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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산업 금융·세제지원 확대/「국가전략계획」 청와대보고

    ◎「정보화촉진 기본법」 제정/대학특약학과 확충·SW보호강화/2천년까지 광대역 통신망 상용화 정부는 정보산업을 오는 2000년까지 세계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아래 정보산업에 대한 금융·세제상의 지원 및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보호조치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또 기술개발·표준화·개인정보 보호 등을 내용으로하는 「정보화촉진기본법」을 제정하고 정보산업발전기금을 조성하는 한편,대학의 「특약학과」제도 확충과 「정보과학고교」의 신설을 통해 정보산업인력을 집중 육성키로했다. 2000년까지 전화·데이터통신·동화상정보 등을 광섬유를 통해 전달하는 「광대역종합정보통신망」(BISDN)을 상용화하는 한편 2005년에는 우리기술로 설계한 제2세대 무궁화위성을 확보,첨단방송망을 구축키로 했다.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4일 상오 청와대에서 재무·교육·상공·체신·과기처등 관계부처장관들과 함께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정보산업발전국가전략계획」을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우선 정보기기 분야에서는 ▲핸디 터미널·전자수첩·펜입력 컴퓨터 등 휴대용 소형컴퓨터 ▲기억장치·프린터·모니터 등 컴퓨터 주변기기 ▲주문형반도체(ASIC)·화합물반도체 등 반도체 등을 중점 개발,보급하고 향후 3∼4년내에 2백56메가D­RAM을 개발하는 한편 개방형 중형컴퓨터 부문에서 국산컴퓨터의 비율을 현재의 3%에서 2000년대에 50%까지 높이기로 했다. 또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고도전략통신망·광대역통신망의 구축과 함께 휴대용전화·무선호출 등의 무선통신망을 대폭 확충,90년대 중반부터 이동전화망을 디지탈방식으로 전환하고 제2세대 무궁화위성을 통해 고선명TV 등 첨단방송망을 구축키로 했다.
  • 인니 강진피해 확산/1천2백여명 사망/진도 6.8

    【자카르타 AP UPI 연합 특약】 13일 인도네시아 동부 누사 텡가라주의 플로레스섬에서 해일을 동반한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사망자가 1천2백27명에 이르렀다고 인도네시아 정부가 13일 발표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자카르타에서 1천6백㎞ 떨어진 플로레스섬의 마우메레시 해안마을이며 인구 7만의 마우메레시에서만 1천1백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누사 텡가라주의 한 관리가 말했다.그는 또한 사망자외에 5백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함으로써 앞으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구조팀의 대변인인 헨드릭 나이씨는 마우메레시에 있는 건물의 90%이상이 파괴됐으며 해안마을 전체가 해일에 휩쓸렸다고 말했다.
  • 미 해병 1천8백명/내일 소말리아 상륙

    【워싱턴 로이터 연합 특약】 미군의 소말리아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9일 새벽 미해병대가 최초로 유엔평화유지군의 구호물자공급로를 확보하기 위해 소말리아해안에 상륙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방부의 관리가 7일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약 1천8백명의 미해병대 병력이 이 상륙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며 이들은 9일 새벽 상륙즉시 수도 모가디슈로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국경통제 완전철폐 무산/EC외무회의

    ◎영·덴마크 반대로 내년실시 차질 【브뤼셀 AFP 연합 특약】 7일 브뤼셀에서 개막된 EC외무장관회담에 참가한 외무장관들은 내년 1월1일을 목표로 EC권역내의 여행자들에 대한 통행제한을 완전철폐키로 한 당초의 목표를 이룰수 없을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당국자가 밝혔다. 이 영국의 고위관리는 이날 회담에서 영국·덴마크 등 일부 회원국가들이 여행자 통제조항가운데 불법이민자 등에 대한 통제조항을 현행대로 살려두자고 주장,결국 당초계획대로 이 제도의 완전철폐가 불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브뤼셀 AFP 연합】 유럽공동체(EC) 정상회담을 앞두고 EC의 정책 및 통합비용등을 둘러싼 회원국간 이견 조정을 위한 EC 외무장관회담이 7일 브뤼셀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EC 외교관들은 오는 11일 에든버러에서 개최될 EC 정상회담이 이미 인준을 거부한 덴마크에 다시 마스트리히트 통합조약을 비준토록 촉구하는 문제와 통합비용의 충당 등을 둘러싼 회원국들의 첨예한 의견대립으로 논쟁이 치열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국확대 문제는 스위스가 6일 유럽경제지역(EEA) 참가를 거부함으로써 새로운 난관에 봉착,이날 외무장관들은 스위스를 EEA로 끌어들이기 위한 협상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 애·시리아·요르단 등/내일 중동회담 참석

    【베이루트·본 로이터 연합 특약】 이집트,시리아 및 요르단 등 이스라엘과 접하고 있는 이른바 아랍 「전선국」 외무장관들은 7일 워싱턴에서 재개되는 중동 평화회담에 참석키로 결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 독 유고난민촌 방화/신나치소행 추정/베를린선 경찰­터키인 충돌

    【베를린·본 로이터 연합 특약】 5일 독일 베를린에서 터키젊은이들과 좌익계청년들이 신나치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던중 경찰과 충돌,3명이 부상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같은날 유고난민이 살고 있는 베스터카펠른의 한 호스텔에서 또다시 화염병공격에 의한 방화사건이 발생했다. 독일경찰은 신나치주의자들에 의한 소행으로 보이는 이날의 방화사건 현장에서 방화물질이 들어 있는 플라스틱통을 발견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경찰은 또 이곳에 살던 39명의 유고난민들이 빨리 대피했기 때문에 희생자는 없으며 이들은 모두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이 호스텔은 두달전에도 극우주의자들의 공격을 받은바 있다.
  • 중,「홍콩예비정부」 추진/영 민주화 확대 봉쇄 겨냥/심천에 설치

    ◎각종 협정 등 심사 【홍콩 로이터 AFP 연합 특약】 중국은 오는 97년 반환을 앞두고 홍콩의 민주화확대를 꾀하고 있는 영국의 의도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예비 정부(Shadow Government)」를 구성키로 하는등 홍콩에 대한 정치실체강화를 추진중이라고 홍콩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는 2일 중국이 이같은 「예비정부」를 심수에 설치키로 하고 현재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익스프레스지도 이날 믿을만한 소식통을 인용,18명으로 구성되는 「예비정부」가 곧 설치될 것이며 이 기구는 주로 97년 반환이후까지 효력이 유지되는 홍콩의 각종 임대·계약·사업권과 기타 협정들을 심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익스프레스지는 이 기구가 반환이후의 홍콩특별행정구 초대책임자로 유력시되는 빈센트 로변호사의 지휘를 받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의 이같은 예비정부 추진보도가 나오기에 앞서 로변호사는 지난달 30일 『홍콩기업은 홍콩의 주권반환뒤까지 효력이 지속되는 계약을 체결할 경우 홍콩주재 중국대표부격인 신화통신에 지침을 요청,이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 블랙박스 원본 한국인도 안해/타스통신 보도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러시아는 지난 83년 구소련전투기가 격추시킨 KAL기의 비행기록장치(FDR)의 원본테이프를 한국측에 인도할 용의가 없다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1일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러시아외무부관리들은 서울 또는 KAL측이 지난 83년 일어난 비극의 이해당사자이며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러시아외무부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이 통신은 러시아는 이 테이프를 한국과 러시아·미국·일본등으로 구성되는 국제위원회에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러시아내각 총사퇴 촉구/경제장관회견/개혁위해 옐친 입지강화 필요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안드레이 네차예프 러시아경제장관은 30일 강력한 경제를 추구하는 보리스 옐친대통령의 입지강화를 위해서는 전각료가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사임도 배제하지는 않는다』며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열렸던 최고회의와 같은 대립을 초래하지 말아야 하며 각료의 임명권을 최고회의에 넘겨 옐친의 개혁적인 정책이 지속될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옐친의 측근으로 러시아의 개혁에 앞장서온 것으로 알려진 그의 이같은 발언은 인민대표대회를 하루 앞둔 30일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 북,최고인민회의 재소집/4월 이어 두번째/중앙통신 보도

    ◎연2회는 88년이후 처음/개정헌법 공식화·요직개편 예상 【도쿄 AP AFP 연합 특약】 북한이 오는 12월11일 올해 두번째 최고인민회의를 연다고 북한 관영 조선통신이 29일 보도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이번에 열리는 북한의 제9기 제4차 최고인민회의는 지난 28일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일본에서 북한에 정통한 한 분석가는 이번 최고인민회의의 소집이 지난 4월의 최고인민회의에서 「마르크스 레닌주의」라는 용어를 삭제하기로 한 신헌법을 공식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또다른 분석가는 『북한에서 한해에 두번씩 최고인민회의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히고 『지난 88년 특별회의에서 이근모총리가 연형묵으로 교체됐듯 이번 회의도 시기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우리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북한은 통상적으로 최고인민회의를 4월과 12월에 개최하고 있어 이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면서도 『이번 회의에서 국방위원장과 공석중인 최고재판소장등 정부 요직에 대한인선이 있을 것으로 여겨져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측은 이번 회의에서 팀 스피리트 훈련문제를 제기하면서 남북관계를 경색으로 이끄는 내용의 선언이나 발표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일부에서는 『이번에 열리는 최고인민회의에서는 통상적으로 해왔듯이 금년도 사업에 대한 평가를 하고 내년도 사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요 직책에 대한 인선문제가 이번 회의에서 다뤄질 지는 아직 알수 없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 폭력단과 결탁 시인/가네마루,병상 증언

    【도쿄 UPI 연합 특약】 가네마루 신(김환신)전자민당부총재는 27일 병상증언에서 다케시타 노보루(죽 하등)전총리의 당선을 위해 폭력조직과 결탁했음을 시인했다고 입회한 의원들이 말했다. 가네마루가 입원한 병원에서 행해진 이날 증언에서 그는 폭력조직인 「이나가와 가이」의 두목이었던 고수수미 이시이를 87년 12월 만났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시인했다.
  • 미­EC,농산물협상 타결/“오일시드 보조금문제 극적 합의”

    ◎외교소식통 【브뤼셀 AFP 로이터 연합 특약】 미국은 그동안 유럽공동체(EC)의 농업생산물 보조금지급문제 등을 둘러싸고 마찰을 빚어온 미­EC간 농산물협상 타협안을 20일(현지시각) 수락했다고 정통한 외교소식통들이 밝혔다. 이들 외교소식통들은 미측 관리들이 이날 브뤼셀의 EC본부에 전화를 걸어 핵심쟁점이었던 오일시드(유기종자)에 대한 보조금 지급규모 감축문제에 있어 수확량 제한이 아닌 경작면적을 제한하는 방안에 동의,협상타결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미측의 이같은 양보조치에 대해 EC는 농업보조금 지급대상 농작물 수출량의 21% 감축조치로 호응했다고 밝혔다. EC의 한 관리는 이날 이같은 농산물협상 타결사실을 미국과 EC 양측에서 동시에 확인했다고 밝혔다.
  • “일 플루토늄 운반선/스페인 서북부 항진”/그린피스

    【런던·마닐라 로이터 연합 특약】 국제환경감시단체인 그린피스는 지난 8일 일본의 플루토늄수송선 아카스키호의 호위함과 충돌했던 이 단체소속 감시선박 솔로가 9일에도 계속 아카스키호를 추적중에 있으며 이같은 추적임무는 목적지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린피스의 한 대변인은 아카스키호가 9일현재 스페인 북부의 비스케이만 서쪽을 항해하고 있다고 전하고 앞으로 통과해역 국가들에 이 선박의 위치를 계속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키스키호의 통과예상항로중의 하나인 말래카해협 인근의 필리핀은 이날 아카스키호가 자국 영해로 진입을 시도할 경우 항해를 중지시킬 것이며 이미 전해군에 비상경계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필리핀 군대변인인 루포데 베이라대령은 이와 관련,『아카스키호의 영해진입을 저지하기 위해 운항정지·승선검색조치 등이 가능할 것이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EC,대미 통상보복 찬반 팽팽/불 강경주장 5국동조…독 등선 반대

    ◎12국 외무회담 【브뤼셀 AFP 연합 특약】 유럽공동체(EC)는 9일 개최한 12개 회원국 외무장관회담에서 미국의 유럽산농산물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조치에 대응해 맞보복조치를 취할 것인지 여부를 논의한 결과 회원국간 찬반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고 이곳 외교관들이 전했다. 외교관들은 이같은 의견충돌이 프랑스와 독일 두나라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담에 참석한 호아오 데 핀헤이로 포르투갈 외무장관은 프랑스가 『미국의 보복조치가 실행에 옮겨질 경우에 대비해 맞보복관세부과의 표적으로 삼을 미농산물의 목록을 작성하자』며 「정치적 공세」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핀헤이로장관은 또 EC내 농민에게 지급하는 농업보조금을 삭감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미국에 저항을 함에 있어 프랑스는 결코 고립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외교관들은 스페인·포르투갈·그리스·벨기에·아일랜드등 모두 5개국이 이같은 프랑스의 대미 강경입장을 지지했으며 대미보복은 미·EC간 무역전쟁만을 초래할 것이라며 자제를 촉구한 독일의 입장에 동조한 국가는 영국·네덜란드·덴마크·룩셈부르크·이탈리아등으로 회담이 팽팽한 의견대립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21개 생보사/「무배당보험」 첫선/주요 새 상품 어떤것이 있나

    ◎암·성인병 등 대상 납입료 9∼18% 저렴/최고 2억까지 보장… 개인·가족형 등 다양 보험 계약자에게 배당금을 주지 않는 대신 보험료를 깎아주는 무배당보험 신상품이 최근 21개 생명보험사에서 판매되고 있다. 무배당 상품은 기존의 상품과 달리 이자배당금이나 확정배당금·사차배당금(예정 사망률과 실제 사망률의 차이에서 생기는 이익 배당)·장기유치 배당금등이 없으나 보험료는 9∼18%나 싸다.반면 다른 상품과 마찬가지로 재해를 당하거나 질병이 생겼을 때는 보장을 받을 수 있다.각 생보사들의 무배당 상품을 알아본다. ▷새생활 암보험◁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가입금액의 50%를 지급하고 교통사고 및 재해등으로 심하게 다쳤을 때도 고액을 보장해 준다.암으로 인한 고도 장해나 사망시에도 보험금을 지급하며 암으로 입원하면 입원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가족계약으로 가입하면 배우자와 자녀까지 보장해 준다.만기환급형은 계약기간이 끝났을때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돌려받고 그동안 냈던 보험료의 이자만으로 고액을 보장받을 수 있다.기간은 10년과 20년만기,80세만기등 3종류이고 가입한도액은 5백만∼3천만원이다.삼성생명. ▷새가족 안심보험◁ 재해를 당했거나 일반 사망시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까지 고액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가족 보장성이다.대부분의 보장성 보험이 일반사망보다 재해사망시 더 많은 보험금을 주지만 이 상품은 재해뿐 아니라 질병·일반사망 때도 최고 3천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평소에 건강관리 자금으로 쓰도록 일정기간마다 가족건강 설계자금도 지급한다.보험료의 납입은 월납·3개월납·6개월납·연납이 있고 가입연령은 18∼50세이다.삼성생명. ▷재해부 21세기 암치료보험◁ 암에 걸렸을 때 치료·수술 및 완치를 위한 비용을 최고 1천만원(가입금액 1천만원 기준)까지 보장한다.배우자가 암진단을 받았을 때는 6백만원,자녀는 4백만원까지 보장한다.암으로 인한 사망 또는 1급 장해시에도 주보험자는 1천만원,배우자는 6백만원의 보험금을 타고 사망급여금(1종 2백만원,2종 2백만원+이미 납입한 보험료 전액)도 지급된다.대한교육보험. ▷21세기 평생안심보험◁ 활동기 연령에 재해로 사망했을 때 최고 1억원을 보장받고 일반사망시에도 5천만원까지 보험금이 지급된다.노후에는 2년마다 81만원의 건강관리금이 나온다.성인병으로 1백21일 이상 입원하면 매년 3백65만원씩 간호급여금이 지급된다.보험료 납입 기간중 2∼3급 재해 장해를 당한 이후에는 보험료가 전액 면제된다.30세 남자가 노후보장 혜택을 60세부터 받으려는 경우의 월 보험료는 3만5천1백원.대한교육보험. ▷리빙헬스보험◁ 암과 재해를 중점 보장하고 가입금액에 따라 최고 2억원까지 보험금이 지급된다.10년 만기의 1천만원짜리에 가입했을 때 계약 5년후에 건강관리금으로 2백만원이 나온다.20년 만기는 5년후 1백만원,10년후 1백50만원,15년후 2백만원의 건강관리금이 각각 지급된다.질병으로 입원할 경우 입원일수 31일이상 30일마다 50만원의 생활급여금이 추가로 보장돼 최대 6백만원을 지급한다.제일생명. ▷간치료보장보험◁ 기존의 유배당 보험보다 보험료가 4·1∼19·9%쯤 싸다.각종 간질환및 재해를 보장하고 만기때 보험료 전액을 돌려받는다.간암진단 확정시는 가입금액 전액을 지급받고 간질환으로 인한 입원 또는 치료시 비용이 나온다.37세 남자가 20년 만기의 1천만원짜리에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는 1만5천5백원이다.이 가입자가 간암 진단을 받으면 1천만원이 일시금으로 지급된다.수술시는 2백만원을 받고 4일 이상 계속 입원시는 3일 초과 1일당 10만원씩 최고 1백20일까지 보장된다.흥국생명. ▷암보험◁ 순수보장형(1종),생존시 5년마다 건강 진단자금 30만원과 만기 생존시 50만원을 지급하는 중도급부형(2종),만기시 보험료를 돌려주는 환급형(3종)이 있다.가족형 계약이면 주 피보험자나 배우자중 누가 사망하더라도 그 이후의 보험료가 면제된다.사망특약및 입원특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유배당보다 월보험료가 13∼30%정도 싸다.35세 남자가 10년 만기 가족보장형에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는 2만3천1백원.한덕생명. ▷특별보장보험◁ 각종 재해와 암·일반사망등을 종합 보장한다.보장금액을 매년 10%씩 체증시켜 물가상승에 따른 실질보장이 되도록 했다.10년과 20년 만기가 있고개인형과 부부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가입금액은 5백만∼3천만원이고 가입연령은 21∼60세이다.35세 남자가 부부형으로 가입금액 1천만원,간병입원특약 1천만원짜리에 들면 월보험료가 4만8천4백원이다.태평양생명. ▷한가족보장◁ 보험교통사고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고 연령에 비례해서 보험금이 지급된다.만기까지 피보험자가 생존하면 주보험료 전액을 돌려준다.주보험은 1천만원까지,특약은 2천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교통사고로 사망했을때 최고 1억1천만원,장해시는 3천1백만원까지 보장된다.교통사고로 입원하면 3일 초과 1일당 2만원씩의 입원급여금이 나온다.부부형은 배우자도 주피보험자의 60%를 보장해준다.대신생명.
  • 독정부주도 「반극우」 집회/극우파 난동으로 무산/경찰과 난투극

    【베를린 AFP 연합 특약】 8일 30만여명의 군중이 모인 가운데 베를린에서 열린 정부주도의 반극우파집회가 극우파들의 난동으로 무산됐다. 이날 행사는 헬무트 콜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폰 바이츠제커대통령이 연단에서 연설을 하려는 순간 극우파시민들이 연단에 돌과 계란을 던져 행사의 진행을 방해하면서 경찰과의 난투극으로 이어져 무산되고 말았다.
  • 일 플루토늄선 불 출발/아카쓰키호,1.7t 적재

    ◎호위 일 함정,감시선박 들이받아 【셰르부르(프랑스) AFP AP 로이터 연합】 일본의 플루토늄 수송선 아카쓰키호는 7일 프랑스의 셰르부르항에서 1·7t의 플루토늄 선적을 완료한후 이날 하오9시(현지시각)일본의 요코하마(횡빈)항을 향해 출발했다. 【파리 AP 연합 특약】 플루토늄 1.7t을 싣고 프랑스의 셰르부르항을 떠나 일본으로 귀항중인 아카쓰키호의 호위선인 일본해상보안청소속 선박이 8일 아카쓰키호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이며 이 배를 뒤쫓던 국제환경감시단체인 「그린피스」소속 선박 솔로호를 들이받았다고 그린피스 대변인이 말했다. 출항 10여시간만에 일어난 이 사건은 솔로호가 아카쓰키호와 5㎞거리로 쫓고쫓기는 항해를 하던중 일어났으며 이 사건으로 호위선인 시키시마호는 우현이 심하게 패고 난간이 떨어져나갔으며 헬기 격납고에 구멍이 뚫리는등 심한 피해를 보았으나 솔로호에는 큰 피해가 없었다고 이 대변인은 말했다.
  • 고르비 또 방독/출국금지 불구

    【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전소련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정부의 축국금지조치에도 불구하고 8일 베를린으로 떠났다. 고르바초프는 이날 기자들에게 그는 「베를린 명예시민」자격을 얻은뒤 10일 다시 모스크바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 파니치 불신임투표/신유고 상원서 부결

    【베오그라드 로이터 연합 특약】 신유고연방의 강경파 민족주의자들은 3일 연방 상원에서 밀란 파니치 연방총리에 대한 불신임투표에서 간발의 차이로 불신임가결에 실패했다. 연방구성공화국인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의 의원 20명씩으로 구성된 하원의 이날 투표결과는 불신임 반대 18,찬성 17표로 나타났다.
  • 옐친,「비상선포」 강력 시사/의회해산 등 직할통합 실시 암시

    ◎「구국전선」,단식투쟁 포기 【아스트라한(러시아)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대통령은 31일 정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며 세확대를 꾀하고 있는 의회와 군부등 보수세력의 도전을 강도높게 비난하고 나아가 의회 해산을 비롯한 국가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카스피해 해군 함대가 있는 남부 아스트라한시를 방문,『인민대표대회는 이제 존재 필요성을 상실했다』고 주장,의회내 보수세력이 개혁 정책에 타격을 가할 것으로 보이는 12월 인민대표대회 개최를 사전 봉쇄하기 위해 대통령직할통치체제 선포를 고려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대통령 직할통치를 실시할 경우 옐친 대통령은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채 법령을 공표할 수 있으며 나아가 의회 해산을 명령할 수 있다. 그는 또 『복수를 꿈꾸는 자들은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모스크바 정부는 시장 경제를 지향하는 여러 경제 개혁 조치를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러시아 경제와 정부 재정은 물가가 하락하고 실질 임금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올 연말께부터 회복 국면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경제 사정이 호전될 경우 최근 두드러지는 보수 강경세력의 조직적 저항이 힘을 잃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개혁정책에 반대하며 정부전복을 선언한 강경파의원들의 모임인 「구국전선」소속 인민대표회의의원들이 소속의원들의 호응 부족으로 예정된 단식농성을 포기했다. 「구국전선」공동의장인 콘스탄티노프가 이끄는 50명미만의 이들 의원들은 30일 옐친대통령이 이 단체를 불법화한데 항의,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가기 위해 독립국가연합(CIS)TV본부건물에 들어가려 했으나 경찰의 저지에 밀려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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