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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쪽지통신]

    ●EBS(www.ebs.co.kr) 지난해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6개월 동안 방송했던 ‘생방송 교육대토론’을 총정리한 백서를 최근 출간했다.2008학년도 대학입시제도와 학생 선발의 신뢰성 확보, 대학 경쟁력 강화, 지방대 살리기, 학제 개편, 대학의 자율권, 교육주체인 교사의 조건, 학부모의 역할, 청소년 인권, 영재교육, 학벌사회, 사교육 경감대책 1년의 성과와 과제 등 모두 22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EBS 홈페이지나 각 시·도교육청 자료실을 찾아가면 볼 수 있다. ●한국사이버교육학회 지난 10일부터 사이버학습도시 홈페이지(www.cyti.net)를 통해 온라인 퀴즈 게임인 ‘네오빙고 퀴즈게임대회’를 매주 개최하고 있다. 시사상식과 역사, 문화 문제 등을 다루며, 예심이나 추첨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해 누구든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간 온라인 퀴즈왕(온퀴왕)도 뽑고 이들 중 월간 온퀴왕을 선발,10만원어치의 문화상품권과 퀴즈왕 타이틀을 준다. 연말에는 ‘올해의 온퀴왕’도 뽑는다. ●두산에듀클럽(www.educlub.com) 최근 중학생을 대상으로 특수목적고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듣기의 김민 강사 등 특목고 입시 전문 강사들이 참여, 과학·수학·영어를 강의한다. 영어강좌는 외국어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듣기, 유형별 및 실전문제풀이로 구성됐다. 교재는 ‘고난도 과학’과 ‘외고 합격 프로젝트’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 등이다.‘특목고 자료실’을 별도로 마련, 회원에 한해 특목고의 최신 소식은 물론 관련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www.sen.go.kr) 오는 21일 오후 1시 덕수정보산업고에서 ‘제22회 서울특별시 정보올림피아드 본선 대회’를 연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교생 각 75명이 참여한다. 이날 대회는 컴퓨터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실기로 치러지며 초·중·고교생 각 41명에게 상을 준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서울 용산공업고에서 ‘2005년 중학교 입학 자격 검정고시’를 실시한다. 응시 인원은 일반인 963명과 장애인 38명을 합쳐 모두 1001명이다. 합격자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오는 20일 오전10시40분 한국교육평가학회와 공동으로 교총 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08학년도 대학입시제도의 문제와 전망’을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연다. 민족사관고 이돈희 교장이 ‘대학입학전형제도의 전망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하며, 교육부 한석수 기획법무담당관과 고려대 홍후조 교수, 연세대 강상진 교수 등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청별로 1∼2개 학교를 선정, 무감독 시험을 시범실시한다.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초등학교 및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도 교육청은 무감독 시험 실시학교가 늘어날 경우 정기적으로 우수 학교를 선정해 시상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 교육청은 올해부터 각급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리자 없이 물품을 판매하는 ‘무인판매 체험학습’도 실시할 계획이다.
  • 뉴타운 덕 좀 볼까

    뉴타운 덕 좀 볼까

    “뉴타운 덕 좀 보자.” 일부 뉴타운 사업지의 시행자와 시공사가 정해지는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으면서 주택업체들이 인근 지역에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뉴타운 ‘후광 효과’를 노린 것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뉴타운 인근 지역에서 올해 분양되는 아파트는 19곳 2497가구다. 정릉동 정릉 홈타운과 상도동 신원아침도시 등 관심지역 물건도 포함돼 있다. ●주변 지역도 혜택은 뉴타운 수준 뉴타운단지 건설이 끝나면 교통과 교육시설, 편의시설 등이 개선된다. 따라서 뉴타운 인근에 1억원 안팎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분양 아파트도 있다. 서울시가 도시기반시설과 편익시설을 설치해 주기 때문이다. 왕십리 뉴타운 지역의 경우 뉴타운 개발을 통해 초등학교와 도심형 중ㆍ고등학교 각 1개교와 중앙가로공원, 녹지 네트워크 등 건설,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시켜 준다. 뉴타운 주변지역은 이런 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 많다. 교통대책에 따른 혜택도 같이 볼 수 있다. 2002년부터 추진 중인 뉴타운 사업 지역은 1차 3곳(2002년 10월),2차 12곳(2003년 11월)이며, 올해 3차를 마지막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은 2012년이다. ●눈길 끄는 단지들 경남기업은 강서구 방화동 538의1 일대 삼부연립을 재건축해 총 91가구를 새로 짓는다. 이 가운데 25∼32평형 36가구를 5차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이 걸어서 3∼5분여 거리로 역세권 단지다. 차로 10분 이내에 김포공항역에 위치한 이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답십리4동 1일대 전농 3-2구역 재개발지구에서 모두 473가구 가운데 25∼41평형 313가구를 11월에 분양한다. 차로 6∼8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이 있다. 전농·답십리뉴타운과는 걸어서 10∼15분 거리. 전농·답십리뉴타운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교육·문화중심지로 개발될 계획. 특히 특수목적고와 사립고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두산산업개발은 동대문구 용두동 74의1 일대 용두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총 433가구 가운데 24∼40평형 136가구를 1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청계천 복원사업구간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왕십리뉴타운과는 걸어서 10여분 거리이다. 현대건설은 성북구 정릉동 252 일대 정릉6구역을 재개발해 527가구 가운데 24평형 292가구를 올 하반기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차량으로 12분 거리로 인근 학교 시설로는 정릉초등, 고려대부속중 등이 있다. 길음뉴타운에 속해 있는 길음2구역과 가깝게 있는 단지다. 길음뉴타운은 공원 4곳이 조성되고, 주거중심형과 도심형, 신시가지형으로 나눠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사업지 인근인 길음동은 주거 중심형으로 개발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2008학년 논술 교과과정서 출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2일 수도권과 지방의 28개 대학 입학처장들이 모인 가운데 ‘전국 대학 입학처장 회의’를 열고 2008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특수목적고나 자립형사립고 학생들이 내신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대교협은 이를 위해 다단계 전형을 확대하고, 영역별 가중치를 주는 방안, 영역별로 반영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반영 틀을 만들 계획이다. 또 현재 5∼8%대 수준인 내신의 실질 반영률을 서서히 높이되, 갑자기 크게 올리지는 않기로 했다. 대교협측은 “이는 ‘고교등급제’에 의한 평가가 아니고 특별전형이나 수시모집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별도의 전형 모델을 개발, 특목고나 자립형사립고, 비평준화 지역 고교 등의 재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교협측은 또 “대학별 고사인 논술과 면접을 실시할 경우에도 고교 교육과정 범위 안에서 출제, 정상적으로 학교 공부를 한 학생들의 공부 부담을 느끼지 않게 하고 사교육비 부담도 겪지 않는 수준에서 출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본고사형 논술은 안 된다는데 의견 일치를 봤다.”면서 “내신 반영비율을 얼마까지 정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각 대학의 입장이 달라 더 신중하게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현청 사무총장은 “다음달 30일을 전후해 대학별로 대강의 입시계획을 발표하고, 가을 이전에는 구체적인 전형 지침을 제시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각 대학이 합의를 따르도록 구속력을 갖게 하는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6개大 “본고사 대신 논술 강화”

    26개大 “본고사 대신 논술 강화”

    연세대와 고려대, 서강대 등 서울지역 주요 대학들은 2008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본고사 성격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논술과 심층면접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지역 26개 대학 입학처장들은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2008학년도 이후 대학입학 전형에 대한 서울지역 입학처장 협의회의 입장’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대입전형에 대한 불확실성과 의문에 따른 혼란이 우려의 수준에 이르렀다.”면서 “2008학년도 대입전형은 일부의 우려처럼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것이 아니며, 여러 다양한 전형요소를 종합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내신·수능·대학별고사 등 특정 전형요소의 반영비율이 급격히 높아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학생부 성적 산정은 모집단위의 성격과 전형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대학별로 개발하며, 본고사가 아닌 다양한 형태의 논술과 심층적인 구술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능력 및 잠재력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수목적고교 학생들의 동일계 진학 때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전문교과목을 이수한 수험생도 적절히 배려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협의회 현선해 회장은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고, 교육부의 대입전형 조기 발표 방침에도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날 협의회의 발표에 대해 “교육부 방향과 일치하는 것으로, 긍적적으로 평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남수 차관보는 “대학들이 시의적절한 시점에 학생들의 불안감과 불확실성을 해소해주기 위해 적극 대처한 것으로 본다.”면서 “6월 말까지 대학별 전형계획을 발표하기에 앞서 대학 공통의 큰 틀을 제시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26개대 2008학년도 대입안] 지역·학교별 엇갈린 반응

    서울지역 26개 대학이 2008학년도 대학입시(현재 고교 1학년 대상)에서 논술·구술면접 비중을 높이겠다고 발표하자 고1 교실에서는 지역별, 학교 특성별로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특수목적고와 서울 강남지역 학교들은 내신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환영하는 모습이다.H외고 김모(16)군은 “중간고사 전부터 친구들과 내신성적에 대해 많이 걱정했다.”면서 “논술·구술고사 등 대학별 전형이 강화되면 내신 비중이 그만큼 낮아질 테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고1 아들을 둔 주부 박모(40·서울 대치동)씨는 “엄연히 학교간 격차가 있는데 내신 중심으로 대학 신입생을 뽑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면서 이번 논술·구술 비중확대 발표를 반겼다. 하지만 박씨는 “불과 1,2점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내신을 무시할 수는 없지 않겠느냐.”면서 “아이들의 치열한 학교 내 순위 다툼은 여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원외고 이신희 교사는 “내신 비율을 지금 수준으로 유지하고 전형방법을 다양화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이번 발표를 환영한다.”면서 “다만 등급제라는 틀 안에서 내신을 어떻게 예년 수준에서 반영할지 그 방법이 궁금하다.”고 했다. 반면 비강남권의 입장은 사뭇 다르다. 이제는 내신 부담에 논술까지 더해져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이중고’에 시달리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 도봉고 박유미(16)양은 “다른 전형요소를 강조한다고 해도 여전히 내신 부담은 떨칠 수 없다.”면서 “게다가 논술·구술을 제대로 준비할 길이 없어 손놓고 있는 상태라 불안만 커지고 있다.”고 한숨지었다. 수원 천천고 황현호(16)군은 “이제는 내신·수능에다 논술·구술까지 준비해야 한다.”면서 “요즘 시험 기간이라 지옥 같은데 앞으로는 학교시험이 끝나도 다른 시험 준비하느라 늘 불안할 것 같다.”고 답답해 했다. 서울 노원구 용화여고 박미숙 교사는 “논술이 강화된다면 학생이나 학부모, 누구든 반갑지 않을 것”이라면서 “다들 논술 준비가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수험생 부담이 더 커지게 됐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나길회 이효연기자 kkirina@seoul.co.kr
  • 2008학년 대입 논술 고난이도 ‘통합교과형’

    “프랑스 혁명에 대한 다음 제시문을 읽고 혁명의 역사적 의의와 배경, 다른 혁명과의 차이점, 본인의 생각 등을 종합적으로 풀어내시오.”(3일 서울대 관계자가 밝힌 2008학년도 본고사형 논술시험의 예시) 서울대와 주요 대학들이 2008학년도 입시에서 본고사형 논술을 도입하고 반영비율도 대폭 확대키로 하면서 과연 어떤 문제들이 출제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각 대학과 입시학원 등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프랑스혁명 종합적으로 풀어내시오’ 입시 전문가들은 2008학년도 주요 대학이 채택할 논술의 형태는 지난해 고려대에서 실시했던 고난이도 통합교과 형태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려대는 지난해 수시 2학기 언어논술에서 한글과 영어 지문을 제시하고 제시문의 공통 주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풀어 쓰라고 했다. 수리논술은 행렬과 방정식, 함수 등 고교 과정의 문제였지만 특수목적고 최상위권 학생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어려웠다. 서울대는 언어논술은 현행 틀을 유지하되, 통합교과형 논술과 이공계 논술시험은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대는 3시간 동안 2500자 정도를 쓰는 현재의 논술고사를 좀 더 적은 분량으로 여러 문제를 내는 방식으로 바꾸는 한편 답을 그림으로 그리게 하는 형태도 검토 중이다. ●서울대 적은 분량 여러 문제 출제 검토 익명을 요구한 서울대 관계자는 “통합교과형 논술과 이공계 논술에서 특정 사회이슈에 대해 수험생의 단편적인 생각을 기술하게 하거나 시사상식을 묻는 질문은 철저하게 배제하겠다.”면서 “프랑스혁명 예시처럼 역사, 사회, 문화적 사실에 대한 자신의 판단이나 해석을 묻는 질문이 출제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종섭 서울대 입학관리본부장은 3일 “여러 교과목을 통합한 문제 유형을 개발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연세대는 서울대와의 차별화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 연세대는 2008학년도 입시에 수능과 내신의 9등급제가 학생 선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검토한 뒤에 입시안을 확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입학관리처 관계자는 “지난해 논술고사와 형식만큼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균관대는 교육부 방침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2008학년도 논술형 고사의 형태를 확정짓느라 고심하고 있다. 현재 통합교과형 논술과 적성검사 도입 여부를 검토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2∼4문장으로 답할 수 있는 논술문제를 10∼20개씩 출제하는 형태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교육부가 금지하는 본고사 개념과 상충되는지를 최우선으로 따져보고 있다.”고 밝혔다. ●서강대는 영어혼합형 도입안 조율 서강대는 영어혼합형 논술고사의 도입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강대는 지난해 논술고사에서 7∼8단락으로 이루어진 영어와 한글 지문을 각각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수험생의 생각을 묻는 문제를 출제했다. 김영수 입학처장은 “기본적으로 이 유형을 2008학년도까지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면서 “지필고사 형태의 논술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공ㆍ자연계’ 논술은 수학 문제를 푸는 방식을 쓰지 않으면서 학생들의 수리 능력을 평가하는 방법을 도입키로 했다. 유병화 고려학원 평가연구소 실장은 “수리 논술, 수리와 영어 혼합형 논술과 같이 주요 과목의 통합형 논술, 수험생이 지원하려는 전공 논술 등 고난이도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효연 나길회 김준석기자 belle@seoul.co.kr
  • 대학평가기관 선정 공개 입찰

    대학평가기관 선정 공개 입찰

    내년부터 대학평가 업무를 전담할 ‘고등교육평가원’의 구체적인 밑그림이 나왔다. 서울신문이 단독 입수한 교육인적자원부의 ‘고등교육평가원에 관한 법률’(가칭)에 따르면 평가원은 제3의 독립기구인 특별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되며,4년제 대학과 전문대는 물론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는 모든 대학의 성과 평가도 담당하게 된다. 업무는 학문분야·대학종합·특수목적 평가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학문분야와 대학종합 평가는 교육의 질에 대한 평가로 평가원이 전체 업무를 총괄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평가는 평가원이 선정한 외부 기관에서 맡는다. 반면 특수목적 평가는 정부 예산이 들어간 대학지원 사업에 대한 평가로 평가원이 직접 맡는다. 내년부터 시작하는 ‘포스트 두뇌한국21(BK21)’사업이나 지난해부터 5년간 1조 400억원이 투입되는 지방대 혁신역량 강화(NURI)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평가 결과는 대학의 행·재정 지원과 연계된다. 학문분야 및 대학종합 평가는 지금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매년 실시해 왔지만 내년부터는 공개입찰 방식으로 평가기관을 선정한다. 대교협과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삼성경제연구소, 한국능률협회, 언론사 등 평가 능력을 갖춘 곳이면 참여할 수 있다. 평가의 기준과 내용을 담은 평가편람은 평가원이 개발하고 외부 평가기관은 이에 따라 평가 실무를 맡는다. 학문분야 평가의 경우 분야별로 외부 평가기관이 따로 선정된다. 예를 들어 공학 계열은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경제·경영 계열은 삼성경제연구소 등이 맡는 식이다. 평가기관 선정방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교육부는 여러 개의 평가기관을 인증해주고 각 대학들이 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일본식 모델과, 분야별로 평가기관 한 곳씩 선정해 일정 기간 평가를 맡긴 뒤 다음에 평가기관을 다시 선정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 대학종합 평가는 대학 스스로 평가원이 지정한 일정한 기준에 맞춰 자체 평가를 한 뒤 이를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외부 평가기관에서 다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부는 다음달 말쯤 입법예고를 거친 뒤 곧바로 공청회를 열어 각계 의견을 반영, 오는 9월 정기국회에 법안을 상정할 방침이다.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평가의 전문성을 위해 평가지침과 기준을 만드는 데 참여할 평가위원 풀(pool)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140억원의 예산을 책정할 계획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평가를 받는 대학측에서 평가에 드는 예산을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학부모가 봉인가

    ‘회식비 50만원,2차 비용(술값) 17만원, 서무부장 전근 18만원, 수련회 지원비 8만원, 스승의 날 상품권 18만원, 교장·교감 택시비 15만원….’ 서울 A초등학교의 지난해 학교운영위원회 운영비 내역이다. 학생들을 위해 쓴 돈은 거의 없다. 이 학교 학교운영위원들은 1년에 회비 50만원씩을 내라는 요구를 받았다. 새 학기를 맞아 일선 학교에 불법찬조금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와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학교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수백만에서 수천만원까지 걷고 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1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찬조금 조성 사례를 공개했다. 서울과 경기, 부산, 광주, 경북 등 전국 162개교 학부모들이 제보한 실태다. 서울 강서구 B고등학교에서는 지난달 각 반 대의원 학부모들이 20만원씩, 모두 1400만원을 냈다. 회계 서류는 아예 없었다. 교사 연수지원금 100만∼200만원, 수련회 교사 뒤풀이 지원금 200만원 등의 용도는 말로만 전달됐다. 중랑구 C고등학교의 한 학부모는 “학교측이 2008학년도부터는 내신과 상을 잘 받는 아이가 수시모집에도 유리하다며 은근한 지원을 요청한다.”고 하소연했다. 양천구의 D고등학교에서는 교육청에서 책걸상 교체사업 명목으로 지원받은 3억원을 몽땅 ‘우등반 교실’을 만드는데 썼다. 대신 책걸상 교체 비용은 각 반당 160만원씩 대의원 학부모들이 떠안았다. 인천의 E초등학교에서는 축구부 학부모들이 코치를 영입하면서 1000만원씩 걷어 아파트를 얻어줬다. 이 학교 학부모는 “선수기용권과 중학교 진학권을 코치와 감독이 쥐고 휘두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의 사립 F중학교에서는 교감이 강남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들에 대한 섭외비가 필요하다며 학교운영위원들에게 4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광진구의 G초등학교는 명예교사나 도서실 도우미, 녹색어머니회 등 온갖 단체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가입비로 무조건 10만원씩 걷고 있다. 특수목적고인 외국어고의 경우 찬조금 규모는 더 커진다. 임원은 물론 모든 학부모에게 돈을 걷는 탓이다. 서울 A외고는 학생 한 명당 30만원씩 모두 7200만원을 걷었다.B외고는 학부모 개인당 35만원씩 강제로 거둬 에어컨과 스승의 날 선물, 교사 생일선물을 사는데 썼다. 학부모회 박경양 회장은 “학교현장에서는 불법찬조금이 여전히 판을 치고 있지만 그동안 교육 당국의 의지는 얼마나 형식적이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인프라펀드 배당소득 분리과세

    올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시행될 정부의 종합투자계획에 참여하는 사업자에 대한 금융과 세제지원이 대폭강화된다. 사회간접자본(SOC)에 투자하는 인프라펀드의 배당소득은 오는 2008년까지 분리과세된다. 건설회사·금융기관 등이 공동으로 만든 민간투자사업 특수목적법인(SPC)의 경우 법인세 이중과세가 배제되고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적용된다. 은행들은 SOC에 투자하는 SPC에 15% 이상 출자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5일 과천청사에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일반인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SOC에 투자하는 인프라펀드의 배당소득을 종합소득세에서 분리과세하고 세율도 낮게 적용키로 했다. 시중의 풍부한 여유자금을 종합투자계획의 민간투자사업에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이런 아이디어는 선박펀드에서 얻었다. 선박펀드는 2002년 5월 도입 당시에는 판매가 저조했으나 배당소득 비과세 등 세제·금융지원이 확정된 2003년 8월부터 활성화돼 현재 17개나 출시됐다. 정부는 또 SPC에 대한 은행의 투자 제한을 풀어주기 위해 은행법과 산업은행법, 금융산업구조개선법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현재 은행은 금융업 이외 업종에 15% 이상 출자하거나 최다 출자자가 될 수 없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예비중학생 수준 안맞는 선행학습은 ‘독’

    예비중학생 수준 안맞는 선행학습은 ‘독’

    새 학년이 되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학생들이 중학교 신입생들이다. 초등학교에 비해 과목도 늘고 학습의 내용도 깊어졌기 때문이다.‘기초가 중요하다더라.’,‘1학년 때부터 국·영·수가 뒤처지면 고3까지 간다더라.’는 등의 말들이 많지만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신입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여기저기 학원을 알아보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 보며 고심한다. 그럴 때 가장 빠지기 쉬운 유혹이 선행학습이다. 남들은 다 한다는 선행학습은 어떻게 시키는 것이 좋을까. 교사와 학원 관계자들에게 조언을 들었다. ■ 중학신입생 선행 학습 이렇게 지난해 강남 학원가에 소문난 일화 하나. 당시 서울 서초동 A학원에 다니는 초등학교 5학년 김모(11)양에 대한 얘기가 학부모들의 입에서 입으로 번졌다. 외국에 한 번도 나가본 적 없지만 학원만 다니면서 토익(TOEIC) 960점에 중국어와 일본어까지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영어 실력은 중학생들과 함께 수강할 정도였다. 학원 이름이 알려지고 학부모들이 앞다퉈 몰려왔다. 즉각 8명씩 2개반이 편성됐다. 그러나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이었지만 이 가운데 제대로 강의를 따라가는 아이들은 3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13명은 효과를 보지 못했고, 스트레스만 받았다. 한 남학생의 학부모는 이 반에 자녀를 들여보내기 위해 억지로 높은 수준의 반에 넣었지만 학원 강의를 따라가지 못해 학원강의를 위한 또다른 과외를 받다가 두 달도 안돼 아예 학원을 그만뒀다. 당시 이 학원에서 가르치던 강사 이모(여)씨는 “소문난 여학생은 언어능력과 암기능력이 워낙 뛰어난 특출한 경우였지만 다른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향은 모른 채 무조건 그 학생이 하는대로 따라 하다가 영어에 대한 흥미마저 잃게 했다.”고 말했다. 자녀의 특징과 성향은 모르면서 남만 따라가는 것, 학부모들이 가장 착각하기 쉬운 사교육의 ‘함정’이다. 특히 중1로 올라가면서 뒤처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무작정 남 하는 대로 따라 시키는 선행학습은 자녀에게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다. ●아이 수준과 성격 정확히 파악해야 교사와 학원 관계자들의 선행학습에 대한 조언은 하나같다.‘자녀의 수준부터 정확히 파악하라.’는 것이다. 특히 중1의 경우 “일단 차분히 지켜보라.”고 충고한다.1학년 1학기에는 어떤 과목에 관심과 흥미가 있는지, 뭐가 부족한지, 왜 그런지 등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서울 마장중 이소현 교사는 “그렇지 않아도 공부량이 많아져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남이 한다고 목적 없이 선행학습을 시킬 경우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고, 스트레스를 받아 성적이 떨어지고, 불안하니까 또 선행학습을 시키는 악순환이 이어진다.”면서 “영어의 경우 언어이기 때문에 한번 흥미를 잃으면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격에 따라 선행학습의 효과도 다르다. 활동적인 아이는 추진력이 있는 반면 집중력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이 선행학습을 너무 많이 하면 다른 아이들에 비해 학교수업에 더 소홀히 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호기심 많고 탐구적인 성향의 아이는 관심있는 과목의 선행학습에 깊이 빠져 다른 과목을 소홀히 할 수 있다. 이 경우 아이의 자부심은 살려주되 다른 공부도 왜 필요한지 알려줘 골고루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한달이상 진도 앞서면 부작용많아 선행학습을 얼마나 시킬지에 대한 기준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한 달 이상 앞서 진도를 나가는 것은 효과보다 부작용이 많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에듀토피아 중앙교육 서송이 대리는 “예습 차원을 넘어설 경우 공부는 많이 하지만 시간투자 대비 효과는 적어 그 과목에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다.”면서 “선행학습을 하더라도 학원에서 공부하는 시간만큼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 기준이 있어야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서초 종로M학원 안병철 부원장은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강남의 경우 최소한 반에서 5등 안에 들어야 선행학습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반에서 5등내 들어야 선행학습 효과 선행학습을 시키는 학부모들은 외국어고나 과학고 등 특수목적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특목고에 안 가더라도 일반고에 가면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이른바 ‘보험성’ 사교육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특목고에 보내더라도 중2 때부터 준비해도 전혀 늦지 않다고 지적한다. 서 대리는 “처음부터 특목고를 목표로 세워 부담을 주면 학생들이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면서 “목표를 미리 정해주기보다 특목고 전형이 중학교 교육과정을 반영하는 점을 감안해 먼저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키워주되 특목고에 대한 얘기는 중2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과목별 선행학습법은 국어는 수업 진도를 앞서나가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 학교 수행평가가 전체 성적의 30∼40%나 차지하기 때문이다. 대신 독서나 토론활동 등에 치중하는 것이 좋다. 해당 학년의 권장도서목록을 토대로 자녀의 수준에 맞는 ‘나만의 도서목록’을 만들어 책을 읽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설 독서클럽이나 토론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수학은 선행학습을 하기에 앞서 이미 배운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부터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 수업 진도를 따라가되 예전에 자신이 없었던 단원은 보충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 기초도 없는데 무조건 진도만 앞서나가면 ‘수학은 공부해도 어려운 과목’이라는 두려움을 갖게 된다. 선행학습을 하더라도 1년 이상 앞서나가는 것은 별 효과가 없다. 영어에서 가장 많이 하는 선행학습은 토익(TOEIC)과 토플(TOEFL)이다. 학생 스스로 영어에 관심이 많아 의욕을 보인다면 괜찮지만 단순히 시험점수를 올리기 위한 공부는 흥미만 잃게 하기 쉽다. 외국어고 진학에 대비한다고 해도 단계적인 목표를 정해 차근차근 성취감을 맛보도록 해야 효과가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우리구 올해는] 김형수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청 소속 1300여명 공무원들의 명함에는 죄다 ‘제가 바로 구청장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구청장’이라는 공식 직함을 지닌 사람은 김형수 구청장뿐인데 이런 일이 어떻게 비롯됐을까. 김 구청장은 “말단 공무원이 일상적인 민원을 처리할 때조차 조직의 최고경영자(CEO) 시각에서 다루고, 좀더 자율성을 갖고 열정적으로 일하라는 의미”라며 “올해초부터 영등포구청 공무원들이 명함을 만들고 이같은 문구를 새기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로 지난해 6월 재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 구청장에게 2005년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민선 1·2·3기 구청장의 도중하차로 인한 구정 공백에 대한 구민들의 우려를 씻어야 하기 때문이다. 김 구청장이 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것은 영등포구를 ‘살고 싶은 도시·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교육으로 보고 지난해 말 구청에 교육 관련 전담팀까지 만들었다. 가장 큰 목표는 외국어고, 과학고 등의 특수목적고를 유치하는 것. 또 지역의 고등학교를 일류 고등학교로 만들기 위해 교사·학부모들과의 스킨십도 강화하고 있다. ●지역간 개발 격차 해소 역점 지역간 개발 격차를 없애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영등포구는 여의도를 제외하고는 아직도 1960·70년대의 모습을 간직한 지역이 있을 정도로 발전의 편차가 심합니다.42%가 준공업지역에 묶여 있어 개발이 지연됐습니다. 대규모 공장들로 인해 공해·공장도시라는 이미지도 강하고요.” 재래시장·달동네가 있는 영등포 2·5·7가는 ‘도심형 뉴타운’으로, 신길동은 미니 신도시인 ‘주거형 뉴타운’으로 만들게 된다. 또 ㈜경방, 방림방적 공장, 문래동 공장지대 등은 개발해서 상업·주거 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기존의 여의도는 70층 규모(250m)의 ‘서울 국제금융센터’가 들어서는 등 지속적으로 개발을 추진한다. ●안양천에 문화·레저시설 조성 영등포구의 유일한 자연 자원인 안양천도 푸른 도시로 가꿔나갈 방침이다. 낚시·물놀이를 즐기며 추억을 되새기고, 추억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는 것이 목표다. 자연친화적인 공간·문화·레저 시설을 구비하고, 현재 3∼4급수인 수질을 1∼2급수로 개선할 방침이다. 청장으로 부임하자마다 청장실 벽을 유리벽으로 바꾼 김 구청장은 ‘투명행정’을 내세운다. “유리벽으로 바꾼 뒤 시간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민원인들을 자주 맞게 됐습니다. 귀찮지 않으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저는 오히려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투명한 민원 처리가 바로 제가 해야 할 일이지 않습니까.”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평준화제도 손댈지 관심

    참여정부 초대 김진표 경제부총리가 교육부총리로 임명되면서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기조가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김 내정자가 고교평준화 폐지와 교육시장 개방 등 경제계의 주장을 앞장서서 대변해 왔기 때문이다. 현재 추진 중인 대학개혁과 구조조정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무현 대통령이 연두회견과 새 교육부총리 인선과정에서 대학개혁에 대한 필요성을 거듭 역설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외형적인 구조조정은 물론 경제계의 불만이 팽배한 대학과 전문대 교육과정도 산업계 요구에 맞춰 대폭 뜯어고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올해로 31년째를 맞는 고교평준화나 교육시장 개방, 사학 자율화 등의 정책은 아직 미지수다. 교육 관련 단체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다. 교육계는 그가 ‘기업과 경제계 요구를 잘 아는 사람’으로서 교육수장으로 기용된 만큼 고교평준화 제도에 손을 대거나, 교육시장의 문을 활짝 열거나, 또는 사학에 대폭 자율성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같은 예측은 그가 경제부총리 재임 당시 서울 강북 및 신도시 특수목적고 유치, 교육시장 개방, 경제자유구역 외국인학교 허용 등을 강력하게 추진한 데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획기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공직자는 자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논리도 바뀌는 만큼 교육부총리로서의 입장은 경제부총리일 때의 입장과 다를 것’이라는 주장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고교영재에 大學과정 선행학습

    고교영재에 大學과정 선행학습

    교육인적자원부가 22일 발표한 ‘수월성 교육 종합대책’은 현행 고교평준화제도를 보완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해 국가경쟁력을 높인다는 목적을 담고 있다. 그동안 현행 고교 평준화제도는 지나치게 형평성 교육에 치중한 나머지 학력을 하향 평준화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이 함께 공부하다 보니 공부를 잘 하는 학생까지 잠재성을 발휘할 기회를 잃게 된다는 비판이었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평준화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영재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수월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능력이 뛰어난 학생을 발굴,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교육부가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일반 학교의 수월성 교육이다. 평준화된 일반 학교에서도 우수한 학생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준별 이동수업의 활성화와 트래킹 제도다. 영어와 수학 과목에 한해 2006년부터 도입될 예정인 트래킹 제도는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춰 교과서를 골라 들을 수 있는 제도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교과서를 기준으로 삼아 ‘상’(上)과 ‘하’(下) 두 종류의 교과서를 더 보급하고, 학생들이 골라서 배울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입 내신성적을 산출할 때에도 대학들은 수험생이 어떤 과정을 배웠는지에 따라 과정별 가중점수를 줄 수 있다. 교육부는 이 제도가 도입되면 현재 사실상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수준별 이동수업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미 시행하고 있는 조기진급 및 조기졸업 제도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조기진급과 졸업에 필요한 평가방법을 다양화하고 관련 교육프로그램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대학 교과목을 고교에서 미리 배우고 나중에 대학에 진학한 뒤 이를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는 AP(Advanced Placement)제도를 2008년부터 특수목적고로 확대한 뒤 2010년부터 일반고에서도 실시한다는 계획도 같은 맥락이다. 그러나 교육부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만만찮다. 트래킹 제도의 경우 우선 교과서를 수준별로 다양하게 개발해야 하고, 담당 과목 교사 수도 크게 늘려야 한다. 현재 수준별 이동수업을 실시하는 학교 수는 전체의 30%에 이르지만 이마저도 교사 부족으로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준별 이동수업에 따른 또다른 사교육이 성행할 가능성도 있다. 수준별 이동수업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우열반 가르기’로 비쳐지는 현실에서 고급 과정을 배우는 반에 편성되기 위해 사교육에 의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수월성’(excellency) 교육이란 영재교육을 포함해 우수한 학생들을 발굴, 육성한다는 개념이다. 그동안 학계에서만 사용해오다 2000년 1월 영재교육진흥법 및 시행령이 제정되면서 교육부에서도 마땅한 대체 용어가 없어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 중고생 영어·수학 ‘수준별 수업’

    중고생 영어·수학 ‘수준별 수업’

    엘리트 교육을 뜻하는 수월성(秀越性) 교육 대상자가 현재 25만 9000여명에서 2010년까지 전체 초·중·고교생의 5% 수준인 40만명으로 늘어난다.2006년부터는 중·고교생들이 수준에 맞는 과정을 골라 배우는 ‘계열화’(트래킹·Tracking)제도가 수학과 영어 교과에 도입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2일 평준화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이같은 ‘수월성 교육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010년까지 208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중·고생들은 2006년부터 영어와 수학에 한해 ‘상·중·하’로 구분된 교과서 중에서 골라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교육부는 이 제도를 2007년부터 희망하는 학교로 확대한 뒤 2010년에는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체 학교의 30%만 시행하고 있는 수준별 이동수업을 2007년까지 50%로 늘릴 방침이다. 영재교육도 확대된다. 교육부는 2010년까지 특수목적고와 영재학교,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등 영재교육기관에서 전체 초·중·고생의 1%인 8만명에게 영재교육을 시킬 계획이다. 일반 학교에서는 수준별 이동수업과 조기진급 및 졸업 등을 통해 4%인 32만명을 대상으로 수월성 교육을 실시한다. 영재교육 분야도 수학과 과학 중심에서 예·체능, 정보, 언어·창작 분야로 확대된다. 과학영재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과학고 외에 2007년에는 예술 분야,2009년에는 정보 분야 영재학교를 한 곳씩 설립할 계획이다.192곳에 불과한 영재교육원은 2010년까지 250곳으로 늘리고, 영재학급 운영기관도 253곳에서 350곳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5000명 정도인 영재교육 전문교사를 2010년까지 1만 1000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고교생이 고교나 대학에 개설된 전문 심화교과를 이수하면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AP제도’도 내년 과학고에 시범 시행한 뒤 2006년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또 낙후 지역의 학생들을 한달에 한두차례 전문 교사가 방문, 지도하는 ‘리치아웃’(Reach Out)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론스타 ‘불공정입찰’ 시비 증폭

    동아건설의 파산채권 입찰에 론스타가 참여한 것에 대한 불공정 시비가 더욱 커지고 있다. 동아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매각 자문사의 실사보고서를 입찰자에게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보고서는 매각자문사인 삼일회계법인이 파산채권 적정가격 산정 등을 위해 만든 보고서다. 이 보고서는 론스타가 최대주주(50.53%)인 외환은행만 갖고 있다. 또 론스타가 100% 출자한 특수목적회사 머큐리유동화전문유한회사(이하 머큐리)가 채권단설명회에 참석, 동아건설 파산채권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머큐리는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동아건설 채권의 1.6%를 사들였다. 이 채권도 이번 입찰에 매물로 나와 있다. 머큐리의 설립일은 지난 9월2일로 삼일회계법인의 실사결과를 바탕으로 1차 채권단 설명회가 열렸던 날이다.2차 설명회는 4일 뒤인 9월6일 열려 머큐리가 참여했을 가능성이 크다. 참가 여부에 대해 외환은행과 론스타 관계자들은 언급을 피하고 있다. 채권단 설명회에는 실사보고서를 요약한 자료가 배포됐다. 우선 공정거래위원회는 투기자본감시센터가 론스타를 불공정거래 혐의로 고발해옴에 따라 조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입찰 자체에 대한 법적 하자는 없으나 입찰과정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이나 머큐리를 통해 다른 입찰자들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개연성이 있음을 시사한 셈이다. 외환은행은 “주요 실사자료가 삼일회계법인 데이터룸에 비치·공개돼 정보 제공 차원에서 입찰 당사자간 불평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론스타가 내부정보를 이용, 불공정거래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론스타는 국내에서 외환은행 극동건설 모닝글로리 등 14개 기업을 거느리고 있다. 그러나 국내 기업간 출자관계가 없어 계열사 상호출자 및 채무보증이 제한되는 기업집단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2005 대입특집] 면접준비 이렇게

    [2005 대입특집] 면접준비 이렇게

    어느 대학, 어느 학과를 막론하고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은 지원 동기와 대학 생활 계획, 장래 희망 등에 관한 것들이다. 지망 학교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고,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추천서의 내용을 빈틈없이 소화하는 것은 필수다. ●시사문제에 주목 반드시 나오는 문제 중 하나가 시사 상식이다. 신문 사설을 중심으로 중요 사안을 꼼꼼히 읽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정리해 보는 것이 최고의 대비책이다. 계열 공통 기초 소양 평가의 경우 시사문제가 많이 출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민적 관심사가 됐던 시사 현안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견해를 윤리나 사회·문화·정치·역사 등의 고교 교과서 내용과 관련지어 정리해 두어야 한다. 시사문제의 경우 그 구체적인 지식 습득과 정보량보다는 그에 대해 자신의 관점과 입장을 어떻게 정리해서 답변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확실한 가치관 확립 자신이 추구하는 삶은 어떤 것이고 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왜 그런 삶을 사는 것이 가치 있는 것인지를 논리적으로 정리해 두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가치관이나 인성 평가 질문에 논리정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라. 자기 소개나 학업 계획 등에 대한 질문은 많은 수험생들이 예상 문제를 생각해 답변을 준비한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미리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답변을 준비해 실전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말 연습 말투나 언어 습관은 다른 사람이 지적하지 않으면 자신은 잘 느끼지 못한다. 친구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 실전 연습을 해보고 바르게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토론 면접 대비 최근 집단 토론 면접 방식이 확대되고, 미리 질문지를 주어서 문제를 풀게 한 다음 면접관에게 그 과정을 설명하게 하는 등의 면접 방식이 많이 도입되고 있다. 따라서 평소 토론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은데, 주제를 가지고 여러 명과 대화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의견이 정리되고 서로 질문을 던지고 대답하는 연습을 통해 터득한 경험은 실전에 큰 도움이 된다. 쟁점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에는 자신이 선택한 주장이 왜 타당한가를 논리적인 근거를 통해 밝히고 그와 상반된 주장이 적절하지 못함을 논리적으로 반박해야 하므로 여러 명과 함께 토론해 보는 것이 좋다. 토론은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한 논거들을 찾아내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신장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선생님이나 선배의 도움을 받아 4명이 한 팀이 되어 토론 연습을 하면 효과적이다. ●전공분야 준비도 철저히 면접관도 전공 공부를 접해 보지도 않은 수험생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신이 지원한 학과에서 무엇을 공부하는지는 알고 가자. 교과 과정 중 지원하는 학과와 관련된 부분을 한번 정리해보기 바라며, 전공에 관련된 책을 골라 어떤 학문인지 접해보는 것이 좋다. 전공 적성을 파악하는 문제도 관련된 분야에서 출제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송인수 종로학원 강사 ● 이화여자 대학교 정시모집 ‘가’군으로 일반전형과 농·어촌 학생, 특수교육 대상자, 사회 기여자 및 소녀가장의 3개의 특별전형을 통해 1580명 이상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2∼27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논술고사는 내년 1월5일, 면접고사는 1월6일에 실시한다. 이 기간 중에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도 이루어진다. 일반전형은 2단계 전형을 실시한다.1단계에서는 수능 성적만으로 정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한다. 자연과학대 및 공과대는 정시 모집인원의 20%를 수리 및 과학탐구 영역 합산 성적순으로 추가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학생부와 수능이 각각 48∼50%, 논술(사범대 인문계열을 포함한 인문계열 모집단위) 3∼4%, 사범대의 경우 면접 1%로 나머지 인원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 역시 단계별 전형을 통해 음악대의 경우 30∼50%를 실기능력이 우수한 학생들로 우선 선발하고, 조형예술대는 수능 성적만으로 20%를 선발하고 실기 우수자를 20% 선발한다. 나머지 예·체능계열 학생들은 실기, 수능, 학생부를 모두 반영해 뽑는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인문계열 및 사범대의 수학교육과, 과학교육과, 보건교육과는 언어, 수리 ‘가·나’, 외국어, 사탐·과탐 등 4개 영역을 동일비율로 반영한다. 자연과학대와 공과대, 약학대는 수리‘가’·과탐을 35%씩, 언어·외국어 가운데 선택한 1개 영역을 30% 반영한다. ● 숭실대 전산원 학위를 따면서 취업 준비까지 가능한 학점은행대학이다. 올해는 소프트웨어정보학과와 인터넷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학과,e-비즈니스학과, 디지털광고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에서 각 200명씩 100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나 수능 성적은 따지지 않고 면접만으로 학업 열의가 있는지를 평가해 신입생을 뽑는다. 3년 과정이지만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전문학사나 학사자격을 딸 수 있다. 예를 들어 전공 45학점 이상과 교양 15학점 이상을 포함해 80학점을 따면 2년만에 전문학사를 딴다. 학사 학위를 따려면 전공 85학점과 교양 21학점 등 모두 106학점을 따고, 학사 학위 취득에 필요한 나머지 34학점은 교양이나 전공을 추가로 이수하든지, 자격증을 따면 된다. 전임 교수는 8명. 숭실대 본교 안에 자리잡고 있어 강의 교류는 물론 도서관이나 학생회관 등 본교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 학기 등록금은 185만∼190만원 수준이다. 대부분 210만∼250만원인 전문대 등록금보다 싸다. 학생들의 진학을 위해 미국과 영국, 호주, 일본, 중국 등 9개 대학과 유학 교류를 맺고 있다. 올해 전형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수시2차 전형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 정시 1차는 내년 1월3일∼2월5일, 정시 2차는 내년 2월14일∼3월5일 신입생을 모집한다. ● 숭실대학교 정시 ‘가’,‘다’군 분할모집을 통해 1916명을 선발한다. 두 차례에 걸친 수시모집 전형으로 2005학년도 신입생 정원인 2695명 가운데 29%인 779명을 선발하며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가’군 307명,‘다’군 1609명을 선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가’군 모집은 학생부 성적 반영 없이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며 ‘다’군에서는 일반전형과 함께 농어촌학생 및 실업계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을 실시한다.‘다’군의 경우 수능성적(68%)과 학생부 교과성적(30%), 학생부 비교과성적(2%)을 반영한다. 문예창작학과와 생활체육학과는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수능 성적의 반영 방법과 가중치 적용은 언어·외국어·수리 ‘가·나’영역은 표준점수를,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등 탐구 영역은 백분위가 높은 2개 과목을 반영한다. 또한 언어·외국어·수리 ‘가·나’ 영역에는 각 1.2배의 가중치를 부여한다. 어학 관련 일부 학과의 경우 학과에서 지정한 수능 제2외국어·한문영역 응시자에게 취득한 수능 표준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하는 방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본교가 지정한 교과에서 이수한 과목 중 석차백분율(50%)과 평어(50%) 성적의 합이 높은 과목을 반영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2∼27일 정오까지 인터넷을 통해서만 받는다. ● 서울시립대학교 인문자연계열은 ‘나’군, 예체능계열은 ‘가’군으로 총 1296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논술시험, 면접시험 없이 수능 성적(70%)과 고교 학생부 성적(30%)만으로 선발하되, 예체능계열 학과는 학과의 특성을 감안, 수능성적(20∼40%)과 학생부 성적(20∼40%), 실기고사 성적(30∼60%)을 합산해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인문계열학과의 경우 언어, 수리 ‘가’ 또는 ‘나’형, 외국어, 탐구영역 2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계열학과는 수리 ‘가’형, 외국어, 탐구영역 2과목을 반영하고, 예체능계열학과는 언어, 외국어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1학년의 경우 국어·영어·수학 교과목을,2·3학년의 경우 전 과목의 성적을 반영하되 재수생 및 특수목적고교 재학생 등은 비교내신제(수능성적으로 고교내신성적을 산출)를 적용한다. 특별전형은 외국어 특기자, 독립유공자 직계 손자녀, 청백리 수상 공무원 자녀 및 실업계 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다. 선발 방법은 고교 학생부 성적(30%)과 수능 성적(70%)으로 선발하고 특기자 전형은 고교 학생부 성적(20%)과 수능 성적(20%) 및 특기 성적(30%), 특기 재평가 성적(30%)을 합산하여 선발한다. 공립대학으로 튼튼한 재정적 기반과 함께 좋은 교육지원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다양하고도 풍부한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 중앙대학교 일반전형은 국악대학과 예술대학이 ‘가’군에서 390명, 기타 모든 모집단위는 ‘나’군에서 2892명 등 모두 3282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농어촌 학생과 실업계고교 졸업자 각 149명, 그리고 특수교육대상자 10명을 선발한다. 실기 시험이 있는 예·체능 분야의 모집단위에서는 수능과 학생부, 실기시험 등 3개 성적을 반영해 선발한다. 그러나 실기시험이 없는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는 수능과 학생부 성적만으로 학생을 뽑는다. 논술과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수능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정경대 정경계열과 경영대를 제외한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사회탐구 등 세 영역의 점수만 반영한다. 외국어 영역 점수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사탐 영역은 4과목 가운데 최고점 3과목만 50% 반영한다. 정경대 정경계열과 경영대는 위 3개 영역에 수리 ‘나’형을 추가하여 총 4개 영역 점수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리 ‘가’형, 과학탐구, 외국어 영역 등 3개 영역 점수만 반영하고, 과탐은 최고점 3과목 성적의 50%만 반영한다. 외국어 영역은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그러나 예·체능 계열은 언어와 외국어 2영역 성적만 반영한다. 사탐과 과탐 영역은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이용해 조정한 점수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실질 반영비율이 5%이며, 교과성적만 평어를 이용해 반영한다. ● 한국 외국어대학교 서울 캠퍼스는 ‘나’군과 ‘다’군에서 1204명, 용인 캠퍼스는 ‘다’군에서 1242명등 모두 2446명을 뽑는다. 국제학부와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나’군은 학생부(30%)+수능(67%)+논술(3%)로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다’군은 학생부(30%)+수능(70%)으로 뽑는다. 논술은 통합교과형 논술로 다양한 교과 영역이 혼합된 지문을 제시하고, 제시문에서 요구하는 공통 내용에 대한 논리적 사고를 측정한다. 수능 제2외국어 영역에 응시한 수험생으로 서울 캠퍼스 ‘나’군 해당 외국어학과를 지원할 경우 제2외국어 표준점수 취득 성적의 5%를 가산점으로 준다. 수능 성적은 서울 캠퍼스가 언어·수리(‘가’ 또는 ‘나’형), 외국어, 사회탐구(2과목) 또는 과학탐구(2과목)영역을 반영한다. 용인 캠퍼스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사탐(2과목), 자연계열은 외국어·수리 ‘가’형·과탐(2과목)을 반영한다. 올해 신설된 국제학부와 자유전공학부는 일반 학과와는 전형방법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국제학부는 서울 캠퍼스에 신설되며 전 교과 과정을 영어로 수업한다. 본교 국제지역대학원과 연계,5년 안에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두 이수하는 통합과정도 검토하고 있다. 수능 외국어 영역에 50%의 가산점을 준다. ● 한양대학교 ‘가’‘나’‘다’군에서 분리 및 분할모집을 통해 서울 캠퍼스 1925명, 안산 캠퍼스 1269명 등 모두 3194명을 선발한다.‘가’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수능 성적 100%로 모집 인원의 30%를 우선 선발하는 ‘수능우선선발제’를 실시한다. 우선선발에서 제외된 모집인원의 70% 이하는 서울 캠퍼스 자연계와 안산캠퍼스의 경우 수능(60%)+학생부(40%), 서울 캠퍼스 인문계의 경우 수능(58%)+논술(2%)+학생부(40%)로 뽑는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의 경우 언어, 수리, 사회탐구, 외국어(영어) 등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수리, 과학탐구, 외국어(영어) 등 3개 영역만 반영한다. 점수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서울 캠퍼스 언어문학부·영어영문학부·국제학부, 안산 캠퍼스 중국언어·일본언어·유럽언어 문화학부는 수능 제2외국어 영역 원점수 취득점의 2%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2∼26일로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학생부 성적은 인문·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사회·외국어(영어)교과를, 자연계는 수학·과학·외국어(영어)를 반영한다. 반영방법은 3개 학년(최대 6학기) 성적 가운데 학기 구분 없이 성취도가 가장 높은 과목의 성적을 교과당 3개씩 성취도 순으로 선별해 9개 과목을 반영한다. 실기고사는 내년 1월4∼7일, 논술은 서울 캠퍼스 인문과학대와 사회과학대, 법대, 경제금융대, 경영대, 사범대, 국제학부에서 내년 1월6일 치른다.
  • 外高 일반전형 경쟁률도 ‘뚝’

    올해 서울 지역 특수목적고 일반전형 입학 경쟁률이 지난 1∼2일 특별전형 때처럼 외국어고는 크게 떨어지고, 과학고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자 수는 특별·일반전형을 모두 합쳐 지난해에 비해 40%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8일 2005학년도 특목고 신입생 원서 접수 마감 결과 1453명을 모집하는 6개 외고 일반전형에는 5535명이 지원, 평균 3.8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평균 6.81대1의 경쟁률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내신 9등급제 도입에 따른 외고 학생들의 내신 불이익이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2일 마감한 특별전형에서도 지난해 경쟁률 6.07대1에 크게 못 미치는 4.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152명을 모집하는 과학고 일반전형에는 641명이 지원해 평균 4.21대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의 2.08대1보다 높아졌다. 대일외고 정임석 교사는 “올해 외고 입시에는 어문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우수 학생들이 소신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서울지역 外高 경쟁률 뚝 특목고 입시설명회 썰렁

    최근 수년 동안 이어져온 특수목적고 열풍이 잦아들고 있다. 이른바 명문대 진학을 위한 무분별한 지원이 줄고 소신 지원으로 가닥이 잡히는 추세다. 이같은 분위기는 2일 한 사설학원 주최로 열린 특목고 입시설명회에서도 감지됐다.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3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 학원이 오후 서울 서초동에서 개최한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도 80여명에 불과했다. 지난해 일부 입시학원 주최로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설명회에 수천명이 몰렸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 학원 관계자는 “몇 달 전만 해도 예약 참석자가 600∼700명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는 200여명으로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같은 현상은 특목고 원서접수 현황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날 접수를 마감한 6개 외국어고 특별전형의 경우 656명 모집에 3018명이 지원,4.60대1의 평균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6.06대1보다 낮아졌다. 반면 지난해 1.08대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던 과학고는 올해 2.32대1로 올랐다. 지난해 8.0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대원외고는 이날 원서접수 마감 결과 5.20대1로 크게 낮아졌다.7.81대1과 2.98대1을 기록했던 대일외고와 명덕외고는 올해 6.34대1,2.52대1로 낮아졌다. 한영외고는 5.90대1에서 4.18대1로 떨어졌으며, 이화외고는 4.30대1에서 2.11대1로 곤두박질쳤다. 서울외고만 지난해 4.10대1에서 5.02대1로 높아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비동일계열 진학을 막는 대입제도 개선안의 영향으로 외고와 과학고 모두 소신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특목고 처방 ‘약발’

    교육인적자원부의 ‘특목고 처방전’이 ‘약발’을 받는 것일까. 지난달 30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수도권 외국어고의 경쟁률이 일제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008학년도 새 대입제도의 영향력이 본격화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교육부 외고 봉쇄정책 먹히나 입시 전문가들은 현재의 경쟁률보다 실제 결시율은 더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의·치대와 법대 등 과거 특목고의 위상을 빛낸 ‘유망학과’의 진학을 봉쇄한 교육부의 ‘10·24 특수목적고 정상화 방안’이 위력을 떨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목고 전문학원인 하늘교육 관계자는 “특목고 지원을 고민하던 적지 않은 학생들이 일반고 진학을 준비한다.”면서 “현재는 8%에도 못미치는 대학의 내신 실질 반영비율이 교육부의 구상대로 높아지고, 더 강도높은 조치가 나온다면 상당수는 1학년을 마치기 전이라도 전학할 가능성까지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학원 관계자도 “초·중학생 대상인 특목고 대비반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008학년도부터 특수목적고 출신은 과학고-이공계열, 외국어고-어문계열 등 동일계열 진학을 제외하면 대학 입시에서 일반고 출신보다 크게 불리해지는 탓이다. 특히, 외고 출신은 의·치대 등 자연계와 법대 지원에 필요한 교과 과정이 대폭 줄어들어 수시모집에서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자연계 지원자는 내신이 불리해지면서 아예 외고 지원 자체를 기피하고 있다. 특별전형 159명, 일반전형 261명을 선발하는 서울 대원외고 김일형 교감은 “지난해 전체의 20∼30%를 차지한 자연계 지원 학생들의 지원율이 미미한 수준”이라면서 “입학상담도 인문계 지원자에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한 외고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크게 지원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이과 지원자들이 많이 빠져나간 것이 크고 내신 잘 받기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외고를 다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로스쿨·전문대학원 진학길도 있다” 한편으로 서울 지역 외고는 허수 지원의 거품이 걷히고 있을 뿐이라는 반박도 있다. 의·치대 전문대학원과 로스쿨 도입으로 외고생의 의대와 법대 진학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대일외고 관계자는 “2007년 로스쿨 도입이 예정돼 있고, 의·치대 전문대학원도 이미 출범됐다.”면서 “학부로서 법대와 의대는 별 의미가 없는 만큼 가산점을 받아 어문계열로 진학하고 로스쿨과 전문대학원으로 진로를 정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외고가 불리하다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라는 지적이다. 이화외고 관계자도 “경쟁률은 떨어져도 대부분 소신 지원일 것으로 본다.”면서 “거품이 걷히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지역 외고에 지원한 중3 학부모 이호연(41·여·동대문구 장안동)씨는 “외고 학생들의 어문계열 진학을 유도하는 것은 본래 취지에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정책은 또 바뀔 수 있는 것”이라면서 “아이가 외고에 입학한 뒤 어문계열 적성이 아니면 차라리 국내 대학보다는 유학을 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환 유지혜기자 sunstory@seoul.co.kr
  • [정보 뱅크]학교소식

    ●40여명 장병과 서양등골나물 제거 서울 매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24일(일) 서울환경연합이 주최한 ‘제1회 인왕산 우리꽃 터전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40여명의 학생들은 군부대 장병 50여명과 함께 1시간가량 서양등골나물을 제거하는 등 외래식물의 유해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환경부가 지정한 유해식물인 서양등골나물은 번식력이 왕성해 ‘초원의 황소개구리’로 불려왔다. ●44개 학급별 맞춤수업 진행 서울 송정초등학교(www.sjes.es.kr)는 지난달 26일 교육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별화 수업 운영보고회’를 열었다. 교사와 학부모 명예교사 500명이 고안한 수준별 맞춤 수업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했다. 각 학급을 3∼6개 팀으로 나누고 문자카드를 활용한 낱말 익히기, 도형판을 이용한 다각형 만들기 등 44개 학급별로 맞춤수업이 진행됐다. 이번 발표회에 활용된 동시ㆍ낱말ㆍ문자 카드와 도형판 등은 교사와 학부모들이 직접 고안, 제작한 것이다. 수업방법 개선 선도 학교로 지정된 송정초는 지난 2년간 340여가지의 학습 교구 자료를 만들어왔다. ●한복 입고 한국문화 체험행사 서울 동자초등학교(www.dongja.es.kr)는 한 달에 하루를 ‘한복입는 날’로 정해 지난달 28일, 1학년들이 한복을 입고 등교하는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한복을 입고 등교한 1학년생들은 담임교사에게 꽃과 편지를 선물하며 웃어른에게 물건을 건네는 예절을 배웠다. 또 한복을 입은 채로 운동장에서 줄다리기ㆍ굴렁쇠굴리기ㆍ팽이치기ㆍ윷놀이ㆍ투호ㆍ제기차기 등 민속 놀이를 즐기는 체험행사도 열었다. ●불조심포스터 공모 입상작 발표 서울시 소방방재본부(www.seoul.go.kr)주최 서울소방방재활동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김동철(매원초·3학년)군이 초등생 금상을 차지했다. 김군은 기타를 치며 즐거워하는 소방차를 그려 소방차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표현해 포스터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은상은 권용재(신영초·6학년), 정지연(봉현초·4학년), 이치훈(당서초·3학년), 탁유빈(동현초·6학년)군이 차지했다. 서울시내 초등생 2000여명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는 동상 10편, 입선 25편 등 총 50편이 입상했다. ●특목고 입학전형 홈페이지에 공개 인천시교육청(www.ice.go.kr)은 체육고·예술고·외고·과학고 등 인천 소재 특수목적고와 특성화고의 2005학년도 입학전형 세부 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체험위주의 특성화 교육을 지향하는 산마을고, 인천소재 중학교 졸업자만 모집하는 인천과학고, 전기·건축·자동차 등의 기술인을 양성하는 인천기계공고 등 11월부터 신입생 모집에 들어가는 특성화고 10여곳의 자세한 전형 내용을 참고할 수 있다. ●캐릭터 창작대회 입선자 시상 동작교육청(www.djedu.go.kr)이 주관한 ‘2004 동작캐릭터창작대회’에서 정여진(중대부중·3학년)양이 ‘사물놀이’ 캐릭터로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허민주(삼성중·2학년), 이성희(중대부중·3학년)양이 수상했다. 은상은 전은주(인헌중·3학년), 이세현(동작중·1학년), 이상미(당곡중·3학년), 최지혜(강현중·2학년), 윤수정(국사봉중·3학년)양 등 5명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총 132명의 학생이 참가, 우리나라 전통문화라는 주제로 캐릭터창작 실력을 펼쳐보였다. 시상식은 지난달 25일(월) 오후 3시20분 동작교육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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