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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경게임 관광단 4천여명 보낸다/10박11일이내 한번만 가능

    ◎한시적 조치… 「순수관광」은 계속 불허/교통부,여행지침 마련 정부는 오는 9월22일부터 10월7일까지 북경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안게임때 4천명가량의 일반관람객을 중국에 보내기로 했다. 일반관람객의 출입국 허용기간은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이며 한 사람이 10박11일이내로 한번만 갈 수 있다. 교통부는 1일 북경아시안게임 일반관람객 참관 허용지침을 마련,한국관광협회에 관람 알선 여행사를 선정하도록 통보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관람객들의 여행일정은 개회식이나 폐회식 말고도 우리나라 선수가 참가하는 경기를 1∼2회이상 참관하도록 짤 것을 당부했다. 일반관람객을 알선할 수 있는 여행사는 일반여행업체가운데 개회식이나 폐회식 등의 입장권을 확보하고 중국에서의 숙박 및 교통수단 중국에서의 숙박 및 교통수단 등에 대해 중국여행사와 협의를 마친 업체로 제한했다. 우리 관광객들의 수송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전세기로 하게 된다. 한국관광협회는 이에따라 이날 「북경아시안게임 관람객 지원대책반」을 편성,알선여행사를선정하고 관람객의 모집방법과 절차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교통부는 이와함께 『정부는 순수한 관광을 목적으로 한 중국여행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북경대회 이후에도 우리국민의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와 양국간의 직항로 개설 등 제반여건이 마련되지 않는 한 이 방침은 지속될 것』이라면서 『북경대회의 참관허용은 특수목적에 국한된 한시적 조치이므로 관광목적의 중국여행이 허용된 것으로 오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모두 3천명가량을 중국에 보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현행학군제 보완ㆍ근거리원칙 고수”/「서울고교학군」공청회 발표내용

    ◎“「평준화의 틀」 유지 전제,광역화 지지” 찬성도/지자제실시 대비,“학군세분화” 주장도 대두 서울시 교육위원회가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진 고교학군조정에 관한 공청회에 나온 각계인사들의 발표내용을 요약한다. ▲박부권씨(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현행 학군제는 추첨 및 근거리배정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 제도의 실시과정에서 각 학교의 교사자질 및 교육시설 등 객관적 조건이 서로 달라 학생과 학부모가 특정지역에 몰리는 문제를 발생시켰다. 새로운 보완책은 평준화의 골격을 깨지 않으면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원범위를 넓혀주고 일정범위내에서 선택권을 주는 것으로 돼 있다. 고교지원대상자 11만4천6백42명을 상대로 모의배정을 실시한 결과,학생들의 인기가 높은 학교가 15∼21개로 나타나고 대상학교의 범위도 넓어졌다. 평균 통학거리는 현행 2.63㎞에서 제1안은 6.56㎞,제2안은 5.34㎞,제3안은 6.10㎞ 등으로 늘어나고 원하는 학교와는 무관하게 배정되는 면이있다. 그러나 학생들의 통학행위자체도 교육의 일환이라고 보면모두 30분이내의 거리이므로 크게 우려할 바는 아니다. 결론적으로 학군을 개선한다면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학교선택권을 주되 평준화의 틀을 깨지 않으면서 성적을 고려하는 추첨배정방식이 돼야 한다는 점에서 제2안쪽으로 가야할 것이다. ▲유인종씨(고려대교수ㆍ교육학)=학군조정안은 현재의 9개학군을 5개로 넓혀 특정지역의 선호도를 낮추고 8학군부작용을 해소하려고 하나 이는 교육정책수행의 「본」을 떠나 「말」에 집착한 처방이며 즉흥적 대책이란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첫째 현행 근거리원칙학군제는 장차 학구제로 가는 과도기제도인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둘째 중등교육보편화이념에서 볼때 학교선택권은 의미가 없으며 현재 나타난 선호현상은 교원배치의 균형,시설의 균형,학생배치의 균형 등으로 해소해야 한다. 셋째 현행 학군제는 8학군지역만 문제이기 때문에 안정세를 보이는 다른 학군까지 모두 고친다면 다만 8학군에 대한 감정적 대책이란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넷째 학군광역화는 서울 교통난을 가중시키며 학생들의 학습효과에 지장을 준다. 다섯째 지난 85∼86학년도 고교연합고사 1백80점이상자를 추적,88∼89년도 대입상황을 보면 진학률은 오히려 강북지역이 높다. 따라서 대안은 현행학군제를 유지하되 보완하는 쪽이어야 하며 광역화보다는 학구제 등을 고려,근거리원칙을 고수해야 할 것이다. ▲황명주씨(환일고교 교장)=17년전 실시돼 안정세를 보이던 평준화시책이 강남개발정책결과 8학군병을 유발,평준화를 위협하고 있지만 현행 평준화는 매우 중요하고 절실한 문제이기에 정부는 이를 튼튼히 정착시켜야 할 것이다. 학부모들의 무비판적 8학군 선호현상은 실제통계수치를 보여줘 잘못된 의식임을 깨닫게 하고 내신성적반영률을 높여 반대효과를 기해야 한다. 1ㆍ3안은 통학거리 등에서 볼수 있는 극단적인 제도변화로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제2안은 서울전역을 대상으로 한 1ㆍ3안보다 미흡하긴 하나 광역화에 따라 선택권의 폭을 넓히고 현재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선책이라고 생각한다. ▲홍래씨(명일여고 교장)=현행제도는 8학군문제가있으나 크게 문제가 없는 제도이다. 세가지안 가운데 제1안은 서울의 40㎞거리에 2∼3시간 걸리는 광역권에서 학교를 고르라는 상식밖의 발상이며 학교선택때 학생들이 스스로 교통난을 피할 것이란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다. 제2안의 경우도 강남학생을 강북에 강제배정하면서 법적타당성을 확보하려는 행정편의주의적 사고로 밖에 볼수 없다. 학군자체를 뒤흔들게 아니라 등록금이나 학생수에서 강남북에 차이를 둬 개선해 나가는 식의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 ▲김관영씨(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8학군의 지가상승이 학군문제와 연관돼 교육외적인 문제로 확대됐다. 이같은 부작용은 강남 8학군지역을 광역화해 희석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며 아울러 강남구와 서초구를 분리해 지역여건상 평준화를 이룬다면 이 지역의 고질병은 치료될 수 있을 것이다. ▲임성빈씨(한국교통문제연구원원장)=교통문제와 생각해 볼때 지난 73년 총통행량의 24.5%이던 통학생비율이 평준화뒤인 77년엔 19.1%로,82년엔 16.3% 등으로 낮아졌다. 외국의 교통전문가들은 이 숫자를4%미만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는 자문도 있었다. 그러나 세가지안은 오히려 통학거리를 2배이상 늘릴 것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채택해서는 안될 것이다. 학군제는 ▲현학군제 유지쪽에서 선택권을 주는 방안 ▲학군을 지자제(행정구)와 일치시켜 거주위치에 따라 인접학군에 선택권을 주는 방안 ▲학군을 더욱 세분화 하되 선택폭을 두는 방안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 ▲김문중씨(광진중 학부모)=현행 제도는 학교통학거리가 알맞고 학교수용능력을 고려했다. 이 제도의 문제는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들에 의한 8학군병이다. 현행 평준화를 유지하되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줄 수 있는 제2안을 지지한다. ▲이기연씨(신반포중 학부모)=현재 나타난 8학군문제는 8학군을 해체시켜 치료하기 보다는 다른 학군의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풀어야 한다. 특수목적 고등학교를 증설하거나 월반제 등을 도입하는 것이 효과적인 대처방안이며,지자제의 실시등에 대비해 현행학군을 오히려 세분화 시키는 것이 바람직스럽다.
  • 인문고 교육체제 전면개편/직업­진학­영재반등 세분화

    ◎「직업」이수하면 실업계와 동일자격/진학반 비율 60%내로 편성/문교부 92년부터 단계적 실시 【전주=김병헌기자】 인문계고교의 교육체제가 직업과정,위탁교육과정(ⅠㆍⅡ),전문대와 대학진학과정,영재학교과정등 6개과정으로 크게 개편된다. 이는 고교에서의 직업교육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진학과정이 아닌 인문계 직업계열과정 이수자에게는 실업계고교졸업자와 동등한 자격이 주어진다. 문교부는 11일 하오 전주에서 전국 시ㆍ도교육감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고교교육체제개혁안」을 발표하고 각 시도교육위별로 이에 따른 실천계획을 수립,추진해 나가도록 지시했다. 문교부는 이날 발표한 개혁안에서 인문계 고교 1∼2학년 때부터 희망과 적성 등을 기준으로 학생들을 분류,▲직업과정 ▲위탁직업교육Ⅰ과정 ▲위탁직업교육Ⅱ과정 ▲전문대진학과정 ▲대학진학과정 ▲과학고등 영재학교(특수목적교 포함)과정등 6개 과정으로 세분했다. 일반계고교의 직업과정은 2학년때 별도 직업반을 편성,교육하고 위탁교육Ⅰ과정은 3학년 때 직업학교등에 위탁교육하며 위탁교육Ⅱ과정은 2학년 2학기 때부터 노동부 직업훈련원에 위탁교육하는 것이다. 이 인문계고교 교육체제개편안은 오는 92년도부터 점차적으로 시행,95년까지 전면 실시된다. 문교부는 이같은 직업교육과정의 강화를 통해 오는 95년까지 실업계고교와 인문계고교 진학자의 비율을 현재의 68.4대 31.6에서 50대 50으로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인문계고교 6개 과정의 비율도 ▲직업과정 5% ▲위탁교육Ⅰ과정 10% ▲위탁교육Ⅱ과정 20% ▲전문대진학과정 20% ▲대학진학과정 40% ▲영재학교과정 5%선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문교부는 이를 위해 95년까지 모두 8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과정개편에 따른 학교별 시설투자와 실험ㆍ실습여건을 조성해주는 한편 올해 1백여개 인문계고교를 대상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직업과정을 강화하거나 실업계로의 전환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문교부는 이러한 교과과정개편및 과정별 인원조정을 통해 실업계와 인문계학생의 전체적인 비율을 67.5대32.5까지 전환시켜 과열대학입시와 재수생의 누증현상을 막을 계획이다. 80만명정도의 고교졸업자 가운데 취업희망자를 늘려 진학희망자의 수를 현재의 40여만명선에서 26만명선으로 줄여나간다는 것이다. 이밖에 교육과정이 다양화함에 따른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인문계고교 학생의 이수과목수를 현행 25∼26과목에서 10개과목 내외로 대폭 축소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결정은 학생ㆍ학부모 등의 의견을 수렴해 해당 학교에서 직접 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 서울 사대부고 경쟁입시/서울대서 추진/서울시 전역서 응시 가능

    서울대는 12일 오는 91학년부터 서울사대부속중ㆍ고교의 입시를 부활시키기 위해 「부속학교 자율화방안」을 마련,이달안에 문교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이 방안에서 사대부고의 경우 고교입학 연합고사를 치르기 전에 독자적인 시험을 실시하고 응시생의 자격을 서울시에 거주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개방함으로써 현행 과학고ㆍ어학고등과 같이 특수목적고교로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이 학교를 특수고로서 육성하기 위해 현재 24개 학급 1천4백명인 정원을 12개학급수준으로 줄이고 시설투자를 늘려 실험­교육 프로그램과 교육훈련을 위한 실습장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지난75년 서울대 종합화계획을 수립할때 제외되었던 사대부중ㆍ고교의 위치도 관악캠퍼스 옆으로 옮기기로 했다.
  • 평준화 장단점 “취사선택”/일부 사립고 입시 부활… 전망과 문제점

    ◎옛 명문교 위주… 「신일유고」 나타날듯/과외 열풍ㆍ재수생 방지대책 나와야 노태우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문교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부 고교의 입시부활은 고교평준화 정책의 기본 골격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립학교를 시험을 통한 영재학교로 육성한다는 것이 기본방침이다. 공립학교는 교육의 보편성 원칙을 지켜 나가기 위해 현재대로 배치제도를 유지하고 사립고 가운데서 여건이 좋은 학교들을 골라 특수교육기관을 만들겠다는 뜻이다. 일반고교는 지진아 특수학교로의 전환이 불가능한 현실을 감안하면 결국 「영재인문고」나 「초일류고교」가 되는 것이다. 『고교평준화 제도는 입시과열을 진정시킨 성과는 있으나 교육의 질을 저하시키고 무조건 평등주의를 조성하는 부작용을 초래했다』는 반성에 기초한 대안이라고 볼 수 있다. 대상학교를 극히 일부로 제한한다는 문교부의 방침은 평준화 이전 고교서열이 층층별로 매겨졌던 폐단을 없애고 극소수 우수집단과 다수 평준화 집단으로만 구분,학생들간의 위화감을 가급적 줄이자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그래서 지원응시지역도 전국적으로 하는 방안과 지역별로 제한하는 두가지 가운데 전국적으로 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청와대 당국자가 밝힌 『고교평준화 제도가 대도시에서만 실시되어 와 시골 우수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하며 평준화 지역내에서도 고교간 우열이 나타나고 있어 우수학생에게는 학군개념이 점차 없어져야 한다』는 설명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당국자는 『학교선정에 있어서는 평준화 이전의 명문고가 주요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서울의 경우,중앙ㆍ신일ㆍ배재ㆍ양정 등의 학교가 유력시 되며 지방의 경우도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시험방법은 과학고나 어학고 처럼 학력고사보다 먼저 치르게 하거나 학력고사를 함께 보되 지원자의 학력고사 성적에 따라 합격자를 뽑고 나머지는 추첨에 따른 학교배정을 하는 두가지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의 지시대로 내년부터 이 제도를 실시하려면 올해 상반기안에 구체적인 실행안이 만들어져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학력고사에 따른 선발이 불가피해 두번째 안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렇게 될 경우 지난해 서울시교육위가 내놓았던 8학군 과열해소 3개 방안과 그 기본개념이 일치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선연합고사→후복수지원→추첨배정이 골격이 된다. 특히 4개 학군으로 광역화하는 방안처럼 1지망을 경쟁입시대상학교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면 가장 근접하게 된다는 분석이다. 당시 나머지 2개안은 서울시 전역을 공동학군으로 하는 것과 1공동학군과 광역 4∼5개 학군을 두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들 3개 방안은 ▲교통상의 문제 ▲공동학군 대상학교선정의 어려움 ▲학군간의 수급불균형이라는 구조적인 문제점과 주민들의 반대여론으로 백지화 됐었다. 시 교육위도 일부 입시부활 방침에 따라 그안을 다시 검토해 일부를 수정해 대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문교부관계자는 『과학고 어학고 등 특수영재교육기관의 운영방안을 여러 각도로 참고하게 될 것』이라면서 『입시부활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인 중학생까지의 과외확산과 고입재수생 양산,중학교의 입시학원화는 최대한 방지한다는 기본방침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즉 과학고가 이공계통의 영재교육기관이라면 기존 외국어고와 함께 인문사회계통의 영재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상학교 선정의 경우 지원학교 수에 비해 선정되는 학교는 극소수이므로 특혜의 인상을 줄 우려가 있으며 과학고나 어학고의 경우는 특수목적의 학교로 별문제가 없으나 인문계고교는 고교의 목표가 대학진학이라는 현실을 감안할때 우수학생의 재수생 양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교육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아무리 경쟁입시고교에 떨어진 학생들을 평준화일반고교에 흡수하더라도 이들이 일반고교를 포기,재수를 하게 될 공산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는 결국 과외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중학교에서 이들을 위한 우수반을 편성하는 등으로 학생들간의 위화감을 조성할 우려도 있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추진되고 있는 지방 중소도시평준화지역의 경쟁입시부활도 결국 하향평준화의 폐단을 막기 위한 조치로 고교 정원의 확대에 따라 경쟁력이 약화된 원주 천안 이리등이 대상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방안 모두가 지역사회의 여론을 수렴한 뒤 선별적으로 추진될 것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실행안이 마련되더라도 내년안에 전국적으로 시행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 농자금 2조원 지원/농림수산,작년보다 37% 늘려

    농림수산부는 올해 영농자금 규모를 지난해보다 37%(6천5백억원)늘어난 2조4천억원으로 확정,농가에 지원키로 했다. 4일 농림수산부가 확정한 90년 영농자금 지원계획에 따르면 올해 영농자금을 농가당 지난해보다 1백만원이 많은 4백만원 한도내에서 ▲일반영농자금으로 1조8천억원 ▲객토자금ㆍ지역농업종합개발ㆍ원예단지지원등 특수목적 영농자금으로 6천억원을 농가에 공급키로 했다. 영농자금중 1조9천2백75억원은 3∼5월중에,나머지 4천7백25억원은 하반기중에 지원키로 했다. 영농자금은 금리 연5%에 1년이내 상환조건으로 대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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