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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녀폭행등 20여 차례 강도·강간/20대 무기징역 선고

    ◎서울 형사지법 서울 형사지법 합의23부(재판장 김동건 부장판사)는 19일 상습적으로 강도·강간을 일삼아 온 김덕수 피고인(22·무직·전북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941)에게 특수강도강간죄 등을 적용,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계속 반복한 점은 중형에 처해 마땅하다』고 밝혔다. 김 피고인은 지난해 9월1일 상오 1시30분쯤 이 모씨(구속) 등 4명과 함께 서울 구로구의 한 찻집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여주인 모녀를 강간하고 2백50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는 등 같은해 5월부터 4개월 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강도·강간을 저질러 온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 결혼 전 아내 강간범 납치 살해/20대 남편에 사형구형

    서울지검 북부지청 홍봉주 검사는 19일 결혼 전에 자신의 처를 강간한 사람을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은 강승열씨(28·경기도 미금시 지금3동 85의7)에게 살인 및 특수강도죄를 적용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공범 박주철씨(24·경기도 미금시 지금3동 86의14) 등 2명에게는 각각 징역 10년씩을 구형했다. 검찰은 논고문에서 『피고인들은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동기가 설득력이 없을 뿐 아니라 범행수법도 잔인해 중형에 처함이 마땅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강씨는 박씨 등과 함께 지난해 12월7일 하오 3시30분쯤 이상렬씨(38)가 결혼 전에 자신의 처를 강간했다는 이유로 동대문구 장안동 명성장여관 27호실로 유인해 입과 손발을 넥타이·TV안테나선으로 묶은 뒤 흉기로 가슴과 배를 7차례 찔러 숨지게 하고 현금 8만원과 1천만원짜리 약속어음 2장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 방위병 낀 강도,17억 강탈/한패 4명 영장

    【광주=최치봉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주택가 골목길에서 행인을 폭행한 뒤 현금과 자기앞 수표·어음 등 모두 17억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해군 모 부대 소속 방위병 김윤식씨(22·전남 목포시 죽교1동 915)와 박문삼(28·무직·목포시 죽교1동 581),이정래(23·무직·전남 진도군 조도면 성남리 114),박명문씨(33·무직·목포시 호남동 1의 169) 등 4명을 검거,이들 중 민간인 3명에 대해 2일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방위병 김씨를 군사수기관에 넘겼다.
  • 5억대 「환각강도」 검거/1명 영장 넷 수배

    ◎히로뽕 복용 후 수십차례 털어 서울 서초경찰서는 2일 박동호씨(31·서대문구 충정로3가 227의1)를 특수강도 및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성준씨(27)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또 이들이 붙잡히는 것을 방해한 김갑영씨(31·서초구 서초3동 1495의1)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박씨 집에서 히로뽕 1.2g과 귀금속 당좌수표 등 40여 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박씨 등은 교도소에서 알게 된 사이로 지난해 3월25일 상오 2시쯤 서울 은평구 응암동 243의50 윤희수씨(33) 집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뜯고 들어가 과도로 윤씨 가족을 위협,다이아몬드반지 2개 등 3백90여 만 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것을 비롯,지금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맞은 환각상태에서 5억8천여 만 원어치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길가던 처녀 폭행/고교생 2명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30일 노모군(16·H공고 2년) 등 고교생 2명을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강모군(16)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동네친구인 이들은 이날 상오1시쯤 서울 강남구 도곡동 영동아파트 앞길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가던 유모양(21·무직)을 39동옆 공터로 끌고가 집단 성폭행하고 현금 4만5천원과 금반지 등 8만5천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여중생 집단폭행/고교생 3명 구속/서울지검

    ◎「특수추행」 적용,경찰에 재수사 지시 서울지검 동부지청 노성수검사는 23일 경찰수사과정에서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훈방됐던 김모군(18·J고 3년) 등 고교생 3명을 다시 붙잡아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하고 같은 학교 신모군(18)을 수배하는 한편 홍모군(18·J고 3년)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 학교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18일 하오10시30분쯤 송파구 가락동 H당구장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이모양(15·당시 여중 졸업생)을 당구대위에 눕히고 차례로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이 사건을 취급했던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들이 피해자 이양과 합의했다는 이유로 특수강도 추행죄가 아닌 단순강도 추행혐의를 적용,훈방했었다.
  • 20대 가정파괴범/사형 선고

    서울지법 북부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강병섭부장판사)는 8일 대낮 가정집에 들어가 36차례에 걸쳐 부녀자들을 겁탈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현용피고인(26·노원구 상계1동 1006)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특수강도·강간)죄를 적용,사형을 선고했다.
  • 여관 살인 떼강도/10대 5명에 영장

    【인천】 인천 동부경찰서는 4일 김모군(19·인천시 남구 주안동)과 한모군(19·인천시 남구 주안1동) 등 2명을 강도살인 혐의로,신모군(19·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등 3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과 한군은 지난 1일 상오2시40분쯤 인천시 남구 도화1동 619 영동장 여관에 손님을 가장해 침입,주인 강명곤씨(66)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뒤 현금과 금반지 등 53만여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고교생 낀 한패 9명/미장원등 연쇄강도

    ◎3명 영장·6명 수배 서울 관악경찰서는 26일 중학교동창·동네친구 등 9명이 한패를 이뤄 범행을 모의하고 같은 상가내의 점포 2개를 동시에 턴 우성수씨(20·무직·은평구 응암동 대영빌라 나호) 구모군(17·광주 K고 2년) 등 3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군(17·광주 J고 2년)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 가운데 우씨 등 4명은 지난 25일 하오9시45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강남 맨션상가인 마샬미용실에 들어가 주인 김영숙씨(36·여)와 손님 김모씨(48·여) 등 3명을 흉기로 위협,비닐테이프로 손발을 묶고 입을 봉한 뒤 현금 61만원과 금목걸이 등 4백5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나머지 구군 등 5명은 같은 시간에 같은 상가안에 있는 르까프대리점에 들어가 주인 박동기씨(53)를 흉기로 위협,손발을 테이프로 묶고 마구 때린 뒤 현금과 다이아반지 등 4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이다.
  • 부녀자 36차례 폭행/가정파괴범 사형구형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2부 김상봉검사는 22일 대낮에 가정집에 들어가 주부와 어린 여학생 등 부녀자들을 상대로 36차례에 걸쳐 강도·강간 및 절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현용씨(26·서울 노원구 상계1동 1006의2)에 대해 특수강도·강간 및 특수절도죄를 적용,사형을 구형했다.
  • 도박판 벌인뒤 덮쳐 3천여만원 강탈

    서울시경은 3일 한형호씨(29·전과 9범·주거부정)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한수호씨(31·전과 7범·주거부정)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31일 상오4시30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동 2262 박모씨(42) 집에서 박씨 등 6명에게 『도박이나 하자』고 꾀어 판을 벌인뒤 일당 5명이 흉기를 들고 들어가 판돈 9백만원과 귀금속 등 1천5백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2차례에 걸쳐 도박판에서 모두 3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귀가길 부녀 골라 2차례 금품 강탈/10대 2명 영장

    서울 신정경찰서는 3일 김모군(18·양천구 목2동) 등 10대 소년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중학교 동창사이인 이들은 지난 2일 하오11시쯤 양천구 목2동 선문교회 앞길에서 예배보러가던 서모씨(54·여)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쓰러뜨리고 현금 3만2천원 등이 든 손가방을 빼앗은데 이어 20분쯤 뒤인 하오11시20분쯤에는 부근 공원앞길에서 집으로 가던 강모씨(38·여)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현금과 수표 등 2백60여만원이 든 손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금은방서 1억대 털어/한패 3명 구속

    서울시경 특수대는 2일 전장춘씨(27·무직·성동구 화양동 19의2) 등 2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안영철씨(26·종업원·성동구 화양동 17의34)를 장물 취득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고경자씨(49·여·동작구 사당1동 303의61) 등 2명을 수배했다. 전씨 등은 이미 구속된 지정빈씨(20·무직·전남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 111) 등 일당 5명과 함께 지난해 7월29일 하오 6시쯤 대구시 중구 포정동 M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일본도와 등산용 낫 등으로 종업원 권모씨(40)를 위협,다이아반지 등 모두 1억4천54만여원 상당의 보석을 털어 미리 준비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있다.
  • 의사·방송기자 사칭/부녀자 50명 성폭행

    ◎5명 영장·3명 수배 서울시경 특수대는 28일 김용운씨(30·한국해양연구소 직원·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17) 등 5명을 특수강도 및 강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조현호씨(30) 등 3명을 수배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초 서울 영등포역 광장에서 김모양(25·회사원)에게 『방송국 기자인데 파트너동반 망년회에 같이 가자』고 꾀어 인근 학사주점에 데리고 가 동동주에 몰래 신경안정제 세알을 타 마시게 한뒤 김양이 의식을 잃자 여관에 끌고가 폭행하고 현금 20만원을 뺏는 등 지난86년 12월부터 지금까지 20대 미혼여성 50여명을 폭행하고 3천여만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자신들을 방송국기자·의사·대기업체 사원들이라고 속여 환심을 산뒤 술집이나 레스토랑으로 데리고가 신경안정제를 몰래 술이나 커피 등에 타 이를 마시게 한뒤 범행을 저지르는 수법을 써왔다.
  • 20대 손님가장 강도/15차례 금품등 털어/1명 구속·1명 수배

    서울 강서경찰서는 18일 손익환씨(20·무직·강서구 화곡5동 103)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모군(15)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상오1시쯤 강서구 화곡2동 B켄터키치킨(주인 김말자·42)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주인 김씨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위협,현금 30만원을 빼앗은 것을 비롯,지금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3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3차례 합승강도/택시운전사 구속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4일 D운수 택시운전사 배태식씨(35)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황상열씨(32·자가용영업 운전사) 등 2명을 수배했다. 배씨는 운전하며 알게된 황씨 등을 자신의 택시에 태우고 다니면서 지난해 4월13일 상오5시쯤 강남구 역삼동 앞길에서 25세 가량의 여자승객을 합승시켜 경기도 남양주군 야산에 끌고가 폭행하고 7만원을 빼앗는 등 강남일대에서 3차례에 걸쳐 남녀승객들을 상대로 강도·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전문대생이 가스총 강도/의상실 4곳 털어

    서울 용산경찰서는 4일 최문군(20·Y전문대 전산과 1년)과 배상범군(20·Y전문대 전산과 1년중퇴) 등 2명을 특수강도 및 총포 도검 화약류 단속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구랍 27일 하오9시10분쯤 용산구 청파동 T의상실에 가스총과 과도를 갖고 들어가 이 의상실의 주인과 손님 등 3명을 위협,갖고 있던 현금과 수표 등 1백50만원을 빼앗는 등 연말연시 동안 4차례에 걸쳐 여자들만 남아있는 의상실을 대상으로 같은 수법으로 2백50만원의 금품을 턴 혐의이다.
  • 13차례 강도·강간/20대 둘 사형구형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 김강욱검사는 29일 부녀자를 윤간하는 등 강도·강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철수(22·강도강간 등 전과 4범·경북 울진군 기성면 봉산리 460),김정섭피고인(26·특수강도 등 전과 3범·경북 경주군 안강읍 831의4) 등 2명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강도·강간 등)를 적용,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임피고인 등은 지난 9월10일 상오11시쯤 부산시 금정구 서3동 김모씨(29·여) 집에 스타킹으로 얼굴을 가리고 침입,아기에게 젖을 먹이며 혼자있던 김씨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반돈쭝짜리 돌반지(시가 2만7천원)를 뺏은후 신고를 못하도록 김씨를 윤간하는 등 13회에 걸쳐 강도·강간을 일삼아온 혐의로 구속됐었다.
  • 합승강도 공범 1명 더 붙잡아

    서울시경 특수대는 주말인 지난 22일 장하진씨(27·전과 8범·종로구 계동 86) 등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상습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한데 이어 24일 한패인 김성삼씨(36·전과 6범·성동구 성수1가동 671)를 마저 붙잡아 구속했다.
  • 경관위장 밀수금괴 강탈/14억어치 뺏은 7명 구속

    【창원=이정규기자】 경남도경은 22일 경찰을 가장,밀수꾼들을 덮쳐 시가 14억원어치의 밀수금괴 1백38㎏을 빼앗아 달아났던 대동수산 대표 정태권씨(41·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 107동508호) 등 7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김순주씨(30·선원)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정씨 등은 지난해 9월13일 하오10시쯤 삼성무역(경남 삼천포시) 소속 대일활선어 운반선 세운호(45t급·선장 차정도·35) 선원들이 삼천포시 실안선착장에서 일본에서 밀수한 일본과 스위스제 금괴 1㎏짜리 88개와 1백g짜리 5백개를 개인택시에 옮겨 싣는 현장을 덮쳐 금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금괴를 사들인 부산 광복동 S금방 주인 김모씨를 소환,장물취득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세운호 선원들이 금괴밀수를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임시구입한 승용차 2대와 봉고차 1대로 금괴를 싣고 가려던 경남2 바8466호 개인택시(운전사 석명호·37)를 가로막고 『꼼짝마라. 우리는 경찰이다』고 말한후 가스총을 쏘며 위협,금괴를뺏은뒤 선원들을 봉고차에 강제로 태우고 가다 삼천포시 외곽 도로변에 내려놓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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