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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유흥비 노린 청소년범죄 극성/10대 5명 영장

    연말 유흥비 마련을 위한 청소년의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서초경찰서는 30일 이모군(19·무직·강남구 역삼동)등 10대 3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교동창사이인 이들은 지난7일 하오3시쯤 서초구 반포본동 반포아파트 앞길에서 집으로 들어가던 황모씨(38·여)를 뒤따라가 황씨가 현관문을 여는 순간 밀치고 들어가 1백6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등 지금까지 12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5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울성북경찰서는 이날 추모군(18·K고2년)등 고교생 2명을 강도상해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8일 상오1시20분쯤 성북구 정릉3동 골목길에서 정모씨(30·주부)를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죽인다』며 마구 때려 정신을 잃게한뒤 현금5만원을 빼앗고 정씨를 성폭행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흉악범 9명 사형 집행

    법무부는 29일 양평 일가족 생매장사건의 주범 윤용필(33),중풍환자인 의붓아버지를 살해하고 생모를 불태워 살해한 김영호(34)등 흉악범 9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이날 사형은 상오10시부터 서울구치소와 대구교도소에서 각각 집행됐다. 이번 사형집행은 지난해 12월18일 흉악범 9명에 대한 사형집행이 있은지 1년만의 일이며 6공들어서는 5번째다. 이로써 사형집행 대기자는 41명이 남게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에 사형이 집행된 9명은 사람의 탈을 쓰고 감히 상상하기 힘든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하는등 반인륜·반사회적 강력범들』이라며 『집행을 보류·연기할 이유가 없는 흉악범』이라고 말했다. 이날 사형이 집행된 사형수의 범죄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효상(65)=자신이 동거녀를 살해해 징역7년을 복역한 것을 고종형수(63)때문이라고 생각하고 84년 9월 잠자는 고종형수를 흉기로 살해한뒤 같은 마을 주민 2명을 같은 방법으로 살해하려 했다. ▲유충남(47)=강도상해등 전과7범으로 84년 9월 경남 부곡에서 보험금을 타낼 목적으로 공범들과 짜고 아내(42)를 교통사고를 가장해 살해했다. ▲권갑석(44)=폭력등 전과5범으로 84년 9월 부산 영도에서 내연의 아내와 짜고 내연의 아내의 남편(37)및 자신의 아내(41)를 살해했다. ▲전용운(40)=강간치상등 전과8범으로 87년 10월 서울 강동구 노상에서 밤에 혼자 걸어가는 소녀(13)를 강간하려다 반항하자 살해한 외에 4차례에 걸쳐 강도살인·강도상해등을 저질렀다. ▲김영호(34)=89년 10월 경기도 가평에서 중풍환자인 의붓아버지(78)를 대소변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살해한 외에도 생모(56)를 손발을 묶고 석유를 뿌려 불에 태워 살해했다. ▲심영구(32)=강도상해죄로 징역3년6월을 복역하고 89년 6월 서울 남현동 노상에서 부녀자(42)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금품을 턴 외에도 5차례에 걸쳐 강도살인을 했다. ▲김삼중(37)=특수강도죄로 징역5년을 복역하는등 전과3범으로 90년 6월 충북 진천에서 부녀자(60)에게 밥을 달라고 해 없다고 하자 흉기로 살해한 외에도 69차례 부녀자를 강간했다. ▲문경한(24)=90년 9월 수원에서 5세 어린이를약취·유인해 목졸라 부대에 넣어 방죽에 빠뜨려 살해한뒤 그 부모에게 3천만원을 요구했다. ▲윤용필(33)=상해등 폭력전과5범으로 90년 11월 양평국도상에서 일가족 4명을 칼로 위협,금품을 빼앗은뒤 산으로 끌고가 생매장
  • 택시 뺏고 기사 감금/20대 강도 1명 영장

    서울 종로경찰서는 27일 신우철씨(24·무직·서울 동대문구 장안4동 292)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안정현씨(22) 등 2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신씨 등은 지난 26일 하오 9시30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랑구청 앞길에서 서울 1바 3963호 스텔라 택시(운전사 이성덕·38)를 타고 가다 동대문구 휘경동 배수펌프장 앞에서 준비한 흉기로 운전사 이씨를 위협,현금 5만원을 빼앗은 뒤 이씨를 택시트렁크에 감금한채 30분동안 끌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 이웃처녀 위협 금푼턴뒤 새벽에 또 침입하다 덜미(조약돌)

    ○…서울동부경찰서는 13일 인지호씨(33·홍익회 회원·서울 성동구 자양동 666)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씨는 지난 9월23일 상오3시쯤 같은동네 S연립 신모양(23)집의 목욕탕 창문을 뜯고 들어가 흉기로 신양을 위협,현금 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씨는 12일 상오3시쯤 신양집에 다시 침입하려고 주변을 서성이다 신양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 상습 강절도·성폭행/혼숙 10대 5명 영장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5일 월세방을 얻어 혼숙하면서 강·절도와 강간을 일삼아온 10대 청소년 5명을 특수강도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군(17)등 6명을 수배했다. 또 이들과 혼숙하며 지내온 이모양(15)등 6명은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 강남일대서 퍽치기 14차례/만취행인에 2천만원 강탈

    ◎여성낀 한패 5명 영장 서울서초경찰서는 11일 김성용씨(29·전과3범·관악구 신림1동 1624)등 남녀 5명에 대해 특수강도등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새벽0시1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영동호텔 앞길에서 술에 취해 집에 가던 김모씨(54·건설업·강동구 길1동)에게 다가가 『소리치면 죽인다』고 위협,양복안주머니에서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21장등 모두 2천1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는등 강남일대 유흥가주변에서 취객들에게 속칭 「아리랑치기」수법으로 14차례에 걸쳐 모두 2천4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김씨등으로부터 빼앗은 수표가 은행에 지불정지되자 지난달 18일 강남구 포이동 공터에 전화를 임시로 가설,이 전화번호를 수표에 써넣은뒤 일행이 전화를 받도록하고 남대문시장의류상가에서 물건을 사면서 상인들이 이 전화번호로 확인전화를 걸면 일당이 전화를 받아 안심시킨뒤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
  • 풍요로운 세대의 충동범행/이진희 사회1부기자(현장)

    ◎“돈 떨어지면 한탕”… 자제심교육은 누구책임 『배도 고프고 몰고 다니던 승용차의 기름도 떨어져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22일 서울 서대문경찰서 형사계에는 격앙된 형사의 질문에 10대 2명이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이들은 21일 하오8시35분 종로구 홍지동 도로에서 가정주부가 모는 승용차를 흉기로 위협하고 빼앗으려다 붙잡혀 조사를 받게 된것. 특수강도혐의로 붙잡혀온 이들 가운데 한모군(17·미장원종업원)은 특수절도3범이란 전과가 있어서인지 담담한 표정이었으나 하모군(19·재수생)은 『아버지가 꾸중하는 바람에 집을 나온게 애당초 잘못』이라며 어쩔줄 몰라했다. 하군은 지난20일 『하는일 없이 빈둥댄다』는 아버지의 꾸중에 무작정 집을 나와 우연히 알게된 한군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자신이 몰고 다니는 프라이드 승용차에 한군을 태우고 종로일대를 배회했다. 『2만∼3만원만 있으면 기름도 넣을수 있고 허기도 면할수 있을것 같아 한탕 하기로 했습니다』 풍요롭게 자란 요즘 세대답게 하군은 그저 『수중에 가진 것이 없어 그랬다』고 말했다. 이들은 범행대상을 고르기 위해 범행지점에서 기름이 떨어진 승용차를 세워놓고 2시간30분을 기다렸다. 마침 40대주부가 모는 소나타승용차가 합기도장앞에 멈춰서는 것이 눈에 띄었다. 『승용차문을 연뒤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돈내놔」라고만 하면 된다』는 한군의 말에도 겁이난 하군은 망을 보기로 하고 한군이 다가갔다. 『처음엔 차를 잘못 알고 문을 연줄만 알았죠.우리 큰놈만한 녀석이 설마 어떻게 하려니 하면서 시키는대로 안전벨트를 풀고 나오는데 마침 우리집 아이가 합기도장에서 나오길래 사람을 부르라고 소리쳤습니다.때마침 지나던 사람들이 달려왔고 범인들은 차를 몰고 20여m 달아나다 붙잡혔죠』 공포의 순간을 넘긴 김모씨(42·여·종로구 평창동)는 의외로 차분히 현장설명을 했다.『선처를 바랍니다.기름이 떨어지고 배도 고프고 하니 순간적으로 일을 저질렀겠죠.무엇이 옳고 그른가와 무슨 일에든 한번은 참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지 않은 부모들의 책임이 더 크다고 봅니다』 김여인의 얼굴은 한순간의 잘못으로 평생을 「전과자」로 살아갈지도 모르는 10대 청소년의 앞날을 안타까워하는 한 어머니의 걱정스런 표정이 역력했다.
  • 운전자 전자총 위협/현금·열쇠 빼앗아/10대 넷 영장

    【광주】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전자총으로 승용차 운전자를 위협,돈을 빼앗은 박모(19·전남 모전문대 1년)이모(18·광주 S고 3년),서모군(18·광주 K고 3년)등 10대 4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 15일 하오 11시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 비아삼거리앞 길에서 광주1마 6996호 승용차를 타고 강도대상을 물색하다 인근에 주차해 있던 광주1러7918호 로얄프린스 승용차에 접근,운전자 신모씨(29 광주시 서구 양3동)를 전자총으로 위협한,현금 1만3천원과 승용차 키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가정집 흉기 강도/10대 4명에 영장

    【정주】 전북 정주경찰서는 14일 흉기를 들고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뒤 이 집 주인의 승용차를 빼앗아 타고 달아났던 조모군(18·정주 모고교 2년·정읍군 이평면 )등 10대 청소년 4명에 대해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3일 상오 2시20분쯤 스타킹으로 복면하고 정읍군 신태인읍 우령리 정영수씨(40·사업)집에 들어가 정씨부부를 흉기로 위협,넥타이로 손발을 묶고 현금 39만원과 승용차 열쇠를 빼앗은뒤 집앞에 세워둔 정씨의 갤로퍼 승용차를 타고 달아난 혐의다.
  • 취객 폭행 돈 강탈/10대 3명 영장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2일 방모군(16·종업원·주거부정)등 10대 3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식당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알게된 사이인 이들은 지난 11일 상오2시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88 성북우체국 앞길에 술취해 쓰러져 있던 정모씨(36·회사원·성북구 하월곡동)를 주먹으로 때린뒤 정씨의 주머니를 뒤져 현금 9만원과 수표등 90여만원어치를 빼앗는등 추석연휴기간에만 취객들을 상대로 4차례에 걸쳐 1백20여만원어치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회사원 「박보장기」 유인/상여금 3백여만원 강탈(조약돌)

    ○…서울 구로경찰서는 7일 김량태씨(31)를 특수강도혐의로 구속하고 이철민씨(40)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5일 낮12시쯤 영등포구 대림3동 도림교 위에서 속칭 「박보장기판」을 벌여놓고 은행에서 직원들의 추석상여금을 찾아가던 김모씨(31·회사원)가 끼어들자 『경찰이 온다고 하니 자리를 옮기자』고 유인,다리밑으로 데려간뒤 갑자기 달려들어 3백여만원이 든 돈봉투를 빼앗아 달아났다는 것.
  • 도박판서 금품 강탈/한패 6명 영장

    서울용산경찰서는 6일 조면덕씨(29·무직·강남구 논현동 149의 26)등 6명을 특수강도및 상해,장물취득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진한씨(21·무직·전과5범·성동구 마장동 761의 7)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하는일 없이 시내를 배회하다 알게된 이들은 지난달 29일 조씨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2동 김종길씨(31·운전사)집에서 노름을 하다 돈을 잃자 조씨와 짜고 지난달 30일 흉기를 들고 김씨집에 들어가 포카판을 벌이고 있던 미국인 로이 해리씨(40·미국유나이트항공사 기장)와 김씨의 머리를 흉기로 때린뒤 노름판돈과 시계등 2천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등교 고교생 털고 “네집에 가자” 위협/빈집 귀금속 등 절취

    서울성동경찰서는 5일 안모군(17·공고1년 중퇴)등 10대 소년 4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안군등은 4일 하오 3시30분쯤 강남구 대치동 휘문고교 이웃 길가에서 학교로 가던 심모군(18·공고 야간부 3년)을 위협해 2천원을 빼앗은 뒤 심군의 집이 비어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심군을 집으로 끌고가 사진기 금반지등 9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이날 하오 6시쯤 중구 황학동 중앙시장에서 훔친 물건을 팔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 추석 앞두고 강·절도 활개/술취한 회사원 때리고 지갑 빼앗아

    ◎전화걸던 처녀 구타 백45만원 강탈 추석을 앞두고 곳곳에서 귀성비용 등을 노린 강·절도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종암경찰서는 4일 최규복씨(25)와 최정근씨(22)에 대해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향선후배인 이들은 3일 상오1시쯤 중구 퇴계로4가 동양매직주식회사 앞길에 술에 취해 앉아있던 문용주씨(36·회사원·경기도 과천시)의 뒷머리를 주먹으로 때려 실신시킨 뒤 지갑에 든 1백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에서 『추석때 시골에 내려갈 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서울강남경찰서도 4일 고영길씨(26·식당종업원·강남구 논현동 85의3)에 대해 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씨는 이날 0시50분쯤 강남구 논현동208 영동우체국앞 공중전화부스에서 전화를 걸던 김모양(20)을 주먹과 발로 때려 쓰러뜨린 뒤 현금등 1백45만원이 든 손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군인낀 6인조강도/도박판 털어… 3명 구속·3명 수배

    【수원=조덕현기자】 경기도 수원경찰서는 27일 가정집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부녀자들의 도박판을 턴 육군 모부대 소속 김경모일병(21)등 3명을 붙잡아 김일병을 군부대에 이첩하고 나머지 2명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허성호씨(22·방위병)등 3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6일 상오1시50분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동신아파트 204동 노모씨(여·35)집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포커를 하고 있던 노씨등 부녀자 4명을 목욕탕에 몰아넣고 판돈 1백96만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때마침 집안으로 들어오던 김모씨 (32·여)등 2명을 흉기로 위협,20돈쭝짜리 금목걸이를 빼앗는등 모두 8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턴것으로 밝혀졌다.
  • 가정집 침입,주부 나체사진 찍어/공개협박 7천만원 요구

    ◎4인조 강도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김유석씨(29·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245)등 20대 청년 4명을 특수강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11일 하오10시쯤 서초2동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유모씨(32)부부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집으로 끌고 들어가 현금20여만원을 빼앗고 부인(31)의 알몸 사진을 찍은뒤 『현금7천만원을 우리 예금통장에 입금시키지 않으면 사진을 회사와 주간지 등에 보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때 가로10㎝ 세로7㎝크기의 모의폭탄을 유씨의 목에 걸어놓고 『말을 듣지 않거나 경찰에 신고하면 승용차와 집에 시한폭탄을 설치해 온 가족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어 지난 13일 나체사진이 든 협박편지를 집으로 보내는등 열흘남짓 15차례에 걸쳐 전화와 편지로 협박해오다 이를 견디다 못한 유씨부부의 신고로 은행의 폐쇄회로 TV등을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 암매장 협박/승용차 강탈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3일 최형호씨(24·무직·성동구 성수2가동 565의16)를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4월초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회사사무실에서 도박판을 벌이던 서모씨(29·상업·동대문구 답십리동)에게 4백30만원을 빌려준 뒤 닷새후 이를 모두 돌려받고도 지난 20일 하오 10시쯤 서씨를 서울 강동구 길동의 레스토랑으로 불러내 『원금과 이자가 5백20만원이므로 이를 갚지 않으면 암매장 하겠다』고 위협,현금 20만원과 쏘나타승용차를 강제로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출소자규합 조직 재건/유흥가무대 금품갈취/폭력배 17명 구속

    【수원=김학준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18일 출소한 폭력배들을 재규합,유흥가에서 폭력을 휘두른 남양주 「애향회」두목 김금용씨(35·특수강도등 전과11범·남양주군 화도면 치산리176의 2),용인 용청회파 행동대원 장재선씨(24·특수강도등 전과6범·용인군내사면 남곡리 92)등 3개파 조직폭력배 17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박양진(28·폭력등 전과7범·용인군 용인읍 이동리 1715),이충수씨(31·강도강간등 전과4범·남양주군 화도읍 구암리 149)등 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용청회파 두목 박태규(31·폭력등 전과11범·용인군 용인읍 금낭장리 82),행동대장 손재원씨(25·폭력등 전과9범·용인군 내사면 남곡리 92)등 16명을 수배했다.
  • 두처녀 꾀어 성폭행/대학생등 5명 구속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7일 정경원군(20·전문대1년·은평구 신사동)등 대학생 3명이 낀 20대 청년 7명을 특수강간및 특수강도혐의로 구속했다. 고교동창이거나 「방배동 카페골목」에서 알게된 이들은 지난 10일 상오3시쯤 서대문구 창천동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김모양(20·재수생)과 박모양(20)을 『커피나 한잔 하자』고 꾀어 승용차 4대에 나눠 타고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장흥유원지로 가 이웃 야산 또는 승용차안에서 번갈아 성폭행하고 현금 13만원등 36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 여사원 납치·강도 방위병낀 넷 검거

    【예산=이천렬기자】 충남 예산경찰서는 4일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여자를 납치한뒤 5일동안 끌고다니며 강도 행각등을 벌여온 공군 모부대 소속 방위병 이재룡씨(21·충남 대천시 요암동 산109)형제와 이씨 동생(19·무직)의 친구 신모군(19·무직·대천시 대천동)등 모두 4명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등은 지난달 30일 하오 9시30분쯤 충남 예산군 오가면 원천리마을 앞 도로에서 충남 1머2247호 프라이드 승용차(운전사 최재섭·27·예산군 창소리496)를 세운뒤 차에 타고 있던 최씨와 김모양(23·회사원)등 3명을 흉기로 위협,현금 21만여원과 차를 빼앗고 김양을 납치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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