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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집 금품 털어/교도대원 구속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3일 가정집에 침입해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털어 달아난 영등포구치소 소속 경비교도대원 김모군(19·부산시 동래구 명장동)을 특수강도혐의로 긴급구속했다.
  • 흉기 위협 순찰차 탈취/인천 30대 구속

    ◎경찰,총쏘며 90분 추격끝 검거/중학생 1명 유탄에 맞아 부상 【인천=김학준 기자】 9일 하오 8시45분쯤 인천시 중구 용현1동 청룡쌀상회 앞길에서 이광수씨(34·인천시 중구 용현1동)가 인천중부경찰서 용일파출소 소속 이현재 경장(33)을 흉기로 위협,순찰차를 빼앗아 달아나다 권총을 소며 추격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 이경장에 따르면 이날 하오 청룡쌀상회앞에서 30대 남자가 차량을 발로 차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동료 김승원 경장(50)과 함께 출동해 차를 세우는 순간 범인이 열린 창문으로 흉기로 위협,차를 탈취해 달아났다. 범인은 인천 주안 방향으로 2㎞가량 달아나다 하오 9시15분쯤 주안5동 골목길에서 순찰차를 버리고 인근에 서있던 인천5도 5395호 그레이스승합차를 또다시 빼앗아 타고 간석시장으로 달아나다 10시17분 간석5동 국민은행 앞길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승합차에서 내리던 장주열군(14·중3)이 경찰이 쏜 실탄의 유탄에 복부를 맞아 인천중앙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를 특수강도 및 재물손괴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 경영난 중기 사장 강도짓/30대 구속

    ◎임금 못주자 가정짐 흉기 침입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일 직원들의 밀린 임금을 해결하기 위해 강도짓을 한 광고제작회사 사장 서장렬씨(36·은평구 증산동 182의 74)를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서씨는 지난 4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동에 「엔 시 에이 피」란 광고회사를 차렸으나 경영난으로 직원 월급 1천3백여만원을 주지 못하자 1일 하오 2시30분쯤 북아현2동 김모씨(28·여) 집에 칼을 들고 침입,김씨를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다.〈박준석 기자〉
  • 부녀자 납치 폭행/미국인 징역 10년/대전지법 선고

    【대전=이천렬 기자】 대전지법 형사2부는 19일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홍상백 피고인(21·천안시 원성동)에 대해 징역 12년을,입양아 출신 미국인 케빈 윌리엄 패취(21·외국어학원강사·천안시 신부동),현등군 피고인(20·천안시 원성동)에 대해서는 징역 10년씩의 중형을 각각 선고했다.
  • 수협현금차 강탈/범인 2명 영장

    【전주=조승진 기자】 전북 전주시 김제수협 현금수송차량 강탈 사건을 수사중인 전주경찰서는 16일 이 사건의 주범 최진웅씨(25·무직·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와 이재성씨(26·완주군 삼례읍 삼례리)등 2명을 특수강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하경훈씨(25·무직·전주시 덕진구 진북동)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조사결과 친구사이인 이들은 이씨가 도박판에서 1천여만원의 빚을 지게되자 이를 갚기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사건발생 10일전부터 현장에 나가 현금수송차량의 통행로등을 지켜보는등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서울지역에 은신중인 것으로 알려진 하씨는 이날 하오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수의사를 밝혀왔다.
  • 택시기사 「히로뽕 난동」/20대구속

    ◎가정집 3곳 침입 강도·기물파손/서울시 투약 울산까지 차몰고가 범행 【울산=이용호·강원식 기자】 서울에 사는 택시기사가 히로뽕을 맞고 환각상태에서 차를 몰고 경남 울산까지 내려간 뒤 가정집에 들어가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상오 2시40분쯤 서울의 모 택시회사 기사 백성민씨(29·서울시 강동구 성내3동)가 울산시 중구 연암동 403의4 최병권씨(31·상업) 집에 침입,과도로 잠자던 최씨 가족들을 「죽인다」고 위협한 뒤 차열쇠를 빼앗아 집 앞에 주차돼 있던 최씨 소유의 1t 마이티트럭을 빼앗아 달아났다. 백씨는 그러나 10m도 못가 길이 막히자 2시50분쯤 인근 김영복씨(64·농업) 집으로 다시 침입해 백열등을 파손하고,김씨 가족들에게 난동을 부리다 다시 이웃 배상효씨(33·상업) 집에 침입했다. 백씨는 배씨 집에서 방문을 부수며 난동을 부렸고 상오 3시10분쯤 공포탄 3발과 가스총을 쏘며 진입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백씨는 지난 8일 하오 회사 근무를 마치고 서울 자기 집에서 히로뽕의 일종인 메스암페타민 0·03g을 주사기로 팔에 투약한 뒤 환각상태에서 서울1아 2980호 쏘나타 택시를 몰고 경부고속도로로 무작정 울산까지 내려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백씨를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긴급구속하고,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연쇄 납치범 모두 검거/공범 주인종·이재학씨 긴급구속

    연쇄납치강도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공범 주인종씨(33·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373)와 이재학씨(34·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125의 35)를 붙잡아 특수강도혐의로 긴급구속했다.이로써 사건관련자 7명이 모두 검거됐다. 경찰은 이날 상오11시쯤 성남시 수정구 신흥2동 S목욕탕 앞에서 공중전화를 걸던 주씨를 격투끝에 붙잡았다.이씨는 범행후 발등에 부상을 입고 광주에서 은신하고 있다가 이날 하오 경찰에 자수했다. 주씨는 최승철씨(38·구속) 등 3명과 함께 지난 4월13일 0시20분쯤 서울 중구 남산동 남산빌딩 4층 S제분 사무실에 침입,경비원 박모씨(61)를 흉기로 위협,금고에 있던 약속어음과 채권 등 25억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이씨는 최씨등 2명과 함께 지난달 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속칭 「카페골목」 앞길에서 훔친 택시를 이용해 여성 2명을 납치,현금 3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다.〈김성수 기자〉
  • 연쇄납치강도 주범 검거/서울 서초경찰서

    부녀자 연쇄납치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30일 주범 육원균씨(31·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가 585)를 추가로 붙잡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로써 일당 7명 가운데 5명을 붙잡았고 2명을 추적 중이다. 경찰은 이 날 상오 5시16분쯤 대구시 중구 남산동 S여관에서 친구 2명과 함께 잠을 자던 육씨를 검거했다. 육씨는 지난 10일의 양재동 남녀납치 사건을 비롯,13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김성수 기자〉
  • 연쇄 납치범 3명 검거/서울·충남 아산서

    ◎도주 3명은 전국에 수배/작년 3월 청송감호소 출소뒤 7차례 범행 서울 양재동 남녀 납치사건 등 빼앗은 택시와 승용차를 이용한 연쇄 강력사건의 범인 일당 6명 가운데 3명이 붙잡혔다. 경찰은 16일 김상빈씨(48·특수강도 등 전과 4범·은평구 신사1동)와 유제호씨(39·전과 4범·경기 안산시),장병일씨(35·전과 7범·충남 아산시 배미동) 등 3명을 특수강도 등 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주범격인 최승철씨(38·전과 6범·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와 육원균씨(31·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청동),복기완(36·전과 7범·마포구 성산동) 등 3명은 지명수배했다. 경찰은 「김이 거액의 채권을 팔러 다닌다」는 첩보에 따라 추적한 끝에 15일 하오 서울 종로3가 지하철역에서 김씨를,16일 하오 서울 동대문 이스턴호텔 앞에서 공범 유씨를 각각 검거했다. 또 16일 상오 11시50분쯤 충남 아산시 온천동 조흥은행 온양지점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하려던 장씨를 검거했다.장씨는 경찰이 덮치자 도로변에 주차한 영업용 택시를 탈취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를 내고인근 지하건물에 숨어 있다가 붙잡혔다. 경찰은 범행에 쓴 쏘나타Ⅱ 택시에서 채취한 지문 20여개와,지난 1일 보람은행 광화문 지점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폐쇄회로 TV에 찍힌 화면을 통해 범인들의 신원을 확인했다. 지금까지 드러난 이들의 범행은 지난 달 13일 이후 모두 7건이다. 지난 달 13일 0시20분쯤 서울 중구 남산동 남산빌딩 삼화제분 사무실에 들어가 경비원 박모씨(61)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 1백만원과 약속어음,채권 등 25억여원의 금품을 털어 달아난 범인은 최씨와 김·유씨 등 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배된 육씨와 최씨 등은 청송감호소 동기로 지난 해 3월 15년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뒤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밝혀졌다.〈김성수·강충식 기자〉 □범행 일지 ▲4월13일=서울 중구 남산빌딩에서 현금과 채권 등 25억여원 강탈.(육·최·김·유) ▲23일=서울 강동구 길동 사거리에서 윤모씨(26·여)의 흰색 아반떼 승용차 절취.(육·최) ▲26일=충남 아산시 권곡동 김모씨(52)집에 침입,40만원짜리 목걸이 강탈.(육·최·복·장) ▲27일=서울 강남구 수서동 광평터널에서 최모씨(40)의 쏘나타Ⅱ 개인택시 강탈.(육·최) ▲5월1일=서울 사당동에서 쏘나타Ⅱ 택시에 탄 김모씨(28·여)를 위협,현금 7만원과 신용카드 2장 강취.(육·최) ▲7일=쏘나타Ⅱ 택시로 방배동에서 20대 여자 2명 납치­택시기사가 신고(육·최). ▲10일=서울 양재동에서 남궁모씨(35)와 이모씨(26·여) 납치.남궁씨는 납치 50분 뒤 탈출.이씨는 은행에서 경찰에 구조됨.(육·최)
  • 범죄비디오 영화 모방 25차례나 강도·성폭행/20대 구속

    서울 성동경찰서는 13일 폭력 비디오 영화를 흉내내 강도·강간을 일삼아 온 임상국씨(24·무직·주거부정)를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 임씨는 지난달 21일 하오 1시쯤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커피숍에서 여종업원(24)을 흉기로 위협,성추행을 하고 현금 7만원을 강탈하는 등 지난 4월부터 여자만 있는 커피숍이나 비디오방만 골라 25차례에 걸쳐 1백44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임씨는 자기가 저지른 범행 하나씩을 마치 영화를 제작한 것처럼 「감독·주연 나… 」 등으로 일기장에 자세히 기록해놓고 살인을 예고하기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임씨는 지난 93년 9월 미국으로 이민간지 1년여만에 귀국,비디오방 등을 전전하며 지내다 연쇄 살인을 내용으로 한 미국 영화를 보고 범행을 결심했다.〈박준석 기자〉
  • 새마을 금고 공기총 강도/3명중 2명 검거

    【안산=조덕현 기자】 안산시 원곡동 유통상가 새마을금고 공기총 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3일 이 사건의 범인 김기종(26·강원도 태백시 장성동),김종오(31·경기도 안산시 일동)씨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 사건의 공범 김성철씨(30·시흥시 거모동)를 수배했다.
  • 대낮 우체국에 강도/귀향비용 마련 범행… 시민과 격투끝 잡혀

    ◎1천여만원 털어… 2명 긴급 구속 【수원=조덕현 기자】 설연휴를 맞아 귀향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우체국에 들어가 현금을 훔쳐 달아나던 20대 2인조강도가 시민들과 격투 끝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17일 흉기를 들고 우체국에 들어가 돈을 털려던 신하빈(22·전남 해남군 옥천면 영천리),김용승씨(20·〃)등 2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친구사이인 이들은 17일 낮12시35분쯤 수원시 권선구 매산로 1가 수원역옆 역전우체국의 현금지급창구로 뛰어들어가 흉기로 여직원을 위협,현금 1천98만원을 빼앗았다.
  • “무서운 10대”/4차례 강도·성폭행 전과 1범 구속

    서울 도봉경찰서는 27일 권모군(19·무직·특수절도 전과 1범·서울 노원구 상계2동)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의 특수강도강간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권군은 지난해 12월7일 상오 4시쯤 노원구 상계동 109 이모씨(25·여)의 집 옥상방 창문을 뜯고 침입,미리 준비한 칼로 잠자고 있는 이씨를 위협해 두 손을 넥타이로 묶은 뒤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반지 1개 등 4백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혼자 사는 부녀자들을 상대로 4차례에 걸쳐 1천4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거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신한은 무장강도 공범 2명 구속/오대산서 야영중 주민신고로

    신한은행 3인조 무장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3일 김재현(25·서울 성북구 석관동)씨와 이승철(25·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씨 등 공범 2명을 강릉에서 붙잡아 특수강도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검거된 김재춘(38)씨를 포함,일당 3명이 모두 붙잡혔다. 경찰은 이날 상오 11시쯤 강릉시 연곡면 삼산4리 국립공원 오대산 서낭골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던 범인 2명을 붙잡았다.
  • 신한은 무장강도 1명 검거/강원 평창서

    ◎“목공예점 개업자금 마련하려 범행” 신한은행 3인조 무장강도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방배경찰서는 28일 강원도 평창에서 이 사건의 공범 김재춘(37·관악구 봉천 10동)씨를 붙잡아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조사 결과 붙잡힌 김씨는 목공일로 알게된 김재현(24·성북구 석관동)씨와 이승철(24·동대문구 전농 2동)씨등 2명과 목공예공방 개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로부터 공범들이 강원도에 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수사대를 급파하는 한편 이들 2명에 대해 출국금지조치를 내렸다. 김씨는 지난 10월 초순 서울 청계천 상가에서 범행에 사용한 사제권총과 폭발물을 제작하기 위한 물품을 구입하고 집부근 문방구에서 화약을 구입,사제모의 권총 2자루와 폭발물 1개를 만들어 범행 이틀전인 20일 이씨등에게 넘겨줬다고 자백했다.김씨는 그러나 범행 약 2시간전에 집으로 찾아온 김재현에게 조심할 것을 당부했지만 범행현장에는 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학교폭력 10명 검거/귀가 중학생 상대 금품갈취

    서울 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장모군(16·서울 K공고1년)등 10대 5명을 특수강도등 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일진회라는 폭력서클 회원인 이들은 지난 10월말 학교에서 귀가하는 이모군(14·S중2년)등을 함께 구속된 전모군의 성북구 길음동 자치방에 끌고가 『왜돈을 갖고오지 않느냐』며 각목으로 머리등을 때리고 16만원을 뺏는등 5차례에 걸쳐 35만여원을 갈취한 혐의다. 강동경찰서는 이날 같은 학교후배를 상대로 금품을 뺏은 김모군(14·S중 2년·강동구 암사동)중학생 4명을 붙잡았다.
  • 길가던 중학생 위협 집 쫓아가 금품 털어/10대 영장

    서울 중랑경찰서는 14일 길 가던 중학생을 협박해 집까지 찾아가 금품을 턴 김모군(18·무직·서울 중랑구 망우2동)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임모군(19)을 수배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30일 낮 12시쯤 서울 중랑구 망우1동 망우국민학교앞 놀이터에서 지나가던 김모군(15·중3년)을 불러 세운뒤 『돈을 내놓지 않으면 미끄럼틀 위에서 밀어버리겠다』고 위협,4백원을 빼앗았다. 이들은 이어 김군의 부모가 외출했다는 것을 알아내고 김군을 앞세워 집에 찾아가 빈방에 가둔뒤 안방 서랍장 등을 뒤져 25만1천원을 털어 달아났다.
  • 술집서 사제권총 강도/손님과 격투끝에 잡혀

    ○…서울 동부경찰서는 23일 군복무중 만들었던 사제권총을 갖고 술집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으려 한 박대복(27·무직)씨를 특수강도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이날 상오 2시쯤 복면을 한 채 사제권총 2정을 양손에 들고 성동구 성수동2가 M단란주점에 침입,손님 장모씨(45·여)로부터 금품을 뜯으려다 손님 고모(50)씨와 격투끝에 붙잡혔다.
  • 병원장 딸 납치 범인 3명 검거

    【광주=최치봉 기자】 병원장 딸 납치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 동부경찰서는 20일 정경채(25·광주시 북구 우산동),강정환(25),김순임(41·여)씨 등 3명을 붙잡아 특수강도 및 약취,유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정직한 모습 본받게 해주세요…」/이재근(서울광장)

    선거에는 뽑는 주체와 뽑히는 객체가 있다.뽑고 뽑히는게 선거이다.그리고 어떤 측면에서는 「이 사람」을 뽑기보다 「저 사람」을 안 뽑는 배척의 결단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짧은 선거기간중 어떻게 옥석을 제대로 가려내느냐로 고민일적에는 먼저 쌀속에 섞인 겨를 골라내듯 부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부터 하나씩 제껴가는 방법이 있다.다름아닌 후보자검증이다. 사람들은 지난일을 곧잘 잊는다.이 바쁜 세상에 미주알 고주알 지난 일들을 전부 기억하고 살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망각증환자라는 말은 듣지 않아야한다.예컨대 어떤 공직자가 재임중에 아무리 큰 비리를 저질렀더라도 시간이 지나매 사람들은 그의 잘못을 까마득히 잊어버린다.그렇게 되니 그들은 다시 갖은 수단을 동원해 대중앞에 나서게 된다.그러나 이번엔 안된다.유권자들이 입후보자의 자질을 한점 유루없이 꼼꼼이 따질 것이기 때문이다.출신성분,경력,학력,가족사항,재산상태,전과여부등 모든 것이 검증돼야하고 눈꼽만큼의 거짓도 없음이 확인돼야 한다.찍는 일은 그 다음이다. 선거때에 유권자는 적법한 모든것을 할수 있다.실로 오랜만에 유권자는 왕인 것이다.그리고 유권자가 나서야 깨끗한 선거,새로운 정치가 이룩될 수 있다.유권자가 하지않으면 그것은 안된다.쉽게 얘기해 국민이 제일이다.유권자가 바로 국민 아닌가.여기에 유권자들이 무언가 해내도록 기를 돋우워 줘야하는 쪽이 선거관계당국이다.모든 불법 위법사례에 가혹해야한다.또한 불법·비리·과열·타락에 대해서는 『이미 철저한 조사를 하고있으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잘못이 있을 경우 자격을 박탈하겠다』『끝까지 조사해서 실격시키겠다』는 추상같은 의지가 변함없으면 선거는 제대로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다.요컨대 유권자들의 선거혁명 주체의식과 당국의 공명의지가 맞아떨어진다면 깨끗한 정치·돈 안드는 선거는 이룩된다는 확신을 가져도 좋다. 문제는 후보자가 학력 경력등을 부풀리거나 전과 또는 어두운 전력을 감추려 할 경우 대응수단이 충분치 않은데 있다.역대 각종 선거에서 그같은 사례는 아주 흔했다.학력을 과장하고 경력이나 학위를 날조하는 일은 다반사다.후보들 가운데 사기·절도·강간·폭력·횡령등의 전과를 가진 사람들뿐 아니라 특수강도 전과자까지 있었다.당선된 사람도 상당수였다.지난 1기 광역·기초지방의원 총51 70명중 약 10.9%인 564명이 앞에 적은 각종 비리로 적발된 통계가 나왔었는데 그들중 다시 얼마가 이번에 후보로 나섰는지 모를 일이다.전과가 있다고 해서 다 후보자격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그러나 자신의 이력을 감추고 속인다면 자격은 몰라도 자질에선 부적격자임에 틀림없다.이런 사람은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선거의 의의자체를 퇴색시키고 공직사회를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까닭이다.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는 유권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게끔 후보자들의 경력에 대한 검증작업을 벌여 이를 공개하겠다고 했다.물론 후보자검증은 필요하지만 시민단체의 후보자 자질·전력 검증에는 다소간의 부작용이 따를 수도 있다.인력과 수단의 미비로 철저한 조사를 하기가 힘들고 특정인이나 특정정당에 대한 낙선운동으로 오해받을 소지도 있다.현재로서는 그러나 다른 대안이 없는 시민의 자구책이다.그러니 가장 중요한 것은 유권자의식이다.깨끗한 선거를 이루겠다는 깨어있는 의식만 건재하다면 후보자검증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것으로 본다. 검찰이 지금 전국 후보자들에 대한 전과조회에 나서고 있다지만 공명선거로 올바른 사람 뽑아내는 일은 결국 유권자가 한다.미래의 유권자인 아이들도 그 이치를 안다.그래서 전남도내 국민학교 어린이들은 도선관위가 실시한 「공명선거 편지쓰기」에서 어른들에게 이렇게들 호소하고 있다. 『부모님께. 어른들은 선물과 돈봉투를 주는 사람을 찍는다고 들었어요.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마음이 더러워서 당선된 후에도 속일게 틀림없어요.정직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본받게 해주세요… . 딸 박주영올림』. 『아버지께.우리집 사정이 안좋다고 돈을 준 사람을 찍으면 옳지못한 일 일거예요.저는 아버지가 공정하게 투표하시리라 믿어요.아들 김준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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