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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8일 발표

    서울시교육청은 ‘2012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29명의 명단을 8일 홈페이지(www.sen.go.kr)에 발표한다. 7급 교육행정 14명(장애 1명)을 비롯해 9급 교육행정 78명(장애 6명, 저소득 1명), 9급 사서 14명, 9급 시설(공업) 5명, 9급 보건 2명, 기록연구사 7명, 시설(경력경쟁) 1명이다. 여성 합격자가 88명으로 68%를 차지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50세, 최연소 합격자는 19세다. 올해 처음 실시한 특성화고 졸업생 경력경쟁시험에서 서울공고 나의인 군이 합격했다. 시교육청은 “내년에는 기술직 공무원 채용시 특성화고 졸업생과 졸업예정자의 채용 인원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대전 ‘나노기술’ 특성화고 첫 수료생 30명 배출

    정부와 자치단체가 손잡고 나노기업 현장 인력으로 양성한 특성화고 학생들이 사회에 첫발을 디뎠다. 대전시는 6일 지식경제부와 공동 추진하는 ‘나노종합팹센터 활용 특성화고 학생 인력 양성 사업’ 첫 수료생 3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원, 포항, 광주 등 전국 6곳의 나노종합팹센터를 활용해 정보기술(IT), 생명공학(BT) 등 현장 인력을 양성하는 것으로 수료생이 배출되기는 처음이다. 대전의 나노종합팹센터는 2004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설치됐다. 학생들은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이곳에서 하루 8시간씩 나노장비 운용법을 배웠다. 대전시와 지경부는 이들 학생의 교육과정에 모두 6억 6000만원을 지원했다. 나노기술은 10억분의1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극미세 가공 과학기술로서 반도체와 휴대전화 등에 많이 활용된다. 이번 수료생 중 11명이 삼성전자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생산업체인 세메스 등에 취업했고 나머지 수료생 19명도 최종 면접을 보는 등 전원 취업을 앞두고 있다. 시는 특성화고 2~3년생 30명을 선발해 오는 1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제2기 교육과정에 들어간다. 오 계장은 “고졸자 일자리 창출과 나노 허브도시 대전을 만드는 사업인 만큼 사업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서울시교육청, 대입 수시 진학상담

    서울시교육청은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소재 고교의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3 대입 수시전형 대비 수험생 특별진학상담센터’를 무료로 운영한다. 상담센터는 대청중(강남), 무학중(강북),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등 3곳에 설치된다. 인터넷(sangdam.jinhak.or.kr)에서 진학상담을 신청하면 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에서 활동하는 교사 77명이 인문·자연·예체능·특성화 등 분야별로 조언을 해준다. 학생부와 6월 모의고사 성적표를 갖고 센터를 방문하면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1인당 40분씩 지원 전형 유형과 학과정보, 수시 지원전략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체능·특성화고는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만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대학진학지도지원단이 만든 ‘2013 대입 수시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 책자와 서울·수도권 70여개 대학의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방법, 대학별 고사 등이 정리된 ‘2013 대입 수시전형 요강 일람표’도 제공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정보통신분야 고교생 인재 발굴

    정보통신관련 분야가 고교생의 구직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섰다.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6일 대전여자상업고, 계룡공업고, 광주전산고 등 7개 특성화고등학교 정보통신기술(ICT) 전공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ICT 특성화고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2009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실시해 오던 대학생 대상 ICT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고교생까지 확대한 것이다. 특히 일주일 동안 현장실습교육이 펼쳐질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 등 거의 모든 정보통신기술 분야가 망라된 사업장인데다가 100여개가 넘는 국내 대·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어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직업선택의 실질적 기회를 제공한다는 평가다. 김경섭 센터장은 “현장실습에 참가한 고교생 중 우수학생은 졸업 후 빠르면 다음 연도 사업부터 센터의 사업에 직접 투입될 기회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삼성SDS, LG CNS, SK C&C, LG엔시스, 엔키아, 이글루시큐리티, 동하테크, 세림TSG, 남선산업 등 정보통신 관련 대기업, 중견기업들이 프로그램의 공동운영자로 참여해 사실상 인턴십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경제 브리핑] 농협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100명 채용”

    농협은행은 5일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100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지방 인재 확보를 위해 16개 시도별로 채용인원을 할당하고, 상업계 특성화고뿐만 아니라 농업 및 공업계 등 658개의 모든 특성화고에 채용 기회를 줄 계획이다. 오는 10일까지 학교의 취업 추천을 받고 추천 학생의 지원서를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받는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대상자는 면접을 거쳐 다음 달 중 채용된다. 농협중앙회와 지역 농·축협도 고졸인력을 200명 이상 뽑을 예정이다.
  • 건설업계도 고졸 공채 바람

    보수적인 건설업계에서 대졸 공채의 ‘유리벽’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지난해 은행권에서 분 고졸 신입사원 채용바람이 올 들어 일부 대형 건설사까지 확산되면서 업계의 체질 자체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선 대졸 엔지니어나 경력자를 우대하는 풍토에서 고졸 사원이 쉽게 뿌리를 내리지 못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업계의 고졸 신입사원 채용은 지난해 하반기 닻을 올린 뒤 올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현재 고졸 공채를 실시하는 대형 건설사는 대우건설과 한화건설, 롯데건설 등 3곳에 그치지만 대림산업 등이 최근 채용을 적극 검토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9월 12명의 신입사원을 뽑아 현장과 본사에 배치한 상태다. 올해 초 다시 10명의 사원을 새롭게 채용했다. 올해 초 뽑은 사원들은 인턴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발령을 받는다. 고졸 신입사원들은 대부분 공업고등학교나 상업고등학교 등 특성화고 출신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고졸 채용은 상고 출신 여직원을 뽑아 총무부에 발령냈던 때와 다르다.”며 “입사 뒤 5년이 지나면 대졸 직원과 같은 처우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한화건설은 그룹사의 고졸 사원 채용이 계열사로 확대된 경우다. 이미 67명의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을 채용했다. 또 고교 2년생인 인턴사원 83명을 뽑아 추가로 교육 중이다. 총 150명의 합격생 가운데 남자는 105명, 여자는 45명이다. 이 회사는 이라크 미스마야 신도시 사업을 위해 내년까지 추가로 고졸 정규직을 선발, 전체 임·직원의 10%가 넘는 200여명을 고졸 출신으로 채울 계획이다. 롯데건설도 올해 공채를 진행하면서 자격 요건을 대졸에서 고졸로 낮췄다. 현재 상반기 채용 면접이 진행 중인데, 고졸 출신 신입사원이 조만간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2013학년 입학사정관제 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2013학년도 입시가 본 궤도에 들어섰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성적 중심보다 학생부 비교과 영역이나 면접 등의 비중이 높은 입학사정관제가 새로운 입시 유형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123개 대학에서 4만 3138명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는 학교별로 전형수 유형이 많고, 반영 요소도 매우 다양하다. 이 때문에 어느 학교의 어느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자신에게 유리한 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특히 입학사정관제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은 교과 성적 이외에 비교과 영역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 대부분의 대학들이 1차 전형을 서류전형으로 대체하는 만큼 서류도 잘 챙겨야 한다. 주요 대학들의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특징을 살펴봤다. 박건형·윤샘이나기자 kitsch@seoul.co.kr ●한양대학교 - ‘미래인재’ 서류 40%·면접 60%으로 한양대는 2013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모집 정원 5273명 중 24.7%인 1300명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 다양한 평가도구를 활용해 지원자의 목표와 잠재력, 열정을 심층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학업우수자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다. 2단계에는 면접전형을 신설했다. 1단계 통과자 전원을 면접한 뒤 상위 50%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면제해 준다. ‘브레인한양 전형’은 올해부터 100%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공과대학과 인문계열로 나누어 선발하며, 인문계열은 공인 어학성적과 교과성적을 배제, 비교과 영역과 서류 종합평가를 진행한다. ‘미래인재 전형’은 2단계 평가기준을 지난해와 달리 서류 40%, 면접 60%로 변경했다. 지원자가 꾸준히 준비해 온 서류의 비중을 높이되 당일의 컨디션 난조로 인한 피해 등을 줄이기 위해 면접 비중을 낮췄다. 면접평가는 전공 교수가 10분간 전공적합성과 기초학업능력을 파악하고, 이어 입학사정관 2명과 함께 10분간 학교생활·인성 관련 면접을 진행한다. ●성신여자대학교 - 인성·예체능 강화·면접평가 반영비율 60% 성신여대는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수시1차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20.1%에 해당하는 445명을 뽑는다. 성신여대의 대표 입학사정관전형인 ‘성신리더십우수전형’ 130명, ‘성신자기주도형인재전형’ 102명, ‘지역인재전형’ 105명, ‘성신특성화인재전형’ 88명, ‘성신하모니전형’ 20명 등 총 5개 전형이 있다. 성신여대는 일선 교사와 수험생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전형 종류를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했지만, 세부적인 사항에 있어서는 발전적인 운영계획을 추가했다. 제출서류에 인성평가 관련 문항을 추가했으며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모든 모집단위에서 비교과활동이라는 이유로 소홀히 취급했던 음악·미술·체육 등 예체능의 평가 비중을 확대하는 등 인성평가 및 예체능평가를 강화했다. 또 국내 지역소재 고교 및 사회기여자, 배려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전형 참여폭도 확대했다. 타 대학에 비해 면접평가 반영비율이 60%로 비교적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립대학교 - 교과성적 중시… 모집인원 6배로 늘려 454명 서울시립대학교는 수시모집에서 3개의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모두 45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모집인원 75명에 비해 6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신설된 UOS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285명을 모집하는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만으로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서류평가 점수 40%를 합산, 평가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 중심으로 이루어지므로 교외활동보다 교내 활동 및 학업성취도가 중요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시립대의 대표 입학사정관 전형인 UOS 포텐셜 전형에서는 100명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면접평가 100%를 반영한다. UOS 기회균등 전형은 2012학년도 정시에서 모집하던 사회 기여 및 배려대상자 전형을 수시로 모집기간을 변경하였고, 모집인원을 69명으로 확대했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만으로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서류평가 점수 3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경희대학교- ‘학교생활충실자’ 면접 없이 서류만으로 경희대는 수시모집 전형에서 서울·국제 캠퍼스를 합해 전체 모집정원의 28%에 해당하는 1352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경희대 입학사정관전형은 한의예과를 제외하고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는다.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와 활동보고서, 실적물, 에듀팟 기록 등을 주요 전형자료로 활용한다. 올해 신설한 ‘학교생활충실자’ 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3배수 내외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평가로 최종합격자를 가른다. ‘네오르네상스’ 전형은 교과 성적이 뛰어나면서 리더십·봉사, 국제화, 과학, 문화인재 중 한가지 소양을 갖춘 학생을 뽑는다. ‘창의적 체험활동’ 전형은 교과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창의성에 큰 비중을 둔다. 또 ‘고교교육과정 연계’ 전형은 경희대가 지정한 창의·인성 모델학교, 과학중점학교, 자율형 공립학교 등 창의인성교육 우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위한 전형이다. ●건국대학교 - ‘KU자기추천’ 모집인원 두 배 이상 늘려 건국대는 올해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을 기존 7개에서 3개로 단순화했다. 반면 선발인원은 63명을 늘려 673명으로 확정했다. 전체 모집인원의 20%에 이른다. 특히 건국대를 대표하는 전형인 ‘KU자기추천 전형’의 모집인원이 91명에서 213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단순히 서류나 점수 등으로 학생을 뽑는 것이 아니라 내실 있는 입학사정관제를 운영하겠다는 의미다. ‘KU자기추천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우선면접대상자와 일반면접대상자를 구분해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지원자가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자기주도활동보고서, 교사의견서를 종합적으로 살핀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우선면접대상자는 모집단위별 70% 이내를 선정, 개별면접만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면접대상자는 모집인원의 30%가량을 3배수로 선발해 합숙면접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KU전공적합 전형’은 건대의 입학사정관 전형 중 유일하게 3단계 전형을 채택하고 있다. ‘KU기회균등 전형’은 5개 트랙으로 322명을 선발한다. ●연세대학교 - 지난해 정시로 뽑았던 5개 트랙, 수시모집으로 연세대학교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통해 입학정원의 19.4%인 660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인원을 포함해 910명 이상을 선발할 방침이다. 연세입학사정관제 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 창의인재, IT명품인재, 사회공헌 및 배려자, 연세한마음, 농어촌학생 등 총 9개의 트랙으로 운영된다. ‘학교생활우수자 트랙’에서는 50명이 늘어난 550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한 뒤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리며, 수능 자격기준이 적용된다. ‘IT명품인재 트랙’은 1박2일 면접이 추가됐다. 수시의 사회기여자 트랙과 정시의 사회적 배려대상자 트랙은 올해 ‘사회공헌 및 배려자 트랙’으로 통합해 수시에서 선발하며, 서류평가와 면접으로 선발한다. 또한 정시모집에서 선발했던 ‘연세한마음·농어촌학생·특수교육대상자·전문계고교출신자·새터민 트랙’도 수시모집에서 서류평가로 선발하며, 필요할 경우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숭실대학교 - ‘미래인재’ 1단계, 교과성적으로 7배수 선발 숭실대학교는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232명을 선발한다. 우선, 지난해의 SSU리더십 전형과 SSU자기추천 전형을 통합해 SSU미래인재 전형을 신설했다. SSU미래인재 전형은 고교 재학 중 교내외에서 자발적 노력을 통해 전공에 대한 관심을 키워 온 학생을 중점적으로 선발한다. 선발은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으로 모집인원의 7배수를 선발한다. 1단계 합격자들만을 대상으로 서류 종합평가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도록 해 지원자 편의를 고려했다. 2단계는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교사추천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종합평가 100%로 진행되며, 3단계에서는 인문계는 개별면접과 토론면접, 자연계는 개별면접과 발표면접을 실시해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대안학교 출신,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농어촌도서벽지학생, 특성화고 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의 전형을 SSU참사랑인재 전형으로 통합, 단순화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 ‘글로벌인재’ 한가지 방식으로 500명 선발 한국외대는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HUFS글로벌인재 한 가지 방식으로 500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HUFS글로벌인재 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성적 30%와 서류 7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1단계 성적 30%+면접 70%로 구성된다. 1단계 평가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비율을 축소하고, 서류평가 반영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지원자의 충실한 고교 교육과정 참여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자 했다. 또 지원자의 전공 소양과 인성 및 가치관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12학년도 2단계 면접 반영비율 30%에서 2013학년도에는 70%로 확대하고, 단과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은 사정관 3인 대 학생 1인 방식이며, 서류를 심사한 사정관 위주로 구성된 면접조가 면접을 진행한다. 심층면접은 인·적성 면접으로, 해당학과 전공 교수 및 입학사정관이 서류상의 내용 확인을 포함하여 전공적합성, 의사소통능력, 인성 및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서울 산업특성화고 6곳 추가지정

    서울시교육청은 산업 분야별 특성화고 6곳을 새로 지정해 2014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산업 분야별 특성화고는 특정 산업분야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로, 각 교육청이 선정해 운영한다. 새로 선정된 학교는 대경정산고(경영·금융)·동일여전산디자인고(경영)·리라아트고(문화콘텐츠 산업)·서일정산고(유통·경영)·세민정보고(항공 비즈니스)·영등포공고(IT융합산업) 등이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의 73개 특성화고 중 62개교가 산업분야별 특성화고로 지정됐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중1 성적표 ‘ABCDE’로

    중1 성적표 ‘ABCDE’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이번 1학기 말 받게 될 성적표에는 학업성취도를 나타내는 ‘수·우·미·양·가’ 대신 알파벳 ‘A·B·C·D·E’로 성적이 표시된다. 과목별 석차도 기재하지 않는다. 대신 원점수와 과목평균, 표준편차가 새롭게 표기된다. 상대평가와 ‘성적 줄세우기’에 따른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새 성적 표기 방식은 내년에는 중 2, 2014년에는 중 3 학생들에게까지 확대 적용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중·고교 내신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기 위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중등학교 학사관리 선진화 방안’에 따라 중학교 1학년 1학기 말부터 성적 표기 방식을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중학교는 이미 올해 초부터 시행하는 ‘수·우·미·양·가’ 성취평가제를 기말고사부터 알파벳 방식으로 전환, 성취평가제를 전면 시행하는 것이다. 대부분 교과목은 ‘A·B·C·D·E’로 적지만 체육·예술과목은 ‘A·B·C’ 3단계로 나눠 ‘우수-보통-미흡’으로 구분할 계획이다. 환경·보건·진로와 직업 등 선택 과목은 현행 ‘이수’ 표기를 ‘P’로 바꾼다. A가 의미하는 성취율은 90% 이상, B는 90% 미만∼80% 이상, C는 80% 미만∼70% 이상, D는 70% 미만∼60% 이상, E는 60% 미만∼40% 이상이다. 성취율 40% 미만을 기준으로 하는 최소 학업 성취기준에 도달하지 못할 때 ‘F’로 기재하는 재이수제는 내년 40개 중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뒤 연말에 도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고교 성취평가제의 경우 우선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학기부터 상대평가에 기반을 둔 석차등급을 빼고 ‘A·B·C·D·E’ 방식으로 성취도를 기재한 성적표를 마련하기로 했다. 원점수와 과목평균, 표준편차는 현행대로 함께 표시한다. 일반계 고교는 올해부터 2년간 100개 고교에서 시범 운영한 뒤 2014년에 입학하는 학생들부터 성취평가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과목별로 석차를 매겨 9등급으로 나누는 기존 석차 9등급제는 개별 학생의 성취도에 따라 ‘A·B·C·D·E·(F)’의 6단계 표시로 바뀐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순천청암고는 ‘취업특성화高’

    전남 순천청암고가 특성화고의 명성을 전국에 알린다. 순천청암고 3학년 김민지 양은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KBS1 입사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스카우트’에서 우승을 차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시도교육청 특집방송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김양은 전국의 630여개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과 경쟁한 끝에 영예의 1위에 올랐다. 김양은 우승으로 장학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 합격이라는 꿈을 이뤘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금융회사 취업 꿈을 이루기 위해 밤 10시까지 금융 관련 자격증 공부를 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실제 김양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10여년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힘든 환경이지만 김양은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학교 생활을 해 더 큰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순천청암고는 지난 5월 현재 삼성그룹에 7명이 최종 합격한 것을 비롯해 광주은행 4명, 산업은행 1명, 한화그룹 7명, 한국지역난방공사에 2명이 합격하는 등 대기업 등의 취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종구 교장은 지도교사들을 믿고 학생들이 전폭적으로 학교 교육을 따랐기 때문에 이렇게 큰 결실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50분간 전국에 방영된다. 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사이버大 신·편입생 모집] 고려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는 오는 18일까지 2012학년도 후기 신입·편입생 2246명을 모집한다. 신입학의 경우 고등학교 성적과 학업계획서를 각각 50%씩 반영하며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편입학은 전적 대학 성적과 학업계획서를 역시 50%씩 반영한다. 학업계획서는 고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http://go.cyberkorea.ac.kr)에서 입학지원서 제출 시 함께 작성하면 된다. 특히 올해 입시에서는 신입생과 편입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혜택이 풍성하다. 고등학교장 추천 우수 입학생에게는 2년간 전액 장학금을, 최근 3년 이내에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에게는 입학금의 50%를 지원한다. 다문화 가정 결혼이민자 본인이나 소년소녀가장에게는 2년간 수업료의 50%를 감면해 주기도 한다. 또 전기 입시에 이어 지원자 전체를 대상으로 5주 과정의 글쓰기 강좌 기초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합격자에게는 5주간의 심화과정을 추가로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와 지원 문의는 전화 상담(02-6361-2000)을 통해 가능하다.
  • [사이버大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2일까지 6개 학부 15개 학과에서 3496명의 하반기 신입·편입생을 모집한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군·경 상담학과와 사이버대학 중 최초인 노인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등 이색 학과들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내신이나 수능 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홈페이지(www.iscu.ac.kr)에서 직접 작성하면 된다. 학업계획 60%, 학업준비도검사(적성검사) 40%를 반영해 평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와 전화(02-944-5000)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2012년도 사이버대학 선취업 후진학 특성화 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된 서울사이버대는 전국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에 설치된 2760개 학과 가운데 약 16.6%에 달하는 459개 디자인·콘텐츠·방송·게임 분야 학과를 개설하고 있다.
  •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신정균 세종시 교육감 “교육격차 줄일 것”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신정균 세종시 교육감 “교육격차 줄일 것”

    신정균(63) 초대 세종시 교육감은 1일 “세종시의 가장 시급한 교육현안은 교육격차 해소”라고 밝혔다. 2030년까지 세종시 지역에 지어질 150곳의 새 학교들과 편입지역에 있는 31개 기존 학교들 간의 시설 격차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예정지역과 편입지역 학교 간의 시설격차가 얼마나 심각한가. -예정지역에 들어서는 학교들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교육이 전면 도입돼 전자칠판과 디지털도서관 등 최첨단 스마트시설이 갖춰진다. 학급당 학생수는 20~25명 정도로 유지된다. 하지만 편입지역에 위치한 학교들은 건립된 지가 40년 이상 돼 시설이 매우 열악하다. →해소방안은. -정부로부터 3년간 1000억원 이상을 지원받아 편입지역 학교들의 시설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정부도 이런 상황을 파악하고 있어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예산이 충분하지 못하면 편입지역 학교에 우선 당장 전자칠판이라도 설치하겠다. →편입지역 학생들을 위해 구상하고 있는 또 다른 시책은. -편입지역 학교별로 특화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인접한 3~4개 학교가 연합해 학생 간 이동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편입지역과 예정지역 학교 간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세종시 교육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그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배려의 교육이어야 한다. →세종시에 꼭 필요한 특성화고가 있다면. -정부가 건립을 추진 중인 과학영재고등학교다. 세종시를 중심으로 구축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세계적인 석학들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는 석학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질 수준 높은 특성화고가 꼭 필요하다. 몇몇 지자체가 과학영재고 유치에 나서고 있지만, 국가 차원에서도 세종시에 짓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명품교육을 강조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실천방안은.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교사들의 학생·학부모 상담활동을 강화하고 노인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효문화 캠페인을 전개하겠다. 또한 학부모들의 교육비 절감을 위해 전 학교 통학버스 배치, 초·중·고 현장체험 학습비 지원, 무상급식 고등학교까지 확대, 대학진학 상담센터 운영 등도 검토 중에 있다. →선거기간 동안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시민들과 24시간 소통하고 있고, 취임 후 정기적으로 학부모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교육을 포함한 세종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시장, 국회의원과도 열심히 소통하겠다.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하반기 경제운용 방향] 물가 2%대 유지·일자리 40만개 확대… 외화예금 유치 주력

    [하반기 경제운용 방향] 물가 2%대 유지·일자리 40만개 확대… 외화예금 유치 주력

    28일 발표된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의 초점은 경기부양과 민생안정에 맞춰져 있다. 외화예금을 모아 금융시장의 안전판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부는 하반기 핵심 과제로 7가지를 꼽았다. 재정투자 증액 외에도 ▲글로벌 위기 대응체제 강화 ▲민간투자 활성화 ▲2%대 물가안정세 지속 ▲일자리 40만개 확대 ▲서민금융과 주거비 안정 ▲미래준비 기틀 확립 등이 포함됐다. 정부의 친서민 정책 기조는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우선 은퇴가 시작된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를 위해 현재 만 65세 이상은 일괄적으로 실업급여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으나, 만 65세 이전에 고용된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수급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1만 4000여명이 제도 개편에 따른 혜택을 입을 전망이다.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들이 몰리는 자영업에 대한 지원도 포함돼 있다. 현재 연매출 8000만원 미만 자영업자만 직업훈련이나 취업 알선이 지원되지만 앞으로는 연매출 1억 5000만원까지 대상이 늘어난다. 이에 따라 전체 자영업자의 80%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올해 공공기관 채용 규모가 1만 3800명에서 1만 5300명으로 이 중 고졸 채용이 2200명에서 2500명으로 늘어난다. 청년들의 창업 실패 시 대출금 상환부담을 줄여 주는 ‘융자상환금 조정형 청년창업 자금’ 규모는 50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늘어난다. 고졸 취업자에게 가장 큰 걸림돌인 군 복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도 시도된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졸업한 취업자가 군 제대 후 복직할 경우 해당 기업에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이 조만간 마련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취업을 돕는 ‘취업성공패키지’와 ‘청년YES프로젝트’ 대상에 전역 예정자를 포함시키고, 전역 1~2개월 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역 후에는 직업훈련과 취업 알선을 지원한다. 임금 감면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는 중소기업 및 근로자에 대한 세제 감면은 올해 종료될 예정이지만 연장이 추진된다. 고용창출 투자세액공제도 추가 개편, 고용창출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책금융기관이 시중은행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고 은행은 이를 서민 금융에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조만간 규모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연간 300만원 한도에서 월세액의 40%를 공제해 주는 소득공제도 공제율을 높여 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건전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직불카드 공제율(30%)과 공제한도(신용카드와 합계 300만원)를 높여 신용카드보다 유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장기 침체의 늪에 빠진 건설산업의 체질을 굳건히 하는 노력이 계속된다. 정부는 하반기에 대외 여건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서민경제에 파급력이 큰 건설산업의 자금 경색을 풀어 주고, 부실 시행사들의 구조조정을 유도해 건설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외화의 급속한 유출을 막기 위해 재외동포처럼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국내 은행에 달러 등 외화로 예금하면 이자소득세(이자의 15.4%)를 면제해 준다. 외화예금 유치 우수은행은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깎아 주고, 부담금 적립액의 50% 이하를 우수 은행에 몰아서 적립한다. 은행의 장기·고정 금리 대출을 촉진하기 위해 커버드본드(우선변제부채권)가 법제화된다.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해 지방공기업 설립 시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안전부와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했다. 임주형·오달란기자 hermes@seoul.co.kr
  • 경기 인문계高도 ‘맞춤 취업지원’

    경기도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대상 맞춤형 종합취업지원 사업인 ‘경기청년뉴딜 특성화고 맞춤형 사업’의 지원 대상을 인문계고 취업반까지 확대한다. 도는 여름방학 중 경기도내 일반계고 취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반계고 대상 경기청년뉴딜 시범사업’을 추가하기로 하고, 7월 초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시범사업으로 인문계고 취업반 2개교 50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2013년에는 정식사업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경기청년뉴딜 특성화고 맞춤형 사업은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와 선취업 후진학 인식 확산을 위해 진행된 사업으로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1대1 개인별 맞춤상담 및 취업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3년차에 접어든 올해는 전년 대비 167% 중가한 14개교 500명의 참여신청 접수를 받아 취업 위주의 실습형 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달부터 경기모바일고 순회 특강을 시작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마인드 변화’ 특강 및 취업박람회 동행 등 다양한 취업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문행 경기일자리센터장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뉴딜 사업이 실효를 거두고 있어 일반계로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청년 취업률 향상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올 대입정원 64.4% 수시로 선발

    전국 195개 대학은 올해 대입에서 전체 정원의 64.4%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또 수시 지원 횟수는 6회로 제한되고,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인성평가가 강화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2013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대교협은 또 “수시모집 일정과 제도가 지난해와 다르기 때문에 대학별 일정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들은 올해도 정시보다 수시모집에서 더 많은 학생을 뽑기로 했다. 수시 선발 인원은 24만 3223명으로 전체 정원의 64.4%다. 수시 인원은 2011학년도 61.6%인 23만 5250명, 2012학년도 62.1%인 23만 7681명으로 증가 추세다. 입학사정관 전형도 올해 125개 대학에서 4만 6337명을 선발한다. 수시 정원의 19.1%다. 입학사정관 전형 비율은 2011학년도 14%, 2012학년도 16.4%에서 계속 커지고 있다.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면접 등을 통해 인성평가의 비중을 높일 방침이다. 자기소개서의 공통 양식에는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라.’는 취지의 문항이 신설된다. 교사 추천서에서 ‘인성 및 대인관계 평가항목’을 사용하는 대학은 지난해 35개에서 올해 50개 안팎으로 늘어난다. 특히 또래상담이나 자치법정 등 학교폭력 해결 및 예방에 적극 노력한 학생은 높은 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다. 대교협 측은 학교폭력 관련 징계 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도록 해 ‘낙인효과’를 불러올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 “징계 사항이 있더라도 이후 반성과 함께 개선된 사항이 명시될 경우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형 유형별로는 일반전형 모집 인원이 167개 대학 12만 9535명(53.3%), 특별전형이 192개 대학 11만 3688명(46.7%)이다. 특별전형 중에는 지난해 13개교 619명에 그쳤던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 전형이 크게 늘어 올해는 39개교에서 2635명을 모집한다. 전형에서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고려대·성균관대 등 27개교로 지난해에 비해 2개교가 줄었다. 면접·구술고사를 2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지난해보다 8곳 감소한 79개교다. 올해는 처음으로 학생당 수시 원서접수 기회가 6차례로 제한된다. 지원한 대학의 수가 아니라 전형의 수를 기준으로 하는 만큼 같은 대학의 여러 전형에 원서를 접수한 경우에도 각각 산정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산업대와 전문대,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경찰대는 지원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수시 합격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등록 기간 내에 1개교에 등록해야 하고, 정시와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시 추가합격자도 등록 의사에 관계없이 정시와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오는 12월 11~13일로 예정된 수시모집 등록기간과 18일까지인 미등록 충원등록 마감일을 지키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지원 횟수 제한 등 달라진 수시모집 제도에 따른 혼란을 막기 위해 원서접수 기간은 수능 이전과 이후 두 차례 나눠 실시한다. 1차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8월 16일~9월 11일, 2차 원서접수는 수능 이후인 11월 12~16일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성동, 새달 ‘특성화고 취업캠프’

    성동구가 특성화고교의 취업 경쟁력 키우기에 나섰다. 구는 지난 4월부터 13개 학교 45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실시한 ‘찾아가는 특성화고 컨설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 서울방송고를 시작으로 지난 11일 광운전자고에서 마지막 자리를 마련했다. 전문 교육업체의 취업 컨설턴트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취업 강의와 지도 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이었다. 컨설팅에서는 직업세계의 이해와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등 이론과정과 개인별 1대1 상담을 통한 취업 진로 및 입사전략 컨설팅, 모의 면접 테스트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다음 달 컨설팅을 받은 학생들이 실전 취업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 캠프를 개최한다.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기업 인사담당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업체별 부스에서 개별 면접을 한다. 구는 이 행사를 학생 채용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앞으로 참여 학생들이 지역내 우수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확대하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우수 인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펴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고졸 9급 견습시험 11.6대1 경쟁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시험에 지원자가 몰렸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17일 행정안전부는 최종 선발인원이 100명인 이번 선발시험 서류전형 합격자가 1160명으로 1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국 347개 학교에서 1193명이 추천됐으나, 학교별 추천 인원·성적·학과 등을 고려해 33명은 불합격했다. 견습직원 선발시험은 정부가 고졸자 채용을 확대하고자 도입했다. 9급 기능인재 추천선발시험이 기능직 공무원을 선발하는 것과 달리 이 시험 합격자는 일반직으로 채용된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에서 학교 성적이 상위 30% 이내인 졸업예정자나 졸업자는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분야는 회계, 세무, 관세, 전기, 일반농업, 전산개발 등으로 이 가운데 전기 분야가 3명 모집에 160명이 지원해 경쟁률(53.3대1)이 가장 높았다. 또 30명으로 모집 규모가 가장 큰 회계직류에는 507명이 지원, 16.9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세무직류에는 22명 선발에 84명이 지원, 경쟁률이 3.8대1에 그쳤다. 이달 30일 오전 10~11시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또 8월 18일 면접시험을 거쳐 같은 달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내년 초까지 6개월간 견습근무를 한 후 일반직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전남 특성화高 “대기업 취업 어렵지 않아요”

    전남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들이 대학생들도 취업하기 어렵다는 국내 대기업에 100명 이상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2012년 한화그룹 고졸 공채 신입사원 채용에 68명이 대거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전남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은 지난달 삼성그룹 28명, 광주은행 17명 등이 합격했다. 이번에 합격한 한화그룹 공채에 순천공고 12명, 전남조리과학고 9명, 한국항만물류고 8명, 여수공고 8명, 목포공고 7명, 여수전자화학고 6명, 광양실고와 순천청암고가 각각 4명, 순천전자고 3명 등이다. 또 다향고, 비금고, 여수정보과학고, 완도수산고, 전남기술과학고, 주암종고, 해남공고에서 1명씩 합격했다. 이번 한화그룹 공채 합격은 고졸(3학년 대상) 공채에 32명, 채용전제형 고졸인턴사원(2학년 대상) 36명 등 총 68명이다. 전남교육청 김춘환 과장은 “올해는 전남 특성화고 취업의 질이 확실하게 바뀔 것”이라며 “특성화고에 배치된 90여명의 취업지원관과 산업체 우수강사를 활용해 기업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길러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특성화고 졸업후 취업 2년간 기초수급 유지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취업할 경우 해당 가구가 기초수급 대상에서 곧바로 제외되는 현행제도가 2년간 유예된다.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장년층(40~64세) 지원요건이 최저생계비 200% 이하에서 최저생계비 250% 이하로 완화되며 30대도 포함된다. 정부는 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김동연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복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유럽 재정위기 심화로 인한 경기 둔화 시점에서 서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특성화고는 졸업생의 조속한 사회진출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인데 본인이 취업하면 부모·동생 등 다른 가구원에게 필요한 교육·의료 급여가 중단되기 때문에 취업을 포기하고 대학에 지원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특성화고에 다니는 자녀가 있는 2000여 기초수급 가구가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정부가 취업상담, 훈련, 일자리 알선 등 맞춤형 구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성공패키지는 중·장년층 지원요건이 완화된다. 장년층 지원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4인가구 기준 월 374만원 이하의 소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새로 포함되는 30대 지원요건도 이와 같다. 다만 청년층(15~29세)은 지원대상 요건을 졸업 후 6개월에서 졸업학기 종료 후 6개월로 변경, 2개월 단축시켰다. 정부가 올해 영세사업장 사업주와 저소득 근로자에게 사회보험료의 일부(3분의1~2분의1)를 지원하는 제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장 납부자의 체납분 외에 정상보험료 납부분도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해진다. 조달·용역 등 재정사업에서 사회보험 가입의무를 위반한 사업자는 입찰 시 불이익을 받도록 지침이 개정된다. 저소득층 고등학생에게 해외 대학 진학 기회를 주는 드림장학금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선발된다. 이달 중순 10명가량 선발되며 1년의 입학 준비기간과 학업장려금(월 100만원),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해외대학 입학 후에는 학비와 체재비 등을 포함해 연간 최대 5만 달러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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