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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김장훈, 서해안 콘서트 중 실신해 후송

    [속보] 김장훈, 서해안 콘서트 중 실신해 후송

    가수 김장훈이 무대에서 쓰러졌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쓰러졌다. 공연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무대를 준비하느라 일주일 간 하루에 한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한 김장훈은 결국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실신했다. 김장훈은 3번째 곡 싸이의 ‘연예인’을 부르던 중, 중앙무대에서 쓰러졌으며 몇 분간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공연이 중단된 가운데 관객들은 “일어나”를 연호했으나 김장훈은 결국 공연 제작진과 관계자에 의해 후송됐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장훈 실신 이유는?… “하루 한 시간 수면”

    김장훈 실신 이유는?… “하루 한 시간 수면”

    가수 김장훈이 자신이 마련한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 도중 쓰러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오후 9시 40분께 쓰러졌다. 공연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무대를 준비하느라 일주일 간 하루에 한 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한 김장훈은 결국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실신해 관계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김장훈 소속사 관계자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장훈씨가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날 공연 전 까지도 비가 와서 안절부절 했다.”며 “무대에 올라서도 평소 식은땀을 계속 흘렸다.”고 전했다. 김장훈은 다행이 응급차에서 심폐 소생술을 받고 의식을 회복 했으며 보령 아산병원으로 후송,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3억이라는 거액을 들이며 이번 공연에 모든 열정을 불태우던 ‘기부천사’ 김장훈은 결국 과로로 인해 무대에서 쓰러졌으나 공연장에 모인 1만 관객들은 그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냈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해안 콘서트, 결국 김장훈 없이 끝나

    서해안 콘서트, 결국 김장훈 없이 끝나

    ‘김장훈의 서해안 콘서트’가 결국 김장훈이 없는 가운데 막을 내린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오후 9시 40분께 갑자기 쓰러졌다. 공연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공연을 준비하느라 일주일 간 하루에 한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한 김장훈은 결국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실신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됐다. 다행히 김장훈은 이송 중 정신을 차렸으나 정밀 진단 및 안정을 취하기 위해 남은 콘서트에는 참여하지 못할 전망이다. 김장훈 측 관계자는 “김장훈이 이번 콘서트 준비를 위해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도 식은땀을 연신 흘렸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기름 유출 사고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서해안의 복구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된 ‘김장훈의 서해안 콘서트’는 김장훈 없이 아쉬운 끝을 맺게 됐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사진=김경민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대 투혼’ 김장훈이 아름다웠던 3가지 이유

    ‘무대 투혼’ 김장훈이 아름다웠던 3가지 이유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이 1만 관객의 호응 속에 내리는 비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뜨겁게 열렸다.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 열린 ‘서해안 페스티벌’은 그간 여타 많은 공연에서는 느끼기 힘든 감동을 주는 무대였다. 1. 후원사 없는 대규모 공연 지금까지 수많은 자선 콘서트가 열렸지만 ‘서해안 페스티벌’은 무엇보다 각별했다. 여느 자선 콘서트에 붙는 기업체의 후원하나 없이 무대 설비 전액을 김장훈 본인의 자비와 충남 보령시의 지원 속에 이뤄졌다. 공연 시작 전 만난 한 관계자는 “공연 무대 설비가 4억 정도 된다. 그 중 3억은 김장훈의 자비이고 1억은 보령시의 지원”이라며 이번 특설 무대에 얽힌 뒷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대해 김장훈은 “일부 기업의 제의가 있긴 했지만 기업체의 이름을 내세우고 공연을 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았다.”며 “그간 서해안 방제 작업을 위해 모아둔 돈 2억에 돈을 조금 더 보탠 것 밖에 안 된다.”며 후원을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일반적인 자선 콘서트들은 후원 기업들의 광고와 주최 회사를 밝히면서 열린다. 그런 의미에서 공연 중계를 위해 도착한 케이블 채널 ‘엠넷’의 중계차 외에 어느 기업의 이름도 보이지 않았던 ‘서해안 페스티벌’은 진정한 ‘드림 콘서트’였다. 2. 실신 김장훈 “다시 무대로 돌아가겠다” 공연 주최자 김장훈 외에도 조영남, YB(윤도현 밴드), DJ.DOC, 노브레인, 장나라, 슈퍼주니어 해피가 참여한 ‘서해안 페스티벌’은 톱스타들이 총 출동한 화려한 무대였다. 비록 공연의 주인공 김장훈이 무대에서 피로를 이기지 못해 쓰러졌지만 선배가수 조영남은 재빨리 무대에 올라 중단될 뻔한 무대를 살려냈으며, YB, 노브레인, 슈퍼주니어 해피는 무대에서 최선을 다했다. 결국 김장훈은 무대에 다시 돌아오지 못했지만, 구급차 안에서 “다시 무대에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주변 관계자들에게 전했다고 한다. 3. 아름다운 남자 김장훈 김장훈은 진정 ‘아름다운 남자’였다. 모든 행사 진행 자체를 맡은 김장훈은 이날 페스티벌을 위해 일주일 간 하루에 한 시간이라는 짧은 수면시간을 견뎌왔고 무대에 오르기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도 피곤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장훈은 “지금 얼굴은 웃고 있지만 ‘비가 와서 관객이 안 오면 어떡하나’는 걱정과 리허설 할 때 몸이 피곤해서인지 노래도 잘 나오지 않았다.”는 염려의 말을 하기도 했다. 결국 무대에 오른 김장훈은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노래를 불렀으며 “몸은 걸레가 됐다.”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전했다. 김장훈은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쓰러졌으며, 다시 콘서트 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인근에 위치한 보령 아산병원으로 후송된 김장훈은 현재 의식을 찾은 상태로 링거를 맞은 후 서울로 이동,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그 어떤 콘서트 보다 의미 깊은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은 결국 김장훈이 빠진 가운데 막을 내렸지만 그의 무대에 대한 열정과 서해안 살리기에 대한 의지는 확고 했다. 김장훈의 뜻을 이어받은 선후배 가수들은 무대에서 열정을 다해 노래를 불렀으며, ‘서해안 페스티벌’은 그렇게 화려한 끝을 맺었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장훈 콘서트 공연 중 실신 긴급후송

    김장훈 콘서트 공연 중 실신 긴급후송

    가수 김장훈이 무대에서 쓰러졌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쓰러졌다. 공연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무대를 준비하느라 일주일 간 하루에 한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한 김장훈은 결국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실신했다. 김장훈은 3번째 곡 싸이의 ‘연예인’을 부르던 중, 중앙무대에서 쓰러졌으며 몇 분간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공연이 중단된 가운데 관객들은 “일어나”를 연호했으나 김장훈은 결국 공연 제작진과 관계자에 의해 후송됐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장훈, 콘서트 중 실신…후송중 의식 찾아

    김장훈, 콘서트 중 실신…후송중 의식 찾아

    가수 김장훈이 무대에서 쓰러져 긴급후송 됐으나 다행히 의식을 찾았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쓰러졌다. 공연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무대를 준비하느라 일주일 간 하루에 한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한 김장훈은 결국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실신했다. 김장훈은 3번째 곡 싸이의 ‘연예인’을 부르던 중, 중앙무대에서 쓰러졌으며 몇 분간 일어나지 못했다. 무대가 중단된 가운데 관객들은 “일어나”를 연호 했으나 김장훈은 결국 공연 제작진과 관계자들에 의해 긴급 후송됐다.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에 실려 인근에 위치한 보령 아산병원으로 이송되던 김장훈은 다행이 구급차 안에서 의식을 찾은 상태다. 김장훈이 쓰러져 중단될 뻔 했던 이날 무대는 조영남에 의해 다시 진행되고 있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 현장③] “딩동댕동~ 전국~ 노래자랑~”

    [NOW 현장③] “딩동댕동~ 전국~ 노래자랑~”

    ‘딩동댕동~ 전국~ 노래자랑~’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이 되면 어김없이 낯익은 실로폰 소리가 울러 퍼진다. 1980년 시작해 28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뜨거웠던 현장에 서울신문NTN이 함께했다. # 모든 세대의 흥겨운 잔치 ‘전국노래자랑’ 이른 아침 9시 전남 영광의 법성포 단오축제 특설무대에 하나 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전라북도 고창에서 영광까지 한걸음에 달려 왔다는 한 할머니는 “‘전국노래자랑’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다.”며 “대한민국 국민치고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이겠느냐”고 다소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본 녹화를 앞두고 10시부터 15팀의 출연진들이 무대 옆 대기실로 모여들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출연자는 60세의 ‘항아리 아저씨’ 김대일씨. 빨간 바지에 노란 스웨터와 색색의 매니큐어까지 다소 파격적인 모습의 항아리 아저씨는 벌써 이번이 3번째 출연이란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이색 경력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끼를 자랑하는 항아리 아저씨는 이 날에도 웬만한 사람보다 더 무거운 항아리를 짊어진 채 무대에 올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출연자들이 리허설로 긴장된 순간을 보내고 있는 그 순간 MC 송해는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와 이곳 저곳을 살피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다른 이들보다 일찍 현장에 도착한다는 그는 점심시간이 되자 스태프가 마련한 식당에서 준비된 차려진 점심을 거부한다. 그리고 그는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법성포 단오축제를 위해 마련된 간이 식당에서 이웃들과 어울려 점심을 먹는다. 그런 그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은 건 그가 바로 송해이기 때문이다. 오후 1시 많은 이들이 환호 속에 본 녹화가 시작됐다. MC 송해가 먼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흥을 돋우기 시작한다. 박수를 유도하는 것부터 응원을 위한 현수막 위치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쓰던 그가 “전국노래자랑~”을 외치자 사람들의 환호성이 쏟아진다. 모두 15명의 출연자가 모인 ‘영광편’은 18살의 남학생부터 60살의 할아버지까지 3대가 어우러진 신나는 노래 마당이었다. 현당, 현숙, 김수희 등의 트로트 가수부터 영광의 홍보대사이자 KBS 2TV ‘돌아온 뚝배기’에서 열연 중인 중견 탤런트 김성환이 무대에 올라 사람들의 재미를 더했다. 그렇게 ‘전국노래자랑’은 사람들의 큰 축제로 막을 내렸다. 서울신문NTN(영광)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체조 전설’이 왔다

    ‘전설의 체조 여왕’ 나디아 코마네치(47)가 한국에 왔다. 지난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체조 이단평행봉에서 사상 첫 10점 만점의 연기로 ‘만점 불가’의 불문율을 깨뜨렸던 코마네치가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Ⅱ 세계 체조갈라쇼’에 참가하기 위해 1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갈라쇼는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갈라쇼를 기획한 코마네치는 모두 16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의 단장까지 맡았다. 남편 바트 코너와 함께 밝은 모습으로 입국장에 들어선 코마네치는 “서울 한복판에서 세계 체조 스타들의 공연을 지휘하게 돼 몹시 흥분된다.”면서 “베이징올림픽에 나서는 선수들도 여럿 있는 만큼 한국 체조팬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마네치의 말대로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갈라쇼에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 단체전과 마루운동, 평균대에서 3관왕에 오른 카탈리나 포노르(21·루마니아)와 태양의 서커스 ‘퀴담’에 주연으로 출연한 리듬체조 율리야 라스키나(불가리아) 등을 비롯해 요르단 조브체프(불가리아), 이반 이반코프(벨로루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서울의 밤을 수놓게 된다. 특히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건 신수지(17·세종고)와 코마네치의 만남. 신수지는 지난해 9월 세계리듬체조선수권 개인종합 결선에서 17위에 올라 베이징 티켓을 따냈다. 코마네치는 리듬체조가 아닌 기계체조를 전공했지만 신수지를 만나 체조 기본 동작과 올림픽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도마 은메달리스트인 여홍철(37) 경희대 교수도 은퇴 5년 만에 체조 무대에 돌아와 주종목인 뜀틀이 아닌 마루운동에 나서 팬들을 즐겁게 해 줄 비장의 무기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셰어(Cher) 쇼’ 멤버들도 갈라쇼에 동참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고아라, 추성훈과 함께 앙드레김 무대 오른다

    고아라, 추성훈과 함께 앙드레김 무대 오른다

    연기자 아라(본명 고아라)가 K-1 스타 추성훈과 함께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아라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인천국제공항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앙드레김 패션쇼에 추성훈과 함께 메인 모델로 선정됐다. 아라가 앙드레김 패션쇼 메인 모델로 서는 것은 지난 2005년 10월 ‘세계지식 포럼 앙드레김 패션쇼’에 오른 이후 이번이 벌써 4번째. 아라는 “추성훈씨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드라마틱한 패션쇼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패션쇼는 인천국제공항이 국제공항협의회(ACI)로부터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3년 연속 세계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된 것과 새로운 터미널 완공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In] 23일 장충단공원서 ‘배호가요제’

    중구(구청장 정동일) 23일 장충단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2회 배호가요제’가 열린다.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자의 열띤 경합과 인기 가수의 축하쇼가 무대를 수놓는다. 올해는 ‘배호 노래’ 부문과 ‘기성 트로트’ 부문을 따로 신설해 금·은·동·장려상을 시상한다. 가요제 대상은 각 부문의 금상 수상자가 무대에서 다시 겨뤄 최종적으로 선발된다. 배호가요제본부 2278-7839.
  • 명동 ‘차없는 거리’ 16일부터 평일 확대

    명동 ‘차없는 거리’ 16일부터 평일 확대

    패션과 유행의 ‘아이콘’ 명동이 시민곁으로 가깝게 다가간다. 30일 중구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보행자를 위한 명동의 ‘차없는 거리’가 확대 실시된다. 기존 명동길과 중앙길 외에 명례방길이 추가로 지정됐다.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차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당초 평일 차없는 거리 운영은 올 하반기에 실시될 계획이었지만 6개월 가량 앞당겨졌다. 오는 2∼18일에는 제41회 명동 축제가 중앙로 특설 무대와 명동 일대에서 열려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중앙길 등 13시간 차량 통행금지 평일에도 명동 나들이가 한층 즐거워진다. 명동길에서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되던 ‘차없는 거리’가 확대되기 때문이다. 오는 16일부터 평일 오전 10시∼오후 11시 물품수송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의 운행이 통제된다. 명동역 입구 하이해리엇∼한양증권 구간 ‘중앙길’도 차없는 거리 시간을 더 늘린다. 기존 오전 11시∼오후 11시에서 오전 10시로 1시간 앞당겨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명동 36의1(Who.A.U)∼명동 18번지(렉슈)간 ‘명례방길’이 새롭게 차없는 거리로 지정됐다. 오전 10시∼오후 11시 차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명동길을 포함해 옛 증권거래소, 한국전력 등이 위치한 ‘근대 역사 탐방로’, 중앙길 세가로 등이 새단장된다. 명동 일대의 가로 1725m를 대상으로 도로 포장과 가로수 식재, 시설물 정비 등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명동 차없는 거리 확대는 올 하반기로 예정됐다가 상인들의 요청에 6개월 가량 앞당겨 실시하게 됐다.”면서 “오는 16일 차없는 거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기존 13대의 바리케이드를 정비할 예정”이라고말했다. ●“명동으로 놀러오세요.” 명동축제가 2일 막이 오른다. 오후 2시부터 명동 우리은행 앞의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염광여상 고적대의 흥겨운 퍼레이드와 콘서트로 진행된다. 명동의 과거와 현재,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명동 깃발 퍼포먼스’와 마임 형태의 이색 퍼포먼스 등도 볼거리로 꼽힌다. 9일과 16일 오후 5시부터 명동길에서 시대별 최고 인기 디자인의 의상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명동길 전체가 화려한 컬러와 패션으로 뒤덮인다. 외환은행 본점 야외 무대에선 인디밴드 공연인 ‘명동로 칼라락 열정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모던록, 록앤록, 팝펑크, 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밴드들이 출연해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또 현장에서 관광객을 뽑아 스타일을 바꿔주는 ‘스타일 리스트 클리닉’도 진행된다. 명동 일대를 순회하며 무작위로 구두를 신겨 사이즈가 맞는 고객에게 구두상품권을 제공하는 ‘신데렐라 구두의 주인공을 찾아라’도 열린다. 오는 9월3일 개막되는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에 맞춰 외환은행 야외무대에서 명작 영화를 배경으로 영화음악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Local] 울산, 태화강 물축제 개최

    울산시는 22일 생태하천 복원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태화강 일대에서 오는 6월13∼15일 ‘2008년 태화강 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개막식 및 개막공연에 이어 전국에서 드물게 도심 한복판 강에서 열리는 태화강 전국수영대회, 태화강 전국 용선대회 및 마라톤대회, 나룻배로 태화강 건너기 등이 태화강과 주변에서 펼쳐진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한국, 우주로 날다] “5,4,3,2,1 발사…해냈다”환호

    [한국, 우주로 날다] “5,4,3,2,1 발사…해냈다”환호

    “5,4,3,2,1, 발사.”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30)씨가 소유스호를 타고 우주로 떠난 8일 밤 온 국민들도 큰 희망을 우주로 띄워 보냈다. 국민들은 빨간 불꽃을 태우며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우주선이 대기권 밖으로 자취를 감출 때까지 TV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대통령 “오늘은 드림 스타트의 날” 이날 밤 서울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는 5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발사 모습을 지켜보며 감격했다. 발사 10초 전부터는 한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쳤고, 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자 모두 일어나 박수를 쳤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늘은 우주 선진국을 향한 꿈의 출발,‘드림 스타트’의 날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한국인 첫 우주인 탄생은 국민의 기쁨이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월이면 우리 손으로 만든 과학기술위성 2호가 발사되고,2017년에는 1.5t급 위성발사체가 개발되며,2020년에는 우리 땅에서 우리 발사체로 달 탐사 위성을 발사하게 돼 당당히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 들어서게 된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시민들과 함께 한국 첫 우주인 배출을 축하했다. 오 시장은 “오늘은 비록 다른 나라에서 만든 우주선에 몸을 싣고 가지만 10년 뒤,20년 뒤에는 우리 학생들이 우리가 만든 로켓에 몸을 싣고, 우리보다 뒤처진 나라의 우주인을 싣고 가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진(29)씨는 “유난히 과학을 좋아하는 큰딸 민정(7)에게 과학자의 꿈을 심어 주기 위해 나왔다.”면서 “발사 순간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우석훈(77)씨는 “이소연씨가 우주인이 되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을까를 생각하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저 고마울 뿐”이라며 울먹였다. ●서울광장 5000여 시민들 기립박수 이소연씨를 부러워하는 학생들도 많았다. 대학생 김보윤(19)양은 “너무 멋있고 부럽다. 내 꿈도 우주비행사인데 카운트다운 순간 너무 긴장돼 눈물이 났다. 우주인이 되는 게 꿈이라고 하면 친구들은 비웃곤 했는데 이제 막연했던 내 꿈이 실현될 수 있다는 사실에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어머니 손을 꼭 잡은 채 발사 장면을 지켜본 김동건(5)군은 “나도 저 누나처럼 우주인이 될 거야.”라고 말했다. 한국에 온 지 9년 됐다는 러시아 출신 울리아나(38)는 “한국인 최초 우주인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역사적인 일에 러시아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줬다는 사실이 기쁘다.”고 밝혔다. 회사원 양은석(50)씨는 39년 전인 1969년 7월20일의 추억을 되살렸다. 서울 성북구 동선동의 한 부잣집 마당에 내놓은 흑백 텔레비전을 보기 위해 부모님과 할머니, 동생, 동네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미국인 닐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 표면에 착륙하는 인류의 도전이 있던 날이었다. 양씨는 “세계 일류 국가들만 할 수 있는 일을 우리도 해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우주인을 꿈꾸며 서울 과학고에 입학한 조남훈(16)군은 이번에 나이 제한만 없었다면 당연히 우주인에 지웠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첫 우주인 탄생을 계기로 우리 기술로 우주선을 띄울 수 있도록 국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항공우주공학을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서울대 천문학과에서 관측우주론을 가르치는 임명신(41) 교수는 “우주인의 탄생은 우리 우주과학이 위성을 띄우는 단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본격적인 우주시대를 열게 됐다는 점을 의미한다.”면서 “우리 우주인들이 허블 망원경 등의 실험관측 도구를 가지고 우주에 나가 좀더 진일보한 연구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경호 김정은 황비웅기자 kimje@seoul.co.kr
  • 첫 우주인 탄생 안방서 본다

    첫 우주인 탄생 안방서 본다

    국내 최초의 우주인 탄생일 ‘D-1’.SBS는 우주인 탄생의 역사적 현장을 생중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7일부터 SBS는 특집 방송 체제를 가동해 ‘2008 스페이스 코리아-대한민국 우주에 서다’를 내보낸다. 먼저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우주선에 탑승하는 당일인 8일에는 발사 특집 생방송(오후 7시)을 한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국제우주정거장(ISS) 관제센터(MCC)가 위치한 러시아 모스크바 등을 3원 연결해 실시간으로 현지 상황을 중계한다. 또 이날 저녁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시민들이 함께 카운트 다운을 외치는 자리도 마련한다. 12·14·16·17일 이소연씨와 직접 화상 대화를 나누는 ‘우주 생방송’ 코너는 특히 눈길을 끌 만하다. 우주정거장에 나간 이씨를 직접 연결해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10일과 19일에는 각각 도킹 및 귀환 특집 생방송이 마련된다. 재치 넘치는 프로그램들이 많다.7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특집 대한민국 영재 대격돌’에서는 ‘천재소년’ 송유근과 전국의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치열한 두뇌대결을 펼친다. 이 시간을 통해 생소한 우주와 과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 밖에도 우주인 선발과 발사까지의 역사적인 과정을 돌아보는 ‘가자! 우주 시대로’(8일 오후 11시15분), 우주인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신 호기심 천국’(10일 오후 6시40분), 소유스 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도킹한 뒤 우주인과의 라이브 기자회견을 갖는 ‘여기는 우주 정거장-해치오픈, 기자회견’(10일 밤 12시50분) 등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저녁 메인뉴스인 ‘SBS 8뉴스’는 발사일인 8일부터 이소연씨가 귀환하는 19일까지 전일 특집뉴스 체제로 운영된다. 배철호 SBS 스페이스코리아 사무국장은 “미 항공우주국(NASA)과의 협약을 통해 ISS에서의 우주인 일일 활동 영상을 하루 1시간씩 내려받기로 했다.”면서 “2006년부터 총 100억여원을 투자해 12일간 방송하는 이번 생방송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첫 한국 우주인 탄생의 순간을 지켜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SBS는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우주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내 14층에 프레스센터를 운영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벚꽃의 향연 도심서 즐기세요

    벚꽃의 향연 도심서 즐기세요

    남산과 여의도 윤중로에서 화려한 벚꽃 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9일부터 16일까지 벚나무 2100여그루가 늘어선 남산공원 남·북측 순환로를 따라 벚꽃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활짝 핀 남산 산책로를 따라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행사들을 하나로 묶었다.”면서 “남산의 자연을 느끼며 거리예술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즐기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9일에는 북측순환로(3.5㎞)에서 벚꽃길 조명 시연·타악퍼포먼스·통기타 공연 등으로 구성한 전야제를 열고,10일에는 신약수배드민턴장 특설무대에서 축하 공연을 갖는다.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12∼13일에는 활쏘기 교실과 소나무 탐방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테마별 거리를 조성해 오후 7시부터 색다른 공연을 펼친다. 식물원에서 시작하는 ‘젊음 거리’에서는 비보이, 브레이크 댄스 등 밝고 다이내믹한 공연을 연다. 남산골 입구 ‘행복 거리’에서는 통기타, 퓨전음악공연 등이 열리고, 남산N타워 근처 ‘낭만 거리’에선 DJ부스를 만들어 신청곡인 7080노래를 들려주며 옛 추억을 되살린다. 웰빙조깅 메카길로 조성한 북측순환로와 팔각정 앞 광장은 야간 조명으로 화려하게 꾸몄다. 은은한 벚꽃을 감상하기에는 남산 분수대 주변(옛 식물원), 남측순환로, 남산한옥마을이 좋다. 영등포구도 16∼20일 국회 뒤 여의서로 1.7㎞ 구간과 서강대교 남단 야외무대에서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벚꽃나무 1589그루가 만드는 꽃 터널과 개나리, 진달래, 목련, 살구나무, 산수유 등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수경관 조명을 설치해 운치를 더하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도 마련했다. 서강대교 남단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빅콘서트와 한강페스티벌, 패션쇼, 국악공연 등이 열린다. 중국 기예와 변검, 몽골민속예술 등 세계 공연예술 페스티벌과 불꽃쇼도 준비했다.11∼25일 윤중로 일대에 차량 출입이 통제된다. 최여경 유영규기자 kid@seoul.co.kr
  • 달집 태우며 풍년·풍어 빌어보세요

    달집 태우며 풍년·풍어 빌어보세요

    21일은 ‘휘영청∼달밝은’ 정월대보름이다. 이날 한해의 액운을 몰아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집단 놀이판이 펼쳐진다. 전국 대부분 행사장에서는 쥐불놀이, 줄다리기, 다리밟기, 고싸움, 탈놀이, 별신굿 등 행사들이 진행된다. 부럼깨물기, 더위팔기, 귀밝이술마시기 등은 개인적 기복 행사로 꼽힌다. ●전국적이고 특색 있는 행사 ‘해운대 달맞이·온천축제’는 21일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민속축제 중 전국 최대로 친다. 예년에는 국내외 관광객 등 30여만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30분 이전 행사장에선 부산민속연보존회가 주최하는 ‘국제연날리기대회’가 열린다. 올해는 진성여왕이 해운대 온천욕으로 피부병이 나았다는 데 착안한 진성여왕 피정행렬을 재현한다. ‘오륙귀범’도 재현된다. 오륙귀범은 어선들이 먼 바다에서 만선의 기쁨을 안은 채 오륙도를 지나 해운대로 돌아오는 모습을 일컫는 것으로 해운8경 중 하나이다. 오후 5시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오후 6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월령기원제와 달집 태우기가 진행된다. 경남 의령읍 의령천에서는 대형 달집을 태우며 액(厄)을 때운다.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달집태우기 행사에는 참가자에게 귀밝이술도 무료로 제공된다. 20일 소금강으로 불리는 전남 영암 월출산에서는 국악과 대중가요가 만난다. 달집태우기 행사장인 서호정마을 청년회는 오곡 주먹밥과 대보름 나물음식을 관광객에게 나눠준다. 강원 강릉에서는 21일 (사)임영민속연구회가 단오문화관 앞 남대천 둔치에서 ‘2008 무자년 대보름 강릉망월제’를 연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망월제례는 어부식, 달집태우기, 소지올리기 등의 행사로 진행되며 오후 7시30분부터는 용물달기, 다리밟기, 모둠북 공연 등이 펼쳐진다. ●청도, 군민 화합·태안, 마을 평안 기원 경북 청도군은 대보름 행사를 지난해 말 군수 재선거 수사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주민화합 행사로 개최한다.21일 오후 3시 청도읍 청도천 둔치에서 청도군사암연합회 주관으로 ‘군민 화합과 안정을 위한 기원 법회’를 갖고 실추된 지역의 명예를 되찾고 자존심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자는 취지의 ’군민화합 결의문‘도 채택한다. 저녁에는 청도천 둔치에 지은 높이 18m, 지름 13m의 달집 태우기 행사가 준비됐다. 충남 태안 조개부르기제는 20일 고남면(안면도) 고남4리 자연부락인 옷점마을 바닷가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주민들이 나와 용왕제를 지내며 마을안녕과 풍어를 기원한다. 이어 풍물을 치며 조개를 부르는 행사가 이어진다. 저녁에는 모닥불을 피우고 종이를 태우면서 또다시 풍어를 빈다. 이평우(63) 이장은 “올해는 기름유출사고가 나 망가진 바다가 하루빨리 복원되기를 간절히 바랄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남 금산군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달과 불, 바람을 주제로 한 ‘제16회 장동 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 경기 수원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화성 행궁앞 광장에서 수원문화원 주관으로 ‘대보름맞이 민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민은 물론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 여성, 유학생 등이 초청된다. 줄다리기, 달집 태우기 등 전통 놀이가 진행된다. 특설무대에서는 경기민요, 풍물, 경기도당굿, 각설이타령 등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진다.21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칠보산 아래 금호동 호매실중 운동장에서 ‘칠보산 달집축제’를 연다. 동해시는 정월대보름 행사의 하나로 ‘2009 ANGVA 동해엑스포 성공기원’이라는 주제의 불꽃쇼를 연다. ●도심 곳곳에서도 축제 광주의 노대마을, 덕암마을, 충효동, 풍암골 신암마을 등에서는 20일 당산제와 장승제를 지낸다. 대구의 신천 둔치와 동화천변, 금호강 둔치를 비롯, 경남 의령의 의령천 등지에서도 달집태우기, 널뛰기 등 각종 세시풍속이 이어진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10만㎡)에서는 일시에 불을 놓고, 전주박물관과 울산의 태화강, 강릉의 남대천 둔치 등지에서도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린다. 전국종합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제야 타종식 무사고 축제로

    제야 타종식 무사고 축제로

    ‘한해를 보내는 제야 행사를 사고 없는 대축제로 만들자.’ 서울시는 31일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식을 전후한 시민대축제와 무사고를 위한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연장 운행 지하철 종각·광화문역 무정차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31일 밤 11시40분부터 새해 1일 새벽 1시10분까지 종로 보신각과 남산의 특설무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타종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에 따라 31일 밤 11시∼1일 새벽 1시30분 종로(세종로∼종로2가사거리, 광교사거리∼안국사거리)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31일 오후 6시∼1일 밤 10시 청계로(청계광장∼삼일교)도 ‘차 없는 거리’가 된다. 특히 31일 오후 6시∼1일 새벽 2시 청계로는 보행자도 일방통행을 해야 한다. 지하철 전 구간이 1일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되지만, 종각역·광화문역에는 전동차가 서지 않는다. 도심의 시내버스도 57개 노선 1480대를 우회 운행한다. ●폭죽사고 형사 처벌·다산콜센터 운영 서울시는 타종식이 열리는 보신각에만 시민 15만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는 시청 앞의 루체비스타 등 송년 점등이 더욱 화려해지면서 31일과 1일 밤 100만여명이 청계천 일대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해는 폭주 등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운집한 인파 중에서 폭죽을 터뜨려 눈에 화약이 들어가고 화상을 입는 등 안전사고가 21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폭죽을 하늘로 발사했어도 옆 사람을 다치게 하면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받아 5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 등에 처하도록 했다. 사람에게 폭죽을 겨냥해 발사하면상해 혐의를 적용,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처벌 기준을 강화했다. 한편 서울시는 행사 기간에 다산콜센터(전화 02-120번)를 통해 모든 문의에 응답하기로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종로일대 31일 밤 11시부터 차량통제

    서울시는 오는 31일 자정을 전후해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계획을 26일 발표했다. 타종행사를 전후한 31일 밤 10시40분부터 이튿날 새벽 1시10분까지 보신각과 남산 특설무대에서는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30분까지 세종로∼종로2가 교차로 구간, 광교∼안국 교차로 구간 양방향 차량이 통제된다. 지하철 전 노선의 운행 시간은 새벽 2시(종착역 기준)까지 연장되고, 필요시에는 1호선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한다. 보신각과 남산 N타워 일대의 시내버스 막차시간도 새벽 2시(보신각·남산 통과시간 기준)까지 연장되고, 행사구간 운행 노선버스는 임시로 우회운행한다. 이날 타종에는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2002년 한·일월드컵의 음악 총감독을 맡았던 박범훈 중앙대 총장 등 11명이 참여한다. 참여인사는 ▲20여년째 시각장애인을 무료 진료하는 인천 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 ▲50년간 이주노동자 등을 보살핀 필리핀공동체운동 미켈라 산티아고 수녀 ▲시골학교 야구부를 전국 정상에 올린 김부관 전남 화순중 감독 ▲‘난타’ 제작자 송승환 ㈜PMC 프로덕션 대표 ▲벼 유전체 분석의 세계 권위자인 안진흥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교수 ▲뇌중심 훈련방법 개발로 한국의 정신문화를 알린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총장이 선정됐다. 또 장애 아들을 통학시키며 우수 성적으로 졸업시킨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 박미라씨, 역대 최연소 올해의 탑건에 오른 이우범 대위,13명의 자녀를 낳은 전국 최다 다둥이 가족의 엄계숙씨, 난소 절제수술을 받고 태안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한 김진화(49)씨도 뽑혔다. 이들은 오세훈 서울시장,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어청수 서울경찰청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등과 함께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33번 종을 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월드컵공원 스케이트장 15일 개장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겨울철 차량 이용이 적은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광장 옆 주차장 부지에 야외 스케이트장을 조성해 15일 개장한다. 서울시 도시공원 안에 스케이트장을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컵공원 야외스케이트장은 가로 30m, 세로 70m 규모의 스케이트장과 관람석, 휴게소, 물품보관실 등 부대시설(740㎡)을 갖추고 있다. 가로 30m, 세로 50m인 서울광장의 스케이트장보다 20m 정도 길다. 내년 2월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료는 2시간에 각각 1000원이다. 단 5세 미만은 입장할 수 없고 65세 이상은 무료다. 스케이트장 이용객에 한해 한 시간에 1800원(10분당 300원)을 받는 주차요금도 1000원으로 할인해 준다. 내년 1월 한 달 동안은 스케이트 교실을 주 2회 무료로 운영한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인이며 희망자는 오는 19일부터 월드컵공원 홈페이지(worldcuppark.seoul.go.kr)에서 신청해야 한다. 개장 첫날인 15일 오후 6시에는 특설무대에서 비보이팀 ‘익스트림크루’의 공연과 주니어 피겨선수 초청공연, 스케이트 이어달리기 등 개장 특별행사가 펼쳐진다. 개장 당일 오후 5시 이후 입장객은 입장료와 대여료, 주차료 등을 받지 않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국악]

    ●안숙선의 소릿길 50년-아름다운 동반 11월2∼4일 오후 8시 정동극장.2일은 가야금 병창과 민요,3일은 판소리 5바탕 중 가장 흥미있는 눈대목,4일은 제자 7명과 함께하는 수궁가로 꾸며진다.3만∼5만원.(02)751-1500.●2007 가을 국악로 국악대축제 28일 오후 1∼8시 종로3가역 국악로 특설무대. 농악 행진 이후 판소리, 탈춤, 민요, 궁중한복 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대금산조의 이생강, 서울굿의 김혜란 등 명인뿐 아니라 김용우, 장세영, 심현정 등 젊은 국악인도 대거 출연.(02)763-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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