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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쟁 70년… 그 상흔 보듬는 해인사

    한국전쟁 70년… 그 상흔 보듬는 해인사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전쟁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는 대규모 수륙대재가 해인사에서 거행된다. 조계종 합천 해인사는 18일 “6월 6~7일 해인사 일원에서 10만여명이 참여하는 수륙대재를 연다”고 밝혔다. 해인사는 “한국전쟁 중 수많은 군인과 민간인이 희생됐지만 아직 국가적 차원에서 합동위령재를 못 지냈다”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사회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 수륙대재를 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통계에 따르면 희생자는 국군 13만 7899명, 경찰 3131명, 남측 민간인 24만 4663명, 북측 민간인 28만 2000명, 유엔군 3만 7902명, 북한군 52만명, 중공군 14만 8600명 등 총 137만 4195명이다. 수륙재란 희생된 영가를 위령하고 천도해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의례. 조선시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직후 ‘국행수륙대재’를 열어 억울한 죽음을 당한 영가를 위로하는 등 전쟁, 자연재해가 생길 때 국가 차원에서 진행해 왔다. 이번 수륙재의 특징은 국군·유엔군뿐 아니라 북한군·중공군·남북 민간인 등 다섯 유형의 희생자를 하나의 영단에 합동 안치해 이념 갈등에서 벗어나는 의미를 담은 점이다.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진관사·삼화사 국행수륙재와 달리 전통에 현대문화를 가미한 방식으로 대중성을 높였다.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봉행되는 수륙대재는 법고, 범종 타종에 이어 잠든 영가를 깨우는 트럼펫 연주로 시작된다. 각계 대표의 헌향과 헌화, 메시지에 이어 위령천도의식을 진행한다. 종전과 달리 한문 의례를 모두 한글로 바꿔 대중이 함께 공유토록 했다. 6일에는 추모음악회를 중심으로 각종 행사가 펼쳐진다. 오전 10시부터 ‘전쟁 참상과 평화 희구에 대한 사진전’과 마임공연이 열리며 통일염원 소원지 작성, 한국전쟁 상징 도안 만들기, 전통인쇄 등 체험행사도 열린다. 추모 음악회는 오후 7시 해인사 특설무대에서 있다. 본행사인 수륙재는 7일 오전 10시 봉행된다. 의장대, 취타대 등이 위령음악을 연주하는 가운데 사회 각계의 평화 메시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정관계, 민간 등 각계 지도자와 북한을 포함한 전쟁 당사국 대표들이 국민총화와 세계평화 의지를 천명한다. 해인사 주지 현응 스님은 “수륙재를 위해 다섯 가지 희생자 영령을 ‘오로단’(五路壇)에 안치하고, 추모등을 해인사 일원과 진입로에 설치한다”면서 “3월부터 해인사 방문 참배객들에게 소원지를 받아 행사장 소원나무에 걸었다가 행사 당일 화로대에 사르며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펭수, 보신각 제야의 종 울린다 ‘대세 of 대세’ [EN스타]

    펭수, 보신각 제야의 종 울린다 ‘대세 of 대세’ [EN스타]

    펭수가 31일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에 참석한다. 26일 서울시는 펭수와 함께 이수정 범죄심리학자 교수, 장애인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김동현 변호사 등 11명을 ‘2019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 대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펭수는 10세 자이언트 펭귄 캐릭터로, EBS 자이언트 펭TV 뿐만 아니라 인터넷·유튜브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는 것은 물론, 권위를 허물고 소통을 강조하는 어록 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보신각 특설무대를 마련해 락그룹 노브레인 등이 참여하는 ‘제야의 종 K-POP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9 서울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2019 서울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19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개막식이 지난 13일 청계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삼환 아가페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등 교계와 정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김삼환 아가페문화재단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겨울의 쓸쓸한 청계천이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을 통해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으로 덮였다”면서 “내년에는 북한 땅까지 예수의 탄생이 전해지는 역사가 있길 소망한다”고 선포했다.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은 “서울시에 비친 생명의 빛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스며들길 바란다”면서 “내년에는 평화와 사랑과 소망이 넘치는 우리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표 2019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2019 SCF가 종교와 나라, 민족을 초월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면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전하신 예수님처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각자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풍성하게 채워지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격려사를 전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이 5년 만에 가장 가고 싶은 축제 4위에 올랐다”면서 “우리 사회도 이 축제처럼, 분란과 분열이 아닌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은 매해 수백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서울의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향신문과 C채널방송, 아가페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백석예술대학교, 농협중앙회, 서희그룹, 신원그룹, 숭실사이버대학교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한편,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은 오는 2020년 1월 1일까지 개최돼 관람객들과 설레는 새해를 열어갈 계획이다. 청계광장에서 광통교에 이르는 청계천 1.5km 일대가 고품격 LED 디스플레이와 스토리가 담겨있는 성탄 문화 공간으로 꾸며지며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매일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쾌하게 혹은 오싹하게… 핼러윈 파티, 골라 즐기자

    유쾌하게 혹은 오싹하게… 핼러윈 파티, 골라 즐기자

    다음달 17일까지 핼러윈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는 취향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핼러윈 체험 코스를 마련해 방문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주고 있다. ●좀비와 함께 즐기는 ‘호러 디제잉 파티’ 에버랜드 ‘블러드시티3’ 특설무대에서는 4인조 밴드 ‘데블스락’의 광기 넘치는 ‘호러 라이브 록’ 공연이 매일 2~3회씩 펼쳐지고 있어 클럽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핼러윈 데이인 오늘 오후 5시부터 ‘핼러윈의 성지’ 서울 이태원에서는 에버랜드 좀비들의 깜짝 어택 이벤트가 특별 진행된다. 이태원 제일기획 사옥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좀비 어택에서는 실제 에버랜드 블러드시티3에 출몰하는 좀비들이 등장해 시민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선착순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좀비 분장 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즉석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다음달 17일까지 핼러윈 축제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에버랜드 이용권도 준다. ●극강의 공포를 주는 ‘리얼 호러 체험’ 스릴 가득한 핼러윈 데이를 보내고 싶은 호러 마니아라면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로 극강의 공포를 주는 에버랜드 블러드시티3의 리얼 호러 콘텐츠들을 추천한다. 대표 주자인 ‘호러메이즈’는 좀비를 피해 어두컴컴한 미로를 탈출하는 공포체험 시설로, 별도의 유료 시설임에도 매년 전체 이용자의 약 30%가 중도 포기할 만큼 극강의 공포를 안겨준다. 또한 낮에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우글거렸던 ‘사파리월드’는 밤이 되면 ‘호러사파리’로 바뀌며 관람객들을 향해 좀비들이 달려든다.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인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도 밤이 되면 좀비들이 출몰하는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신해 짜릿한 공포를 안긴다. 티익스프레스 앞 광장 무대에서는 으스스한 음악에 맞춰 좀비들이 칼군무 댄스를 펼치는 ‘크레이지 좀비 헌트´ 공연도 매일 저녁 열린다. ●익살 가득 유쾌한 ‘해피 핼러윈’ 온 가족이 함께 올가을 잊지 못할 핼러윈 데이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유쾌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해피 핼러윈’ 코스를 추천한다. 먼저 핼러윈데이를 상징하는 호박등 ‘잭오랜턴(Jack-o-lantern)’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다음달 3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생호박을 귀여운 모양으로 직접 조각하고 불이 켜지는 전구까지 넣어 볼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주간 대표 공연 ‘에버랜드 핼러윈 위키드 퍼레이드’에서는 유령, 해골, 마녀, 호박 등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이 등장해 중독성 있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행진한다. 유령들이 신나는 댄스타임을 펼친 뒤 게임을 통해 맛있는 사탕을 선물하는 거리 공연 ‘달콤살벌 트릭오어트릿’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국내외 차 한자리에 모인다

    차와 차문화가 공존하는 축제 ‘13회 광주국제차(茶)문화전시회’가 17~20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강진·보성·장흥·정읍·하동 등에서 생산된 명차들이 대거 출품된다. 중국·대만·영국·일본 등 해외 명차도 만나볼 수 있다. 차와 곁들일 수 있는 다식도 선보인다. 또 경주·여주·광주 등 전국 도예가들이 직접 만든 다구, 다기 등도 전시,판매된다. ‘대한민국차(茶)품평대회 수상업체 홍보관’ ‘광주 Tea &Art’ 등 특별관을 통해서 다도(茶道)를 비롯한 차(茶)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시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사)초의차문화연구원, (사)예지원, 혜명전통다례교육원, 한국차문화협회, 성균관여성유도회, (사)아시아차문화연구회 등 차인(茶人)단체의 다례(茶禮) 시연도 펼쳐진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대구교육박물관, “2019년 우리동네 달빛축제”개최

    ‘2019년 우리동네 달빛축제’이 16일 오후 7시 대구교육박물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달빛 아래 우리’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대구교육박물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감성적인 공연과 체험으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 등 각종 전국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풍물팀 청소년 연희단 ‘고리패’의 신명나는 풍물로 축제가 시작된다. 이어 중국 천극 변검을 사사받은 한국인 ‘구본진의 변검쇼’와 어린이를 위한 ‘매직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열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할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쇼콰이어(showchior)란 쇼(show)와 합창(chior)을 결합한 것으로 재즈와 팝을 중심으로 스윙, 탭댄스, 아카펠라, 힙합, 어쿠스틱 음악까지 춤과 연기, 노래가 결합된 종합 퍼포먼스이다. 달빛축제의 마지막 공연은 실력파 뮤지션이자 공연기획자인 ‘하림’의 음악으로 채워진다. ‘출국’, ‘위로’,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 감성을 울리는 노래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하림은 최근 jtbc ‘비긴어게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바와 같이 깊어 가는 가을밤, 관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학 대구교육박물관장은 “이번 달빛축제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 강연, 뮤지컬 공연, 독립영화 상영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X1·AB6IX·여자친구…5일 강남 코엑스 앞서 K-POP 콘서트

    서울 강남구는 오는 5일 오후 7시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국내 최정상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제9회 영동대로 케이-팝(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콘서트엔 X1, AB6IX, 아스트로, 여자친구, 뉴키드, 호우(HoooW), 에버글로우, 더로즈 등 유명 가수 8팀이 출연한다. 공연은 국내 최대 야외스크린 SM타운 외벽과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를 비롯해 삼성역 일대 5개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된다. CJ EMN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Mnet(엠넷)을 통해 13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밴드를 나눠주고, 오후 5시부터 객석 입장이 시작된다.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삼성역 사거리까지 하행 7개 차로는 4일 자정부터 6일 오전 6시까지 통제된다. 구는 대규모 관람객을 대비해 최대 1000명의 인력을 투입,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강남페스티벌 홈페이지(gangnamfestival.gangnam.kr)와 모바일 앱 ‘더강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주요 연예기획사들이 밀집한 곳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한류 문화 본거지”라며 “다양한 K-POP 무대와 공연을 개최해 제2의 한류를 주도하고, 강남페스티벌을 브라질 리우카니발, 프랑스 니스카니발처럼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풀영상] 2019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2019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이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며 서울뮤직페스티벌과 함께 한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지난 2월 70여개국 2800여개팀의 온라인 예선을 거쳐, 4~9월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국, 멕시코,태국,홍콩, 러시아 등에서 해외 본선을 거쳤다. 행사에는 전세계 10개국 11개팀 83명이 초청됐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한류 팬이 꾸미는 화려한 무대…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 K-POP 커버댄스 월드 파이널

    한류 팬이 꾸미는 화려한 무대…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 K-POP 커버댄스 월드 파이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세계 케이팝(K-POP) 팬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가 펼쳐진다. 2019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이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며 서울뮤직페스티벌과 함께 한다. 이날 열리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은 지난 8개월간에 걸쳐 진행된 예선, 본선을 통과한 각국 우승팀들의 노력이 담긴 최종 결선 무대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지난 2월 70여개국 2800여개팀의 온라인 예선을 거쳐, 4~9월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국, 멕시코,태국,홍콩, 러시아 등에서 해외 본선을 거쳤다. 행사에는 전세계 10개국 11개팀 83명이 초청됐다.앞서 지난달 30일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갈라쇼에서는 한류를 빛내고 있는 K-POP의 팬들이 좋아하는 대표 히트곡들을 커버댄스 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들이 소개하는 무대로 진행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POP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POP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뜨거운 호응…10월1일 광화문 광장에서 월드파이널 개최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뜨거운 호응…10월1일 광화문 광장에서 월드파이널 개최

    2019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이 10월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며 서울뮤직페스티벌과 함께 한다. 지난 26일부터 광화문광장과 영동대로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POP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으로 한류 문화의 지속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POP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지난 2월 70여개국 2800여개팀의 온라인 예선을 거쳐, 4~9월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국, 멕시코,태국,홍콩, 러시아 등에서 해외 본선을 거쳤다. 행사에는 전세계 10개국 11개팀 83명이 초청됐다.지난 26일 타파하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교육프로그램 ‘K-POP 마스터즈 클래스’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백구영 안무가 겸 톱댄서가 전세계에서 모인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 참가자들에게 K-POP 댄스를 가르쳐주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무한도전’ 엑소와 유재석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재석을 진정한 댄싱킹으로 만들었던 백 안무가는 이날 다양한 손동작을 통해 표현하는 감성적인 웨이브와 강렬한 군무 등 세련된 분위기의 안무로 유명한 ‘러브샷’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백 안무가는 “결선 참가자들 답게 평소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을지 느껴진다”며 “K-POP을 꾸준히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지난 29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서는 강남페스티벌기간 중에 ‘차없는 거리?-POP퍼레이드’가 열렸다. 8가지 테마로 강남의 과거와 미래를 담아낸 이번 퍼레이드는 전통사자춤부터 다양한 전통 공연을 담아냈다. 치어리딩에 이어마지막 부분을 미래로 향하는 한류가 담당했으며 그 한류를 이끌고 있는 K-POP을 표현해냈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인 서울 월드 파이널에 참가한 열정가득한 10여 개국 K-POP 팬들이 참여해 랜덤플레이를 통해 강남구민들과 어우러지며 우리 한류의 명실상부한 글로벌 위상을 선보였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경기도, 파주·연천 행사 전면취소…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총력

    경기도, 파주·연천 행사 전면취소…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총력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자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파주, 연천 등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행사를 전면 취소하거나 축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면 취소된 행사는 ‘9·19 평화 공동선언’ 1주년 기념 ‘Live DMZ’ 콘서트(21일 파주 임진각), ‘2019년 평화통일 마라톤대회’(10월 6일 파주 임진각), ‘DMZ 트레일러닝’(20∼22일 파주·김포·연천~철원) 등 3개 행사다. 파주와 고양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제11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대행사 상당 부분을 축소하고 개최장소를 변경했다. 20일 임진각 망배단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예정됐던 ‘제11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개최 장소는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으로 변경됐다. 이와 함께 영화제 부대행사로 20∼21일 파주 임진각과 도라전망대, 제3땅굴 일원에서 열려던 ‘DMZ 다큐멘터리 로드 투어’와 ‘DMZ 팸투어’는 취소했다. ‘DMZ 오픈 시네마’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21∼22일 임진각역 특설야외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던 ‘Korail DMZ 특별열차’ 운영도 취소했다. 이에 따라 ASF가 발생한 파주지역에서 진행되는 ‘야외 행사’는 모두 취소되거나 개최장소가 변경됐다. 이 밖에 ’DMZ 포럼(19∼20일·고양)‘과 ’DMZ 페스타(18∼21일·고양)‘와 같이 파주, 연천 등 ASF 발생지역을 비롯해 포천, 동두천, 김포, 철원 등 ’중점관리지역‘ 외에서 열리는 행사도 최고 수준의 방역체계가 가동되는 가운데 진행하도록 조치했다. 경기 북부지역 지자체들도 각종 행사를 잇따라 취소하고 있다. 파주시는 18일 개최 예정이던 ’시민 고충 처리 옴부즈맨 위촉식‘과 ’수요포럼‘을 취소했다. 포천시는 20일 예정된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와 내달 3∼5일 개최하려던 ’한우 축제‘를 취소했으며, 연천군도 ’10개 읍·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시민, 지역예술인이 함께하는 ‘의왕백운예술제’ 오는 21일 개막

    경기도 의왕시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지역 대표 가을축제 ‘제17회 의왕백운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의왕시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다. 축제추진위는 다양한 공연과 경연을 비롯해 체험행사, 시민 참여마당, 음식마당,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축제기간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무대 공연이 펼쳐지고 특설무대에서 예술단체인들이 선보이는 국악, 클래식, 뮤지컬 갈라쇼, 클래식 무용 등을 선보인다. 특히 첫째 날에는 개막공연으로 원음방송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폐막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국악배우기, 샌드아트, 꽃꽂이 교육, 반려견 문화교실, 좀비분장 및 퍼포먼스 등 40여 개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의왕 30년 변천사를 담은 전시와 지역 명소를 엿볼 수 있는 사진전도 연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찰칵 인생사진관, 소리빛터널, 청계사 사찰문화 체험, 알기 쉬운 금융교실을 운영한다. 이기주 의왕시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흰 구름 예술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주말에 열리는 흰 구름 예술제에서 가을밤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여주시, 시민화합의 장 열린다

    경기 여주시는 오는 21일 토요일 여주종합운동장과 여주시청 앞 특설무대에서 시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와 경축음악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여주 종합운동장에서 식전행사와 기념식으로 시민들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 이어 열리는 체육행사에서 12개 읍면동 선수단이 경쟁하면서도 배려하고 화합하는 한마당이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경축음악회에서는 퓨전국악그룹 퀸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중년의 아이돌’로 불리는 박강성, 지역가수 우주명·유채아, 신곡 ‘찍고’로 인기몰이중인 최예진, 미스트롯 두리, ‘남행열차’, ‘애모’ 등을 부른 트롯계의 대모 김수희, 그리고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트롯계의 황태자 태진아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경축음악회의 무대가 되는 여주시청 앞 세종로 일원에서는 21일 토요일 00시부터 일요일 오후 3시까지 무대 설치 및 철거로 일부 교통이 통제된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체육행사와 고품격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하나 되는 감동과 자긍심을 느끼는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나들이 나오셔서 생동감 있는 체육행사와 음악회도 즐기시고 시민의 날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 야간 개장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 야간 개장

    경기 양주시 나리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야간에도 개장하고 있다. 14일 양주시에 따르면 ‘천일의 사랑, 꽃과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1일 부터 열리고 있는 이번 천일홍 축제가 오는 22일 까지 야간에도 개장한다. 축제가 열리는 12만 3000㎡ 규모의 나리공원은 전국 최대 천일홍 군락지이자 핑크뮬리 명소 중 하나다. 양주시는 나리공원에 천일홍과 핑크뮬리를 비롯해 코스모스, 칸나, 구절초 등 다양한 가을꽃을 심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나, 22일까지는 야간에도 개장해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양주시는 멋진 야경을 위해 나리공원 곳곳에 40여 종 유등과 간접 조명을 설치했다. 축제 기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열린다. 20일에는 오후 6시부터 나리공원 특설무대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경기도립예술단의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등 메인 축제 전야제 행사와 불꽃 쇼가 펼쳐진다. 메인 축제의 첫날인 21일에는 우주소녀, 크라잉넛, 남궁옥분 등이 출연하는 뮤직페스티벌이 열리고, 22일에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천일홍 노래자랑이 설운도 등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메인 축제가 열리는 21일과 22일은 입장료가 무료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올해 축제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둬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듬뿍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대구동구 ‘청소년 열정 페스티벌’개최

    2019년 대구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인 ‘청소년 열정 페스티벌’이 24일 오후 5시 동대구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대구광역시 동구가 주최하고 동구청소년문화의집(대표 이선화)에서 주관한다.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예능·창작 활동에 대한 발표 기회를 제공위해 마련됐다.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청소년 동아리 10여팀을 선발해 난타,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기와 레크레이션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100여명은 동대구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청소년 관객들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위기 청소년 예방 및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배기철 대구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형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광주 중국문화주간 17~23일 경극 가면 만들기 등 체험행사

    광주 중국문화주간 17~23일 경극 가면 만들기 등 체험행사

    광주시와 중국간 우호를 다지는 ‘광주광역시 중국문화주간’ 행사가 17~23일 시내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만남과 소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차이나센터가 주관한다. 광주차이나센터는 17일 오후 7시 5·18민주광장 일대와 특설무대에서 선포식을 갖고 일주일간 각종 문화행사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선포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쑨 시엔위 주 광주 중국 총영사 등 주요 기관장과 한중우호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특히 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에 참가한 중국 선수 100여명은 선포식 참관과 함께 5·18광장에 설치된 중국요리경진대회 부스를 비롯, 중국 전통문화 체험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선포식에서는 광주시의 우호도시인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시로부터 축하사절로 참석한 전통예술 기능보유자들이 전통 목각인형극과 비파 연주 등을 선보였다. 무대에는 또 광주차이나센터가 올해 처음 모집한 한중유소년축구단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100개의 축구공을 참석자들에게 선물한다. 이밖에 중국 음식·차·술 체험, 경극 가면 만들기, 중국 전통의상체험, 중국 도서전, K-뷰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 기간, 차이나센터에서는 중국영화의 밤, 광주의 중국인들이 출품한 ‘내가 본 광주 사진전’ 등도 열린다. 광주시는 매년 가을 열던 문화주간 행사를 올해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맞춰 8월로 앞당겼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마산, 국내 최초 로봇테마파크 새달 7일 개장

    마산, 국내 최초 로봇테마파크 새달 7일 개장

    경남도와 창원시는 1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바닷가 125만 9890㎡(약 38만여평)에 조성한 경남 마산로봇랜드가 다음달 7일 공식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산로봇랜드는 로봇산업 공공시설과 로봇을 주제로 한 민간부문 테마파크 시설 등을 한곳에 조성한 국내 최초 로봇 복합 문화공간이다. 국비, 도비, 시비, 민자 등 총사업비 7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1, 2단계로 나누어 조성한다. 다음달 개장하는 시설은 전시·체험시설과 연구개발(R&D)센터, 컨벤션센터 등 3개 공공부문 시설과 민간 시설인 국내 최초 로봇을 주제로 한 놀이시설 테마파크 등이다. 1단계 사업이다. 공공 시설인 로봇 전시·체험시설은 우주항공로봇관을 비롯한 5개관에 11개 콘텐츠로 이뤄져 있다. 민간 놀이시설인 테마파크에는 쾌속열차, 스카이타워 등 22개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됐다. 도는 민간놀이시설 기구는 지난 7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유기기구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식 개장 전날인 9월 6일 오후 6시 로봇랜드 테마파크 입구 특설무대에서 전야제도 열린다. 도는 2단계로 예정된 민간 사업인 호텔, 콘도 등 관광숙박시설도 빠른 시일 안에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공연·비치사커·어촌체험…‘울산조선해양축제’ 열린다

    울산 동구의 대표 축제인 울산조선해양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한여름 뜨거운 햇살과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 30만~4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더위를 식힐 것으로 보인다. 19일 축제 첫날은 시민과 함께하는 퍼레이드와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멀티미디어쇼와 육중완 밴드, 노브레인이 출연하는 개막공연 ‘위 캔 플라이’(We can fly)가 펼쳐진다. 조선경기 불황으로 지친 동구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재미를 전해 줄 예정이다. 야간에는 일산해수욕장 특설무대를 출발해 대왕암 울기등대를 돌아오는 ‘나이트 런 일산’(3㎞ 구간)이 올해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사전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800여명이 몰려 일찌감치 접수를 마감했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야광팔찌 등을 지급한다. 또 동구청장배 전국 비치사커대회에는 전국 16개 팀이 참가해 20~21일 이틀간 열전을 치른다. 체험·참여 행사도 다채롭다. 동구 일산진 마을의 전통 어촌문화를 느껴 보는 ‘어촌체험 마을’이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 전통 고기잡이인 후리잡기대회, 방어 잡기 체험, 전국씨름왕 선발대회, 물총 놀이 ‘네버랜드 서바이벌’, 해양레포츠 체험, 플라이보드쇼 등도 열린다. 이와 함께 하하&스컬 등 유명 연예인과 인기 DJ가 출연하는 공연을 비롯해 버블쇼, 매직쇼, 코믹마임 등도 준비됐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15일 “한여름 바닷가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올해 축제를 새롭게 정비했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왼손잡이’ 카시도코스타스 프로당구 PBA 투어 초대 챔프 등극

    ‘왼손잡이’ 카시도코스타스 프로당구 PBA 투어 초대 챔프 등극

    2013년 세계대회 뒤 오른손 손상 ·· 왼손 바꾼 뒤 지난해 서울월드컵 준우승 재기“첫 우승 특별한 비법은 없다. 오른손 때보다 두 배 더 열심히 훈련한 것뿐”‘왼손잡이’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36·그리스)가 프로당구(PBA) 투어 첫 챔피언이 됐다. 카시도코스타스는 7일 저녁 경기 고양시 엠블호텔 특설무대에서 열린 PBA 투어 개막전인 파나소닉오픈 결승에서 강민구를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PBA 초대 챔피언이라는 영예와 함께 상금 1억원도 차지했다.7전 4선승제(세트당 15점·마지막 세트는 11점)로 치러진 결승에서 카시도코스타스는 강민구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세트 2-3으로 뒤진 채 맞은 6세트를 15-8로 따내 맞은 마지막 7세트 강민구가 2이닝 5점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카시도코스타스는 6이닝 공격에서 9-9 동점을 만든 뒤 연속 2득점에 성공해 우승을 확정했다. 2000년대 초 세계 당구계에 혜성과 같이 등장한 카시도코스타스는 오른손으로 세계적인 기량을 보여주던 선수였으나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 후 신경계 손상으로 인해 오른손을 사용하지 못하게 돼 선수 생명에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왼손을 연마해 지난해 서울당구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왼손 당구’에 성공했다.카시도코스타스는 “한국 프로당구 사상 첫 우승의 주인공이라니 무척 기분이 좋다. 첫 대회를 우승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특히 내가 왼손으로 딴 첫 트로피이기 때문에 더욱 감회가 깊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왼손의 성공 비결에 대해서 그는 특별한 비법은 없고, 오른손으로 경기하던 때보다 2배로 연습량을 늘린 것이 비결”이라고 답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유쾌 상쾌’ 한산모시 런웨이

    [포토] ‘유쾌 상쾌’ 한산모시 런웨이

    제30회 한산모시문화제 세부 프로그램의 하나로 7일 충남 서천군 한산면 지현리 한산모시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한산모시 주민 모델 패션쇼’에서 어린이들이 모시옷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개막한 한산모시문화제는 오는 10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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