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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스케이프, 남해서 프라이빗 골프 이벤트 ‘인비테이셔널 2026’ 개최

    사우스케이프, 남해서 프라이빗 골프 이벤트 ‘인비테이셔널 2026’ 개최

    사우스케이프는 지난 6월 7일부터 8일까지 남해 사우스케이프 리조트에서 프라이빗 골프 이벤트 ‘사우스케이프 인비테이셔널 2026(SOUTHCAPE INVITATIONAL 2026)’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엄선된 90여 명의 VIP가 참석했으며, 사우스케이프 골프웨어의 슬로건 ‘골프웨어를 넘어 일상의 여정으로(Urban Voyage Beyond Golf)’를 바탕으로 단순한 필드 위 경쟁을 넘어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2년 연속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롤스로이스 모터카 부산, 허먼밀러, 스메그, 라이카, 이솝, 발몽, 아르케 등 다수의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품격을 더했다. 또한 특별 초청 배우 다니엘 헤니가 전 일정에 함께하며 VIP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했으며, 클럽하우스에서는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 박정현이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 대한민국 와인축제 11일 개막...14일까지 영동군에서

    대한민국 와인축제 11일 개막...14일까지 영동군에서

    충북 영동군이 개최하는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가 11일부터 14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영동군의 와인산업 30주년을 맞아 산업 중심 콘텐츠를 강화했다. 1996년산 빈티지 와인 옥션과 30주년 기념 퍼포먼스, 프리미엄 한정판 와인 출시 등 영동 와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996년은 영동 포도영농조합이 처음으로 와인을 생산한 해다. 축제장 내 와인 판매장은 구매와 시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주변에 지역 음식 부스와 소상공인 판매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을 배치해 와인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와인아카데미, 과일꼬치 만들기, 커스텀 와인잔 만들기, 샹그리아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됐다. 1996년생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개 한정 와인잔을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영동난계국악단 공연과 한국와인대상 시상식, 타임슬립 1996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축제 공식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개최된다.
  • 최태원, 한일 빅텐트 ‘상설 플랫폼’ 제안

    최태원, 한일 빅텐트 ‘상설 플랫폼’ 제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확산과 에너지 공급망 불안, 저출산·고령화 등 구조적 위기 속에서 한일경제연대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강조하며 양국 정부가 협력 의제를 한데 모으는 ‘빅 텐트’ 형태의 상설 플랫폼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9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에서 “두 나라 정부가 기업, 학계, 청년 등 다방면의 협력 의제를 하나로 모으는 상설 플랫폼을 만들자. (정치권이) 특별법을 만들어 준다면 제도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일 협력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행력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주최하고 SK와 최종현학술원이 기획했으며,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2024년 한일경제연대를 처음 제시할 당시보다 협력의 당위성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진단했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저성장, 관세장벽과 수출통제로 흔들리는 자유무역 질서,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동시에 현실화됐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한일경제연대가 “한일이 새로운 국제질서를 창출하는 ‘룰 메이커’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성장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두 나라의 핵심 전략으로 ‘반도체’와 ‘AI’를 꼽았다. 최 회장은 “한일경제연대로 두 나라 경제규모가 단순 합계인 6조 달러를 넘어 1조 달러 상당의 시너지 효과까지 내면 저성장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세대에게 희망을 주게 된다”고 강조했다.
  • 양양군, 고향사랑 기부하면 덤으로 주유권

    양양군, 고향사랑 기부하면 덤으로 주유권

    강원 양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주유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 여부는 휴대폰 문자나 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지난달 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규 답례품은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할인권(3만원) ▲설해원 리조트 이용권(3·5·10만원) ▲서프비치 서핑 강습권(3만원) ▲서프호랑 보트·슈트 렌탈권(3만원) ▲송이닭강정분점 닭강정 ▲하조대농업협동조합 잡곡선물세트(3만원) 등 11개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기부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늘리고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 대표 K-푸드 김밥 고수 한자리에…‘경기미 김밥 페스타’ 열린다

    대표 K-푸드 김밥 고수 한자리에…‘경기미 김밥 페스타’ 열린다

    경기도가 13일과 14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김밥 고수들이 참가하는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개최한다. 지난해 하루 행사에 7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등 높은 인기를 끌면서 올해는 행사 기간을 이틀로 늘리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총 8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쳐 최종 13개 팀을 선정한다. 소상공인부 경연에서는 전국의 김밥 전문점 15개 회사가 참여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김밥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경연과 함께 ‘김밥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경기도 내 김밥집 7개 업체와 전년도 수상 업체 3개 팀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이색적인 김밥을 선보인다. 경기도의 다양한 특화 품종 쌀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모두의 경기미’, 경기도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김밥을 맛보는 ‘미(米)묘한 김밥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저고리 김밥과 샌드위치 김밥을 만들어 보는 김밥 체험 프로그램 ‘꼬마김밥집’ 등도 운영된다. 또 김밥 인플루언서 ‘숙이네키친(한혜리)’이 참여해 경기미 김밥을 관람객과 함께 만들어 보는 ‘김밥 쿠킹클래스’와 다양한 쌀 디저트와 경기도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상설 파머스 마켓 ‘도래미마켓 팝업전’에서 41개 농가의 다양한 제품을 살 수 있다. 대회 둘째 날인 14일에는 특별 이벤트로 김밥의 단짝인 ‘김밥 앤 떡볶이 특별전’이 열린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경기미와 김밥에 대한 열기가 더 커짐을 느낀다”라며 “우수한 경기미로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김밥 제품이 개발되고, 경기미 소비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더위를 즐기자… 순천만국가정원 여름 이벤트 ‘풍성’

    더위를 즐기자… 순천만국가정원 여름 이벤트 ‘풍성’

    대한민국 대표 정원 관광지 ‘순천만국가정원’이 올여름 더욱 다채롭고 특별한 콘텐츠로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올봄 ‘가든멍’, ‘캔들라이트’, ‘엄마는 힐링 중’ 등 감성과 휴식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달까지 누적 관람객 189만명을 기록했다. 8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국가정원은 6~8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참여형 여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특히 올여름 행사는 ‘S-U-M-M-E-R’를 키워드로 구성해 정원 속에서 시원함과 즐거움, 휴식과 몰입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했다. 우선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르무통 산책회’가 여름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으로, 정원 속을 함께 걸으며 자연과 감성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산책 콘텐츠다. 이어 7월과 8월에는 ▲오감만족 힐링체험 ▲정원 지붕 만들기 ▲물총대전 ▲미스터리 공포체험 ▲도파민극장 ▲DJ흠뻑쇼 ▲비 오는 정원 등 여름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정원을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모여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입점 식음시설과 연계한 치맥 페스티벌과 스포츠 단체 관람·응원전 등도 함께 운영해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장마철에는 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자연과 빗소리, 정원의 분위기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비 오는 정원’ 콘텐츠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나기를 위해 정원에서 놀고 쉬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낮에는 시원한 체험을, 밤에는 감성 가득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여름 정원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 “GPU 많을수록 더 행복”…젠슨 황·이해진, AI 팩토리 동맹 선언

    “GPU 많을수록 더 행복”…젠슨 황·이해진, AI 팩토리 동맹 선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만나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동맹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2027년 55메가와트(MW) 규모 가동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 기가와트(GW)급 초대형 AI 팩토리를 구축해 아시아·중동·유럽 시장에 진출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오후 3시50분쯤 네이버 사옥에 도착한 황 CEO는 몰려든 시민과 직원들을 향해 “아이 러브 유 가이즈”(I love you guys)라고 외치며 인사했다. 황 CEO는 곧바로 이 의장과 함께 네이버웹툰 대표작 ‘역대급 영지 설계사’ 작가들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에 참여했다. 작품 속 주인공이 “일과 행복을 모두 잡고 싶다”고 고민하자 이 의장은 최근 삼겹살 회동을 언급하며 “행복은 삼겹살, 일은 깻잎이다. 쌈 싸서 한 번에 드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일과 행복을 분리하지 않아도 한꺼번에 찾을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황 CEO는 말풍선에 “걱정 마라. 내겐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있다”(Don‘t worry, I have GPUs)라고 적은 뒤 “나는 GPU를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일할 수 있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네이버 게임·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의 핵심은 양사가 발표한 글로벌 AI 팩토리 프로젝트다. 네이버와 엔비디아는 이날 오전 GW급 초대형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글로벌 수요 발굴과 투자, 운영을 함께하는 통합 파트너십이다. 네이버는 사업의 성과와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는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양사는 2027년 상반기 55MW 규모 인프라 가동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0MW, 2028년 200MW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는 GW급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네이버에 따르면 1GW는 국내 최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 최대 용량의 약 4배 규모로 엔비디아 최신 GPU 수십만 장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황 CEO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네이버는 세계적인 클라우드 기업”이라며 “비교적 작은 국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초기 AI 슈퍼컴퓨터 고객이자 파트너였으며 한국 최초 AI 모델 개발 과정부터 함께 협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버와의 협력 분야로 ▲네모트론(Nemotron) 연합을 통한 오픈 프런티어 AI 모델 개발 ▲초대형 AI 클라우드 및 AI 팩토리 구축 ▲로보틱스 협력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네이버는 이미 AI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우리의 협력은 이를 더욱 빠르게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SK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등과도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네이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은 제조업, 중공업, 전자산업, 소프트웨어를 모두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킨 특별한 나라”라며 “그중에서도 네이버는 AI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한국 산업의 초능력(superpower)”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장도 네이버의 강점으로 AI 인프라 운영 경험을 꼽았다. 그는 “우리는 GPU 기반 슈퍼컴퓨터를 매우 일찍 구축했고 아시아 최대 규모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며 “AI 팩토리를 하겠다는 회사가 아니라 이미 준비가 돼 있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황 CEO는 행사 말미에 서울대 학생들이 붙여준 별명을 소개하며 “이번 방문에서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앞으로 한국에 오면 저를 ‘K-젠슨’이라고 불러달라”며 “네이버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이에 이 의장은 “앞으로 젠슨 황 CEO와 삼겹살을 먹게 된다면 평생 제가 계산하겠다”고 화답하며 양사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아름다운 수국 세계로’···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 26일 개막

    ‘아름다운 수국 세계로’···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 26일 개막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뷰티풀 수국, 뷰티풀 강진’을 주제로 수국 정원과 감성 포토존, 공연, 체험,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색깔의 수국 정원과 수국 꽃길, 감성 포토존, 그린 터널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인생 사진 명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V랜드 공원부터 물놀이장 입구까지 이어지는 그린 터널은 여름철 시원한 쉼터이자 힐링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 전역에는 형형색색 수국이 만개한 정원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정원 같은 특별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주무대에서는 ‘수국 라이징 스타 : 강진의 별’ 재능경연대회가 열려 악기·노래·댄스 분야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온실광장에서는 재즈와 통기타,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여름밤 감성을 더한다. 어린이를 위한 마술 공연 등 퍼포먼스 공연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별 개장되는 V랜드 물놀이장에서는 팀별 물총 서바이벌 게임인 ‘워터 붐! 수국 수호대 서바이벌’이 진행돼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연계 행사도 눈길을 끈다. 축제 기간 V랜드 내에서는 황토 맨발길 걷기 체험이 함께 운영된다. 강진읍 상권과 연계한 페이백 이벤트도 추진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축제장에서는 강진 화훼농가 꽃 판매와 농특산물 판매장, 노을장 플리마켓, 푸드트럭, 음식 부스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된다.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강진수국길축제는 아름다운 수국과 자연 속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강진의 여름 대표 축제”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힐링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롯데, 지역 인재 발굴…부산서 비수도권 유일 ‘잡카페’

    롯데, 지역 인재 발굴…부산서 비수도권 유일 ‘잡카페’

    롯데는 5일 롯데호텔부산에서 부울경 지역 청년을 위한 ‘2026 상반기 롯데 잡카페 인 부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룹 차원의 대표적인 채용 브랜딩 행사임에도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부산에서만 진행됐다. 롯데는 유통, 관광, 화학, 건설 등 부울경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주요 사업장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잡카페에는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호텔, 롯데월드, 롯데정밀화학, 롯데GRS, FRL코리아(유니클로),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이노베이트, 대홍기획 등 10개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각 계열사 채용 담당자와 현직자가 나서 1:1 맞춤형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자의 실전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부대 행사도 꾸려졌고. 취업 과정에 필수적인 면접 특강이 진행됐다. 부산 연고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와 FRL코리아(유니클로)는 특별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현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롯데 관계자는 “부울경 지역은 롯데 핵심 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만큼 지역 우수 인재 발굴에 대한 그룹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각별하다”라며 “지역 청년이 수도권으로 향하지 않고도 현지에서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얻고 롯데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사설] 네거티브에 정책 실종… 냉철한 유권자 선택 더 절실하다

    [사설] 네거티브에 정책 실종… 냉철한 유권자 선택 더 절실하다

    어제 선거운동을 마감한 6·3지방선거는 아쉬움이 크다. 진영 대결과 네거티브 선거전에 묻혀 후보의 됨됨이와 정책·공약이 제대로 검증되지 못했다. ‘깜깜이 선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세력 청산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원론을 내세워 공세를 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여권의 조작기소 특검법과 이 대통령 공소취소 논란 등을 부각하며 독선·독주 정권 심판론으로 맞불을 놨다. 이 과정에서 여야 없이 진영 대결을 자극했다.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등 안전문제나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와 같은 혐오 문제까지 정쟁화했다. 과열된 상호비방과 고소고발전이 막판까지 이어졌다. 민주당 김부겸·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정도만 예외였다. 과도한 정쟁이나 인신공격은 하지 않기로 한 ‘네거티브 제로’ 약속을 비교적 끝까지 지켰다. 상식적인 장면이 특별하게 주목받은 셈이다. 6개 시도에서 반도체 공장 유치 공약을 내걸었고, 자신이 내놓은 공약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후보도 있었다. 부실하게 급조된 날림공약은 곳곳에서 목격됐다. 예산을 고려하지 않은 퍼주기 공약도 난무해 유권자의 불신을 더 깊게 했다. 무엇보다 교육감 선거는 무용론이 절로 나올 상황이었다. 정당공천이 배제돼 있는데도 후보들은 진보·보수 진영 대결에 대놓고 편승했다. 누가 누군지도 모를 오리무중 선거판이 되고 말았다.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대안보다는 교육 바우처, 무상 영어교육, 체험학습비 지원 등 현금성 공약을 남발했다. 아이들 볼까 겁나는 교육감 직선제는 이번 선거로 끝내야 한다. 오늘 본투표가 끝나면 480조 1000억원의 재정과 31만 3924명의 지방공무원을 관할하는 4227명의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가려진다. 선거 비용만도 관리비 4500억원에 후보에게 지급되는 보전액 3300억원 등 1조원이다. 투표의 결과는 당장 내 일상을 바꾼다. 일자리와 복지, 생활 쓰레기와 환경 등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선거는 14개 국회의원 재보선까지 맞물렸다. 집권 1년을 넘기는 이재명 정부의 향후 국정운영 방향과 여야 내부의 권력 재편에까지 진폭이 이어질 수 있다. 한 표의 무거운 의미를 새기고 주권을 행사해야 한다. 냉소만으로는 무엇도 바꿀 수 없다. 최선이 없으면 차선, 차선이 없으면 차악이라도 가려내야 한다. 투표소로 향하기 전 선거공보물의 공약들을 한 번이라도 더 살펴보자. 그것이 유권자의 무서운 힘을 보여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 양천 신영시장 ‘스무살 생파’ 오세요

    양천 신영시장 ‘스무살 생파’ 오세요

    서울 양천구는 신영시장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5~7일 사흘간 신영시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한 시간을 기념하고 침체된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된다. 애초 신월1동의 작은 골목 상점에서 출발한 신영시장은 2006년 6월 7일 인정시장(구에서 관리하는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이후 경쟁력을 갖춘 상권으로 성장했다. 특히 모바일 페이백과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 최신 유통 방식을 적극 도입하고, 지역색을 살린 테마형 콘텐츠 개발과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 행사는 한국공항공사가 항공 소음에 시달리는 공항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진행하는 주민 지원 공모 사업에도 선정됐다. 행사는 전야제와 본행사로 나눠 열린다. 6월 5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전야제 기간에는 ‘20주년 기념 영수증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행사 기간 신영시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하면 받을수 있는 쇼핑 쿠폰 50장을 모아 오는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7일 본행사에서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 축하 공연, 야시장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오후 2시 30분부터 민요, 장구난타, 오카리나, 색소폰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떡케이크 커팅식과 소원 비행기 날리기 등 20주년 기념식이 진행된다. 축하 공연에는 김경민, 문초희, 강유진, 이성걸, 윤소미 등 초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흥을 더할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야시장이 열린다. 야시장 점포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방문객에게는 음료 교환권도 증정한다. 당일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1+1 행사도 진행된다. 선착순 총 848명에게 1만원 구매 시 1회, 3만원 구매 시 2회의 응모 기회를 제공해 신영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지역경제 중심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게 23만원?”…‘고가 논란’ 구혜선, 이번엔 1만원대 파우치 출시

    “이게 23만원?”…‘고가 논란’ 구혜선, 이번엔 1만원대 파우치 출시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만원대 새 파우치를 내놨다. 구혜선은 2일 소셜미디어(SNS)에 “디자인 등록을 마치고 새로운 파우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자인등록증과 자신이 새롭게 디자인한 파우치를 공개했다. 해당 파우치는 1만 2000원으로 한 쇼핑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앞서 그는 자신이 개발한 헤어롤인 ‘쿠롤’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해당 제품은 기존의 둥근 형태에서 벗어난 직사각형 납작한 모양의 헤어롤로, 구혜선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석사 과정 중 개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제품은 1개에 1만 3000원, 2개 세트가 2만 5000원으로 ‘고가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구혜선은 “초기 제조 수량이 적어 원가가 높게 책정됐다”며 “향후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 가격 부담을 낮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혜선은 쿠롤을 보관하는 용도의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까지 발매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가격은 15만원으로, 쿠롤 2개가 증정품으로 함께 제공되며 총 16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이 완판되자 구혜선은 “이번엔 새로운 파우치 가방을 만들었다”며 22만 5000원짜리 핸드메이드 가죽 가방도 선보였다. 구매 시 쿠롤 2개와 구혜선의 친필 사인 엽서, 수첩 2개, 뉴에이지 콘서트 QR카드 등을 함께 증정했으며 이 역시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완판을 기록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졸업하고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학교 측이 발표한 신문화전략 ‘QAIST’ 우수성과자 19개 팀 중 창의인재 부문 특별 포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가 발명한 쿠롤은 2025년 우수특허 대상으로 선정되며 단순한 연예인 굿즈를 넘어선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 브레드이발소, 타임스퀘어와 콜라보…‘2026 빵빵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오픈

    브레드이발소, 타임스퀘어와 콜라보…‘2026 빵빵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오픈

    6월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 브레드이발소가 6월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경방의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와 협업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팝업스토어 ‘2026 빵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전국 베이커리 명소로 주목받는 6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디저트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실제 빵을 모티브로 한 브레드이발소 캐릭터와 전국 유명 베이커리가 만나 기획된 특별한 축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베이커리 디저트는 물론 한정판 굿즈와 참여형 이벤트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전국 각지의 인기 베이커리 6개 브랜드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두바이 초콜릿 쿠키로 화제를 모은 몬트쿠키, 천안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뚜쥬루, 크루아상으로 잘 알려진 테디뵈르하우스, 구황작물빵으로 주목받는 정남미명과, 수제 사과파이 전문 브랜드 사과당, 소금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워온즈가 입점해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디저트를 선보인다. 어린이 고객과 브레드이발소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굿즈 상품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브레드이발소 랜덤 피규어를 비롯해 오븐에 탄 브레드 인형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베이커리와 서머(Summer)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굿즈 라인업을 통해 브레드이발소 캐릭터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신규 상품인 ‘베이커리 랜덤 피규어’가 최초 공개되며, 12개입 1박스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롯데호텔월드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굿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브레드 랜덤 스티커 1종을,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브레드 랜덤 포토카드 1종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브레드&윌크 랜덤 수첩 1종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브레드이발소 랜덤 아크릴 키링 1종을 각각 증정한다. 브레드이발소 관계자는 “베이커리를 모티브로 한 브레드이발소 IP의 특성을 살려 기획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와 콘텐츠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2026 빵빵 페스티벌’을 통해 애니메이션 속 브레드이발소를 현실에서 만나는 듯한 색다른 경험과 함께 다양한 베이커리 및 콘텐츠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빵빵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레드이발소 및 타임스퀘어 공식 인스타그램, 타임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전력, ‘슬기로운 전기생활 공모전’ 개최

    한국전력, ‘슬기로운 전기생활 공모전’ 개최

    한국전력이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슬기로운 전기생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위기를 국민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이 직접 경험한 에너지 절약 사례와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공유, 에너지 절약을 불편한 일이 아닌 일상 속 자연스러운 실천 문화로 정착시킨다는 취지다. 한전은 최근 발표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원 확대’ 정책 등 에너지 절감 특별지원 대책과 연계해 제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한전의 대표 에너지 절약 플랫폼인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상생활 속 나만의 슬기로운 에너지 절약 꿀팁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소개 및 참여 후기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후기로 3개 주제다. 접수 기간은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로, 에너지 절약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 계정에 올린 게시글이나 숏폼 영상을 ‘슬기로운 전기생활’ 내 공모 게시판에 직접 업로드하거나 URL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7월 중 발표하며, 총 20명에게 145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해 공모전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 홍보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국민의 눈높이에서 제작된 생생한 콘텐츠를 통해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올해 지원 혜택이 대폭 강화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참여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 ‘탱크데이’ 핵심 관계자 휴대전화 제출 거부…경찰, 강제수사 검토

    ‘탱크데이’ 핵심 관계자 휴대전화 제출 거부…경찰, 강제수사 검토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싼 5·18 광주민주화운동 명예훼손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행사 기획에 관여한 핵심 관계자 일부가 자체 조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여러 건의 고소·고발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국민적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착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답했다. 경찰은 관련 법리와 판례를 검토하며 혐의 적용 여부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이 주목하는 부분은 신세계그룹이 공개한 자체 조사 결과다. 신세계그룹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정용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내부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룹 측은 당시 “‘탱크데이’ 이벤트가 의도적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겨냥해 기획됐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조사 과정에서 이벤트 기획에 관여한 일부 관계자가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한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휴대전화에는 문자메시지와 이메일, 업무용 메신저 대화, 결재 기록 등 기획·의사결정 과정이 담겨 있을 가능성이 높아 핵심 증거로 꼽힌다. 법조계에서는 핵심 관계자의 휴대전화 제출 거부가 디지털 증거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 영장 청구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경찰이 관련자들을 상대로 휴대전화 임의제출을 요구하거나 필요할 경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강제수사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경찰은 현재 고소인과 참고인 조사 등 기초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피의자 소환 여부와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마케팅 담당자 등을 5·18민주화운동특별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광주 서부경찰서에 고소했다. 일부 5·18 유공자와 유족들도 별도로 정 회장을 고소하면서 신세계그룹 압수수색과 정 회장 출국금지 조치를 요구한 상태다. 5·18 단체들은 1일 미국 스타벅스 본사에도 항의 서한을 발송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탱크데이’ 마케팅은 1980년 5월 광주 시민을 무력 진압한 군부 독재의 상징을 기념일 직전에 마케팅 전면에 내세운 행위”라며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상처를 남긴 역사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사태의 여파는 경영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정 회장의 사과에도 불매운동이 이어지면서 스타벅스 주간 결제액이 일주일 만에 약 80억원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름 프로모션도 전면 중단됐다. 특히 1일부터 스타벅스 카드 전액 환불 조치가 시행되면서 업계에서는 환불 규모가 최대 4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경찰의 강제수사 여부가 향후 수사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가 현실화할 경우 신세계그룹을 둘러싼 법적 공방도 한층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 유럽·프랑스 치즈 캠페인 ‘정통 치즈’, 현대백화점 7개 점포서 프로모션 진행

    유럽·프랑스 치즈 캠페인 ‘정통 치즈’, 현대백화점 7개 점포서 프로모션 진행

    - 2024-2026 유럽·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 ‘정통 치즈(Authentic Cheeses)’의 일환-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현대백화점 7개 지점에서 프로모션 운영- 다양한 프랑스산 치즈 시식 행사 및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프랑스 국립 낙농협의회(CNIEL)가 주최하고 유럽연합(EU)이 재정을 지원하는 유럽·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 ‘정통 치즈(Authentic Cheeses)’가 오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 동안 현대백화점 7개 점포에서 프랑스 치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중동점, 킨텍스점, 충청점, 신촌점에서 운영된다. 판교점은 지하 1층 식품관 슈퍼 내부 이벤트 매대에서, 그 외 지점은 지하 1층(목동점은 지하 2층) 식품관 슈퍼 내부 수입 치즈 매대에서 행사가 마련된다. 중동점은 기간에 따라 행사 장소를 달리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6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지하 1층 조리 행사장에서 시식 및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이어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식품관 슈퍼 내부 수입 치즈 매대로 장소를 옮겨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각 지점별로 지정된 2종의 프랑스 치즈를 시식할 수 있다. 시식 및 판매 품목은 크림치즈, 까망베르(Camembert), 브리(Brie), 미몰레뜨(Mimolette), 꽁떼(Comté), 에멘탈(Emmental) 등 소젖을 원료로 제조된 프랑스산 치즈 제품군이다. 아울러 프랑스산 소젖 치즈를 1만 5000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500개 수량에 한해 미니 치즈 도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정통 치즈 캠페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프랑스 치즈의 정통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프랑스 치즈와 함께 일상 속 특별한 미식의 순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통 치즈(Authentic Cheeses)’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에서 동시에 전개되는 프랑스 치즈 홍보 프로그램이다. 프랑스산 치즈의 품질 표준과 내력을 전달하기 위해 셰프, 산업 관계자, 미디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연계, 미디어 협업, 팝업 스토어 등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행사를 수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과 관련된 세부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파파존스, 토이 스토리 5 테마 글로벌 팝업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 성수동서 개최

    파파존스, 토이 스토리 5 테마 글로벌 팝업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 성수동서 개최

    파파존스가 디즈니·픽사 대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의 오는 6월 17일 극장 개봉을 기념해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팝업스토어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Papa Johns Pizza Planet)’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은 오랜 시간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토이 스토리’ 속 상징적인 공간 ‘피자 플래닛’을 테마로 한 글로벌 체험형 팝업 프로젝트로, 공간 체험과 함께 피자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런던, 서울, 마드리드,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우주 세계관에 레트로 감성의 피자 아케이드 콘셉트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선보인다. 팝업 내부에는 우디, 버즈, 제시 등 기존 캐릭터와 ‘토이 스토리 5’에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 ‘릴리패드’의 조형물이 배치된다. 입구에는 로봇 오브제를 설치해 우주 기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중앙 천장에는 파파존스 피자와 우주 세계관을 시각화한 ‘파파존스 피자 행성’ 조형물을 설치했다. 야외 피자 트럭존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피자를 제공한다. 기간 한정으로 기획된 메뉴는 ‘우주 특공대원 버즈 피자(Space Ranger Roni)’, ‘야호! 신나는 보안관 제시 피자(Sheriff’s Round Up)‘, ’영원한 파트너 우디 피자(Reach for the Pie)‘ 총 3종이다. 방문객은 공간 내 곳곳에 배치된 힌트를 통해 퀴즈를 풀고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파파존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파파존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포토부스와 게임존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명록존과 시네마존도 별도 운영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키링, 담요, 티셔츠, 텀블러, 피자 쿠폰 등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크리스 린 수(Chris Lyn Sue) 파파존스 인터내셔널 총괄 책임자(SVP)는 “토이 스토리는 세대를 아우르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작품이다. 많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을 현실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한국의 많은 팬들이 맛있는 피자와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월트디즈니스튜디오 파트너십 및 이벤트 부문 총괄(EVP) 릴 브라이어(Lylle Breier)는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앞두고 ‘피자 플래닛’ 경험을 현실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토이 스토리 세계관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모두 제 잘못” 정용진 ‘땡크데이’ 고개 숙였지만…식지않는 5·18 단체의 분노[주간 사건일지]

    “모두 제 잘못” 정용진 ‘땡크데이’ 고개 숙였지만…식지않는 5·18 단체의 분노[주간 사건일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에 대해 사과했지만 파장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됐다. 재벌가 혼외자 행세로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로 복역 중인 전청조 씨의 추가 범행이 밝혀져 징역형이 추가됐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주 발생한 크고 작은 사건을 정리한다. 5·18 단체, ‘특별법 위반·모욕 혐의’ 정용진 회장 고소5·18민주화운동 3단체(유족회·공로자회·부상자회)와 5·18기념재단은 지난 28일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 데이’ 논란으로 전국적인 비판을 받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마케팅 기획담당자에 대해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혐의 등이 적시된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스타벅스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정부기념식이 열리는 지난 18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행사 문구도 담겼다. 이를 두고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표현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시민사회와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정 회장은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가세연 김세의 구속 배우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한 김세의 가세연 대표가 지난 26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명예훼손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2월 유튜브 방송 등에서 “김수현이 과거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채무 변제를 압박해 김새론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후 김새론의 육성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그러나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검찰에 낸 김 대표 구속영장 신청서에서 “김새론의 육성 녹음은 AI(인공지능)로 만든 목소리 파일이었고, 김수현과 김새론의 카카오톡 대화도 조작됐다”고 했다. 이어 “김 대표가 유튜브 수익을 목적으로 김수현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이라고 했다. 전청조, 복역 중 추가 사기 드러나…‘징역 10개월’ 추가 사기 혐의로 복역 중인 전청조씨가 뒤늦게 드러난 과거 또 다른 사기 행각으로 인해 추가 형을 받았다. 지난 26일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최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전씨는 2022년 7~8월 B씨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20차례에 걸쳐 7690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투자금을 돌려줄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자신이 하는 해외투자에 투자하면 돈을 불려주겠다’고 A씨를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2023년 3~10월 재벌 기업의 숨겨진 후계자 행세를 하며 ‘재벌들만 아는 은밀한 투자 기회’라고 피해자들을 속여 해외 비상장주식 투자금 등의 명목으로 피해자 27명으로부터 약 30억 8000만원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징역 13년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다. 서소문 고가 철거 중 붕괴 사고… 사상자 발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 30분쯤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철거 작업 중이던 관계자 13명 중 6명이 붕괴한 구조물 아래 매몰됐고,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했다. 이번 사고로 서울역~신촌역 구간(서울역 북쪽)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1966년에 지어진 서소문 고가도로는 노후화로 인해 지난해부터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검찰은 이 사고와 관련해 전담팀을 편성했다. 전담팀은 서부지검 중대재해사건 전담 부서인 형사5부 소속 검사 4명과 수사관 6명으로 구성됐다. 경찰도 서울시로부터 공사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 슈마커, 브레드이발소와 함께한 서울어린이대공원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가족 고객과 브랜드 가치 연결

    슈마커, 브레드이발소와 함께한 서울어린이대공원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가족 고객과 브랜드 가치 연결

    가족 체험형 콘텐츠부터 걸음 기부 캠페인까지… 브랜드 경험과 사회적 가치 함께 전달 슈마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오프라인 행사 ‘슈마커X브레드이발소 피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고객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차별화된 브랜드 및 IP(지식재산권) 경험을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 ‘빵가루들의 플레이그라운드’와 기부 캠페인 ‘오늘의 걸음, 내일의 밑거름’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빵가루들의 플레이그라운드’는 슈마커와 브레드이발소 콜라보레이션 런칭 기념과 가정의 달을 맞아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초청형 피크닉 행사다. 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슈마커 콜라보 제품 체험 미션’, ‘나만의 쿠키 만들기’, ‘키링 만들기’, ‘빵가루들의 메이크오버쇼’,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참가 가족들에게는 브레드이발소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피크닉 바구니와 콜라보 굿즈 제공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혜택과 경품 혜택이 제공돼 현장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 만큼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고, 브랜드와 캐릭터 IP가 결합된 차별화된 경험으로 현장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던 프로그램은 협업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제품 체험 미션’이었다. 각 제품의 기능적 특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미션으로, 수중의 아쿠아슈즈와 비치볼을 수거하는 낚시 프로그램, 방수 성능을 확인하는 레인부츠 스탬프 프로그램, 샌들을 착용하고 발 모양에 맞춰 구동하는 업앤다운 샌들 미션 등이 운영됐다. 피크닉 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세심하게 준비된 행사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경품까지 더해져 슈마커에 대한 좋은 기억이 남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함께 진행된 ‘오늘의 걸음, 내일의 밑거름’ 행사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어린이대공원을 걸으며 미션 스탬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했으며, 미션 완료를 하면 슈마커 단독 제품인 아디다스 스트릿톡 제품과 슈마커 단독 수입 브랜드인 리프(REEF) 슈즈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 혜택과 함께 2팀당 신발 한켤레가 기부되는 형태로 운영됐다. 운영 기간 동안 해당 캠페인에는 200여명 이상의 인원이 접수했으며, 총 100켤레의 신발이 초록우산 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한 이벤트 참여를 넘어 보행 행위가 현물 기부로 연계되는 구조를 적용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와 공익적 성격을 전달했다는 평가다. 또한 다각적인 기업 협찬을 확보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풀무원, 성경식품, 올바름, 피앤디, 리프, 데어코, 라벨터치 등 협찬 기업들이 참여해 브레드이발소 굿즈와 식품류, 경품 자재를 지원하며 현장 요소를 확충했다. 선물 체계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객 대상의 전용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슈마커 전략본부 마케팅 담당자는 “가정의 달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다. 아이들의 웃음과 부모들의 행복한 순간이 모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슈마커는 단순한 신발 판매를 넘어 고객들과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나누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IP 협업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슈마커x브레드이발소 콜라보레이션 제품(여름 슈즈, 굿즈)은 슈마커 공식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부산시, 글로벌 K-POP 관광도시 홍보 추진

    부산시, 글로벌 K-POP 관광도시 홍보 추진

    부산시는 BTS 공연 등 6월 부산에서 열리는 대형 케이팝 공연을 계기로 국내외 팬들이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부산의 미식·관광·로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케이팝 관광도시 홍보’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6월 12~13일)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6월 27~28일)과 연계한 이번 홍보의 메시지는 홍보 메시지는 ‘INTO K-POP, INTO BUSAN’. K-POP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은 팬들이 공연의 감동을 부산의 바다·야경·미식·축제·로컬 콘텐츠 등 다양한 도시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이 메시지를 관문 환대 홍보, 미식 관광 이벤트, 온라인 콘텐츠, 현장 라이브, 지역 브랜드 협업, 관광상품권 디자인, 특별굿즈 등 다양한 홍보 전반에 적용해 부산 곳곳에서 도시의 매력과 환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는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으로 추진된다. 민관 협업형 도시 브랜딩의 하나로 대선주조는 27일 ‘INTO K-POP, INTO BUSAN’ 슬로건을 적용한 ‘대선 K-POP 홍보 에디션’ 100만병을 한정 출시해 공동 홍보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판을 제작하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굿즈를 증정한다. 동백전 관광상품권은 부산 방문 관광객이 지역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이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부산을 방문하는 팬들이 따뜻한 환대 속에서 부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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