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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2026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개최

    서울시, ‘2026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개최

    서울시가 10일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의 대회 참가자 70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는 한국 최초의 민간 비행장 역사를 간직한 여의도에서 2009년부터 개최되어 온 이색 축제다. 코로나19로 미개최했던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참가자 사전 신청이 시작된 지 1분여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에 올해는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들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현장 이벤트 경기’를 신설한다. 선착순으로 모집한 참가자 총 700명은 ‘멀리 날리기’ 종목에 500명, ‘오래 날리기’ 종목에 200명이 각각 출전한다. 2개 종목은 모두 예선, 본선을 치르게 된다. ‘멀리 날리기’ 종목은 4개 부문으로 세분화해 ▲유치부 100명 ▲초등 저학년부 200명 ▲초등 고학년부 140명 ④중·고등·일반부 60명을 모집한다. 또 ‘오래 날리기’ 종목은 3개 부문으로 ▲초등 저학년부 100명 ▲초등 고학년부 70명 ▲중·고등·일반부 30명을 모집한다. 대회 수상자는 종이비행기 국제 대회 심사 기준을 적용해 행사 총 49명을 선정한다. 부문별로 대상과 금상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은상과 동상에게는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장상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에게는 트로피, 금·은·동상에는 메달을 함께 수여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19일 오후 8시부터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올해는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분들도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 경기를 새롭게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가을날 한강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우리동네 축제에서 가을 즐겨볼까” 동작 추석맞이 축제

    “우리동네 축제에서 가을 즐겨볼까” 동작 추석맞이 축제

    서울 동작구는 오는 19일 상도4동과 흑석동에서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가위를 앞두고 전 세대가 어울리는 제4회 ‘상4랑 신나는 한가위 축제’가 오후 2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상도초등학교 운동장(성대로21길 62)에서 열린다. 오후 4시 20분부터 ▲주민참여 공연 ▲매직쇼 등 식전 공연을 선보이고, 오후 5시 30분 개회식 후에는 ▲연희 퍼포먼스 ▲디스코 장구 ▲퓨전국악 ▲‘미스트롯4’ 윤예원의 축하무대가 차례로 펼쳐진다. 경품추첨 이벤트도 있다. 같은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중대부중 잔디운동장에서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7회 흑석동 문화축제 ’야(夜)! 나들이 가자’가 열린다. 오후 2시 50분부터 ▲주민 참여 장구·댄스 공연 ▲구민 트로트 가수 ‘두각’의 무대가 이어지고, 오후 4시 30분 개회식 후에는 2024년 노들가요제 대상 수상자 ‘신가윤’의 특별공연과 마술·버블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구는 인파 밀집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긴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안전관리요원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류삼영 구청장은 “가을을 맞아 준비한 축제에 많은 구민들이 참석해 가족·이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고흥 밤하늘 수놓는 2000대 드론···‘별별우주인 야시장’ 열려

    고흥 밤하늘 수놓는 2000대 드론···‘별별우주인 야시장’ 열려

    고흥 밤하늘을 수놓는 2000대 드론 쇼가 열린다. 고흥군은 오는 24~25일 이틀 동안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고흥전통시장과 남계 골목형 상점가, 고흥우주인브루어리거리 일원에서 ‘별별우주인 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먹거리와 플리마켓, 문화공연, 수제맥주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4일 오후 6시 고흥천에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와 오후 9시 고흥동초등학교 일원의 2000대 드론쇼다. 고흥천을 수놓는 전통 불빛과 우주·별을 표현한 첨단 드론쇼가 고흥만의 특별한 가을밤을 연출한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플리마켓 판매대와 7080 통기타 버스킹,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을 운영한다. 수제맥주는 한 잔에 3000원이다. 고흥전통시장·야시장·먹깨비 이용 영수증 합산 금액이 2만원 이상이면 수제맥주 1잔 이용권을 제공한다.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1만 5000원 이상 주문하면 1인 1일 1회 배달료 3500원을 지원한다. 주문 음식은 행사장 외곽의 지정 수령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샘마트에서 아이빌리지까지 약 93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군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관리와 관람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형지에스콰이아, 창립 65주년 기념 특가전, 경품 이벤트 진행

    형지에스콰이아, 창립 65주년 기념 특가전, 경품 이벤트 진행

    패션그룹형지의 계열사 형지에스콰이아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61년 창립 이후 65년간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화 산업을 이끌어온 형지에스콰이아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브랜드의 제화 헤리티지와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인기 제화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65,000원 특가 라인’을 운영한다. 에스콰이아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가을·겨울 제화를 찾는 고객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금액별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3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온라인 신규 회원에게는 10% 할인 쿠폰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매장별 신규 회원 가입 우수 매장을 선정해 별도의 시상도 진행한다. 신규 회원 가입 실적에 따라 1등 매장에는 50만원, 2등 매장에는 30만원, 3등 매장에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해 고객 접점 확대와 매장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형지에스콰이아 관계자는 “1961년 첫 발걸음을 내디딘 이후 6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에스콰이아를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창립 65주년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에스콰이아의 제화 헤리티지를 보다 합리적인 혜택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65년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형지에스콰이아는 패션그룹형지의 계열사로서 송도 패션그룹형지 본사 사옥에 위치해 있다.
  • 호캉스 말고 ‘박캉스’…국립박물관 온가족 한가위 행사 풍성

    호캉스 말고 ‘박캉스’…국립박물관 온가족 한가위 행사 풍성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국립박물관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전국 13개 국립박물관이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박물관별 일정에 따라 공연과 체험 등 추석 연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무형유산 공연, 마당놀이, 어린이 영화, 전시 연계 만들기 체험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열린마당에서 ‘디 아트스팟(The Art Spot) 시리즈’ 공연을 연다. 우리 무형유산의 매력을 소개하는 공연으로, 매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지역 박물관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국립춘천박물관에서는 전통놀이와 떡메치기를 체험하고 갓 만든 인절미를 맛볼 수 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운영한다. 국립청주박물관은 농악 한마당과 전통극 ‘방귀쟁이 며느리’, 어린이 영화 상영 등을 포함한 ‘추석 한마당’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전통놀이를 즐기고 소원 엽서를 쓰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국립공주박물관은 26일 야외광장에서 9인의 명인과 함께하는 전통 마당놀이 ‘구관명관 명인전’을 선보인다. 레고로 장구를 만드는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국립익산박물관은 ‘달아 달아, 소원을 들어줘’를 비롯해 전통 민속놀이와 사진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도 눈길을 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특별전 ‘도기(陶器), 우리를 담은 질그릇’과 연계해 화분 만들기 체험을 마련했다. 전시에서 만난 질그릇의 의미를 관람객이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사물놀이와 옛 생활도구,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한가위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 국립나주박물관의 ‘마니 하니 한가위 놀이터’에서는 투호·팽이치기·쌍륙·고누놀이와 함께 크로키놀, 고무줄놀이, 협동 제기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선보인다.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전통 민화 딱지와 작호도 가방걸이, 캐릭터 연, 자개소반 등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26일에는 ‘마이드림’, 27일에는 ‘레인보우쇼’ 공연이 각각 하루 두 차례 펼쳐진다. 국립경주박물관은 특별전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황룡봉불(皇龍奉佛)’을 선보이고, 월지관에서 디지털 자율 감상 활동 ‘도란도란 월지 한바퀴’를 운영한다. 가족 관람객이 함께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관련 내용을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전통 민속놀이와 두암 특별전 연계 체험, 갑옷·활쏘기·화포·군악기 체험 등 임진왜란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국립김해박물관에서도 굴렁쇠 굴리기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딱지치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모든 국립박물관이 휴관하는 만큼, 방문 전 각 박물관 훔페이지에서 세부 일정과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행사별 운영 시간과 참여 방식은 박물관마다 다르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우천 시 일정 또는 운영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 골목골목 예술·문화… 문래동 가볼까

    골목골목 예술·문화… 문래동 가볼까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골목이 문화·예술 축제 공간으로 변신한다. 영등포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문래창작촌 일대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2026 문래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문래동은 2000년대 초반부터 빈 철공소 자리에 예술가들이 모여들며 정밀 가공 산업과 예술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 됐다. 구는 이러한 문래동의 역사성과 특색을 살려 기존 ‘영등포 네트워크 예술제’를 새롭게 단장하고, 골목 전체를 거대한 전시장이자 공연장이 되는 대표 축제로 기획했다. 올해 문래예술제는 ‘문래 하이퍼링크’, ‘오픈 스튜디오’, ‘거리 페스티벌’ 등 3개 주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전시 부문인 ‘문래 하이퍼링크’는 문래동 소재 6개 갤러리에서 작가 61명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전시를 진행한다. 아울러 ‘2026 예술기술도시’, ‘소공인 특별전’, ‘현대미술 기획전’ 등 다채로운 협력 전시를 선보인다. 예술가들의 숨겨진 창작 공간을 들여다보는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유리, 도예, 금속공예, 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스튜디오 10곳을 개방한다. 물레 체험, 램프워킹, 비단부채 채색 등 관람객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골목 기반의 ‘거리 페스티벌’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를 마련한다. 특히 20일에 열리는 ‘문래 시티팝 페스티벌’에는 일본 시티팝 거장 호리고메 야스유키가 내한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미디어파사드와 DJ 퍼포먼스로 채워지는 ‘SPARK’, 임지빈 작가의 대형 ‘베어벌룬’ 야외전시, 지역 선순환 장터인 ‘해와달 마켓’(30여개 부스)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아울러 방문객을 위한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도 풍성하다. 오픈 스튜디오와 갤러리를 방문해 키링 부품과 스티커를 모으는 ‘문래인간 키링’ 투어 이벤트가 진행된다. ‘문래X선유 관광세일페스타’를 통해 인근 식음료 매장 이용 시 20~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구청장은 “문래동의 생동감과 영감을 만끽할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라며 “지역 상권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영등포 대표 문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 “우리 집에 왜 왔니~” 서울랜드, 초대형 K골목놀이 한가위 놀이대전 개최

    “우리 집에 왜 왔니~” 서울랜드, 초대형 K골목놀이 한가위 놀이대전 개최

    9월 24~27일 개최.. 초대형 K골목놀이 진행 등 다채로운 이색 체험 ‘풍성’ 서울랜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문화와 현대적 재미를 결합한 대규모 참여형 한가위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랜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서울랜드 한가위 대잔치 ‘달아달아 밝은 달아! 한가위 놀이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의 핵심은 ‘다 함께 노는 추석’이다. 어린 시절 골목에서 즐기던 대표 놀이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세계의 광장에서 방문객이 동시에 참여하는 초대형 놀이판으로 재현한다. ‘우리 집에 왜 왔니’는 두 팀으로 나뉜 참가자들이 노래를 부르며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다 가위바위보로 상대 팀원을 데려오는 골목놀이다. 가족과 친구, 아이와 어른이 한 팀이 되어 함께 노래하며 뛰노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묘미다. 삼천리동산에 마련된 오징어문방구에서는 아기자기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명절마다 돌아오는 골목의 터줏대감 ‘골목대장 명수’와 ‘랜드문구사 박옥순 사장님’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옥순 사장님의 달고나 가게에서는 달고나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골목대장 명수와는 딱지치기,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를 즐길 수 있다. 한가위 소원 달기 등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체험도 준비된다. 한가위 놀이판에는 귀신들도 합류한다. 가을 축제 ‘K도파민 고스트 페스티벌’이 한창인 서울랜드에서는 저승사자, 구미호, 처녀귀신 등 친숙한 K귀신부터 드라큘라, 꼬마 유령, 마녀, 프랑켄슈타인 등 글로벌 고스트까지 한데 어우러져 방문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이어간다. 서울랜드의 K귀신 콘텐츠는 단순히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며 놀이에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귀신에게 장난전화를 걸면 귀신이 나를 잡으러 온다’는 설정의 참여형 이벤트 ‘귀신 장난전화’를 비롯해 ‘K귀신노래자랑’, ‘K랜덤플레이댄스’ 등이 펼쳐진다. 글로벌 고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퍼포먼스 뮤지컬 ‘구미호와 고스트파티’도 열린다. 구미호의 신랑감 찾기에 드라큘라, 꼬마 유령, 프랑켄슈타인 등 서양 고스트가 등장하는 코믹극으로, K귀신과 서양 할로윈 세계관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 록·팝·댄스 음악에 맞춘 군무와 불 저글링 등 화려한 퍼포먼스도 더해진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올해 한가위 대잔치는 전통놀이를 개별적으로 체험하는 데서 나아가,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 모여 함께 웃고 뛰노는 큰 놀이판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어린 시절 골목놀이가 세대를 잇는 새로운 추억으로 이어지고, K귀신들과도 또 다른 놀이판을 즐길 수 있는 서울랜드만의 색다른 추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 나들이를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명절을 맞아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방문하면 파크 이용 종일권을 1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방문할 경우 동반 어린이 4인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제휴 카드와 멤버십 할인도 가능하다. 신한카드 소지 고객은 동반 1인까지 종일권을 2만 1,900원에, SKT 멤버십 고객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1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생일자 할인, 미취학 아동 상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랜드 이용 및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문의는 서울랜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재미·체험에 노을까지… 가을 핫플로 뜬 여수세계섬박람회

    재미·체험에 노을까지… 가을 핫플로 뜬 여수세계섬박람회

    해외·국제기구 33곳 섬 문화 집결AR·트릭 아트 등 단체 관람 북적콘서트·버스킹 등 열어 낭만 선사미디어파사드 통해 메시지 띄우고금오도 트레킹·개도 캠핑 즐기기섬박람회 자체 ‘여행 코스’로 일품무더위가 끝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전남광주 여수에서는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세계적인 규모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려 볼거리·즐길거리를 찾는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특히, 다양한 전시를 보고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여수 바다의 노을과 야경까지 만끽할 수 있어 ‘매력적인 가을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일 개막한 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 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오는 11월 4일까지 이어진다. 18만㎡ 규모의 박람회장에는 세계 각국의 섬 문화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와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 초기 개인 관람객들의 방문이 잇따랐던 박람회장에는 최근 들어 학교와 기관, 지역 단체 등 단체 관람객들의 발길이 본격적으로 이어지면서 곳곳에 활기가 돌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 역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박람회장을 가을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고 있다. ●세계의 섬 만나고, 섬의 미래 상상하다 섬박람회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섬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전 세계 30개 해외 지방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가 참여한 ‘국제교류섬’에서는 갈라파고스, 산토리니, 타킬레 등 세계 각지의 이름 높은 섬 문화와 자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인기다. 체험형 전시관 ‘보물섬’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관람객이 직접 탐험대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미끄럼틀과 가상현실(AR)·트릭아트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이 전시관에는 개막 이후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관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돌산 지역 어린이집 원생 70여 명이 다녀갔다. 함께 방문한 어린이집 선생님은 “아이들이 보물섬 탐험대가 된 것처럼 곳곳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을 무척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섬박람회 조직위는 앞으로도 관람객 호응이 높은 전시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시만 보기엔 아쉬워… 공연·체험 풍성 박람회장에 전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섬박람회에서는 관람객들이 머무는 시간 자체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지난 주말부터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여수의 가을 정취를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위클리(Weekly) 콘서트’가 펼쳐지고 있다. 해 질 무렵부터 꿈처럼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열리는 무대는 섬박람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낭만을 선사한다. 첫 공연일이었던 11일에는 트로트 서바이벌 ‘무명전설’ 톱3 장한별과 톱7 정연호가, 12일에는 ‘미스터트롯’의 김용빈·천록담·최재명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을 만났다. 60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박람회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조직위는 위클리 콘서트를 시작으로 버스킹과 문화공연 등 야외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낮에는 전시와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여수 바다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박람회로 관람 경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나만의 섬박람회’ 조직위는 관람객이 직접 섬박람회 콘텐츠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주 행사장 랜드마크인 ‘주제섬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가족·연인·친구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노을과 함께 즐기는 낭만 ‘영화 관람’, 여수시청 음악방송 ‘여수아이파크뮤직’과 연계한 ‘보이는 라디오’, 전시관 곳곳에 숨겨진 여수시 소유 유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조직위는 방문 인증 이벤트, 박람회장 내 5개 핫스팟 포토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현장의 관람 경험이 소셜미디어(SNS)로 국내외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단체관람객 유치… ‘평일 관람 수요’ 확대 조직위는 가을 소풍·수학여행 등 체험학습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해 어린이집과 초·중·고 학생 등 단체 관람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고우나·해오름·웅천포레스트2단지·여수죽림1차부영사랑으로·로얄·다솜·청솔 등 어린이집 7곳 원생 250여 명이 다녀갔다. 11일에도 여수민간어린이집 어린이들 200명이 방문한 데 이어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300명,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 꿈이룸터 19명 등 단체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19일에는 전남·광주지역 어린이집 원장단이 박람회장을 사전 방문하며 이후 40여 개 어린이집 원생들의 단체 관람도 추가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 수학여행·체험학습을 위해 박람회 사전답사를 계획 중인 학교·여행 관련 단체도 40여 곳에 달해, 추석 이후 단체 방문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 관내 기업·기관·단체와 함께하는 ‘스페셜 데이 이벤트’도 마련해 평일 관람객 유치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람회 보러 왔다가 여수 여행까지 주 행사장에서 전시와 공연을 즐긴 이후에는 배를 타고 부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를 찾는 관람객도 늘고 있다. 금오도에서는 해안 절벽을 따라 걷는 ‘비렁길’ 트레킹과 함께 ‘셰프가 차리는 섬 밥상’을 맛보는 체험이 마련돼 있다. 개도에서는 바다를 마주하고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 ‘섬 캠핑’이 운영되고 있어, 하루 코스로는 다 담지 못할 ‘여수 섬의 낭만’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조직위는 특히, 박람회 기간에 관내 여객선 운임 할인 등 섬 여행을 돕는 혜택을 마련해 주 행사장 관람에 이어 인근 섬까지 이어지는 1박 2일간의 여행을 누구나 부담 없이 계획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낮에는 국제교류섬·보물섬 등에서 세계의 섬과 문화를 만나고 저녁에는 열린무대에서 공연과 노을을 즐긴 뒤 다음 날은 배를 타고 금오도나 개도로 건너가는 일정으로, 섬박람회 자체가 하나의 여행 코스가 되는 셈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11월 4일까지 이어지는 여수세계섬박람회는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숨겨진 여수 바다와 섬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박람회를 보러 간다’는 생각보다 ‘여수의 섬과 바다를 여행한다’는 마음으로 박람회장과 그 너머의 섬까지 걸음을 넓혀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 군대 간 노브랜드 버거 “매진이지 말입니다”

    군대 간 노브랜드 버거 “매진이지 말입니다”

    35사단 신병교육대대 제공하루 250명 선착순 순식간에 동나군 급식 민간 위탁 시장 급성장웰스토리·프레시웨이 등 ‘참전’ 신세계푸드의 버거 프랜차이즈 노브랜드 버거가 병사식당에 처음 진출했다. 군 급식 시장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급식 업계도 20대 장병들의 입맛 잡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부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손잡고 전북 임실 육군 35사단 신병교육대대 식당에서 노브랜드 버거 매장을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사전 신청을 받아 저녁 식사 시간에 하루 최대 250명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 달가량 운영해 본 결과 매회 물량이 거의 다 소진될 만큼 장병들 반응이 뜨겁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기업 버거 프랜차이즈가 군 급식 사업장에 들어간 것은 처음이다. 특히 연회장 등 행사 장소가 아니라 병사식당 정식 메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장병들의 메뉴 선택권을 넓히려는 취지”라고 했다. 군 급식 민간 위탁 시장은 2022년 국방부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49개 부대, 5만 8000명이 민간 업체 급식을 이용해 전체 장병 급식 인원의 15%를 차지한다. 장병 급식 시장 규모는 연간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장병 1인당 1일 기본 급식비는 1만 4000원이다. 이에 급식업체들은 앞다퉈 젊은 장병의 입맛에 맞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등에서 급식 사업장을 운영 중인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4월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 메뉴를 선보였다. 아워홈도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을 비롯한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해 연간 100회 규모의 프리미엄 간식 이벤트를 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월 미쉐린 가이드 2스타 레스토랑 셰프와 협업한 파스타를 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특식 메뉴로 제공했다. 동원홈푸드는 장병들과 일대일 인터뷰를 진행해 알레르기 등을 반영한 맞춤 급식을 운영하고, 반기마다 ‘참치 해체쇼’ 등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본푸드서비스의 본우리집밥도 ‘브랜드 데이’를 열고 투다리, 지코바 숯불닭갈비, 남산왕돈까스, 스테프 핫도그, 소림마라탕 등 외부 브랜드와 협업한 메뉴로 장병들에게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20대 초반인 장병들을 겨냥해서 메뉴를 구성하는데, 특식 이벤트가 만족도 제고에 가장 효과적인 만큼 외식 브랜드와 협업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병 처우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커지는 만큼 식단가와 부대 급식 개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담양군, 야간 특화 공연…‘해동된 밤’ 개최

    담양군, 야간 특화 공연…‘해동된 밤’ 개최

    전남광주 담양군문화재단이 낮 중심의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밤 시간대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충하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야간 특화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담양읍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해동된 밤’ 1회차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총 3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퇴근길 지역 주민과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한가로운 가을밤의 감성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과거 담양교회 건물로 쓰였던 오색동 특유의 붉은 벽돌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조화를 이루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은은한 조명과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첫 포문을 여는 1회차 무대에는 중저음의 우아한 보이스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아티스트 ‘김수영’과 따뜻하고 다정한 위로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출연해 가을밤을 감성으로 채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개최를 넘어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점이 눈길을 끌어모은다. 재단 측은 담양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한 내역을 증빙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소정의 해동 기념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방침이다. 공연은 공간 특성상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내용 및 예약은 해동문화예술촌 인스타그램과 재단 블로그,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낮 동안 담양을 둘러보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오색동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담양의 밤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며 “10월과 11월에도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여 담양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포토 스팟 인증 이벤트’ 진행

    여수세계섬박람회, ‘포토 스팟 인증 이벤트’ 진행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가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여수의 바다와 섬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SNS로 공유하는 ‘포토 스팟 인증 이벤트’를 오는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박람회장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사진 명소를 관람객이 담아내는 참여형 이벤트다. 특히 같은 공간도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박람회장의 특성을 살려 낮에는 푸른 바다와 자연을, 밤에는 조명과 미디어 콘텐츠가 어우러진 풍경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주행사장 곳곳에는 바오밥·해바라기 테마존과 팽나무 실외정원, 열린무대 포토존을 비롯해 다섬이와 노을, 주제섬, 몰디브 테마존, 해양생태섬 거울샷 등 다양한 사진 명소가 마련돼 있다. 낮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 섬 풍경을 배경으로, 해 질 무렵에는 노을과 주제섬이 어우러진 풍경을, 밤에는 테마존 조명과 주제섬 미디어 콘텐츠가 더해져 다양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게시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인증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섬박람회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랜덤 기념품이 증정되고 증정 기념품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낮의 푸른 바다와 섬 풍경뿐만 아니라 노을과 야경까지 시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박람회장을 천천히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포토 스팟을 찾아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함평군, 국향대전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함평군, 국향대전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전남광주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함평군은 다음 달 16일까지 함평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에게는 기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더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함평군이 아닌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는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함평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부 금액 10만원까지는 10만원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국향대전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경쟁력 있는 답례품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함평 국향대전은 10월 23∼11월 8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기원 위해 과학관 가볼까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기원 위해 과학관 가볼까

    국립과천과학관과 우주항공청은 다음달 7일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기원을 위해 오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응원하고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과천과학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과학관 부스에서는 누리호 모형 만들기, 에어 로켓 만들기, 화성탐사 로버 제작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 15개가 운영되고,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향한 염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성공 기원 메시지 월’도 준비된다. 또 관람객들이 행사장 곳곳을 즐기며 스탬프를 찍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누리호 스탬프 투어’도 할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유이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각각 ‘달과 화성, 소행성까지: 우리 발사체로 간다!’, ‘누리호는 어떻게 우주까지 갈까?’라는 제목으로 대중 강연과 함께 우주와 누리호 주제로 관람객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특별 이벤트로 오후 4시쯤에는 높이 27.2m, 지름 3.5m의 누리호 실물 크기 작동 모형의 기립 시연 후 누리호 모형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국립과천과학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과학관 입장료 별도)로 참가할 수 있다. 체험 부스는 현장에서 선착순 예약해 체험이 가능하고 토크콘서트는 과학관 누리집 (https://www.sciencecenter.go.kr/gnsm/)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전남광주특별시가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 중 선착순 400명에게는 갓김치 2kg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원까지는 100%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공제,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박주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기부로 나누고 지역 농산물도 함께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이젠 이벤트 끝내고, 결과로…” 부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민선 9기 시정에 다양한 주문

    “이젠 이벤트 끝내고, 결과로…” 부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민선 9기 시정에 다양한 주문

    부산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11일 여야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민선 9기 부산시정을 향해 다양한 주문과 함께 전임시장 주요 사업 재검토 논란 등과 관련한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조상진 의원(국민의힘·남구2)은 이날 자유발언을 통해 전재수 시장의 민생 100일 긴급조치와 관련 “이제는 이벤트와 구호를 끝내고 부산의 미래를 구체적인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각종 지원금을 쏟아붓는 것만으로 부산경제 체질이 바뀌겠느냐”며 “부산경제 자생력을 키우지 못한다면 ‘비상조치’라는 이름만 요란한 이벤트에 그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덕도신공항과 관련 “시민이 기다리는 것은 말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전 시장이 2035년 개항을 최대 2~3년 앞당기겠다고 밝힌 만큼 언제,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이제는 구체적인 일정과 결과로 답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관련해서도 “동남권투자공사를 대안처럼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라며 “동남권투자공사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별개 문제이며, 시민에게 약속한 산업은행 이전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김재헌 의원(국민의힘·동구2)은 전임 시장의 퐁피두센터 부산 사업과 관련 “부산의 문화적 미래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이 연결된 중요한 정책”이라며 “찬성과 반대, 추진과 중단이라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충분한 검토를 통해 부산에 가장 유리한 방향을 찾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박준영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1)은 “전임 시정에서 추진해 온 주요 과제들이 일시에 재검토 대상에 올랐다“라며 ”정당한 행정절차를 거쳐 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며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라고 일갈했다. 이어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이 수많은 데이터와 주민 염원으로 이미 증명됐다”라며 “불필요한 제동과 지연을 즉시 멈추고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송우현 의원(국민의힘·동래구2) 역시 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도와 북극항로 등 거대한 미래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시민이 현재 겪고 있는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부터 책임 있게 해결하라”라고 촉구했다. 특히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관련 “시민 안전과 약속의 문제”라며 “장기간 시민적 논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돼 온 사업인 만큼 기존 정책 방향을 변경하려 한다면 변경 이유와 근거를 먼저 설명한 뒤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치는 것이 순서“라고 지적했다. 정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구2)은 강서구민의 극심한 반발을 불러일으킨 부산시의 생곡 소각장 강행과 관련 주민 동의 없는 소각장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정 의원은 “주민이 느끼고 있는 불안과 우려에 부산시가 무겁고 깊게 공감해야 한다”라며 “이번 사안은 단순히 소각장 위치 선정 문제를 넘어 오랜 기간 이어진 정치와 행정의 판단으로 인해 주민의 신뢰가 무너진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서 주민은 지금까지 생곡과 명지에서 막대한 폐기물 처리를 감당해 왔다”라며 “또다시 매몰 비용과 사업 기간, 처리비 증가 등을 이유로 특정 지역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은 불공정하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부산시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진행된 제339회 임시회 일정을 1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회기 동안 예산안 4건, 조례안 27건, 동의안 99건, 결의안 5건, 의견 청취한 1건, 규칙안 1건 등 모두 137건을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 제3회 및 교육청 제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해 관련 사업의 필요성·시급성을 검증하며 수정 가결했다. 최종 확정된 추경 예산안은 부산시 19조3687억원, 교육청 5조7926억원이다.
  • 만들고 맛보고 즐기는 ‘진안홍삼’… 진한 가을 매력 속으로

    만들고 맛보고 즐기는 ‘진안홍삼’… 진한 가을 매력 속으로

    마이산 보면서 요가·명상 즐기는‘홍삼웰니스타임’ 치유 여행 마련올해 처음 열리는 ‘홍삼명인교실’증삼 과정 체험 심화형 프로그램홍삼 넣은떡볶이·깍두기·바비큐다양한 메뉴로 특별한 미식 경험봉곡·하가막 등 마을별 프로그램주민·관광객 함께 만드는 축제로전북 진안군은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특구다. 진안홍삼은 깊은 향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이러한 진안홍삼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올가을 찾아온다. 진안홍삼의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나는 특별한 축제는 홍삼을 먹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맛보고 몸으로 즐기는 ‘체감형 건강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다양한 이색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예정이다. 건강한 먹거리와 특별한 추억과 함께 엄격한 기준을 통해 품질이 인증된 진안홍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담아갈 수 있는 가을 대표 축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2026 진안홍삼축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10회를 맞은 축제의 슬로건은 ‘홍삼의 매력에 삼(蔘)며들다!’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테마 생태건강축제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홍삼의 건강 이미지를 웰니스·미식·놀이·K컬처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선보인다. 축제는 개막 하루 전인 17일 시작된다. 진안고원시장에서는 전야제 성격의 ‘우화한 야시장’이 열리고, 시장 천변에서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홍삼빛 낙화놀이’가 펼쳐져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홍삼의 붉고 깊은 기운을 빛으로 표현한 낙화놀이는 축제장을 넘어 읍내로 방문객의 동선을 연결하고 전통시장과 읍내 상권의 야간 소비를 유도하는 콘텐츠다. 개막일인 18일에는 대동 퍼레이드와 길놀이, 대동농악 한마당으로 축제의 문을 열고 저녁에는 개막 퍼포먼스 ‘홍삼, 진안을 깨우다’를 통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19일에는 국민 간식 떡볶이에 진안홍삼을 접목한 ‘홍삼 인(in) 떡볶이’가 진행돼 색다른 홍삼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빌려드립니다’와 ‘홍삼으로 잇는 고향마당’, 폐막 퍼포먼스 ‘홍삼, 진안에 남다’ 등을 통해 3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축제의 공식 폐막 이후에는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이 이어져 진안의 가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심수봉을 비롯해 이찬원, 장민호, 김다현, 윤수현, 미스김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올해 가장 눈여겨볼 콘텐츠 중 하나는 ‘홍삼웰니스 타임’이다. 마이산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요가와 명상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생태건강 치유 프로그램으로, 군은 홍삼축제의 건강 이미지를 ‘웰니스 여행’으로 확장했다. 또 진안의 건강한 식재료와 홍삼으로 차린 ‘산골애(愛) 홍삼한상’을 결합해 여행과 치유,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홍삼의 가치와 제조과정을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는 ‘홍삼명인교실’도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인삼·홍삼명인에게 진안인삼과 홍삼의 역사와 차별성, 우수성에 대해 직접 배우고 홍삼 제조의 핵심 공정인 증삼 과정을 체험하는 심화형 프로그램이다. 홍삼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진안고원 인삼이 홍삼으로 탄생하는 전 과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원료가 홍삼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맛·향·색·품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까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홍삼 2뿌리를 제공해 축제에서 배운 경험을 특별한 기념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체험은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 운영되며 회차별 33명이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푸드 퍼포먼스도 준비됐다. ‘홍삼깍두기 담그고(GO), 나누GO’에서 333명이 함께 홍삼을 활용한 깍두기를 담그고, 일부는 기부할 예정으로 지역 특산물인 홍삼에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 여기에 홍삼 바비큐와 홍삼한우를 비롯해 홍삼수육, 홍삼닭발, 홍삼크림새우, 홍삼수제맥주 등 익숙한 음식에 홍삼을 접목한 다양한 메뉴가 축제장을 채우게 된다. 홍삼의 ‘에너지’를 직접 몸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역도선수단과 함께하는 야외 헬스장 ‘홍삼파워존’, ‘진안홍삼축제 전북쓰로다운대회’, ‘신바람 건강체조&마이산 건강걷기’, ‘홍삼에너지 랜덤플레이댄스&K팝 댄스공연’ 등이 관람객의 참여를 기다린다.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 역시 강화했다.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하츄핑 포토존, 홍삼가족공연, 어린이놀이터, 키즈카페, 홍삼달고나·키캡·슬라임·종이집 만들기, 감성나무놀이와 색칠놀이 등이 마련된다. 청소년을 위한 K팝 콘텐츠와 함께 마이산 풍경을 배경으로 즐기는 ‘홍삼버스킹’, ‘홍삼 서커스’ 등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도 이어진다. 홍삼축제는 진안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은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마다 지닌 개성과 전통, 먹거리, 생활문화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봉곡마을 핑퐁올림픽과 달고나 만들기, 하가막마을 율무 인절미 떡메치기, 마조마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상백마을 사과 콩포트 샌드위치 만들기, 신덕마을 활쏘기, 상가막마을 짚새끼 꼬기 등 마을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관광객에게는 진안의 일상과 마을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함께 준비하고 운영하며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참여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보는 축제’에서 나아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진안홍삼축제의 의미를 확장했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서 홍삼·수삼과 진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20%를 ‘진안고원행복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군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권,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권을 지급해 관광객의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멜론·사과·고구마·고춧가루 등 다양한 진안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미마(MIIMA), 여행·기내 건조함 겨냥한 ‘미마 가습마스크’ 출시

    미마(MIIMA), 여행·기내 건조함 겨냥한 ‘미마 가습마스크’ 출시

    위생·헬스케어 전문기업 아세아도 주식회사(ASEADO)가 자사 브랜드 미마(MIIMA)의 신제품 ‘미마 가습마스크’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마 가습마스크는 별도의 전원이나 물통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만으로 호흡 구간의 촉촉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켜는 가습기가 아니라 입는 가습기’를 콘셉트로 한다. 이번 신제품은 장시간 비행기 탑승 시의 극심한 기내 건조함, 냉·난방기 가동으로 인한 일상 속 실내 수분 부족, 취침 중 찾아오는 입과 목의 갈증 등 다양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다. 이를 위해 브랜드 고유의 넉넉한 대용량 가습 패드를 탑재하여 넓은 면적이 수분을 오랫동안 촉촉하게 머금도록 하였으며, 특수 설계된 15개의 에어홀이 원활한 공기 순환을 유도해 답답함 없이 편안한 호흡을 지원한다. 결국 ‘수분은 오래, 호흡은 가볍게’라는 두 가지 필수 요소를 동시에 충족시켜, 건조한 환경 속에서 오는 답답함과 갈증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준다. 편안한 착용감과 디자인 역시 주요 특징이다. 특허받은 탄성 부직포 귀끈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고, 2~4g의 초경량으로 제작돼 쓴 듯 안 쓴 듯한 가벼움을 제공하며 저자극 안감으로 예민한 피부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새부리형 V라인 구조로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주며, 기존 보건용 마스크보다 코 라인을 높게 설계해 가습 패드가 입과 코에 닿지 않는 넉넉한 공간감을 구현했다. 미마마스크는 철저한 자체 인프라를 바탕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의약외품 제조소와 전문 실험실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매일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를 거쳐 최종 관문을 통과한 제품만을 엄선해 출고한다. 이처럼 외주 위탁 생산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제조 공정부터 최종 검사 단계까지 직접 총괄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제품 간의 편차를 원천적으로 최소화하고 언제나 한결같은 고품질을 유지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미마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가습마스크를 단독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공식 론칭 특별 프로모션은 다가오는 9월 14일부터 1주일간 한정적으로 운영되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세아도 관계자는 “미마 가습마스크는 마스크를 ‘써야 하는 것’에서 ‘쓰고 싶은 것’으로 바꾸기 위해 착용감과 디자인을 원점에서 다시 설계한 제품”이라며 “건조함이 신경 쓰이는 일상의 모든 순간에 가장 가벼운 가습 솔루션이 되겠다”고 전했다.
  • “추석 대목잡자”…전남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혜택 대폭 확대

    “추석 대목잡자”…전남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혜택 대폭 확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남광주 지역 지자체들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과 적립 혜택을 대폭 확대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물가 지속으로 팍팍해진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소비 유입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10일 전남광주 시·군에 따르면 장성군은 9월 한 달간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 결제액의 최대 20%를 적립해 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15% 적립금에 통합특별시비 지원금 5%를 더한 것으로, 전용 앱(지역상품권 착) 이용 시 구매 금액의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신안군 역시 9월 한 달 동안 ‘1004섬 신안 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2%에서 17%로 상향 조정했다. 신안군은 상품권 혜택 확대와 함께 불법 환전이나 허위 거래 등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남해안권 주요 도시들도 잇따라 혜택을 늘렸다. 여수시는 9월 한 달간 여수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 발행하며, 목포시도 추석 장보기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15%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적용한 한정 판매에 나섰다. 순천시 역시 추석 특별 판매 기간 충전 금액의 10~15%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증액했다. 이외에도 전남광주 주요 시·군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10~15% 수준의 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및 구매 한도 증액에 동참하며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광주 시·군 관계자들은 “이번 상품권 혜택 확대 조치가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전남광주시, 11일 김대중센터서 사회연대경제박람회 개막

    전남광주시, 11일 김대중센터서 사회연대경제박람회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연대경제박람회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하나의 마음 두 배의 가치, 함께 하는 전남광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나누고,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판로 확대 및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개막식은 11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식전 공연과 개막 선언, 환영사, 축사,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 개막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전남광주지역 60여개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판매·체험관, 유관기관 홍보관, 사회적기업 창업팀 홍보관, 이벤트 부스 등 총 80개 부스가 운영된다. 따로 마련된 정책홍보관에서는 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 현황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응원하는 키워드 투표도 진행한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추석선물전’도 열린다. 온라인 쇼핑몰 ‘가치사세몰’에서도 추석 특별행사가 동시에 진행돼 할인가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공공기관 우선구매 상담회, 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 당사자 조직 연대 행사, 창업상담관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동안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포럼에서는 지역에서 만들어가는 사회연대경제 전략과 사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이후 지방의 역할과 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남병효 사회연대경제박람회 추진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광주와 전남이 힘을 합쳐 사회연대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질 좋은 지역 상품도 구매하고 다채로운 체험도 즐기며 가치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기야, 오늘 결혼해야 해”…‘이 날짜’에 혼인신고 폭주한 이유 [이런 日이]

    “자기야, 오늘 결혼해야 해”…‘이 날짜’에 혼인신고 폭주한 이유 [이런 日이]

    일본에서 길한 숫자로 여겨지는 ‘8’이 세 번 들어간 특별한 날에 도쿄에서 혼인신고를 한 커플이 7000쌍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레이와(令和·현 일왕 연호) 8년 8월 8일’인 지난달 8일 도쿄도에 접수된 혼인신고는 총 7650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8월 한달 전체 혼인신고 건수(7274건)를 넘어서는 수치로, ‘트리플 세븐’이었던 지난해 7월 7일 접수된 혼인신고(4114건)의 두 배에 달한다. 일본인들은 8의 한자(八)가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모양 때문에 ‘번영과 발전’을 가져다주는 숫자로 생각한다. 결혼이나 개업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선호되는 숫자다. 연호·월·일에 8이 세 개 연속으로 겹치는 것은 헤이세이 8년 8월 8일 이후 30년 만이다. 레이와는 현 일왕의 연호로, 나루히토 일왕이 즉위한 지 8년째라는 의미다. 일본은 관공서나 기업 등에서 연호를 흔히 사용한다. 저출생 대책과 혼활(결혼 활동) 지원에 공을 들이고 있는 도쿄도는 올해를 8의 길한 기운과 연결 지은 특별한 한 해로 지정하고 결혼을 적극 장려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벌여왔다. 특히 지난달 8일은 ‘꿀 인연의 날’(はちみつ結びの日)로 정하고 결혼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이벤트인 ‘도쿄 결혼 응원 페스타’를 개최했다. 하치미츠(はちみつ)는 8이 3개란 뜻이면서도 꿀이라는 뜻도 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도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결혼에 대해 부담 없이 생각해 보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하루 동안 5만 5000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시·구·정·촌(市區町村)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창구에는 기념촬영용 포토월이 마련됐다. 도내에 거주·재직·재학 중이며 지난달 8일 혼인신고서를 제출한 커플은 포토월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 페이페이(PayPay) 등의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는 ‘도쿄 포인트’ 8888포인트를 지급받았다. 도쿄도 관계자는 “시·구·정·촌 및 민간 기업과 연계해 결혼 분위기를 고조시킨 것이 수치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결혼을 희망하는 분들이 용기를 내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쿄도뿐 아니라 일본 내 결혼 상담 업체나 웨딩 업계가 ‘8월 8일 결혼’을 권하는 홍보에 나섰기 때문에 전국적으로도 혼인신고가 크게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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