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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코로나 위기 극복하자”...지자체,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표

    “신종 코로나 위기 극복하자”...지자체,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표

    지방자치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제상황대응반 가동하거나 유관기관과의 핫라인을 구축해 상황별 대응책을 마련하는가 하면 소상공인및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 안산시는 소상공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역화폐 ‘다온’ 10% 특별할인 판매 기간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해 골목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지난해 120억원 규모이던 소상공인 금융 대출 특례보증을 200억원으로 확대하고, 자금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1개 점포당 200만원의 경영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청 및 산하 기관의 구내식당 중식 휴무를 확대할 방침이다. 중국 기업과 교류하는 중소기업 중 피해가 발생하는 기업 등에 대해 상반기 중 8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지원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해 시민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해기업과 피해예상 기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는 대전시는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 상시 피해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긴급 경영안정자금 배정도 준비중이다. 전수조사 대상은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지역 중소(견)기업, 직·간접적으로 수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견)기업 등이다. 지자체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도 강화한다 경상북도는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책 마련을 위해 도와 시군간 코로나 대응 경제 핫라인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코로나 대응 경북경제 핫라인’은 도와 23개 시군별로 책임자를 지정해 경제분야 긴급 동향을 즉시 파악하는 모니터링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소상공인·중소기업과 지역관광, 지역수출, 기타 CV 지역경제애로 등 4대 분야에 대한 상황별 대응책도 신속히 마련해 추진한다. 경남도는 일자리경제국을 중심으로 경제상황대응반을 구성하고 경제 관련 유관기관들과 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도 기업통합지원센터 내 해 도내 기업애로 및 피해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 통합신고센터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피해신고와 애로사항 접수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을 통한 기업애로사항, 건의사항 등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접수 내용을 관련 부서, 관련 기관과 연계해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현장 행정] “할인받고 상인 돕는 상품권” ‘관악사랑’ 홍보맨의 장보기

    [현장 행정] “할인받고 상인 돕는 상품권” ‘관악사랑’ 홍보맨의 장보기

    100억원 ‘모바일 지역 화폐’ 오늘 발행 10% 특별할인에 연말정산 30% 공제 박 구청장 어깨띠 두르고 장보며 알려 “수수료 부담 없고 주민 시장 유입 기대”“떡국에 넣을 국거리 소고기 좀 주세요. 결제는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으로 할게요.” 14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인헌시장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파란색 장바구니를 들고 나타났다. 박 구청장은 시장 초입에 있는 정육점에 들러 이번 설 떡국에 넣을 고기를 샀다. 박 구청장은 능숙하게 정육점 벽에 붙어 있는 제로페이 QR코드에 휴대전화 화면을 가져갔다. 미리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해 둔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을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를 완료했다. 곧바로 과일 가게로 이동한 박 구청장은 배 5개를 골라 담았다. 이번에도 같은 방법으로 손쉽게 결제를 마쳤다. 박 구청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몸의 실핏줄처럼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라며 “설을 맞아 시장 상인분들에게 힘을 북돋아 드리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시장에 왔다”고 말했다. 이날 박 구청장이 시장을 찾은 또 하나의 이유가 있었다. 15일 발행되는 ‘모바일 관악사랑 상품권’을 상인과 시장을 찾은 주민에게 홍보하기 위해서다. 해당 상품권은 제로페이와 연계한 모바일 지역 화폐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만들었다. 관악사랑 상품권은 1만원, 5만원, 10만원 등 모두 3종 모바일 형태로만 발행되며, 관악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 680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발행 규모는 100억원에 달한다. 박 구청장은 어깨띠를 두르고 시장 곳곳을 다니며 홍보 소책자를 나눠줬다. 박 구청장은 “설 명절을 포함한 판매 초기에는 10% 특별할인이 적용돼 45만원 결제하면 50만원을 충전해 준다”며 “소상공인은 수수료 부담이 없고 상품권을 구입한 주민들이 상품권 소비를 위해 시장으로 유입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상품권 할인율은 판매 초기(20억원 소진 때까지) 10%이며 이후는 7%다. 연말정산 30% 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이날 박 구청장이 찾은 인헌시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아케이드 개·보수 등 노후화된 시장 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관악구는 올해 인헌시장 인근에 공영주차장 10면을 만들고 무인주차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또 빗물받이를 설치, 비가 내리는 날에도 주민이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연오 인헌시장 상인회장은 “2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서비스 등으로 주민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관악사랑 상품권으로 좀 더 많은 주민이 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시흥화폐 ‘시루’ 올해 400억원 푼다

    시흥화폐 ‘시루’ 올해 400억원 푼다

    경기 시흥시가 2020년 시루 발행 규모를 4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세수 증대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로 시루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한 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 인식 확산에 나섰다. 윤희돈 경제국장은 7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올해 첫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올해 시흥화폐 시루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시루는 총 383억원(모바일 276억원, 종이 107억원)을 발행·판매하며 당초 목표를 192% 초과 달성했다. 가맹점은 6096개로 모든 가맹점에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시루는 시흥시 경제활동인구의 18%인 5만 978명이 사용하고 있다. 사용량은 종이 시루의 2.6배, 가맹점당 평균 결제금액도 120건, 4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말 인천대에 의뢰한 시흥화폐 시루 효과분석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재유통을 고려한 실제 통화량은 508억원이다. 이는 시흥시 지역내총생산(GRDP) 12조원의 0.42% 규모다. 또 세수 증가 효과는 최소 45억원이고, 시루가 가맹점당 평균 733만원 매출을 담당하는 등 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안착한 시루는 올해 400억원 발행, 7000개 가맹점 확보가 목표다. 지난 6일부터 모바일과 종이화폐를 자유롭게 선택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종이화폐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월간 할인판매 금액을 80만원으로 확대한다.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모바일 시루 결제 시 현금영수증 설정을 의무화하고, 상반기 중 5만원권 종이 시루도 발행할 예정이다. 또 도입 초기 지역화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루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중물 역할을 해 온 10% 특별할인은 4월까지만 진행하며 이후 상시 5% 체제로 전환한다. 무엇보다도 올해 시흥화폐 시루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자립경제 구축 및 지역공동체 강화’라는 가치 부여를 통해 자발적 시민 참여를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모바일 시스템 안정화와 서비스 확장을 위해 지역생산품 유통이 가능한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고 결제 속도도 높인다. 현재 시흥화폐 시루는 전국 177개 지역화폐 도입 지자체 중 질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한 해 70개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을 방문하는 등 모범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포항사랑상품권 할인 행사…13일부터 8% 할인 판매

    포항사랑상품권 할인 행사…13일부터 8% 할인 판매

    경북 포항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포항사랑상품권 400억원어치를 8% 특별할인해 판다고 5일 밝혔다. 종전까지 약 5% 할인율을 적용했던 것에 비해 파격적이다. 철강경기 둔화, 지진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할인율을 높이기로 했다. 개인은 월 50만원,연간 400만원 범위에서 지정된 53개 금융기관 161개 점포에서 살 수 있다. 이 상품권은 포항에 있는 1만 1825개 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과 똑같이 쓸 수 있다. 시는 지난해 휴·폐업한 일부 가맹점을 정리했다. 특별할인 기간에 상품권 400억원어치가 다 팔리면 특별할인이 자동으로 끝난다. 포항사랑상품권은 2017년 1300억원, 2018년 1000억원, 2019년 1700억원 어치 발행됐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건강한 벨기에 그린팬 프라이팬, ‘멤피스’ 신상품 출시

    건강한 벨기에 그린팬 프라이팬, ‘멤피스’ 신상품 출시

    해외에서 인체 유해물질이 전혀 없는 세라믹 주방용품의 글로벌 1위 브랜드인 ‘그린팬’의 신규 라인업인 ‘멤피스’ 시리즈가 한국에 론칭한다. 그린팬코리아는 ‘그린팬 멤피스’의 출시를 기념해 공식홈페이지 및 스토어팜에서 다양한 연말연시 행사를 진행 중이다. 그린팬 브랜드는 모든 제조과정에서 우려될 만한 독성물질인 불소수지 플라스틱(PTFE) 및 과불화화합물(PFHxA, PFOA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시킨 세라믹 코팅 기술을 적용해 요리 중 독성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전세계적인 건강 주방용품 브랜드이다. 기존의 불소수지 프라이팬 대비 코팅 내구성이 3배이상 길어 건강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열전도율이 5배 이상 뛰어난 세라믹코팅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사용돼 사용이 보다 편리해진 것이 특징이다. ‘그린팬 멤피스’ 시리즈는 모든 열원기구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한국주방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24cm 및 28cm 프라이팬과 28cm 궁중팬, 그리고 18cm 사각 계란말이팬 등 총 4종이 출시됐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예약구매 행사를 통하면 2종의 사은품(미니 원형팬+실리콘 냄비받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2020년 설날을 맞아 최대 60%가지 할인된 설세트 상품도 준비돼 있다. 12월 31일부터는 CJ몰, 롯데아이몰, 현대홈쇼핑, AK몰, 신세계몰, 롯데닷컴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유럽과 미국, 일본의 주부들은 이미 과반수 이상이 세라믹 후라이팬 사용을 선호하고 있으며 ‘메이크더스위치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주방기구로서 권장되고 있다. 독성화학물질 및 환경호르몬에 대한 염려가 높은 시대에 건강한 세라믹 주방용품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그린팬과 만나보기를 기대한다. 그린팬 관계자는 “그린팬은 세라믹 후라이팬 시장 전세계 1위 브랜드로서 제품의 핵심기술인 세라믹 코팅은 100% 한국기술로 개발됐다”며 “벨기에 디자인력과 사업적 노하우가 융합된 또 하나의 성공적인 글로벌 한류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특히 이번 멤피스 시리즈는 한국인의 요리 환경적 특성을 적극 반영하여 건강함은 물론 사용편리함까지도 극대화시킨 명품”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괌호텔 예약 전문 호텔패스, 최대 40% 할인전 오픈

    괌호텔 예약 전문 호텔패스, 최대 40% 할인전 오픈

    해외호텔할인 사이트 호텔패스가 연말을 맞이해 2019년 올 한 해 가장 사랑받은 여행지&호텔 특별할인 이벤트를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괌 호텔예약을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35% 할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 2017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여행지인 괌 호텔은 이번 윈터 시즌(2019년 11월~2020년 1월)에도 호텔패스 내 호텔예약 순위에서 상위권을 독점하고 있다. 이에 호텔패스는 1월 5일까지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괌 할인 35% 쿠폰을 지급 중이다. 괌 호텔 35% 할인쿠폰은 체크인 제한 없이 중복 사용 가능하다. 호텔특가 뿐만 아니라 호텔패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괌호텔예약 특전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현 호텔패스 예약순 1위인 ‘괌힐튼호텔’ 예약 시 엑스트라베드 1개, 오후 2시 늦은 체크아웃 서비스를 100% 제공받을 수 있다. ‘아웃리거 괌 비치’의 경우 조식을 중식으로 대체 이용 가능하며, ‘온워드 비치 리조트’는 Pool Bar 음료 쿠폰, ‘니코 괌’은 인형(2박 이상 시)을 선물로 제공한다. 아울러 겨울 시즌 성수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여행지를 추천 도시로 선정해 25% 무제한 호텔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호텔패스가 선정한 추천 도시는 방콕, 세부, 싱가포르, 타이베이, 호놀룰루 총 5곳이다. 괌, 방콕, 싱가포르, 세부, 타이베이, 호놀룰루를 제외한 해외 모든 국가, 도시 호텔예약 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도 누구나 받아 갈 수 있다. 또한 매일 3번 응모 가능한 ‘즉석당첨 이벤트’도 실시하는 중이다. 호텔패스를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한 다음 즉석당첨 이벤트에 참가할 경우 호텔예약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와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 여부는 이벤트 참가 후 바로 확인 가능하며 포인트와 쿠폰을 함께 사용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텔패스 관계자는 “올 한 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와 인기해외호텔을 선정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특히 괌호텔의 경우 호텔패스만의 특전과 호텔할인 특가가 제공되고 있어 호텔패스 회원특별가로 이용하시기를 적극 권해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플라이강원, 22일 양양서 제주 첫 날갯짓

    플라이강원, 22일 양양서 제주 첫 날갯짓

    강원 양양국제공항을 모항으로 하는 저가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이 오는 22일 제주로 첫 출항에 나선다. 강원도와 플라이강원은 양양읍 연창리에 예약센터를 마련하고 20일부터 양양~제주 노선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증명(AOC)을 발급받은 플라이강원은 22일부터 매일 오전과 오후 하루 2회씩 운행한다. 국내 7번째 저가항공사로 출항하는 플라이강원은 우선 정원 186석 규모의 보잉 737-800WL 기종 1대로 시작한다. 요금은 첫 취항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편도 평일 2만원,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에는 3만원, 다음달 1~ 24일은 평일 3만원, 금요일 포함한 주말에는 5만원 특별할인 행사를 한다. 제주노선에 이어 연말이나 내년 초쯤에는 대만 카오슝, 태국 방콕 등을 운행하는 국제선 노선을 확충할 계획이다. 다음달 16일 2호기를 인수해 대만 노선에 투입하고 내년까지 항공기 7대를 더 확보할 계획이다. 플라이강원은 양양 낙산지역에 본사를 두고 현재 228명의 직원을 채용했다.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플라이강원의 국내외 항공 노선이 활성화되면 유명무실하던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는 물론 침체됐던 강원 영동권 경제에도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양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안산 다온 상품권 조기 완판…내년 발행 500억원

    안산 다온 상품권 조기 완판…내년 발행 500억원

    경기도 안산시가 예상보다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화폐 ‘다온’을 내년에 올해 당초 발행 목표액보다 1.5배 많은 500억원어치를 발행하기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발행 중인 다온을 최근 100억원어치 추가 발행, 판매처인 농협 각 지점에 배포했다. 시는 올해 200억원(정책발행 120억원, 일반발행 80억원) 상당의 다온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산후조리비 등 정책 사업에 사용할 정책발행 다온 외에 일반발행 분 80억원어치가 5개월여 만에 매진돼 추가 발행을 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의 올해 다온 발행 총액은 300억원으로 늘어났다. 다온 발행으로 눈에 띄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다온 발행 이후 안산시내에서만 2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300억원의 다온 발행액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하루 평균 3억원어치 판매로 다온이 조기 정착을 넘어 지역화폐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역화폐에 대한 시민의 반응이 좋음에 따라 내년에는 500억원어치를 발행하기로 했다. 올해 당초 발행 목표액의 2.5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시는 현재 종이형태 다온 가맹점이 1만3900여곳, 카드식 다온 가맹점이 3만7700여곳에 이른다고 밝혔다. 고잔동의 한 가맹점 업주는 “최근 다온 상품권을 가게로 가져 오는 시민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추세”라며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유리한 다온 사용자가 많이 늘면 가게에 많은 보탬이 될 것 같다”고 말했으며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려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목마름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이웃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다온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추석을 맞아 이달 말까지 다온 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다온은 각 농협지점에서 살 수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추석연휴 KTX 특별할인상품 30일 판매

    추석연휴 KTX 특별할인상품 30일 판매

    코레일이 추석 명절기간 KTX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할인상품을 30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특별할인상품은 역귀성 등 좌석이 남아 있는 일부 열차를 30%~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대상 열차는 추석 당일(9월 13일)을 제외하고 9월 11~12일 상·하행 237개 열차와 14~15일 상·하행 270개 등 총 507개다. 예약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 할인상품 코너에서 1인당 최대 2회, 8매(4인 묶음 상품은 2세트)까지 구입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 다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다른 사람이 구매해 ‘전달하기’로 승차권을 보내면 역에서 발권이 가능하다. 한편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 10일까지 운영하는 ‘넷이서 9만 9000원’ 할인상품은 추석 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1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대상 열차는 특별할인상품 507개 열차다. ‘넷이서’ 상품은 4명이 KTX 이용시 구간에 상관없이 9만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강릉선 KTX는 5만원으로 저렴하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 시설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경기도 의왕시는 부곡도깨비시장 시설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박용술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장, 지역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설개선사업은 상인회 지원금 5800만원으로 길이 200m, 폭 7m의 그늘막과 오색 불빛이 빛나는 경관봉을 설치했다. 또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6000만원으로 안개분사장치를 설치했다. 앞으로 비나 눈이 오거나, 무더운 날씨에도 이용고객들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준공식과 함께 의왕사랑 마케터 및 도깨비시장 상인회 회원들은 의왕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과 추석맞이 특별할인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김 시장은 “의왕을 대표하는 시장인 부곡도깨비시장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인기 고공행진 안산 지역화폐 ‘다온’…100억원 추가 발행

    인기 고공행진 안산 지역화폐 ‘다온’…100억원 추가 발행

    경기 안산시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지역화폐 ‘다온’을 100억원어치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안산시의 다온 총 발행액은 당초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발행 중인 다온을 올해 연말까지 정책발행 120억원, 일반발행 80억원 등 총 200억원 발행할 계획이었다. 정책발행 지역화폐는 시가 산후조리비나 청년연금 등을 지급하는데 사용하는 것이다. 이번에 추가 발행되는 지역화폐는 모두 일반발행으로, 종이식이 50억원, 카드식이 50억원이다. 시는 지금까지 발행한 일반발행 지역화폐 80억원 중 55억원어치가 판매된 것은 물론 종이식 화폐의 경우 이미 거의 소진돼 추가 발행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추가 발행과 함께 다음달 시의회를 통해 관련 조례를 개정,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업종에 부동산중개소, 숙박시설, 예식장, 중소형 병원, 중형 마트, 주유소 등을 추가로 포함하기로 했다. 아울러 1인당 구매 한도액도 명절 등에 실시하는 특별할인(10% 할인) 판매시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평소 일반할인(6% 할인) 판매 시 400만원에서 2400만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밖에 한부모 및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화폐를 할인 판매하고, 다온 유통 확산에 큰 도움을 준 민간인에 대해 포상하는 제도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현재 안산 지역화폐 다온은 전체 발행액의 56.5%인 113억원이 판매됐으며, 가맹점도 전체 대상 업소 3만6000여곳 중 1만2000여곳에 달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온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계속해서 유통망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다온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의왕시, 의왕사랑 상품권 20억원 8월 확대 발행

    의왕시, 의왕사랑 상품권 20억원 8월 확대 발행

    경기도 의왕시는 8월에 20억원 규모의 의왕사랑 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상품권이 발행한 지 6개월 만에 발행액 30억원의 80%인 24억원이 판매되는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상품권 확대 발행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의돌 위원장(부시장)을 비롯해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의왕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액과 특별할인가, 특별할인율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협의 결과 확대발행을 결의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한달간 10%의 특별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5월 구성된 의왕사랑 상품권 운영협의회는 정 부시장, 이랑이 시의원,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및 소비자단체 대표,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의왕사랑 상품권 발행 및 유통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의돌 부시장은 “이번 의왕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으로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대구오페라하우스 렉처오페라 무대에 올린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가 꼼꼼한 해설이 함께하는 ‘렉처오페라’를 무대에 올린다. 렉처오페라는 오페라가 일부 애호가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타파하고 오페라 향유계층을 확대하기 위하여 특별히 기획한 것이다. 올해 준비한 렉처오페라는 모두 6작품이다. 상반기에는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오페라 부파’ 작품 세 편을, 하반기에는 무거운 주제와 비극적인 줄거리를 가진 ‘오페라 세리아’ 작품 세 편을 선보이게 된다. 6월까지 공연되는 작품들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유철우 교수가, 7월부터 연말까지의 공연들은 지역 출신의 젊은 연출가 표현진이 연출을 맡는다. 상반기 공연으로는 블랙코미디 오페라 ‘버섯피자(2.22-23)’, 김유정의 소설 ‘봄봄’을 원작으로 한 창작오페라 ‘봄봄(4.19-20)’, 한국 초연으로 공연되는 세이무어 바랍의 ‘게임 오브 찬스 A Game of Chance(6.14-15)’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 작품 모두 한국어로 각색해 관객의 이해를 도운다. 렉처오페라는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내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에서 공연된다. 카메라타는 90석 규모의 소공연장으로 렉처오페라뿐만 아니라 ‘문화가 있는 수요일’, 소오페라 공연, 청소년을 위한 ‘창의체험스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대구시민의 문화복지와 클래식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렉처오페라 ‘버섯피자’는 전석 2만원이며, 그린카드, 문화누리카드 등 소지자에게 20%할인 등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대구시민주간(2.21~28)을 맞아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20%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문의 : 대구오페라하우스 홍보관 053-666-6170, www.daeguoperahouse.org.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설 밥상에 빠지지 않는 ‘자동차 이야기’...설맞이 홍보 총력전 나선 업체들

    설 밥상에 빠지지 않는 ‘자동차 이야기’...설맞이 홍보 총력전 나선 업체들

    내수시장 노리는 자동차 업체들의 설맞이 프로모션 경쟁 설을 앞두고 자동차 업체들이 특별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설 밥상 대화 주제로 자동차 얘기가 빠지지 않는 만큼 업체들도 설맞이 홍보에 전력투구하는 모양새다. ●르노삼성, 최대 70만원 페이백… 1.99% 할부 금리 르노삼성자동차는 2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에게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해 설 귀성여비를 지원한다. 르노삼성차 모델을 현금 또는 할부로 구입하면 페이백으로 ▲SM6 50만원 ▲QM3, 클리오 30만원 ▲SM3, SM5, SM7, QM6 디젤(2018년 생산) 20만원씩을 돌려준다.또 이번 ‘스페셜 프로모션’을 통해 QM6(SE 트림 제외)를 구매하면 ‘S-Link 패키지’ 1 또는 2를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QM6 ‘dCi RE’ 또는 ‘RE 시그니처’ 트림을 선택하면 매직 테일게이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QM6 SE 트림 고객에게는 현금 70만원을 특별 지원한다. 아울러 할부 구매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금리 혜택도 마련했다. 36개월 할부 시 1.99%의 금리를 제공하며, SM6 ‘GDe’와 ‘LPe’ 트림은 36개월 할부 원금과 기간을 고객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상품 ‘마이웨이’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QM3, 클리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일반 할부 시 0%라는 파격적인 금리를 적용한다. 5년 이상 지난 노후차량 고객이 QM3, 클리오를 구입하면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QM3 LE 트림에 한정해 인조가죽 시트커버 무상 지원 또는 천연가죽 시트커버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이밖에 전기차 르노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에 대해서는 일반 할부의 경우 36개월 3.9%, 60개월 4.9%의 금리가 적용된다. ●한국GM, 말리부 최대 300만원 할인… 24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지엠 쉐보레는 2월 한 달간 ‘황금돼지해 쉐보레 새 출발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 대상은 대학 신입생과 졸업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출산·임신 가정 등이다.먼저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쉐보레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입 고객에게 제공하던 7년 이상 노후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스파크’에도 적용한다. 그러면 스파크는 30만원, 말리부·트랙스는 50만원, 이쿼녹스는 1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3년 이상 지난 다마스, 라보를 보유 중인 고객에게는 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쉐보레가 2월 한 달 제공하는 최대 할인 금액을 합산하면 스파크 170만원, 말리부 300만원, 트랙스 240만원, 이쿼녹스 350만원씩이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된 더 뉴 말리부는 현금 할인과 할부가 결합되는 콤보 할부를 적용 시 6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24개월 무이자 프로그램도 적용된다. ●쌍용차, ‘얼리버드’ 특별할인… 렉스턴 최대 200만원 할인 쌍용자동차는 일부 모델을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하는 ‘복드림 세일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드림 세일 페스타를 통해 G4 렉스턴은 10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는 150만원, 코란도C는 100만원, 티볼리 50만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16일까지 티볼리를 구매하면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는 ‘얼리버드’ 혜택도 제공한다. 이후 23일까지는 15만원, 월말까지는 10만원으로 할인 혜택이 차츰 줄어든다.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노후 경유차 교체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정부가 시행 중인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에 더해 노후 경유차 보유 고객(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 신차를 구매하면 100만원을 할인받게 된다. 또 G4 렉스턴 구매 고객은 동급 최장 7년·15만㎞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Promise 715’ 또는 5년·10만㎞ 보증기간, 5년 5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Promise 515’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달에 구매하면 설 명절 추가 지원금 100만원까지 포함한 3가지 선택지 가운데 택일이 가능하다.아울러 고객의 구매 부담을 줄이고자 선수율 제로에 금리 3.9%의 60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과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설 명절 제사용품구매·세뱃돈은 시흥화폐 시루로”

    “설 명절 제사용품구매·세뱃돈은 시흥화폐 시루로”

    “설 명절 제사용품구매·세뱃돈에 시흥화폐 시루 사용하세요.” 경기 시흥시가 다음 달 5일 설 명절을 맞아 제사용품과 선물구매·세뱃돈에 시흥화폐 시루 사용 캠페인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들어 첫달부터 성공적으로 시루화폐가 팔리고 있다. 이에 시는 시루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돼 명절 매출 증가에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한 달간 시루 10% 특별할인을 진행 중이다. 이에 힘입어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25억 시루가 판매됐다. 시 관계자는 “명절 제사용품 구매뿐 아니라 세뱃돈을 시루로 줄 경우 지역과 동네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의 경험까지 선물하게 될 것”이라며 “캠페인은 특히 문자와 SNS 홍보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달에만 벌써 지난해 발행목표인 20억 시루 판매를 돌파한 시흥시는 추가로 20억 시루를 발행키로 했다. 추가 발행분은 다음 달 12일 이후 판매대행점인 32개 농협에 입고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먹방BJ들도 선택한 대구 먹방여행 떠나요

    ‘먹방BJ들도 선택한 대구로 먹방여행 오세요 떠나요’ 대구시가 먹거리를 내세워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가을 여행주간 여행객 유치에 나섰다. 대구의 이같은 선택에는 최근 음식을 주제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일명 BJ)들 사이에서 대구음식이 회자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많이 먹는 BJ로 유명한 ‘벤쯔’가 2018 빵드컵 영상에서 ‘전국 8대 명물 빵 대결’을 벌여 대구명물 삼송빵집의 ‘통옥수수빵’이 전국 1위를 했다. 또 먹방 유투버 형제 ‘BJ 떵개떵’, 일본인 유투버 ‘토키모� � 등이 소개한 봉덕시장의 ‘꿀떡’이 유명세를 탔다. 대구10미로 이미 유명한 ‘동인동 찜갈비’는 BJ ‘입짧은 햇님’이 소개해 더 유명해지고 있다. 최근 음식을 주제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일명 BJ)들 사이에서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은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어 2015년 한국관광100선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구에는 저마다 색깔있는 음식테마거리가 많아 대구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먹방여행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번 가을여행주간에는 최근의 먹방여행트렌드를 반영하여 대구시내 까페나 음식점 2곳의 영수증과 관광지 12개소 중 2개소에서 스탬프 도장을 찍어오면 ‘대구관광 마그넷’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1월 3일과 4일 양일간은 김광석 길에서 대구관광 컬러링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 지역의 숙박, 음식 등 관광사업체가 여행주간 특별할인에 참여한다. 특별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대구관광블로그’(https://blog.naver.com/daeguvisit)에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서 업체에 제시하면 된다. 대구시는 가을여행주간도 한국관광공사대구지사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대구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남도한바퀴로 여행 즐기고 경품도 챙기세요

    전라남도가 광역관광버스 ‘남도한바퀴’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2개월간 고객감사 대잔치를 펼친다. 두 번 이상 탑승한 고객에게 선물을 지급하는 모바일 스탬프 모으기, 남도한바퀴 이용후기 올리기, 여행주간 탑승자 선물 증정, 3만번째 고객 특별 선물 지급, 뮤지컬 티켓 할인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모바일 스탬프 모으기는 ‘축제 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아 버스마다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얻는 방식이다. 스탬프 2개를 모으면 5000원 상당, 5개를 모으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남도한바퀴 이용후기 올리기는 이용객들의 생생한 후기를 공유하고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리집(www.citytour.jeonnam.go.kr) 접속 후 ‘이용후기’ 게시판에 인증샷 2장과 여행후기 5줄 이상을 작성하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는다. 가을 여행주간인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남도한바퀴에 탑승하는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뮤지컬 특별할인도 제공한다. 남도한바퀴 이용권(9900원)과 정상가 4만원인 코믹 뮤지컬 ‘달동네 콤플렉스’ 공연 티켓이 1만 9900원에 묶음 판매된다. 남도한바퀴로 여행도 하고 뮤지컬도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한 번도 안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탄 사람은 없다’는 이용자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올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남도한바퀴는 올 들어 9월말 현재 2만 6562명이 이용했다. 남도한바퀴는 단풍 시즌을 맞아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상품과 천년고찰 삼사순례 상품, 섬 여행상품 등 26개의 다양한 상품으로 운영중이다. 이 가운데 가을 신규상품인 고흥 마음치유여행, 구례 하동 지리산문학길, 강진 완도 역사문화기행은 45인승 버스에 평균 40명이 넘게 탑승할 만큼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우육 도 관광과장은 “이번 고객감사 대잔치는 남도한바퀴를 애용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가을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올 가을 가족, 친구와 함께 남도한바퀴로 여행하고 선물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참다한 홍삼, 다른 홍삼과 비교 마세요, 자체 개발 ‘분말액 방식’

    참다한 홍삼, 다른 홍삼과 비교 마세요, 자체 개발 ‘분말액 방식’

    최고급 명절 선물로 통하는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참다한홍삼’은 일반 홍삼액과는 다른 차별화된 제조법을 사용한다. 참다한은 홍삼을 물에 넣고 달이는 물 추출 제조법이 아닌, 자체 개발한 ‘분말액 방식’을 사용해 제품을 만든다. 참다한이 수년간 연구를 거쳐 만든 이 제조법은 홍삼을 물에 달이지 않고 통째로 갈아 넣는 것이 핵심이다. 그 이유는 홍삼 영양소의 절반 이상이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성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홍삼 성분 중 물에 녹는 수용성 비율은 47.8%에 불과하고 나머지 영양소는 물 추출로는 나오지 않는다. 홍삼 전체를 먹기 위해 개발된 것이 바로 참다한의 ‘분말액 방식’이다. 참다한은 홍삼을 통째 갈 때 일반 분말 기술이 아닌 초미세 공법을 적용해 홍삼을 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1 수준인 7~8마이크로미터(μm)로 잘게 쪼개는데 이렇게 하면 홍삼의 단단하고 질긴 식물성 세포벽이 분해돼 흡수율까지 극대화할 수 있다. 파우치형 제품인 ‘참다한 프리미엄’과 편의성을 강화한 ‘참다한 홍삼정 프리미엄 스틱’, 어린이용 ‘참다한 홍키즈’ 등은 재구매율이 70%에 이를 정도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참다한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4일까지 최대 15%의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추석맞이 행사는 전국 200개 직영·가맹점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시 진행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다심, 300g, 내 구두의 무게… 멋과 편안함을 신는다

    다심, 300g, 내 구두의 무게… 멋과 편안함을 신는다

    ‘남자는 구두로 첫인상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구두는 패션의 기본이자 패션의 완성이기도 하다. 남자 구두의 멋을 제대로 보여 주는 구두를 만나 보려면 ‘크리스 정장구두’를 추천한다. 인도는 소고기 수출 1위 국가이자 세계 가죽 생산의 10%를 차지하는 나라다. 생산되는 가죽의 70%를 유럽에 수출할 정도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역사적으로도 가죽 수공예품으로 유명하다. ‘크리스 정장구두’는 고급 인도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국내에서 수작업으로 생산한다. 잔잔하고 자연스러운 문양으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표면이 매끄럽고 내구성이 강해 품격까지 만족시킨다. 오래 신으면 신을수록 길들여져서 정이 가고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신발이다. 크리스 정장구두는 가벼움과 편안함이 돋보인다. 정장구두이지만 무게가 300g에 불과한 경량구두로 오래 신어도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웃솔은 우레탄고무창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쉽게 마모되지 않는다. 인체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높이인 3.5㎝의 굽높이를 적용해 푹신하며 착화감도 뛰어나다. 세련된 스타일로 클래식 정장뿐만 아니라 캐주얼로 신어도 잘 어울린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이 있고 사이즈는 245~280(240, 285 주문생산)으로 특별할인가 11만 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심몰(dasim.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해운대 ‘엘시티 더 레지던스’, 인피니트 풀 등 차세대 주거문화 선도

    해운대 ‘엘시티 더 레지던스’, 인피니트 풀 등 차세대 주거문화 선도

    국내 주거단지가 3세대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대 주거형 레지던스인 ‘엘시티 더 레지던스’가 실외 인피니트 풀 등 특화아이템 갖추며 차세대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단지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1970~80년대의 판상형 아파트 단지가 1세대, 2000년대 후반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서 지상을 모두 공원으로 꾸미고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가 2세대라면, 현재의 트랜드인 3세대는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기는 옥상의 ‘인피니티 풀’, 동과 동의 최상층을 연결한 ‘스카이 브리지’, 실내 워터파크, 아이스링크, 공연장 등 특화 아이템을 갖추고 호텔급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서울에서는 최근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실외 인피니티 풀, 스카이 브리지 등 특화설계 아이템을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초구 반포의 주공1단지와 한신4지구 등 강남권의 고급 재건축∙재개발단지에서 이러한 최첨단 주거문화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피니티 풀(Infinity pool)’은 바다 또는 하늘과 이어지는 것처럼 설계되어 시각적으로 경계가 없는 듯한 수영장이고, ‘스카이 브리지’는 고층 전망대 및 라운지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서, 보통 고급 리조트 및 호텔의 품격을 상징하는 시설이다. 서울 송파구의 파크하비오 아파트·오피스텔 단지에서는 실내 워터파크, 호텔, 극장 등이 있어 입주민 특별할인혜택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분양중인 3세대 주거단지로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변에 지어지고 있는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가 단연 눈에 띈다. 지난 2017년 6월 분양 완료된 ‘엘시티 더샵’에 이어, 주거형 고급 레지던스 호텔인 ‘엘시티 더 레지던스’가 현재 분양 중이다. 엘시티 단지 내 3개 타워 중 가장 높은 101층 랜드마크타워의 22~94층에 공급면적 기준 166~300㎡, 11개 타입 총 561실과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입주민들은 레지던스 전용 부대시설뿐만 아니라, 해운대의 온천수를 활용하는 워터파크와 인피니티 풀, 같은 랜드마크 최상층부의 스카이워크 전망대, 6성급 특급호텔 등 단지 안의 시설들을 특별할인혜택을 받으며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의 전용율은 68% 수준으로 주변 유사상품에 비해 꽤 높은 편이고, 발코니 서비스면적까지 합하면 실사용 면적이 상당히 넓게 나온다. 분양가는 3.3m2당 평균 3,100만원대. 최저가는 14억4천3백만원(22~27층 50G 타입), 최고가는 33억3천4백만원(78층 90K테라스 타입)이다. 11개 타입 중 5개 타입은 이미 분양이 완료되었다. 단지 안에서 레저와 휴양, 쇼핑을 모두 즐기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3세대 주거단지인 데다, 탁 트인 오션뷰를 소유하고 백사장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리조트 단지인 점,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고급 주거형 레지던스라는 점 때문에 특히 자산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컨하우스나 법인의 영빈관 등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일산 주방가구 및 빌트인 가전, 프랑스산 이동가구(소파, 테이블세트, 침대 등), 거실 전동커튼과 대형 LED TV 등을 기본 제공해주는 풀 퍼니시드(full-furnished) 인테리어도 가성비를 높이는 특징이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자산가들이 대부분일 입주민들에게 어울리는 고급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같은 건물 내에 있는 6성급 롯데호텔이 관리사무소 역할을 하면서 직접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렛파킹, 리무진 서비스, 하우스키핑, 방문셰프, 방문 케이터링, 퍼스널 트레이닝, 메디컬 케어 연계 등 다양한 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을 맡고 있는 ㈜SnB의 김승석 대표는 “희소성이 큰 비치 프론트 입지, 특급 시설과 호텔 서비스를 바탕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 레지던스를 능가하는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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