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특별조치법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 노후화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사진공동취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경진대회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소비자 혼란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47
  • “보신·도박 해외관광 반드시” 처벌/이 총리(국무회의:23일)

    ◎안 법무 “소년원생 집단탈주 국민에 죄송” 23일 열린 정례국무회의에서 이수성 국무총리는 최근 태국에서 일어난 곰사냥사건과 우즈베키스탄 공항활주로 농성 등 한국인의 잇따른 탈선 해외여행 사례를 개탄하면서 이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총리는 이날 『외무부 법무부 문화체육부 등 관련부처는 보신관광·도박관광 등 국위를 손상시키거나 불건전한 행위에 대해 반드시 상응한 불이익이나 처벌이 따르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조해령 총무처 장관은 『제51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제48주년을 맞는 오는 8월15일 독립기념관에서 경축식을 갖는 한편 시·도 단위의 경축식과 관련행사를 가질 것』이라면서 『아울러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범국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보고하고 국무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총리는 이에 대해 『애국심이라는 것에 대해 요즘은 다들 진부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그러나 최근 남북관계와 내외정세를 볼 때 지금은 애국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안우만 법무부 장관은 최근 경기도 안양 소년분류심사원생의 집단탈주사건과 관련,『국민과 국무위원들께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미안함을 표시했다.안장관은 『이 사건은 몇몇 조직폭력배의 사주로 그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하고 『오늘 새벽 주모자 4명을 검거한 만큼 나머지 8명도 조만간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안장관은 이어 심사원측의 가혹행위가 탈주의 원인이 됐다는 일부 지적을 의식한듯 『심사원은 잠시 수용된뒤 가정으로 돌아가는 비율이 80%에 이르는 곳』이라면서 『따라서 분류원은 소년원과는 달리(원생들을) 엄하게 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의결안건 ▲국가보위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5조 제4항에 의한 동원대상지역안의 토지의 수용·사용에 관한 특별조치령에 의하여 수용·사용된 토지의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제정안) ▲영해법중 개정법률의 시행일에 관한 규정(제) ▲공무원임용령(개정안) ▲연구직 및 지도직 공무원의 임용에 관한 규정(개)▲공무원임용령(개) ▲폐광지역진흥지구 지정안 ▲개발제한구역내 행위허가 승인안 등.〈서동철 기자〉
  • 억대 가짜참기름 시판/40대 구속/옥수수기름 90%나 섞어

    【안산=조덕현 기자】 경기 안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옥수수기름과 섞어 만든 가짜 참기름을 시중에 팔아온 최흥규씨(40·수원시 팔달구 매탄2동 한국1차아파트 106동 208호)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에서 우만형제기름집을 운영해오며 참기름과 튀김용 옥수수기름을 1대9의 비율로 섞어 만든 가짜 참기름 1억3천여만원어치를 시중에 판 혐의다.
  • 환경사범 처벌 강화/벌금형서 체형위주로/환경부,법개정 추진

    ◎“환경범죄 사회서 추방” 김 대통령 사람에게 직접 피해를 주지 않더라도 생태계파괴 정도가 심각하면 반드시 징역형에 처하도록 환경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올해안으로 개정된다.지난 90년 낙동강페놀사건을 계기로 제정된 현행법은 환경오염을 일으켜 신체에 위해를 가했을 경우에만 최하 1년이상의 징역에 최고 사형까지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환경부는 18일 『환경범죄를 개혁차원에서 엄중하게 다스리라』는 김영삼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같은 내용의 「환경범죄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벌금형 등 행정처벌위주로 운용되는 환경사범에 대한 처벌을 체벌중심으로 강화키로 했다.공해물질배출업소를 적발하면 환경관리인 등 실무진에게만 책임을 물었지만 앞으로는 사업자도 처벌키로 했다. 환경부의 환경조사과를 다음달 안에 환경조사국으로 확대 개편,「환경 사법경찰제도」를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이날 환경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총리행정조정실장을 부위원장,내무부·법무부·통상산업부·건설교통부·환경부차관을 위원으로 하는 「환경사범 근절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월 1회이상씩 모여 ▲환경범죄행위 근절대책방향 설정 ▲수질오염사고 피해조사 ▲오염원 입지제한 및 사업장 이전 ▲환경사고예방을 위한 정부지원방향 등을 논의한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부터 21일까지 4일동안 상수원 상류지역 등에 위치한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과 악성폐수 다량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수산물공판장,수산시장 등을 상대로 연안오염방지를 위한 단속도 병행한다.〈노주석 기자〉 ◎개혁차원 제도개선 김영삼 대통령은 18일 한탄강 폐수무단방류 등 최근 잇따른 환경범죄에 대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직접 위태롭게 하는 끔찍한 범죄행위』라고 지적한 뒤 『이같은 파렴치한 환경범죄행위가 우리 사회에 더이상 발을 붙일 수 없도록 국무총리실이 중심이 되어 개혁차원의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이수성 국무총리에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이총리에 전화를 걸어 『이러한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는 것은 그동안 정부의 환경문제해결방안이 미봉책에 머물고 환경범죄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철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내무·법무·통산·환경부등 관계부처가 힘을 합쳐 지방자치제 실시이후 이완돼온 각종 환경법령 위반사범단속과 지도를 철저히 해 위반행위는 법에 따라 엄중히 다스림으로써 이같은 파렴치한 환경범죄행위가 우리 사회에 더 이상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이목희 기자〉
  • 「유해표백 연근」 대량 유통/4억5천여만원어치 팔아/3명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3부(강정일 부장검사·박균택 검사)는 조현만씨(30·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등 3명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 94년 4월 용두동에 연근 공장을 차려놓고 변색을 막기 위해 몸에 해로운 메타중아황산칼륨이라는 표백제를 탄 물 속에 2∼3시간씩 담가 판 혐의다.지금까지 9만7천여㎏(산매가 3억3천여만원)을 서울 경동시장 등에 내다 팔았다. 최규명씨(47·경기도 구리시 초평동) 등 다른 2명도 같은 수법으로 3만6천㎏(산매가 1억2천만원)어치씩 유통시켰다. 검찰은 표백제에 담갔던 연근이 다른 시장에도 대량 유통됐을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김태균 기자〉
  • 「과기혁신 특별법」 제정 추진/과기장관회의

    ◎기술개발 투자 세제·금융 혜택 정부는 오는 97년부터 2001년까지 5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특별조치법형태로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획기적인 기술개발투자증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과천 제2종합청사 재정경제원 회의실에서 나웅배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1회 과학기술장관회의를 열고 9개 과학기술 관련부처가 추진중인 기술개발사업추진계획 등을 협의했다. 정근모과학기술처장관은 특별법제정 추진현황보고를 통해 『앞으로 5년간 과학기술혁신의 종합적·체계적 추진을 위해 「혁신 5개년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정부 연구개발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하며 기초연구의 획기적 진흥과 민간 기술개발활동에 대한 세제·금융지원시책내용을 특별법에 명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별법시안은 5월중 공청회등 의견수렴을 거친 뒤 7월중 국회에 상정된다.〈신연숙 기자〉
  • 이 총리 “선거폭력사범 전원 구속”(국무회의:2일)

    ◎「거창사건 관련자 명예회복」 등 4개 안건 의결 총선을 9일 앞두고 2일 열린 정례국무회의에서 이수성 국무총리는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누구를 막론하고 단호하게 엄정한 사법처리를 하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총리는 또 이날 교원의 예우에 대해 적지않은 시간을 할애하며 『각 부처는 각종행사나 회의를 열때 교원들을 초청·좌석배치함에 있어 직위나 기관간의 서열에 관계없이 특별히 우대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이총리는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일부 후보자 진영 사이의 폭력행사 등으로 공명선거 분위기가 혼탁해지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법무부·내무부 등 관련부처에 대해 『특히 선거폭력사범에 대해서는 관련자 전원을 구속처리토록 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아울러 『국회의원 출마자들이 당선되면 그만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반드시 추방시킬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필요한 채증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총리는 교원예우에 대해 『교육개혁추진과 관련해 우리 사회가 교원을 예우하는 기풍을조성함으로써 교원들이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토록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면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총리는 이어 『지난 88년 제정한 교원예우에 관한 지침이 있으나 현재 지극히 형식적·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각 부처는 교권의 명예가 존중되도록 신경을 써 달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이어 『특히 각급행정기관과 문화기관은 교원들이 교육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각종자료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교육활동에 지장을 주는 각종 자료의 제출 등을 요구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교원의 잡무해방」을 힘주어 말했다. ○…이영래 산림청장은 「울창한 녹색환경과 풍부한 임산물,산림중심의 휴양·관광산업 발전,맑은 물·깨끗한 공기의 공급」으로 요약되는 「21세기 우리 산림의 비전」추진안을 보고했다. 이총리는 이에 대해 『오늘 보고는 4월5일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정책의 중요성과 방향을 제시하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의욕적인 계획을 마련한 산림청에 노고를치하했다. 이어 『지난 3월21일 김영삼 대통령께서 밝히신 「환경복지 구상」을 달성하는데 있어 산림을 가꾸는 일은 맑은 공기·맑은 물을 확보하는 관건』이라면서 『산림청의 보고내용을 심도있게 검토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각 부처에 지시했다. ○…조해녕 총무처장관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기금운용상황을 보고했다. 김기석 법제처장은 보고가 끝난뒤 『감사원의 감사 결과 연금관리공단의 인원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그동안 조치가 있었느냐』고 물었다. 이총리는 『조치한 것은 없으나 감사 결과를 존중해 조치하겠다』는 조장관의 답변에 『감사원의 지적이 언제있었나』면서 관심을 표시한뒤 『적절하게 조치한뒤 그 결과를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의결안건」 ▲거창사건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제정안) ▲마약류불법거래방지에 관한 특별조치법(제) ▲「대한민국 정부와 에콰도르공화국 정부간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공여에 관한 교환각서」체결안 ▲독도수비대 등 국토수호유공자 영예수여안 등〈서동철 기자〉
  • 부처별 추진 올 1백50개 입법안 주요 내용

    ◎홍삼전매제 6월 폐지… 거래 자유화/중기지원·물류비 절감 지방세 개정­내무/지역간 환경분쟁 조정­환경/국제회의 유치 지원­문체/대학의 자율권 보장­교육/유공자 의료원 설립­보훈처/완공된 미분양주택 임대주택 전환­건교 김기석 법제처장은 1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올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백50개 입법안을 보고했다.각 부처가 준비중인 법안의 제·개정 요지와 국회제출 일정을 소개한다. ▷재정경제원(22건)◁ ▲국세기본법(개정안)=납세자권리헌장 제정근거를 마련하고 납세절차의 적정화,투명화를 통해 납세자의 권익보호(5월) ▲소득세법(개)=부양가족수가 적은 근로자의 세부담증가문제를 개선(5월)하는 한편 납세절차의 간소화도모(9월) ▲상속세법(개)=상속세 과세대상을 정비하고 상속·증여재산의 평가방법 및 공제제도를 보완(9월) ▲조세범처벌절차법(개)=조세범칙행위에 대한 벌과금 현실화(9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개)=신용정보관리제도를 정보이용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납세관련 자료,인·허가자료 등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의 활용가능범위를 확대(9월) ▲보험업법(개)=보험심의위원회및 보험사의 겸업제한 완화(9월) ▲담배사업법(개)=한·미 담배 양해록 수정 및 국민건강법의 제정에 따른 조문 정비(6월) ▲한국담배인삼공사법(개)=홍삼전매제도 폐지(6월) ▲외국인투자법(제정안)=외국인투자자유화원칙과 외국인투자자의 보호 및 내국민 대우원칙을 정함(9월) ▷외무부(3건)◁ ▲배타적 경제수역법(제)=배타적 경제수역의 범위를 영해기선으로부터 2백해리에 이르는 수역으로 하고 대한민국의 권리를 동 수역내 부존자원에 대한 주권적 권리,해양과학조사·해양환경보호에 관한 관할권 등으로 규정(6월) ▲재외동포재단법=재외동포사회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재외동포재단의 설립근거를 마련(6월) ▷내무부(8건)◁ ▲울산광역시 설치에 관한 법률(제)=환태평양시대를 맞아 동남권지역경제의 중심권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광역시를 설치(9월) ▲지방자치법(개)=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간 의견조정제도 마련(9월) ▲재난관리법(개)=중앙사고대책본부설치,특별재해지역 선포기준 및 대피불응시 행정대집행 등을 정함 ▲지방세법(개)=농어민·영세민·노인복지부문에 대한 세제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지원 및 물류비용절감을 위한 세제를 개선(9월) ▲재난관리법(개)=중앙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특별재해지역 선포기준을 정하는 한편 대피를 불응할때 행정대집행제도 도입(9월) ▲풍속영업규제법(개)=풍속영업범위에 비디오물 감상실업을 추가하고 행정처분을 면할 목적으로 자진폐업한 장소에선 6개월이내에 같은 종류의 풍속영업을 금지(8월) ▲도로교통법(개)=유아가 자동차에 탈때 앞·뒤좌석의 구분없이 보호장구를 착용(6월) ▲지적재조사특별법(제·9월) ▷법무부(4건)◁ ▲법무사법(개)=법무사자격요건을 강화하고 법무사로 등록할때 사전연수제도를 신설(9월) ▲사회보호법(개)=보호관찰기간을 피감호자가 가출소된 때는 남은 수용기간을 넘을 수 없도록 함(9월) ▲출입국관리법(개)=외국인 전출신고제도,체류기간 상한 및 경신제도를 폐지하고 외국인 불법고용주에 대한 처벌을 강화(8월) ▷국방부(10건)◁ ▲병역법(개)=공익근무요원의 복무기관을 군부대 및 정부투자기관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 인력난해소를 위해 기술자격이 없는 사람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가능(7월) ▲사관학교설치법(개)=민간교수임용과 신분보장에 관한 근거를 마련토록 개정(9월) ▲계엄법=국가비상사태하에서도 정부기능이 발휘되면서 효과적인 군사작전이 수행될 수 있도록 계엄제도를 보완(10월) ▲군수조달기금법(제)=군수품의 경제적·적기 조달을 확보하기 위하여 군수조달기금을 설치(10월) ▲국가보위특별조치법에 의해 수용·사용된 토지의 정리에 관한 특례법(제)=위헌결정으로 효력을 상실한 국보위특조령에 의해 수용·사용된 토지의 처분·사용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5월) ▲국방정보체계연구소법(제)=국방정보체계 전분야에 대한 임무수행을 위해 국방정보체계연구소를 설립(9월) ▷교육부(9건)◁ ▲교육기본법(제)=현행 교육법을 교육기본법,초중등교육법,고등교육법으로 개편(9월) ▲초·중등교육법(제)=학생의 학교선택권을 보장하고 학생자치활동 및 징계에 관한 절차를 정하며 교과서제도를 검인정제 위주로 함(9월) ▲고등교육법(제)=대학 교과과정,조직 등에 관한 현행 규정을 전면 개편,대학의 자율권을 보장(9월) ▲한국교육방송원법(제)=교육방송을 독립법인인 한국교육방송원으로 개편(9월) ▲직업훈련촉진법(제)=직업교육에 있어서 효율적인 산학협동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근거마련(9월) ▲교육법(개)=고등학교이하 각급 학교에 수석교사를 둠(9월) ▲교육공무원법(개)=실질적인 지방교육자치제와 지방교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방자체단체가 설립한 교육기관·교육행정기관 등에 근무하는 교육직 국가공무원을 지방공무원으로 전환(6월)
  • 세계화 부응할 경제규제완화 필요/신원식 한국무역협회 이사(기고)

    경제행정 규제완화란 시장기능에 의한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제한하는 정부의 각종 규제의 철폐 또는 완화를 의미한다.경제개발 초기에는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있었던 탓에 정부의 시장에 대한 간섭이 용인됐다.정부의 간섭은 시장메커니즘이 미흡한 상태에서 한정된 자원을 능률적으로 활용하며 고도성장을 이룩하는데 기여했다. 그러나 경제규모가 확대되고 민간의 능력이 발전하여 기업이 세계화시대에 주역으로 성장한 이제는 과거와 같은 정부의 역할이 오히려 기업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종종 작용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문민정부 출범이후 경제행정규제완화위원회를 시작으로 행정쇄신위원회·기업활동규제심의회 등 부처별 전담반을 발족하고 기업활동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마련했다.그 결과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총 1천9백70건에 이르는 각 분야의 경제행정규제완화 대상중 68%인 1천3백43건을 개선했다. 그러나 이같은 정부의 규제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선 기업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규제완화의 정도는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이는 규제완화 조치가 일선 행정기관까지 완전히 실시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탓도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규제완화가 근본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단순한 절차간소화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경제행정규제완화는 21세기 우리경제의 선진화를 위한 기반구축 과정이 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규제완화의 구체적인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 성과를 지속적으로 재검토하는 다음과 같은 규제완화 패러다임 변화가 요구된다. 첫째,경제행정 규제완화는 기업의 세계화에 부응해야 할 것이다.세계화 추진으로 해외기업의 국내진출이 늘고 있으며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또한 날로 증가 추세다.그 대상국도 선진국을 비롯,중국·동남아 및 인도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그러므로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의 국내활동이 외국에서보다 편리하고 간소화되도록 해야하는 것은 물론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막는 자기자본 의무조달비율이나 해외시장의 금융차입에 대한 각종 제한 등이 과감히 철폐돼야 할 것이다. 둘째,규제완화는 정보화시대에 부응해야 한다.모든 분야에서 정보화가 추진되고 있는 사실은 현대사회의 특징이다.하지만 우리의 경우 정보화 시대에 맞게 과감하게 폐지되지 못하고 기존 체제를 둔 채 사소한 절차의 간소화에 치우쳐 있다.예를 들어 전자서류교환(EDI)방식 수출통관의 경우 수출기업이 관세사를 통하지 않고 이 절차를 취하면 나중에 서류원본을 세관에 제출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셋째,규제완화 사후평가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경제행정규제완화의 목표가 국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제공인 만큼 행정규제에 대한 사후점검에 민간부문의 참여는 당연하다고 하겠다.미국의 대통령직속 수출진흥위원회(EPCC)는 우리나라의 정부주도 사전심사나 사후평가제도와는 달리 매년 행정규제완화 추진실적 및 이행상황을 의회에 보고해 규제완화의 실효를 거두고 있다. 정보화와 글로벌화로 급변하는 시기에는 가장 개방적이고 세계화된 기업의 경제활동 성공여부가 그 국가의 국제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우리의 경제행정규제완화도 이같은 시대적 조류에 맞춰져야 할 것이다.
  • “「96 서울에어쇼」 10월 개최” 이 국방(국무회의:5일)

    ◎애국가연주 「국기에 대한 맹세」 폐지 5일 열린 정례국무회의에서 이양호 국방부장관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96 서울 에어쇼」행사 계획을 보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각의에서는 이밖에 시행 1년을 맞은 쓰레기 종량제 보완대책과 가뭄대책,행정용어 순화안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대거 상정되어 국무위원들간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장관은 『7회째를 맞는 「서울 국제우주항공 심포지엄 및 에어쇼」에 과거와는 달리 시범비행 및 곡예비행을 포함시켜 명실상부한 국제수준의 「에어쇼」가 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수성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이 행사는 우리나라의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국력 신장의 계기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적인 사업인 만큼 관련 부처는 이 대회가 당초 목적했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외국 기업의 유치에서부터 출입국·안전문제에 이르기까지 제반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종택 환경부장관은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 쓰레기발생률이 27% 줄어든 반면 재활용품은 35% 늘어나는 등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음식쓰레기를 줄이고 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기반시설을 늘리는 등 보완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총리는 쓰레기비닐봉투의 재질개선 등에 대한 보완대책을 하루빨리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조해녕 총무처장관은 「국기에 대한 맹세」를 애국가가 연주되는 도중에는 낭송하지 않도록 하는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해 제안 설명을 했다. 그러자 김기석 법제처장이 말을 받아 『「국기에 대한 맹세」규정은 있어도 국가처럼 쓰고 있는 애국가에 대한 규정은 없다』고 지적하고 『차제에 국가에 대한 규정도 명문화시키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각의에서 나웅배 경제부총리는 월간경제 동향보고를 통해 『걱정하는 소리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올해 물가를 4.5%선으로 묶는데 문제가 없고,경기도 7∼7.5% 성장이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만 경기양극화현상으로 체감경기가 좋지 못한 만큼 중장기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의결안건◁ ▲군인사복무규정(개정안) ▲유통산업근대화촉진법 시행령(개) ▲중소기업의 구조개선 및 경영안정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령(개) ▲전산망보급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개) ▲인도양 참치위원회 설립규정 수락안 ▲행정용어순화보고안 등
  • 중기청에 「대기업 결제」 조사권/각의,특조법 시행령 의결

    ◎공정거래 위장 장관급 격상 중소기업청장에 중소기업에 대한 재벌기업의 대금결제 조건을 조사하고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정부는 5일 이수성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구조 개선 및 경영안정지원 특별조치법 시행령을 의결했다. 시행령은 중기청장이 재벌기업에 대해 물품대금의 지급방법과 지급기간,상업어음의 장당금액 등에 관한 자료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조사는 전문기관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대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국무회의는 또 군인복무규율을 개정,사병의 연휴가를 25일 범위안에서 복무기간 및 근무지에 따라 신축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장기복무하사관과 장교의 연가일수를 종전의 20일에서 23일로 늘려 일반공무원과 같이 효친휴가를 주기로 했다. 또 20년 이상 근속한 군인에게 10일 동안 장기근속 휴가를 주고,장기복무 하사관 이상 군인의 휴가에 대해서는 공휴일을 휴가 일수에서 제외했다. 국무회의는 이와 함께 공정거래위원장을 차관급에서 장관급으로 격상시키는 등 공정위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공정위 직제개정안을 의결했다. 새 직제는 정책국의 약관심사과와 경쟁국의 광고경품과를 확대,소비자보호국을 신설하고 하도급과를 하도급국으로 확대 개편하는 한편 조사1·2국을 조사국으로 통합했다.
  • 「탈북자 정착 특조법」 추진/당정/급중추세 맞춰 법체제 정비

    ◎사회적은 훈련·직업 알선/생계보호대책 우선 수립 정부와 신한국당은 최근 탈북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과 관련,이들이 우리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 알선을 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탈북자 정착을 위한 특별조치법」(가칭)의 제정을 포함한 탈북자 종합대책을 수립중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당정의 이같은 방침은 잠비아 주재 북한대사관의 현성일씨 부부등 탈북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나 이들 탈북자들을 국내로 데려올 것인지,제3국에 정착시킬 것인지에 대한 제도적 기준이 미흡한 데다 귀순자들의 원활한 관리와 정착을 위한 국내법 체계가 부실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탈북자 정착을 위한 특별조치법」에는 탈북자들을 송환과정에서 부터 지원하고 사회적응 훈련,직업알선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방안 등이 담겨질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고위소식통은 『단순 귀순자 뿐만 아니라 제3국을 통한 모든 종류의 탈북자가 보호 대상에 포함돼야 하나 현재로선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탈북자 문제는 북한주민의 인권 개선이라는 큰 틀에서 보아야 한다는 원칙에서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새로운 법의 제정에 앞서 귀순자들의 생계보호등 시급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우선 귀순북한동포보호법 등을 현실에 맞게 손질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총리실 정부 각 부처 작년 중점과제 평가 내용

    ◎재경원/부동산실명제 큰 성과 규제완화 효과는 미흡/각종 규제 불구 수질오염행위 증가­환경부/유엔안보리 진출… 외교 세계화 기여­외무부/마약사범·조직폭력 대책 필요­법무부/땅값 실수요자 중심 거래 정착­건교부/식품감시 소비자참여 확대를­보건부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실장 강봉균)이 8일 차관회의에서 보고한 「95년 중점관리대상과제 심사평가결과」는 각 부처가 지난해 추진한 중점과제에 대한 성적표라 할만 하다.총리 행조실은 이 보고서에서 각 부처가 지난해 추진한 모두 50개의 중점과제에 대해 사업개요와 추진실적을 제시한뒤 이 실적을 평가하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부여했다.행조실은 각 부처에 시정하도록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이행상황을 점검해간다는 방침이다.지난해 중점 과제 가운데 각 부처가 추진한 핵심과제에 대한 평가를 간추린다. ▷재정경제원◁ ▲부동산실명제 추진=시의성 있는 정책추진으로 경제제도 합리화의 기반을 마련했다.그러나 과거 투기시대에 만들어진 토지의 취득 및 이용에 대한 과도한규제와 과다하게 높은 세율은 개선해야 한다.또 미등기부동산의 등기유예 기간중 전매를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및 소득세법상 양도소득세 중과 등 관련제도를 활용해야 한다. ▲경제행정 규제완화 추진=규제완화 대상과제를 선정하는 방식 및 작업추진방식을 실효성있게 전환했고,기존 규제의 정비와 함께 새로운 규제의 억제를 위해 노력했다.그러나 규제완화의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을 감안,토지이용개발 및 금융 등과 같은 핵심적 정책사항에 대한 규제완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또 규제완화를 담당하는 일선창구에서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과학기술처◁ ▲정부출연 연구기관 관리체계 효율화=정부출연 연구기관이 해외및 국내 대학이나 기업연구소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현재 상황에서 관리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실명제 도입과 자율개혁작업은 바람직하다.앞으로 우수 연구사업종사자에게는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연구생산성이 높아질 수있도록 하는 방안도 함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 ▷농림수산부◁ ▲농수산 경영인력 육성=영농전문인력 육성을 위해서는 적격대상자를 선발하여 본인들의 사업계획에 따라 필요한 금액을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러나 일부 시·군은 대상자를 읍·면별로 할당하거나 지원금을 일률적으로 책정하는 등 문제점이 있다.농업관련 법인 육성사업은 초기단계로서 조직운영경험이 부족하므로 지원목적에 적합하게 추진되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통상산업부◁ ▲중소기업의 구조개선과 경영안정 지원=중소기업의 자동화·정보화 사업이 업계의 호응도가 높고,중소기업 전용백화점 건립계획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다양한 중소기업정책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지난해 11월말 현재 부도업체수가 1만7백24개로 94년말에 비해 13.1% 늘어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보다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중소기업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정보통신부◁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이 사업은 오는 2015년까지의 장기사업으로 지금은 초기단계이나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초고속 국가정보망구축사업은 수용된 행정전산망간 정보의 공동활용,일반국민의 정보이용의 원활화를 위한 공공정보 공동활용 등의 지원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선도시험망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주요도시에 추가적인 공동이용센터의 설립과 이용자의 증가에 따른 교환시설의 첨단화 추진이 필요하다.또 이용자별 이용계획의 자율 조정 및 이용자 상호협조를 위한 이용자협의회의 구성도 필요하다. ▷노동부◁ ▲고용안정종합대책 추진=지난해 3월 외국인 산업기술연수생의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지침이 시행되면서 외국인연수생에 대한 부당처우 등 문제점이 상당부분 해소되고,대외적으로 우리 외국인력정책의 신뢰도도 높아졌다.그러나 지난해 11월말 현재 연수생의 30.1%가 지정사업장을 이탈하는 등 불법취업이 많다.또 농축산업·연근해 어업 등 비제조업 분야의 외국인력 도입요구가 늘어나고 있다.현행 연수제도로는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건설교통부◁ ▲부동산가격의 안정=땅값이 수도권 준농림지역과 광역권개발 및 시·군 통합지역에서 부분적으로 상승했으나 투기성 거래보다는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올해는 금융소득종합과세,총선에 따른 공약사업 이행 등 지역개발 활성화로 개발예정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적인 가격상승이 예상되므로 지속적인 대책추진이 필요하다. ▷총무처◁ ▲공직자 해외훈련 확충 및 개선=훈련인원이 대폭 늘어나 개인적 자질 향상은 물론 세계화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했다.그러나 인사적체 해소와 조직통폐합에 따른 잉여인력의 인사관리차원에서 보내는 해외훈련은 지양해야 한다.통상·환경·과학기술 등 전문분야의 훈련을 강화해야 한다.훈련지역을 다변화해 신흥개발도상국·후진국 등에도 확대하고 법률회사·공공법인·민간기업의 첨단분야 등으로 파견대상기관을 확대해야 한다. ▷공보처◁ ▲국정홍보 강화=국정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을 인정한다.앞으로는 국정홍보사업이 국가시책 등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 뿐 아니라,국민의식개혁을유도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 ▷내무부◁ ▲지방의 세계화 시책 추진=지방의 국제통상능력 향상과 관련,해외시장 정보자료집 발간·지방공무원에 대한 통상전문교육실시 등 중앙부처 차원의 지원과 함께 지방 스스로 민선단체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개척 활동,중소기업자금 지원,지역특산품 개발·수출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했다.앞으로 지방이 독자적 위치에서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중앙차원의 지원과 법적·제도적 권한의 위임이 필요하다. ▷법무부◁ ▲공직 및 사회비리 척결=「부패하면 반드시 처벌된다」는 의식이 공직자는 물론 국민 각계에 점차 확산되고 있다.또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수사 전문성 확보와 지속적인 척결의지 구현으로 전반적인 치안 분위기는 좋아지고 있다.그러나 마약류 사범·학원 및 조직폭력 등 특정분야가 늘어나고 있는데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교육부◁ ▲외국어 교육 강화=외국어 교육의 확대·강화방안을 마련·추진한 것은 시의적절했으나 추진체계 및 준비는 다소 미흡했다.초등학교 영어교육은 당초 내년부터 3∼6학년을 대상으로 동시에 실시키로 했으나 교재개발·교사확보가 문제가 되어 3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키로 하는 등 정책수립과정에서 상당한 혼선을 초래했다.그러나 3학년부터 실시하는 것도 담당교사의 확보·배치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문화체육부◁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관광종합대책 추진=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세계화 과제로 이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세부실천계획이 대부분 이미 추진중인 단기과제 위주여서 관광을 산업으로 육성키 위한 근원적인 접근이나 장기 추진전략은 다소 미흡하다.건전해외여행 풍토를 정착시키기 위해 홍보·교육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으나 아직 불건전 해외여행 행태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환경부◁ ▲하천 및 상수원 수질개선=상수원 주변지역에 대한 각종규제에도 불구하고 공장·음식·숙박시설 등과 각종 수질오염행위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은 투자재원 부족및 주민반대 등으로 시설확충이 부진할 뿐 아니라,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기존시설의 운영관리가 미진하다.또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오염배출원에 대한 행정기관의 지도·단속도 미흡하다. ▷보건복지부◁ ▲식품위생관리=식품유통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현재의 열악한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각종 식품수거검사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검사기관의 검사기능보강이 필요하다.정부의 부족한 감시기능을 보완하기 위하여 소비자단체의 참여확대와 전국민적 위생감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강화 및 명예식품위생감시원제도의 효율적 운용이 필요하다. ▷제2정무장관실◁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한 기반이 구축됐으나 많은 법제정관련 시행령 개정 등과 연계되는 후속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성과가 미흡할 우려가 있다.이에 대한 철저한 추진이 요망된다. ▷통일원◁ ▲대북경수로지원=경수로 공급협정을 통해 사업자간 효율적 접촉,통신·통행,신변보장 문제 등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남북간의 화해·교류·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다.앞으로 경수로 사업의 후속조치에 따른 한반도에너지기구및 관련국과의 협조를 강화,재정분담의 합리적 조정과 대북 인적·물적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또 경수로 공급협정 후속조치의 이행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남북관계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북경협 추진=남북경제교류 협력을 위한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보완하여 실질적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데 기여했다.앞으로 실현 가능한 남북경협의 단계적 확대방안이 필요하다.아울러 남북간 투자보장·분쟁해결을 위한 남북 공동기구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고,국내업계의 경협사업과 관련,과당경쟁을 막기 위한 정부의 사전조정 방안 등도 검토가 필요하다. ▷외무부◁ ▲국제기구에서의 활동강화=활발한 정상외교로 우리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고 외교지평을 크게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또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과 APEC참여,OECD가입추진,WTO사무차장 진출 등을 통해 외교의 세계화촉진에 기여했다.다만 OECD가입추진에 따른 국민적 합의를 도출할수 있는 적극적 홍보가 지연된 것은 문제다.
  • 경영애로 중기 긴급자금 지원/박통산 밝혀

    ◎거래처 도산등으로 휴·폐업때 통상산업부는 중소기업이 거래하는 관련기업의 도산 등으로 특정지역의 중소기업이 심각한 경영애로를 겪을 경우 경제장관회의의 의결을 거쳐 긴급 경영안정지원계획을 수립,지원키로 했다. 박재윤 통산부장관은 3일 상오 강릉지역 중소기업 경영애로종합상담회에 참석,통산부가 마련해 관계부처 협의에 부친 「중소기업 구조개선 및 경영안정지원 특별조치법 시행령(안)」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장관은 특별조치법 시행령안에 따른 지원대상은 거래기업의 도산으로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조업을 중단하는 중소기업,천재지변이나 수출감소 또는 수입증가로 가동률이 현저히 낮아진 업체 등이라고 설명했다. 통산부는 중소기업 공제사업기금 관리자가 통산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공제사업기금 중 여유자금을 긴급경영안정지원계획의 집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시행령안은 또 수요감소,국제경쟁여건 악화로 경쟁력 회복가능성이 희박해져 사업전환이 되도록 지원할 수 있는 대상업종에 ▲원자재의 수입 의존도가 높고 수입원자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업종 ▲공해 과다유발업종으로 환경친화적인 산업구조로 전환하기 어려운 업종등을 정했다. 이외에 ▲과잉설비투자로 생산설비의 합리적인 조정이 요구되는 업종 ▲노동집약적이고 인력난이 심각한 업종으로 인력공급 확대가 어려운 업종 ▲기타 경쟁력 확보가 구조적으로 어려워 사업전환이 불가피하다고 통산부 장관이 인정하는 업종도 사업전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 면허없어도 암치료 효험/구속 한의사 이례적 석방(조약돌)

    ○…무면허 한의사가 생약성분의 암치료제를 만들어 팔다가 적발됐으나 약의 효능을 인정한 「피해자」들의 탄원 덕분에 이례적으로 석방됐다. 서울지검 특수2부 권성동검사는 31일 경찰청이 지난 18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혐의로 구속한 P모씨(35)를 고심끝에 석방.
  • 타인명의 상가 분양후 불법전매 7억대 챙겨/2명 구속 4명 입건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4부(원용복부장검사)는 26일 다른 사람의 명의로 신도시 아파트상가를 분양받은 뒤 프리미엄을 받고 불법전매한 대한통상(주)대표이사 김용국씨(33·서울 서초구 서초동)를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위반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이 회사 직원 정반영씨(34·서울 중랑구 면목3동)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또 금품을 받고 김씨에게 아파트상가 입찰현황을 알려준 (주)한양 상가사업부장 임치홍씨(56·성남시 분당구 정자동)를 배임수재 및 입찰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94년 4월1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한양수리아파트 상가점포 101호를 직원 정씨 명의로 3억1천9백만원에 분양받아 계약금 6천3백80만원을 납입한 뒤 군포시장의 검인을 받지 않고 김모씨에게 3억4천5백만원을 받고 되파는 등 지난해 7월까지 분당,일산,산본 등 신도시아파트상가 21채를 불법전매해 7억2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김형욱씨 재산몰수 위헌/헌재/「반국가행위 특별법」 무효 결정

    유신정권이 김형욱전중앙정보부장을 겨냥해 만든 「반국가 행위자 처벌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대해 법 제정 19년만에 위헌결정이 내려졌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김진우재판관)는 25일 「반국가 행위자 처벌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 궐석재판에서 징역 7년 및 자격정지 7년형과 전재산 몰수형을 선고받은 김씨의 부인 신영순씨(64·미국 거주)의 신청을 받아들여 서울지법이 제청한 위헌심판 사건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피고인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궐석재판 및 전재산 몰수형 등을 규정한 이 법 일부 조항의 내용이 헌법상 보장된 적법절차의 원칙,국민의 정당한 재판을 받을 권리,무죄추정의 원칙 등을 위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이 법 가운데 이미 상소권 박탈 조항에 대해서는 위헌결정이 내려졌고 나머지 궐석재판 규정과 재산몰수 조항 또한 이번에 위헌으로 결정돼 이 법의 시행이 불가능해진만큼 전체에 대해 위헌을 선고한다』고 덧붙였다. 신씨는 지난 93년 7월 특별조치법 가운데 상소권 박탈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위헌결정을 받아낸 데 이어 1심 판결 12년만인 지난해 11월 1일 2심이 재개되자 궐석재판 규정 등에 대해서도 위헌제청신청서를 냈었다.
  • 「반국가 행위자 처벌법」 위헌결정 배경

    ◎“「특정인」 겨냥해 만든 「특별법」”/궐석재판·증거조사 금지는 공정재판 위배/가족들 몰수당한 재산 3백억대 환수 가능 25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위헌으로 확정된 「반국가행위자의 처벌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지난 77년 박정희정권이 김형욱씨를 겨냥해 제정한 법이다. 그러나 이 법은 결국 권위주의시대에나 가능했던 악법으로 밝혀졌다.박정권은 김씨가 미국에서 반한활동을 계속하자 77년 당시 공화당 소속의원등을 내세워 이 법을 기안토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씨 이외에 아직까지 이 법이 적용된 사람은 없다. 헌재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특별조치법은 변호인 출석과 증거조사를 금지한 채 첫번째 궐석 재판에서 검사의 청구에 따라 판사가 징역형과 몰수형을 함께 선고토록 하고 있다』면서 『헌법상의 적법절차의 원칙,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등에 위배될 뿐 아니라 입법권으로 사법권을 침해한,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법』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법원이 위헌제청한 조항뿐 아니라 전체 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것도그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헌재의 위헌 결정에 따라 앞으로 김씨의 가족은 지난 82년 몰수당한 ▲서울 성북구 삼선동 대지 4백14평 ▲서울 중구 신당동 대지 5백36평 ▲차남 명의의 대한제분 주식 5만7천여주 ▲골동품과 가구 등에 상당하는 금액을 환수받을 것으로 보인다.경매 과정을 거쳐 국고에 환수된 이들 재산은 현 시가로 3백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김씨는 당시 징역7년,자격정지 7년형과 함께 재산몰수형을 선고받았었다.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김씨의 부인 신영순씨는 90년 특별조치법 조항 가운데 상소를 금지하는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을 내 위헌결정을 받아낸데 이어 94년 11월1일 서울지법항소4부(재판장 오세빈부장판사)에서 김씨 사건의 심리를 재개하자 특별법상의 궐석재판 및 재산몰수 규정이 헌법에 위반된다며 재판부에 위헌제청을 신청했었다. 서울지법은 이에따라 지난 5월 신씨 등의 위헌제청신청을 받아들여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었다. 김씨는 박정희 정권 아래서 중앙정보부장직에서 밀려난 뒤 73년 2월 도미,77년 미 의회에서 박정권을 비난하는 증언을 하는 등 반한 활동을 했으며 2년 뒤인 79년 파리에서 실종됐었다.
  • 유해색소 해초무침 대량 시판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3부(김기순부장검사)는 16일 박승남(54·환길산업대표)·김연하(47·길천식품대표)·김정만(50·미미식품대표)씨등 3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정모씨(41·B식품대표)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박씨는 전남 목포에 공장을 차려놓고 지난 92년 10월부터 인체에 해로운 타르성분이 함유된 인공색소를 사용,해마다 1백여t씩의 해초무침을 만들어 지금까지 모두 3백여t(시가 30여억원어치)을 전국의 도매상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구속된 두 김씨는 박씨가 만든 해초무침을 사들여 각각 30여t(시가 3억여원어치)과 40여t(시가 4억여원어치)을 서울시내 유명백화점 및 유통센터에서 소비자에게 팔아왔다는 것이다. 검찰 조사결과 박씨가 만든 해초무침은 미도파·현대·그랜드·뉴코아·한신코아·그레이스백화점 등 대형백화점과 유통센터에 대량공급되는 등 전국 해초무침공급량의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타르는 소화효소의 작용을 억제하고 간장과 위장 등의 장기에 장애를 일으키며 다량을 섭취하면 혈소판감소증·천식·알레르기증세 등을 유발할 뿐 아니라 발암물질을 형성하는 성분으로 해조류나 단순가공식품에는 일체 사용하지 못하도록 돼 있다.
  • 파행·날치기 시비없이 「깨끗한 매듭」/14대 마지막 정기국회결산

    ◎5·18법 제정·예산 시한대 처리 큰 성과/정치관련법 손질… 정치권변화 틀 마련 제14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19일 폐회됐다. 이번 제1백77회 정기국회는 정치적으로나,국회 고유의 기능인 입법과 예산심의 등에서 그 어느 때보다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여야 각당의 폐회성명에서도 단 한차례의 파행이나 날치기 시비없이 유종의 미를 거둔 이번 국회활동을 높이 사고 있다. 먼저 이번 국회 회기 중에 시작된 역사바로세우기 작업은 정치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민주당 박계동의원의 폭로로 비롯된 노태우전대통령의 비자금 사건,과거 청산작업의 법적·제도적 완결이라고 볼 수 있는 5·18특별법 제정은 정치권의 앞날을 엄청나게 변화시킬 계기로 작용했다.물론 이 과정에서 대선자금 시비 등 여야의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하지만 이는 단순히 정쟁차원이 아니라 구태와의 단절을 위한 진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결국 국회는 일부 야당의 반대가 있긴 했지만 역사청산이라는 대의를 쫓아 5·18특별법을 원만하게 처리했다. 정경유착 근절과 깨끗한 정치풍토 조성을 위한 정치자금법 등 정치관련법도 손질했다.이는 앞으로의 정치권의 체질개선과 나아가 15대국회의 도덕성과 생산성을 보장하는 준거로 작용할 전망이다.특히 이 과정에서 돋보인 것은 여야가 끝까지 대화를 통해 합의를 도출하고 이견이 있는 부분은 표결을 통해 처리하는 다수결 원칙과 민주적 질서가 존중되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다. 또 이번 국회는 15대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여야 4당 구도 속에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생산적인 국회로 운영됐다.국정감사,예산심의,법안심의 등에서 여야는 그 어느 때보다 생산적인 실적을 남겼다.지방자치 실시후 처음 실시된 국정감사는 단체장의 소속정당에 따라 일부 파행운영이 예상됐으나 결과는 정파적 이해를 떠나 국감 본래의 취지에 충실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특히 새해예산안 심의에 있어서 여야는 한 차례의 격돌없이 법정시한을 지킴으로써 정부의 부담을 덜어주었고 민생을 우선한다는 모습을 보였다.이는 14대국회에서 여야가 날치기 시비없이 법정시한내 예산안처리라는 기록도 남겼다. 이번 국회는 비자금 정국이라는 어수선한 정치분위기 속에서도 1백71건이라는 14대 정기국회 가운데 가장 많은 법안처리 기록도 수립했다.이는 92년이나 93년 정기국회에서보다 20여건이나 많은 숫자다.특히 5·18특별법이나 정치자금법개정 등 정치적인 법안 뿐만 아니라 농어촌주택개량촉진법,중소기업 구조개선 및 경영안정지원 특별조치법 등 민생관련 법안이 그 어느 때 보다 많았다. 그러나 이번 국회가 결과적으로는 그 어느 때보다 생산적인 국회로 평가받고 있지만 여야가 능동적으로 생산적인 국회로 이끌었다기 보다는 두 전직대통령의 구속,대선자금 공방시비,사정정국에 대한 불안 등으로 인해 국회안에서의 정쟁을 자제한 결과가 조용한 국회로 끝났다는 점에서 다소 아쉽다는 지적도 있다. ◎5·18 특별법안 제1조(목적)이 법은 1979년 12월12일과 1980년 5월18일을 전후하여 발생한 헌정질서파괴 범죄행위에 대한 공소시효정지 등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함으로써 국가기강을 바로잡고 민주화를 정착시키며 민족정기를 함양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공소시효의 정지)①1979년 12월12일과 1980년 5월18일을 전후하여 발생한 헌정질서파괴 범죄의 공소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의 헌정질서파괴 범죄행위에 대하여 국가의 소추권행사에 장애사유가 존재한 기간은 공소시효의 진행이 정지된 것으로 본다. ②제1항에서 「국가의 소추권행사에 장애사유가 존재한 기간」이라 함은 당해 범죄행위의 종료일부터 1993년2월24일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제3조(재정신청에 관한 특례)①제2조의 죄에 대하여 고소 또는 고발을 한 자가 검사 또는 검찰관으로부터 공소를 제기하지 아니한다는 통지를 받은 때에는 그 검사소속의 고등검찰청이나 그 검찰관소속의 고등검찰부에 대응하는 고등법원 또는 고등군사법원에 그 당부에 관한 재정을 신청할 수 있다.이 법 시행전에 제2조의 죄에 대하여 공소를 제기하지 아니하는 결정이 된 사건의 경우에도 또한 같다. ①제1항의 재정신청에 관하여는 형사소송법 제200조 내지 제205조 또는 군사법원법 의 해당규정을 적용한다.제4조(특별재심)①제2조의 범행을 저지하거나 반대한 행위로 유죄의 확정판결을 선고받은 자는 형사소송법 제420조및 군사법원법 제469조의 규정에 불구하고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②재심의 청구는 원판결의 법원이 관할한다.다만 군형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한 자에 대한 원판결의 법원이 군법회의 또는 군사법원일 때에는 그 심급에 따라 주소지의 법원이 관할한다. ③재심의 관할법원은 직권으로 제2조의 죄를 범한 자가 그 죄로 유죄의 선고를 받아 그 형이 확정된 사실을 조사하여야 한다. ④제1항의 재심청구인이 사면을 받았거나 형이 실효된 경우에 재심관할법원은 형사소송법 제326조 내지 제328조 및 군사법원법 제381조 내지 제383조의 규정에 불구하고 종국적 실체판결을 하여야 한다. ⑤제1항의 재심에 관한 절차는 동재심의 성격에 저촉하지 아니하는 한 형사소송법과 군사법원법의 해당조항을 적용한다. 제5조(기념사업)정부는 5·18광주민주화운동정신을 계승하는 기념사업을 추진하여야 한다. 제6조(배상의제)광주민주화운동관련자보상등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보상은 배상으로 본다. 제7조(상훈치탈)정부는 5·18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상훈을 받은 자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오로지 광주민주화운동을 진압한 것이 공로로 인정되어 받은 상훈은 상훈법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서훈을 취소하고,훈장등을 치탈한다. ○부칙 제1조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 제3조 제1항 단서의 규정에 의한 재정신청은 이 법 시행일로 부터. ◎당정파괴범 공소시효 특례법안 제1조(목적) 이 법은 헌법의 존립을 해하거나 헌정질서의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헌정질서파괴범죄에 대한 공소시효의 배제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헌법상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용어의 정의) 이 법에서 「헌정질서파괴범죄」라 함은 형법 제2편 제1장 내란의 죄,제2장 외환의 죄와 군형법 제2편 제1장 반란의 죄,제2장 이적의 죄를 말한다. 제3조(공소시효의 적용배제) 다음 각호의 범죄에 대하여는 형사소송법 제249조 내지 제253조 및 군사법원법 제291조 내지 제295조에 규정된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1、제2조의 헌정질서파괴범죄 2、형법 제250조의 죄로서 집단학살의 방지와 처벌에 관한 협약에 규정된 집단살해에 해당하는 범죄 제4조(재정신청에 관한 특례) ①제2조의 죄에 대하여 고소 또는 고발을 한 자가 검사 또는 검찰관으로부터 공소를 제기하지 아니한다는 통지를 받은 때에는 그 검사소속의 고등검찰청이나 그 검찰관소속의 고등검찰부에 대응하는 고등법원 또는 고등군사법원에 그 당부에 관한 재정을 신청할 수 있다.②제1항의 재정신청에 관하여는 형사소송법 또는 군사법원법의 해당규정을 적용한다. ◎「12·12」­「5·18」 수사내용 국회보고 촉구안 ▷주문◁ 12·12군사반란 및 5·18내란사건 등의 수사에 있어서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을 적용함에 있어 국회가 수사에 직접적으로 간섭할 명백한 의도가 없는 한 정부는 그 수사내용을 국회에 보고할 것을 촉구한다. ▷제안이유◁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함에 있어 검찰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독립하여 수사를 하는 것을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적절하게 감시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의 일환으로 12·12군사반란 및 5·18내란사건등의 수사내용을 국회에 보고토록 하는 촉구결의안을 제안하는 바이다.
  • 14대 국회 통과 주요법안:상­Ⅱ

    ▷교육◁ ○국교 명칭 「초등학교」로 취학연령 만5세로 낮춰 교육환경 특별회계 설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개정)=서울특별시 및 광역시는 특별시세 및 광역시세 총액의 1천분의 26,도는 도세 총액의 1천분의 26에 해당하는 금액을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으로 계상하도록 함. 시·군·구의 자치단체장은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특별시장·광역시장 또는 도지사의 승인을 얻어 관할구역안에 있는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의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 일부를 보조할 수 있게 함. ◇교육법(개정)=「국민학교」 명칭을 「초등학교」로 변경. 현재 만6세로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는 국민학교 취학연령을 앞으로는 만5세도 보호자가 희망하는 때는 학교의 수용능력 범위 안에서 취학이 가능케 함.학사과정을 두지 않고 대학원만을 두는 대학의 설치도 가능케 함. 현재 대학원의 수업연한을 2년 이상으로 한다는 규정만 있으나 앞으로는 석사 및 박사과정은 각각 2년 이상으로 하고 석·박사 과정이 통합된 때는 4년이상으로 하되 학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소정의학점을 취득한 사람에 대하여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수업연한을 단축시킬 수 있게 함. ◇교육공무원법(개정)=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에서 교장 또는 교사를 초빙하는 제도를 도입. ◇학교용지 확보에 관한 특례법(제정)=3백가구 규모 이상의 주택건설용 토지의 조성·개발사업 시행자는 그 시행계획에 학교용지의 조성·개발에 관한 사항을 포함시키도록 함.대통령령이 정하는 규모이상의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시·도 또는 개발사업 시행자는 개발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에 신설되는 초·중등학교 학교용지를 확보,교육비특별회계 소관의 공유재산으로 하되 시·도외 개발사업시행자는 개발이익환수법 규정에 의한 개발이익 범위 안에서 무상공급함. 광역자치단체장은 학교용지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개발사업 지역에서 토지 또는 주택·상가등을 분양받는 사람에게 분양가에 포함해 학교용지부담금을 부과·징수할 수 있게 함. ◇교육환경개선 특별회계법(제정)=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노후시설 개선과 교원편의시설 확충등을 위해 「교육환경개선특별회계」를 설치·운용하되 20 00년말까지 효력을 갖는 한시법으로 함.교육환경 특별회계는 년간 사업규모를 7천억원으로 하되 96회계연도에는 4천억원으로 함. ▷문화체육공보◁ ○음반 등 사전심의제 폐지 적법한 저작물 이용 면책 ◇문화예술진흥법(개정)=문예진흥기금의 모금대행 의무자인 공연장 등의 운영자가 모금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모금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개정)=「비디오물」에 컴퓨터프로그램에 의한 것 중 영화 음악 게임등이 수록돼 있는 것을 포함시킴.비디오방 영업을 하고자 할 때는 문화체육부령이 정하는 시설을 갖추고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등록하도록 함. 문화체육부장관의 허가사항으로 돼있는 외국음반 또는 외국비디오물의 수입 또는 반입을 공연윤리위원회의 추천으로 그 절차를 완화함. 음반및 음반에 관한 광고나 선전물에 대한 공륜의 일률적 사전심의제를 폐지하는 대신 헌법의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거나 사회질서를 문란케 하는등의 사유에 해당된다고 인정되는 음반에 대해서만 선택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함. ◇저작권법(개정)=한국이 가입한 조약의 발효일 이전에 발행된 것도 보호대상에 포함.저작물 번역에 있어 저작권자와 협의가 되지 않을 때는 문체부장관의 승인을 얻어 번역할 수 있도록 하던 번역권에 대한 강제허락제를 폐지. 96년 7월1일부터 시행토록 하고 외국인의 저작권보호 확대에 따라 이제까지 외국인의 저작물등을 적법하게 이용해온 사람의 신뢰보호를 위해 법 시행 전의 적법한 이용행위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면함. ◇공연법(개정)=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미리 문체부장관의 심사를 받아야 하던 공연물의 각본 또는 대본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공연물에 한해 문체부장관의 심의를 받게 함. ▷통상산업◁ ○훼손상품 청약철회 가능 폐광지역에 카지노 허용 공장설립 절차 승인제도 ◇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률(개정)=방문판매업 또는 통신판매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상호·주소등을 시·도지사에게 신고토록 함.방문판매업자가 방문판매원이 되고자 하는 자 또는 방문판매원에게부담을 지게 하는 행위,방문판매원에게 일정 수의 하위판매원을 모집하도록 의무를 지게하는 행위 등을 금지행위로 추가.통신판매업자로부터 상품을 인도받은 소비자는 그 상품이 훼손되거나 광고내용과 다른 상품이 인도된 때·상품인도 시기가 광고에 표시된 인도시기보다 늦어진 때에는 20일 안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게 함. 통신판매업자가 소비자의 청약이 없는데도 일방적으로 상품을 인도하고 대금을 청구하는 행위,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정상적인 생활을 저해할 정도로 전화·팩스·컴퓨터통신 등의 방법으로 구매를 강요하는 행위 등을 금지행위로 규정. ◇석유사업법(개정)=석유정제업 및 석유판매업 허가제를 등록제로 변경. ◇폐광지역개발 지원특례법(제정)=석탄광산의 폐광 또는 생산감축으로 낙후된 지역경제의 진흥을 위해 통상산업부장관은 도지사의 신청을 받아 폐광지역진흥지구를 지정할 수 있게 함.지구내에서는 산림법상 전용허가 또는 협의기준등의 특례를 정하고 경제사정이 특히 열악한 폐광지역 1개소에 예외적으로 내·외국인의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사업을 할 수 있게 함. ◇공업배치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개정)=공장설립 절차를 신고 허가 승인 등에서 승인제로 일원화.수도권 소재 공단에 공장을 설립하고자 할 때 관리기관과 입주계약만 체결하면 따로 허가를 받지 않도록 간소화. ◇중소기업 구조개선 및 경영안정 특별조치법(제정)=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금결제 조건을 주기적으로 조사·공표하고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대금으로 발행하는 어음의 장당 금액을 일정금액 이하로 유도할 수 있는 근거 마련.재래시장 개발을 촉진키 위한 절차상 특례 규정. ▷농림수산◁ ○농지개량조합 금고 설치 ◇농지개량조합법(제정)=조합의 재정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조합의 분담금과 조합이 관리·처분하는 재산의 매각대금 등을 재원으로 하는 농지개량조합 자립육성금고를 설치함.이는 농지개량조합 연합회가 운용·관리하고 농지개량사업을 위한 융자 또는 보조,조합운영 경비보조등에 쓰여지게 됨. ◇낚시어선업법(제정)=낚시어선업을 하고자하는 사람은 당해 어선의 선적항을 관할하는 광역단체장에게 신고. ◇산림법(개정)=산림청 소속기관인 영림서와 관리소를 각각 지방산림관리청과 국유림관리소로 개칭. ▷통신과학◁ ○프로그램 무단 배포 처벌 ◇컴퓨터프로그램 보호법(개정)=프로그램 저작권 보호기간을 현행 창작 때부터 50년간에서 공표된 다음 연도부터 50년간으로 변경. 프로그램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프로그램을 통신망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전송·배포하는 행위도 프로그램저작권 침해로 보아 처벌.87년 7월 이전에 창작된 프로그램도 우리나라가 가입한 무역관련 지적재산권 협정에 따라 저작권을 소급보호. ▷환경노동◁ ○오염배출량 비례 부과금 공공수역 오염행위 처벌 특별관리해역 오염 규제 ◇대기환경보전법(개정)=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해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자에 대해 물리던 배출부과금을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자가 스스로 청정기술을 도입,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도록 오염물질배출량에 비례해 부과하도록 함. 대기환경 규제지역 안에서 휘발성 유기화합 물질을 배출하는 주유소등을 설치하는 자는 시·도지사에게 신고하고 배출방지 시설을 설치토록 의무화. 자동차소유자는 당해 자동차의 배출가스가 허용기준에 적합한 지를 정기검사받도록 함. ◇수질환경보전법(개정)=유류유출등에 의해 공공수역을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한 처벌규정 신설.방제조치 의무 불이행에 대해 시·도지사가 방제조치를 대집행하고 소요비용을 징수토록 함.유류·유독물·농약등을 운송·보관중인 자가 수질오염 사고를 야기한 때는 지체없이 신고토록 의무화. ◇환경오염피해 분쟁조정법(개정)=이미 발생한 피해 뿐 아니라 폐기물관리시설등 환경기초시설의 설치로 인해 환경오염 피해가 예상되는 때 등에도 분쟁조정이 가능토록 함.사회적으로 중대한 영향이 예상되는 분쟁은 당사자의 신청 없이도 직권조사 및 조정을 할 수 있게 함.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법(개정)=형식승인 없이 환경측정기기를 제작·보급한 자는 1년이하 징역 또는 5백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함.정도(정도)검사를 받지 않고 환경측정 기기를 사용한 자등에 대해서는 1백만원 이하 과태료. ◇기능대학법(개정)=기능대학의 다기능기술자 과정을 졸업한 사람에게는 전문대학 졸업자와 같은 학력을 인정. 직업훈련 기본법에 의한 공공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상공회의소도 기능대학을 설립할 수 있게 함. ◇해양오염방지법(개정)=환경부장관은 일정해역을 특별관리 해역으로 지정·고시하고 당해 지역의 해역이용 및 시설설치의 제한과 오염물질 배출총량을 규제할 수 있게 함.해양오염 방제업무를 내무부로 일원화. ▷보건복지◁ ○유해식품 회수제를 도입 양자도 국가유공자 유족 ◇식품위생법(개정)=국민보건상 위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식품 식품첨가물 기구 용기 포장에 대해서는 당해 식품등을 제조 가공 수입한 영업자가 국민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유통중인 당해 식품을 회수토록 하는 식품회수제 도입.국민건강 위해식품등을 제조하는 자에 대해 벌금을 3백만∼1천5백만원에서 5백만∼3천만원으로 상향조정. ◇공중위생법(개정)=허가제로 돼있는 위생접객업을 신고제로 전환.의료기관이 아닌자 또는 의료기관이의료기관 외의 장소에서 지역주민 다수를 대상으로 건강진단 예방접종 순회진료등을 하고자 할 때는 관할 보건소장의 승인을 얻도록 함.승인을 얻지 않고 건강진단등을 행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하 벌금에 처함. ◇국가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법률(개정)=국가유공자의 유족범위 가운데 유공자가 직계비속이 없어 입양한 양자도 1명까지는 자녀로 간주. ▷건설교통◁ ○지하매설물 도면 제출 재개발권한 지방 이양 ◇유통단지개발촉진법(제정)=건설교통부장관은 국토건설종합계획에 따라 유통단지개발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유통단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시토록 함.건교부장관 또는 시·도지사는 유통단지를 지정·고시하고 사업시행자를 지정함. ◇도로법(개정)=주요 지하매설물의 설치공사를 완료한 때는 도로관리청에 준공도면을 제출토록 하고 주요 지하매설물이 설치된 도로에 굴착공사를 한 때는 당해 지하매설물 관리자의 입회아래 공사를 하도록 함. ◇자동차관리법(개정)=자동차 판매사업자에게 신규등록신청의 대행을 의무화.자동차매매업·정비업·폐차업등 자동차관리사업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하고 중고자동차의 경매장을 개설·운영할 수 있게 함.자동차등록증 등록번호판 차대표기등을 위조·변조 또는 사용한 사람말고도 이를 매매 알선 또는 수수한 사람에 대해서도 10년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이하 벌금형. ◇지가공시 및 토지등의 평가에 관한 법률(개정)=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외국인에게도 개방. 감정평가사가 표준공시지가의 조사,개별공시지가 산정및 감정평가와 관련,수뢰한 때는 공무원과 동일하게 처벌. ◇산업입지및 개발에 관한 법률(개정)=공장위주의 공업단지를 종합적인 산업단지로 개편,공장이외에 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시설 등과 이를 지원키 위한 주거 상업 유통 후생복지시설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함께 설치할 수 있게 함. ◇해운업(개정)=해상화물운송사업을 면허제에서 등록제로 완화. ◇도시재개발법(개정)=재개발기본계획 승인 이외의 모든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재개발구역 지정시 재개발사업계획 내용을 동시에 결정할 수 있도록 절차를간소화. 투기가 우려되는 재개발사업구역은 거래동향 및 거래내역을 관할세무서에 통보토록 함. ▷국제경기대회 지원◁ ○아주대회 지원법 제정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 지원법(제정)=97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동아시아 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그 원활한 운영과 활동을 위해 국가 또는 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법인 및 단체등으로부터 협조 지원 및 공무원을 파견받을 수 있게 하고 국·공유재산의 대부·사용,기념우표,복표발행,옥외광고물설치등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