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특별조치법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공급업체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인기가요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관리체계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 노후화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47
  • 현대전자 이천공장 증설 부분허용

    정부는 수도권 자연보전권역내 현대전자의 공장증설을 부분 허용하기로 했다. 통상산업부는 13일 『정부는 현대전자 이천공장의 증설을 일단 6만㎡까지 허용하고 상수원 수질개선특별조치법의 시행령이 마련되는 8∼9월쯤 권역조정을 통해 추가허용여부를 결정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전자는 내년 3월부터 경기도 이천시 아미리 이천공장 부지내에 256메가 D램용 공장건설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 고 총리 “흔들림없이 국정 수행을”(국무회의:13일)

    ◎강 내무 “호우 피해예방에 최선” 13일 열린 정례국무회의에서 고건 국무총리는 어려운 때일수록 내각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무위원 전원은 이날 국무회의가 끝난뒤 건설교통부가 시험구축한 「지하매설물 전산관리시스템」의 가동상태를 점검했다. ○…고총리는 먼저 『최근 수개월동안 한보 등 정치적 이슈에 언론보도가 집중됨에 따라 각 부처의 국정수행모습이 상대적으로 주요뉴스에서 밀려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 때문에 「국정수행의 부재상태가 아니냐」고 우려하는 시각이 없지않다』고 지적했다. 고총리는 『내각이 비리수사나 정치상황에 흔들림없이 국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면서 『각 부처는 소관행정을 좀 더 밀도있게 챙기고,특히 민생관련정책 등을 과단성있고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운태 내무부장관은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내려진 것과 관련,『현재 비가 많이 내리고 있으나 하천부지 주차장에 세워놓은 자동차가 일부 물에 잠긴 것을 제외하고는 아직 피해는 크지 않다』면서 『비 피해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송태호 문화체육부장관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해 『통역요원의 부족 등 사소한 말썽이 있지만 선수촌을 따로 세우지 않고 분산하는 등 긴축운영하는 국제대회의 모델 케이스로 손색이 없게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진 국방부장관은 12일 귀순한 북한 「보트피플」과 관련해 『이들이 한국에서 만든 「디스」담배와 라면 등을 갖고 있는데 대해 의아심이 난다는 지적이 있지만 첫 신문결과 현주소가 신의주로 중국교포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고총리는 경기도 과천시를 대상으로 시험구축한 「지하매설물 전산관리시스템」을 직접 조작해본뒤 『지난번 서울 공덕동 가스폭발사고때도 도면과 실제매설장소가 달라 사고가 난 것 아니냐』면서 『도면만 가지고 작업을 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현지조사를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결안건」 △병역법 시행령(개정안) △중소기업의 구조개선 및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령(개) △특허청과 그 소속기관직제(개)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직제(개) △사회단체신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 등.
  • 벤처 자금조달 용이하게(사설)

    통상산업부가 입법예고한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은 벤처기업 육성을 통해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조정하려는 정부의지를 담고 있다.특별법을 제정을 통해 첨단기술을 가진 벤처기업을 다른 중소기업과 달리 폭넓은 지원을 하겠다는 데서 의지의 강도를 읽을수 있다. 이 법안은 벤치기업지원을 위해 투자재원 마련과 기술인력확충 및 입지 규제완화 등 과감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법다운 성격을 갖고 있다.먼저 재원확보를 위해 국민연금과 공무원 연금 등 78조원에 달하는 정부기금의 일부를 벤처기업육성자금으로 쓸수 있도록 길을 터논 것은 잘 한 일이다. 또 비실명예금을 창업투자회사 등에 5년간 출자하면 자금출처를 면제키로 한 것은 특기할만하다.이는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금융실명제상의 벌칙을 면제하는 특단의 조치에 해당된다.개인투자자들이 창투조합 등에 투자하는 것을 촉진하기 위해 출자금액의 20%를 소득공제키로 한 점도 주목할만한 일이다. 동시에 정부 부처가 기술개발예산의 일정비율을 의무적으로 중소기업기술개발에 쓰도록 한 것이나 벤처기업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규제를 받지 않고 건물을 지울수 있도록 한 것은 환영할만한 조치이다.특히 벤처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를 전면 허용함으로써 유망 벤처기업이 증시에서 자금을 직접 조달할 수 있는 길을 터주었다. 벤처기업 지원에 있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재원조달이다.그러므로 비실명예금을 창업투자회사에 출자할 때 과징금(20%)을 물리는 문제는 입법예고 기간동안 재검토하기 바란다.자금출처를 묻지 않는 것만으로는 지하자금이 창업투자회사에 출자할지 의문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창업투자회사의 설립요건을 완화하고 이 회사가 리스와 팩토링(매출채권인수업)업무도 취급할 수 있도록 하여 대출재원마련을 한결 더 용이하게 해주기 바란다.
  • 벤처기업 육성 특별조치법 내용

    ◎대기업 발행주 30%미만 출자 허용/병역특례요원 창업 복무기간 인정/벤처단지 조성때 부담금 8종 면제 ▷벤처기업의 정의◁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및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과 신기술금융회사,신기술사업투자조합·한국종합기술금융주식회사가 투자한 업체 중 해당기업 자본금에 대한 투자비율이 일정비율 이상인 업체(통산부안은 10%).최근 2년 연속해서 총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비가 일정률 이상(통산부안 10%)인 업체.중소기업 중 특허권 및 실용신안권을 취득한 기술과 특허출원 및 실용신안출원 중인 기술중 특허청장이 인정하는 기술을 주된 부분으로 해서 사업화한 업체 등 신기술·기술집약형 기업을 말한다. ▷직접금융 활성화◁ 연기금,투신사,보험사 등의 벤처기업 투자가 허용되고 대기업의 벤처기업 출자한도가 벤처기업 발행주식의 20% 이하에서 30% 미만으로 확대된다.벤처기업의 주식 액면가는 현행 상법상 5천원이지만 500원으로 낮춰 자본금이 적은 벤처기업의 발행주식 총수를 늘리는 한편 소액투자자들의 매수를 용이하게 한다. ▷전문연구요원에 대한 특례◁ 병무청장은 벤처기업을 전문연구요원(이공계 석사학위 소지 병역자원)의 지정업체로 수시로 선정할 수 있다.지금은 연 1회 지정한다.지정업체의 장이 다시 벤처기업을 창업할 경우 병무청장의 승인을 얻어 소속 전문연구요원을 벤처기업의 대표자 또는 전문연구요원으로 옮겨 종사할 수 있다.전문연구요원이 벤처기업을 창업해서 대표자로 근무할 경우 근무기간을 전문연구요원의 복무기간(5년)으로 인정해준다. ▷입지관련 규제완화◁ 기술연구집단화단지(테크노파크),벤처기업전용단지,벤처기업 집적시설 등 벤처단지 및 시설의 경우 설립과 관련된 모든 절차는 단지 및 시설지정과 함께 완료된 것으로 간주된다.필요한 단지 지정을 위한 승인이나 부처간 협의는 벤처기업활성화위원회의 심의로 대신한다. 국공유지를 이용,벤처단지를 건설할 경우 현행 국유재산법상의 기부채납 의무가 면제되고 벤처단지와 빌딩 등이 수도권에 들어설 경우 수도권내 공장설립 총면적을 제한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또한 벤처단지로 지정받아 조성·건설할 경우 개발부담금,농지전용부담금,산림전용부담금,농지조성비,대체초지조성비 등 최대 8종의 부담금이 면제된다.
  • 벤처기업 외국인투자 전면 허용/통산부 특별법 입법예고

    ◎각종 연­기금·투신·보험사도 앞으로 벤처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전면 허용된다.군인연금 등 각종 연기금과 신탁회사 및 투자신탁회사,보험회사도 미상장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수도권에 입주하는 벤처단지나 벤처빌딩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총량규제를 받지 않게 된다. 7일 통상산업부가 입법예고한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에 따르면 현행 상법상 5천원 이상인 주식 액면가는 벤처기업에 한해서는 500원 이상으로 하향 조정되고 벤처기업에 대한 외국인 주식취득한도가 폐지돼 벤처기업에 한해 외국인은 100%까지 주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지금은 외국인 투자자는 벤처기업이든 아니든 해당기업의 발행주식총량의 23%까지만 취득할 수 있다.〈특별법내용 9면〉 또 대규모 기업집단의 벤처기업의 출자한도를 발행주식의 20%이하에서 30%미만으로 늘리는 한편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등 연·기금과 투신사,신탁회사 및 보험회사도 미상장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허용키로 했다. 법시행 6개월안에 비실명 금융자산을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등에 5년이상 장기로 출자한 경우 자금출처조사가 면제되고 개인 투자가가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에 출자한 금액중 20%를 과세소득에서 공제하며 출자로 생긴 배당소득은 분리과세해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키로 했다.창업투자사는 출자된 비실명 금융자산을 1년안에 벤처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통산부는 오는 13일 산업연구원(KIET)에서 재정경제원,통산부,건설교통부,정보통신부,과학기술처,중소기업청 등 관련 부처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어 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 「헌법개정」 인식의 변화(해외사설)

    50년전 오늘 일본의 헌법이 시행됐다.최근 헌법에 대한 일본인들의 의식에도 상당한 변화가 보인다.헌법개정을 터부시하는 풍조는 근래 엷어지고 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제9조(전쟁의 포기)를 중심으로 하는 종래형의 개헌론보다 환경권,정보공개,프라이버시 보호 등 현 헌법제정시에는 상정되지 않았던 사회현상에 대응한 권리나 보호규정의 명문화를 구하는 개정론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총리는(오키나와 미군)기지의 강제사용도 나라가 전권을 갖고 행해야 한다는 관점에서『지금의 50대,60대는 안된다.우리와 국가관이 다르다』라고 말해 미군용지특별조치법 개정에서 사민당과의 접점을 찾아내려 했던 가토 고이치 간사장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 가토간사장은 기자회견에서 『나카소네씨는 국가라고 말하지만 나는 국민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반론해 「우선 국가 있음」이 아니라 국민의 이익을 추구하는 그 앞에 국가가 있다는 생각을 강조했다. 이러한 생각은 보수·보수연합론과 자민·사민·사키가케의 연립유지론으로도 정리된다.특조법 개정에 한해서는 국가파가 이겼지만,긴 눈으로 보면 젊은 연대층을 중심으로 하는 국민파 시민파가 세력을 늘려가는 것은 아닐까. 올 가을에는 미일안보협력지침(가이드라인)의 수정과 관련해 집단적 자위권을 부정하는 현 방침을 고수할 것인가,아니면 사실상의 집단적 자위권을 인정하도록 헌법해석을 바꿀 것인가,그렇지 않으면 해석헌법이 한계에 달했으므로 개헌자세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단내리는데 쫓기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냉정히 생각하면 행재정개혁등 6대 개혁에 착수하고 있는 하시모토정권에 소프트 하드 양면의 개헌론을 처리할 여유와 에너지가 있는가. 대답은 노다.행정개혁등 당면 과제를 착실하게 처리해 가는 가운데 국가파(하드 개헌론)대 시민파(개현신중론,혹은 소프트 개헌론)의 논의를 숙성시켜 가는 것이 현명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 환경범죄 처벌 새단계로(사설)

    물고기 및 어패류 폐사 등 환경범죄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확정됨으로써 다음달부터 환경사고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실시된다.무엇보다 중요한 변화는 그간 벌금형에 머물던 형량이 징역·금고 등 자유형으로 바뀐다는 점이다.이제부터는 자연산 어패류 2백㎏을 폐사시키는 경우로부터 시작해서 별도의 인명피해가 없어도 5천㎡이상의 호소오염이나 유하거리 500m이상의 하천오염까지도 7년이하 징역형이 부과된다. 이는 단순히 환경범죄처벌을 강화한 것이 아니라 환경침해행위는 국가형벌권을 발동해서라도 막아야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이곳 저곳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는 오염현상에 비추어 국민적으로도 이 선택의 절박성에 동의하지 않을수 없다. 환경범을 체벌로 다루어야 한다는 생각은 사실상 국제적 추세이기도 하다.1991년부터 검토를 시작한 유럽연합(EU)의 「환경범죄에 대한 유럽조약」과 유엔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환경형법」이 모두 자유형을 강조하고 있고 이미 유럽 각국 법원들은 벌금형 아닌 체벌의 판례를 더 많이만들고 있다. 그러나 환경범죄처벌 강화는 환경범죄에 대한 인과관계의 증명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어려움을 수반한다.모든 환경침해행위는 그 속성상 간접성·전파성·완만성·계속성·복합성을 가질 수밖에 없어 실제로 인과관계를 법적으로 논증하는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의와 과실의 구분도 쉽지 않고,새로운 물질의 등장으로 결과에 대한 가능성도 불분명한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형벌을 강화하려면 그만큼 인과관계의 증명력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역학적 규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고,오염물질 유해성에 관한 과학기술적 증명구조도 제대로 갖춰야 법시행의 실효성이 성립된다.이점에서 환경당국의 과학성은 또다른 과제가 될 것이다.오염유발자에 있어서도 이 벌칙이 경고로 작용하여 오염이 축소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 어류폐사 오염사고 징역형/7월부터

    ◎자연산 200㎏·양식 2천㎏ 이상 피해 오는 7월1일부터 자연산 어패류가 200㎏이상 폐사하는 수질오염사고를 일으키는 기업이나 개인은 인명피해가 없더라도 징역형의 대상이 된다. 환경부는 2일 이같은 내용의 환경범죄처벌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시행령은 자연산이 아닌 양식 어패류라도 2천㎏ 이상이 폐사하는 수질오염사고를 내면 징역형에 처할수 있도록 했다. 또 어패류 폐사사고가 없더라도 1만㎡ 이상의 바다 또는 5천㎡ 이상의 호소면적을 환경기준 이상으로 오염시키거나,5만 이상의 지하수를 오염시킨 기업이나 개인도 특별조치법의 적용을 받는다. 지금까지는 수질오염사고에 대해 인명피해가 없으면 수질환경보전법에 따라 벌금형 등 대부분 가벼운 처벌에 그쳤다.
  • 민군 겸용기술 특별법 재정추진 배경

    ◎기술교류 확대 투자효율 극대화/미·일 규격통일 통해 예산절감 등 큰효과 국가과학 기술자문회의에서 내놓은 「민군 겸용기술 개발 활성화방안」은 민수 및 군수기술간의 벽을 허물어 상호 기술이전을 늘리고 공동개발을 꾀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외국에서는 이미 민군 겸용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군수규격을 민수규격과 같게 하여 많은 민수품을 군용으로 활용,국방 예산절감과 납기단축 효과를 보고 있다.걸프전때 쓰인 인공위성자동위치시스템(GPS)은 군규격으로 조달하려면 개당 3만4천달러,조달에 8개월이 소요되나 상용제품을 사용해 개당 1천300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즉시 구입,전장에 투입하여 전쟁을 빨리 끝낼수 있었다. 일본도 첨단 민수기술을 활용,기술집약형 군사력을 구축하고 있다.걸프전때 위용을 떨친 미군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에 들어가는 93개의 전자부품중 92개가 일본제품일 정도다. 군에서 개발한 기술이 민간에 접목된 사례도 많다. 현재 150개국에서 매일 5천만명 이상이 쓰고 있는 인터넷은 원래 미국 국방부가 개발하여 군사목적으로 쓰던 것을 민간에 개방한 것이다.우리나라에서도 군이 갖고 있는 레이다용 고주파 발생장치 기술을 민간의 전자레인지에 접목,지난해 7백만대(7억7천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린바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민군기술의 상호 이전 사례는 많지 않고 특히 공동개발 실적은 전무한 실정이다.민수 분야는 과기처,통산부등이 「기술개발촉진법」에 따라,군수분야는 국방부가 중심이 되어 「방위산업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에 따라 운영하는 등 관련부처간 긴밀한 협력없이 개별적으로 추진돼 왔기 때문이다. 특히 국방기술은 모방개발이 대부분으로,고성능 첨단제품은 주로 수입에 의존해왔고 주요 군수제품의 규격도 대부분 미국의 군수규격을 적용해 와 국내 민간업체와의 기술협력이 어려웠다. 이번에 「민군겸용기술에 관한 특별법」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도 이같은 군수규격,군사보안,기술획득 등에 관한 규정을 개선,민간분야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국가의 기술개발 투자효율을 극대화하자는 것이다.
  • 맑은물­규제와 지원으로/최홍운 논설위원(서울논단)

    지난주말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팔당댐 하류 한강둔치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펼쳐졌다.「푸른 산 맑은 물」이라는 구호아래 범국민 환경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서울신문사가 주최한 「97 깨끗한 상수원지키기 현장캠페인」이 그것.덕소중·고교생,남양주시 직능·환경단체 회원,환경부·경기도 직원,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육군 충일부대 장병,특전사 비호부대 장병,인기 연예인 등 3천여명이 구슬땀을 흘려 플라스틱병·깡통·신문지·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 10여t을 치웠다.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한 참가자들은 상수원 보호야말로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급한 과제임을 깨닫고 돌아갔다. 날로 오염되고 황폐화해가는 우리의 국토를 되살리는 일은 그냥 책상에 앉아 급하다고 말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현장을 확인하고 실천해야 한다.우리의 생명과 직결되는 상수원에 관한 문제는 더욱 절실하다. 환경부는 상수원을 그냥 방치했다간 우리 국민 전체의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겠다고 결론짓고 한강을 비롯,낙동강,영산강,금강 등 4대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상수원수질 개선특별조치법」을 제정하려 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다. ○지역이기주의에 보호 뒷전 당초 이 법안은 3월중 국무회의를 거쳐 임시국회에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었으나 이른바 님비(NIMBY)현상에 밀려 실패했다.정부는 5∼6월에 다시 열릴 임시국회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통과돼 시행되기를 바라고 있다.그러나 이 역시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님비현상을 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은 수도권의 상수원인 팔당호를 안고 있는 경기도와 대구 위천공단 조성문제로 한창 다투고 있는 부산·경남지역이다.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팔당호 주변의 개발이 어느정도 불가피하다는 경기도와 상수원 보호를 위해 개발을 반대하는 서울등 한강 하류지역간의 이견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위천공단의 조성에 반대하는 부산·경남지역의 주장은 더욱 분명하며 강도 또한 만만치 않다.이 지역에서는 아예 「낙동강관리특별법안」을 만들어 의원입법으로 오는 임시국회에 상정하겠다고 벼르며 환경부의 「특별조치법」제정에는 소극적이다. 국토 전체의 상수원 보호를 위한 「특별조치법」은 이렇게 「지역이기주의」에 눌려 한없이 표류하고 있다. 이러는 사이 우리의 상수원은 오늘도 각종 오염물질로 썩어가고 있다.4대 강 상수원인 팔당(한강)과 물금(낙동강),대청(금강),무안(영산강)지역의 96년 현재 오염물질 발생량은 90년 대비 31%나 증가했다.이는 수질오염원인 인구가 4만2천여명에서 4만5천여명으로,산업시설이 1만3천여개소에서 2만8천여개소로,가축이 6백60여만두에서 9백70여만두로 늘어난 데서도 원인을 찾을수 있지만 주범은 우후죽순처럼 증가하고 있는 아파트와 숙박음식점에서 나오는 생활하수일 것 같다. ○수질개선특별법 제정해야 이렇게 된데는 지난 94년 국토이용관리법의 개정으로 상수원 가운데 일부 지역이 개발가능한 준농림지역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특별대책지역의 30%와 자연보전권역의 38%가 준농림지역으로 포함된 것이다.상수원 보호는 이제 더이상 미룰수 없는 문제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들 지역에 대한 규제와 지원이 불가피하다.개발이익의 제한에 따른 특별지원도 필요한 것이다.이를 위해서도 국가차원의 특별조치법을 서둘러 제정해야 한다.
  • 벤처기업 어떻게 육성해야 하나(서울신문 포럼)

    ◎기술집약·중기중심으로 산업구조 재편을/정보획득·금융·우수인력 확보 등 우선 과제/기술개발 중단없게 창업이후도 지원 절실 □참석자 ·한덕수­현 통산부 차관 통산부 통상무역실장 청와대 통상산업비서관 특허청장 ·김호기­현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과 교수 창업기술보육센터소장 ·이찬진·「한글과 컴퓨터」 사장 높은 생산요소 비용으로 우리 경제는 성장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동시에 21세기 한국 경제가 세계경제의 전면에 나서기 위해서는 경제의 패턴이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이를 위해서는 양과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가 질과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중심으로 재편돼야 하고 기술집약형 벤처기업이 선두에 서야 한다는 견해가 공감을 얻고 있다.정부는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추진하는 한편 그간 벤처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됐던 각종 규제를 과감히 풀고 있는 등 벤처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서울신문포럼」은 한덕수 통상산업부 차관,김호기한국과학기술원(KAIST) 창업기술보육센터(TBI) 소장(공학박사),스타 벤처기업인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을 초빙,우리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벤처기업의 육성방안과 이와 관련된 여러 과제를 진단했다. ○ ▲한덕수 차관=먼저 저 개인적으로는 육성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벤처기업은 기업가가 스스로 기술을 개발,발전시키는 기업인 만큼 정부 차원의 육성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때문에 정부가 벤처기업과 관련해서 펴는 각종 정책의 핵심은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가로 막았던 규제를 없애는게 될 것입니다.그것도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혁파한다는게 정부의 방침입니다. 벤처기업 육성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지금 임금과 땅값,물류비용 등 생산요소 비용은 대단히 높습니다.기술집약형 벤처기업은 이를 뚫을수 있는 돌파구입니다.미국을 예로 봅시다.지난 89년부터 5년간 벤처기업은 연평균 20%씩 성장한 반면 500대 기업은 연평균 0.8% 성장에 그쳤습니다.실리콘 밸리의 6천여개 기업은2천억달러의 부가가치를 올렸다는 통계가 있습니다.6천개의 기업이 한국 국민총생산(GNP)의 절반을 창출했다는 얘기입니다. 벤처기업은 꼭 새로 창업하는 기술집약적 기업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기존기업,대기업이라도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면 벤처기업이 되는 겁니다. ▲김호기 소장=우리 산업의 문제는 자본재산업의 기술기반이 취약하다는데 있습니다.무역역조의 주범도 자본재입니다.따라서 자본재 산업의 핵심인 재료,소재분야 등에서 역량을 갖춘 벤처기업 육성의 필요성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찬진사장=벤처기업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최근 6개월 사이인 것 같습니다.정부가 각종 시책을 발표하고 사회여론도 따라준 덕분입니다.그러나 벤처기업은 아직 숫적으로 대단히 적습니다.96년말 기준으로 전국에서 1천500개에 불과합니다.전체 중소기업이 9만여개라는 점을 감안하면 쉽게 수긍이 갈 것입니다.그러나 1천500개의 기업이 9조2천억원의 매출과 7만5백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어 경제에 기여하는 바는 결코적지 않다고 봅니다.저희 회사가 가입해 있는 벤처기업협회만 해도 처음에는 100여개사였습니다만 최근 짧은 시간안에 160여개로 늘었습니다.정부가 2005년까지 숫자를 4만여개로 늘리겠다는데 꼭 달성돼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사회적 인식이 벤처기업의 양적 성장을 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시쳇말로 안정적인 대기업을 두고 벤처기업에 취직하거나 창업을 해서는 장가못간다는 따위의 인식은 불식돼야 합니다.벤처기업의 창업은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만 성공할 경우 꼭 보답받는다는 성숙한 의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한차관=저는 벤처기업 발전의 제 1요소는 필요한 정보의 획득이라고 봅니다.정부가 5월1일부터 이노넷(INNO-NET)이라는 혁신적인 종합정보체제를 가동에 들어가는 것도 벤처기업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차원에서 이뤄지는 조치입니다.이노넷은 150여개의 정부유관기관을 네트워크로 묶어 기업체가 인터넷을 통해 여기에 접속하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와 취급관청,담장자를 알려주도록 돼 있습니다. 다음은 금융문제인데 벤처기업은 문자 그대로 리스크(위험)도 크지만 이익도 많습니다.따라서 주식시장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을 갖고 접근하는 투자자는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정부는 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사람이 벤처캐피탈(창업투자조합)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을수 있도록 하는 3부시장 개설과 코스닥(장외시장) 개편안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벤처기업은 모든 것이 위험한 기업인 만큼 종신고용은 통하지 않습니다.능력있는 사람은 스톡옵션(주식선택매입권)을 이용해 돈을 벌고 다른 기업으로 옮겨갈 수도 있습니다.벤처기업가는 따라서 「실패」와 「배반」을 참을줄 알아야 하고 리스크를 찾아다녀야 합니다. 세째는 인력입니다.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은 연구인력입니다.이런 점에서 벤처기업에 대한 현행 병력특례제도는 근본적인 대책이 못된다고 봅니다.교육개혁을 통해 우수인력을 충분히 공급해야 합니다.이공계 및 경영대학의 설립자유화와 대학의 등록금 및 정원제한 폐지가 고려돼야 될 때가 됐습니다. 네째로 시너지효과(승수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여러 벤처기업을 입주시킬 벤처빌딩을 건립하는 방안도 추진해야 합니다.현재 서울시와 거의 타결을 보았습니다.구로공단을 첨단산업단지화하는 방안은 추진중입니다. ▲김소장=저는 벤처기업의 성공요건으로 경쟁력있는 기술과 지속적인 개발,기업가 정신 즉 경영능력과 지도력,틈새시장 개발을 통한 마켓팅을 꼽고 싶습니다.한차관께서 말씀하신 벤처빌딩을 포함한 인프라 구축도 빼놓을수 없는 요건이구요. ▲한차관=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교육개혁입니다.인력수급은 시장경제 메커니즘에 의해 해결돼야 한다는 게 제생각입니다.즉 수요는 줄이고 공급은 늘리자는 것이지요.정보화,자동화로 수요는 줄었는데 공급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어요.교육개혁이 공급증대가 아닌 입시제도 개선에 치중한 결과라고 봅니다.앞서 말한대로 이공계 대학설립이 전면 자유화돼야 합니다.교수 1인당 학생수와 같은 최소한의 준칙만 충족시킨다면 대학설립을 허가해주어야 합니다.TV와 네트워크에 의해 교육과 강의가 이뤄지는 시대에 학생 1인당 강의실 면적,교지(건물)면적 등의 준칙은 불합리합니다.그리고 대학교 이상의 교육기관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유화 허용과 함께 대학교 정원제한 및 등록금제한 철폐도 이뤄져야 합니다.이를 통해서 인력공급이 늘고 수요가 줄면 자연 우수인력이 벤처기업에 몰릴 것으로 봅니다. ○ ▲이사장=두 분의 말씀에 공감합니다.하지만 모든 제도와 사회분위기가 창업에만 촛점을 두고 있을 뿐 정작 창업 이후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점이 불만 스러워요.저를 비롯한 일부 성공기업이 「신기한 얘기거리」로 비쳐지는 점도 그중 하나입니다.정말 성공했느냐 하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스톡옵션제도나 병역특례제도 등 각종 제도도 창업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어요.창업이후 5∼6년간은 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수요가 많은 기간인데 말입니다.현실적으로 투자자는 단기차익을 노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이들은 일단 차익을 챙기면 빠져버립니다.그럼 기업들만 고생하게 됩니다.따라서 3부시장이나 코스닥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허용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차관=그렇다면 기업이신규 프로젝트를 수행할 경우 벤처캐피탈이 조합을 결성해서 지원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겠군요.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곧 새로운 기업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게 되니 말입니다.주식발행 시스템의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신규 프로젝트를 독립사업부제로 수행케해서 벤처기업으로 육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군요. ▲이사장=저희 회사도 인터넷 시대에 걸맞게 인터넷 비즈니스를 하려고 합니다만 오히려 성공한 기업 「한글과 컴퓨터」라는 회사가 다소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사의 마이크로 소프트 네트워크 프로젝트도 일종의 독립사업부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지요. ▲김소장=한국과학기술원 산하 TIC(기술혁신센터)나 TBI(창업기술보욕센터)의 경우 입주자들은 통상 3년이나 5년이면 졸업합니다.이들 입주자들이 독립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할 수 있도록 저희 센터가 계속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그런 관점에서 독립사업부제는 좋은 대안일 수도 있습니다.관련해서 기술과 논문,특허권을 신용으로 인정해주는제도도입이 뒤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한차관=우리 기업이 다른 나라 기업과 같아서는 경쟁에 이길수 없습니다.세계 제일의 기업이 돼야 합니다.국내 입찰제도는 벤처기업에 우호적이지 못한 만큼 해외로 진출해야 합니다.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의 조달시장에만 의존해서는 안됩니다.정보통신 분야에서의 창업이 증가하고 있지만 내수 보틀넥(병목현상)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 ▲이사장=저는 그점에선 견해를 달리합니다.우리 벤처기업들에게 내수는 더욱 힘든 시장입니다.내수시장 규모가 결코 적지 않습니다.퍼스널 컴퓨터(PC)는 연간 2백만대가 팔립니다.운용 소프트웨어 역시 대당 최소한 20만원어치가 팔려야 하지만 실제로는 1만∼2만원어치가 고작입니다.불법복제 때문이지요.또한 소프트웨어를 비롯,공장기계,정보통신 제품은 외국 것이 아니면 쓰지 않는 풍토도 문제입니다.반면 국내 영화 음반시장은 세계 4∼5위를 다툴 만큼 급성장중입니다.공공부문에서만이라도 정품을 구입하고 불법복제를 추방하는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야 합니다. ▲김소장=두분 말씀은 방법론에 차이가 있을뿐 줄거리는 같다고 봅니다.내수를 튼튼히 해서 세계 제일로 나가자는 견해로 집약된다고 봅니다.21세기 문턱에서 세계 제일의 기업을 육성하려면 산업구조가 기술집약적 산업과 자본재 중심으로 바뀌어야 하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기반산업의 발전이 뒷받침해야 합니다.
  • 벤처기업 및 소기업 지원대책 주요내용

    □벤치기업 창업지원 ­서울대·KAIST 등 창업동아리에 각종 비용 지원 ­전국 대학·기관 30여곳에 강좌개설 창업절차 등 교육 □소기업 지원대책 ­수도권 이외지역 공장 신증축­이전 개발부담금 면제 ­파주·창원·경기 광주 3곳에 하반기중 임대단지 조성 다음은 창업여건 조성과 각종 행정규제를 타파해 벤처기업군을 창출하고 소기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벤처기업 및 소기업 지원대책의 주요 내용이다. ◇벤처기업 창업활성화지원 ▷창업경연대회◁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예비창업자의 조기발굴을 위해 단독 혹은 그룹형태로 지도교수와 공동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제출하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사업계획서 10편을 선정,상금과 함께 창업보육센터 입주 및 무담보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기술잡지 평생구독권을 준다.미국의 경우 더글라스 재단이 「대학생 창업계획 경연대회」를 열어 우승자에게 3천갈러의 창업준비금과 사무실 등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중기청은 4월말 경연대회 개최계획을 공고하고 10월쯤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창업동아리 지원◁ 서울대(40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170명),아주대(20명),인하대,서강대,부산대 등 창업동아리를 보유한 대학에 연구활동에 필요한 사무용품 및 기재구입비를 지원한다.올해 지원대상은 20개로 각 대학별로 컴퓨터,복사기,팩시밀리 등 사무용품 구입비를 1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재원은 신한국당 의원이 세비를 10% 절약해 모은 돈으로 조달된다. ▷벤처기업창업신용보증지원제도◁ 기술력은 있으나 초기 창업자금 부족으로 창업을 주저하고 있는 교수,연구원,박사학위자 및 기술사,특허기술평가기관이 판정한 우수 특허기술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경력,연구실적 및 사업계획내용을 평가,창업시에 신용보증특례를 지원하는 제도다.지원금은 1인당 5억원이내로 전액을 보증해준다. 해당자가 중기청에 접수하면 신용보증기금내의 기술평가센터가 이를 심사해서 중진공이나 자금취급은행이 대출을 해주도록 보증을 선다.기술담보제가 기술의 담보가치를 평가하는데 반해 이 제도는 기술의 자산가치를 평가 자금대출을 받을수 있도록 보증을 선다는 점이 특이하다.기술평가센터는 재료금속,기계,전기,재무회계,정보통신 등 5개팀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벤처기업창업강좌개설지원◁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등 전국의 주요 30개 대학 및 기관에 강좌를 개설한다.창업정보,절차 및 지원제도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서울 경기 11곳,부산경남 7곳 등 지역별로 강좌기관을 지정,연간 5천명을 교육할 예정이다.수강자의 비용부담과 강좌기관의 손실보전을 위해 인원 및 시간에 따라 1강좌당 5백만원∼1천5백만원까지 지원된다. ◇소기업지원대책 ▷건축법위반공장(사업장) 양성화◁ 지난달 국회에서 통과된 소기업지원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소기업이 96년말 현재 공장용도로 허가받지 않은 건축물에서 사업을 하고 있을 경우 해당 건축물이 공해나 구조상의 안전문제가 없다면 건축법 위반사항이 없는 것으로 해주기로 했다.이에 따라 5월말까지 이전명령을 받은 1만456개 건축법위반 공장중 5천여개가 양성화되고 무등록공장도 대부분 양성화돼 소기업의 경영여건이 안정화될 전망이다. 또한 소기업의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체는 사업자등록증만 갖고 있으면 공장등록이 면제된다.제조업체는 5월1일부터,제조업과련 서비스업체는 6월초부터 해당된다.이에 따라 그간 공장등록증이 없어 정부조달 구매입찰,중소기업구조개선사업 참여 및 외국인산업연수생 활용에 봉쇄됐던 소기업에 판로 및 인력확보의 길이 열리게 됐다. ▷부담금 면제◁ 소기업이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 공장을 신·증축하거나 이전할 경우,소기업을 50%이상 유치하는 중소기업전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경우 농지전용부담금,농지조성비,산림전용부담금,개발이익환수에 관한 개발부담금이 오는 5월1일부터 전액면제된다.정부는 현재 경북 경산의 중기전용단지를 분양중이며 포천과 목포에 각각 1곳의 전용단지를 조성중이며 하반기중 파주,창원,경기도 광주 등 3곳에 임대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 벤처기업 육성 특별법 제정/수도권 입지규제 완화·고속상각제 도입

    정부는 벤처기업의 창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가칭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하기로 했다. 통상산업부는 14일 임창렬 장관이 최근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발전의 전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현행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을 개정하거나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기존 법을 개정하지 않고 특별법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벤처기업이 서울 78%,인천과 경기도 14% 등 수도권에 집중된 점을 감안,수도권정비계획법 등이 정하고 있는 입지규제를 완화하고 벤처단지와 벤처빌딩에 대한 입주가 용이하도록 관련법규를 고치기로 했다. 대부분의 벤처기업이 수명이 짧은 첨단제품을 취급하는 소규모 회사인 점을 고려,고속 상각제도를 도입하고 창업투자조합 출자시 소득공제,창업투자에 대한 자금출처조사 면제 등 이미 발표한 각종 내용의 조문화를 추진키로 했다.
  • 오키나와 특별조치법 싸고 연립여당 “잡음”

    ◎일 정국구도 변화 움직임/사민당 개정안 반대에 보­보연합론 거세져/오자와­나카소네 등 접촉 활발… 총리도 가세 일본 정국이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94년7월 이후 자리잡아온 자민­사민­신당사키가케 연립대 신진당(오자와 이치로 당수)이라는 정국구도가 오키나와 미군 주둔지와 관련된 주류군용지특별조치법의 개정문제를 계기로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특별조치법 개정안은 오키나와 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군에게 토지사용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일본의 안보태세와도 밀접하게 연결된 이 법안의 개정을 놓고 연립여당 안에 균열이 발생한 것은 사민당이 개정에 반대하면서다. 이를 틈타 오자와세력과 손을 잡아야 한다고 평소 주장해 온 자민당의 원로그룹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나카소네 야스히로 전총리는 3월 하순 오자와를 만났다.나카소네는 『이 문제는 함께 해야 할 일』이라고 말을 꺼냈고 오자와는 『나라가 책임을 갖는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화답했다.보수­보수연합으로불리우는 이 구도에는 다케시타 노보루 전 총리도 가세하고 있다. 이어 지난 2일과 3일에는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와 오자와 당수가 관저에서 2차례 회담을 가졌다.첫 회담에서 신진당이 개정안에 찬성하기로 합의했다.두 사람은 3시간반이나 회담하면서 술까지 마셨다.회담후 오자와 당수는 『27년 동안 하시모토 총리와 이렇게 길게 이야기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흡족함을 표시했다. 연립구도를 권력기반으로 하는 당실세­가토 고이치 간사장,야마구치 다쿠 정조회장,노나카 히로무 간사장대리 등은 보수­보수연합 저지를 위해 다른 야당인 민주당과 태양당을 끌어들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성공을 거두어 개정안은 사민당과 공산당만이 반대하는 가운데 중의원을 통과했다.개정안만 놓고 보면 총여당화한 셈.하지만 자·사·사 연합파의 한사람이었던 가메이 요시유키 전운수상이 보수­보수연합쪽으로 빠져나가는 등 자·사·사 연합파는 수세에 몰리고 있다.반면 보수­보수 연합세력은 「일본의 위기와 안전보장을 생각하는 모임」 등 자민­신진 합동 의원모임을 다섯이나 구성하는 한편 정책연합을 지속할 것이라고 공언하는 등 활동저변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보수­보수 연합세력도 선거구 조정이라던가 향후 정국구도에 대한 생각의 차이 등으로 쉽게 손을 잡기 어려운 점은 남아 있다.여하튼 일본 정국구도는 오는 가을 미일안보협력 가이드라인 수정에 이르기까지 자민당의 양대세력과 야당들이 맞물려 재재편을 향해 계속 꿈틀거릴 것으로 예상된다.
  • 「수은 우황청심환」 대량 시판/한의원대표 넷 구속

    ◎무허 제조… 기준치 200배 초과 서울지검 북부지청은 10일 인체에 해로운 수은이 허용기준치의 수백배 이상 함유된 우황청심원을 무허가로 제조,일반에 판매한 조승형씨(62·광남한의원 대표) 등 한의원 대표 4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 95년부터 서울 종로 4·5가 일대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당국의 허가없이 우황청심원을 각각 1천700∼200환씩 제조,개당 5천∼8천원에 판매한 혐의다. 검찰은 이들이 제조한 우황청심원의 성분조사를 식품의약품안전본부에 의뢰한 결과 수은함유량이 기준치인 30ppm보다 200배나 많은 6천ppm이상 검출됐다고 밝혔다.
  • 오키나와 영구기지화 우려(해외사설)

    오키나와 미군기지 토지를 강제 사용하기 위한 미군용지특별조치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오카나와현의 12개 미군기지내 토지의 강제사용기한이 5월14일 끝난다.정부는 오키나와현 수용위원회에 대해 이 토지를 사용하기 위해 재정신청을 하고 있지만 기한까지 재결이 내려질지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미일안보조약의 의무를 다하는 것은 우리나라(일본)의 존립기반이 걸린 중대문제」라는 이유를 들어 특별조치법 개정에 나섰다. 개정안의 포인트는 국가가 미군에 제공하고 있는 토지를 계속해서 사용하기 위해 재정신청한 때는 사용권한을 취득할 때까지 손실보전을 위한 담보를 제공해서 잠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또 수용위가 재결신청을 각하한 때에 대비해 방위시설국장이 건설성장관에게 대해 불복심사청구를 한 때는 재결이 있을 때까지 지속해서 잠정사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개정안이 국회에서 성립되면 정부가 염려하고 있는 토지의 불법점거 상태는 모두 피할 수 있다.토지 사용기한이 끝나는 것을 눈앞에 둔 지금 다른선택의 여지가 없음도 사실이다. 그러나 현지의 수용위의 권한을 제약하는 법 개정은 결코 바람직스럽지 않다.법률을 개정한다 해도 오키나와현민의 협력이 없이는 기지 기능의 유지에 중대한 지장이 생긴다.오키나와현민의 다수는 미군기지의 장기고정화를 바라고 있지 않다.미일안보에 「우리나라의 존립기반」이 걸렸다 하더라도 오키나와현에 미군기지가 영구히 악영향을 미치도록 해서는 안된다. 5월15일 오키나와는 본토복귀 25주년을 맞는다.이 4반세기 동안 본토의 미군기지의 60% 가까이가 반환된데 반해 오키나와에서는 15%가 반환된데 그쳤다.총리는 오키나와현이 요구하고 있는 미해병대의 삭감에 대해 『동아시아 정세는 미묘한 상태로 철수를 구할 생각은 없다』고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하지만 오키나와의 영구기지화는 곤란하다는 현지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총리는 오는 25일 미일정상회담에서 기지의 정리 축소를 향해 구체적인 협의를 시작하기 바란다.
  • 일 미군기지 특조법 개정/여야 합의/오키나와 토지 강제사용 가능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총리와 오자와 이치로(소택일랑) 신진당당수는 3일 오키나와주둔 미군이 앞으로도 지주들의 땅을 강제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군기지 특별조치법(특조법)을 개정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같은 합의에 따라 사민당의 강력한 반대로 진통을 겪었던 오키나와 특조법은 신진당의 찬성으로 국회에서 무난히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일밤 하시모토 총리와 오자와 당수간의 회담에서 이뤄진 이같은 합의는 또 앞으로 보수연정의 출범 가능성을 점치게 하는 등 향후 정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첨예한 대립을 벌여온 자민당과 신진당이 안보법안 개정에 합의,자민당 내부에서 「보­보」 연정 추진세력과 「자민­사민­사키가케」 연정 유지세력간에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사전 사업검토·토지선매제 등 백지화/「상수원 특별법」 대폭 후퇴

    ◎환경부 조정안 발표 환경부는 2일 서울 은평구 국립환경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상수원수질개선특별조치법」에 대한 공청회에서 지난달 20일 입법예고한 원안에서 크게 후퇴한 내용의 조정안을 발표했다. 이 조정안에 따르면 원안에서는 상수원 보호지역을 수질에 미치는 정도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직접영향구역·간접영향구역·수질정화구역 등 4단계로 나눠 규제할 방침이었으나 이 가운데 직·간접영향구역이 삭제됐다. 또 상수원보호지역 안에서 추진되는 도시개발 등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적용하려고 했던 사전 환경성 검토제도 및 국가에서 하천·호수 주변 토지를 매입,주민들의 집단민원 등으로 인한 환경시설 설치나 운영의 지연을 막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토지선매제 등도 백지화됐다.
  • 경제활성화 대책­분야별 보고내용

    ◎국공립대 교수 창업휴직 허용 검토/기업지원서비스 네트워크망 구축/벤처기업 900곳에 연내 3천억 지원/젊은세대 창업 유도… 병역특혜 검토/일반건물 공장 공해없으면 양성화 경제부처 장관들이 31일 확대 경제장관회의에서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용을 요약한다. ○여유돈 창업자금 유인 ▷중소기업 창업과 구조조정◁ ◇정부부처 종합지원체제 구축=▲통상산업부를 중심으로 기업 관련 서비스기능을 네트워크화한 이노넷(Inno­et)구축 ▲통산부 차관 및 관련부처 1급이 참여하는 기업활성화위원회(가칭)설치·운영. ○창투조합 외국인 허용 ◇창업과 구조조정 촉진을 위한 여건조성=▲창업투자재원 조달체제 구축­창업투자조합에 대한 외국인 투자허용.단,외국인 투자분에 대해서는 신주인수방식에 의한 투자로 제한해 외국인투자자금의 목적외 사용방지. ▲신기술사업 금융회사의 벤처기업 투자 촉진­신기술금융회사 운용자금의 일정비율 이상을 벤처기업에 투자토록 의무화 검토.신기술 금융회사도 중소기업 및 기술개발관련 정책자금 대출취급 허용. ▲개인투자자들의 창업투자조합 출자분의 일정비율에 대해 소득공제해 시중여유자금의 창업자금으로의 유입 촉진­중소기업의 창업 및 증자자금과 창업투자조합의 벤처자금 등에 대해 한시적으로 일정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한 후 자금출처조사 면제 ▲벤처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활성화 추진­중소기업 전용 3부시장 개설.장외시장 등록 벤처기업 인정범위 확대.정보통신·기술집약산업의 경우 장외시장 등록시 입찰단가 제한을 현행 본질가치의 80∼150%에서 200%로 상향조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입찰단가 제한 폐지.벤처캐피털 회사의 대손충당금의 손입산입한도를 현행 1%에서 일반금융기관 수준인 받을 채권의 2%까지로 확대. ▲정보통신분야의 중소기업창업 적극지원­벤처기업의 54%가 정보통신분야임을 감안,기술·자본·인력의 확보 지원에 주력.올해 900개 기업에 3천1백48억원 융자·출연. ○신기술금융 우선 지원 ◇창업투자와 융자를 연계한 창업자금 활용도 극대화=▲창투사가 투자한 중소기업에 우선적으로 신기술금융회사의 자금 지원 ▲창투사에 대해자사가 투자한 기업에 대한 팩토링 업무 허용 ▲창투사의 단독해외투자 허용(현행 국내업체와 동반투자일 경우에만 허용) ▲벤처기업에 대한 대기업 출자를 촉진하기 위해 공정거래법상 출자총액한도 적용에서 예외인정되는 범위를 벤처기업 총 발행주식의 30%미만까지 허용 ▲벤처기업 전용창업단지 조성,창업보육센터 건립 등 확대추진 ▲창업중소기업이 작성하는 서류에 대해 인지세 면제 ▲창업 준비중인 교수·연구원의 연구경력,보유기술가치 등을 기술신용보증기금내 기술평가센터에서 평가한 후 특례 보증. ○과기연구원 창업 촉진 ◇기술개발자금 및 기술인력 확충=▲연구개발예산을 운용하는 정부부처와 투자기관이 중소기업 기술개발에 적극참여토록하는 기관별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제도(SBIR)활성화 ▲국공립대 교수·출연연구소 연구원들의 벤처기업 창업 유도­국공립대 교수의 창업 또는 벤처기업 참여를 위한 휴직 허용방안 검토.과학기술계 연구소 연구원의 창업촉진을 위해 소속기관장의 재량에 따라 연구원의 일정비율을 별도 정원으로 운영토록유도 ▲병역특례전문요원의 중소기업 활용도 제고­병역특례 전문요원이 중소기업에 우선적으로 배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벤처기업 창업자가 전문연구인력일 경우 병역특례 전문요원으로 지정 검토 ▲공공연구기관의 기술개발결과 활용 촉진­공공연구기관 보유기술 중 2년이상 활용되지 않은 기술은 창업자에 무상이전.정부출연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 업력 7년이내의 창업중소기업에는 기술료 일정비율 감면. ◇창업기업의 안정적 경영기반 조성=▲지역신용보증조합에 대한 세제지원 근거가 되는 지역신용보증조합법 제정검토 ▲중소기업의 연쇄부도 방지를 위한 어음보험제도 재원 확충방안 강구 ▲중소기업신기술제품에 대한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활성화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초고속통신망을 이용한 창업정보종합지원시스템 구축 ▲대학생 창업경연대회,벤처 로드쇼 등을 통해 젊은 세대들의 창업열기 조성. ○일시 자금난 특별지원 ▷영세사업자 지원◁ ◇영세사업자 경영안정지원=▲공장이 아닌 일반건축물에서 생산활동을 해도 공해·안전에 문제가없으면 시·군·구청장의 확인절차를 거쳐 양성화 ▲공장등록증이 없더라도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면 지원대상에 포함▲일시적 자금난으로 도산 우려가 있는 기업의 회생을 위해 특례자금 지원. ◇영세유통업체의 구조조정=▲시장재개발,소규모 점포 현대화,공동창고 건립사업 지원 ▲유통업 등 비제조업에 대한 신용보증시 연대보증 의무완화 ▲유통전산화 업체에 대한 부가가치세 공제제도 도입. ○외환안정·예산 집행 ▷외환시장 안정·예산집행 유보◁ ◇외환시장 안정=▲외화자금 도입을 촉진 ▲외국인주식투자한도를 올해 23% 이상으로 추가 확대. ○올 세수목표 2조 축소 ◇올해 예산집행 유보=▲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기업부담 완화를 위해 세수목표를 2조원 축소.세출규모에서 일반행정비 1조8백85억원,정부사업비 1조1천7백억원 집행유보▲지방채 인수 등 세부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총액사업의 경우 10∼20% 유보 ○경제규제 내년중 정비 ▷규제개혁 적극 추진◁ ◇경제분야 규제개혁=▲법적 근거가 없는 경제 관련규제를 올해말까지 철폐 ▲법에 근거를둔 규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정비 또는 방안마련 ▲재경원 산하의 경제행정규제개혁위원회를 공정위로 이관,민·관합동기구로 개편·운영 ◇중소기업창업분야 규제를 제거=▲공장설립 인·허가로부터 부지확보 등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규제개혁 단행 ◇불공정거래행위 직권조사 강화=▲오는 5∼6월중 전자·자동차 등 하도급거래비중이 높은 분야 집중조사 실시 ○고용안정 올 360억 지원 ▷새 노사문화 고용안정◁ ◇노사관계의 새 질서 정착=▲사용주는 근로시간 보다는 조정·전환배치 등을 통해 고용조정을 유도.실직 예정자에 대한 전직훈련·취업알선·창업지원 등 대책 마련 ▲근로자는 건전한 노동운동과 자기개발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전념.경제활력 회복과 고용안정을 위한 임금안정에 적극 협조 ▲정부는 기업 경영활동 지원과 노동시장 유연화시책 추진.고용안정제도의 활성화,직업훈련체제의 개편 등을 통해 근로자의 재취직·재훈련의 활성화 지원 ▲노·사·정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고용안정특별위원회」 구성 ▲고용안정을 위해 올해 3백60억원을 채용장려금,적응훈련 지원금,창업훈련지원금,고령자 신규지원금,재고용 장려금 등으로 지원 ○낙동강수질 2급수로 ▷환경친화적 소비운동 전개◁ ◇재활용산업의 지원=▲영세 재활용업체 지원을 위해 부지확보와 재고부담 감소를 위한 재정지원 확대▲재활용 제품의 유통센터 활성화 ▲공공기관의 재활용제품 우선구매 확대 ◇수질개선사업 조기 달성=▲2005년까지 2급수로 올리기로 한 낙동강 수질을 2000년까지 앞당겨 달성 ▲상수원 수질개선 특별조치법 제정 ▲경남 용산·이룡지구에 강변여과수 개발 시범사업 시행 ○환경시설 민영화 추진 ◇환경기초시설 효율성 제고=▲올해 완공 예정인 환경기초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설계·시공·운영의 민영화 추진
  • 오키나와 미 기지 계속 제공/하시모토 총리

    【도쿄 연합】 일본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총리는 24일 방일중인 앨 고어 미국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오키나와 주둔 미군이 안정적으로 주둔 부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조치법을 개정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