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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전문대 정시모집 전형] 유리한 전형 택해 3~4곳 ‘올인’

    전문대는 학과가 실무 중심으로 세분화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취업률이 높다는 이점 때문에 경쟁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무제한 복수지원이 가능하지만 너무 많이 지원하면 헷갈려 실수할 수 있기 때문에 3∼4곳만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취업률이 높은 곳은 간호와 관광계열, 치기공, 방사선, 유아교육, 안경광학, 정보통신 계열, 컴퓨터 관련 학과 등이다. 이 학과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 경쟁률에 현혹될 필요는 없다. 중복합격에 따른 ‘거품’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소신 지원이 필요하다. 단 부사관학과나 웰빙테라피과 등 4년제 대학에 개설돼 있지 않으면서 취업 전망이 비교적 밝은 이색 학과는 합격선이 매년 올라가는 추세이다. 전형요소 가운데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경기공업대와 두원공과대, 웅지세무대 등은 수능 성적만으로 학생을 뽑는다. 강릉영동대와 대원과학대 등 24개대는 수능을 아예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나 면접 성적만을 반영한다. 특별전형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주간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143개대 가운데 88.8%에 해당하는 127곳이 학생부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야간 특별전형의 경우 93개 실시 대학 가운데 92.4%인 86곳이 학생부 성적만 반영한다. 이 때문에 학생부에 자신이 있다면 특별전형에 도전해 볼 만하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006 전문대 정시모집 전형] 전문대 153곳 9만8380명 선발

    [2006 전문대 정시모집 전형] 전문대 153곳 9만8380명 선발

    전국의 153개 전문대학이 2006학년도 신입생으로 모두 9만 8380명을 뽑는다. 일반전형 4만 4248명, 정원내 특별전형 2만 3292명, 정원외 특별전형 3만 840명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정종택 충청대학장)는 20일 전국 158개 전문대 중 4년제 대학으로의 개편이나 통합 추진 중인 5개 대학을 제외한 153개 전문대의 2006학년도 대학별 자율모집 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2006학년도 전문대 입학정원은 고교 졸업생수 감소에 따른 학과 통ㆍ폐합 등의 영향으로 전년도보다 1만 6099명이 줄어든 24만 9991명이다. 이 가운데 정시모집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수시 1학기 및 수시 2학기 때 모집이 예정된 인원이다. 하지만 이번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 2학기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는 23일의 등록결과에 따라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모집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한다. 4년제 대학 정시모집이 시작되는 12월29일 이전까지 모집하는 대학은 제주 소재 대학인 제주관광대학, 제주산업정보대학, 제주한라대학 등 3곳이다. 전형일정상 4년제 대학 ‘가’,‘나’,‘다’군 전형과 같은 시기인 12월29일부터 내년 2월5일까지 정시모집을 하는 전문대는 173개대(분할모집 이중 집계)이다. 시기별로는 경남정보대 등 48개 대학이 올해 12월29일∼내년 1월12일, 강릉영동대 등 98개 대학이 내년 1월13∼23일, 기독간호대 등 27개 대학이 내년 1월24일∼2월5일 전형을 실시한다. 자세한 전문대학별 전형방법 등은 협의회 홈페이지(www.kcce.or.kr)의 입학정보 센터에 올라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2006 전문대 정시모집 전형] 64곳 분할모집… 복수지원 활용해야

    2006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도 4년제 대학과 동시에 신입생을 모집한다. 하지만 모집정원은 지난해보다 줄었다. 신입생 유치가 그만큼 갈수록 힘들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흐름을 반영이라도 하듯 분할모집 대학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났다. 학생들에게 지원기회를 많이 줌으로써 최대한 신입생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극동정보대학(4차례), 양산대학(3차례), 경기공업대학(2차례) 등 64개교로 2005학년도 42개교보다 22개 대학이 늘어났다.●일반전형 정시모집에서 가장 많이 모집하는 일반전형은 특별한 자격을 정하지 않고 보편적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4만 4248명을 모집한다. 정시 모집인원의 65.5%이다. 153개 대학이 주간과정에 3만 9365명을 학생부+수능, 학생부+수능+면접 등으로 선발한다. 한국철도대는 학생부 30%+수능 70%를 반영하고 경기공업대, 두원공과대, 웅지세무대, 주성대, 충청대, 한국관광대, 한림성심대 등 7곳은 수능을 100% 반영한다. 학생부 50%+수능 50%를 반영하는 대학이 경인여자대, 김천대, 동양공업전문대, 배화여자대, 명지전문대, 영진전문대 등 60곳에 이른다. 95개 대학은 야간과정으로 4883명을 모집한다.●특별전형 학생의 특별한 경력이나 소질 등 대학이 제시하는 기준 또는 차등적인 교육적 보상기준에 의한 전형으로 2만 3292명을 뽑는다. 실업계 고교생들이 해마다 줄고 있는데도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크게 줄지 않고 있는 것은 다양한 소질과 특성을 가진 수험생을 확보해 산업인력양성 전문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전문대들의 의지로 보인다. 주간이 143개 대학 1만 9468명, 야간이 93개 대학 3824명이다.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대부분이다. 주간 127곳, 야간 86곳이다. 몇몇 대학은 학생부+수능, 학생부+면접 등의 방법으로 모집한다. 특히 24개 대학은 280개 고교 543개과 1만 9942명과 연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연계교육 대상자 전형으로 1989명을 모집한다.●정원외 특별전형으로 3만여명 모집 정원내 특별전형과 별도로 135개 대학은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3만 840명을 모집한다. 정원외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많은 것은 전문대학ㆍ대학 졸업자 및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정원에 제한없이 모집이 가능하고 2006학년도부터 농어촌 전형이 정원의 3%에서 4%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3만여명 가운데 73%선인 2만 2627명을 전문대학ㆍ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고학력 취업난과 맞물려 전문대학의 실용적 직업교육을 통해 취업하려는 수요를 노리는 것이다.●유의사항 정시모집 기간 중 전문대학 간,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간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며,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에 합격했을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에 지원해 합격한 자는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모든 전형일정이 끝난 뒤 입학학기가 같은 2개 이상 대학에의 이중등록이 금지된다. 복수지원과 이중등록 금지 원칙이 적용되는 대학은 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이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민속박물관 2006년 개띠해 특별전

    민속박물관 2006년 개띠해 특별전

    ‘개 의미도 새기고, 체험도 하고.’ 오랜 시간동안 인간에게 가장 친근한 동물로 인식돼온 개(戌).2006년 병술년(丙戌年) 개띠해를 맞아 개의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회가 열린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은 21일부터 내년 2월27일까지 개를 소재로 한 그림과 도자기 등 30여점을 전시하는 ‘우리의 오랜 친구, 개’특별전을 연다.‘십이지 속의 개’,‘벽사의 개’,‘일상의 개’ 등 3가지 주제를 통해 우리 민속문화에 나타난 개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십이지 속의 개’에서는 서북서 방향과 오후 7∼9시를 상징하는 개를 조명한다. 장례때 쓰인 ‘십이지명 뼈항아리’와 ‘십이지 별전’,‘해시계’,‘방위판’ 등의 유물이 전시된다.‘벽사의 개’에서는 잡귀와 액운을 물리쳐 집안의 행복을 지켜주는 개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개모양토우장식고배’와 무덤 부장품 용도의 ‘개모양토우’,‘부적판’,‘신구도’(神狗圖) 등을 볼 수 있다.‘일상의 개’에서는 ‘개그림이 있는 화로’,‘개모양 손잡이 도장’ 등 일상용품에 나타난 개의 모습과 함께 주인의 목숨을 살린 개 이야기를 담은 ‘속의열도’(續義烈圖)가 전시된다.‘오동나무 아래 달을 보고 짖는 개’,‘개와 가족’,‘사냥개’ 등 회화에서는 평화로운 삶을 바라는 인간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전과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 9회에 걸쳐 십이지·띠동물 만들기, 개 세화 그리기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인이 참여한 ‘이야기가 있는 개 사진’공모전 선정작품 전시도 이뤄진다. 이에 앞서 민속박물관은 20일 박물관 전통문화배움터에서 ‘개와 한국민속’이라는 주제의 학술강연회를 열었다. 윤신근 한국동물보호연구회장과 천진기 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 임인학 토종견전문가 등이 개와 우리 문화에 대해 들려줬다.(02)3704-3172.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대원외고 입시 휴대전화 부정

    서울지역 외국어고 입시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돼 학생 3명의 합격이 취소됐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지난달 치러진 대원외고 특별전형 구술·면접전형에서 휴대전화로 문답을 주고받는 부정행위를 저지른 P(15)군 등 3명의 합격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들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부정행위를 하기로 사전에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M중학교 P군은 지난달 7일 대원외고 구술·면접시험 중 서울 W중학교 K양에게 문자메시지로 답안을 전달했고,K양은 이 답안을 옆에 있던 Y중학교 J군에게 말로 가르쳐줬다. 입시 준비를 위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 J학원에 함께 다녔던 이들은 외고의 구술·면접시험 문제가 똑같은 데다 수험생의 시험시간이 서로 다른 점을 이용,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원외고 특별전형 면접·구술시험은 응시생을 3개조로 나눠 1조가 40분 동안 문제를 푼 뒤 면접시험장으로 이동, 면접관 앞에서 정답을 설명하고 고사장을 퇴실한다. 이후 5분 뒤 2조와 3조가 차례대로 같은 시험 문제지를 받아 문제를 풀고 정답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군이 K양과 J군에게 가르쳐준 답안 10개 가운데 9개가 정답이었으며,K양과 J군은 구술시험에서 최고 득점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구술·면접시험에서는 수학 등 교과 풀이형 문제가 출제되고, 합격하려면 정답을 산출해야 하기 때문에 이같은 부정행위가 가능했다.P군 등은 경찰에서 “최근 중학생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인 대원외고에 입학하고 싶다는 욕심에 부정행위를 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학교측은 시험 전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했지만, 이들은 휴대전화를 제출하지 않고 부정을 저질러 입시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다른 외국어고의 구술·면접도 비슷한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어 다른 학교에서도 부정행위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시교육청은 그러나 나머지 5개 외고도 특별장학을 실시하기로 했으나 특별한 문제점은 없었다고 밝혔다. 대원외고에는 재단이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했다. 이들 학생은 지난달 말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스스로 합격자 등록을 포기했으며, 시교육청은 합격 취소와 함께 해당 중학교에서 징계하도록 할 방침이다.이효용 기자 utility@seoul.co.kr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동덕여자대학교

    일반전형 인문·자연계열은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하며, 예체능계열은 다군에서만 선발한다. 원서는 25일부터 28일 낮 12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단 나군에서 실시하는 농어촌특별전형과 실업계 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은 26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학교에서 원서를 받는다. 전형요소 및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은 나·다군이 동일하며,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80%와 학생부 20%로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의 경우 ▲회화과, 디지털공예과, 모델과, 디자인학부는 학생부 20%, 수능 40%, 실기 40% ▲피아노·성악·관현악과, 무용과, 방송연예과, 실용음악과는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 ▲체육학과는 학생부 20%, 수능 50%, 실기 30% ▲큐레이터과는 학생부 20%, 수능 80%를 반영한다. 인문·자연계열에서만 실시하는 농어촌 특별전형과 실업계 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은 학생부 20%, 수능 80%로 뽑는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를 활용하고, 예체능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외국어영역에 가산점 10%를 부여하며,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와 수리 ‘가’형을 선택한 경우 각각 가산점 3%를 준다. 김병일 교무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경원대학교

    가군과 다군으로 나눠 모두 1667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일반전형 음악계열 123명을, 다군에서는 음악계열을 제외한 일반전형 1402명과 특별전형 142명을 모집한다. 특별전형은 자연과학영재(3명), 농어촌학생(80명), 실업계고 졸업자(59명) 전형 등이다. 모든 전형에서 면접과 논술은 실시하지 않는다.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65%와 학생부 35%, 미술·체육계열은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를 반영한다. 음악계열은 수능 15%, 학생부 15%, 실기 70%로 실기 비중이 더 높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적용하며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탐구영역(1과목), 자연계열은 수리 ‘가’ 또는 ‘나’형·외국어·탐구영역(1과목), 한의예과는 언어·수리 ‘가’형·외국어·과학탐구(2과목)영역을 반영해 선발한다. 수리 ‘가’형을 선택한 경우 6%, 과학탐구 응시자는 2%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학생부 성적은 평어 50%, 석차 40%, 출결상황 10%를 반영하며 2004년 3월 이전 고교 졸업자는 비교내신을 적용한다.24∼28일 인터넷 접수. 윤태화 입시본부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중앙대학교

    예술대·국악대는 가군에서, 나머지는 나군에서 모집하며 모두 3069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194명), 실업계고 졸업자(146명), 장애인 등 특수교육 대상자(10명) 전형이 있다. 대부분 모집단위가 수능 70%, 학생부 30%로 뽑는다. 단 서울캠퍼스 인문계는 논술고사를 치러야 하며, 수능 이외에 학생부 27%, 논술 3%를 각각 반영한다. 수능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되,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에서는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모두 적용한다. 인문계는 수능의 언어, 외국어, 사회탐구 영역을 반영하는데, 외국어영역에 5%의 가산점을 주며, 사회탐구 4과목 가운데 고득점 3과목을 합산한 뒤 50%를 반영한다. 정경계열과 경영대는 수리 ‘나’형도 요구한다. 자연계는 수리 ‘가’형, 외국어, 과학탐구를 반영하며 외국어영역에는 5%의 가산점이 붙는다. 학생부 실질반영 비율은 5% 정도로 높은 편이며, 교과성적만 평어로 반영한다.2006학년도부터 인문사회계열(정원 63명)과 자연공학계열(정원 72명)의 광역 모집단위를 신설해 전공학과를 정하지 않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24∼28일 인터넷 접수. 강태중 입학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이화여자대학교

    가군에서만 모집하며 35개 모집단위에 135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사회기여자 및 소녀가장, 농어촌학생, 특수교육 대상자 등 3개의 특별전형으로 이뤄져 있다.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수능만으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하며, 자연과학대와 공과대는 모집인원의 20%를 수리와 과학탐구 영역을 합산한 성적순으로 우선 선발한다.2단계에서는 나머지 인원을 학생부와 수능 각각 48∼50%, 논술(인문계열) 3∼4%, 사범대학의 경우 면접 1%로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은 단계별 전형을 통해 20∼50%의 학생을 실기와 수능 성적을 고려해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정원은 실기와 수능·학생부를 모두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 성적을 활용한다. 인문계열은 언어·수리 ‘가’ 또는 ‘나’·외국어·탐구의 4개 영역을 같은 비율로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 중 자연과학대, 공과대, 약학과는 수리 ‘가’와 과탐을 35%씩 반영하고, 언어·외국어 중 선택한 1개 영역을 30% 반영한다. 학생부는 평어를 활용하며 출결·봉사활동 등 비교과 영역도 포함된다. 사회기여자 및 소녀가장 등 3개 특별전형은 전형별 지원자격 및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박동숙 입학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숭실대학교

    가·다군 일반전형 1974명과 다군 특별전형 187명 등 모두 2161명을 선발한다. 452명을 모집하는 가군은 미디어학부를 제외하고 모두 수능으로만 뽑는다. 미디어학부는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가 반영되며, 실기는 자유표현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다군은 수능 68%, 학생부 교과성적 30%, 비교과성적 2%로 선발한다. 문예창작과와 생활체육과는 실기고사를 더한다. 단과대별로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하는데, 인문대·법대·사회과학대는 언어·외국어·탐구 영역을, 국내 최초로 정보과학대와 정보통신전자공학부를 합해 신설한 IT(정보기술)대학을 비롯한 경상대·자연대·공대는 수리(‘가’형 또는 ‘나’형)·외국어·탐구 영역으로 평가한다. 백분위 성적으로 반영하며, 언어·외국어·수리영역은 각각 1.2배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어학 관련 일부 학과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5%를, 자연대·공대·IT대학은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3%를 가산점으로 준다. 이정진 교무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덕성여자대학교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하며, 일반·특별전형과 정원외 전형을 통해 모두 1004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인문사회·자연계열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예체능계열은 수능 40%, 학생부 30%, 실기 30%를 반영한다. 특히 다군의 ‘수능 100% 전형’은 2005학년도부터 시작한 전형으로, 학생부 성적이나 논술·실기고사 없이 수능성적만으로 213명을 뽑는다. 다군에서는 또 농어촌학생전형 47명과 실업계 고교출신자전형 38명을 정원외로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계열별로 3개 영역의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인문사회·예능계열은 언어, 외국어 또는 수리, 사회탐구영역(2과목)을, 자연계열은 언어 또는 외국어, 수리 ‘가’또는 ‘나’형, 과학탐구영역(2과목)을, 약학부는 외국어, 수리 ‘가’형, 과학탐구영역(3과목)을 각각 반영한다. 자연계열 지원자 가운데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는 백분위 성적에 가산점 10%를, 약학부 지원자 가운데 화학Ⅱ, 생물Ⅱ 응시자에게도 각각의 백분위 점수에 가산점 10%를 준다. 원서는 24∼28일 인터넷 접수한다. 이광수 교무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는 가·나군 분할모집을 통해 1816명을 선발한다. 수능 반영 영역 조건만 충족시킨다면 고교에서 이수한 계열에 관계 없이 교차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882명)과 특별전형(150명)을 합해 1032명을 뽑는 가군은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다만 일반전형 연극전공은 수능 20%, 학교생활기록부 30%, 실기고사 50%가 반영된다. 특별전형은 농어촌학생(115명)과 장애인 등 특수교육 대상자(6명), 실업계고교 출신자(29명)를 대상으로 한다. 784명을 모집하는 나군은 인문계의 경우 수능 55%, 학생부 40%, 논술 5%로, 자연계는 수능 60%, 학생부 40%로 뽑는다. 사범대는 수능 57%, 학생부 40%, 면접(교직적성) 3%를, 문예창작학과는 수능 35%, 학생부 30%, 면접 5%, 실기 3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의 경우 언어·외국어·수리·탐구영역을, 이과대는 외국어·수리 ‘가’형·과학탐구를, 공과대·정보산업대·생명자원과학대는 외국어·수리·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수리에서 ‘가’형을 택하면 공과대와 정보산업대에서 각각 5%와 3%의 가산점을 받는다. 이상일 교무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광운대학교 정시 모집인원은 가군 687명, 다군 687명, 농어촌전형 70명, 실업계고 출신자전형 52명 등 모두 1496명이다. 다군에는 스포츠지도자학과 일반학생 5명이 포함된다. 가군은 수능을 100% 반영한다. 다군은 수능(70%)+학생부(30%)를 적용한다. 단 스포츠지도자학과는 수능(30%)과 학생부(30%) 외에 실기고사(40%)를 반영한다. 수능은 700점 기준으로 언어, 수리(가·나형), 외국어는 표준점수를, 사회·과학·직업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수능 성적은 일반학생의 경우 자연계열은 수리 가·나형(40%)+외국어(40%)+사회·과학탐구 가운데 한 영역의 2개 과목(20%)을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40%)+외국어(40%)+사회·과학탐구 가운데 한 영역의 2개 과목(20%)을 반영한다. 단 농어촌 학생과 실업계고 출신자의 경우 계열별로 반영영역 및 비율은 일반학생과 동일하지만 탐구영역에 직업탐구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을 선택하면 취득점수의 2.5%의 가산점을 준다. 원서접수는 이달 24∼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단국대학교 나군과 다군에서 모두 3475명을 뽑는다. 서울캠퍼스는 자연계열(사범대 제외)에서, 천안캠퍼스는 인문·자연계열(의대, 치대 제외)에서 분할모집을 실시한다. 나군에서는 서울캠퍼스의 인문·음악·체육계열(100%), 자연계열(50%)을, 천안캠퍼스의 인문·자연계열(50%), 치대·음악·체육계열(100%)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서울캠퍼스의 자연계열(50%), 수학교육, 과학교육 제외), 미술계열(100%)을, 천안캠퍼스의 인문·자연계열(50%), 의대·미술계열(100%)을 뽑는다. 전형유형에 따라 학생부(10∼40%), 수능(20∼80%), 실기(30∼70%) 등을 반영한다. 지역할당제전형은 천안캠퍼스에서만 인문·자연계열(의대, 치대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수능은 서울캠퍼스 인문계열은 언어(30%)+외국어(40%)+사회·직업탐구(30%)를, 자연계열(수학교육, 과학교육 제외)은 수리 가형(30%)+ 외국어(40%)+과학(30%)을 반영한다. 천안캠퍼스 인문계열은 언어(30%)+외국어(30%)+사회·과학·직업탐구 혹은 제2외국어·한문(40%)을, 자연계열은 언어(30%)+수리 가·나형(30%)+사회·과학·직업탐구(40%)를 반영한다. 천안캠퍼스 자연계열, 간호학과는 수리 가형 선택시, 치의예과 및 의예과는 과탐Ⅱ 과목 선택 시 가산점을 준다. ●상명대학교 서울과 천안캠퍼스 모두 나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두 캠퍼스를 합쳐 2479명이며 서울캠퍼스 1332명, 천안캠퍼스 1147명이다. 서울캠퍼스는 모집 인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479명을 학생부 성적으로만 뽑는다. 이는 지역적인 학력 편차 때문에 소외된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의 기회를 주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고교 3년 동안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능 100% 전형으로는 485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언어, 외국어, 사회탐구 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 외국어, 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 100%전형은 수능 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수능 성적보다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해 볼 만하다. 예체능계열은 실기고사는 물론 수능과 학생부성적을 모두 반영한다. 이밖에 농어촌학생 및 실업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으로 각 56명,42명을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학생부 성적과 수능 및 실기고사 성적(예체능계 지원자의 경우)을 합산하는 일반적인 전형방법을 실시한다. ●삼육대학교 2006학년도부터 삼육의명대와 통합, 정시에서 968명을 뽑는다. 대학 통합으로 4개의 단과대,9개 학부,12개 학과로 조정됐다. 동양어학부(중국어, 일본어), 유아교육과, 카메카트로닉스학과, 건축학과, 예술디자인학부(커뮤니케이션디자인, 미술콘텐츠)를 신설했다. 모집군은 대부분 가군이며, 간호학과와 약학과, 물리치료학과, 음악학부는 다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수능(50%)+학생부(40%)+면접(10%)을 반영한다. 약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수능(50%)+학생부(40%)+면접(10%)으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영역의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에서는 수리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 예체능계열은 언어와 외국어만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언어는 반영하지 않고,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전형총점(1000점)의 2%인 20점을 가산점으로 준다. 학생부는 교과목의 전 학년 평어평점을 반영한다. 면접은 구술면접으로 기본과 전공, 두 영역을 평가한다. 원서는 이달 25∼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서울여자대학교 논술과 면접 없이 백분위로 반영하는 수능 위주로 학생을 뽑는다. 일반계와 체육학과는 나군에, 미술대학은 다군에 속해 있으며, 일반학생 전형, 수능 2개 영역 전형,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의 3가지 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올해는 단과대별로 필요로 하는 수능 영역만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인문대, 사회과학대,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는 언어, 외국어 영역을 필수로 반영한다.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 자연과학대(체육학과 제외), 정보미디어대는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영역을 필수로 반영한다. 일반학생전형은 수능과 학생부, 실기고사(예체능계)로 뽑는다. 예·체능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과 학생부를 각 50%씩 반영한다. 체육학과는 수능(50%)+실기(50%)를, 미술대는 수능(30%)+학생부(30%)+실기(40%)를 반영한다. 수능은 지정된 필수 영역 2개와 선택영역 1개의 백분위를 반영한다. 단 체육학과와 미술대는 필수 및 선택영역 각 1개 영역씩의 백분위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체육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며 지정된 교과의 평어 평균으로 점수를 산출한다. 원서는 이달 24∼28일 낮 12시까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인하대학교 일반전형의 경우 가군은 수능 100%로, 나군은 수능(50%)+학생부(30%)+적성평가(20%)로, 다군은 수능(70%)+학생부(30%)로 신입생을 뽑는다. 특히 나군의 학교장추천자 특별전형은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30%)+적성평가(70%)로 선발한다. 이는 수능에서 1개 영역 성적이 상위 15% 이내이거나 2개 영역 평균 성적이 상위 20% 안에 들면 지원할 수 있다. 이때 수능 성적은 지원자격으로만 활용될 뿐 반영되지는 않는다.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2지원제’를 도입, 다군의 이공계열 지원자에 한해 2개의 모집단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능성적은 ‘2+1’체제로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사탐(또는 과탐) 성적을,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또는 나형)·외국어+사탐(또는 과탐)을 반영한다. 단 의예과는 수리 가형과 과탐을 지정했다. 인문계열은 사회탐구 영역에 2%, 자연계열 수리가형에 20%, 과학탐구 영역에 2%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학생부의 경우 인문계열은 국어와 영어, 자연계열은 영어와 수학을 학년 구분 없이 각 50%씩 반영한다. 원서는 이달 24∼28일 오후 3시까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숙명여자대학교 정시 일반학생 전형은 가·나·다군에서 분할모집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모집 군을 나군까지 확대하고, 수능 반영 교과목을 ‘3+1’체제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나·다군은 수능만 100% 반영한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학생부, 수능, 논술(인문·자연계) 및 실기(예·체능계) 성적을 주요 전형요소로 사용한다. 학생부 성적의 변별력은 낮기 때문에, 수능과 논술 및 실기 성적에 신경을 써야 한다. 수능의 경우, 인문계는 언어(40%)+외국어(40%)+수리(10%)+탐구(10%), 자연계는 수리 가형(40%)+외국어(40%)+언어(10%)+과탐(10%)을 반영한다. 이는 지난해와 달리 모집단위별로 4개 영역을 반영하는 것으로, 인문계는 언어, 외국어영역, 자연계는 수리, 외국어영역의 두개 영역 비중이 전체의 80%를 차지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인문·자연계는 논술을 실시한다. 반영 비율은 3%. 통합교과형 및 자료제시형으로 평이한 내용의 국문 지문이 제시될 예정이다. 올해 수시2학기 논술시험의 출제경향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원서는 이달 26일과 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한성대학교 가군과 다군에서 각 666명,368명을 분할 모집한다. 예술대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다군에서만 뽑는다. 가군에서는 수능(60%)+학생부(40%)를 반영하며, 다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 반영 영역은 인문계열이 언어(33%)+외국어(33%)+탐구(34%) 등 3개 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33%)+외국어(33%)+탐구(34%) 등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 반영영역에 따라 인문계열 응시자 가운데 탐구영역의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선택자에게는 취득한 표준점수에 일정 비율의 가산점을 준다. 자연계열에서도 수리 가형,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선택자에게 일정 비율을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단, 탐구영역은 과목별 성적 중 최고점을 취득한 두 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전 교과목의 석차백분위와 평어를 함께 반영한다. 교과성적과 출결성적 반영 비율은 각 90%,10%다. 학년별로는 1학년 30%,2·3학년 70%이다. 처음 도입한 예능계열 실기 100%전형을 올해에도 시행한다. 무용학과와 회화과는 가군으로, 미디어디자인콘텐츠학부는 다군에서 실시한다. 원서는 이달 24∼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방송통신대학교 국내 유일의 국립 원격대학으로 4개 대학 21개 학과의 학부과정과 6개학과의 평생대학원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 51개 캠퍼스가 있어 가까운 곳을 골라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TV나 인터넷강의 등도 활용할 수 있다. 등록금은 학기당 30만원 미만으로 4년제 대학 가운데 가장 싸다. 만 24세까지 병역연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06학년도에는 신입생 5만 9700명과 2·3학년 편입생 9만 6646명 등 모두 15만 6000여명을 선발한다. 신입생은 입학시험이 없이 고교(고졸학력 검정고시) 성적 또는 수능 성적으로 선발하며, 편입생은 출신대학(전문대학 포함)의 전 학년 성적으로 뽑는다. 이달 29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실시하고, 창구접수는 서울 대학로의 대학본부나 지역대학, 시·군학습관에서 신입생은 내년 1월 4∼9일, 편입생은 11∼17일 받는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이 전부다. 고교졸업자는 내신성적으로, 타대학 출신자는 대학성적으로 선발한다. 이 가운데 매년 연장자를 모집정원의 10% 정도 우선 선발한다. ●성균관대학교 일반전형 인문계 822명, 자연계 928명, 예체능계 212명 등 전체 정원의 55%인 1962명을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정원 외로는 특별전형을 통해 260명을 뽑는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반도체시스템공학 전공의 신설이다. 삼성전자와 산학협력 차원에서 도입한 전공으로 정시에서 60명을 선발한다. 합격하면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주고 이공계 장학생일 경우 생활비와 교재비까지 준다. 졸업하면 삼성전자로 입사를 보장한다. 올해 정시 전형의 두드러진 특징은 인문계는 다단계 선발로, 자연계는 일괄사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는 점이다. 인문계, 사범대, 건축학의 경우 1단계에서 수능으로만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고,2단계에서 수능(57%)+학생부(40%)+논술·적성면접(3%)으로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자연계와 영상학의 경우 학생부(40%)+수능(60%)을 반영하고, 미술·디자인·무용·연기예술은 학생부 40%에 실기(40%), 수능(20%)을, 스포츠과학부의 경우 실기(20%), 수능(40%)을 일괄합산 사정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일반전형 1016명, 특별전형 231명 등 정원 외 모집을 포함해 모두 1247명을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의 경우 논술이나 면접 없이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학생부에 실기고사가 추가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수리 가(또는 나형), 외국어 및 사회탐구 2과목을,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 가형, 외국어 및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언어와 외국어를 반영한다. 단 산업디자인학과는 언어와 외국어 외에 사회탐구 2과목을 추가로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석차백분율을 활용한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1학년은 국어, 영어, 수학 교과의 전 과목을, 2·3학년은 전 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전학년 모두 국어, 영어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특별전형으로는 외국어, 수학, 과학 특기자 전형을 비롯해 국가(독립)유공자직계손·자녀, 사회적배려대상자, 청백봉사상수상공무원자녀 특별전형이 있다. ●서강대학교 나군에서 모집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 외국어, 수리 나, 사회탐구(3과목 이상), 자연계열은 언어, 외국어, 수리 가, 과학탐구(3과목 이상)에 응시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올해 달라진 점은 신문방송학과가 독립해 커뮤니케이션학부로 모집하고, 인문사회계열에서 제2외국어·한문이 사회탐구 영역의 한 과목으로 포함돼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수능 가중치가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전형은 1유형에서 수능 반영은 인문사회계열은 언어, 외국어, 사탐(3개 과목), 자연계열은 수리 가, 외국어, 과탐(3개 과목)의 3개영역 합산성적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20%를 선발하고,2유형으로 수능, 학생부, 논술(인문사회계열만 해당)의 합산성적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80%를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3년 동안 이수한 국어, 외국어, 수학, 사회(인문사회계열), 과학(자연계열) 관련 전 과목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4과목을 선택해 4과목의 평어 평균이 우(4.0) 이상이면 만점이다. ●명지대학교 서울의 인문캠퍼스 모집인원은 총 761명으로 일반전형 나군 340명, 다군 310명, 정원외 모집 농어촌 70명, 실업계 41명이다. 용인의 자연캠퍼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나군 645명, 다군 252명, 정원외 모집 농어촌 52명, 실업계 50명이다. 원서접수는 이달 24∼28일 정오까지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나군 일반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실업계 특별전형은 수능(75%)+학생부(25%)를, 다군 일반전형은 수능만 100%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예술체육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언어·수리 가·수리 나 가운데 택일(200점), 외국어(200점·필수), 사탐·과탐·직탐 가운데 택일(최고점수 2개 과목 100점씩 200점) 등 모두 60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예술체육대는 언어·수리 가·수리 나 가운데 한 영역과 외국어 영역만 반영하며, 취득한 표준점수를 1.5배로 환산해 반영한다. 자연과학대와 공과대 지원자가 수리 가형을 선택하면 3%의 가산점을 준다. 실기(면접)고사는 문예창작학과, 디자인학부, 체육학부, 바둑학과, 문화예술학부(영상콘텐츠전공)의 경우 수능(50%)+학생부(16.7%)+실기(33.3%)를 반영한다. ●국민대학교 가군 일반학생 1497명, 나군 일반학생 127명, 취업자 69명, 다군 일반학생 83명으로 1776명을 정원내로 선발한다. 정원 외로는 나군 농ㆍ어촌학생 119명, 실업계고교출신자 88명, 재외국민과 외국인 59명 등 266명을 뽑는다. 수능 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는 언어, 사회탐구(2과목), 외국어영역을, 자연계는 수리 가, 과학탐구(2과목), 외국어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는 외국어영역에, 자연계는 수리 가형에 50%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예ㆍ체능계와 실업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은 해당 모집군 및 모집단위에 따라 반영 영역이 각각 다르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학년별 반영교과의 지정 과목 가운데 학생이 이수한 모든 과목의 평어(40%), 석차백분위(50%) 및 출결성적(10%)을 교과성적 산출방법에 따라 산출하며, 평어성적 평균의 등급(33등급)과 석차백분위 등급(33등급) 성적을 합산하여 환산값을 성적에 적용한다. 일반전형의 가군 예술대 성악전공과 연극영화전공, 나군 예술대 음악학부(성악전공 제외)와 무용전공, 다군 미술학부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며, 이외 모집단위는 일괄합산 전형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24∼27일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 “진학·취업에 유리” 실업고 부활

    침체를 거듭하던 실업계 고교가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9일 광주시,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2006학년도 실업계 고교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주는 지원율이 100%를 넘어섰다. 전남 역시 지난해 보다 지원율이 크게 웃돌았다. 전남도의 경우 최근 64개 실업계 고교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 결과 8298명 모집에 7178명이 지원,86.5%의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의 81.3% 보다 5.2%가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농어촌 중학생수가 매년 감소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학교별로는 336명을 모집하는 특성화고등학교 5개교는 612명이 지원,2대1에 가까운 경쟁율을 보였으며, 지원율이 100% 이상인 학교도 총 14개교에 달했다. 교육 당국은 이같은 실업계 고교 선호 현상에 대해 ▲2008학년도부터 내신 성적위주로의 대학입시제도 변화 ▲동일계열 대학특별전형 실시▲학벌보다는 취업 선호경향 확산 등이 그 이유라고 분석했다. 전북지역도 55개교 7186명의 모집 정원에 모두 7356명이 지원,100%를 훌쩍 뛰어 넘었다. 지난 해에는 모집정원 7675명에 7701명이 지원해 정원을 갓 넘겼으나, 올해는 이보다 증가율이 높았다. 특히 특성화 고교인 줄포 자동차공고는 50명 모집에 63명, 한국경마축산고는 24명 모집에 51명, 한국게임과학고는 100명 모집에 117명이 각각 지원, 일반 실업계 고교 보다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도 9일 실업계 고교 지원자 모집을 마감한 결과 13개 실업계 고교 모집정원 497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예년과는 달리 성적우수 학생들이 대거 실업계 고교에 지원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실업고 지원 2년째 늘어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7일 실업계 고등학교 입학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난해에 이어 지원자가 모집 정원을 넘어서는 등 지원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8일 2006학년도 실업계고 지원자가 2만 7201명으로 모집 정원 2만 3586명을 넘어서 평균 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07대 1보다 조금 올라간 것으로, 서울 지역 79개 실업계 고교 모두 정원을 넘어섰다. 학교 유형별로 보면 공업계가 1만 642명 모집에 1만 2375명, 상업계가 1만 2944명 모집에 1만 4646명이 지원, 각 1.16대 1,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실업계 특목고와 특성화고의 경쟁률은 각 1.92대 1,1.89대 1로 지난해 1.70대 1,1.40대 1에 비해 크게 올랐다. 이남호 산업정보교육과장은 “대입에서 정원 외로 실업계고 동일계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등 실업고생들을 위한 대학 문호가 넓어진데다 학부모들의 생각이 예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결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지원자들의 성적이 지난해에 비해 5∼10% 올라가는 등 인기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한양사이버대 신·편입생 모집

    한양사이버대학교(학장 류완영·www.han yangcyber.ac.kr)는 200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내년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직장인·장애인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진행되며 15개 학과에서 총 4781명을 뽑는다.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입학 등록금의 20~50%를 감면해주는 다양한 장학 제도가 있다. (02) 2290-2915~25.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7일 첫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 시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7일 첫삽을 뜬다. 대통령소속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위원장 송기숙)와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은 이날 오후 2시 광주 동구 광산동 옛 전남도청 부지와 금남로 일대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식을 갖는다. 이 행사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송기숙 위원장, 박광태 광주시장, 세계적인 도시혁신분야 권위자이자 영국 찰스 랜드리 코메디아 회장 등 국내외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착공식에서는 광주를 아시아 문화의 창조·교류·연구·교육의 중심이 되는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비전 선포식이 열린다. 또 문화전당 설계 공모작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세계적인 영상아티스트 백남준씨 등 해외 주요 문화예술인들의 축하 퍼포먼스가 마련된다. 다양한 학술·문화행사도 이어진다. 식전 행사로는 금남로 4가 일대에서 크기가 다른 노란색 공(희망의 공) 3만개가 빌딩에서 비처럼 떨어져 내리고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어울려 나눔과 즐거움의 놀이 마당이 연출된다. 문화전당이 들어설 옛 전남도청 본관에서는 27일까지 ▲마을생활사 영상 아카이브전-열다섯 마을 만들기▲아시아 영상전▲시민문화공동체 형성 프로그램 ‘쑤-욱’▲시민 서포터스 조각보 잇기 등 특별전시회가 열린다.한편 문화중심도시추진기획단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설계 공모에 세계 33개국 총 124개 작품이 응모한 가운데 재미 동포인 우규승(64)씨 작품 ‘빛의 숲(forest of light)을 1등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임영숙칼럼] 어느 독립운동가의 딸 2

    [임영숙칼럼] 어느 독립운동가의 딸 2

    “개인의 기억이 모이면 역사가 된다. 특히 이념, 주체, 노선 등 다양한 특징을 지닌 우리 독립운동사의 온전한 복원을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그 시대를 산 각 개인의 기억들이 기록돼야 한다. 제2, 제3의 김 할머니가 등장하기를 기대하며 그들의 소박한 소망이 실현되는 날이 오기 바란다.”지난 9월 ‘어느 독립운동가의 딸’이란 칼럼을 쓰면서 이렇게 마무리지었다. 이 칼럼에서 언급한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의 딸 김순희(72)씨가 지난 11월 순국선열의 날 소망을 이루었다. 아버지 김유성(1893∼1950)선생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아 건국포장을 받은 것이다.‘제2의 김 할머니’도 최근 마주치게 됐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불가능해 보였던 소망이 이렇게 이루어지는 세상이 됐다는 것이 참으로 기쁘다. 김 할머니는 “우리 아버지가 그 무거운 멍에를 벗고 명예회복을 하시게 되어 가슴속에 깔려 있던 한이 바람에 모두 날아간 것 같다.”고 말한다. 그는 서울시청으로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으러 갈 때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사진을 나란히 담은 액자를 들고 가서 감격을 함께 했다. 한편 ‘제2의 김 할머니’는 지난 광복절에 독립유공자로 인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은 한락연(1898∼1947)선생의 딸 한인숙(86)씨다. 그 역시 김 할머니처럼 자신의 가족사를 글로 모두 기록해 놓았다. 한 선생은 중국 정부가 인정한 혁명열사이자 ‘20세기 중국을 대표하는 걸출한 화가’(펑웬 중국미술관장)로 꼽힌다. 지난 8∼10월 덕수궁미술관에서 ‘광복60주년 기념 중국 조선족 화가 한락연 특별전’이 한·중 국립현대미술관 공동주최로 열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가족사, 특히 한인숙씨의 생애는 우리 현대사의 비극을 압축해 보여준다. 용정의 3·13항일시위 때 한씨는 어머니 최신애씨의 뱃속에 있었다. 태극기를 그려 시위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아버지는 일본 경찰에 쫓겨 러시아로 떠났다. 그가 아버지를 처음 본 것은 일곱살 때였다. 어느날 어머니가 쉬쉬하며 옷을 차려 입혀 데려간 곳(하얼빈)에서 아버지를 만났고 몇달간 함께 살던 아버지는 가족사진 한장을 남기고 또 홀연히 사라졌다. 그리고 여학교를 다니던 시절 파리 개선문 앞에서 그림을 그리는 아버지의 자화상이 담긴 그림엽서가 날아왔다. 그후 아버지의 소식은 끊겼다. 아버지는 나중에 중국여성과 결혼했고 이 결혼식에는 중경임시정부 국무위원 김구 선생도 참석했다. 한씨가 다시 아버지 소식을 들은 것은 한·중 수교이후다. 이복동생들도 만났다. 광복이 되자 함경도로 돌아왔으나 자신의 두아들과 어머니를 이북에 둔 채 서울에 왔다가 6·25동란이 발발하자 충남 예산으로 피란, 이산가족의 아픔을 지닌 채 살아 온 그는 자신의 딸보다 더 어린 이복동생들을 껴안고 오랫동안 울었다. 중국의 이복동생들은 아버지의 묘비를 세우면서 자신들의 이름 앞에 한씨의 이름을 새겼다. 한씨는 그러나 독립유공자의 딸로 인정받지 못했다. 월남한 후 호적을 만들면서 아버지 이름을 어린시절 들었던 ‘한윤화’로 올린 탓이다. 고려공산당, 중국공산당에서 활동하며 중국 전역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대륙을 넘나들었던 아버지는 ‘광우’ ‘소공’ 등 여러 이름을 사용하며 신분을 위장했다. 얼마나 많은 독립운동가의 딸(아들)들이 절절한 한을 품고 살아왔을까? 칠순 팔순의 후손들마저 작고한 다음엔 누가 그들의 삶, 굴곡 많은 우리 현대사의 굽이굽이를 제대로 정리할 수 있을까?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ysi@seoul.co.kr
  • 자동차 월동용품-야외선 성에 제거제 ‘꼭’

    자동차 월동용품-야외선 성에 제거제 ‘꼭’

    ‘자동차 월동장구를 챙기자.’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의류, 난방용품 등에서부터 스키웨어까지 소비자들의 겨울준비는 마무리됐다. 그러나 안전하고 유쾌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자동차의 월동준비를 소홀히 할 수 없다. 대형 할인점들을 중심으로 자동차 월동장비를 구비해 놓고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상품 및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이를 이용하면 한결 편리하다. 물론 가격뿐만 아니라 품목별 선택의 기회 등 유리한 점이 많다. 그랜드마트,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등 대부분의 할인점에서는 ‘월동 자동차용품 특별전’코너를 운영해 부동액, 김서림 방지제, 카시트 등 다양한 월동 차량용품을 시중가 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홈플러스 자동차용품 박민석 바이어는 “예년보다 이른 추위로 인해 벌써부터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며 “할인점 기획행사를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용품을 싼값에 미리 장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동액은 물과 5대5로 혼합 겨울철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가 추운 날씨로 냉각수가 얼어 붙어 차량의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다. 이럴 때는 부동액과 물을 5대5로 혼합해 냉각수로 사용하면 좋다. 엔진의 냉각수 결빙을 막아주는 부동액은 다양하게 출시돼 있는데 8900∼9500원선의 제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저녁에 뿌려 놓으면 아침까지 효과 스키장이나 야외를 자주 찾는 차량은 습기·성에 제거제를 꼭 챙겨야 한다. 이들 제품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보호피막을 형성해 겨울철 눈 또는 습기로 인해 자동차 유리에 낀 성에와 서리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최근에는 저녁에 뿌려주면 아침에 성에나 서리가 끼는 것을 방지해 주는 제품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3000원선이면 충분하다. ●정전기 방지용 어스 5000~1만원 겨울철 자동차 이용에 가장 불쾌한 점중의 하나가 정전기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용품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자동차 머플러에 정전기 방지용 어스를 부착하면 정전기를 막을 수 있는 제품이 많다. 가격은 5000∼1만원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방전시 배터리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점프선은 5900∼9200원대로 다양하다. ●우레탄으로 만든 타이어 체인 인기 최근에는 사계절 전천후 타이어 사용자가 많아 수요가 뜸한 편이지만 갑작스러운 폭설이나 눈이 많이 오는 산악지방, 제설이 안된 지방도로 등을 달릴 때 꼭 필요한 제품으로 여성 운전자도 쉽게 탈·부착 할 수 있는 우레탄 체인이 인기다. 가격은 3만∼4만 9000원선이다. 체인의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타이어 주위에 한번만 뿌려주면 12시간 정도는 일시적인 응급 처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체인도 많이 나와 있다. 가격도 3500원선으로 저렴해 1∼2개 정도 차량에 비치해 놓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천연 양털시트, 윤기 나는 제품 선택 보온효과 및 다양한 디자인 등으로 할인점을 중심으로 젊은층 및 여성 등에 인기다. 구입시 털이 촘촘하고 매끄러우며 윤기가 나는 제품이 좋다. 가격은 주로 3만 5000∼5만 9000원선이다. 또 작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동물 모양의 캐릭터를 활용한 핸들 커버가 올 겨울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가격은 6900∼1만 8000원선이다. 이밖에 히터 사용시 나오는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주는 냄새제로는 스프레이 타입과 고정식이 2800∼5500원선으로 나와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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