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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의 봄’… 그 꽃대궐 만나보세요

    ‘고향의 봄’… 그 꽃대궐 만나보세요

    한국 조각의 선구자 김종영(1915~1982)의 30주기 기념전 ‘나의 살던 고향, 꽃대궐’이 내년 3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김종영미술관 신관 사미루에서 열린다. 전시의 초점은 경남 창원 소답동 김종영 생가다. 그의 생가는 창원 일대에서 가장 큰 기와집이었다. 동요 ‘고향의 봄’의 작사가 이원수(1911~1981)가 동네 후배다. ‘고향의 봄’ 가사에 나오는 ‘꽃대궐’이 바로 김종영의 생가다. 어린 시절 가난했던 이원수는 “작은 마을이었지만 오래된 큰 기와 지붕의 부잣집이 있었고 그 근처에 온갖 꽃이 만발했다.”고 회고한 적이 있다. 그 집 아들이 1936년 일본으로 건너가 현대조각을 배우고 1949년 서울대에 조각 전공 교수로 부임한 뒤 1953년 한국 최초의 추상조각 작품을 내놓은 김종영이다. 해서 이번 전시는 근대문화재로 지정된 김종영 생가를 찍은 사진작품, 김종영 집안을 조명해볼 수 있는 각종 자료들, 일제의 남작 작위를 끝내 거부한 석촌 윤용구의 작품 등이 전시됐다. 본관 불각재에서는 ‘김종영특별전-곡선’도 동시에 연다. 복잡한 기법 대신 단순한 자연미를 추구했던 그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02)3217-6484.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141개 전문대 정시 5만7561명 선발

    141개 전문대 정시 5만7561명 선발

    전국 141개 전문대학 원서접수가 오는 22일 시작된다. 대부분 대학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만 학생을 뽑는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6일 ‘2012학년도 전문대 정시모집 입학전형계획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전형은 22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선발 증가, 3·4년제 전공심화 과정 설치에 따른 학과 정원조정, 구조개혁 등으로 지난해보다 6332명 줄어든 5만 7561명이다. 정원 내 4만 3477명, 정원 외 1만 4084명이다. 2년제 학과 모집인원이 60.9%인 2만 6466명, 3년제 학과는 34.3%인 1만 4811명, 4년제 간호과는 4.8%인 2100명이다. 전형은 수능 성적과 학생부, 면접 등으로 이뤄진다. 수능 성적은 수리영역에서 ‘가’형과 ‘나’형을 자유 선택으로 반영하는 대학이 118개교, 탐구영역에서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을 구분 없이 쓰는 곳이 103개교다. 전체 영역 중 2개만 반영하는 대학이 67개교로 가장 많고, 3개 반영 32개교, 4개 반영 25개교다. 경복대·문경대·백석문화대·서울여자간호대 등 6곳은 일부 모집단위에서 수능 영역별 가중치를 적용한다. 계명문화대 간호과·웅지세무대 국제회계과 등 6개 대학에서는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또 경북전문대·국제대·대동대·동의과학대·두원공과대 등 8개교의 일부 학과는 학생부 성적이 일정 등급 이상이 돼야 한다. 일반전형 141개교 중 91개교는 학생부와 수능만으로, 13개교는 학생부만으로, 15개교는 학생부·수능 성적·면접을 모두 반영해 뽑는다. 특별한 경력의 학생이나 가정환경, 소질과 자격증 등을 감안한 특별전형도 많다. 대경대·서영대 등 2개교는 부모를 모시는 기혼자를, 서영대·한영대 등 2개교는 자녀를 둔 학부모를 따로 선발한다. 두원공과대·구미1대 등 5곳은 자동차·기계·전기 분야에서 여학생 특별전형을, 대경대는 약물남용 및 흡연을 하지 않기로 서약한 학생을 뽑는다. 행사 자원봉사자 및 축제도우미 참가경력자, 산업재해 및 교통재해 직계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전형도 있다. 기간을 나눠 분할 모집하는 대학은 102개교에 이른다. 경남정보대 등 75개교는 2회, 가톨릭상지대 등 27개교는 3회로 나눠 뽑는다. 모집기간별로 전문대 간, 전문대와 일반대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일반대 정시모집에 합격한 경우에도 전문대에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수시모집에 합격한 수험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전문대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 전형과 관련한 내용은 전문대교협 홈페이지(http://ipsi.kc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대입 정시특집] 국민대학교

    국민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 가군에서 인문·자연계 및 예·체능계 일반학생 891명을, 나군에서 공업디자인학과 및 예술대학 일반학생 152명을, 다군에서 인문·자연계 및 예체능계 일반학생 381명을 모집한다. 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출신자·기회균형 등 정원 외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일정 인원을, 전문계 고졸재직자 특별전형은 다군에서 일정 인원을 모집한다. 단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정시모집 최종 인원은 22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23일부터 28일까지며 인터넷 접수만 실시한다. 수능 반영지표는 백분위를 활용하며 전형별·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반영영역(과목)이 하나라도 없는 경우 지원할 수 없다. 가군은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수능 70% 및 학생부 30%로 일반 선발하며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예체능의 경우 조형대학은 가, 나군에서 학생부 30%, 수능 40%, 실기 30%로 선발한다.
  • [대입 정시특집]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22~27일 실시한다.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모집하며 선발인원은 총 854명이다. 정시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모두 648명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인문계 및 자연계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성적 100%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일반선발로 수능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실기전형이 포함된다. 정시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100%로 총 173명을 선발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및 사회배려자 등을 위한 정원외 특별전형도 실시한다. 기회균형선발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해 23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의 ‘가’군 우선선발과 ‘나’군은 수능 100%를 반영하는데, 수능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와 외국어 중 백분위가 높은 영역을 선택해 총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한 장학제도도 대폭 강화했다. 수능 백분위 평균 99점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순헌 장학금’은 입학금과 4년 등록금 전액, 기숙사비, 해외 대학 복수학위 경비 등을 모두 지원한다.
  • [대입 정시특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내년 1월 11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인문·사회·자연·교육과학대학 등 4개 단과대학 22개 학과(전공)에서 신입생 6만 3879명, 2학년 편입생 4만 982명, 3학년 편입생 6만 1355명 등 모두 16만 6216명을 선발한다. 신입생의 경우 고교 성적 또는 수학능력시험 성적이, 편입생은 출신 대학의 전 학년 성적이 기준이 된다. 연장자 특별전형을 통해 고연령 순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10%를 우선 선발하고, 학과별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특별전형도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북한이탈 주민은 5% 이내에서, 특수교육대상자 1%는 정원 외로 모집한다. 한 학기 등록금은 35만원 정도로 일반 대학과 비교하면 10분의1 수준, 사이버대의 5분의1 수준이다. 여기에 성적우수 장학금 이외에도 다양한 학비 감면제도도 운영 중이다. 강의는 TV, 웹, 모바일, 멀티미디어, 오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원격 강의와 출석수업을 병행한다. 전국 13개 지역 대학과 32개 시·군학습관이 있어 교수-학생, 학생-학생 간의 교류도 활발하다. 원서 접수는 방송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합격자는 내년 1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 [대입 정시특집]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과 2개의 입학사정관전형(사회기여자전형, 사회통합전형)을 실시한다. 국제학부 특별전형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에만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수시와 정시의 스크랜튼학부 전형을 폐지하고 이 인원을 수시모집의 일반전형과 학업능력우수자전형,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선발한다. 때문에 스크랜튼학부에 입학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일반전형에 지원해야 한다. 이달 22~27일 인터넷 원서 접수를 한 뒤 모집단위에 따라 면접고사(입학사정관전형만 해당) 또는 실기고사 등을 실시하고, 2012년 1월 2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의 경우 인문·자연계열 전 모집단위와 스크랜튼학부는 모집단위별 정시모집 인원의 70%를 수능 반영영역 합산성적 순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모집인원은 학생부 40%, 수능 60%의 입시총점 순으로 모집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음악학부와 무용과는 일부 모집인원을 실기 위주로 우선 선발하고, 조형예술학부와 디자인학부는 수능 또는 실기로 우선 선발하므로 지원시 항목과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 [대입 정시특집]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인원 1102명을 가군 170명(자유전공학부, 예체능계열), 나군 812명(인문, 자연계열), 다군 120명(인문, 자연계열, 자유전공학부)으로 분할 모집한다. 지난해와 달리 자연계열 일부 학부·과도 다군으로 분할해 수험생의 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가군 자유전공학부 및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나군은 모집인원 70%를 수능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뽑는다. 가군의 예체능계열은 수능, 학생부,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나군의 정원 내 특별전형인 사회기여 및 배려대상자(42명)와 정원 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70명), 전문계고교출신자(54명), 특수교육대상자(3명)는 전원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모집한다. 단계별 구분 없이 일괄합산 전형으로 서류평가 40%, 심층면접 60%로 선발하며, 각 전형별 수능 최저 조건이 적용된다. 수능 성적은 언어, 수리, 외국어는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 [대입 정시특집] 남서울대학교

    남서울대학교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1095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 1065명, 취업자특별전형 10명, 만학자전형 20명을 뽑는다. 전형총점은 1000점으로 하며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중 비교과로 반영되는 봉사활동시간은 점수 폭을 좁혀 반영한다. 남서울대학교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부터 ‘나’군 접수를 한다. 지난해와 달리 정시모집에 복수지원이 불가능하다. 일반학생전형의 전형요소별 반영방법은 수능 50%, 학생부 50%를 반영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은 3학년 2학기까지 총 6학기의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성적을 반영한다. 공학·보건의료계열은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을 반영하며, 예체능·상경·인문사회계열은 언어, 외국어, 탐구영역을 반영한다. 공학·보건의료계열은 수리영역 40%, 외국어 30%, 탐구 30%를 반영하고 예체능·상경·인문사회계열은 언어 40%, 외국어 30%, 탐구 30%를 반영한다. 공학·보건의료계열 지원자 중 수리 가형을 선택한 학생은 전형총점의 5%(50점)의 가산점을 준다.
  • [대입 정시특집] 숭실대학교

    숭실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 특별전형(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졸업자, 기회균형)을 통해 각각 1171명과 240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일반학생을 수능 100%로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인문계열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자연계열 일반학생을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한다. 실기고사 전형인 글로벌미디어학부는 단계별 전형을 적용한다. 1단계에서는 수능(70%)과 학생부(3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20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35%), 학생부(15%), 실기고사(50%)를 반영한다. 이번 정시 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다’군의 자연과학대학 모든 학과(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제외)에서 수리 ‘가’를 지정해 선발한다는 점이다. 정시 입학사정관 특별전형(농어촌, 전문계, 기회균형)에서도 30%였던 수능 비중을 50%로 높였다. 또 계열에 관계없이 수능 외국어영역을 35%로 강화했으며, 경상계열의 경우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언어영역(15%)보다 수리영역(35%)이 높다.
  • [대입 정시특집] 세종대학교

    세종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51명, ‘나’군 1189명, ‘다’군 41명 등 총 1281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27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은 ‘가’군은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이다. ‘나’군의 인문·자연계열은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한다. 회화, 산업디자인, 패션디자인, 체육학과는 학생부 10%, 수능 40%, 실기 50%를 반영하며, 만화애니메이션, 영화예술학과(연기예술)는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를, 영화예술학과(연출제작)는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한다. 정시모집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전 모집단위는 언어 30%, 수리 15%, 외국어 35%, 탐구는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자연과학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 언어 15%, 수리 35%, 외국어 30%, 탐구 20%로 선발하며 자연과학대학은 언어 15%, 수리 가형 35%, 외국어 30%, 탐구는 과학탐구 성적 상위 2과목을 각각 10%씩 반영한다. 세종대는 올해 공군조종장학생 특별전형과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을 신설했다. 공군조종 장학생은 ‘가’군에서 20명을, 국방시스템공학은 ‘나’군에서 15명을 모집한다.
  •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10주년 특별전

    국내 대표적인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11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10주년 특별전’이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60여개 디자인 전문 회사, 50여명의 해외 작가 등 프로디자이너 200여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관람객들과 친근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한다. 이 행사는 (주)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 [대입 정시특집] 아주대학교

    아주대의 2012학년도 정시모집은 수능 반영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모집인원의 50%를 학생부(30%)를 포함해 선발하며 건축학부, 미디어학부, 간호학부, 경영학부, 금융공학부, 인문학부의 경우 교차지원이 허용된다. 정시 ‘다’군에서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기회균형선발전형을, ‘다’군에서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과 전문계 고교 졸업자 특별 전형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1단계 서류 100%, 2단계 면접 80%와 1단계 성적 20%를 반영한다. ‘가’군은 모집 인원의 50%를 수능 100%로 우선 선발한다. 그 외 인원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가’군에서 자연 계열 중 건축학부, 미디어학부, 간호학부 및 인문계열(사회과학부 제외)은 수리 가·나, 과·사탐 구분 없이 반영해 선발한다. 다만 건축학부, 미디어학부, 간호학부 및 금융공학부는 수리 ‘가’를 선택한 경우 7%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 [대입 정시특집] 명지대학교

    명지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나군과 다군으로 나눠 신입생을 모집한다. 나군 선발인원은 일반전형 849명, 농어촌특별전형 122명이며 전문계고교특별전형과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에서도 일부를 뽑는다. 다군은 일반전형으로만 559명을 선발한다. 나군의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학생부 25%, 수능 75%다. 실기고사를 치르는 문예창작학과는 1단계에서 학생부 50%와 수능 50%로 정원의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25%, 수능 25%, 실기 50%로 합격자를 가린다. 디자인학부, 바둑학과, 영화뮤지컬학부(영화전공)는 학생부 25%, 수능 25%, 실기 50%를 반영한다. 체육학부는 학생부 20%, 수능 40%, 실기 40%이며 음악학부(피아노·작곡 전공)는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성적을 반영한다. 자연과학 공과대학 건축대학(건축학부) 지원자가 수리 가를 선택하면 백분위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준다. 원서는 23∼28일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제출서류 마감일은 도착일 기준으로 30일이다.
  • [대입 정시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12학년도부터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되는 서울과학기술대는 1910년에 개교해 응용과학과 실용학문 중심대학으로 성장을 지속했다. 서울과기대는 2012학년도에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 조형대학, 인문사회대학 및 기술경영융합대학 6개의 단과대학과 일반대학원 및 6개의 특수·전문대학원(NID융합기술대학원 등)으로 모집단위를 개편했다. 서울과기대 정시 모집은 지난해 산업대군으로 복수지원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군내 복수지원이 불가하며 가, 나, 다군으로 분산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가군 일반전형 278명, 나군 일반전형 544명, 특별전형 201명(차세대리더장학생 55명, 국가(독립)유공자 (손)자녀 27명, 전문계고교 119명), 다군 일반전형 149명으로 모두 1172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28일까지다. 가, 나군 일반전형의 경우 모집인원의 70%를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우선선발을 적용한다. 나머지 모집인원은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 [대입 정시특집] 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 신입생을 가, 나군으로 분할해 선발한다. 덕성여대는 일반학생·농어촌학생·사랑나눔파트너십(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입학사정관제) 전형 및 전문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일반학생의 경우 사회과학대학, 정보미디어대학, 생활체육학과(이상 가군), 인문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생활체육학과 제외), 예술대학(이상 나군)에서 모집한다. 농어촌학생, 사랑나눔파트너십 및 전문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가군 일반학생 305명, 나군 일반학생 414명, 나군 농어촌학생 43명, 사랑나눔파트너십 12명, 전문계고교출신자 49명이다. 일반학생 전형에서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학과를 제외한 일반학과는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하며 수능 성적은 백분위 성적을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22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5시 사이에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을 제외하고는 24시간 접수 가능하다.
  • [대입 정시특집] 연세대학교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과 기회균등 특별전형을 합쳐 총 129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모집 미선발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며, 최종 모집인원은 이달 22일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서울캠퍼스의 전 모집단위 및 음악대학 성악과는 ‘가’군에서 선발하고, 성악과를 제외한 음악대학 전 모집단위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수시에서 선발했던 사회배려대상자 트랙은 올해 정시에서 선발한다. ‘가’군 일반전형은 모집인원의 70%를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수능 50%, 학생부 50%로 선발한다. 인문계는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논술시험은 전 모집단위에서 실시하지 않는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인문계는 국어·영어·수학·사회 관련 과목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국어·영어·수학·과학 관련 과목을 반영한다. 탐구과목은 2과목 이상 응시해야 하며, 사탐은 자유선택이지만 과탐은 물리 또는 화학 중 1과목 이상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인문계의 경우 제2외국어·한문영역을 탐구과목의 하나로 인정한다.
  • 2013학년도 대입전형 어떻게 달라지나

    내년 대학입시에서 가장 달라진 것은 수시모집이다. 최초 합격자뿐 아니라 충원 기간에 합격한 학생들도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와 올해 제한하려다 무산됐던 수시모집 지원 횟수는 7회 이내로 수정할 방침이다. 두 제도의 변화는 수험생들에게 또 다른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1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3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수시 횟수 제한은 7회가 유력하다. 대학들은 입시의 자율성 및 수험생의 선택권을 내세워 횟수 제한에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수시 미등록 충원제가 올해 첫 도입되자 수시에서 정시로 넘어오는 인원이 크게 줄었다. 무제한 지원과 맞물려 수시모집은 과열됐다. 지난해 4.5회에 그쳤던 수험생당 수시 지원은 올해 5.5회로 증가했다. 대교협 측은 “학부모 전형료 부담과 중복 합격에 따른 대학 행정력 낭비, 학교 진학지도의 어려움 등이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종안은 오는 22일 대입전형위원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2013학년도부터 대학별로 난립한 전형 유형이 표준화될 전망이다. 현행 대입 전형 유형이 3600여개에 달해 학생 및 학부모뿐만 아니라 일선 학교조차 제대로 파악할 수 없을 정도였다. 대교협은 수시모집을 6개, 정시모집을 5개 유형으로 분류해 대입전형 시행계획 안내서를 제작하기로 했다. 예컨대 크게 ▲입학사정관제 ▲학생부 ▲면접 ▲논술 ▲실기 중심 전형 등으로 정형화될 것 같다. 학생부 100% 반영 대학은 88곳으로 올해보다 3개 줄었다. 정시모집에서 학생부를 100% 반영하는 대학은 5곳, 80% 이상 100% 미만은 1곳, 60% 이상 80% 미만은 4곳, 40% 이상 60% 미만은 90곳 등이다. 수능 100% 반영 대학은 97곳, 80% 이상 100% 미만은 27곳, 60% 이상 80% 미만은 36곳으로 올해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 논술 실시 대학은 수시에서 32곳, 정시에서 서울대 등 5곳으로 각각 1개교씩 감소했다. ‘선 취업·후 진학’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고 졸업생의 재직자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다소 늘었다. 올해 20개교에서 865명을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으로 선발했지만 2013학년도에는 24개교가 1489명을 뽑는다. 강릉원주대, 공주대, 창원대, 대진대 등 7개 대학은 처음으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2, 3급)을 특기자 전형의 지원자격과 전형요소로 반영하기로 했다. 농어촌학생 전형은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됐다. 지금까지 본인과 부모의 동거 여부를 따져 부모 중 한쪽만 농어촌에 거주하면 농어촌학생 전형에 지원할 수 있었지만 내년부터는 본인과 부모 모두 농어촌 지역에 거주해야 가능하다. 또 농어촌 지역의 특목고에 다니는 학생들은 농어촌 학생 전형에서 제외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사이버大 신·편입생 모집] 한국사이버대학교

    한국사이버대는 2012년 1월 5일까지 신·편입생 전형을 거쳐 1650명을 모집한다. 한국사이버대는 재학생들이 학점 교류를 통해 연세대 등 전국 66개 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1997년 이후 지금까지 43만여명의 학생들이 학점과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사이버대는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원격대학 종합평가’ 결과 경영·행정·물적자원(시설·설비·시스템)부문에서 전국 17개 사이버대학 중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부터는 ‘재학 중 자신의 전공을 포함한 모든 강좌,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평생 청강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새터민 특별전형의 경우에는 매학기 수업료가 전액 면제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교육기회균등전형 합격자는 수업료의 50%가 감면된다. 이 밖에 직장재직자 및 농어촌 거주자, 다자녀부모 특별전형, 산업체 위탁, 군위탁, 중앙부처공무원 위탁전형도 마련돼 있다. 한국사이버대는 사회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경찰교정학과, 소방방재학과, 정보보안학과, 법학과를 특성화하고 있다. 특히 경찰공제회 및 각 지역 소방방재본부 등과 협약을 맺어 해당 기관에 재직 중인 수험생이 입학할 경우 매학기 수업료를 40% 감면해 준다. 한국사이버대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모바일캠퍼스를 구축, 입학원서작성, 수강신청, 강의수강 등 대부분의 활동을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재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배양을 위해 원어민과의 단계별, 수준별 실시간 외국어 회화연습 프로그램인 ‘웹토킹’도 제공한다.
  • [사이버大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은 경희사이버대는 이달 27일까지 201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5636명을 모집한다. 신입생 모집은 정보·문화예술학부, 사회과학부, 국제지역학부, 경영학부, 호텔·관광·외식학부 등 총 5개 학부 19개 학과로 나눠 이뤄진다. 경희사이버대는 현재 120여개의 기관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맺어 위탁교육생에게 학비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사이버 대학 중 유일하게 우수인재, 문화예술 특기자 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들에게 4년간 수업료의 50%를 감면 지원한다. 직장인, 공무원, 시민사회 근로자, 농어민 지원자는 입학 후 1년간 15학점, 수업료의 20~30%를 면제받는다. 올해는 중앙 행정기관 공무원 위탁 특별전형이 신설돼 협약 내용에 따른 각종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201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들은 경희대와 연계해 진행되는 ‘후마니타스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교양교육을 받게 된다. 후마니타스(Humanitas)는 라틴어로 ‘이상적 인간’이라는 뜻으로, 후마니타스칼리지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 나라의 시민성과 세계 시민성을 조화시키며 공동체적 가치를 추구하는 실천적 지식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양교육 프로그램이다. 원서 접수는 경희사이버대학 입학 안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학업계획서(70%)와 논술(30%)이 주요 전형요소로 반영된다. 입학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khcu.ac.kr) 또는 전화(02-959-0000)를 통해 가능하다.
  • 3색 영화기획전… 연말연시 심심할 틈이 없네

    3색 영화기획전… 연말연시 심심할 틈이 없네

    연말연시를 맞아 ‘소리없이 강한’ 영화 기획전들이 잇따라 열린다. 무비꼴라쥬는 오는 16~21일 서울 CGV 압구정 무비꼴라쥬관에서 ‘2011 부산국제영화제-무비꼴라쥬 기획전’을 개최한다. 지난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을 다시 볼 수 있는 자리다. 뉴커런츠상과 국제평론가협회상을 받은 이란 모르테자 파르샤바프 감독의 ‘소리없는 여행’ 등 19편이 상영된다. ‘이나중 탁구부’로 유명한 후루야 미노루의 동명 만화를 요즘 일본에서 가장 도전적인 감독으로 꼽히는 소노 시온이 영화로 옮긴 ‘두더지’, 틸다 스윈턴 주연으로 올해 프랑스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케빈에 대하여’,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자전거를 탄 소년’(다르덴 형제 감독)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홍콩 독립영화의 대부’로 불리는 욘판 감독이 4편의 대표작을 들고 15일 내한할 예정이다. 부산영화제 때 특별전을 장식해 많은 관심을 끌었던 감독이다. 홍콩영화를 대표하는 왕주셴(王祖賢), 린칭샤(林靑霞), 수치(舒淇) 등의 스타들도 스크린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새달 초까지 서울 종로구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노래하고 춤추자’ 기획전을 연다. 그룹 너바나의 리드 보컬 커트 코베인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구스 반 산트 감독의 ‘라스트 데이즈’(2005), 포크 록가수 밥 딜런을 조명한 토드 헤인즈 감독의 ‘아임 낫 데어’(2007) 등 16편의 음악·뮤지컬 영화를 볼 수 있다. 뮤지컬과 호러가 가미된 전계수 감독의 토종 뮤지컬 ‘삼거리 극장’(2006)과 페넬로페 크루스, 니콜 키드먼 등 유명 스타가 등장하는 화려한 뮤지컬 ‘나인’(2009)도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상영되는 오카모토 기하치 감독전도 눈에 띈다. 오카모토 감독은 국내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 영화 전성기인 1960년대에 블랙코미디 등의 장르에서 발군의 능력을 발휘한 연출자다. ‘에부리만씨의 우아한 생활’(1963)이나 ‘육탄’(1968)은 엄혹한 시대의 풍경을 코믹하게 그리면서도 냉소를 곁들인 걸작으로, 큰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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