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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테마파크·리조트 행사

    설 연휴 테마파크·리조트 행사

    유독 짧은 설이다. 연휴 동안 가족들과 먼 여행지를 다녀오자니 부담스럽고, 집에만 있자니 아이들의 성화가 더 부담스럽다. 이럴 땐 테마파크와 리조트가 대안이 된다. 업체마다 민속놀이와 다양한 볼거리 등 참여형 체험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테마파크] 롯데월드는 8~11일 가든 스테이지에서 ‘까치까치 설날’ 공연을 펼친다. 100명이 넘는 연기자와 수백명의 관객이 함께 초대형 박을 터뜨리며 새해 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다. 흥겨운 사물놀이와 역동적인 상모 돌리기가 흥을 돋우고,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면 모든 연기자와 관객들이 초대형 박을 터뜨리며 복을 기원한다. 매일 오후 3시에는 퓨전 마당극 ‘최진사댁 셋째딸’이 펼쳐지며, 제기 차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도 연휴 기간 내내 이어진다. 설날 당일 오후 6시에는 ‘외국인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우대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연휴 기간에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을 1만 5000원에 살 수 있다. 주한 외국인에게도 자유이용권을 최대 40% 할인해 준다. (02)411-2000. 에버랜드는 9~11일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카니발 광장에서 윷놀이 등 12종의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한복을 입은 에버랜드 캐릭터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전통 가오리연과 떡 등을 만드는 시간도 마련된다.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태권 타악 퍼포먼스 ‘비가비’(飛歌飛) 특별 공연이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하루 2차례 열린다. 동물원 이벤트홀에서는 ‘뱀 특별전시’가 열린다. 길이 2.5m, 무게 15~20㎏에 이르는 ‘알비노 미얀마 비단구렁이’ 등과 만날 수 있다. 뱀띠 고객과 주한 외국인에게는 입장료를 55~60% 할인해 준다. (031)320-5000. 서울랜드에서도 설 연휴 내내 삼천리 동산에서 외줄 타기, 팽이 치기 등의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차려진다. 가족이 퀴즈로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우리 가족 한마음’ 등의 이벤트와 뮤지컬 ‘성냥팔이 소녀의 꿈’도 준비돼 있다. 서울랜드 캐릭터 인형들이 신명 나게 풍악을 울리는 풍물 로드쇼도 펼쳐진다. 뱀띠 고객과 주한 외국인에게는 자유이용권을 최대 50% 할인해 준다. (02)509-6000.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8~12일 ‘벨루가 윷놀이’를 진행한다. 마린라이프에서 커다란 윷을 수조에 던지면 흰 돌고래 벨루가가 물어오는 놀이다. (061)660-1111.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수조 안의 아쿠아리스트와 수조 밖의 관람객이 제기 차기 대결을 펼치는 ‘도전! 수중 제기 차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064)780-0900.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9~11일 ‘정어리와 함께하는 수중 민속 놀이’를 딥블루광장 정어리 수조에서 진행한다. 공연은 낮 12시 30분, 오후 2시 30분,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된다. (02)6002-6230. 키자니아는 설 연휴 기간 어린이 1명당 어른 1명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준다. 개관 3주년을 맞아 3월 3일까지 축하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인 가족 초대권을 준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 300명에게는 팝콘도 준다. 1544-5110. 웅진플레이도시(경기 부천)는 ‘엄마 또는 아빠 공짜’ 이벤트를 마련했다. 3명 이상 가족이 워터파크·스파 혹은 스키·보드를 이용하면 한 사람은 무료다. 톨게이트, 철도, 버스, 항공 등 귀성 교통편 영수증을 제시하면 장당 2명까지 50% 할인된다. 1577-5773. 베어트리파크(세종시)는 설 연휴 동안 가족 방문객 중 60세 이상 어른 1명의 요금을 50% 할인해 준다. 입구에 마련된 복주머니에서 반달곰 인형, 뱀 인형, 쿠키 등의 선물도 고를 수 있다. (044)866-7766. [리조트] 한화리조트는 전국 12개 사업장별로 설날 이벤트를 벌인다. 설악에서는 가훈 써주기, 전통 떡메 치기, 돌고래 마라톤, 가족 장기자랑, ‘클래식 작은 음악회’가 펼쳐진다. 또 워터피아 이벤트홀에서는 매일 3회 타악 퍼포먼스인 잼스틱 공연도 열린다. 양평에서는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와 떡메 치기 체험을 할 수 있다. 1588-2299. 대명리조트는 델피노, 쏠비치, 변산 등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민속놀이 체험, 가훈 써주기, 노래자랑 등 행사를 연다. 1588-4888. 제주에선 패키지 상품 2종을 한정 출시했다. 대명리조트 객실과 ‘아쿠아플라넷 제주’ 입장권(2장)을 묶어 최저 12만원에 파는 등 가격을 낮췄다. (064)780-5023. 곤지암리조트는 9~10일 죽마 타기 등 각종 민속놀이를 즐긴 뒤 스탬프를 모아 오면 객실 이용권과 미타임패스 리프트권 등 풍성한 경품을 준다. 1661-8787. 파인리조트는 9일 떡메 치기 체험 행사와 전통소리 공연을 연다. 10일엔 ‘토정비결 이벤트’를 준비했다. 설 연휴 내내 ‘느린 우체통’ 이벤트도 벌인다. 올 설날에 희망 엽서를 적어 보내면 내년 설날에 받아볼 수 있다. 1588-4888. 휘닉스파크는 설날 합동 차례를 진행한다. 제주 휘닉스아일랜드는 무료 숙박권, 식사권 등을 선물하는 ‘행운복권 이벤트’를 마련했다. 1577-0069. 하이원리조트는 설날 오전 11시~오후 5시 스키하우스와 강원랜드 호텔에서 토정비결과 타로점 이벤트를 마련한다. 1588-7789. 한국관광공사는 ‘내 고향 맛자랑’을 주제로 설 연휴에 가 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 ‘한옥의 따사로움이 깃든 푸짐한 맛, 전주 한정식(전북 전주)’ ‘한 마리로 즐기는 다양한 맛, 창원시 진해 대구(경남 창원)’ ‘숯불에 구운 전통 소갈비와 삽다리 곱창(충남 예산)’ ‘서민 입맛 사로잡은 춘천 닭갈비(강원 춘천)’ ‘삶의 애환이 깃든 의정부 부대찌개(경기 의정부)’ ‘인절미처럼 차진 숭어회와 세발낙지(전남 무안)’, ‘복어 장인들의 손끝에서 태어난 새로운 맛(대구)’ ‘돼지가 간장 소스에 빠진 날(충북 청주)’ 등 8개 지역이다. 관광공사는 또 7~16일 서울 청계천로 본사 지하 1층 관광안내전시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민속놀이마당과 함께 한복 입고 사진 찍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복된 새해를 기원하는 복주머니 접기 프로그램도 열린다. 11~16일엔 서예작가가 가훈을 붓글씨로 써준다. 참가비는 없으며, 현장등록 순서대로 진행된다. 손원천 여행전문 기자 angler@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교육소식·쇼핑·행사

    [구인·구직]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기간제 근로자(야외식물관리 2명·온실식물관리 6명)를 채용한다. 계약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원서 접수는 13일까지. 홈페이지(www.ecoplex.go.kr)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전시연구팀 (041)950-5353. ●국립재활원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사(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계약 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업무 수행 실적 및 예산 운용 계획에 따라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7일 오후 5시까지. 공공재활의료지원과 (02)901-1644.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기간제 근로자(고고학 2명)를 뽑는다. 관련 학과 전공 졸업(예정)자로 채용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6개월이며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12~15일이며 이메일(atman108@korea.kr)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학예연구실 (061)339-1122.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책임자 ○명을 모집한다. 경영학·경제학·법학·행정학·정치학·정책학 등 박사학위 소지자가 채용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며 이메일(recruit@kisdi.re.kr) 제출도 가능하다. 총무팀 (02)570-4027, 4439.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의 의료부장(일반직 고위공무원)을 공모한다. 의사 면허 소지자로 관련 분야(정신질환 치료·연구) 근무·연구 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12일까지. 인사과 (02)2023-7058. ●국립환경과학원 수질통합관리센터 전문위원(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 환경(공)학, 환경시스템(공)학, 생태(공)학 등 관련 학과 석사학위(2월 졸업 예정자 포함) 이상 소지자가 대상이다. 채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나 연장도 된다. 원서 접수는 18일까지. 수질통합관리센터 (032)560-7664.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녹색기술센터(GTC) 소장을 공모한다. 원서 접수는 18일까지. 자세한 문의는 인사경영팀 (02)958-6344. ●경북지방우정청 별정우체국 사무원(9급 상당)을 채용한다. 만 18세 이상자로 공고일(2월 1일) 현재 주민등록표상 대구·경북 거주자로 제한된다. 정보처리기능사,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전자계산기능사, 전산회계운용사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이 필요하다. 원서 접수는 12~14일. 인력계획과 (053)940-1555. ●부산항만공사 전문(4~6급) 및 신입직원(7급)을 채용한다. 토익 800점 이상자로 해당 분야 경력 및 국가자격증 소지자가 대상이다.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며 온라인(www.busanpa.com)으로 접수한다. 경영지원팀(051)999-3022, 3024.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기능직 방호원(9급)을 채용한다. 방호·경비·경호 등 관련 직무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 건축설비기사 등 시설 관리 관련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8일까지. 기획총괄과 (041)560-2821, 2817. ●LG유플러스 마케팅, 기술, 영업 등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2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lguplus.com)에 하면 된다. ●현대다이모스 구매개발, 품질, 장비보전 부문 경력사원을 뽑는다.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dymo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대성 건설사업부, 유통사업본부 등 8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청은 2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daesung.co.kr)에 해야 한다. ●희성촉매 연구·개발, 전산, 품질보증, 생산·기술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홈페이지(hscatalysts.com)에서 2월 13일까지 받는다. ●에이케이켐텍 연구, 생산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8일까지 홈페이지(akchemtech.co.kr)에 하면 된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영업, 구매, 인테리어 등 17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2월 12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able-cnc.saramin.co.kr)에 지원하면 된다. ●현대약품 영업기획, 임상·허가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pharm.co.kr)에 신청한다. ●세우글로벌 재무회계, 기술영업, 영업지원·출하관리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8일까지 이메일(apexpak@naver.com)로 하면 된다. ●사람인HR 경영기획, 콘텐츠마케팅, 웹 개발 등 12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2월 8일까지 해야 한다. ●광진그룹 설계, 생산 등 7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월 10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팔도 영업, 생산, 연구, 디자인 부문 인턴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paldofood.co.kr)에서 할 수 있다. ●혜인식품 구매, 해외사업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11일까지 이메일(recruit@nenechicken.com)로 하면 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연구직, 기술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월 13일까지 이메일(master@ktc.re.kr)로 해야 한다. [교육소식] ●국립과천과학관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스트리아 프리다·프레드 어린이 박물관의 웨르그 에트라이브 관장을 초청해 전시기획 아카데미 강연회를 연다. 이 박물관은 오스트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그라츠에 있다. 에트라이브 관장은 ‘미래 과학전시와 과학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과학지식은 왜 필요하며 어떻게 배우는지 등을 어린이 과학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과학관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석 가능하다. 강연은 독일어·한국어 순차 통역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3677-1388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23~24일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 로켓’을 주제로 가족우주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이 있는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로켓 연대기표 만들기, 문워크 탑승, 폼로켓 제작·발사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 가족은 홈페이지(www.nys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5가족 5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2500원이다. (061)830-1577 ●농어촌인성학교 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수산식품부는 학생들이 창의·인성 체험 활동을 하는 농어촌 마을 권역인 ‘농어촌인성학교’ 28곳을 지정했다. 농어촌인성학교는 청소년이 농어촌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정된 농어촌 마을이다. 경기 2곳을 비롯해 강원 7곳, 충북 2곳, 충남 4곳, 전북 4곳, 전남 4곳, 경북 2곳, 경남 3곳 등이 각각 선정됐다. 농어촌인성학교에는 농어촌 체험 교사가 배치되고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일, 1박 2일, 2박 3일 등의 다양한 일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학교 또는 개인으로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02)2100-8628 ●초등학생 토론배틀 천재교육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논 토론배틀’을 개최한다.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에듀몬 홈페이지(www.edumon.co.kr) 또는 해법독서논술교실 홈페이지(www.baccal.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5일까지다. 1차 서류 심사 및 2차 논술문 쓰기를 통해 본선 진출 16개 팀을 선발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토론 대결을 펼쳐 순위를 가리게 된다.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의 토론 대결은 월간 ‘우등생논술’ 지면에 소개된다. 우승팀에는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준우승팀 50만원, 3~4위팀 20만원씩이다. ●학점은행 교육기부 학점은행제 전문 교육기관인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career.baeoom.com)은 1학기 개강을 앞두고 22일까지 교육 기부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영전문학사, 경영학사 학위취득과정, 보육교사·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이 개설돼 있다. 무상교육 대상인 ‘교육 기부’ 수혜자는 모두 60명을 선발한다.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새터민, 다문화가정, 비정규직 근로자 등이 자격 기준이다. (02)2149-2580 [쇼핑] ●지마켓(www.gmarket.co.kr) 11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육아용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하고 에어워셔, 육아지원금 증정 등 푸짐한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늘의 베이비페어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유모차, 놀이방 매트, 물티슈 등 각종 육아용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베이비페어 슈퍼스타6’ 코너에는 최신 트렌드와 편의성을 고려한 6가지 제품을 특가 판매한다. ‘프린스라이언하트 자동차 시트보호 깔판’(2만 5300원), ‘맨듀카 아기띠+쿨시트+침받이 세트’(11만 9000원)는 40% 이상 싸게 판다. 할인 쿠폰 활용 때 최대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 14일까지 가전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가전 특별기획전’을 연다. TV, 컴퓨터, 카메라, 청소기, 비데, 밥솥 등 150종 제품을 할인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은 삼성 3D 스마트 LED TV 46형(46ES6620)은 179만원, LG 42형 스마트 LED TV(42LM6100)는 124만원 등이다. 구매액별로 할인행사를 진행해 최대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롯데마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4일까지 초콜릿 판매 행사를 연다. 견과류와 과일 등이 들어 있는 프리미엄 초콜릿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늘렸다. 대표 제품으로 페레로 로쉐(8입)는 7200원, 길리안 씨쉘 초콜릿(250g)은 1만 2600원, 시모아 트러플 초콜릿(200g)은 5950원 등이다. 가나 마일드(60g) 초콜릿 970원, ABC초콜릿 3840원 등으로 일반 초콜릿도 싸게 판다. 3만원 이상 구매 때 도서지역을 포함한 전국에 무료 배송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11일까지 여주점과 파주점에서 동시에 설 세일을 한다. 브랜드별로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사은품도 증정한다. 여주점에서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셔츠와 외투를 균일가에, 마크 제이콥스 스카프와 의류를 할인한다. 파주점은 스토케 유모차와 다이치톤앤톤 카시트 등 유·아동 브랜드를 저렴하게 판다. ●롯데슈퍼 설을 맞아 정부 공매 비축미를 판매한다. 2009년산 쌀로 판매가격은 1포(20㎏)당 3만 4900원이다. 지난해 수확한 쌀보다 20% 싸다. 비축미와 함께 섞어 밥을 짓기 좋은 찹쌀도 시세의 반값인 1봉(4㎏) 9900원에 판매한다. ●카페베네 12일까지 카페베네 서비스를 평가하는 ‘베네미소 평가단’ 7기를 모집한다. 평가단은 2~7월 6개월간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평가하게 되며 지원금액이 제공된다. 최우수 평가단원 2명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제공된다. 카페베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유기농식품점 초록마을 9일까지 전국 34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친환경·유기농 설 제수용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친환경·유기농인증 및 국내산 채소류, 청과류, 곡류, 육류, 수산물 등 총 80여개 제수용 품목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쌀, 사과, 배, 깐 밤, 한우 국거리, 조기, 두부 등 제수용 필수 19개 품목의 구입 비용은 16만 8580원으로 대형마트보다 15% 저렴한 편이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스토케, 퀴니, 아벤트 등 인기 임신·출산용품을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대표 브랜드 코너에서는 환경호르몬 무검출 젖병인 미국 ‘베벡사의 젖병’ 8300원, ‘유피스 출산 기념팩’을 2만 5000원, ‘마더스베이비 수유패드’를 3만 1900에 판매한다. 외제 유모차 스토케는 109만 9000원으로 시중가 대비 34% 할인하며 18개월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GS수퍼마켓 설을 맞아 지난 추석보다 최대 50% 가격을 낮춘 정육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10만원을 넘겨 팔던 한우사골세트와 한우사골모둠세트는 각각 4만 9800원, 3만 9800원이고 민속한우전통갈비 2호는 7만 9000원이다. ●한샘 이달 플래그숍과 일부 직영·대리점에서 신혼부부에게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청첩장을 갖고 매장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가전과 수납가구 등의 생활용품 18종을 최대 70% 할인하는 쿠폰북을 준다. 주요 품목 중 테팔 전기그릴을 50% 할인한 13만 5000원, 극세사 패딩이불 세트를 65% 저렴한 5만 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행사] ●홈플러스 설 귀성철을 맞아 14일까지 전국 92개 점포 내 자동차 경정비 코너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배터리 충전 상태, 타이어 공기압, 엔진 누수 여부, 냉각수 등 20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워셔액과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보충해준다. ●아웃도어 브랜드 K2 13일까지 블로거단 ‘팸블’ 20명을 모집한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웃도어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신제품 무상 체험과 제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K2 블로그(www.k2blog.co.kr)에서 받는다. ●농심 켈로그 14일까지 스페셜K 홈페이지(www.specialk.kellogg.co.kr)에서 새해맞이 이벤트를 벌인다. 몸매 관리를 하는 이유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2명)와 텀블러(100명) 등을 증정한다. ●디큐브백화점 설 연휴 기간 전일 무휴 영업을 실시하는 한편 쇼핑객을 끌기 위한 다채로운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설 당일인 10일 오후 1시부터 영업하며, 뒤늦게 선물을 마련하는 쇼핑객들을 위해 구매 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구매 금액 및 횟수에 따라 디큐브백화점 상품권 및 경품을 제공하는 ‘설맞이 스탬프 대잔치’도 동시에 진행한다.
  • 위장전입·가짜이혼·서류위조… 부정입학 통로 된 특별전형

    최근 한 재벌가 아들의 국제중학교 입학 논란을 계기로 사회적배려 대상자(사배자) 등 특별전형의 자격기준과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있는 가운데 특수목적 중·고등학교와 대학 입시의 특별전형이 부정입학의 통로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복잡한 입시 전형을 교묘하게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특별전형에 대한 근본적인 손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4일 일선 중·고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과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고입 및 대입 특별전형의 허점을 노리는 꼼수 입학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도시에 살면서 농어촌으로 주소만 옮겨놓는 사례는 약과이고 기초생활수급자 전형이나 한부모가정 자녀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 위장이혼하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특별전형의 허점은 대입과정에서 쉽게 발견된다. 대입 유형이 3000개가 넘는 등 전형이 세분화되면서 ‘구멍’을 찾기는 쉽다. 대표적인 방식이 지방 소도시로 위장전입한 뒤 농어촌 특별전형에 지원하는 경우다. 감사원은 지난해 2월 전국 대학의 농어촌 특별전형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55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479명의 부정입학사례를 적발했다. 서울지역 한 사립대의 입학처 관계자는 “각종 편법으로 재산을 줄이거나 주소를 옮겨 억지로 지원조건에 끼워맞춰 오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발견한다”고 말했다. 2009년 대입전형에 도입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에 지원하기 위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꼼수는 상상을 뛰어넘는다. 부모가 서류상 이혼한 뒤 소득이 없는 쪽이 자녀의 친권을 맡아 ‘가계가 곤란한 자’로 입증받는 경우다. 국가가 선정한 차상위계층에 포함되지 않으면 대학이 자체적으로 지원자의 건강보험료 납입금과 재산세를 살펴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꼼꼼한 검증이 되기 어렵다. 서울 유명 사립대의 입학본부 관계자는 “2009년 기초생활수급자 전형이 도입된 뒤 해가 갈수록 편부모 가정 지원자가 늘고 있다”면서 “2016학년도부터 농어촌 전형의 거주기간을 3년에서 6년 이상으로 늘린 것처럼 특별전형에 더 높은 진입장벽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교 입학에서도 이런 상황은 비슷하다. 서울 강남의 한 입시컨설팅업체 관계자는 “특목고 진학을 노리는 학부모 상담을 하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이 ‘우리 아이에 맞는 사배자 전형은 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적 약자와 사회 소수자에게 교육기회를 넓히기 위해 도입된 사배자 전형이 입시정보에 빠른 일부 계층에게 특혜로 악용될 수 있는 셈이다. 지난해 기준 전국 자사고에 재학 중인 사배자 전형 대상자 가운데 53.4%가 비경제적 대상자 자격으로 입학했다. 다자녀는 중산층 이상의 계층에 더 많아 저소득층에 대한 역차별이 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2010년 서울지역 외고, 자사고에 다자녀 가정 자녀로 입학한 학생이 전체 사배자 정원의 46.6%에 달했다”면서 “이후 다자녀 자녀에 30%의 상한선을 두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정 전형도 미국 등 외국 시민권을 가진 한국인 부모의 자녀나 해외 주재원 자녀들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다시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를] ④ 교육 마이너리티의 그늘

    [다시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를] ④ 교육 마이너리티의 그늘

    국내 학교의 교실에는 4만 9000명의 ‘반쪽’ 한국인이 생활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새 터전으로 삼은 다문화 가정과 새터민(탈북자) 학생들이다. 해마다 늘어나는 국내 다문화·새터민 아동·청소년들은 우리 사회의 ‘희망’인 동시에 ‘화약고’다.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해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잘 키우기 위해서는 교육이 유일한 해답이다. 23일 오전 10시 서울의 한 다문화 청소년 대안학교. 중학교 2학년인 민아(13·가명)양은 보충수업을 하며 교실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떤다. 재잘거리며 해맑게 웃는 모습이 영락없는 여중생이다. 하지만 1년 전만 해도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없었다. 한국인 아버지와 아프리카 이민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민아는 일반 중학교에 다닐 때 친구들로부터 “깜둥이”라는 폭언과 조롱에 시달렸다. 참다 못한 아이는 칼로 손목 등 온몸을 자해했다. 부모는 아이를 대안학교로 전학시킬 수밖에 없었다. 학교에서 다문화 학생들을 괴롭히는 가장 큰 문제는 다문화 가정을 바라보는 보통 학생들의 왜곡된 시선이다. 철없는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모습을 한 친구를 ‘잘못된 사람’으로 여기고 차별하고 따돌리는 경우가 많다. 다문화 학생들을 가르쳤던 한 교사는 “중국 출신 엄마를 둔 여학생에게는 ‘중국년 꺼져’라고 하며 의자를 빼 넘어뜨리고, 몽골 출신 엄마를 둔 아이에게는 ‘너네 나라에 가서 말이나 타라’며 조롱하고 때리는 등 심각한 일을 겪었다”면서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수를 늘리는 등 양적 정책으로 해결될 수 없는 인식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국내에서 나고 자란 다문화 아동·청소년보다 더 큰 문제를 겪는 학생은 한국말이 서툰 중도입국 자녀다. 결혼·취업 등을 위해 한국에 온 부모를 따라 입국했지만 언어나 문화장벽 탓에 입학을 거절당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희영 다애 다문화학교장은 “현행법상 중도입국 학생 입학은 조건 없이 받아야 하지만 일선 학교들은 ‘적응이 어려울 것’이라고 학생과 학부모에 부담을 줘 입학을 사실상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다문화 부모들도 당장 살림살이 걱정에 아이들에게 신경 쓰지 못한다. 충청 지역에 사는 민수(12·가명)군의 부모가 그렇다. 베트남 출신 엄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난 민수는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초콜릿’이라고 불리며 놀림당하기 일쑤다. 한국어에 익숙지 않아 성적도 신통치 않다. 하지만 부모는 먹고살기 빠듯한 탓에 아이 교육은 ‘나 몰라라’다. 의욕적인 교사가 학부모 상담을 요청했으나 민수 엄마는 기본적인 한국어조차 못해 대화도 제대로 못 나눴다. 지구촌 사랑나눔 이사장인 김해성 목사는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등 정부의 여러 부처가 다문화 학생을 지원하지만 중구난방”이라면서 “실질적 지원을 위한 체계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새터민 학생들도 다문화 학생들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다. 지난해 봄 중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와 초등학교 6학년으로 진학한 김재진(가명·13)군은 한 학기 만에 학교를 그만뒀다. 심리 적성검사 결과 김군의 자살 충동 지수가 교내에서 가장 높게 나온 게 계기였다. 충격을 받은 김군의 어머니가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에 도움을 요청했고 김군은 학교를 옮겼다. 김군은 북한에서 한국의 초등학교에 해당하는 소학교에 등록했지만 생계 때문에 거의 다니지 못한 채 한국에 왔다. 특히 영어는 전혀 배운 적조차 없어 좀처럼 따라가지 못했다. 새터민 아이들은 문화적 차이에 따른 어려움도 겪는다. 만화책이나 연예인이 뭔지 모르는 김군은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지 못했다. 영양 부족으로 또래보다 체구도 작아 2~3살 어려보였다. 무엇보다 담임교사 역시 김군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른 채 우왕좌왕했다. 조금 더 자란 대학생들도 적응에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서울의 한 대학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정재인(24·가명)씨는 17세 때인 2006년 한국에 들어온 뒤 특별전형을 통해 대학에 입학했지만 대학 수업을 따라가는 게 버겁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 12년간 정규 교육을 받은 한국 학생들과 견줘 기초 지식에서부터 떨어지기 때문이다. 취업 과정에서 이들이 느끼는 부담은 훨씬 크다. 높은 어학 점수나 자격증, 대외활동 등 ‘스펙’으로 무장한 한국 학생들과의 취업 경쟁에서 밀려날까봐 불안하다. 장학금은 받지만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스펙 관리도 쉽지 않다. 문제는 이러한 교육 격차가 벌어져 고용 격차로 고착화되면 계층 간 격차가 벌어지고 소외받는 새터민의 불만이 커져 심각한 사회 갈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이강주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 팀장은 “탈북 청소년을 받은 일선학교에 이들을 위한 교육 체계 및 전문 인력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해 교사들도 우왕좌왕하는 현실”이라면서 “일선학교 및 대학에서 새터민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을 확충해 이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GS25 이달 말까지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할인판매한다. 1만원권 상품권은 15% 할인된 8500원, 그루폰과 제휴된 신용카드(롯데·삼성·KB)로 결제하면 20%까지 할인해 준다. GS25에서 상품권 사용 때 제휴 통신사 카드(LG유플러스, KT)로 1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35% 혜택을 받는다. 상품권은 1인당 10개까지 살 수 있다. ●크록스 23~25일 온라인몰(www.crocs.co.kr)에서 방한화를 50% 할인한다. 크록스는 남아용·여성용 부츠와 털 슬리퍼 등 3가지 제품을 날짜별로 매일 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한다. 크록스는 시즌오프 세일을 실시해 겨울 제품을 30% 할인하고 있다. ●홈플러스 다음 달 6일까지 과일, 생선, 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22개 가격을 지난해보다 평균 26.2% 싸게 판다. 사과와 단감은 최대 38% 낮춘 개당 2480원, 600원에 판매하고 조기는 51.4% 할인해 마리당 3000원에 판매한다. 동태포는 1㎏에 7130원, 황태는 한 마리에 3800원이다. 탕국용과 산적용 소고기는 100g당 각각 3167원, 3000원이며 고사리는 100g당 2300원에 판다. 두부 한 모는 725원, 떡국떡은 100g에 300원으로 반값 수준이다. ●맥도날드 ‘호주 바베큐’ 버거와 스낵랩을 출시해 3월 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호주산 순 소고기 패티에 베이컨과 체다치즈를 곁들인 제품으로 앞서 런던 올림픽 기간에 한정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세븐일레븐 다음 달 말까지 가공우유 9종을 1000원에 판다. 정상가에서 400원 할인된 가격이다. 모카라떼와 카푸치노 등 덴마크 가공유(310㎖) 7종과 건국유업 카페네모(300㎖) 2종이 해당된다. ●W몰 24일까지 겨울 의류 등을 싸게 판매하는 ‘겨울상품 마감전’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80%까지 할인 판매하며 ‘나이키 팩토리 아웃렛 창고 대공개’ 행사에서는 나이키 전 품목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신학기를 맞아 아디다스, 뉴발란스, 르꼬끄의 가방 각 20개를 2만 9000원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 24일까지 참돔 회, 코다리, 오리백숙 등 겨울철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한마리 참돔회’는 2만 1800원, 코다리는 10마리를 시가보다 32% 인하한 8500원에 선보인다. 오리백숙은 마리당 8500원이다. ●CJ제일제당 다음 달 11일까지 식용유, 부침가루 등 주요 제품 13가지를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식용유와 올리브유 등은 10~20%,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20%, 고추장은 54%, 만두·햇반·조미료 산들애는 30%씩 할인해 준다. 온라인(www.cjthekitchen.co.kr)에서 경품 이벤트를 열어 100명에게 참기름 세트를 준다. ●초록마을 다음 달 3일까지 ‘제주도 특산물전’을 연다. 감귤, 한라봉, 채소 등 농산물과 옥돔, 은갈치, 무항생제 닭고기와 돼지고기 등 25가지 제주산 특산물을 최대 15% 할인한다. ●KGC인삼공사 설을 앞두고 정관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24일부터 2월 9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0일까지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관장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는 졸업철인 2월 한 달 동안 오랑제리를 이용하는 고객 가운데 졸업생(초등학교 이상)에게 무료 식사권(1인 1매)을 제공한다. 식사권을 받으려면 학생증을 제시해야 하며, 무료식사권은 제공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오랑제리를 재방문해 사용해야 한다. ●한샘몰(www.hanssemmall.com) 집안정리 소품을 990원에 판매하는 ‘990원샵(가칭)’을 상시 운영한다. 일주일마다 상품은 새롭게 교체되며, 매일 990, 3990, 5990, 7990, 9990번째 응모 고객에게는 정상상품을 990원에 파격할인해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990원샵 코너 이름 공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어울리는 이름을 제안한 고객 중 2명을 뽑아 한샘몰 마일리지 5만원을 증정한다. ●삼광유리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의 아기 모델을 뽑는다. 다음 달 17일까지 커뮤니티 ‘유하스에 담다’(cafe.naver.com/iloveglasslock)에서 접수를 받는다. 만 4세(48개월 미만)의 아기라면 신청 가능하며 카페 게시판에 1장 이상의 사진과 간단한 사진 소개글, 아기 월령 등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아기 모델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얌얌 제품과 함께 일동후디스, 매일 유업의 유아용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결과는 다음 달 22일 발표. ●옥소 굿그립 새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 참여 고객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새달 2일까지 공식 쇼핑몰인 옥소몰(www.oxomall.com)과 블로그 옥소하우스(www.oxohouse.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새달 4일 발표. 요리 교실은 2월 14일 CJ제일제당센터 1층에 위치한 백설요리원에서 열리며, 참가자에게 옥소 굿그립 제품을 증정한다. ●카페네스카페(www.cafenescafe.co.kr) 이달부터 매월 2회 홍익대 직영점 4층 ‘카페네스카페 아카데미’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체계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연혁, 상권별 입지 전략 등 유용한 정보를 개인별 맞춤 형태로 전달한다. 설명회는 매월 2·4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사전 예약 필수. 참가 신청은 본사 전화(02-525-0020)로 하면 된다. ●쟈뎅(www.jardin.co.kr)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홈스타일 까페모리 2+1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스타일 까페모리 카라멜향 카푸치노(10개입)’ 2박스와 ‘홈스타일 까페모리 프렌치바닐라향 카푸치노(10개입)’ 1박스를 묶어 약 20% 이상 할인된 4990원에 판매 중이다. 행사는 제품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다하누촌(www.dahanoo.com) 한우를 파격특가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27일까지 경기 김포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 진행한다. 등심, 안심, 채끝, 차돌박이가 100g을 기준으로 2980원부터 판매되며 국내산 삼겹살과 오겹살은 각각 1200원부터 판매한다. ●유피스 수유용품전문브랜드 유피스는 다음 달 4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베이비페어에서 방문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www.upisbaby-mainevent.co.kr/main.asp)를 카페 혹은 블로그로 스크랩하거나 페이스북 ‘좋아요’,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폴프랭크 스타터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일회용 턱받이와 수유 패드를 제공한다. ●쿠팡 소셜커머스 쿠팡은 다음 달 5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연다. 1만원대 미만·1만원대·2만원대 등 가격대별로 분류돼 있다. 1만원 미만으로 ‘참존 클렌징크림 세트’ 6900원, ‘아모레퍼시픽 고운 2호세트’ 8500원이다. ‘동원 참치선물세트(2만 3500원)’ 구매 때 상품 1개당 2000원이 적립된다.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 방문고객에게 영광굴비, 한우·과일세트 등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광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마켓(www.gmarket.co.kr) 다음 달 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마다 식품, 생필품, 뷰티용품 등 설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마켓 모바일을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 한 개를 사면 상품 하나를 덤으로 주는 ‘1+1’ 모바일 전용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원이면 최대 5000원 할인받는 10%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도 받을 수 있다. 구인·구직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 주력산업분야 전문위원(계약직) 2명(경력·4급)을 공모한다. R&D 전략 수립과 예산 심의, 신규 정책 어젠다 발굴과 대형선도 과제를 발굴 추진한다. 박사 학위 취득자 및 학사학위 취득 후 관련 분야 7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이며, 이메일(ebkim@osp.go.kr)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채용담당자(02-6009-8735). ●대한주택보증 홍보전문가(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계약기간 1년(연장 가능). 홍보관련 업무 5년 이상 종사자, 영상물 제작·편집 등 가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일까지다. 이메일(gwhong@khgc.co.kr)로 접수한다. 홍보비서실(02)3771-6328. ●서울시 금천구 감사담당관(개방형직위)을 채용한다. 일반직(5급) 또는 계약직(5호) 공무원이다. 임용기간은 최초 2년이나 근무성적에 따라 모두 5년 범위 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행정지원과(02)2627-1013. ●대검찰청 검찰주사보(공인회계사 자격 소지자) 4명을 경쟁채용한다. 근무지는 부산·대전·광주이며, 기업회계 분석과 일선 검찰청 기업수사 지원 등을 한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지원과(02)3480-2037. ●국립과천과학관 전문계약직(전시·우주과학교육·영상콘텐츠 기획)을 모집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며, 행정안전부와 협의결과에 따라 근무실적 등을 고려해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지원과(02)3677-1314.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 의료부장(일반직고위공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의사 면허 소지 후 관련 분야 근무·연구 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접수기간은 기관 사정과 서류검증 소요기간 등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 가능하다. 인사과(02)2023-7058.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문계약직 5명(나급 2명, 다급 2명, 마급 1명)을 채용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3년 8월 31일까지며 연장은 계약직공무원규정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4일부터 28일까지. 문화도시정책과(02)3704-3410.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전산직(9급) 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 정보처리 분야 산업기사(전자계산기제어·정보통신·사무자동화·정보처리) 이상 자격증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 29일부터 31일까지. 관리과(02)2650-6211, 6214. ● 한국중부발전 사무, 기술 분야 4(을)직급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은 24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komipo.saramin.co.kr)로 하면 된다. ● 일진그룹 경영지원, 판매, R&D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30일까지 홈페이지(www.iljin.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 영원무역 수출영업, 수출서류, 디자이너, IT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youngone.co.kr)에서 하면 된다. ● 한미약품 임상, 연구개발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4일까지 홈페이지(www.hanmi.co.kr)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 삼표그룹 삼표와 삼표E&C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ampyo.co.kr)에서 27일까지 받는다. ● 일신방직 영업부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 (www.ilshin.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위니아만도 마케팅, 디자인, 국내영업 등 1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7일까지 홈페이지(www.winiamando.com)에서 할 수 있다. ● 전력거래소 사무직, 기술직, 전문직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kpx.jobagent.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안랩 네트워크보안제품 엔지니어, CERT 등 4개 부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ahnlab.com)로 28일까지 하면 된다. ● 모아텍 생산기술, 관리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에서 25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종합관리직, 전산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5일까지 홈페이지(www.aprofg.com)에서 할 수 있다. ● 자트코코리아 전자제어, 설계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jatco.co.kr)에서 하면 된다. ● 유풍 제품기획, 구매 등 7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yupoong.com)에서 할 수 있다. 교육소식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서울시교육청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유·초등학생이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실을 다음 달 2일까지 연다. 가족단위 또는 단체로 접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아메리카를 만나다’ 특별전시와 연계 프로그램 및 세계 여러나라의 새해 풍습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달 30일과 다음 달 1일에 운영되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되어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인디언 머리띠를 만들고 의상을 입어볼 수 있다. (02)3111-316.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다음 달 7일까지 영등포구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특수교육 고등학생을 위한 성인 직업전환 교육프로그램 ‘이미지메이킹’을 실시한다.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4시 2시간씩 총 6회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기본자세·태도, 헤어·메이크업, 의복관리, 표정, 말투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소양을 배운다. (02)2165-0264. ●‘2013 스마트 에듀위크’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다양한 교육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교육박람회 ▲랭귀지월드 ▲방과후학교박람회 ▲예체능교육박람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디지털 교육 시스템과 제품, 변화 트렌드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duweek.or.kr)나 전화 (02)6000-6696∼7. ●한자자격시험 금성출판사(www.kumsung.co.kr)는 오는 3월 16일 치러질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사단법인 한자교육진흥회 주관)의 응시원서를 28일까지 접수한다. 응시가능 급수는 3∼8급으로 응시료는 급수에 따라 1만 2000원∼2만원이다. 접수는 금성출판사 전국 지점 방문 또는 전화. (080)969-1000. ●후마니타스 칼리지 무료 공개 경희사이버대는 다음 달부터 네이버 TV캐스트에 교양강좌를 무료로 공개한다. 경희사이버대는 교양수업 프로그램인 ‘후마니타스 칼리지’ 가운데 우기동 철학과 교수의 ‘시민교육’과 이정우 철학과 교수의 ‘우리가 사는 세계’, ‘인간의 가치 탐색’ 등 인기수업 위주로 공개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등 동·서양, 근·현대를 넘나드는 탁월한 교양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02)3299-8725. ●2014 대입 재수생 전략설명회 입시전문업체 메가스터디가 2014학년도 수능 재도전을 결심한 재수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대입전략 설명회를 연다. 손주은 대표가 직접 나서 재수 성공을 위한 입시전략, 수능성적의 중요성 등 재수생들이 알아야 할 핵심전략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megastudy.net).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어린 학생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놀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월 옛놀이 책놀이 한마당’을 준비했다. 오는 26일 오후 1~3시 서울 종로구 사직동 어린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과 가족 등 25개팀 내외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에버러닝 홈페이지(everlearning.sen.go.kr).
  • 중구 간부라면, 중구 역사문화 알아야죠

    중구 간부라면, 중구 역사문화 알아야죠

    서울 관광의 중심지 중구의 5급 이상 간부 직원들이 역사문화 현장 견학에 나선다. 최창식 중구청장과 구청 5급 이상 간부들이 17일 서울역사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견학하기로 했다. 역사문화현장 견학은 역사 현장 속에서 중구를 찾아보고, 향후 명소 만들기 사업 등 관광 정책에 활용해 보자는 취지에서 2011년 말부터 시작됐다. 구 간부 직원들은 2011년 11월과 지난해 2월, 6월 등 세 차례에 걸쳐 광화문광장의 세종 이야기, 충무공 이야기, 남산의 안중근기념관, 서울역사박물관의 특별전 ‘명동 이야기’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서 간부 직원들은 서울역사박물관과 함께 구한말 서양 외교의 각축장이자 새로운 문화의 산실로 부상했던 정동을 보여 주는 ‘정동 1900’을 관람한다. 이어 동대문역사관과 동대문운동장 기념관, 청계천문화관도 견학한다. 동대문역사관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공사 당시 출토된 발굴 유물과 도성의 축성·개축 등에 대한 기록들을 전시하고 있다. 청계천문화관은 청계천의 역사적 여정을 주제별로 상설 전시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서소문역사문화공원 등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명소를 발굴하고, 충무공 이순신 생가 기념 광장과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 기념공간 등을 조성해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최 구청장은 “지역의 역사를 알아야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생기고, 명소사업 등에 대한 이해도 높아진다”며 “간부뿐 아니라 일반 직원 등으로 견학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주말 영화]

    ■신년기획 독립영화관 - 총 14편(KBS1 토요일 밤 12시 55분) 여자친구 선영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찍으러 간 건우. 그러던 중 나무가 사진기 안으로 빨려 들어오는 기괴한 현상을 겪는다. 그로 인해 건우는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진기 안에 이것저것 넣어본다. 사진에 푹 빠진 건우에게 날아 온 선영으로부터의 이별통보. 건우는 선영을 놓치고 싶지 않아 그녀를 사진기 안에 담고 싶어 하는데(The Camera)…. 어느 날 지하철에서 선로에 떨어진 아저씨를 구하게 된 영재는 표창장이 있으면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영재는 당시 상황을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헤매지만 소용이 없고, 급기야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영재특별전형). ■미스터 아이돌(OBS 일요일 밤 11시 15분) 노래만 아는 그들, 스타만 아는 가요계에 정면승부를 걸다. 오로지 노래만 아는 리더 유진, 그룹 내 유일무이 아이돌 포스 댄스 지오, 전직 노래방 CEO 보컬 현이, 한글을 랩으로 배운 래퍼 리키까지. 아이돌이 되기에는 무언가 2%이상 부족한 ‘미스터 칠드런’은 독설 프로듀서 오구주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2011년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미스터 칠드런’을 눈엣가시로 여긴 가요계의 거물 사희문은 그들을 무대 밖으로 쫓아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던 중 유진의 과거 동영상이 유출되고 해체설이 불거진다. 과연 이들은 살벌한 가요계에서 오천만의 ‘국민 아이돌’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초대받지 않은 손님(EBS 일요일 오후 2시 30분) 평범하고 쾌활한 백인 처녀 조우이는 여행 중에 만난 존과 사랑에 빠진다. 존은 유능한 젊은 의사이지만 전처와 아이가 사고로 죽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그가 흑인이라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조우이의 부모 맷과 크리스티나는 하나 밖에 없는 외동딸이 결혼한답시고 데리고 온 존을 보고 기겁한다. 맷은 아무래도 흑인과 결혼하는 것이 달갑지 않아 어떻게 해서든지 막아야 할 생각뿐이고, 크리스티나 역시 흑인인 사위가 반갑진 않으나 딸을 믿기에 딸의 뜻대로 따르려고 한다. 이때 조우이는 이날 저녁 식사에 존의 부모도 초대하기로 한다. 이날 처음 아들이 결혼하겠다는 며느리가 백인 처녀임을 안 존의 부모의 표정도 조우이의 부모와 마찬가지다. 모두들 생각이 깊은 양가 부모들은 이 문제를 이성적으로서 해결하고자 여러모로 고심한다.
  • 강남구 빛낸 ‘2012년 10대뉴스’ 되새기며… 올해도 빛나기를

    강남구 빛낸 ‘2012년 10대뉴스’ 되새기며… 올해도 빛나기를

    강남구는 새해를 시작하며 지역을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구는 3일 지난해 언론 보도 등을 기준으로 ‘2012년 강남구정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최고 뉴스로는 ‘수도권 KTX의 출발역과 종착역이 수서역으로 최종 확정’된 소식이 뽑혔다. 구는 그동안 KTX 시·종착역 결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9월 수서역 최종 확정이라는 큰 결실을 거뒀다. 2위는 지난해 10월 영동대로 한복판에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한 한류페스티벌이 차지했는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3위는 지난해 7월 특별전담팀을 구성해 불법퇴폐행위 업소 적발과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린 소식이 차지했다. 4위는 구룡마을, 재건마을의 공영개발 확정 등 무허가 판자촌 정비 사업 소식이 차지했으며, 5위는 지난해 10월 코엑스 일대에서 열린 강남페스티벌이 선정됐다. 또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절감과 세입확충 노력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운영 최우수구로 선정된 소식과 지난 4월 신개념 도심형 종합복지시설인 강남어르신행복타운 내 노인전문병원 착공 소식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세계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지역 내 중소기업 8개사로 구성된 강남구 유럽통상촉진단의 해외 활약 소식이 8, 9위에 올랐다. 10위는 ‘강남스타일’의 열풍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광진흥과를 신설한 소식이 차지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새해에는 더욱 알차고 반가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교육나눔 캠페인] “농어촌 전형이 내게는 기회”

    지난해 2월 서울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현재 법무부 법무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남소정(29·여) 검사는 그야말로 시골 깡촌 출신이다. 그의 고향은 인구가 1만 8000여명에 불과한 경북 영양군이다. 남 검사는 2002년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서울대 사회과학계열에 입학했다. 수능 점수는 340점대의 상위권이었지만 한 학년이 90명도 되지 않아 환산되는 내신 점수이 뒤졌다. 남 검사는 “서울 학생들이 가진 수상 경력은커녕 인원이 적어 내신도 불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서울대에 입학한 뒤 농어촌 특별전형 출신이라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살았다. 실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이 싫어서였다. 주변의 경제적 도움도 컸다. 남 검사는 학부시절에는 고향에서 장학금을 받았고 로스쿨 학비는 도선사 협회에서 지원을 받았다. 그는 “주변의 도움이 없었다면 공부를 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라면서 “검사가 된 것도 내가 받은 도움을 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능력 차보다 기회의 차이가 더 큰 것 같다”면서 “기회만 주어진다면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다”고 말했다. 남 검사가 서울대에 입학한 뒤 그가 졸업한 영양여고는 명문고가 됐다. 올해는 지역균형선발 등을 통해 3명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남 검사는 “이제 후배들이 학교를 떠나지 않는다고 들었다”면서 “어디서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회가 좋은 것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다시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를] (1부)양극화의 그늘 (1)개천에 용이 사라졌어요

    [다시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를] (1부)양극화의 그늘 (1)개천에 용이 사라졌어요

    2000년대 중반 지역균형선발(소외 지역 배려 선발)이나 기회균형선발(저소득 계층 자녀 배려 선발) 전형 등이 대입에 도입될 당시만 해도 교육계는 찬반으로 팽팽하게 나뉘었다. 시골 출신이거나 가정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수학능력시험과 내신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대학에 입학시키는 게 과연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이유에서다. 2005년 지역균형선발을 처음 도입한 서울대도 똑같은 고민을 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제도 도입 초기만 해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성적이 일반 학생들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이들을 위한 별도의 기초교육 수강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기우였다. 지역균형선발과 농어촌 특별전형(오지 지역 학생 정원 외 선발) 등을 통해 입학한 학생들의 성적이 오히려 일반 학생들보다 뛰어났기 때문이다. 2005년 서울대에 지역균형선발로 입학한 학생들의 1학년 1학기 평균 학점은 3.21(4.3 만점)로 정시 일반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평균 학점(3.12)보다 3%가량 높았다. 다만 농어촌 특별전형 학생들의 평균 학점은 2.72로 일반전형 학생들보다 0.4점 낮았다. 서울대 관계자는 “농어촌 특별전형의 경우 성적보다는 사회적 배려의 성격이 더욱 강하기 때문에 첫 학기 학점이 낮게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4년간의 학업 향상은 배려 대상 학생들이 더 높게 나타났다. 농어촌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4학년 2학기 성적은 3.26으로 1학년 1학기보다 0.54점이 높았다. 일반전형 학생들은 0.27점, 특기자 전형 학생들은 0.06점이 향상되는 데 그쳤다. 특히 지역균형선발 학생의 경우 선발 지역을 서울과 광역시, 시, 군으로 세분화해 학업성취도를 분석한 결과 서울 출신 학생들의 4년 평균 학점은 3.42, 광역시 3.36, 시 3.35, 군 3.27로 나타났다. 모든 출신 단위에서 일반전형 학생(3.21)들을 앞선 것이다. 서울대는 이런 통계를 바탕으로 점차 사회적 배려 대상 계층을 위한 전형을 확대해 가고 있다. 오연천 서울대 총장도 2011년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등의 자리에서 여러 차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형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 2012학년도 전형에서도 기존에 190명이던 기회균형 특별선발을 208명으로 늘렸다. 서울대 관계자는 “특히 2009년부터 도입된 기회균형 특별선발은 잠재력을 가진 저소득층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를 입증하듯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는 “자라나는 학생들의 성취도 격차는 능력의 차이보다는 기회의 차이에서 오는 게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부유층 자녀는 주변에서 제일 잘나간다는 영어유치원 등에서 첫 교육을 시작하지만 저소득층 아이들은 집 주변의 저렴한 유치원을 찾아 교육을 받기 시작한다. 부유층 자녀는 어려서부터 확실히 영어의 기반을 닦아 초·중·고교 과정을 이수하지만 저소득층 아이들은 부실해진 공교육으로 인해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채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이 둘은 형식적으로는 같은 교육과정을 거쳤지만 실제로 가난한 집 아이에게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질적인 격차가 존재해 ‘부익부 빈익빈’을 공고하게 만든다는 게 양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 여러 종류의 사회적 배려 전형이 도입되는 등 ‘교육의 사다리’가 생겨나기 시작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이마저도 실효성이 떨어지는 게 현실”이라면서 “상류층은 세대를 거듭해도 상류층에, 저소득층은 영원히 저소득층에 머물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특히 양 교수는 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체계 없이 상황에 따라 지원되는 ‘주먹구구식 지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처럼 교육과 복지를 연계해 사회복지사 등이 학생을 10여년씩 추적하며 꼭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는 ‘현미경 지원’을 해 줘야 하는데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저소득 계층 자녀에게는 연간 430만원까지 학비가 지원되는데 이는 서울 소재 사립대의 한 학기 등록금밖에 안 돼 해당 학생은 지원을 받더라도 별도의 아르바이트를 해야 한다”면서 “학비뿐 아니라 기숙사비, 식비, 기초적인 생활비 등도 함께 지원해 진정한 의미의 기회 균등”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양 교수는 기회 균등의 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성과를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체계도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들에게 ‘지금 받는 혜택이 그저 부모가 가난하기 때문에 당연히 받는 것’이라고 여기게 해선 안 되며 ‘언젠가는 나도 다른 이들을 위해 돌려줘야 한다’는 점을 각인시켜 사회적 배려가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전문대 정시 학생부 비중 높아… 수능 최저학력 기준 살펴봐야

    전문대 정시 학생부 비중 높아… 수능 최저학력 기준 살펴봐야

    4년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27일로 모두 끝나는 가운데 전문대학 원서접수가 지난 21일부터 시작됐다. 2013학년도에는 모두 139개 전문대에서 5만 263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난해 5만 7561명에 비해 4931명(8.6%) 줄었다. 전문대 정시모집은 내년 3월 초까지 대학별 입학전형계획에 따라 원서접수와 전형, 합격자 발표 및 등록을 제각각 실시하기 때문에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의 일정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기간을 나누어 전형을 실시하는 분할모집 대학은 총 98개교이며 이 중 2차례 분할 모집은 강동대학교 등 74개교, 3차례 분할 모집은 가톨릭상지대학교 등 23개교다. 전문대 가운데 2년제 학과는 정원 내 총모집 인원의 59.2%, 3년제 학과는 35.2%, 4년제 학과는 5.6%다. 간호학과는 대학에 따라 3년제 혹은 4년제로 운영되는 곳이 많아 수험생들의 유의가 필요하다. ●전형별 반영비율 모두 달라 유의해야 일반전형을 시행하는 138개 전문대 가운데 학생부와 수능성적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한국관광대학교 등 85개,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14개, 학생부·수능·면접을 함께 반영하는 대학은 16개다. 농협대학교 등 5개는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한다. 정원 내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125개교 가운데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강릉영동대학 등 86개교로 가장 많고 학생부와 면접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22개교, 경남도립거창대학 등 3개교는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은 119개교에서 1만 6363명을 모집한다. 이 중 108개교에서 전문대졸 이상 학력인정자 전형으로 8419명(51.45%)을 선발하고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85개교가 1626명(9.94%),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으로 70개교가 1560명(9.53%), 특수교육 대상자 전형으로 16개교가 182명(1.11%),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으로 71개교가 3199명(19.55%),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전형으로 50개교가 1377명(8.42%)을 선발한다. 한 학교 안에서도 학과나 학부에 따라 서로 다른 특별전형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전형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꼼꼼히 확인해 지원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다. 경민대학교 등 8개 대학의 일부 학과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최저학력을 반영해 학생을 선발한다. 두원공과대학은 간호학과의 정원 외 농어촌특별전형 지원자에게 고교 1~3학년 1학기 내신 평균등급 3.99 이내를 적용하며, 관광영어과 등 18개 학과에서는 고교 5학기 최저 등급 6.49로 학생부 최저등급제를 적용한다. ●수시 추가 합격자도 정시 지원 금지 일부 대학은 수능시험의 영역별 가중치를 적용하거나 최저학력을 반영하기도 한다. 경복대학교 등 7개 대학에서는 일부 모집단위에서 수능 영역별 가중치를 적용하고 계명문화대학 간호과 등 10개 대학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 학력기준을 반영한다. 경민대학 간호학과는 언어·수리·외국어 등 3개 영역에서 평균 5등급 이내를 받아야 하고 경복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백분위 평균 50 이상, 간호학과는 백분위 평균 77 이상이어야 한다. 정시모집 기간 중에는 전문대학 간 또는 전문대학과 일반대학 간에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27일로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일반대학 정시모집에 지원해 합격했더라도 전문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전형이 끝난 이후에는 입학할 학기가 같은 2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했더라도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며, 이중 등록을 한 경우에는 추후 전산자료 검색을 통해 입학이 무효 처리됨을 유의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수시모집 추가 합격자도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되므로 수험생은 자신이 지원한 각 대학의 추가 합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 한다. 대학별 구체적인 전형일정이나 성적반영 방법에 대해서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http://ipsi.kcc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설치된 입학정보센터에서는 지난해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한 입학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악동이 아빠’ 이희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시장 선출

    ‘악동이 아빠’ 이희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시장 선출

    만화 ‘악동이’로 유명한 이희재(60) 화백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희재 이사장은 얼마 전 사임한 이현세 전 이사장의 잔여 임기인 2013년 7월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 시대 최고의 리얼리스트 만화가이며 ‘악동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간판스타’, ‘저 하늘에도 슬픔이’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이희재 신임 이사장은 우리만화연대 회장, 한국만화가협회 이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 등을 거쳤다. 현재 내년 초 열리는 제40회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 한국 만화 특별전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진흥원은 금품 수수 파문으로 물러난 김병헌 전 원장의 후임도 조만간 선임할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백남준, 아이폰에까지 영감 줬다”

    “아이폰으로 음악이나 영화를 다운로드하는 아이디어는 이미 백남준(1932~2006)이 오래전에 상상했던 것이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아메리칸 아트 미술관(SAAM)의 수석 큐레이터이자 백남준 전문가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존 핸하르트는 12일(현지시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백남준이 스티브 잡스에게 영감을 줄 만큼 시대를 앞서간 천재였다고 평가했다. SAAM은 올해 세계적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탄생 80주년을 맞아 13일부터 8개월간 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우상)은 물론 미국의 여러 예술 재단과 기금 등 11곳이 후원할 정도로 미국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백남준의 주요 작품 67점과 개인 자료 140점이 관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백남준의 작품과 함께 제작 과정을 담은 개인 기록물들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그의 작품 활동에 대한 다층적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게 기존 전시들과 다른 점이다. →피카소가 20세기 전반을 지배했고, 백남준은 20세기 후반을 지배한 예술가라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맞는 말은 아니다. 피카소는 그림을 리메이크한 반면 백남준은 비디오아트를 창조했다. 백남준은 새로운 예술 세계를 창조함으로써 예술계에 엄청난 충격을 준 천재다. 그는 영화와 TV,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끼쳤는데 한 인물이 이룬 업적으로는 엄청난 것이다. 우리는 그의 비디오아트로부터 아직도 배우고 있다. 백남준은 비디오아트계의 조지 워싱턴(미국 초대 대통령)이다. →백남준이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개발에 영감을 줬다는 얘기도 있는데. -백남준의 아이디어와 작품은 온라인 교육과 인터넷 등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끼치고 있을 만큼 그는 미래를 내다보는 상상력의 소유자였다. 백남준이 상상한 대로 앞으로 동영상을 담은 책이 나올 수도 있다. →백남준 전문가가 된 계기는. -1970년대 초 뉴욕의 휘트니 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을 때 그의 비디오아트 작품을 보고 매료돼 직접 맨해튼 스튜디오를 찾아가 교분을 맺었다. 이후 함께 해외 전시회를 다니는 등 친구처럼 지냈다. →백남준의 작품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한 가지만 택하기는 정말 힘들지만 ‘선’(禪·Zen for TV) 같은 작품을 좋아한다. →백남준과의 추억 한 토막만 소개해 달라. -1980년대 백남준의 스튜디오를 찾아갔을 때 그가 “존, 우리는 승리할 거야.”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한 게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백남준은 그때 이미 비디오아트가 미래에 예술 분야의 ‘최고’가 될 것임을 내다본 것이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비운의 왕족’ 덕혜옹주 유품 첫 공개

    ‘비운의 왕족’ 덕혜옹주 유품 첫 공개

    덕혜옹주(德惠翁主)는 고종 황제의 외동딸로 1912년 태어났다. 아버지 고종 황제는 1907년 순종에게 양위했고, 나라를 빼앗긴 1910년 이래는 ‘덕수궁 이태왕’으로 불렸으니, 흔히 덕혜옹주를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라고 부르는 것은 비운의 왕족이라는 극적 효과를 노리기 위한 것으로 봐야 한다. 덕혜의 어머니가 궁녀 출신 복녕당(福寧堂) 양귀인(梁貴人)이라, 왕의 서녀에게 주는 작호인 옹주를 받았다. 덕혜는 7살이던 1919년 고종에 의해 황실의 시종 김황진의 조카 김장한(金章漢)과 약혼했지만, 일본이 왕실 사람들은 일본에서 유학해야 한다고 압박하자 13살 때인 1925년 일본 유학을 떠났다. 20세에 대마도(쓰시마) 종가(宗家)의 소다케시(宗武志) 백작과 강제 결혼하여 3년 만에 딸(宗正惠)을 얻었으나 정신병 등 지병이 계속되었다. 1951년 이혼당했고, 유일한 혈육인 딸이 결혼에 실패하여 현해탄에 투신자살한 뒤 덕혜의 병세가 악화됐다. 1962년 1월 38년 만에 귀국했지만, 5년간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했다. 그 후 창경궁(昌慶宮) 낙선재(樂善齋)와 연결되어 있던 수강재(壽康齋)에 칩거했다. 계속된 치료에도 병세는 호전되지 않다가 1989년 4월 21일 사망했다. 덕혜옹주가 태어난 지 100년, 일본에서 귀국한 지 5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국립고궁박물관 2층에서 11일부터 대한제국과 조선왕실 여성의 복식·생활사를 보여 주는 전시회를 연다. 박물관은 “복식과 장신구, 혼수품 등은 도쿄에 소재한 일본 문화학원복식박물관(文化學園服飾博物館)과 후쿠오카 소재 규슈국립박물관 소장품으로 국내 첫 전시”라며 “복식박물관 소장품은 덕혜와 이혼한 소다케시가 조선 왕실에서 보낸 다른 혼례품과 함께 영친왕(英親王) 부부에게 1955년 돌려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자료는 당시 일본 문화학원 전신인 문화여자단기대학 학장 도쿠가와 요시치카(德川義親·1886~1976)에게 기증되면서 현재까지 도쿄에 남게 됐다. 전시는 내년 1월 27일까지.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2000년전 비단 국내생산 확인

    2000년전 비단 국내생산 확인

    광주 광산구 신창동 유적에서 기원전 1세기경 비단이 발견됐다. 이는 6세기 고분인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최초의 비단조각보다 700년이나 앞선 최고(最古)의 비단으로 2000년 전 한반도에서의 비단 생산을 입증하는 자료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신창동 유적에서 출토된 천조각을 과학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천조각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비단인 곡(縠)임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조사는 신창동 발굴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특별전 준비과정에서 이뤄졌다. 조사된 천조각은 2점이며 직물1은 2㎝ x 3㎝, 직물2는 5㎝ x 6㎝ 정도이다. 직물1은 명주실로 짠 가볍고 얇은 견직물인 곡으로, 직물2는 마직물로 분석됐는데 견사(絹絲)와 마사(麻絲)를 합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확인으로 출토된 비단과 마직물은 한반도에서 시기적으로 가장 빠른 것으로 판명됐다. 확인된 비단은 꼬임이 많은 강연사(强撚絲)를 사용하여 평직(平織)으로 직조한 뒤 후처리인 정련(精練)과정을 거쳐 직물의 표면을 미세하고 부드럽게 만든 것이다. 현재까지 이런 곡은 무령왕릉 출토품이 가장 빨랐다. 광주박물관 측은 “2000년 전 비단의 발견은 중국의 ‘후한서’와 ‘삼국지’ 동이전에 나오는 삼한의 양잠과 비단 생산을 증명할 유물로 가치가 높다.”면서 “마직물을 사용하는 계층과 다른 신분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마한 사회의 신분변화를 추정할 만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는 24~26일 201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선발 인원은 모두 1074명이다. 서울캠퍼스 전 모집 단위 및 음악대학 성악과는 ‘가’군에서, 성악과를 제외한 음악대학 전 모집 단위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정시에서 선발했던 기회균등 특별전형은 올해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제 전형과 통합해 선발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정시 ‘가’군 일반트랙은 모집인원의 70%를 수능만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학생부와 수능을 50%씩 반영해 총점 순으로 뽑는다. 인문계는 교차 지원을 허용해 언어, 수리 ‘가’·‘나’형, 외국어, 사탐, 과탐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 수리 ‘가’형, 외국어, 과탐을 반영한다. 탐구과목 점수는 상위 2개 과목을 반영하는데 과탐의 경우 물리 또는 화학 중 1개 과목 이상 점수가 있어야 한다. 언더우드학부·아시아학부·테크노아트학부·글로벌융합공학부 및 정원 외 특별전형은 수시모집 결원에 한해 정시모집에서 선발할 수 있으므로 오는 21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된 정시모집 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2013학년도 신입생 전원은 인천 국제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정규학기를 한 학기 이상 이수해야 한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명지대학교

    명지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270명을 선발한다. ‘나’군 666명, ‘다’군 482명이고, ‘나’군의 특별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 122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교·특성화고졸 재직자는 수시모집 결원이 발생할 경우에 선발한다. ‘나’, ‘다’군 모두 수능을 잘 본 학생이 유리하며, ‘나’군 일반전형은 학생부 성적보다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수능 점수가 좋을 경우에는 합격할 가능성이 높다. 학생부 점수 차이가 1등급부터 6등급까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이 적다. ‘나’군에서 일반학과는 학생부 성적을 25%, 수능 성적을 75% 반영하고, 실기모집단위인 문예창작학과는 단계별 전형을 거치도록 했다. 예체능계열은 학과별로 반영 비율이 다양하다. 수능 성적은 600점 만점 중 인문사회계열은 언어와 외국어가 각 200점으로 수리와 탐구영역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며, 자연공학계열은 수리와 외국어 비중이 큰 편이다. 건축학부는 ‘다’군에서는 자연계열 학과와 동일한 방법으로 선발하지만 ‘나’군에서는 언어 비중이 커져 언어와 외국어 성적이 중요하다. 성적을 분석해 높은 점수가 산출되는 모집군을 선택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는 22~27일 2013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모집 인원은 ‘가’군 553명, ‘나’군 661명, ‘다’군 70명 등이다. ‘가’군은 우선 선발과 일반 선발을 정원의 50%씩 나누어 선발하는데, 우선 선발은 수능 100%, 일반 선발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각각 반영한다. ‘나’군과 ‘다’군은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리 간호학과를 세개의 군에서 분할 모집해 ‘가’군에서 25명, ‘나’군에서 35명, ‘다’군에서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나’군에서 뽑는 동일계열 특별전형 모집 인원은 늘어났다. 지난해까지 40명을 선발하던 것을 올해는 18명(정치국제학과 4명, 경영학부 글로벌금융 4명, 국제물류학과 10명)을 증원해 모두 58명을 뽑는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지난해와 같이 인문 계열은 언어 30%, 수리 가형·나형 30%, 외국어 30%, 사탐·과탐 10%이고, 자연 계열이 언어 20%, 수리 가형 30%, 외국어 30%, 과탐 20% 등이다. 인문 계열은 제2외국어와 한문을 사탐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고, 제2외국어에서 아랍어는 제외된다. 또 인문 계열의 교차 지원이 가능하지만 수리 가형 또는 과탐에 대한 가산점이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지원요건 무시땐 낭패… 작년과 달라진 점 꼼꼼히 체크해야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지원요건 무시땐 낭패… 작년과 달라진 점 꼼꼼히 체크해야

    2013학년도 입시의 마지막 관문이 열렸다. 오는 21일부터 전국 198개 대학(교육대, 산업대 포함)에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는 정시모집 정원 감소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올해 선발인원은 13만 5277명으로, 전체 대입 정원(37만 9458명)의 35.7%에 불과하다. 지난해보다 9803명이나 줄었다. 정시모집 비율은 2010학년도 41.2%, 2011학년도 39.3%, 2012학년도 37.9% 등으로 매년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수시모집 인원 증가 외에도 대학 구조 개혁에 따른 정원 감축, 일부 학교 폐쇄(건동대, 선교청대), 대학 자구 노력에 의한 정원 축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군별 모집 인원은 ‘가’군이 145개 대학 5만 278명, ‘나’군이 145개 대학 4만 9591명, ‘다’군이 147개 대학 3만 5408명이다. 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은 일반전형이 193개 대학 12만 5834명(93.0%), 특별전형이 155개 대학 9443명(7.0%) 등이다. 다만 정시모집 정원은 수시모집 미등록자만큼 늘어나게 된다. 대학별 최종 정원은 원서 접수 직전에 확정될 예정이다.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의 모집 요강은 물론 홈페이지를 통해 올라오는 각종 공고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정시모집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은 지난해와 달라진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지원 자격요건을 무시할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 최대 6번까지 볼 수 있는 수시모집에 지원해 한 곳이라도 이미 합격한 수험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 없이 정시 지원이 불가능하다. 수시모집에 충원으로 합격한 학생도 마찬가지다. ‘가’‘나’‘다’ 각 모집 군별로 한 곳에만 지원해야 한다. 한 개 모집군에 2개 대학 이상 지원할 경우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산업대 및 전문대는 ‘군’에 관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대학별 전형은 내년 1월 2일에서 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정시 등록 기간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 미등록 충원 일정은 21일까지다. 올해 대입 정시모집은 안정 지원 경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부터 수능이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으로 나뉘어 출제되기 때문이다. 입시제도가 큰 폭으로 변하기 직전 해에는 재수생은 물론 재학생들도 안정 지원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입시 학원가에서는 3번의 모집 기회 중 ‘안정’ ‘적정’ ‘소신’으로 나눠 활용하라고 권하고 있다. 주요 30개 대학의 정시 모집 가이드라인을 모았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이스탄불·경주엑스포 총감독 표재순씨

    이스탄불·경주엑스포 총감독 표재순씨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0일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총감독에 표재순(76)씨를 위촉했다. 표 총감독은 이스탄불-경주엑스포의 프로그램 구성, 연출, 진행 등을 종합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위는 또 행사장 디자인 총괄에 이동철(51) 전문위원을 위촉했다. 이 전문위원은 2004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양화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립미술관 100주년 특별전 ‘파라오와 미라’를 기획했다. 이 위원은 내년 엑스포 행사장 디자인 부문의 연출을 맡고 프로그램 추진에 자문을 한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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