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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비엔날레 20일 개막… 30개국 161명 작가 484점 출품

    2014 부산비엔날레가 ‘세상 속에 거주하기’(Inhabiting the World)를 주제로 2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등지에서 개최된다. 비엔날레에는 30개국 161명의 작가 작품 484점이 출품되며 본 전시와 특별전을 비롯해 학술프로그램, 국제교류행사, 시민참여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리비에 케플렝 감독이 기획한 본 전시는 27개국 77명의 작가 작품 250점이 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특별전은 비엔날레 속의 한국현대미술 50년을 주제로 기획된 ‘비엔날레 아카이브전’과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 젊은 큐레이터들이 공동 기획한 ‘아시안 큐레토리얼전’으로 펼쳐진다. 본 전시장인 부산시립미술관은 유료 관람이며, 부산문화회관과 고려제강 수영공장 등 특별전 전시장은 무료 관람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강동구 20일 다문화축제

    강동구는 20일 오전 10시 구청 앞 디자인거리에서 ‘다(多)하나의 가족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사회·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는 축제는 ‘세계문화와 어울림’이라는 주제를 내걸었다. 다문화와 비다문화 구분 없이 누구나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며 어울릴 수 있도록 꾸며진다. 가족,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등 4개 테마로 나눠 부스 40여개가 들어선다. 가족한마당에는 세계문화특별전시전(세계의 인형, 의상, 악기전시), 가족 퀴즈, 가훈 만들기, 다문화 골든벨 등 가족애를 키워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볼거리마당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춤 공연(케냐,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몽골, 중국)이 펼쳐진다. 우리나라 전통 왕팽이놀이와 베트남 손뚱만들기놀이, 중국 쿵주와 타는 팽이놀이 등은 놀거리마당에서 열린다. 타코, 푸딩, 양꼬치, 부침개 등 각 나라의 대표적인 음식들은 먹거리마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로스쿨 탐방] 매년 70명 선발… 17개 전문기관과 연계 실습 교육

    충북 오송지구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창지구의 과학산업단지 등과 인접해 있는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과학기술 전문 법조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신입생 선발 인원은 해마다 70명으로 전국 로스쿨 가운데 중간 규모에 해당한다. 2015학년도 신입생 선발전형은 가·나군 등 모집군과 일반전형·특별전형에 관계없이 1단계에서 법학적성시험(leet) 성적(언어+추리) 100점, 대학 성적 100점, 어학 능력 100점 등 총 300점 만점이다. 1단계에서 선발인원의 4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는 1단계 평가요소(총 300점)에 리트 성적(논술) 100점, 면접 구술고사 100점을 합산해 총 5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충북대는 2011학년도 5.3대1, 2012년 5.6대1, 2013년 5.2대1, 2014년 6대1 등 지난 6년간 평균 5.1대1의 입시경쟁률을 보였다. 이렇게 선발된 로스쿨생은 과학기술 전문 법조인 양성이라는 충북대 로스쿨의 교육 목표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생명윤리와 법, 보건의료법, 의료정책법과 같은 바이오기술(BT) 분야는 물론 과학기술법일반론, 정보통신법, 특허법, 저작권법, 산업재산권법 등 특성화와 관련해 모두 14과목 42학점이 개설돼 있다. 충북대는 법학이론 교육뿐 아니라 과학기술 관련 정부기관, 법무법인 등 17개 전문기관과 연계해 실습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특성화 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충북대 로스쿨 내 ‘과학기술정책과 법학회’에서는 학회원들을 과학기술 정책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2010년부터 만들어진 학회에는 로스쿨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원자력문화재단에서 실시하는 ‘로스쿨 원자력을 논하다’ 논문공모전 발표대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대는 특성화 교육뿐 아니라 일반 교육과정에서도 미국 인디애나대학 로스쿨과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계화 역량을 키우고 있다. 충북대 로스쿨생들은 각종 대회에서도 많은 수상 실적을 거두고 있다. 2013년 제3회 동천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제5회 가인법정변론 경연대회에서는 3개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충북대 로스쿨생들은 무변촌을 중심으로 매 학기 무료 법률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공헌을 이어가면서 법조인으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키워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로스쿨 탐방] (12)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 탐방] (12)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서울신문이 더 나은 법조인 양성을 기대하며 마련한 ‘로스쿨 탐방’ 12회에서는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찾았다. 김재중 원장은 17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오창 과학산업단지, 정부세종청사를 적극 활용해 국토의 중심이 되는 로스쿨을 지향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북대 로스쿨의 핵심 목표는 무엇인가. -2009년 3월 개원했고, 현재 법학전문 석사과정 70명, 법학전문 박사과정 10명을 모집정원으로 운영 중이다. 교수 30명이 법조인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건학이념은 진리, 정의, 개척이다. 로스쿨 역시 그 정신을 구현하려고 노력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건전한 윤리관을 가진 공익적 법률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법률가, 지역의 특성화 및 법률문화발전에 기여하는 법률가를 양성하려고 한다. →과학기술법을 특성화 과목으로 한 이유는.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오창 과학산업단지 모두 충북대가 위치한 청주시에 자리 잡고 있다는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과학기술과 법’ 잡지 창간 등 연구와 교육 역량을 키워 왔다. 장차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법 연구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명윤리와 법, 보건의료법, 의료정책법, 지식재산법 일반이론, 과학기술법 일반이론, 정보통신법, 특허법, 저작권법, 상표법 등 14과목 42학점의 다양한 특성화 과목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공대에서 공부한 학생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들이 법조인이 되는 게 바로 로스쿨 제도가 사법시험 제도보다 좋은 근거가 된다. →공동학위 프로그램도 눈에 띄는데.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로스쿨과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년 과정을 통과하면 졸업과 동시에 국내와 미국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국내 변호사 자격과 미국 변호사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울러 방학을 이용한 단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등록금을 둘러싼 논란이 곳곳에서 나오는데. -충북대 로스쿨은 국립대이기 때문에 등록금이 다른 곳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우리 로스쿨은 학생 정원 대비 전액 장학금 비율이 25% 이상이며, 이 중 사회적 취약계층의 장학금 수혜 비율이 50%가 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건 학생들 입장에선 어쨌든 적잖은 부담이 된다는 점이다. 최소한 특별전형자만이라도 정부가 재정지원을 해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라도 부여한다면 도움이 될 텐데 아쉽다. →입학생 20%를 지역인재로 하는 교육부 방침이 미칠 영향은. -충북대가 위치한 청주는 서울에서 90분가량 걸린다. 서울에서 학부를 졸업한 학생이 70~80% 된다는 게 한 특징이다. 교육부는 지역출신 학생을 최소 20% 입학시켜야 한다는 방침이다. 강원·제주는 인구가 적다며 10%로 줄여줬는데, 사실 충북과 전북은 강원보다도 인구가 적다는 것만 생각해도 얼마나 현실과 거리가 먼지 알 수 있다. 우리로선 대전·충남 지역 학생이나 서울 지역 학생이나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지방대 육성 취지를 살리려면 지방대학 출신을 서울·경기 대학원에서 일정 비율 선발하게 하는 게 더 좋다고 본다. →법조인 규모 확대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부 정부기관에서 변호사를 7급 공무원으로 채용한 것을 두고 큰일이 난 것처럼 여기는 분들이 있는데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변호사의 위상이란 건 시대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유동적인 것이다. ‘변호사’라는 건 법조인으로 자격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 자격증이지 감투가 아니다. 과거에는 희소성 때문에 돈과 명예를 함께 누릴 수 있었겠지만 시대가 바뀌었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지방대에 대한 보이지 않는 차별 논란이 계속된다. -학교의 등급을 가지고 유수한 로펌들에서 면접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는 말을 들으면 제자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흙 속에도 진주가 있다는 것을 선발하는 측에서 알아주기를 바란다는 얘길 꼭 해주고 싶다. 청주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모셔올 것인가 키워볼 것인가

    모셔올 것인가 키워볼 것인가

    국내 양대 비엔날레인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가 이달 잇따라 개막하면서 외국인 총감독을 바라보는 국내 미술계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세계 미술계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 아직은 외국인 전시 기획자가 필요하다”는 옹호론과 “(외국인 기획자로는) 한국적 정서와 문화 현상을 효과적으로 읽어 내는 데 한계를 갖고 있다”는 반대론이 팽팽히 맞선 상태다. 일각에선 예술적 편향성을 거론하며 “대체 어느 나라 비엔날레냐”는 비판까지 나오는 상황이어서 국내 전시 기획자를 키우기 위한 정부와 문화예술계의 체계적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시를 둘러싼 잡음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2014 부산비엔날레’의 프랑스 출신 올리비에 케플렝(65) 전시감독에게 쏠려 있다. 8회째를 맞는 부산비엔날레의 세 번째 외국인 감독인 케플렝은 본전시 참여작가 77명 가운데 3분의1이 넘는 26명을 자신과 같은 프랑스나 프랑스령 출신 작가로 채우며 논란을 키웠다. 한국 출신 작가는 10명에 그치지만 이들마저 다수가 프랑스에서 미술 공부를 했거나 거주하고 있어 원성을 샀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한국의 주요 작가들은 본전시가 아닌 특별전에 초대돼 마치 전시의 주객이 전도된 듯한 양상을 띠고 있다. 케플렝은 이와 관련, 최근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프랑스라는 나라가 원래 다양한 국적과 인종의 사람들이 섞여 있는 만큼 코스모폴리탄적인 색채가 강하다. 참여 작가들의 국적을 고려하기보다 주제에 맞는 작가군의 작품에 초첨을 맞췄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지역 예술계는 술렁이고 있다. 지난해 부산 출신인 김성연 미술가가 ‘부산과 공존하는 비엔날레’라는 내용을 담은 기획안으로 전시감독 심사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석연치 않은 이유로 감독직을 거부하고 사퇴했던 터였다. 지역 문화계에선 사상 초유의 비엔날레 보이콧 분위기가 팽배하다. 광주비엔날레의 영국 출신 제시카 모건(46) 예술총감독에 대한 평가는 미묘하게 갈린다. 국내 대다수 미술계 인사와 외신들은 호의적이다. 이코노미스트지는 “(모건은) 도발을 회피하지 않았다. 예리한 관심을 자신의 방식대로 표현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광주라는 지역의 역사성과 한국 현대사의 맥락도 어느 정도 짚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정준모 평론가는 “무언가 아쉽다”고 말했다. 지난 3일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열린 VIP투어에서 일부 미술 관계자들이 “미술관 큐레이터답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나 특징이 없고 전시 주제를 다소 겉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이야기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광주비엔날레가 외국인 총감독을 영입해 전시 기획을 위임한 건 이번이 네 번째로, 개막 때부터 전시의 색깔을 놓고 이렇게까지 이론이 일었던 적은 드물었다.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인 모건은 제러미 델러, 로만 온닥, 우르스 피셔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통해 부조리, 개발 위주 현대사회, 인간성 말살 등을 다양하게 펼쳐 놨다. 전시 주제인 ‘버닝 다운 더 하우스’(Burning down the house)는 1980년대 대중을 열광케 한 ‘토킹헤즈’의 노래에서 차용했다. 모건이 주로 관심을 기울였던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한 밴드다. 한 미술 관계자는 “모건이 2007년 12명 작가의 공동 기획전을 준비했던 당시의 작가들이 이번에도 대부분 참여했고, 이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아시아, 유럽, 북·남미 등 다양한 작가를 불러들여 전통 예술, 설치, 퍼포먼스, 회화, 건축, 뉴미디어를 아우르지만 축제가 여전히 미완성이란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이유다. 모건은 최근 광주비엔날레를 발판 삼아 미국 뉴욕의 디아 아트재단(Dia Art Foundation)으로부터 감독직(이사회 임원)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경한 평론가는 “제대로 된 전시 기획자 육성 시스템이 없는 국내에서 외국인 감독들의 이 같은 전시는 어찌 보면 당연할 결과”라며 “가장 큰 문제는 사실상 전시 기획자가 스스로 성장할 수 없는 척박한 국내 미술계 현실과 이를 방관하고 정책적 뒷받침을 하지 못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예술위원회 등에 있다”고 일갈했다. 정준모 평론가 역시 “사실 이번 광주비엔날레를 보면서도 국내의 몇몇 큐레이터도 능히 해낼 수 있는 전시라고 생각했다. 후배들을 키워야 한다는 욕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세월호 유족 中3 고교입학 특별전형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 가운데 중학교 3학년생들에게 특별전형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할 길이 열렸다. 2015∼2017학년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희생자 유가족 고입 특별전형’ 지침을 마련, 지역 내 고등학교에 통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특별전형 대상은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희생자(사망자 또는 실종자) 형제·자매·자녀(손자녀 포함) 가운데 지난 4월 16일 현재 중학교 재학생으로 도내 고교에 지원하는 학생이다. 특별전형은 크게 교육감 전형과 학교장 전형으로 구분되는데 교육감 전형은 평준화지역 일반고(자립형 공립고 포함)에 적용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종교 플러스]

    봉은사 1220주년 기념행사 서울 봉은사는 개산(開山) 12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1일 국화축제(10월 5일까지 경내)를 시작으로 24∼25일 보우당 강당과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봉은사와 추사 김정희’ 주제의 세미나와 특별전(12월 14일까지) 개막식을 잇달아 연다. 오는 26일 오전 11시 판전에 소장된 국내 유일의 화엄경소초판의 인경본을 정대하는 정대불사도 봉행하며 같은 날 오후 7시 경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는 음악회를 연다. 개산대재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대웅전 앞 무대에서 있을 예정이다. 교회개혁실천연대, 참관단 모집 교회개혁실천연대는 다음달 초까지 열리는 각 교단 총회 참관단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참관단은 관심 있는 이슈와 개인 일정에 따라 원하는 교단 총회에 참여해 참관기를 작성해 사람들에게 사안을 알리거나 총회가 열리는 장소 바깥에서 이슈 파이팅을 할 수 있다. 참관 활동 후원도 가능하다.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참관 가능하다. 총회 일정은 ▲예장통합 22∼25일 ▲합동 22∼26일 ▲고신 23∼26일 ▲기장 23∼26일 ▲기감 10월쯤. (02)741-2793.
  • 한국 핸드메이드의 새로운 도약,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 개최

    한국 핸드메이드의 새로운 도약,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 개최

    ‘핸드메이드(Handmade)’라고 하면 흔히 ‘철이 지났다’, ‘촌스럽다’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요즘처럼 산업화 된 시대에 감성과 정성을 느끼는 데 이만큼 좋은 것도 없다. 물론 시대가 변함에 따라 핸드메이드의 활용 분야도 달라져 생활 속 손 쉬운 DIY부터 집 짓기까지 그 분야와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핸드메이드, 오래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SIHF 2014)’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돼 눈길을 끈다.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 B홀 전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 외에도 프랑스, 독일, 벨기에, 미국, 홍콩, 일본, 베트남, 케냐 등 16개국 400여 개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현재 업계 관계자, 바이어 및 일반 참관객의 높은 사전 참관 등록으로 약 6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전시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상예술창작센터(대표 김영등)와 (주)한국국제전시(대표 문영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문화재단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는 대규모 핸드메이드 전시회인 만큼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주제전에서는 ▲임정희 큐레이터와 국내외 12팀이 함께 한 ‘삶과 함께한 핸드메이드’ ▲최범 큐레이터와 김태연, 조수정, 조영미 아티스트의 ‘핸드메이드는 핸드에이드다’ ▲류병학 큐레이터와 김경호, 김미진, 유쥬쥬, 이유진 아티스트의 ‘미래의 핸드메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특별전으로는 ▲최현정 큐레이터와 크래프트링크, 떠해 아티스트의 ‘베트남 핸드메이드’ ▲서울산업진흥원의 ‘서울시 사회적 경제관’ ▲김윤경 큐레이터의 ‘서울시 창작공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한가이버와 함께하는 창조형 목공 체험 워크샵 ‘한가이버와 탕탕탕’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목공소품을 자투리나무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청림, 손길, 토이랩 등의 참여공방에서는 손수건 염색과 풍경/브로치/페인팅 티셔츠/친환경 방향제/칠보 장신구 등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벤트존에서는 요조와 이아립, 강아솔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레이블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펼쳐지며 핸드메이드에 대한 새로운 고찰과 가치, 의미를 살펴보는 핸드메이드 세미나 및 1인 창작자 쇼케이스도 열린다. 더불어 1인 창작자를 위한 회계/저작권 실무 세미나도 열려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기 힘든 1인 창작자들을 위한 쉬운 저작권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오래된 핸드메이드의 미래지향적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의 관람료는 10,000원이며 개막일 전까지 소셜커머스 또는 인터넷 사전예매 사이트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handmadefair.com)나 주최사무국 전화(02-325-8515/02-761-251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스쿨 탐방] 1단계 리트 반영 30%… 평균 경쟁률은 8.2:1… 2학년 땐 특성화 과목 이수

    지난달 법학적성시험(leet)을 필두로 2015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강대 로스쿨은 해마다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른 로스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지만 집중 교육으로 기업·금융 전문 법조인을 길러 내고 있다. 2015학년도 신입생 선발전형은 가·나군 등 모집군과 일반전형·특별전형에 관계없이 1단계에서 리트 성적 30점, 대학 성적 30점, 어학 능력 20점, 서류 심사 20점으로 총 100점을 만점으로 한다. 2단계는 1단계 평가요소(총 100점)에 논술 30점, 면접 20점을 합산해 총 15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서강대는 다양한 법조인 양성이라는 로스쿨 설립 취지에 맞게 비(非)법학사 14명 이상, 다른 대학 출신 20명 이상을 선발한다. 가군 22명, 나군 18명을 일반전형으로 선발하며 가군 특별전형을 통해 3명을 뽑는다. 서강대는 2011학년도 7.58대1, 2012년 8.70대1, 2013년 7.40대1, 2014년 9.75대1 등 지난 6년간 평균 8.2대1의 입시 경쟁률을 보였다. 이렇게 선발된 로스쿨생은 소수 정예의 기업·금융법 전문가 양성이라는 서강대 로스쿨의 교육 목표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서강대에서는 1학년 때 법조윤리, 민법, 형법 등 기본적인 법조 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2학년 계절학기에 개설되는 미국금융법실무, 기업계약실무를 시작으로 유가증권법, 기업지배구조론, 소비자법, 부정경쟁방지법, 도산법, 조세법 등 특성화 과목을 배우게 된다. 서강대는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김&장, 태평양, 율촌 등 법무법인과 협약을 체결해 인턴십도 진행한다. 아울러 서강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일본 게이오대학, 난잔대학, 중국 정파대학 등 해외 대학 로스쿨과의 학생 및 교수 교류, 합동 학술 심포지엄을 이어 오고 있다. 재학생들에겐 계절학기를 통해 미국 법무법인에서의 실무 수습 기회도 준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사람 사는 냄새가 그립다… 다큐영화제 한번 가 볼까

    사람 사는 냄새가 그립다… 다큐영화제 한번 가 볼까

    ‘다큐영화? 지루하다, 딱딱하다, 서사가 없다, 거칠고 투박하다, 가르치려 든다…. 그래서? 다큐영화는 안 본다.’ 다큐멘터리에 대한 세간의 편견 혹은 진실이다. 사람들은 다큐멘터리 대신 TV 속 ‘정글의 법칙’이니 ‘우리 결혼했어요’니 하는 이른바 ‘리얼 버라이어티’에 열광한다. 기존 매체 속 서사의 과잉과 리얼리티의 결핍에 대한 반발 속에서 나온 산물로 해석되곤 한다. 그러나 다큐영화의 진짜 매력을 접하고 나면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 이런 얘기는 어떤가. 평범한 열예닐곱 까까머리 도쿄 조선학교 권투부 청소년들이 있다. 가슴 벅찬 친구와의 우정이 있고 내밀한 고백을 읊조린다. 또래 아이들처럼 늘 희망과 불안이 엇갈린다. 매일 일본극우세력의 시위 속에서 등·하교해야 하는 불편은 덤이다. 권투부로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아이들의 삶을 그린 다큐 ‘울보 권투부’다. 또 다른 담담함도 있다. 사방이 유리로 된 승합차가 있다. 레바논 베이루트 도시를 배회한다. 그리고 여기에 올라탄 사람들은 각각의 감정과 기억을 덤덤히 고백하며 자신의 솔직한 내면과 대면한다. ‘움직이는 고해성사실’의 얘기와 풍경을 담은 작품 ‘9월의 새들’이다. 올해로 6회째인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오는 17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다. 국제경쟁부문에 출품된 개막작 ‘울보 권투부’를 비롯해 해외작품 78편, 국내작품 33편 등 모두 30개국 111편의 다큐멘터리가 각각 국제경쟁부문, 한국경쟁부문, 청소년경쟁부문, 비경쟁부문, 특별전 등으로 나뉘어 24일까지 고양아람누리, 메가박스 킨텍스, 고양호수공원, 통일촌 군내초등학교 등에서 상영된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상징적 현장인 비무장지대(DMZ)를 영화제 이름으로 내걸고 있는 만큼 ‘평화, 소통, 생명’의 근원적 가치와 주제 의식은 놓치지 않는다. 다큐영화의 본질과도 같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 주류에 대한 저항 또한 흔들림 없다. 여기에 ‘아시아 다큐의 빛’을 주제로 내걸며 한국과 아시아 국가들의 다큐멘터리 네트워크 역할까지 자임했다. DMZ다큐포럼을 활성화할 소재와 주제의 다양성을 꾀했다는 평가다. 특히 2009년 국제다큐영화제를 처음 시작한 이후 첫 결실을 거둔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 ‘DMZ프로젝트마켓’을 강화하면서 아시아를 비롯해 한국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부분을 특화해 지난해까지 40여편의 장편 다큐멘터리 작품에 5억여원을 지원했다. 이 중 9편의 제작 지원작이 완성돼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전성권 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내실을 기한 만큼 작품성은 물론 관객들의 즐거움도 더욱 클 것이라 생각한다”며 다큐의 대중화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고시 Q&A] 해외 영주권자도 공무원 시험 응시 가능… 일부 분야는 주민등록상 국내 거주해야

    Q1: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해외 영주권자입니다. 공무원 시험에 응시 가능한가요? A1: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면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습니다. 국적 취득 여부 판단일은 최종시험(면접시험) 시행 예정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외국의 영주권을 획득한 자는 원칙적으로 공무원 자격이 인정되지만, 주민등록상 거주 요건을 응시자격으로 하는 시험(예를 들면 9급 지방직 등)에는 국내 거소가 신고된 재외국민에 한해 지역별 구분 모집 응시자격이 부여됩니다. 즉 주민등록상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복수국적자의 경우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지만, 국가안보·대통령 및 국무총리 등 경호·남북관계·검찰·교정관리 등 일부 분야에 대해서는 임용이 제한됩니다. 임용에 제한되는 분야는 공무원임용령 4조(외국인과 복수국적자의 임용)에 명시돼 있습니다. Q 2:공무원이 되면 특별전형(무시험)으로 대학원에 진학하게 해 주는 제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런 제도가 있나요? A 2:공무원 교육훈련제도는 공무원 교육훈련법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별전형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위탁교육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내대학 학사야간과정, 외국어 위탁교육 등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학원 석사야간과정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선발인원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추고 내부 경쟁도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공무원 교육 관련 정보는 안전행정부 교육훈련정보센터 사이트(www.training.go.kr)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공무원 임용 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gosi@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베니스영화제 27일 개막… 한국 ‘자유의 언덕’ 경쟁 부문에

    세계 3대 영화제 중 가장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개막한다. 황금사자상을 놓고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의 ‘버드 맨’, 중국 안후이 감독의 ‘황금시대’ 등 20편이 경쟁한다. 한국영화는 이 부문에 초청받지 못했다.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이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 부문인 ‘오리종티 장편 부문’에 진출해 다른 17편의 작품과 함께 작품상, 감독상,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놓고 수상을 다툰다. 지난해까지 비경쟁 부문이었으나 올해부터 경쟁 부문으로 바뀌었다. 오리종티는 새로운 경향의 영화를 소개하는 분야로 칸영화제로 치면 ‘주목할만한 시선’에 해당된다. 이 밖에 임권택 감독이 모처럼 메가폰을 잡은의 ‘화장’은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고 2012년 ‘피에타’로 황금사자상을 받았던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은 ‘베니스 데이즈’ 특별전에 초청돼 3년 연속 세계영화인의 주목을 받게 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대입 수시모집] 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618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에서 학생부100%전형과 일반학생(논술)전형을 실시하고 특별전형(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덕성인재전형, 사회기여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전형, 희망나눔전형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학생부100%전형으로는 239명을 선발한다. 반영 교과목은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의상디자인학과는 국어·영어·사회 등 3개 과목, 자연과학대학·정보미디어대학은 수학·영어·과학 등 3개 과목이다. 학생부100%전형은 덕성여대 수시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256명을 모집하는 일반학생(논술)전형은 학생부 60%, 논술 40%를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는 학생부100%전형과 동일하며 논술고사는 문제에 대한 이해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논리적 표현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명목상 반영 비율은 학생부가 더 높지만 학생부 5등급 이내 학생의 경우 논술고사의 실질 반영 비율이 더 높다.
  • [대입 수시모집] 올 수시 84.4% 학생부 위주 선발… 지역인재 전형 처음 생겼어요

    [대입 수시모집] 올 수시 84.4% 학생부 위주 선발… 지역인재 전형 처음 생겼어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다음달 6일 시작된다. 올해 대학들은 전체 모집인원 37만 364명의 65.2%인 24만 1448명을 수시모집에서 뽑는다. 올해 수시 모집에서는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일반전형이 161개 대학 12만 9124명(53.5%), 특별전형이 190개 대학 11만 2324명(46.5%)이다. 특히 전체 수시모집 인원의 84.4%인 20만 3529명을 학생부 위주로 선발한다. 각 대학들이 학생부 전형에 활용되는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을 유사도검증시스템을 통해 철저히 가려내겠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다른 사람의 서류를 표절하거나 하나의 원서를 돌려쓰는 것은 금물이다. 원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기소개서 문항수가 지난해 공통문항 4개와 자율문항 2개에서 공통문항 3개와 자율문항 1개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전체 글자 수가 4500자 이내에서 3500자 이내로 줄어든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지역인재 특별전형’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지방대가 전체모집 인원의 일부를 해당 지역 출신의 고교 졸업생에 할당해 선발하는 전형이다. 비수도권 지역의 67개 대학에서 모두 7230명을 수시모집에서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의대·치대·한의예과도 29개 대학에서 46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전형에서 공인 어학성적과 교외 수상실적 등 ‘외부 스펙’을 기재하면 서류점수가 0점 처리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교내 경시대회는 쓸 수 있다. 원서접수는 최대 6회까지 가능하다. 지원한 대학 수가 아니라 수시모집에 지원한 전형 수를 기준으로 한다. 같은 대학에서 복수의 전형에 지원한 경우에도 별도의 전형에 각각 지원한 것으로 산정한다. 수시모집에서 복수 합격한 경우 최초 합격자는 물론 충원 합격자도 수시모집 등록기간 내에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며 등록의사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수시모집 합격자가 정시모집에 지원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입학이 무효가 된다. 주요 30개 대학의 수시모집 주요 사항을 살펴봤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대입 수시모집]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60%인 1401명을 뽑는다. 학생부 중심의 전형을 확대하면서 학생부 위주 전형을 통합했고, 논술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학생부위주(종합)전형은 창의인재 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전형,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이 있으며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교내활동 중심의 평가가 진행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학생부위주(교과)전형의 경우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유지되지만, 적성우수자전형은 폐지된다. 군 장학생 특별전형인 국방시스템 공학 특별전형과 항공시스템 공학 특별전형은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시전형 중 최대 인원인 697명을 모집하며 학생부 50%, 논술고사 5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형으로 출제하며 고교 교과 과정 수준에 맞춰 출제된다. 모집 인원이 80명으로 늘어난 글로벌인재전형은 올해 특기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 [대입 수시모집]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는 이번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372명의 50.5%인 1702명을 선발한다. 이 중 학생부 위주로 1515명, 특기 및 실기 위주로 128명을 선발하며,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5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14학년도에 논술 위주로 333명을 선발했던 전형을 폐지하고, 어학특기자 전형을 축소했다. 수시 학생부교과 전형은 교과성적우수자I 전형과 교과성적우수자II 전형으로 구분되며, 신설된 교과성적우수자I 전형은 학생부 교과와 면접으로, 교과성적우수자II 전형은 학생부 교과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올해에 비해 수능 최저학력 기준 및 수능지정 응시 영역은 완화됐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국민프런티어전형, 국가보훈대상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등으로 820명을 선발한다. 각 전형의 계열별 입학성적이 상위 5% 이내인 신입생들에게 1차 학기 등록금의 50%를 지급한다.
  • [대입 수시모집] 삼육대학교

    삼육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난해보다 69명이 줄어든 90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전형은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학교교과우수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있다. 또 SDA추천특별전형, 특기자전형, 신학특별전형으로도 학생을 선발한다. 학교교과우수자전형에서는 학생부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다만 유아교육과는 학생부 80%, 인적성고사(지필고사) 20%로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는 학생부 60%, 면접 20%, 서류 20%로 학생을 선발한다. 전형요소 중 서류가 반영되는 전형은 반드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특기자 전형 중 어학 특기자의 경우에는 각 해당 학과와 관련된 어학 성적을 반영한다. 영어 특기자의 경우 TOEIC, TOEFL IBT 성적을 반영하며, 중국어 특기자의 경우 신HSK를 반영하고, 일본어 특기자는 JPT, JLPT 성적을 반영해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의 경우에는 수상실적과 실기시험 등을 반영하게 된다.
  • [대입 수시모집] 고려대학교

    2015학년도 고려대학교 수시모집은 논술을 응시해야 하는 일반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장추천전형, 융합형인재전형, 기회균등특별전형 외에 특별전형으로 국제인재, 과학인재, 체육인재를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논술, 학생부 점수를 합산해 1210명을 선발한다. 우선 선발은 폐지됐다. 논술 출제 범위는 고등학교 교과과정 내로 한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인문계 논술은 ‘통합형 논술’로서 기초적인 수리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수리논술이 포함된다. 자연계 논술은 수학 과목을 필수로 하고 과학 과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할 수 있는 과학 과목은 지원하는 모집단위별로 일부 상이하므로 원서접수 전 모집요강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유형별로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소속(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하는 학교장추천전형, 교내 활동을 바탕으로 창의적·융합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융합형인재전형, 특별한 자격을 갖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회균등특별전형이 있다.
  • [대입 수시모집]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의 2015학년도 수시모집은 대학별고사 중심 전형과 학생부 중심 전형이다. 대학별고사로 서울캠퍼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논술고사를, 세종캠퍼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서울·세종캠퍼스 미술계열의 경우 서류(미술활동보고서)평가와 면접을 실시한다. 적성고사를 제외한 대학별고사와 학생부의 반영비율은 60대40으로 모든 계열이 동일하다. 일반전형은 학생부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적성전형, 논술전형이 있으며, 특별전형으로는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고른기회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체육특기자전형이 있다. 고른기회전형의 지원 자격유형은 국가보훈대상자와 특성화고졸재직자 두 가지가 있다. 미술계열은 모집 인원의 100%를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요소와 반영비율은 학생부 40%, 서류 30%, 면접 30%이며 학생부전형은 학생부 100% 전형이다. 미술계열 전체 입학정원의 40%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30%를 학생부전형에서 뽑는다.
  • [대입 수시모집]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는 수시모집에서 13개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 유형은 학생부 종합, 학생부 교과, 실기 위주로 간소화했다.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정원 내와 정원 외 모집 인원을 합해 1127명으로 전체 59%를 차지한다. 모든 학과(전공, 학부)는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을 포함해 문과학생이 자연계열, 이과학생이 인문·사회계열의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지난해 3개에서 5개로 확대됐고, 모집인원도 210명에서 309명으로 늘었다. 모든 학생부위주(종합)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를 반영해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평가 30%와 면접평가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사 추천서는 제출하지 않도록 해 부담을 줄였다. 학생부 교과전형도 간소화했다. 올해에는 학생부 전형의 수능 우선선발 방식을 폐지하고 일반선발 기준으로 통합하여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역인재특별전형을 신설해 충북, 충남, 대전, 세종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50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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