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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대/향교장 추천생 특별전형/98학년도 입시부터

    성균관대(총장 정범진)는 98학년도 입시부터 향교장의 추천을 받은 도덕성이 뛰어난 학생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학생부 지정교과(인문계­국어·영어·사회,자연계­영어·수학·과학)의 성취도 평점평균이 4.5(만점 5.0) 이상으로 수능성적이 상위 10% 안에 드는 학생으로 향교장인 전교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모집인원은 입학정원의 2%(83명) 이내다. 성대측은 『유학을 건학이념으로 하는 학교의 특성에 따라 전국 234개 향교장이 인품이 뛰어난 학생 1명씩을 추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대 「교장 추천」 정원 10%내 선발/내년 입시

    ◎논술·면접 점수편차 확대… 변별력 높여/연대,개도국출신 고교생 특별전형 신설/이화여대는 입학정원 46% 특차로 뽑아 서울대는 내년도 입시에서 고교장 추천을 통해 수시모집 형태로 전체 정원의 10% 이내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의 전형요소별 반영비율과 배점은 97학년도 입시와 같게 하되 논술 및 면접·구술고사는 지원자들의 점수 편차를 확대,변별력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대는 20일 학장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98학년도 고교장 추천 입학전형 및 정시전형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대는 전국 1천856개 고교의 내년도 졸업예정자 중 각 학교장으로부터 한 명씩(잠정)을 추천받아 2단계 사정을 통해 신입생으로 선발한다. 서울대가 인정하는 국제규모의 수학·과학 올림피아드와 음악콩쿠르의 동상이상 입상자는 추가 추천할 수 있다. 고교장 추천제의 모집인원은 전체 정원의 10%(492명) 이내로 하되 모집단위 별로는 20% 이내에서 조정된다. 1차 사정에서는 서류심사와 학생부 등을 기초로 모집단위별로 정원의 2∼3배를 선발한다.서류심사에는 추천서,자기소개서,수학계획서가 포함된다.학생부에 나타난 수상경력,특별활동,봉사활동,선행 등을 평가한다.모집단위별로 특정과목에 대한 가중치도 부여한다. 2차 사정에서는 논술과 비슷한 형태의 지필고사와 면접,실기·실험고사를 치른다. 오는 11월1일∼12월4일까지 진행되는 고교장추천제 수시모집은 수능성적이 발표되는 12월20일 이후 예비합격자를 발표해 등록을 받되 수능성적이 최저학력 기준에 미달하면 합격이 취소된다.최저 학력기준은 계열별 응시자의 상위 10%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도 이날 대입전형계획 발표를 통해 특차모집 비율을 지난 해보다 6%포인트 늘려 전체 정원의 54%를 선발한다고 밝혔다.개발도상국 출신 고교생을 위한 특별전형과 일정 기간 산업체에서 근무한 실업계와 인문계 고교졸업자를 위한 취업자 전형도 신설된다. 수학·과학 특기자는 지난 해보다 5명이 늘어난 8명씩을 선발하고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 정원의 3%를 뽑는다. 일반전형은 내년 1월7일∼11일을 시험기간으로 하는 「가」군에 속하며,오는 12월24일 특차모집 면접을 실시한다. 한편 이화여대는 내년도 입시에서 특차 비율을 지난 해보다 2%포인트 늘려 입학정원의 46%를 선발하고 고교 추천입학제(학교장 추천제)와 산업체 추천 특별전형을 신설키로 했다.
  • 개방대 이공계열 중심 특성화/교육부 「발전방안」 마련

    ◎현장실습 의무화·산학연계 교육 강화/비이공계열은 정원동결키로 개방대학이 이공계열 중심으로 특성화되고 산업체 현장실습이 의무화된다. 교육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의 개방대학 발전방안을 마련,의견수렴과정을 거친 뒤 상반기 중 최종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발전방안에 따르면 전국 19개 개방대 가운데 8개 국립 개방대는 비이공계열 정원을 동결하는 대신 이공계 정원을 점차 늘려 공업·경영 및 상업·농학 등 이공계 중심의 대학으로 특성화한다. 11개 사립 개방대도 계열별 정원조정을 통해 학교 및 지역실정에 맞게 전환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밀집된 지역의 개방대는 산업체에 기술·인력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인력지도센터」,「창업보육센터」 역할을 할수 있도록 산학연계체제를 강화한다.또 산업계의 수요에 부응하는 학과 개편,복수전공제 도입,산업공동연구 등을 활성화한다. 학생모집 규모는 국립 개방대 주간이 실업계 고교 졸업생 및 산업체 근로자 20%,야간은 100%을 학교장 추천제나 무시험을 통한 특별전형으로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방대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990억원으로 책정된 재정지원을 해마다 확대,오는 2000년까지 현재 56%와 40%인 교육기본시설 및 실업실습기자재 확보율을 각각 95%와 8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개방대측이 학교명칭 변경과 박사과정 설치 허용 등을 요구했으나 개방대 설립취지에 맞게 우수한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특화대학으로 발전시킬 필요성이 있어 이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9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 계획/대학별 전형방법 전망

    ◎“우수학생 유치” 특차 비중 높일듯/다양한 전형 추진·복수합격자 이탈방지 교육부의 98학년도 대학입시 기본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서울대를 비롯,각 대학들은 입시 전형제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대학들은 교육부의 기본계획이 97학년도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아 지난해의 틀을 대부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학들은 우수학생 유치와 함께 복수합격자의 이탈을 막기 위해 특차모집의 비중을 높이거나 전형요소별 반영률에 변화를 주는 선에서 입시요강을 마련할 전망이다. 대학별 구체적인 입시요강은 4월쯤 확정,발표된다.대학 입시 관계자들이 말하는 전형방법은 다음과 같다. ▲서울대=현행 입시제도의 골격을 유지한다.특정 분야 우수자 및 교육환경 낙후지역 출신자를 위해 고교장의 추천으로 일부 신입생을 뽑고,단과대가 특성에 맞는 신입생을 선발하는 등의 다양한 전형을 추진할 방침이다. 봉사활동·수상경력 등을 점수화해 학생부의 실질반영률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중이다.모집군은 97학년도처럼 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 등 주요 대학과 다르게 한다. ▲연세대=모집군은 기존의 「가」군을 유지하고 전체 정원 중 특차전형 비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려대=97학년도 특차전형에서 반응이 좋았던 모집단위는 모집비율을 늘리고 응시자가 적었던 학과는 응시자격을 낮출 예정이다. ▲포항공대=입시일정을 서울대와 달리해 수험생들의 지원기회를 늘려줄 계획이다.입시제도는 부분적으로 수정,보완하는 외에는 변화가 없다. ▲성균관대=법대,의예과 등 일부 모집단위를 분할,서울대와 모집군을 같이 해 모집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독립유공자 손자녀 등 특별전형 지원자격을 완화한다.학교장 추천제의 도입도 추진중이다. ▲한양대=특차모집 비율을 지난해의 40%보다 더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외국어대=특차모집은 인기학과의 경우 모집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경희대=학생부 반영률 및 특차모집비율은 현행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 입시부담 덜게 지난해 골격 유지/「98 대입전형」무엇이 달라지나

    ◎수능성적·학생부 반영방법 대학 자유로/국영수 위주 본고사 금지… 논술만 허용 교육부가 23일 확정한 9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해의 골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능 시험일과 수리탐구Ⅱ영역의 시험시간 10분 연장,특차·정시모집 시기의 변경 등이 바뀌어진 것의 전부다. 이는 입시제도가 자주 변경되는데 따른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부담」을 덜어주려는 뜻으로 풀이된다. 올해부터 각 대학 최종합격자의 수능평균점수와 학생부 성적을 공개키로 한 것도 돋보인다. ▷전형자료◁ 이번에도 수능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논술 및 면접고사 성적 등을 기본 전형자료로 쓰게 되며 반영비율과 반영방법은 각 대학의 자율에 맡겨진다. 대학별로 자기소개서,봉사활동자료,전국 단위 경시대회입상 성적,교장추천서 등을 전형자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학생부=학생부 반영비율 및 반영방법은 대학의 자율사항이나 국·공립대는 학생부를 필수 전형자료로 활용해야 한다.그러나 지난 해처럼 학생부 성적을 반드시 40%이상 반영할 필요는 없다.반영 방법과 관련,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에 한정해 교과목 성적을 반영하는 것은 지양되고,전공별·계열별·학과별로 특성에 맞게 과목별 가중치 등을 적용,반영비율을 달리하는 방안이 적극 권장된다. 학생부 작성 기준일은 지난해보다 20일 늦춰진 12월10일로 고교는 이 때까지의 교과목 및 비교과성적을 토대로 학생부 작성을 마쳐야 한다. ▲대학별 고사=논술 등 필답고사와 면접·구술고사,실기·실험고사,신체검사,교직 적성·인성검사 등을 대학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필답고사는 97학년도처럼 국·공립대의 경우 논술만 치러야 하고,국·영·수 위주의 본고사는 금지된다.사립대도 이같은 방식이 권장된다. ▷전형유형◁ ▲일반전형=동점자는 정원 초과여부에 관계없이 합격시키고 초과 인원은 다음 학년 또는 다음 학기 모집인원을 대신 감축하는 「모집인원 유동제」가 이번에도 실시된다.또 대학이 필요한 분야와 자격기준 등을 정해 선발하는 특기자 및 취업자 전형 등의 원칙도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실업계고교 출신자와 효행자,학교장 추천 등 대학별 독자적기준에 의한 일반전형은 형태가 다양화되고 실시 대학수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특히 학교장 추천제 등 분명한 자격기준을 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모집인원의 일정 배수 이상을 추천받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선발한다. ▲특별전형=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입학정원의 3% 이내에서 정원외로 모집하되 대상지역은 대학 자율에 맡겨진다.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지금까지 교육부장관이 대상자를 심사,선정한 뒤 대학에 통보한 학생들을 상대로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대학이 자체적으로 특수교육대상자를 심사,결정할 수 있다. 또 재외국민와 외국인전형의 경우 선발시험에서 영어 일변도를 지양하고 학생들이 거주했던 나라의 언어 등을 선택과목화하거나 학과 특성에 따라 시험과목을 달리하는 방안이 권장된다. ▷전형일정 수능◁ 시험일이 늦춰짐에 따라 전형일정이 지난해보다 다소 늦어진다. ▲수시모집=특차·정시모집 전에 대학 자율로 일정 기간을 정해 선발한다.지난해에는 대부분 대학이 재외국민과외국인 특별전형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입학 학기가 3월인 대학은 오는 11월1일∼12월4일,3월이 아닌 경우에는 98년 3월1일부터 99학년도 특차모집 전까지 실시할 수 있다.올해에는 97학년도 미달 또는 미등록 결원을 보충하는 2학기 입학 신입생선발 수시모집이 권장된다. ▲특차모집=오는 12월20일부터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2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전형이 실시된다.선발방법 및 모집인원은 대학 자율이나 모집단위별 정원의 100%를 특차로 선발하는 것은 가급적 억제된다.전형방법은 수능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활용하되 학생부의 경우 학과별로 특정교과목 성적을 반영하는 것이 권장된다. ▲정시모집=올해도 4개 시험기간군으로 나뉘어 치러진다.원서접수 기간은 대학 자율인 만큼 시험기간군에 관계없이 이뤄질 전망이다. ▲추가모집 및 합격자 등록=수시·특차·정시모집에서 미달 또는 미등록된 인원을 충원하기 위한 추가모집은 98년 2월10일부터 28일까지 대학 판단에 따라 자율적으로 치러진다. ▲복수지원제=정시모집의 경우 시험기간군이 다르면 대학간 또는 같은 대학내 다른 모집단위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수시·추가모집에서는 시험기간이 같아도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특차모집 대학간에는 복수지원이 금지되고 특차모집 합격자는 정시모집 대학에 지원할 수 없다.
  • 수능 11월19일 치른다/98학년도 대입전형

    ◎수리탐구Ⅱ 10분 늘려 □98학년도 대입일정표 ·수능시험­97년11월19일 ·특차모집­97년12월23일∼12월26일 ·정시모집­가군 98년1월 7일∼1월11일 나군 98년1월12일∼1월16일 다군 98년1월17일∼1월21일 라군 98년1월22일∼1월26일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19일 치러지고 수리탐구Ⅱ영역의 시험시간이 10분 늘어난다. 특히 수험생들에게 올바른 진학정보를 제공키 위해 각 대학의 학과별 최종합격자의 수능 평균성적과 학생부성적이 공개된다. 또 서울대 등 국·공립대가 사립대와 마찬가지로 학교생활기록부의 반영비율 및 반영방법을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그러나 정시모집을 4개 시험기간군으로 나눠 치르는 것을 비롯,전형제도의 기본틀은 지난해와 별차이가 없다. 교육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9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97학년도에는 수능시험일이 너무 빨라 시험후 고3생에 대한 교육이 파행적으로 이뤄졌던 사례가 많았던 점을 감안,98학년도 수능시험은 지난해(11월13일)보다 6일 늦은 11월19일 치르고 성적은 12월20일까지 통보키로 했다. 학생부성적의 작성기준일도 지난해(11월20일)보다 20일 늦춘 12월10일로 결정했다. 수능시험의 출제형식과 문항수,배점 등은 97학년도와 같지만 수리탐구Ⅱ영역의 시험시간은 10분 길어진 120분으로 책정,전체시험시간도 390분에서 400분으로 늘어난다. 특차모집기간은 12월23일부터 26일까지이고 정시모집은 ▲「가」군 98년1월7일∼11일 ▲「나」군 1월12일∼16일 ▲「다」군 1월17일∼21일 ▲「라」군 1월22일∼26일 등 4차례 실시된다.추가모집은 98년2월10일부터 28일 사이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시행한다. 특차모집비율결정은 대학자율에 맡겼으나 학과나 학부 등 모집단위별로 정원을 모두 특차로 뽑는 것은 지양토록 했다.특차모집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모집단위별로 특정교과목을 반영하는 문제도 적극 권장키로 했다. 또 복수지원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정시모집 4개 시험기간군가운데 1∼2개군에 대학이 집중되면 자율협의나 추첨을 통해 분산토록 했으며 특히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간의 시험기간이 겹치지 않도록 유도키로 했다. 이밖에 특차합격자의 경우 정시모집지원 및 다른 대학에의 등록을 금지했으며 농어촌특별전형의 대상지역을 확대해 시로 통합된 농촌지역출신 학생들도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
  • 전문대 경쟁률 평균 5.9대1/원서마감

    ◎155개대 148만명 몰려 사상 최고 97학년도 전문대 입시 평균경쟁률이 5.9대 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전국 155개 전문대의 원서접수 마감결과 24만8천784명 모집에 1백47만9천142명이 지원해 평균 5.9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5.09대 1이었다. 4년제 대학보다 취업률이 높은 전문대에 복수지원 기회를 활용한 수험생들이 대거 몰렸기 때문이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주간 6.35대 1,야간 8.02대 1 ▲특별전형 주간 3.93대 1,야간 5.58대 1 등이다. 대학별로는 신설 동아방송전문이 720명 모집에 1만4천206명이 지원,19.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안산전문 19.6대 1 ▲서일전문 17.3대 1 ▲경민전문 15.4대 1 ▲철도전문 14.2대 1 등으로 나타났다.
  • 서울대 특별입학 기준 마련/음대­콩쿠르 입상·사회대­리더십 중시

    서울대가 98학년도부터 단과대별로 학교장 추천입학제 등의 특별전형을 도입키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각 단과대가 특성에 맞는 선발기준마련에 들어갔다. 30일 음대의 한 관계자는 서울대 콩쿠르 각 부문에서 1·2등을 차지한 학생에 한해 학교장추천을 받고 특별전형과 관계없이 서울대 콩쿠르를 통과한 학생에 대해 정시모집에서도 무시험전형으로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작곡전공은 제외된다. 사회대는 추천학생의 리더십을 선발기준으로 정할 방침이다.
  • 학부모의 집단이기주의/이지운 사회부 기자(오늘의 눈)

    서울 대원외국어고 2학년생 423명이 27일 자퇴서를 집단 제출한데 이어 28일 1학년생 500여명도 집단 전학 의사를 내비쳤다. 고교 내신성적의 상대적인 불리함을 극복하는데 가장 유리했던 본고사의 폐지와 학생부 성적 반영비율 증가 등에 따른 불만의 표시다.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실제로 본고사가 폐지된 올해 대학 입시에서 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생의 서울대 진학률은 본고사가 실시된 지난해에 비해 30%이상 줄어들었다. 게다가 서울대가 내년에는 학생부 반영 비율을 더욱 높이고 99학년도부터는 특수목적고 출신자들에게 유리하게 적용된 비교내신제마저 폐지하겠다고 나서자 위기의식은 극도로 높아졌다. 특수목적고는 80년대 중반에 설립되기 시작,우수한 학생들이 모이다보니 93년도 입시부터 비교내신제를 적용받았다.학교 성적을 일반학교 학생의 성적과 비교해 내신등급을 매김으로써 상대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었다. 그동안 특수목적고는 특수 재능아의 조기 발굴·육성이라는 설치목적에 걸맞지 않게 입시 위주로 편성된 커리큘럼때문에 입시기관과 다름 없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하지만 본고사의 실시에 따른 고교교육의 파행을 막기 위해 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되면서 사정은 달라졌다.여기에다 대학들은 자율화 추세에 힘입어 머리보다는 학교생활이 뛰어난 학생을 뽑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서울대가 농어촌 출신,수학·과학 우수자,특수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내년부터 특별전형으로 뽑기로 한 것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물론 외국어고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처럼 부작용에 대한 사전조치 마련에 소홀한 당국도 비난받을 소지가 크다. 그렇다고 합리적 해결보다는 실력행사로 교육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는 문제인 것만은 분명하다.내 자식 만큼은 명문대에 보내겠다는 「가진」 학부모들의 이기주의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 서일전문대 유아교육과 99대1/25개대 평균경쟁률 7.6대1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대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16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일전문대 유아교육과가 9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일전문은 접수마감 결과,일반·특별전형을 합쳐 2천600명 모집에 4만5천125명이 지원,17.3대 1의 전체 평균경쟁률을 보였으며 일반전형 유아교육과(주간)가 40명 정원에 3천968명이 몰려 98.9대 1을 기록한 것을 비롯,일어과(야간) 44대 1,건축과(주간) 27.3대 1 등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날 접수를 마감한 인하공전도 3천명 모집에 3만397명이 지원,10.1대 1의 경쟁률을,동양공전은 1천244명 모집에 1만2천136명이 지원해 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전국 152개 전문대 가운데 이날까지 접수를 마감한 25개대의 평균 경쟁률은 3만6천648명 모집에 27만9천641명이 몰려 7.6대 1을 기록,지난해 이들 전문대의 평균 경쟁률 6대 1을 훨씬 웃돌아 올해 전문대 경쟁률이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 신설 4개 전문대 2,602명 선발/23일부터 원서접수

    오는 3월 문을 여는 동아방송전문·평택공전·성덕전문·예천전문 등 4개 신설 전문대가 모두 2천602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1천344명,주간 특별전형 936명,정원외 특별전형 322명(전문대 및 대졸 228명,농어촌 66명,재외국민 28명)을 선발한다. 특별전형으로는 모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원서접수와 마감은 ▲예천전문 23∼28일 ▲동아방송전문 27∼2월5일 ▲평택공전 2월1∼5일 ▲성덕전문 2월10∼13일 등이다.
  • 전문대 “인기”… 경쟁률 치열

    ◎취업률 높아 수험생 선호… 철도전문 14대1 전국 154개 전문대중 철도전문이 8일 처음 97학년도 신입생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14대1에 이르는 등 전문대에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문대 입시에서는 1백만명을 웃도는 수험생이 복수지원,지난해의 5.09대1을 뛰어넘는 사상최고수준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철도전문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합쳐 240명 모집에 3천414명이 지원,1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일반전형의 ▲철도경영정보 24.5대1 ▲철도시설토목 23.1대1 ▲철도전기제어 17.1대1 등 대부분이 10대1을 넘었다. 또 10일 접수를 마감하는 인덕전문과 명지전문도 8일 현재 이미 3대1의 경쟁률을 넘어섰으며 마감일에는 5 대 1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전문대경쟁률이 치열한 것은 수험생이 32차례이상 복수지원을 할 수 있는 데다 심각한 취업난에도 불구,지난해 87.2%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는 등 철도·항공·관광 등 인기학과를 중심으로 취업보장이 확실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전문대 원서접수 시작/평균경쟁률 5대1 넘을듯

    ◎오늘부터/인기학과 합격선 220점이상 철도 전문대를 시작으로 전국 154개 전문대가 3일부터 97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에 들어간다. 올해 전문대 모집인원은 28만1천500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 정도 늘었지만,복수지원의 기회가 늘어난데다 최근의 인기도를 감안하면 평균 경쟁률은 전문대 입시사상 최고인 5대 1을 넘어설 전망이다.특히 간호·유아교육·철도·항공·관광·안경광학과 등 취업률이 높은 학과는 10대 1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입시전문학원인 중앙교육진흥연구소에 따르면 철도전문대 철도경영정보과,국립의료간호전문대 간호과,경희호텔경영전문 호텔경영과,인하공전 항공기계과 등 인기학과는 서울 소재 중하위권 4년제 대학 비인기학과 수능성적보다 다소 높은 220∼240점 이상 돼야 지원이 가능하다.또 서울 소재 전문대는 145∼240점,인천·경기 소재 전문대는 125∼235점,지방 전문대는 111∼205점으로 내다봤다. 철도·명지전문 등 20개대는 4년제 「라」군 대학 정시모집 기간인 오는 13∼17일 일반·특별전형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10.5%인 2만9천603명을 선발,경쟁을 벌인다. 올 입시에서는 전문대간의 복수지원과 함께 입시일이 32개군으로 분산돼 최대 32차례의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입시요강이 확정되지 않은 신설 4개 전문대를 제외한 150개 전문대 가운데 137개대는 모집인원 24만6천184명의 35.9%인 8만8천424명을 특별전형으로 선발,실업계 고교생 및 산업체 근로자의 진학기회를 넓혔다.
  • 특차경쟁률 1.9대1/농어촌특별전형 4대1 큰 호응/대교협 발표

    97학년도 대입 특차모집 원서접수결과 상위권대학 인기학과를 뺀 대부분 대학에서 미달사태를 빚어 전국 87개대의 전체 평균경쟁률이 96학년도의 2.2 대 1보다 낮은 1.9 대 1을 기록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는 11일 연세대·고려대 등 87개 대의 특차원서접수 마감현황을 집계,총 5만6천495명 모집에 10만8천350명이 지원해 1.9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63개 대에서 5천4명을 뽑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2만206명이 지원,4.03대1의 경쟁률을 보여 시행 2년째에 접어든 농어촌특별전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차대 지원 양극화/상위권대 인기학과외 대부분 미달

    ◎배재대 10.53대1 최고… 어제 76개대 특차입학 원서마감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등 특차모집 76개 대학이 10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간의 지원율이 심하게 차이나는 양극화현상이 두드러졌다. 또 연세대가 7개 모집단위에서 미달되는 등 지난해(2.62대 1)보다 낮은 2.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대다수 대학들의 경쟁률이 예상치를 훨씬 밑돌았다.특히 지방대와 서울소재 대학의 지방분교는 거의 모든 학과가 미달사태를 빚었다. 그러나 각 대학의 법학·의예과 등 인기학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같은 양극화 현상은 수능 성적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져 300점 이상 고득점자들이 안전합격을 위해 연·고대 인기학과에 소신 지원한 반면,270점 안팎의 중상위권 수험생들은 일부 대학들이 특차 지원자격을 높게 잡아 정시모집을 택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연·고대 인기학과의 합격선은 지원가능 점수보다 5점 가량 오를 것으로 추정된다.반면 서울대 중위권 학과의 합격선은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또 특차 지원율 저조로 정시모집 경쟁률은 다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는 2천495명 모집에 5천301명이 지원,2.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상경계열 1.58대 1,의예 3.59대 1 등이며 신학과 등 7개 모집단위는 미달됐다. 고려대는 2천82명 모집에 4천198명이 지원,2.0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법학 4.52대 1,경제 5.93대 1이며 산림자원 등 3개 학과에 지원자가 없는 등 36개 학과가 정원에 못미쳤다. 1천680명을 뽑는 이화여대는 4천853명이 지원,2.89대 1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과학부 2.89대 1,의예 2.38대 1 등이다.특히 피아노과가 13.8대 1을 기록하는 등 예체능 학과가 경쟁률이 높았다.포항공대는 153명 모집에 276명이 지원,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배재대는 308명 모집에 3천246명이 지원,10.53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고 모집단위 중에서는 동국대 연극영상학부 연극기술전공이 10명 모집에 499명이 몰려 49.9대 1로 최고였다. 이밖에 서강대 1.78대 1,성균관대 1.76대 1,한국외국어대 0.84대 1,경희대 2.11대 1,숙명여대 0.25대 1,한양대 1.8대 1,중앙대 0.59대 1 등이다. 한편 농어촌 특별전형은 대부분의 대학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지원율이 낮은 특차 일반전형과 대조를 보였다.
  • 인기학과 편중… 지방대 미달과 속출/97대입 특차모집 지원 분석

    ◎고득점자 소신지원… 중위권 정시모집 선택/여대강세 여전… 교장직인 없앤것 별무효과 10일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이화여대 등 전국 76개대학이 특차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함에 따라 올해 87개 대학의 특차모집이 모두 끝났다. 올해 특차지원의 가장 큰 특징은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간의 뚜렷한 지원 양극화 현상이다.대학의 지명도에 관계없이 법학·의예 등 인기학과는 모집정원을 훨씬 웃돌았으나 비인기학과는 지원자가 한명도 없는 곳이 수두룩했다.양극화현상은 올해 더 심해졌다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지방대와 서울소재 대학의 지방캠퍼스가 대부분 미달사태를 빚은 「지방대 약세 현상」도 또다른 특징으로 꼽힌다. 이는 연·고대 등 상위권 대학들이 특차 지원자격을 지난해보다 낮추고 300점 이상 고득점자들이 「안전합격」을 위해 소신 지원한 때문으로 분석된다.지난해 정원을 간신히 넘겼던 연세대 상경계열이 390명 모집에 617명이 지원,2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인 것이 단적인 예다. 270점대의 중상위권 수험생들이,대부분의 중상위권 대학들이 정시모집 시험기간 「가」군에 몰려있어 실질적인 복수지원 기회가 봉쇄됐다고 판단,「떨어져도 그만」이라는 심리로 인기학과에 상향지원한 것도 하나의 요인이다. 그러나 250점이하의 중하위권 수험생들은 단국대·숙명여대 등 중위권 대학들이 특차지원 자격을 높게 설정하는 바람에 특차를 포기하고 정시모집을 택함으로써 결국 중하위권 대학들의 대거 미달사태를 가져왔다. 지방대의 미달현상은 더욱 심해 동아대·한남대·관동대 등 대부분이 1∼5개 학과를 뺀 나머지 학과가 모두 정원을 넘지 못했다. 여학생들의 특차선호현상은 예전과 비슷했다.논술고사를 꺼리는 상당수 여학생들이 여대와 남녀공학 대학의 어문계열에 지원했기 때문이다. 일찌감치 정원을 넘긴 이화여대가 이런 현상을 주도했으며 다른 여대들도 마찬가지 양상을 보였다.그러나 숙명여대는 영문·약학 등 2개학과를 뺀 모든 학과가 미달되는 「불운」을 겪었다. 올해 농어촌 학생들의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자격요건을 낮추는 등 대학문을 넓힌 농어촌 특별전형은 모든 대학이 정원을 웃돌았으며 일부 학과는 1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세대·고려대·서강대 등 일부 대학들은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모집정원을 지난해보다 늘리고 교장의 직인이 없는 원서까지 받았지만 지난해와 같은 2.2대1 수준이어서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152개 전문대 28만명 모집/97입시요강

    ◎8만9천여명 주·야간 특별전형/입시일 분산… 32회 복수지원 가능 내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는 모두 152개대가 28만1천621명을 선발한다.이 가운데 137개대가 실업계 고교생과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야간 특별전형을 실시해 8만9천344명(전체 인원의 31.7%)을 뽑는다. 명지전문 등 20개대는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기간인 97년 1월13∼17일 사이에 전체 인원의 10.5%인 2만9천603명을 선발한다. 4년제 대학과 전문대의 입시일이 같더라도 복수지원이 허용되고,전문대 입시날짜가 32개군으로 나뉘어져 적어도 32회의 복수지원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평균 경쟁률은 올해(5.09대 1)보다 다소 낮은 4대 1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등록금 환불 등의 혼란을 막기 위해 2월15∼18일,2월22∼25일 가운데서 전문대별로 선택한 등록기간동안 1개대에만 등록토록 했다. 교육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97학년도 전문대 모집요강」을 확정,발표했다.전체 모집인원은 96학년도의 26만1천494명보다 2만127명(7.7%) 늘어난 28만1천621명(야간 7만9천665명 포함)이다. 동양공전 등 137개대는 주간 특별전형으로 5만6천610명을,경희호텔경영 등 107개대는 야간 특별전형으로 3만2천734명을 각각 선발한다.주·야간 특별전형 인원은 올해보다 37.8% 늘었다. 일반전형의 경우 명지전문 등 10개대가 1월13∼17일사이에 신입생을 뽑는 것을 비롯,영진전문 등 143개대가 1월18∼2월20일 사이에 전형을 실시,대학별 전형일자가 32차례로 분산된다. 국립의료원간호전문 등 140개대가 학교생활기록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경희호텔경영전문 등 9개대가 학생부와 수능 및 면접고사를,계원조형예전과 백제예전은 학생부·수능·실기고사 성적을 각각 전형자료로 삼고,서울예전은 학생부와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 20개 전문대,4년제대와 동시전형/입시요강 내용·특징

    ◎복수지원 허용… 수험생 선택폭 크게 늘어/실업계고·산업체근로자 특별전형 확대 내년도 전문대입시요강의 특징은 실업계 고교생과 산업체근로자를 위한 주·야간 특별전형이 확대되고 입시일자가 같은 4년제대학과 전문대의 복수지원이 허용되는 등 수험생의 선택폭이 넓어졌다는데 있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가 152개대의 일반전형에서 모두 40%이상 반영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면접·실기고사 등 다양한 전형자료가 대학별로 차등반영됨에 따라 수험생은 자기에게 유리한 대학을 면밀히 선택해야 한다. ▷일반전형◁ 고교 및 고교학력인정 각종 학교 졸업자 등을 상대로 152개 대에서 전체의 56.5%인 15만9천240명(야간 3만7천530명 포함)을 뽑는다.140개 대가 학생부와 수능성적을 반영한다.삼육간호전문 등 9개 대는 학생부·수능과 함께 면접고사를 치른다. ▷주간특별전형◁ 실업계·예체능계고교 졸업자 및 일반계고교의 직업과정 2년이상 이수자,18개월이상 산업체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137개 대가 5만6천610명을 뽑는다.명지전문 등 112개 대가학생부성적만을,동양공전 등 13개 대는 학생부와 수능성적을,안양전문 등 7개 대는 학생부와 면접고사를 각각 반영한다.대림전문은 학생부와 적성검사를,계원조형예전과 백제예전은 학생부·수능 및 실기고사로 전형한다.연암축산원예전문은 학생부·면접고사와 함께 영농의지 등을 별도로 평가해 반영한다. ▷야간특별전형◁ 지원자격은 주간특별전형과 같다.명지전문 등 95개 대가 학생부성적을,한림전문 등 6개 대는 학생부와 면접을,구미전문과 고대병설보건은 학생부와 수능을 반영한다.경희호텔경영전문은 학생부·면접과 함께 국제조리기능사경진대회 입상성적(동상이상) 또는 기능사자격증 등을 성적에 30% 반영한다. ▷정원외 특별전형◁ 전문대 및 대졸자를 대상으로 국립의료간호전문 등 146개 대가 2만3천566명(야간 6천692명 포함)을 특별전형으로 뽑는다.또 농어촌특별전형으로 동양공전 등 144개 대가 7천151명(야간 1천996명 포함)을,재외국민과 외국인특별전형은 삼육간호전문 등 64개 대가 2천218명(야간 704명 포함)을,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은경민전문 등 3개 대가 93명(야간 9명 포함)을 선발한다.
  • 재외국민 대입특별전형/경쟁률 사상최고 될듯

    ◎서울대 작년보다 4배 높아 외교관,교포자녀 등 재외국민 특별전형 복수지원이 허용되고 지원대상이 확대된 97학년도 주요 대학의 입시경쟁률이 사상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대는 지난달 30일 정원외 모집 지원자격 심사를 위한 지원신청서 접수결과 30명 정원에 260명이 몰려 지난해의 2.2대 1보다 4배 가까이 높아진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이들 대부분이 외국근무 재외국민(정원 20명이내)부문에 지원해 실질경쟁률은 12대 1에 이른다. 지난달 27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고려대도 111명 정원에 647명이 지원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연세대도 103명 모집에 310명이 원서를 접수해 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밖에 성균관대 5.3대 1(정원 83명),이화여대는 2.4대 1(정원 75명)이었다.
  • 복수지원 최소 6차례 가능/시험시간군만 다르면 횟수 제약없어

    ◎특차합격후 정시모집에 지원할수도 내년 입시에서는 수험생들의 복수지원 기회가 크게 늘어난다.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다. 정시모집 대학간에는 「가」 「나」 「다」 「라」의 시험기간군이 다르면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수시·추가모집 대학간에는 시험기간이 같아도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또 특차·정시·수시·추가모집 대학간에도 복수지원이 가능해 결국 수험생은 최소한 6회 이상의 복수지원 기회를 갖는다.특히 같은 대학이라도 시험기간군이 다른 모집단위라면 복수지원이 허용된다. 이에 따라 특차모집에 합격하고도 이후의 정시모집에 지원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더욱이 농어촌 학생은 시험날짜만 다르면 같은 대학 안에서도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모집단위간에 분할모집하는 고려대의 경우 법대와 사범대를 뺀 단과대는 시험기간군이 달라 법대에 지원한 뒤 사범대의 학부나 학과만 피하면 어느 학과든 응시해도 된다. 그러나 특차모집 합격자는 정시모집에 합격하더라도 반드시 특차모집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고정시모집에서 두군데 이상 합격한 수험생도 한 대학만을 골라야 한다.이를 어기면 합격이 자동취소된다.또 특차모집 대학간에도 복수지원이 금지되고 대학별 전형일자(논술·면접·실기 등)가 다르더라도 시험기간군이 같으면 역시 복수지원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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