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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분쟁방지상 심사위원상 받아

    박재규 경남대 총장이 6일 프랑스 시라크재단으로부터 분쟁방지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열렸다. 시라크 재단이 올해부터 분쟁방지상 수상자를 ‘시라크 재단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으로 나누어 선정키로 함에 따라 박 총장이 이 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됐다.
  • 산악인 커츠의 아이거봉 도전과 좌절

    산악인 커츠의 아이거봉 도전과 좌절

    알프스의 아이거(Eiger)봉 노스페이스는 ‘죽음의 빙벽’으로 불린다. 하루 종일 햇빛이 들지 않고, 또 조난 사고도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5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하는 MBC 특선다큐드라마 ‘죽음과의 사투, 아이거빙벽’은 아이거봉 등정에 나섰던 인물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산악 다큐드라마다. 이야기는 산악인 조 심슨의 목소리로 진행된다. 심슨은 1985년 안데스산맥의 시울라 그란데 지역을 등정하던 중 조난, 부러진 다리로 72시간을 견디고 생환한 인물이다. 그의 당시 체험은 ‘친구여 자일을 끊어라’(원제 Touchign the Void)란 책으로 출판됐고, 또 영화로도 제작되며 그에게 ‘전설적인 산악인’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심슨은 프로그램에서 등반을 통한 인생의 도전과 열정, 실패와 성공에 대한 통찰을 전한다. 특히 그는 그의 등반 인생에서 가장 큰 감동과 영향을 준 토니 커츠의 등반여정을 되짚어 본다. 토니 커츠는 1936년에 해발 3970m 아이거봉 노스페이스 등정에 나섰다가 조난을 당한 산악인이다. 그는 정상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부상당한 동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하산하다가 사고를 당해 다른 대원들과 함께 죽음을 맞았다. 심슨은 그를 통해 왜 수많은 산악인들이 죽음과 싸우면서도 산을 오르는지 자문해 본다. 영국의 채널4에서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심슨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고화질(HD)영상으로 알프스의 웅장한 자연경관을 살려낸다. 2007년 반프TV페스티벌 심사위원 특별상, 2008년 국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상을 휩쓴 작품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아름다운 화장실’ 상 받은 전투함

    ‘아름다운 화장실’ 상 받은 전투함

    화장실을 들어서면 벽에는 화사한 꽃그림들이 가득하고 용무를 보는 중에는 어디선가 밝고 경쾌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호텔이나 휴게소 풍경이 아니다. 군부대 화장실의 풍경으로, 그것도 일선을 지키는 해군 전투함의 화장실이다. 해군 1함대 11전대 소속 경북함(함장 강희원 중령, 해사 44기)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문화시민운동 중앙협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제 1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는 지난 4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국 153개 화장실이 응모했으며, 경북함은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13개 군부대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별상을 수상한 경북함 함장 강희원 중령은 “부족한 부분이 많은 화장실이지만 좋은 환경을 만들려는 승조원들의 노력에 좋은 점수를 주신 것 같다.”며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전 승조원이 ‘단결’과 ‘협동’을 배운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화장실 환경 개선 작업은 단순히 공모전 참가를 위해 진행된 것이 아닌, 승조원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해군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이번에 수상을 한 경북함 외에 대부분의 해군 함정들도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해군제공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추미여성대상 시상식

    삼성생명공익재단은 30일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에서 시상식을 갖고, 변주선 한국아동단체협의회장 등에게 ‘비추미여성대상’을 수여했다. 변 회장은 비추미여성대상 해리상을 받았고, 달리상과 별리상은 원로배우 백성희씨와 정광화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장이 각각 받았다. 특별상은 한국여성스포츠회와 김현덕 재 스웨덴 민들레회 회장이 공동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3000만원(공동수상은 각 2000만원)이 수여됐다.
  • 하희경, 외설논란 ‘저녁의 게임’ 속 예술연기

    하희경, 외설논란 ‘저녁의 게임’ 속 예술연기

    소설가 오정희의 동명소설을 모티프로 한 영화 ‘저녁의 게임’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배우 하희경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저녁의 게임’은 성기 노출 등 파격적인 장면들이 가감 없이 삽입돼 개봉 전부터 외설 논란에 휘말렸던 영화다. 하희경은 극중 어린 시절 아버지(정재진 분)의 폭력으로 귀머거리가 된 여주인공 성재로 분했다. 특히 치매에 걸린 늙은 아버지를 씻기며 성기를 만져 발기시키는 장면과 전라 자위행위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기존 한국영화에서 금기시됐던 장면들이 포함됐지만 ‘저녁의 게임’이 내포한 예술성을 감안해 심의에서도 무삭제 통과됐다. 평단도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성재의 내면을 표현한 영화의 독특함에 주목하고 있다. 적나라한 노출과 깊은 내면 연기를 무리 없이 소화해낸 하희경은 스크린에서는 신인이지만 연극무대에서는 이미 탄탄한 연기로 주목 받아온 배우다. 서울예술대학 출신인 하희경은 1996년부터 극단 목화에서 오태석이 연출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왕의 남자’에서 연산군(정재영 분)에게 죽임을 당하는 정 귀인으로 출연하기도 했던 하희경은 ‘저녁의 게임’을 통해 주연으로 급부상했다. 한편 하희경의 열연이 돋보인 ‘저녁의 게임’은 올해 일본 유바리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고, 바르셀로나 아시아영화제와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의 공식경쟁부문에도 출품됐다. 사진 = 실버스푼,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통문화 발전 대상] 서울신문 특별상

    ●삼성화재교통안전문화연구소(사장 지대섭) 선진교통문화 구현 및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2001년 7월 설립된 국내 유일의 민간 교통안전 전문 연구소로, 9개 광역시에서 교통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국 7개 도심권 위험도로를 진단하는 등 광역자치단체 교통안전 정책개발을 지원했다. ●현대자동차(사장 양승석) 1994년부터 어린이대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공연을 협찬해 전국에서 순회공연 중이며, 3년간 총 137회 공연, 어린이 7만 3000여명이 관람했다. 또 교통사고 유자녀 45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교통안전 홍보 및 복지에 기여했다. ●대한항공(사장 이종희)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교통문화로 확대한 공을 세웠다. 2006년, 2007년 적극적인 연료 절감 노력을 통해 기후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 평균 30만t 가량 감축했다. 고유가 시대 친환경 경영과 연료비 절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 ‘말’ 많던 대종상, 오늘(27일) 개막식 ‘팡파르’ (종합)

    ‘말’ 많던 대종상, 오늘(27일) 개막식 ‘팡파르’ (종합)

    수상후보 논란으로 시작 전부터 몸살을 앓던 제 46회 대종상영화제가 개막식을 통해 무사히 영화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47회 영화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독고영재와 홍수현의 사회로 시작됐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개그맨 권영찬의 진행으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는 국민배우 안성기와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열연한 임하룡, ‘해운대’의 김인권 등이 등장해 영화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밖에도 원로배우 남궁원을 비롯, 이덕화, 김보연 주아민 이매리 안정훈 등 배우들과 유명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와 여성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본 행사에서는 한국 영화인들과 단편영화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유공영화인상은 한국영화감독협회 김문옥 감독, 한국영화기술단체협의회 홍기영 기사,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김준후 프로듀서, 한국영화배우협회 이빈화가 수상했다. 한국영화에 깊은 영향력을 발휘해온 영화인들에게 전하는 공로영화인상은 한국영화감독협회 남기남 감독, 한국영화기술단체협의회 박계봉 프로듀서, 한국영화배우협회 김혜정이 받았다. 또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윤석훈 감독,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 이승구 조명감독, 한국영화촬영협회 허응회 촬영감독, 한국영화음악작곡가협회 이필원은 각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단편영화부문에서는 김준성 감독의 ‘마지막 귀갓길’이 최우수작품상, 강동헌 감독의 ‘굿바이’가 감독상을 받았다. 심사위원특별상은 문자영 감독의 ‘엄마를 기다리며’, 장려상은 양준호 감독의 ‘상견계하는 날’이 수상했다. 대종상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근 5.5집 ‘독설’로 활동 중인 가수 테이와 일본의 유명 7인조 댄스그룹 다이아몬드독스가 축하공연을 펼쳐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해운대’ ‘국가대표’ 등 총 54편의 영화가 출품된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본 시상식은 내달 6일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분쟁방지상 심사위원특별상’

    박재규 경남대 총장이 프랑스 시라크 재단으로부터 ‘분쟁방지상 심사위원특별상’을 받는다. 재단은 20일 “금기시되던 북한연구를 개척하고 그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북화해협력에 적극 기여한 점”을 인정해 박 총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특별상은 공적인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있었던 사람 중 평화증진과 분쟁방지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여식은 11월6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열린다.
  • ‘2010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심사결과 발표

    ‘2010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심사결과 발표

    우정사업본부는 2010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에서 홍콩의 웡혹람(Wong Hok Lam·12)군이 ‘다시쓰는 소중한 자원으로’, 나용순씨(27·여)가 ‘한국 방문의 해’란 주제로 청소년부문과 일반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우정본부는 각 부문 최우수작과 우수작 1편을 2010년 특별우표로 발행할 계획이다. 지난 7월부터 9월15일까지 열린 대회에는 22개국에서 1만339편(국내 9,587편, 해외 75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웡혹람군의 작품은 자원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 등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꽃 속에 표현했다.  나용순씨의 작품은 다양한 태극문양과 다양한 색깔로 익살스러운 얼굴 표정을 표현해 한국에 대해 즐거운 감정을 느끼게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술·우취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주제 표현력, 디자인의 독창성, 우표로서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각각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국내, 해외), 가작 2편과 청소년 부문의 특별상 10편, 일반 부문의 특별상 5편이 선정됐다.  일반부문의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에는 지식경제부 장관 상장과 상금 각 300만원·200만원·100만원이, 특별상에는 우정본부장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청소년부문의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에는 지식경제부 장관 상장과 각 200만원·100만원·50만원이, 특별상에는 우정본부장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주어진다.  청소년부문의 지도교사에 대해서는 참여 실적과 수상 실적을 고려해 5명을 선정, 지식경제부 장관 상장과 25만원 상당의 부상을 준다.  작품 심사 결과는 홈페이지(www.koreapost.kr)에 공개됐고, 저작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표팀(02-2195-12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23일 IMCEA 세계모델대회

    ㈔국제해양도시문화관광교류협회(IMCEA)는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09 IMOTY(International Model Of The Year) 세계모델대회’를 연다. 2005-2007년에 이어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48개국 모델들이 참가해 진행되며 이날 최종 본대회에서 1~5위 모델을 뽑고 특별상 등을 시상한다.
  • 강동구 ‘도시대상’평가 2년연속 특별상

    강동구 ‘도시대상’평가 2년연속 특별상

    서울 강동구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한 ‘2009도시대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교육·과학도시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시대상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7개 부문에 응모한 전국 5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는 부문별로 모두 76건이 응모됐다. 강동구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과 명문고 육성 등 교육지원체계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강동영어체험센터, 피노키오방송국 체험 등 교육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영·유아 전용 어린이회관, 권역별 구립도서관, 허브·천문공원 등 교육과 도시인프라 구축에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 3월부터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교 5곳에 친환경급식을 시작했다. 구는 앞으로 2011년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친환경 급식을 보급하고 어린이집이나 중·고교에도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이해식(사진 가운데)구청장은 “강동구가 교육·과학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심사위원단이 높이 평가한 것 같다.”며 “앞으로 교육·과학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과학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소충·사선문화상 대상 이재식씨

    전북 임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11일 ‘제18회 소충·사선문화상’시상식을 열고 이재식 남서울대 이사장에게 대상을, 가수 현철씨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 ‘고바우만화상’ 본상에 오세영씨

    고바우만화상운영위원회는 ‘제9회 고바우만화상’ 본상에 만화가 오세영씨, 특별상에 만화가 사이로씨, 공로상에 임청산 공주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오후 4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 김혜자 “내 안의 본능을 끌어낸 봉준호에 감사”

    김혜자 “내 안의 본능을 끌어낸 봉준호에 감사”

    대한민국의 ‘국민엄마’ 김혜자가 데뷔 36년만에 처음으로 국내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인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부산영평상) 시상식에서 김혜자는 영화 ‘마더’로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떨리는지 모른다.”고 말문을 연 김혜자는 “오랫동안 연기를 해왔지만 영화평론가들이 주는 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라고 감격스런 심정을 드러냈다. 배우들에게 평론가란 존재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모른다고 밝힌 김혜자는 “그래서 부산영평상 여우주연상이 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자는 “오랫동안 엄마를 연기했지만 ‘마더’의 엄마는 너무 낯선 캐릭터였다.”고 밝혔다. “내가 ‘마더’를 연기할 수 있도록 내 세포 속의 본능과 열정을 끌어낸 봉준호 감독에게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혜자는 1983년 제2회 마닐라 국제영화제에서 데뷔작 ‘만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지만 국내 영화제와는 유독 인연이 없었다. 1999년 영화 ‘마요네즈’ 이후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인 ‘마더’로 여우주연상을 받았기에, 김혜자에게 올해 부산영평상의 의미는 클 수밖에 없다. 김혜자는 이번 부산영평상 여우주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 열리는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 것으로 보인다. 김혜자는 이날 오후 7시 열리는 부일영화상에서도 가장 유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꼽하고 있다. 한편 이날 부산 영평상에서는 ‘마더’가 김혜자의 여우주연상과 최우수작품상, 촬영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다. 하정우는 ‘멋진 하루’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소지섭과 강지환은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 이하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작품상=마더 ▶감독상=양익준(똥파리) ▶심사위원특별상=정지우(모던보이) ▶이필우기념상=김태우(신영기계 회장) ▶각본상=이해준(김씨표류기) ▶촬영상=홍경표(마더) ▶남우주연상=하정우(멋진하루) ▶여우주연상=김혜자(마더) ▶남우조연상=신정근(거북이 달린다) ▶여우조연상=수상자 없음 ▶신인감독상=이용주(불신지옥) ▶신인남우상=소지섭, 강지환(영화는영화다) ▶신인여우상=김보영(어떤 개인 날) ▶특별공헌상=故 주윤탁 서울신문NTN 부산(경남)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 “열심히를 넘어 잘하는 배우되겠다”

    소지섭 “열심히를 넘어 잘하는 배우되겠다”

    배우 소지섭과 강지환이 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부산영평상) 신인남우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인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부산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한 강지환은 “시상자가 소지섭만 포옹해주고 나는 안아주지 않았다.”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객석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영평상 시상식은 대배우들만 참석하는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말한 강지환은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것 자체로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강지환이 이어 소지섭은 “열심히 하는 배우를 넘어 잘 하는 배우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부산영평상에서는 하정우와 감혜자가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마더’는 김혜자의 여우주연상을 포함해 최우수작품상과 촬영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다. ◆ 이하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작품상=마더 ▶감독상=양익준(똥파리) ▶심사위원특별상=정지우(모던보이) ▶이필우기념상=김태우(신영기계 회장) ▶각본상=이해준(김씨표류기) ▶촬영상=홍경표(마더) ▶남우주연상=하정우(멋진하루) ▶여우주연상=김혜자(마더) ▶남우조연상=신정근(거북이 달린다) ▶여우조연상=수상자 없음 ▶신인감독상=이용주(불신지옥) ▶신인남우상=소지섭, 강지환(영화는영화다) ▶신인여우상=김보영(어떤 개인 날) ▶특별공헌상=故 주윤탁 서울신문NTN 부산(경남)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운대’ 첫 영화賞 수상…‘마더’ 부일영화상 4관왕

    ‘해운대’ 첫 영화賞 수상…‘마더’ 부일영화상 4관왕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부일영화상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또 올해 ‘천만 영화’의 신화를 쓴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 역시 3관왕에 오르며 개봉 이후 첫 영화상을 받았다.부일영화상은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지난 해 35년만에 부활, 제14회 부산영화제 둘째 날인 9일 7시 제18회 시상식을 갖게 됐다.배우 박중훈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마더’는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김혜자), 촬영상(홍경표), 음악상(이병우) 등 총 4개 부문을 수상했다.영화 ‘마더’는 이에 앞선 부산영평상에서도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촬영상 3관왕에 올라 오늘(9일) 하루 총 7개의 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해운대’는 최우수감독상(윤제균), 남우조연상(김인권), 각본상(김휘·윤제균)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해운대’는 이번 부일영화상이 첫 영화상 수상으로 곧 있을 각종 영화상의 주인공 자리를 놓고 ‘마더’와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또 남우주연상은 ‘멋진 하루’의 배우 하정우가 받아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 받았고 신인감독상은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이 수상했다.‘국가대표’는 부산일보독자심사단상을 받아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는 데 만족했다.지난 6월 작고한 고 유현목 감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특별상인 ‘유현목 예술상’은 임순례 감독이 차지했다.이날 부일영화상 시상식에는 심사위원장인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신성일, 김추련 등 원로배우들과 안성기, 강수연, 김혜자, 설경구, 소지섭, 김윤석, 하정우, 수애, 서우 등 현역 배우들 및 정관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시상은 총 1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으며 심사대상은 지난 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개봉된 한국영화다.한편, 부일영화상은 한국 영화상의 효시로 1958년 제정돼 16년간 진행되다가 73년도에 중단됐었다. 당대 부일영화상을 수상하지 못하면 감독으로서, 배우로서 인정을 못 받는 분위기일 정도로 권위가 대단했던 정통 영화상이다.◆ 이하 수상자 및 수상작▶최우수작품상=마더 ▶최우수감독상=윤제균(해운대) ▶남우주연상=하정우(멋진하루) ▶여우주연상=김혜자(마더) ▶남우조연상=김인권(해운대) ▶여우조연상=김보연(불신지옥) ▶신인남자연기상=소지섭(영화는영화다) ▶신인여자연기상(서우) ▶신인감독상=양익준(똥파리) ▶각본상=김휘·윤제균(해운대) ▶촬영상=홍경표(마더) ▶음악상=이병우(마더) ▶미술상=조상경(모던보이) ▶부일독자심사단상=국가대표(김용화) ▶유현목영화예술상=임순례서울신문NTN 부산(경남)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정우 “엄마같은 김혜자와 함께 상받아 영광”

    하정우 “엄마같은 김혜자와 함께 상받아 영광”

    배우 하정우가 ‘어머니나 다름없는 배우’ 김혜자와 함께 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부산영평상)의 남녀주연상을 받아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인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부산영평상 시상식에는 하정우를 비롯, 김혜자 소지섭 강지환 등 톱배우들이 자리했다. 영화 ‘멋진 하루’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하정우는 “내 어머니 같은 김혜자 선생님과 함께 이 자리에 선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에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혜자 역시 “동료배우 김용건의 아기 같던 아들 하정우가 벌써 저렇게 커서 함께 상을 받으니 보기 좋다.”며 아낌없는 칭찬으로 응했다. 또 하정우는 ‘멋진 하루’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전도연에게도 “극중 내 연기를 완성해주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부산영평상에서는 영화 ‘마더’가 여우주연상을 포함해 최우수작품상 촬영상을 수상해 3관왕을 안았다. 소지섭과 강지환은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신인남우상을 받았으며, 감독상은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에게 돌아갔다. ◆ 이하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작품상=마더 ▶감독상=양익준(똥파리) ▶심사위원특별상=정지우(모던보이) ▶이필우기념상=김태우(신영기계 회장) ▶각본상=이해준(김씨표류기) ▶촬영상=홍경표(마더) ▶남우주연상=하정우(멋진하루) ▶여우주연상=김혜자(마더) ▶남우조연상=신정근(거북이 달린다) ▶여우조연상=수상자 없음 ▶신인감독상=이용주(불신지옥) ▶신인남우상=소지섭, 강지환(영화는영화다) ▶신인여우상=김보영(어떤 개인 날) ▶특별공헌상=故 주윤탁 서울신문NTN 부산(경남)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듀오 ‘이대 나온 여자’, 2009 대학가요제 대상

    여성듀오 ‘이대 나온 여자’, 2009 대학가요제 대상

    여성 듀오 ‘이대 나온 여자’가 ‘2009 MBC 대학가요제’ 대상을 차지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인 보컬 오예리와 피아노 서아현으로 구성된 ‘이대나온 여자’는 25일 인천대학교 송도 신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 제33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학가요제는 재즈, 록, 발라드부터 장르를 정의할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곡까지, 본선에 진출한 13팀이 치열한 경연을 통해 멋진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대상, 특별상, 금상 등 여자들이 수상을 독차지해 우먼 파워를 과시했다. 재즈풍의 ‘아프리칸 찰리’를 부른 황유정은 독특한 분위기의 곡에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 네티즌 인기상을 동시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03년부터 7년 연속 MC를 맡은 이효리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드레스와 핫핑크 미니 드레스 등 파격적인 스타일로 노련한 진행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싸이, 장기하와 얼굴들, 오빠밴드, SG 워너비와 다비치가 대학가요제와 관련된 의미가 깊은 곡들을 재편곡해 대학가요제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학가요제 대상곡 ‘군계무학’ 표절논란…인터넷 ‘시끌’

    대학가요제 대상곡 ‘군계무학’ 표절논란…인터넷 ‘시끌’

    지난 25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제 33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여성 듀오 ‘이대 나온 여자’의 곡 ‘군계무학’이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이화여대 국제학부에 재학 중인 팀 ‘이대 나온 여자’는 보컬에 오예리, 피아노에 서아현으로 구성된 여성 2인조로 ‘군계무학’을 불러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수상결과가 발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26일 오전 온라인상에서는 ‘군계무학’의 표절시비가 일었다. 힙합듀오 리쌍의 곡 ‘광대’와 MBC 드라마 ‘소울메이트’의 OST 누벨바그의 곡 ‘This is not a love song’의 도입부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네티즌들은 ‘군계무학’의 도입부 25초와 ‘광대’의 도입부 30초를 비교한 부분을 동영상 사이트에 올리며 표절이라고 주장했다. 비교한 곡을 들은 네티즌들은 “간주 부분이 매우 흡사하게 들린다.”고 주장했고, 다른 네티즌들은 “비슷한 점은 있지만 다른 곡 같다.”고 반박하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대가 미인대회 입상한 ‘미인 가족’ 화제

    3대가 미인대회에 출전해 수상 경력을 가진 ‘미인 가족’이 영국에서 화제다. 대학생인 수잔느 셀런수(25)는 지난 달 ‘미스 어스 유케이’(Miss Earth UK)콘테스트에 참가해 ‘관객상’을 수상했다. 비록 본상은 아니지만 700표 가까이를 받아 수상한 특별상이다. 이 대회는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 뿐 아니라 지구를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운동에 앞장서는 대표를 뽑는 대회다. 때문에 아름다운 몸과 마음을 뽐내려는 여성들이 몰렸지만, 수잔느는 이들을 뚫고 당당히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놀라운 것은 수잔느의 ‘혈통’이다. 그녀의 어머니인 조(50)는 1977년 ‘미스 그레이트 브리튼’ 대회에서 입상한 소문난 미인이고, 할머니인 베티 스핀크(82)는 1948년 휴양지로 유명한 아일오브맨(the Isle of Man)의 대표 미인을 뽑는 ‘미스 아일 오브 맨’에서 최우수상을 탄 ‘원조’ 미인이다. 수 십 년이 훌쩍 흘러버린 지금, 수잔느를 제외한 두 사람은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 할머니가 됐다. 그러나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몸매는 빛바랜 흑백사진에서 여전히 반짝인다. 조는 ‘미스 그레이트 브리튼’에 참가한 당시를 회상하며 “엄마(베티)의 대회 입상 사진을 볼 때마다 매우 자랑스러웠다. 내가 대회에 나가 입상을 했을 때의 기쁨은 이루 설명하기 힘들다.”고 말했다.가장 최근에 미인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수잔느도 “엄마와 할머니의 옛날 사진을 보며 꿈을 키웠다.”면서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이 ‘할머니와 엄마를 닮아 예쁘다.’고 칭찬했다. 모두 부모님과 할머니 덕분”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타고난 유전자로 3대 연속 미인대회 수상자를 배출한 수잔느 일가는 현지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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