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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현 5관왕 피날레

    박성현 5관왕 피날레

    고진영 MVP·이정은 신인왕 등극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시즌에는 1승과 신인왕을 목표로 뛰겠습니다.”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하고 미국 무대 첫발을 준비 중인 박성현(23·넵스)이 일찌감치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국내 투어 틈틈이 출전한 LPGA 투어에서 빼어난 성적을 올려 퀄리파잉스쿨을 거치지 않고 ‘무혈입성’한 박성현은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7승을 올려 다승왕을 받은 데 이어 13억 3000만원을 벌어 상금왕에 올랐고 평균타수 69.64타를 쳐 최저타수상도 받았다. 그는 또 골프기자단이 시상하는 베스트 플레이어와 팬들의 투표로 뽑은 인기상까지 품에 안았다. 박성현은 “미국 무대에서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배가 되겠다”고 밝혔다. 미국 첫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최근 플로리다주 올랜도를 다녀온 박성현은 “살 집을 둘러보았고 내년 시즌 함께할 코치, 캐디와 계약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시즌 3승을 거두고 상금 랭킹 2위에 오른 고진영(21·넵스)이 최우수선수상인 대상을 받은 가운데 신인왕은 이정은(20·토니모리)에게 돌아갔다. 28개 대회에서 상금 랭킹 24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 이정은은 시즌 막판 2개 대회를 남긴 상태에 국가대표 시절부터 ‘라이벌’이었던 이소영의 추격을 따돌리고 신인왕을 확정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감독으로 여자대표팀을 이끈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는 특별상을, 올해 LPGA 투어 신인상과 최저타수상을 받은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해외특별상을 수상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어문기자협회장상 공로부문 본지 이경우 어문팀장 선정

    어문기자협회장상 공로부문 본지 이경우 어문팀장 선정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승훈 동아일보 어문연구팀 차장)는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8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상 수상자로 김정희 문화일보 교열팀장, 신문 부문에 황인석 매일경제 교열부장, 방송 부문에 장웅 KBS 아나운서가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한국어문기자협회장상 공로부문에는 이경우 서울신문 어문팀장, 말글사랑부문에는 오승훈 문화방송 아나운서와 이지순 경향신문 교열부 기자, 학술부문에는 이대성 국립국어원 어문연구과 학예연구관과 김한샘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특별상은 정연주 교통방송 아나운서, 한길어문상은 정복수 아시아투데이 교열부장이 받는다.
  •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사례] 징수 노하우 더하고… 새는 혈세는 빼고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사례] 징수 노하우 더하고… 새는 혈세는 빼고

    서울신문과 행정자치부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16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 사례 발표회’에서 전북 전주시와 경북 문경시, 충북 단양군, 전남 광양시가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경기 부천시와 부산 해운대구, 대구광역시, 경기 파주시 등 4개 지자체가 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강원 양양군, 부산 북구·연제구, 인천광역시 등 30곳이 장려상인 행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기 여주시와 경북 예천군 등 6곳은 특별상인 서울신문사장상을 받았다. 이날 전국 지자체에 보급할 3개 분야 우수 사례 10건이 발표됐다. 우수 사례는 각 지자체 자체심사를 거쳐 행자부에 제출한 288건의 사례 중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검증해 선정했다. 세출 절감 분야에서는 경기 부천시의 ‘규칙을 바꾸자, 누수방지 개선대책을 통한 예산절감’, 강원 양양군의 ‘하수도 민자사업 시 상수관로 매설 협업으로 맑은 물 염원 16년 주민숙원 해결’, 전북 전주시의 ‘정부 3.0 시민참여로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의 밑그림을 그리다’, 경북 문경시의 ‘획기적인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 대회, 문경 선수촌 경비 절감’ 등 4건이 발표됐다. 또, 세입증대 분야에는 부산 북구의 ‘스마트 영치 시스템 가동! 특별 영치팀 출동!’과 부산 해운대구의 ‘체납자가 끝까지 안 내면 우리도 끝까지 간다’, 충북 단양군 ‘하천 점·사용료를 중심으로 2%의 숨은 세원을 찾아라, 전남 광양시 ‘U-징수’ 등 4건, 기타 분야는 대구광역시 ‘벤치마킹을 통한 동 전담 마을세무사제도 도입 및 전국 전파’ 등 2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 방시혁 2016 MAMA 마마 베스트 제작자상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방시혁 2016 MAMA 마마 베스트 제작자상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K팝 그룹 방탄소년단 등을 키운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일 홍콩 스카이시티 메리어트 호텔 콘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마마) 전문부문 시상식에서 베스트 제작자상을 받았다. 베스트 프로듀서상은 트와이스의 히트곡 ‘우아하게’와 ‘치어 업’(Cheer up)을 작업한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차지했다. 특별상인 베스트 인터내셔널 프로듀서는 미국의 스타 프로듀서인 팀발랜드가, 가치공로상은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 출신인 퀸시 존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비주얼&아트디렉터에는 샤이니, 엑소 등의 비주얼 디렉팅에 참여한 민희진이 선정됐으며 베스트 엔지니어와 베스트 공연기획자에는 일본의 다나카 히로노부와 마사히로 히다카가 각각 선정됐다. 베스트 안무가는 태국 유명 안무가 제이. 다(J.Da)에게 돌아갔다. 전문부문 시상식은 아시아 최대 음악시상식인 MAMA가 가수 외에 음악산업 발전에 기술, 예술적으로 기여한 아시아 각국의 음악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작년 음향과 연출, 제작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시작돼 올해 7개 부문으로 확대됐다. 지난 1년간 음반과 콘텐츠, 공연 제작에 참여한 음악산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시아 6개국의 음악 관련 협회 관계자와 평론가, 기자, 프로듀서 등 16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전문분야 시상식장에는 약 400여명의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수상자 명단

    ■산업포장 ▲양태호 교통문화시민연합 봉사단장 ■대통령 표창 ▲강동수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연구원장 ▲여미옥 홍선생교육 대표 ▲권혁구 경북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 경정 ▲김석기 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전남이사장 ▲권성욱 성진택시 대표 ▲조규호 경남도 교통정책과 사무관 ▲전국모범운전자회 충남태안지회 ▲한국도로공사 ■국무총리 표창 ▲김태수 한국공항공사 운영단장 ▲허문석 버스공제조합 경남지부 팀장 ▲김은미 어린이안전학교 광주지부 회장 ▲강해곤 모범운전자회 대구서부지회장 ▲박청용 모범운전자회 충북 영동지회장 ▲김학교 동일운수 운전원 ▲민삼홍 광주모범운전자회 회장 ▲정송조 한국교통안전봉사회 회장 ▲문봉식 모범운전자회 강남지회장 ▲이재춘 모범운전자회 경북 상주 지회장 ▲경기남부녹색어머니연합회 ▲제원기업 유한회사 ▲참사랑교통봉사단 ■서울신문사장 특별상 ▲대한민국항공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김철환 ▲한상재 ▲정광수 ▲양광모 ▲박찬호 ▲장광식 ▲정동수 ▲송영창 ▲강필윤 ▲김태원 ▲문인진 ▲김성진 ▲서정열 ▲박진성 ▲박상길 ▲김유택 ▲이승근 ▲이재은 ▲박필종 ▲용경중 ▲이영철 ▲홍진숙 ▲공미숙 ▲박은자 ▲한철전 ▲변상호 ▲최길성 ▲한남석 ▲이재홍 ▲송상호 ▲장재호 ▲서병윤 ▲김현아 ▲최민호 ▲김효상 ▲김태환 ▲용호준 ▲구춘선 ▲노호진 ▲임영자 ▲김해욱 ▲조필규 ▲김종훈 ▲강태호 ▲이은표 ▲이재영 ▲천정인 ▲여창우 ▲장치영 ▲김선석 ▲오승훈 ▲염상열 ▲장윤선 ▲김점순 ▲이주헌 ▲신제욱 ▲조억수 ▲서성보 ▲김성철 ▲김희석 ▲황인오 ▲이종영 ▲홍영기 ▲김장환 ▲김승준 ▲문광철 ▲백미선 ▲정석훈 ▲정승윤 ▲박영재 ▲박태현 ▲김재춘 ▲김예립 ▲김명근 ▲마강영 ▲김현희 ▲권효중 ▲이상월 ▲신상태 ▲김진천 ▲김덕수 ▲이세현 ▲류승균 ▲유재호 ▲이재일 ▲윤수정 ▲조용광 ▲허문자 ▲김종완 ▲김선범 ▲황선종 ▲김성규 ▲이경옥 ▲유선호 ▲이승훈 ▲윤종을 ▲이정재 ▲소병희 ▲윤현수 ▲박문환 ▲장병환 ▲김종용 ▲김창하 ▲김동한 ▲김용우 ▲고영길 ▲이향환 ▲김성숙 ▲강태호 ▲석진선 ▲정성현 ▲고형철 ▲안정기 ▲김도연 ▲조재석 ▲이창노 ▲최상진 ▲권민후 ▲채희동 ▲김종배 ▲이병준 ▲권용구 ▲심후보 ▲최석길 ▲최상근 ▲김명호 ▲정숙자 ▲안재형 ▲김영재 ▲정태수 ▲윤기창 ▲홍원기 ▲김영시 ▲김희숙 ▲박재선 ▲김복식 ▲강성희 ▲이연자 ▲김상진 ▲이대웅 ▲김한식 ▲고영수 ▲이형철 ▲방원경 ▲안철명 ▲신한여객자동차 ▲울산어린이안전학교 ▲호남교통유한회사 ▲㈜호룡 ▲용마항공여행사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강종간 ▲강호만 ▲고용진 ▲곽복영 ▲김동희 ▲김문수 ▲김미경 ▲김봉학 ▲김선미 ▲김성진 ▲김순기 ▲김영곤 ▲김영권 ▲김윤기 ▲김은아 ▲김인선 ▲김인수 ▲김점옥 ▲김종훈 ▲김주업 ▲김형만 ▲김 훈 ▲박성찬 ▲박영진 ▲박용환 ▲박진오 ▲박희만 ▲배종길 ▲백정석 ▲서동진 ▲서원숙 ▲소재관 ▲송상진 ▲시병기 ▲이봉화 ▲이상숙 ▲이 세 ▲이용안 ▲이은숙 ▲임성수 ▲장명식 ▲장순남 ▲장철훈 ▲전만석 ▲전명화 ▲정외숙 ▲정재욱 ▲정종영 ▲조봉익 ▲조선경 ▲조익현 ▲최동문 ▲최봉선 ▲최삼남 ▲최성일 ▲최재훈 ▲최정린 ▲최정식 ▲최준영 ▲최창희 ▲최해일 ▲하인식 ▲한영춘 ▲강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강원안전학교
  • [제9회 교통문화발전대회-서울신문사장 특별상] 대한민국항공회

    [제9회 교통문화발전대회-서울신문사장 특별상] 대한민국항공회

    항공레저 스포츠 인구 증가와 함께 항공 안전 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대한민국항공회는 안전 사고 방지를 막기 위해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항공회는 지난 3년간 항공레저 스포츠 제전을 주관해 이 분야를 널리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국민들이 항공레저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각종 인프라를 조성한 공로도 인정받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항공의 꿈을 키워 주고 미래의 항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청소년 항공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을 위한 항공 진로직업 체험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관련 대회 개최와 안전 매뉴얼 개발, 안전감독 활동도 하고 있다. 항공레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이착륙장과 활공장 개발을 늘리는 사업도 펼치고 있다.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항공레저 활동을 돕고, 종목별 항공레저 스포츠의 안전 매뉴얼을 제작해 안전교육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이영덕 항공회 회장은 “사고 없는 안전한 항공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 개발과 교육,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지식재산센터 IP스타기업 ‘후스타일·클래시스’,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대회 수상

    서울지식재산센터 IP스타기업 ‘후스타일·클래시스’,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대회 수상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지식재산센터는 24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린 ‘2016년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대회’에서 서울지식재산센터 IP스타기업인 ㈜후스타일과 ㈜클래시스가 각각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특별상(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8회째 맞이하는 2016년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서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경영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과 및 성공 모델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소기업간 지식재산 경영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식재산 경영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 충남, 충북, 강원, 대구, 대전 등을 소재로 둔 13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이들 기업은 지난 8월 공모에 응시해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수상 기업들은 지속적인 지식재산 경영 활동 및 관리 프로세스 전달, 구체적이고 명확한 지식재산 성과·전략 제시 등의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순으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을 받은 ‘14년도 IP스타기업인 ㈜후스타일은 유산균 및 건강식품 전문 기업으로 요거트 및 유산균 관련 제품, 건강식품 등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글로벌 요거트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3년 48억 원이었던 매출액은 2015년 367억 원으로 급성장하며 가파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후스타일은 서울지식재산센터로부터 'IP스타‘를 통한 신규 IP권리화 지원, 중화권 진출을 위한 중문 브랜드 개발, 특허 보호 및 향후 IP전략 수립을 위한 특허맵 설계, 브랜드와 IP 관련 전문 교육(찾아가는 지식재산교육) 등의 지원을 받았다. 그 결과 IP의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이룰 수 있었다. IP스타 지원을 받은 ㈜후스타일은 돋보이는 IP 신규 창출을 이루고 있다. 최근 3년 간 매년 150% 이상의 IP가 신규 창출되고 있다. 후스타일은 특허 등록 33건, 디자인 출원 9건, 등록 9건, 상표 출원 190건, 등록 93건 등의 IP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신규출원은 125건에 달한다. 김진석 후스타일 대표는 “사업 초기부터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전개했기 때문에 IP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 사업의 급격한 확장 속에서 IP를 우선순위에 두고 전략적으로 진행했던 노력이 이와 같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IP전문 기업이 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IP경영을 선도적으로 실현하고 IP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특별상을 받은 클래시스는 의료기기 제조업을 주력으로 화장품 사업도 펼치고 있는 회사다. 지난해 5월 지식재산팀을 신설해 지난해 하반기 19건의 특허 출원을 시작으로 전년도 대비 보유 IP 출원수가 급증했다. 올해에는 IP스타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더욱 공격적으로 IP 확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클래시스는 IP스타에 국내 특허 10건, 해외 특허 5건, 국내 상표 14건, 해외 상표 11건 등 총 40건을 서울지식재산센터로부터 지원받았다. 현재 클래시스의 누적등록 IP 보유건수는 국내 특허 29건, 국내외 상표 98건 등 총 127건이다. 매출액도 지난해 157억 원에서 올해 300억 원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클래시스는 2015년 경쟁사로부터 경고장을 받으면서 지식재산의 취약함을 깨닫고 지식재산 경영을 위해 지식재산팀을 신설했다. 이후 지식재산팀이 신설돼 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기술과 과거 제품개발 단계에서 시작된 기술들도 모두 특허 출원을 통해 권리화에 힘쓰고 있다. 제품개발 초기 단계부터 경쟁사들의 주요 특허들에 대해 분석해 분쟁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성재 클래시스 대표는 “본격적인 지식재산 경영을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에 괄목한 만한 IP 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국가지식재산위원장 상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더욱 공격적인 지식재산 경영을 할 것이며, 매출 증진 및 수출을 통해 국익 증진에 이바지하는 클래시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지식재산센터 송재학 센터장은 “특허청 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우수한 지식재산 경영 성과를 달성한 중소기업들은 국내외 시장 개척에서 산업재산권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특허, 브랜드, 디자인 등 우수한 지식재산 경영 성과를 달성한 기업의 성공 사례를 통해 국내 지식재산 경영 문화가 확산돼 기업과 경제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은평구 응암동 산골마을 ´꽃피는 서울상´ 최우수상 수상

    은평구 응암동 산골마을 ´꽃피는 서울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와 사단법인 생명의 숲이 주관한 ‘2016년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대회에서 은평구 응암동 산골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사진)했다고 구가 29일 밝혔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일환으로 서울시내 시민녹화지로 신청하거나 추천된 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 녹화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25개 자치구에서 총 293곳이 응모해 대상 3곳, 최우수상 6곳, 우수상 10곳, 시민특별상 1곳 등 총 20곳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응암동 산골마을은 서대문구와 은평구 경계에 있는 120여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꽃길 가꾸기에 참여해 소박하고 정감있는 꽃과 에너지가 있는 마을로 변신했다. 2012년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2013년 ‘서울시 에너지 자립마을’에 선정되면서 반상회 한번 없던 마을에 정기적인 주민모임도 생겨났다.  주민들은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새로 이사온 주민과도 허물없이 인사 나누고 식사를 함께하는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동네로 변모했다고 전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주민들이 이웃과 더불어 만족감을 느끼며 살기좋은 마을이 되도록 공동체 활동 지원, 녹색공간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SBA 스타트업 센터 입주기업 ‘안전삼각대’ IENA 금상-IFIA 특별상 등 3관왕

    SBA 스타트업 센터 입주기업 ‘안전삼각대’ IENA 금상-IFIA 특별상 등 3관왕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의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연이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BA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합 지원기관으로, 스타트업과 관련한 창업인재 육성 및 우수 스타트업 발굴, 스타트업의 강소 기업화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스타트업 센터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템으로 무장한 중소기업들이 SBA의 지원을 발판으로 초기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최근 입주한 기업 중 안전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투툼(주)이 ‘2016 독일 국제 아이디어 발명 신제품 전시회’에서 최고상인 IENA 금상과 IFIA 국제발명가협회 특별상 및 대만 걸출발명협회장상 등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투툼이 수상한 이번 신제품은 강풍이 불거나 대형트럭이 지나가면 안전삼각대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용 매트와 결합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됐다. 안전삼각대와 자동차용 매트를 결합한 이 신개념 안전제품은 평소에는 매트로 사용하다가 안전삼각대를 설치할 시 매트가 지지대 역할을 하여 안전삼각대가 쓰러지지 않도록 한다. 이 외에도 일반 삼각대보다 시인성(원거리에서도 식별이 쉬운 성질)이 약 10배 뛰어나며, LED를 이용한 좌우 우회방향을 나타내는 패턴 점등 기능도 갖추고 있다. 독일 국제 아이디어 발명 신제품 전시회는 미국 피츠버그 신제품 및 발명 전시회,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신제품 발명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국제 대회로, 올해에는 총 27개국에서 568점이 출품되었다. SBA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투툼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 곧 시작될 예정”이라며 “투툼은 제조분야 스타트업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최종 제품 개발까지 단계별 미션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여 지금의 쾌거를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日 레코드 대상 ‘특별상’ 해외 아티스트 최초 ‘4년 연속 돔 투어’

    빅뱅, 日 레코드 대상 ‘특별상’ 해외 아티스트 최초 ‘4년 연속 돔 투어’

    빅뱅이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빅뱅은 18일 발표된 ‘제58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특별상 수상은 2009년 제51회에서의 ‘최우수 신인상’과 2010년 제52회에서의 ‘우수작품상’에 이은 3번째 수상이다. ‘레코드 대상’은 일본 작곡가 협회가 가수, 그룹, 앨범 등을 선정해 매년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오는 12월 30일 TBS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일본 내에 생방송 될 예정이다. 빅뱅은 지난 11월 2일 발매된 데뷔 10주년 기념 DVD&Blu-ray ‘BIGBANG THE CONCERT: 0.TO.10 IN JAPAN + BIGBANG10 THE MOVIE BIGBANG MADE’는 11월 14일 기준 오리콘 주간 DVD 종합 랭킹 진입과 동시에 1위, 주간 Blu-ray 음악랭킹, DVD와 Blu-ray 판매량을 합산한 ‘종합 뮤직 영상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3부분에서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빅뱅은 올 연말 컴백에 앞서 지난 5일 도쿄돔을 시작으로 한 ‘BIGBANG THE CONCERT : 0.TO.10 THE FINAL-’를 진행 중이다.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돔 투어라 의미를 더한 이번 공연은 총 4개 도시 16회로 78만 1,500명을 동원 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정규 3집 앨범 ‘메이드(MADE)’로 국내 컴백도 앞두고 있다. 지난달 18일과 지난 15일 충청북도 청주와 서울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연내 앨범 발표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세대 체육특기생’ 장시호, 고교 시절 성적 최하위

    ‘연세대 체육특기생’ 장시호, 고교 시절 성적 최하위

    연세대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한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씨의 고교 시절 성적이 3년 내내 최하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머니투데이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송기석 의원(국민의당)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를 인용, 장시호씨의 고교 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장씨는 1학년 1학기 때는 재적수 53명 중 52등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는 18개 과목 중 교련(양) 등을 제외한 15개 과목에서 성취도 ‘가’를 받았다. 장씨의 성적은 1학년 2학기 때도 비슷해 체육(미), 음악(양), 미술(양)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가’를 받았으며, 2학년 1학기때도 18개 과목에서 모두 ‘가’를 받았다. 3학년 1학기 때는 14개 과목, 2학기 때는 체육(양), 교련(양)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성취도 가를 기록했다. 한편 장씨의 승마대회 경력은 모두 국내 대회 기록이다. 1996년에는 전국승마대회 1위, 춘계승마대회 2위, 춘계전국학생승마 2위, 제28회 전국승마선수권대회 2위 등을 차지했다. 2학년 이후엔 대회 수상 기록이 2개밖에 되지 않는다. 1997년에 서울특별시장배 승마대회, 전국단체승마대회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고 1998년은 기록이 없다. 장씨는 이 같은 수상 기록을 바탕으로 현대고에서 졸업하면서 특별상을 받았고, 1998년 승마선수로 연세대 입시에 지원, 입학했다. 이는 1995년 이후 3년 만에 개인종목 특기생, 1981년 이후 17년 만에 있는 일이었다. 장씨는 연세대에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했는데, 당시 특기생 전형에서는 내신성적을 요구하지 않았다. 대신 수능성적 400점 만점에 60점만 넘기면 지원이 가능했다. 다만 장씨의 입학에 결정적 역할을 한 승마대회 기록과 관련해 야당에서는 입학 특혜 의혹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뢰 받는 최고 브랜드를 가려라…‘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 시상식 개최

    신뢰 받는 최고 브랜드를 가려라…‘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 시상식 개최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신뢰를 얻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가려내는 2016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조직위원장 방재홍) 시상식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2016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서울미디어그룹 주최, 이뉴스투데이, 독서신문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창수 새누리당 청년최고위원 등 의정부문 수상자를 비롯, 김영태 한샘 상무, 손을식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상무, 한거희 뉴보텍 대표이사 등 총 30여개의 기업 관계자 및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업부문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카드, 국민은행, 에스케이텔레콤 등이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치킨프랜차이즈 부분 대상에는 BBQ제너시스가, 은행부문은 KB국민은행, 맥주제품부문에서는 프리미어OB 등이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조석남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학장 외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개인 부문 특별상에서는 탤런트 김창숙이 TV연기자 부문을, 힙합 뮤지션 부문에는 마이크로닷이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방재홍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수상을 하는 모든 분들은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었던 업체들인 만큼 자긍심을 갖고 더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쇼미더머니4’, ‘힙합의 민족2’를 통해 이름을 알린 힙합가수 마이크로닷과 무형문화재 고법 전수자이자, 서울의료봉사재단 홍보대사인 장구아티스트 강근화의 공연이 진행됐다. < 2016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 부문별 수상 리스트 > 의정 부문 ▲국회의원 의정활동 부문 대상 ∣ 전현희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청년 의정활동 부문 대상 ∣ 유창수 새누리당 청년 최고위원 기업 부문 (가나다 순)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 ∣ BBQ ▲수입 승용차 부문 대상 ∣ BMW 528i ▲은행 부문 대상 ∣ KB국민은행 ▲디스플레이 부문 대상 ∣ LG디스플레이 ▲맥주 제품 부문 ∣ premier OB ▲이동통신 서비스 부문 대상 ∣ SK텔레콤 ▲스크린골프 부문 대상 ∣ 골프존 ▲단기추천종목 부문 대상 ∣ 교보증권 ▲프리미엄 아파트 부문 대상 ∣ 꿈에그린 ▲모바일게임 부문 대상 ∣ 넥슨 ▲상생협력 부문 대상 ∣ 농협중앙회 ▲친환경기술 부문 대상 ∣ 뉴보텍 ▲O2O 부문 대상 ∣ 다방 ▲패스트푸드 부문 대상 ∣ 롯데리아 ▲백화점 부문 대상 ∣ 롯데백화점 ▲종신보험 부문 대상 ∣ 삼성생명 ▲TV 제품 부문 대상 ∣ 삼성 SUHD TV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 ∣ 삼성화재 다이렉트 ▲대형마트 부문 대상 ∣ 이마트 ▲패밀리 레스토랑 부문 대상 ∣ 자연별곡 ▲라면 제품 부문 대상 ∣ 진짬뽕 ▲소주 제품 부문 대상 ∣ 참이슬 ▲소형 SUV 부문 대상 ∣ 티볼리 ▲가구 부문 대상 ∣ 한샘인테리어 ▲디지털 혁신 부문 대상 ∣ 현대카드 개인 부문 대상 (가나다 순) ▲힙합문화기획 부문 대상 ∣ 김진겸 ▲연극기획 부문 대상 ∣ 남기천 ▲공연기획 부문 대상 ∣ 노희순 ▲출판문화기획 부문 대상 ∣ 오현성 ▲대학교육 부문 대상 ∣ 조석남 ▲뉴미디어엔터 부문 대상 ∣ 조천백 개인 부문 특별상 (가나다 순) ▲퓨전국악인 부문 대상 ∣ 강근화 ▲TV연기자 부문 대상 ∣ 김창숙 ▲힙합 뮤지션 부문 대상 ∣ 마이크로닷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영화> 복수를 위해 사육된 그녀…‘건우먼’ 예고편

    <새영화> 복수를 위해 사육된 그녀…‘건우먼’ 예고편

    자신이 아닌 누군가의 복수를 위해 살인병기로 사육된 한 여인의 기막힌 이야기를 그린 영화 ‘건우먼’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액션영화로는 이색적으로 제18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와 제47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고 제24회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극중 살인병기로 훈련받는 여성 ‘마유미’ 역의 아사미는 올누드로 남성 연기자와 목숨을 건 혈투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돈을 무기로 강간, 살인 등 악질범죄를 일삼던 한 대기업 회장의 아들에게 자신의 아내를 잃은 전직의사가 복수를 설계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후 그가 복수를 위해 한 여성을 사육하게 된 사연과 살인병기로 변해가는 여성 모습이 교차한다. 특히 “러닝타임 대부분을 올누드로 출연하며 거친 액션까지 선보인 아사미의 용감한 연기” (Influx Magazine), “‘건우먼’은 최고의 일본 액션 영화 중 하나로 손꼽을만하다”(Sketches of Cinema)는 외신의 반응은 작품의 완성도를 궁금케 한다. 영화 ‘건우먼’은 오는 1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86분. 사진 영상=무브먼트 픽쳐스, 네이버 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음식물 쓰레기 줄이니 돈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서 2300만원을 벌어들인 서울시 자치구가 있다.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3월부터 반년 간 지역 내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해 약 23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주민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감량해 쓰레기 발생량 자체를 줄이고자 마련했다. 지난 3~9월 음식물쓰레기 양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종량제(RFID·개별계량기기) 쓰레기통을 아파트 단지 182곳에 설치했다. 참여 가구만 6만 3175가구에 이른다. 구청 관계자는 “절약한 2300만원은 지난 6개월간의 음식물 쓰레기 수집 운반과 처리에 든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영등포구는 전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률(60%), 배출량(20%), 음식물쓰레기 감량 홍보(20%)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등 총 14곳의 아파트 단지를 선정했다. 음식물 쓰레기의 감량률이 11%에 이른 문래현대2차아파트가 최우수단지로, 10%를 기록한 태영데시앙아파트와 문래현대6차아파트가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아울러 지난해 7.2% 감량에 이어 올해도 5.8%의 감량률을 보인 대성유니드아파트는 특별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4일 열린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는 분리 배출과 수분 제거만 잘해도 그 양을 대폭 줄일 수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올바른 음식물 쓰레기 배출 방법을 익히고 실천의식을 높여 쓰레기 감량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천서 만나는 안시 화제작 ‘…꾸제트’ ‘손없는 소녀’

    부천서 만나는 안시 화제작 ‘…꾸제트’ ‘손없는 소녀’

    ‘애니의 바다로 닷새간 항해.’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경기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등에서 열린다. 41개국에서 온 222편이 상영된다. 실험성이 강한 단편들이 많다. 애니메이션 팬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편은 대략 30여편이다. 현재 1680억원을 벌어들이며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개막작인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쿠보와 전설의 악기’ 등은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매진된 지 오래. 페스티벌이 아니면 스크린에서 맛보기 힘든 작품들을 김성일 프로그래머의 추천으로 추렸다. 최신 화제작은 장편 경쟁 부문에 몰렸다. ‘4월 25일 갈리폴리’(뉴질랜드)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수십만 명의 생명이 스러진 터키 갈리폴리 전투를 이방인 6명의 눈으로 생생하게 풀어낸 다큐멘터리다. 묵직한 그래픽 노블의 그림체를 그대로 옮겨 놓은 영상미가 인상적이다. ‘내 이름은 꾸제트’와 ‘손 없는 소녀’(이상 프랑스)는 세계 최고 애니메이션 축제인 안시페스티벌의 올해 화제작이다. 각각 장편 대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내 이름은 꾸제트’는 엄마를 잃고 아동보호시설에 가는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며 가족의 의미를 조명하는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이다. 돈에 눈이 먼 아빠 때문에 악마에게 팔려 가는 소녀의 모험담을 담은 ‘손 없는 소녀’는 그림 형제의 동화가 원작이다. 움직이는 수묵화를 보는 듯한 여백의 미가 압권. ‘윈도 호스’(캐나다) 역시 가족의 의미를 짚는 작품. 변화무쌍한 화면과 그림체가 인상적이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우리 집 멍멍이 진진과 아키다’는 한국 작품으로 한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강아지들의 일상을 그린 수작. 원작이 더 유명한 애니메이션들도 관심을 끈다. ‘버드보이와 잊혀진 아이들’(스페인)과 ‘페르세폴리스’(프랑스)다. 원작자가 애니메이션까지 연출했다. 산업화로 파괴된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환경 문제를 조명한 ‘버드보이…’는 베스트셀러 그래픽 노블이 원작으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슬람 혁명 시대 이란의 어린 소녀의 성장기를 그린 ‘페르세폴리스’의 원작은 아트 슈피겔만의 ‘쥐’에 비견된다. 2008년에 국내 개봉했었는데, 프랑스 특별전을 통해 다시 한번 소개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골프여제’ 박인비 대한민국체육상… 김연아는 청룡장

    ‘골프여제’ 박인비 대한민국체육상… 김연아는 청룡장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26)는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박인비는 제54회 체육의 날을 하루 앞두고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체육상 및 체육발전 유공자 시상식에 참석,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상을 받았다. 116년 만에 열린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따 세계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과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인비는 수상 소감으로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체육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의미로 여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 이후 손가락 부상 치료 등에 힘써 왔다”며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기 부문 박인비 외에 지도 부문은 박채순 남자양궁 국가대표 감독, 연구 부문은 이종영 한국체대 교수, 공로 부문은 정연석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마케팅팀장, 진흥 부문은 최병태 안성시 체육회 사무국장, 극복 부문은 한사현 서울시 휠체어농구팀 감독, 특수체육 부문은 김경숙 한국체대 교수, 심판 부문은 원성식 태장중학교 교사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연아를 비롯해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조해리, 진선유, 변천사 등 모두 13명이 체육발전 유공으로 청룡장(1등급)을 받았다. 김연아는 2012년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바 있다. ‘훈장을 받은 후 7년 이내에는 다른 훈장을 받지 못한다’는 행정자치부 규정에 걸렸지만 ‘공로가 뚜렷한 경우’로 예외를 인정받았다. 유도 국가대표였던 왕기춘 등 8명이 맹호장(2등급)을 수훈했고, 거상장 15명, 백마장 30명, 기린장 11명, 체육포장 29명,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등 모두 124명이 이날 수상했다. 한편 특별상인 장한 어버이상은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고(故) 노진규의 어머니 송소저씨를 대신해 누나 노선영씨가 수상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연아 청룡장…박인비 대한민국체육상, 고(故) 노진규 선수 어머니 장한 어버이상(종합)

    김연아 청룡장…박인비 대한민국체육상, 고(故) 노진규 선수 어머니 장한 어버이상(종합)

    ‘피겨여왕’ 김연아(26)가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 골프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제54회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54회 체육의 날 행사를 열고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9명과 체육발전 유공자 115명에 대해 시상했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상 경기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인비에 대해 “리우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열린 여자 골프 금메달을 획득해 세계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대통령상은 경기부문 외에 지도, 연구, 공로, 진흥, 극복, 특수체육 등 7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도 부문은 박채순 남자양궁 국가대표 감독, 연구 부문은 이종영 한국체대 교수, 공로상은 정연석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마케팅팀장, 진흥 부문은 최병태 안성시 체육회 사무국장, 극복 부문은 한사현 서울시 휠체어농구팀 감독, 특수체육 부문은 김경숙 한국체대 교수가 각각 받았다. 이들 7개 부문 수상자와 문체부 장관상인 심판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을 준다. 특별상인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 감사패와 소정의 시상품을 수여한다. 체육발전 유공자로는 청룡장 13명 등 훈포장 수훈자 108명이 선정됐다. 김연아는 이날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훈장은 청룡장(1등급), 맹호장(2등급), 거상장(3등급), 백마장(4등급), 기린장(5등급), 포장으로 나뉜다. 2012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김연아는 ‘훈장을 받은 후 7년 이내에는 다른 훈장을 받지 못한다’는 현행 행정자치부 규정에 따라 이날 훈장 수여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공적이 뚜렷한 경우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으로 심사를 거쳐 청룡장을 받게 됐다. 청룡장은 김연아 외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조해리, 진선유, 변천사 등 11명이 받았고 맹호장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 왕기춘 등 8명에게 수여됐다. 또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과 허광수 대한골프협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고 김영숙 미국월드태권도장 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 체육발전 유공 부문에서는 지난해 세계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삼섭, 2012년 런던 패럴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고희숙이 청룡상 수훈자로 선정됐다. 장애인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는 올해 리우패럴림픽 선수단장을 지낸 정재준 아리바이오 회장과 이재원 용인대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고 김수현 선수촌병원 부원장과 박수안 한국오지케이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태권도 지도자 이민철 씨 등 29명은 체육 포장을 받아 그간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고(故) 노진규 선수의 어머니 송소저 씨는 장한 어버이 상을 받았다. 노진규 선수는 2011년 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2013년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나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중 골육종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올해 4월 사망했다. 문체부는 지난달 제3회 국가대표선수 보상심사위원회를 열고 노진규 선수를 대한민국체육유공자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고주가 뽑은 모델 …설현, 김우빈

    광고주가 뽑은 모델 …설현, 김우빈

    광고 여신과 남신은 설현과 김우빈이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2016년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으로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과 배우 김우빈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으로는 김한모 전 미디어크리에이트 사장을 뽑았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은 KBS의 태양의후예(드라마 부문)와 SBS의 판타스틱듀오(연예오락 부문), MBC의 휴먼다큐멘터리 사람이좋다(보도교양 부문)가 각각 선정됐다. 특별상은 YTN의 ‘강소기업이 힘이다’가 수상했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은 중앙일보 ‘한국 신성장 동력 10’, 동아일보 ‘한국경제, 새 성장판을 열어라’, 매일경제신문 ‘미래정치 50년·20대 국회 20대 미션’ 기획기사가 받았다. 광고주협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1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시상식을 한다. 광고주대회는 국내 주요 광고주들이 모여 광고시장 활성화, 광고주와 매체사의 동반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자유로운 시장,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자유로운 선택’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광고주와 매체사, 광고대행사, 정부 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특별세미나에서는 장은주 KOBACO 마케팅리서치팀 과장이 미디어 이용·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를 발표한다. 또 이시훈 계명대 교수와 고문석 SMR 팀장이 각각 광고시장·산업 활성화 방안, 동영상 광고시장 트렌드와 미디어믹스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동북아 창조경제협력 모델 구축” 속초에 모인 10개국 600개 업체

    투자유치·물품 판매 활동 한·중·일 올림픽 벨트 등 논의 ‘2016 광역 두만강 개발계획 국제무역·투자박람회(GTI 박람회)’가 12일부터 16일까지 강원 속초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11일 강원도에 따르면 한국·중국·일본·러시아·캐나다·말레이시아 등 10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가해 투자 유치와 물품 판매 활동을 펼친다. 4회째를 맞는 이번 GTI 박람회는 한·중·일 올림픽 벨트구축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초점을 뒀다. 참가 기업과 외국 구매자 간 1대1 매칭으로 수출계약 성과를 높이고, 국내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바이어(MD)와 특별상담회도 갖는다. 현장판매 극대화를 위해 5000여명의 국내외 구매투어단을 모집했다. 중국의 화상연맹회 등 유력경제단체 회원사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강원도 기업에 도움이 되고 한류 가치를 재창조하는 박람회로 이끌어낼 예정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도 홍보한다. 설악산에서 일본 후지산까지 동계올림픽 홍보 벨트구축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동계올림픽홍보관을 운영하고 문화올림픽운동 등을 펼친다. 12일 개막식에서는 한·중·일 3개국 테너 가수가 축하공연도 한다. 13일에는 한·중 FTA 발효 이후 국내 처음으로 한·중 경제인 500여명이 참가하는 ‘한·중 FTA 경제협력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하고, 200여명이 참가해 ‘세계 한상지도자대회’가 열린다. 14, 15일에는 중국인 쇼핑 관광객 2000여명과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기는 한·중 교류의 밤을 열고, 16일 우수상품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GTI 박람회는 동북아 국가들이 참여하는 최고의 박람회”라며 “동북아 창조경제협력 모델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국제무역·투자(GTI) 박람회, 속초서 10개국 600여 기업체 참가 개최

    ‘2016 광역 두만강 개발계획 국제무역·투자박람회(GTI 박람회)’가 12일부터 16일까지 강원 속초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11일 강원도에 따르면 한국·중국·일본·러시아·캐나다·말레이시아 등 10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가해 투자유치와 물품 판매 활동을 펼친다. 4회째를 맞는 이번 GTI 박람회는 한·중·일 올림픽 벨트구축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초점을 뒀다. 참가 기업과 외국 구매자 간 1대1 매칭으로 수출계약 성과를 높이고, 국내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바이어(MD)와 특별상담회도 갖는다. 현장판매 극대화를 위해 5000여명의 국내외 구매투어단을 모집했다. 중국의 화상연맹회 등 유력경제단체 회원사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강원도 기업에 도움이 되고 한류 가치를 재창조하는 박람회로 이끌어낼 예정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도 홍보한다. 설악산에서 일본 후지산까지 동계올림픽 홍보 벨트구축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동계올림픽홍보관을 운영하고 문화올림픽운동 등을 펼친다. 12일 개막식에서는 한·중·일 3개국 테너 가수가 축하공연도 한다. 13일에는 한·중 FTA 발효 이후 국내 처음으로 한·중 경제인 500여명이 참가하는 ‘한·중 FTA 경제협력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하고, 200여명이 참가해 ‘세계 한상지도자대회’가 열린다. 14, 15일에는 중국인 쇼핑관광객 2000여명과 치맥하며 한·중 교류의 밤을 열고, 16일 우수상품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박람회 기간 매일 야시장과 야간 공연으로 한류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일상 소품 만들기, 자가건강진단체험, 먹거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GTI박람회는 동북아 국가들이 참여하는 최고의 박람회”라며 “동북아 창조경제협력 모델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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