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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의지, 조아제약 시상식서 대상 영광…“더 성장하겠다”

    양의지, 조아제약 시상식서 대상 영광…“더 성장하겠다”

    양의지(31·두산)가 올시즌 시상식 무관의 한을 풀었다. 양의지는 4일 서울시 중구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양의지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순금 도금 글러브를 부상으로 받았다.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힐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는 양의지지만 올시즌 시상식에서는 좀처럼 운이 따르지 않았다. 하지만 조아제약 시상식은 양의지에게 대상을 안겼다. 양의지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포수 포지션을 보면서도 133경기에서 타율 0.358, 23홈런, 77타점, 출루율 0.427, 장타율 0.585, OPS 1.012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양의지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좋은 코치님과 감독님, 팀을 만났다. 좋은 동료들이 있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었다”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성장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수술 후 재기에 성공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도 공헌한 김광현(SK)은 최고 투수상을 받았다. 김광현은 올해 11승8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다. 35세이브로 구원왕을 차지한 정우람(한화)은 최고 구원투수상을 받았다. 최고 타자상은 박병호(넥센)가 차지했다. 고졸 신인 최다 홈런 기록(29개)을 세운 강백호(KT)는 신인왕을 받았다. 감독상은 부임 첫해 한화를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올려놓은 한용덕 감독에게 돌아갔다. 한국 선수 중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선발로 나선 류현진(LA다저스)과 한·미·일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모두 밟은 오승환(콜로라도)은 특별상을 받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송파구 구정 소식지 ‘송파소식’,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송파구 구정 소식지 ‘송파소식’,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서울 송파구는 구정 소식지 ‘송파소식’이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사외보 부문 기획대상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송파구는 “송파소식은 지난해 한국PR학회장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고,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송파어르신소식’도 특별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다. 국가기관과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우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선정, 시상한다. 송파소식은 1997년 창간, 통권 546호의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월별 주요 이슈, 행정, 문화, 건강 등 16면으로 구성되며, 일러스트를 활용한 표지디자인과 편집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깊이 있는 콘텐츠와 기획으로 구와 구민 간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송파어르신소식은 어르신 맞춤형 정보지로, 분기별 발간된다. 주요 독자층을 배려한 활자 크기, 이미지와 사진 중심 기사 등으로 가독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소식은 구민들 사이에서도 알찬 내용과 읽기 편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사랑하는 소식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홍상수 영화 ‘강변호텔’,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서 3개 부문 수상

    홍상수 영화 ‘강변호텔’,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서 3개 부문 수상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 ‘강변호텔’이 지난 24일 폐막한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각본상, 남우주연상(기주봉 배우)등 3개 부문의 상을 수상했다. 해외배급사 (주)화인컷 측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9일 동안 열링 제56회 히혼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강변호텔’이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각본상, 남우주연상(배우 기주봉)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는 히혼 국제 영화제는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에 위치한 항구 도시 히혼(Gijon)에서 1963년 시작된 영화제로 전세계 시네아스트들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권위있는 영화제다.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는 2013년 제 53회 히혼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인 2017년 제55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배우 김민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작품은 ‘풀잎들’과 ‘강변호텔’이 동시 초청됐으며 각각 Special Screening(특별상영), Official Competition(경쟁부문)에 초청, 상영되었다. 경쟁부문 초청작인 ‘강변호텔’은 최우수작품상(AL MEJOR LARGOMETRAJE), 남우주연상-기주봉 (AL MEJOR ACTOR), 최우수각본상 (AL MEJOR GUION)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기주봉 배우는 ‘강변호텔’로 지난 8월 열린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데 이어 또 한번 해외 유수영화제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은 ‘강변호텔’에 대해 “현대의 훌륭한 작가들 중 한 사람인 홍상수의 비범하고 왕성한 창조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주제를 기교적 수사나 엄숙함의 태도 없이도 다룰 수 있음을 계속 증명해왔다. ‘강변호텔’은 홍상수가 ‘은총의 상태’에서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작품“이라는 호평을 선사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 ‘강변호텔’은 오는 2019년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영화 ‘강변호텔’ 스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정은 KLPGA 상금왕·최저타수상 2연패, 최혜진 신인왕·대상 등 2관왕

    이정은 KLPGA 상금왕·최저타수상 2연패, 최혜진 신인왕·대상 등 2관왕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앞둔 이정은(22)이 2년 연속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이정은은 2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상금 1위와 평균타수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상금왕 2연패는 2011년과 2012년 김하늘(30) 이후 6년 만이다. 최저타수상 2년 연속 수상은 2013년과 2014년에 받은 김효주(23)에 이어 4년 만. 또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2년 내리 한꺼번에 받은 것은 신지애(30)가 2006년~2008년까지 3년 연속 수상한 이후 무려 10년 만이다.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뿐 아니라 대상과 다승왕 등 전관왕에 올랐던 지난해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이정은은 선수의 값어치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2연패로 KLPGA 투어 최고 선수임을 증명했다. 이정은은 올해 미국과 일본 원정을 다니느라 KLPGA 투어 대회 17차례 출전에 그쳤지만 한화클래식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등 메이저대회에서만 2승을 따내며 9억 5764만원의 상금을 쌓았다. 잦은 해외투어 출전으로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시즌 평균타수 69.8705타를 적어내 2년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했다.이정은은 이밖에도 골프 취재기자들이 뽑은 베스트 플레이어상도 2년 내리 수상, 3개의 개인타이틀을 쓸어담았다. 이정은은 “최저타수상은 꾸준한 성적을 낸 선수한테 주는 상인데 두 번 연속 받아서 기쁘다”면서 “팬들의 응원 덕에 상금왕도 한 번 더 할 수 있었다.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 투어에서 2차례나 우승한 ‘슈퍼루키’ 최혜진(19)은 신인왕과 함께 대상을 손에 넣었다. 신인왕은 2위와 차이가 무의미할 만큼 압도적이었고, ‘톱10’ 입상을 해야 받을 수 있는 대상 포인트를 가장 많이 쌓아 오지현(22)을 넉넉한 차이로 따돌렸다. 신인왕 수상자가 대상까지 받은 건 2006년 신지애 이후 12년 만이다.최혜진은 취재기자와 팬 온라인 투표로 주는 인기상까지 현장에서 받아 이정은과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신인으로 시즌 개막전 우승의 진기록을 남긴 최혜진은 시즌 2승에 상금랭킹 4위(8억 2229만원), 평균타수 2위(70.189타) 등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였다. 최혜진은 “골프를 시작하고 가장 받고 싶었던 상이 신인상”이라면서 “대상까지 받아 행복한 1년이었다. 약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소영(21)은 다승왕(3승)에 올라 데뷔 3년 만에 개인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사상 처음 한 시즌 메이저 3승을 올린 신지애(30)와 LPGA 투어에서 상금랭킹 6위에 오른 유소연(28)이 특별상을 받았다. 박유나(31)는 10년 이상 KLPGA투어에서 활약한 선수에게 주는 K-10 클럽상을 수상했다. 정일미(46)와 이승연(20)은 각각 챔피언스투어와 드림투어 상금왕 트로피를 받았다. 2018시즌을 마무리한 KLPGA 투어는 12월 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19시즌 개막전인 효성챔피언십을 치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11월 3일~4일, 명보아트홀 특설 무대 ‘1883 챔피언십’ 성료

    11월 3일~4일, 명보아트홀 특설 무대 ‘1883 챔피언십’ 성료

    사단법인 한국식음료문화협회가 주최하고 프랑스 1883 MAISON ROUTIN이 공식 후원하는 ‘1883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1월 3일~4일 이틀간 명보아트홀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 대회는 1883 시럽과 함께 아름다운 색과 다채로운 향기를 뽐내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1883 챔피언십을 개최한 사단법인 한국식음료문화협회는 식음료 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음료 및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 상생협력, 평생교육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프랑스 1883 MAISON ROUTIN’은 1883 시럽의 제조사로, 1883년부터 현재까지 알프스산맥의 깨끗한 청정수를 사용해 시럽을 만들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1883 챔피언십은 국가대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진행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대회다. 제1회 1883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2015년)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바리스타∙바텐더를 통합해 개최됐다.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1883 바우처를 부상으로 제공하고,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해외연수 자격이 주어진다. 해외연수를 통해 해외 바리스타 및 바텐더 멘토링으로 다양한 음료 제조 체험을 통해 해외 커피 트랜드, 바텐더 영역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1883챔피언십 수상자들은 11월 8일~11일 4일간, 국내 최대 규모인 ‘2018 서울카페쇼’에서 ㈜애니원에프앤씨 부스의 1883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부여됐다. 대회는 전국 50여 개 대학교 및 전문학교에서 약 17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바리스타 개인부문 7명, 단체부문 7팀, 바텐더부문 16명의 결선 진출자가 선발됐다. 바리스타 개인부문 대상은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김민혁 학생, 바리스타 단체부문 대상은 유원대학교 초록대문(최현수, 신민호, 김지찬 참가) 팀이 수상했다. 바텐더 부문 대상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이성헌 학생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 모두 작년 대회에 출전해 아쉽게 우승을 놓쳤던 학생들로 ‘2018 1883 챔피언십’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대학생 칵테일 동아리 연합 코콕(COCOC) 회원 등 4년제 대학교 다양한 전공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후원사상, 베스트퍼포먼스상, 심사위원 특별상, 국회의원 특별상 부문이 신설됐다. ‘국회의원 특별상’은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대상 수상자들에게 시상했다. ㈜동서, 로네펠트 코리아, 이든커피, 빠다몰, 오스터버그, 브리타 등 다양한 후원사 관계자도 직접 참관 및 특별상을 시상했다. 그 중 각 부문 대상 시상은 ㈜애니원에프앤씨 봉종복 대표이사, 1883 MAISON ROUTIN 아시아 총괄 HENRY LANGERMANN 이사, ㈜동서 전병무 상무가 직접 상을 수여했다. ㈜애니원에프앤씨는 ‘프랑스 1883 MAISON ROUTIN’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 커피(카페) 관련 향시럽 국내 유통시장 최상위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1883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하며 식음료 엔터테이너 양성을 목표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업체다. ㈜애니원에프앤씨의 봉종복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심사의 엄격함, 체계적인 시스템 등을 통해참여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크게 실감할 수 있었다”며 “1883 챔피언십이 경험과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들까지 신경 쓰며 학생들과 같이 성장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김현수 소방장, 대한민국 안전대상 특별상 수상

    울산 김현수 소방장, 대한민국 안전대상 특별상 수상

    김현수(45) 중부소방서 소방장이 16일 ‘제17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소방공무원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김 소방장은 이번 수상으로 1계급 특진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김 소방장은 2003년 임용된 이후 특정 소방대상물 안전관리 향상에 노력했다. 또 2013년 언양 산불, 2014년 태풍 차바 등 대형재난 때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이밖에 119 안전문화축제, 119 소방동요대회 등 안전문화 행사를 기획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소방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2002년부터 시행됐으며, 소방공무원 분야는 올해 처음 신설됐다. 또 이번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선 대한유화 울산공장이 우수기업상 분야 대통령상, 김진구 울산소방본부 안전구조과 소방교가 웹툰 공모전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올해 최고 광고 작품은

    올해 최고 광고 작품은

    메모리 반도체를 의인화한 광고로 화제를 모은 SK하이닉스 기업PR 캠페인 등이 올 최고의 광고 작품으로 선정됐다.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일반부문 대상 8개를 포함해 총 52개 작품을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상은 오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8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된다.한국광고대상은 부문별 대상 8개를 선정하지만 업계는 전통적으로 방송광고 부문 대상을 최고로 평가한다. 이 부문 대상엔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제작한 SK텔레콤의 기업PR ‘소방관·경찰관’ 편이 선정됐다. 정보통신기술(ICT)이 소방·치안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쉬우면서 감동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통합미디어 부문에서도 SK하이닉스의 기업PR 캠페인으로 대상을 받는다. 반도체를 의인화한 ‘우주편’, ‘수출편’ 등이 TV와 유튜브 등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제일기획은 동영상 광고 부문에서 부산지방경찰청의 ‘스탑 다운로드킬’과 옥외광고 부문에서 네파의 ‘비가 오면 자라나는 특별한 나무 레인트리’, 디자인 부문에서 삼성화재의 ‘꽃병소화기 Firevase’로 3개의 대상을 받았다. 대홍기획은 프로모션 부문에서 처음처럼의 ‘마이라벨 프로모션’으로, HS애드는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언컴포트 우먼 프로젝트’로 각각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별상 중 광고인이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상은 롯데렌터카와 여기어때 등의 광고에 출연한 방송인 신동엽씨가 받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IT여성기업인협회, ‘제11회 이브와 ICT멘토링 수행결과 발표회’ 개최

    IT여성기업인협회, ‘제11회 이브와 ICT멘토링 수행결과 발표회’ 개최

    IT여성기업인협회가 우리나라 ICT분야 여성인재들을 위한 ‘2018 제11회 이브와 ICT멘토링 수행결과발표회’를 지난 2~3일 양일간 충청북도 제천에 위치한 청풍리조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ICT멘토링제도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이브와 ICT 멘토링’에 참여하여 5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한 각 팀들이 그 간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올해 발표회에는 이브와 ICT멘토링에 참여한 40개 팀 참가자 전원과 외부 인사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하여 성과 발표는 물론,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고 시연했다. 행사 첫째 날에는 40개 팀을 두 섹션으로 나눠 1차 발표를 진행하고, 각 섹션별 상위 5개 팀을 선발했다. 둘째 날에는 두 개의 섹션에서 선출된 상위 10개 팀과 우수 프로젝트 20개 팀, 특별상 1개 팀의 발표가 진행됐다. 우수 팀 시상은 오는 11월 21일에 개최되는 ‘이브와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해외 단기 ICT연수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IT여성기업인협회 전현경 회장은“우리나라는 세계적인 IT강국임에도 여전히 여성 IT인력의 비율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이공계 여대생들이 이브와 ICT멘토링과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익히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회장은 “우리나라 ICT분야 여성인재들이 4차 산업혁명시기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CT멘토링 운영 사업은 한이음, 프로보노, 이브와 ICT멘토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이 중 이브와 ICT멘토링은 IT분야 여성 기업인이 멘토가 되어 프로젝트 수행을 돕는 사업이다. 이공계 여대생들에게 ICT 여성기업인 등 멘토와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현장 실무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ICT 산업을 이끌어나갈 ICT 전문 여성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재생·평생학습·시민건강 사업 연거푸 수상” 광명시, 상복 터졌다

    “도시재생·평생학습·시민건강 사업 연거푸 수상” 광명시, 상복 터졌다

    경기 광명시가 정부으로부터 기관과 단체 표창을 연거푸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너부대마을 도시재생 씨앗사업이 국토교통부 주최 2018 도시재생 뉴딜대상에서 주거복지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시재생 뉴딜대상은 2014년부터 5년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사례 발굴과 사업 지속성을 위해 처음 실시한 행사다. ‘너부대 도시재생 씨앗사업’은 너부대 마을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과 상습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주·순환주택과 청년주택 280가구, 창업지원센터 조성, 복합커뮤니센터·장애인복지관 시설 개선, 너부대 마을숲 조성, 집수리 지원 등으로 이뤄진 사업이다. 총사업비 411억원이 투입됐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부산시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제1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 특별상으로 선정된 하안종합복지관의 ‘하안그린마을’은 2014년부터 옷이나 가구 정리수납, 손마사지, 마을해설가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한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지난 7월 시민주도로 펼쳐지고 있는 ‘느슨한학교’가 2018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되는 등 평생학습 1호도시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정부포상에서 유공기관으로 뽑혀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 포상은 기후변화로 폭염·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감시체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피해예방 활동에 지자체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 밖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시행하는 2018년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도서관정책부문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상을 받았다. 올해 공공학교·전문·병영·교도소도서관 등 총 1만 5256개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광명시를 비롯한 기초 자치단체 2곳과 광역자치단체 1곳, 시도교육청 1곳이 선정됐다. 박승원 시장은 “잇따른 수상은 1000여 공직자와 주민 의지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중심 복지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해시 올해 전국미술대전 입상작 선정, 11월 10일까지 작품 전시

    김해시 올해 전국미술대전 입상작 선정, 11월 10일까지 작품 전시

    경남 김해시는 30일 ‘제11회 김해전국미술대전’ 공모작품 심사 결과 대상작 2점을 비롯해 입상작 모두 694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은 평면분야(한국화 부문) 최옥희(여·경남 창원) 작가의 ‘태산’과 입체분야(공예 부문) 김지성(여·부산 동구) 작가의 ‘달’이 각각 뽑혔다.5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1차 사전심사를 통과한 652점을 놓고 고 2차 심사를 해 대상 2점과 최우수상 4점, 우수상 14점, 특별상 49점, 특선 169점, 입선 413점 등 입상작품 모두 649점을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김해전국미술대전 공모에는 3개 분야(평면·입체·서화), 10개 부문(서양화·한국화·수채화·민화·공예·디자인·서각·조소·서예·문인화)에 모두 1084점의 작품이 접수돼 지난해 보다 127점이 많았다. 대상 상금은 각 300만원이다. 시상식은 11월 10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한다. 김해시는 입상작품을 30일 부터 11월 10일까지 12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2전시실에 전시한다.시는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문화예술 도시 김해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술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미술대전 공모와 입상작 전시회를 한다. 심사위는 “풍부한 상상력과 개성이 있고 동시대 감수성과 기법을 잘 표현한 작품을 심사 기준으로 삼아 입상작품으로 뽑았다”며 “올해 공모전은 전체 작품 내용이 다양하고 수준도 높으며 소재선택에서도 현실적 감각이 뛰어나고 특히 서양화 부문은 유행적인 양식이 크게 둔화된 반면 새로운 구상계열 작품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시민들이 훌륭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김해전국미술대전에 응모 한 모든 작가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순천대 사진예술학과 학생들 ‘국제 광고 대전’ 대상 등 각종 상 휩쓸어

    순천대 사진예술학과 학생들 ‘국제 광고 대전’ 대상 등 각종 상 휩쓸어

    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 학생들이 ‘국제광고 대전’에서 대상 수상 등 각종 상을 휩쓸어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순천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최된 ‘제26회 국제광고사진공모전’에서 사진예술학과 소속 재학생들이 대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 20여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26회 국제광고사진공모전’은 한국광고사진가협회(KAPA)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광고총연합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서울시청, 신구대학교식물원, 한국사진학회에서 후원·협찬한 대회다. 우수 광고 사진가를 발굴해 젊은 광고인을 양성함으로써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박정원(4년)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광고 사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은상에 윤채빈·조민성 학생, 동상에 육근우·정주하 학생이 선정됐다.김보영(한국광고사진가협회 회장상), 손서유(부산국제광고제위원장상), 함소진 학생(국제광고사진전시회 집행위원장상)이 특별상을 받았다. 김슬비, 김보영, 박민오, 박정원, 양근호, 윤채빈, 이보슬, 정주하, 함소진 학생 등도 입선에 뽑히는 등 사진예술학과 학생들이 대거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한국광고사진가협회에서는 ‘15회 KAPA 국제광고사진전’을 통해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1차 전시는 ‘신구대학교 식물원 갤러리 우촌’에서 새달 4일까지 열린다. 2차 전시는 ‘서울시 시민청 갤러리’에서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다. 대상을 수상한 박정원 학생은 “교수님들의 지도를 통해 다양한 방식을 촬영하면서 광고 사진의 새로운 면목을 알게 됐다”며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공부를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별리섬’ 정윤석 “변요한·공승연·박희순,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

    ‘별리섬’ 정윤석 “변요한·공승연·박희순,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

    ‘별리섬’ 정윤석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선배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별리섬’(감독 배종/제작 제일기획, 이스트게이트 컴퍼티) 특별상영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종 감독과 배우 변요한, 공승연, 정윤석이 참석했다. 정윤석은 자신이 맡은 ‘상구’ 캐릭터에 대해 “마음이 닫혀있던 아이였다가 드림 클래스에 온 선생님들로 인해 마음을 열어가는 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했다. 어떻게 표현할지 제일 큰 숙제였다. 내가 ‘상구’라면 어땠을지 생각하면서 현실성을 투영하기 위해 자료도 찾아봤다”며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을 언급했다. 또한 “변요한, 공승연 선배님을 비롯해 아빠로 출연하신 박희순 선배님 등 선배님들이 다들 너무 잘해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영화 ‘별리섬’은 이날 오후 12시 유튜브, 네이버, 다음 등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전자, 사회공헌 단편영화 ‘별리섬’ 공개

    삼성전자, 사회공헌 단편영화 ‘별리섬’ 공개

    이력서에 넣을 스펙을 위해 섬마을 교사 아르바이트를 지원한 대학생, 그런 선생님이 서먹한 아이들. 하지만 상습 결석생인 학생 대신 고기잡이 일을 자청하고, 유튜브광(狂)인 제자를 위해 온라인 인기강사를 흉내내며 수업하는 선생님에게 아이들은 조금씩 마음을 연다.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 드림 클래스’를 소재로 한 30분짜리 단편영화 ‘별리섬’(My Dream Class)이 2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특별상영회로 공개됐다.‘별이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의 별리섬은 스펙을 쌓기 위해 오지섬 강사로 들어간 대학생 2명이 개성 강한 섬마을 중학생들과 좌충우돌하며 꿈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배우 변요한, 공승연, 박희순 등이 출연하고, ‘웰컴 투 동막골’의 배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 감독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 시작된 삼성드림클래스 이야기를 접한 뒤, 밝고 재미있는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연출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삼성이 교육 양극화를 줄여 사회통합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2012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영어·수학 학습기회를 주고 대학생 강사에게는 장학금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중학생 7만 3000여명, 대학생 2만여명이 참여했고, 삼성드림클래스로 대학에 진학한 학생 중 100명은 다시 강사로 참여하는 ‘교육의 선순환’도 이어지고 있다. 별리섬은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samsungelectronics)을 비롯해 포털 사이트 등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이창동 ‘버닝’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이창동 감독이 2010년 영화 ‘시’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버닝’이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버닝’은 서로 다른 삶을 사는 세 사람의 불안과 분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그린 작품이다. 감독상은 ‘1987’의 장준환 감독이 받았다. 남우주연상은 1990년대 대북 공작원 ‘흑금성’ 실화를 다룬 ‘공작’의 황정민과 이성민이 공동 수상했다. ‘아이 캔 스피크’의 나문희는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 김주혁은 ‘독전’으로 남우조연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 역시 김주혁에게 헌정되면서 숙연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전고운 감독은 장편 데뷔작인 ‘소공녀’로 신인감독상과 시나리오상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대종상 영화제는 올해도 추락한 위상을 회복하지 못했다. 작품 심사 과정에서 불거진 공정성 시비를 불식하기 위해 올해부터 출품작이 아닌 개봉작을 대상으로 심사하는 등 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지만 각 부문 수상 후보자들의 불참 사례는 올해도 이어졌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제38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1987’...남녀주연상 이성민·한지민

    제38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1987’...남녀주연상 이성민·한지민

    제38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영화 ‘1987’이 선정됐다. 배우 이성민과 한지민이 각각 남녀주연상을 받는다. 22일 사단법인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제38회 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수상자(작)를 발표했다. 이날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은 장준환 감독 작품인 ‘1987’이 선정됐다. 영화 ‘공작’ 윤종빈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고, 신인감독상 영예는 영화 ‘소공녀’ 전고운 감독에게 돌아갔다. 여우주연상은 ‘미쓰백’ 배우 한지민이, 남우주연상은 ‘공작’ 이성민 차지였다. 신인여우상은 ‘박화영’ 김가희가, 신인남우상은 ‘안시성’ 남주혁이 수상했다. 공로영화인상은 한국 영화사 산 증인이자 영화 ‘시’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배우 윤정희가 받았다. 한편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3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이하 2018년 제38회 영평상 수상자 명단 최우수작품상: <1987> 공로영화인상: 윤정희 배우 감독상: 윤종빈 <공작> 여우주연상: 한지민 <미쓰백> 남우주연상: 이성민 <공작> 여우조연상: 권소현 <미쓰백> 남우조연상: 주지훈 <공작> 국제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 이창동 <버닝> 각본상: 곽경택, 김태균 <암수살인> 촬영상: 홍경표 <버닝> 음악상: 김태성 <1987> 기술상: 진종현 (시각효과) <신과 함께-죄와 벌> 특별상: (故)홍기선 감독 신인감독상: 전고운 <소공녀> 신인여우상: 김가희 <박화영> 신인남우상: 남주혁 <안시성> 독립영화지원상: 김일란, 이혁상 감독/ 전고운 감독 신인평론상: 조한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문재인·김정은 ‘평화를 위한 용기’상 공동 수상

    문재인·김정은 ‘평화를 위한 용기’상 공동 수상

    인도네시아의 외교안보 싱크탱크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평화를 위한 용기’상을 공동 수여했다.자카르타 소재 싱크탱크 ‘인도네시아 외교정책 커뮤니티’(FPCI)는 지난 20일 국제평화에 기여한 외국 인사에게 수여할 특별상으로 평화를 위한 용기 상을 제정하고 남북한 정상을 첫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현지 매체 ‘리푸탄6’ 등이 전했다. FPCI는 “두 정상의 친분 관계 구축과 새롭고 담대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려는 노력은 남북한 상황의 급격한 개선을 가져왔다”면서 “올해 한반도 상황은 대립과 긴장, 위협으로 점철됐던 지난해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역사적 첫 북·미 정상회담도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에서 비롯됐다면서 “비핵화와 통일을 위해 앞으로 할 일이 많음에도 불구, 남북한 관계의 개선은 2018년 아시아와 세계에서 가장 긍정적인 변화”라고 수여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자카르타 시내에서 열린 FPCI 연례 콘퍼런스에서 진행됐으며,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와 안광일 주인도네시아 북한대사가 대리 수상했다. 약 3000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는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무장관과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해양조정장관도 참석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스웨덴 국보급 영화 거장, 베리만의 삶을 되뇌다

    스웨덴 국보급 영화 거장, 베리만의 삶을 되뇌다

    세계 영화 거장을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인물이 스웨덴 출신의 잉마르 베리만(1918~2007) 감독이다. 60여편의 영화를 남긴 그는 영화에서 해체된 가정, 실패한 예술가, 신의 부재, 고통과 치유, 신앙과 구원 등의 주제를 반복적으로 다루며 인간의 다채로운 삶을 조명했다. 올해 베리만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대표작들을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올해 7회째를 맞는 스웨덴영화제에서는 영화를 철학적 매체로 활용했던 베리만의 대표작들을 상영한다. ‘모니카와의 여름’(1953), ‘제7의 봉인’(1957), ‘산딸기’(1957), ‘페르소나’(1966), ‘가을 소나타’(1978), ‘화니와 알렉산더’(1982), ‘사라방드’(2003) 등 7편을 비롯해 베리만 생전의 인터뷰를 다큐멘터리로 만든 ‘베리만 아일랜드’(2006)가 선정됐다. 다음 달 7~13일 서울(이화여자대학교 내 아트하우스모모)을 시작으로 부산(11월 9~15일 영화의전당), 광주(11월 15~19일 광주극장), 인천(11월 16~18일 영화공간 주안) 등 4개 도시에서 열린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볼 수 있다. 영화제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인천을 제외한 나머지 세 지역 영화관에서는 베리만의 사진과 글, 연극, 기고, 저술 등을 도표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잉마르 베리만 연대기’도 열린다. 스웨덴 안무가들이 생전에 무용에 조예가 깊었던 베리만을 무용으로 재해석한 영화도 눈에 띈다. 새달 2일 개막하는 제2회 서울무용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잉마르 베리만-안무가의 눈을 통해 바라보다’이다. 스웨덴 왕립발레단 출신 안무가 4명이 베리만의 생가가 있었던 스웨덴 포뢰섬을 여행하고 받은 영감을 몸짓으로 재해석해 영화로 제작했다. 지난해 프라하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종로의 아름다운 간판, 한 자리서 만나볼까

    서울 종로구는 1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종로구청 로비, 종로홍보관 등에서 2018 종로구 좋은 간판 전시회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아름다운 광고물을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품격 있는 간판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약 6주간 진행한 2018 종로구 좋은 간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이다. 수상작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등 총 10점이다. 대상은 종로구 자하문로에 위치한 갤러리 ‘산수요’가, 최우수상은 ‘하하하 카페’가 받았다. 우수상은 소격동 37번지 카페, 다솜방, 코코로 식탁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서촌에 반한 송파에 사는 희, 깜장, 꽃공작소 미쓰김라일락, 물든 익선, 야마미가 수상했다. 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좋은 간판 공모전에서 지난해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선정된 총 11점의 작품 중 최우수상 2점, 특별상 3점이 수상해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히말라야 참변’ 임일진 감독, 산악 영화 18년 베테랑…영화 ‘히말라야’ 참여도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원정대원 가운데 임일진 다큐멘터리 감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화계도 침통한 모습이다. 임 감독은 김창호 대장이 이끄는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대원으로 참여했으나, 지난 13일(현지시간) 새벽 해발 3500m 지점의 베이스캠프 인근에서 다른 원정대원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임 감독은 18년째 산악인들의 이야기를 촬영해 온 산악영화 전문 감독이다. 아웃도어와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영상물을 제작하는 엑스필름 대표도 맡고 있다. 임 감독은 1988년 한국외국어대 산악부에 들어가면서 산과 인연을 맺었다. 2007년 캐나다 부가부 산군 빅월(원정대장)을 비롯해, 파키스탄 스탠픽(7020m), 네팔 촐라체(6440m), 에베레스트(8848m) 등을 등반하며 장엄한 대자연을 렌즈에 담았다. 특히 캐나다 부가부를 배경으로 제작된 2008년 작 ‘벽’은 임 감독에게 이탈리아 트렌토 국제산악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로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줬다. 2015년엔 77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히말라야’ 특수촬영(VFX) 원정대장으로 참여해 한 달가량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 머물며 눈사태와 크레바스, 빙하 등 다양한 현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임 감독은 이후 ‘알피니스트’(2017)로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등에 초청받았고, 최근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장편 영화 ‘북한산 다람쥐’를 제작 중이었다. 임 감독은 2009년 대한민국산악상 고산등반상, 2016년 여산 산악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황금피켈상 아시아 지역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남도한바퀴로 여행 즐기고 경품도 챙기세요

    전라남도가 광역관광버스 ‘남도한바퀴’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2개월간 고객감사 대잔치를 펼친다. 두 번 이상 탑승한 고객에게 선물을 지급하는 모바일 스탬프 모으기, 남도한바퀴 이용후기 올리기, 여행주간 탑승자 선물 증정, 3만번째 고객 특별 선물 지급, 뮤지컬 티켓 할인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모바일 스탬프 모으기는 ‘축제 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아 버스마다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얻는 방식이다. 스탬프 2개를 모으면 5000원 상당, 5개를 모으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남도한바퀴 이용후기 올리기는 이용객들의 생생한 후기를 공유하고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리집(www.citytour.jeonnam.go.kr) 접속 후 ‘이용후기’ 게시판에 인증샷 2장과 여행후기 5줄 이상을 작성하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는다. 가을 여행주간인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남도한바퀴에 탑승하는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뮤지컬 특별할인도 제공한다. 남도한바퀴 이용권(9900원)과 정상가 4만원인 코믹 뮤지컬 ‘달동네 콤플렉스’ 공연 티켓이 1만 9900원에 묶음 판매된다. 남도한바퀴로 여행도 하고 뮤지컬도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한 번도 안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탄 사람은 없다’는 이용자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올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남도한바퀴는 올 들어 9월말 현재 2만 6562명이 이용했다. 남도한바퀴는 단풍 시즌을 맞아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상품과 천년고찰 삼사순례 상품, 섬 여행상품 등 26개의 다양한 상품으로 운영중이다. 이 가운데 가을 신규상품인 고흥 마음치유여행, 구례 하동 지리산문학길, 강진 완도 역사문화기행은 45인승 버스에 평균 40명이 넘게 탑승할 만큼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우육 도 관광과장은 “이번 고객감사 대잔치는 남도한바퀴를 애용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가을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올 가을 가족, 친구와 함께 남도한바퀴로 여행하고 선물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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