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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매일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심사평

    밀레니엄의 해도 이제 저물어 간다.2000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이 시작된 지금,한 해를 뒤돌아보면 ‘새천년’이란 말에 걸맞게 사회도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고 특히 인터넷 관련 첨단산업의 소용돌이가 거세기만 하다.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도 상품은 세대 및 계층을 뛰어넘는 편의성과 필요성에 의해 다원화하고 발전하고 있고 소비자의 구매욕구와 소비패턴도 바뀌고 있다. 하지만 첨단산업이 발달한다고 해서 인간의 기본적 욕구가 등한시되거나 무시되는건 아니다.오히려 첨단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인간존중의 욕구 및 기본적인 편안함,심미적 욕구,안전 및 경제적 효율성에 관한 소비자의 인식과 관점이 높아지고 있다.이는 대한매일의 2000소비자만족 히트상품 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의 EF쏘나타(내구재),매일유업의 매일맘마Q(소비재),LG캐피탈의 LG레이디카드,LG2030카드(서비스),삼성생명의 무배당파워라이프보장보험(서비스)’ 등의 상품에 반영돼 있다. 대한매일의 2000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특별상에 오른 각 부문별 상품은 인터넷 산업 관련제품이 많았으며 첨단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 및 시대에 맞는 상품성,소비자욕구 만족도,꾸준한 매출의 안정성등의 요인에 의해 선정됐다.본상에 오른 51개 상품도 극심한 불황의시기에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해 우리 경제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평가됐다. 히트상품의 선정과 수상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의미있는 일이다.기업은 소비자의 구매욕구에 대하여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이를 바탕으로 마케팅전략을 세울 수 있고,신제품 개발을 계속할 수 있게 되며,소비자에겐 올바른 상품정보를 제공해 바람직한 소비문화를 형성시킨다. 앞으로도 계속될 대한매일 2000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선정작업으로건전한 소비시장이 정착되길 바라며,이번에 히트상품으로 출품된 62개의 상품들을 제조한 업체에 박수를 보낸다. 또 소비자에게 좋은 상품에 대한 선정기준을 제공해줄 뿐 아니라 경제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좋은 행사를 마련한 대한매일신보사에 감사드리고,선정된 기업체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경쟁력있는 상품으로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도록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姜 聲 哲 심사위원장·용인대 교수
  • 대한매일 히트상품/ 특별상

    *한국통신 메가패스. 하나로통신의 초고속인터넷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망)에 대응하기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MEGA는 한국통신의 기업이미지인 규모감을상징하고,PASS는 초고속 인터넷통신의 기본 속성인 빠른 정보감을 나타낸다. 하나로통신이 ‘나는 ADSL이다’라는 브랜드를 출시하는 바람에 애를 먹었으나,MEGAPASS 탄생을 계기로 역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지난 5월 조사된 각 통신업체별 초고속인터넷 시장점유율에서 한국통신은 1위 하나로통신에 1.9% 못미치는 30.1%. *만도공조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시장 점유율 50% 이상으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김치냉장고의 승부수는 섭씨 1도 내외의 온도편차를 유지하는 것.30여년의 공조전문 기술력을 쌓아온 만도공조는 이를 위해 정밀온도 제어기술력과 이음새 없는 내부설계,프레스 기술력으로 냉기의 유출을차단했다.또한 순환냉각이 아닌 직접 냉각방식으로 음식물의 신선한맛을 유지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도 1등급.실(實)용적률도 표시용량대비 70%로 타사제품과 비교할 때 월등히 높다. *삼보컴퓨터 드림시스EZ.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갖춘 저가격·고품질의 PC 전략상품군.‘이로움을 쉽게(Easy) 익힌다’는 뜻의 ‘이지(利知)’를 기본개념으로 해서 이름지었다.인텔 CPU에 AGP비디오카드와 PCI32비트 사운드카드를 기본으로 내장,비디오·오디오 모두 3차원 효과를 지원한다.컴팩트하고 미래지향적인 슬림형 디자인 케이스는 보기에도 아름다울뿐 아니라 자리를 적게 차지해 공간활용도도 높여준다.i-리모콘과원클릭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인터넷 이용의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크라운출판사 ‘국민PC…'. 인터넷PC 보급에 발맞춰 출간된 종합PC·인터넷 입문서.풍부한 내용을 저가판으로 보급,누구나 부담없이 접할수 있게 했다.국내 종합 PC입문서로는 처음으로 리눅스 기초를 수록,초보자들에게도 리눅스 사용의 기회를 줬다.PC 이용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을 체계적으로 정리,기존 서적들의 단순 늘어놓기식 내용과 차별화를 꾀했으며윈도98은 물론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까지 총망라했다.특히 인터넷과 PC통신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LGIBM 멀티넷i. 현재 빅모델 ‘HOT’광고와 함께 제품 성능을 강화하면서 지난 3·4분기 월평균 2만대 가까운 매출을 올려 LG IBM 돌풍의 주역이 된 상품이다. 기존 멀티넷 시리즈의 명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사양과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전국 어디서나 당일 AS가 가능하고,올바른 교육을 위해 무료교육을 받을 수 있는 PC교육센터를 운영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 ‘라운드 룩’디자인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SK텔레콤 n.TOP. 스피드 011의 신개념인 무선인터넷 서비스.이동전화 하나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은 물론 첨단 위치정보서비스에서 인터넷 쇼핑,증권거래,여행·공연 등의 각종 예약까지 가능하다. 전 세계 무선인터넷의 표준인 WAP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꿈의 이동전화로 불리는 IMT-2000 서비스의 전 단계에 해당하는 CDMA2000(1x)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였으며,현재 400만명이 n.TOP을 이용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SM5 운전자 편의 중심으로 설계돼 자가운전자에게 최적의 차로 불린다.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중시하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주 고객층이다.기존 차보다 두꺼운 강판(충돌안전),운전석에서 294도까지 볼 수 있는 넓은 시야각(정보안전),4채널 4센서 ABS시스템과 동급 최대 사이즈의 4륜디스크브레이크(예방안전) 등을 적용해 ‘3중안전대책’을 세웠다. 정통 세단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보수적이면서도 중후한 스타일의 공기 역학적 유선형을 실현시켰다.
  • 매크로21, e비즈니스 대상

    우수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업체나 쇼핑몰 업체를 선정하는 제4회 한국 e-비즈니스 대상 시상식이 12일 섬유센터에서 신국환(辛國煥)산업자원부 장관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B2B업체인 ㈜매크로21의 ‘윈윈마켓플레이스’가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프라이스 NGO’(종합 부문)와 ‘크리센스’(전문 부문),‘아이럭서리’(경매 부문),‘VIP스탁컴’(서비스 부문) 등 4개가선정됐고 특별상은 ‘예스24’와 ‘삼성소프트’,‘e-현대백화점’등이 차지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및 우수상 등 8개 수상업체를 포함,32개 업체가e-트러스트 인증 로고를 받았다.
  • 배우 최민식 아태영화제 ‘해피엔드’로 남우주연상

    영화 ‘해피엔드’(감독 정지우)의 남자주인공 최민식이 11일 베트남하노이에서 막내린 제14회 아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가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특징있는 연기로 인기를 얻었던 최민식은 지난해 ‘쉬리’로 스타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한국은 또 이번 영화제에서 ‘춘향뎐’의 임권택 감독이 심사위원들이 추천한 특별상을,‘오 수정’의 홍상수 감독이 각본상을 각각 받았다.아시아태평양지역 17개 회원국이 참가한 이 영화제에 한국은 모두 4편의 영화를 출품했었다.
  • 이창동 슬로바키아 국제영화제 ‘박하사탕’ 2개부문 수상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제작 이스트필름)이 9일 막내린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브라티슬라바 영화제는 슬로바키아가 체코의 유서깊은 영화제인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를 염두에 두고 제정했으며,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53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선정된 이후 ‘박하사탕’은 35회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오슬로 필름 프롬 더 사우쓰 영화제 스페셜 멘션상 등을 수상했다.
  • ‘올해의 선수’최용수 뽑혀…프로축구 대상

    8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제정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시상식(후원 프로스펙스)에서 수상자들이 상패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앞줄 왼쪽부터 ‘올해의 선수’로 뽑힌 최용수(안양),조광래안양감독, 김도훈(전북),박규남 성남단장(특별상),허영호 수원단장(인기구단상),이회택 전남감독(페어플레이팀). 김홍배기자 kimhb@sportsseoul.com
  • 강형규씨 빌바오 콩쿠르 1위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바리톤 강형규(姜亨珪·27)씨가 최근 마리아칼라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데 이어 빌바오 국제 성악콩쿠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강씨는 지난 5일 스페인에서 열린 제8회 빌바오국제 성악콩쿠르 남자부문에서 우승하며 특별상을 함께 수상했다.이에 따라 강씨는 상금으로 120만 페세타를 받는 한편 내년 빌바오 아리아 가극장 주역 가수로 출연하게 된다.강씨는 경희대 음대를 거쳐올해 이탈리아 베르디국립음악원을 졸업했으며,그동안 파르마콩쿠르와 바지올라콩쿠르 등에서 우승한 바 있다.
  • 제10회 교통봉사상 특별상

    △ 李基宰(한국방송공사 제2라디오 제작부장). 지난 98년부터 지금까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특집 교통캠페인 드라마 ‘노란 안전선 위의 행복’을 제작,방송하고있다. 이 드라마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 黃炳泰(전국버스연합회 지도부장) . 버스운송사업 중앙단체인 전국버스연합회에 18년 동안 장기근속하면서 국민의 발인 서민대중교통 수단의 공공기능 수행에 크게 이바지했다.동료 직원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는데도 앞장섰다.
  • 대한매일 제정 제10회 교통봉사상 수상자 선정

    대한매일신보사가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제정한 교통봉사상수상자 18명이 7일 확정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교통봉사상 영예의 대상은 ‘교통 리포트’를통해 교통행정 개선에 공이 큰 한동식(韓東植·53·문화방송 교통통신원회 회장)씨가 선정됐다. 대상 이외에 각 부문 본상,장려상 및 특별상 등 올해 교통분야 최고의 영예를 안게된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패와 상금,건설교통부 장관표창이 수여된다.시상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대한매일신보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교통봉사상은 교통업무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사람을 발굴·표창함으로써 건전한 교통문화 창달을 유도하기 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지난91년부터 매년 1회씩 시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건설교통부를 비롯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단 교통안전공단 부산교통공단 고속철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홍익회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공제조합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한국항공진흥협회 등 14개교통관련 단체가후원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한동식(문화방송 교통통신원회 회장) [본상] ▲도로 정원만(46·건설교통부 도로관리과)▲철도 성영학(成英學·47·철도청 부산기관차승무사무소 선임지도계장)▲육운 윤기원(尹琪源·42·교통방송본부 기획차장) ▲안전 박봉채(朴奉彩·50·전국화물자동차 공제조합 보상지도부장) ▲항공 문갑석(文甲錫·45·대한항공 통제지원팀장) [장려상] ▲도로 이재득(李宰得·43·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주임) 서용식(徐用植·49·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 대리) ▲철도 김흥도(金興度·30·철도청 안전환경실 토목주사보) 손명진(孫明鎭·37·철도청 대전지역사무소 토목주사보) ▲육운 채수정(蔡洙廷·45·경기도 교통과 지방기계주사) 김원철(金元喆·46·삼화고속 운전기사)▲안전 유병훈(劉炳勳·45·교통안전공단 공보팀장) 선진섭(宣鎭燮·42·충북지방경찰청 경장실장)▲항공 서병달(徐炳達·46·아시아나항공 차장) 윤장웅(尹長雄·57·한국공항공단과장) [특별상] 이기재(李基宰·47·한국방송공사 제2라디오 제작부장) 황병태(黃炳泰·45·전국버스연합회 지도부장)오일만기자 oilman@
  •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 박경완

    스포츠서울이 제정한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에 박경완(현대)이 뽑혔다. 스포츠서울은 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00프로야구 ‘올해의 상 및 매직글러브’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페넌트레이스 MVP인박경완을 선정하는 등 14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올해의 선수 박경완 ■투수 임선동 ■감독 김재박 ■코치 김용달(이상 현대) ■프런트 최무영(삼성 스카우트) ■심판 오석환 ■구원투수 진필중(두산) ■특별상 선동열·한대화 ■성취 송지만(한화) ■해설·평론 구경백(경인방송) ■아마추어 조성옥(부산고 감독) ■매너 유지현(LG) ■선행 박정태(롯데) ■재기 조계현(두산)
  • 좋은 TV프로 대상에 KBS ‘인간극장’ 선정

    대한YWCA(회장 김숙희)는 ‘제5회 YWCA가 뽑은 좋은 TV프로그램상’대상에 KBS 2TV 다큐미니시리즈 ‘인간극장’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여성부문 으뜸상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여성인권 10년,김부남 사건에서 롯데호텔 성희롱까지’,버금상은 MBC ‘PD수첩’의 ‘여자는 태어나지도 말라?’에 각각 돌아갔다.평화부문 으뜸상에는 KBS ‘시청자칼럼-우리 사는 세상’을,버금상에는 전주방송 창사 3주년특집 ‘7일간의 사랑’을 각각 뽑았으며, 환경부문 으뜸상은 대전MBC‘신두리 사구’가,특별상은 EBS 리포트 ‘북한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뀐다’가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오후 3시 대한YWCA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 민원봉사상 시상식…대상에 정경복씨

    행정자치부는 29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조영택(趙泳澤) 차관보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SBS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전남 여수시 공영개발과 정경복(丁京福·42·행정8급)씨가 대상(상금 500만원)을 수상했고,충북옥천군보건소 이소나(李少娜·40·간호7급)씨 등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5명이 본상(상금 200만원),농협직원 2명이 특별상(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대상 ▲전남 여수시 공영개발과 지방행정서기 丁京福◇본상 ▲서울 강남구 기획감사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崔德在 ▲부산시 보건위생과 지방보건주사보 洪相錤 ▲대구시 동구 허가민원과 지방행정주사 金順伊 ▲광주시 자치행정과 〃 車珉洙 ▲대전시 자치행정과 〃 南崇祐 ▲울산 남구 세무과 〃 趙興萊 ▲경기 의왕시 민원봉사과 〃 李英淑 ▲강원 평창군 자치행정과 〃 田龍浩 ▲충북 옥천군보건소 지방간호주사보 李少娜 ▲충남 태안군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 金達鎭 ▲전북 군산시 시민봉사과 〃金永吉 ▲전북 전주시 교통과 지방전기주사 韓弼洙 ▲경북 안동시 민원봉사과 지방행정주사 權奇泰 ▲경남 김해시 창업민원과 지방행정주사보 金次英 ▲경남 거창군 종합민원실 지방지적주사보 李炳珩◇특별상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추진부 과장대리 李學振 ▲농협 남제주군 성산농협 과장 鄭成琇
  • 진승현 게이트/ 잠적 직전 高利미끼 300억 유치

    MCI코리아 진승현(陳承鉉·27)사장이 잠적 직전 3개월 동안 열린금고에서 대대적인 수신고 확장 캠페인을 벌여 300억원을 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은 진씨가 열린금고로부터 377억원을 불법 대출받은 시점과일치한다. 26일 금고 직원들에 따르면 금고측은 지난 7월부터 진씨가 잠적한시점인 9월까지 3개월동안 특별 캠페인기간으로 정해 신문광고와 전단 등을 통한 대대적인 고객 유치작전으로 2,500계좌를 확장해 300억원이 넘는 거액을 추가로 끌어들였다. 당시 열린금고는 시중금리에 비해 약 3% 정도 높은 복리 11.8%,11.2%의 특별상품을 기획·홍보하는 한편 수신액이 1,800만원 이상인 예금자에 한해 5만원짜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파격적 전략으로 서울은물론 지방에서도 고객들을 끌어모았다. 열린금고의 전체 수신액이 1,350억원인 점을 감안할 때 높은 이자를미끼로 전체 수신액의 4분의 1이 넘는 액수를 확장한 셈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 대한매일신보사 노동조합 민주언론 특별상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위원장 崔文洵·이하 언론노련)이 제정한 제10회 민주언론상 특별상 수상자로 대한매일신보사 노동조합(위원장 姜聲南)이 선정됐다.대상은 MBC-TV 프로그램 ‘이제는 말할 수 있다’(정길화 PD외 8명)가 받는다. 언론노련 민주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金重培 참여연대 대표)는 15일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가려져 있던 역사들을 들추어내 과거의 공백을 메우고 뒤틀린 사건을 바로잡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언론노련은 또 최근 편집국장 직선제를 쟁취하고 소유구조 개편을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한매일 노동조합을 격려하는 뜻으로,또기존 언론에서 홀대한 노사문제를 건강한 시각으로 보도해온 매일노동뉴스에게 각각 특별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오는24일 오후6시30분 한국언론회관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산별노련으로탈바꿈하는 전국언론노동조합 출범식과 함께 열린다. 임병선기자
  • 소방안전 봉사상 대상에 정찬택씨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관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는 제27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대상은 서울 영등포소방서 정찬택(鄭燦澤·36) 지방소방장이,본상은부산시소방본부 이찬구(李贊九·33) 지방소방장 등 16명이 받았다. 행자부 소방행정과 김원술(金源述·40) 소방경은 특별상을 받았다. 대상과 본상 수상자는 1계급씩 특진된다.대상은 300만원,본상은 200만원,특별상은 50만원씩의 상금을 받았다. 소방안전봉사상은 화재 및 각종 재해 현장에서 봉사하고 있는 모범소방관을 선발,표창하는 제도로 첫 수상자를 낸 74년 이후 올해까지의 수상자는 322명에 달한다. 김균미기자 kmkim@
  • 황수정 ‘가수가 뽑은 최고 연기자’

    올해 ‘가수가 뽑은 최고연기자상’ 수상자로 탤런트 황수정씨가 뽑혔다고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회(위원장 김광진)가 14일 밝혔다. 황씨는 가수분과위원회 주최로 오는 15일 낮 12시 서울 리베라호텔백제홀에서 열리는 ‘제34회 가수의날 기념식 및 리셉션’에서 상패와 부상을 받게 된다.‘공로대상’은 가수 금사향과 현미,특별공로상은 이금희와 설운도,모범가수상은 목화자매와 김민국ㆍ류계영ㆍ허송,사회봉사상은 오나영ㆍ김가희,특별상은 유승준과 조성모씨가 각각 받는다.
  • 제 20회 농어촌청소년 대상발표/ 특별상 “농업 梁惠淑씨”

    학사출신 처녀 농부인 양씨는 돼지로 부농이 되는 게 꿈이다. 95년 단국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부모가 낙향한 보령으로 내려와전공과 다른 돼지사육을 시작,지금은 800여마리를 사육하며 ‘돼지꿈’을 알차게 키워가고 있다. 또 보령시 4-H연합회의 여부회장직을 맡아 불우이웃돕기 쌀모금운동과 꽃길·꽃동산조성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기여하며 고향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연간 수천만원을 번다는 양씨는 다음달 돼지유통업을 하는 이와 결혼,꿈을 함께 이루려 하고 있다. 보령 이천열기자 sky@
  • 제 20회 농어촌청소년 대상발표/ 특별상 “수산 曺鐘必씨”

    조종필(曺鐘必·32·전남 고흥군 금산면 오천리 100)씨는 고교졸업 뒤 89년 해조류 양식업에 뛰어들어 3년전부터 해마다 순수익 6,000여만원을 올리고 있다. 그가 올해 바다에 설치한 양식장은 12㏊.여기서 톳 10t,미역 30t,김 1만8,000속을 생산,1억6,000여만원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조씨는 처음에 김 4㏊,미역 2㏊에서 시작했다.96년 면 어민후계자에선정되고 2,200만원을 지원받아 양식규모를 늘렸으며 순수익은 98년7,900만원,99년 9,700만원으로 눈에 띄게 불어났다. 고흥 남기창기자 kcnam@
  • 제20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농업 金星元·수산 朴丙然씨

    우리 농어업의 앞날을 짊어지고 갈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 발굴하기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제정하고 한국방송공사·농림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농협이 공동 후원하는 제20회 농어촌 청소년 대상에김성원씨(金星元·29·전남 무안군 망운면 피서리 57)와 박병연씨(朴丙然·34·전북 고창군 해리면 금평리 748)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또 16명이 본상과 특별상 등 부문별 수상자로 뽑혔다.대상은 대통령표창, 특별상은 국무총리표창을 받게되며 그밖의 수상자들에게는농림부·해양수산부 장관 및 대한매일신보사 사장 등의 표창과 상금,해외연수의 포상이 주어진다. 대한매일신보사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대한매일신보사·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갖는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농업부문. ▲대상 金成元 ▲특별상 梁惠淑(28·충남 보령시 천북면 사호리 599)▲본상 宋海東(28·경기 가평군 상면 율길리 341) 韓在順(29·강원철원 동송읍 이길리 20의 19)愼在明(28·전북 진안군 성수면 도통리824의2)金原坤(27·경북 성주군 용암면 용정리 441)劉允吾(35·강원태백시 삼수동 37의 2)盧載相(33·충남 공주시 반포면 마암2리 155)裵權世(36·전남 장흥군 안양면 비동리 275)韓盛弼(34·경남 진해시소사동 54의28)▲공로상 姜龍徹(49·제주농업 기술원 농촌지도사)■수산부문. ▲대상 朴丙然 ▲특별상 曺鐘必(32·전남 고흥군 금산면 오천리 100)▲본상 金鎭萬(33·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 787)許吉浩(34·경남진해시 이동 507의10)趙薰基(34·전남 완도군 고금면 덕동리 183의1)金長石(30·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 1반)▲공로상 朴日權(46·군산지방해양수산청 부안수산기술관리소 지도사)
  • 대우차 일반채권자 458억 떼일판

    대우차의 최종부도로 워크아웃 협약에 가입하지 않은 일반 채권자들이 원금을 한푼도 못건질 위기에 놓였다. 9일 채권단에 따르면 지난 ‘8·26 특별상환조치’때 돈을 찾아가지않은 일반채권자들은 61개 법인과 개인 3명이다.채권액은 총 458억원. 대우차가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워크아웃 비협약 채권은 일반 무담보 채권으로 분류돼 우선변제순위에서 밀린다.예상되는 채권회수율이 35% 미만인데다 그나마 담보채권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에대우차 본사와 지방공장 현장에는 워크아웃 비협약 채권자들이 몰려들어 자산을 가압류하는 등 대혼란을 겪고 있다.법원의 재산보전처분이 내려지면 일절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관계자는 “담보권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기때문에 이들은 한푼도 못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워크아웃 비협약 채권은 지난해 8월 대우차 워크아웃이 개시된 이래끊임없는 분쟁거리였다.채권유예 의무가 없는 이들은 줄기차게 상환을 요구했고,결국 채권단은 지난 8월26일 특별상환 조치를단행했다. 금융법인에 대해서는 채권액의 83.3%,일반기업은 75%,개인은 90.3%를상환해주기로 한 것.260개 법인과 개인 128명에 이르던 워크아웃 비협약 채권자(총 채권액 3,238억원)들은 대부분 이때 돈을 찾아갔다. 문제는 특별상환을 거부했던 채권자들. 당시 이들은 ‘학교재산이다’ ‘동네아주머니들 곗돈이다’ 등 저마다 딱한 사연을 대며 100% 전액상환을 요구했다.‘서민금융’인 새마을금고가 53개나 포함된 것은 이를 말해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소탐대실’의 결과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채권단 관계자는 “은행도 다같은 채권자임에도 워크아웃의 원활한추진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2,600억원이나 되는 특별상환자금을 모았던 건데 남이야 어찌되건 말건 내 돈은 한푼도 손해볼 수 없다며 욕심을 부렸다”고 지적했다. 대우차가 매각되거나 법정관리가 승인돼도 회수가능한 채권액은 특별상환비율에는 턱없이 못미쳐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안미현기자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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