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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끈따끈한 유럽영화 ‘서울 향연’

    부산에서 펼쳐진 영화의 만찬에 참여하지 못했다면,짧지만 메뉴가 알찬 제3회 서울유럽영화제-메가필름페스티벌(www.meff.co.kr)에서 허기를 달래는 것은 어떨까.오는 29일부터 새달 2일까지 서울 메가박스에서 상영될 14개국 28편의 영화는 유럽의 따끈따끈한 신작들로 구성됐다. ◆거장들 요즘 뭐하나 이름만 들어도 영화팬들의 가슴이 설레는 거장들.우선 빔 벤더스 감독이 록 그룹 BAP의 리더를 따라가는,독일 역사와 음악에 대한 다큐멘터리 ‘비엘파시에르트-퀼른에의 송가’와 장 뤽 고다르,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마이크피기스 등이 참여한 단편 모음집 ‘텐 미니츠 첼로’가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트레인 스포팅’의 대니 보일 감독이 만든 ‘천국에서 홀딱 벗고 청소하기’는 세일즈 맨인 두 남자가 주인공인 디지털 영화.‘쥬드’의 감독 마이클 윈터버텀은 섹스 피스톨즈,뉴 오더 등을 낳은 영국 맨체스터 록의 흥망성쇠를 그린 유쾌한 코미디 ‘24시간 파티 피플’을 선사한다. ◆영화제 휩쓴 화제작 한 템포 느린 유머 감각의 소유자인 핀란드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를 소재로 또다시 웃음과 철학을 묘하게 뒤섞은 ‘과거가 없는 남자’를 내놓았다.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여우주연상 수상작. 베를린영화제 금곰상을 받은 ‘피의 일요일’은 1972년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룬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작품이다.독일 카롤리네 링크 감독의 ‘노웨어 인 아프리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케냐 평원에 이주한 유태인 가족의 적응기를 담아 카를로비바리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베를린영화제 예술공헌상을 받은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8명의 여인들’도 개봉에 앞서 만날 수 있다. ◆주목받는 신예 감독 개막작으로 선정된 ‘인택토’는 행운을 소유한 인물들이 벌이는 불운한 내기를 그린 판타지 스릴러 영화.스페인출신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그밖에도 전통적인 유럽영화의 품격을 계승한 신예들의다양한 작품이 목록에 올라 있다. 30일 오후11시50분부터는 ‘인택토’‘24시간…’‘천국에서…’가 잇따라선보이는 심야상영회가 열린다.1회 관람료 6000원,심야상영은 1만 2000원.(02)538-0211. 김소연기자 purple@
  • 이창동감독 영화 ‘오아시스’ 한국가톨릭매스컴상 대상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정명조 주교)가 수여하는 제12회 한국가톨릭매스컴상 대상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오아시스’에 돌아갔다. 방송부문상에는 EBS의 ‘TV 전기문 나의 부모님’,신문부문상에는 동아일보 국제부의 연재물 ‘새로운 세계화:공동체 마을 현장을 찾아서’,출판부문상에는 김태진 도서출판 다섯수레 대표,영화부문상에는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특별상에는 ‘창작생활성가제’를 제작한 평화방송 라디오국 박종인 PD와 라틴어·한글사전을 펴낸 이순용씨가 각각 선정됐다.시상식은 새달 5일오후 7시 서울 가톨릭 출판사 마리아홀에서 개최된다.
  • KBS1 ‘신음하는 백두대간’ YWCA ‘좋은 프로’ 대상 수상

    대한YWCA연합회는 25일 KBS1 ‘9시뉴스-신음하는 백두대간’을 제7회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상’ 대상에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9시뉴스…’가 백두대간의 환경훼손 실태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보도해 국민에게 환경보존 의식을 고취하고 정부의 종합대책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나머지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여성=MBC ‘난 왜 아빠랑 성이 달라’(으뜸상),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족의 조건,감추고 싶은 성’(버금상) ▲환경=iTV ‘2002 세계 환경기업보고서’(으뜸상),KBS청주 ‘환경스페셜-최초보고 송사리’(버금상) ▲평화=대구MBC ‘울타리없는 학교 질라라비’(으뜸상),PSB ‘황혼의 고백’(버금상) ▲특별상=KBS광주 ‘함께사는 사회-도전!저기 지리산이 보인다’
  • 영화 ‘하늘색 고향’ 타이완 영화제 간다

    스탈린에 의해 옛소련에서 강제 이주당한 고려인들의 애환을 담은 김소영(35)감독의 ‘하늘색 고향’이 새달 5일 막을 올리는 제3회 타이완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초청됐다. 이 영화제는 일본 야마가타 영화제와 함께 격년으로 치르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로,1998년 변영주 감독이 ‘낮은목소리 2’로 필름 다큐멘터리 공식 경쟁 부문에서 ‘메리트 상’을 수상한 바 있다.‘하늘색 고향’은 우즈베키스탄의 신순남 화백과 그의 그림 ‘레퀴엠’을 통해 고려인들의 가슴 아픈 사연과 인간애를 그린 97분 짜리 다큐멘터리.지난해 제14회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아시아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되고,제3회 야마가타 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대한매일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

    대한매일신보사가 농림부·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농어업의 신지식인을 발굴,우리 농어촌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주최한 ‘제22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농업부문에서 서일호(徐一鎬·대전시 유성구 상대동)씨,수산부문에서 이주석(李柱石·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씨가 각각 대상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과 함께 500만원씩의 상금을 받는 등 모두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자들은 농어촌 정착 의지가 확고하고 근면·성실한 모범 청소년들로 각 시·도의 추천과 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특별상△농업부문(국무총리 표창)梁鍾卓(전북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수산부문(〃 〃)梁元澤(전남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본상(농업부문)△농림부장관 표창 申석범(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농촌진흥청장 〃 李東珠(전남 영광군 군남면 동월리)宋炳奎(경기 가평군 북면 소법리)趙炳雲(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朴鍾鎭(제주 남제주군 안덕면 상천리)△농협중앙회장 〃宋英植(경북 문경시 영순면 달지1리)趙顯哲(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鄭雲燮(대전시 대덕구 이현동)◇본상(수산부문)△해양수산부장관 표창 朴明鎭(전남 영광군 백수읍 약수리)朴謹洙(전북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金建洙(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鄭錫起(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2리)◇공로상(농업부문)△농림부장관 표창 尹命赫(충북 농업기술원 지방농촌지도사)◇공로상(수산부문)△해양수산부장관 표창 權升培(여수지방해양수산청 고흥수산기술관리소어촌지도사) 이동구기자 yidonggu@
  • ‘마라톤 큰별’ 손기정옹 별세

    한국 마라톤의 큰 별이 졌다. 한국 마라톤의 '전설' 손기정(孫基禎·사진)옹이 15일 0시40분 삼성서울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손옹은 겨레가 일본 제국주의의 억압에 신음하던 지난 36년 제11회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 한민족의 기상을 세계에 떨쳤다. 손옹의 마라톤 제패는 당시 한 일간지가 시상대에 선 그의 가슴에 그려진 일장기를 삭제한 이른바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겨레의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다. 1912년 평북 신의주에서 출생한 손옹은 양정고보와 일본 메이지(明治)대 법과를 거치면서 마라톤에 매진했다. 광복 뒤에는 대한체육회 부회장,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고 88서울올림픽 때는 고희를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화 최종주자로 나서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국민훈장 모란장, 국제육상경기연맹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영안실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는 딸 문영(59)씨와 재일민단 요코하마지부 사무부장으로 있는 아들 정인(57)씨가 있다. 박준석기자
  • 가수의 날 공로대상에 이갑돈씨

    원로가수 이갑돈(67)씨가 14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36회 가수의날 기념식에서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회(위원장 김광진)로부터 공로대상을 받는다. 또 특별공로상은 남인수 기념사업회의 신해성 회장을 비롯,김선대·임희숙·김흥국씨가 받으며 가수들이 제일 좋아하는 가수에게 주는 특별상은 이문세·박미경·신효범씨가 받는다.옥희·배일호·조항조·전미경씨는 공로패를,연주인 이성학,무용인 박연숙씨 등 10명은 감사패를 각각 받게 된다. 주현진기자 jhj@
  • EBS ‘TV로‘ 해외 수상

    EBS의 “”TV로 보는 원작동화'가 해외 방송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하얀깃발 우리집'편(6월14일 방송)은 지난 7일 아시아방송연맹(ABU)에서 주관하는 2002 ABU 프라이즈의 TV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비행기'편(9월4일 방송)으로 지난 6일 재팬 프라이즈의 초등교육 부문 최우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 언론인 홈페이지대상 수상자 발표

    한국언론재단(이사장 朴紀正)은 8일 ‘제1회 언론인 홈페이지 대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대상 수상자로는 유용원 조선일보 사회부 기자가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부 차장,은상은 김웅래 KBS 위성방송국 제작위원과 임규동 경상일보 사진부장이 각각 뽑혔다. 또 이제경 매일경제 주간부 기자,이기정 YTN 경제2부 차장,강동욱 경남일보 문화특집부 차장이 동상,최남식 청주MBC 아나운서가 특별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 행사/ ‘현대사회 노인차별’ 학술대회 外

    ◆‘현대사회 노인차별' 학술대회 한국노년학회(회장 金東一)는 8일 오후 2시 서울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에서 ‘현대사회의 노인차별’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갖는다.(02)3277-2248. ◆도산의 밤 행사·도산특별상 시상 도산(島山)아카데미연구원(이사장 金泰麟)은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24주년을 맞아 8일 오후 7시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도산의 밤’ 행사 및 ‘도산 특별상’ 시상식을 갖는다.수상자로는 도재원(都在元·도산 교육상) 거창고 교장과 정학(鄭鶴·도산 봉사상)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선정됐다.(02)741-7591.
  • 제22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특별상

    ◆농업부문 양종탁씨-전북 고창군4-H연합회를 이끌면서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하고 농촌환경정화운동과 친환경농법 실천에도 힘을 쏟는 ‘마당발’이다.군4-H연합회장 등을 여러차례 역임하며 조직을 한층 강화했다.홀로노인 등 불우이웃을 위해 각종 농산물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불우시설등을 찾아 봉사활동도 꾸준히 폈다.고창군내 5개교에 실습포 300여평을 조성하고 4-H지도교사 협의회를 결성,국화와 허브 등을 지원했다.환경친화적인 농업으로 배·수박·고추 등을 재배해 고수익을 창출,‘차세대 농촌 주역’으로 꼽힌다. ◆수산부문 양원택씨-제1기 산업기능요원 어업인후계자로서 성실하면서 항상 연구하는 젊은이로 전남 진도군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97년 전복 등 어류 양식으로 소득을 개발했고 어류의 종묘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기술 고소득 품종으로 소득을 높였다.한국수산업경영인 진도군 고군면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연간 4차례씩 바다청소를 실시,환경오염 방지에 힘썼다.유관기관 단합대회를 열고 어업인 교육에 열정을 쏟는 등 어촌사회 발전에 기여했다.진도군 장애인협회에 해마다 2차례씩 성금을 기부하는 등 불우이웃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 제22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농업 서일호·수산 이주석씨

    제22회 농어촌청소년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서일호(徐一鎬·26·대전 유성구 상대동·농업부문), 이주석(李柱石·31·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수산부문)씨가 7일 선정됐다. 농어촌 후계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제정하고 한국방송공사·농림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농협이 후원하는 농어촌청소년대상의 특별상 및 본상,공로상 등 부문별 수상자 16명도 함께 뽑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을,특별상 수상자는 국무총리 표창을,본상과 공로상 수상자는 농림부·해양수산부장관 및 농촌진흥청장,농협중앙회장의 표창을 각각 상금과 함께 받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대한매일·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농업부문 ▲대상 서일호 ▲특별상 양종탁(29·전북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 ▲본상 이동주(28·전남 영광군 군남면 동월리) 신석범(31·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송병규(29·경기 가평군 북면 소법리) 조병운(28·충남 태안군 소원면법산리) 박종진(29·제주 남제주군안덕면 상천리) 송영식(28·경북 문경시영순면 달지1리) 조현철(30·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 정운섭(31·대전대덕구 이현동) ▲공로상 윤명혁(46·충북도농업기술원 지방농촌지도사) ◆ 수산부문 ▲대상 이주석 ▲특별상 양원택(28·전남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 ▲본상 박명진(33·전남 영광군 백수읍 약수리) 박근수(33·전북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 김건수(33·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정석기(28·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2리) ▲공로상 권승배(49·고흥관리소 어촌지도사)
  • 부산영평상 최우수작품상 ‘복수는 나의 것’

    부산영화평론가협회에서 제정한 제3회 부산영평상의 최우수작품상에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이 선정됐다. 6일 발표된 심사 결과 박 감독은 감독상까지 차지하며 2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남ㆍ녀 주연상은 ‘오아시스’의 설경구와 ‘고양이를 부탁해’의 배두나가 차지했으며,심사위원특별상은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부산영화제 기간인 오는 15일 오후 7시 부산해운대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다. 다음은 분야별 수상자.▲각본상=이창동(오아시스) ▲촬영상=정일성(취화선)▲이필우 기념상=김현 ▲남우조연상=공형진(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여우조연상=김여진(취화선) ▲신인감독상=김인식(로드무비) ▲신인남우상=황정민(로드무비)▲신인여우상=김혜나(꽃섬). 김소연기자 purple@
  • 11월의 문화인물 김승호씨

    문화관광부는 지난 50∼60년대에 우리 영화계를 이끌었던 연기파 배우 김승호(본명 김해수)씨를 11월의 문화인물로 선정했다. 김씨는 영화계의 스타였지만 강원도 철원 태생으로 초등학교 시절 서울 청진동 부근에서 살았다는 것 정도만 알려졌을 뿐 출생이나 성장 등 사생활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보성고보 1년을 중퇴한 그는 김두한의 소개로 동양극장의 극단에 들어가 배우가 됐다.무명 시절을 거쳐 1945년 자유극장 창립단원으로 참여했으며,1957년 제4회 아시아영화제 특별상 수상작인 ‘시집가는 날’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로맨스 빠빠’(신상옥 감독)로 제7회 아시아영화제 남우주연상,‘마부’(강대진 감독)로 제11회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영화계 대표 배우로 자리잡았다. 대양영화사를 차려 영화제작자로도 활동했는가 하면 영화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68년 12월 1일 지병인 고혈압으로 타계했다. 한편 한국영상자료원은 문화인물 선정을 기념해 오는 11일 시사실에서 ‘김승호 특별회고전’을,충남 온양문화원은 오는 25∼27일 영화상영 및 자료사진 전시회 등 ‘김승호 기념축제’도 갖는다. 서동철기자 dcsuh@
  • 한국대학원생 국제학술회의 최우수논문상

    국내 대학원생이 국제기구의 학술회의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부산 부경대는 지난 26일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폐막한 제11차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연차 학술회의에서 이 대학 박사과정의 강수경(32·여·해양생물 전공)씨가 최고 논문상을,석사과정의 정경미(24·여·해양생물전공)씨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씨는 이번 학술회의에서 ‘북태평양 연어자원의 산란군 구분과 생태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이석(耳石)의 화학분석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해 과학위원회 최고상(Best presentation)을 받았다. 이 상은 PICES의 최고 영예로 꼽히는 상으로 한국 과학자가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강씨는 최근 3년간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미국,캐나다 등 북태평양 주변국의 연어를 수집해 이석(耳石)에 있는 미량원소의 화학적 성분을 최첨단 기술인 레이저 소각법으로 분석해 어류의 기원과 서식환경 변화를 추적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정씨는 ‘1970년대 기후변화에 따른 베링해 명태의 생태학적특성변동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해 수산위원회 특별상(Honorable mention)을 받았다.베링해 남동부 산란장에서 수집한 명태의 알과 치어를 이용해 명태의 산란습성과 치어 생활사를 추적,기후 체제변화 이후 명태 산란과 치어 성장이 빨라진 사실을 밝혀냈다. PICES는 한·중·일 3개 국가를 비롯해 미국,캐나다,러시아 등 태평양 주변 566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국제기구로 매년 학술회의를 열고 있다.지난 18일부터 칭다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회원국 과학자 350여명이 참가해 30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서울이야기’ 수필공모 시상식

    서울시는 올해 ‘서울이야기’ 수필공모전에서 내국인부문 최우수상으로 이수경(여·36)씨의 ‘서울예찬’을 선정하는 등 72개 작품(내국인 33편,외국인 33편,특별상 6편)에 대한 시상식을 25일 갖는다. 최우수상으로 뽑힌 이씨의 작품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고향을 등지고 서울살이를 시작한 어머니와 네자매의 이야기로,서울의 따뜻한 인정과 격려가 많은 힘이 됐다는 내용을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조덕현기자
  • 풍산 특별상담역 美슈워츠 영입, 총괄부회장 류목기씨 선임

    ㈜풍산은 17일 전 주한미군사령관인 토머스 슈워츠장군을 특별상담역으로 영입하고 류목기(柳穆基)상임고문을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슈워츠장군은 방위산업부문(총포탄약 제조)중장기 사업전략과 해외마케팅,안전관리 분야에서 전문 조언을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손열음양 伊비오티콩쿠르 피아노 1위

    손열음(16)양이 지난 12일 이탈리아 베르첼리에서 끝난 제53회 비오티 국제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손양은 1등상과 함께 피아노 제조회사인 스타인웨이에서 주는 특별상도 받았다.콩쿠르 참가자 가운데 최연소인 손양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하고 있다.
  • 비추미 여성대상 수상자 발표

    삼성생명공익재단(이사장 李洙彬)은 9일 제2회 비추미 여성대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여성의 지위향상 및 권익신장 부문인 ‘해리상’에는 박보희(朴寶熙·사진) 한국사회정보연구원장,문화·언론 및 사회공익 부문 ‘달리상’에 김옥라(金玉羅) 각당복지재단 이사장,교육 및 연구개발 부문 ‘별리상’에 오세화(吳世和) 한국화학연구원 응용화학연구부장과 백종숙(白種淑) 미국 코네티컷대 교수,특별상에 한국여성단체연합이 각각 뽑혔다.시상식은 다음달 1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 심청효행상 대상 변지혜양

    가천문화재단(이사장 李吉女)은 7일 제4회 심청효행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대상에는 변지혜(邊智惠·사진·17·인천 옹진군 백령면)양,본상에 이강순(李康舜·14·경북 의성군 단밀면)양,특별상에 김효정(金孝貞·13·대구 남구 봉덕동)·노미란(盧美蘭·16·인천 남동구 구월동)·정윤숙(鄭尹淑·18·충북 청주시 흥덕구)·백미옥(白美玉·18·인천 계양구 작전동)·윤현희(尹現熙·17·인천 남동구 구월동)양이 뽑혔다.대상을 받은 변양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여동생 등 다섯 식구의 가장으로서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노점상을 하며 생활비를 벌고 관절염을 앓고 있는 할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는 등 효(孝)를 실천했다.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예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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