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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을 기업가로…부산시, ‘라이콘’ 육성 전략 마련

    소상공인을 기업가로…부산시, ‘라이콘’ 육성 전략 마련

    부산시가 소상공인이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25일 제4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내수 부진과 고금리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 시는 ‘B-라이콘’이라고 이름 붙인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전략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비 라이콘은 라이프·로컬 분야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는 소상공인을 말한다. 이 전략은 성장 단계별로 4대 전략, 10개 과제로 구성했다. 준비단계로 오는 9월까지 중구 자갈치현대화 시장 건물 6층에 1130㎡ 규모로 ‘라이콘타운’을 개소한다. 이곳은 소상공인 창업지원 거점이다. 이곳에서 ‘라이콘 창업 사관학교’ 학교 등 단계적 소상공인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업 전 점포 운영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설도 갖춘다. 라이콘 창업 사관학교를 졸업한 예비 창업자 50명에게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성장 단계로 3년 이상 업력을 가진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등 성장 사다리 정책을 시행한다. 고매출 업체 등에 2억 원 한도로 최초 1년간 2.5%, 이후 4년간 1.5% 이자를 지원하는 특별보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부산 라이콘 스타트업 펀드’를 3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많은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제품·서비스 연구개발에 나서는 소상공인에게 연구개발비 최대 7000만원도 지원한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 영세 프랜차이즈 본부와 성공한 프랜차이즈를 연결해 성장을 돕고, 지역 유망업종인 커피산업에서 라이콘을 배출하기 위해 부산신항에 커피 가공·유통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영도 특화지구를 관광거점으로 키운다. 도약단계에서는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소상공인이 내수 시장을 벗어나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신설해 비용을 지원하고, 아마존 등 세계적인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마지막 단계로 소상공인이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전망을 갖춘다. 라이콘타운에 규제 신고센터를 설치해 불합리한 법령,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해 라이콘 성장을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을 3000명에게 추가 지원하고, 매장 환경개선 지원, 폐업 소상공인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도 하반기부터 추진한다.
  •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기업에 1000억 규모 금융지원한다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기업에 1000억 규모 금융지원한다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경기RE100 실현을 위해 1000억 규모의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상품을 출시한다. 경기도는 최근 신한·농협·SC제일·우리은행 등 4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0억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 보증은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대출자금 100% 보증과 함께 연 2.0%p 추가 이자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은 태양광 기업, 에너지 효율화 참여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생산기업, 기후테크 기업이며, 소상공인과 협동조합 등은 기후위기 대응 사업자일 경우 가능하다. 2.0%p의 이자 감면 혜택이 있으므로 신청 기업이나 사업자에게는 평균 3.2% 대출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중도 상환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도 없다.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1000억 보증지원금을 ▲태양광 기업에 500억원 ▲에너지효율화 참여기업에 300억원 ▲1회용품 대체제 생산기업에 100억원 ▲기후테크 기업에 10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는 태양광 보급 확산을 위해 태양광 설치·제조·관리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원을 보증 지원한다. 태양광 설치기업은 부지 내 태양광 시설 설치를 한 기업에는 운전자금을, 태양광 패널 착공 전이라면 설비를 위한 시설자금을 대출지원 한다. 태양전지 모듈, 전지판 등을 제조하는 ‘태양광 제조기업’과 태양광 패널 청소, 폐패널 처리 등 ‘태양광 관리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에너지 효율화 설치·제조·관리기업에는 300억원을 보증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노후보일러 교체, 폐열 재사용, LED 조명 교체, EMS(전력관리시스템) 등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설치·제조·관리하는 기업이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으로부터 ‘에너지진단 인증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을 우선 선정하며, 경기 RE100 산업단지 참여기업은 상시 접수 가능하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설비 KS인증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정부의 1회용품 사용금지 유예 조치로 큰 어려움에 직면한 종이 빨대 및 다회 용기 생산 및 서비스 기업에는 100억원을 보증 지원한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신성장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기후테크 기업에 100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나 경기도로부터 유망기후테크로 지정 받은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이라도 기후테크 기술 및 제품을 생산한다면 신청 가능하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기후금융’ 지원은 기후기업이 성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경기도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기업이 기후위기 대응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보증지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점 및 출장소(☎1577-5900)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 “지역 경기 살려라”, 세종 8700가구 공동주택에 소상공인 금융지원

    “지역 경기 살려라”, 세종 8700가구 공동주택에 소상공인 금융지원

    올해 세종시에 공동주택 8720가구가 공급된다. 시는 공실 상가 입점 소상공인 등을 위한 금융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시는 4일 행복도시 예정지역인 동(洞) 지역과 읍·면 지역을 포함한 2024년도 세종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동 지역에는 합강동(5-1생활권)과 산울동(6-3생활권)에 총 4704가구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주택은 민간분양주택(합강동 L9, L12 블록)과 공공분양주택(합강동 L1 블록)을 포함한 1767가구다. 임대주택 물량은 통합공공임대주택(합강동 L5, 산울동 L2 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산울동 M3 블록)를 포함해 2937가구가 예정됐다. 읍면 지역인 장군면, 연서면, 연기면에 총 4016가구 공동주택이 공급될 계획이다. 공급 물량은 민간분양주택 1227가구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연기면 보통리) 2789가구다. 앞서 시는 3일 하나은행·세종신용보증재단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민전 가맹점과 공실 상가에 입점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시작했다. 시는 1.75~2.0% 수준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은 7억원의 특별출연과 금리우대를 지원한다. 세종 신용보증재단은105억 원까지 특별보증 및 심사완화 등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만 5000개 여민전 가맹점과 61개 공실 상가 입점 기업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주택공급이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등으로 부동산경기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진구, 513억원 규모 ‘광진형 특별융자’ 시행

    광진구, 513억원 규모 ‘광진형 특별융자’ 시행

    서울 광진구가 513억원 규모의 ‘광진형 특별융자’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불황 속, 자금 흐름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광진형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특별보증우대와 이자지원으로 시중 은행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도 857개의 소상공인 업체가 312억원 정보의 융자를 실행해 수혜를 받은 바 있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중 협력은행과 함께 24억 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513억원의 보증재원을 마련해 더욱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진형 특별융자는 7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처음 2년은 구에서 2% 이자를 보전해 최종적으로 연 1.8% 내외의 변동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3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광진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아 상환중인 업체 ▲최근 1년 내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이력이 있는 업체 ▲금융, 보험업과 유흥주점업, 사행시설 등 정책자금 지원이 제외되는 업종 등은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융자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방문 일정을 먼저 예약해야 한다. 이후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지점에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누리집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형 특별융자가 고금리 이자에 허덕이는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의 기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225억원 특별신용보증 지원…지역 경제 활성화 박차

    영등포구, 225억원 특별신용보증 지원…지역 경제 활성화 박차

    서울 영등포구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225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구는 오는 14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3개 금융기관(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보증재원의 출연과 특별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 구는 3개 은행과 협력해 총 8억원(구 3억원, 신한은행 3억원, 국민은행 및 하나은행 각 1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한다. 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출연금액의 12.5배인 100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연체 중이거나 사치·향락·유흥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대상 사업장이 보증재단에 특별신용보증을 신청하면, 보증재단이 심사를 통해 보증서를 발행해 주고, 사업장은 발행된 보증서를 가지고 신한·국민·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이번 특별보증 지원에 따라 소상공인 등은 대출금리 3.58~3.78%(변동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2·3·4년 균등분할상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2년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단, 업체당 보증한도는 업체의 신용도, 매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는 구(區) 금고인 우리은행도 10억원을 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할 예정으로, 구는 총 125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추가로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현재 고물가, 고금리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경영인분들께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영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 RE100’ 실현,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1267억 원 금융 지원

    ‘경기 RE100’ 실현,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1267억 원 금융 지원

    에너지 금융자금 조성,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저금리 대출 작년 대비 자금 규모 1,242억(약 51배) 증가경기도가 경기 RE100 달성을 위해 도 예산과 은행 자금 등으로 약 1,267억 원을 조성해, 신재생에너지산업 관련 기업에 금융 지원한다고 밝혔다. 각 금융 지원 사업은 3월부터 차례대로 자금이 떨어질 때까지 추진된다. ■ 소규모 태양광발전소 에너지 융자 지원(120억 원) 500kW 이하 소규모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에너지 융자지원을 한다. 전년 대비 95억 원이 늘어난 1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3% 저금리 융자지원으로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금리 부담을 덜 계획이다. 지원 기준도 발전사업자 수요에 맞춰 기존 200kW까지 지원하던 설비용량을 500kW까지 늘리고, 융자 한도를 3억 2천만 원에서 8억 5천만 원까지 증액했다. 또한, 상업용에 국한된 지원 대상을 자가발전용 시설까지 확대한다. 3월 중 대상자를 모집한다. ■ 신재생에너지 대출 이자 지원(332억 원) 300kW 이상 중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신규 설치하는 기업이 도와 협약을 맺은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으면 도가 이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기도는 공모 형식으로 금융기관을 선정할 계획으로 융자 규모는 332억 원이다. 도는 올해 대출 이자로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도는 앞으로 3년간 3% 규모의 이자를 지원할 계획으로 사업자가 실제 지출하는 이자는 3%~4%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산업단지 중소·중견기업 에너지 효율화 융자 지원(15억 원)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경기 RE100 달성을 위해 산단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화 융자를 추진한다. 에너지 효율화 기기는 노후 보일러 교체, 폐열 재사용, LED 조명 등 에너지절약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를 말한다. 도는 15억 원의 예산을 신규로 편성해 에너지 효율화 기기를 설치하는 기업에 최대 5억 원, 금리 3%의 저금리 융자지원을 통해 전력 소비량을 줄일 계획이다.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 에너지 효율화 융자지원은 3월 중 모집 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 태양광·에너지 효율화 사업자 보증 및 이자 지원(800억 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4개 은행과 함께 도내 태양광·에너지 효율화 시설 설치·제조·관리 기업(800억),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기업(100억), 기후테크 기업(100억)에 대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특별금융지원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 위기 대응 특별보증’ 상품을 11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기업당 5억 원 이내 대출에 대한 보증을 지원하고 추가로 연 2.0%P의 이자 감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상품을 이용하는 기업은 평균 3.2% 이내 이자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은행 선정과 경기도 의회 보고 일정에 맞춰 해당 사업의 공고를 상반기 중 게재할 예정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고금리로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제동이 걸리는데도 정부는 금융 지원을 980억 원 축소하는 등 세계 추세에 역행하고 있다.”며 “국내·외적인 경제난 속에서도 재생에너지 시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RE100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은행 “골목상권 살리자” 20억 특별 금융지원

    광주은행 “골목상권 살리자” 20억 특별 금융지원

    광주시 1금고로서 광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는 광주은행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광주은행은 2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고병일 광주은행장,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소상공인 특례 보증 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소상공인(골목상권)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20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는 지난해 출연액 10억 원보다 2배 확대된 금액이다. 이를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448억원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며, 광주시는 1년 간 3~4%의 이차보전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광주소재 도·소매, 음식업 등 58개 업종의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로 업체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기간은 5년 이내로 광주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지역 소상공인에 총 50억원을 특별출연해 1324억원의 특례 보증 대출을 공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았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특별보증이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따뜻한 온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신보, 올해 소기업·소상공인에 43.7조원 보증 지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올해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에 43조 7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신보의 보증 규모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2조원에서 지난해 43조 3000억원으로 약 두배로 증가했고 143만개 소기업·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다. 신보중앙회는 여전히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위해 지난해 수준으로 보증 총량을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의 대위변제 급증이 신규 보증공급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규보증을 10조원 포함했다. 올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자체 정책자금 연계보증(7조 3000억원), 중저신용자 및 폐업자를 위한 중신용특례보증(1조원), 브릿지보증(6000억원), 영세관광사업자 특례보증(2800억원) 등 다양한 상품을 차질 없이 집행할 계획이다. 기한 연장 시 상환구조를 변경해주는 전환보증·첫걸음기업 특별보증(1000억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협약보증(1000억원), 민간기업 출연 협약보증(1050억원) 등의 특례 보증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이상훈 신보중앙회 회장은 “소상공인 경영난이 심화·가속하면서 대위변제가 급격히 증가해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지역신보법 개정을 통한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상향 등 지역신보의 기본 재산 확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한우 푸드테크기업 설로인, 월매출 100억 돌파…IPO 준비 박차

    한우 푸드테크기업 설로인, 월매출 100억 돌파…IPO 준비 박차

    한우 푸드테크기업인 ‘설로인’(대표 변준원)이 창사 이래 최고 월매출을 달성했다. 설로인은 9월 매출이 100억 원을 돌파하며, 코로나가 발발한 2020년 동월 매출 19억 원 대비 3년 만에 5배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D2C 자사 채널 비중이 90%가 넘어 230% 이상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설로인의 B2B 플랫폼 ‘본대로’ 역시 매달 성장률이 30%를 넘을 정도로 성장 중이다. 본대로는 비전 스캐닝을 통해 AI가 평가한 원육의 품질과 스펙 정보를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2017년 창업한 설로인은 지난 6년간 400억 원이 넘는 자본을 유치하며, R&D 및 숙성 시설에 투자했다. 이를 통해 3,000억 원 규모의 생산 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해 200억 원을 특별보증하는 ‘예비유니콘’ 사업에 8대 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 이와 같은 성과에는 창업자 변준원, 김지수(이상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졸업)의 모교인 서울대 기술지주의 투자와 숙성 관련 특허 기술, 360도 비전 스캐닝, AI 원육 평가 기술 등을 보유한 점이 주효했다. 설로인의 기술력은 자체 보유한 수만 개의 원육 데이터베이스에서 비롯한다. 원육 입고 시 고기를 360도로 비전 스캐닝하면 AI가 원육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해 마블링, 육색, 육질 등 스펙을 자동으로 인식해 품질을 분류한다. 그 결과로 설로인은 D2C에서 품질을 높은 수준으로 일관되게 제공하며, B2B 플랫폼 본대로는 원육 상태와 정확한 품질 정보를 고객에게 투명하게 전달한다. 설로인은 한우 및 육류 분야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B2B 플랫폼 본대로도 설로인의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리텐션이 80%대에 이르고 있다. 국내 17조 원의 한우 시장에서 프리미엄 D2C와 B2B 양 날개를 모두 가진 유일한 브랜드로 성장하는 설로인은 국제회계기준에 맞춰 IFRS 전환을 진행하고 있으며, IPO를 위한 상장 주관사 선정을 금년에 마치고 2025년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 서초구, 서울 자치구 최저금리 0.8%로 중소상공인 최대 1억 대출지원

    서초구, 서울 자치구 최저금리 0.8%로 중소상공인 최대 1억 대출지원

    서울 서초구가 대출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과 ‘중소상공인 초스피드 대출’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저금리인 연 0.8%의 이자를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이달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구는 올해 상반기 총 32곳, 30억원 대출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 40억원 규모를 추가로 운영한다. 업체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중 선택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주 사무소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이나 공장 등록된 제조업체다. 기존에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을 받아 상환중이거나 휴·폐업 업체,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업체 및 향락·사치업종 등 부적합 업체는 제외된다. 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구비 서류를 갖춰 신한은행 3개 지점(서초구청지점, 양재역금융센터, 양재동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사전 상담을 통해 담보 여력을 확인한 후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등 필요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담보가 없거나 신용등급에서 불리한 업체는 ‘중소상공인 초스피드 대출 사업’을 통해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올초부터 7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증재단과 시중은행(신한, 우리,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정은행 대출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중소상공인의 금전 채무를 보증하는 방식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한도사정 없이 업체당 7000만원까지 대출을 보증하며, 추가 신용평가를 거쳐 최대 1억원까지도 보증 지원이 가능하다.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지원하며 지정은행 방문시 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8월 기준 3%대(변동금리)의 금리로 5년 이내에서 상환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지역내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14개 지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전성수(사진) 서초구청장은 “업체 상황별로 다양하게 운영되는 쿨한 저금리 대출을 통해 침체된 중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중구, 소상공인에 213억 무담보 신용보증

    중구, 소상공인에 213억 무담보 신용보증

    서울 중구는 코로나19 이후에도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약 213억원 규모의 무담보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이날 중구청에서 우리·신한·하나은행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밀착 특별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열밀착 특별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에서 신용보증을 추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해당 업체를 심사 후 보증서를 발행해 대출이 가능하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구(3억원)와 우리은행(10억원), 신한은행(3억원), 하나은행(1억원)이 공동 출연해 총 17억원의 보증재원을 마련했고, 서울보증재단이 재원의 12.5배인 213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제공한다.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등록한 소기업·소상공인 중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최고 5000만원까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특별신용보증이 엔데믹 이후에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대문, 소상공인 무담보 300억 특별보증

    서대문, 소상공인 무담보 300억 특별보증

    서울 서대문구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무담보 특별보증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소상공인 지원에 뜻을 함께한 금융기관(우리·국민·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가 7억원, 우리은행이 10억원, 국민은행이 5억원, 하나은행이 2억원을 출연해 총 24억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는 이 금액의 12.5배에 해당하는 300억원 규모로 보증 지원을 한다. 1인당 보증 한도는 5000만원이며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상은 서대문구에서 6개월 이상 영업한 중소상공인이다.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가지고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에서 상담한 뒤 보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어 우리은행이나 국민은행, 하나은행의 지정된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구는 신촌·이대 상권 내 상가에 대해서는 추가 신용평가를 거쳐 보증 한도를 1억원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단계에 들어섰지만 많은 중소상공인이 여전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신용보증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마포구, 소기업·소상공인에 4년간 1000억원 금융 지원

    마포구, 소기업·소상공인에 4년간 1000억원 금융 지원

    서울 마포구가 경기 침체 속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 계층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에 나섰다. 20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9일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마포구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보증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마포구와 우리은행은 연간 10억원씩 출연해 4년간 총 80억 원을 특별보증 출연금으로 확보한다. 보증 한도는 출연금의 12.5배인 연 250억원 규모로 4년간 1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마포구인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자금을 무담보로 5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대출금은 3.68~3.88%의 이율로 1년 거치 후 최대 4년 동안 원금 균등 분할 상환하면 된다. 마포구는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지점과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마포의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길 기대한다”며 “구는 앞으로도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中企 부축하는 구로… 특별 신용보증 지원

    中企 부축하는 구로… 특별 신용보증 지원

    서울 구로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구로구는 지난달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보증 대상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추천하는 등 행정적인 부분을 지원한다. 은행은 재단에 특별보증재원 5억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60억원의 한도 내에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구로구인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신한은행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금이 소진되면 신청은 마감된다. 융자 지원은 보증비율 95~100%, 보증료율 연 1%가 적용되며 보증·대출 기간은 5년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최근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고 경쟁률 뚫은 아기유니콘 핸드허그의 각오

    최고 경쟁률 뚫은 아기유니콘 핸드허그의 각오

    ●중기부 선정 8.4대 1…혁신적 사업모델로 100억원 투자유치도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를 운영 중인 핸드허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유망 스타트업 가운데 기업가치가 1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에 선정된 핸드허그는 크리에이터들이 셀러로 참여하는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를 기반으로, 이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크리에이터 400여팀과 협업하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코엑스 등 전국에 오프라인 매장 7개를 운영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누적 크리에이터 정산액이 60억원에 이른다. 앞서 핸드허그는 지난 5월 한화생명보험, 신한캐피탈 등 국내 주요 기관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배경에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검증한 회사 임직원들의 역량과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한 매출 증가세가 작용했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이번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는 41개사 선정되면서 역대 최고인 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된 기업은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시장 개척자금(최대 3억원), 특별보증(최대 50억원), 정책자금(최대 100억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준홍 핸드허그 대표는 “아기유니콘에서 그치지 않고 성과를 지속해 유니콘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면서 “크리에이터들의 상품이 단순히 굿즈로 소비되는 것을 넘어서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독자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크리에이터 경제를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은 100개사(2020년 40개사, 2021년 상반기60개사 선정)는 선정 후 1년 만에 고용이 평균 약 2배 증가했고, 매출 또한 평균 2.5배 늘어난 것으로 중기부가 밝힌 바 있다.
  • 광주은행-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광주은행-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우경 광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와 광주신용보증재단과 ‘2022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광주시와 3개 은행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35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시에서 1년간 2.0%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은행은 고물가, 고환율 등의 경제상황과 장기화된 지역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금융지원을 확대하고자 광주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출연해 총 333억원의 2022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광주은행 또는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추천한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5년 이내이다. 이우경 광주은행 부행장은 “가중된 지역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이로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과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 “미래 유니콘기업 선발에 참여하세요”

    중기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국민심사단 모집10월 17일까지… 창업 경력·투자자·기술경영 전문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지원 대상 기업 최종 선정에 참여할 국민심사단을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창업기업 경력자, 창업 인큐베이팅 경험자, 투자자, 기술·경영 전문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기업 가치 1000억원 이상 유니콘기업의 탄생 촉진을 위한 벤처정책 브랜드로,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이 되면 시장개척비용 최대 3억원과 기술보증기금의 특별보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는 40개사 모집에 334개사가 신청해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0년 40개사, 2021년 60개사 등 2021년까지 선정돼 지원을 받은 100개사의 경우 신청 당시에 비해 1920개(기업 당 19.2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도 100개사 중 60개사가 6767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 사업 신청 당시 대비 자본금이 약 3.3배 증가했다. 50인 내외로 구성될 국민심사단은 다양한 국민들의 시각을 반영해 국내외 최고 민간 전문평가단 40명과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진행할 방침이다. 국민심사단과 전문평가단은 같은 평가항목으로 기업을 평가하며, 전문평가단(70%)와 국민심사단(30%) 결과를 합산해 최종적으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평가항목별 배점은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60점, 해당 기업이 유니콘 기업이 되길 지지·응원하는 정도에 30점, 사회공헌 가능성에 10점 등으로 구성된다. 국민심사단 참가를 희망하면 투자 및 창업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온라인(k-unicorn.or.kr 또는 k-startup.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인원이 정원을 넘으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국민심사단은 다음달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는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 서울 강서구-신한-우리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지원 맞손

    서울 강서구-신한-우리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지원 맞손

    서울 강서구는 30일 신한은행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융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우 구청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김승영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1억 5000만원을 보증재단에 출연하고, 구는 신용이 낮은 소상공인에게 2000만원 내에서 총 28억 8000만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해 준다. 융자 이후 1년간 이자도 전액 지원한다. 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한 융자 지원에도 나선다. 31일 구청에서 우리은행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우리은행이 중소기업 융자 지원을 위한 총 2억원의 특별보증 재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등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는 업체당 5000만원 내에서 총 24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와 경기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각 기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원구원, 종료 임박 조선산업 지원정책 “대체·보완 필요”

    경남원구원, 종료 임박 조선산업 지원정책 “대체·보완 필요”

    조선 산업이 회복세에 접어들었지만, 조선 사업장의 고용 감소 흐름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말 또는 내년 상반기에 종료되는 조선산업 위기 대응 정책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5일 경남연구원은 정책 소식지 ‘G-BRIEF’로 김진근 선임연구원과 김도형 전문연구원의 ‘조선산업 위기 대응 지원정책의 만족도와 시사점’ 연구 보고서를 게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로 조선산업의 위기가 촉발됐으나, 2019년부터 세계 선박 발주량과 국내 대형 조선사의 수주량이 증가하며 현재는 조선 산업이 전반적인 회복 추세에 들어갔다. 하지만, 조선 사업장의 고용 감소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를 기준으로 2015년 경남지역 2636개 업체가 9만2690명을 고용했으나, 지난해에는 2038개 업체 4만2781명으로 줄었다. 불과 6년 만에 노동자 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조선 산업이 2012년부터 본격적인 침체기에 접어들자 정부는 산업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조선업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조선업 고용위기지역’ 지정,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등 지원정책을 내놨다. 이 정책들은 고용안정과 실직자 지원, 산업기반 보호, 사업체 경영지원, 지역 경제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연구에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과 관련한 주요 지원사업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3개 사업 중 6개 5점 척도 기준 3점(보통) 이상을 기록했다. 조선기자재업체 등 특별보증 지원(3.73), 소상공인·협력업체 만기연장(3.73) 사업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조선업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조선업 고용위기지역 지정 정책의 주요 사업 8개의 만족도는 평균 3.54점이었으며, 청년 추가 고용장려금(3.96), 고용유지 지원금(3.67) 사업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2016년 이후 정부가 추진한 조선산업 위기 대응 지원정책은 지역 조선업체의 산업기반 유지와 고용 안정에 효과를 나타냈다. 종료가 임박한 정부 지원 정책을 다른 형태로 변경해 지속하거나, 경남도가 사업을 계승할 필요가 있다. 특히 단기적 만족도가 높은 경영 안정자금, 보증 확대, 만기 연장 등에 대한 지원을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충남중기청, 스타트업 육성 ‘아기유니콘’ 모집

    충남중기청, 스타트업 육성 ‘아기유니콘’ 모집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9일까지 ‘하반기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유니콘 기업이 활발히 생겨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브랜드로, 유망 창업·벤처기업이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인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신시장 개척자금(최대 3억 원), 특별보증(최대 50억 원), 정책자금(최대 100억 원), 중기부 기술개발 사업 참여 우대가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해외진출 지원, 규제샌드박스 지원, 방송광고 지원, 청년채용 장려금, 이에스지(ESG) 경영도입 지원 등 연계사업이 추가된다. 충남중기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선정된 100개사의 매출은 5844억 원이 증가해 기업당 약 2.8배 성장했으며, 1920명을 신규로 고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모집에서도 ’유니콘 후보기업 국민추천제’가 운영되며,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유니콘 후보기업이 있으면 국민 누구나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과 케이(K)-유니콘 누리집(www.k-unicorn.or.kr) 등에서 직접 추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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