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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고두심·이미연, 선후배의 ‘다정한 대화’

    [NTN포토] 고두심·이미연, 선후배의 ‘다정한 대화’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KBS 특별기획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 (연출 강병택 김성윤 / 작가 김진숙 강다영)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고두심과 이미연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미연 한재석 등이 출연하는 ‘거상 김만덕’은 제주 지역에서 어려운 이들을 도왔던 여성 김만덕의 일생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서귀포(제주)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핸섬한 한재석, 사슴같은 눈빛

    [NTN포토] 핸섬한 한재석, 사슴같은 눈빛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KBS 특별기획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 (연출 강병택 김성윤 / 작가 김진숙 강다영)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한재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미연 한재석 등이 출연하는 ‘거상 김만덕’은 제주 지역에서 어려운 이들을 도왔던 여성 김만덕의 일생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서귀포(제주)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KBS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KBS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 기대해주세요~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KBS 특별기획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 (연출 강병택 김성윤 / 작가 김진숙 강다영) 제작발표회에서 배우하석진 박솔미 한재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미연 한재석 등이 출연하는 ‘거상 김만덕’은 제주 지역에서 어려운 이들을 도왔던 여성 김만덕의 일생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서귀포(제주)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소지섭 “계상아 나 군복 잘어울리지?”

    [NTN포토] 소지섭 “계상아 나 군복 잘어울리지?”

    24일 오후 경기도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극본 한지훈)제작지원 MOU 체결식에 참석한 배우 소지섭과 윤계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6월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부천(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진행자상’ 김제동 “재석·호동 형, 고마워”

    ‘TV진행자상’ 김제동 “재석·호동 형, 고마워”

    방송인 김제동이 이경규, 유재석, 강호동 토크 3대 천왕에게 기쁨을 표했다.23일 오후 3시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김제동은 TV진행자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소감을 밝혔다.김제동은 “감독님들이 주신 상이라 더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고 밝힌 뒤 이어 “매번 시상식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는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컬투 형님들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특히 김제동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돋보인 소감에서 “우리 엄마, 다섯 누나, 아홉 조카, 큰 조카 낳은 손자까지 고맙다.” “가족을 책임져 줄 미래의 아내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해 묘한 뉘앙스를 풍겼다.이날 에그(지은, 영태, 태경), 크라잉넛, 유키스(알렉산더, 케빈, 일라이, 기범, 수현, 동호, 이기섭), f(x), 컬투가 신나는 축하공연을 가졌으며 소녀시대 써니를 비롯한 효연과 설수진, 도지원, 오지은이 시상자로 나섰다.한편 손범수와 소녀시대 태연의 사회로 진행된 제2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은 ‘선덕여왕’이 TV 드라마 부문 대상과 작가상, 탤런트상(고현정)을 수상해 3관왕의 타이틀을 거머졌다. 한국PD대상은 오늘 27일 오후 3시 30분 EBS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제22회 한국 PD대상 수상자 명단▲작품상 TV 드라마 부문=MBC ‘선덕여왕’ ▲작품상 TV 시사 다큐멘터리 부문=KBS 특별기획 5부작 ‘인간의 땅’ ▲작품상 TV 교양 정보 부문=MBC ‘불만제로-정수기의 위험한 진실’ ▲작품상 TV 예능 부문=MBC ‘무한도전’ ▲작품상 TV 지역 부문=부산MBC ‘무전기1.3.0.0’, 춘천MBC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특별기획 ‘안중근, 북위38도’ ▲작품상 라디오 지역 부문=TBC ‘매직? 뮤직!’, TBN대구 특집다큐멘터리 ‘300일의 기록-선하씨의 특별한 도전’ ▲실험정신상 라디오 부문=KBS ‘김소은의 처음 만난 클래식 Listen & Lesson 해설이 있는 클래식 전집 출반 기념특집’ ▲작품상 TV 독립제작 부문=‘EBS 다큐프라임’ 말라위, 물 위의 전쟁 ▲작품상 라디오시사 교양 드라마 부문=MBC 다큐멘터리 드라마 ‘격동 50년’ ▲작품상 라디오음악 오락 부문=KBS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작품상 라디오특집 부문=KBS 다큐멘터리 ‘편지’▲출연자상 가수 부문=소녀시대, 장기하와 얼굴들 ▲출연자상 탤런트 부문=고현정 ▲출연자상 성우 부문=이규하 ▲출연자상 코미디언 부문=박성호 ▲출연자상 TV진행자 부문=김제동 ▲출연자상 라디오진행자 부문=컬투(김찬우, 김태균)▲제작부문상 TV작가 부문=MBC 김영현, 박상연 ▲제작부문상 라디오작가 부문=CBS 소승근 ▲제작부문상 기술 부문=극동방송 이종보 ▲제작부문상 촬영 부문=SBS뉴스텍 안재현 ▲제작부문상 미술 부문=EBS 김성욱 ▲제작부문상 음악 효과 부문=OBS 경인TV 이동근▲올해의 PD상=독립PD협회 강경란, 박봉남 ▲실험정신상 TV 부문=EBS ‘다큐프라임’ 2부작 ‘바퀴’ ▲공로상=EBS 박상호, CBS 이영선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로드 넘버원’ 제작지원 MOU 체결식

    [NTN포토] ‘로드 넘버원’ 제작지원 MOU 체결식

    24일 오후 경기도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극본 한지훈)제작지원 MOU 체결식에 참석한 부천시장 홍건표(왼쪽부터) 배우 김하늘, 경기도 지사 김문수, 배우 윤계상, 소지섭, 이장수 로고스필름 대표, 조재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6월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부천(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하늘 “드라마 촬영하다 왔어요”

    [NTN포토] 김하늘 “드라마 촬영하다 왔어요”

    24일 오후 경기도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극본 한지훈)제작지원 MOU 체결식에 참석한 배우 김하늘이 입장하고 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6월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부천(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소지섭, 핸드프린팅 하는 모습도 멋져~

    [NTN포토] 소지섭, 핸드프린팅 하는 모습도 멋져~

    24일 오후 경기도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극본 한지훈)제작지원 MOU 체결식에 참석한 배우 소지섭이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6월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부천(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전쟁대작 ‘로드 넘버 원’, 경기도 지원받는다

    MBC 전쟁대작 ‘로드 넘버 원’, 경기도 지원받는다

    MBC특별기획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 김진민)이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 경기도와 손잡았다. 1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의 블록버스터급 전쟁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은 24일 오후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제작사 로고스필름과 경기공연영상위원회의 협약식을 가졌다.’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꽃핀 우정과 전우애를 담고 있으며 사랑을 다룬 드라마로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작품인 만큼 3년여의 제작 기간에 걸쳐 완성된 탄탄한 대본, 그리고 이장수, 김진민 감독과 한지훈 작가로 구성된 최고의 제작진이 뭉쳐 만든 야심작이다.이날 협약식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홍건표 부천시장, 조재현 경기공연영상위원회위원장, 박두례 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등이 참석했고 출연자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이 협약식 체결과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했다.특히 2010년 대한민국 드라마계를 강타할 휴먼대작 MBC ‘로드 넘버 원’ 주역 3인방은 드라마속 의상으로 현장에 모습을 비춰 참관자들의 시선을 끌었다.‘로드 넘버 원’은 격동의 한국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경기도와 부천시에서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야인시대’ 세트장 리모델링비 5억원을 지원, 경기공연영상위원회에서 드라마 촬영에 필요한 로케이션을 지원한다.한편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한국전쟁을 스펙터클하게 안방 스크린으로 옮길 ‘로드 넘버 원’은 2010년 6월 방송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소지섭, 군인보다 더 멋진 카리스마

    [NTN포토] 소지섭, 군인보다 더 멋진 카리스마

    24일 오후 경기도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극본 한지훈)제작지원 MOU 체결식에 배우 소지섭이 참석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6월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부천(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하늘 “손도장 잘나와야 할텐데…”

    [NTN포토] 김하늘 “손도장 잘나와야 할텐데…”

    24일 오후 경기도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극본 한지훈)제작지원 MOU 체결식에 참석한 배우 김하늘이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6월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부천(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을 알리는 3월 안방극장에 신작 드라마들이 쏟아진다. 스타 PD와 작가 콤비의 화려환 귀환은 물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반가운 얼굴들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가장 큰 변화를 앞둔 시간대는 주말극이다. KBS와 MBC는 새달 6일 새 드라마를 동시에 선보인다. KBS 2TV ‘거상 김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제주도민을 구휼한 실존인물 김만덕의 삶을 그린 사극. 이미연이 주인공 김만덕역을 맡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고, 고두심, 한재석, 박솔미 등이 출연한다. ‘보석비빔밥’ 후속으로 방영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복수극을 펼치는 현대판 영웅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일국이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주인공을 맡았고,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한채영이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새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엄마가 뿔났다’, ‘내 남자의 여자’ 등의 흥행 콤비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PD의 복귀작이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재혼 가정의 화합과 사랑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다. 김해숙, 장미희, 김상중, 윤다훈 등 기존의 ‘김수현 사단’에 송창의, 남상미, 남규리 등 신예들이 대거 가세했다. 연초부터 방송사의 기싸움이 팽팽했던 월·화극에서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공부의 신’ 후속으로 새달 1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부자의 탄생’은 그룹의 후계자가 되는 것이 삶의 목표인 재벌가 상속녀와 자신의 아버지가 재벌이라고 믿는 한 남자의 이야기.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이 출연한다. 새달 15일 첫 방송되는 SBS ‘오!마이 레이디’는 이혼 후 생계에 위기가 닥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다. ‘별을 따다줘’ 후속이다. 채림은 주인공 윤개화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고, 톱스타 성민우 역에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출연한다. MBC는 ‘대장금’과 ‘허준’,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감독의 신작 드라마 ‘동이’에 기대를 걸고 있다. 조선 제21대 임금인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담은 50부작이다. 타이틀 롤인 동이 역에는 한효주, 숙종 역에는 지진희, 장희빈 역에는 이소연, 인현왕후 역에는 박하선 등이 출연하며 ‘파스타’ 후속으로 3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추노’가 장악하고 있는 수·목극도 새로운 구도가 펼쳐진다. MBC는 새달 31일 ‘개인의 취향’을 내보낸다.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손예진과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스타 이민호의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연애에 쑥맥인 엉뚱녀와 가짜 게이가 동거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추노’ 후속으로 방영되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는 ‘국민여동생’ 문근영의 첫 악역 도전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우, 천정명, 2PM의 택연 등 쟁쟁한 젊은 스타들도 대거 가세한다. 동화 신데렐라에 반전을 시도했다. 신데렐라 언니, 즉 계모의 딸이 신데렐라를 보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올봄 제주 배경 드라마 풍년

    올봄에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이 전국 안방을 점령할 전망이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한국방송은 조선조 제주의녀 김만덕의 생애를 재조명한 특별기획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을 다음달 6일부터 방송한다. 매주 토·일요일 방영하는 30부작 거상 김만덕은 제주 표선면 민속촌박물관을 주무대로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제주섬 특유의 전통문화 등을 보여준다. 인기배우 이미연과 제주출신 고두심 등이 출연하며 25일 제주에서 제작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만덕(1739∼1812)은 1794년 제주에 큰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굶주림에 허덕이자 전 재산을 털어 곡식을 구입해 백성들을 기아에서 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인(CEO)이자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한 인물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봉건시대적 상황에서 여성의 몸으로 거상에 오르면서 기아에 허덕이는 백성에게 모든 재산을 환원하는 과정을 다루게 된다. 또 서울방송의 창사 20주년 기획드라마 50부작 ‘인생은 아름다워’가 다음달 13일 첫 방송된다. 제주에서 가장 경치가 뛰어난 곳 중의 하나인 안덕면 사계리 송악산 인근에 세트장을 마련, 촬영이 한창이다. 이 드라마는 제주 농어촌 사람들의 일상 생활과 사랑 등을 담을 예정이다. 다음달 6일 제주에서 제작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송악산 세트장에는 벌써부터 관광객이 찾아들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들 드라마가 뜨게 되면 올인, 대장금, 태왕사신기에 이어 제주의 드라마 촬영지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충무로 신예 안용준, 드라마 ‘전우’ 주연 낙점

    충무로 신예 안용준, 드라마 ‘전우’ 주연 낙점

    지난해 영화 ‘킹콩을 들다’에 출연하며 충무로의 눈도장을 찍은 배우 안용준이 KBS 2TV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전우’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드라마 ‘전우’는 1975년 방영됐던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비극적인 전쟁의 참상을 통해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휴먼 드라마다. 안용준은 ‘전우’에서 막내 이등병 ‘김범우’ 역을 맡았다. 김범우는 고아로 자라나 처음에는 전투를 겁내며 두려워하지만 점차 군 생활에 적응해가며 장군이 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전쟁의 광포함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안용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안용준이 극중에서 국군 막내 역할로 캐스팅돼 최수종 이덕화 김뢰하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작품을 하는 것을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연기를 위해 7kg이상을 감량하면서 몸만들기를 하고 있고 액션 스쿨에서 액션과 각종 무술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안용준은 지난해 영화 ‘킹콩을 들다’를 비롯해 드라마 ‘행복합니다’, ‘칼잡이 오수정’, ‘경성스캔들 ‘, ‘주몽’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대주다. 사진=CL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 세종시 수정안 설득 직접 나설 듯

    MB 세종시 수정안 설득 직접 나설 듯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설 연휴(13~15일) 때 공식일정이 하나도 없었다. 덕분에 모처럼 사흘 내내 청와대 관저에서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 대통령은 휴식기간에도 설 이후 정국에 대한 깊은 구상을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세종시 해법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을 법하다. 이 대통령은 설 특별연설에서 밝힌 것처럼 세종시 수정안은 ‘정치가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진정성을 갖고, 국민을 설득하면서 끝까지 수정안을 밀어붙이겠다는 각오를 거듭 다졌을 듯하다. 하지만 현실을 보면 한나라당 내에서는 수정안으로의 당론변경조차 어려운 분위기다. 당론 수렴과정에서 ‘일시휴전’ 국면에 들어간 친이(친이명박)·친박(친박근혜)계가 다시 정면충돌할 것은 분명하다. 당내 ‘세(勢) 대결’ 양상이 빚어지면 ‘분당(分黨)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설 연휴 이후 충청권을 비롯한 지역 여론이 얼마나 수정안에 찬성하는 쪽으로 돌아섰는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이 설 민심을 지켜본 뒤 특별기자회견 등을 통해 세종시 정국 타개에 직접 나서는 방안을 고려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청와대에서도 여론변화가 미미할 경우, 결국 세종시 문제는 ‘장기과제’로 표류할 것으로 보고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또 연내 개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한 대북관계에 대한 구상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간과는 달리 남북정상회담과 연계한 대가성 지원은 없다는 점은 분명히 해뒀다. 남북관계는 이런 대북 기본원칙과 한반도 정세급변 등의 변수를 모두 고려해 신중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을 재차 가다듬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연휴기간 이 대통령이 ‘개각’과 관련해 어떤 큰 그림을 그렸을까 하는 대목이다. 취임 2주년(25일)을 맞아 6·2 지방선거 출마, 업무능력 평가 등을 거쳐 일부 부처 장관과 차관, 청와대 수석과 비서관의 교체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청와대는 개각논의 자체를 부인하고 있지만, 일부 장수 장관이 포함된 ‘소폭개각’설은 여전히 무게가 실려 있다. 이와는 별개로 ‘장수 차관’과 일부 청와대 비서관들의 인사는 곧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또 올해 최우선 국정과제로 선포한 ‘일자리 창출’을 비롯, 친(親) 서민정책과 관련된 행보를 지속하면서 ‘최고경영자(CEO) 대통령’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나가겠다는 각오도 다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박시후, 남규리ㆍ조여정과 한솥밥

    박시후, 남규리ㆍ조여정과 한솥밥

    배우 박시후가 새 안식처에서 설을 맞이한다. 박시후는 최근 이야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박시후는 박시연, 남규리, 박재정, 조여정, 이성민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야기엔터테인먼트측은 “배우 박시후가 이야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또한 “드라마 ‘일지매’ ‘가문의 영광’ 등으로 일본에서 상당한 팬을 확보하고 있는 박시후는 이야기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차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를 굳히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일본 팬들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 오픈, 일본 팬미팅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더욱 성숙한 배우로 발돋움하기 위한 작품 구상 등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데뷔한 박시후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일지매’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부드러운 선을 가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는 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시청률 냉철한 ‘까칠남’ 이강석 역으로 열연해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 부문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우리에겐 사이공으로 더 잘 알려진 베트남 호찌민 시. 통일 전 남베트남(월남)의 수도였고 1975년 호찌민 시로 명칭이 바뀌었다. 1986년 도이모이(개방) 정책 이후 상당히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고 곳곳에 대형 빌딩들이 들어서고 있다. 오토바이와 길위로 대표되는 호찌민 사람들의 하루하루를 만나본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집에 돌아온 부영은 어영에게 혼나고, 우미는 오갈 데 없이 혼자 외롭게 있을 솔이를 찾아가 떡국을 해주며 가슴 아파 한다. 어영은 과자의 호출로 집으로 와서 명절날 차례 지내는 문제로 혼나고, 청난은 종남이 구박 받는 모습에 가슴 아파 한다. 건강은 놀이 동산에 놀러갔다가 종남이를 잃어 버리는데…. ●설 특별기획 목숨걸고 편식하다(MBC 오전 7시25분) 교육, 음식, 건강 관련 다큐멘터리를 설 특별기획 3부작으로 편성해 시청자들에게 새해 화두를 던진다. 죽음의 문턱에서 목숨 걸고 편식해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건강한 편식을 제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MBC스페셜’ 시리즈를 재조명했다. ●천만번 사랑해(SBS 오후 8시50분) 물 속에 들어가는 강호를 말리던 은님은 차라리 같이 죽자며 따라서 들어가고 결국 서로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린다. 둘은 슬픔을 감추고 은님의 집 앞에서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한편 강호가 집에 들어오지 않자 지 여사는 향숙에게 은님에게 연락해 보라고 하고 은님은 강호와 정리가 되었다고 전한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열두 평짜리 쪽방. 차갑고 어두운 이 좁은 공간이 이음분 할머니와 아들의 보금자리다. 정부보조금에 의존해 살아야 하기에, 모든 게 부족하기 만 한 현실. 그래도 서로가 있기에, 모자는 견뎌낼 수 있었다. 하지만 2008년 가을 아들이 간암 말기로 3개월가량 생존할 수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 ●라이브 H(OBS 오후 9시50분) ‘깊은 밤의 서정곡’, ‘천지창조’ 등 주옥 같은 곡으로 유명한 록 그룹 ‘블랙홀’의 공연이 펼쳐진다. 블랙홀은 지난해 20주년 기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룹으로서 대한민국 록 그룹을 대표한다. 이번 공연에서 ‘블랙홀’은 듣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깊은 밤의 서정곡’, ‘내 곁에 네 아픔이’ 등을 연주한다.
  • 푸마-아디다스 탄생은 형제불화 탓

    푸마-아디다스 탄생은 형제불화 탓

    푸마와 아디다스라는 세계적인 스포츠–신발 브랜드의 탄생은 두 형제간의 불화에서 시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티캐스트 계열의 트렌드 채널 패션앤(FashionN)은 오는 17일 스니커즈의 모든 것을 담은 2010년 특별기획 웰메이드 패션다큐 ‘스니커즈 컨피덴셜’을 방송. 스니커즈가 오늘날처럼 보편화되는 데 밑거름을 마련한 다슬러 형제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지난 주 ‘하이힐 컨피덴셜’을 잇는 ‘스니커즈 컨피덴셜’의 두번째 시리즈다.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신는 스니커즈 브랜드인 푸마와 아디다스. 그러나 푸마와 아디다스가 형제지간이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던 것.’스니커즈 컨피덴셜’에서는 근대적인 스포츠화 스니커즈가 등장한 1920년대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구두 제작공의 두 아들 루디 다슬러, 아디 다슬러가 아버지에게 기술을 배워 함께 신발을 만드는 과정과 점차 두 형제의 경쟁이 심해져 갈등으로 번져 결국 함께 할 수 없는 사이가 된 스토리를 공개한다.또한 이날 방송에서 올림픽과 마이클 조던 등의 수퍼스타급 스포츠맨을 마케팅으로 판매량이 늘어난 스니커즈가 80년대에 힙합 문화를 상징하는 패션으로 자리 잡는 과정 등 이후 힙합세대에게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분신이 된 이유를 추적한다. 17일 밤 10시 방송. 사진 = 패션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거상 김만덕’ 주연 4인방 포스터 촬영

    드라마 ‘거상 김만덕’ 주연 4인방 포스터 촬영

    다음달 6일 방송되는 KBS 특별기획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의 포스터 촬영을 위해 4명의 주인공(이미연, 한재석, 박솔미, 하석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지난 5일 아침 일찍부터 수원 KBS 드라마 제작센터에서 장장 7시간에 걸쳐 포스터 촬영을 마쳤다. 아직은 주로 아역 분량의 촬영 위주로 진행이 되고 있어 이들 성인배우 4명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있는 일. 그런 탓인지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지만 최고의 배우들답게 곧 극중 캐릭터에 몰입하며 다소 쌀쌀했던 스튜디오를 현장의 열기로 덮었다. 첫 촬영 분량은 기생 시절의 만덕. 이미연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모습이었다. 계속된 한재석과의 2인 촬영 역시 이루어질 수 없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극중 두 인물이 그대로 살아난 듯한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 숨쉴틈 없이 순서대로 진행된 촬영 현장에 여유를 가져다 준 것은 할매역의 고두심씨 현장 방문이다. 옆 세트에서 극의 초반부 촬영을 마친 고두심씨가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는 4명의 주인공 격려차 현장을 방문했고 대선배의 방문에 주연 배우들은 드라마 대박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힘찬 파이팅으로 화답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나눔 실천의 정신을 보여줄 ‘거상 김만덕’은 명가 후속으로 KBS 1TV에서 오는 3월6일부터 방송된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자이언트’, 우여곡절 속 대작 기대감

    SBS ‘자이언트’, 우여곡절 속 대작 기대감

    오는 5월초 방영예정인 SBS 특별기획 드라마 ‘자이언트’가 본격적인 담금질 작업에 돌입했다.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열연중인 황정음이 최근 낙점되는 등 제작사로서도 본격적인 캐스팅 작업에 나서고 있다. SBS 역시 ‘창사 20주년 대기획’으로 선정할 정도로 지난해 MBC의 ‘선덕여왕’과 KBS ‘아이리스’에 버금가는 대작을 은근히 ‘자이언트’에 걸고 있는 듯한 눈치다. 하지만 기대가 많은 만큼 주위의 관심도 커진 탓인지 ‘자이언트’는 크고 작은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도시태동’ 주제가 ‘마피아 드라마’로 오명 초대작 ‘자이언트’는 시작부터 동명이작(同名異作)의 오명을 쓰는 불운을 겪었다. 올 1월초 ‘자이언트’는 1920~30년대 미국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마피아 알카포네 조직의 보스 중 한 명이자, 당대 헐리우드 명배우들의 후견자이기도 했던 ‘제이슨 리’(한국명 이장손)의 전설적인 일대기를 그리며 총 20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인 드라마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작품은 현재의 ‘자이언트’와는 전혀 관련없는 드라마다. 실제 이 내용의 ‘자이언트’는 지난 2007년께부터 줄곧 SBS가 제작의 카테고리 내에 두었던 ‘마피아 드라마’ 중 하나다. SBS 관계자도 “마피아 소재의 자이언트는 현재 제작을 준비중인 드라마와 아무 관련이 없다. 잘못 알려진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자이언트’는 또 기획의도와는 별개로 1970~1990년대 건설 현장을 무대로 성공을 추구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소개되면서 현 대통령을 미화하는 것 아니냐는 정치적인 해석도 낳았다. 물론 이에 대해서도 SBS는 “잘못된 해석”이라고 일축하고 있다. ◆정치적 오해, 캐스팅 과정 잡음도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자이언트’는 “강남 개발을 주 소재로 한 드라마”라는 잘못된 정보로 또한번 곤욕을 치렀다. 급해진 SBS는 “자이언트’는 70년대 도시의 태동기를 배경으로 욕망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라며 해명자료를 내놓기까지 했다. 한편 ‘자이언트’는 현재 황정음을 여주인공으로 확정하기는 했지만 그 이전까지는 남자주인공을 둘러싸고도 적지않은 잡음이 일었다. 남 주인공의 소속사와 제작사가 구두계약을 마쳤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놓고 사실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었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남자주인공을 비롯해 출연 물망에 오르거나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들에 대한 캐스팅 반대 여론이 들끓기도 했다. 최근에는 ‘내조의 여왕’에서 코믹연기로 사랑받은 최철호가 ‘자이언트’의 남자주인공으로 배역이 확정됐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캐스팅 완료단계에 이른 것처럼 보였지만 이 마저도 끝내 불발됐다. 최철호 소속사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이언트에 출연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한 포털사이트의 ‘자이언트’에 대한 방송정보에서는 8일 오후 현재까지도 최철호가 황정음과 함께 출연진으로 소개돼 있는 등 네티즌들에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SBS측은 “최철호씨는 출연진이 아니다. 포털사이트에 내려달라고 했는데 아직 수정이 안된 것 같다.”는 입장. ◆’기대작’ 만큼 ‘대작’ 될까 SBS가 ‘자이언트’에 거는 기대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당초 ‘자이언트’는 4월에 방영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로선 5월 예정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이는 한 두 달 차이로 KBS의 ‘거상 김만덕’과 MBC ‘동이’와의 정면승부에서 살짝 벗어나 후발주자로 앞선 두 작품의 추이를 지켜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제작진에겐 조금의 여유를 갖게 한다. 관건은 작품성. 우선 연출을 맡은 유인식 감독은 ‘외과의사 봉달희’ ‘불량가족’ 등 히트 드라마를 지휘해본 경험이 있어 ‘자이언트’의 대작 가능성을 높게 하고 있다. 여기에 대하드라마 ‘대조영’의 대본을 썼던 장영철 작가가 가세해 50부에 달하는 장편을 소화할 능력을 겸비했다. 이에 따라 출연배우들의 연기력이 ‘자이언트’의 흥행카드를 쥘 ‘열쇠’로 판단된다. 현재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황정음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에는 일단 성공하고 있다. 결국 남자 주인공과 맛깔슬런 조연들의 캐스팅 여부에 따라 ‘자이언트’의 운명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진=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네이버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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