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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불사’ 송일국 “와이낫~” 알고보니 카드광고

    ‘신불사’ 송일국 “와이낫~” 알고보니 카드광고

    PPL 광고 기법이 상품이 아닌 드라마 속의 대사를 통해 전해져 화제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송일국과 한고은이 독특한 어투로 내뱉는 “와이 낫(Why not)?”이 바로 그것. 이에 대해 삼성카드 홍보 관계자는 5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PPL 마케팅 중의 하나다. ‘와이낫(Why not)’ 이라는 슬로건은 고객이 원하면 뭐든지 해준다는 의미” 라며 “극중 송일국은 뭐든지 할 수 있는 캐릭터이고 미국 투자사 대표다. 따라서 대사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 PPL 마케팅으로 보면 된다.” 고 밝혔다. PPL(Product Placement)광고란 제품에 대한 간접 광고를 말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상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점에서 드라마 ‘신불사’ 속 주인공들의 “와이 낫(Why not)?” 이라는 대사를 통한 PPL 마케팅은 색다르다고 볼 수 있다. 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입에도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송일국 때문에 ‘Why not’ 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것 같다.” “이제는 언제 나오나 기다려진다.” “의외로 중독성이 있다.” 는 등의 반응들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불사’ 송일국 “와이 낫?” 알고보니 PPL 마케팅

    ‘신불사’ 송일국 “와이 낫?” 알고보니 PPL 마케팅

    PPL 광고 기법이 상품이 아닌 드라마 속의 대사를 통해 전해져 화제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송일국과 한고은이 독특한 어투로 내뱉는 “와이 낫(Why not)?”이 바로 그것. 이에 대해 삼성카드 홍보 관계자는 5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PPL 마케팅 중의 하나다. ‘와이낫(Why not)’ 이라는 슬로건은 고객이 원하면 뭐든지 해준다는 의미다.” 면서 “극중 송일국은 뭐든지 할 수 있는 캐릭터이고 미국 투자사 대표다. 따라서 대사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 PPL 마케팅으로 보면 된다.” 고 밝혔다. PPL(Product Placement)광고란 제품에 대한 간접 광고를 말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상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점에서 드라마 ‘신불사’ 속 주인공들의 “와이 낫(Why not)?” 이라는 대사를 통한 PPL 마케팅은 색다르다고 볼 수 있다. 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입에도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송일국 때문에 ‘Why not’ 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것 같다.” “이제는 언제 나오나 기다려진다.” “의외로 중독성이 있다.” 는 등의 반응들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한효주-지진희 첫 만남 ‘이목집중’

    ‘동이’ 한효주-지진희 첫 만남 ‘이목집중’

    숙종(지진희 분)과 동이(한효주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30일 방송된 MBC 창사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에서 암행을 다녀오던 숙종이 장악원에서 동이가 해금을 연주하는 소리를 듣고 발길을 멈추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살의 어린 나이에 보위에 오른 숙종은 탁월한 지도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신하들을 휘어잡았던 카리스마 넘치는 군주였다. 동시에 왕권 강화를 위해 붕당 정치를 교묘하게 이용하는가 하면, 전쟁 이후 피폐해진 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부국강병에 힘썼던 능력 있는 지도자이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 ‘동이’ 에서는 숙종이 신하들에게는 엄격하지만 여인들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섬세한 멋쟁이 군주로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생애 첫 왕 연기에 도전하는 지진희는 “기존의 왕과 달리 숙종은 직접 현장에 나가서 사건을 파헤치거나 암행을 다니는 등 활동 범위가 넓은 왕이었다. 새로운 왕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편 드라마 ‘동이’ 는 ‘허준’ ‘대장금’ 을 연출한 드라마의 장인 이병훈 PD와 ‘대장금’에서 민정호 역할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지진희가 7년만에 손을 잡은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지 번뜩 ‘동이’ 우여곡절 끝 궁궐 입성

    기지 번뜩 ‘동이’ 우여곡절 끝 궁궐 입성

    천애고아에 杆기는 신세가 된 동이가 기지를 발휘해 우여곡절 끝에 궁궐에 입성했다. 30일 방송된 MBC 창사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에서 어린 동이(김유정 분)는 검계의 수장이었던 아버지(천호진 분)와 오빠(정성운 분)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임을 당하면서 졸지에 고아에, 杆기는 신세가 됐다. 동이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믿는 포도청 종사관 서용기(정재영 분)는 동이를 집요하게 추적했다. 동이는 이리저리 도망치다가 오빠의 동무였던 기생 설화의 도움으로 몸을 숨겼다. 설화는 동이의 안전을 위해 동이에게 도성 밖을 빠져 나가라고 했지만 동이는 “저는 가지 않을거에요. 저를 궁에 보내주세요. 도성에서 제일 안전한 곳이 궁궐이래요. 거긴 포청군사들이 오지 않는다고 했어요,” 라며 설화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특히 동이는 “누가 그렇게 한 건지 꼭 알아낼 거에요. 아버지께 여기 있을 거라 약속했어요. 살아남을거라 했어요. 전 그 약속 꼭 지킬 거에요.” 라며 아버지와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동이가 궁궐 내의 장악원 입성에 성공, 훗날 성인 동이로 자라나면서 한효주가 등장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 이날 ‘동이’ 는 13.6%(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불사’ 송일국 저격수로 변신

    ‘신불사’ 송일국 저격수로 변신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서 강타 역을 맡은 송일국이 저격수로 변신했다. 최근 여의도의 한 빌딩 옥상에서 촬영된 이번 장면에 송일국은 전체적으로 검은색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한 손에는 저격에 쓰일 총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자신의 얼굴을 가릴 복면을 들고 나타난 그의 모습에서 송일국 만의 카리스마가 발산됐다. 촬영이 시작된 후 송일국은 자신의 촬영분을 모니터하며 표정 등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체크했다. 또 움직일 동선을 체크하고 그에 따른 의견 등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한편 송일국은 자신이 준비한 복면을 직접 스태프에게 씌워보고 직접 머리 등을 손봐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일 강행군인 촬영 스케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쉬는 시간에도 운동을 하는 송일국은 “체력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그동안 강타는 장용과 장호, 그리고 장미와의 관계를 지속해 오며 많은 정보를 얻어냈다. 결국 4적 중의 한 명인 이형섭 장관의 기록이 담긴 파일을 입수했고 그에 대한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 오는 27일 방송분에서 강타는 법무부 장관인 이형섭을 통해 장호를 구속시키게 하고 그의 입으로 과거 살인사건의 전말을 폭로하게 하려 한다. 하지만 이형섭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아 결국 강타는 그를 위협하기 위해 옥상위에서 그의 차량을 향해 저격한다. 사진 = MBC제공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일국, 도시락 싸온 팬클럽 방문에 감동

    송일국, 도시락 싸온 팬클럽 방문에 감동

    배우 송일국의 팬클럽이 최근 MBC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촬영장을 찾았다. 송일국의 공식팬클럽 ‘젠틀’ 의 회원들은 배우들과 제작진들을 위해 직접 도시락까지 준비해오는 정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팬들의 깜짝 방문에 송일국은 촬영 틈틈이 시간을 내 싸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팬들을 챙기는 송일국의 따뜻한 마음에 “역시 매너남 송일국”이라는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불사’ 는 최강타(송일국 분)의 본격적인 복수극과 한채영, 김민종, 송일국, 한고은, 유인영, 조진웅 등 주연배우들의 얽히고 설킨 러브라인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다양한 볼거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는 매주 토 ‘일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지식경제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진홍◇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산업경쟁력팀장 이운호△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해양전시건설본부장 임승윤△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정책팀장 차동형 ■MBC ◇보직 <기획조정실> △부실장 장만호△정책협력부장 이진숙△예산평가〃 송병희<편성본부> [편성국]△부국장 안택호△편성기획부장 이선태△TV편성〃 노혁진△저작권〃 조창호△편성콘텐츠〃 최진섭[편성제작국]△외주제작1부장 한훈기△스포츠기획제작〃 김종현[아나운서실]△아나운서1부장 신동호△아나운서2〃 황선숙<보도본부>△보도운영부장 이석일<라디오본부>△부국장 홍동식△라디오편성기획부장 유경민△라디오3〃 김현경<디지털본부> [디지털기술국]△부국장 김성근 김종규△TV송출부장 이원영[제작기술국]△영상기술부장 오승만△종합편집〃 김완식△라디오기술〃 류시준<경영본부> [경영지원국]△부국장 장혜영 홍병의△총무부장 장창식△정보시스템〃 김학구△시설관리〃 윤만석[광고국]△부국장 구자중△광고기획부장 박종형△광고영업〃 진종재[사업센터]△문화사업부장 전정수[신사옥추진센터]△신사옥추진부장 신동석◇전보 <기획조정실>△정책기획부장 조규승△뉴미디어기획〃 김윤섭△관계회사〃 홍성태<편성본부>△편성제작국 사회공헌부장 이여춘△제작운영부장 김광민<라디오본부>△라디오1부장 김도인△라디오2〃 김호경<디지털본부>△디지털기술국 기술관리부장 이성근△제작기술국 제작기술〃 양광춘<경영본부> [경영지원국]△인사부장 오정우△회계〃 김인수[사업센터]△국내사업부장 김풍철△해외사업〃 민완식△방송콘텐츠〃 박병주[신사옥추진센터]△개발기획부장 윤병철 ■SBS <드라마센터> △특별기획총괄(드라마기획1CP 겸임) 구본근△드라마기획2CP 김영섭△드라마3CP 김정민 ■외환은행 ◇전보 △여신관리본부장 김효상△경기남부영업〃 이흥순△부천지점장 장철웅△역삼역〃(기업) 김웅렬△역삼중앙〃 조영준 ■올림푸스한국 ◇부사장 승진 △전략경영사업부 최재식△의료사업부 고광곤◇이사 승진△의료사업부 방인호
  • ‘동이’ 이병훈 PD 진가 발휘할까?

    ‘동이’ 이병훈 PD 진가 발휘할까?

    드라마의 장인 이병훈 PD의 진가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통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창립49주년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에선 남인의 핵심 세력인 오태석(정동환 분)이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검계를 무참히 살해하려는 음모가 드러났다. 또 그 덫에 걸린 주인공 동이의 아버지 최효원(천호진 분)와 오빠 동주(정성운 분)가 죽음의 위기에 몰리면서 어린 동이(김유정 분)의 험난한 삶이 예고됐다. 특히 미드를 보는듯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역 김유정이 동이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다.”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가 있다.” 는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오는 29일 방송분에서는 동이의 아버지 최효원과 오빠 동주의 죽음이 진행되며 동이의 본격적인 고난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남인의 후견인 장옥정(장희빈, 이소연 분)이 첫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이날 ‘동이’ 방송분은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2%를 기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일100년 대기획]위안부피해자…진상규명·구제 요원

    강제동원 징용자와 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같지만 대응은 크게 다르다. 진상규명을 같은 목표로 하지만 정부 지원이나 사회적 공감대는 차이가 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따르면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한 할머니는 85명이다. 현재 국내에 있는 할머니들은 서울 정대협 쉼터와 광주 나눔의 집 등에 10명이 살고 있으며 나머지는 자택이나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할머니들은 일본군위안부 생활지원 및 기념사업법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에서 주는 각종 생활지원금으로 살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되면 의료보호 1종 수급자가 될 수 있다. 강주혜 정대협 사무처장은 “지원금을 모두 합치면 150만~180만원 정도 된다.”면서 “최소한 경제적 문제만큼은 해결된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도 갈 길은 멀기만 하다. 한국 정부가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강 사무처장은 “정부가 특별기구를 구성하는 등 노력하지 않으면 문제 해결을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징용자 문제는 더 심각하다. 규모 파악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자진상규명위원회가 피해자를 대상으로 접수하고 있지만 이조차 제대로 된 통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일본 정부 자료를 보면 1939년부터 44년까지 조선반도에서 끌고 가려 계획했던 인원이 80만명 정도다. 김광열 광운대 일본학과 교수는 “규명위가 파악한 23만명은 조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접수만 해놓은 것”이라면서 “국가가 징용자 피해에 대해 기초 연구를 시행해서 전모를 모두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징용 피해자에 대한 정부지원은 극히 적다. 태평양전쟁 피해희생자 전국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의료비 지원 외에 피해 보상이 되고 있지 않다. 희생자 유족에게 2000만원을 보상하는 것도 1945년 이전에 외국에서 사망한 사람에게만 적용된다. 최용상 사무총장은 “징용자 문제는 위안부 문제와 달리 공론화도 안 됐고, 피해자 진상규명도 요원하다.”면서 정부지원을 촉구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드라마 ‘동이’, ‘가마솥 시청률’ 저력 보여줄까

    드라마 ‘동이’, ‘가마솥 시청률’ 저력 보여줄까

    드라마의 장인 이병훈 PD가 신작으로 MBC 창립49주년특별기획드라마 ‘동이’ 를 내놓았다. 현재까지 1, 2회가 방송된 ‘동이’ 의 시청률은 11%대로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병훈 PD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세련된 연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의술과 요리 등을 소재로 ‘허준’ ‘대장금’ 등을 연출했던 이병훈 PD. 그가 이번엔 음악을 소재로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이번 드라마 ‘동이’ 는 장희빈과 숙종이 아닌 천인 출신인 ‘동이’ 가 숙빈 최씨가 되는 과정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그의 역발상이 돋보인다. 음악을 소재로 한 드라마답게 드라마 중간 중간 궁중 음악이 등장하긴 하지만 천인 비밀결사계급인 검계가 이야기 전개의 핵심 소재다. KBS ‘추노’ 가 조선시대 도망노비를 통한 액션사극을 보여줬다면 ‘동이’ 는 검계를 통해 숙종시절 첨예한 사회상과 권력간의 암투를 중심으로 생활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사극에서 부각되지 않았던 오작인이 소재로 녹아들어갔다. 오작인은 미국의 CSI로 견줄수 있는 조선시대 시체 검시관이다. 동이(한효주 분)의 아버지 최효원(천호진 분)이 둘째라가면 서러워할 뛰어난 오작인으로 등장하며 오작인은 드라마 속 사건의 시작과 얽히는 운명을 풀어가는 극적 장치 역할을 해 추리극의 묘미까지 주고 있다. 특히 검계의 수장인 최효원을 중심으로 천인들이 힘없는 어머니와 누이 자식들을 위해 결집하면서 그들의 분개의 상징으로도 묘사되고 있다. 동시에 검계는 궁중 암투 등과 얽혀 현대에도 변하지 않는 계층 간의 갈등과 탐욕을 그리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조선 역사상 처음으로 천민인 무수리 신분에서 내명부 최고의 품계에 오르는 인물 동이의 성격도 어린 시절을 통해 집중적으로 그려졌다. 동이는 밝고 명랑하며 왈패같은 성격을 지녔으면서도 총명하기까지 하다. 노비들과 중인들과 함께 한 저잣거리 달리기에서 약과를 두고 레이스를 펼쳐 승리하지만 중인 아이들의 손을 들어주자 반기를 들고 약과를 빼돌린다. 또 시체를 처리하는 과정을 눈동냥과 책을 통해 배워 사건을 해결하는 키를 제공하고 책의 틀린 구절을 정확히 짚어내 양반집의 문안비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탄탄한 스토리에 이병훈 PD의 연출력과 주조연급 배우들의 열연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병훈 PD는 드라마의 장면 장면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찍는 걸로 유명하다. 그의 뒷심을 잘 말해주는 것이 가마솥 시청률. ‘가마솥 시청률’ 이란 시청률을 처음엔 미지근하지만 한 번 끓기 시작하면 데일 정도로 뜨거운 가마솥에 비유한 말이다. 이는 또 오랫동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는 힘을 가진 연출자라는 의미이기도 해 그동안 그가 보여준 연출 뒷심에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실제로 이병훈 PD가 연출한 허준의 경우 첫 회 시청률이 20.8%. 하지만 10회부터는 30%를 넘어섰으며 15회부터는 40%를 넘기 시작했다. 특히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인 64.2%를 기록하면서 평균 시청률 48.9%로 막을 내렸다. ‘대장금’ 의 경우에도 47.2%의 평균 시청률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끌어모았다. 첫 회 시청률이 19.8%였던 ‘대장금’ 은 6회분부터 20%를 넘기 시작했고 8회 방송분부턴30%를 넘어섰다. 현재 KBS 2TV ‘부자의 탄생’ 이 15%의 시청률을 보이며 월화극 왕좌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고 같은 날 첫 회가 방송된 SBS ‘오 마이 레이디’ 는 11%의 시청률로 동이와 앞서거니 뒷서거니를 하고 있는 상태. 모두 10%의 시청률로 편차가 크지 않은 만큼 그의 가마솥 시청률이 진가를 발휘할지 드라마 ‘동이’ 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상드라마 男주인공들의 ‘비주얼 복구’

    신상드라마 男주인공들의 ‘비주얼 복구’

    올 봄 새롭게 선보인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들은 본 경기인 안방극장 레이스에 앞서 ‘비주얼 복구’로 전반전을 치렀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액션 히어로 최강타 역을 맡은 송일국은 엄격한 식이요법으로 몸무게 15kg을 감량했다. 송일국은 지난 달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그냥 모든 것을 강타라는 인물에 맞추고 싶었다.” 며 “지난 한 해 동안 휘트니스 클럽에서 살았다고 보면 될 거다.” 고 몸 만들기에 몰입했던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송일국은 15년간 고수해왔던 채식을 포기했다. 근육질의 탄력있는 상?하체를 만들기 위해 고구마와 닭가슴살 등을 주식으로 하는 철저한 식단조절에 돌입하기도 했다. 스태프들이 모두 저녁식사를 하러 간 사이 홀로 남아 고구마를 먹는 독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송일국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신불사’ 는 극 초반 스토리보다는 비주얼에 치중한다는 지적과 함께 어설픈 컴퓨터 그래픽(CG)도 도마에 올랐다. 첫 회 16%대로 출발한 시청률은 4회 만에 11%대로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최근 스토리 강화에 나선만큼 송일국의 몸매 만들기 투혼이 빛을 발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2TV ‘부자의 탄생’ 에서 극중 재벌 2세 추운석으로 출연중인 남궁민은 촬영에 앞서 8kg을 감량했다. ‘부자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나는 보여주기 위해 몸무게를 감량했고, 건강에 조금 해롭지만 많이 먹지 않았다.” 고 체중 감량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의 몸무게 감량 비법은 ‘소녀시대 식단’. 남궁민은 “하루에 바나나 하나, 오렌지 하나, 감자 하나, 닭가슴살 네 조각을 먹었다. 이렇게만 먹으면 무조건 빠진다.” 고 감량 비법을 구체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남길은 오는 4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폭풍전야’ 의 에이즈 환자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몸무게 15kg을 감량했다. 탄수화물을 최대한 자제하고 야채와 스프 위주의 소박한 식단으로 버티며 운동을 했다고.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김남길은 야망을 위해 사랑을 이용하는 나쁜 남자 건욱 역으로 분한다. 체중 감량으로 성형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던 만큼 드라마의 흥행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DB/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탄탄 스토리ㆍ풍성 볼거리…흥행 청신호

    ‘동이’ 탄탄 스토리ㆍ풍성 볼거리…흥행 청신호

    MBC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가 첫 회부터 탄탄한 스토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시청률 11.6%(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흥행 전망을 밝게 했다. 22일 방송분에선 오작인 아버지(천호진 분) 슬하에서 어린 시절 동이(김유정 분)가 천인 출신으로서 겪는 설움이 그려졌다. 또 남인 세력의 핵심인물인 오윤(최철호 분)과 그의 숙부 오태석(정동환 분)이 천민들의 비밀결사조직인 검계 구성원들을 양반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내용도 펼쳐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동이는 우연히 살해당한 시신을 목격, 남인 세력 일당 중 한 명의 패찰을 포도청 종사관인 서용기(정진영 분)에게 제공해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극의 무대가 되는 장악원(국립국악원 전신)을 배경으로 펼쳐진 조선시대 궁중 음악 장면 등 풍성한 볼거리도 탄탄한 줄거리를 뒷받침했다. 어린 동이를 비롯해 주조연급 배우들의 연기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기대된다.” “화면과 이야기, 연기자의 열연 등 눈에 거슬리는 게 없다.” 등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이날 첫 방송된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월화극 ‘오마이 레이디’ 는 11.5%의 시청률을, 7회분이 방송된 KBS 월화극 ‘부자의 탄생’ 은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붕어빵’ 부자 정은표-정지웅 ‘동이’ 동반 출연

    ‘붕어빵’ 부자 정은표-정지웅 ‘동이’ 동반 출연

    개성파 배우 정은표와 그의 아들 정지웅 군이 MBC 창립49주년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에 동반 출연해 화제다. 이들 부자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은 영화 ‘식객’ 에 이어 두 번째다. 극중 정은표는 천민들의 비밀결사조직인 검계의 조직원 게둬라 부로 분해 검계의 수장 최효원 대신 위험에 처한 동이를 집에서 보호하게 된다. 그의 친아들 정지웅은 22일 1회 방영분에서 동이에게 뺏긴 약과를 찾아 동이의 집으로 찾아가 망태기를 찾아낸 아이로 “여기 찾았다.” 라는 대사와 함께 등장했다. 이들 부자의 동반 출연 사실은 정지웅 군이 SBS의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을 통해 얼굴이 알려지면서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밝혀졌다. ‘예능신동’ 으로 이미 명성이 자자한 정지웅 군은 아빠와 똑같은 외모와 귀여운 말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정은표는 천호진, 정성운 등과 함께 1회에서 3회까지 검계 조직원으로 특별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부 100년만에 새 ‘땅 지도’ 추진…천문학적 소유권 소송 우려

    정부 100년만에 새 ‘땅 지도’ 추진…천문학적 소유권 소송 우려

    정부가 100여년 만에 전국의 ‘땅지도(지적도)’를 새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드시 시행돼야할 정부 사업이지만 땅의 소유권을 놓고 전국에서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22일 국토해양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3715만 7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디지털 지적도’를 만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을 이르면 내년 4월부터 2020년까지 진행한다. ●2020년까지 디지털 지적도 사업 이 사업은 1910년 일제가 만든 기존 지적도가 그동안 시간이 흐르면서 실제 땅의 크기와 달라 불거지는 여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적도는 땅의 호적이자 지도로 토지의 위치, 지번, 경계 따위를 나타낸다. 국토부는 ‘지적 재조사에 관한 특별법(가칭)’을 연내 제정하기 위해 이르면 하반기 중 국회에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도 다음달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사업 추진비용을 3조 4000억여원으로 추산한다. 측량수수료만 2조 7000억여원 규모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제 토지경계를 확인하기 위한 연간 측량비용이 800억~900억원, 엉터리 지적도로 방치된 국유지가 4억㎡ 수준”이라면서 “아직 입법계획만 제출한 구상 단계지만 본격 추진되면 측량 불일치 토지로 말미암은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지조사 결과 실제 면적이 현재의 땅문서 면적보다 넓으면 땅 주인이 늘어난 땅값을 특별법 통과 후 만들어질 특별기구에 내야한다. 반면 면적이 조사 후 땅문서 면적보다 줄어들면 땅값을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이 같은 측량 불일치 토지가 전체 토지의 15%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부가 2008년 전남 영광군 옥실지구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566개 필지 가운데 133필지의 면적이 늘고, 93필지의 면적은 줄었다. ●토지 15%가 측량 불일치 이에 대해 유엔알컨설팅 박상언 대표는 “재조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되면 천문학적 금액이 오갈 것이고 이 과정에서 땅값이 지나치게 비싸거나 싸다는 이유로 소송이 잇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민법에선 땅주인이 아니더라도 20년간 무단 점유할 경우 소유권을 인정하는데 결국 민법과 특별법이 충돌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최광석 변호사는 “지적도의 잘못은 바로잡아야 한다.”면서도 “지적도를 한꺼번에 수정해야하는 만큼 민사소송, 손해배상소송, 법률무효소송, 행정심판 등이 잇따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매년 수천억원에 이르는 토지 소송비용이 2~3배 이상 급증할 것이란 전망도 벌써 나오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동이’ 스토리 탄탄 볼거리 풍성…흥행 ‘청신호’

    ‘동이’ 스토리 탄탄 볼거리 풍성…흥행 ‘청신호’

    MBC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가 첫 회부터 탄탄한 스토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시청률 11.6%(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흥행 전망을 밝게 했다. 22일 방송분에선 오작인 아버지(천호진 분) 슬하에서 어린 시절 동이(김유정 분)가 천인 출신으로서 겪는 설움이 그려졌다. 또 남인 세력의 핵심인물인 오윤(최철호 분)과 그의 숙부 오태석(정동환 분)이 천민들의 비밀결사조직인 검계 구성원들을 양반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내용도 펼쳐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동이는 우연히 살해당한 시신을 목격, 남인 세력 일당 중 한 명의 패찰을 포도청 종사관인 서용기(정진영 분)에게 제공해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극의 무대가 되는 장악원(국립국악원 전신)을 배경으로 펼쳐진 조선시대 궁중 음악 장면 등 풍성한 볼거리도 탄탄한 줄거리를 뒷받침했다. 어린 동이를 비롯해 주조연급 배우들의 연기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기대된다.” “화면과 이야기, 연기자의 열연 등 눈에 거슬리는 게 없다.” 등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이날 첫 방송된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월화극 ‘오마이 레이디’ 는 11.5%의 시청률을, 7회분이 방송된 KBS 월화극 ‘부자의 탄생’ 은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이병훈 PD “올림픽 앞둔 김연아 심정”

    ‘동이’ 이병훈 PD “올림픽 앞둔 김연아 심정”

    드라마의 장인 이병훈 PD가 MBC 창사49주년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첫 회 방송을 앞둔 부담감을 솔직히 털어놨다. 최근 용인에서 열린 ‘동이’ 제작발표회에서 “밴쿠버 올림픽을 앞둔 김연아 심정이다.” 고 밝힌 것.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서 ‘가마솥 시청률’ 이라는 말을 듣고 큰 위안과 용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마솥 시청률’ 이란 시청률을 처음엔 미지근하지만 한 번 끓기 시작하면 데일 정도로 뜨거운 가마솥에 비유한 말이다. 이는 또 오랫동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는 힘을 가진 연출자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병훈 PD가 연출한 작품 대부분이 이러한 경향을 보여왔다. 첫 회 시청률이 20.8%를 기록했던 ‘허준’ 의 경우 10회부터는 30%를 넘어섰으며 15회부터는 40%를 넘기 시작했다. 특히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인 64.2%를 기록하면서 평균 시청률 48.9%로 막을 내렸다. ‘대장금’ 의 경우에도 47.2%의 평균 시청률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끌어모았다. 첫 회 시청률이 19.8%였던 ‘대장금’ 은 6회분부터 20%를 넘기 시작했고 8회 방송분부턴 30%를 넘어섰다. 그 후 13회는 40.2%, 21회는 51.6%, 최종회는 5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역시 ‘가마솥 시청률’ 의 진가를 보여줬다. ‘이산’ 의 경우엔 인기절정을 달리던 타 방송사 프로그램을 방송 6주차에 누르는 저력을 보여줘 방송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첫 회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이산’ 은 최고 시청률 39.2%, 평균 시청률 29.4%를 보이며 선전했다. 한편 방송 1회분을 미리 본 ‘동이’ 관계자는 “그동안 이병훈 감독의 작품을 여러 편 봐 왔지만 시작부터 집중력 있게 이야기가 쏟아진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며 “기대 이상의 첫 회가 될 것 같다.” 고 평했다. 사진 = 한윤종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일국-김민종-조진웅, ‘신불사’ 카리스마 3색 대결

    송일국-김민종-조진웅, ‘신불사’ 카리스마 3색 대결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 출연중인 송일국과 김민종, 그리고 조진웅이 카리스마 강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초반 미흡한 컴퓨터 그래픽(CG)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이들 3인방의 연기가 빠른 스토리 전개와 맞물리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드라마 ‘신불사’ 는 ‘최강타(송일국 분)의 4적’ 인 장용(정한용 분)-황달수(이재용 분)-이형섭(정동환 분)-강태호(김용건)의 명품 연기 앙상블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드라마 ‘신불사’ 를 본 네티즌들은 “중견배우들의 악역 연기가 단연 돋보인다.” “망나니 아들 장호(조진웅 분)의 연기가 실감 난다.” “주인공들의 카리스마가 막상막하다.” 라는 등의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故 박봉성 화백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신불사’ 는 극 초반에 다소 허황된 전개로 지적을 받았지만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실사 애니메이션’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주 방송분에선 송일국, 김민종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한채영과 송일국의 러브라인이 가시화 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매주 토, 일 밤 9시 5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효주 “동이는 조선시대판 ‘캔디’”(인터뷰)

    한효주 “동이는 조선시대판 ‘캔디’”(인터뷰)

    “동이라는 인물이 정말 인간적인 인물이고 조선시대 캔디예요. 굉장히 밝고 씩씩해요. 또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어도 밝게 이겨나가는 모습이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는 게 좋았어요.” 19일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제작발표회 후 용인 드라미아 장악원 세트 부근에서 갖은 인터뷰에서 한효주는 주인공 동이의 성격을 드라마 ‘동이’ 를 선택하게 된 동기로 꼽았다. 물론 드라마 주인공으로서 느끼는 부담감도 있다. “시청률 보단 역할에 대해 부담감이 있었어요. 매 작품마다 있는 것 같은데 이 작품이 유독 더 했죠. 하다보면 더 좋아지겠죠.”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도 한효주는 실존 인물인 동이를 잘 그려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됐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낸다면 업그레이드 될 것 같아 욕심을 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효주의 이같이 당찬 모습은 ‘동이’ 의 연출을 맡은 이병훈 PD가 그를 캐스팅하게 된 동기로 작용하기도 했다.“한효주는 나이가 굉장히 젊음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가 있고 당찹니다. 사극 분장을 하면 신선한 느낌이 옛날 여인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드라마가 나가면 굉장히 세련된 한국 여인의 느낌이 나올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극중 동이는 조선 역사상 처음으로 천민인 무수리 신분에서 내명부 최고의 품계에 오르는 인물. 특히 국립 국악원의 전신인 장악원을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져 촬영 2달 전부터 한효주는 1주일에 1~2번씩 틈틈이 해금을 꾸준히 연습해 왔다.제2의 이영애가 탄생 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드라마가 좋고 결과가 좋아야 탄생하죠. 잘 되서 그런 말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라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기대감도 함께 내비쳤다. 극중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연기하는 소감도 전했다. “42살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연기하므로 (연기방향을)계획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흘러가는 대로 하려구요. 아직은 어린 동이인데 대본이 나오면 인위적으로 뭔가 만들기보단 대본을 잘 표현하기 위해 그때 그때 노력하겠습니다.” 배우들의 대사나 행동 등을 꼼꼼이 챙기기로 유명한 이병훈 PD의 ‘특훈’ 은 드라마 ‘동이’ 에서도 어김없이 있다. 한효주는 훗날 사극을 할 때도 비슷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접목할 수 있게끔 ‘허준’ ‘이산’ 등의 여러 대본을 가지고 다양한 특훈을 받고 있다고. 극중 상대역인 숙종으로 분하는 지진희와의 연기호흡도 만족스럽다. “참, 아저씨 같아요.(웃음)그 정도로 인간적이시고 유머러스 하세요. 친근하게 다가오셔서 굳이 호흡을 맞추려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하고 있어요.” 지난해 방송됐던 SBS ‘찬란한 유산’ 과 곧 전파를 탈 MBC ‘동이’. 장르가 각기 다른 이들 드라마에서 세부적인 캐릭터는 다르긴 하지만 한효주는 밝고 씩씩한 캔디형 인물을 맡았다. 이같이 밝은 성격의 캐릭터는 앞으로도 그가 맡고 싶은 역할이기도 하다. “사실 여러 가지 역할을 하고 싶지만 웬만하면 밝은 역할을 하고 싶어요. 밝은 역할을 맡다보니 실제 생활도 밝고 희망적으로 되는 것 같아요. 밝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시청자분들이 좋아하시기도 해서 따뜻하고 밝은 역할을 하고 싶어요.” 사진 = 한윤종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훈 PD “동이는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

    이병훈 PD “동이는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

    드라마 ‘대장금’ ‘이산’ 등 굵직굵직한 드라마를 내놓으며 사극 열풍을 일으켰던 ‘드라마의 장인’ 이병훈 PD가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로 다시 한 번 사극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흥미로운 점은 이병훈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사극 ‘동이’ 의 주인공 역시 여성이다. 이와 관련, 18일 MBC 용인 드라미아 장악원 세트 부근에서 갖은 인터뷰에서 이병훈 PD는 ‘동이’ 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게 된 동기와 ‘동이’ 의 줄거리 등을 소개했다.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여인상이 달라졌어요. 30년대는 영화 ‘탁류’ 등을 통해 순애보적인 여성이 다뤄졌지만 지금 ‘탁류’ 꽃봉이 역할을 다루면 시대착오적이며 시청자들이 욕하고 아무도 안 볼 거예요.” 지나치게 순종적이고 소극적으로 인내하는 여성보다 젊은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고 벤치마킹하고 싶은 여성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이병훈 PD는 강조했다. 이번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동이’ 를 전면에 내세운 것도 이 PD의 이러한 평소 생각에서 비롯됐다. “동이도 적극적 여자예요. 사람들은 밝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역할을 좋아합니다. 동이는 극중 천민들의 인간성, 삶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여자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궁의 감찰부에 들어가서 고통받는 이들을 도와주고 천민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죠.” 극중 동이(한효주 분)는 조선 역사상 처음으로 천민인 무수리 신분에서 내명부 최고의 품계에 오르는 인물이다. 특히 그가 드라마 ‘동이’ 를 한류 열풍을 일으킨 ‘대장금’ 의 차기작으로 선택한 데에는 조선시대 역사를 뒤집어보자는 또 다른 의도도 있었다. “조선시대 후기 영조임금과 조선시대 삶에 관심이 많았어요. 영조는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걸 드라마에서 보여주자고 생각했습니다. 장희빈, 숙종을 전면에 내세우고 숙빈 최씨가 뒤에 있던 것을 뒤집어보자, 숙빈 최씨 시각에서 보자고 생각했죠.” 이병훈 PD 는 밝고 명랑한 여성을 그려서 시청자들이 움츠리지 않고 즐겁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숙빈 최씨의 성격을 밝고 명랑하게 그릴 예정이다. 반면 드라마의 주인공은 항상 여자로 해야 한다며 사극 연출의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항상 드라마의 주인공은 여자로 해야 돼요. 하지만 막상 자료를 찾아보면 여자 이야기가 많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90%가 학자, 시인 이야기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면 재미가 없어서 아마 다 망할 겁니다.”이라고 사극 연출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병훈 PD에 따르면 조선시대 천민으로 태어나 영조 임금을 길러내는 숙빈 최씨를 통해 교육적인 내용도 드라마로 그려진다. 또 국립 국악원의 전신인 장악원을 무대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한국의 음악문화 전달에도 한 몫 한다는 각오다. 사진 = 한윤종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동이’ 로 드라마 왕국 명성 되찾을까

    MBC ‘동이’ 로 드라마 왕국 명성 되찾을까

    MBC 드라마 ‘동이’ 로 드라마 왕국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제작발표회가 18일 용인 드라미아 동이 오픈세트 인정전에서 열렸다.드라마 ‘동이’ 는 조선시대 최초로 무수리 신분에서 임금의 후궁자리까지 오른 한 여인의 삶을 드라마로 재조명한다.극중 주인공인 동이 역을 맡은 한효주는 “많이 부담스러웠다.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다.” 면서 “동이가 실존 인물이고 숙빈 최씨가 10대부터 50대까지 나와 잘 그려낼 수 있을지 걱정됐지만 동시에 욕심이 났다.” 고 운을 뗐다.한효주는 이어 “꼭 한번 이런 역할을 맡고 싶었고 조금 이르긴 하지만 잘 해낸다면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고 덧붙였다.드라마 ‘동이’ 는 국립 국악원의 전신인 장악원을 무대로 아악, 향악, 당악으로 구분되는 조선의 화려하고 우아한 음악 세계를 새로운 볼거리로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이와 관련, 이날 한효주는 ‘오나라’ 와 ‘진도 아리랑’ 을 연주하며 2개월간 갈고 닦은 해금 연주 실력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기도 했다.조선 시대 최고의 절대군주 숙종으로 분하는 지진희는 “왕이 되니 기분이 너무 좋다.” 며 “대장금에서 연회 장면을 찍을 때 이병훈 PD가 왕만 올라가는 곳이라며 내려가라고 해 구석에 서 있었다. 난 언제 올라가나 생각했는데 이런 기회가 왔다.” 며 처음 왕으로 분하는 소감을 밝혔다.천민 출신인 주인공 동이를 통해 18세기 중반 인간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천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는 오는 22일 밤 9시 55분 첫 전파를 탄다.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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