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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묻지마 살인 비상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아무런 동기도 없이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묻지마 살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중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공안부는 학교에 경찰력을 집중배치, 용의자들의 접근을 막는다는 방침이지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난 12일 오전 산시(陝西)성 난정(南鄭)현의 한 유치원에 마을 주민인 우환밍(48)이 아무런 이유 없이 흉기를 갖고 들어가 어린이 7명 등 9명을 살해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최근 두 달 사이 학교내 또는 그 주변에서 방어 능력이 없는 어린이들을 노린 다섯 번째 묻지마 살인 사건이란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부녀자 대상 살인사건까지 합치면 모두 7건에 이른다. 묻지마 살인으로 지금까지 19명이 숨졌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지난 3월23일 푸젠(福建)성 난핑(南平)시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40대 남성이 어린이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8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유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발생한 사건들은 보호 능력이 없는 어린이나 부녀자, 노인들을 범행대상으로 삼았고, 가해자 역시 대부분 사회적 약자에 속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사회적 약자가 자신보다 더 약한 사람을 억압하고 살해하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중국 사회가 사회 전환기에 접어들면서 모순이 다양해지고 이에 따른 정신적 공황 등 복잡한 사회 심리적 괴리 현상이 나타나면서 예측할 수 없는 폭력범죄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멍젠주(孟建柱) 공안부장은 “모든 치안력과 각종 수단을 강구해 교내 및 등하교길 학생들의 안전 보장에 만전을 기하라.”면서 “범인들이 감히 어린이들에게 손을 댈 수 없도록 철저히 범죄를 예방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베이징시는 학생 안전을 전담하는 특별기동대를 출범시켜 일부 학교와 유치원에 배치하는 등 지역별 안전 조치에 들어갔다. 전국 곳곳에서는 학생보호용 쇠파이프를 지급하고 감시용 폐쇄회로(CC) TV가 설치되고 있다. stinger@seoul.co.kr
  • 맹주없는 월화극 제왕자리 노린다

    맹주없는 월화극 제왕자리 노린다

    5월 안방극장에 ‘신상’(신상품) 드라마들이 몰려온다. 특히 월·화극 경쟁이 뜨겁다. ‘선덕여왕’, ‘파스타’ 이후 이렇다 할 히트작이 없는 밤 10시대 월·화드라마는 KBS와 SBS가 오는 10일 동시에 신작을 내놓으면서 새판 짜기에 들어갔다. 같은 시간대의 MBC ‘동이’ 시청률이 20% 안팎에 머물고 있어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다. ●월화드라마 ‘새판 짜기’ 시동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방영되는 KBS 2TV의 ‘국가가 부른다’는 장르로는 수사극이다. 하지만 주인공 김상경이 “웃을 수 있는 ‘아이리스’가 되길 바란다.”고 할 만큼 액션과 코미디가 어우러진 작품. 지난해 K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 ‘대왕세종’ 등에서 묵직한 연기를 선보였던 김상경이 이번엔 융통성 제로의 정보국 요원 고진혁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상대역인 사고뭉치 생계형 비리 여순경 오하나 역은 이수경이 맡았다. 두 사람은 마약 수사를 공조하면서 멜로 라인을 엮어 나간다. ‘제중원’ 후속인 SBS ‘자이언트’는 경제부흥기인 1970년대 서울 강남 개발을 배경으로 세 남매의 성장과 사랑을 다룬다. 15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제작비로 화제가 된 작품으로 이범수, 박진희, 황정음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이강모 역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이범수는 “한 시대를 살아온 한 많은 남자의 사랑과 야망을 마음껏 연기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 PD·연기자 안방극장 속속 귀환 한동안 브라운관을 떠나 있던 스타 PD와 인기 배우들의 복귀도 눈에 띈다. ‘오! 마이 레이디’ 후속으로 17일 첫방송되는 SBS ‘커피하우스’는 ‘풀 하우스’, ‘넌 어느별에서 왔니’,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연출한 표민수 PD의 신작. 북카페 사장과 젊은 나이에 베스트셀러를 써 스타덤에 오른 소설가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강지환, 박시연,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출연한다. 26일 첫선을 보일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나는 전설이다’는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김선아가 포인트다.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로 들어갔다가 집안의 가식과 이기주의를 견디지 못하고 이혼을 선언한 뒤 그룹 사운드를 결성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한다는 이야기다. MBC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도 29일 가세한다. 가야 건국의 주역인 김수로왕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기대작이다.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후속이다. 타이틀롤인 김수로 역은 지성이 맡았다. 배종옥이 김수로의 어머니 역을 맡아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제작진은 “그동안 삼국 역사 뒤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제4의 제국’ 가야의 참모습과 김수로가 지닌 합리적이고 인간적인 군주로서의 카리스마를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십 표상을 조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동이’ 시청률 20% 잠시 주춤..숨고르기 중?

    ‘동이’ 시청률 20% 잠시 주춤..숨고르기 중?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가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일 방송된 ‘동이’ 는 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7일 방송분보다 1.6% 하락한 수치다. ‘동이’ 는 지난 26일 시청률 21%를 기록, 처음으로 20% 대 시청률을 돌파하며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27일에도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21.6%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이’ 의 연출자인 이병훈 PD의 ‘가마솥 시청률’ 이 조금씩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하지만 3일 20% 대 시청률에 간신히 턱걸이하면서 잠시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동이’ 에서는 감찰부 궁인이 된 동이(한효주 분)가 유상궁(임성민 분)의 술수에 감찰부 정기 시재에서 낙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부자의 탄생’ 은 13.3%를, SBS ‘제중원’ 은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 6·25

    6·25전쟁을 재조명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열린다. 전쟁기념관(관장 박장규)은 4일부터 11월30일까지 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아! 6·25’라는 제목으로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6·25전쟁의 실상을 재조명하고 전쟁 이후 60년의 현대사를 거치며 남과 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비무장지대(DMZ)의 전경이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된다. 1950년 6월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 기록물과 사진, 최첨단 체험 영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투에서 정전협정에 이르기까지 국군이 어떻게 싸웠는지에 대한 모습도 재현된다. 이와 함께 1960년대부터 시작된 근대화에서부터 현대 모습까지를 담은 ‘인형전’과 ‘T-50 고등훈련기’, 지능형 정찰견 ‘견마로봇’ 등 우리 군의 변화된 모습도 전시할 예정이다. 북한의 생활상과 북한 핵의 실상, 정치범 수용소의 모습도 소개한다. 전쟁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서해안 임진강 하구에서 동해안 강원도 고성까지 248㎞를 이루는 비무장지대를 사진과 3D영상 기법으로 공개해 그 의미와 참모습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회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리며 관람 요금은 어른 5000원, 청소년 3000원, 초등생 2000원이다.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군·경, 소방관, 65세 이상, 영유아는 무료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동이’ 라이벌 한다민은 누구?..시청자 ‘이목집중’

    ‘동이’ 라이벌 한다민은 누구?..시청자 ‘이목집중’

    드라마 ‘동이’ 에서 동이의 라이벌로 등장한 탤런트 한다민에게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지민은 지난 3일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에서 감찰부 나인 은금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은금은 최고 상궁의 조카라는 막강한 연줄을 배경으로 감찰부에 들어온 인물로 3일 방송분에서 동이(한효주 분)와 나란히 감찰부 시재를 치렀다. 시재를 치루면서 은금은 주어진 문제를 겨우 풀어낸 반면, 전날 밤 숙종(지진희 분)으로부터 족집게 특강을 들은 동이는 쉽게 통과하면서 동이에게 앙심을 품게 돼 두 사람은 앞으로 대립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지민은 SBS 사극 ‘왕과 나’ 에서 ‘왕비’ 공혜왕후(성종 왕비)로 등장했던 바 있다. ‘왕비’ 에서 ‘궁녀’ 로 강등된 셈이다. 이에 대해 한지민은 “왕비 역할 보다 궁녀 배역이 더 재미있고 연기 변화의 폭도 넓어서 편하다.” 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지민은 ‘커피프린스 1호점’ ‘카인과 아벨’ ‘외과의사 봉달희’ 등에 출연하며 연기 보폭을 넓혀왔으며 ‘서동요’ 캐스팅 당시 한다민을 눈여겨봤던 이병훈 PD에 의해 ‘동이’ 의 은금 역에 낙점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2일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 다채

    오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하반기에도 관련 기획·전시회가 잇따라 예정됐다. 올해는 유엔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해로, 정부는 16~22일을 생물다양성 주간으로 선포했다. 생물다양성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의 다양성 ▲생태계의 다양성 ▲생물이 지닌 유전자의 다양성을 총체적으로 지칭하는 말이다. 올해 구제역이 창궐하고 3일 충남축산기술연구소까지 구제역에 뚫리면서 ‘최악의 참사’를 맞게 됐지만, 한편으로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는 계기도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립 과천과학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아마존의 포식자들’이라는 주제로 관상어 특별기획전을 연다. 아마존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육식성 어류인 피라니아, 뒷지느러미를 이용해 수직으로 오르내리는 블랙고스트, 담갈색 얼룩무늬가 있는 재규어시클리드 등을 들여왔다. 과천 서울동물원에서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로랜드 고릴라의 2세 출산을 기원하는 ‘아기 고릴라야 보고 싶어’ 특별행사가 오는 23일까지 신유인원관에서 열린다. 지방자치단체도 생물다양성 행사에 나서고 있다. 나비축제로 유명한 전남 함평등지에서는 지역축제를 열 때 초·중·고교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달에는 경남 창녕군이 우포늪 연못에서 자라는 식물인 순채를 이식하는 행사가 열린다. 다음 달에는 경북 안동에서 농산물 채취 체험행사를 갖는다. 경남에서는 7~8월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습지식물과 곤충 관찰 행사가, 10월에 밀양에서 습지서식 동식물 관찰 행사가, 12월에 김해에서 철새 먹이주기 행사가 열린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신불사’ 미수 친오빠 강타 향해 복수의 총 ‘탕!’

    ‘신불사’ 미수 친오빠 강타 향해 복수의 총 ‘탕!’

    미수(추자현 분)가 친오빠 강타(송일국 분)에게 총을 쐈다. 2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는 우현(김민종 분)의 계략에 속아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 서태진을 강타가 살해했다고 오해한 미수가 강타에게 총을 쏘는 내용이 그려졌다. 미수는 아버지 서태진이 살해된 현장에서 발견된 총에서 “피터팬의 지문이 나왔다.” 는 이야기를 듣고 강타에게 복수할 것을 결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중에 귀가를 하다 피터팬으로 가장한 이가 미수의 목숨을 위협했고 이 때 우현이 나타나 미수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미수는 우현에게 고마워하며 “내가 잡는다. 내가 잡을 거다. 아버지 영정 앞에서 약속했다.” 며 복수를 다짐하자, 우현은 미수의 고마워하는 마음을 이용해 “놈은 여동생을 찾는데 혈안이 돼 있다. 그걸 이용하면 된다. 서경사가 최강희인 것처럼 해라.” 고 미수를 다시 한 번 계략에 빠져들게 했다. DNA를 비교분석한 결과 미수가 자신의 친동생 강희임을 알게 된 강타는 우현의 아버지 달수의 집을 찾아가 “강희에게 손대지 마라, 동생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너희들의 저질렀던 모든 일이 온 세상에 드러날 거다.” 고 경고했다. 하지만 달수(이재용 분)와 우현은 강타가 미수와 단 둘이 만나려고 하자 미수를 미끼로 이용해 강타를 유인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강타는 약속장소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미수를 먼발치서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본 후 또 다시 멀어져야 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강타와 미수는 결국 서로 만났지만 아버지 태진을 죽인 이가 강타라고 오해한 미수는 “내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 피터팬을 만나러왔다.” 며 오빠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신불사’ 는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집계 결과 1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시청률 21.6%..가마솥 시청률에 불붙나?

    ‘동이’ 시청률 21.6%..가마솥 시청률에 불붙나?

    이병훈 PD가 메가폰을 잡은 사극 ‘동이’ 의 가마솥 시청률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27일 방송된 MBC 창립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가 21.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는 전날 기록했던 21%에서 0.6% 소폭 상승한 수치다. 지난달 22일 첫 방송에서 12.8%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병훈 PD의 ‘가마솥’ 시청률이 조금씩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가마솥 시청률’ 이란 시청률을 처음엔 미지근하지만 한 번 끓기 시작하면 데일 정도로 뜨거운 가마솥에 비유한 말이다. 실제로 이병훈 PD가 그동안 연출했던 사극 ‘허준’ ‘대장금’ ‘이산’ 등은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은 바 있다. 한효주, 지진희 주연의 사극 ‘동이’ 도 30일 13.6%를 기록하며 꼴찌 수모를 겪기도 했지만 어린 동이에서 성인 동이(한효주 분)와 숙종(지진희 분)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데 일단 성공했다는 평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부자의 탄생’ 과 SBS ‘제중원’ 은 각각 13.0%,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한효주, 운명의 굴레 벗고 감찰궁녀로 첫걸음

    ‘동이’ 한효주, 운명의 굴레 벗고 감찰궁녀로 첫걸음

    동이가 ‘천비’ 라는 운명의 굴레를 벗고 감찰궁녀로 거듭났다. 27일 방송된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에서는 장상궁(이소연 분)의 천거를 받은 동이(한효주 분)가 감찰궁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감찰부 궁녀가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감찰궁녀에 임명하는 언문교지를 받은 동이는 장상궁을 찾아 “그게 사실이냐?” 면서 “난 천비다.” 고 임명사실을 재차 확인했다. 이에 장상궁은 “넌 수백의 관료와 감찰 궁녀들도 해내지 못한 일을 두 번이나 해냈다.” 며 “너는 감찰궁녀가 되고도 남을 충분한 자질을 갖췄다.” 고 동이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감찰궁녀들은 “감찰부를 욕보이는 일이다.” “천비를 받아들일 수 없다.” 며 항명을 했고 급기야 감찰궁녀 중 한 명이 중전을 찾아 “이번 하명을 거둬달라.” 고 간곡히 청하기에 이르렀다. 감찰궁녀의 간곡한 청에 인현왕후(박하선 분)는 “내가 윤허했다. 그 아이의 재주가 감찰궁녀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며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하명을 거둘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감찰궁녀로서 새 삶을 살게 된 동이는 “천비가 아닌 궁녀가 된다.” 면서 “‘귀한 마음을 품으면 귀한 사람이 된다’ 고 했지 않냐, 마음에 뜻을 품고 더 크고 귀한 일을 한 번 해보고 싶다.” 며 어린 시절 죽은 아버지 최효원(천호진 분)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불사’ 송일국 여동생 정체 베일 벗다

    ‘신불사’ 송일국 여동생 정체 베일 벗다

    강타(송일국 분)의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 미수(추자연 분)의 정체가 드러났다. 25일 방송된 MBC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는 국가정보원 특수요원인 우현(김민종 분)이 DNA 유전자 감식을 통해 강타의 여동생을 찾아내는 과정과 강타가 25년 전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부모를 죽인 원수 서태진(맹상훈 분)를 찾았지만 용서해 주는 과정이 그려졌다. 서태진을 찾아낸 강타는 “25년 전 불구덩이 속에서 날 구했지?” 라며 서태진이 인실직고 하기를 종용했지만 서태진은 “난 서태진이 아니다. 서상운이다.” 며 처음엔 이를 부인했다. 이에 격분한 강타는 “날 구해주고 고아원에 두고 갔다. 당신이 우리 집에 불을 질렀지, 말해!” 라며 고함을 치기에 이르렀고 결국 서태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범행사실을 인정했다. 딸의 수술비가 필요했던 서태진은 황림그룹 회장인 황달수(이재용 분)의 지시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딸을 가진 부모이기에 강타와 그의 여동생을 불구덩이 속에 버려둘 수 없었다고 고백하며 두 손 모아 빌었다. 이어 강타가 여동생 강희가 어딨냐고 묻자 “동생은 살려내지 못했다. 불구덩이 속에서 살렸는데 병원에 가는 도중에 죽었다.” 고 거짓 고백을 했다. 자신의 딸로 삼아 금지옥엽 키워 강력계 형사가 된 미수가 살인마인 오빠와 만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 후, 강희가 죽은 줄 알고 태진을 더 이상 살려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 황달수가 태진을 죽이려 했지만 강타는 자신의 원수를 구해냈다. 태진이 자신을 구해준 이유를 묻자, 강타는 “당신을 용서했다. 나에게 놈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니까.” 라며 용서의 미덕을 보여줬다. 하지만 국가수사연구원에 미수와 강타의 유전자 감식을 의뢰한 결과 미수가 강타의 친여동생임을 알게 된 우현(김민종 분)이 이를 빌미로 태진으로 하여금 강타에게 여동생 강희의 생존사실을 알릴 것을 종용하면서 계략에 빠진 강타가 약속장소로 모습을 드러내 또 한 번의 대결을 예고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 바람 잘 날 없네

    한국의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나이지리아 대표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나이지리아축구협회(NFF)는 최근 월드컵 대표 예비명단 44명을 발표한 라르스 라예르베크(스웨덴) 감독의 독단적인 선수 선발을 비판하고 나섰다고 아프리카 뉴스 사이트 ‘올아프리카닷컴’이 22일 전했다. 타이오 오군조비 NFF 기술위원장은 20일 “라예르베크 감독에게 무엇보다 경험이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면서 “월드컵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경쟁이 벌어지고, 준비기간도 짧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라예르베크 감독은 성공에 목마른 젊고 경험 없는 선수들과 월드컵에 가려 한다.”면서 “월드컵 본선은 보이스카우트가 소풍을 가는 것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라예르베크 감독은 44명의 예비명단에 A매치 출전 경험이 전혀 없는 선수 2명을 포함시켰다. 또 이브라힘 바이오 신임 나이지리아체육협회장은 NFF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고 일간 뱅가드가 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지역예선 참가를 위해 NFF에 지급한 23만 6000달러가 지난해 1월 NFF 사무실에서 도난당한 사건의 진상을 밝히겠다는 것이다. 바이오 회장은 “체육협회가 서류조사에 착수했고, 누가 NFF의 돈을 훔쳐갔는지 밝히겠다.”며 NFF에 만연한 부패척결의 목소리를 높였다. 당시 NFF는 특별기금을 조성해 선수들의 출전수당을 지급하며 사건을 무마했다. 이 가운데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뛰고 있는 존 오비 미켈(23)이 발목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고 첼시 구단은 전했다. 지난 18일 토트넘 원정경기 전반 33분 부상으로 교체된 미켈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회복에는 3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법회 듣고 오페라 보고

    대각개교절을 맞아 기념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공식 봉축기간은 새달 5일까지. 주제는 ‘모두가 은혜입니다’이다. 봉축기간 동안 국내외 700여개 교당과 각종 기관에서는 법잔치, 은혜잔치, 놀이잔치로 나눠 각각 신앙행사, 나눔행사, 문화행사를 벌인다. 법잔치로는 인류 상생과 평화,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기도식을 각 교당에서 28일까지 이어간다. 대각개교절인 28일에는 합동 기념법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나눔행사로는 낙후된 농어촌·도서 지역을 돌며 양·한방, 치과 무료 진료를 시행하고 있고, 쌀·김치 나누기, 책 보내기 운동, 난치병 어린이 무료 수술 등도 진행한다. 놀이잔치로는 전북 익산 중앙총부에서 법등축제(4월16~28일) 및 4대 성지 테마사진전(4월1~30일), 기념도예전(4월20일~5월20일) 등과 함께 대종사 십상(十象·대종사의 생애를 표현한 열 가지 그림)을 주제로 한 오페라 공연(5월13일)을 연다. 경산 종법사는 ‘대각도인이 되는 길’이란 경축 법어를 내놓았다. “모두가 은혜로운 대각개교절을 맞이하여 대원정각(大圓正覺·크고 원만하며 바른 깨달음)을 이루는 대도인(大道人)이 그지없이 배출되기를 기원한다.”는 내용이다. 익산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대각개교절(大覺開敎節) 소태산 박중빈(朴重彬·1891-1943) 대종사가 ‘만유가 한 체성이며 만법이 한 근원’이라는 큰 깨달음(大覺)을 얻고 원불교를 주창한 1916년 4월28일을 기리는 날. 원불교 최대 명절이다.
  • 진화하는 드라마속 PPL마케팅..“스토리를 입혀봐”

    진화하는 드라마속 PPL마케팅..“스토리를 입혀봐”

    PPL마케팅이 드라마 속 대사로, 또 이미지나 감성적인 스토리를 덧입고 진화하고 있다. PPL(Product Placement)마케팅이란 제품에 대한 간접 광고를 통한 마케팅을 말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상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주인공 석봉(지현우 분)의 재벌아빠 추격 과정을 그리고 있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에서는 석봉과 까칠한 재벌녀 신미(이보영 분)가 창업을 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국내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 커피의 ‘천사’ 캐릭터를 극중에 녹아냈다. 일명 ‘천사다방’ 이라 불리는 엔제리너스 커피는 극중에선 머그컵 등을 통해 ‘아네스 커피’ 로 등장했다. 아네스란 ‘요정’ 이란 뜻. ‘천사’ 가 ‘요정’ 으로 바뀐 셈이다. 특히 이같은 캐릭터를 통한 마케팅은 주인공들이 야심차게 창업한 ‘아네스 커피’ 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스토리와 만나면서 광고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엔제리너스 커피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에 등장한 머그컵과 메뉴를 주문하는 매장 방문객의 비중이 높아졌다.” 고 전했다. 전통주 제조업체인 ‘대성참도가’ 를 배경으로 막걸리 명가의 자매 은조(문근영 분)와 효선(서우 분)의 성장기를 그리고 있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에서는 막걸리 제조과정과 특징 등이 감성적인 스토리에 녹아들어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진은 “세월이 흐른 뒤 기업과 기업간의 얘기보다는 그 안에 행간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 술을 드라마에 녹여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며 기획단계서부터 전통주를 염두해 뒀다고 밝혔다. 전통주가 소재인만큼 작가와 연출자 등 제작진이 직접 막걸리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이 제작진은 “작가와 함께 막걸리를 직접 담그고 술의 역사에 대한 수업, 세미나 등에 참석했다.” 면서 “다른 드라마와 차별성을 두고 싶었다. 단순히 젊은이들의 사랑뿐만 아니라 플러스 알파를 보여주고 싶었다.” 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통주 업체인 참살이 탁주의 지원을 받으면서 극본상의 ‘대성도가’ 가 ‘대성참도가’ 로 이름이 바뀌었다.극중 은조가 아버지 구대성(김갑수 분)의 가업을 돕고 있듯이 참살이 탁주 대표도 막걸리를 제조하던 아버지의 가업을 잇고 있다. 한편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송일국이 독특한 어투로 내뱉는 “와이 낫(Why not)?” 은 극중 뭐든지 할 수 있는 캐릭터인 송일국과 삼성카드사의 이미지가 부합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KBS/바움 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시청률 20%대 진입벽 높았다

    ‘동이’ 시청률 20%대 진입벽 높았다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가 시청률 20% 대 진입에 실패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20일 방송된 ‘동이’ 는 1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전날 방송분보다 1%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동이’ 는 지난 19일 방송분이 19.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 대 진입이 예상됐지만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다. 그동안 ‘동이’ 는 첫 회부터 빠른 스토리 전개와 인간적이면서 코믹한 숙종(지진희 분)을 등장시키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거듭해왔다. 하지만 극중 주인공인 동이(한효주 분)와 동이를 둘러싼 사건사고가 지나치게 많아 흥미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없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일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부자의 탄생’ 과 SBS ‘제중원’ 이 각각 14.2%와 1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동이’ 는 월화극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시청률 20%대 진입 ‘초읽기’

    ‘동이’ 시청률 20%대 진입 ‘초읽기’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가 시청률 20% 대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동이’ 는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18.8%의 시청률에서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대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반면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 2TV ‘부자의 탄생’ 은 14.8%의 시청률을 보이면서 월화극 2위에 머물렀다. 주인공 석봉(지현우 분)이 그동안 추격해왔던 재벌아빠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관심을 모았지만 지난 13일 기록했던 13.5%의 시청률보다 1.3포인트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한편 SBS ‘제중원’ 은 지난 13일 방송분(11.5%)보다 0.2포인트 소폭 상승한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지진희 삼각관계..귀엽고 애틋한 사랑

    ‘동이’ 지진희 삼각관계..귀엽고 애틋한 사랑

    동이(한효주 분)와 숙종(지진희 분)그리고 장옥정(이소연 분)이 삼각관계를 이룰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에서 숙종이 동이와 장옥정 사이에서 각각 귀엽고 애틋한 사랑을 선보인다.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숙종은 장옥정의 심부름을 다녀오던 밝고 당돌한 동이를 흐뭇하게 바라봤으며 19일 방송분에선 동이의 해금연주에 귀를 기울이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숙종과 동이를 ‘숙동 커플’ 이라 부르며 “왕인 줄 모르는 동이 앞에서 보여준 인간적인 숙종의 모습이 압권이다.” “숙종과 동이의 만남이 흥미진진하다.” 는 등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동이에겐 키다리아저씨 같은 숙종이지만 장옥정과는 애틋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장옥정은 정사를 논할 수 있을 만큼 명석해 숙종은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특히 20일 방송분에서는 중전을 시해하려 했다는 음모에 휘말린 장옥정을 만난 숙종이 옥정의 수척해진 모습에 가슴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은 밤 9시 45분.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강유미..맛깔난 감초연기 ‘기대’

    ‘동이’ 강유미..맛깔난 감초연기 ‘기대’

    애종(강유미 분)이 코믹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에서 애종은 ‘한 궁인이 장악원 여비를 통해 사사로이 약재를 들였다’ 는 내용의 투서가 감찰부로 들어가 동이(한효주 분)가 감찰부에 끌려가 조사를 받게 되면서 감찰부 궁인으로 등장했다. 극중 애종은 허풍쟁이로 수다스러워 궐 안에서 귀동냥해 알게 된 대소사를 여기저기 떠벌리는 인물이다. 애종은 봉상궁(김소이 분)과 함께 잠복수사를 하다 동료상궁에게 신호를 보낸다는 것이 장악원 황주식(이희도 분)에게 던지는 추파로 오인하게 해 웃음을 유발했다. 함께 있던 영달이 봉상궁과 황주식(이희도 분)에게 다리를 놔주려 하다 봉상궁이 범인을 놓치고 만 것. 방송에 앞서 강유미는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바가 코믹감초 역할이라 부담이 없지 않다.” 며 “하지만 드라마 속에서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숙종(지진희 분)과 동이, 그리고 장옥정(이소연 분)이 삼각관계를 이룰 것으로 보여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방송은 20일 밤 9시 4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선 “이혼 후 극심한 우울증..숨고 싶었다”

    김혜선 “이혼 후 극심한 우울증..숨고 싶었다”

    배우 김혜선이 2년 전 겪은 두 번째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19일 방송된 MBC ‘내 마음을 보여줘’의 ‘스타클리닉’ 에 출연한 김혜선은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두 번의 이혼 후 더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해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면서 “두 번째 아픔을 겪고 난 뒤에는 배신감과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숨고 싶고 깜깜한 곳만 다니고 싶었다.” 고 고백했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목욕탕도 새벽 다섯 시에만 간다는 김혜선은 신인 시절 드라마 연습 하루 전날 주인공에서 주인공의 친구 역으로 바뀌었지만 별다른 호소도 하지 못했다. 김혜선은 자신의 15살 난 아들에 대해 얘기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아파도 아픈 티를 내지 않고 혼자서만 끙끙거리고, 자신의 생일 날 카드에 “내가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라고 써서 주는 등 어른스럽게 행동한다는 것. 한편 김혜선은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에서 감찰부 상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생은..’ 송창의, 남자 눈물로 시청자 울렸다

    ‘인생은..’ 송창의, 남자 눈물로 시청자 울렸다

    송창의가 가슴으로 흘린 남자의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지난 주말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극중 태섭(송창의)이 전 여자친구인 채영(유민)에게 자신의 정체성에 관해 회심의 고백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태섭은 자신에게 청혼까지 하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고 있는 채영의 안타까운 행동에 “나는 어떤 여자에게도 섹시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체성의 혼란을 겪을 시기는 지났다. 나는 내가 많이 싫고 슬펐었다. 항상 남들은 모르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 같고 저주받은 것 같고 그랬다. 그게 내 실체다.”라고 자신이 지나온 세월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부모님과 동생들에게 미안해 나는 아니다 버텼었다. 그러나 나를 부정하는 건 나를 인정하는 것보다 힘든 일이었다. 최근까지도 나 자신을 속이고 그냥 살아볼까 끊임없이 갈등했다.”며 자신이 겪고 있는 심적 고통에 대해 고백했다. 이러한 고백 후 태섭을 더욱 가슴아프게 만든 것은 채영의 행동이었다.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받은 충격을 추스르며 “너무 가여워서 내 마음이 아프다. 가슴 펴고 살아라. 내가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줄게.”라며 자신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채영의 모습에 말할 수 없는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느낀 것. 태섭은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가슴으로 흐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방송이 나가자 시청자들은 “오늘 태섭 빙의현상 제대로였다.” “송창의가 울 때 나도 함께 울었다. 가슴이 정말 아팠다”, “태섭이 겪어냈을 고통이 그대로 전달돼 마음이 아렸다”며 송창의의 눈물연기에 박수를 보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불사’ 송일국..원수의 딸 유인영에게 자비를?

    ‘신불사’ 송일국..원수의 딸 유인영에게 자비를?

    최강타(송일국 분)가 원수의 딸을 구해냈다. 18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서는 강타가 자신의 4적(敵) 중의 한 명인 용비그룹 장용 회장(정한용 분)의 딸 장미(유인영 분)가 괴한에게 납치되려는 것을 구해내는 내용이 그려졌다. 용비그룹 장용 회장은 황림그룹 회장 황달수(이재용 분), 법무부 장관 이형섭(정동환 분), 태흥그룹 회장 강태호(김용건 분)과 함께 어린 시절 강타의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들을 무참히 살해했다. 하지만 강타는 바에서 술을 마시던 장미를 구해내면서 복수심 뒤에 숨겨진 자비심을 드러냈다. 그동안 장용 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장미를 좋아하는 척하며 자신을 좋아하는 장미를 이용해왔던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인 것. 한편 그동안 다리를 못 써 휠체어를 타는 것처럼 위장해왔던 황 회장은 아들 황우현(김민종 분)과 피터팬(최강타, 마이클)에 대해 말하던 중 자신의 다리의 비밀을 일부 공개했다. 이에 다리에 얽힌 비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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