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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인이상 업체 근로자 월 임금 200만원 돌파

    지난 상반기 우리나라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총액이 처음으로 200만원을 넘어서 205만 8000원으로 집계됐다. 3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명 이상 사업장의 근로자 1인 월평균 임금총액은 205만 8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6만 1000원에 비해 10.6%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상승률은 지난 2000년에는 8.0%였으며 2001년에 5.1%로 줄어들었다가 지난해 11.2%로 급증했다. 이같은 임금 급등세는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많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상여금 등 특별급여는 35만 6000원에서 42만 3000원으로 19.0%나 올랐지만 정액급여(통상임금+기타 수당)와 연장근로·휴일근로에 따른 초과급여는 각각 150만 3000원과 13만 1000원으로 각각 8.7%와 7.9% 상승하는 데 그쳤다. 임금상승률을 사업규모별로 보면 500명 이상 사업장의 임금상승률이 16.1%로 가장 높았고 ▲100∼299명 10.1% ▲30∼99명 8.3% ▲300∼499명 6.9% 등이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작년 근로자 이직 늘었다

    55세 이상 고령근로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노동부가 근로자 5명 이상 사업체 6344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 기준 임금구조를 조사,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은 6.9%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증가했다.이는 90년의 3.0%에 비해서는 두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반면 평균 근속연수는 5.6년으로 2001년의 5.9년보다 0.3년 낮아져 직장이동이 잦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대졸이상은 전체 28.3%로 전년 대비 3.1%포인트,90년보다는 두배가량 증가해 고학력화 추세를 보였다.학력간 고졸자와 대졸자의 급여차이도 극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졸 근로자 월급여를 100으로 했을 때 대졸이상 월급여는 149.4로 나타났다. 금액으로는 대졸 이상이 203만 6000원,고졸이 136만 3000원이었다.월급여는 정액급여와 초과급여액을 합친 개념으로 상여금 등 특별급여액은 제외된다. 그러나 전문대졸과 고졸자 임금 격차는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졸자 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전문대졸 임금은 101.7에 불과했다. 금액으로는 전문대졸이138만 6000원으로 고졸자에 비해 2만 3000원을 더 받는 데 그쳤다.또 300만원 이상 고임금 근로자 비율은 13.6%로 전년도 10.4%에 비해 3.2%포인트 높아져 소득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임금소득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98년 0.280에서 지난해 0.305로 높아졌다.지니계수가 0이면 완전불균등,1이면 완전균등을 나타낸다. 이는 상위 임금계층의 임금상승폭이 평균 수준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 근로시간 월 2.9시간 감소/작년 1인평균 199.5시간… 5일근무등 영향

    대기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근로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가 상용근로자 5명 이상 사업장 5000여곳을 대상으로 임금,근로시간 등을 조사한 노동통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누계 근로자 1인 월평균 근로시간은 199.5시간(주당 45.9시간)으로 전년 동기의 202.4시간(주당 46.6시간)에 비해 1.4% 감소했다. 특히 500명 이상 대기업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94.9시간(주당 44.9시간)으로 2001년도의 199.8시간(주당 46시간)에 비해 2.5%인 4.9시간이나 줄었다. 이는 근로자 300∼499명 기업의 0.2%,100∼299명 기업의 1.6%,30∼99명 기업의 1.3% 등에 비해 훨씬 높은 것이다. 노동부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주5일 근무제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근로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총액은 189만 2000원으로 전년도의 171만 1000원에 비해 10.6%(18만 1000원) 상승했으며,소비자 물가 상승분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177만 1000원으로 전년도의 164만 5000원에 비해 7.7% 올랐다. 통상임금과 수당을 합한 정액급여는 140만원으로 11.9%,상여금 등 특별급여는 36만 7000원으로 11.3% 인상됐지만 연장근로·휴일근로 등 초과급여는 12만 5000원으로 오히려 4.4% 감소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근로자 1명 고용 月평균비용 대기업 279만·中企 179만원

    기업이 근로자 한 명을 고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월 평균 266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노동부가 내놓은 ‘2001년도 노동비용’에 따르면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노동비용은 전년도의 277만 7000원에 비해 4.18% 줄어든 266만 1000원이었다. 총 노동비용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00년 공공기관의 퇴직금 누진제 폐지로퇴직금 중간정산 비용이 기형적으로 늘어났다가 지난해 예년수준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직접 노동비용인 현금 급여는 184만원으로 전년도의 174만 1000원에 비해 5.7% 상승했다.이를 내역별로 보면 정액 및 초과급여가 전년도 135만원에서 142만 5000원으로 5.63%,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39만 1000원에서 41만 5000원으로 6.14% 올랐다.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법정복리비(4대 보험료) 부담액은 전년도의 18만 2000원에서 14.8% 오른 20만 9000원이었으며,학비보조나 식대,사내근로복지기금 등 법정외 복리비 부담액은 2.8% 오른 17만 3700원이었다. 퇴직금 비용은 중간정산이 몰렸던 2000년 62만 8000원에서 지난해에는 38만 4000원으로 38.8% 줄었다. 한편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을 기업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명 이상 대기업의 경우 279만원에 달한 반면 종업원 300명 미만 중소기업의 경우179만 6000원이었다.특히 종업원 30명 미만 사업장의 총 노동비용이 145만원으로 나타나 고용규모가 작을수록 노동비용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용수기자 dragon@
  • 작년 근로자 월급 평균 175만원

    지난해 근로자 1인당 월 임금총액은 175만 2000원으로 전해 대비 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가 상용근로자 5인이상 사업장 5300곳을 대상으로임금,근로일수 등을 조사해 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월 임금 총액은 175만 2000원으로 전년도의 166만 8000원에 비해 5.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138만 3000원으로 전년도의 137만 2000원에 비해 0.8% 올랐다. 통상임금과 수당을 합한 정액급여는 125만 7000원으로 6. 3%,상여금 등 특별급여는 36만 5000원으로 3.4%씩 각각 올랐다.그러나 연장근로,휴일근로 등 초과급여는 12만1000원으로 1.6% 감소했다.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46.6시간으로 전년도의 47.1시간에비해 1.1% 감소했다. 300∼499명 사업장의 경우 주당 근로시간이 전년도에 비해 1.3시간이나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오일만기자
  • 올 임금 평균 7.8% 상승

    올들어 근로자들의 월 평균 임금이 7.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노동부가 24일 상용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1·4분기 임금동향을 조사한 결과 월 평균 임금 총액은 171만8,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9만4,000원에비해 7.8%(12만4,0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내역별 상승률은 ▲통상임금에 기타 수당을 합한 정액급여가 122만5,000원으로 7.5% ▲연장근로나 휴일근로 등으로인한 초과급여는 12만7,000원으로 5.4% ▲상여금 등 특별급여는 36만5,000원으로 9.8% 상승했다. 특히 정액급여 상승률은 전년 동기 상승률 5.6%보다 1.9%포인트 높은 7.5%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감안한 월 평균 실질임금은 137만2,000원으로 전년 동기의 132만7,000원에 비해 3.4% 올랐다. 산업별로는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12.9%,제조업이 10.5%상승한 반면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업은 오히려 2.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사업체 규모별 상승률은 5∼9인 규모사업장이 6.3%로 낮았으나 5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은 11. 8%에 달했다.이에 따라 5∼9인 사업장의 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5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의 임금수준은 174.2로 사업체 규모에 따른 임금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올해 1·4분기 월 평균 근로시간은 경제 둔화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의 205시간(주당 47.2시간)에 비해 3% 감소한 198.8시간(주당 45.8시간)으로 조사됐다. 오일만기자 oilman@
  • 작년 근로자월급 평균166만원

    지난해 근로자들의 월 평균 임금은 166만8,000원으로 전년도의 154만4,000원에 비해 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가 19일 상용근로자 5인 이상 5,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00년 임금·근로시간 및 노동이동 동향’을 분석한결과 월평균 임금은 8% 상승했으며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137만2,000원으로 전년도의 129만9,000원에비해 5.6%올랐다. 내역별로 보면 정액급여는 118만2,000원으로 7.2%,초과 급여는 13만3,000원으로 14.1%,특별급여는 35만2,000원으로 8.5% 상승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 李재경 “건설경기 내년부터 본격 회복”

    이헌재(李憲宰)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지난 1∼4월의 임금상승률은 9.3%로지난해 4·4분기의 16.1%와 비교할 때 다소 완화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대한상의 초청 조찬강연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액급여는 5.6%,초과급여는 16.4% 각각 올랐으며 특히 경기회복에 따른 상여금 지급액 증가로 특별급여가 21.5%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1·4분기중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동기대비 12.8%였으나 전분기 대비성장률은 1.8% 수준으로 계속 둔화되고 있는 만큼 경기과열의 우려는 없다고말했다. 이 장관은 극심한 침체를 보였던 건설부문의 경기도 지난해 2·4분기 이후건축허가 면적급증에 따라 내년에는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 장관은 하반기에는 에너지가격,버스요금,의보수가 등 공공요금 인상이예정돼 있고,수해·태풍 등에 따른 농수산물의 가격불안 요인도 잠복해 있지만 총수요 측면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연간2.5% 이내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정현기자
  • 작년 근로자임금 12.1% 상승

    지난해 근로자들의 월 평균 임금이 전년 대비 12.1% 올랐다.실질임금도 IMF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 노동부가 20일 발표한 ‘99년 월평균 임금·근로시간·고용동향’에 따르면지난해 월 평균 임금은 159만9,000원으로 98년의 142만7,000원에 비해 12.1% 올랐다.96년의 11.9% 상승 이후 첫 두자릿수 임금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감안한 99년 월 평균 실질임금은 134만6,000원으로 98년의 121만1,000원보다 11.1% 올랐다.IMF 여파가 거의 미치지 않았던 97년의133만5,000원보다도 0.8% 많다. 단순한 임금총액인 월 평균 명목임금은 이미 지난해 2월부터 97년 수준을넘어섰지만 실질임금이 IMF 이전보다 많아진 것은 처음이다.지난해 하반기부터 임금이 크게 오른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임금내역을 보면 정액급여는 111만4,000원으로 6.1% 오른 데 그친 반면 초과급여는 13만1,000원으로 30.1%,특별급여는 35만4,000원으로 28.3% 늘었다. 정상적인 급여보다 초과근무 또는 성과급이 많아졌다는 뜻이다.산업별로는운수창고업(16.7%),금융·보험·부동산업(16.1%),제조업(14.9%) 등의 임금상승폭이 컸던 반면 사회 개인서비스업은 오히려 1.1% 줄었다. 우득정기자 djwootk@
  • 근로자 실질임금 月평균 130만 2,000원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이 IMF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노동부가 19일 발표한 ‘99년 11월 임금·근로시간 및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초부터 11월까지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한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은월평균 130만2,000원으로 IMF 직전인 97년 11월까지의 실질임금 131만7,000원에 육박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지 않은 임금총액인 명목임금은 이미 99년 2월부터 97년 수준을 넘어섰다. 99년 11월까지 월평균 명목임금 총액은 154만6,000원으로 전년 동기의 144만2,000원보다 10.6% 상승,99년 9월 이후 3달 연속 두자릿 수의 상승률을 보였다. 11월까지의 임금을 내역별로 보면 정액급여가 110만5,000원으로 5.7% 늘어나는데 그친 반면,초과급여는 13만원으로 30.1%,특별급여는 31만1,000원으로 23.3% 상승했다.경기가 회복되면서 근로시간과 성과급 등 특별급여 지급이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산업별로는 운수창고업(15.4%),제조업(13.6%),금융·보험·부동산업(13.8%) 등의 임금 상승폭은 컸으나 사회개인서비스업은 1.4% 감소했다.규모별로는근로자 500인 이상 사업체가 12.6%의 상승률을 보이는 등 100인 이상 사업체가 평균 10%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100인 미만 사업체는 8.6%의 상승에 그쳤다. 11월까지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207.3시간(주당 47.7시간)으로 전년 동기(주당 45.7시간)에 비해 4.5% 늘었다. 퇴직자 대비 신규채용 초과자수는 99년 들어 가장 많은 4만명에 달했다. 우득정기자 djwootk@
  • 1·2월 신규고용자수…퇴직·해고 앞질렀다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이후 나락으로 떨어지던 각종 고용 관련 지표가 바닥을 치고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올 들어 기업들의 신규채용자수가퇴직·해고자수보다 많아지고 근로자들의 임금과 근로시간도 늘어나는 등 기업의 고용마인드가 살아나고 노동시장도 활성화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추진중인 구조조정과 실업대책의 가시적인 성과로 볼 수 있어앞으로 대기업에 대한 더욱 강도높고 빠른 빅딜 추진이 예상된다.이같은 추세를 이어나가려면 노동계의 5월 총투쟁 선언과 재계의 노사정위 탈퇴 등에따라 심화된 노·사·정 갈등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는 여론의 목소리도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박지원(朴智元)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노동계와 재계의 조속한 노사정위 복귀와 연말까지 30만∼40만개 일자리 창출,5대 재벌에 대한 강도높은 구조조정 등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큰 관심사”라고 강조했다.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매월 노동통계조사’에 따르면 지난 2월 휴폐업 사업장을 제외한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장에서 신규채용 근로자는 7만6,845명으로 해고·퇴직 근로자 6만7,786명보다 9,059명이 많았다.지난 1월에도신규채용 근로자가 해고·퇴직 근로자를 4,360명 초과,97년 말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신규채용이 해고·퇴직을 웃돌았다. 근로자 임금도 98년에는 전년에 비해 2.5%(실질임금 9.3%)의 감소세를 보였으나 올 1,2월 월평균 임금총액은 151만1,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실질임금 3.8%) 높아졌다. 월평균 근로시간도 98년에는 전년에 비해 1.9% 감소했으나 올 1,2월의 근로시간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 증가한 192.1시간(주당 44.3시간)으로 늘어났다. 특히 초과급여와 특별급여가 각각 18.4%와 10.6% 상승하고 초과근로시간도4.1% 증가,고용시장이 점차 활성화되고 노동력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올 1·4분기 중 구인인원은 23만2,640명으로 지난해1·4분기의 6만4,573명에 비해 3.6배가 증가하는 등 96년 이후 최대 규모다.
  • 실질임금 상반기 8.4% 줄어

    ◎10인 이상 사업장 월급평균 119만원선/月근로시간도 사상 처음 200시간 이하로 올 들어 6월까지 10인 이상 사업장 소속 근로자들의 월 평균임금은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119만7,000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123만1,000원에 비해 8.4% 감소했다.또 지난 6월의 실질임금도 128만4,000원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12.4% 줄었다. 2일 노동부가 발표한 ‘임금,근로시간 및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와 지난 6월의 월 평균임금은 140만9,000원,150만6,000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각각 0.5%와 5.9% 감소했으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감소폭은 8.4%,12.4%에 이른다. 지난 6월의 경우(명목임금 기준) 호봉승급분 등이 반영된 정액급여는 103만3,000원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3.6% 상승한 반면 초과급여는 17.4%,상여금 등이 포함된 특별급여는 23.2% 줄었다.국제통화기금(IMF)사태 이후 상여금 삭감이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총 근로시간도 201.3시간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0.8% 감소했다.특히 올 상반기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96.2시간으로 지난 70년 통계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00시간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6월의 상용 근로자 수는 478만5,000명으로 지난해보다 9.1%(47만6,000명) 감소했다.
  • 근로자 실질임금 8.2% 감소/노동부 작년比 분석

    ◎월급 0.1% 늘고 물가 9% 올라/週근로시간도 3.3% 줄어 올해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이 지난 해보다 8% 가량 줄었다. 8일 노동부가 발표한 1·4분기 임금·근로시간 및 고용동향에 따르면 근로자들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143만1,000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43만원보다 0.1% 늘어나는데 그쳤다.그러나 소비자물가 상승률(9%)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121만8,000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32만6,000원보다 8.2%나 줄었다. 급여 내역별로는 정액급여가 105만3,000원으로 지난 해보다 5.8% 늘어난 반면 초과급여는 11만3,000원에서 9만7,000원으로 14.5%,특별급여는 32만원에서 28만1,000원으로 12.3% 줄었다. 주당 근로시간도 44시간으로 지난 해의 45.5시간에 비해 3.3% 줄었다.이가운데 정상근로시간은 40.3시간에서 39.6시간으로 1.6% 줄어든 데 비해 초과근로시간은 경기침체의 여파로 5.3시간에서 4.4시간으로 16.6%나 줄었다.정상근로시간이 주 40시간 이하로 떨어진 것은 93년 1·4분기 이후 처음이다.
  • 작년 임금상승률 사상 최저/노동부 발표

    ◎70% 올라 1인당 월 146만원 IMF사태 및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지난 해의 근로자 1인당월평균 임금상승률이 70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19일 노동부가 발표한 ‘97년도 임금 근로시간 및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 산업의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1백46만3천원으로 96년의 1백36만8천원에 비해 7% 상승했다.이는 96년의 전년 대비 상승률 11.9%보다 4.9%포인트 낮은 것으로,임금통계가 시작된 7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 지난 해의 소비자물가(4.5%)를 감안하면 실질임금상승률은 2.4%로 96년의 6.7%보다 4.3% 포인트 낮아졌다. 정액급여는 1백1만2천원으로 전년보다 9.4% 늘었으나 초과급여와 성과급·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각각 1.4%와 2.4% 늘어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제조업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96년보다 5.2% 늘어난 1백32만6천원이 었다. 월평균 근로일수는 24.2시간으로 전년보다 0.2일 줄었으며,주당 근로시간도 46.7시간으로 0.6시간 줄었다. 10인 이상 사업장의 근로자 숫자도 5백19만4천명으로 전년보다 2.4% 줄었다.남성근로자는 전년보다 2% 줄어든 3백75만4천명,여성 근로자는 3.4% 줄어든 1백44만명였다. 직종별로는 생산직이 1백51만9천명으로 5% 감소한 반면 사무직은 92만8천명으로 2.7% 감소했다. 한편 남성 근로자 대비 여성근로자의 임금 비율은 62.1%로 96년의 60.9%보다 1.2% 포인트 높아졌다.
  • 택시월급제 내년 2월 전면시행/건교부 최종 확정

    내년 2월부터 택시운송사업에 월급제가 전면 도입된다. 건설교통부는 28일 노·사·정·시민단체,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택시제도개선추진위원회를 열고 ‘택시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도 시행방안’을 최종 확정,이를 각 시·도와 사업자단체 및 노동조합에 시달했다. 이 제도의 시행으로 ▲택시운전자는 운송수입금 전액을 사업자에게 납부하고 사업자는 수입금 전액을 수납·관리해야 하며 ▲운전자에 대해서는 매달 정해진 날짜에 급료를 지급하되 ▲급여수준 및 근로조건은 노사합의로 결정하게 된다. 운전자의 월급은 기본급과 제수당,특별급여로 하며 수당은 승무수당,근속수당,성과수당을 지급함을 원칙으로 하되 운전자의 안정적인 처우를 위해 통상임금 비중이 점차 상향될 수 있도록 했다. 건교부는 앞으로 2개월 안에 미터기 부착 등 제도시행을 위한 체계를 완비토록 하고 노사 양측이 월급수준 및 근로조건 등에 관한 합의를 이루도록 했다. 건교부는 이 시행방안을 어기는 사업자나 운전자에 대해서는 자동차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을 엄격히적용해 처벌키로 했다.
  • 제조업/5만명 실직…임금은 두자릿수 인상/노동부 「96년 동향」

    ◎근로자감소율은 광업·건설업순 경기침체의 여파로 지난해 10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 근로자는 5백18만9천명으로 95년의 5백20만8천명에 비해 1만9천명(0.4%)이 줄었다.특히 제조업은 5만명이나 줄면서 고용감소세를 주도했다. 그러나 지난해 월평균 임금총액은 1백36만8천원으로 95년의 1백22만2천원보다 11.9%가 올랐다.95년의 전년대비 상승률 11.2%보다 0.7%포인트 높은 것이다. 3일 노동부가 발표한 「96년 연평균 임금·근로시간 및 상용고용 동향」에 따르면 95년 대비 상용근로자 수는 광업이 5.8%,건설업 3.2%,제조업 1.9%,도소매음식업이 0.5% 줄어든 반면 전기가스업은 3.9%,금융보험부동산 3.3%,사회개인서비스업은 3.1% 늘었다.경기에 민감한 생산분야의 근로자 수는 줄어든 반면 서비스업 분야의 고용만 늘어난 셈이다. 한편 96년 월평균임금은 정액 92만5천원,초과급여 11만7천원,특별급여 32만6천원으로 1백36만8천원이었다.
  • 중기 근로자 평균 월급/작년 89만6천원

    지난해 중소제조업체의 근로자 월정급여는 89만6천원,직종별로 사무직은 1백5만7천원,생산직은 82만2천원으로 조사됐다. 5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1천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96년 중소제조업임금실태」에 따르면 작년 9월중 중소제조업체 근로자 1인당 월정급여는 89만6천원으로 전년대비 10.6%가 늘었다.월정급여에는 상여금 등의 특별급여는 포함되지 않았다. 종업원 규모별로는 20∼49명은 월 85만8천원,50∼99명은 88만1천원,100∼299명은 95만1천원이었다. 일급을 가장 많이 받는 직종은 전기기사 1급으로 하루 4만216원을 받았고 다음이 컴퓨터 하드웨어 기사가 3만7천545원,전기기사 2급이 3만7천68원 등 전기·컴퓨터 관련 직종의 노임이 높은 반면 하침공(미싱보조)은 가장 낮은 하루 1만5천783원을 받았다. 근로자 1인당 평균임금(월정급여 및 상여금) 인상률은 작년 10%에서 올해는 0.7%포인트가 하락한 9.3% 상승이 전망됐다.
  • 대기업­중기 임금격차 축소 추세

    늘어나기만 하던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임금격차가 올 상반기에 모처럼 축소추세로 돌아섰다.올 상반기 중소기업의 월평균 임금총액(정액·초과·특별급여 총액)은 1백17만7천원이었다.대기업의 79.5%.중소기업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90년 대기업의 79.9%에 도달한 이후 91년 80.4%,92년 81.7%로 증가세를 보이다 93년부터 감소하기 시작,지난해는 90년도 수준아래로 떨어졌었다.
  • 제조업/근로시간은 줄고 임금은 대폭 상승

    ◎경기 급속한 후퇴 우려/노동부 1·4분기 고용동향 분석 올 들어 제조업의 취업자 수와 근로시간은 감소세로 돌아선 반면 임금은 전년보다 크게 올랐다. 경기의 연착륙이 국가경제의 최대 과제인 시점에서 고용관련 각종 지표가 이처럼 불안한 조짐을 나타냄에 따라 「민주노총」이 계획하는 대규모 파업사태와 맞물릴 경우,우리 경제는 급속한 경기후퇴로 치달을 것으로 걱정되고 있다. 14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 1·4분기의 제조업 상용근로자는 2백60만7천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2백62만9천명 보다 0.8%(2만2천명) 줄었다.지난 해에는 전년 동기보다 2.2% 늘었었다. 1·4분기 제조업의 주당 총 근로시간은 47.5시간으로 전년 동기의 48.1시간 보다 1.2%(0.6시간) 줄었다.정상 근로시간은 40.7시간으로 전년 보다 0.1시간 늘었으나 경기하강으로 초과 근로시간이 전년 보다 0.8시간이 줄었기 때문이다. 제조업을 포함한 전 산업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도 46·4시간으로 전년보다 0.1시간 줄었다. 1·4분기의 10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임금은 1백28만1천원으로 작년 동기의 1백12만7천원 보다 13.7% 올랐다.작년의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 11.4% 보다 2.3%포인트나 높은 것이다. 정액급여는 88만6천원으로 12.7% 늘어나는 데 그쳤으나 성과급을 포함한 특별급여가 무려 20.6%나 높아졌기 때문이다. 근로시간은 줄어든 반면 임금은 크게 오름에 따라 기업의 원가부담을 가중시켜 경쟁력을 크게 약화시키는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 94년 제조업 기준 주당 근로시간은 미국 42시간,일본 37.6시간,싱가포르 49.3시간,대만 46.6시간이다.〈우득정 기자〉
  • 여성임금 남성의 60% 밑돈다/여­82만원 남­1백38만원

    ◎노동부 작년 집계/격차는 매년 감소 추세 해마다 남성근로자와 여성근로자의 성별 임금격차가 줄고 있음에도 아직도 여성의 월 평균 임금은 남성의 60%를 밑돈다. 24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은 정액급여 57만2천7백78원,시간외 수당 등 초과급여 7만2백79원,성과급 등 특별급여 18만85원 등 82만3천1백43원이다. 반면 남성의 월 평균 임금은 정액급여 93만68원,초과급여 12만7천7백86원,특별급여 32만3천9백15원 등 1백38만1천7백70원이다. 여성의 임금이 남성의 59.5% 밖에 안 되는 셈이다.그러나 지난 92년의 55.9%,93년 56.7%,94년 58.4%에 비하면 해마다 격차는 줄어드는 추세이다.여성의 임금 상승률이 해마다 남성보다 2∼4%포인트가량 높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해 남성의 월 평균 근로일수는 24.5일인 반면 여성근로자는 24.7일이다.〈우득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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