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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67개 시·군·구 세무특감/비리척결 특별회의

    ◎28일부터 민·관 1천여명 투입/연내 세금부과·징수업무 분리/세무담당자 현금취급 금지방안 곧 마련 정부는 인천북구청과 경기도 부천시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일 것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는 세무비리를 뿌리뽑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12월30일까지 동원 가능한 감사인력을 총동원해 범정부차원의 대대적인 특별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정부는 감사결과를 해당기관장에게 즉시 통보,은폐의혹이 없도록 했다. 정부는 24일 이영덕 국무총리 주재로 최형우내무·김두희법무·박재윤재무·오인환공보·서청원정무1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각 시·도의 감사및 세무공무원 1천여명을 지역별로 교차 배치하는 한편 감사원직원 1백여명과 국무총리실및 각 부처의 감사인력 30여명,국세청의 조사인력 2백명,그리고 공인회계사 세무사등 민간전문가 50여명으로 합동특별감사반을 편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국 2백78개 시·군·구 가운데 이미 특별조사를 실시한 인천북구청과 부천의 3개 구청등 9개 지역을 제외한 지역가운데 분당 일산등 부동산거래가 잦은 신도시지역과 안산 의정부등 부동산가격이 급등하고 급속하게 팽창하고 있는 신개발지역,행정전산화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에 감사반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우선 내무부의 책임 아래 자체감사를 실시하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는 2단계로 특별감사반을 투입해 정밀감사를 실시한다. 정부는 지방세비리를 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연말까지 세금의 부과업무와 징수업무를 분리하고 세무담당 기능직을 일반직으로 전환하는 한편 세무담당 공무원의 현금취급을 일체 금지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세무업무의 전산화를 위해 직할시와 인구 50만명 이상의 11개 시에는 연말까지,기타 62개 시에는 내년 6월말까지 광학문자판독기(OCR)를 설치하고 1백36개 군에는 세금고지서의 번호가 자동적으로 입력되는 전산화기기를 내년 6월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무담당 공무원과 결탁해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법무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세무담당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이총리는 『공직자윤리법에 의한 재산등록과 금융실명제를 통해 공직 상부의 청렴성은 확보됐지만 행정일선에서는 장기간에 걸쳐 깊이 숨어있던 부정과 세금횡령등 악의 뿌리가 그대로 남아있다』고 지적하고 『이제는 정부 전체가 세금도둑행위를 근본적으로 뿌리뽑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5개기관 세금횡령/모두 23억8천만원/감사원 발표

    감사원은 24일 지난 9월26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전국의 11개 기관에 대해 지방세 특별감사를 벌인 결과 부천시 3개구청과 서울시 영등포구·성북구등 모두 5개 기관에서 등록세및 취득세 5백36건 23억8천85만70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11개 기관 가운데 전산자료로만 감사한 안양시 동안구와 경기도 용인군등 2개 기관을 뺀 9개 기관에서는 지방세 14억6천8백81만여원(31건)을 부과누락하거나 부족징수·부당감면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부천시는 등록세와 취득세의 횡령뿐만 아니라 3억원의 취득세를 아예 부과하지 않았거나 덜 거둔 것으로 드러나 세무행정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천시 3개 구청의 세금횡령총액은 처음 드러난 22억4천1백만원보다 6천여만원이 많은 23억16만70원(등록세 21억8천1백24만여원,취득세 1억2천8백86만여원)으로 늘어났으며 처리과정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감사원은 지난 92년 3월부터 93년8월까지 납세자들로부터 받은 중기취득세 7천9백만원을 횡령한 영등포구청 세무담당 7급 공무원 윤영무씨를 이미 검찰에 고발했으며 성북구청 지역교통과 7급 김모씨가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1백10만원을 횡령한 사실도 적발했다고 밝혔다. 9개 기관 가운데 경남 진주시가 가장많은 농지조성금등 3억5천만원의 세금을 덜 거두거나 부당하게 감면해 주었다. 이번에 적발된 9개 기관은 부천시 3개구청과 경남 진주시,경기 군포시,광주시 북구,서울 서초구·영등포구·성북구 등이다.
  • 영수증 45만장 폐기 확인/부천 세도수사

    ◎전원미구 세무1계장 긴급구속/전현직 상급자 중징계 요청키로/감사원 【인천=조명환·곽영완기자】 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은 23일 하오 신병을 확보한 감사원 감사에서 횡령사실이 드러난 부천시 교통행정계장 구철서씨(44·전 원미구 세무1계장),노남규법무사사무소 사무원 한상설씨등 2명에 대한 조사를 벌여 이날 밤 구씨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구씨는 원미구 세무1계장이던 지난 90년 7월부터 92년 7월까지 취득세 9건에 1천4백24만원을 착복했으며 노씨는 한씨와 공모해 90년 1월부터 94년 9월까지 등록세및 교육세 9건에 5천9백68만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이날 원미구등 부천시 3개 구청에서 지난 90년부터 올 3월까지의 등록세 영수증 45만장이 폐기처분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부천시는 원미구에 보관했던 90년부터 93년까지의 등록세영수증 10만여장을 포함,관내 3개 구청의 등록세 영수증 45만여장(60부대 분량)을 장소가 비좁아 폐지로 처분했다는 것이다.검찰은 이에 앞서 세금횡령에 가담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난 부천시 교통지도계장 구씨등 관련자 18명의 명단과 혐의사실 일체를 감사원으로부터 넘겨받아 조사한 결과 ▲법무사직원과의 공모 ▲납세자 방문을 통한 횡령등 인천 북구청과 동일수법임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흥식씨(32·오정구 세무과 기능10등급)는 부천시 오정구 내동 222의62 한성식품(대표 김종환)의 등록세를 소인이 위조된 경기은행 부천지점 납세필통지서를 발행,대납해주면서 1억4천5백만원을 받아 가로채는등 지난 90년 1월부터 올 9월까지 모두 66건의 등록세및 교육세 3억9천5백여만원을 횡령했으며 이병훈씨(31·원미구 세무과 기능 10등급)는 농협 원미구 출장소 소인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등록세 2백98건 12억8천1백여만원을 착복했다. 또 박씨도 같은 수법으로 지난 90년 5월25일부터 94년 9월 사이에 황인모 법무사등과 공모,25∼30%의 배분율로 모두 1억32만원을 가로챘다. ◎18명 검찰 고발 감사원은 24일 임시 감사위원회의를 열어 부천시 세금횡령사건과 관련된 공무원 9명과 법무사 및 사무원 9명등 모두 18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발 대상자 18명에는 이미 출국금지조치가 내려진 13명 말고 구철서(부천시 교통행정과 6급)·김철승씨(부천시 세무조사과 7급)등 공무원 2명과 노남규(법무사)·한상석(법무사 사무실 사무원)·황진영씨(〃)씨등 5명이 추가됐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지휘감독을 소홀히 한 전·현직 상급자들도 중징계하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감사원은 세금횡령사건이 일어난 부천의 문제지역과 입지조건이 비슷한 경기도의 일산 평촌 산본 고양,대전의 둔산,충남의 대덕등 신도시 지역의 지방세 징수비리에 대해 자체감사기구를 통해 감사를 벌이기로 했던 방침을 바꿔 감사원이 직접 특별감사에 나서기로 했다.
  • “주범” 박정환/부천 「세금착복고리」 어떻게 이뤄졌나

    ◎기능직 동기들­법무사 결탁 주도/업무 유사·동기의식 결합 쉽게 범행/각구 돌며 서로 백여건 독자횡령도 부천시 세무비리는 관련자들이 모두 달아난 상태이지만 지금까지의 감사결과와 검찰수사 등을 종합해볼때 일선 구청의 세무담당 하위직공무원들이 시청에 근무하는 박정환씨(37)를 연결고리로 삼아 법무사들과 짜고 세금을 착복한 것으로 윤곽이 잡히고 있다. 이번 사건 관련자들은 현재 각각 다른 구청에 적을 두고 있지만 횡령이 주로 이뤄졌던 시기에는 대부분 원미구 세무과 세무1계에서 근무하면서 등록세·취득세업무를 담당한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달아난 이병훈씨(32)는 중구(뒤에 원미구로 개칭)가 생겨난 이듬해인 지난 89년4월부터 지금까지 원미구 세무과에서 근무해온 터줏대감격이다. 또 김종호씨(36)는 91년6월∼93년1월까지,김흥식씨(32)는 89년9월∼90년10월,92년10월∼93년1월까지,양재언씨(49)는 89년9월∼94년10월까지 각각 원미구 세무과에 근무하면서 친분을 두터이 했다. 이들 가운데 부천시 교통계장 구철서씨와 김종호씨를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기능직인데다 일선 세정업무를 맡고 있어 쉽게 범죄에 합의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원미구는 부천시 3개 구청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데다 지난 92년부터는 중동신도시입주가 시작돼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황금어장」이었다. 감사원이 적발한 총 5백4건의 횡령가운데 원미구에서 일어난 것이 2백98건으로 반수이상을 차지했다. 한편 박정환씨는 지난 87년이래 원미구청과 바로 붙어 있는 시청 세정과에 근무하면서 같은 기능직인 이씨 등과 유대를 맺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더구나 박씨와 김흥식씨,소사구 세무과 직원 임동규씨(37)는 지난 87년2월 함께 임용된 동기여서 쉽게 의기투합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박씨는 직접 세금수납업무를 맡고 있지 않지만 감독업무 및 이씨 등과의 친분을 이용해 법무사와 이들을 연결시켜 주는 브로커역할을 했을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이가운데 김종호씨와 김흥식씨는 지난해 2월 오정구가 신설되자 오정구 세무과로 옮겨가 역시 소사구에서 임동규씨,김철승씨(37)등과 함께 독자적으로 1백40건의 세금을 횡령해오던 이정백씨(39)와 합류했다. 이들은 이씨를 세무1계장으로 앞세우고 개청 첫해인 지난해 28건 1억9천2백만원,올해에는 38건 2억2백만원을 횡령하는 등 만만찮은 실력을 과시했다. 이처럼 이들이 각 구를 돌아다니며 쉽게 범죄에 합의하고 전임 근무지에서 저질렀던 세금착복수법을 또다시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전체적으로 끈끈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편 검찰은 이들의 세금횡령사실이 오랫동안 은폐될 수 있었던 것은 상급공무원들의 묵인 내지는 방조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수사 이모저모/영수증철 1t트럭 2대분… 인천 능가/일산관할 고양시 불똥튈까 전전긍긍 ○…부천시 세무비리사건과 관련,부천시청 및 산하 3개 구청의 행정업무가 거의 마비상태. 각 국·실장들은 물론 실무부서의 과장들까지 업무를 핑계로 자리를 비우는가 하면 이번 사건과 관련,모두 일손을 놓은채 검찰의 수사진행방향 등 사태 추이에만 촉각을 곤두세우는모습들. 이같은 행정부재현상은 비리에 연루된 세정·세무과 뿐 아니라 대분분의 부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책임행정」이라는 구호 자체를 무색케 하기도. ○…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22일 하오 원미구 등 부천시 산하 3개 구청으로부터 넘겨 받은 90∼94년도분 보관용 취득세·등록세 영수증철 등 관련서류가 마대 20여자루와 라면상자 20여개분량이어서 이를 실어오는데 승합차 2대와 1t트럭 1대나 동원 되는등 인천시 북구청사건을 능가. ○…인천지검 수사관계자들은 지난달 인천시 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에 대한 1∼2차 공판이 진행중인 가운데 또 다시 부천시 사건이 터지자 『올해는 일복이 터져도 너무 하다』며 한숨. ○…검찰은 이번 사건이 인천 북구청사건에 비해 세무서류 대조,횡령규모파악 수사는 수월하나 관련자들의 사법처리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분석. 이는 북구청의 경우 경찰이 수사초기단계에서 사건을 송치한데다 비리관련자들을 차례로 검거하는 성과를 올린데 비해 부천시사건은 감사원이2개월남짓 감사를 벌여 횡령규모·수법등을 1차 종합적으로 파악 했으나 주요 관련자들이 모두 잠정한 상태이기 때문. ○…부천시 세무비리가 중동 신도시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과 관련,감사원이 대단위 신개발지를 관할하는 행정관청에 대한 일제특별감사에 나서기로 방침을 정하자 일산 신도시와 화정·능곡·행신·성사·탄현·중산 등 7개 택지개발지구를 끼고 있는 고양시측은 혹시 세무비리 불똥이 튀지 않을까 전전긍긍.
  • 지방세무행정 근본개혁을(사설)

    지방세 횡령사건이 또 적발됐다.인천 북구청 세금횡령 사건의 파문이 채 가시기도 전에 경기도 부천시 세무과직원들이 거액의 세금을 횡령한 사실이 감사원의 특별감사로 밝혀짐으로써 국민들은 또다시 충격을 받았다. 견물생심이란 말이 있긴 하지만 어째서 이런 세금착복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것인가.이래가지고 어떻게 시민들이 시정을 믿고 행정을 맡긴단 말인가.국가와 시민들이 입는 금전적 피해도 피해지만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확산될 것이 걱정이다. 세금횡령액수는 현재까지 드러난 것만 21억원에 이르지만 이 지역의 택지개발 속도나 공급량으로 미루어 그 규모가 북구청 못지않을 것으로 보인다.더욱이 관련 공무원들은 감사원 감사가 시작되자 한달 가량이나 무단결근을 하다 잠적해 버렸다.그중 일부는 이미 외국으로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그들이 도피할 수 있었던 것은 감사원이나 부천시가 검찰에 신속히 고발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즉각 취하지 않은 탓이다.국민들이 더욱 분개해 마지 않는 것도 바로 이 대목이다.때문에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도주를 방조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되었다. 횡령수법도 인천 북구청 세무과 직원들이 사용한 방법과 똑같다.법무사들과 짜고 영수증을 위조,취득세와 등록세등을 가로채 왔다.횡령범들이 주로 한곳에 오래 근무해온 점이나 영수증철이 없어진 것도 인천사건과 흡사하다.세금절도가 특정지역이 아닌 전국 곳곳에 만연돼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정부당국은 이제라도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된다.우선 이번 사건의 진상부터 철저히 밝혀야 한다.행여 사건을 축소·은폐하려는 인상을 보여서는 안될 것이다.국민이 믿을 수 있는 진상규명이 돼야 하는 것이다. 또한 이번 사건속에는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인천 북구청과 같은 상납비리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3년간이나 거액의 세금착복이 수십명에 의해 저질러졌다면 고위공직자의 비호나 묵인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본다.이 점도 철저히 파헤쳐 비리사실이 드러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문책과 처벌이 있어야할 것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의 시·군·구청에 대해 일제히 특별감사에 착수키로한 것은 잘한 일이다.아울러 지방세액 규모가 큰 대도시 구청과 신도시등 신흥개발지역에 대해서는 정밀감사가 있어야 할 것이다.이번처럼 세금부과및 징수업무가 전산화된 곳도 착복비리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특별감사로 밝혀지는 세정상의 허점이나 맹점은 즉시 법과 제도의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차제에 지방세무행정의 일대개혁을 촉구한다.
  • 세금·전기료 등 횡령/구청·한전직원 적발/감사원

    감사원은 14일 각종 공금을 횡령하고 보상금을 부당하게 지급했거나 변상금등을 제대로 거둬들이지 않은 공무원 41명을 적발,범죄혐의가 짙은 10명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세금징수비리에 대한 특별감사 2차 결과를 발표,이같이 밝히고 적발된 41명에 대해 파면 1명,해임 4명,징계·문책 29명,인사조치 7명등의 조치가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감사 결과 서울 영등포구청 세무담당 7급 공무원 윤모씨는 지난 92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중기취득세 8천1백만원을 거둬 2백만원만 은행에 납부하고 영수증의 금액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나머지 7천9백만원을 횡령했다. 한국전력공사 영등포지점 6급 직원 최모씨도 90년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4년동안 민원봉사실에 근무하면서 1백31명이 낸 전기요금 1억1천5백만원을 수납대장에 기재하지 않고 모두 횡령했다는 것이다.
  • 공공기관 62곳 세금 12억 횡령/학교·시군청·경찰서순

    ◎감사원 특감/47명 고발·1백명 징계조치 감사원은 2일 세무비리에 대한 특별감사결과 서울 중부경찰서 등 전국 62개 기관에서 원천징수세금 12억9천8백92만원을 횡령 또는 유용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문서를 변조하고 2백만원 이상 횡령한 47명을 형사고발하는 한편,퇴직자 4명을 제외한 43명을 파면하도록 해당기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 1백만원 이하 횡령자 11명을 해임하도록 요구했으며 이들 58명이 횡령한 11억7천5백51만원은 모두 변상하도록 조치했다.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1백명도 징계 또는 인사조치를 요구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 소속 최운락경장(41)은 지난 89년부터 지난 4월까지 5년동안 중부등 서울시내 2개 경찰서에 근무하면서 직원들의 급여에서 원천징수한 3억8천1백여만원 가운데 1억3천2백여만원만 은행에 내고 납부영수증의 금액을 변조,모두 35차례에 걸쳐 2억4천8백52만원을 횡령했다는 것이다. 서울 개화국민학교 기능직 차모씨(41·여)는 가짜 은행수납도장을 만들어 지난 90년부터지난 9월까지 직원들의 갑종근로소득세와 주민세 등 원천징수세금 1억1천1백60만원을 은행에 납부한 것처럼 가짜 영수증을 만들어 모두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충남 보은교육청 조모씨(24)는 91년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모두 22차례에 걸쳐 은행납부영수증을 변조하거나 급여대장과 납부영수증의 금액이 일치하도록 전산출력자료를 조작,3천1백여만원을 횡령했다. 감사원은 지난 9월26일부터 10월15일까지 전국의 1만2천1백37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횡령혐의가 짙은 7백60개를 선정,4백64개기관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62개 기관에서 세금횡령 및 유용사실을 적발했다고 설명했다. 적발된 62개 기관 가운데 교육청 및 초·중·고교가 49개로 가장 많고 시·군청 8개,경찰서 2개,지방철도청 영림서 세무서가 각각 1개씩이다.
  • 전북도 특별감사/공금횡령관련

    내무부는 전북도 직원의 도비 1억원 횡령사건(서울신문 20일자 23면보도)과 관련,21일부터 전북도에 특별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 세무비리 50명 적발/징세기관 특감 연장

    감사원은 지난 10일부터 연장 실시한 전국 14개 각종 세금징수기관에 대한 세정비리 특별감사 결과 비위사실이 추가로 드러난 일부 기관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감사를 다시 연장키로 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19일 『이번 특감을 통해 최소 50명이 넘는 비위공직자를 적발했다』면서 『이들 가운데 상당수를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법사위(국정감사 초점)

    ◎“감사처분 이행않는 기관장 처벌을”/“세도 적발 못한건 형식적 감사와 본보기”/“지방자치 가속화로 「감사사각」 우려” 지적/“부실공사 근절위해 「제도개선 특별반」 신설” 17일 국회 법사위의 「이시윤 감사원」에 대한 첫 국정감사에서는 인천 북구청의 세금착복사건으로 드러난 자치단체에 대한 각급 감사기구의 형식적인 감사에 의원들의 추궁이 집중됐다. 여야의원들은 감사원의 감사가 문제를 적발하고도 해당기관에 시정을 요구하는데 그치고 있기 때문에 해당기관이 그 요구를 묵살하는 일이 많아 사후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함석재 이인제 김영일의원(이상 민자당)은 『내무부와 감사원이 격년제로 인천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했는데도 세금착복사실을 적발하지 못한 것은 자체감사나 감사원 감사가 얼마나 형식적인가를 보여준 단적인 예』라고 지적하고 자체감사기구에 대한 지휘·감독방안을 따졌다. 함석재 박헌기의원(민자당)은 『지방화시대를 맞아 자치단체에 권한위임이 가속화돼 과도한 경쟁과 지역이기주의,감사사각지대가 생겨 자치단체의 부정부패가 심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 반면 김영일 조순형의원(민주당)은 『감사원 감사가 지방의 자율성을 해쳐 지치단체의 저항이 예상된다』면서 대책을 물었다. 조홍규 장석화의원(이상 민주당)은 『각급 기관의 자체감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감사원의 인력을 대폭 늘려 행정부처에 파견시키는 것이 타당하지 않느냐』고 정부·여당과는 상반되는 대안을 제시했다. 여야의원들은 감사원의 처분요구에 대한 피감기관들의 반발과 90년 9건,91년 13건,92년 32건,93년 1백3건,올 8월말 현재 4백51건등 해마다 늘고있는 처분요구 미집행실태를 들이대며 『이들 기관·단체·책임자에 불이익조치를 주는등』 감사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조윤형의원등은 감사원이 『올해부터 청와대주재 사정실무협의회등에 참석하는 것은 감사원의 독립성을 해치는 것』이라며 참석하지말 것을 요구했다. 신상우의원(민자당)은 『감사원이 율곡감사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의 감사를 철저히하지 않아 해당기관이 저항할때 저항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새로운 감사의 사각지대가 생길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시윤 감사원장은 『인천 북구청비리를 사전에 적발하지 못한데 대해 국가최고사정기구의 책임자로서 국민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자체감사기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감사원법 개정안에 각급 감사기구의 감사내용을 사전에 협의·조정하도록 명문화했으며 부적합한 감사책임자에 대해서는 사후에 교체를 권고할 수 있도록했다』고 답변했다. 이원장은 『지방화시대에 대비한 지방감사의 범위와 방법등 구체적인 대책은 이미 전문가들에게 연구용역을 의뢰,올해안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장은 『각종 세금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세출부분에 대한 전산감사체제를 이미 개발했으며 앞으로는 세입부분으로 확대해 빈틈 없는 감사를 하겠다』고 밝히고 『이와 함께 불시에 금고감사와 암행감사도 적극 벌이겠다』고 답변했다. 이원장은 또 『자체감사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교육을 확대하고 자정노력을 게을리하는 기관장은 교체를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장은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 세금징수비리특별감사에 대해 『감사기간을 오는 20일까지로 다시 연장했으며 이번 감사결과를 본 뒤 전국적으로 확대실시할 것인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장은 또 부실공사의 근절을 위해 감사원에 제도개선특별반을 신설했으며 앞으로는 시공보다는 수주과정에서의 금품수수비리에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 개인 통장으로 체납세 등 받다/성동구청직원 조사

    서울 성동구청 세무1과 직원 천장식씨(34)가 체납세 및 취득세를 받는 과정에서 15차례에 걸쳐 개인통장으로 입금을 받아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시는 17일 특별감사 결과 천씨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체납담당반장으로 있으면서 장모씨(44·여)등 10여명으로부터 15차례에 걸쳐 체납세를 자신의 통장으로 받아 뒤늦게 납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 세금영수증 19만장 나주시선 폐기/전남도,비리여부 정밀조사

    【나주=임정용기자】 전남도는 5년동안 보관해야 할 지방세영수필통지서 19만8천9백장을 나주시 하위직공무원이 멋대로 폐기처분해버린 사실을 확인하고 세금비리여부를 캐기 위해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다. 전남도는 11일 나주시청 총무과 8급 행정직 조모씨(36)가 5년동안 보관·관리해야 하는 지난 89년부터 92년까지의 각종 지방세영수필통지서 19만8천9백장을 지난 7월 폐기처분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인천시 북구청 세무비리사건이 터진 뒤 나주시가 지난 9월17일부터 자체점검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전남도는 지난 1일 나주시의 보고를 받고 지난 4일부터 은행보관영수증을 가져와 징수원부와 대조작업을 벌였으나 이날 현재까지 세금비리에 대한 특별한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영수증폐기가 직원의 착오에 의한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한편 도는 영수증을 폐기한 조씨가 지난 91년부터 93년3월까지 재산세등 세금징수및 부과업무를 담당한 점으로 미루어 세금비리를 은폐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 남구청서도 가짜영수증 8장/인천시 자체특감

    ◎법무사 1천2백만원 횡령/동구청선 76만원짜리 1장 발견 【인천=김학준기자】 인천시 북구청에 이어 남구청에서도 가짜 등록세 영수증이 발견되어 세금비리사건 수사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달 15일부터 남구등 5개 구청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인천시는 8일 강신영법무사가 경기은행 부평지점소인을 위조해 만든 가짜영수증 8장(1천2백만원상당)을 작성,세금을 빼돌린 사실을 확인하고 강법무사를 인천지검에 고발했다. 인천시는 남구청이 보관중인 90∼94년도 등록세영수증을 인천등기소보관 영수증과 대조하는 과정에서 93·94년도분 등록세 위조영수증 8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남구청에서도 가짜영수증이 발견됨에 따라 세금횡령이 인천북구청 뿐아니라 인천의 다른 지역에서도 이루어진 사실이 입증돼 수사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법무사들이 가짜영수증을 만들어 주민들이 대납의뢰한 등록세를 착복하는 것이 구청 세무과직원과의 공모없이는 불가능한 사실로 미루어 남구청 세무과직원들이 등록세횡령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남구청은 지난 6일 이미 자체조사에서 위조 등록세영수증을 발견했으나 수사확대를 우려해 이를 감춰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동구에서도 자체보관 등록세 영수증과 등기소 보관 영수증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유창옥법무사가 발행한 76만원짜리 가짜영수증 1장을 발견,검찰에 고발했다.
  • 세금징수 비리 관련 10개기관 감사 연장/감사원

    지난달 26일부터 전국 42개 세금징수기관을 대상으로 세정비리 특별감사를 벌여온 감사원은 8일 일부 공무원의 원천징수세 횡령사실 등을 적발,10여개 해당기관에 대한 감사를 좀더 연장하기로 했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이날 『그동안의 특별감사 결과 10여개 기관에서 공직자비리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하고 『비리규모에 따라 2∼7일동안 감사기간을 연장,오는 15일까지 감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위조영수증 받았어도 납세 인정”/인천시,국감답변

    ◎관련공무원·법무사 변상조치/“북의 대남공작원 10만… 수사권 폐지못해”/안기부 국회는 4일 운영·문화체육공보위를 제외한 15개 상임위별로 소관부처와 산하기관및 단체에 대한 5일째 국정감사를 벌였다. 여야의원들은 이날 감사에서 인천 북구청 세무비리사건,북한군의 동향및 군장교 무장탈영사건과 공직자 기강확립방안,증시자금의 재벌사 편중조달문제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이날 인천시청에 대한 내무위 감사에서 이영래인천시장은 인천 북구청 세금비리사건에 따른 피해자 대책에 대해 『정당한 세액을 공무원에게 납부하고 위조영수증을 받았으면 납부자로 인정해 손실액을 관련공무원이 변상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또 『정당한 세액을 법무사에게 납부하고 위조영수증을 받았으면 북구청이 주관이 돼 피해자와 함께 소송을 제기해 배상을 받아 납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시장은 이어 『다른 5개 구청에 대해 자체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감사반의 확인및 대조작업에 문제가 있다면 지금의 감사반과는별도로 훨씬 보강된 팀으로 재확인 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국방위의 육군본부에 대한 감사에서 김동진육군참모총장은 최근 북한군의 동향에 대해 『북한은 지난해 2천1백40건이던 훈련활동을 올해는 23% 늘어난 2천7백40건으로 강화하고 있는등 대남도발위험을 증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김총장은 이어 『북한은 20개 군단을 임무형으로 증·개편하고 모든 군수공장에 대해 올해말을 목표로 지하진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2개연대의 동시기습 상륙이 가능하도록 공기부양정을 1백28척 건조했으며 지난 3월 5백t이상의 중·대형 어선에도 기뢰부설장치를 설치하도록 지시했다』고 보고했다. 김총장은 군기강 쇄신대책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신상필벌원칙의 엄격한 적용을 통해 초급간부의 지휘권을 보장하는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군 건전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비전 2000」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안전기획부에 대한 정보위 감사에서 김덕안기부장은 국가보안법개정문제에 대해 『상대적으로 북한의 형법이 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보안법의 존치 이유가 설명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의 변화가 있을 때 개폐문제를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안기부의 견해』라고 답변했다. 김부장은 또 안기부의 수사권폐지문제에 대해 『북한이 통일전선부등에 대남요원을 10만명이나 확보하고 있고 최근 사회문화부에 대남과를 신설하는등 대남 통일전선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의 분쇄를 위한 전문기구는 국가안보에 필수적』이라면서 수사권을 그대로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무위 감사에서 민주당의 장영달의원은 『인천시 북구청등 5개 구청에서는 지난해 이미 지방세 전산시스템을 도입해 놓고도 활용하지 않고 방치,수작업을 계속해오다 이번과 같은 세무비리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 서울시,하위직 집중감사/대민 10개분야

    ◎1백만원이상 수뢰땐 형사고발 서울시는 4일 본청과 22개 구청·사업소·소방서 가운데 민원및 비리 발생 우려가 높은 10개 분야에 대한 특별감사및 사정활동에 착수했다. 시는 특히 재산등록 대상이 아닌 5급 이하 공무원들에 대해 집중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는 문민정부 출범 이후 대대적인 사정에도 불구하고 일선 구청 하위직 공직자들의 비리가 여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별감찰 대상부서는 세무·건축·토지·공사·보건위생·환경·교통·소방·회계·도시계획분야이다. 시는 이를 위해 「부정방지제도개선반」을 편성,부조리 유형 및 원인 등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각 구청에 비밀감찰반을 보내 ▲과다 부동산소유자 ▲사치성 재산보유자 등에 대한 사정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이번 감찰에 적발된 공무원들의 뇌물액수가 1백만원이 넘을 경우 시 내부적으로 징계하던 관행을 깨고 수사기관에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 「세금횡령」 질책한 내무위(국감 초점)

    ◎「인천 도세사건」 여야 함께 추궁/“비호세력·대기업 세포탈사례 밝혀라”/남구 등 다른구청의 비위 재조사 요구 4일 인천시에 대한 국회 내무위원회의 국정감사는 예상대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인천 북구청 세금횡령비리에 여야의원들의 집중 포화가 쏟아졌다. 내무위 소속 의원 26명 가운데 위원장등 2명만 빼고 24명의 의원들이 여야 구분없이 한목소리로 이번사건의 발생경위와 검찰의 수사축소의혹,현행 지방세제및 감사제도를 호되게 질타했다. 의원들은 여세를 몰아 구속된 안영휘등의 비호세력을 철저히 밝힐것을 요구하고 선의의 피해자인 시민들의 구제방안과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대책,공무원들의 사기진작책 등도 집중 추궁했다. 첫 질의에 나선 민자당의 남평우의원은 『지난달 30일 발표된 검찰의 수사결과는 「밝혀낸 사실」보다 「밝혀내야 할 사실」이 더 많은데도 기소시한에 쫓겨 수사를 서둘러 종결,국민들에게 더 많은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검찰수사의 문제점을 제기했다.김길홍의원(민자)도 『89년이후분과 13개 지방세 항목중 취득세와 등록세,자동차세만 조사한 것은 횡령액수와 규모를 축소하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지적하고 비호세력과 대기업의 지방세 포탈사례,지역 토착유지들의 부당한 행정압력여부를 밝히라고 몰아쳤다. 민주당의 장영달의원은 질의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인천 서구청 세무과장 이모씨(57)가 지난해 9월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세차장을 4억3천만원에 사들인뒤 취득가액을 2억5천여만원으로 허위신고해 취득세 3백60만원을 포탈했다』고 주장했다.장의원은 또 『인천 북구청등이 93년에 지방세 전산화시스템을 도입해놓고도 수작업을 계속 해오다 이번 세무비리를 초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옥두의원(민주)은 이번 사건의 비호세력으로 북구청 관내 기관장과 지역유지들의 친목모임인 「부화회」와 「일삼회」를 지목하고 『안기부와 내무부에도 비호세력이 있다』고 주장했다.김의원은 또 『인천시가 특별감사결과 다른 구청에는 단 한건의 비위사실도 없다고 발표했는데 지난해 남구청 관내에서만 자동차세를 유용하거나 영수증 원부관리를 소홀히 해징계 또는 훈계주의처분을 받은 공무원이 7명이나 된다』면서 재조사를 촉구했다. 질의에 앞서 이영래인천시장은 횡령으로 인한 미납세금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청구하겠으며 정당한 세액을 납부하고 위조영수증을 받은 선의의 피해자는 손실액을 관련공무원에게 변상시키거나 소송으로 배상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안에 지방세 전과정의 전산화를 완료하고 세무담당공무원의 현금취급금지,순환보직제,등록세납부방법의 일원화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신민당의 조순환의원이 「부정고발자보호법」의 제정과 정부가 고발자에게 회수금액의 10∼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상금으로 지불하고 공무원에게는 승진등 특혜를 주는 제도를 마련할 것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여야 의원들은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인천시 경찰청장의 출석문제를 놓고 20여분동안 실랑이를 벌였으며 이날 상오9시쯤 「진보추진위원회」 회원 70여명이 인천시청 정문앞에서 세무비리사건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였다. 한편 김종완 박실 조순환 이학원의원등은 세무비리 와중에 감사실 직원등 14명이 지난달 28일 시예산 8백30만원을 들여 테니스 해외여행을 다녀오게된 경위를 추궁했다.
  • “지방세 미수금 4배 급증… 대책 뭔가”(국감중계)

    ◎개도국시장 진출 활성화방안 대라/상공위/가두리양식장 시찰계획 취소 촌극/노동위/통신정책 박사연구원 모두 인문계/체신위 ▷내무위◁ ○…대구시에 대한 내무위 국정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인천북구청 세무비리와 관련한 지방세정의 난맥상 및 재정난과 시역확장 문제를 집중 추궁. 장영달의원(민주)은 『지방세 미수납액이 지난해 1백37억8천여만원,올 7월까지 1백25억7천여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났으며 과·오납반환액도 50억6천여만원에 이르러 각각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세무행정이 엉망임에도 불구,지난해 세정평가에서 대구시가 전국 최우수 시·도로 선정된 것은 우리나라 세무행정의 현주소를 알 수 있게 한 것』이라고 힐난. 정균환의원(민주)은 『지난해 7월 6개구청에 대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징수 실태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 64건이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수성구청과 동구청에서는 관련직원이 각각 2백70만원과 60여만원을 일일결산을 않고 유용한 것을 밝혀냈으나 견책조치에 그쳐 사건을 축소 왜곡하려 했다는의혹이 있다』면서 세정 개선대책을 추궁. 남평우(민자)·이학원의원(무소속)은 『지방세 체납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도 공무원들의 업무태만으로 단 한차례의 독촉장도 보내지 않은채 소멸시효 5년을 넘겨 결손처분하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 이영창·유종수·김길홍·김상구의원(이상 민자)과 김옥두·신진욱의원(이상 민주)은 일제히 『대구시역 확장 문제가 경북도와 대구시 당사자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이뤄져 기형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간의 갈등을 양산시키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땅값 폭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원만한 시역확장 추진과 각종 부작용에 대한 대책을 촉구. ▷노동환경위◁ ○…이날 충청권 상수원 오염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대청호 가두리양식장을 현지시찰할 예정이었으나 대다수의 의원들이 이를 거부해 갑자기 취소하는 촌극을 연출. 노동환경위 실무진들은 처음 일정을 짤 때 이날이 국군의 날인 점을 감안,아무런 일정도 잡지 않았으나 의원들의 요구에 따라 현지시찰 일정을 마련했던 것. 그 때 의원들은 『최근 상수원 오염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되는 가두리양식장의 오·폐수 배출실태를 직접 보고와서 대책을 논의하자』고 주장했다는 것. 그러나 하루전인 30일 서울지방노동청에 대한 국정감사 때 의원들이 개인사정등을 내세워 발을 빼 현지시찰을 가려는 의원들이 5∼6명으로 줄었다가 막판에는 최상용의원(민자)과 이해찬의원(민주)만 남게돼 결국 일정을 취소. ▷체신과학위◁ ○…통신개발연구원에 대한 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연구원의 불합리한 연구인력운용을 꼬집고 연구의 자율성확립을 요구. 김병오의원(민주)은 『최근 3년동안 채용한 박사학위 취득자 22명이 모두 해외파고,그 가운데 21명은 특히 미국 학위취득자』라고 주장,『연구인력이 특정국가에 편중된 이유가 뭐냐』고 추궁. 유인태의원(민주)은 『지난 90년부터 93년까지 연구원의 채용인원이 28명인데 비해 퇴직자는 52명이나 되는등 다른 기관에 비해 높은 퇴직률을 보이는 이유가 뭐냐』고 따진뒤 『연구자율성 확대를 위해 일선 연구원들의 의사를 보다 적극 수렴할 수 있는 연구조정심의위의 설치를 검토할 의향은 없느냐』고 주문. 이재명의원(민자)은 『통신관련 정책·제도등을 연구하는 통신개발연구원 박사급 인력이 모두 사회과학 전공자』라고 지적,『이런 비전문인력으로 어떻게 전문화 되어가는 정보통신분야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느냐』고 지적. 방석현통신개발연구원장은 답변에서 『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체신금융을 발전시키고 금융환경변화에 대응한 체신금융상품개선및 신상품개발,그리고 우편서비스개발을 위한 정보시스템의 설계·개발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 ▷상공자원위◁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에 대한 감사에서 의원들은 세계무역기구(WTO)출범과 남북교역증대 가능성등 새로운 국제무역환경조성에 따른 무역진흥공사의 역할과 위상 재정립을 한목소리로 촉구. 황의성의원(민주)은 『지역주의의 확산등 주변환경이 변하고 있는 데도 KOTRA의 해외마케팅 활동지원은 형식적인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개도국시장진출을 활성화하는등 활동방향의 전략적 개편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 유인학의원(민주)은 『KOTRA가 해외시장개척이라는 본연의 업무는 태만히 하면서 조직확대와 4백39억원짜리 신청사 신축만을 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구태와 형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영개혁방안을 밝히라』고 요구. 박광태의원(민주)은 『지난 90년 KOTRA가 제2국제종합전시장 부지로 일산을 결정했으나 민자당 부산출신의원들의 압력으로 지난해 부산으로 바뀌었다』면서 『원래 계획대로 일산에 전시장을 건립하라』고 촉구. 박용도공사장은 이에 대해 『지난해 제2전시장 예산이 배정되지 않아 일산건립계획이 철회됐으며 때맞춰 부산시가 부지 5만평을 무상제공하고 건립공사비의 25%를 분담하는 조건을 제시해 부산건립이 확정됐다』고 설명.
  • 세리­법무사­기업 “구조적 비리”/기소앞둔 「도세사건」 중간점검

    ◎「상납­비호」 부패 연결고리 드러나/영수증검증 계속… 착복 60억 넘을듯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인천 북구청 세금횡령사건은 검찰과 경찰의 수사착수 한달여만인 다음달 1일 기소할 방침이어서 일단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사건은 실무를 담당하는 세무계장과 직원등 하위직 공무원들이 지방세 영수증의 위조에서 부터 숨기기까지 조직적으로 교묘하게 저질른 범행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었다. 더욱이 이들을 지휘감독하는 상급자들이 이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비호해줬으며 관련 업무를 대행하는 법무사까지 결탁된 「총체적 비리」인 것으로 밝혀졌다.그 결과 현재 모두 21명이 구속됐고 그 과정에서 사건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커지자 최기선인천시장이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번 사건의 수사는 경찰이 사건 일체를 검찰에 송치한 지난 13일부터 본격화됐다. 검찰은 수사에 들어가 ▲분실된 91·92년도 취득세의 행방을 찾는 작업 ▲횡령규모 파악을 위한 영수증 대조작업 ▲고위층 관련등 세갈래로 나누어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경찰의 사건수사초기에 없어진 91·92년도분 영수증의 행방을 찾는 작업에 수사력을 집중,지난 22일 영수증을 발견하면서 수사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검찰은 이 영수증을 토대로 영수증 대조작업을 벌여 지금까지 모두 1천9백63건에 60억2천만원의 횡령규모를 밝혀냈다.현재 영수증 검증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다소 늘어날 것으로 검찰은 보고있다. 특히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안씨등 과의 연결고리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났다.지난 15일 인천시의 세무업무를 총괄하면서 안씨의 비리사실을 묵인해준 하정현 인천시 감사1계장(53)이 구속되는 것을 시작으로 이광전 인천시 보사국장(53),인천시 정책보좌관인 강기병씨(60)등 고위 공무원 3명이 이들과 결탁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의 범행에 법무사사무소 직원들도 상당해 개입된 것으로 들어났고 기업체 역시 결탁된 것으로 밝혀져 지금까지 모두 21명이 구속됐다. 검찰조사 결과 안씨는 모두 8개의 은행도장을 위조,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 구청에서 세금을 받게 한뒤 감면해주는 것이 아니라 모두 착복하는 「원시적인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안씨는 부하직원들에게 횡령액중 10∼30% 정도를 떼어준 것으로 밝혀졌다.법무사와 공모해 등록세를 착복해 구속된 양인숙씨(29·북구청 세무과 9급)도 법무사사무소 직원들에게 같은 수법으로 영수증을 모은뒤 10∼15%의 수고비를 건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주목받는 대목은 기업체를 상대로한 세금횡령이다. 안씨와 이씨등은 체납한 기업에 직접 찾아가 세금납부를 독촉을 한뒤 기업측이 자금사정을 호소하면 「분할납부」「어음수납」등 특혜를 주겠다고 유인,세금을 내게한 뒤 가짜 영수증을 건네주고,금액이 클 경우 일부는 납부하고 일부는 착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에따라 기소과정에서 주범 안씨와 양씨,이승록씨등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제5조(국고손실)를 적용할 방침이다.이 조항은 회계사무에 종사하는 자가 국고에 손실을 끼칠 것을 알면서도 범죄를 저지른 행위를 처벌하기 위한 것으로 ▲국고손실이 5억원이상일 때는 무기징역 또는 5년이상의 징역 ▲국고손실이 5천만원이상5억원미만 일때는 3년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다. ◎경실련 고발접수 도세 유형/종소세환급분 지불통보후 “무소식”/“양도세 감면” 유혹 부동산거래 종용/휴가비 노골적 요구… 중기 “속앓이” 인천 북구청 세무비리 사건의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9일 서울 종로5가 사무실에서 지난 15일부터 2주동안 자체 고발창구에 접수된 60여건의 세무비리 고발사례를 분석,검토한 결과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20건을 공개했다. 경실련은 다음주초 감사원에 관련자료 일체를 넘겨 조사를 의뢰키로 했다. 경실련이 이날 공개한 비리유형은 크게 ▲거래금액 축소조작에 의한 세금탈세(2건) ▲소득세,취득세 과·오납 및 부가세 환급비리(5건) ▲부동산중개업자,세무브로커에 의한 부가세 및 종합토지세 탈루(2건) ▲세금부과시 대민접촉에 의한 뇌물요구(5건) ▲건축관련 세무부정(3건) ▲기타(3건)등이다. 이들 세무비리는 지방세 관련 9건,국세 관련 11건이며 담당기관은 서울이 5개 구청,6개 세무서,국세청 등이며 지방의 경우 5개 시,2개 구청이 해당됐다. 특히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인천 북구청관련 고발도 포함돼 있다. 구체적인 고발사례는 다음과 같다. 『(익명요구)지난 3년동안 종합소득세에 대한 연말 환급분을 매년 20여만원씩 모두 60여만원을 지불통보만 하고 돌려주지 않았다(인천B구청)』 『(무역업을 하는 김모씨)세무서 담당자가 부가가치세 환급금 1천5백만원가운데 5백만원을 공제한 1천만원만 환급해주고 세무서 장부에는 다 지급한 것처럼 처리하고 있다.올 1·4분기도 그렇게 당했다(서울 D세무서)』 『(익명요구)강남일대 부동산중개업자들이 신축한지 3년된 아파트소유자들에게 「잘아는 세무서 담당자를 통해 양도세를 적게 내도록 해주겠다」며 매매를 종용하고 있고 실제로 양도세를 적게내고 매매되고 있다(서울 K세무서)』 『(익명요구)중소기업을 경영하는 남편이 담당 세무공무원의 정기적인 금품 요구를 거절하지 못해 결국 도산하고 말았다(서울 Y세무서)』 『(학원강사 박모씨)부친이 경기도 Y시에서 가구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세무공무원들이 세금을 감면해 주는 대신 뇌물을 요구하여 불경기에 더욱 애로사항이 많다(경기도 Y세무서)』 『(익명요구)영세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부가세과 직원이 해마다 여름휴가비를 노골적으로 요구해 10만원씩 줬다(서울 J구청)』 『(익명의 부동산중개업자)건물 1개동을 신축,준공검사 후 취득세 5천만원이 부과됐으나 구청 세무1과 담당직원이 「공사비를 조정해 취득세를 조금만 물도록 해주겠다」며 그 대가로 상납을 요구해 거액을 주고 취득세는 절반인 2천5백만원만 냈다(서울 K구청 세무1과 담당자 박모씨)』 『(성북구에 사는 법무사사무소 직원)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인천과는 달리 서울과 부산은 전산화돼 있어 영수증 위조가 힘들다고 하지만 경험상 납세필증이 위조되어 있는 영수증을 많이 봤다(서울 S구청 세무과)』 경실련은 이처럼 구체적인 세무비리 사례들이 고발됨에 따라 이날 하오 서울시와 부산시측에 「상업은행에 수납된 15개 지방세 세목별,월별,구청별 징수내역」에 대한 행정정보공개를 청구했다.▷사건일지◁ 8월중순 부평경찰서 내사 9월6일 양인숙 최병창씨등 2명 구속 9월7일 인천시 북구청에 대한 특별감사 착수 91,92년 취득세 증발사실 확인 9월8일 이승록 수배 9월10일 안영휘 구속 9월12일 인천시 조광건법무사 8억8천만원 횡령혐의 고발 9월13일 검찰로 사건송치 9월14일 설애자 구속(법무사사무소 사무장),김형수(38)미국으 로 도피 9월15일 하정현 감사1계장 구속 9월17일 이광전 시 보건사회국장(전북구청장)구속 9월18일 강기병 시 정책보좌관 구속 9월19일 최기선 인천시장 사임 9월22일 분실됐던 91,92 취득세 영수증 발견 9월24일 이종심 세무과장등 4명 구속 9월25일 이덕환씨등 4명 구속 9월26일 이승록 구속 9월27일 기업체 관련자 소환 9월28일 이우영 대우전자 직장주택 조합장 구속
  • 42개 정부기관 세무특감/세금징수과정 집중 점검/감사원

    ◎관련자료 등 정밀 대조작업 감사원은 26일 감사요원 2백58명을 투입,서울시 서초·영등포구청및 부천시 원미구청등 42개 기관에 대해 각종 세금징수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는지를 가리기 위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이날 이들 기관의 각종 세금관련자료에 대한 정밀대조작업에 들어가는등 지방세와 국세,관세,국·공유재산 임대료·매각대금,전매수입과 철도운임등 공공요금의 부과·징수·수납의 내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감사대상기관들을 분야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지방세 서울시 성북·서초·영등포구청,부천시 원미구청,진주시청,군포시청,안양시 동안구청,용인군청,광주시 북구청등 9개 시·군·구청 ▲국세 속초·충무·논산·영주·남원등 5개 세무서 ▲관세 군산·양산세관,대전세관 천안출장소등 5개 세관 ▲국·공유재산 서울시 북부·중부·서부교육청,한국수자원공사 반월·시화공사사무소,한국도로공사 서해·수도권건설사업소,한국토지개발공사 경기지사 ▲공공요금등 한국전력공사 남양주·동두천지점,서울 영등포·강동지점,동남·중부지역공업단지관리공단,한국담배인삼공사 영등포·수원지점,부산·부산진·영주·도담역 ▲개발정보이용 부동산투기등 서울시·경기도·충남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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