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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투자기관 감사부서 징계받은 비리직원 배치/감사원 시정요구

    감사원은 일부 정부투자기관이 비리를 바로잡아야 할 감사부서에 오히려 비리로 징계를 받은 직원들을 배치하고 있는 사실을 적발하고 바로잡을 것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감사원이 지난해 말 정부기관과 정부투자기관의 자체감사부서에 대해 실시한 특별감사 결과 한국종합화학은 「최근 3년동안 징계처분을 받은 자는 감사요원 배치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기준을 무시하고 징계처분을 내릴 예정이던 직원을 감사요원으로 배치했다. 또 국민연금관리공단은 퇴직금 부당지급,전산직 직원 부당임용 등 인사관련 비위에 관련됐던 총무부장을 지난해 1월 자체감사 실무책임자인 감사실장으로 임명했다.
  • 경기여상 재단 고발/유용한 3억 반환 미이행

    서울시교육청은 20일 특별감사에서 거액의 학교비와 육성회비를 유용한 사실을 지적 당하고도 회수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기여상 재단인 경흥학원(이사장 김학만)을 관할청 명령위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시교육청이 사립학교 법인을 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여상 재단은 공사 및 물품 대금을 과다 계상하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고,학교비와 육성회비를 빼돌려 학교용지 매입 등에 따른 부채 상환에 사용하는 등 모두 3억2백여만원을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 경부고속철 특감/중대결함 판명땐 관련자 문책/감사원

    고건 국무총리는 17일 경부고속철도공사에 대한 안전점검에서 일부구간의 부실시공이 드러나고 있는 것과 관련,이시윤 감사원장에게 감사원의 특별감사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당초 올 하반기로 계획했던 경부고속철도건설공사 특감을 가능한한 앞당겨 실시키로 했다. 감사원은 이번 특감에서 구조안전상 중대한 결함이 드러나거나,거액의 예산을 낭비한 공사에 대해서는 관련공무원을 문책하고 시공업체를 제재할 계획이다.
  • 감사원 한보특감 착수/재경원 등 8개기관 대상

    감사원은 14일 재정경제원과 통상산업부·충청남도 등 8개기관을 대상으로 한보철강 당진제철소 건설에 따른 각종 인·허가 업무를 전면 재조사하는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모두 24명의 감사요원을 투입,제철소 건립을 위한 공유수면 매립허가 등 각종 인·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금품수수와 청탁,외압에 의해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을 내렸는지에 대한 집중 조사를 벌인다.
  • 한보비리 내주 특감/감사원,인·허가 관련

    감사원은 한보철강 당진제철소의 건설과정에서 인·허가 업무에 대한 특별감사를 14일부터 실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감사원은 『이번 특감은 검찰이 한보철강 인·허가업무 전반을 조사해달라는 요청을 해옴에 따라 수사 공조 차원에서 나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대상기관은 재정경제원을 비롯해 통상산업부와 건설교통부·해양수산부·관세청·국세청·충청남도·당진군 등 8개 기관이다.
  • 경기여상 전면 수업거부/“재단 인사전횡” 학생 2천여명 농성

    서울교육청은 10일 학교측의 인사조치에 불만을 품고 학생들이 농성을 하고 있는 서울 중구 만리동 경기여상(교장 김정남)에 5명의 조사반을 파견해 진상조사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진상조사 결과 재단이나 학교측에 문제점이 드러나면 특별감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여상 1∼3학년 학생 2천여명은 이날 상오 8시10분쯤부터 재단이 일방적으로 학교를 운영한다고 주장하며 수업을 전면 거부하고 농성했다.
  • 서울지하철 운영실태 특감/감사원,28일부터

    감사원은 25일 최근 빈발하고 있는 서울지하철의 운행중단사고로 시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오는 28일부터 서울시와 합동으로 서울지하철 운행실태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키로 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최근들어 급증하고 있는 지하철 운행중단 사고는 전동차나 선로 및 운영 등 관리부실뿐 아니라 지하철 운영에 관여하는 직원들의 근무기강 해이에도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감사원과 서울시 자체감사요원 등 30여명을 투입,집중적인 감사활동을 벌여 시민의 불안을 덜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지하철 운영실태 ▲전동차 및 선로의 유지·보수체계와 관리 실태 ▲근무직원의 인력구성 및 근무상태 ▲지하철 운영 소프트웨어 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 공공부문 외화낭비 집중감사/감사원,올 추진방향 시달

    ◎예산1조 절감·경쟁력 10% 높이기 특별점검 감사원은 올해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해 공공부문의 외화낭비 사례에 대한 집중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또 정부의 예산 1조원 절감계획과 경쟁력 10% 이상 높이기 운동의 추진실태에 대해 특별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감사원은 17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전국 125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97 감사관계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올해 감사방향과 지침을 시달했다. 감사원은 외화낭비를 줄이기 위한 감사대상에 무절제한 해외사무소 설치,불필요한 출장·유학,은행간 환전·송금경쟁,외화 밀반출,신용카드 초과사용,호화이사품·해외이삿짐·면세품의 위장반입 등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 공공기관이 접대비와 회의비를 방만하게 지출하거나 각종 행사를 과도하게 벌이는 행위를 조사키로 했다. 이와 함께 건전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분수에 넘치는 회식 등 과시적 소비행태,관련단체에 대한 청첩장 돌리기 등 낭비적 경조사 풍토도 점검된다. 감사원은 특히 각급 기관의 산하기관 지도방문에서 각종 접대와 부정부패가 발생할 소지가 크다고 보고 이에 대해 별도의 특감을 벌일 방침이다.
  • 소외계층 지원실태 특감/감사원

    감사원은 「삶의 질」을 높이는 정부의 복지정책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내년 1월 영세민과 장애인·불우청소년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실태를 특별감사할 계획이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25일 『보건복지부와 내무부,각 시·도를 대상으로 정부의 소외계층 지원사업 집행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면서 『복지예산의 적법한 집행여부와 함께 현행 제도에 문제점이 없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살필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읍·면·동별로 배치된 사회복지 전문요원이 위생업소 단속업무에 투입되는 등 전담업무를 소홀히 했는지,영세민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이 형식에 치우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지자체 감사 대폭 강화/「기동감찰반」도 운영

    ◎내무부/기초단체까지 확대… 국가시책 추진 특감 내년부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각종 감사가 대폭 강화되고 공직자비리적발을 위한 「기동감찰반」도 운영된다. 내무부는 21일 전국 시·도 감사실장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사강화 방안」을 확정,시달했다. 이같은 방침은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선 자치행정의 부작용을 시정하고 효율적인 국가시책 추진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 방안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에 국한됐던 내무부 주관의 정부합동 감사대상을 기초 자치단체에까지 확대,지방행정 각 분야에 대한 심층감사가 실시되고 국가 주요시책 추진상황에 대한 특별감사도 병행된다.
  • 「아가동산」 자금지원 특감/농림부

    ◎문제 드러나면 33억원 전액환수 농림부는 13일 「아가동산」(신아영농조합법인)을 성장작목 시범단지로 선정,유리온실 및 농산물포장센터를 만드는데 33억5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한 것이 적법하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16일부터 실시될 특감에서는 성장작목 시범단지 선정의 적합성,보조금 운영실태,농지 불법전용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농림부는 특감결과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국비와 지방비 및 융자금 등으로 지원된 33억5천만원 전액을 회수키로 했다.
  • 기관장 법인카드 유용 조사/거액사용 청소년개발원장 해임

    감사원은 8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행정기관장들이 공적으로 써야 할 기관신용카드(법인카드)를 개인적인 용도에 사용하거나 현금화하는 등 불법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 감사원 고위관계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선심성 예산운용 특별감사와 중앙부처에 대한 연말 불용예산 집행실태 특감을 통해 법인카드를 둘러싼 기관장들의 회계부정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원은 문화체육부 산하 한국청소년개발원 조영승 원장이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특별판공비 6천6백98만원과 업무추진비 9백만원 등 7천5백98만원을 법인카드 및 현금으로 개인의 경조사비,식사접대비 등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을 적발해 해임을 통보했다.
  • 모든 지자체 선심성 예산 특감/내일 5개 시도 착수

    ◎과다편성·불법전용 등 조사 감사원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재선을 겨냥한 선심성 예산에 대한 특별감사를 9일부터 서울·부산·경기·충남·전남 등 5개 광역단체를 대상으로 벌이는데 이어 특감을 모든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최근 전국 25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1단계 감사를 실시한 결과 기관 및 단체장의 업무추진비·행사비·홍보비 등 소모성 경비의 변태집행을 다수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관계자는 7일 『5개 광역단체에서 중점 조사대상은 소모성 경비의 과다편성과 허용범위를 넘는 사용,목적외 사용,횡령·유용,사업예산의 소모성 경비로의 불법전용여부 등』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감사를 받는 일부 자치단체가 「표적감사」라고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앞으로 모든 자치단체를 감사한다는 원칙 아래 내년 1월 20여개 기초단체로 특감을 확대하고 일부 단체는 상반기 일반감사와 병행하여 감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유흥업소 불법영업 특감/감사원,공무원 결탁 중점

    감사원은 변태영업과 시간외영업 등 유흥업소의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감사를 오는 12월12일까지 벌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일 시작된 이번 감사에서는 유흥업소의 불법영업과 함께 이와 관련된 공무원의 비리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할 계획이다.
  • 25개 기초단체 선심행정 특감/감사원 오늘부터

    재선을 겨낭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심성 예산 편성 및 집행이 감사원의 특별감사를 받는다. 감사원은 19일 『최근 지방단체장들이 선거를 의식한 선심행정으로 예산을 낭비하고 있어 20일부터 전국 25개 기초단체에 대한 특감을 실시키로 했다』면서 『이번 특감에는 세무공무원 25명을 포함,130명의 감사요원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감사원은 기초단체에 대한 감사를 12월3일까지 끝낸뒤 5개 광역단체에 대한 특감을 12월중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 울산 버스업체 적자조작 의혹

    서울 시내버스 노선조정과 요금인상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울산에서도 시민단체들이 버스회사의 「적자조작」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1일 민주주의민족통일 울산연합 등 노동·사회단체는 『울산지역 10개 시내버스업체들이 올해초 시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버스 1대당 하루 8만3천500원의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돼있다』며 『그러나 이 경우 연간 적자액이 1백70억원대에 달해 모두 도산했을 것』이라며 버스회사에 대한 특별감사제도를 도입,운영실태를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각종기금 특감 착수/감사원,새달 중순까지

    감사원은 정부의 각종 기금규모가 지나치게 방대해져 운용상 비효율과 부조리가 우려됨에 따라 제도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한 대대적인 특별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감사원은 지난 24일부터 재정경제원 등 11개 정부부처에 60여명의 감사관을 투입,감사를 벌이고 있으며 11월중순까지 국민주택기금·국민연금기금 등 76개기금의 운용실태를 감사할 예정이다.
  • 지하철 공사 왜 이꼴인가/황석현 논설위원(서울논단)

    서울지하철은 하루 4백여만명이 이용하는 시민의 발이다.따라서 신속·정확·편리해야 함은 물론 안심하고 탈수 있어야 한다.지하철의 안전시공과 완벽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그런데도 지하철의 부실공사로 구조물안전에 결함이 노출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서울시의회 이시영의원이 21일 밝힌바에 따르면 서울시지하철건설본부가 지난 6월11일부터 열흘동안 시공중인 6∼8호선의 25개 공구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92건의 구조물결함이 발견됐다.특히 일부 구간의 터널벽은 균열되거나 구멍이 생기는등 붕괴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또 이번 점검에서 1㎞당 3.7건의 안전하자가 적발됐다니 놀랍고 두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 서울지하철의 부실공사와 안전체계의 허점은 그동안 수없이 제기돼 왔다.94년 2월 감사원이 1∼4호선의 선로,시설,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노선간격이 기준이상으로 벌어진 곳이 2천217곳이나 됐고 2년마다 실시토록 규정된 안전정밀검사도 제대로 이루어진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95년 4월 실시된 서울시의 특별감사에서도 2기지하철(5∼8호선)이 실적위주의 졸속공사와 설계·감리 등 전반적인 능력부족으로 부실시공이 이루어지고 있음이 드러났다.그뿐 아니다.서울시가 지난 3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93년이후 지난 8월까지 전동차 및 신호장치고장 때문에 월평균 1.8회꼴로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그러나 이같은 부실시공과 안전결함이 개선)됐다는 증거를 찾아볼수 없다.이번에 밝혀진 6∼8호선의 점검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모든 건설공사는 설계·시공·감리감독의 3단계 과정을 거치게 돼있다.어느 과정에서라도 찬찬히 살펴보고 점검했더라면 부실공사는 막을수 있었을 것이다.따라서 서울지하철의 부실공사는 설계회사와 시공업체의 졸속공사와 관계당국의 감독소홀이 겹쳐서 일어난 「총체적 부실」로 볼 수밖에 없을 것같다. 부실시공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공업체의 공사 품질보증서 제출을 의무화해야 한다.또 공사도중 시공업체의 자체기술미숙과 시공잘못으로 생기는 공사비초과 등에 대해서는 시공업체가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특히 저가낙찰을 받은뒤 중간에 설계를 변경해 공사비손실을 보전해가는 관행을 철저히 막아햐 할 것이다. 운행중인 전동차의 안전점검과 시설물 관리의 문제점도 한두가지가 아니다.전동차의 안전점검이 형식에 머물러 있고 각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의 연차적 목표도 허술하게 짜여져 있다.지금까지 시설물의 관리와 보수는 신호및 통신분야에만 집중됐을뿐 전동차의 이탈 등 대형사고의 원인이 될수 있는 선로 등의 설비분야는 소홀히 해온 느낌이다.또 주요설비에 대한 점검주기가 너무 길어 제때 결함을 찾아내 보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잦은 전동차의 안전사고와 파행운행은 여기에서 비롯되고 있다. 서울지하철건설본부는 지금까지 드러난 지하시설물의 부실시공은 물론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결함들도 샅샅이 찾아내 완벽하게 보수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2기지하철에 대해서는 개통시한을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시민이 안심하고 탈수 있는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화함께 지하철의 원활한 운행과 역구내의 안전사고방지에도 각별한 관심을 쏟아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첫째 지하철 공사와 운영요원들의 책임감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자리의 높고 낮음을 떠나 신속하고 정확한 운행과 승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둘째 서울시와 관련부처가 지하철 운영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부족한 예산과 인력이 문제라면 이를 지원하고 보충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엄청난 적자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만에 하나 대형사고가 일어난다면 그 책임은 서울시와 관련부처가 질수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매일같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은 지금 불안한 마음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이제부터라도 철저한 안전점검과 성실한 관리로 시민의 불안을 씻어 주기 바란다.
  • 인천국제공항 등 7건 “우수”/감사원,대통령공약사업 특감결과

    ◎건설·교통분야 35개 사업에 감사 역점/민영주차장건설 금융지원 등은 부진 감사원이 지난 6월 실시한 대통령공약사업 특별감사결과가 최근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를 통해 이례적으로 공개됐다. 감사원은 당시 600여개 공약사업에 대해 감사를 벌였으나 이번에 공개된 것은 건설·교통분야에서 비중이 큰 35개 사업.7개 사업은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반면 28개 사업은 재검토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하게 평가된 사업은 ▲인천국제공항건설 ▲주택보급률 90% 달성 ▲제2경인고속도로건설 ▲경부고속도로확장 ▲자유의 다리∼판문점간 도로망복원 ▲음성 중소공단조성 ▲운문 다목적댐건설 등.부진하게 평가된 사업은 ▲근로자주택 연10만가구건설 ▲5개 도시 과학도시조성▲동해 북평공단조성 ▲민영주차장 건설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등이다. 주요평가내용을 보면 제2경인고속도는 시공업체와 공사감독자가 휴일을 반납하면서 서창∼광명간 10.8㎞를 6개월 빨리 개통시킴으로써 극심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운행비 70억원을 절감했다.음성 중소기업공업단지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3천여명의 고용증대효과를 가져왔으며,운문댐은 94∼95년 유례없는 가뭄때 용수난완화에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근로자주택건설사업은 지난해말 건설실적이 35.4%에 그쳤다.또 동해·북평공단은 배후시설인 동해항의 연간 화물처리능력이 공단의 규모에 맞게 신장되지 않았고,폐수처리장을 갖추지 않아 환경오염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데다 공단분양률도 15%에 불과했다.〈서동철 기자〉
  • 학교 자모회 회장 아들에 담임이 시험답안 유출

    【광주=김수환 기자】 광주시내 한 사립고교에서 담임교사가 자모회 회장의 아들인 학생에게 모의고사 답안지를 건네준 사실이 밝혀져 광주시교육청이 특별감사에 들어갔다. 1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J고교 이모 교사가 지난달 19일 치러진 1학기 수능 모의고사에서 제2교시 직전에 자신의 반 학생인 김모군(17)에게 정답중 일부를 건네줬으며 김군은 이 시험에서 학급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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