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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 칼럼] 신용카드 포인트 활용하기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얼마씩의 포인트가 있게 마련이다. 카드사들이 해당회사 신용카드 이용을 높이고, 경쟁 카드사로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카드 사용액의 일정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포인트에 관심이 많은 고객은 포인트 적립단계에서부터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관리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당수의 고객은 적립된 포인트를 무관심하게 흘려버리기 쉽다. 고객 입장에서 보면 신용카드 포인트는 가외로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신용카드 결제 자체에 큰 의미를 두는 고객은 포인트에 관심을 갖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속 고객들은 부수적으로 생기는 포인트에 대해서도 꼼꼼히 챙기며 활용한다. 얼마전 소비자보호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보원에 접수된 신용카드 포인트 관련 민원에서 약 26%가 사용대금을 연체했다 추후에 결제를 했더니 포인트 적립이 안되더라는 주장이었다. 얼핏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연체를 했다 갚으면 당연히 포인트를 적립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들여다 보면 연체 고객에게도 포인트를 적립해줄 경우 ‘신용’이 생명인 신용카드 거래시스템에서 본의 아니게 연체를 조장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신용을 지키는 고객과 그렇지 않는 고객에게 동일하게 포인트를 적립한다는 것은 신용을 지키는 고객에 대한 역차별일 수 있다. 최근에는 포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러한 오해는 많이 줄었다. 신용카드 포인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통해 포인트를 요긴하게 적립받고 활용하는 것은 또다른 재테크다. 무엇보다 먼저 신용카드 포인트는 유효기한이 5년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신용카드 상품의 계약기간도 5년이라는 점에서는 포인트와 같다. 적립된 포인트는 적립시점부터 5년이라는 소멸시효를 적용받게 되어 적립시점부터 5년이 경과되는 포인트는 월 단위로 소멸 처리된다. 신용카드사들이 올해부터는 소멸 예정인 포인트를 사전에 통지해 주기로 함에 따라 본인의 포인트에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적립된 포인트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카드사 마케팅은 무이자할인과 포인트가 주류를 차지하고 있어 고객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며, 앞으로 당분간은 포인트 마케팅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왕이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가맹점을 찾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카드사와 별도로 계약이 되어 있는 포인트 적립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사에서 적립해주는 기본 포인트 이외에 추가 포인트를 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동안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특별가맹점에 대한 정보는 신용카드가맹점에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기도 하지만 카드사의 홈페이지 등에서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본인의 포인트 적립현황도 수시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카드사들은 홈페이지나 이용대금명세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를 정기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본인의 포인트가 사용이 가능한 최소한도 점수 이상 적립되었는지, 해당 포인트로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평소 관심있게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오택현 비씨카드 영등포지점장
  • “밀리면 끝장” 수입차 저가경쟁

    콧대 높은 수입차 업계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가격 전쟁이다.“비쌀수록 잘 팔린다.”며 차값을 한없이 올리던 업체들이 중형세단을 중심으로 돌연 가격을 깎고 나섰다. 수입차 업계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들 차값은 4000만∼5000만원 안팎으로 국산 대형차와 큰 차이가 없다. 때문에 국내 자동차 업체들도 ‘영토 분실’을 우려하며 신경을 곧추 세우고 있다. ●BMW 뉴3시리즈 가격에 경쟁업체들 아연실색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포문을 연 것은 BMW코리아다. 이 회사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뉴3시리즈가 지난달 초 국내에 출시됐을 때, 수입차 회사는 물론 국내 자동차 회사들까지 아연실색했다. 4기통 엔진을 단 320i(배기량 1995㏄)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4390만원으로 차값이 책정됐기 때문이었다.6기통 엔진을 단 325i(2497㏄)와 330i(2996㏄)도 각각 5940만원,7320만원이었다. 지난해 모델보다 최고 1000만원 더 싸다. 한 수입차 회사 관계자는 “새 모델이 구 모델보다 가격이 낮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다들 경악했다.”고 털어놓았다. ●아우디·폴크스바겐 가세, 볼보는 “목하고민중” 업계의 시선은 일제히 아우디코리아로 옮겨갔다. 당시 아우디측은 BMW 3시리즈의 경쟁차종인 뉴아우디 A4 출시를 앞두고 있었다. 이달 초 베일을 벗은 A4 2.0(2000㏄)의 가격은 4190만원,A4 1.8T(1800㏄터보)는 4390만원이었다. 치열한 내부토론 끝에 결국 BMW보다 가격을 더 낮추는 쪽으로 결론지었다는 후문이다. 아무리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우디라고 해도 시장의 열세가 엄연한 현실에서 1위업체와 정면승부를 펼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풀이된다. 뒤이어 폴크스바겐코리아도 가격을 낮췄다. 지난 12일 출시한 대형세단 ‘페이톤’의 가격은 6기통 3200㏄ 표준모델이 8440만원, 차체가 더 긴 롱휠베이스 모델이 1억 200만원으로 유럽이나 미국 판매가보다 싸게 책정됐다. 이 바람에 BMW3·A4 등과의 경쟁차종(S60)을 갖고 있는 볼보의 고민이 깊어졌다.2000㏄와 2500㏄ 두 종류인 S60은 차값이 4995만∼6332만원으로 졸지에 경쟁 차종보다 비싼 차가 돼버렸다. 이향림 PAG코리아(볼보·재규어 등을 총괄하는 법인) 사장은 “일단 시장 추이를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빅 마켓’ 잃지 않으려는 고육지책 그렇다면 왜 갑자기 수입차 업체들이 가격 경쟁에 돌입했을까. 폴크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발단은 렉서스”라고 지목했다. 뒤늦게 한국에 진출한 렉서스가 경쟁 수입차종보다 최고 3000만원 싼 ‘ES330’을 풀어 시장을 급속히 잠식하는 바람에 특단의 대응책이 불가피했다는 해석이다. 또 다른 수입차 업체 관계자는 “한국은 중국과 더불어 매우 큰 수입차 시장”이라면서 “여기서 계속 밀리면 시장을 잃게 되기 때문에 다소 출혈을 보더라도 저가 정책을 선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BMW의 경우, 극심한 ‘깎아 팔기’로 딜러들의 불만(마진 축소)이 고조된 데 따른 무마 성격도 엿보인다. ●‘일시적 유인책’ 의구심도 업계는 그러나 이같은 가격정책이 얼마나 유지될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한 관계자는 “BMW 등이 지금의 가격대를 계속 유지하기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대체적 관측”이라면서 “내년쯤에 가격을 다시 올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내다봤다. 폴크스바겐은 가격 인상 계획을 솔직하게 시인했다. 박동훈 사장은 “경쟁업체들의 저가정책 탓도 있었지만 이번 페이톤의 경우 폴크스바겐이 뉴비틀(일명 딱정벌레차) 말고 고급차도 만든다는 사실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본사의 양해를 얻어 특별가격을 한시적으로 책정받은 것”이라면서 “내년에는 4∼5%가량 차값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수입차들도 값비싼 풀옵션 모델만을 들여오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선택사양을 몇 가지 둠으로써 고객의 가격 선택권을 보장해 줘야 한다.”고 꼬집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뷰티 단신]

    ●일본 통신판매 화장품 오르비스는 립글로스처럼 투명한 느낌의 립스틱 ‘립샤이니’를 선보였다. 입술에 입체감을 주는 매지컬 프리즘 파우더가 들어 있어 빛을 효과적으로 반사해 입술에 볼륨감을 주고, 입술 선에는 자연스러운 음영을 만들어 드라마틱한 입술로 연출한다는 설명. 정상가 1만 7000원(3월 말까지 특별가 1만 5000원). 신규고객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20㎖ 에센스가 들어있는 페이스 에센스 마스크 팩을 증정하고,3월 31일까지는 제품 1개만 주문해도 미니 클렌징리퀴드(24㎖)를 준다. 주문·문의전화 080-301-5050, 홈페이지 www.orbis.co.kr ●이지함화장품은 피지 컨트롤 제품인 5알파컨트롤 크림을 출시했다. 분비된 피지를 피부 겉에서 닦아내는 기존 제품과 달리 피지가 생성되는 근본 원인인 5알파 리덕타아제 효소의 활성화를 억제해 피지가 과다 분비되지 않도록 조절해 산뜻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60g 4만 8000원선.080-700-1544 ●한스킨은 얼굴의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는 컨실러 제품 ‘한스킨 블레미쉬 커버’를 선보였다. 여드름 자국, 색소 침착 등 피부 결점을 가리고, 산뜻한 WS(Water in silicone)제형을 도입해 지속력이 우수하다. 녹차·로즈마리·카모마일 추출물, 알로에 베라젤 등을 함유해 피부 보습, 여드름 진정에도 효과가 있다는 설명. 홈페이지(www.hanskin.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10㎖ 8000원.1588-8829.
  • ‘교정의 날’ 특별가석방 1054명

    법무부는 ‘제3회 교정의 날’을 맞아 모범 수형자 등 1054명에 대해 30일자로 특별가석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 중에는 지난 대선 직전 ‘병풍’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 수사관 자격을 사칭한 죄로 수감 중인 김대업(42)씨와 수뢰죄로 복역 중인 김수일(63) 전 영등포구청장 등이 포함됐다. 한편 법무부는 28일 열리는 기념식에서 수용자 교정교화에 기여한 이준하 서울지방교정청장에게 홍조근정훈장을 수여하는 등 교정유공자 65명에 대해 각각 훈·포장과 법무부장관 표창을 하기로 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이번 주말엔 뭘 먹지]

    [이번 주말엔 뭘 먹지]

    ●(주)아워홈이 운영하는 서울파이낸스센터 내 메짜루나(3783-0003)는 2004 아테네 올림픽을 기념해 그리스식 지중해 요리로 구성된 세트메뉴를 선보이고 29일까지 5만 2000원 특별가에 판매한다.이 메뉴에는 쇠고기 카르파치오 전채 요리,해산물 수프,판자넬라 샐러드,홍합과 크림 치즈 소스 스파게티,양갈비 구이,해산물 스튜,아이스크림,와인 등이 제공된다. ●(사)대한주부클럽연합회(779-1573)는 30일까지 쌀을 주재료로 한 간편하고 참신한 요리를 공모한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인터넷 사이트 www.jubu club.or.kr로 접속해 쌀요리 방법과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 [토막소식]

    서비스료 부당인상 점검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다음달 24일까지 개인서비스 요금에 대한 부당 인상이나 가격 담합 등 물가 동향을 집중점검한다.현장방문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대중음식점과 노래방,이·미용실 등 개인서비스요금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구는 이를 위해 특별가격점검반을 편성,적발업소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과다·부당요금 징수 부분에 대해서는 세무서에 통보할 예정이다. 비만 초·중학생 ‘날씬이 교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다음달 26∼30일 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초·중학교 비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날씬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강재헌 인제대 가정의학과 교수 등을 초빙해 비만과 운동,영양에 대한 과목과 생활체조를 직접 배워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25일부터 실시한다.(02)2657-0185,0132.˝
  • [토막소식]

    서비스료 부당인상 점검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다음달 24일까지 개인서비스 요금에 대한 부당 인상이나 가격 담합 등 물가 동향을 집중점검한다.현장방문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대중음식점과 노래방,이·미용실 등 개인서비스요금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구는 이를 위해 특별가격점검반을 편성,적발업소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과다·부당요금 징수 부분에 대해서는 세무서에 통보할 예정이다. 비만 초·중학생 ‘날씬이 교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다음달 26∼30일 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초·중학교 비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날씬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강재헌 인제대 가정의학과 교수 등을 초빙해 비만과 운동,영양에 대한 과목과 생활체조를 직접 배워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25일부터 실시한다.(02)2657-0185,0132.
  • [고양시 풍동 재개발주민 하소연] 분양가 낮춰 입주 도와달라

    ‘낮은 소리’는 사회의 그늘진 곳의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다수의 큰 목소리에 가려,외면되고 있는 소외층의 목소리를 드러내 보이려는 것입니다.방치할 경우 사회의 대형 갈등요인으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을 미리 공론화함으로써 대안을 모색해보자는 것입니다.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제보를 기다립니다.서울신문 편집국 사회교육부(02)2000-9173,www.seoul.co.kr 또는 www.kdaily.com으로 연락 주십시오. 경기 고양시 풍동지구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원주민과 대한주택공사·건설교통부 사이의 갈등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주민은 보상금만으로는 아파트에 입주할 수 없으니 분양가를 낮춰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주공과 건교부는 풍동 주민에게만 특혜를 줄 수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중재에 나섰지만 여전히 뚜렷한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다. ●“내 집 내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대한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앞.버스를 타고 모여 든 풍동지구 주민 40여명이 격렬한 항의집회를 벌였다.이들은 북과 징을 치고,준비해 온 콜라병·생수병·막걸리병 안에 돌을 넣어 두드리면서 “내놔라 내 집,내놔라 내 땅”이라고 외쳤다.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집회는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점심은 미리 준비해온 반찬에 즉석에서 어묵으로 국을 끓여 나눠 먹었다. 집회에 참가한 풍동지구 주민 이모(50)씨는 “시위를 한 지 100일이 다 돼가는데 주공측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면서 “분양가는 요즘 시세이고,보상가는 지난 99년 기준이라니 말이 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주민 김모(57)씨는 “78년 풍동으로 이사한 뒤 슈퍼마켓을 하며 20여년 동안 살았는데 집이 헐려 다른 곳에 가게를 얻으려 해도 보상금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면서 “낙후된 집을 싼 가격에 새 것으로 분양해주는 줄로만 알았다.”고 말했다.그는 “재개발에 동의해준 것이 후회스럽기만 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분양권 전매 금지로 타격받아 15일 찾아간 풍동지구 현장은 이미 철거작업이 대부분 완료돼 휑한 모습이었다.극빈층의 세입자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전국철거민연합에서 10m 높이의 철탑을 쌓고 3,4명이 항의 농성을 벌이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풍동 일산농협 건물 2층에 마련된 ‘풍동 원주민 특별공급아파트 분양가 인하 대책위원회’ 사무실은 주민 발길이 거의 끊어졌다.대부분 인근 동네에 월세를 얻어 살고 있고 집회를 하러 갈 때만 모이고 있다.이들은 주민의 사정이 절박해진 것은 정부의 아파트 분양권 전매금지 조치에 주요한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풍동지역 공인중개사 김근용(34)씨는 “지난해 10·29 부동산 대책에서 아파트 분양권 매매를 전면 금지하면서 주민이 분양권을 팔 수도 없고,보상금으로 아파트에 입주하기에는 부족한 처지가 됐다.”고 설명했다.대책위 총무 조선자(63·여)씨는 “결과적으로 능력이 있는 무주택자를 위해 집이 있는 서민이 집을 내놓은 꼴이 됐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풍동 280여 가구 주민은 지난해 11월 대책위를 결성하고 청와대와 주공,건교부 등에 탄원서를 보냈다.같은 달 27일 분양가가 공개되면서 주민의 항의는 더욱 거세졌다.지난 1월부터 30여 차례에 걸쳐 주공 서울 지부 앞에서 항의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풍동지구가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99년 7월.주공이 고양시 풍동·식사동 일대 83만7765㎡(약 25만3000평)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데 이어 2000년 10월 경기도가 개발계획을 승인한 이후 본격적인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2006년말 완공 예정이다. ●고충위 중재에도 해결책 안보여 풍동 주민의 요구는 생활기본시설 비용 등을 뺀 특별가격에 아파트를 분양,원래 살던 곳에서 계속 살게 해달라는 것이다.차선책으로는 무이자 또는 장기 저리로 주택을 공급해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민원 내용을 검토한 고충위는 지난달 23일 주공은 이주대상자에게 생활기본시설이용 등을 공제한 가격 이하로 주택을 특별 공급하고,건교부는 이같은 내용이 명확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라고 권고했다.주민 손을 들어준 것이다.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78조에서는 주택건설 사업시행자가 이주대상자에게 ‘택지’를 조성,공급하는 경우 도로·급수 등 생활기본시설 비용을 부담토록 규정돼 있다.그러나 ‘주택’을 공급하는 경우에는 시설비용을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명시 규정은 없다. 이에 대해 고충위는 토지보상법의 제정 취지에 맞게 해석하면 택지는 물론 주택도 시설 비용을 제외한 가격으로 원주민에게 공급해야 하고,이미 이같은 취지의 대법원 판례가 있다고 밝혔다.고충위 관계자는 “토지보상법은 이주 대상자에게 원래의 생활 상태를 원상 회복시키면서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고충위의 결정은 권고일 뿐 명령은 아니기 때문에 강제력이 없다.건교부와 주공은 이에 대한 2차 의견을 고충위에 제출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주민은 주공과 건교부가 고충위의 권고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감사원에 주공·건교부를 상대로 감사를 청구하기로 해 당분간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장택동기자 tae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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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백화점 패션관은 18일까지 스키나 스노보드를 30만·50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애경백화점은 18일까지 애경삼성카드,드림보너스카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2004년 홀마크 달력(2000원 상당)을 무료로 준다.구로점은 매일 1000명,수원점은 500명. ●뉴코아백화점은 17일까지 ‘겨울인기상품 기획전’을 마련,‘남성방한의류 대전’(강남점),‘영캐주얼 겨울코트 실속전’(평촌점) 등을 진행한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18일까지 ‘겨울 패션여행’ 행사를 연다.쉬즈미스 하프코트 13만 9000원,데미안 롱코트 24만원,크레송 캐시미어 코트 38만 9000원,캐리스노트 롱코트 27만원 등. ●㈜넥스트엠은 착용감이 편안하고 방한·보온효과가 뛰어난 패션 귀마개(사진)를 내놓았다.가격은 7000∼9000원. ●롯데마트는 17일까지 마일리지 고객을 대상으로 자이안트 파워체인,보론 양모시트,인조양모 핸들커버 등 30여종의 인기품목을 30% 할인판매한다. ●월마트 대전점은 새단장 개장 기념으로 14일까지 3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천연 주방용 세제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연다. ●한솔CS클럽(www.csclub.com)은 ‘MBC아카데미 뷰티스쿨 수강권’을 판매한다.방송 스타일리스 과정 215만원,피부미용 과정 120만원,네일아티스트 과정 125만원 등.5% 할인쿠폰,10개월 무이자 할부혜택 제공. ●옥션(www.auction.co.kr)은 19일까지 의류업체 ‘디밥’과 함께 캐주얼의류 10종 3000벌을 자선경매로 판매하는 ‘소년소녀가장돕기 특별 경매’행사를 진행한다.수익금은 서울 성북구 25가구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된다. ●코리아홈쇼핑(JFclub.com)은 이달 말까지 2003년 홈쇼핑 히트상품인 ‘잭필드’,‘마르조’ 등의 겨울 신상품을 20% 이상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뚜기는 1등급 계란 ‘3040란’을 출시했다.한 줄 2500원. ●농심은 용기면 ‘김치컵면(사진)’을 출시했다.가격은 600원. ●지나월드는 인기애니메이션 ‘유희왕’ 피겨완구를 출시했다.수집용 2800원,3종세트 9500원,몬스터 디럭스 피겨 2만 4000원. ●테팔은 2004년 1월까지 전국 할인매장에서 4가지 프라이팬(26·28㎝)을 특별가에 판매한다.1만 2900∼1만 6900원. ●LG생활건강은 비듬예방샴푸 ‘노비드 비듬클렌징(사진)’을 출시했다.아연피리치온(ZPT)과 살리실산 복합 처방으로 비듬·가려움 발생 완화,두피 각질제거 효과가 더욱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600g, 650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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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백화점은 일산점 의류매장에서 한벌 값으로 두벌을 주는 ‘1+1 상품전’을,수원 영통점에선 스포츠브랜드 리복 전 품목을 50∼60% 할인하는 ‘리복 고객감사 특별전’을 연다. ●농수산홈쇼핑은 5일 오후 2시 ‘알뜰장터 코너’에서 ‘배연정의 오삼불고기'를 판매한다.오삼불고기 800g 6팩(약 4.8kg)+앙시 갈비 2팩(800g) 3만 9900원. ●해태음료는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미노500(사진)’을 출시했다.7종의 비타민과 4종류의 아미노산이 들어있어 영양성분이 강화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100㎖,500원. ●H몰(www.Hmall.com)은 5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숨겨둔 비상금을 찾아라.’ 이벤트를 열고 과납된 자동차 보험료를 조회해 주고 환급받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리아는 쌀을 응용한 제품인 ‘버거짱 시리즈(사진)’를 선보였다.김치·카레·자장 등 3가지맛.단품 2600원,세트 4000원. ●한국 까르푸는 오는 21일까지 삼성 지펠 냉장고와 LG29인치 완전평면 TV 등 고급 가전을 포함한 100개 품목에 대해 특별가에 판매하는행사를 연다. ●지퍼락은 김장철을 겨냥해 뚜껑의 통기구멍을 통해 수분을 적절하게 조절해주는 ‘야채보관용기(사진)’를 출시했다.297×152×95(㎜),7900원. ●남대문 메사는 19일까지 야외행사장에서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진행,미니트리,전구,리스장식,비드장식,리본 등을 30% 할인 판매한다. ●옥션(www.auction.co.kr)은 19일까지 크리스마스트리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66명을 선정,국민관광상품권,해피머니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트리짱 옥션짱 이벤트’를 마련했다. ●크레스트는 어린이용 스핀브러시 전동칫솔과 자체 제작한 ‘2004 치아건강 캘린더’를 한데 묶은 패키지를 시판한다.1만 3800원선. ●LG수퍼마켓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라이브 콘서트’를 6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크리스마스 전야에 실시한다.
  • 자동차 단신

    조용필콘서트 고객 초대 기아차는 고급세단 오피러스 보유고객을 ‘조용필 콘서트 2003 오버 더 레인보우'에 초대한다. 콘서트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12월6∼7일 이틀간 공연된다.공연마다 125쌍(1인 2장)을 추첨해 모두 500명을 초대한다.12일부터 24일까지 신청받는다.오피러스 멤버십 센터(1566-5854)와 홈페이지(www.opirus.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추첨 결과는 26일 홈페이지에 공지된다.다음달 25일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도 고객 500명을 초대한다. 무료시승 45만여명 신청 GM대우는 업계 최초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1년간 무료 시승하는 ‘GM대우 무료시승 평가’ 행사에 신청자가 45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지난달 13일 신청받기 시작해 하루 평균 1만 5000명 이상이 응모,지난 12일 현재 45만 122명을 기록했다.12월12일까지 신청받으며 2차 신청은 내년 1월1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뤄진다.영업소에서 응모 신청서를 내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gmdaewoo.co.kr 또는 www.gmdw.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BMW 겨울철무상점검 BMW 코리아는 1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 23개 서비스센터에서 겨울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97년 12월31일 이전에 등록된 모델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도 갖는다.히터,배터리,부동액,라디에이터 등 냉난방 관련 부품과 일부 소모성 부품을 20% 싸게 교환할 수 있다.공임도 20% 할인받는다.스노 타이어와 스노 체인을 특별가로 구입할 수 있다.사고 수리 관련부품과 타이어는 할인항목에서 제외된다. 현대차 텔레매틱스 서비스 현대·기아차는 17일부터 텔레매틱스 서비스 ‘모젠’을 시작한다.뉴그랜저XG,뉴EF쏘나타,리갈 등 3개 차량에 먼저 서비스하고 내년 초부터 에쿠스,오피러스,싼타페,쏘렌토 등으로 확대한다.요금은 가입비 4만원,월 기본료 2만 8000원.이용량에 따라 ‘비서’ 서비스 건당 300원,음성 통화료 10초당 18원,데이터 이용료 패킷당 2.5원이다.모젠이 서비스되는 MTS 200 단말기는 선택사양으로 오디오와 텔레매틱스가 통합됐으며 판매가는 EF쏘나타 기준 1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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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백화점 패션관은 29일까지 ‘유러피안 캐릭터 캐주얼 초대전’을 실시한다.‘헬무트랭’ 코트는 35만 8000원부터,D&G 니트는 12만 8000원부터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서울 본점은 30일까지 세계 각 나라의 침구,주방용품,가구 등 생활 관련 상품들을 단독 수입,판매하는 ‘메종 드 신세계’ 행사를 연다. ●현대약품은 배와 꿀을 중탕한 전통 궁중음료 배숙을 음료로 만든 ‘꿀머근배(사진)’를 내놓았다.꿀과 배를 원료로 해 감기 해소 천식 등에 좋고 해독작용이 있어 술을 마신 뒤 먹으면 목마름을 해소시킨다는 게 회사측 설명.1200원.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은 25∼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본관 1층 태평양홀에서 ‘제17회 서울국제문구전시회(SISFAIR2003)’를 연다.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10개국 174개사가 학용품·사무용품·사무기기·팬시문구류 등을 전시한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11월6일까지 개점 7주년을 기념해 상품권 증정,오후 7시 한정판매 등 이벤트를 연다.‘7자 균일가전’에선 패션잡화 의류 스포츠용품 등을 700원,7000원,1만 7000원,2만 7000원 등 균일가에 판매한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29일까지 ‘쌀사랑 대축제’를 마련,햅쌀을 20㎏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계란 한판을 증정하고,쌀로 만든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본점·잠실·청량리·관악·부평·일산·노원점에서 30일까지 숙녀 캐주얼 브랜드의 겨울의류 기획상품과 이월상품을 특별가에 판매한다.모직코트 11만 8000원,다운점퍼 9만 9000원,니트 3만 9000원 등. ●맥도날드는 바쁜 출근시간 출출한 직장인을 위한 아침메뉴인 ‘핫케이크(사진)’를 출시했다.핫케이크 1500원,해시브라운·음료를 포함한 세트메뉴 3000원. ●코리아홈쇼핑(www.jfclub.com)은 11월30일까지 운동복 상하 세트,윈드점퍼 3종으로 구성한 ‘잭필드 추동 운동복’ 세트를 3만 9800원에 출시했다. ●행복한세상백화점은 29일까지 우수 중소기업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우수상품대전’을 연다.여성복 여성화 가구 골프용품 등 32개 업체가 실속있는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26일까지 ‘초겨울 상품전’을 연다.본점은 ‘아웃도어 캐주얼전’,목동·천호점은 ‘여성캐주얼 초겨울 상품대전’ 등을 각각 진행한다. ●코리아텐더(www.koreatender.com)는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탈모 관리용품전’을 실시한다.유명 브랜드의 탈모전용 제품을 다양하게 마련하고,11월 중순까지 구매고객에게는 구입액의 10%를 적립해 준다. ●2001아울렛은 11월5일까지 ‘수능스페셜모음전’을 열고,보온용품 허리쿠션 무릎담요 등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6900∼2만 7700원에 판매한다.
  • 姜지사등 佛·日시설 시찰계획 안전 검증되면 새달 입장 확정/전북도 핵폐기장 유치 ‘잰걸음’

    姜지사등 佛·日시설 시찰계획 안전 검증되면 새달 입장 확정 전북도가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도내 유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안전성 검증 절차에 들어간다. 전북도 강현욱(姜賢旭)지사와 한계수(韓桂洙) 행정부지사 등 도 간부들은 이달 중에 프랑스 로보지역과 일본 아오모리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시찰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선진국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안전성 검증과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분석 절차가 끝나면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통해 설득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도는 일단 외국의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운영상황과 문제점 등을 정밀분석해봐야 결과를 예측할 수 있지만 처리시설과 관리만 철저히하면 안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또 산업자원부가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후보지로 선정한 고창군 지역에서 반대할 경우 주민들이 찬성의사를 표시한 부안군 위도면에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을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600여가구의 어민들이 살고 있는 위도는 최근 원자력연구소와 한국수력원자력(주) 관계자,학계 인사등이 방문해 적지 여부를 살펴봤다. 도가 이같이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안전성 검증에 나선 것은 정부가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과 양성자가속기사업을 연계 처리키로 결정하자 두 사업을 모두 유치해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어서 도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 지사는 지난 1일 조회에서 “정부가 양성자가속기 사업과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을 연계추진키로 결정한 만큼 안전성과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작업을 거쳐 역사에 후회가 없는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도 관계자는 “안전성이 확인되면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감안해 오는 6월쯤 도의 최종 입장을 정리해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추진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은 정부가 이를 유치한 지역에 3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전폭적인 지역발전대책을 마련하고 양성자가속기 사업에도 특별가산점을 주겠다고 밝혀 많은 자치단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안이다. 한편 지난 6일 도내 21개 대학 총·학장협의회가 공식적으로 발표하려던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입장 표명은 고창군 핵폐기장·핵발전추방 고창군민대책위 소속 회원 50여명이 전북대 회의장에 난입해 폭력을 휘두르는 바람에 무산됐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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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세상백화점은 8일까지 ‘어린이날 완구 선물 특집전’,‘아동 스포츠웨어 선물 특집전’,‘어버이날 효도 선물 특집전’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관련 상품을 특별가에 판매한다.어린이를 위한 상품으로 게임기·장난감·인라인 스케이트·가구 등이,부모님을 위한 상품으로 의류와 돌침대 등이 준비돼 있다. ●애경백화점 구로점·수원점은 2일부터 각종 골프웨어를 최고 70% 싸게 판매한다.구로점에서는 5일까지 골프웨어 T셔츠(1만 9000∼5만 9000원)와 테일러 메이드 드라이버 RO40(75만원) 등을,수원점에서는 4일까지 팬텀 T셔츠(5만 8000원)와 링스 T셔츠(5만 9000원) 등을 각각 선보인다. ●뉴코아 킴스클럽은 4∼5일 완구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중 선착순 1570명에게 ‘순은 미아방지 팔찌’를 무료 제작해 준다.완성된 팔찌는 20일 뒤인 24∼25일에 나온다.현재 인기 아동선물 300여가지를 시중가보다 최고 40%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이달 초 휴일(5·8일)이나 주말(3∼4일,10∼11일)에 구입 금액의 최고 7%를 적립금으로 쌓아주는 ‘서프라이즈 롯데닷컴’ 행사를 연다. ●Hmall(www.Hmall.com)은 5일까지 ‘캐논 디지털 카메라 특별전’을 열어 캐논이 만든 디지털 카메라를 6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하고,구매액의 3%를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 핵폐기장 이번엔 유치경쟁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전이 경쟁국면으로 돌아서 주목되고 있다. 이는 양성자가속기사업 후보지 선정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후보지 선정과 연계하면서 후보지 문호를 정부가 개방해 나타난 새로운 양상이다.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이 대표적인 혐오시설로 알려져 왔지만 일반이 알고 있는 것과 달리 방사선 유출 위험이 매우 낮고 유치 지역은 최하 3000억원의 지역개발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더구나 양성자가속기사업은 수천억원의 지원금 외에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엄청나 두 사업을 모두 유치해 지역발전을 촉진하자는 여론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의사를 가장 먼저 밝힌 지역은 전남 장흥지역이다.장흥군의회는 지난 23일 임시회를 열고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를 적극 희망한다는 내용의 주민청원을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유치전의 선두에 나섰다.장흥군 용산면 주민 1080명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과 양성자가속기사업 부지조사를 위한 청원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양성자가속기사업 유치에 나섰던영광군도 아직은 찬반 여론이 맞서고 있지만 두 사업을 연계추진한다는 정부방침이 확정된 이후 찬성쪽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영광군 주민대표 7명은 지난 23일 산업자원부를 방문해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에 60%가 넘는 주민들이 내부적으로 찬성했다.”며 “만약 전북 고창에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과 양성자가속기사업을 줄 경우 영광원전도 가져가야 한다.”고 유치의사를 강조했다.전남도와 영광군도 두 사업을 연계추진할 경우 모두 포기한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었으나 최근 들어 부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북지역도 익산시에 양성자가속기를, 고창군에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고창군민을 설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특히 전북도는 전남 영광군이 두 사업을 모두 유치할 경우 인접지역인 전북은 피해만 보고 이득은 전혀 없는 상황이 될 것을 우려하며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다. 강현욱 전북지사는 “외국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학계와 전문가들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두 사업의 연계유치 방안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북 포항지역도 지역개발 자금 2조원을 지원할 경우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을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나 포항시는 부인했다.포항시가 유치할 경우 영덕군과 인접한 지역이 후보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 21일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 부지와 양성자가속기 유치지역을 연계추진하기로 했다는 관계부처 장관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정부는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을 유치하는 지역은 양성자가속기사업 유치에 특별가산점을 주고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이전하며 3000억원의 지원금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또 정부가 후보지로 선정된 경북 울진·영덕,전남 영광,고창 영광 등 4곳 이외에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후보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문호를 개방했다.양성자가속기사업 신청 자치단체는 대구시,강원도 춘천시·철원군,전북 익산시,전남 영광군 등이다. 전주·포항 임송학 김상화기자 shlim@
  • 카드 포인트도 ‘꿰어야 보배’

    ‘나는 혹시 카드 맹(盲)이 아닐까?’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쌓이는 포인트점수가 얼마인지 모르거나 사용방법을 모르면 ‘카드 맹’에 속한다.카드 서너장쯤 갖고 있으면서도 대부분은 카드맹들이다.현재 쌓여있는 카드 사용자들의 포인트를 사용했을 때 효과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모두 700억원 가량으로 추산된다.하지만 카드 포인트를 활용하는 사람은 20%에 불과하다.560억원의 ‘공돈’이 잠자고 있는 셈이다. 자신의 포인트가 얼마인지 모른다면 해당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금청구서의 결제금액 옆에 표기된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포인트를 쓰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현금과 다름없는카드 포인트 적립 및 사용방법 등을 알아본다. ◆카드 포인트 ‘돈되네’ 삼성카드의 ‘빅보너스포인트 제도’는 포인트가 3만점 이상 쌓이면 삼성전자,제일모직,에버랜드,농협하나로마트,한신코아 등 주요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현금과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LG카드의 ‘myLG포인트’ 제도는 최근 포인트 적립가맹점을모든 신용카드가맹점으로 확대했다.포인트의 사용 범위가 넓어진 것이다.계열사인 LG텔레콤과 제휴해 휴대폰 사용자에게 유리한 카드인 ‘M-플러스’를 만들어 카드사용금액의 0.9%를 별도로 추가 적립해 준다.쌓인 포인트는 휴대폰을 구입할 때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국민카드는 ‘빅맨포인트’제도를 실시,7000여개에 이르는 특별가맹점(더포인츠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최고 5%까지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적립된 포인트는 1만점 이상일 때 사은품 또는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외환카드는 사용금액 1000원당 최소 1점(일반카드)부터 최대 80점(예스오케이카드)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있다.적립된 포인트는 외환카드의 인터넷쇼핑몰,통신판매,여행상품권을 이용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BC카드는 일시불 비씨TOP카드 회원들에게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0.2%를 적립해 준다.500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럭키비씨(www.luckybc.com)에서 영화,복권구입,게임 등 온라인서비스가 가능하다.1만포인트가 쌓이면 TOP가맹점에서 물건을 구입할때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굿모닝신한증권 등 신한지주 계열사와 ‘All Plus’포인트제도를 운영,계열사의 거래실적에 따른 해당 포인트를 합산해 5000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현금,상품 등으로 교환해 주는 게 특징이다.끝이 3,6,9로 끝나는 날인 ‘369데이’에 사용하는 대중교통요금의 경우 30%를 추가로적립해 준다. 현대카드의 현대[M]카드는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발급하는 카드로 일시불이나 할부 이용시 사용금액의 4%(내년부터는 2%)를 적립해 준다. 동양카드는 유효기간이 따로 없이 무기한 무제한 적립되는 게 특징이다.또1000포인트가 쌓이면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000마일과 바꿀 수 있다. ◆전략적으로 포인트 사용하기 자질구레한 카드 포인트는 한데 묶어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카드테크’다.팝포인츠(www.poppoints.com),포인트뱅킹(www.pointbanking.co.kr),포인트파크(www.pointpark.com) 등의 인터넷 사이트도 활용해 보자.이들 사이트에서는 일정 수수료를 받고 각 카드사의 포인트를 자체 포인트로 바꿔준다.이렇게 모아진 포인트는 신용카드대금을 깎는데 쓰거나 제휴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살때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포인트는 항공마일리지와 달리 대개 유효기간(5년)이 정해져 있다는 점도 유의하자.유효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애써 모은 포인트가 다 날아간다. 이럴 때는 포인트가 없어지기 전에 해당 카드사에 전화를 걸거나,홈페이지를 통해 포인트를 쓰겠다는 의사를 밝혀 혜택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포인트를 최대한 높이려면 가입 카드사와 제휴중인 업체를 이용하는 게 가장 좋다.거래 때마다 적어도 사용금액의 0.5∼10%를 포인트로 쌓을 수 있다. 대금청구서를 e메일로 받겠다고 신청하거나 카드사에서 운영하는 여행·보험·통신판매 등을 이용해도 포인트를 올리는 데 유리하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가전특집/에어컨 지금 사야 후회 안한다,할인이벤트 풍성

    ‘지금이 에어컨 구입의 적기다.’ 에어컨 판촉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전업체들이 각종 할인 이벤트나 끼워팔기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에어컨을 사기로 마음 먹었다면 냉철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가전업체나 홈쇼핑 등의 할인이벤트를 꼼꼼히 따져본 뒤 제품 구매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삼성전자는 이달에 에어컨 가격을 20% 싸게 파는 ‘삼성 블루윈 쿨(Cool) 대축제’를 펴고 있다. 이 기간에 산소발생 IQ에어컨의 출시를 기념,‘특별가격 대잔치’를 마련해 중고생 자녀를 둔 고객에게 공부방용 산소발생 IQ에어컨과 산소발생 인테리어 에어컨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자녀의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 1통,학부모 신분증이나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면 된다. 또 스탠드형 산소에어컨 1대를 사는 고객에게 4평형 벽걸이 에어컨(AS-F42A)을 무상 제공한다. 삼성카드로 초절전 에어컨을 사면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준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슬림형 휘센 에어컨을 사면 4평형 벽걸이 에어컨 1대를 무료로준다.또 이 기간에 LP-307CD 등 일부 모델을 LG카드로 사는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LG전자는 온라인 쇼핑몰인 LG나라(www.lgnara.com)에서 슬림형 에어컨(12,15,18평형)을 10∼20% 싼 가격에 판매한다. 인터넷 쇼핑몰도 유심히 살펴 보면 뜻밖의 수확을 낼 수 있다. 삼성몰(www.samsungmall.com)은 ‘에어컨 파격 특가전’을 마련,삼성·LG·대우·만도의 최신 에어컨을 오프라인 매장보다 20∼30% 싸게 판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2002 에어컨·선풍기 스페셜’코너를 통해 각종 냉방기기를 파격적인 값에 한정 판매한다.사은품도 푸짐하게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또 한차례의 대대적인 판촉전이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 유통특집/ 신사년 세밑 해리포터를 잡아라

    ‘해리 포터’를 잡아라. 오는 14일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상영을 앞두고 관련 행사가 풍성하다.캐릭터상품 모음전에서부터 공동구매행사,무료 영화관람권 경품까지 등장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성탄행사 주제를 ‘해리포터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로 정하고 1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5개점에서 동시 이벤트를 진행한다.영화배급사인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와 손잡은 점이 눈에 띈다.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마케팅에 들어갔다. 해리포터 캐릭터를 이용한 티셔츠,점퍼,내의류,가방,액세서리,문구류,게임기 등 60여개 품목 260가지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 판매한다. 본점 8층에 해리포터 ‘쇼룸’을 별도로 마련,해리 포터 원작 전시회와 함께 스크린 쇼,비디오게임 시연행사 등도 펼친다. 현대백화점 서울 신촌점과 미아점도 11일부터 16일까지 ‘해리포터 캐릭터 상품 모음전’을 연다. 미도파백화점은 상계본점에서 해리포터를 게임으로 재현한PC게임 CD와 각종 캐릭터 블록,인형,책 등을 특별가격에 판매중이다. 해리포터 원전을 싼가격으로 구입해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e현대백화점(www.ehyundai.com)은 14일부터 해리포터 원서 공동구매 행사를 연다.현대홈쇼핑은 22일부터 31일까지해리포터 경품행사를 연다.이 기간동안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무료 영화관람권을 준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지나친 ‘상혼’이라는 지적과 함께 과열경쟁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안미현기자
  • 석탄일 2,085명 가석방

    법무부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30일 오전 10시 전국 40개 구치소와 교도소에서 모범 수형자 2,085명을 특별가석방한다. 가석방에는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7년째 복역중인 오모씨 등 형기 10년 이상 장기수 33명과 각종 기능자격취득자 288명,검정고시 합격자 85명, 기능대회 입상자 17명,외부통근자 326명 등이 포함됐다.법무부는 “조직폭력이나가정파괴범 등 민생침해 사범은 제외했다”고 밝혔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주요카드사 대표상품들

    지난해 우리나라의 신용카드시장 이용 규모는 211조원대로전년 같은기간 90조7,000여억원의 2배를 웃돌았다.카드영수증 복권추첨제 등 정부의 카드활성화 정책을 발판으로 카드사들의 공격적인 마켓팅과 특색있는 상품 개발이 급성장을가져왔다는 분석이다.우리나라 주요 카드사가 자랑하는 대표상품들은 다음과 같다. ■국민패스 카드 국내 최초의 ‘후불식 교통신용카드’다.일반 교통카드와 달리 충전이 필요없다.일반버스(50원)·좌석버스(100원),지하철(50원) 할인혜택 이외에 0.1%의 캐쉬백서비스가 제공된다.국민은행 결제 계좌예금 연 평잔실적의 0. 2%가 추가로 적립돼 수신실적이 높을수록 보너스 적립 혜택도 크다.우리나라와 일본 가맹점에서 이용할 경우 할인 및각종 적립 포인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97년 4월부터 시판하고 있는 이 상품의 회원수는 310만명,연회비는 3,000원이다. ■LG 레이디카드 최초로 여성만을 겨냥해 만든 성별 특화카드다.성형보험 무료 가입과 각종 할부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특징이다. 전국 50여개의 영화관 관람료 1,000∼5,000원,스포츠 관람료 최고 20%,TGI 5%,레드핀 20%,LG주유소 리터당 15원,금호·제주랜트카 35% 등의 할인혜택도 있다.지정 의류업체와 미용실에서 무이자 할부 및 할부서비스도 받는다.롯데월드에 무료입장 혜택도 주어진다.회원수는 250만명,연회비는 7,000원이다. ■삼성 신(新)스카이패스카드 카드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의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다른 카드사에서 적립된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합산한다.경기·서울지역에서의 버스 및 지하철 요금은 후불제로 지불할 수 있다.자동차보험,공항주차,콘도 및 호텔 할인 서비스도 있다.3만여곳의 보너스클럽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사용금액의 최고 5%가 적립된다.용인·서울랜드,롯데월드 등에 언제든지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회원수는 25만명,연회비 2,2000원이다. ■외환 EZ카드 각종 보험서비스를 가미해 만든 완전 ‘리볼빙’식 카드다.회원은 실직을 당하면 300만원 범위에서 매월청구되는 5%의 대금(15만원)을 6개월간 면제받는다.상해사고로 일을 할 수 없게된 개인사업자는 52주 한도에서 연간 365만원까지 카드대금 면제 및 잔액보상을 받는다.교통사고등 각종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 발생시 최고 1,000만원까지 카드대금 면제 등의 보험 서비스를 받는다.사용금액은 1,000원당 5포인트씩 적립해 현금으로 받는다.각종할인 쿠폰 서비스도 있다.지난 1월 출시했으며,연회비는 5,000원. ■BC 톱카드 일시불 및 할부이용실적의 일정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현금,주유상품권,항공마일리지로 환급받을 수 있다. 카드이용금액 1,000원당 2포인트를 기본으로 적립한 뒤 추가포인트로 주유 1,000원당 15포인트(SK주유소),특별가맹점이용시 1,000원당 5∼100포인트 등이 제공된다.버스·지하철등 교통카드기능은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회원수는 1,400만명,연회비는 2,000원∼1만원이다. ■골드멤버십 다이너스카드 고급호텔 이용자와 차량 구입자등 고소득층을 겨낭한 상품이다.호텔 리츠칼튼서울에서 객실20%, 식사 30%,음료 및 주류 10%,연회행사 5%의 할인 혜택이주어진다. 외국에 있는 리츠칼튼호텔에서도 연중 20%의 할인과 객실 등급 상향조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6개국 87개 도시의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서비스와 항공권·철도·고속버스 탑승권 결제시 자동가입되는 무료여행보험·항공불편보상·휴일상해보험 등 50여가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회원수는 3,000명,연회비는 20만원이다. ■한미 메디컬팜/플러스 비자카드 의사와 약사를 겨냥한 상품.전국 100여개 제약사와 150여개 약품도매상을 가맹점으로두고 있다. 이들로부터 약품을 사는 의사와 약사에게 무이자할부로 약품을 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포인트를 적립해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현금(1,000원당 1점)으로도 환급받을 수 있다.전국 5,000개 약국과 1만1,000개 개인병원을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다.연회비는 없다. 주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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