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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김포 의원들 “서울 편입, 득보다 실…예산 줄고 세금 올라”

    민주당 김포 의원들 “서울 편입, 득보다 실…예산 줄고 세금 올라”

    경기 김포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이 내놓은 ‘김포시의 서울 편입’ 구상으로 예산 축소, 세금 증가, 교육 시스템 악화 등 김포에 ‘득’보다 ‘실’이 많다고 주장했다. ●“김기현·조경태 김포 출마하라” 민주당 김주영·박상혁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가 서울로 편입되면 김포의 특례시 권한은 서울시 산하 자치구 수준으로 축소된다”며 “시예산(올해 기준 1조 4000억원)도 수천억원가량 줄고, 시민이 부담할 세금은 올라간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도농복합도시의 농어촌특례 입학도 불가능해진다”고 했다. 대학입시에서 김포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는다는 얘기다. 이들은 서울 편입이 현실화되면 김포시 전역이 과밀억제권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중소기업에 대한 규제는 더 강화되고 기업 활동에 큰 제약이 있을 것으로 봤다. 또 이들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조경태 당 수도권주민편익개선특별위원장에게 내년 4월 총선에 김포로 출마하라고 요구했다. ●오늘 김포·서울시장 만나 논의 다만 이들은 김포시의 현안인 교통 문제와 쓰레기 매립장 문제를 해결한다면 열려 있는 자세로 시민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앞서 5호선을 김포로 연장하는 조건으로 강서의 건폐장(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을 요구한 바 있다”며 “서울시의 기피시설을 김포로 이전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총선 이후 차분하게 여론과 장단점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에게 선택하라고 하는 게 맞다”고 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김포시의 서울 편입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한다.
  • 민주당 김포 의원들 “서울 편입, 득보다 실예산 줄고 세금 올라”

    경기 김포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이 내놓은 ‘김포시의 서울 편입’ 구상으로 예산 축소, 세금 증가, 교육 시스템 악화 등 김포에 ‘득’보다 ‘실’이 많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김주영·박상혁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가 서울로 편입되면 김포의 특례시 권한은 서울시 산하 자치구 수준으로 축소된다”며 “시예산(올해 기준 1조 4000억원)도 수천억원가량 줄고, 시민이 부담할 세금은 올라간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도농복합도시의 농어촌특례 입학도 불가능해진다”고 했다. 대학입시에서 김포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는다는 얘기다. 이들은 서울 편입이 현실화되면 김포시 전역이 과밀억제권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중소기업에 대한 규제는 더 강화되고 기업 활동에 큰 제약을 입을 것으로 봤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지정은 인구 포화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법인에 취득세 등 세금을 중과하는 제도다. 또 이들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조경태 당 수도권주민편익개선특별위원장에게 내년 4월 총선에 김포로 출마하라고 요구했다. 다만 이들은 김포시의 현안인 교통 문제와 쓰레기 매립장 문제를 해결한다면 열려 있는 자세로 시민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앞서 5호선을 김포로 연장하는 조건으로 강서의 건폐장(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을 요구한 바 있다”며 “쓰레기 매립장을 비롯해 서울시의 기피시설을 김포로 이전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포의 서울 편입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안”이라며 “정말 진정성 있게 한다면 총선이 끝나고 시민들에게 선택하라고 하는 게 맞다”고 했다.
  • 野 김포 의원들 “김기현 김포서 붙자… 서울 편입 땐 예산 줄고 세금만 올라”

    野 김포 의원들 “김기현 김포서 붙자… 서울 편입 땐 예산 줄고 세금만 올라”

    경기 김포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이 내놓은 ‘김포시의 서울 편입’ 구상으로 예산 축소, 세금 증가, 교육시스템 악화 등 김포에 ‘득’보다 ‘실’이 많다고 주장했다. 김주영·박상혁 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가 서울로 편입되면 김포의 특례시 권한은 서울시 산하 자치구 수준으로 축소된다”며 “시예산(올해 기준 1조 4000억원)도 수천억원가량 줄고, 시민이 부담할 세금은 올라간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도농복합도시의 농·어촌특례 입학도 불가능해진다”고 했다. 대학입시에서 김포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는다는 얘기다. 이들은 서울 편입이 현실화하면 김포시 전역이 과밀억제권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중소기업에 대한 규제는 더 강화되고 기업 활동에 큰 제약을 입을 것으로 봤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지정은 인구 포화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법인에 취득세 등 세금을 중과하는 제도다. 또 이들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조경태 당 수도권주민편익개선 특별위원장에게 내년 4월 총선에 김포로 출마하라고 요구했다. 다만 이들은 김포시의 현안인 교통 문제와 쓰레기 매립장 문제를 해결한다면 열려 있는 자세로 시민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앞서 5호선을 김포로 연장하는 조건으로 강서의 건폐장(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을 요구한 바 있다”며 “쓰레기 매립장을 비롯해 서울시의 기피시설을 김포로 이전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포의 서울 편입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안”이라며 “정말 진정성 있게 한다면 총선이 끝나고 차분하게 여론과 장단점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에게 선택하라고 하는 게 맞다”고 했다.
  • 입 연 野김포의원들 “김기현·조경태, 김포 출마하라…붙어보자”

    입 연 野김포의원들 “김기현·조경태, 김포 출마하라…붙어보자”

    “5·9호선 김포 연장 먼저…쓰레기 매립장 안돼”“편입시 김포에 수많은 불이익…총선용 국민 갈라치기”오세훈 서울시장, 6일 김병수 김포시장 면담김 시장, 서울시에 편입 방안 공식 제안할 듯 더불어민주당 김포 지역구 의원들은 ‘경기도 김포시 서울 편입’을 당론 추진하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울산 남구을)와 여당 내 관련 특위 위원장인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을)에게 “내년 총선에 김포로 출마하라”고 요구했다. 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김 대표와 조 위원장의 말이 허풍이 아니라면, 선거가 장난이 아니라면, 김포에서 화끈하게 제대로 한번 붙어보자”며 이같이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김 대표가 김포시의 서울 편입 주장을 처음 제기한 이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다가 6일 만인 이날 입장을 냈다. 이들은 “김포의 특례시 권한은 서울시 산하 1개의 자치구 수준으로 축소돼 도시계획 권한을 잃고, 예산도 수천억 원 줄고 시민이 부담할 세금은 올라가게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아이들이 누리던 도농복합도시의 농·어촌특례 입학도 불가능하게 된다”며 “이런 수많은 불이익을 감수해야 해 사전 충분한 숙의로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서 재보궐에 참패한 국민의힘이 총선용으로 던질 사안이 아니었다”며 “그런데도 김포가 명품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면 열려있는 자세로 시민들과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김 대표의 갑작스러운 발표 이후 김포 시민들은 ‘교통이 먼저’, ‘서울 쓰레기만 처리하는 무늬만 서울은 절대 안 된다’고 요구하고 있다”면서 교통 여건 개선 및 기피 시설 이전 불가 요구를 내놨다. 특히 김포 북부까지의 지하철 5·9호선 연장 확정 및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 예산의 이번 예산안 반영 등을 요구했고, GTX-D 노선의 강남 연결 조기 확정 및 김포시민의 도강세인 일산대교 통행료를 무료화 등도 촉구했다. 또한 “쓰레기 매립장, 소각장 등 기피 시설은 절대 안 된다”며 “김포가 서울로 편입된다면 혹여 서울시의 골칫거리들을 모두 김포로 옮기려는 건 아닌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여당이 김포 다음은 공매도라고 하고 있지 않으냐. 총선을 앞두고 국민들을 갈라치기 하는 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도 “응당 정부 입법을 하고 부처별 입법 조율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행정구역 개편 절차인데, 보궐선거에서 지니 갑자기 이렇게 진행하는 자체가 총선용이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김포의 서울 편입을 비롯한 ‘메가시티 서울’ 구상을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와 협의해 김포시민 의견수렴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를 실현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관련 절차를 밟으면 시기는 내년 총선 이후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김병수 김포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에 면담을 요청했다. 두 사람은 6일 서울시청에서 만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김포의 서울 편입 방안을 공식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다.
  • 용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용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경기 용인시는 공동주택의 노후화와 도시과밀화 문제를 해결을 위해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공동주택 노후화가 진전되면서 리모델링 대상 단지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10월 1일 기준 관내 590개 공동주택단지의 66.5%인 392개 단지가 일차적으로 대상이 된다. 특히 30년 이상 된 노후단지도 36곳이나 되며, 21년 이상 단지는 227곳으로 리모델링 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법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5년 단위로 재정비하도록 하고 있는데, 용인특례시 직전 계획은 지난 2018년 수립됐다. 시는 이번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도시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요예측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시설에 대한 기반 시설 영향 검토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 방안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담을 예정이다. 공동주택 리모델링과 재건축은 사업 진행 절차는 비슷하지만, 공공기여를 통한 용적률 규제 완화를 받는 재건축과는 달리 리모델링 사업은 공공기여 없이 완화된 법규를 적용받고 있어, 인근 공동주택 단지와 형평성 문제, 도시과밀화 우려 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리모델링 사업에 따른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중간 보고회를 열고,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재정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새 기본계획안에 대해 주민공람과 용인특례시의회의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추가로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 경기도 승인을 받아 확정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리모델링 수요는 늘어나고 있으나 용적률 등 건축법 적용 완화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용인시 도시환경에 적합한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토록 했다”며 “도시의 성장과 시민들의 수요와 의견 등을 반영해 최적의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 지난시에 수원 화성 닮은 ‘수원정원’ 개원

    중국 지난시에 수원 화성 닮은 ‘수원정원’ 개원

    중국 10대 도시 중 하나이자 산둥성의 중심인 지난시에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화성행궁을 빼닮은 ‘수원정원’이 생겼다.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지난시를 방문한 수원시 대표단은 수원정원 개원식에 참석하는 등 양 시의 우호증진을 도모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단장으로 한 수원시 대표단은 지난 31일 오후 중국 지난시 리샤구 내에 위치한 수원정원 개원식에 참석했다. 자매도시인 수원시와 지난시의 협력으로 지난 8월 완공된 수원정원은 총 1468㎡ 규모로 조성됐다. 수원정원은 수원의 자랑인 수원화성의 화성행궁을 모티브로 한국의 궁궐정원 양식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홍살문과 금천교, 신풍문, 하마비 등 화성행궁 입구의 건축물 등을 차용한 컨셉과 사모정, 방지원도, 후원, 화계 등 궁궐정원 양식도 곳곳에 품었다. 대표단장인 이재준 시장은 수원정원 내 신풍문(新豊門) 현판을 제막하고, 기념수를 심어 수원정원 개장을 축하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의 오랜 친구인 지난시에서 수원을 만날 수 있는 명소가 탄생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원정원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난시민들이 쉼을 누리는 힐링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대표단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지난시를 공식 방문해 우호증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첫날인 지난 10월30일 대표단은 리우창 지난시 당위원회 서기를 예방해 양 도시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지난 5월 수원을 방문했던 리우창 당위원회 서기를 만난 이재준 시장은 행정교류와 시민교류, 민간단체 교류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특히 이재준 시장은 “큰 중국 대륙의 여러개 심장 중 하나로 지난이 중국을 이끌어 갈 듯한 지난시 CBD(중심업무지구)를 보고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30년 이어진 양 시의 우호를 더욱 발전시켜 시민 중심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는데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리우창 당서기도 “수원시와 청소년과 문화 스포츠 교류를 넘어 경제적 교류까지 확대하고 싶다”며 “지난시를 방문하는 동안 지난시 발전에 대한 고견을 부탁한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수원시 영통구와 지난시 리샤구의 우호결연식도 31일 오후 진행돼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 지난 2019년 5월 팔달구가 시중구와 교류협력을 약속한데 이어 두 번째 구 단위 결연이다. 양 구는 구민들의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교류를 권장하고, 과학기술과 교육, 환경, 문화, 산업, 도시재생 등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수원시 대표단은 1일 오후 지난대학교를 방문해 어학연수 장학생 파견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수원시 학생들을 격려하고 리우종밍 지난대학교 총장과 만나 청년교류의 폭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와 지난시는 지난 1993년 10월 자매결연을 맺고 30년간 폭넓은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수원화성문화제(수원)와 지난샘물축제(지난) 등 양 도시의 대표 축제를 공식 참가하는 것은 물론 격년으로 공무원을 파견(총 23명)해 행정교류도 이어간다. 수원시 대학생 150여명에게 지난대학교 어학연수 장학생 기회가 주어졌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제교류 작품전과 상호파견 등 시민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용인시, 내달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10% 지급

    용인시, 내달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10% 지급

    경기 용인시가 오는 11월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를 10%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용인와이페이 최대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0만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를 적용한 55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는 용인 지역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2만 7000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과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이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상점에는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용인와이페이의 많은 이용을 시민들께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 KT 소닉붐의 우승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응원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 KT 소닉붐의 우승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응원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28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BL 홈 개막전’에 참석했다. 수원KT소닉붐과 안양 정관장과의 홈 개막전에서 이재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프로농구 시즌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원KT소닉붐 농구단의 우승을 기원하며, 125만 수원시민이 다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KT소닉붐은 이날 개막전에서 안양 정관장에게 59대 6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한편, 수원시는 수원 연고 배구‧농구 프로스포츠 구단이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가입자를 대상으로 홈경기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단별 좌석 소진 시까지 홈경기에 한해 최소 20%에서 최대 50% 좌석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현대힐스테이트는 2024년 3월 12일까지, 3층 일반석 30%를 ▲한국전력빅스톰은 2024년 3월 13일까지 주중 3층 일반석 50%, 주말·공휴일 3층 일반석 30%를 ▲KT 소닉붐은 10월 28일부터 2024년 3월 28일까지 일반석A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와 각 구단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다.
  • 용인시박물관 소장 흥화학교 관련 유물, ‘경기도 등록문화재’ 됐다

    용인시박물관 소장 흥화학교 관련 유물, ‘경기도 등록문화재’ 됐다

    경기 용인시는 용인시박물관이 소장 중인 ‘흥화학교 회계부와 증서류’가 경기도 등록문화재가 됐다고 25일 밝혔다. 흥화학교는 을사늑약에 반대하다 순국한 민영환이 지난 1898년 선진국의 기술 보급을 위해 서울에 설립한 민족사립학교다. 시가 소장한 문화재 중 최초로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흥화학교 회계부’는 학교의 수입과 지출 금액 용처를 기록한 문서다. 이를 통해 당시 학교의 운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평가받는다. 문서에는 민영환 사후 폐교 위기에 놓인 흥화학교를 돕기 위해 고종과 왕실 일가가 사유재산인 내탕금 60원을 매월 희사했다는 내용이 기록돼, 흥화학교가 국가의 지원을 받은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흥화학교 재학생인 윤희겸의 포증서와 진급증서, 졸업증서는 교원 변동과 교과과정의 차이, 연호표기 차이점 등 경술국치 후 역사의 변동 상황이 담겨있다. 이에 흥화학교 졸업생이자 국어국문연구 학자 주시경 선생을 비롯한 당시 지식인들의 교사로 활동한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지난 3월 등록 예고된 ‘흥화학교 회계부 및 증서류’는 지난달 22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 확정 심의에서 가결, ‘경기도 등록문화재 19호’로 등록됐다. 시 관계자는 “흥화학교를 설립한 ‘민영환 선생의 묘’가 용인에 있다는 것과 용인특례시에서는 최초로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학술대회 등을 열고, 문화재의 가치를 재차 평가해 국가 등록문화재 승격 신청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수원시, ‘2023 생태교통 수원 포럼’ 성료…이재준 시장 “지속가능한 공간 조성” 약속

    수원시, ‘2023 생태교통 수원 포럼’ 성료…이재준 시장 “지속가능한 공간 조성” 약속

    수원시가 생태교통 문화 확산을 위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 생태교통 수원 포럼’을 열었다.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교통 미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난 23일 열린 포럼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콘라드 오토 짐머만 전(前) 이클레이 사무총장, 이마니 쿠말 이클레이 부사무총장, 박용남 지속가능도시 연구센터 소장, 국내·외 생태교통 전문가,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 10년 전 생태교통 행사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주요 인물들이 연사로 나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당시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서 행사 기획을 주도했던 경험과 기억을 되살려 ‘행궁동의 변화 행리단길과 생태교통 수원’을 주제로 특별연설을 펼쳤다. 이재준 시장은 행리단길 조성 기반으로 ‘시민참여’, ‘생태교통을 연계한 수원형 도시재생’,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컨텐츠’을 꼽았다. 현재 행궁동에 유동인구가 증가해 발생하는 도시문제들의 해법으로는 ‘자동차 없는 마을’을 제시했다. 또 ‘자동차 없는 마을’을 위한 행정 지원 방안으로 ▲주택관련 지원사업 우선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건축시 조경,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등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건축 제한 완화, 주민 거점 주차장 마련,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 방안 등의 해결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재준 시장은 생태교통 체계에 대한 장점으로 ▲탄소중립 실현 ▲시민 건강과 안전 증진으로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연결강화, 지속 가능한 사회 등을 내세웠다. 이재준 시장은 “접근성과 연대성을 더해 생태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며“가까운 거리에 시민 일상공간을 조성하고, 손바닥정원과 같은 이웃 간 사회적 연결 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교통수단을 위한 공간을 확대해 시민 중심,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유연하게 조성하겠다” 며 “정책추진 시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듣고, 시민 공감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생태교통 수원 2013’에 기여한 콘라드 오토 짐머만 이클레이 사무총장이 발표를 이어갔다. 콘라드 오토 짐머만은 ‘글로벌 생태교통 정책 흐름과 전망’을 주제로 도시의 혁신 동향과 사례들을 설명했다. 박용남 지속가능도시 연구센터 소장은 ‘차 없는 거리, 시클로비아’를 주제로 시클로비아 도입방안을 소개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 ‘생태교통 수원의 미래비전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시민참여 토론이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좌장을 맡고, 콘라드오토짐머만, 박용남, 박연희, 수원시정연구원 등 전문가 4명이 주요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자동차 없는 날’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9개 동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생태교통 실천’ 활성화 방안, ‘차 없는 마을 행궁동’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야”…제36회 고양시정포럼 개최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야”…제36회 고양시정포럼 개최

    경기 고양특례시의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필요성과 추진전략, 기업유치 전략 등을 논의한 ‘제36회 고양시정포럼’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고양특례시와 고양시정연구원이 공동개최한 ‘고양 경제자유구역 실행’ 포럼에는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석해 고양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략과 기업유치 전략 등에 대한 과제를 모색했다. 이날 포럼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김현호 고양시정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이동환 시장은 환영사에서 "고양특례시는 수원, 용인에 이어 3번째로 인구가 많지만 1인당 지역총생산(GRDP)는 경기도 전체 26위에 불과하고, 재정자립도는 32.8%에 불과하다"면서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식 의장은 "고양특례시는 인구 108만 명의 경기 북부 최대 도시임에도 각종 규제에 발이 묶여 성장과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면서 "수도권 정비계획 등 각종 규제에 가로막힌 고양시가 경제특례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제자유구역이 지정이 필수 과제이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김현호 원장은 개회사에서 “세미나가 고양특례시가 가고자 하는 “직(職)-주(住)-락(樂)”이 있는 도시, 자족성 높은 도시로 도약할 수있는 전기(轉機)를 마련하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이것이 국가 시책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안충영 중앙대 석좌교수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전략'에 대한 기조발표와 함께 이원빈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경기 경제자유구역의 추가지정 필요성과 추진전략', 최장성 코트라 투자전략팀 연구위원의 '경제자유구역 기업유치 전략' 등이 발표됐다. 전문가들의 발표가 끝난 뒤에는 황성태 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 ‘제8회 아·태 도시포럼’개막…이재준 수원시장, “시민과 함께 ‘1분 도시’ 만들 것”

    ‘제8회 아·태 도시포럼’개막…이재준 수원시장, “시민과 함께 ‘1분 도시’ 만들 것”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정립할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APUF-8)’이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아르미다 살시아 알리샤바나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사무총장, 국내·외 장관급, 중앙 및 지방정부 도시관계자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30년간 아시아 태평양 도시포럼에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많은 지혜를 모아 왔다”며 “지난 20년 간 수원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고, 선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은 10년 전 ‘모든 동네 주민이 차 없이 한 달 살기’를 실험한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했고, 물순환 도시로서 세계적인 지위를 이어 왔다”며 “지금은 여러 경험을 압축해서 서수원권에 환경부와 400억원 규모의 탄소 중립 도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물을 절약하고, 자원순환 쓰레기를 덜 배출하고, 자동차 대신 생태교통을 이용하는 노력을 통해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며 “집 앞 1분 거리에 일자리, 쉴 곳, 즐길 곳, 주거가 있는 ‘1분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사회적 형평성, 양극화 문제,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포럼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 그간 이룬 도시재생분야 정책적 성과와 방향을 묻는 질문에 “지속가능한 계획을 만들기 위해 수원은 많은 부분에서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수원시 시민협의체가 세계최초로 자체 보고서를 만들었고, 영문으로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고 답했다. 이어 “물순환도시, 재난 대응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최근에는 내손안의 민주주의를 모토로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서비스하고 있고, 새빛톡톡을 통해 민주주의, 소통 참여, 의사결정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도시 재생에 있어서 재정 문제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며 “우리만의 재정문제 뿐 아니라 이웃나라와 재정적 협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의 캄보디아 수원마을, 몽골시민의 숲, ODA 사업 등이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재준 시장은 “함께 나누고 지혜를 교류하고, 각자의 장점을 배우는 포럼이 됐으면 한다”며“이 포럼이 그간 성공사례를 논의하고, 많은 도시의 성공사례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태지역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4년마다 열리는 이번 포럼은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35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 60여개국 200여명이 발표를 진행한다.
  • “한국 세계 소비량 2위 커피공화국… 고양시 ‘글로벌 커피산업’ 메카로 육성”

    “한국 세계 소비량 2위 커피공화국… 고양시 ‘글로벌 커피산업’ 메카로 육성”

    “커피와 관련한 모든 것을 고양시에서 구입하고 찾을 수 있도록 고양시를 국내외 커피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것입니다.” 경기 고양시가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커피산업 생태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1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367잔으로 세계 2위에 해당할 만큼 우리나라는 커피 소비가 높은 나라”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실제 고양시는 국내 최대 커피 소비처인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천공항, 인천항 등이 가까워 해외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러한 입지 여건을 살려 내년 지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향상시키도록 커피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커피산업 전문가 좌담회’를 열고 각계 인사들과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분야인 커피산업의 발전 방향과 경제자유구역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우리 고양시가 커피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커피와 관련된 모든 것을 고양시에서 구입하고 찾는 청사진이 그려지고 있다”면서 “경제특례시로 가는 고양시의 또 다른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국제적인 커피도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정부가 국제커피기구(ICO)에 가입하고 한국사무소를 고양시에 유치해야 한다. 이 시장은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이를 이뤄내 ‘커피 도시’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 추진 중인 고양경제자유구역에 ‘커피 특화단지’를 만드는 등 ‘국제적인 커피 중심지’가 되기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에 원두 저온저장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커피 관련 생산·유통 수출 기업 등 모든 업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강릉, 부산, 대구 등 일부 자치단체에서 커피 관련 축제가 열리기는 하지만 지방정부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단지를 조성하는 경우는 고양시가 처음인 것으로 전해진다.
  • 용인시, 한강수계기금 15억원 확보…중앙공원 개선 등 추진

    용인시, 한강수계기금 15억원 확보…중앙공원 개선 등 추진

    경기 용인시는 내년 주민지원사업으로 한강수계기금 15억원을 확보해 중앙공원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강수계위원회는 팔당 상수원 보호 명목으로 중첩 규제를 감수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물 이용 부담금으로 조성된 한강수계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강수계위원회는 내년 145억원을 투입해 한강수계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을 위한 주민 편익사업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내년 처인구 남동 용인중앙공원 대규모 환경개선사업에 12억원을 지원한다. 2008년 준공된 32만5543㎡ 규모의 용인중앙공원은 노후한 시설을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지만 시설물의 통일성을 위한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정비를 통해 다양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테마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처인구 포곡읍 하수처리장 용인레스피아 부지 내에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종합환경교육센터에도 내년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내년 한강수계기금 특별지원사업은 지역주민이 실제 이용하며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용인특례시 각 부서와 경안천유역 8개 읍·면·동이 보다 창의적이고 주민생활공감의 민생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3기 신도시 첫 ‘남양주 왕숙지구’ 착공

    3기 신도시 첫 ‘남양주 왕숙지구’ 착공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신도시(왕숙·왕숙2 지구)가 15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 경기도, 국토교통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도시공사는 이날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674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광덕 남양주 시장, 김세용 GH 사장, 이한준 LH 사장,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 국토교통부, GH, LH, 남양주도시공사가 함께 추진 중인 왕숙신도시는 지난 2019년 10월 15일 도내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남양주 진접읍, 진건읍, 퇴계원읍, 일패동, 이패동 일원 총 1177만㎡ 규모로, 공공주택 약 3만 9500호를 포함해 주택 약 6만 6300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왕숙신도시 조성으로 남양주시에는 16만 5000명의 인구가 추가로 유입된다.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조성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건설이 완료되는 2035년도에는 인구 100만 명이 넘게 거주하는 광역도시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도시가 완성되기 전 광역교통망을 먼저 공급하는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아래 GTX-B노선, 지하철8․9호선 연장, 별내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도는 또 왕숙역 GTX역세권 주변에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배인 120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어서 자족기능도 갖추게 된다. 경기도 등 공동 사업시행자는 2021년 12월 보상 착수, 지구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쳤고, 왕숙2는 2026년 12월, 왕숙은 2027년 3월 첫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원희룡 장관은 “6만6천호의 대규모 신도시가 첫 삽을 뜨게 됐다. 남양주가 교통 문제로 걱정이 많지만 9호선 연장, GTX-B 등 추진 사업과 발맞춰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며 “높은 품질로 입주 시민들의 박수를 받도록 관계자분들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왕숙지구의 첫 삽은 남양주시 인구 100만의 초석이 될 역사적이고 뜻깊은 순간”이라며 “관계기관과 함께 경제, 의료, 복지가 어우러진 특례시, 최고의 메가시티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탄소배출을 줄여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우수한 앵커기업을 유치해 주택·업무·쇼핑 등 도시기능이 복합화된 컴팩트시티를 만들겠다”며 “일터, 삶터, 놀이터가 공존하는 융복합 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남양주왕숙 신도시는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함과 동시에 질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스마트 친환경 도시로서 직장과 주거가 함께하는 ‘직주일치’ 경기도형 자족도시로 조성될 것”이라며 “GH는 양적 공급이 아닌 질적 공급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과 품질 혁신을 통한 누구나 안심하는 안전한 도시건설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관광협의회, 수원 관광 정책 포럼 ‘내일수원’ 개최

    수원시관광협의회, 수원 관광 정책 포럼 ‘내일수원’ 개최

    수원시관광협의회가 최근 시민을 대상으로 수원 관광정책 포럼 ‘내일 수원’을 열고,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 콘텐츠 개발 방안을 논의해 눈길을 끈다. 이번 포럼은 수원시의 풍부한 문화·역사 자원을 더 넓은 기회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하게 해 줄 컨트롤타워 수립 등의 다양한 방안을 시민과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포럼에는 분야별 전문가,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고동완 경기대 관광개발경영학과 교수의 ‘수원관광 경쟁력 강화 및 체질 개선 방안’, ‘수원관광 공정성 체계 정착’을 주제로 한 기조 발제로 시작됐다. 이어 좌장인 조문경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과 함께 패널로 나선 김형수 수원시 관광과장, 장재영 주식회사 힙컬 대표, 박승현 사회적협동조합수원행 이사장은 시민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이들이 토론 내용은 ▲지속가능한 경기남부연합 관광 네트워크 구축 ▲통합적 관광관리시스템 개발 및 운영 ▲수원관광 모니터링 및 지속적 연구 ▲미래형 수원관광진흥조례 개정 ▲가칭)수원관광공사 설립 및 문화, 관광전담 조직 분리 ▲수원시민 관광사업 참여기회 확대 ▲지역주민 관광역량 강화 ▲수원관광 시 · 공간적 분산 정책 추진 ▲전통시장 및 생활관광 활성화 등이다. 강동준 수원시관광협의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관광협의회의 역할을 찾고 수원특례시가 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충청도민연합회, 수원시에 충청도 수재의연금 1300만원 기탁

    수원시충청도민연합회, 수원시에 충청도 수재의연금 1300만원 기탁

    수원시충청도민연합회가 “지난 여름 수해로 피해를 입었던 충청도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수재의연금 1300만원을 기탁했다. 수원시는 충북 청주시, 충남 공주시에 수재의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종윤 수원시충청도민연합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종윤 수원시충청도민연합회장은 “지난 4월 홍성군 산불피해 지원금 500만원을 기부했는데, 충청 지역에 올 여름 수해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까웠다”며 “수해 피해를 본 충북 청주시, 충남 공주시 수재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재의연금을 기부해 주신 수원시충청도민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수해 피해를 입은 충청도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충청도민연합회는 지난 4월 수원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 명지대,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명지대,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명지대학교는 지난 11일 본교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에서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병진 명지대 총장, 황준기 용인특례시 부시장, 강일구 호서대 총장, 홍상진 명지대 반도체특성화사업단 단장, 정동철 호서대 반도체특성화사업단 단장 등 용인시 관계자, 대학주요보직자, 특성화대학 참여교수, 관련 전공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의 주관·참여 대학인 명지대와 호서대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비전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7월에 발표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에 따라 반도체 학부 교육역량과 의지를 갖춘 대학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신설한 사업이다. 명지대와 호서대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6월 반도체특성화대학(동반성장형 수도권·비수도권 연합)에 선정됐으며 4년간 27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날 홍상진 사업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반도체특성화대학 홍보 영상 상영 ▲대표기도 ▲인사말(명지대 총장, 호서대 총장, 용인시장, 아산시장) ▲협약식(명지대·호서대, 명지대·용인시청) ▲기념촬영 순으로 치러졌으며 양 대학 주요 보직자를 비롯한 반도체특성화대학 참여교수 및 학생, 아산시장, 사업단 전담자 등 14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2023학년도에 각각 신설된 반도체공학과를 중심으로 각 대학의 반도체 특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양 대학의 강점을 모아 공통 연계전공 및 복수·공동학위제 운영을 비롯한 진학 및 취업 지도, 우수 학생 유치, 실습장비 투자 및 FAB 설비 구축 등 여러 방면에서 상호 협력한다. 이날 인사말에서 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오늘은 명지대와 호서대가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는 날”이라며 “양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산업계 맞춤형 반도체 인재를 양성, 인력의 수요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산업발전 촉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육성된 인재들이 장차 반도체 산업의 중추이자 핵심적 임무를 수행하는 그날까지 호서대와 합심해 반도체 인재 육성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전세 사기 피해 막아라’…수원시 통합민원실에 전세 피해 상담 센터 개설 나서

    ‘전세 사기 피해 막아라’…수원시 통합민원실에 전세 피해 상담 센터 개설 나서

    경기 수원시에서 대규모 ‘전세사기 의혹’이 발생한 가운데 수원시가 피해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팔을 걷어 부쳤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1일 오전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전세사기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전세사기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우선 수원시는 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 내에 ‘수원시 전세피해 상담(접수)센터’를 개설하기로 했다. 변호사와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관련 전문 인력을 확보해 이르면 다음 주 중 전세피해 상담센터 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시는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담센터를 운영해 주말에도 피해 시민들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담센터에서는 전세 사기와 관련된 법률상담과 피해자 결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통합적으로 신청받고, 피해자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정보를 제공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면 ▲경·공매 우선매수권 ▲최우선변제금에 대한 무이자 전세 대출 지원 등 금융지원 ▲취득세 면제 및 재산세 감경 등 세금감면 ▲긴급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긴급복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수원시는 강제퇴거 위기에 놓인 임차인들이 주거 걱정을 덜 수 있도록 LH 매입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긴급 주거지원을 준비 중이다. 또 긴급주거 입주 시 필요한 이주비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청년들에게 전세보증금 보증료도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지방세 징수와 체납 처분도 최대 1년간 유예해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숨을 틔울 수 있게 한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는 안내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해당 임대인의 물건을 계약했지만, 아직 임차기간이 남아 있는 세대가 대상이다.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에는 안내 현수막도 게시한다. 또 수원시는 전세피해 종합대책반도 운영하기로 했다. 총괄반, 홍보반, 전세피해지원반, 전세사기예방반 등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은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지원에 협력하게 된다. 토지정보과를 중심으로 수원시 13개 부서가 피해자를 위한 각종 세제지원과 복지, 주거안정, 심리상담 등의 지원도 포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수원시는 향후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에도 나선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사회 초년생 등이 전월세 계약 체결 전 위험계약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수원시 전월세 상담센터’ 운영도 별도로 준비 중이다. 의심사례기획조사 등 특별단속 및 처벌강화와 피해예방 교육·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국토교통부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도 수원에 설치된다. 오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2주간 수원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에서 국토부의 긴급금융과 주거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피해자들이 생업으로 상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케 안내하라”고 말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지역사회 위해 봉사하는 재향군인회에 깊은 감사”

    이재준 수원시장, “지역사회 위해 봉사하는 재향군인회에 깊은 감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일 수원시보훈연구원에서 열린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재향군인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에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한 한 축이 돼주시길 바란다”며 “김영경 수원시재향군인회장님과 재향군인회 회원 한 분 한 분 모두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를 마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경례했다. 행사에는 김영경 수원시재향군인회장, 이재준 수원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향군인회에 기여한 윤덕길 수원시재향군인회 정자동회장 등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영경 수원시 재향군인회장은 “수원시 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의 제2보루의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며 “청춘을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헌신한 1만 8000여명 예비역에 대한 예우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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