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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최대 민간공원 품은 2772가구 ‘랜드마크’ 분양

    광주 최대 민간공원 품은 2772가구 ‘랜드마크’ 분양

    롯데건설이 5일 광주시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선보이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구 금호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규모로 전용 84~233㎡ 총 2772가구가 공급된다. 풍암호수를 사이에 두고 3개 블록(BL)으로 나눠 ▲1BL 929가구 ▲2-1BL 915가구 ▲2-2BL 928가구가 들어선다. 롯데캐슬은 대형 호수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중앙공원1지구는 8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으로 구성된 명품공원으로 거듭난다. 캠프장과 정원박람회 개최 공간 등이 마련되며 야외공연장, 호수백사장 등이 조성된다.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주변에 대규모 상업시설이 있으며, 인근 광주월드컵경기장에는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등이 있다. 중심 상권으로 평가받는 상무지구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좋다. 1BL 인근에는 화정남초, 성진초, 효광중, 치평중, 광덕중, 광덕고 등이 2BL 인근에는 화개초, 운리초, 광주중, 운리중, 풍암고 등이 있다. 교통개발 호재도 있다. 인근에 지하철 2호선 1단계(2026년 예정) 정차역 2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역부터 광주시청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이 개통되면 도심으로 더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현재는 제2순환도로와 상무대로 등을 통해 빠른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경전선 서광주역이 가까이에 있다. 내부는 세계적인 명품 마감재로 꾸민다. 주방은 세계 3대 주방가구 브랜드로 꼽히는 아크리니아를 비롯해 독일의 유명 주방 브랜드 놀테,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 다다와 데이코 등을 적용한다. 욕실은 150년 역사의 콜러와 함께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아틀라스콩코드, 스틸레 등으로 장식한다. ‘조망권’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며, 고급 사우나를 비롯해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총 주차대수는 5358대로 가구당 약 2대꼴이다. 청약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발표는 1BL 24일, 2-2BL 25일, 2-1BL 26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7~9일 3일간 진행된다. 특히 1BL과 2-1BL, 2-2BL은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할 수 있다. 청약 당일 세 번 가능하며 부부 동시청약도 할 수 있다. 단, 먼저 당첨될 경우 발표일이 늦은 단지 청약은 자동 소멸한다.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일정 돌입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일정 돌입

    롯데건설이 5일 광주광역시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선보이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8층 총 39개 동 전용 84~233㎡ 총 2772가구가 공급된다. 풍암호수를 사이에 두고 3개 블록(BL)으로 나뉘어 ▲1BL 929가구 ▲2-1BL 915가구 ▲2-2BL 9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대형 호수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중앙공원1지구는 8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으로 구성된 명품공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도심형 캠핑장과 정원박람회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며, 풍암호수를 중심으로 야외공연장, 호수백사장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높은 주거 편의성도 기대된다. 아파트 주변에는 이미 대규모 상업시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인근 광주월드컵경기장에는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등이 들어서 있다. 광주 중심 상권으로 평가받는 상무지구와의 거리도 가깝다. 또 1BL 인근에는 화정남초, 성진초, 효광중, 치평중, 광덕중, 광덕고 등 다양한 학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2BL 인근에는 화개초, 운리초, 광주중, 운리중, 풍암고 등이 있다. 교통개발 호재도 예고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2026년 예정) 정차역 2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역부터 광주시청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이 개통되면, 광주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한층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현재는 제2순환도로와 상무대로 등을 통해 빠른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경전선 서광주역과의 거리도 가깝다. 아파트 내부에는 세계적인 명품 마감재가 적용된다. 주방은 세계 3대 주방가구 브랜드로 손꼽히는 아크리니아(Arclinea)를 비롯해 독일의 유명 주방 브랜드 놀테(Nolte),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 다다(Dada)와 데이코(Dacor) 등으로 꾸며진다. 욕실은 150년 역사의 브랜드 콜러(KOHLER)와 함께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아틀라스콩코드(Atlas concorde), 스틸레(Stile)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조망권’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지에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며, 고급 사우나를 비롯해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총 주차대수는 5358대로, 한 가구당 약 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레저용품이나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현관 앞 세대창고를 제공해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발표는 1BL 4월 24일, 2-2BL 25일, 2-1BL 26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특히 1BL과 2-1BL, 2-2BL은 당첨자 발표일이 모두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청약 당일 세 번의 청약 기회가 주어지며 부부 동시청약도 가능하다. 단,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단지에 먼저 당첨될 경우 당첨자 발표일이 늦은 단지의 청약은 자동 소멸된다. 한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입주는 오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 공공 이익 극대화·사회적 갈등 해소…광주 중앙공원 1지구 개발 새 이정표

    공공 이익 극대화·사회적 갈등 해소…광주 중앙공원 1지구 개발 새 이정표

    광주시가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진행하면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도시계획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의 ‘공개·투명·신속’ 3대 원칙에 따라 개발 행정의 모든 과정을 공개, 시민과 공공의 이익을 지켜낸 것은 물론 개발 사업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도 해소했다는 것이다.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 민간공원특례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은 수년간 제자리걸음을 걸어왔다. 비공원부지에 들어설 아파트를 선분양에서 후분양으로, 다시 선분양으로 변경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민간사업자 간 내부 갈등도 심각했다.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자 강 시장은 공개·투명·신속이란 3대 원칙을 정하고 직접 사회적 합의에 나섰다. 강 시장은 지난 2월 27일 기자들을 만나 “2021년 협약에 근거해 분양방식을 선분양으로 다시 변경하고자 한다면 협약 변경으로 발생한 수혜분은 100% 환원돼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곧바로 시 홈페이지에 ‘후분양 사업 타당성 검증보고서’, ‘선분양 사업 타당성 검증보고서’ 요약본을 공개했다. ‘총사업비 산출내역서’와 사업자와 체결한 ‘2021년 변경협약서’도 공개했다. 민간사업자 주주 중 하나인 한양에서 요구한 공개토론회를 수용했고 전문가 공개검증회의도 잇따라 개최했다. 광주시는 특히, 비공개인 도시계획위원회를 전국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 행정의 신뢰도를 끌어올렸다. 강 시장은 이와 함께 지난달 26일 열린 시민공청회에 참석, 4시간 30분간에 걸친 시민단체와의 끝장토론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공공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안을 도출했다. 광주시는 이런 과정을 공공기여금을 목표치 1206억원보다 165억원 더 많은 총 1371억원으로 확정했다. 아파트 분양가도 타당성 검증에서 제시된 평당(3.3㎡) 2425만원에서 2395만원으로 낮췄다. 강 시장은 “중앙공원1지구는 지난 7년 동안 이어져 온 아파트 건설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등과 함께 도시숲, 모두가 즐기는 명품공원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 1371억·분양가 2395만원에 선분양 확정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 1371억·분양가 2395만원에 선분양 확정

    광주 최대 규모 민간공원특례사업지인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의 공공기여금이 1371억원, 선분양가는 2395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이 인허가를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를 통과함에 따라 아파트와 공원 조성사업이 본격화하게 됐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어 중앙근린공원 1지구 민간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분양방식을 기존의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전환하기로 확정했으며, 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 부담할 공공기여금은 10371억원, 분양가는 3.3㎡(평)당 2395만원으로 결정됐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변경안 의결과 함께 “민간공원 추진자는 비용 절감을 통해 분양가 추가 인하에 노력해달라”고 제안했다. 공공기여금의 규모와 분양가가 확정됨에 따라 광주시와 사업자는 조만간 새로운 협약을 체결한 뒤 다음달 초 곧바로 분양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광주시 민간공원개발사업은 비공원 면적을 전국에서 가장 낮은 9.6%로 국한하고 90% 이상 공원 면적을 확보해 소중한 녹지를 지킨 노력의 산물이자 민관협치의 빛나는 성과였다”며 “중앙공원 1지구가 시민들을 위한 명품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풍암동 일대 243만㎡에 걸쳐 있는 중앙근린공원 1지구에는 명품 공원과 함께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이 비공원시설 부지에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총 2772가구 규모로,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롯데캐슬 시그니처’ 브랜드로 공급될 예정이다.
  • ‘광주 중앙공원’ 공공기여 늘리고 분양가 낮춰 선분양

    ‘광주 중앙공원’ 공공기여 늘리고 분양가 낮춰 선분양

    광주지역 최대 규모 민간공원특례사업이 진행 중인 중앙공원 1지구와 관련, 공공기여와 분양가 등을 둘러싼 광주시와 사업자 간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광주시는 이번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분양 협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어서 중앙공원1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6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앙공원1지구 사업자와 공공기여의 규모 등에 관한 최종 협의를 한 뒤 사업방식을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협약 변경안’을 오는 28일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도시계획위 심의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사업자와 새로운 사업협약을 체결하겠다”며 “시행사와 시공사의 이익축소, 사업비용 절감 등을 통해 분양가 추가 인하 및 공공기여 확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광주시와 사업자에 따르면 현재 합의가 마무리 단계인 공공기여금액의 경우 추가기부채납과 민간이익 사회환원 등을 통해 당초보다 200억원가량 많은 1200억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평당 2425만원으로 예정됐던 분양가 역시 2300만원 후반대로 낮춰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강 시장은 중앙공원1지구를 둘러싼 7년간의 논란을 멈추고 ‘광주 대표 랜드마크 공원’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강 시장은 “이제 중앙공원은 새로운 상황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지난 7년 동안 이어져 온 논란에 마침표를 찍고 중앙공원이 풍암호수와 어린이 상상 놀이터, 도시철도 2호선이 어우러진 도시 숲, 모두가 즐기는 명품공원으로 완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풍암동 일대 243만㎡에 걸쳐 있는 중앙근린공원 1지구에는 명품 공원과 함께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이 비공원시설 부지에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총 2772가구 규모로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롯데캐슬 시그니처’ 브랜드로 공급될 예정이다.
  • 광주 중앙공원1지구 ‘비공원시설 규모’ 도시계획위 통과

    광주 중앙공원1지구 ‘비공원시설 규모’ 도시계획위 통과

    광주 최대 규모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비공원시설(아파트)의 종류와 규모 변경안이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도시계획위는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민간 사업자 부담 공공 기여금 등 사업협약서 변경에 대해서는 시와 사업자 간 협의 뒤 재심의하기로 했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앙공원 1지구 개발행위 특례사업 안건을 심의하고 비공원 시설(아파트)의 종류와 규모 변경을 수용하기로 의결했다. 도시계획위는 이와 함께 기존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분양 방식을 변경하는 논의 과정에서 광주시와 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 논의 중인 공공기여와 관련한 사항은 당사자간 협의 완료후 재심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 1000억원을 민간공원특례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로 광주시에 내놓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실도 회의에서 공개됐다.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 공공기여 등 사업협약서 변경에 대한 협의를 조만간 마무리하면 도시계획위 심의를 거쳐 광주시와 사업자측은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한편,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은 광주시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품앙동 일대 243만㎡의 부지에 공원시설과 비공원시설을 건축하는 광주 최대 규모의 도심공원 조성 프로젝트다. 비공원시설 부지에는 지하 3층, 지상 28층 39개 동으로 이뤄진 277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 “중앙공원1지구 사업 방해말라” 사업자측, 한양 고발

    “중앙공원1지구 사업 방해말라” 사업자측, 한양 고발

    광주 최대 민간공원특례사업지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측이 “주주일 뿐인 ㈜한양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며 형사 고발 등 강력 대응을 천명했다. 중앙공원1지구 사업자인 특수목적법인(SPC) 빛고을중앙공원개발과 롯데건설은 13일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양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등으로 광주 서부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업자측은 “민간사업시행자는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1조원의 자금조달을 완료하고 2772세대 공동주택 착공에 들어갔다”며 “광주시와 함께 사유지에 대한 토지보상도 지난해 5월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러나 “개발사 주주일 뿐인 한양은 지난 3일 본인이 적법한 사업시행자인 것처럼 사칭해 ‘평당 1990만원에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허위사실을 주장했다”며 “한양은 사업개시 이후 자본금 30억원 외에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에 어떠한 기여를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주주로서 당연한 의무인 ‘보유 주식에 대한 금융기관의 담보 설정’도 거부하고 있으며 2021년 11월 3400억원 대출, 2022년 7월 3100억원 대출, 지난해 9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9950억원 조달시 금융사에 수차례 ‘대출을 하지 말아달라’고 협박성 공문을 보내고 행정공무원을 고발하는 등 지속적 사업방해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업자측은 특히 “한양이 주장하는 ‘제안·협상 컨소시엄 단계에 대표주간사’라는 것은 이미 소멸된 컨소시엄(민법상 조합)의 지위일 뿐”이라며 “현재 단계에서는 국토계획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자 지정을 받은 상법상 법인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만이 법령상 사업 시행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법원도 롯데건설이 적법한 시공사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그럼에도 한양은 본인이 공원시설과 비공원시설 설치의 주체인 것 처럼 대중을 호도하며 사업을 방해하고, 중앙공원 롯데캐슬시그니쳐를 기다리는 수분양자들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이미 집행 단계”라며 “사유지에 대해서도 지난 4년 동안 6000억원의 토지보상을 마무리 짓고 공원과 비공원시설 전부를 착공·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사업방해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한양을 광주서부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 등 사업자측은 한양 계열사의 불투명한 자금거래 의혹도 제기했다. 사업자측은 “지난 2022년 한양의 계열사 임원으로부터 긴급자금을 차입한 ㈜케이앤지스틸은 (자금을) 법인계좌가 아닌 다른 계좌로 수취하고, 대출기간을 일주일 기한이익으로 설정하고 한양 계열사 임원의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에게 주식을 넘겨주는 등 매우 불투명한 자금흐름과 의혹이 있는 거래관계를 보였다”며 “공정거래법 위반 등 위법적 사항 등이 확인되면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한양은 지난 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공원1지구에 들어설 아파트를 선분양 조건으로 3.3㎡(평)당 1990만원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한양은 또 광주시와 사업자측이 의뢰한 타당성 검증에서 ‘선분양 전환시 3.3㎡당 2425만원’의 분양가가 도출된 것은 특정 사업자의 이익 보장을 위한 광주시의 ‘속임수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 풍암호수, 녹조 없애고 백사장·폭포 등 갖춘 ‘명품 휴식처’로 탈바꿈

    풍암호수, 녹조 없애고 백사장·폭포 등 갖춘 ‘명품 휴식처’로 탈바꿈

    광주 서구 풍암호수가 수질 개선과 공간별 조성 계획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이에 따라 광주 최대 민간공원으로 조성되는 ‘중앙근린공원 1지구’가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호수공원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1956년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된 풍암호수는 1990년대 들어 도심 개발이 급속히 이뤄지며 ‘도심 속 친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매년 수질 악화에 따른 녹조와 악취가 끊이질 않았다. 광주시와 민간공원특례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과 함께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풍암호수의 수질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 주민협의체와 오랜 소통을 거쳐 최종적으로 합의했다. 양측은 현재 5~6등급 수준인 풍암호수 수질을 3급수까지 개선하기로 했다.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자연형 정화시설과 물순환 장치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현재 수면적(11만 9814㎡)을 유지하고 담수량(16만 7000㎡)도 일정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수변 문화예술시설 조성 수질 개선 합의 이후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풍암호수를 명품화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풍암호수가 가진 자연적 특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풍암호수의 특성화를 위한 전략으로는 독특한 조형미와 예술성을 갖춘 수변 문화예술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야외공연장, 호수백사장, 물놀이 마당, 어린이피크닉마당, 인공폭포 등이 대표적이다. 중앙공원 1지구 8개 테마숲 중 한 곳인 ‘청년의 숲’과 연계돼 중앙근린공원의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할 왕버들마당도 있다. 호수백사장은 레저와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풍암호수를 바라보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수변카페’로 관광객을 유입시키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장미정원, 산책로·보행로 등 마련 풍암호수의 풍경을 둘러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약 2㎞ 규모로 조성된다. 풍암호수 일대에 조성되는 ‘장미원’도 눈길을 끈다. 약 4000㎡ 규모로 2곳이 조성될 계획이다.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이러한 풍암호수 조성 계획을 통해 중앙근린공원 1지구가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 호수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또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이전보다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청년·캠핑·교육… 8개 테마 품은 광주형 ‘문화복합공원’ 온다

    청년·캠핑·교육… 8개 테마 품은 광주형 ‘문화복합공원’ 온다

    광주 지역 최대 민간공원인 ‘중앙근린공원 1지구’ 개발 청사진이 나왔다. 140만 광주시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내용으로 광주 중앙공원이 세계적인 명품 도시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에 있는 중앙근린공원 1지구는 총면적 243만 5516㎡ 규모로 시 전체 민간공원의 약 30%를 차지한다. 거대한 숲을 비롯해 풍부한 녹지공간을 자랑하며 풍암호수를 중심으로 수변공간까지 갖췄다. 광주시와 민간공원특례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이 같은 자연 특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중앙근린공원 1지구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앙근린공원 1지구는 8개 테마숲과 함께 11개 마을숲이 조성된다. 8개로 구성된 테마숲은 ▲어울림 숲 ▲청년의 숲 ▲치유의 숲 ▲가족의 숲 ▲활력의 숲 ▲장미원 ▲우듬지 숲 ▲기록의 숲 등이다.●공공정원·캠핑장 등 8개 테마숲 조성 어울림 숲은 서구 화정로와 치평중학교 인근에 약 5만 4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른바 ‘광주형 공공정원’으로, 독특한 조형미와 예술성을 갖춘 도시공원을 만드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정원, 어린이놀이정원, 작가정원, 도시정원센터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어울림 숲에서는 주기적으로 정원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 지역의 향토수종을 심거나 전시해 지역 고유의 수목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겠다는 복안이다. 청년의 숲은 청년을 위해 조성되는 열린 공간이다. 풍암호수 인근에 조성되며 ‘아시아 청년문화숲’과 ‘아시아 청년언덕’ 두 가지 방식으로 꾸민다. 아시아 청년문화숲은 약 4만 9000㎡ 규모로 청년예술정원, 청년전시관, 다기능 파빌리온, 다기능마당 등의 문화공간과 함께 잔디마당, 피크닉마당, 빗물정원 등으로 구성된 휴식공간이 들어선다. 아시아 청년언덕은 3만 4800㎡ 규모로 피크닉이나 버스킹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한다. 특히 청년의 숲은 풍암호수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도시축제를 개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 광주시는 이곳에서 세계청소년축제 등 대규모 야외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밖에 빗물정원, 조망 정글짐 등의 조성을 통해 공간의 완성도를 더할 계획이다. 치유의 숲은 약 6만 3000㎡ 규모의 도심형 캠프장으로 조성된다. 가족의 숲은 친환경 교육을 위한 ‘빗물체험원’ 형태로 조성될 계획이다. 빗물 파빌리온과 빗물정원을 조성해 도시환경과 생태계 재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활력의 숲은 생활체육단지를 목표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테니스장을 비롯한 체육 관련 시설들이 지어질 예정이다. 풍암호수 일대에 장미원도 조성한다. 다양하고 화려한 색채의 장미들을 배치한 정원으로 약 4000㎡ 규모로 2곳을 만든다. 풍암호수와 수경시설, 조형물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다채로운 감성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12만㎡ 마을숲, 주거 가치 향상 기대 11개로 구성된 마을숲은 총 12만 2600㎡ 규모로 조성된다. 중앙근린공원 1지구 인근 화정동과 금호동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와 주거 가치 향상이 주요 목적이다. 이들 마을숲에는 어린이 놀이시설을 비롯해 야영공연장, 운동 공간, 산책로, 마을쉼터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산책로는 대부분 자연 그대로 보전하는 방식으로 구축되며 일부 훼손된 지역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관 연출이 기대되는 다양한 수목들이 배치될 예정이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 관계자는 “중앙근린공원 1지구는 자연과 문화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전국 도시공원 중 가장 독특하고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광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랜드마크 공원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풍암동 일대에 걸쳐 있는 중앙근린공원 1지구에는 명품 공원과 함께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이 비공원시설 부지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총 2772가구 규모로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롯데캐슬 시그니처’ 브랜드로 공급될 예정이다.
  • 광주 중앙공원1지구, 전문가 검증 추진…선분양 협약 ‘급물살’

    광주 중앙공원1지구, 전문가 검증 추진…선분양 협약 ‘급물살’

    선분양 전환 협의가 진행중인 중앙공원1지구 개발사업과 관련, 광주시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앞서 전문가 검증을 진행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7일 “중앙공원1지구 개발행위 특례사업을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따라 추진하고, ‘협약을 위한 전문가 검증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강기정 시장은 지난 2월27일 중앙공원1지구 사업에 대해 모든 과정을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같은 날 ‘선·후분양 타당성 검증 중간보고 자료’를 시청 홈페이지와 언론에 먼저 공개했다. 광주시는 후속조치로 개인정보와 사업 참여기업의 의견을 수렴, 개인정보 등 법적 제약사항을 제외한 모든 자료를 8일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어 이달 중 ‘중앙공원1지구 개발행위 특례사업 협약을 위한 전문가 검증 절차’를 진행한 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최근 한양 측이 ‘중앙공원1지구 선분양가 1990만원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지난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한양측의 토론참여 거부로 결론 없이 1시간여 만에 마무리됐다. 이날 토론회는 사업의 투명성·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6일 용역을 수행한 전남대를 비롯해 빛고을중앙공원개발, 한양, 광주시 등이 공개 토론회를 진행했지만 한양 측이 본질과 관계없는 법적 지분율 변경에 대한 주장만을 반복했다”며 “사업을 방해하는 것으로 비춰져 추가 토론회는 진행하지 않고 자료 공개를 통해 시민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토론회 무산에 대해 한양 측에 유감을 표하는 한편 공개한 자료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다.
  • “공원 부지 난개발 막고 시민 품으로”…광주 ‘도시공원 지키기’ 효율 극대화

    광주시가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시민에게 공원을 돌려주기 위한 도시공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공원부지 사유화를 방지하고 민간공원 특례사업 제도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737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공원 24곳 가운데 지자체 예산이 투입되는 재정공원 15곳의 사유지 96만 7000㎡ 중 10만 4000㎡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들 도시공원이 ‘공원으로 지정된 개인 소유지가 20년 이상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공원용지에서 해제’토록 한 공원일몰제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을 감안했다. 특히 광주지역 도시공원은 80% 이상이 사유지다. 광주시에서 이들 부지를 매입하지 않으면 소유주가 자체 개발에 나서 난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광주시는 이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도시공원 24곳 중 15곳에 486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나머지 9곳의 도시공원은 ‘민간이 아파트를 짓고, 여기서 나온 수익금으로 공원시설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하는 민간공원특례사업 방식으로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열악한 광주시 재정여건으로는 이들 9개 공원의 사유지 보상 예상액 2조원을 마련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공원면적의 70% 이상을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남은 30% 부지에 아파트를 조성하는 것이다. 광주시의 비공원시설 비율은 9.6%로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진행하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낮은 수준이어서 ‘아파트는 줄이고 공원은 늘리는’ 모범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중앙근린공원 1지구’의 경우 기부채납 비용이 80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진다. 이는 지역 내 모든 민간공원 특례사업 기부채납 금액 2조 542조원 중 40%에 이른다. 기부채납액은 인근지역 문화시설과 도로망 확충, 공원 조성, 토지 보상 등에 활용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간공원특례사업의 목표는 아파트 공급이 아닌 공원을 지키는 것”이라며 “광주시가 추진하는 재정·민간공원 24곳이 완료되면 광주시민 1인당 도시공원 조성면적은 지난해 6.3㎡에서 2027년 12.3㎡로 대폭 늘어난다”고 말했다.
  • “광주 중앙공원1지구 타당성 검증 결과·자료 모두 공개”

    선분양으로 전환을 추진하는 광주 중앙공원1지구 개발사업과 관련, 광주시가 신속하고 투명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 타당성 검증결과 등 모든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7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앙공원 1지구 선분양 전환을 결정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증결과와 논의 과정 등을 즉시, 모두 공개할 것”이라며 “신속·투명·공개 3원칙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공원 1지구 개발 사업의 목적은 아파트 공급이 아닌 공원을 지키는 것”이라며 “모든 자료 공개를 통해 오해의 소지가 해소됐다고 판단이 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 측과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적 합의의 방식과 관련해선 “언론과 시민에게 자료를 공개하는 과정이 바로 사회적 합의”라며 “별개의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자 간 지분율 변경을 둘러싼 다툼에 대해서는 “법정 소송 중이어서 행정이 관여할 사안이 아니다”고 했다. 강 시장은 “지난 1월 광주시는 사업자 측이 후분양에서 선분양 방식으로 바꾸길 원한다면 용적률 증가에 따른 아파트 402가구분, 공공기여금 250억원 감면분, 금융비용 절감액 전액을 환수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제시했다”며 “사업자 측이 수용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현재 타당성 검증작업 중이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광주지역 9개 공원(10개 지구)을 대상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 중앙공원 1지구는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풍암동 일대 243만 5027㎡ 규모이며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총 2772가구(임대 408가구)의 비공원시설(아파트)이 들어설 예정이다.
  • 분양 완판 행진 제일풍경채, 이달말 광주서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 공급

    분양 완판 행진 제일풍경채, 이달말 광주서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 공급

    제일건설㈜의 주거 브랜드 제일풍경채가 최근 어려운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도 분양에 나선 단지가 모두 완판을 기록하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일풍경채는 이달 중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공급됐던 ‘제일풍경채 검단3차’는 최근 계약을 진행한 결과 100%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도권 및 지방에서 공급했던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계양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광주 첨단 제일풍경채’, ‘파주 운정3 제일풍경채’, ‘검단 제일풍경채 4차’, ‘고양 장항 제일풍경채’ 등이 완판을 기록했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제일풍경채가 최근 공급 단지에서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면서 이달 말 광주광역시에서 공급 예정인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도 주목 받고 있다.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은 광주 광산구 산월동 산2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0개 동, 948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대단지 아파트다. 광주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115㎡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시공은 제일건설㈜과 ㈜호반건설이 맡았다. 민간공원특례사업(봉산공원)으로 공급됨에 따라 단지 앞에 대규모 공원(약 18만여㎡)이 위치해 있다. 특히,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아파트 부지면적은 전체 사업 면적의 30%까지로 제한되지만, 이 단지의 부지 면적 비율은 약 22.6%인 만큼 숲세권의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해 10월 광주 첨단3지구에 공급했던 ‘첨단 제일풍경채’와의 브랜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최근 광주 지역 및 수도권에서 분양했던 제일풍경채 단지들이 높은 분양 성과를 거두면서 광주에서 새롭게 공급되는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일건설㈜은 안정적인 분양 성과와 탄탄한 재무 관리를 통해 현금 여력을 확보하면서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사업 다각화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광주광역시 인근에 골프장(무등산컨트리클럽)을 인수하며, 레저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08년에 개장한 무등산컨트리클럽은 무등산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품고 있는 천왕봉 코스, 지왕봉코스, 인왕봉코스로 구성된 명문 골프장이다. 46만 7000여평, 27홀 규모이며 특히, 광주에서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광주·전남 지역 골퍼들에게 명성이 높다. 이 관계자는 “기존 주력 사업인 주택 사업뿐만 아니라 골프장 인수 등 레저산업 같은 신사업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사업 다각화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 중앙공원1지구 개발, 공동주택 선분양 전환 ‘막판 진통’

    광주 중앙공원1지구 개발, 공동주택 선분양 전환 ‘막판 진통’

    광주지역 최대 민간공원 특례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중앙공원1지구가 ‘공동주택 선분양 전환’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앞두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최근 대표이사 체제를 정비한 데 이어 선분양 검증용역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선분양 전환의 관건인 ‘공공기여의 수준과 분양가’를 둘러싼 이견이 아직 해소되지 않아서다. 중앙공원1지구 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하 사업자)은 19일 “전남대산학협력단에서 진행 중인 ‘선분양 전환 타당성 검증’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사업계획조정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3월 말 분양 목표로 사회적 합의를 통해 공공기여의 수준과 분양가 등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자 측은 이와 관련 “공공기여의 경우 토지와 공원시설, 도로 기부채납 등을 포함해 총 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분양가는 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 선분양을 전제로 평당 2556만원을 받겠다고 광주시에 신청했지만, 논의를 통해 2400만원대로 결정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중앙공원1지구 시공권 등을 둘러싸고 사업자 측과 법정싸움 중인 ㈜한양과 케이엔지스틸㈜도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급 가능한 평당 분양가를 2100만원대로 제안했다. 한양 측은 “선분양 전환을 위해선 광주시와 사업자, 시민, 전문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사회적 합의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사업자 관계자는 “현재 선분양 타당성 검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 조속히 검증결과를 도출해줄 것을 용역기관에 요청했다”며 “이달 중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돼 분양승인 절차가 원만히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관심이 큰 분양가에 대해서는 현재의 어려운 분양여건을 감안, 인하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사업조정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라며 “시민을 위한 명품공원 조성을 위해 광주시가 현재 진행하는 사업조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지어주길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이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검증용역이 마무리되면 관련 법규와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은 광주시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품앙동 일대 243만㎡의 부지에 공원시설과 비공원시설을 건축하는 광주 최대 규모의 도심공원조성 프로젝트다. 비공원시설 부지에는 지하 3층, 지상 28층 39개 동으로 이뤄진 277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 숲세권·학세권 갖춘 광주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 이달말 분양

    숲세권·학세권 갖춘 광주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 이달말 분양

    광주광역시 첨단지구의 편리한 인프라와 봉산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이 2월 말 분양을 시작한다.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건설되는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은 광주 광산구 산월동 산2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0개 동, 948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대단지 아파트다. 광주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옛 33평형), 115㎡(옛 46평형)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시공은 광주지역 향토기업인 제일건설㈜과 ㈜호반건설이 맡았다.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은 단지 앞에 18만여㎡에 이르는 봉산공원이 위치해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언제든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광주에서는 지난해 공급된 ‘위파크 마륵공원’, ‘위파크 더 센트럴’ 등이 전국적 불황 속에도 좋은 분양성적을 거두는 등 민간공원특례사업 지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이번 단지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특히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은 광주의 신흥 자족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첨단지구와 바로 인접해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월봉·봉산초, 월봉·봉산중, 첨단중·고교 등 다수의 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월계동과 수완동의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산월IC도 바로 앞에 있어 호남고속도로를 통한 이동이 편리하며 상무지구와 첨단지구를 잇는 신설도로도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근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하남·진곡일반산업단지 등 광주 및 인근 지역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해 직주근접 배후단지로도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은 전 세대 남향 위주로 지어지며 타입에 따라 4Bay, 파우더룸,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통해 실속 있는 내부 설계를 자랑한다. 또한 전기차충전소를 포함해 가구당 약 1.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대규모 단지인 만큼 스카이커뮤니티, 다목적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에게 높은 주거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인건비와 자재값이 크게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새 아파트의 분양가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지만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라며 “공원특례사업 특유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첨단 생활권의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설계도 적용될 예정이어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3.3㎡당 1600만원대… 광주 ‘위파크 일곡공원’ 분양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은 100만㎡에 달하는 광주 북구 일곡공원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들어서는 ‘위파크 일곡공원’을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분양가는 3.3㎡(평)당 1600만원 중반대로 광주 지역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인 1811만원(지난해 12월 기준) 대비 200만원 낮은 금액이라는 설명이다.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에 돌입하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총 1004 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903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단지 내 산책로가 초대형 공원과 직접 연결되고, 공원의 숲속 놀이공간과 이어지는 캠핑장도 조성된다.
  • 광주 ‘초품아’ 대단지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분양… 녹지공간·문화시설이 집 앞에

    광주 ‘초품아’ 대단지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분양… 녹지공간·문화시설이 집 앞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는 지하 3층~지상 27층 17개동, 전용 84·108㎡ 총 1575가구 규모로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177-1번지 일원에 지어진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 591가구, 84㎡B 419가구, 84㎡C 196가구, 108㎡ 369가구 등이다. 해당 아파트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송암근린공원)을 통해 조성되는 공원을 품은 아파트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계획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만들고, 나머지 30%에는 주거시설 등을 짓는 것을 말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공원 바로 옆에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풍부한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공원 안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만큼 대규모의 부지가 필요하다. 송암근린공원은 약 37만㎡ 규모에 ▲활빛마당(DYNAMIC PARK) ▲솔빛마당(ECO-HEALING PARK) ▲늘빛마당(COMMUNITY PARK) 등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춘 친환경 생태 공간으로 구축된다. 활빛마당에는 문화복지센터와 축구장을 비롯해 야영장, 놀이터 등 각종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들어선다. 솔빛마당은 생태학습원과 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여유 있게 주변 자연환경을 둘러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늘빛마당에는 만남의 공간과 도시 텃밭, 건강마당 등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으로 만들어진다. 지역경제 활성화 수혜도 기대된다. 최근 단지 바로 인근에 있는 송암일반산업단지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곳에 미래차 산업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다양한 기업들이 유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환경도 주목된다.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는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부지(계획)가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효천중학교와 인성고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있다. 여기에 진월동과 봉선동에 형성돼 있는 학원가와도 가깝다. 교통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단지 주변에 ‘경전선 효천역’이 있다. 최근 광주시는 ‘광주~전남 나주 광역철도 노선’에 효천역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효천역이 이 노선에 포함되면 호남권으로의 이동이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밖에 제2순환도로 효덕IC가 가까운 만큼 차량을 통한 이동도 수월하다.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점도 관심사다. 단지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돼 있는 효천지구와 진월지구가 가깝다. 진월지구는 남구 중심 주거지로 손꼽히는 곳이며, 효천지구는 약 3만명이 거주하는 주거지로 거듭난 상태다.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북구 경열로 275에 마련된다.
  • ‘명품 공원·아파트 조성’ 광주 중앙공원1지구 개발사업 속도전

    ‘명품 공원·아파트 조성’ 광주 중앙공원1지구 개발사업 속도전

    광주지역 최대 민간공원 특례개발지구인 중앙공원1지구가 최근 대표이사 체제를 정비한 데 이어 광주시와의 선분양 협상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공원 및 공동주택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개발 사업자(SPC)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전임 대표이사가 2016년 일어난 개인적인 사건으로 지난 7일 사임함에 따라 9일 이사회를 통해 이재현 SPC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과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이날 공동입장문을 내어 “앞으로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중앙공원1지구 조성 및 롯데캐슬 시그니처 공동주택(아파트) 건립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진행되는 광주시와의 사업계획 검증절차에도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할 것”이라며 “광주시 방침인 사업의 투명성 확보와 공공성 강화, 지역업체와의 상생 그리고 시민을 위한 명품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과 광주시는 전남대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하는 ‘선분양 타당성 검증용역’이 이달 말 마무리되는 대로 사업계획조정협의를 시작,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전환하는 데 따른 공공기여의 수준과 분양시기 등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 관계자는 “대표이사 변경이 완료된 만큼 오는 3월 말 분양 목표로 공원 조성 및 아파트 건립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롯데건설과 함께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은 광주시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품앙동 일대 243만㎡의 부지에 공원시설과 비공원시설을 건축하는 광주 최대 규모의 도심공원조성 프로젝트다. 비공원시설 부지에는 지하 3층, 지상 28층 39개 동으로 이뤄진 277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 숲세권·학세권·역세권까지…광주 ‘위파크 일곡공원’ 이달말 분양 돌입

    숲세권·학세권·역세권까지…광주 ‘위파크 일곡공원’ 이달말 분양 돌입

    라인건설과 호반건설은 광주시 일곡공원에 조성하는 ‘위파크 일곡공원’ 분양을 이달 말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건설되는 ‘위파크 일곡공원’은 지하 3층~지상 28층, 총 1004가구 가운데 임대분을 제외한 ▲ 84㎡ 675가구와 ▲138㎡ 228가구 등 903가구를 분양하게 된다. 100만여㎡ 규모의 일곡공원 품에 둘러싸인 이 아파트는 단지 내 산책로가 공원 녹지와 바로 연결되는 등 청정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위파크 일곡공원’이 들어서는 일곡지구는 광주에서도 명문학군으로 이름난 지역이다. 아파트에서 반경 1㎞ 내 도보 통학 거리에 일동초·중, 일곡초·중, 일신초·중, 국제고 등 13개의 학교가 밀집해 학교 선택의 폭이 넓다.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인접해 유해시설이나 혐오시설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에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광주 곳곳으로 통하는 ‘광주2호선 일곡역(가칭)’이 단지 약 300m 이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서광주IC와 양일로, 빛고을대로, 우치로 등 광주 안팎을 잇는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호남고속도로 동림IC도 10분 정도면 진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와 백화점, 관공서, 은행, 병원, 영화관 등 각종 상업시설이 밀집한 일곡지구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인근에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로서의 희소성도 갖췄다는 평가다. 가구의 층고를 우물천장 포함해 2m 42㎝로 높게 설계하고, 개인의 취향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둥 없는 ‘광폭 거실’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위파크 일곡공원’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고 당첨자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위파크 일곡공원’ 분양 관계자는 “공원 내 입지, 도보권에 위치한 명품학군,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교통망 등이 장점”이라며 “특히 일곡지구에는 지어진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많아 중대형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비수기 잊은 2월… ‘청약 대어’ 낚아 볼까

    비수기 잊은 2월… ‘청약 대어’ 낚아 볼까

    설 명절이 있어 전통적으로 분양 시장에서 ‘비수기’로 꼽혔던 2월이 올해는 성수기가 됐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분양 일정을 서두르는 단지가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재무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의 경영 정상화 방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 서울 강동구 ‘그란츠 리버파크’ 등 일명 ‘청약 대어’로 불리는 인기 단지도 대거 출격을 준비하면서 청약 시장에 온기가 돌지 주목된다. 5일 프롭테크 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분양 예정 물량은 38개 단지, 총 2만 8276가구로 조사됐다. 일반분양 규모는 2만 3912가구다. 전년 동월(8662가구) 대비 3.2배 많은 물량으로 지난 1월 공급 실적(1만 4581가구)보다 개선된 수치다. 수도권에서 1만 4848가구가 분양에 나서며 특히 경기에서만 10개 사업장, 8178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방에서는 총 1만 3428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광주 4156가구, 충북 2330가구, 전북 2292가구 등이다.가장 이목을 끄는 지역은 서울이다. 이날 분양에 돌입한 메이플자이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8·9·10·11·17차 아파트와 녹원한신아파트, 베니하우스 등을 통합 재건축한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 59㎡A 분양가는 17억 4200만원으로 인근 신축 아파트인 ‘래미안 원베일리’의 동일 면적 실거래가(28억원)와 비교하면 사실상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동, 총 3307가구 중 전용면적 43~59㎡, 16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 역세권이며 7호선 반포역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잠원IC,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도심 및 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신동초·중, 경원중, 원촌초·중 등 학교가 가깝고 백화점,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있으며 한강공원 등과도 가깝다.DL이앤씨가 시공한 강동구 성내동의 그란츠 리버파크도 우량 청약 단지로 꼽힌다. 성내5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로 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407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가운데 32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강남4구 중 유일한 비규제지역인 강동구에 속한 만큼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5·8호선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이 가깝다.경기와 인천에서는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청약 시장에 나온다. 대방건설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서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512가구 규모로 스타필드 수원, 롯데마트 천천점, 만석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다. 인천에서는 GS건설과 제일건설이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 전용면적 84~208㎡, 총 272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형마트, 상업시설, 호수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지방에서도 대단지가 잇따라 공급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을 내놓는다. 2개 단지 총 2667가구 중 2단지 1668가구를 우선 공급한다. 포항시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기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라인건설과 호반건설은 ‘위파크 일곡공원’을 선보인다. 광주 일곡공원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28층, 총 100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90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강남3구에서는 메이플자이를 시작으로 ‘청담르엘’과 ‘디에이치방배’, ‘래미안원펜타스’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며 “이달 우량 단지의 청약 성적이 추후 분양 시장의 방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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