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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포럼’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포럼’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은 27일 경기학생스포츠센터에서 비대면 온라인 회의로 개최된 ‘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포럼’에 참석해 격려 인사를 전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 안팎의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 기획,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인 꿈의학교는 학생들이 자율성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행복한 삶을 가꿀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학생중심 교육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포럼으로 꿈의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교육의 실천적 비전, 현장성 검증 및 현실 가능한 대안들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도전의 가치를 깨닫고 미래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포럼’은 지난 7년간 꿈의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꿈의학교 지속적 발전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사람, 교육, 마을 그리고 꿈의 학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정열 조직위원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이재정교육감의 특강, 꿈의학교 성장스토리 영상 및 네트워크 31개 지역 토론, 현장토크로 진행됐다. 또 ‘민관학 거버넌스로의 성장하는 꿈의학교’, ‘마을교육공동체로 성장하는 꿈의학교’의 주제로 꿈의학교의 참여 확대 및 지속가능 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 서울 동대문구, 유튜브로 서양고전 즐기기

    서울 동대문구, 유튜브로 서양고전 즐기기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9일 서양고전 전문가 김헌 교수를 초빙해 동대문 구민에게 인문학 명사 특강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강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초청 강사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김헌 교수로, ‘무엇이 좋은 삶인가, ‘천년의 수업’의 저자이며 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 ‘차이 나는 클래스’ 등 주요 방송 매체에 다수 출연했다. 이번 인문학 특강은 ‘그리스 고전에서 찾는 행복의 지혜’라는 주제로 유럽 문명의 뿌리라고 불리는 그리스·로마 속 다양한 신과 영웅이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명사특강은 동대문구청 유튜브 채널인 ‘DBS 동대문구 인터넷 방송’을 통해 29일 오후 3시부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송출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특강 전 날인 28일 까지 유선 또는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육지원과(02-2127-4978)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명사특강을 운영하게 됐다”며 “그리스·로마 신화나 서양고전에 대해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식 대신 공존’ 준비해야 할 때… 책 속에서 찾은 뉴노멀의 지혜

    ‘종식 대신 공존’ 준비해야 할 때… 책 속에서 찾은 뉴노멀의 지혜

    명절에 가족끼리 조용히 연휴를 보내는 일이 2년째다. 성묘도, 차례도 줄었다. 우리 삶의 풍경이 달라지면서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기보다 이제 공존을 준비하자는 목소리도 높다.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 주는 책 속에서 위드 코로나의 삶을 발견할 수 있을까. 국립중앙도서관장과 국립도서관 소속 사서들이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문학 부문으로 나눠 책 12권을 추천했다.●인문·예술=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세계사적인 대재난을 어떻게 이해할지, 우리가 곧 맞닥뜨리게 될 코로나19 이후 세상을 어떻게 준비할지 궁금하다면 이들과의 대화에 주목해 보길 권한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모던 아카이브)은 세계적인 석학 말콤 글래드웰 외 9명과의 대담집이다. 러디어드 그리피스가 진행자로 나서서 작가, 정치평론가, 기업 경제 고문, 역사학자, 정치학자, IT 전문 저널리스트, 중국 국제문제 전문가 등 국제적인 명사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가 인류에게 끼친 영향을 분석하고 이후 세상의 변화를 전망한다. 코로나19 뉴스를 접하면 깊은 산속이나 무인도로 떠나는 상상을 해 본다. 그런데 누군가는 실제로 훌쩍 떠났다. 그것도 미국의 시골로. ‘숲속의 자본주의자’(다산초당) 가족들이다. 번듯한 학벌과 직업, 서울 생활을 뒤로하고 지금은 작은 마을 오래된 집에서 살면서 주 2회 통밀을 갈아 만든 빵을 팔고, 야생초와 블랙베리를 딴다. 이 용감한 가족은 자신들의 삶을 실험이라 말한다. 정기적 임금노동 대신 원하는 만큼만 일하면서도 생존할 수 있는지 궁금해 시작한 단순한 실험을 7년째 이어 가고 있지만 별문제가 없다고, 아니 꽤 괜찮게 살아가고 있노라는 저자가 우리네 마음을 들썩이게 한다. ‘당신이 좋다면, 저도 좋습니다-코로나 시대, 다시 읽어볼 36편의 영화’(드림디자인)는 제목만 보면 짤막한 영화 소개를 이어 붙인 책으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책은 코로나19로 드러난 사회적 모순을 비롯해 다양한 이슈를 영화는 물론 문학작품, 학술서 등 다양한 읽을거리와 맛깔나게 버무려 차려 낸 코스요리다. ‘기생충’의 ‘냄새’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전세’라는 단어를 연결하고, 감염병으로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의 정체성의 경계가 더욱 뚜렷해지는 현실을 신문기사와 통계자료로 입증한다. 장르를 넘나들며 전혀 다른 맥락의 소재를 매끄럽게 연결해 여러 이야기를 들려준다.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복닥거리며 부대끼는 시간이 많아진 가족이 영화를 함께 보면서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한다.●사회과학=조영주 자료관리부장 코로나19는 그동안 우리 사회가 미뤄 둔 숙제처럼 방치했던 여러 문제를 악화시켰다. 지금 우리는 사회, 경제,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위험을 감지하고 불안을 느낀다.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 한국 경제에 코로나19까지 더해 많은 사람이 벼랑 끝에 몰렸다. ‘명견만리-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 편’(인플루엔셜)은 이런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복지정책과 성장 패러다임을 모색한다. 공감을 바탕으로 한 청년정책과 창업지원,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사회안전망 등 근본적 해법을 모색한다. 또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을 발생시키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걷는 도시로의 전환, 그린뉴딜, 탄소중립 등의 방안을 다룬다. ‘당신이 아프면 우리도 아픕니다’(이데아)는 코로나19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사람들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그러나 피해를 당하고 사회의 주목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담아낸다. 택배 기사, 요양 보호사, 콜센터 직원의 사례와 이민자와 이주 노동자, 성소수자와 장애인 등 수많은 사각지대를 취재해 코로나19로 뒤바뀐 그들의 치열한 삶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한국 사회가 가진 문제점을 꼬집는다. 저자는 한국 사회의 코로나19에 대한 태도와 대책이 단편적인 것에만 치중한다고 비판하면서 이런 사각지대를 지우려면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인 대화, 토론, 공감이 해답이라고 말한다.‘넥스트 그린 레볼루션’(페이지2북스)은 ‘빅 그린’이라는 생존 과제와 한국 대표기업들의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전략, 성장 전략을 다룬다. 코로나19 이후 온 세계가 협업해 백신을 만들고 이제 코로나19 이후에 대해 생각한다. 올해 4월 22일 전 세계 40여명의 정상이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하고자 온라인상에 모였고, 전 세계는 지금 백신 개발만큼이나 ‘탄소제로’를 위해 노력한다. 우리나라 정부 정책과 친숙한 기업의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특히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떠오른 전기차와 수소차의 상세한 비교, 연료보조금과 같은 세부적인 정부 정책 등의 다양한 읽을거리는 미래를 준비하는 눈을 뜨게 만든다.●자연과학=윤영조 국제교류홍보팀 사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와 공존하고 있을까.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면역 방법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놀라운 사실 하나. 지구에 사는 모든 바이러스의 중량이 모든 인간 중량의 3배나 된다는 점이다. 바이러스 대부분이 인간에게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사스, 지카, 에볼라, 메르스, 코로나19 등은 지난 10년간 지구에 큰 위협이었다. 특히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멈추게 할 정도로 큰 영향을 주고 있다.‘코로나 사이언스’(동아시아)는 그동안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궁금증을 과학자들이 알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바이러스가 어떻게 폐렴을 유발하는지,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등을 과학적 지식에 그림을 곁들여 쉽게 설명한다. 책의 뒷부분엔 코로나19가 가져올 과학기술 분야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변화를 분석하면서 전반적인 통찰력을 제시한다.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팬데믹 시대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권한다. ‘팬데믹 시대를 위한 바이러스+면역 특강’(반니)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의 종식은 집단면역 형성이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코로나19에 대해 평소에 궁금했지만 정확하게 알 수 없었던 질문을 예리하게 파헤친다. 세계적 대유행의 시대에 바이러스와 면역에 관한 특강을 듣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마치 강의를 듣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요즘 같은 시기에 어떻게 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지에 관심을 두는 이들이 많다.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에디터)은 책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책은 자아를 치유하는 7일간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요일별로 실천할 수 있을 만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게 특징이다. 예컨대 월요일은 항염 식이요법, 화요일은 스트레스 줄이기, 수요일은 항노화 활동 등 간단한 주제를 소개하며 주제별로 ‘해야 할 것’과 ‘그만둬야 할 것’을 풀어낸다. 저자는 명상과 긍정적인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아의 끌어당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조언한다.●문학=신은식 서비스이용과장(국립세종도서관) 문학에서는 그 당시 사회적 현상을 고스란히 찾을 수 있다. ‘여기 우리 마주 외: 제66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현대문학)에도 오늘 우리가 마주한 이야기가 담겼다.대상을 받은 최은미 작가의 ‘여기 우리 마주’는 코로나19 시국을 겪는 수미와 나리의 일상으로 생생하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대상을 그려 낸다. 2020년 봄, 학부모이자 딸, 엄마로서 기혼 여성이 느끼는 고립감 속에서 팬데믹이 그런 상황을 더 증폭시키는 걸 실감 나게 그려 냈다. 그 외 수상후보작 7편의 단편이 같이 실렸다. 시대상이 녹아 있는 한국문학을 새롭게 탄생하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만나길 권한다. ‘혼자서는 무섭지만’(보스토크프레스)은 10명의 작가가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일상을 소설과 에세이의 형식으로 그린 10편의 작품을 모았다. “코로나 끝나면 모이자”는 말로 연락을 마무리하는 일이 익숙해지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맨 얼굴로 거리를 걷는 일이 어색해질 즈음 나왔다. 저자들은 코로나19 이후에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사랑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기,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존재임을 잊지 않기’라고 한다. ‘매 순간 산책하듯’(시공사)은 걷기를 좋아하는 작가가 서울 타지 생활 중 산책하며 떠올린 단상을 삽화로 엮었다.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혼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었던 산책은 작가가 고등학교를 그만두거나, 갑작스레 가족을 떠나보내는 삶의 굴곡을 마주할 때마다 마음과 생각을 살리는 호흡이 됐다. 삽화로 담담하게 그려 낸 작가의 고민과 마음 앓이를 따라가다 보면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속도로 걷는 인생길 산책을 하려는 작가의 용기에 이끌린다. 작가의 말대로 산책은 ‘시간의 틈을 채워 넣고’, ‘불안은 길 위로 흘려보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을 지녔다. 우리 비록 힘든 코로나19 시대를 견디며 살고 있지만, 인생길 위에서 ‘매 순간 산책하듯’ 한 걸음씩 내디뎌 보면 어떨까.
  • 기증 유물로 돌아보는 국악 근현대사…국립국악원 ‘미공개 소장품전’

    기증 유물로 돌아보는 국악 근현대사…국립국악원 ‘미공개 소장품전’

    국악이 해외로 뻗어나가기 시작한 1960년대 이후 생생한 흔적들과 오랜시간 국악을 아끼며 지켜낸 애호가들의 노력이 담긴 유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국립국악원이 개원 70주년을 맞아 기증자들에게 수집한 유물을 모아 근현대 국악사를 비춰볼 수 있는 특별전 ‘국립국악원 미공개 소장품전: 21인의 기증 컬렉션’을 지난 11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1995년 국악박물관을 열고 2007년 국악아카이브를 신설해 기증 자료를 수집한 이후 지금까지 기증자 103명에게 수집한 18만점 가운데 그동안 한 번도 소개하지 않은 21명에게 받은 유물 113점을 전시한다. 악기나 음악을 넘어서 유물에 담긴 예술가와 수집가의 삶의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전시다. 해외 무대로 발돋움한 다채로운 국악의 시간들을 엿볼 수 있는 유물들이 돋보인다. 1964년 3월 국립국악원 최초의 일본 공연 소식이 담긴 팸플릿과 신문기사, 공연 티켓과 일정표를 포함해 공연 직후 일본 라디오 방송에서 나눈 공연단의 생생한 인터뷰를 국립남도국악원장을 지낸 윤이근과 당시 공연에 참여했던 국악학자 장사훈이 기증했다. 민간전통예술단체인 삼천리가무단이 같은 해 4월 아시아 소사이어티 초청으로 미국 뉴욕 카네기홀과 링컨센터 필하모닉홀에서 연주한 당시 공연 포스터와 호텔 영수증, 공연 실황 일부를 전한 현지 라디오 방송사의 뉴스와 인터뷰도 전시됐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군용사로 당시 공연단을 이끈 해의만이 기증했다.1973년 8월부터 12월까지 110일동안 유럽 순회공연을 통해 국립국악원의 정악(궁중음악과 풍류음악)과 정재(궁중무용) 공연 모습이 담긴 기록물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973년 10월 독일 본에서는 국립국악원의 유럽 공연 소식을 접한 작곡가 윤이상이 사회와 해설로 직접 관객들에게 국악을 소개했다. 당시 궁중무용 ‘춘앵전’을 처음 접한 윤이상은 훗날 ‘무악(舞樂)’이라는 작품을 작곡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당시 공연에 무용수로 참여했던 전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박숙자의 기증으로 당시 공연 사진 자료를 비롯해 윤이상의 공연 해설 육성을 들을 수 있다.국악애호가들의 땀과 애정이 가득 담긴 유물들도 눈에 띈다. 삼성그룹 창립 초기 기업인이자 대구·경북 지역 풍류애호가였던 허순구(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매형)는 지역 국악인들을 후원하고 다수의 필사 악보와 악기를 남겼다. 5대째 국악을 잇고 있는 정가 명인인 가객 이동규는 1952년 국립국악원 개원 당시의 시조 강습 교재를 비롯한 고악보 등 귀한 자료들을 기증했다. 다음달부터는 이번 전시와 관련한 기증자들의 연계 특강이 열리고 실감형 전시콘텐츠도 선보인다. 내년 2월 27일까지 국악박물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영진전문대, 대구경북 미래 자동차 분야 육성 나선다

    영진전문대, 대구경북 미래 자동차 분야 육성 나선다

    영진전문대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대구·경북 미래형자동차산업 분야 육성을 위해 공동 협력하는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영진전문대 ICT반도체전자정보계열은 현장수업, 특강 등 재학생 교육을 위해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의 협력을 받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미래자동차와 관련한 연구기기·연구시설 공동 지원, 교육과정 개발 및 교수진과 연구원 등 상호 교류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영진전문대는 2022학년에 미래자동차전자과를 개설했다. 최재영 영진전문대총장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상호 협력으로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자동차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 “아빠 구원해주고자”…‘밝히는가’ 김승현 딸, 커버 메이크업 특강

    “아빠 구원해주고자”…‘밝히는가’ 김승현 딸, 커버 메이크업 특강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MC 김승현이 자신의 딸 수빈 양에게 커버 메이크업을 전수받았다. 최근 진행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 촬영에서 김승현은 특별 게스트로 수빈 양을 초대했고, 수빈 양은 “저희 아빠(김승현)가 메이크업을 정말 안 한다.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면 가리고 케어를 해야 하는데 안 한다. 아빠도 메이크업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해 구원을 해 주고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빈 양은 김승현에게 직접 할 수 있도록 쉬운 방법의 남자 커버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스킨으로 피부 결을 정리하고, 트러블이 생긴 부분에 패치를 붙인 후 그 위에 수분 크림과 쿠션 베이스를 얇게 펴 바르며 파우더와 스틱형 컨실러를 사용해 피부를 정리했다. 똑 부러지는 설명과 함께 커버 메이크업을 소개해 ‘밝히는가’ MC 군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수빈 양은 김승현에게 메이크업을 하며 “수염은 왜 안 밀었냐”, “노화가 많이 진행됐다” 등과 같은 팩폭 잔소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수빈 양은 남자 커버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여자들을 위한 풀 세팅 커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수빈 양이 메이크업을 직접 하는 모습에 김승현은 방청객 리액션을 하며 “화장 전, 후 차이가 있는 분들을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다”라며 “정말 신기하다”고 놀라워했다. 김승현 부녀가 함께한 커버 메이크업은 6일 오전 11시 SBS Fi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속보]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신상·사진공개…56세 강윤성

    [속보]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신상·사진공개…56세 강윤성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강윤성(56)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2일 오후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경찰은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에 따라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피의자의 재범 방지·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상황에 해당하며, 피의자가 청소년이면 안 된다. 성범죄 등 전과 14범인 강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 30분쯤 집에서 4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이튿날 오후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고, 29일 오전 3시쯤 50대 여성을 차량에서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31일 구속됐다. 지난 5월 천안교도소에서 가출소한 지 3개월여 만이다.
  • 대구대, 운동발달 재활서비스 인력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

    대구대, 운동발달 재활서비스 인력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

    운동발달 재활서비스 인력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대와 대한운동발달재활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으로 △재활 관련 교육, 연구 및 산학협력 분야 정보 지원 △강의 및 특강의 인적 지원 △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과 물적 지원 △교수 현장연수 및 학생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지원 등으로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은 운동발달 재활서비스 자격 취득 관련 지원도 받게 된다. 황보각 대구대 물리치료학과장은 “발달 재활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질 높은 사회복지서비스의 창출을 통해 27만 명의 소아재활난민 문제해결의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영남이공대, 디자인 씽킹 특강 개최…창의활동 돕는다

    영남이공대, 디자인 씽킹 특강 개최…창의활동 돕는다

    ‘디자인 싱킹이란 무엇인가‘ 영남이공대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재학생의 창의활동에 대한 자신감 형성 및 문제 해결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디자인챌린지 주제 선정’, ‘디자인 싱킹이란 무엇인가?’,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및 응용 사례’, ‘아이디어 및 프로토타입 제시’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또 학생들이 직접 팀별 주제를 선정하고 이해하기, 관찰하기, 창의하기, 프로토타입 제작하기, 발표하기, 공감하기, 문제 정의 결과 발표 등 직접 참여하고 전문가와 의견 교환 및 피드백으로 특강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디자인 씽킹은 인간 중심 디자인 방법론으로 공감을 하고 문제의 맥락에 접근하려는 능력, 예술과 기술을 결합해 통찰을 만들어 내는 창조력, 그리고 복잡성을 조화롭게 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통해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사고법이다. 이종락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센터장은 “졸업 후 직무를 고려한 현장형 실무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여성의 삶 함께 고민해요”…용산 ‘양성평등’ 행사 풍성

    “여성의 삶 함께 고민해요”…용산 ‘양성평등’ 행사 풍성

    “성평등한 용산을 위해 여성의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해봐요.” 서울 용산구가 다음 달 첫 주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포스터)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우선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구청 2층 민원실 로비에서 ‘성평등’을 주제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및 취업을 상담해주는 공간이 마련된다. 또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용산누리’ 등 용산구가 현재 선보이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사업도 소개한다. 다음 달 2일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성된 조성협의체와 구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열린다. 손영숙 젠더코칭 대표가 강사로 나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3일에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강은주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강사가 ‘서양 근대미술을 통해 본 여성의 삶’(행복한 어머니 vs 타락한 여성)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 구는 지역 양성평등 정책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구민 16명에게 구청장 표창도 전달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9월 1일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지 123년이 되는 날”이라며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저소득층 청소년, 내일부터 유명 인강 무료 수강

    이달 27일부터 서울에 사는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은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등의 유명 인터넷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공약인 ‘서울런’의 올해 대상은 저소득층(수급권자 및 차상위) 초·중·고교생, 학교밖·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11만명이다. 시는 ‘서울런’에 참여할 교육콘텐츠 전문업체 8개를 선정했다. 초등 ▲아이스크림 홈런 ▲엘리하이, 중등은 ▲수박씨 ▲엠베스트가 참여한다. 고등은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등이다. 전문 강좌인 에듀윌도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존 가격의 25%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콘텐츠를 시에 제공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36억여원이다. ‘서울런’을 이용하려면 사이트에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뒤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시는 낙인감 우려를 없애기 위해 별도 증빙서류 없이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자신이 대상자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자격검증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내가 원하는 교육업체(학습사이트) 1개를 선택하면, 그 업체가 제공하는 모든 강의(일부 특강 제외)를 무제한 들을 수 있다. 일각에선 ‘서울런’을 두고 세금으로 사교육을 조장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대현 시 평생교육국장은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무너진 교육사다리를 복원한다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취약계층 청소년, 메가스터디 등 ‘유명 인강’ 무료로

    취약계층 청소년, 메가스터디 등 ‘유명 인강’ 무료로

    오는 27일부터 서울시에 사는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은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등 유명 인터넷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온라인 교육플랫폼인 ‘서울런’ 서비스를 27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공약인 ‘서울런’은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대상은 저소득층(수급권자 및 차상위) 초·중·고교생, 학교밖·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11만명이다. 시는 ‘서울런’에 참여할 교육콘텐츠 전문업체 8개를 선정했다. 초등은 ▲아이스크림 홈런 ▲엘리하이, 중등은 ▲수박씨 ▲엠베스트, 고등은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등이다. 전문 강좌인 에듀윌도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존 가격의 25%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콘텐츠를 시에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런’을 이용하려면 사이트에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뒤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시는 낙인감 우려를 없애기 위해 별도 증빙서류 없이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자신이 서비스 대상자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자격검증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내가 원하는 교육업체(학습사이트) 1개를 선택하면, 그 업체에서 제공하는 모든 강의(일부 특강 제외)를 무제한 들을 수 있다. 가입 후 7일 이내 1회에 한해 교육업체를 바꿀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 소재 대학(원)생 500명으로 구성된 서울런 멘토단이 8주 동안 주 2회(30분)씩 1:1로 학습 관리와 지도를 돕는다. 일각에선 ‘서울런’을 두고 세금으로 사교육을 조장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에 대해 이대현 시 평생교육국장은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무너진 교육사다리를 복원한다는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 입시전문가와 대입전략 함께 짜는 성동 학부모

    “현직 진학부장 선생님과 대입컨설팅 전문가에게 입시 전략을 들어보세요.” 서울 성동구가 다양한 대입 제도에 따른 입시전략 정보를 제공하며 명문 교육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오는 25일 ‘2022학년도 수시대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설명회는 성동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180분간 실시간 생중계된다. 2022학년도 수시 및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전형을 안내한다.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주요 대학별 입시설명 시간도 마련해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명회는 1,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윤윤구 한대부고 진학부장(현 EBS입시강사)과 김형일 ‘거인의 어깨’ 교육연구소장을 초청해 대담 형식으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들은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입시 전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특히 18개 주요 대학을 5개 그룹으로 나눠 대학별 인재상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 학군 특화 지원전략 가이드 등 입시전략도 제시한다. 아울러 전문가와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답변 받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2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입시설명회’에서는 수도권 6개 주요 대학의 입시전형 설명과 전략 특강이 준비돼 있다. 설명회는 별도의 신청없이 성동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해진 대학 입시에 따라 앞으로도 맞춤형 입학 전략을 마련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필요한 진학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의 서울 톡]

    서대문 월 1회 신간 저자 온라인 특강 서대문구50플러스센터는 ‘새로운 돌봄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화제의 신간 저자들과 함께하는 특강을 연다. 강원국·은유·양창모 작가가 각각 다음 달 23일, 10월 28일, 11월 18일 오후 2시 온라인 강의에 나선다. 특강은 서대문50플러스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마다 선착순 150명까지 신청한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의 시작 전 신청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온라인 접속 링크를 안내할 예정이다. 동작 오늘까지 ‘희망근로’ 280명 모집 동작구가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280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동작구민으로 특히 코로나19로 실직이나 폐업을 경험한 사람, 취업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주민센터·보건소·선별진료소 방역지원, 골목길 환경정비, 행정업무 지원, 동 마을문고 운영지원, 민원안내 도우미 등 33개 분야에 9월부터 3개월 간 배치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분야, 준비서류 등을 확인하여 오는 24일(화)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종로 음식물쓰레기 가정용 탈수기 제공 종로구가 집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음식물류폐기물 가정용 탈수기’를 다음달부터 온라인 신청 받고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다. 세대별 1회 신청이 가능하고 설문 양식에 이름과 연락처, 소재지 등을 기입해야 한다. 보급 수량은 총 1,200대이며 온라인 접수 후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https://www.jongno.go.kr)에서 받는다. 중랑 ‘친환경 지원사업’ 임산부 모집 중랑구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에 참여할 임산부를 추가로 모집한다. 추가 모집 인원은 46명으로 중랑구에 거주 중인 임신부 또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신청은 다음달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시 구청 도시농업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신청일로부터 12개월간 본인부담 20%를 포함해 1인당 41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는다.
  • 9개국 Virtual Global Healthcare Leadership Program 개최

    9개국 Virtual Global Healthcare Leadership Program 개최

    Virtual Global Healthcare Leadership Program이 지난 20일 대구보건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9개국 해외자매대학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세계시민성 함양과 문화소통을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대구보건대 국제교류원이 마련했다. 대구보건대학교 학생 16명과 방글라데시,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나이지리아, 일본,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 8개 해외자매대학 학생 26명, 총 42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실시간 원격으로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됐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제감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특강이 이어졌다. 첫 번째 특강은 뉴욕한인의사협회 이현지(가정의학과 전문의) 회장이 맡았다. 이 회장은 미국과 한국의 코로나 19 상황과 대처방안을 비교하며 감염병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두 번째 특강은 전(前) 경북대학교 국제교류처 부총장 보좌관 론 황씨가 이었다. 론 황씨는 국가, 종교, 문화 등 다양성에 따른 소통의 중요성과 글로벌 리더가 지녀야 할 포용력에 대한 다양한 사례로 강의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어‘팬데믹 위기에서 당신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겠는가?’를 주제로 프리젠테이션 대회가 진행됐다. 다양한 국가로 구성된 7개의 팀들은 2주 전부터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로 토론하며 프리젠테이션 대회를 준비했다. 각 팀들은 행사당일 발표 후 코로나 19라는 동일한 상황에서 각 국가에서 대처하는 방식과 위기 극복을 위한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후 참가자들은 BTS의 최신곡으로 K-POP댄스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행사 이후에도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코로나 19가 종식되면 함께 모이기를 기대하며 프로그램을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아니사 아리스탄시아(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보건기술 2 대학)는“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으로 대구보건대학교가 선진 기술이 포함된 치기공 교육과정을 개발해 내년부터 함께 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어 프로그램 참여에 의미가 컸다”며“팬데믹의 힘든 상황을 잊고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멋진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남성희 총장은“팬데믹이라는 위기상황에서 리더의 역할과 리더십의 의미를 되새겨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미래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글로벌·다문화 세계를 이끄는 진정한 리더가 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해외교류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부산 64명 확진…해운대구 한 대학 특강서 연쇄감염 등

    부산 64명 확진…해운대구 한 대학 특강서 연쇄감염 등

    부산시는 23일 코로나19 확진자 6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1만899명으로 늘었다. 해운대구 한 대학에서 다수 감염자가 나왔다. 21일 학생 1명이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확진된 이후 22일까지 7명,이날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들 학생들은 18∼21일 사이 특강에 참석 한것으로 확인됐다. 시 방역 당국은 교내 접촉자 36명을 조사 중이며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제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사업장에서도 직원 3명,가족 4명이 추가 확진됐다.관련 확진자는 직원 10명,가족 접촉자 8명 등 18명이다. 47명은 자가 격리중이다. 부산진구 주점에서도 방문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9명과 타 지역 방문자 등 6명이 됐다. 전날까지 49명이 감염된 해운대구 실내체육시설에서도 이날 이용자 1명,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기장군 요양병원에서 이날 격리 중인 종사자 1명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환자 57명,종사자 7명 등 64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31명이다.시 방역당국은 주말에 코로나19 검사자 감소로 확진자가 줄었으나 언제든지 확진자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것을 당부했다. 현재 일반병상 456개 중 364개, 중환자 병상은 47개 중 31개가 각각 사용중이다. 시는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이날부터 부산보훈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56병상을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으로 운영한다. 전날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1차 1천683명,2차 328명이었다. 부산시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52.9%,2차 접종률은 23.4%다.
  • 영진전문대,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 선도한다

    영진전문대,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 선도한다

    영진전문대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펫케어 문화 정착에 나선다. 내년도 ‘펫케어과’ 신설하는 영진전문대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올바른 생활 방식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안내해, 반려동물은 물론 반려인도 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는 온오프라인 무료 특강을 마련했다. ‘우리집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기’ 특강은 참여 희망 일반인(학생 포함)을 접수받아, 대학 강의실에서 오는 12월까지 10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 펫케어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서비스한다. 지난 18일 첫 특강은 ‘우리집 댕댕이 홈케어는 어떻게 하지?’주제로 일반인과 이 대학교 재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민영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우리집 댕댕이 모질(毛質) 바로 알기, △모질에 따른 빗 선택하기, △털의 특징에 따른 빗질 올바르게 하는 방법을 강의와 시연했고, 참석자들은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9월 4일에는 ‘나는 동물과 함께하는 미래를 꿈꿔’란 주제로 ‘반려동물 산업현황’, ‘동물 관련 직업’, ‘동물과 함께하는 미래’강의가, 9월 25일은 ‘견종 특성 바로 알기’,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가족 맞이하기’, ‘강아지 관련 사고 왜 일어나는가’ 등의 내용으로 특강이 예정돼 있다. 10월부터 4회 진행될 강의 주제는 ‘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 ‘우리집 강아지 문제행동과 변화’, ‘프로핸들러 세계’등이다. 또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할 특강도 3회 마련됐는데, ‘나이든 반려동물과 함께해요’, ‘어린강아지 맞이와 유기동물 맞이하기’ 등이다. 이민영 교수(펫케어과)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크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그 사랑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오히려 동물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로인해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힘든 상황이 많고,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올바른 생활을 제시해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다.
  • 이달 말 새마을금고 청년취업캠프 개최

    새마을금고가 청년 세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의 청년 취업 캠프인 ‘내일을 잡(JOB)아라’가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채용 담당자의 특강,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대비 전략,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면접이나 수시 채용 등 코로나19 이후 채용시장의 변화를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청년이 그린(Green) 창업 캠프’는 친환경 분야의 사회적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한다. 지난 5월 1차 심사를 통해 선발한 10개 팀이 환경·사회혁신 강화 교육 등을 마쳤다. 이 밖에 형편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이어 오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4~5월 ‘MG희망나눔 청년주거장학 지원사업 내 집 잡기’ 모집 과정을 거쳐 선발한 100명에게 1인당 월 최대 2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청년들의 자립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의정모니터, 시민들 정책 제안의 장으로 정착”

    “의정모니터, 시민들 정책 제안의 장으로 정착”

    7월까지 의견접수 807건… 평년 2배인센티브 강화 정책반영 건수 증가세“서울시의회의 의정모니터는 시민과 시의회가 소통하는 창구를 넘어 건전한 정책 제안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한기영 서울시의회 의원) 1999년 10월 시작된 서울시의회의 의정모니터는 시민들의 정책 참여를 이끄는 통로가 되고 있다. 과거 생활 속 불편을 토로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사회·복지·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무원과 시의원들이 생각하지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서울시를 더 편하고 안전하게 바꾸고 있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의정모니터의 의견접수 건수는 7월 말 기준 807건이다. 지난 5년간 의정모니터링 의견접수 건수는 2016년 738건, 2017년 669건, 2018년 653건, 2019년 839건, 지난해 966건이었다. 시의회 관계자는 “7월까지 받은 의견 접수건수가 지난 5년간 연평균인 773건보다도 많다”면서 “연말이 되면 평년의 두 배 수준의 의견이 접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시의회는 시민 여론 수렴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만 20세 이상 시민 234명을 의정모니터 요원으로 위촉해 주요 정책이나 의정활동 관련 의견을 듣고 있다.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2016년 7건이었던 정책 반영 건수는 2017년 10건으로 증가했다가 2018년과 2019년 각각 3건과 1건으로 저조했다가 지난해 12건, 올해 7월 기준 8건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부터 서울시의회가 의정모니터요원들에 대한 교육과 인센티브를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의회 관계자는 “지난 6월 유튜브를 통해 우수의정모니터 사례를 발표하고 효과적인 의견작성 방법 특강을 진행한 이후 좋은 의견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의정모니터에서 우수의견으로 선정됐던 ‘지하철 플랫폼에서 출구까지 걸리는 시간을 표시하자’는 아이디어는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5호선 답십리역,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또 한양도성앱을 게임앱처럼 주요 문화유적지 방문 등의 미션을 추가해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제안도 현재 준비단계에 있다. 강서구 양아열씨는 “평소 해외에서 본 정책이나 주변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출한다”면서 “따릉이에 광고를 붙여 재정부담을 줄이자는 아이디어가 실행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앞으로 의정모니터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기영 시의원은 “의정모니터 사업 활성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가 더 확고하게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양도성앱·지하철 출구표시 개선… 의정모니터링 정책아이디어 화수분

    한양도성앱·지하철 출구표시 개선… 의정모니터링 정책아이디어 화수분

    “이제는 시민과 서울시의회가 소통하는 창구를 넘어 건전한 정책 제안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한기영 서울시의회 의원) 1999년 10월 시작된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 사업이 시민들의 정책 참여를 이끄는 통로가 되고 있다. 과거 생활 속 불편을 토로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사회·복지·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무원과 시의원들이 생각하지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의정모니터링 의견접수 건수는 7월말 기준 807건이다. 지난 5년간 의정모니터링 의견접수 건수는 2016년 738건, 2017년 669건, 2018년 653건, 2019년 839건, 지난해 966건이었다. 시의회 관계자는 “7월까지 받은 의견 접수건수가 지난 5년간 연평균인 773건보다도 많다”면서 “연말이 되면 평년의 두 배 수준의 의견이 접수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시의회는 시민 여론 수렴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만 20세 이상 시민 234명을 의정모니터 요원으로 위촉해 주요 정책이나 의정활동 관련 의견을 듣고 있다.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2016년 7건이었던 정책 반영 건수는 2017년 10건으로 증가했다가 2018년과 2019년 각각 3건과 1건으로 저조했다가 지난해 12건, 올해 7월 기준 8건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부터 서울시의회가 의정모니터요원들에 대한 교육과 인센티브를 강화한 결과물다. 시의회 관계자는 “지난 6월 유튜브를 통해 우수의정모니터 사례를 발표하고 효과적인 의견작성 방법 특강을 진행한 이후 좋은 의견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의정모니터링에서 우수의견으로 선정됐던 ‘지하철 플랫폼에서 출구까지 걸리는 시간을 표시하자’는 아이디어는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5호선 답십리역,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또 한양도성앱을 게임앱처럼 주요 문화유적지 방문 등의 미션을 추가해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제안도 현재 준비단계에 있다. 강서구 양아열씨는 “평소 해외에서 본 정책이나 주변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출한다”면서 “따릉이에 광고를 붙여 재정부담을 줄이자는 아이디어가 실행이 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문화·교통·관광 등의 분야에서 전문모니터 요원을 운영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앞으로 의정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기영 시의원은 “의정모니터 사업은 서울시의회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사업”이라면서 “의정모니터 사업 활성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가 더 확고하게 자리잡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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