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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 고교학점제 시행 대비 특강…중학생 진로 탐색 도와

    송파구 고교학점제 시행 대비 특강…중학생 진로 탐색 도와

    서울 송파구가 오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하여 학생들의 혼란을 줄이고 정확한 진로 탐색을 돕고자 오는 12일 특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나 적성에 따라 학습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하면 학점을 취득하여 졸업하는 제도이다.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습 동기와 흥미를 유도할 수 있다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현재 교육과정에서 크게 달라져 각종 설명회 등 안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센터)와 협력해 고교학점제 특강을 마련하였다. 특강은 12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3층에서 열린다. 중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개념 ▲기존 교육과정 변화와 방향 ▲교과 선택 가이드 등 고교학점제에 대한 주요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한다. 강의는 센터 내 송파꿈마루 진로교육지원단장인 오예림 강사가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당일 센터로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특강 외에도 구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맞춤형 진로 탐색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정확한 진로검사를 통한 직업체험프로그램, 학부모 진로 특강, 다문화가정 맞춤형 진로 교육 등이 실시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3월에는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송파와 그린 제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각 지역의 직업 현장 방문, 멘토 만남 등을 연계하여 송파구와 제주시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잘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특강을 기획했다”며 “송파의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발빠르게 적응해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수익금 목표 초과 달성 ‘순항’…정원박람회 ‘후반전’ 볼거리 풍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수익금 목표 초과 달성 ‘순항’…정원박람회 ‘후반전’ 볼거리 풍부

    지난 4월 개장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후반전을 향해 가고 있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는 지난 4개월간의 정원박람회 개최 성과를 점검하고 전반전보다 흥미로운 정원박람회 ‘후반전’ 만들기에 돌입했다. ▲관람객 목표 71% 달성, 수익금 목표 101%로 초과 달성 ‘순항’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3월 31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4월 1일 본격 개장했다. 개장 첫날 15만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당시 지역 카페와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유럽 갈 필요가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정원이었다”, “순천시민이라는 게 자랑스럽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후 정원박람회는 개장 12일 만에 100만 관람객을 달성했다. 84일 차인 6월 23일 50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관람객 수를 기록한 날은 19만 1959명을 기록한 4월 15일이다. 중소도시 한 곳의 인구를 통째로 옮겨온 숫자다. 수많은 인파와 차량이 쏟아졌지만 안전사고나 교통체증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2013 정원박람회를 토대로 쌓은 노하우와 드론·안전관제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철저히 대비한 결과였다. 수익금도 목표액을 상회하고 있다. 입장권, 기부·후원·휘장 사업, 식음·판매 수익을 합쳐 지난 7일 기준 256억을 기록했다. 당초 목표액보다 3억원을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박람회 폐막까지 ‘피크시즌’을 포함해 아직도 80여 일이 남아 있어 수익금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 정원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순천배우기’에 이어 ‘정원 조성’ 열풍까지 정원박람회를 통해 맑고 밝은 녹색도시의 ‘이상형’을 선보인 순천의 사례를 배우기 위한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 기관·단체 등 공식 방문만 290여곳이 넘는다. 개장 이래 매일 2개 기관 이상이 순천을 찾은 셈이다. 특히 생태라는 고유한 전략으로 도시의 판을 바꾼 순천의 시도가 정부의 지방발전 전략에 가장 부합한 사례로 입증받고 있다. 5월 3일에는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 6월 20일에는 권영걸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이 방문했다. 지난 12월 정원박람회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권 위원장은 지난 3월 국가건축정책위 위원장에 오르면서 ‘공원 같은 나라, 정원 같은 도시’라는 슬로건을 발표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 정원조성과 정원박람회 유치에 뛰어드는 지자체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2013년 순천이 최초로 국제정원박람회를 유치·개최한 이래 도심 내 녹지비율이 시민의 삶의 질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입증됐기 때문이다. ▲광역시·도 단체장들 잇딴 방문 5월 9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간부진과 함께 순천을 찾았다. 오 시장은 “정원 같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여러 구상에 제일 좋은 모델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라서 찾아왔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며칠 후 ‘정원도시 서울’구상을 발표하고, 노관규 시장을 전국 지자체장중 처음으로 ‘미래서울 아침특강’ 강사로 초대하기도 했다. 7월 31일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이 찾아와 지방정원 조성과 ESG, 탄소중립 관련 정책 수립에 혜안을 얻어갔다. 세종시는 2025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부산시는 삼락생태공원 일대를 ‘낙동강 지방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거제시도 대한민국 3호 국가정원을 목표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노 시장은 “대한민국 전체가 정원에 관심을 갖고 맑고 밝은 녹색 도시로 바뀌어 간다는 것은 기후위기 시대에 매우 중요하고도 고무적인 일이다”며 “국내 최초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두 번이나 성공적으로 치러낸 도시로서 얼마든지 노하우를 나누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양한 문화공연, 국화 26만본 가을꽃 식재··· 정원박람회 ‘후반전’ 준비 조직위 관계자는 “늦여름에서 가을 사이 정원박람회장의 매력이 절정에 달할 것이다”며 “이제 ‘후반전’에 집중할 시기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정원, 가을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추석 연휴가 있는 9월에는 팬텀싱어 우승팀 ‘라포엠’과 라이브 황제 ‘이승환’ 콘서트,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공연 ‘Always 7000’,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 있다. 10월에도 미스터트롯 출연진의 트롯 공연, 2000년대 레전드 스타를 소환하는 ‘응답하라 2000’, 퓨전마당놀이극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등 폐막 직전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는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안았던 박람회 주제공연 ‘카이로스· 습지의 어벤저스’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박람회장 일대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로 물든다. 조직위는 9월 중순경부터 노을정원, 나르샤정원, 네덜란드정원, 오천그린광장 일대에 서로 다른 컨셉으로 국화 26만본을 집중 식재해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노 시장은 “여름정원이 피서지로 가장 좋은 여행지였다면, 가을정원은 세상에서 가장 운치 있고 고즈넉한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며 “봄 여름에 다녀가셨던 분들도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순천만습지를 비롯해 가을정원을 누리러 다시 순천을 찾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열린다. 지난 9일까지 571만여명이 방문했다.
  •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중랑구, 명사 특강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중랑구, 명사 특강

    서울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유익한 명사 특강을 준비해 구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8월 특강은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먼저 오는 18일에는 정승익 강사가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정승익 강사는 EBS 영어 대표 강사, 10만 구독자 유튜버 등으로 활동 중인 교육 전문가다. 이번 강의에서 정 강사는 무분별한 사교육에 앞서 부모와 자녀가 할 수 있는 교육법과 ‘교육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PD수첩’,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김진만 PD가 강사로 나선다. ‘여기, 바로 지구에서’라는 제목의 강연을 선보인다. 정글 한복판과 혹한의 남극 대륙을 누비면서 취재했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고,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강의 신청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의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다음달 22일 이금희 아나운서의 ‘소통-우리 편하게 말해요’, 10월 20일 김헌 교수의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 11월 24일 김현수 전문의의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외국어, 교육, 인문, 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8월 특강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와 환경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사)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배일동 명창과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 ‘호응’

    (사)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배일동 명창과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 ‘호응’

    “조그마한 일에도 참지 못하고 주변과 충돌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렸을때부터 인성 교육을 중요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7일 순천만습지센터 컨퍼런스홀.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무더위를 이기고 어린이집 원장 등 수강생 40여명과 시민 등 70여명이 강의를 듣기 위해 참석했다.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가 주관한 배일동 명창의 인문학 특강 수업 모습이다. (사)고려천태국제선차 연구보존회에서 진행하는 다도예절 인성지도사 과정은 광주, 전남북 등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하는 교육기관이다. 지난 2017년 인증을 받았다. 이날 특강은 다도예절 인성지도사와 제다사 과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배일동 명창의 인문학 특강과 판소리 공연도 열려 높은 호응을 받았다. 순천 모 어린이집 원장 김모 씨는 “5년전부터 원생들에게 참고 견디는 다도 교육을 시키고 있다”며 “아이가 차분해지고 인사성이 좋아졌다는 학부모들의 감사 인사를 자주 받는다”고 웃음을 보였다. 김씨는 “즉흥적으로 일 처리를 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즈음에는 다도예절 인성지도사 교육이 더 필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강사로 나선 배일동 명창은 ‘차와 소리 속에 담긴 한국 문화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과 다양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 음악의 삼박 구조, 한글의 삼성 운동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소재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 수강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노관규 시장은 “우리나라 전통문화 전파를 위해 배일동 명창님과 장미향 고려천태국제선차 연구보존회 이사장님의 노고가 많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차 문화의 부흥과 차 산업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보냈다. (사)고려천태국제선차 연구보존회에서 진행하는 다도예절 인성지도사 과정은 어린이들의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다도예절 지도를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제다사는 전통차 제조를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수료하고 평가에 통과해야 자격증이 수여된다.
  • 전국 드론축구 유망주, 양천에서 자웅 겨룬다

    전국 드론축구 유망주, 양천에서 자웅 겨룬다

    드론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 경진대회가 오는 9월 서울 양천구에서 열리는 ‘Y교육박람회 2023’에서 선보인다. 서울 양천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을 청소년들이 스포츠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9일 양천공원에서 ‘제1회 유소년 전국드론축구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Y교육박람회 프로그램의 하나인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드론축구협회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드론 축구는 5명의 선수가 한 팀이 돼 축구공 모양의 드론을 직접 조종해 상대 팀 골대에 넣어 승부를 겨루는 경기다. 구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초·중등학생 드론축구팀 24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예선은 리그제, 본선은 토너먼트제로 각각 3세트의 경기를 치러 승패를 결정한다. 시상을 통해 ▲대상(서울특별시장상) 1팀 150만원 ▲금상(양천구청장상) 1팀 100만원 ▲은상(양천구청장상) 1팀 50만원 ▲동상(양천구청장상) 1팀 30만원 ▲장려상(대한드론축구협회상) 4팀 총 40만원 ▲참가상(대한드론축구협회상) 16팀 소정의 상품 등 총 24팀에 상장과 총 450만원 상당의 상금(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주제로 ‘Y교육박람회 2023’을 개최한다. 전국 규모로 치러지는 박람회에는 교육 포럼 및 명사 특강부터 각종 경진대회, 진로진학·미래교육 박람회, 평생학습 축제 등이 마련된다.
  • 고궁 탐방, 외교관과의 대화…종로국제서당 여름캠프

    고궁 탐방, 외교관과의 대화…종로국제서당 여름캠프

    서울 종로구가 오는 9일부터 2박 3일 과정의 ‘2023 종로국제서당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있는 학교에 다니는 중학생과 업무협약도시 담양군 중학생, 종로국제서당 청년멘토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해당 기간 동안 종로 일대 한옥과 역사·문화시설을 두루 둘러보고 서당 인문학 교육을 받으며 대사관과 기업 등에서 진로 설계를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영어로 진행하는 문화유산 교육을 듣고 조별 발표회에도 참여한다. 구는 앞서 청년멘토 12명 전원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멘토링 소통법’ 주제의 교육을 실시했다. 멘티와 본격적으로 만나기 전 멘토별 역량을 강화하고 자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 경복궁 탐방 시 필요한 영어 해설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우리문화숨결 궁궐 길라잡이 소속 오수잔나 박사(한양도성 외국인 해설사 제1호)와 영어해설사 도움으로 1차 온라인 교육, 2차 경복궁 현장 실습도 가졌다. 이와 같은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열리는 캠프는 1일차인 9일에는 주한 미대사관에서 외교관과의 대화 프로그램,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과 만찬 및 친교 시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2일차인 10일에는 영어해설사와 청년 멘토가 영어로 이끄는 경복궁 탐방·해설 프로그램, 종로국제서당 훈장이 맡은 서당 인문학 교육, 멘토와 멘티가 조를 이뤄 참여하는 우리 문화유산 관련 발표회 준비 등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저녁 시간대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공연도 관람한다. 마지막 날인 3일차에는 성균관 탐방, 김앤장 법률사무소 외국 변호사 특강에 이어 캠프 발표회 및 수료식을 끝으로 2박 3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민선8기 종로구 역점사업으로 꼽히는 종로국제서당은 21세기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영어, 인문학적 소양, 소통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총체적으로 제공하는 종로만의 청년 교육-일자리 모델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구와 담양군 중학생들이 종로국제서당 청년 멘토와 이번 캠프 자리를 빌려 인연을 맺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종로의 교육여건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 사업 내실화에 힘쓰고 청년과 청소년,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관악표 혁신·상생… 청년·골목상권 모두 잘사는 따뜻한 공동체로”[민선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관악표 혁신·상생… 청년·골목상권 모두 잘사는 따뜻한 공동체로”[민선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민선 7기 ‘경제 구청장’으로서 관악을 ‘혁신’과 ‘상생’의 경제 도시로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낙성대 일대 ‘낙성벤처밸리’와 대학동 중심 ‘신림창업밸리’를 두 축으로 하는 벤처 창업 클러스터 ‘관악S밸리’ 조성 사업에 매진한 덕분에 지난해 1월 중소벤처기업부로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과 ‘서울대’라는 지역의 핵심 자원을 바탕으로 관악S밸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 창업 불모지에서 벤처 창업의 메카로 변신했다. 박 구청장은 ‘단돈 10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슨 정책이든 추진하겠다’는 마음으로 골목 상권과 전통시장 살리기에도 노력했다. ‘2022년 서울시 상가임대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관악구는 ㎡당 상가 월매출액 평균이 43만 7000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오랜 시간 낙후된 베드타운으로 인식돼 온 관악이 이처럼 활력 넘치는 도시로 변모할 수 있었던 동인은 박 구청장의 추진력에서 비롯됐다. 박 구청장은 지난달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민선 8기에는 관악 경제를 더욱 크게 키워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 구청장과의 일문일답.-민선 7기부터 진행한 관악S밸리 프로젝트가 민선 8기 ‘시즌 2’를 맞았다. 앞으로의 추진 계획은. “민선 7기부터 지금까지 낙성벤처창업센터, 서울창업센터 관악 등 창업 인프라 시설 16곳을 조성했다. 입주 기업은 2019년 9곳에서 지난해 112개로 12배 이상 늘었다. 연매출 역시 2019년 8억 2400만원에서 지난해 203억 1000만원을 기록했고 연 투자유치액도 2019년 11억원에서 지난해 697억 40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민간 창업 인프라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400여개의 기업을 유치해 28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이뤄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창업 인프라는 25곳, 벤처·창업 기업은 1000곳 유치할 계획이다. 고용 창출 6400명, 투자 유치 2000억원이 목표다. 특히 관악S밸리 정책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벤처 기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전문 기관인 ‘관악 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관악구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악S밸리에 가면 실리콘밸리로 통한다’는 이미지가 구축되길 기대한다.” -청년 창업을 위한 관악구의 특화된 정책이 눈에 띄는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조성했다. 올해는 상대적으로 투자 유치가 어려운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자 60억원 규모의 ‘관악S밸리 기업 지원 펀드’(가칭)를 조성, 지역 내 기업에 결성액의 50%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바이오·환경에너지 등 첨단기술 기반 분야 기업에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스케일업’ 사업과 대학이나 연구소가 기업의 기술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기술 컨설팅 지원’,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정기 데모데이’ 등 기업의 반응이 좋은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관악 하면 ‘청년’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주력하는 청년 정책이 있다면. “관악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전체 41%에 달하는 ‘청년 도시’다. 이에 민선 7기 출범 이후 청년 업무를 전담하는 청년정책과를 신설해 관악구만의 특화된 정책을 선보여 왔다. 특히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부족한 상황을 감안해 청년들이 교류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뒀다. 2019년 문을 연 청년 복합문화 공간인 ‘신림동 쓰리룸’을 이용한 청년만 41만명이다. 이곳에서는 취·창업 지원을 비롯해 전문 상담을 받고 특강과 문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난 4월 개관한 청년 종합활동 거점 공간인 ‘관악 청년청’에서도 일자리, 복지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청년청은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청년청의 역할과 비전, 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프로그램도 직접 운영하도록 했다.”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복안이 있는지. “관악구는 종사자 10명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가 95.5%로 소상공인이 지역 경제의 주축이다. 민선 7기 취임 초부터 골목 상권과 전통 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한 이유다. 지난해부터 골목 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골목 상권 10곳에 4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해 특색 있는 테마 골목으로 만드는 ‘권역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올해는 신메뉴, 포장재 등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지원하는 ‘핵심 점포 발굴·육성사업 대상’을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한다. 또 콘텐츠 기획력을 지닌 청년 창작자와 골목 상권이 서로 협력해 고유 브랜드를 만드는 ‘로컬 브랜드 육성사업’도 새로 추진한다.” -별빛내린천(도림천)이 주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았는데. “별빛내린천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곳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신림선 경전철이 개통하면서 별빛내린천을 방문하는 주민도 늘었다. 이를 반영해 하천의 주요 거점을 특화 공간으로 조성, 명소로 만들고자 한다. 특히 올해부터 내년 6월까지 서울대 정문 앞 미복원된 마지막 구간을 생태 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별빛내린천 중심에는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가 자리잡고 있어 전시와 공연은 물론이고 지역 예술인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또 별빛내린천을 중심으로 신림을 대표하는 순대 타운과 서원동 상점가, 신원시장, 관악종합시장 일대를 새롭게 브랜드화해 서울의 대표 상권으로 부흥시킬 계획이다.”
  • 호반, 미래인재 육성 위한 ‘리더스아카데미’ 진행

    호반, 미래인재 육성 위한 ‘리더스아카데미’ 진행

    호반그룹이 협력사와 함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호반그룹은 자체 특화교육 프로그램인 ‘2023 호반리더스아카데미(HLA)’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HLA는 호반그룹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과 함께 개발한 교육과정이다. HLA 프로그램은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회계, 리더십 및 조직관리 등 경영학 기초이론을 학습하고, 현업 전문가의 사례 학습과 경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경영 전반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HLA에는 고려대 경영대학,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진을 초빙했으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HLA에는 협력사와 소통 강화,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들도 참여한다고 호반그룹은 설명했다. 호반건설 HR팀 관계자는 “올해 HLA는 앞서 진행한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더욱 체계적으로 기획했다”며 “이번에는 협력사와 함께 미래인재 육성에 노력하는 것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연중 인문학 강좌인 호반문화클래스(HMC), 승진자 교육, 직급별 직무 교육, 리더십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분당 흉기난동’ 22세 최원종, 머그샷은 거부

    ‘분당 흉기난동’ 22세 최원종, 머그샷은 거부

    7일 신상이 공개된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구속)이 머그샷 촬영은 거부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후 형사 전문 변호사와 교수 등 외부 자문위원과 경찰 내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원종의 얼굴,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최원종의 범죄 사실과 증거 기록 등을 놓고 볼 때, 특강법이 정한 신상 공개 요건에 모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최원종은 머그샷 촬영을 거부했다고 한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정강력범죄법)에 따라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사건 ▲죄를 범했다고 믿을 충분한 증거 ▲국민 알권리, 피의자의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 ▲피의자가 청소년(만 19세 미만)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면 얼굴과 성명, 나이 등을 공개할 수 있다. 그러나 얼굴의 경우 어떤 방식으로 공개할지는 구체적인 규정이 없다. 경찰은 통상 피의자가 주민등록을 하거나 운전면허를 따면서 제출한 증명사진을 확보해 공개해왔다. 강력범 얼굴을 따로 찍은 머그샷을 배포하는 방안과 관련해 법무부는 ‘현행법상 가능하지만, 강력범 본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경찰청 훈령인 ‘경찰수사사건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했거나 피의자 동의를 얻어 촬영한 사진 또는 영상물만 공개할 수 있도록 한다. 피의자 동의로 머그샷이 공개된 사례는 2021년 교제했던 여성의 집을 찾아가 가족을 살해한 이석준(27)이 유일하다. 위원회는 이에 따라 경찰 수사과정에서 취득한 자료 중 최원종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경찰은 검거 당시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고개를 숙인 최원종의 모습과 면허증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최원종은 지난 3일 오후 수인분당선 서현역과 연결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앞에서 보행자들을 향해 차량을 돌진하는 사고를 낸 뒤 차에서 흉기를 들고 내려 시민들을 향해 마구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원종의 무차별적인 범행으로 무고한 시민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위원회는 “피의자가 다중이 오가는 공개된 장소에서 차량과 흉기를 이용해 다수의 피해자를 공격해 1명을 살해하고, 여러 사람을 살해하려 한 사실에 비춰 범행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된다”고 공개 사유를 밝혔다. 또 “피의자의 자백, 현장 CCTV, 목격자 진술 등 범행 증거가 충분하다”며 “범죄 발생으로 인한 국민 불안,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 효과 등을 고려할 때 공개 시 공공의 이익이 크다고 판단돼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9일 ‘국민생각함’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7474명 중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범죄자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머그샷 공개에 95.5%(7134명)가 찬성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국회에서는 ‘범죄자 머그샷 공개법’이 논의되고 있다. 피의자 신상공개 결정 시점으로부터 30일 이내의 모습을 공개하는 내용의 특정강력범죄법 개정안 등이 발의됐다.
  • [속보]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머그샷은 거부

    [속보]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머그샷은 거부

    7일 신상이 공개된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구속)이 머그샷 촬영은 거부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후 형사 전문 변호사와 교수 등 외부 자문위원과 경찰 내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원종의 얼굴,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최원종의 범죄 사실과 증거 기록 등을 놓고 볼 때, 특강법이 정한 신상 공개 요건에 모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최원종은 머그샷 촬영을 거부했다고 한다. 위원회는 이에 따라 경찰 수사과정에서 취득한 자료 중 최원종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원종은 지난 3일 오후 수인분당선 서현역과 연결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앞에서 보행자들을 향해 차량을 돌진하는 사고를 낸 뒤 차에서 흉기를 들고 내려 시민들을 향해 마구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원종의 무차별적인 범행으로 무고한 시민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1기’ 모집… 자원순환 활동 전개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1기’ 모집… 자원순환 활동 전개

    락앤락이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1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3년에 창단된 ‘그린메이트’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비롯한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 대표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그린메이트 21기는 친환경 활동에 관심이 많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다. 락앤락 그린메이트 21기로 선발되면 ‘우리의 용기로 세상을 이롭게’라는 주제로 락앤락 제품을 활용해 매주 다양한 친환경 미션을 전개하며 에코라이프를 실천하게 된다. 또한 그린메이트 플로깅 데이, ESG 특강, 그린메이트 수료식 등의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다. 굿바이 일회용 컵 챌린지, 친환경 프로그램 기획 등을 직접 해보며 자원순환 및 친환경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락앤락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 링크 확인 후 네이버폼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되며 합격자는 오는 31일에 발표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그린메이트로 활동하게 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료식에서 푸짐한 상품과 상금도 주어진다. 락앤락 관계자는 “락앤락과 함께 즐거운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좋은 기회”라면서 “환경과 자원에 관심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그린메이트 외에도 오래된 밀폐용기를 수거해 공공 시설물 등으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글로벌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데이’와 ‘일회용 컵 LOCK(락)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가 출범한 ‘제로서울실천단’ 일원으로 활동하며 기후 위기 대응에도 동참하고 있다.
  • 해외 취업 지원 초대형 취업박람회 ‘글로벌 탤런트 페어’ 21~22일

    해외 취업 지원 초대형 취업박람회 ‘글로벌 탤런트 페어’ 21~22일

    해외에서 취업하려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초대형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7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코트라·서울시·국립국제교육원·금융감독원 등과 공동으로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탤런트 페어는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와 글로벌일자리대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통합해 올해 처음 진행된다. 외국인 투자기업 180개, 해외 구인처 120개, 외국인 채용 국내기업 100개 등 총 40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간 1대 1 면접·상담을 진행하고 J잡콘서트는 채용설명회와 취업특강을 통해 청년들에게 취업전략과 기술을 제공한다. 구직자는 전문 컨설턴트와 1대 1 컨설팅을 통해 외국어 이력서 첨삭과 인공지능 모의면접,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이날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국내 청년 채용을 원하는 해외 기업 지원을 위해 메타버스 형태의 해외취업행사관 ‘월드잡 유니버스’를 오픈했다. 월드잡 유니버스는 해외취업상담관과 해외취업교육관, 해외취업설명회관, 네트워킹존, 홍보존으로 구성된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컴퓨터·모바일에서 주소를 입력하거나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구인기업을 비롯한 해외취업 유관기관은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 서울·부산해외취업센터에서 운영하는 해외취업설명회와 해외취업아카데미 등 기존 프로그램도 월드잡 유니버스에서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17~18일 예정된 해외취업 온라인 1대 1 멘토링도 월드잡 유니버스에서 열린다. 공단은 물리적 제약이 없는 월드잡 유니버스를 활용해 청년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위험한 순간에 써달라”…홍대입구역 의문의 바구니

    “위험한 순간에 써달라”…홍대입구역 의문의 바구니

    전국 곳곳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 호신용 스프레이가 담긴 바구니가 등장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지난 4일 홍대입구역 출구에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호신용 스프레이 가져가실 수 있도록 두고 간다”는 안내 문구와 함께 호신용 스프레이가 가득 담긴 바구니가 놓였다. 안내문에는 “꼭 위험한 순간에만 사용하시길 바란다”며 “한분당 한 개씩만 가져가 달라”는 메모도 있었다. 최근 흉기난동 사건과 예고글이 잇따라 호신용품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자 익명의 시민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전철역에 호신용품을 두고 간 것으로 보인다. 후기에 따르면 이 스프레이는 빠른 속도로 개수가 줄어들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호신용 스프레이라면 너무 착하신 분 같다”,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각에선 출처가 불분명한 물품인 만큼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들은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는 걸 함부로 받으면 안 된다”, “대치동 마약 사건 잊었나, 절대 안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대낮에 ‘묻지마 칼부림’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친 데 이어, 약 2주 만인 지난 3일엔 경기도 성남 분당 서현역에서 또다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 내일 결정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최모(22)씨는 5일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는 7일 결정된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7일 오후 2시 피의자 최씨에 대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은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59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1∼2층에서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이로 인해 시민 9명이 다쳤고, 이 중 8명은 중상이다. 이에 앞서 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시민들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 행정에 과학을 더하다… 서대문구의 ‘스마트 구정’

    행정에 과학을 더하다… 서대문구의 ‘스마트 구정’

    서울 서대문구가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술 등 과학을 행정에 접목해 눈길을 끈다. 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상권 활성화 정책과 가족돌봄청년, 1인 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있다. 또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반지하 가구 침수·화재 예방과 인파 관리 등 재난에 대응한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모니터링에도 AI 돌보미 등 각종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중이다. 구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과학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챗GPT 등 최신 트렌드를 배우기 위해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하는 한편 수평적인 소통을 위한 ‘정책 공감 토크’ 등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과학 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 문제 해결 사업’ 공모에 참여해 13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민선 8기 2년 차에도 선제적인 스마트 행정으로 주민에게 더 빠르고 더 쉬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길기영 중구의회의장, 동국대에서 재학생 대상 특강

    길기영 중구의회의장, 동국대에서 재학생 대상 특강

    길기영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최근 동국대학교가 주최한 ‘2023 ESG 콘텐츠 아이디어톤’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Environment(경영) Social(사회) Goverance(지배구조) 경영을 지방자치단체의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 길기영 의장은 중구의 현황, 동국대가 있는 장충동에 대한 개인적인 추억, 점점 변화되어 가고 있는 중구와 의장으로 몸담고 있는 중구의회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길 의장은 자신의 SNS에 “ESG 경영에 대한 생각들을 학생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구의회는 중구가 ESG 경영과 행정의 접목을 선도해나가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과 제안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양천구, 전국 최초 챗GPT 영어 스피치 대회 개최

    양천구, 전국 최초 챗GPT 영어 스피치 대회 개최

    서울 양천구가 청소년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챗GPT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공동 추진하는 ‘Y교육박람회’의 일환인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에 대화형 AI 챗봇인 챗GPT를 접목해 주목받고 있다. 영어 말하기와 챗GPT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중등부(2008~2010년생)와 고등부(2005~2007년생)로 나누어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Y교육박람회 2023’ 공식 홈페이지(http://yeducationfair.com)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예선 주제는 ▲AI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가능성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연설문을 작성한다면? ▲친환경 생활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소비에 대한 아이디어 등 3가지다.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후 챗GPT를 활용해 영문 원고를 작성하고, 3분 이내 분량의 영어 말하기 영상을 촬영해 원고와 함께 이메일(youthaicontest@all-f.com)로 제출하면 된다. 챗GPT와 외국어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발된 20명은 다음 달 9일 양천구청 디지털미디어센터(3층)에서 본선을 치른다. 이들은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로 즉석에서 챗GPT를 활용해 원고를 작성한 후 말하기로 최종 기량을 겨루게 된다. 수상자는 중·고등부 각각 ▲대상(EBS 사장상) 1명 100만원 ▲최우수상(서울특별시장상) 1명 80만원 ▲우수상(양천구청장상) 2명 60만원 ▲장려상(양천구청장상) 6명 10만원이다.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상장과 총 720만원의 상금을 준다. 구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Y교육박람회 2023’을 개최한다. 교육포럼과 명사 특강, 진로진학 박람회 등 교육에 관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한 전국 단위 박람회로 ‘행복한 교육도시 양천’의 인지도를 공고히 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챗GPT와 영어 스피치가 결합된 경진대회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4차 산업시대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직접 실험하고 특강 들으며 과학자 꿈 키워요”

    “직접 실험하고 특강 들으며 과학자 꿈 키워요”

    “젤리가 잘 만들어졌죠?” 대학원생 조교가 31일 미역에서 추출한 ‘알지네이트’를 손으로 들어 보이자 중학생들이 감탄사를 쏟아냈다. 학생들은 양손에 비닐 장갑을 끼고 재료 비율에 따라 ‘바이오 잉크’의 농도가 달라지는 과정을 체험했다. 과학 꿈나무들이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2박 3일간 합숙하며 서울대 교수의 생명공학 강의를 듣고 직접 실험과 실습을 하는 ‘제19회 생명공학캠프’가 이날 시작됐다. 한 명씩 둘러보며 실험을 지도한 현진호 서울대 농림생물자원학부 교수는 “원리를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실험을 구성했다”면서 “3차원(3D)프린팅 잉크로 모양을 만들 수 있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에는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중학생 60명이 참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비대면으로 진행하거나 일정을 하루로 단축했던 앞선 세 차례 캠프와 달리 참가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사흘간 추억을 쌓는다. 전창후 농림생물자원학부 교수의 ‘식물생산 기술’, 문정훈 농경제사회학부 교수의 ‘지속가능한 소비’, 조철훈 농생명공학부 교수의 ‘배양육’ 특강도 마련됐다. 이날 광주에서 새벽 기차로 올라온 박건우(14·광주 대자중)군은 “전기 회로를 만드는 실험은 해봤지만 생명공학 실험은 처음”이라며 “우주과학자가 꿈인데 생명공학과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양다연(14·부산 이사벨중)양은 “유튜브에서만 보던 실험을 직접 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라면서 “동아리에서 친구들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고민했는데 서울대에서 교수님 강의를 직접 듣게 돼 설렌다”고 말했다. 장판식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입소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 여러분과 대면 캠프를 열게 돼 뜻깊다”면서 “기후 위기로 급부상하는 생명공학을 배우는 일도 소중하지만 이따금 관악산을 보며 심신의 여유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소영 서울신문 이사는 “119년 역사를 지닌 서울신문과 서울대 농생대가 마련한 캠프에서 과학적 재능이 남다른 여러분이 따뜻한 과학자의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생명과학대 재학생도 멘토로 참가했다. 응용생물화학부 1학년 박준서(19)씨는 “고교 시절 대학교에서 생명과학 실험을 해봤던 경험이 동기 부여가 됐다”면서 “다양한 꿈을 가진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간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아시아교류협회, K-water 장학회 2023 소통캠프 개최

    아시아교류협회, K-water 장학회 2023 소통캠프 개최

    아시아교류협회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전국 K-water 장학회 장학생과 멘토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소통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0년 출범한 ‘K-water 장학회’는 청소년들의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청소년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국수자원공사 사업지역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200여명에게 최대 5년간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 진로특강, 입시상담 등의 다양한 성장지원 활동을 제공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소통캠프는 또래 장학생 간의 네트워킹과 미래 설계를 위해 ‘너를 만난 여름, Bet On Me’라는 주제로 △장학생 소통 talk △버킷리스트 작성 △진로교육연극 관람 △진로특강 등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자신의 인생 가치관과 성장 가능성을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활동에 제약받았던 기존과 달리 대면 활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장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장학생은 “이번 소통캠프를 통해 다양한 또래 친구들을 사귀고 꿈에 대해 깊이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알차게 구성된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여름방학, 유튜브 대신 책 읽어요”…종로구립도서관 프로그램 풍성

    “여름방학, 유튜브 대신 책 읽어요”…종로구립도서관 프로그램 풍성

    서울 종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종로구립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특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청운문학도서관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독서캠프 : 도서관에서 여름나기’를 진행한다. ‘건전지 아빠’의 저자 전승배, 강인숙 작가 부부를 초청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을 연다. 전래놀이, 생태놀이를 즐기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태도를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아름꿈도서관에서는 ‘생각 튼튼! 창의 쑥쑥! 책 탐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바다 동물의 특성을 알아보고 학습 내용을 랩북에 담아 다시 한번 나만의 정보책을 만드는 식이다. 또 책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를 배워 온몸으로 내 생각을 표현해보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이어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은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와 손잡고 초등 고학년을 위한 ‘문해력 향상교실’을 운영한다. 한자문화권에서 발달한 우리 고유의 말과 글에 담긴 가치를 배운다. 우리소리도서관은 7세부터 초등 저학년, 학부모가 한데 어울려 탈놀이, 재담을 포함 각종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범, 놀아보자 한판’ 행사를 연다. 독서와 국악을 매개로 문화가 있는 날을 오롯이 향유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몄다. 지혜만들기 작은도서관에서도 어린이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우리아이 그림책에서 글자책으로 넘어가기’를 진행한다. 어린이 판타지 소설 ‘오로라와 신비한 책방’ 작가이자 초등 교사인 박진우 작가가 독서교육을 강의한다. 꿈꾸는 평창동 작은도서관은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교실 ‘한국사 나들이’를 개최한다. 고조선 단군신화, 건국신화를 읽고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역사란 무엇이고 나의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가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고민해보는 수업으로 구성했다. 통인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는 상명 부속여중 영어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고르고 연구한 영어책을 활용해 ‘영어 북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중학생을 매칭해 1:1로 영어책을 읽어보고 맞춤형 활동지를 제작, 독후활동까지 진행하는 순으로 이어진다. 정문헌 구청장은 “평소 휴대전화나 유튜브를 가까이하며 영상 위주 콘텐츠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부모님과도 돈독해지는 시간을 갖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미래환경연구회’ 출범… 첫 전문가 초청 강연

    영등포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미래환경연구회’ 출범… 첫 전문가 초청 강연

    영등포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미래환경연구회’가 공식 출범했다.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3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미래환경연구회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미래환경연구회는 올 한 해 동안 국내의 환경정책, 시장, 산업동향과 전망에 관한 연구 활동을 지속해 영등포 기후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 영등포를 위해 나아갈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발대식은 우경란(간사) 의원의 사회로 참석자 소개, 연구회 소개, 인사말씀, 전문가 특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료의원 등이 참석해 기후위기에 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구회 대표인 임헌호 의원은 “연구회를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절약 모범 사례를 발굴해 정책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구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장은 “미래환경연구회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한다”면서 “전문가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시사점을 도출하고, 연구의 깊이를 더 해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갔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조은별 연구원(기후솔루션)은 ‘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에 있어서 지방의회 및 의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한편, 미래환경연구회는 임헌호(대표), 우경란(간사), 김지연, 남완현, 신흥식, 양송이, 이성수, 전승관, 최봉희, 최인순 의원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연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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