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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플러스1]

    08:10 오답노트(재) 외국어 영역 09:00 고2 특강 영어Ⅱ, 현대문학10:40 논술특강(재)11:30 대학 정보뱅크(재)12:20 고1 특강 과학수학10-나(재)14:00 청소년 교양강좌(재)16:30 논술특강(재)17:20 대학 정보뱅크(재)18:10 고2 특강 영어Ⅱ현대문학(재)19:50 고1 특강 과학수학10-나(재)
  • 유명 사설학원 강사 초빙 봉화군 인재양성원 개설

    경북 봉화군이 열악한 지역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봉화인재양성원’을 개설한다. 7일 봉화군에 따르면 인재양성원은 서울 유명 사설학원 강사가 지역 고교생을 특강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최근 이 학원과 제휴를 맺었다. 각 학년별로 50명씩 모두 150명을 선발, 매주 일요일 6시간씩 강의를 한다. 희망자가 많을 경우 시험을 통해 뽑을 방침이다. 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등 3과목이며 내년 2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장소는 평생교육장으로 지정된 봉화여고 교실을 사용할 계획이다.30명이상 학생들을 가르칠 경우 학원등록을 해야되는 문제점을 피하기 위해서다. 평생교육장은 예외이다. 선발인원에서 제외된 학생들은 교재와 모의고사 등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으로 간접 지원한다. 운영비는 강사 강의료 등을 포함 연간 2억원 정도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군은 이를 봉화군교육발전기금 등으로 충당한다. 봉화군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등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봉화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기출문제 모범답안 하루 2건 베껴라”

    “기출문제 모범답안 하루 2건 베껴라”

    수능과 기말고사가 끝나고 이제 수험생들에게 남은 것은 오로지 대학별고사뿐이다. 학기초부터 준비해 온 학생이라면 하던 대로 막바지 정리를 하면 되겠지만, 수능과 내신에 쫓겨 평소 논술 공부를 소홀히 했던 학생들은 마음만 급하기 십상이다. 무작정 기출문제부터 풀어보자니 손을 대기조차 막막하다. 하지만 정시 논술은 수시에 비해 비교적 단순하고 난이도도 높지 않아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읽고 쓰면 적어도 남들만큼은 쓸 수 있다. 논술고사는 대체로 1월10일부터 30일 사이에 실시된다. 시험을 앞두고 이만기 논술강사의 ‘지상 논술특강’을 들어본다. 논술 왕초보가 정시논술에 대비하는 왕도는 무엇일까. 바로 ‘읽기 40%와 쓰기 60%’이다. 논술은 독해력을 바탕으로 창의력, 논리력, 표현력을 측정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제시문 독해가 잘못되면 모든 것이 허사다. 이제 순서대로 논술 30∼40일 전략을 짜보자. 출발 전 목표 대학 정하기는 기본! #1 출발은 기본기 다지기부터 가장 먼저 원고지 사용법을 익힌 뒤 뒤 ‘국어(상)’의 4단원과 부록 ‘한글 맞춤법’을 시간을 투자해 정독한다. 비문 극복과 띄어쓰기가 초점. 동시에 수능 언어영역 지문을 갖고 요약(소주제) 및 문단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연습을 한다. 그 다음에는 좋은 글을 베끼며 논리의 흐름과 논거 제시방법, 결말을 짓는 방법 등을 익힌다.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원고지에만 작성해야 한다. 우선 권할 것은 ‘국어’ 교과서의 ‘민족문화의 전통과 계승’이다.‘주의환기→문제제시→과제해명→해명의 구체화→요약, 전망→첨가’로 이루어지는 논술문의 흐름을 체득할 수 있다. 그것이 끝나면 기출문제의 모법답안을 같은 방법으로 베껴본다. 적어도 하루에 2편 이상은 해봐야 실력이 는다. #2 모르면 닥치는 대로 보라 이제 기본기를 익히고 모범답을 베끼기 시작했다. 이럴 때 학원 강의는 강제적 글쓰기와 첨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꽤 도움이 되지만 경제적인 사정이 만만치 않다. 그럴 때는 EBS논술 강의를 듣거나 각 동영상 사이트의 맛보기 강의를 듣는 것이 좋다. 논술 맛보기 강좌는 보통 1문제 정도를 풀이하는데, 여러 사람의 강좌를 골고루 들으면 그야말로 ‘통합논술강좌’를 듣는 것이다. #3 대학별 경향따라 그룹스터디 각 대학은 어느 정도 출제 경향이 정해져 있다. 지원 대학의 문제 유형, 출제 성향, 분량 등에 맞추어 논제 분석과 제시문 활용 방법을 연습해야 한다. 결국은 써보는 수밖에 없다. 기본기를 익힌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결성해 한 곳에 모여서 기출 문제를 써본다. 그 후 윤독을 하면서 서로 조언을 하는 것을 적어도 주3회 반복한다. 이때 제시된 해설이나 친구의 조언을 참고로 하여 한 번 쓴 글을 다시 써 보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그리고 이때부터는 작성한 글을 학교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4 교과서·신문 배경지식 쌓기 기본기를 익히고, 어느 정도 논술에 대한 감이 왔다고 판단되면 배경지식의 습득에 힘써야 한다. 제시문의 논제가 단순하고 평이해지면 배경지식의 유무는 논술 답안을 차별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비록 배경지식은 단기간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도리가 없다. 교과서는 ‘도덕’‘윤리와 사상’‘사회문화’‘법과 사회’ 등이, 인터넷 사이트는 도서요약사이트인 ‘www.bookcosmos.com’ 등이 매력적이다. 각종 신문도 훌륭한 배경지식 창고다. #5 요구사항대로 예상문제 쓰기 대학별로 요구하는 사항이 각각 다르다. 지원하는 대학의 기출문제를 풀어본 뒤 다른 대학의 기출문제를 내 지원 대학의 유의사항에 맞춰 답안을 작성해보자. 이때 시간, 분량, 필기구 등을 모두 준수해야 한다. 논술문제는 돌고 도니 일거양득이다. 이제 공부가 완결되어 간다. 각종 참고서를 이용해서 매일 1회씩 실전예상문제를 써 본다. 그리고 친구들이나 선생님께 첨삭을 받고 다시 써본다. 가능하면 실제 지원할 대학의 강의실에 가서 써보자. 긴장감과 묘한 기분이 교차할 것이다. 일종의 적응 훈련! ■ 논술 비법 5단계 ●원고지 사용법이 먼저다. ●비싼 학원 부담된다? 동영상이 있다. ●지원 대학별로 모여 스터디 돌입. ●신문으로 배경지식을 익혀라. ●지원대학 강의실서 실전 적응훈련. 이만기 유웨이에듀 언어논술 강사
  • [EBS플러스1]

    07:20 청소년 교양강좌08:1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09:00 고2특강(재) 영어Ⅱ, 현대문학10:40 논술특강(재)11:30 대학 정보뱅크(재)12:20 고1 과학 수학 10-나14:00 청소년 교양강좌(재)14:5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18:10 고2특강(재) 영어Ⅱ, 현대문학19:50 고1특강(재) 과학, 수학10-나
  • “위폐는 위폐 6者는 6者”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5일 “북한에 대한 미국의 6대 현안은 북·미간 양자협의를 통해 풀어야 할 이슈”라며 “6자회담의 합의는 핵문제 해결에 맞춰져 있는 것이기에 6자 간의 문제와 다른 문제는 분리돼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우리 정부는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고려대 경영대 조찬 특강에서 핵 이외의 미국의 대북 6대 현안에 대해 “미사일 문제가 제일 큰 문제이고 생화학무기, 재래식 군사력 등 세 가지에 인권, 마약, 위조지폐 등까지 모두 6개 카테고리가 있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정 장관의 이같은 언급은 최근 위폐 문제를 둘러싼 북·미간 금융제재 논란이 6자회담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을 경계하면서 북측의 북핵문제와 금융제재 논의 연계 시도에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북·미 간에 금융제재 회담을 놓고 마찰이 빚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이런 장애물들을 예측했지만 너무 일찍 초반에 불거진 느낌”이라며 “6자회담이 안개 속에 들어간 것 같지만 아직 속단하긴 이르다.”고 말했다. 6자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도 이날 최근 북·미간 금융 문제를 둘러싼 마찰은 “일종의 접촉 사고와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송 차관보는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6자회담이라는 게 북핵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북아 안보협력 구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것을 앞으로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면 마카오 금융문제는 일종의 접촉사고와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EBS플러스1]

    09:00 고2 특강 고전문학,영어Ⅰ10:40 논술특강(재)11:30 대학 정보뱅크(재)12:20 고1특강(재) 국어(하), 영어, 사회14:5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가형15:40 청소년 교양강좌(재)16:30 논술특강(재)17:20 대학 정보뱅크(재)18:10 고2특강(재) 고전문학, 영어Ⅰ19:50 고1특강(재) 국어(하), 영어, 사회
  • [EBS플러스1]

    07:20 고1 특강 사회08:10 오답노트 언어영역09:00 고2 특강 고전문학, 영어Ⅰ10:40 논술특강(재)11:30 대학 정보뱅크12:20 고1 특강(재)국어(하), 영어, 사회14:50 오답노트 고3 언어영역(재)15:40 청소년 교양강좌(재)16:30 논술특강(재)17:20 대학 정보뱅크(재)18:10 고2 특강(재)고전문학, 영어Ⅰ
  • [EBS플러스1]

    06:30 오답노트 언어영역, 수리영역 가, 나형, 외국어영역09:50 고1특강 종합 국사, 영어12:20 고1특강 종합 수학10-나, 사회15:40 고2특강 종합 영어Ⅰ, 수학Ⅰ18:10 고2특강 종합 수학Ⅱ, 영어Ⅱ20:40 고2특강 종합 현대문학, 고전문학24:00 미래특강
  • [EBS플러스1]

    08:10 2006 대학입시 가이드09:00 대학 정보뱅크(종합)13:10 고1특강 종합 국어(하)14:50 고1특강 종합 도덕16:30 고1특강 종합 과학17:20 논술특강(종합)21:30 청소년 교양강좌2(종합)
  • [EBS플러스1]

    07:20 청소년 교양강좌(재)08:10 대학입시 가이드(재)09:00 고2 특강 수학Ⅰ, 수학Ⅱ10:40 논술특강(재)11:30 대학 정보뱅크(재)12:20 고1 특강(재) 국사, 도덕14:00 청소년 교양강좌(재)16:30 논술특강(재)19:50 고1특강(재)국사, 도덕
  • 사이버스쿨 “학원 비켜”

    사이버스쿨 “학원 비켜”

    ‘포스트 수능 정시 지원전략 특강’‘이향우 선생님의 논·구술 배경지식 쌓기’‘국사 수능 기출 분석 특강’…. 학원이나 온라인 입시사이트의 강좌 목록이 아니다. 고등학교가 운영하는 사이버 스쿨에 교사들이 개설, 절찬리에 강의 중인 온라인 강좌다. 서울 은평구 숭실고등학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e러닝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문을 연 ‘숭실사이버스쿨(soongsil.net)’은 교사들이 직접 만든 동영상 강의를 탑재, 학교 수업을 보충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 논술·구술 등 학교에서 가르치기 어려웠던 부분도 인터넷 강의를 통해 필요한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식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교육 열풍 속에서 ‘공교육도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수학·영어등 6개과목 26개 강좌개설 숭실 사이버스쿨에는 현재 국어·영어·수학·과학 등 6개 교과목 26개 강좌 200여개의 강의가 개설돼 있다. 강좌를 선택해 등록한 수강생 수만 연인원 3800여명에 달하며, 전교생 1500여명 가운데 1400명 이상이 사이버스쿨을 이용하고 있다. 모든 강의는 무료다. 강의는 상위권 학생을 위한 문제풀이, 기초 다지기 강좌, 논술 특강까지 다양하다. 맞춤식 학습도 가능하다. 김웅태 교사의 ‘웅수학’은 수학 기본서 문제풀이를, 김관중 교사의 ‘수학 두 문제’는 상위권 학생들을 위해 매 강의마다 어려운 문제 2문제씩을 풀어준다. 이향우 교사가 지난 4월부터 개설해 34회까지 진행된 ‘논·구술 심층면접 배경지식 쌓기’는 독도 영유권 문제, 개똥녀 사건 등 시사 이슈에서부터 뒤르켕의 ‘자살론’ 등 동·서양의 고전까지 두루 강의하고 있다. ●21명 교사 자발적 참여 단순히 동영상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학습관리시스템(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이용해 출석도 관리한다. 강의 출석 여부는 물론 강의 뒤 평가문제도 풀도록 한다. 모르는 문제는 질의 게시판에 올리거나 학교에서 직접 질문하도록 한다.21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주로 교내 미니스튜디오에서 녹화하거나 실제 수업을 촬영해 활용하기도 한다. 학생 1명을 함께 출연시켜 마치 1대1 과외 형태로 진행하기도 하고, 구술면접 특강의 경우 학생들이 토론을 하고 교사가 정리해 주는 생생한 수업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말부터는 사이버스쿨을 통한 학습부진학생 지도를 시작했다.1학기 기말고사 교과별 성적이 50% 미만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듣도록 하고 평가목표를 달성하면 지도대상에서 제외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원갈 필요 없어요” 사이버스쿨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학년 안재윤군은 “편한 시간에 골라 들을 수 있어 학원에 다닐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2학년 장종현군은 “논·구술 특강을 꾸준히 듣고 있는데 다양한 주제로 토론식 수업을 볼 수 있어 내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좋아했다. 김관중 연구실장은 “수능이 끝난 뒤 대부분 학교가 사실상 논술 지도를 포기하고 학생들은 학원으로 내몰리고 있지만 공교육에도 훌륭한 인프라가 있다.”면서 “다음주부터는 논술 특강은 물론 정시모집 지원전략 특강도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자치센터 탐방] 은평구 불광3동

    [자치센터 탐방] 은평구 불광3동

    서울 은평구 불광3동은 인구 2만 2843명의 작은 동네다. 하지만 자치센터 운영에 있어서는 큰 동네다. 2001년 주민자치센터 개설됐던 초기에는 고작 프로그램이 5개에 불과했었다. 그러나 4년이 지난 지금은 프로그램이 29개로 늘었다. 프로그램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불광3동이 ‘작지만 큰 동네’라는 사실을 금세 깨닫게 된다. ●양보다 더 알찬 운영 불광3동은 부자동네는 아니다. 서민층이 많이 몰려 사는 서민동네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자치센터도 주민들 수준에 맞게 운용된다.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 여가생활,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주종을 이룬다. 이·미용 강좌나 어린이공부방, 어린이 한자 자격증 취득반 운용 등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이들은 자치센터에서 배운 기술이나 경험을 나누며 산다. 발마사지 강좌는 대표적인 예이다. 정매자 강사와 수강생들은 2003년 강좌 개설 이래 수색복지관 노인 30명에게 매월 1회, 역촌사회복지관의 치매환자에게는 일주일에 1회 정기적으로 무료 자원봉사를 해오고 있다. 또 주민자치사업으로 동청사 주변에는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계절별로 채소밭이나 꽃밭을 가꾼다. 주변에는 작은 연못도 만들었다. 이같은 불광3동의 ‘맞춤형 자치센터’는 은평구에서도 모범적인 사례이자 벤치마킹의 대상이라고 은평구 관계자는 말한다. 불광3동주민자치센터는 이외에 재즈교실도 운용 중이다. ●자치센터의 ‘꽃’ 공부방 불광3동 어린이공부방은 올 1월25일 개설됐다. 저소득층 주민의 자녀 가운데 생활이 어려워 다른 아이들처럼 학원에 갈 형편이 안 되고, 자칫 공부에 취미를 잃어가는 초등학생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5일 동안 매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개방되는 어린이공부방에서는 학교 숙제를 할 수 있는 자율 공부 시간과 교사의 과목별 특강으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특강은 자원봉사자 교사들이 맡는다. 대부분 학습지도 경험이 있는 주민들이다. 초기에는 이들 교사 3명이 특강을 맡았다. 학생은 사회복지담당자가 초등학교 1∼6학년생 자녀를 둔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면담을 통해 뽑았다. 이렇게 뽑은 학생이 7명이었다. 하지만 1년여가 다 돼가는 지금 불광3동 어린이 놀이방 과외반(?)은 교사 5명에 학생은 10여명으로 늘어났다. 자원봉사자 교사로 활동 중인 정숙희(불광3동새마을부녀회장)씨는 “말이 없고 공부에 열의를 보이지 않던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신감을 되찾고 성격까지 밝아진 것을 느낄 수 있다.”면서 “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불광3동자치센터는 이처럼 어린이놀이방에 대한 호응이 높아지자 협소한 어린이공부방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EBS플러스1]

    08:10 오답노트(재) 외국어영역 09:00 고2 특강 영어Ⅱ, 현대문학10:40 논술특강(재)11:30 대학 정보뱅크(재)12:20 고1 특강 과학, 수학10-나(재)14:00 청소년 교양강좌(재)16:30 논술특강(재)17:20 대학 정보뱅크(재)18:10 고2 특강 영어Ⅱ, 현대문학(재)19:50 고1 특강 과학, 수학10-나(재)
  • [EBS플러스1]

    07:20 청소년 교양강좌08:1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09:00 고2특강(재) 영어Ⅱ, 현대문학10:40 논술특강(재)11:30 대학 정보뱅크(재)12:20 고1특강 과학, 수학 10-나14:00 청소년 교양강좌(재)14:5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18:10 고2특강(재) 영어Ⅱ, 현대문학19:50 고1특강(재) 과학, 수학10-나
  • “온건·극단노선 대결 올것”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계개편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이 진보와 보수의 대결에 이어 온건노선과 극단노선의 대결 가능성을 제기해 주목된다. 노 대통령은 지난 9일 신임사무관들을 대상으로 가진 특강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있어서도 소위 온건노선과 극단노선 사이에서의 대결 같은 것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고 청와대가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노 대통령은 “한국 정치가 지역 대 지역의 대결 구도에서 진보와 보수의 구도로 가면 1차 진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진보와 보수 가운데서도 극단주의가 있다.”고 지적했다.노 대통령은 “타협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관철하고, 적어도 상대방이 무너질 때까지 또 전 국민이 나를 지지할 때까지 오로지 타협하지 않고 상대의 문제점만 지적하고 타도를 외치는 정치, 이것이 극단주의”라고 규정했다. 노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지난번에 시라크 대통령이 1위, 극우파가 2위를 했다.”면서 “그때 좌파를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시라크 대통령을 지지했고, 왜냐하면 극우파한테 가면 안되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독일 총선에서도 사민당이 좌파연합을 하면 과반수가 되지만, 사민당은 좌파연합을 버리고 우파와 대연정을 했다.”면서 “독일의 우파 정당은 사회적 시장경쟁 제도를 만들어낸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연금문제와 관련해 “문제는 이제 큰 틀을 바꾸지 않으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라면서 “아껴서 해결하는 것은 어느정도 한계에 왔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다른 예산을 줄여서 복지분야와 사회안전망 예산을 늘리는 것은 할 수 있는 조치를 최대한 다 했는데 앞으로는 더 짜낼 게 없다.”고 토로했다.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서울광장] 빚으로 일어나는 한국 경제/우득정 논설위원

    [서울광장] 빚으로 일어나는 한국 경제/우득정 논설위원

    기획예산처는 221조 4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일반예산+특별회계 및 기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별도 설명자료를 통해 우리의 국가채무 정도가 결코 높지 않다고 강조했다. 내년 말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31.9%인 279조 9000억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나 국제적인 권고기준인 60%를 훨씬 밑돌 뿐 아니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반회계의 국채 발행이 9조원에 이르지만 전체적으로는 경기중립적인 건전재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회 예결위에서 한나라당의 ‘8조원 삭감’ 주장에 맞서 열린우리당이 동원하고 있는 ‘정부안 고수’의 논리도 이와 다를 바 없다. 여권은 국민의 정부 시절 카드 남발로 촉발된 내수의 장기 침체에서 막 벗어나려는 시점에서 예산 삭감은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극구 반대하고 있다.3·4분기의 4.4% 성장에 이어 내년에 4% 후반의 성장률이 예상되고,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등 2년여에 걸친 소비와 지출구조의 피나는 구조조정 결과가 이제 결실로 이어지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청와대 직원대상 특강에서 “한국경제가 중진국의 반열을 넘어 선진국에 진입했다.”고 자신한 것도 지표상의 호조에 힘입은 발언이라 하겠다. 하지만 한국선진화포럼은 지난주 월례토론회에서 내년도 경제운용을 위한 10대 긴급제안을 하면서 ‘재정 건전성 회복’을 맨 위에 올렸다. 국민의 정부 시절에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대처하면서도 국가채무 증가액은 73조원이었던 반면 참여정부에서는 현 추세대로라면 국가채무가 165조원이나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2년내 일반회계 10% 절감, 총사업비 1000억원 이상 국채사업 전면 재조정을 권고하고 나선 것도 따지고 보면 방만한 재정운용에 대한 질책과 재정 확장을 통한 경기 살리기의 부작용을 경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빚에 대한 무감각, 무신경증은 가계부문에서도 마찬가지다. 올 들어 1분기 1.4%,2분기 2.8%,3분기 4%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민간소비의 경우 소득이 늘어 소비로 이어진 것이 아니다. 고유가 등으로 교역조건이 악화되면서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하지만 가계부채는 2분기의 전분기 대비 증가율이 21.9%에 이르는 등 최근 또다시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마땅한 자금운용처를 찾지 못한 금융기관들이 쌓인 돈을 부동산 담보대출에 이어 신용대출로 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신용카드사들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면서 2분기와 3분기의 신용카드 사용액도 두자리 수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개인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는 1.3배로 미국(1.2배)이나 일본(1.3배)과 비슷하다. 가계금융자산 대비 가계부채는 51.4%로 미국과 일본보다 2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따라서 가계의 건전성이 미국이나 일본보다 훨씬 취약할 뿐 아니라 획기적으로 소득이 증가하지 않는 한 상황이 호전되기도 어렵다. 그래서 요즘 경제전문가들은 국가채무의 가파른 상승세와 가계 부채 증가세에 적신호를 울려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경기 회복에 도취돼 상환능력 상실 위험선을 향해 한걸음씩 내닫고 있는 가계에 대해서는 지금이라도 제어장치를 작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빚내어 떠벌인 잔치가 어떤 후유증을 남기는지는 2003년과 2004년의 고통을 통해 뼈저리게 경험한 바 있다. 금융감독기관은 더 이상 팔짱을 끼고 있어선 안 된다. 우득정 논설위원 djwoot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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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돗개 새끼7마리 분양합니다”

    “진돗개 새끼7마리 분양합니다”

    “사랑하는 일곱 식구를 더 큰 품으로 떠나 보냅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동생 지만씨로부터 선물받은 진돗개 ‘봉달이’와 ‘봉숙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진돗개 일곱 마리를 분양하기로 했다.27일 미니홈피를 통해 분양자를 찾는다는 글을 올리고 공모 코너까지 만들자 네티즌들의 성원이 줄을 잇고 있다. 박 대표는 미니홈피에 띄운 글에서 “우리나라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수컷은 건·곤·감·리, 암컷은 청·홍·백으로 이름지었다.”면서 “천연기념물인 진도견의 혈통을 잘 보존해 줄 수 있는 분들께 분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1차 예방접종을 모두 했고 혈통을 인정하는 견적증명서도 만들었다.”며 자연 환경이 있는 곳에서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소개했다. 강아지 무상 분양이 기부행위에 해당하는 선거법 위반 사항이어서 한 마리당 10만원씩에 분양하고, 분양금은 어린이 보호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대표는 동절기 민생행보를 재개한다.‘3기 체제’를 정착시키면서 내년 지방선거와 대선을 앞두고 지지율 40%대를 굳히기 위한 민심 얻기라는 분석이다.28일 인천 경제자유구역 시찰을 시작으로 다음날 강원도 군부대를 방문하고 다음달 초까지 부산·대구·광주 등을 잇달아 찾는다. 다음달 6일 부산 동아대 특강이,7일 울산과 대구 방문 일정이 잡혀 있다. 전남대 특강은 다음달 초순 안에 진행하기로 학교측과 날짜를 조율 중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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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에도 풀뿌리 NGO 나와 아래로부터 변화있길 기대”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는 25일 “인권문제는 근본적인 문제로 북한과의 관계정상화에서 따로 떼낼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북한의 붕괴를 누구도 원치 않으며, 붕괴를 막는 최선의 방법은 북한에서 자유시장 경제체제와 주민들의 자유를 위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북한의 경우에도 풀뿌리 NGO(비정부기구)가 나와 아래로부터의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날 연세대 학생들의 초청으로 ‘21세기 한·미동맹’을 주제로 특강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냉전 종식 후 다른 공산주의 국가들이 했던 조치들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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