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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플러스1]

    07:00 고2특강 수학Ⅱ07:50 고1특강 도덕, 국사09:30 수능특강 선택 고3 공업입문10:2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상업경제,정치, 경제, 국사13:40 수능특강 고3(재) 한문14:30 고2특강(재) 수학Ⅱ16:1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공업입문, 한문19:00 고1특강(재) 도덕20:00 수능특강 고3(재) 경제
  • [EBS플러스1]

    07:00 고2 특강 현대문학07:50 고1 특강 수학10-가, 과학09:30 수능특강 고3 컴퓨터 일반10:20 수능특강 고3(재) 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수학Ⅱ12:00 수능특강 고3(재) 지구과학Ⅰ, 윤리13:40 수능특강 고3(재) 중국어14:30 고2 특강(재) 현대문학16:1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컴퓨터일반, 국어
  • “경영·기술 아는 참다운 리더 육성”

    삼성 SDI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낸 손욱(61) 삼성 SDI상담역(사장급)이 서울대 공대 최고산업전략과정의 주임교수가 됐다. 공대는 8일 “이번 학기부터 손 사장을 기술정책과정 초빙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2년 임기로 임용된 손 사장은 최고산업전략 과정의 주임교수를 맡아 기업체 사장과 정치인, 법조인 등 유력 인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게 됐다. 그동안 업계 전문가의 일회성 특강은 있었지만 외부 전문가가 서울대 최고경영자 과정의 주임교수로 임용된 것은 손 사장이 처음이다. 손 사장은 1967년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75년 삼성에 입사한 뒤 삼성전자 부사장, 삼성SDI 사장, 삼성종합기술원 원장 등을 엮임했다.특히 손 사장은 삼성SDI 사장 시절 프로세스와 품질 혁신을 위해 국내 최초로 ‘6시그마’ 기법을 도입, 회사가 처한 경영 위기를 극복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손 사장은 삼성인력개발원장을 비롯해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과 삼성SDI 상담역 등을 맡아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저술 및 외부 강연도 하고 있다. 손 사장은 “21세기에 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경영 분야 외에 혁신의 밑바탕이 되는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기술과 경영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 참다운 리더를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고2 특강 현대문학07:50 고1 특강 수학10-가,과학09:30 수능특강 선택 고3정보기술 기초10:20 수능특강 고3(재)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수학Ⅱ12:00 수능특강 선택 고3생물Ⅰ, 사회문화13:40 수능특강 고3(재)일본어14:30 고2특강(재) 수학Ⅰ,현대문학16:1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정보기술기초, 일본어
  • 서울시 ‘노숙인 일자리 교육’ 현장의 목소리

    “일보다 일터에서의 편견이 더 견디기 힘들어요.” 6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민회관. 서울시의 ‘노숙인 일자리 갖기 프로젝트’ 2차 교육에 참가한 노숙인들은 지난달 6일부터 공사현장에 1차로 투입된 동료 노숙인들의 말을 빌려 이같이 우려했다. 이날 500명의 노숙인을 대상으로 이명박 서울시장의 특강이 끝나자 한 노숙인이 자리에서 일어나 “노숙인들이 건설 현장에서 냉대를 받고 있다.”며 해결책을 요구했다. 비슷한 건의가 여러 곳에서 쏟아져 한때 장내가 술렁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다양한 사람들이 건설현장에 근무하다 보면 처음에는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지만 며칠이 지나면 함께 잘 어울린다.”면서 “현장에서 누가 뭐라 해도 굳은 의지를 가지고 참고, 듣기 싫은 소리를 약으로 삼아 빨리 노숙인의 신분을 벗어나야 한다.”고 충고했다. 교육에 참가한 노숙인 김모(45)씨도 “쉼터에서 함께 생활하는 동료들이 일터에서 돌아와 작업장에서 인간적인 모멸감과 홀대를 겪었던 일들을 자주 이야기한다.”면서 “솔직히 일보다는 앞으로 겪어야 할 곱지 않은 시선이 더 두렵다.”고 털어놨다. 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에 이들을 ‘센터인’ 또는 ‘쉼터 근로자’ 등으로 불러줄 것을 요구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서 “비숙련공인 노숙인들을 건설 현장에 투입하다 보니 주변 교통정리나 자재관리 등 쉬운 작업을 맡겨 일부 근로자들 눈에는 놀고 있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이는 일부 현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뿐 대부분 공사현장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노숙인들이 건설현장에서 견디기 힘들 것이라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1차 사업에는 투입된 노숙인 600명 중 하루 평균 493명이 참여해 82.2%의 참여율을 보였다. 시는 다른 직장에 취업하거나 질병 등의 이유로 불참한 90여명을 다른 노숙인으로 대체할 방침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EBS플러스1]

    /ci002307:50 고1 특강 영문법즐겨찾기08:40 고1 특강 국어(상),사회10:20 수능특강 고3 언어영역, 수리영역-수학Ⅰ13:40 고2 특강 영어Ⅰ14:30 고2 특강(재) 고전문학16:10 구술 심층 면접(재)자연계17:00 고1 특강 사회(재)20:00 수능특강 선택고3 (재) 화학Ⅰ21:00 수능특강 선택고3(재) 한국지리
  • [EBS플러스1]

    07:00 고2 특강 영어독해유형08:40 고1 특강 국어(상), 사회10:20 수능특강 고3 언어영역, 수리영역-수학Ⅰ13:40 고2 특강 영어Ⅰ14:30 고2 특강(재) 고전문학16:10 구술 심층 면접(재) 인문계17:00 고1 특강 사회(재)20: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물리Ⅰ21: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한국근현대사
  • 경기도 채용박람회 첫 화상면접 실시

    경기도는 오는 1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6 일자리 한마당’에서 국내 최초로 화상면접 방식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화상면접이 이뤄지는 곳은 킨텍스 현장을 비롯해 의정부(시청)와 성남(시청), 수원(팔달구 취업지원센터, 장애인공단), 안산(시청), 부천(시청) 등 5개 지역이다. 취업희망자는 6일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openjob.or.kr)에 신청서와 함께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등록한 뒤 가까운 화상면접 장소에서 온라인 면접을 받으면 된다. 원거리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도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일자리 한마당은 온·프라인 공간에서 동시에 실시되며,100여개 업체가 참가해 1만여명의 구직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화상면접관 외에 컨설팅관, 체험관, 직업관, 세미나관 등이 설치되며, 무료 직무적성검사를 비롯해 직무체험, 취업전략 특강 등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된다.(031)29-3071.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EBS플러스1]

    /ci002307:00 고1 특강 종합 국어(상)(1)(2), 도덕, 과학(1)(2)11:10 수능특강 선택 고3 종합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18:10 수능특강 종합 고3 외국어영역(1)(2), 수리영역 수학Ⅱ(1)(2)22:00 구술·심층면접 인문계, 자연계
  • [EBS플러스1]

    /ci002307:00 고1 특강 종합(종합) 영어독해의 원리, 영문법 즐겨찾기, 국사, 수학10-가(1)(2), 사회(1)(2)12:50 고2 특강 종합 수학1(1)(2), 영어1(1)(2), 수학Ⅱ(1)(2)18:10 고2 특강 종합 영어독해의 유형,Vocabulary마법사, 현대문학(1)(2), 고전문학(1)(2)
  • [EBS플러스1]

    07:00 고2특강 수학Ⅱ07:50 고1특강 도덕, 국사09:30 수능특강 선택 고3 공업입문10:2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상업경제, 정치, 경제, 국사13:40 수능특강 고3(재) 한문14:30 고2특강(재) 수학Ⅱ16:1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공업입문, 한문19:00 고1특강(재) 도덕20:00 수능특강 고3(재) 경제
  • 가볼만한 어린이 도서관

    가볼만한 어린이 도서관

    ‘우리 동네 도서관으로 나들이 가볼까.’ 작은 어린이 도서관이 인기다. 대형 도서관처럼 장서가 많지도 않고, 대규모 시설도 없지만 집에서 가깝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작은 교육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30여평 안팎의 자그마한 공간에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갖췄다. 학부모들이 유아,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이용할만한 어린이 도서관을 소개한다. 서울지역 ●구로구 꿈나무 도서관 2004년 5월 문을 열었다. 작은 도서관답지 않게 2만 7000여권의 장서와 유아열람실, 종이접기와 구연동화를 할 수 있는 이야기실, 디지털 자료실을 갖췄다. 매주 월요일 오전에는 유아를 대상으로 동화구연 수업, 금요일 오전에는 어머니 독서지도 수업이 열린다. 조만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 독서논술클럽도 운영할 예정이다. 모두 무료다.3층에 있는 ‘꿈나무 장난감나라’에서는 연회비 1만원만 내면 1주일 동안 장난감을 빌릴 수 있다. 모두 3000여점의 각종 장난감이 구비돼 있다. ●파랑새 신내 1동 동성아파트 단지 안에 있다.‘찾아가는 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직접 와서 책을 읽고 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매주 한 차례 주변 지역을 찾아다니며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을 영상으로 꾸민 영상그림책 프로그램인 ‘그림책이랑 놀자’를 비롯해 중학생 대상 토론반 등 다양한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어머니 지도교사가 참여하며 무료 회원제다. ●책읽는 엄마, 책읽는 아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유아들을 위한 ‘토요 이야기방’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 도서관 어머니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그림책을 읽어주고 그 내용을 인형으로 만들어보거나 그림으로 그리는 독후활동을 한다. 회원이 아니라도 참여할 수 있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뚱딴지 현장체험교실’은 주5일제 수업에 맞춰 쉬는 토요일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1·3주는 다음 주에 체험할 곳에 대해 예습 차원에서 워크북을 만든다. 매주 한 차례 초등학교 학년별 독후활동을 한다.1학년은 화요일,2∼3학년과 4∼6학년은 수요일 모임이 열린다. 저학년은 나이대에 맞는 책을 읽고, 고학년은 책을 읽고 아이들 스스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동아리 형태로 운영한다. 후원계좌를 열면 책도 빌릴 수 있다. ●꿈틀 도서관 어머니들의 그림책 모임이 활성화돼 있다. 그림책 이론서와 그림책을 함께 모여 읽고 자녀들에게 읽힐 책에 대해 토론하는 모임으로 현재 4개가 운영 중이다. 책 대여 외에 매달 한차례 둘째주 토요일 박물관이나 고궁, 공연 등을 단체 관람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는 그림책 가운데 좋은 것을 선정, 움직이는 그림책으로 만들어 슬라이드로 상연한다. 회비는 한 달에 가족회원 1만원. 일반 회원 5000원. ●함께 크는 우리 1996년 강동·송파시민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시작한 도서관으로 풍납 2동 풍납빌딩 1층에 있다. 매달 1만원 이상 후원회원으로 가입하면 좋은 아이들 책 3000여권과 각종 교육정보를 제공한다. 오전에는 주로 어머니들을 위한 모임과 교육프로그램을, 오후에는 아이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달 2·4주 토요일에는 문화·역사나들이, 유아 대상 동요교실, 금요일에는 영화동화책 모임, 목요일에는 책읽는 모임, 수요일에는 수요독서클럽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대조동 꿈나무도서관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만을 위한 도서관으로 지난해 6월 옛 대광파출소를 리모델링해 재개관했다. 유아열람실과 독서지도실에 편안히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도록 온돌마루를 갖췄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책장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드러운 곡선 위주로 시설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경기지역 ●아이다에듀 나이대에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화교실은 6∼7세 미취학 어린이,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저학년, 동화학교는 4∼5세가 대상이다. 동화구연 교사들이 90분 동안 그림책을 읽어주고 종이공작과 그림일기 등 독후활동을 지도해준다. 매년 한 차례 열리는 환경동화축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 위주로 진행된다. 폐품 재활용 코너와 염색 체험, 환경 관련 애니메이션, 영상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회비는 동화학교는 매달 8만 8000원, 동화교실, 독서교실은 매달 3만 5000∼4만원이다. ●책이랑 어머니들의 동아리 모임이 활성화돼 있다.4개의 모임이 매주 한 차례 열리며, 어머니들이 자녀들에게 권할 동화책을 읽고 공부하는 모임이다. 역사나 영어, 취미 등 어머니들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자율적인 공부 모임도 운영하고 있다. 어머니들이 원하는 주제에 대해 두세달에 한 차례 정도 특강도 열린다. 유치원생 이하 유아들을 위한 종이접기 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초등학교 저학년은 글쓰기 교실, 고학년은 독서논술, 화요일엔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동화구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며, 정회원은 가입비 1만원을 내면 매달 7000원씩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직장인을 위한 도서회원은 연 3만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늘푸른 1998년 인천 연수구 신도시 학부모들의 후원으로 문을 연 도서관이다. 주로 어머니들이 모여 자녀들에 대한 책을 공부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 오전 열리는 ‘엄마 동화모임’은 자녀 독서지도법을 공부하는 모임이다. 매년 한 차례 열리는 ‘책소개 풍덩’은 좋은 책을 전시하고 작가를 초청,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책과 관련된 현장체험활동인 ‘얘들아, 도서관 가자’를 비롯해 절기마다 민속놀이와 송편만들기, 동지팥죽 나누기 등 이웃과 함께 하는 활동도 한다. 방학 때는 계절학교인 ‘야, 야, 이리 나와라’가 열린다. 어머니들이 강사로 나서서 요리교실, 바느질교실, 색종이 접기, 전래놀이 등을 강연한다. 연 3만원 회원제로 운영되며, 월 1만원을 내면 동화모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동화나라 독서 강좌는 물론 글쓰기, 사고력 수업 등 프로그램을 특화했다. 수업별로 전문 강사가 매주 한 차례 90분씩 진행한다. 유아에서 초등학교 1학년까지는 독서수업을 한다. 어릴 때부터 책을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흥미를 붙여주는 단계다.2학년부터는 심화 독서수업,3학년부터는 사고력 수업,4학년부터는 역사수업,5학년부터는 논술 수업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마련돼 있다. 회비는 책만 빌리면 6개월에 3만원. 수업을 받으려면 입회비 1만원에 매달 5000원의 회비를 내야 한다. ●숲속 작은도서관 책을 읽어주는 자원봉사자들이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4∼5시 자원봉사자들이 그림책을 읽어주고 그림을 그리거나 간단한 작품을 만드는 등 읽은 책과 관련된 독후활동을 지도한다.‘미디어 교육’과 초등학생들이 직접 책을 만들어보는 ‘북 아트’ 수업도 비정기적으로 열린다. 지난 겨울방학 때는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편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참여비는 6개월에 2만원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올해 ‘공공’ 20곳 개관 예정 학교도서관 13곳 새로 개방 작은 어린이 도서관은 주로 민간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올해에는 공공 도서관도 많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작은 규모의 도서관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최근 올해 공공도서관 개관 현황을 공개했다. 꼭 어린이도서관으로 한정한 것은 아니지만 집 가까운 곳에 문을 여는 작은 도서관들이다. 열람실 200석 이하의 작은 도서관은 올해 모두 7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지난달 문을 연 상계동 온수근린공원 내 노원 작은도서관과 관악구 봉천3동 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5월에는 성동 금호동1가, 동대문 청량리2동 홍릉근린공원 안, 강서구 방화동에 도서관이 들어선다.10월에는 성동 용답동,12월에는 영등포 대림3동에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공공복합형 도서관 4곳과 학교복합형 도서관 7곳을 올해 개관하고,2곳은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관한다. 학교도서관 13곳도 올해부터 주민에게 새로 개방된다. 신당1동 성동여실고, 한강로2가 용산초, 장안3동 장평중, 창1동 창북중, 은평구 신사동 숭실고, 북아현동 중앙여고, 신월7동 강월초, 궁동 우신고, 영등포동 영원중, 대방동 신길초, 봉천4동 영락여상, 반포2동 신반포중, 송파2동 가락중 등이다. 경기도는 올해 520억원을 투입, 고양시에 3개, 안산에 2개, 광명, 군포, 시흥, 안양, 양주, 의정부, 포천, 평택에 각 한 곳씩 모두 13곳에 어린이도서관을 세울 계획이다. 이 곳에는 첨단과학 체험실을 비롯해 소극장, 이야기방, 디지털 자료실, 문화교실, 구연동화실, 취침실, 수유방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도서관 교육 노하우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도서관 교육 노하우를 소개한다. ●책 읽어줄 때는 책과 아이와 엄마가 일직선이 되게 아이와 따로 앉아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딴 짓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함께 잡고 읽는다. 아이에게 무겁더라도 독서습관이 자리잡을 때까지는 감수해야 한다. ●독서노트를 기록한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줄 때마다 독서노트를 쓴다. 날짜, 책 제목, 출판사 등을 적고, 책을 읽을 때 아이가 어떤 반응을 나타냈는지 적어둔다. 나중에 독서노트를 분석해보면 아이가 어떤 책을 좋아하고, 어떤 질문을 많이 했는지 알 수 있다. ●책 한 권을 세 차례 반복해서 읽는다. 처음에는 엄마가 읽어준다. 그 다음에는 아이에게 책을 보면서 한 번 이야기해 보라고 한다. 서툴더라도 끝까지 들어준다.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다시 읽어주면 아이가 책 내용을 잘 기억한다. ●하루에 한두 권씩 난이도 높은 것을 읽어준다. 아이들 책은 분량이 짧기 때문에 하루 2시간을 보더라도 20권 정도는 읽어줄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 위주로 읽어주는데 중간중간 조금 어려운 책을 끼워놓는다. 처음에는 어려워해도 몇 차례 반복하다 보면 곧 익숙해진다. ●아이가 원하는 책은 사준다. 매일 도서관에 가다 보면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책이 생긴다. 매일 도서관에 와서 책을 보더라도 소장하고 있는 것과 도서관에 있는 것은 다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은 사주도록 한다. ■ 출처:도서관 옆 신호등(www.kidstd.com)
  • [이사람] 숙명여대 이경숙 총장 “새로운 천년 ‘섬김의 리더십’ 산실로”

    [이사람] 숙명여대 이경숙 총장 “새로운 천년 ‘섬김의 리더십’ 산실로”

    1960년 경기여고 교장실. 숙대 가정대 학장으로 있던 표경조 경기여고 총동문회장이 박은혜 교장에게 말한다.“미래 대학총장으로 키울 테니 똑똑한 후배를 우리 학교로 보내주세요.” 그는 공부 잘하는 아이였다. 대학 입학도, 졸업도 수석이었다.4년간 장학금을 받고 다녔다.4학년 땐 총학생회장도 맡았다. 학창시절 그의 꿈은 학자였다. 정치학계의 대모가 꿈이었다.5·16 군사혁명, 북한 무장간첩 31명의 서울 침입 등으로 혼란스러운 격동의 60년대와 70년대 중반까지 책과 씨름하며 보낸다. 이 무렵 미국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도 받는다. 여성 정치학 박사 3호다. 국회의원 생활도 4년간 한다. 정치이론과 실무경험까지 두루 거친 그는 모교 정법대 학장과 기획처장을 거쳐 94년부터 2008년 8월까지 총장으로 모교발전을 도모하게된다. ●재임기간 캠퍼스 6000평에서 1만8000평으로 바로 숙대 이경숙(63)총장 얘기다. 이 총장은 바빴다. 올해로 개학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었다. 국내 첫 4선 총장취임 인터뷰도 몇몇 언론사가 함께 해야 했을 정도였다. 그의 총장 재임 동안 숙대는 몰라보게 변해왔다. 캠퍼스는 1995년 6000여평에서 1만 8000여평 규모로 커졌다. 각종 단과대 건물과 박물관, 연주홀 등 17개동의 건물이 새로 들어섰다. 최근 6년간 교육개혁추진 우수대학 선정, 모바일 캠퍼스 구축, 국가고객만족도(NCSI) 3년 연속 1위 등 양과 질에 있어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다. 비결을 묻자 “공감할 만한 비전을 제시하고 개인보다는 학교를 먼저 생각하며 일해 온 덕분인 것 같다.”고 말한다. 그의 숙명 사랑은 총장 자리에 오르면서부터 구체화된다.94년 13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2006년까지 대학발전기금 1000억원을 조성, 세계 최고의 여자대학으로 변신시키겠다고 선언한다. 이전에 모인 기금 규모는 2억원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다들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몸으로 실천해 나갔다. 동창생들을 찾아다니며 150만원에 이르는 ‘등록금 한번 더 내기 운동’도 벌였다. 프랑스 요리학교 르코드동블루로부터 120만달러도 유치했다. 국내 대학이 외자를 끌어들인 첫 사례로 기록된다. 이같은 노력으로 현재 숙대 발전기금은 927억원으로 불어났다. 학생수가 1만여명선인 여자대학임을 감안하면 목표를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지적이다. 섬김의 철학은 그의 인재양성관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21세기 인재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해 합의를 본게 섬기는 지도자상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섬기고, 세계를 가슴에 품을 수 있는, 그리고 남을 포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죠, 링컨 대통령의 리더십도 섬김의 리더십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가 4선 총장이 된 것도 이러한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춤추는 총장님 “제2탄 기대하세요” 섬김의 리더십은 청파 은혜제 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학생·학부모들 앞에서 남자 교무위원들과 함께 미니스커트에 선 글라스를 끼고 춤을 추는 60대 할머니가 바로 그다. 그는 2000년부터 해마다 5월에 만20세 성년이 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깜짝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금까지 테크노 댄스, 난타공연 등 다양한 춤실력을 선보였다, 올해 5월에 예정된 청파은혜제 때에도 마찬가지다. “매주 한번씩 갖는 교무위원 회의를 마치고 1∼2시간씩 학생들로부터 춤 지도를 받죠. 처음엔 다들 머쓱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신명나게 놀죠.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것 아닙니까?물론 공연 때 실수라도 하면 웃음이 곳곳에서 터져나오죠. 이런게 대학 구성원을 한 곳으로 뭉치게 하는 비결이 아닌가 합니다.”이 총장이 밝히는 섬김의 철학은 이렇게 몸에 배어 있었다. ●숙대생 건배는 ‘진달래´로 시작 ‘개나리´로 마무리 술 실력은 어떨까?기독교 신자로 술을 전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는 노력은 대단하다. 그가 참석하는 자리는 예외없이 나오는 구호가 있다.‘진달래’로 시작해서 ‘개나리’로 끝나는 숙대 건배사다.‘진하고 달콤한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를 줄인 ‘진달래’를 그가 외치면, 나머지 참석자들은 ‘개인과 나라의 이상을 위하여’라는 의미인 ‘개나리’로 화답하며 술잔을 부딛친다. 숙대를 잊지 말고 오래오래 가슴속에 품어달라며 그가 만든 숙명 사랑의 결실이다. “남녀공학 대학과 달리 여대는 졸업해도 선·후배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는 등 연결고리가 약한 편이죠. 그래서 정서적 공감대를 키우려고 고민한 끝에 여성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그리고 들어서 기분좋은 표현을 생각했죠.”이 총장의 부연 설명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도 그의 숙대 사랑이 듬뿍담긴 이 건배사를 들었다.“얼마전 21세기 인재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적이 있어요. 청와대에서 수상자들을 위한 오찬자리를 마련했는데 대통령이 건배를 제의해 진달래, 개나리를 외쳤죠.”라고 말한다. 이 총장은 ‘교수 가족’이다. 지난해 은퇴한 최영상 전 고려대 부총장(화학과 교수)은 그의 남편이다. 이숙자 전 성신여대 총장은 그의 여동생이다.99년에 동생이 성신여대 총장이 됐을 때 “행정이나 인간관계는 잘 하고 있지만 교수님들을 특히 잘 섬겨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12개나 되는 대학원 원장을 모두 맡고 있는 한정신 원장은 대학, 학과 동기다. 4선 총장답게 웬만한 국내 대학 총장은 다 안다. 김병량 한대총장, 어윤대 고대총장, 신인령 이대총장, 정운찬 서울대총장, 정정길 울산대 총장 등과 친분이 두텁다. 서울대 출신인 정 총장과는 학창시절 총학생회장 신분으로 자주 어울렸다고 한다. 숙대는 건학 100주년을 맞아 이달 중순부터 리더십을 주제로 한 전국 대학총장 특강을 준비중이다.2020년까지 한국지도자의 10%를 길러 내겠다는 숙대의 꿈이 실현될 그날이 주목된다. ■ 이경숙 총장은 ▲1943년 3월 서울 출생 ▲1961년 경기여고 졸업 ▲1965년 숙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1967년 숙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 ▲1971년 미국 캔자스대 대학원 석사 ▲1975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대학원 박사학위(국제정치학 및 비교정치) ▲1976년 숙대 교수 ▲1981∼85년 제11대 국회의원(민정당) ▲1985∼89년 숙대 정법대학 학장 ▲1990∼94년 숙대 기획처장 ▲1994년 3월∼ 현재 숙대 총장 ▲1996년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정보화 부문) ▲2002년 한국능률협회 제34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기타: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교육인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문화 캘린더]

    ●동대문구 구민체육센터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부자들의 성공 재테크’라는 주제로 무료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재테크 특강은 재테크 전문강사를 초빙,‘무엇에 투자하는냐’ 보다 중요한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주안점을 두고 부자의 자산운용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또 희망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자산관리 컨설팅까지 실시하여 재테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동대문구민체육센터 1층에서 받는다. ●인천시 서구 청소년수련관 오는 10일 문을 연다. 수련관은 원창동 원신근린공원에 지하 2층과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청소년수련관은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음악연습실, 영화감상실, 춤연습실, 독서실, 문화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시설로는 농구장, 암벽타기,X-게임장 등이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 청소년위원회와 여름리더십캠프, 청소년 문화체험단, 청소년 창작춤 경연대회, 청소년 진로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 학산문화원 ‘뮤지컬 잉글리시´라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단원 모집에 들어갔다. 영어 뮤지컬 프로그램을 만든 이유는 영어 사교육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사설 학원이 아니라 열린 문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이달에 시작해 내년 2월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된다.(032)866-3993. ●강북구 강북문화원이 주최하는 강북구 상징노래 ‘룰루랄라 미아리’ 합창경연대회가 오는 6월 본선대회를 앞두고 오는 16∼17일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선대회를 갖는다. 참가대상은 강북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직능단체, 동사무소 자치센터. 일반인 20인 이상 단체 등으로 유아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예선을 치르게 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삼각산문화예술회관 3층에 위치한 강북문화원 사무실에서 접수한다. 단 초·중·고교생 참가자는 시험 관계로 6월에 예선을 치르고 5월에 접수를 받는다.
  • [우리구 최고야!-종로] ‘프로 근성’ 시설관리공단

    [우리구 최고야!-종로] ‘프로 근성’ 시설관리공단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의 전 직원들은 프로 정신으로 무장,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일을 처리, 공단을 ‘경쟁력 있고 활기찬 공기업’으로 만들고 있다. 특히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행정자치부 경영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 ‘최우수 1등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어 올 2월 전국 으뜸 우수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단은 1998년 1월 설립된 지방 공기업으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과 종로구민회관, 청소년문화센터, 동부여성문화센터, 삼청테니스장, 공원시설물, 공영주차장 등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도에는 ‘고객이 원하는 생활·문화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것’을 공단의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고객만족 1등 공기업’을 목표로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공단이 되도록 82명의 전 임직원이 지역사회 공헌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수 공기업이 된 것은 ‘고객만족과 서비스중시’ 체계로 바꾸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특히 종로구민에 대한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성인과 청소년, 유아를 대상으로 수영과 에어로빅, 검도, 탁구, 헬스 등 다양한 고객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료가 저렴해 프로그램별로 수강생이 항상 초만원이다.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고객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 고객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개편한 것도 하나의 이유다. 그리고 2004년도에는 상생의 노사관계 유지를 위해 정례적 노사협의회 운영, 매니저 그룹 오픈토론회, 이사장 현장 순회 고충처리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했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탄력적 팀제 운영, 조직슬림화, 유사기능 통합 및 인력재편성 등 유연한 조직 구조로 전환하기도 했다.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개선 실시, 아이디어 공모, 제안제도, 직원 재교육을 위한 전문기관 위탁교육 등 조직활성화와 역량강화를 도모했다. 또 전략과 성과중심의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BSC(Balanced Scorecard)를 도입, 운영하여 공단의 비전과 전략에 조직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결집하고, 균형잡힌 고객과 공익, 재무, 프로세스, 학습과 성장 전략에 대한 성과를 조직 및 개인 단위별로 측정 평가하는 성과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05년 5월 행자부의 혁신지원 공기업으로 선정되었고,2005년 6월 전직원 연봉제를 확대 실시하였다. 그리고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고객서비스 헌장을 대폭 개정하고, 고객의 의견과 욕구 반영을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 각종 설문조사, 고객과의 간담회, 모니터회, 무료공개강좌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사업운영에 반영했다. 그리고 장애우와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할인제도 확대, 장애우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운영시간 연장, 신용카드결제 도입 등 각종 제도와 편의시설을 정비했다. 또한 고객 및 시설의 안전에 역점을 두고 종합안전관리시스템을 수립하고, 안전진단팀을 운영하였으며, 시설별·장소별 프로그램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수입목표 달성을 위해 원가분석, 월별 실적분석, 분기별 심사분석의 중간점검 시스템을 정착시켰고, 각종 이벤트 및 홍보 실시, 원가를 반영한 적정 수준의 요금 현실화, 신규 프로그램의 개발로 수입목표를 105%초과 달성했다. 특히 공익성증대와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위탁 운영하던 공영주차장을 직영체제로 전환하였으며, 체육문화시설의 공익행사시 무료 개방,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주민 대상 무료 특강, 무료 법률상담, 수지침 무료 시술, 무료응급처치 교육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직원 32명이 자원봉사단인 ‘무지개봉사단’을 구성해 직원의 재능과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관내 독거노인, 생활보호대상자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작은 이웃사랑도 펼치고 있는 것도 자랑이다. 앞으로 종로구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지방 공기업으로의 혁신을 강력히 추진하고 획기적인 경영 개선을 도모하여,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 서비스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구정 이삭]

    ●영등포구 구청 조직도를 뒤바꿨다. 구청장이 맨 아랫자리를 차지하고, 국장, 과장, 직원이 차례로 윗자리에 놓인다. 맨 꼭대기는 고객이다. 구민을 최우선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공무원의 의식변화를 상징한다. 또 민원인 방문이 많은 민원여권과, 세무관리과 등 6개 민원부서 팀장 사무실을 전방에 배치했다. 팀장들이 축적된 경험과 실무능력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대민 서비스를 실시하라는 뜻이다.1부서 1친절운동, 사이버친절 홈페이지 운영, 친절도 자기 진단, 직원상호간 칭찬릴레이 운동 등도 진행하고 있다. ●성북구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개운산길 주변에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2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노선번호는 20번. 돈암동, 정릉동 주변 아파트 단지 4500가구 입주민의 출퇴근 교통과 개교한 개운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노선은 총연장 10.2㎞(편도 5.1㎞)로 주요 경유지는 4호선 성신여대역→아리랑고개→이수아파트→고명중·고교→풍림아파트→성신여중→개운중학교→개운산공원 입구→고려대 아이스링크→6호선 고려대역 등이다. 중형버스 5대가 8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동대문구 우수보육사례집 ‘날마다 크는 희망나무’ 창간호를 발간했다. 지난해 서울시가 지정한 우수 보육시설을 탐방, 장·단점을 분석했다. 주말농장과 수목원을 체험하고, 예절교육, 민속놀이, 다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보육시설 36곳이 소개됐다. 사례집은 연간 정기간행물로, 보육시설, 보육 관련기관, 동사무소 등에 배포되며 구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성동구보건소 지난 2일부터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습관병의 하나인 당뇨에 대한 관심의 제고와 질병에 대한 지식 및 질병의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당뇨병 환자의 자기관리를 돕기 위해 당뇨교실을 5층 보건교육실에서 마련한다. 교육은 3월 한달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한시간동안 진행되며 매회 혈당 무료 측정을 실시한다. 오는 23일은 ‘고지혈증의 관리’로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2일 당뇨병의 치료와 합병증 ▲9일 당뇨병의 식이요법 ▲16일 당뇨병의 운동요법 ▲23일 고지혈증의 관리 ▲30일 당뇨병의 발관리 ●양천구 이달부터 성인 및 청소년 흡연자를 대상으로 연중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에는 의사와 간호사 3명, 금연 상담사 5명을 배치해 상담과 교육, 약물 투입 등 6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후 6개월 동안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주 1차례 목 3동, 신월1·5동, 신정 7동 및 신월분소 등 5곳에서 이동 금연 클리닉도 실시한다. 아울러 민간 사업장과 전·의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연교육사업 및 홍보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 국악다큐·마당놀이·축원굿 등 ‘자축’

    국악다큐·마당놀이·축원굿 등 ‘자축’

    ‘우리음악과 함께 5살 됐어요.’ 라디오 국악전문채널인 국악방송(서울·경기 FM 99.1MHz, 남원 95.9MHz)이 2일로 개국 5주년을 맞는다. 지난해 특집다큐 ‘아리랑의 재발견’이 한국방송대상 라디오부문을 받는 등 좋은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문화전문방송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다섯 돌을 기념해 마련된 다양한 특집프로그램과 행사가 눈길을 끈다. 김민수 서울대 미대 디자인학부 교수가 진행하는 ‘문화사랑방’(오후 6시)은 전문가 초청 기획대담 ‘우리문화의 재발견-전통의 재현, 기억의 복원’을 3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한다. 공연·시각예술·건축·문학·영화 등에서 재해석되는 전통문화 현상을 짚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개국 5주년 특집 3부작 다큐드라마 ‘경계에 서서’(2일)는 일제치하부터 오늘날까지의 국악방송사를 짚어본다. 특집한마당 ‘김금화의 축원굿’(2일)은 우리 시대 최고 만신인 김금화 서해안굿 예능보유자가 출연, 복을 기원한다. 음악평론가 윤중강의 악기특집 3부작 ‘거문고가 일어선다’(∼3일)는 명인과 젊은 연주자들을 통해 바라본 거문고 음악의 현주소와 연주법 개발 등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담는다. 이와 함께 2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리는 생방송 공개음악회 ‘열정’에서는 안숙선·이광수·장사익·박병천 등 최고의 소리꾼 4인이 공연을 펼친다.5일까지 이어지는 국악특강 ‘음악, 깊은 시선으로 만나다’에서는 음악학자 한명희, 중앙대 박범훈 총장 등 전문가들의 재미있는 국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2일 낮 12시에 방송되는 특집소리극 ‘운수대통 봉처사’도 신명나는 마당놀이의 진수를 보여준다. 2일 저녁 11시 방송되는 신세대 소리꾼 이자람과 김용우의 ‘아주 특별한 하루’에서는 젊은 감성의 우리음악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4일까지 진행되는 특집 새음원시리즈 ‘새로운 천년의 약속’은 새로 녹음한 판소리·산조·정악의 다양한 버전을 들려줄 예정이다. 최효민 PD는 “민요의 기악편곡 등 생활속의 국악 대중화를 위한 음악들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고2 특강 현대문학07:50 고1 특강 수학10-가, 과학09:30 수능특강 선택 고3정보기술 기초10:20 수능특강 고3(재)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수학Ⅱ12:00 수능특강 선택 고3생물Ⅰ, 사회문화13:40 수능특강 고3(재)일본어14:30 고2특강(재) 수학Ⅰ, 현대문학16:1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정보기술기초일본어18:00 고1 특강(재) 과학, 수학10-가
  • [EBS플러스1]

    07:50 고1 특강 영문법즐겨찾기08:40 고1 특강 국어(상),사회10:20 수능특강 고3 언어영역, 수리영역-수학Ⅰ13:40 고2 특강 영어Ⅰ14:30 고2 특강(재) 고전문학16:10 구술 심층 면접(재)자연계17:00 고1 특강 사회(재)20: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화학Ⅰ21: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한국지리
  • “특강·학술 계속… 필요한 곳 도와야죠”

    “앞으로 제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도와야지요.” 주미 한국대사와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한승주(65)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27일 소회를 밝혔다. 한 교수는 28일 오후 4시 교내 정경관에서 정년퇴임식을 갖는다. 뉴욕시립대 8년, 고려대 27년 등 모두 35년간 후학 양성에 힘써 온 그는 퇴임 이후 고려대 명예교수로 남아 특강 및 학술활동을 계속할 생각이다.“사회 각 분야에서 한 몫씩 하고 있는 제자들을 볼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앞으로 직함이나 소속을 갖기보다는 어디서든 저의 힘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자문역할을 하겠습니다.” 그는 “주된 활동영역은 아니었지만 2002년까지 유네스코(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 석좌교수를 지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 교육, 과학 분야에도 관심을 가질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 교수는 지난해 12월8일 고별강의를 떠올리면서 “학생과 친지를 초청했는데, 강의가 끝난 뒤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를 불러준 것은 정말로 잊을 수 없는 감격이었다.”고 말했다.고별강의에는 한 교수의 `외교란 무엇인가’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 350여명 외에 어윤대 고려대 총장과 이홍구 전 총리를 비롯한 각계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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