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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플러스1]

    07:00 겨울방학특강 수학Ⅱ, 영어영문독해2, 과학09:30 겨울방학특강(재) 문학, 비문학12:00 겨울방학특강(재) 영어영문독해1,사회, 수학Ⅰ14:30 고1 예비과정 영어독해, 국어,영문법, 수학 1017:50 TV로 보는 박물관18:00 겨울방학특강(재) 수학Ⅱ
  • [단독]대학 총학생회 ‘앨범 비리’ 얼룩

    졸업 앨범 제작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아 온 강원지역 대학 총학생회 간부들이 검찰에 적발된 가운데 경희대 수원 국제캠퍼스에서도 전 총학생회의 ‘앨범 비리’가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대부분의 대학 총학생회가 아무런 검증장치 없이 앨범 제작업체를 자의적으로 선정하고 있어 앨범 비리가 대학가에 광범위하게 퍼졌을 가능성도 크다. 경희대 국제캠퍼스에 따르면 이 대학 전 총학생회 졸업준비위원장 A씨가 2006년 10월쯤 800만원을 횡령한 것을 비롯해, 총학생회 전 사무기획처장 B씨는 올해 2월쯤 370만원을 빼내간 사실이 현 총학생회 자체 조사 결과 확인됐다. 전 학생복지위원장 C씨가 올해 8월쯤 학교의 한자특강을 알선하는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받은 70만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실도 함께 적발됐다. 이 학교 총학생회는 올해 졸업앨범을 준비하면서 업체로부터 들어오는 발전기금이 지난해와 큰 차이를 보이자 이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런 정황을 포착했다. 특히 A씨는 이 돈을 졸업준비위원장인 자신이 자신에게 장학금을 주는 형식으로 처리했고,B씨는 돈을 갖고 도망치기도 했다. 이 대학 전 총학생회장 하모(27)씨는 “업체로부터 받은 발전기금을 총학생회가 직접 받는 데 이 돈을 전 총학생회 간부가 횡령한 것”이라면서 “A씨는 액수가 커 이번에 선출된 총학생회가 임기 기간에 순차적으로 돌려받을 예정이며,B씨와 C씨는 이미 돈을 받아 학생회비로 귀속시켰다.”고 말했다. 교수들도 사건 당사자들이 반성하고 있는 만큼 법적 조치는 취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EBS플러스2]

    07:30 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대비강좌08:00 중학 3학년 방학특강 국어09: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10:00 중학 1학년 국어(2학기)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14:40 학습자료실15:30 한자 능력 시험대비 강좌(재)16:00 9급공무원 시험대비강좌(재)
  • “BBK 동영상 공작” “李 거짓말 입증”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2000년 10월17일 광운대 특강에서 BBK를 설립했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동영상이 16일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무소속 이회창 후보측은 이명박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막판 대변수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총력전을 폈다. 반면 한나라당은 “실체적 진실과 다르다.”고 반박한 뒤 ‘뒷거래설’을 제기하면서 반격을 시도했다. 대선 후보 6명은 이날 밤 경제·복지·노동·과학 분야를 주제로 열린 마지막 TV 토론에서도 BBK 동영상 문제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명박 후보는 “대통령이 재조사를 요청했다. 드디어 투표 3일 전에 새로운 공작이 나오는 것 같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중립을 요구했다. 반면 정 후보는 “한나라당 후보 스스로 거짓말쟁이임이 드러났고, 신용 파탄자임이 드러났다. 이 자리에 앉아 있어서는 안된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이회창 후보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탈법·편법 후보가 어떻게 국민에게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섰느냐.”고 했고, 창조한국당 문국현,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후보 등도 이 후보 사퇴 주장에 동조했다. 앞서 신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소강당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이명박 후보의 광운대 특강 발언이 담긴 동영상 CD를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이 후보가 “금년(2000년) 1월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을 했다.”면서 “BBK 투자자문회사는 금년에 시작했지만 이미 9월 말로 28.8% 이익이 났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어제자 신문에 제가 증권회사를 만든다, 이렇게 (기사가)신문에 났다.”는 등 당시 MBC 기자였던 신당 박영선 의원과 인터뷰했다는 사실 소개도 포함돼 있다. 이에 대해 홍준표 클린정치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동영상에는 BBK 설립 주체가 나오지 않았고,BBK 설립 일시도 틀리다. 검찰에서 수없이 자금추적과 관련자 진술, 주식 분포도를 조사했고,(동영상과는)실체적 진실이 다르다.”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또 “신당의 모 의원이 ‘30억원+α’를 주겠다고 하고, 나중엔 가격이 100억원까지 올라갔다.”며 두 후보측의 뒷거래설을 제기했다. 이에 정동영·이회창 후보측은 17일 홍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마포경찰서는 동영상 CD로 거액을 뜯어내려 한 인터넷 교육 솔루션 개발업체 H사 대표 김모(53)씨와 직원 여모(42)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락 박지연기자 jrlee@seoul.co.kr
  • [EBS플러스2]

    07:30 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대비강좌08:00 중학 3학년 방학특강 국어09: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10:00 중학 1학년 국어(2학기)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14:40 학습자료실15:30 부동산 경매강좌(재)16:00 9급공무원 시험대비강좌(재)
  • [선택 2007 D-2] 朴 찾아간 昌, 동영상 본 朴

    [선택 2007 D-2] 朴 찾아간 昌, 동영상 본 朴

    무소속 이회창(얼굴 왼쪽) 후보가 박근혜(오른쪽) 전 한나라당 대표의 삼성동 자택을 찾아갔다가 박 전 대표를 만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사실이 16일 확인됐다. 이 후보는 “지난 14일 경북 지역 유세를 끝내고 잠시 상경, 박 전 대표 집에 찾아갔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 좋은 행동을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호소하고 싶어 갔지만, 만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사전 약속 없이 저녁 9시40분쯤 박 전 대표의 자택을 찾아간 이 후보는 자택 경비를 통해 인터폰으로 박 전 대표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기별이 없자 20분쯤 눈을 맞으며 기다린 끝에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 전 대표는 이날 집 안에 머물렀으면서도 이 후보를 만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가 예정된 지방유세 일정을 중단하고 부랴부랴 박 전 대표를 찾은 것은 16일 공개된 ‘이명박 동영상’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인 13일 동영상의 존재를 확인하고는 이튿날 곧바로 박 전 대표를 찾아 검찰 수사의 부당함을 지적하면서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해줄 것을 요청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의 한 측근은 “14일쯤이면 박 전 대표도 이명박 후보의 BBK 관련 광운대 특강 동영상의 존재에 대해 보고를 받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그 동안 이명박 후보 지지유세를 해오던 박 전 대표는 남은 기간 이 후보 지지유세를 중단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17일 울산·부산 유세가 계획돼 있었고,18일 경기 유세를 검토했었지만 이날 박 전 대표 지시로 모두 백지화됐다는 후문이다. 앞서 14일쯤 박 전 대표측은 17일까지의 유세일정 조정안을 발표한 바 있다. 박 전 대표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17일에는 이명박 특검법안 처리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는 당 지침에 따라 일정을 취소한 것이고,18일에는 원래 세부일정이 계획돼 있지 않았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선택 2007 D-2] 昌 “李 후보직 사퇴해야”

    [선택 2007 D-2] 昌 “李 후보직 사퇴해야”

    무소속 이회창 후보측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특검 전격 수용을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류근찬 대변인은 이 후보의 특검 수용 소식이 전해진 16일 밤 “파렴치한 거짓말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다가 이제 와서 특검법을 수용하겠다고 하는 것은 위기국면을 돌파하려는 꼼수”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 후보는 지금이라도 진정한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국민 여망을 좌절시킨 책임을 지고 즉각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무소속 이회창 후보도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며 강도 높게 압박했다. 이명박 후보의 2000년 광운대 특강 동영상과 관련, 이 후보는 “본인 스스로의 입을 통해 BBK에 관련된 결정적 증거가 나왔으니 검찰 수사가 완전히 엉터리였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검찰은 잘못을 시인하고 이명박 후보를 출국 금지,BBK 사건에 대한 전면적 재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촉구했다. 이 후보는 “그동안 BBK와 관련없다는 발언으로 국민을 기만한 것에 대해 이명박 후보가 사과하고 사퇴하지 않으면, 특검이 진실을 밝혀 대통령이 되자마자 물러나는 사상 초유의 불행한 사태가 생겨 나라가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고 일갈했다. 그의 호소는 한나라당과 국민에게도 향했다. 이 후보는 “거짓말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났는 데도 끝까지 두둔하고 진실을 덮을 수 없음을 한나라당의 양심세력에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을 상대로 대담한 거짓말 행각을 벌인 사람에게 나라를 맡겨서 우리에게 무슨 미래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한나라당이 자신의 캠프와 통합신당의 공조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이 후보는 “사전에 신당측과 상의하거나 협의한 일이 없다.”면서 “가지로 진실을 덮으려는 것은 전형적인 정치공작 수법”이라고 반박했다. 이 후보측도 이명박 후보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였다. 강삼재 전략기획팀장은 “만에 하나, 이렇게 눈 하나 깜짝않고 거짓말을 밥 먹듯 해대는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정혼란과 기강해이·탈법·불법이 난무하는 국정의 마비 상태를 가져올 것임을 안 보고도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향한 구애도 이어졌다. 이혜연 대변인은 “이대로라면 ‘껍데기 정권교체 좌파세력’에 되치기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양심세력이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 지지모임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과 ‘파랑새단’도 성명을 내고 “박 전 대표가 정의의 길을 선택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BBK 2000년 1월 설립” 李동영상 파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2000년 10월 17일 광운대 특강에서 BBK를 설립했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동영상이 16일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무소속 이회창 후보측은 이명박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막판 대변수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총력전을 폈다. 반면 한나라당은 “실체적 진실과 다르다.”고 반박한 뒤 ‘뒷거래설’을 제기하면서 반격을 시도했다. 특히 임채정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시사한 ‘BBK 특검법’ 처리를 하루 앞두고 여야의 대치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신당은 이날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소강당에서 ‘부패정치세력 집권저지와 민주대연합을 위한 비상시국회의’ 등 시민단체와 함께 이명박 후보의 광운대 특강 발언이 담긴 동영상 CD를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이 후보가 “금년(2000년) 1월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하고 이제 그 투자자문회사가 필요한 업무를 위해 사이버 증권회사를 설립하기로 생각을 해서 지금 정부에 제출해 며칠 전에 예비허가가 나왔다.”고 발언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 “BBK 투자자문회사는 금년에 시작했지만 이미 9월 말로 28.8% 이익이 났다.”는 발언도 포함돼 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당시 MBC 기자였던 신당 박영선 의원과의 인터뷰는 물론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각종 신문 인터뷰도 거론했다. 홍준표 클린정치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후보가 강연한 것은 맞지만 내용에 대해서는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동영상 편집·위작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위원장은 “동영상 내용은 새삼스러운 게 아니라 경선 기간에 제기됐던 것”이라면서 “동영상에는 BBK 설립 주체가 나오지 않았고,BBK 설립일시도 틀리다. 검찰에서 수없이 자금추적과 관련자 진술, 주식 분포도를 조사했고,(동영상과는)실체적 진실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신당의 모 의원이 ‘30억원+α’를 주겠다고 하고, 나중엔 가격이 100억원까지 올라갔다.”면서 “정동영 후보가 직접 공갈배와 통화하고, 이회창 후보측 변호사가 20억을 할부로 주겠다고 (동영상 제공자에게)얘기했다는 말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동영·이회창 후보측은 “홍 위원장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17일 홍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마포경찰서는 동영상 CD로 거액을 뜯어내려 한 인터넷 교육 솔류션 개발업체 H사 대표 김모(53)씨와 직원 여모(42)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이종락·박지연기자 jrlee@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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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무료 논술강좌 활용하세요

    ‘교육청별 논술 프로그램 이용하세요.’ 대입 논술고사에 따른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청이 논술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 수험생 지원에 나섰다. 일선 고등학교의 논술교육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교육청별·권역별·단위학교별로 무료 강좌를 개설해 첨삭 지도를 해 준다. 서울시교육청의 온라인 학습 사이트인 ‘꿀맛닷컴’(www.kkulmat.com) 사이버 논술교실은 이달 17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2008 수험생을 위한 정시 대입 논술 특강’을 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대상은 서울 지역 고3으로,20개 대학별로 모두 34개 강좌가 마련돼 있다. 해당 대학별 기출문제 분석은 물론 모의 논술과 첨삭,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선착순 800명.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8일 동안 ‘2008 대입 논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교육청도 최근 ‘논술 드림팀 논술강좌’를 개설해 도내 고3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 중이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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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제양 돌리’ 윌머트 박사 특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과 코리아헬스포럼(대표 이경호 인제대 총장)은 13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서초구 aT양재센터 대회의실에서 ‘코리아 헬스포럼 2007’을 연다. 포럼에서는 복제양 돌리를 만든 줄기세포 연구자 이안 윌머트 박사가 ‘21세기 줄기세포와 재생의학’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 [케이블·위성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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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맹자왈 공자왈 배워볼까

    한국고전번역원(원장 박석무) 산하 교육원이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동계 한문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번역원 박소동 교수가 맡는 ‘논어’와 홍기은 전문위원이 진행할 ‘맹자’ 등 두 과목으로 내년 2월 초까지 매주 두 번씩 있을 예정이다. 과목당 수강료는 12만원이며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02)391-5251
  • [Seoul In] 고위정책강좌 내년 2월 수료식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주민들의 교양 함양을 위한 ‘제4기 고위정책과정’ 강좌가 매주 목요일 3시간씩 14주일의 일정을 마치고 내년 2월 수료식을 갖는다. 이로써 2003년부터 시작한 강좌에서 올해 520명을 포함,1700여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입었다. 마지막 강의는 지난 6일 최래옥 한양대 명예교수의 ‘광진구의 설화’다. 정송학 구청장은 지난달 27일 ‘21세기 광진구의 비전과 발전구상’에 대해 특강을 했다. 자치행정과 450-1425.
  • 베이징大서 ‘보험업 미래’ 특강

    교보생명 신창재회장이 6일 국내 금융업계 최고경영자로는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대에서 특강을 했다. 베이징대 중국보험 및 사회보장연구센터의 초청으로 이뤄진 행사로 신 회장은 ‘변화혁신과 보험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보험학 교수와 보험전공 대학생 250명을 상대로 1시간 30분간 강연했다.
  • “힘든 일 있어도 실망 말고 그 자체를 즐기세요”

    “힘든 일 있어도 실망 말고 그 자체를 즐기세요”

    “지금까지 나를 버티게 해준 힘은 ‘너는 안 될 거야.’라는 주변의 부정적인 시각에 대한 오기였다.” 가요 ‘거위의 꿈’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인순이(50·본명 김인순)가 5일 서강대에서 4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물어린 강연의 자리를 가졌다.‘인순이의 거위의 꿈-우리는 모두 꿈꾸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처럼 학생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자라면서 따가운 주변 시선을 느끼게 되자 동생은 견디지 못하고 아예 미국으로 이민을 가버렸다. 하지만 나는 한국에 남아서 끝까지 버텨보겠다며 오늘까지 왔다.”며 지난날의 고통을 기억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혼혈인으로서 연예활동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고수머리는 TV로 방송될 수 없다고 해서 모자를 쓰고 나가기도 했고, 혼혈이란 이유 하나로 우리나라를 대표해 ‘동경가요제’에 출전할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 그러나 시련이 닥칠 때마다 ‘부딪쳐 보자’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웠다고 말했다. 차별을 넘어 최정상에 우뚝 선 그녀는 “힘든 일이 있어도 실망하지 말고 그 자체를 즐겨보세요.”라며 학생들을 오히려 격려했다. 최근 학력위조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해서 ‘이 문제가 나만큼은 비켜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놓았다.“처음 기자에게 전화가 왔을 때 봐달라고 애원하려는 생각도 했지만 어차피 내가 감당해야 할 잘못이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고등학생이 선망의 대상이었던 중졸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어 김씨는 “살아오면서 많은 거짓말을 했고 언젠가 밝힐지, 영원히 묻어둘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절대로 말할 수 없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러나 뒤돌아 보면 자신의 고민이 남들도 다 겪는 일이란 걸 알게 돼 위안을 얻는다면서 “반성과 성찰을 통해 성장하길 바란다.”며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처음 듣는 순간 바로 나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거위의 꿈’의 열창으로 그녀는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EBS포스 수학Ⅱ08:40 EBS 6감 수학10-나09:30 EBS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210:20 EBS 내신 6감 생물11:10 논술특강12:00 EBS포스(재) 현대문학, 수학Ⅱ15:20 EBS기본과 특별한(재) 영어테마독해217:00 역사극장(재)19:50 잊혀져 가는 것들(재)22:00 수능열기 고3 예비과정(재)외국어 영역
  • “商高 나온게 오히려 자립심 키워줬죠”

    여상을 졸업해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30대 여성이 올해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의 꿈을 이뤘다. 서울 용산구 효창동 양선화(33)씨는 지난달 27일 발표된 제49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양씨는 1994년 대전 신일여상(현 신일여고)을 졸업하고 외삼촌의 소개로 서울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사법시험의 꿈을 키웠다. 그는 “그때 막연하게 ‘나도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말했다. 양씨는 이후 로스쿨을 알게 됐고, 로스쿨 입학 자격을 따기 위해 96년 방송통신대 법학과에 입학,2000년 2월 졸업장을 땄다. 양씨는 이어 사시의 꿈을 이루겠다며 2000년말 변호사 사무실에 사표를 내고 서울 신림동 고시촌으로 들어갔다. 그는 2002년부터 3번 낙방의 고배를 마시기도 했지만 6년 만에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2005년에는 남편(사업)과 결혼도 했다. 양씨는 변호사를 하고 싶었다는 당초 생각과 달리 “판사를 하고 싶다.”며 “이를 이루기 위해 연수원에 들어가서도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일여고 개교 30여년 만의 첫 사시 합격자다. 오는 18일 모교를 방문, 후배들에게 특강을 한다. 양씨는 “상고를 나온 것이 오히려 나에게 자립심을 키워 줬다.”고 소감을 말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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