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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 한·중 문화주권 갈등 어떻게 풀까/ 쑨커즈 중국 푸단대학 사학과 교수

    [시론] 한·중 문화주권 갈등 어떻게 풀까/ 쑨커즈 중국 푸단대학 사학과 교수

    신정승 주중 한국대사는 지난 17일 베이징 철도회관에서 중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쑨원(孫文)은 한국 혈통’,‘(중국의) 인쇄술, 나침반, 화약 등 세계 4대 발명품의 원조는 한국이다.’라는 내용의 중국 언론보도는 없는 사실을 만들어낸 기사였다.”고 해명했다. 한국 언론들이 중국의 문화적 성취를 자기 것으로 주장한다는 일련의 악의적인 기사가 최근 인터넷을 타고 퍼지면서 벌어진 소동에 대해 해명한 것이었다. 한 나라의 전권 대사가 주재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잘못된 언론 보도 내용을 해명한 것은 드문 예다. 최근 중국에서 일고 있는 반한(反韓), 혐한(嫌韓)감정이 얼마나 걱정스러운 수준인지를 방증한다. 날조되고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중국내 영향력 있는 포털에 실리고 인터넷을 타고 퍼져 나가면서 파문을 일으킨 뒤였다. 일부 ‘왕민’(網民·누리꾼)들은 ‘보복’을 주장할 정도로 격분했다. 거짓이 사실인 양 일반인들의 뇌리에 각인되면서 오해속에 한국의 인상에 상처를 냈다.“한국인들은 조직적으로 남의 문화를 훔쳐가고 있다.”는 주장이 오히려 설득력을 얻고 있다. 중국의 문화적 자존심에 손상을 입혔다는 믿음이 일부 젊은이들과 고학력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 중국인의 시각에서, 두나라의 문화 주권 갈등은 2005년 11월 강릉 단오제를 유네스코가 인류 무형유산으로 선정하면서 본격화됐다.“단오는 중국풍습인데 어찌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한국이 등재하느냐.”는 들끓음이 있었다. 이를 기점으로 문화갈등의 범위와 반향이 커졌다. 최소한 중국의 일부 식자층과 젊은이들 사이에선 그랬다. 한의학(韓醫學) 경락체계가 중의학을 제치고 세계 표준으로 인정받은 것이나 산둥(山東)반도 전체와 베이징 부근까지 고대 한국인들의 지배 아래 있었다는 주장에 중국인들은 불쾌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일부 한국 재야사학자들의 주장들, 예컨대 중화민족의 시조로 받들어지는 황제(黃帝)신화 등도 한국에서 온 것이라는 주장 등등. 앞으로도 두나라 간에는 오해 확산과 문화적 분쟁거리들이 산만큼 쌓여 있다. 이런 학술상의 가설과 설익은 주장들이 인터넷을 타고 퍼지면서 독화살처럼 상대방을 겨누고 민족감정을 불붙이며 미움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지난 한세기동안 전통을 부정하고 돌아보지 않은 중국 탓도 크다. 중국에선 더이상 찾아보기 어려운 박제가 돼버린 문화유산들을 한국에서는 살아있는 풍습으로 지키고 있는데 어찌하랴. 그렇지만 외국인의 눈으로 볼 때, 한국의 일방적인 민족주의 정서의 팽창도 문제의 바탕을 이루고 있음을 지적하고 싶다. 고대 한국역사의 발전에서 외래 문화와 이주민들이 끼친 영향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하고 있지는 않은지. 보편적인 문화 공동체가 대개 그러하듯 외래적인 것의 영향속에 한 집단의 정체성과 고유성도 키워진다. 한국의 민족주의적 정서는 일제 탄압에 대한 반작용적인 측면도 크다. 그렇지만 건국 60주년을 넘어선 이제 한국도 더 자신감 있게 자신을 한번 돌아봐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이런 바탕위에서 한·중간의 각종 대화와 교류의 폭을 넓히고 제도화시켜 나가야 한다.2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청소년을 포함한 인적 교류확대도 이런 측면에서 더욱 내실화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두나라 관계발전의 기틀로 삼았으면 한다. 쑨커즈 중국 푸단대학 사학과 교수
  • 장경동 목사 또 불교 비하 발언

    이명박 정부의 종교 편향과 관련해 대규모 ‘범불교도대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장경동 대전 중문침례교회 담임 목사가 불교 비하 발언을 해 불교계가 반발하고 있다. 26일 조계종 총무원과 불교계에 따르면 장 목사는 지난 11일 미국 뉴욕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전도 집회에 참석해 설교하던 중 “내가 경동교(장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되는 것이었다.”면서 “원불교나 통일교도 만들면 안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스님들이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다 못산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목사는 지난 2월 ‘CBS 파워특강’에서도 “스님은 제일 회개시키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EBS포스 수학Ⅰ08:40 EBS 내신 6감 국어(하)09:30 EBS기본과 특별한 영문법 즐겨찾기10:20 EBS 내신 6감 화학12:00 EBS포스(재) 고전문학, 수학Ⅰ13:40 EBS기본과 특별한(재) 국어(상)18:00 EBS 탐스런(재) 한국지리19:50 잊혀져 가는 것들21:00 EBS수능특강 선택 고3(재) 중국어
  • 강남구 “대중음악사 여행 떠나요”

    ‘트로트에서 아리랑까지’라는 색다른 제목의 전통음악 특강이 개설됐다. 강남구는 29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한차례씩 총 14회에 걸쳐 이 같은 ‘평생교육 강남 아카데미’ 공개강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구청의 주민강좌에서 흔히 진행하는 ‘노래부르기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대중가요의 역사와 가수, 전통 음악의 맥을 되짚어 보면서 공연 현장 등에서 실습을 하는 이색 강좌다. 강사진은 음악평론가이며 국악방송 DJ인 윤중강씨, 보컬그룹 신촌블루스, 듀엣 해바라기의 이정선씨,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이소영 교수 등이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강사진이 아니다. 2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는 5회에 걸쳐 ‘작곡가&가수 그들과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19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가요 스타와 작곡가의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10일부터 31일까지는 4회에 걸쳐 1950년대부터 시대별 대중음악의 세계를 여행한다. 트로트와 아리랑 사이의 연관성 연구도 흥미롭다.11월7일부터 28일까지는 4회에 걸쳐 한국 대중음악과 팝의 세계, 대중음악 속의 한국적 요소, 가요가 월드뮤직이 되려면 필요한 요소 등도 따져본다. 12월5일에는 회원들과 대중음악 공연장을 찾아 생음악을 즐기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공개 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후 3∼5시에 선착순 50명(구청 홈페이지 접수)만 만날 수 있다. 공개강좌에 참석 못하면 강남 인터넷방송(www.ingang.go.kr)에 회원으로 가입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 강남지역 케이블방송(GS 채널 900번)에서도 가능하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EBS포스 수학Ⅰ08:40 내신 6감 국어(하)09:30 EBS기본과 특별한 과학10:20 내신 6감 물리12:00 EBS포스(재) 고전문학, 수학Ⅰ13:40 EBS기본과 특별한(재) 국어(하)18:00 EBS탐스런 한국 근·현대사(재)19: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물리Ⅰ21:00 EBS수능특강 선택 고3(재) 일본어
  • [케이블·위성방송]

    ●온스타일 06:30 달콤 살벌한 연인 10:00 프렌즈 11:00 셀러브리티 어프렌티스 16:00 프로젝트 더 샷 18:00 립스틱 정글 23:00 백만장자 키모라의 우아한 인생2 ●한방건강TV 10:00 좋은사람 좋은만남 11:00 신나는 다이어트 13:00 한방주치의 365일 15:00 생긴대로 건강법 19:20 출동 한방 클리닉! 20:00 건강상담 ●시네마TV 09:00 파니와 엘비스 11:00 루트 666 14:00 유닛 시즌1 17:00 니벨룽겐의 반지 20:00 토네이도 23:00 크라임 에비던스 ●SBS드라마 플러스 06:30 대송검시관 08:30 장난스런 키스 10:25 워킹맘 14:25 패밀리가 떴다 15:50 식객 21:10 있다없다 24:00 스타킹 01:20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투니버스 11:30 명탐정 코난 극장판 13:30 짱구는 못말려 16:00 개구리중사 케로로 22:00 요절복통 수호천사 24:00 심슨네 가족들 01:00 뉴핑크팬더 ●WOW 한국경제TV 07:00 대박타임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대박타임 22:00 한밤의 증시카페 ●히스토리채널 08:00 아시아, 디자인을 입다 09:00 잊혀진 역사, 간도 13:00 세상을 바꾼 사람들 15:00 최후의 원시부족 16:00 무비-나사렛 예수 24:00 부흥의 길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 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 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 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 22:00 오답노트(재) ●EBS플러스2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 13:00 세계의 미술관 14:00 과학의 눈 15:00 초등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7:00 초등 한자(재) 19:00 모여라 딩동댕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23:00 중학영어단어 30일 완성
  • [종교플러스] 조계사서 돈연 법사 선시 특강

    현대불교신문사는 27일 오후 6시30분 서울 견지동 조계사 내 역사문화기념관 지하2층 전통문화공연장에서 ‘21세기 한국 문학에서의 선의 자리’ 주제의 돈연 법사 선시 특강을 연다. 특강은 책 ‘황금털 사자의 미미소’의 저자 송준영 시인의 인사말에 이어 강원도 정선에 거주하는 ‘메주와 첼리스트’ 대표 도완녀씨의 첼로 연주, 돈연 법사의 강의로 진행한다.(02)2004-8233.
  • [미술관 산책] 미술을 가까이 하는 삶은 행복하다-1

    [미술관 산책] 미술을 가까이 하는 삶은 행복하다-1

    그림의 경우에는 인쇄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실물과 인쇄물이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베토벤 교향곡의 실황연주를 집에서 제대로 갖춘 오디오로 듣는 것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좋은 화집으로 보는 것 사이에는 상대적으로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미술은 작품의 재료와 크기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데 그것이 화집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직까지 작품을 집에 소장하는 사람이 극소수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작품을 직접 보기 위해선 전시장으로 가야 한다. 미술관이나 화랑은 감상을 위해 조명, 작품 배치, 음향 등에 신경을 쓴 공간이기 때문에 집중해서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그림을 자주 접하는 과정에서 의식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친밀감을 갖게 될 것이고 그러면서 자신의 눈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게 된다. 미술작품을 볼 때 꼭 이해해야만 한다는 선입견이 미술작품 앞에 벽을 쌓게 한다. 미술 감상은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평소 음반을 사서 자주 듣는 음악은 이해하기보다 귀에 들리는 소리로 감성을 느낀다. 미술도 마찬가지여서 전시회를 찾아가 그림을 자주 봐야 마음이 열린다. 미술의 역사나 유명한 화가들의 이야기 등 미술을 쉽게 접근해 줄 수 있는 교양도서들이 많이 나와 바쁜 생활 속에서 읽어두면 훨씬 도움이 된다. 이 점은 ‘아는 만큼 보인다’를 실감시키는 대목이다. 처음에 우연히 화랑이나 미술관을 기웃거리며 그림을 대했던 사람이 자주 그곳을 찾게 되고 마침내 작품을 한 점 구입하는 미술애호가가 되는 것이다(우리는 누구나 그림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어린 시절 그림일기에서 사생대회 참가, 전시회 단체 관람 등으로 이어지다가 입시 준비에서 미술과목이 밀려나면서 성인이 되면 완전히 멀어진다. 미술 창작에는 정년이 없다. 그림에 소질이 있다면 배워도 좋고 서예, 사진 동호인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미술을 가까이 하는 삶은 행복하다. 미술은 진정 사랑하고 이해하려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 박물관, 미술관, 화랑을 찾기 전에 신문이나, 미술잡지,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 내용, 교통편, 입장료 등의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요즘은 해외 미술관 관람을 겨냥한 테마여행이 잦아지고 있으며 국내의 전시공간도 계속 확대되는 추세여서 과거처럼 정보가 부족한 시대는 아니다. 미술사 일반을 다루는 전시인지 아니면 특수한 주제에 관한 전시인지, 또 개인전의 경우 대략 어떤 화풍으로 어떤 주제를 다루는 것인지를 알아야만 자신의 관심에 보다 잘 들어맞는 전시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빌 비올라>, 국제갤러리, 6.27 ~ 7.31 / 국립현대미술관 원형전시실, 5.30 ~ 10.26 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 빌 비올라 전시를 두 곳에서 볼 수 있다. 빌 비올라는 백남준의 제자로 1970년대 비디오아트 1세대 작가이며 비디오아트를 현대 미술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 그의 작품은 인간 자체와 인간이 느끼는 보편적 경험을 비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숭고하게 표현해낸다. 삶과 죽음 등 인간의 일반적 경험에 초점을 둔 그의 작품은 동서양 미술은 물론 불교의 선종, 기독교의 신비주의를 포함한 정신적 전통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미디어 장비의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탄탄한 작업을 하는 그는 회화 못지않은 정적인 화면을 구사한다. 그의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인간 감정의 변화, 감성의 울림, 영적 사유 등은 시간의 흐름을 최대한 시각화한 슬로우 모션 기법을 통해 극대화되며, 마치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서양 종교화에서 볼 수 있는 엄숙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매그넘 코리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7.4 ~ 8.24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의 대명사로 알려진 사진가 그룹이 매그넘이다. 이 그룹의 20명이 한국을 찾아와 오늘의 한국을 종교, 전통, 도시, 지방, 빛, 젊음, 바다 등의 주제를 가지고 13개의 공간을 마련하여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보여주는 사진전이다. 이 전시는 한겨레신문사가 20돌 기념으로 마련했으며 전시기간 중에 대강연회, 콜리키움,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Photo on Photograph>, 금호미술관, 7.4 ~ 8.17 금호미술관에서 기획한 <Photo on Photograph>는 시각예술의 중심매체인 사진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7인의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화세트장처럼 장소를 로케이션하고 내러티브를 만들어내는 정연두, 이질적인 환경에서 아웃사이더인 자신을 등장시키는 박현두, 은밀하게 감추어진 내러티브에서 알 수 없는 긴장감으로 관람객을 상상의 세계로 유도하는 박형근, 이상과 현실이 뒤섞인 세상 속에서 개인과 사회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백승우, 주변 인물들의 희망의 가상공간을 포토숍으로 합성하는 원성원, 실상의 공간을 가상의 장면으로 변화해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김도균, 사진의 재현행위와 매개물에 관한 관계를 담은 이명호 씨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제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내러티브와 시각적 긴장감이 주는 새로운 사진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며, 현대미술로서 사진의 표현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다. 김달진·중앙대 예술대학원을 졸업했고, 국립현대미술관 자료실, 가나아트센터 자료실장을 지냈다. 저서로 《바로보는 한국의 현대미술》이 있고, 현재 김달진미술연구소 소장,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관장이다. 글 김달진 김달진미술자료관 관장 www.daljin.com     월간 <삶과꿈> 2008년 8월호 구독문의:02-319-3791
  • 공동혁신도시는 사랑을 타고~

    공동혁신도시는 사랑을 타고~

    ‘혁신도시의 성공은 맞선에서부터….’ 광주·전남혁신도시 건설지인 나주시에서 이전 기관과 나주지역 선남선녀들의 맞선 자리가 마련돼 화제가 되고 있다.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26∼27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들어설 나주에서 이곳으로 옮겨올 이전기관과 나주에서 직장을 다니는 선남선녀들이 만남의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 참가하는 남녀는 모두 36쌍이다. 나주시 소재 7개 기관의 직장인 32명과 나주시로 이전할 11개 이전기관 근무자 40명이 뽑혔다. 나주에서는 나주시청, 교육청, 경찰서,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동신대, 세무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나주지원 등 7개 기관 근무자 가운데 선발됐다. 남성이 9명이고 여성은 23명이다. 여성 지원자가 부족해 나주시청에서는 13명을 모두 여성으로 선발했다. 이전기관에서는 한국전력 등 11개 기관에서 남성 27명, 여성 13명이 참석한다. 한국농촌공사, 농업연수원 6명씩, 한국전력, 한전KPS 5명씩이다. 이어 농산물유통공사, 한전거래소,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등 근무자들이다. 이들은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따뜻한 만남, 소중한 추억,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추억거리를 만든다. 수도권 참가자들은 KTX를 타고 오면서 ‘연애 특강’을 듣는다. 또 나주에 도착하면 고려 태조 왕건과 그의 부인이 된 장화황후의 전설이 서린 완사천 앞에서 사랑의 기념촬영을 한다. 오상덕(37) 나주시혁신도시지원단 관계자는 “저녁에는 나주 호수를 바라보는 특설무대에서 축하공연과 식사, 단체대화, 선택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튿날에는 파트너를 발표하고 커플 미팅과 그룹 데이트 등으로 젊음을 만끽한다. 나주시청 근무 3년째인 김은아(24·여)씨는 “상대방이 잘생기고 성격 좋고 돈도 많으면 좋겠다.”며 만남을 기대했다. 한국농촌공사 박성옥(28·여)씨는 “성실하고 듬직하고 설령 안 되더라도 좋은 인연이 됐으면 한다.”고 밝게 웃었다. 신정훈 나주시장은 “혁신도시가 하루빨리 추진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행사를 마련했고 모두가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Local] 대구엑스코, 베이비 페어 개최

    대구엑스코는 출산 장려와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전시회인 ‘베이비 페어 2008’을 다음 달 4∼7일 대구엑스코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80개사가 200개 부스를 만들어 태교·출산·임산부 용품과 영유아 식품·교육용품, 학습기자재 등을 선보인다. 주요 참가업체는 미국 승용 완구 전문 브랜드 ‘라디오플라이어’, 소아 아토피 1위 브랜드 ‘씨에이팜’, 국내 첫 땅콩기저귀 생산업체 ‘무루앤타미타브’, 산후 도우미 파견 전문회사 ‘참사랑 어머니회’ 등이다. 부대 행사로는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 임산부 특강, 영유아 교육 세미나, 베이비 샤워 파티, 첫니 파티, 아기용품 만들기 체험행사 등이 준비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노동부 ‘청계천 JOB FAIR’ 업그레이드

    노동부 서울지방노동청이 운영하는 ‘청계천 JOB FAIR’에서 현대건설이 직원 200여명을 직접 채용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지방노동청은 매달 3째주 토요일 ‘청계천 JOB FAIR’가 열리는 서울지방노동청 건물에서 서류전형을 통과한 6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 이 가운데 200명을 현대건설이 직접 채용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입사 희망자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노동부 워크넷(work.go.kr)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서울지방노동청 2층 취업지원과를 방문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토목·전기·기계분야로 국내 또는 중동 및 리비아 등 해외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최종 면접은 다음달 20일로 예정된 ‘제6회 청계천 JOB FAIR’에서 실시된다. ‘청계천 JOB FAIR’는 지난 4월 이후 지금까지 5차례 열려 1만 7000여명의 구인·구직자와 시민들이 취업 및 구인정보를 제공 받았다. 특히 SK텔레콤, 기업은행 등 대기업이 인사 및 제테크 분야 특강 등 각종 지원을 펼쳐 왔다. 하지만 행사 특성상 구인·구직자들의 현장 채용은 주로 중소업체들에 국한됐다. 이번 현대건설의 국내·외 현장 직원 대규모 채용으로 ‘청계천 JOB FAIR’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구인·구직자 행사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청장은 “행사가 구인·구직자를 위한 정보제공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일자리와 근로자를 찾을 수 있는 내실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봉사 배우고 크게 돕는다

    ‘자원 봉사도 알고 가면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서초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운영될 자원봉사대학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초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경험이 없는 풋풋한 새내기부터 그동안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베테랑 봉사자, 지역 사회의 리더에 이르기까지 자원봉사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800명이다. 교육 과정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론과 봉사자의 기본 자세, 웃으며 하는 자원 봉사법, 자원 봉사를 생활화하는 방법, 자원 봉사자의 인생 관리, 봉사자를 위한 경제특강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짜여져 있다. 27일 첫 강의는 구수한 입담과 특유의 유머로 좌중을 사로잡는 장경동 목사가 나와 ‘자원봉사의 행복찾기’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국립 한국재활복지대학 이성록 교수와 볼런티어21 박윤애 사무총장,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 조동춘 밝은가정협의회 회장, 최윤희 행복디자이너, 박인옥 유머플러스센터 소장, 한광일 한국웃음센터 원장, 손에 잡히는 경제로 유명한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573-9252)로 신청하면 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이석록의 대입특강] 실전 문제풀이 중심으로 모를수록 악착같이 풀라

    수능 시험이 다가올수록 공부 시간은 부족하고 성적이 생각만큼 오르지 않다 보니 불안감은 점점 커진다. 이런 불안감과 조급함은 무리한 계획을 만들게 하고, 이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데서 오는 초조함은 집중을 방해해 학습 능률을 떨어뜨린다. 본격적인 수능 승부는 이제부터다. 마라톤으로 치면 35㎞ 정도의 지점에 와 있다. 최종 순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순위는 앞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이제 서서히 마지막 스퍼트를 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마음의 각오를 새롭게 다져야 한다. 이제 대부분의 수험생은 실전 문제풀이 중심으로 공부한다. 이때 문제풀이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우선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어떤 학생은 가슴만 답답해하다가 문제를 끝까지 꼼꼼하게 보지도 않은 채 대충 읽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 버린다. 그러나 잘 모르는 문제라도 위축되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잘 모를수록 문제를 되풀이해 읽으며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는 근성이 있어야 한다. 문제풀이 과정에서 조금 생각하다가 잘 모른다 싶으면 바로 정답과 해설을 보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가급적이면 일정 분량의 문제를 일정 시간 안에 풀고,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심도있게 고심한 다음 정답을 맞춰보는 것이 좋다. 이때 정답과 해설을 확인한 뒤 오답노트를 정리해 두면 최종 마무리 단계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틀린 문제 가운데 기본 개념이나 원리와 관계되는 내용은 교과서 등을 통해 다시 정리하는 것이 좋다. 마무리 정리에서는 시간 배분도 중요하다. 가령 문제풀이 시간이 5분밖에 남지 않았는데 몇 문제를 풀지 못했을 경우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어떤 학생은 시간을 의식하지 않고 담담하게 문제를 푸는가 하면, 다른 학생은 안절부절 못하며 연신 시계를 들여다본다. 전자의 경우 집중력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문제를 대충 보고 판단해 다음 문제로 넘어가 버리거나 지문 읽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엉뚱한 답을 고를 여지가 크다. 두 학생에게 5분은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이 차이는 평소 문제풀이 과정에서 경험을 통해 스스로 경향을 파악한 뒤 조금씩 고쳐나가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메가스터디 입시평가연구소장
  • [맞춤형 교육통신]

    ●21세기북스 출판사(www.book21.com)가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법 및 공부서적인 1등 공부습관을 펴냈다. 메가스터디 수능 언어영역 인기 강사인 최인호씨가 집필한 이 책은 ‘공부습관을 바꾸면 꼴찌도 1등이 될 수 있다.’는 모토로 성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학습 비법을 소개한다. 인세 전액은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인다. ●iAE 유학네트(www.eduhouse.net)는 오는 22∼23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2층에서 제98회 세계유학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영국, 아일랜드, 뉴질랜드, 일본 등 주요 유학·연수 국가가 참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수속한 사람에게는 정규유학 수속비 가운데 10%를 할인해 준다.(02)3481-1217. ●1318클래스(www.1318class.com)가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0월에 실시되는 학업성취도평가에 대비한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교과 과정의 핵심 내용 정리는 물론 시·도교육청의 출제 경향을 분석해 단원별ㆍ유형별ㆍ난이도별 빈출 문제를 뽑아 제공한다. 중등 과정을 총정리할 수도 있다.‘기본개념-심화개념-문제풀이’의 외고대비 3단계 통합구술 강좌도 함께 연다. ●울산과학기술대(www,unist.ac.kr)가 유웨이중앙교육과 함께 광주·부산 지역에서 2009학년도 대학입시전략 설명회를 공동으로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학부모를 대상으로 19일에는 오후 1시 광주 상공회의소 대회의실,29일에는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유웨이중앙교육의 이만기 평가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2009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입시전략’을 강의하고 수능까지 남은 기간 학습전략과 방법 등을 짚어본다.1588-8988.
  • 영천 “이소연씨와 별빛축제 즐기세요”

    “우주인 이소연씨와 함께 하는 별빛축제에 오세요.” 경북 영천시는 연중 별이 가장 많고 별빛이 강한 때인 22∼24일 화북면 정각리 보현산천문대와 인근 충효마을에서 ‘보현산 별빛축제’를 연다.‘별의 수도, 별의 도시 영천에서, 은하수를 찾아가는 보현산 별빛여행’이란 주제로 열리며,5회째 행사다. 축제 첫날에는 대한민국의 첫 우주인 이소연 박사를 초청, 우주체험 이야기를 듣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오후 6시30분 시작되는 특강에서는 이소연씨가 지난 4월8일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주일간 체류하면서 실시한 18개의 과학실험 등 우주 경험담을 소개한다. 주요 행사로는 천체 망원경을 통한 천체 관측 및 별자리 맞히기, 전문강사의 천문강좌, 우주 물 로켓 발사, 천문과학 골든벨, 별빛 음악회 등이 있다. 축제 기간에 새 만원권 지폐의 뒷면 모델로 사용된 동양 최대의 1.8m 보현산 천체망원경이 일반에 공개된다. 천문대 입구에 위치한 천문과학관에서는 참가자들이 100∼400㎜ 전체 망원경 13대를 통해 성운 및 성단 등 천체를 관측해 볼 수 있다. 별과 관련한 행사도 푸짐하다.22∼23일 ‘나의 별을 찾아서’란 우주 단편영화가 상영되고,23일에는 광학망원경 모형 조립과 별밤 길놀이 공연 등이 펼쳐진다. 마지막날에는 별빛거리 공연 및 별빛동요왕 선발대회, 별빛동화 뮤지컬 등이 선보인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올해 축제에는 천체의 신비함을 체험하고 이소연 박사의 생생한 우주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준비됐다.”면서 “어린이들은 꿈과 희망, 과학에 대한 흥미를 새롭게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보현산 자락에 완공 예정인 보현산천문과학관에 이소연 박사 기념동산을 만들기로 했다.영천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EBS플러스1]

    08:40 EBS 내신 6감 국어(하)09:30 EBS기본과 특별한 영문법 즐겨찾기10:20 EBS 내신 6감 화학12:00 EBS포스(재) 고전문학, 수학Ⅰ13:40 EBS기본과 특별한(재) 국어(상)18:00 EBS 탐스런(재) 한국지리19:50 잊혀져 가는 것들21:00 EBS수능특강 선택 고3(재) 중국어
  • [EBS플러스1]

    08:40 내신 6감 국어(하)09:30 EBS기본과 특별한 과학10:20 내신 6감 물리12:00 EBS포스(재) 고전문학, 수학Ⅰ13:40 EBS기본과 특별한(재) 국어(하)18:00 EBS탐스런 한국 근·현대사(재)19: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물리Ⅰ21:00 EBS수능특강 선택 고3(재) 일본어
  • [케이블·위성방송]

    ●WOW 한국경제TV07:00 대박타임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행복재테크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특집 증시대전망 22:00 한밤의 증시카페●히스토리채널08:00 아시아, 디자인을 입다 09:00 잊혀진 역사, 간도 13:00 세상을 바꾼 사람들 15:00 최후의 원시부족 16:00 무비-나사렛 예수 24:00 부흥의 길   ●캐치온08:45 쓰리타임즈 12:20 어깨너머의 연인 14:05 록키 발보아 15:50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18:00 심슨 가족 더 무비 24:05 가면   ●SBS드라마 플러스06:50 며느리와 며느님 08: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09:10 조강지처클럽 15:50 스타킹 17:10 행복합니다 20:20 패밀리가 떴다 23:10 미스터리 특공대●투니버스11:30 명탐정 코난 극장판 13:30 개구리중사 케로로 19:30 짱구는 못말려 스페셜 22:00 요절복통 수호천사 24:00 심슨네 가족들 01:00 뉴핑크팬더   ●EBS플러스1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22:00 오답노트(재)●EBS플러스2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10:40 춤추는 소녀 와와11:1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3-1, 과학 3-116: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4-1, 과학 4-119:00 모여라 딩동댕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23: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올리브채널11:00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 아나운서편 15:00 최악의 레스토랑 메이크오버 16:00 올리브쇼 17:00 막돼먹은 영애씨 21:00 타이라쇼 24:00 악녀일기●한방건강TV10:00 좋은사람 좋은만남 11:00 신나는 다이어트 13:00 한방주치의 365일 15:00 생긴대로 건강법 19:20 출동 한방 클리닉! 20:00 건강상담
  • [EBS플러스2]

    08:00 방학특강 중학 3학년 종합 영어(1)(2)11:20 중학 3학년 난제공략 수학9-가12:20 중학 2학년 난제공략 수학8-가14:00 중학영어독해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검정고시 시험대비 강좌(재)17:00 사진 잘 찍는 법18:30 요리쿡 사이쿡21:40 중학국어 문법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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