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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 2만원으로 아동 정서 순화교육”

    서울 서대문구는 한달에 2만원만 내면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아동 정서 발달·치유 프로그램’은 클래식 음악교육과 유명예술인 특강, 오케스트라 리허설 등을 통해 음악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성악 등이 총망라돼 있다. 여기에 인터넷 게임중독이나 우울증을 예방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정서 순화 교육도 병행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예원학교에서 진행된다. 우선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한부모 가정의 아동과 장애인 아동 등이다. ‘마음 회복 프로그램’은 우울증 등 심리 치료 서비스다. 명지대와 연계해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예술을 치료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이하(4인 가구기준 391만 3000원) 가정의 우울증을 겪는 만 6~18세 아동과 청소년이다. 신청은 두 프로그램 모두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고시플러스]

    ●경찰청 순경(특공대) 특채 전술요원 19명 등 총 29명(여자 2명). 응시자격은 태권도·유도·검도·합기도 2단 이상, 자동차 운전면허 1종보통 이상 소지한 사람 등. 원서는 9일까지 온라인(http://gosi.police.go.kr)으로 접수. 실기시험은 3월16~19일, 필기시험은 4월3일 예정. 문의 교육과(02-3150-2732). ●광주시 도시철도공사 인턴 채용 사무·역무 업무 등 총 11명.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개월, 시급 4500원. 응시자격은 만 29세 이하로, 공고일(3월3일) 현재 주소가 광주인 사람. 원서는 3월10~11일 경영본부 총무인사팀으로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불가. 문의(062-604-8061~2). ●통계청 기간제 근로자 채용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 담당 11명. 채용기간은 4월1일~12월31일(행정자료 분야는 11월30일까지 계약). 원서접수는 11일까지 이메일(kys6990@korea.kr)로 제출. 면접은 3월16~17일 진행 예정. 문의 인구총조사과(042-481-3723). ●방송통신위원회 직원 채용 일반직(6급) 1명, 별정직(6급) 1명 등 총 2명. 일반직은 공인회계사 자격증이 있어야 응시 가능. 별정직은 사진 전문가 우대. 원서는 3월4~5일과 8일 운영지원과(인사계)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문의(02-750-2936). ●이그잼 학원 부산에 분원 개설 취업전문교육 활성화 협력. 이그잼 고시학원은 7월 부산에 분원을 개설하고, 이른바 ‘원-스톱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취업 지원 예정. 또 다음달 강사들과 투어특강을 진행하며, 최근 국가직과 지방직 시험 출제경향을 강의할 계획.
  • [행정플러스] 4일 옥외광고물 워크숍

    행정안전부는 ‘옥외광고물 관리와 지역 공공디자인 발전 워크숍’을 4일 대전의 한국철도공사 본사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지방자치단체 공공디자인 담당 공무원 3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은 ‘국격’을 높이기 위한 국가브랜드 가치 창출에 공공디자인 업무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자치단체 등의 공공디자인 추진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간판문화선진화를 위한 광고물 자율관리기반 마련 등의 제도개선과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이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도 펼쳐진다. (02)2100-2816.
  • 강력범죄 재범 가중처벌 합헌

    헌법재판소는 2일 특정강력범죄처벌법(특강법) 제3조의 누범규정이 지나치게 가혹해 헌법상 평등원칙에 위반된다며 대전고법이 제청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흉악범죄인 특정강력범죄를 단기간 내에 재범한 경우 국민의 생명, 신체 등 법익을 심각하게 침해할 가능성이 크고 사회 혼란을 일으킬 수 있어, 형의 하한이 20년까지 가중되더라도 지나치게 과중하거나 가혹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특강법 3조는 존속살해, 흉기휴대 강간, 특수 강도 등 특정강력범죄로 처벌받은 후 3년 내에 다시 같은 범죄를 저지르면 가중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사설] 대입본고사 부활하는 3不 완화 안 된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어제 교육방송(EBS) 대담 프로그램에 나와 대학에 학생 선발 자율권을 줘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제는 대학이 어떤 학생을 어떤 방법으로 뽑아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지 스스로 정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기여입학제에 대해서는 “사립대는 몰라도 국립대는 절대 안 된다.”고 밝혔다. 대입 본고사 금지·고교등급제 금지·기여입학제 금지 등 이른바 3불(不) 정책을 대폭 손보겠다는 얘기로 들린다. 특히 대입 본고사 부활과 기여입학제 일부 허용의 뜻을 밝힌 것으로 비쳐진다. 실제로 정 총리는 서울대 총장 시절 대입 본고사 허용을 포함한 3불 폐지를 줄기차게 주장한 바 있다. 정 총리는 앞서 지난 18일 가진 특강에서도 대입 자율화를 강조하며 “대학 입시에서 주관식은 안 된다는 생각을 없애야 한다.”고 했다. 당혹스럽다. 우선 정 총리의 발언은 교육 당국의 말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월21일 언론 인터뷰에서 3불 정책 고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했었다. “본고사를 허용하면 사교육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면서 “대입 자율화는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이룰 생각”이라고 했다. 기여입학제에 대해서도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 않다”고 일축했다. 이주호 교과부 차관도 같은 달 10일 한 세미나에서 “대학입시에서 3불 정책은 유지해야 하고,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대입 자율화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총리와 교육당국 책임자의 말이 다르다. 정부가 대입 본고사와 기여입학제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마냥 헷갈릴 뿐이다. 입학사정관제를 강화하고 확대하되, 대입 본고사를 부활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지금처럼 사교육이 공교육을 압도하는 상황에서 본고사 부활은 사교육을 더 부추길뿐더러 고교 교육현장에 일대 혼란을 불러일으킬 공산이 크다. 그렇지 않아도 대법원의 수능 원자료 공개 판결로 인해 전국의 2200여개 고등학교가 수능성적에 따라 한 줄로 세워질 판에 각 대학이 제 입맛대로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면 지금의 고교 평준화 정책은 아무런 대비책도 없이 붕괴되고 말 것이다. 교육개혁에 앞서 정책 당국자들은 발언에 좀 더 신중을 기하길 바란다.
  • 鄭총리 3不정책 완화 시사

    정운찬 국무총리가 본고사,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를 금지하는 교육계 ‘3불(不)’ 원칙에 대한 완화 방침을 시사했다. 정 총리는 28일 EBS ‘교육초대석’에 출연해 3불 원칙과 관련, “이제는 대학에 자유를 줘야 한다.”면서 “3불에 대해 잘 연구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대학이 어떤 학생을 어떤 방법으로 뽑아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지 스스로 정해야 한다.”며 ‘3불 원칙’을 재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 총리는 기여입학제에 대해서는 “사립대는 몰라도 국립대는 절대 (도입하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3불 원칙을) 재검토한다고 해도 서서히 부작용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정 총리는 지난 18일 ‘밀레니엄클럽’ 초청 특강에서 “대학 입시는 대학 자율에 맡겨야 한다.”면서 “모방형이 아닌 창조형 인적 자원을 키우기 위한 가장 강력한 인센티브는 입시제도 개혁”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정 총리는 서울대 총장 시절인 지난 2004년 서울대 국정감사에서도 “3불 정책을 재검토해 달라.”며 줄곧 3불 원칙 폐지 입장을 고수해 왔다. 하지만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지난해 4월 대정부 질문에서 “3불 폐지 의향이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어 교육 정책의 혼선이 우려된다. 3불 원칙이 이른 시일 내에 폐지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정 총리는 교육보조교사제도 도입도 언급했다. 그는 “교육보조교사제도를 도입해 교사들이 여러 가지 교육 외적인 일에서 벗어나 인성과 지성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사교육 문제와 관련, “단기적으로는 법과 규제를 따르지 않는 불법 사교육을 없애고 중·장기적으로는 학교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자격증이 학력을 대체해 직업 능력을 표시하는 수단으로 기능하도록 자격증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Seoul 요모조모-만원의 행복]서대문형무소

    [Seoul 요모조모-만원의 행복]서대문형무소

    “아빠. 여기가 유관순 열사가 갇혀있던 방이래.”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금화터널 사이에 자리 잡은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아파트로 둘러싸인 도심 한가운데서 만난 녹색 공원과 옛 건물의 부조화에 어색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독립공원은 애국지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옛 형무소 건물과 부녀지 간의 정이 담겨 있는 이진아기념도서관, 독립문, 근처의 영천시장에 이르기까지 더할 나위 없는 배움의 가족나들이 코스다. 서대문구 현저동 101일대에 위치한 서대문형무소는 1908년 10월21일 경성감옥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뒤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투옥됐던 역사의 현장이다. 현재 서대문형무소는 형무소역사관으로 바뀌어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시관→중앙사→12옥사→공작사→한센병사→순국선열추모비→사형장과 시구문→유관순 지하옥사→담장과 망루로 이어지는 관람에는 1시간에서 1시간30분이 소요되며 입장료는 어른 1500원, 어린이 500원이다. 전시설명 전문 자원봉사자(도슨트)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어린이를 위해서는 별도의 영어 도슨트도 마련돼 있다. 매년 3월1일에는 3·1운동 기념 행사와 만세운동 재현도 진행된다. 형무소에서 독립문까지 이어지는 독립공원은 독립광장과 전통연못을 비롯해 기존의 독립문, 독립관, 3·1운동 기념탑, 순국선열추념탑, 어울쉼터가 어우러져 있는 역사가 살아 숨쉬는 테마공원이다. 서재필 박사가 세운 사적 제32호 독립문에서는 파리의 개선문을 본뜬 모습과 배경에 대한 설명도 읽을 수 있다. 특히 독립공원 서측 광장 끝에 자리 잡고 있는 ‘이진아기념도서관’은 딸을 그리는 한 아버지의 소망이 담겨 있다. 2002년 6월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이진아양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아버지 이상철씨가 딸을 기리기 위해 도서관을 지어 달라며 서울시에 거액을 기부했다.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이 뜻을 받아들여 2005년 9월15일 이양의 스물다섯 번째 생일에 기념도서관을 만들었다. 어린이열람실, 모자열람실, 종합자료실, 문화창작실, 도예공방 등이 갖춰진 도서관에는 매년 38만여명이 찾고 있다. 재활용 창작품 전시, 어린이 독서 커뮤니티 특강, 문화강좌, 책읽는 가족 인증서, 책벼룩시장 등의 프로그램도 상시 열린다. 독립문 근처에 있는 영천시장에서는 간단한 식사와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주변 맛집으로는 독립문역 버스정류장 근처에 위치한 꽈배기집 ‘삼호식품’이 유명하다. ‘꽈배기의 달인’으로 소문난 임춘식씨가 직접 만드는 꽈배기와 찹쌀도넛을 1000원이면 넉넉하게 먹을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강원대 얼리 버드 학생에 장학금

    ‘아침 일찍 일어나 건강은 물론 장학금도 챙기자!’ 강원도 춘천 강원대가 이른 아침 독서를 하거나 특강과 운동에 참여하는 ‘얼리 버드(early bird)’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대는 23일 학생들의 생활습관을 고쳐주기 위해 새 학기부터 ‘굿모닝’ 장학금 제도를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종전의 성적위주 장학생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아침형 인간’ 학생 육성을 목표로 새 학기부터 오전 6시 이전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날짜를 산정해 상위 100명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방법은 신청 학생들이 오전 6시 이전에 일어나 학교가 발송한 짧은 독서문을 컴퓨터를 통해 열어 보는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일주일에 한 차례씩 오프라인으로 외부강사 특강이나 총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의 아침운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우선 4000만원을 굿모닝 장학기금으로 편성해 1인당 4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여건을 고려해 주로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1, 2학년을 대상으로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丁대표 “광주시의회 선거구 분할 잘못”

    丁대표 “광주시의회 선거구 분할 잘못”

    민주당 정세균(얼굴) 대표가 23일 조선대 정책대학원 초청특강에서 “광주시의회의 선거구 분할은 국회의 기초의원 중선거구제 도입 입법취지를 존중하지 않았고 경찰력을 동원했다는 점 등에서 아주 잘못된 일”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이 장악한 광주시의회가 지난 18일 경찰력을 동원해 4인 선거구 6곳을 모두 2인 선거구로 쪼개는 조례안을 강행 처리, 시민사회나 다른 진보정당 인사의 진입 차단을 시도한 데 따른 것이다. 정 대표는 “한나라당이 대구에서 선거구를 분할할 때도 우리는 그러지 않았는데, 이번에 그 차별화를 유지하지 못하고 한나라당과 똑같다는 비판을 받으니 곤혹스럽다.”면서 “민주개혁진영의 연대 노력 과정에서 민주당이 이 문제에 대한 치유책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연대가 이뤄지면 새로 도입한 시민공천배심원제와 광역·기초 의원의 전략공천 등을 활용해 이 부분을 치유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호남지역에서 민주당 소속 단체장들의 비리가 적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정당 소속 단체장이 비리로 자리를 잃으면 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말자는 협약을 맺자고 한나라당에 정식으로 제안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스타강사 52명 배치…상위권 대상 강좌 확대

    지난달 25일 EBS 대학 수학능력시험 강의가 개편된 뒤 1주일 동안의 강의 히트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1.3%에 달했다. 개설 초기 1주일 동안 히트수가 35만 2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히트수인 16만 6000건의 2배를 넘겼다. EBS의 수능 강의 개편이 기분 좋게 출발한 셈이다. EBS는 22일 “52명의 스타 강사진을 포진시키고, 상위권 대상 강좌를 확대하는 등 수요자 요구에 맞춰 입소문을 탄 결과”라고 이를 분석했다. 올해 영입한 30명을 포함한 52명의 스타 강사는 과목별로 고루 배치됐다. 과목별로 1~2등급 학생들이나 상위 1%를 겨냥한 강의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역으로 수능을 포기한 학생들을 위한 강의도 마련했다. ●1주일만에 강의 히트수 2배 넘어 언어영역에서 상위 1% 학생을 위한 강좌는 강윤순(용인외고) 강사의 ‘언어1등급’과 추경문 강사의 ‘실전압축 언어영역’. 실제 문제풀이를 병행해 실수를 줄이는 방법 등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노연서(한영외고) 강사의 ‘한 입에 꿀꺽’은 수능문제 지문과 선택지에 등장하는 용어들의 개념부터 잡아주는 ‘친절한 강의’이다. 장희민(하나고) 강사도 동대문구청 현장강의로 중위권 학생들의 감을 키워준다. 박담 강사 등 대표적인 스타 강사도 EBS 강의에 나섰다. 수리 영역에는 학원계 대표강사인 이기홍 강사가 투입됐다. 3~4등급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기본 유형을 익히고 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 현장강의로 진행한다. 심주석 강사의 ‘수학, 미운오리 탈출기’는 1~2등급, 이창주 강사의 ‘믿어보자, 수학Ⅰ’은 2~3등급, 김규호 강사의 ‘수학이 쉬워지고 등급이 올라가는 수능특강’은 4~5등급 학생에게 초점을 맞췄다. ●톱강사들 한강좌 ‘죽음의 조’ 구성도 외국어 영역 최원규(이투스) 강사도 올해부터 EBS에 합류해 최상위권 학생들을 가르친다. 외국어 영역 강사들은 “그동안 EBS가 선보인 것들에 비해 공격적인 편성을 했다.”면서 “톱 클래스 강사 7명을 한 강좌에 포진해 ‘죽음의 조’를 구성했다.”고 자신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관속에서 생각해 보는 삶

    관속에서 생각해 보는 삶

    “입관체험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여생을 봉사하고 베풀며 살아가고 싶어 호스피스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2008년 노원구의 웰다잉(Well-Dying)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인생여행’에 참가했던 성순자(58·하계동)씨의 담담한 소감이다. 노원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9일부터 5월28일까지 삼육대 보건복지교육관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름다운 인생’의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구 보건소 지역보건과로 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10주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의미를 발견하는 삶 ▲임종을 위한 법적 준비 ▲입관체험과 유언장 작성 등 다양한 이론 강좌와 체험실습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죽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45세 이상 노원주민 80명과 다른 지역 주민 20명이다. 구가 2007년부터 삼육대와 협력을 맺고 진행하고 있는 이 강좌는 50대 후반 여성을 중심으로 큰 반향을 일으켜 지난 3년간 모두 322명이 아름다운 죽음을 계획할 수 있었다. 구는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수료자 재교육 특강을 통해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원자력병원의 도움을 받아 유족 없이 사망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 시신운구에서 화장까지 토털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가족이나 연고자 없이 죽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임종에서부터 장례 마무리까지 도와주는 장례도우미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웰다잉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22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12년 전 새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난 파라과이에서 천생연분 마르따 씨를 만나 결혼한 최기섭 씨. 아들 다빈이와 딸 다희와 함께 오순도순 즐겁게 살던 어느 날, 한국에 계신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급하게 귀국을 결정한 가족들. 조만간 데려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다빈이는 할머니와 삼촌 손에 맡겨졌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꿈동산을 산책하던 뿌루뿌루는 담요를 잃어버려 여기 저기 찾아 헤맨다. 그때 깜짝 전화가 울리고 퐁퐁씨가 뭔가 열심히 이야기하지만 뿌루뿌루는 알아듣지 못한다. 계속해서 헛고생을 하던 중 퐁퐁 가족의 그림을 본 뿌루뿌루는 퐁퐁 가족의 집으로 달려가는데 그 곳에는 퐁퐁 가족의 집은 온데간데없고 담요만 있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박사. 현재 가천의과대 뇌과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그는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뇌지도를 완성하면서 어떤 검사로도 불가능했던 치매나 우울증을 조기 진단 할 수 있는 뇌과학의 신기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과학자, 조장희 박사의 희망 메시지를 들어본다.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도양은 알렌이 지켜보는 가운데 황정 대신 동맥이 절단된 환자를 봉합한다. 알렌은 도양이 죽은 환자가족에게 사과를 하지 않자 진정한 의사가 될 수 없다며 화를 낸다. 한편 호튼과 스케이트를 타던 석란은 얼음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다. 석란이 물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황정은 석란이 숨을 쉬지 않자 인공호흡을 시도한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말발굽 형 바다의 비밀을 간직한 채 역사의 소용돌이를 딛고 풍요를 낚는 섬 거문도. 70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기 공룡의 발을 닮은 신기한 금조개가 숨어 있는 신비의 섬, 사도. 망망대해 돌처럼 우뚝 솟은 돌섬의 언덕 꼭대기에 살고 있는 여수의 오지 섬, 광도 사람들. 고운 물과 신비한 섬의 나라 여수로의 항해를 시작한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노숙자를 차에 태워 불을 지른 사건이 공개된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피의자 A씨(42). 그는 최근 서울역에서 자신과 체격이 비슷한 노숙자에게 접근해 술을 사주며 자신의 차로 유인. 잠을 재운 뒤, 불을 질렀다. 타살로 위장해 8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기기 위해 살인미수 행각을 벌인 사건인 것이다.
  • “大入은 대학에 맡겨야” 정총리 제도개혁 언급

    정운찬 국무총리는 18일 “대학 입시는 대학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밀레니엄클럽’ 초청 특강에서 “입시제도 개혁 중에서 대입 제도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학은 어떤 학생을 뽑아서 가르칠 것인지 자율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청년실업 문제와 관련해 “어떤 노동시장이건 수급 불일치가 일어나는데 현재 대학 졸업생이 너무 많다.”면서 “(학생들의) 85%가 대학에 들어가는데 대학에 안 들어가도 사회에서 잘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격시험을 패스하면 사회에서 잘 살 수 있게 허용하고 대학 구조조정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아결녀’ 최철호-엄지원 러브라인 적색경보

    ‘아결녀’ 최철호-엄지원 러브라인 적색경보

    최철호와 엄지원의 코믹 로맨스가 위기를 맞았다. 18일 방송된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에서 반석(최철호 분)은 다정(엄지원 분)에게 생일선물로 직접 구운 케이크를 선물했다. 요리학원에 다니며 제빵 기술을 배워 8번 실패 끝에 완성된 케이크였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모르는 다정은 결혼할 여자의 생일에 케이크만 달랑 선물한 반석이 원망스러웠다. 이튿날에도 다정은 명품샵을 찾아 드레스와 모피코트, 가방, 신발까지 풀세트로 장만해 친구들에게 반석으로부터 받았다며 자랑했다. 이후 집 밖으로 나온 반석은 “이름도 모르는 명품들인데, 그걸 내가 선물해 준걸로 하면 내 점수가 올라간다고요?”라며 물었고, 다정은 “선물로 케이크 하나 받았다고 하는 것보다는 낫잖아요.”라고 답했다. 반석은 또 “케이크 하나로는 초라했냐.”고 묻자 다정은 말이 끝나기 무섭게 “네, 서른 네 살에야 드디어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나서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이 기적 같은 생일날에 자랑 좀 더 하면 안됐어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다정은 “내가 반석씨한테 얼마나 공주 같은 존재인지 뻥 좀 치면 안됐냐고요. 나이 들었다고 날 내친 아버님도 계시는데, 선물로 달랑 케이크 하나 받았다고 해봐요. 내가 얼마나 처량해 보이겠?나”며 “남자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케이크 하나 받았다고 얘기하기에 죽어도 싫었어요.”라고 소리쳤다. 반석은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은 바로 다정씨가 만들어준 나반석=하트쿠키였어요. 그래서 학원가서 특강 받고 8번 실패 끝에 만들었어요. 그런 케이크가 어떻게 초라하냐?”며 “옷도 한 벌 샀는데, 그 날 다정씨가 입고 나온 옷이랑 똑같은 거여서 못 드렸다.”고 했다. 반석은 다정의 선물에 대한 생각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동안 반석은 다정이 여느 여자들과 달리 비싼 선물이나 조건을 따지지 않는다고 믿었던 것. 결혼과 배후자의 조건에 대해 전혀 다른 견해를 가진 반석과 다정의 근본적인 문제가 불거진 셈이다. 반석과 다정의 코믹로맨스가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ZOOM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싸이, 후배 양성 위해 장학금 기부

    싸이, 후배 양성 위해 장학금 기부

    가수 싸이가 후배 양성을 위해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에 장학금을 기탁한다. 싸이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학생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종합예술학교 2010학년도 입학식 축하공연에 참석, 이날 출연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한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 4년제 학사학위 기관으로 실용음악, 음악, 개그MC, 연기 등 총 12개 학부를 운영중인 교육기관. 최근 이 학교의 초빙교수로 임명되기도 한 싸이는 앞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강도 펼칠 계획이다. 싸이는 “한국 대중문화예술에 많은 인재를 배출한 서울종합예술학교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부한다.”며 “끼와 열정이 넘치는 후배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싸이는 지난해 군부대 위문공연에 치킨 선물과 출연료 기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가수 김장훈과 함께 ‘완타치’라는 타이틀로 전국 20개 도시 투어공연을 진행중인 싸이는 오는 3월 새 앨범을 발표, 가요계에 컴백한다. 사진 = 싸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맞춤형 자녀 양육방법 특강 개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24일 용산 청소년수련관 상담실에서 자녀의 문제 유형에 따른 맞춤형 양육 방법에 대한 특강이 열린다. ‘극과극 남매’ 동영상을 통해 사례를 공유한 뒤 울거나 떼를 쓰는 아이, 공격적이고 욕을 자주 하는 아이,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형제 자매와 관계 맺기를 힘들어하는 아이, 산만한 아이 등에 대한 유형별 교육이 이뤄진다. 자녀와의 건전한 관계를 위해 부모 스스로를 되돌아볼 시간도 마련된다. 용산청소년수련관 797-1318.
  • 강남구 국내최대 교육대전 연다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불리는 강남구가 새 학기를 맞아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전시회를 연다. 강남구는 18일과 19일 이틀간 개포동에 위치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2010 강남 에듀페어(교육대전)’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시회는 학습의 장, 정보의 장, 참여의 장 등 세 개 테마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평생학습을 주제로 한 ‘학습의 장’에서는 최근 입시계의 뜨거운 이슈인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서울대, 숙명여대 등의 실제 전형위원들이 ‘입학사정관 생생 특강’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보이스 컨설턴트 김창옥의 ‘소통형 인간’,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의 ‘행복대화법’, 김형섭의 ‘하버드식 공부법’, 전하진의 ‘비즈엘리트 시대가 온다’ 등 유명강사들의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정보의 장’에서는 구의 특화 교육사업인 ▲인터넷수능방송홍보관(인강홍보관) ▲구립국제교육원 홍보관 ▲평생교육 홍보관 ▲농촌진흥청의 우수 인증쌀인 탑라이스 홍보관 등이 설치된다. 탑라이스 홍보관에서는 매일 1000포대의 쌀을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각종 이벤트 코너로 꾸며지는 ‘참여의 장’에서는 각종 신학기 참고서(신간서적 포함)와 문구류를 20~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서적 및 문구 대전, 샤프·아이리버의 전자사전과 PMP 등 전자기기 할인판매전도 열린다. 김청호 구 기업지원과장은 “주민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상생의 평생학습 축제로 만들 것”이라며 “다양한 학습정보도 얻고 학습준비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실용적인 학습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신유교주의·선진경영 접목… 삼성이라는 독창모델 창조”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이 신(新) 유교주의를 바탕으로 일본과 미국, 독일 등 선진국의 경영 기법을 종합해 삼성이라는 독창적인 기업 모델을 창조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미닉 바흐조 프랑스 소르본대 교수와 이 대학 극동연구센터 랑리 박 바흐조 연구원은 1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삼성경제연구소 주최로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열린 ‘이병철 탄생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공동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유교주의는 1960년대 이후 일본, 한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급속한 경제 성장의 뿌리를 유교의 전통적인 가족주의와 공동체주의에서 찾는 사조이다. 이들은 “호암은 한국의 신유교주의와 일본식 경영시스템, 독일식 생산방식, 미국의 관리방식을 종합했다.”면서 “그의 리더십을 통해 삼성은 다른 기업과 차별화되는 독창성을 보이면서 한국 대기업의 상징이자 표본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또 미국과 서유럽의 기술 장벽을 넘기 위한 인재양성 투자와 실천 중시 사고, 조직을 통한 관리 등도 이병철 경영의 두드러진 점으로 꼽았다. 호암의 ‘인재 제일주의’에 대한 재조명도 이뤄졌다. 송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한국 기업의 과제는 무형 자산과 핵심 인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호암의 인재 제일과 기업가 정신, 창조 정신, 공존공영의 경영 철학이 계승·발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나기마치 이사오 일본 게이오대 교수도 “삼성은 인재 채용과 육성 등에서 체계적인 제도를 구축, ‘삼성 사관학교’로 불린다.”면서 “호암의 인재경영은 초기부터 우수한 인재의 스카우트와 육성에 관심을 가졌던 미쓰비시 창업자 이와사키 야타로와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한국 기업집단(재벌)의 공과에 대해 발표한 타룬 칸나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한국의 기업집단은 경기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새 회사를 창업, 잠재적으로 국가 경제에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외 재계·학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이 개회사와 축사를 한 뒤 최우석 전 삼성경제연구소 부회장이 ‘호암의 추억’을 주제로 특강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국민고충 처리지연도 부패”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10일 “공직자가 돈을 받는 것만 부패가 아니고 3일이면 해결될 일을 열흘씩 끄는 것도 부패”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 간부 공무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반부패 특강에서 “국민고충이 해결되려면 부패가 없어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또 “담당 공무원의 재량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인데도 감사나 문책을 우려해 재량권의 80%가량만 쓰면서 일처리를 미루는 것도 부패”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앞서 경남대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을 따라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반부패 청렴”이라며 “관용적으로 행해온 부패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생각으로 나라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김제동, 하버드대 로스쿨에서 특강

    김제동, 하버드대 로스쿨에서 특강

    방송인 김제동이 오는 4월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에서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김제동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김제동이 오는 4월 하버드대 로스쿨 강연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한국을 방문한 하버드 로스쿨 관계자들로부터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아직 구체적인 강의 내용은 결정된 것이 없으며 특강이 성사된다면 한국어로 이를 진행하고 통역의 도움을 일부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김제동의 이번 특강은 하버드 로스쿨에 재학중인 SBS ‘야심만만’ 윤선주 전 PD와의 인연으로 적극적으로 타진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김제동은 4월 하버드대 특강 후 미국 LA 등에서 자신의 토크 콘서트 ‘노브레이크’를 개최할 예정이다소속사 관계자는 “4월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노브레이크’의 미국 공연을 추진하고 있어 이와 맞물려 특강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긍정적인 검토 단계”라고 덧붙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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