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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동, “하버드 로스쿨 특강 떠나요”…22일 출국

    김제동, “하버드 로스쿨 특강 떠나요”…22일 출국

    방송인 김제동이 하버드 로스쿨 특강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김제동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저 미국갑니다.”라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2주 정도 일정인데도 벌써 김치 못 먹을 걱정이 앞섭니다.”라고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김제동은 오는 23일(현지시각) 하버드 로스쿨에서 특별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윤선주 전 SBS PD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국에 앞서 김제동은 공항에서 사진을 찍고 팬들의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라며 “따뜻한 봄 햇살을 많이 받아 놓으셨다가 저 돌아오면 한 웅큼 내어 주십시오. 행복하시길”이라고 인사했다. 한편 김제동은 하버드로스쿨 특강을 마친 뒤 LA와 시애틀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특별히 윤도현 밴드가 게스트로 동참할 예정이다. 사진 = 김제동 트위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효주, 카메라 완전정복 나서..’포토특강’

    한효주, 카메라 완전정복 나서..’포토특강’

    삼성전자는 한효주가 최근 자사 DSLR 카메라 NX10으로 사진 찍는 팁을 설명한 ‘한효주의 포토특강’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효주의 포토특강’은 최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된 ‘한효주의 포토홀릭’프로그램에서 한효주가 전문 사진작가에게 배운 사진 촬영 팁을 설명한 것이다. 이번 특강 영상에서는 한효주가 직접 뷰티샷, HD 동영상 촬영 등 NX10의 기능 활용법을 비롯해 반사판을 활용한 광량 조절법, 앵글에 따른 사진 분위기 연출법, 조리개 조절법 등을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한효주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사진 실력을 다음달 5일 개최되는 삼성카메라 출사 이벤트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 카메라 사용자 25쌍과 함께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한효주의 포토특강’은 삼성NX10 마이크로 사이트(www.samsungimaging.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삼성전자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육플러스]

    ●영어지도·교재개발 석사 과정 모집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에서 가을학기 전문석사 과정 신입생 50여명을 모집한다. 윤선생영어교실이 설립한 IGSE는 영어지도학과와 영어교재개발학과를 운영한다. 학생 전원에게 전 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외 전공 연수비용과 박사과정도 지원한다.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영어시험과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02)6477-5114. ●핵융합연구소 석·박사 해외연수 공모 국가핵융합연구소(NFRI)는 플라스마 및 핵융합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국내 석·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해외 연구소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2010년 해외 여름학기 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선정된 석·박사 과정 학생은 7월12일부터 2주 동안 영국 컬햄연구소에서, 또는 9월20일부터 1주일 동안 연수를 받는다. 항공료·등록비·체재비 등이 지원된다. 23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중간고사 성공 목표 작성 이벤트 교육업체 이투스는 오는 22일까지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승승장구 이벤트’를 연다. 고교생들이 서울·연·고대 학생들이 공개한 ▲과목별 학습 전략 ▲시간관리 및 학습계획 ▲고3 내신과 수능 전략 등을 읽고 스스로 적용하고 싶은 방법을 선택한 뒤 ‘중간고사 성공 목표’를 작성하면 된다. 친구들에게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학생 10명에게는 해당 학급에 피자나 햄버거를 무료로 배송해 준다. 1599-6405. ●디스플레이 기업체 재직자 무료교육 건국대 공과대 디스플레이공학 연계 전공에서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이론 및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노동부 지원으로 이뤄지는 교육 과정에서는 유기전계발광소자(OLED) 가운데 백색 광원을 구현할 수 있는 고분자 화이트 PLED의 재료 및 공정 기술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5월24일부터 사흘간 전액 무료로 실시되는데, 디스플레이 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edu.kdia.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에듀클럽 과학특강 인터넷 방영 두산동아의 초·중등 온라인학습사이트 ‘에듀클럽’에서 4월 한달 동안 과학과 관련된 동영상 특강을 제공한다. TV 연예 프로그램 ‘무릎팍 도사’를 패러디한 ‘머리팍 도사’는 과학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에게 머리팍 도사가 핵심 과학 학습법을 전수하는 식으로 구성된 개그 콩트이다.
  • 관악산 살리기 등 자원봉사 활발

    관악산 살리기 등 자원봉사 활발

    관악구가 지역주민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확산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악구는 자원봉사센터의 특화사업으로 ‘Me-First, We-Together!’(내가 먼저, 우리 함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관악구가 가진 모든 잠재력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주민뿐 아니라 지역에 자리한 서울대학교와 수도방위사령부, 각급 학교 학생들, 관악산을 찾는 서울시민들까지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봉사활동 내용도 불우이웃돕기와 함께 관내 자랑거리인 관악산, 도림천을 살리고 쾌적한 환경 가꾸기와 녹색성장 실천을 다짐하는 등 다양하게 마련된다.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관악산 진입로에서 등반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참여 캠페인과 관악산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관악산 진입로 야외식물원 입구에서 배부하는 20ℓ짜리 환경정화 봉투를 받아가서 관악산 곳곳에 숨어 있는 쓰레기들을 수거한다. 봉투는 오전 10시~오후 2시에 나눠주며 오후 4시까지 같은 자리에 가져오도록 했다.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 2시간을 인정한다. 수방사 장병들이 지역 홀몸노인, 장애인가구의 빨래를 돕는 자원봉사도 시작했다. 서울대생들은 2006년부터 저소득층 학생들의 방과후 학습을 돕는 멘토링사업을 시작해 동아리연계 자원봉사, 공부법 특강 등으로 꿈을 불어넣고 있다. 이밖에 문화관광해설사, 약손봉사단(수지침봉사), 헬스리더봉사단, 포토볼봉사단, 무지개봉사단 등 전문적인 자원봉사단도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운현 복지정책과장은 “나눔의 실천은 바로 자원봉사활동에서 시작된다.”면서 “구는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개발, 모든 주민이 자원봉사활동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토요 포커스] 행정인턴 소속따라 울고 웃고

    [토요 포커스] 행정인턴 소속따라 울고 웃고

    “하루종일 하는 일이라고 해 봤자 서류뭉치에 구멍 뚫어서 책 만들고 민원전화 30~40통 응대하는 일밖에 없어요. 올해 달라진 점요? 근무시간, 월급 줄어든 것 말고는 모르겠네요.” 지난달 경기 한 시(市)의 동주민센터에서 행정인턴을 시작한 박모(27)씨는 아침마다 하루일과를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행정업무와 관련된 교육훈련은커녕 자판기 커피를 앞에 놓고 대충 시간만 때우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박씨는 “취업준비를 할 수 있게 해준다며 올해는 금요일 휴무제를 시작했지만 이 역시 급여만 깎이고 별 쓸모가 없다.”고 했다. 청년실업 해소를 목표로 한 행정인턴이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시행에 들어갔지만 소속 부처별로 업무 및 대우가 판이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정부는 행정인턴이 단순 업무보조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자 올해는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고 분야별 맞춤교육을 시행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이 또한 일부 ‘꽃보직 중앙부처’에 국한된 얘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창고정리 할 때도” 하소연 서울시의 한 주민센터 행정인턴 최모(28)씨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직원들 시간외 근무 입력에 창고정리까지 ‘머슴신세’가 따로 없다.”는 게 최씨의 하소연이다. 중·고교에서 근무하는 행정인턴들도 “공익요원들 업무를 나눠 맡아 처리하거나 인터넷으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입을 모았다. 그렇다고 ‘꽃보직’이 없는 건 아니다.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인턴들은 지난해 인턴들과 비교해 업무 만족도가 향상됐다는 평가다. 전문직 공무원들 어깨너머로 정책업무도 접하고 능력개발카드를 활용해 업무 보충교육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외교통상부에 근무하는 행정인턴 유모(25)씨는 “국제관계학을 전공해서 국제기구에 취업하고 싶은데 유학 다녀온 실무자들이 조언도 많이 해주신다.”면서 “행안부에서 실시하는 온라인교육으로 영어, 중국어도 따로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인턴 송모(24·여)씨도 “국가 브랜드 전문가가 되는 게 꿈”이라면서 “행안부에서 대통령 행사, 국가 상징과 관련한 일들을 많이 다뤄 대학원에 진학하면 당장 논문에 활용해도 될 정도”라고 전했다. ●중앙부처 인기 단연 높아 이렇다 보니 올해 부처별 행정인턴 경쟁률에서도 호불호가 극명히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 13대1, 감사원 9.2대1 등 중앙부처의 인기는 단연 높았다. 청와대의 경우 100대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지방자치단체는 부산, 충북, 전남이 정원을 채우지 못해 재공모에 나서기도 했다. 행정인턴을 관장하는 행안부는 올해 분야별 맞춤교육, 중소기업과 연계한 현장수습 프로그램 등을 새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장 인턴들 사이에선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반응이다. 한 인턴은 “지방권역별 인턴 간담회가 열리고 있지만 명사 초청 특강 위주의 일회성 행사”라고 털어놨다. 여기에 행정인턴 계약기간이 지난해 11개월에서 올해 5개월로 반토막 나고 주4일 30시간 근무로 줄어든 것 역시 인턴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시급이 4500원이 채 안 돼 최저임금을 갓 넘긴 수준이기 때문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금요일 휴무로 취업활동과 자기계발 시간을 보장해 주려는 취지”라면서 “영업마케팅, 회계·재무·경리, 인사·총무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직무교육 계획을 마련하는 등 인턴업무의 질 향상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연 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 [천안함 함미 인양] 외신 “함미 인양” 긴급타전

    30년 남짓 한국 특파원을 지낸 도널드 커크 전 뉴욕타임스 기자가 15일 “천안함 사건은 한국인에게 서해를 포함한 남북 경계에서의 전쟁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우리는 영웅들을 기억한다…천안함 순직·희생자 그는 서울 장충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열린 평통 운영위원회 특강에서 “천안함 침몰은 분명하지 않은 어떤 힘에 의한 공격이 있었고, 그 힘의 본질을 규정하는 것은 물론 그에 맞서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9·11 테러사건과 비교될 만한 비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9·11은 미국인에게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세계 외신들은 백령도 앞바다에서 진행된 천안함 함미 인양 작업 상황을 주요 뉴스로 긴급 타전했다. AP·AFP·로이터통신,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오전 9시쯤 천안함 함미 인양 작업의 시작과 함께 주요 뉴스를 내보낸 데 이어 시신 수습 과정 등 중요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상보를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특히 이 통신들은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함미를 바지선인 독도함으로 옮긴 뒤 실종자를 찾는 작업 진행 과정을 비롯해 이번 사고 개요, 그간의 구조 및 시신 수습 작업 경과 등을 상세히 전했다. AP통신은 천안함 인양작업을 현지 상황에 따라 30분~1시간30분 간격으로 자세히 전달하는 한편 “6자회담 재개보다 천안함 사고 원인 규명이 우선한다.”며 사고 원인이 6자회담 재개 결정에 영향을 줄 것임을 시사한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의 언급도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은 북한 문제 전문가인 안드레이 랜코프 교수의 말을 인용, 천안함 침몰의 배후에 북한이 있더라도 남측은 외국 투자 유출과 신용등급 하락 등을 우려해 공격적인 태도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규환 김정은기자 khkim@seoul.co.kr
  • “농업마이스터 자격 신설” 장태평 농림 특강서 밝혀

    정부가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농업 마이스터 자격 제도(숙련 농업인 자격인증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5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전국 농업마이스터대학 운영자 워크숍의 특강에서 농업분야 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 마이스터 자격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일정 기간 이상 농업분야에 종사해온 농업인들을 교육하고 나서 시험을 치러 축산, 과수 등 세부분야별로 자격증을 주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장 장관은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의 미래는 결국 우수한 인적 자원의 육성에서 판가름난다.”면서 “독일·스위스 등 선진국 사례를 참고하되 우리나라 교육 제도의 특성을 고려한 한국형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불법시위 미화 잘못” 이재오 권익위원장 특강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14일 “불법시위가 미화돼 있는데 이는 잘못”이라며 공권력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한국철도공사 대회의실에서 허준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청렴특강’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민주화 운동을 할 때 독재정권과 싸운 것은 정의로운 것이었지만, 지금은 데모가 이상하게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공권력이 정의롭지 못하게 쓰여져 공권력 알기를 우습게 보는 것”이라며 “이는(과거) 정의롭지 못한 권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한인무역협회 대표자회의 개막

    전 세계 한인 무역인들과 국내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2차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회장 고석화·World-OKTA)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1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대전시 주최로 개막됐다. 이번 대회에는 60개국 111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한인 무역인 700여명과 국내 기업인 1000여명이 참가해 비즈니스 교류를 한다. 고석화 회장은 대회사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것은 물론 수출을 증대해 국제경쟁력을 높이며 ‘글로벌 한민족 경제네트워크’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회를 통해 대전·충남지역의 기업인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길이 열리고,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에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한나라당 안경률·조원진·이춘식 의원, 민주당 정장선·오제세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과 정부·지자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 기간에는 한인무역인과 국내 중소기업 간의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투자환경설명회, 성공 CEO 특강, 기업체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스티븐스 美대사 광주 여고생에 특강

    스티븐스 美대사 광주 여고생에 특강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광주 여고생들과 만난다. 광주 설월여고는 13일 스티븐스 대사가 학교를 방문해 1시간가량 특강한 뒤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이 학교 영어 동아리 ‘ELF’ 회원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 동아리는 지난해 11월 영자신문 ‘설월타임스’ 발행을 준비하면서 명사 인터뷰를 하기로 하고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를 인터뷰 대상자로 뽑았다. 이어 스티븐스 대사에게 ▲한국 영어교육·입시제도에 대한 입장 ▲외교관이 되려면 해야 할 일 ▲은퇴 후 계획 ▲학창시절 이야기 등을 듣고 싶다는 메일을 보냈고 스티븐스 대사가 이를 승락한 것이다. 미 대사관은 지난 1월 스티븐스 대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답변 이메일을 보내 만남이 성사됐다. 앞서 스티븐스 대사는 12일 광주 5·18기념재단을 방문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2008년에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등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왔다. 기념재단 관계자는 “스티븐스 대사와의 면담에서 올해로 기밀이 해제되는 80년 5월 당시 미국 정부의 문서 등을 적극 공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스티븐스 대사는 이날 양림동 양림산 정상에서 열린 역사문화마을 관광자원화 사업 기공식에도 참석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환경부장관 초청 기후변화 특강

    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13일 오전 10시30분 교내 대강당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을 초청해 ‘기후변화 녹색성장’에 대한 특강을 갖는다.
  • [12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오후 11시30분) 30대 그녀들의 속마음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책, ‘결혼파업’. 결혼 적령기의 남녀 열혈독자들 30여명과 함께 철학자 탁석산, 여성학자 조한혜정, 문화평론가 강명석, 영화감독 이숙경, 만화가 기선 등 5명의 패널들이 책에 대한 독후감을 나눈다. 주제가 있는 신간소개, 아이들과 어울려 더 특별해진 시간을 담은 세 권의 책을 소개한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어느 날 오믈리부 친구들과 매카패카는 함께 치키포키에 탄다. 그런데 흔들리는 치키포키 안에서 오믈리부 바지가 벗겨지고 오믈리부 친구들은 그것도 모른 채 그냥 치키포키에서 내리고 만다. 뒤늦게 바지를 두고 내린 사실을 알게 됐지만 이미 치키포키는 달아나고 오믈리부 친구들은 힘없이 집으로 돌아온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45분) 골프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스크린 골프.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 하나로 14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스크린 골프 시스템 개발의 1인자 김영찬 골프존 대표. 생각의 틀을 깨고, 업종의 장벽을 통째로 허무는 과감한 시도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는 김 대표의 희망메시지를 들어본다. ●오! 마이 레이디(SBS 오후 8시50분) 술에 취해 민우와 키스를 한 개화는 당황해하다가 민우가 왜 그랬는지 의아해한다. 한편 개화는 예은이가 어린이집 공개수업 초대장을 내밀자 고민에 빠진다. 개화는 더쇼컴퍼니에 가서 민우의 연습장면을 촬영하다 말고 몰래 예은이를 보러 어린이집으로 향하는데…. 회사로 돌아왔다가 그만 들통이 나서 난감한 상황에 이른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핀란드 유치원 교육의 핵심은 아이들을 잘 놀게 하는 것이다.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기 전까진 야외놀이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핀란드. 자기만의 방식대로 자유롭게 놀수록 장기적으로 집중력과 책임감이 증가한다는 믿음 때문이다. 아세마팔리코 유치원을 통해 그들의 놀이교육 현장을 소개한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여성들의 뒤를 노리며 강도행각을 벌인 남자가 잡혔다. 그는 피해자에게 칼을 들이대며 위협을 하다 오히려 부상을 입기도 했다. 용의자는 CCTV에 포착됐고, 오랜 수사 끝에 용의자가 경북 안동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아이의 아버지인 용의자. 뉘우치고는 있지만 이미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넌 뒤다.
  • ‘전인적 돌봄’ 권위자 초청 특강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재웅)는 10일 오후 2시 교내 스튜디오에서 ‘전인적 돌봄(Holistic Care)’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바버라 도시 멕시코대 교수를 초청해 ‘건강관리와 전 세계 의료부문에 대한 총체적 관점’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한다.
  • “퇴직하고 나서 욕 안먹는 경찰 되자”

    “퇴직하고 나서 욕 안먹는 경찰 되자”

    “퇴직하고 나서 ‘당신 옛날에 뭐했어요.’라고 물을 때 ‘나는 경찰이었다.’고 떳떳이 밝힐 수 있는 경찰조직, 존경받는 직업이 되도록 만듭시다.” 강희락 경찰청장은 8일 충남 아산시의 경찰교육원에서 경찰 간부후보생 등 교육생 1000여명에게 한 특강에서 “범인을 잡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꼼꼼히 순찰을 도는 모습을 보여줄 때 국민의 신뢰를 얻고 보람도 느낄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강 청장은 “경찰이 국민들의 신뢰를 확보했다고 하기에는 아직 멀었다.”면서 “경찰이 일을 할 때 ‘건성 건성’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 국민의 입장에서 이 모습이 얼마나 기분 나쁘고 억울한지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기 위한 ‘책임의식과 문제의식’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강 청장은 “모든 업무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보려고 해야 보이고 들으려 해야 들을 수 있다.”며 “순찰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하나라도 더 살펴보려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또 교육생들에게 긍지와 열정을 가져야 한다면서 ‘수불석권(手不釋卷·손에서 책을 놓지 않음)’과 ‘호불파산고 어불파수심(虎不?山高 魚不?水深·호랑이는 산이 높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물고기는 물이 깊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말로 설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지경부·동남권 파트너십 구축

    중앙정부와 동남권 3개 시·도 지자체가 지역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 본격 나섰다. 지식경제부와 부산·울산·경남은 8일 울산에서 ‘동남권 지역파트너 워크숍’을 열어 지역 현안 해결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간의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워크숍에는 지경부와 3개 시·도 공무원, 산업연구원, 산업기술진흥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남권 경제발전 전략 논의, 창조도시 특강, 시·도별 현안보고 및 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풍력발전 등 차세대 성장동력과 관련한 중앙정부와 지자체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사업과 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강동구 보건소 톡톡튀는 특강

    굿바이 뱃살, S라인 만들기, 아토피 식단 가이드, 봄나들이에 어울리는 도시락 만들기…. 강동구는 6일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서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식단을 관리하고 운동을 처방하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만에서부터 뱃살까지 쏙 빼주는 몸짱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 결과 건강수치 조절이 필요한 사람이나 허리둘레 남자 90㎝, 여자 85㎝ 이상이거나 혈압·혈당·혈중콜레스테롤 관리 대상자면 누구가 참가할 수 있다.”면서 “운동 처방 후에는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S라인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에 따라 ‘바르게 걷기교실’이나 ‘해피 바디교실’ 강좌를 들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봄철에 여성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주목을 끈다. 개인별 체성분을 측정해 영양 지도와 단계별 운동까지 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인 ‘굿바이 뱃살 프로젝트’가 강동보건분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복부둘레 85㎝ 이상인 복부비만자와 대사증후군에 속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강동어린이회관에서는 8일 봄철 아토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아토피 식단 가이드 및 식품 위생관리 교육을 무료로 개최한다. 대상은 미취학 영유아 부모와 어린이집 급식 관계자 등이다. 식단을 짤 때 유의할 점,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식품, 알레르기 예방을 위한 요리 방법 등 가정이나 어린이집에서 알아야 할 알찬 정보들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봄나들이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도시락 만들기 강좌도 24일 2회에 걸쳐 열린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쿠킹 파파 페스티벌’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인기캐릭터인 ‘토마스기차’ 모양의 도시락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 신청은 16일까지 인터넷(www.gdkids.co.kr)으로 받는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현장행정] 경로당서 사이버대 수석합격 배출

    [현장행정] 경로당서 사이버대 수석합격 배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처음엔 힘들었지. 수업 때 들은 것 반은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했어. 포기하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야. 복습·예습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붙더라고. 구에서 운영하는 정보화교육이 내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았어.” 심윤식(74·광장동) 할머니는 광진구 아차산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노인 전용 컴퓨터 교육장을 다닌 덕분에 올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최고령으로 수석 입학하는 영광까지 안았다고 5일 자랑했다. 젊은 사람도 웬만한 열정 아니면 해내기 힘든 과정을 거뜬히 일궈낸 것이다. 남편 김남혁(78) 할아버지와 1년째 수강하는 할머니는 요즘 개인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는가 하면 손주들 사진을 직접 찍어주고 이름과 프레임을 넣어 편집해 선물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노부부의 즐거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함께 컴퓨터를 배우다 보니 말없이 지내던 과거와 달리 소통의 기회가 훨씬 많아져 무엇보다 행복하다.”면서 “이젠 할아버지에게 오빠라고 부를 만큼 닭살부부가 됐다.”고 미소지었다. 아차산경로당 노인 정보화 교실의 열기는 상상 그 이상이다. 강사 김민정(32)씨는 “한 할머니가 갈비찜을 하다가 압력밥솥이 폭발해 팔에 화상을 입었는데 병원에 입원해 있는 와중에도 링거를 꽂은 채 수업에 들어오는 열의를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면서 “올초엔 폭설로 대부분 결석할 것이라는 예상도 보기좋게 빗나갔을 만큼 자리를 꽉 메웠다.”며 혀를 내둘렀다. 구는 결국 수강생들의 열화 같은 성화에 못이겨 고급·심화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금요 특강반을 올해부터 신설했다. 정보검색을 활용한 문서작성, HTML로 만드는 카페블로그 등의 프로그램을 2개월 코스로 운영한다. 만 65세 이상 노인은 무료다. 구는 2000년 11월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산교육 6개 과정을 월~금요일, 하루 2시간씩 운영해 황혼기 제2인생을 열어주고 있다. 당시 경로당에서 전산교육을 하기는 전국 지자체 최초였다. 교육과목은 인터넷 활용에서부터 동영상 편집, 문서제작, HTML로 만드는 카페블로그까지 매우 다양하다. 기존의 경로당이 TV시청이나 잡담, 고스톱을 즐기는 곳이라면 아차산 경로당은 데스크톱 18대, 액정표시장치(LCD)프로젝터 등 최신형 컴퓨터 장비를 갖고 노는 그야말로 ‘e편한 세상’이다. 아차산경로당 노인 정보화 교실에선 개관 이후 현재까지 3848명의 노인들이 교육을 수료했고, 지금도 108명이 수강 중이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던가. 연령대도 놀랍다. 많게는 82세까지 다양하다. 그럼에도 젊은이들 못지않은 컴퓨터 도사들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정보화 교육은 사회·문화 격차를 해소하기도 하지만 자녀들과의 의사소통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정보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기회를 확대해 황혼 인생으로 불리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글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과학의 달 우주축제·★잔치 등 ‘풍성’

    과학의 달 우주축제·★잔치 등 ‘풍성’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 등 과학강국을 향한 시도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전국에서 한 달 동안 다양한 과학 행사가 열린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과학의 달과 2010년 생물다양성의 해를 기념해 정부기관, 지자체, 시도교육청, 학교 및 연구소 등에서 모두 550여회의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가 열린다고 발표했다. 평소 과학을 어렵게 느꼈던 자녀를 둔 부모라면 우주인 특강, 과학부스 체험처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을 즐기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도 좋다. 과학의 날인 21일에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기념식과 동시에 청소년 과학경진대회와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9일부터 25일까지는 다양한 생물들을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생물 다양성의 해 기념 특별전’이 개최되며, 앞서 8일부터는 한국우주인 배출 2주년 기념 특별전도 열린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축전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4월 한 달간 전국에서 개최된다. 24일과 25일에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창의성 테스트, 가족 과학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과학축전에서는 16일에서 18일까지 모형로켓 발사와 생활과학 글짓기 행사가 진행되며, 제주도에서는 4월 한 달 동안 달, 토성 등 별자리 찾기 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인천과 대전 등 전국 10여 곳의 지방단체들도 각각 학생, 주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지역과학잔치를 준비했다. 청소년들이 과학을 재미있게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탐방, 캠프, 연구실 견학 등 50여개의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충남과학직업교육원은 초등생과 중학생 120가족을 대상으로 10일부터 ‘충남과학캠프’를 연다. 이곳에서는 한국인 최초 우주비행사 후보였던 고산 씨를 초청해 청소년들을 위한 특강이 열린다. 기상청은 23일 일반인 50명을 초청해 국가 기상위성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발사되는 통신해양기상위성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고, 20일과 21일에는 강화군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날씨체험 캠프 행사를 펼친다. 대한민국의 ‘우주 강국’ 진입을 기원하기 위해 올해는 천문 관련 행사도 많이 열린다. 부산시과학교육원에서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켓 발사, 별자리 소프트웨어 체험 등으로 구성된 ‘별축제’를 9일과 23일 개최한다. 또 경북 영천시 화북동 별빛마을에서는 노계 박인로 선생의 별자리 문학 답사와 어린이 우주인 선발대회를 포함한 ‘보현산 별빛축제’를 29일부터 시작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5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경기도 일산에 제대로 스텝을 밟는 남녀가 떴다. 때론 한 마리 백조처럼 우아하게, 때론 독수리처럼 강렬하게 두 발에 날개를 단 듯 플로어를 누비는 블라디와 황희정씨 부부가 바로 주인공이다. 세계 제일의 댄스 지도자가 되기 위해 롤러코스터 타듯 살고 있는 그들의 달콤쌉싸름한 일상이 공개된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퐁퐁 가족이 저녁을 갖고 소풍을 나간다. 좋은 자리를 찾다가 나뭇가지 아래 자리를 잡은 퐁퐁 가족은 통통 가족에게 깜짝 전화를 걸어 식사에 초대한다. 통통 가족은 부지런히 걸어가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통통 가족을 기다리던 퐁퐁 가족은 결국 참지 못하고 음식을 다 먹어 버린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늘 최연소,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박효남 셰프는 18세에 요리에 입문해 1999년 최연소의 나이로 이사가 됐고, 2001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글로벌 체인 호텔의 총주방장이 된다. ‘꿈은 당첨되는 게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박효남 셰프의 의지와 뚝심을 통해 전하는 희망 메시지를 들어본다.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일본군은 중전이 어디에 숨었는지 말하라고 고종을 협박하고, 황정은 안타까운 마음에 고종에게 달려가려고 하다 언더우드의 제지를 받고 주춤한다. 석란은 낭인으로부터 중전이 누군지 말하라는 협박을 받는다. 한편 일본에서 의학공부를 마친 도양은 일본 의대생들이 다리 사이를 통과해 지나가라고 하자 일본인들을 발로 차버린다. ●프로열전(EBS 오후 10시40분) 변화무쌍한 바다 위에서 항구에 입출항하는 선박에 탑승, 선박을 부두로까지 안전하게 인도하는 이들이 바로 ‘도선사’다. 줄사다리를 이용해서 승선하기 때문에 위험 속에 살고 있다. 또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도 이행하기 때문에 외국어는 필수다. 도선사들의 애환과 직업세계, 그리고 항만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만나본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 곽괴는 포청천이 원혼과 통한다는 말을 듣고 잔뜩 겁을 먹는다. 포청천은 공손책의 묘안대로 저잣거리 극단의 여배우를 구주처럼 분장시켜 재판정에 세운다. 이에 혼비백산한 곽괴는 결국 자신의 모든 죄를 인정한다. 태후는 사태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황제를 불러 눈물로 호소를 하고 황제의 동정심을 자극한다.
  • ‘건도’유세윤, ‘깐족의 신’으로 이미지 변신?

    ‘건도’유세윤, ‘깐족의 신’으로 이미지 변신?

    개그맨 유세윤이 ‘건도(건방진 도사)’라는 수식어를 지우고 ‘깐신(깐족의 신)’으로 새로 태어났다. 유세윤은 오는 4일 방송될 SBS ‘퀴즈! 육감대결’에 출연해 다른 출연진과 함께 ‘이미지 변신’을 주제로 토크 마당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사회생활 할 때 제일 싫어하는 이미지의 사람은?’과 관련된 이야기 중 깐족 거리는 사람이 후보로 뽑혔다. 이에 출연진은 ‘깐족의 최고봉= 유세윤’이라고 입을 모았다. 유세윤은 당당히 이를 증명해 보였다. MC 이경규를 상대로 시종일관 까불며 웃음을 주던 유세윤은 심지어 ‘깐족 특강’까지 펼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특히 유세윤은 ‘깐족 제자’(이하 깐제)를 양성해내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유세윤의 첫 번째 깐제는 ‘부활’의 보컬 정동하이다. 유세윤이 정동하에게 알려준 비법은 “큰 사람을 공략하라!”였다. 정동하에게 가르침(?)을 전수한 유세윤은 곧바로 실전으로 보여줬다. MC 이경규가 진행을 할 때마다 유세윤은 “듣고 싶지 않은데 인생 충고하는 사람”이라고 방해 공작을 펼치며 ‘큰 사람 공략하기’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퀴즈! 육감대결’에는 유세윤과 정동하를 비롯해 이영하, 고은미, 이수근, 김종민, 신지, 김태균, 강은비, 포커즈의 진온, 정경미, 윤정수, 김창렬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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