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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상승기류 삼성·현대 빅2 비상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상승기류 삼성·현대 빅2 비상

    “배구는 4라운드부터” 대한항공의 날갯짓이 심상치 않다. 3라운드까지 모두 마친 11일 현재 12승6패. 턱없이 모자라던 승률은 어느새 절반을 넘어섰다. 비록 4위지만 어느새 3위 LIG(13승5패)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신영철 감독 체제로 들어선 지 한 달 만에 거둔 성적은 8승1패. KEPCO45에 불의의 일격을 당한 것만 빼면 ‘빅3’를 비롯, 2라운드 말부터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백미는 지난 9일 삼성화재와의 인천경기. 5일 현대캐피탈을 무너뜨린 데 이어 대한항공은 ‘거함’ 삼성화재에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4연승. “좀처럼 당하지 않던 역전패라 더 좋지 않았다. 당초 목표인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는 신치용 삼성 감독의 푸념을 이끌어냈다. 문제는 ‘신영철 돌풍’이 꼭 절반을 끝내고 반환점을 돈 V-리그에서 삼성·현대의 양강체제에까지 영향을 미칠지 여부다. 중론은 결코 ‘찻잔 속의 태풍’은 아니라는 것. 초반 부진했던 대한항공이 거듭난 이유는 뭘까. 대한항공은 전력상 매 시즌 전 ‘특강’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 보면 그저 그랬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 라운드 초반 진준택 감독 아래 다섯 번 나선 ‘빅3’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모두 졌다. 신영철 감독은 지휘봉을 쥐자마자 ‘스피드’를 주문했다. 높이에다 속도까지 빨라지니 거칠 것이 없었다. 현대 김호철 감독은 “우리 블로킹으로 잡기 힘들 만큼 공격이 빨라졌다.”고 말했다. 3년차 세터 한선수의 손끝이 무르익고 있는 것도 상승세의 요인이다. 대한항공은 프로배구 출범 이후 무던히도 세터 탓에 골치를 썩였다. 그러나 한선수가 버티고 있는 지금은 다르다. 신 감독은 “100점 만점에 80점”이라고 점수에 인색하지만 “최태웅(삼성)의 정석과 권영민(현대)의 다양성에 가장 근접한 선수”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예리해진 신 감독의 용병술도 빠질 수 없다. 그러나 무엇보다 삼성과 현대, LIG까지 한 라운드에서 모두 사냥한 선수들의 자신감은 향후 후반 시즌의 향방을 함부로 점치지 못하게 할 숨은 기폭제나 다름없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11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함께 지내 온 자매는 며칠 전, 난치병 루푸스를 십년간 앓아 온 엄마를 하늘로 떠나보냈다. 떠나는 엄마가 맏딸 현이에게 남긴 것은 갚아야 할 병원비와 철부지 동생 슬기. 엄마를 잃은 슬픔을 채 실감하기도 전, 열아홉 현이는 동생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 되었다. ●공부의 신(KBS2 오후 9시55분) 특별반 첫 시간. 강석호는 학생들에게 기초학력 테스트를 실시하지만, 결과는 엉망이다. 특단의 조치를 위해 수학계의 거물 강사 차기봉을 초빙해 열흘간의 합숙 교육에 돌입한다. 학생들이 차츰 수학에 흥미를 보일 즈음, 학교에 강석호의 사기혐의를 고발하는 고소장을 들고 찬두 아버지와 형사가 들이닥친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40여년을 오직 돌 문화재와 함께해 온 석수. 문화재 보수 복원의 산증인, 석공예 명장 임동조의 희망 메시지를 들어 본다. 선조 장인들의 숨결을 복원하는 최고의 직업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수백 년 전 석공의 방식으로 망치와 정을 두드리는 명장의 초심으로 소중한 문화재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후손에게 전한다.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2010년 새해 지구촌 곳곳의 장수촌을 찾아 100세 장수의 비밀을 추적해 온 세계적인 장수 연구학자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가 전하는 장수이야기 제2부 ‘한국에도 장수음식이 있는가?’. 과연, 한국의 전통밥상에는 어떤 장수음식이 있을까. 한국의 장수인들의 밥상에서 찾은 놀라운 한국전통음식 이야기를 들어 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필리핀 제도 남쪽에 위치한 섬, 민다나오.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지만 의외로 여행자의 발길은 거의 닿지 않는 그 섬은 여행지로서의 숨은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아버지와 바다’의 작가 김연용과 함께 관광지의 화려함 대신 꾸밈없는 삶의 모습들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는 따뜻한 섬, 민다나오로 떠나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충북 흥덕과 충남 천안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의 내막이 드러난다. 지난 4일 4인조 강도는 2시간 간격으로 흥덕과 천안에서 강도사건을 벌였다. 경찰은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나간 차량 30여대를 수색. 그중 천안에서 출발한 차량인 단 한대를 추적해 결국 찜질방에서 범인들을 검거하는데….
  • 상추 “‘드림팀’ 출연위해 연예인 됐다”(인터뷰)

    상추 “‘드림팀’ 출연위해 연예인 됐다”(인터뷰)

    힙합그룹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독특한 사연을 털어놨다. 상추는 지난 9일 오후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제7회 EXR 스노보드 대회’ 축하공연 후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KBS 2TV ‘드림팀’에 출연하는 것이 꿈이어서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꿈을 키워오던 상추는 지난 2008년 마이티마우스의 디지털 싱글 ‘사랑해’로 데뷔했지만 ‘드림팀’은 폐지된 상태였다. 당시 많이 속상했다던 상추는 이후 ‘드림팀2’가 생길지 모른다는 소식에 너무 반가워하며 꼭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같은 그룹 멤버인 쇼리J는 “상추 형이 소속사에 뭔가 부탁한 건 ‘드림팀’에 출연시켜달라는 것이 유일하다.”고 말해 ‘드림팀’에 대한 상추의 애정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케 했다. 상추의 바람대로 ‘드림팀’은 부활했고 상추는 프로그램 멤버로 합류하는 행운까지 거머쥐었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인 만큼 열정을 불사른 건 당연한 일. 상추는 지난달 20일 방송에서 2m 20cm를 가뿐하게 넘어 점프왕에 등극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상추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최고기록을 위해 체조선수의 코치 속에 강도 높은 훈련을 하며 다음 녹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만큼 상추는 욕심이 많고 승부욕도 강하다. 음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마이티마우스의 상추와 쇼리J는 2008년 데뷔하자마자 ‘에너지’, 이듬해 ‘연애특강’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지만 여전히 배가 고프다고 한다. 상추는 “지난해 2위만 했었는데 올해엔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등극이 목표다.”며 “지난해 관객들과 좀 더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열정에 방법을 터득했으니 2010년은 마이티마우스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마이티마우스는 1월 중순 경 싱글을 발매하고 3~4월 경 정규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싱글 마무리 준비에 한창인 마이티마우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파티분위기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티마우스, 눈보라 속 열창에 팬들 ‘열광’

    마이티마우스, 눈보라 속 열창에 팬들 ‘열광’

    힙합그룹 마이티마우스가 열정적인 축하공연으로 스노보더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이티마우스는 지난 9일 오후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에서 진행된 ‘제 7회 EXR 스노보드 대회’ 축하공연에 참석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물론 대명 비발디 스키월드를 찾은 방문객들은 마이티마우스의 공연에 환호했다. 대회 시상식이 끝난 후 무대에 오른 마이티마우스는 ‘에너지’, ‘연애특강’ 등 총 4곡을 부르며 스노보더들의 흥을 돋웠다. 특히 이날 폭설 속에 야외공연을 펼치게 된 마이티마우스는 “야외공연인 줄 몰랐다. 옷을 벗어야 분위기가 사는데 오늘은 목도리까지 하고 공연하겠다.”는 등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추운 날씨 탓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마이티마우스의 공연을 지켜만 보던 관객들도 차츰 몸을 들썩이며 공연에 환호하기 시작했다. 자신 역시 스노보드 마니아임을 밝힌 마이티마우스의 상추는 “추운 날씨엔 특히나 준비운동이 필수다. 다치지 않게 조심히 즐기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마이티마우스에 이어 아웃사이더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속사포 랩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시켰고 화려한 불꽃 페스티벌까지 더해져 분위기는 최고조에 올랐다. 마이티마우스는 공연이 끝난 뒤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제 7회 EXR 스노보드 대회’엔 마이티마우스, 아웃사이더의 축하공연 외에도 럭키드로 이벤트, 보더들을 위한 축하파티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대회 후 열린 파티는 EXR, G-SHOCK, 컨버스, 타이거 맥주, 파워에이드에서 마련한 경품행사 및 후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치러졌다. EXR과 대명 비발디 파크가 주최하고 TV리포트와 서울신문NTN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스노보더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스노보드 문화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프로부문 1등에게 현금 300만원, 아마추어 단체 1등에게 100만원을 부상으로 증정하는 등 총 4000천만 원 상금규모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홍천(강원)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루종일 인사만… 영업이라도…”

    “하루종일 인사만… 영업이라도…”

    금융위기 이후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은행권이 인턴사원 제도를 확대, 실시한 지 1년이 지났다. 올해도 은행별로 인턴사원들이 근무를 시작했다. 하지만 “손님들에게 인사하는 것 외엔 할 일이 없다.”는 하소연이 쏟아지고, 은행에서는 “업무를 맡길 게 없다.”는 입장이어서 은행인턴이 계륵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예비 은행원으로서 전문 업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문도 적지 않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국민은행에서 1936명, 농협에서 800명의 인턴이 본점과 영업점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우리은행도 다음달 22일부터 1500명의 인턴사원이 근무를 시작한다. ●“인사하는 시간에 자격증 공부했으면…” 하지만 현장에 투입된 인턴들은 내심 속이 탄다. 한 시중은행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김모(24)씨는 자신의 일과를 설명하며 한숨부터 쉰다.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지점 입구에서 고객들에게 인사를 한다. 오후 6시까지는 도장을 찍거나 공과금 영수증을 챙긴다. 이 시간에 공부를 하면 자격증 하나라도 더 딸텐데 하는 생각밖에 없다.”면서 “차라리 영업이라도 뛰게 해 달라.”고 하소연했다. 은행 취업을 위한 인터넷 카페 등에는 김씨와 같은 사연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다. 한 인턴은 “출근해 보니 컴퓨터도 없어 하루 종일 신문만 읽었다.”면서 “이 시간에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싶다.”고 했다. 다른 인턴도 “은행 업무 경험을 기대했는데 정작 직원들이 다들 바빠 인턴은 뒷전이다. 하루종일 멀뚱멀뚱 앉아있는 게 고역이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은행들 “전문교육 안받아 업무 못 맡겨” 은행들도 사정은 있다. 한 시중은행의 인턴 채용 담당자는 “은행은 고객의 돈을 만지는 곳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전문교육을 받지 않은 인턴들에게 함부로 업무를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일부 은행에서 인턴들에게 영업교육 명목으로 주택청약저축 할당량을 부과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뒤 더 조심스럽다는 것이다. 다른 시중 은행 담당자도 “아예 인턴을 안 뽑으면 우리도 편하지만 청년실업자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시간과 돈을 들여 가며 운영하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특강·창구 순환교육 등 검토 이 때문에 인턴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한 지 1년이 지난 만큼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해 한 시중은행에서 인턴을 했던 박모(25)씨는 “인턴들이 돈을 만지거나 상품을 판매할 수는 없겠지만 은행 업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금융상품 교육, 여·수신 업무 구조 등의 교육을 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도 “지난해 시행착오를 통해 올해는 특강, 창구 순환교육 등 좀 더 알찬 프로그램을 짜려고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서울플러스] 저소득층 아동 컴퓨터교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11일부터 5일 동안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컴퓨터교육 ‘꿈나무 컴퓨터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정보소외계층인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지역 저소득층 아동 중 희망자 및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선정됐다. 구는 어르신과 주부 등 일반구민을 대상으로도 연중 컴퓨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정복지과 731-1819.
  • 박진희, 김범과 대학생 커플로 변신

    박진희, 김범과 대학생 커플로 변신

    박진희가 머리에 귀여운 털 귀마개와 털모자를 쓴 발랄한 대학생으로 변신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여주인공 이신영역을 맡은 박진희는 장물 조직 소탕을 위해 여대생처럼 보이고 또 실제로 11살이 어린 김범과 나란히 서도 꿀리지 않기 위해 상큼한 대학생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이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고학년 졸업반 정도 대학생은 되겠다.” 면서 합격점을 주었다. 이에 박진희는 쑥쓰러워하면서도 “이 정도면 김범과 구색은 맞지 않겠냐” 면서 당당함을 내비쳤고 김범은 “잘 어울린다.” 면서 “쭉 대학생 연상 연하 커플처럼 가도 되겠다.” 며 맞장구쳤다. 극중 박진희는 눈치 보기 백단의 ‘사고뭉치’ 방송기자로 썰렁한 기획 취재부로 발령이 나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그 와중에 선배의 부탁으로 대학 언론 특강을 맡게 된 신영은 인디 밴드계의 천재 뮤지션으로 통하는 작곡가이자 반항아 스타일의 경영학과 대학생 민재와 옥신각신 하게 된다. 말싸움을 벌이던 중 하민재(김범 분)로부터 기사제보를 받은 신영은 민재와 함께 대학생 커플로 변신, 대학가의 카메라 장물아비를 찾아나섰다. 장물 조직의 존재 여부를 확인해 장물 조직과의 접선을 시도할 수 있을지는 1월 중순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를 통해 밝혀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암동에 전국 최대 청소년 문화시설

    상암동에 전국 최대 청소년 문화시설

    마포구 상암동에 전국 최고 규모의 청소년 문화시설이 문을 연다. 마포구는 다음달 1일 개관하는 ‘마포 청소년 문화의 집’을 5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인 이곳은 지하 1층, 지상 5층에 총면적 3687㎡로 건립됐다. 총 97억 3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학교법인 명지전문대학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 지하 1층에는 헬스장·체육관, 1층에는 사무실·안내데스크, 2층엔 다목적강당·상담실·미술실, 3층엔 다문화체험실·어학실·동아리실·음악연습실 등이 마련된다. 지상 4층은 컴퓨터 100여대가 설치된 디지털 독서실과 일반독서실·컴퓨터실, 5층은 청소년문화공간·식당 등으로 꾸며진다. 주민들은 시범 운영 기간인 이달까지 독서실과 헬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월 개관 이후부터는 독서실은 1회 300원, 헬스장은 월 4만원을 내야 한다. 이곳에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연계한 미디어 체험활동, 다문화 이해 체험활동, 세대 간 교류프로그램, 청소년 자치활동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2월부터는 외국어, 체육, 문예창작, 음악, 미술, 교양, 취미 프로그램 등 48개 분야 110여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접수신청은 11∼30일 1층 안내데스크에서 하면 된다. 문화의 집은 프로그램 정식 운영에 앞서 오는 20∼26일 무료 특강과 공개강좌를 열 예정이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건립한 만큼 위상에 걸맞게 국내 최고 수준의 청소년 문화의 집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취업·창업 자격증 서대문구와 함께

    취업·창업 자격증 서대문구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자격증 강좌를 대폭 확대한다.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취업과 창업에 실제로 사용될 수 있는 자격증을 엄선했다. 서대문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부동산 명교수·명강의, 성장기 자녀의 학습지도, 요양보호사 1급, ‘커피 전문가 바리스타’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부동산 명교수·명강의’는 오는 12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부동산, 경제, 세무 3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은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모두 6회 열린다. 자녀 학습지도의 방향을 제시해 줄 ‘성장기 자녀의 학습지도’는 18일과 22일 이틀간 명지전문대학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강의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학습유형검사, MBTI(마이어브릭스 성격진단)검사를 병행해 학습지도 특강을 한다. ‘요양보호사 1급 과정’과 ‘커피 전문가 바리스타’ 과정은 자격증을 딸 수 있는 전문 과정이다. 명지전문대학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요양보호사 1급 과정’은 자격증 취득시 수강료 50만원 중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11일부터 열리는 커피전문가 바리스타 과정은 커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게 되며 명지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한국커피교육협회 자격증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80% 이상 출석하면 학습비 50만원 중 4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응식 교육지원과장은 “문화 교양 위주의 구청 강좌에서 탈피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수요를 계속 파악해 관내 교육기관들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겨울방학 스타강사와 만나보세요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중·고등학교 겨울방학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특강 일정을 선보였다. 방학 동안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고, 새 학년 교과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반영한 것이다. 초중등 온라인강의 사이트 수박씨닷컴은 ‘겨울방학 스피드 단기완성 특강’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방학 동안 과목별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유형별로 대표적인 문제를 반복해서 공부할 수 있게 했다. ‘내공의 힘’을 교재로 쓰고 특강을 구매하면 플래너와 윈터스쿨 온라인 프로그램 무료 이용권을 덤으로 준다. 타임교육은 오케이캐쉬백 회원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중장기 학습로드맵 겨울방학 무료 이벤트’를 연다. 하이스트·뉴스터디 직영학원에서 진행하는데 올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비상에듀는 예비 고2와 고3을 위한 ‘겨울방학 특강’을 서비스한다. 예비 고2 특강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내신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강좌로, 예비 고3 특강은 수능에 대비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했다. 이투스는 300여개의 강좌를 ‘겨울방학 대 개강’이라는 이름으로 묶었다. 기초를 다지는 ‘입문강좌’부터 새로운 추세를 반영한 ‘2011 개념강좌’까지 망라했으며, 성적이 오르는 필기 비법·영역별 강사의 학습법 엑스파일·겨울방학 남녀 학습 탐구생활 등 공부법에 관련된 강좌도 준비했다. 대성마이맥은 고등학교 전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개념과 필수문제 풀이를 압축한 선행학습 프로그램인 ‘겨울방학 대특강’을 제공한다. 특히 ‘악(樂) 소리나게 즐거운 무료특강’을 통해 유명강사 5명이 고교생을 대상으로 영역별 학습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스카이에듀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2차 특강을 최대 90%까지 할인해 내년 1월까지 선보인다. 700여개 이상의 강좌로 구성됐다. 수준별 학습 포인트·최고의 겨울방학 학습 포인트 등 영역별 스타강사가 설명하는 겨울방학 필승 학습전략 시리즈도 무료로 공개한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한강변 전망쉼터서 문화콘서트 즐겨요

    한강변 전망쉼터서 문화콘서트 즐겨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한강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내년 1월 말까지 광진교 전망쉼터 ‘리버뷰 8번가’와 잠실대교 전망쉼터 ‘리버뷰 봄’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진교 리버뷰 8번가에서는 25일 ‘신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시작으로 내년 1월9일에는 인디밴드 ‘루싸이트 토끼’의 무대가 마련된다. 같은 달 16일에는 ‘엄마와 함께하는 이지 클래식’ 공연도 준비돼 있다. 공연 신청은 리버뷰 8번가 홈페이지(www.riverview8.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매회 40명이 선정된다. 잠실대교 리버뷰 봄에서는 내년 1월5∼29일 ‘청소년을 위한 생태체험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천연비누·열쇠고리 만들기 체험과 한강의 겨울 생태계 알기, 전망대 주변 박물관 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자세한 일정문의 및 신청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에서 할 수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3개부처 업무보고] 중소기업청, 일자리 20만개 만들기로

    21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년도 업무계획 키워드는 창업과 취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다. 기술력만으로 성공하고, 최고경영자(CEO)를 귀찮게 하지 않고, 기업이 정책을 실감 나게, 서민 배려를 섬세하게 한다는 과제도 내놓았다. 중기청은 2010년 창업 활성화를 통해 2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서비스업 18만개, 제조업 1만개 등이다. 고용 확대가 아닌 창업에 초점을 맞춰 창업원 발굴 및 환경 조성에 집중하기로 했다. 18조 2000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신성장산업 육성과 지식재산서비스 창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창업 붐 조성을 위해 250명의 성공 벤처기업인이 700회에 걸쳐 대학을 순회하며 기업가정신 특강에 나선다. 2012년까지 3조 500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 펀드를 조성해 녹색전문 벤처기업 1000개를 조성하는 ‘제2기 벤처기업 육성대책’을 비롯한 기존의 벤처·창업 육성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편리한 창업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교수·연구원·대학생이 손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연구인력이 2명만 있어도 기업부설연구소 간이설립이 가능해지고 대학(원)생의 실험실 공장 설립도 허용한다. 1인 창조기업 등 지식서비스 창업 촉진 등을 위해 집에서 창업이 가능한 ‘재택창업시스템’이 가동된다. 대법원과 국세청 등 6개 기관 전산망을 연결해 창업에 필요한 32개 서류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현재 14일인 창업소요일수가 7일로 단축되고 방문기관수도 7개에서 2개로 줄어들어 창업이 한결 쉬워진다. 취업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 3000명을 외국인력 빈자리에 우선 충원한다. 기초직업훈련 후 현장연수를 거쳐 취업으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기업 현장수요에 맞는 인력양성책도 추진한다. 119개 학교에 맞춤형 인력양성과정이 도입되고, 고졸 근로자 주말대학과 4년제 기술사관학교도 운영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플러스] 학부모 초청 교육전문가 특강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23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학부모 초청 교육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자녀 교육’이라는 주제로 자녀 심리 교육 분야 전문가인 김미라 서강대 평생교육원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특강 시작 전에는 구 교육 모니터링단 ‘학부모 교육 살피미’ 활동 보고와 구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고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지원과 330-8197
  • [21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새벽 4시 어김없이 차가운 공기를 가르고 서울 당고개역에 모아진 폐지를 수거하는 강태용, 이향희씨 부부. 잘나가던 증권맨이던 태용씨는 외환위기 때 수억원의 빚을 지고 회사를 나와 폐지 줍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가족의 사랑과 힘으로 가족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 태용씨 가족을 만나본다. ●이야기쇼 (KBS2 밤 12시45분) 2009 한류문화대상 수상. 드라마 ‘아이리스’로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진 정준호. 1년에 지인들에게 보내는 꽃바구니만 500개. 연예계 소문난 마당발 정준호의 인맥관리 노하우를 들어본다. ‘사랑의 밥차’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남자 정준호의 매력을 집중탐구한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교육, 의료, 문화는 물론 봉사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공익재단의 이길여 회장. 그녀가 오랫동안 그려오던 꿈은 의사가 되는 것도, 대학총장, 병원 이사장이 되는 것도 아닌, 낮은 데 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재능이 만인 공통의 숟가락과 청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아기가 태어나 처음 먹는 엄마의 젖 초유. 실제 동물의 경우는 초유를 안 먹이면 새끼의 80%가 사망한다. 과연 어떤 이유 때문에 초유가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사람들에게 초유가 필요한지 올바른 섭취법 등 초유 속에 들어있는 성장인자, 면역인자의 비밀들을 알아본다. ●다큐 아이(EBS 오후 8시) 하루가 멀다 하고 아옹다옹 으르렁대며 싸우기도 하지만 뒤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시시덕거리는 9남매. 아이들은 “형제가 많기 때문에 심심할 날이 없어 좋다.”고 말한다. 충남 당진군 고대면의 한 지붕 열한 식구. 남들보다 넘치는 형제애와 가족애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새삼 일깨우는 가족을 만나 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늦은 밤 새벽에 귀가하는 여성만 노려 강간을 하려던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발생한 강간 미수 사건의 실체를 공개한다. 현재 피해자는 대학생 두 명과 50대 여성. 그러나 쉽게 드러내려 하지 않는 사건인 것을 감안하면 피해자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범인은 자신도 모르게 사건을 저지른다고 한다.
  • [CEO 칼럼] 한국의 여풍(女風)과 미래/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

    [CEO 칼럼] 한국의 여풍(女風)과 미래/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

    검찰에 부는 ‘여풍(女風)’이 검사에 이어 수사관까지도 확대되어 올해 채용된 검찰 수사관 중 40%가 여성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사법시험·행정고시 여성합격률은 거의 절반에 육박하고, 외무고시 합격률은 65%에 이른다고 하니 과거와는 사뭇 다르다. 세계 피겨스케이팅의 여왕 김연아, 미국 여자프로골프의 새로운 여제 신지애, 신궁에 가까운 올림픽 여자 양궁팀 등 세계 스포츠계뿐만 아니라 키 크는 유전자의 비밀을 풀어내 노벨과학상 수상에 근접한 김빛내리 교수 등 세계 과학계에 불고 있는 한국의 여풍도 이제 그리 새삼스럽지만은 않다. 하지만 아직 한국사회 전반에서, 특히 경제에 있어서의 여성의 역할과 리더십 발현은 그리 활발하지 못한 것 같다. 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제활동참여율은 남성이 70%대인 데 비해 여성은 40%대여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이고, 1000명 이상 대기업의 경우 여성 관리자직의 비율은 약 11%, 여성임원 비율은 약 3%대에 불과하다고 한다. 세계 경제흐름에서 우리나라가 미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경제 전반에서 여성들의 역할과 리더십 발현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우수한 양질의 인력자원 측면에서 여성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 현재 우리나라는 거의 세계 최저인 출산율과 함께 매우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이제 막 시작돼 2011년에는 우리 인구의 15%인 약 700만명이, 2021년에는 30%인 약 1600만명이 정년퇴직 예정이라고 한다. 인력 수급상 출산율이 상승한다 하더라도 경제에 필요한 인력이 바로 보충되지는 않을 것이며, 가까운 일본의 예처럼 심각한 경제침체 시기가 도래하는 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때 양질의 여성인력은 한국의 경제를 짊어지는 주인공이자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번째로는 훌륭한 여성 지도자 배출과 여성적 리더십 발현도 중요하다. 지금은 디지털이 세계를 지배하고, 강력함보다는 유연성, 획일성보다는 다양성, 부드러움, 섬세함, 감성,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대이다. 이것이 바로 포용, 섬김, 배려 등의 여성적 감성을 강조하는 ‘여성 리더십, 핑크 리더십’이 주목받는 이유라고 한다. 미국의 한 흥미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포천 500대 기업 중 여성임원이 있는 3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 임원이 많은 기업군이 적은 기업군보다 자기자본이익률과 총수익률이 5%, 30% 높게 나왔고 경기 침체기에 실적도 상대적으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여성 인력 활용이 부진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기업과 국가가 앞으로 발전할 여지가 많다는 기회요인으로 볼 수 있다. 얼마 전 국내 한 여대에서 특강을 요청받아 한창 젊음을 만끽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여대생들을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날 학생들에게 시대적 흐름에 따른 여성리더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창의적 사고와 호기심을 갖고 끊임없이 지식을 탐구해 미래 한국의 여성 리더, 나아가 세계적 변화의 흐름인 동북아 중심 세계 경제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이날 참석한 여러 젊은 여학생들의 당차고 밝은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밝은 미래를 함께 보는 것 같아 참 기쁜 마음이 들었다.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
  • 지역경제살리기 인천·충북 최우수

    지역경제살리기 인천·충북 최우수

    #사례1 인천시는 올해 경제불황 속에 치솟는 서민 물가 잡기에 주력했다. 유통업자와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참여해 물가안정 공동협약을 맺도록 주선했다. 가스요금 등 지자체 관할 공공물가는 물론 민간분야 물가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물가 Down 매출 Up 공동협력’에 음식점협회, 목욕업협회, 롯데, 신세계 등 26개 단체·기업체가 참여했다. 업종마다 원가 절감 노력을 한 결과 목욕탕·제과 요금, 식당 음식값 등 지역물가 잡기는 효과가 있었다. #사례2 경기도는 위기가정 무한 돌봄사업에 올해 435억원의 예산을 쏟아부었다. 경제불황 여파로 학대나 유기, 이혼, 자살 등 가정해체가 심해지고 노숙인이 증가하자 위기가정 직접 지원에 나선 것.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말고도 즉각적인 도움이 절실한 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뻗쳤다. 콜센터로 지원 요청이 들어오면 상담 이후 생계비부터 교육비·주거비 등 9개 항목을 지원했다. 생계비는 1인당 한 달 21만 8000원까지, 주거비는 3~4인 가족 기준 한 달에 49만 3000원까지다. 노숙인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할 경우 개인이나 해당 단체에 40만 6000원씩 지원했다.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2만 7000가구가 긴급지원 혜택을 누렸다. 행정안전부는 17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제살리기 2대분야 시책 중 서민생활안정, 일자리 창출 등 경제살리기 2대 분야의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인천과 충북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1·4분기, 상반기에 이어 3번째 이뤄진 것이다. 평가는 행안부와 노동부 등 6개 부처가 참가해 청년 인턴십, 취약계층 지원 등 12개 시책을 최종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자리 창출분야에선 서울과 부산, 인천, 경남, 강원, 충북이 가장 우수한 ‘가등급’을 받았다. 서민 생활 안정 분야에서는 인천과 대전, 전북, 충남, 충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전남과 울산, 제주는 ‘다등급’으로 실적이 미미했다. 충청북도의 노사협력 우수사례 홍보, 경기도의 위기가정 무한돌봄 등 30개 사업은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충북은 양보교섭, 일자리 함께하기 실천 등 노사상생 우수기업 사례를 전파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했다. 부산시는 청년인턴 420명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사례발표회, 취업특강을 통해 청년인턴 무용론을 씻어냈다. 행안부는 우수 지자체에 행정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유공 공직자를 포상하기로 했다. 평가결과는 지역정보공개 포털 사이트인 ‘내고장살림’ 홈페이지(www.laiis.go.kr)에 공개된다. 고윤환 지방행정국장은 “발굴된 지역경제 살리기 우수사례를 타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도록 지원하고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지표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경희사이버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초청 특강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www.khcu.ac.kr)가 21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오비스홀에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를 초청해서 ‘2009년 한국의 시민사회와 시민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07학년도 수요특강: 한국 시민운동의 어제, 오늘, 내일’ 과 ‘2008학년도 목요특강: ‘NGO학을 말한다.’를 실시하여 재학생 및 일반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계보를 이어 금년에도 “2009학년도 목요특강: 시민리더십, 왜 그것인가?” 라는 주제로 9월 3일부터 릴레이 특강을 진행해 오고 있다. 총 10회에 걸쳐 사회 각계 각층에 종사하는 10인의 명사가 다양한 관점으로 시민 리더십에 대해 강연했다.  이번 특강은 약 4개월간의 릴레이 특강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2009년 한국의 시민사회와 시민리더십’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인 박 이사는 1987년 이후 한국 민주주의의 선진화에 앞장선 시민운동가 중 한 사람으로, 한국 시민사회와 시민운동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참여연대’의 핵심 멤버로서 중요한 시민리더십의 상징이다. ‘참여연대’를 떠난 뒤 ‘아름다운재단’을 설립하여 독자적이고 온건한 시민운동을 이끌었으며, 다시 ‘희망제작소’를 창립하여 희망차고 살맛 나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 서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의 특강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KHCU 공개강좌로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이번 특강을 총괄한 서유경 NGO학과장은 “우리 대학은 유일하게NGO 학부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시민 교양 교육의 장(場)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식을 공유해 대학의 사회적 공헌 책임을 실현한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행사개요  1. 강사 :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2. 일시 : 2009년 12월 21일(월) 16:00 - 17:30  3. 장소 : 경희대학교 오비스홀(경영대학) 309호  4. 주제 : 2009년 한국의 시민사회와 시민리더십  5. 대상 : 경희사이버대 재학생, 경희대 재학생 및 일반인 외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  6. 강의 관련 문의 : 02-3299-8626  출처 : 경희사이버대학교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성폭행범 ‘반토막’ 처벌

    부인의 직장동료를 성폭행한 피고인에게 법원이 최소 10년 이상 징역형을 선고해야 하는데도 가중처벌 규정을 잘못 적용해 징역 5년만 선고하는 일이 벌어졌다. 검찰도 항소하지 않아 항소심에서도 결국 1심과 같은 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 11부(부장 이기택)는 강간상해 혐의로 기소된 장모(44)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장씨가 2002년 8월 강도상해죄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5월 형집행을 마친 뒤 올해 7월 또 강간상해죄를 저질렀으므로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의 누범 가중을 해야 하는데 1심은 형법상 누범 가중을 했으므로 파기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판부는 “특강법에 따라 장씨를 10년 이상 25년 이하 징역형으로 처벌해야 하지만 ‘불이익 변경금지’ 원칙에 따라 1심보다 중한 형을 선고할 수 없다.”며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특강법은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형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받은 후 3년 내에 강력범죄를 또 범하면 법에서 정한 형의 상·하한을 모두 2배 가중해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관악구 “방학은 동주민센터서”

    겨울방학 동안 마땅히 참여할 프로그램이 없어 걱정하는 학부모들은 가까운 자치회관에서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관악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람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1개 동주민센터에서 35개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성현동 자치회관에서 운영하는 ‘신나는 어린이 창작교실’, ‘동화랑 놀아요’, ‘옛이야기 스토리텔링&셀프 코칭’이 눈에 띈다. 빛그림 상영, 상상종이접기, 놀이수학, 지도위 세계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미성동 자치회관에서는 경제마인드 향상을 위한 ‘어린이 경제교실’을 연다. 인헌동에서는 창의력과 두뇌 개발을 위한 ‘해리포터 마술교실’, ‘종이접기 특강’도 펼쳐진다. 신림동에서는 미술활동을 통해 감성 및 표현능력을 향상하는 ‘꿈나무 미술교실’, 조원동에는 놀이와 함께하는 ‘독서·논술교실’ 등이 진행된다.그동안 학업으로 바쁘게 지냈던 초등학생들에게 한자, 댄스, 공예, 동화구연, 풍선아트 등 자신의 잠재된 능력개발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동자치회관별로 마련됐다.프로그램 운영은 주1~3회로 방학 기간 중 20~30시간 정도며, 대부분 자치회관에서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원을 10~15명 정도로 제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1개 동주민센터에서 원어민 영어회화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해당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박용래 구청장 권한대행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동별 자치회관에서 준비한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학술·종교플러스]

    ●저작권 아카데미 표준교재 발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문화산업 분야별 실무 담당자들에게 올바른 저작권 인식을 확산시키고, 저작권 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하여 ‘저작권 아카데미 표준교재’를 발간했다. ‘신문과저작권’ ‘출판과저작권’ ‘공무원을 위한 저작권’ 등 총 3종이며 저작권과 관련된 분야별 주요 사례들을 100문 100답으로 정리했다. 저작권아카데미 홈페이지(academy.copyright.or.kr)에서는 책자 파일(PDF)로 제공한다. 배포를 원하는 기관이나 업체는 위원회 교육연수원 교육컨설팅팀(02-2669-0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대, 17일 사회인문학 워크숍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사업단은 17일 오후 6시 국학연구원 발표실에서 ‘제 6차 사회인문학 워크숍-젠더 연속 특강’을 연다. 김영선 연세대 HK연구교수가 ‘역사적 체제로서의 한국 가부장제’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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