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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시장 “日 과거 진심으로 성찰해야”

    박원순 시장 “日 과거 진심으로 성찰해야”

    “한국과 일본은 현실을 직시하고 과거를 진심으로 성찰해야 합니다. 미래를 향한 공동의 비전과 방향을 설정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오후 3시 도쿄 와세다대학 오노기념강당에서 ‘서울시의 새로운 소통시정과 도시외교’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갖고 한·일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한국과 일본의 국가적 관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동아시아 정세도 과거사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면서 “양국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해야 잘못된 과거와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2차 세계대전 피해자에 대한 도의적 배상과 치유를 펼치는 독일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독일 정부와 기업은 2000년 2차 대전 전시 피해자 배상을 위해 100억 마르크라는 기금을 마련해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 재단’을 설립했다”며 상처의 치유 없는 화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고령화, 저출산, 청년실업, 도시재생 등 한국과 일본이 공통으로 갖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도시외교를 통한 양국의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21세기는 로컬 투 로컬, 피플 투 피플의 시대”라며 “국가를 넘는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국가가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할 단초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 도쿄, 베이징 등 3개 도시 협력체계인 ‘새로운 베세토’ 트라이앵글 구축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특강 후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도쿄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이완구 삼청교육대 핵심 역할” 의혹 불거져…고액 특강 논란도

    “이완구 삼청교육대 핵심 역할” 의혹 불거져…고액 특강 논란도

    ‘이완구 삼청교육대’ 이완구 ‘삼청교육대 핵심 역할’ 의혹이 불거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은 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삼청교육대 사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완구 후보자는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 내무분과위에 소속돼 활동했는데, 이 분과위는 ‘삼청계획’에서 불량배 현황을 파악해 리스트를 작성하고 검거 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보위 김만기 전 사회정화분과위원장은 5공 청문회에서 각 행정부 실무자가 파견요원으로 참여해 업무를 협의·조정했다고 했다”면서 “이완구 후보자는 파견 실무자의 공로로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이완구 후보자가 국보위 내무분과에서 담당한 역할은 가장 하위직인 실무 행정요원으로서 문서수발, 연락업무 등이었고, 공직자로서 근무명령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훈장은 국보위 분과위 근무인력에 전원 수여됐고, 이완구 후보자는 훈장을 받고도 국가유공자 등록을 하지 않아 보훈 혜택을 받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고액 특강 의혹도 제기됐다. 같은 당 김경협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충남도지사 퇴임 한 달 만에 석좌교수로 채용됐고, 여섯 차례 특강을 하고서 급여로 600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고액 특강 의혹에는 “1년 4개월 동안 석좌교수로 임용돼 수행한 인력관리 자문, 국제인증 획득 등 활동과 업적을 간과한 채 특강만 언급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대학의 석좌교수로 근무하면서 총 5706만 4000원의 급여를 받았으며, 소득세와 주민세로 250만 854원을 납부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삼청교육대 핵심 역할” 의혹 불거져…고액 특강 논란도

    “이완구 삼청교육대 핵심 역할” 의혹 불거져…고액 특강 논란도

    ‘이완구 삼청교육대’ 이완구 ‘삼청교육대 핵심 역할’ 의혹이 불거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은 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삼청교육대 사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완구 후보자는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 내무분과위에 소속돼 활동했는데, 이 분과위는 ‘삼청계획’에서 불량배 현황을 파악해 리스트를 작성하고 검거 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보위 김만기 전 사회정화분과위원장은 5공 청문회에서 각 행정부 실무자가 파견요원으로 참여해 업무를 협의·조정했다고 했다”면서 “이완구 후보자는 파견 실무자의 공로로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이완구 후보자가 국보위 내무분과에서 담당한 역할은 가장 하위직인 실무 행정요원으로서 문서수발, 연락업무 등이었고, 공직자로서 근무명령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훈장은 국보위 분과위 근무인력에 전원 수여됐고, 이완구 후보자는 훈장을 받고도 국가유공자 등록을 하지 않아 보훈 혜택을 받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고액 특강 의혹도 제기됐다. 같은 당 김경협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충남도지사 퇴임 한 달 만에 석좌교수로 채용됐고, 여섯 차례 특강을 하고서 급여로 600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고액 특강 의혹에는 “1년 4개월 동안 석좌교수로 임용돼 수행한 인력관리 자문, 국제인증 획득 등 활동과 업적을 간과한 채 특강만 언급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대학의 석좌교수로 근무하면서 총 5706만 4000원의 급여를 받았으며, 소득세와 주민세로 250만 854원을 납부했다고 덧붙였다. 이완구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삼청교육대 활동에 대해 “그것(삼청교육대 활동)과 난 전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또한 “그때 난 20대였고 사무관급이었다. 공직 생활한 지 몇 년 되지도 않았다”며 “나중에 청문회에서 자료를 내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연 “이완구 ‘삼청교육대’ 핵심 역할 정황”

    새정치연 “이완구 ‘삼청교육대’ 핵심 역할 정황”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이 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삼청교육대 사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자는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 내무분과위에 소속돼 활동했는데, 이 분과위는 ‘삼청계획’에서 불량배 현황을 파악해 리스트를 작성하고 검거 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보위 김만기 전 사회정화분과위원장은 5공 청문회에서 각 행정부 실무자가 파견요원으로 참여해 업무를 협의·조정했다고 했다”면서 “이 후보자는 파견 실무자의 공로로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고액 특강 의혹도 제기됐다. 같은 당 김경협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충남도지사 퇴임 한 달 만에 석좌교수로 채용됐고, 여섯 차례 특강을 하고서 급여로 600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이 후보자가 국보위 내무분과에서 담당한 역할은 가장 하위직인 실무 행정요원으로서 문서수발, 연락업무 등이었고, 공직자로서 근무명령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훈장은 국보위 분과위 근무인력에 전원 수여됐고, 이 후보자는 훈장을 받고도 국가유공자 등록을 하지 않아 보훈 혜택을 받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고액 특강 의혹에는 “1년 4개월 동안 석좌교수로 임용돼 수행한 인력관리 자문, 국제인증 획득 등 활동과 업적을 간과한 채 특강만 언급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대학의 석좌교수로 근무하면서 총 5706만 4000원의 급여를 받았으며, 소득세와 주민세로 250만 854원을 납부했다고 덧붙였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이완구 삼청교육대 논란, 진성준 “삼청교육대 사건 핵심역할 수행”

    이완구 삼청교육대 논란, 진성준 “삼청교육대 사건 핵심역할 수행”

    이완구 삼청교육대 이완구 삼청교육대 논란, 진성준 “삼청교육대 사건 핵심역할 수행”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은 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삼청교육대 사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자는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 내무분과위에 소속돼 활동했는데,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가 2007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분과위는 삼청교육대 사건에 주요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보고서에 따르면 내무분과위는 ‘불량배 현황’을 파악해 리스트를 작성하고 검거계획을 수립했다”며 “검거·신고·자수권유 조치·사후관리 등의 책임업무도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보위 김만기 전 사회정화분과위원장은 5공(제5공화국) 청문회에 출석해 행정각부 실무자가 파견요원으로 참여해 업무를 협의·조정했다고 했다”면서 “이 후보자도 내무분과위로 파견돼 온 실무자인 만큼 삼청계획에서 핵심역할을 했고, 그 공로로 보국훈장광복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진 의원은 “이 후보자는 내무분과위에서 자신의 역할을 솔직히 털어놓고, 국민 앞에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후보자가 우송대 석좌교수로 일하면서 시간당 1000만원에 달하는 고액 급여를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새정치연합 김경협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충남도지사 퇴임 한달 만에 석좌교수로 채용됐고, 여섯차례 특강을 하고서 급여로 6000만원을 받았다”며 “황제특강이란 말이 무색치 않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 후보자를 석좌교수로 채용한 대학 이사장은 그가 도지사로 재임할 때 특보로 채용해 준 고교 동창”이라며 “도지사와 대학 이사장이 특보자리와 석좌교수를 주거니받거니 하며 보은인사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삼청교육대 활동 의혹에 대해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이 후보자가 당시 국보위 내무분과에서 담당한 역할은 가장 하위직인 실무 행정요원으로서 문서수발, 연락업무 등이었고, 공직자로서 근무명령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국훈장 광복장은 국보위 분과위 근무인력에 직제별로 전원 수여된 훈장이었고, 이 후보자는 훈장 수훈자로서 국가유공자 등록을 하지 않아 보훈혜택도 받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준비단은 고액 특강료를 받았다는 문제제기에 대해서도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후보자가 1년 4개월 동안 석좌교수로서 임용돼 수행한 활동과 업적 전체를 보지 못하고 학부 및 대학원생에 대한 6회 특강만 언급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재직기간 이 후보자는 알려진 특강 6회 이외에도 보직자 및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4차례 특강을 했으며, 해외 대학 등고의 교류 협력을 위한 자문을 11차례 실시하고 해외 우수인력 HR(인력관리)계획 자문을 통해 해외 우수 교원 다수를 초빙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 후보자의 제안으로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이 세계적 경영학교육 국제인증인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획득했다고 준비단은 덧붙였다. 준비단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0년 1월 15일부터 2011년 4월 30일까지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대학의 석좌교수로 근무하면서 총 5076만 4000원의 급여를 받았으며, 이 중 소득세와 주민세로 250만 854원을 납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특강 논란 이어 ‘삼청교육대’ 논란까지…도대체 왜?

    이완구 특강 논란 이어 ‘삼청교육대’ 논란까지…도대체 왜?

    이완구 특강 논란 이완구 특강 논란 이어 ‘삼청교육대’ 논란까지…도대체 왜?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은 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삼청교육대 사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자는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 내무분과위에 소속돼 활동했는데,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가 2007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분과위는 삼청교육대 사건에 주요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보고서에 따르면 내무분과위는 ‘불량배 현황’을 파악해 리스트를 작성하고 검거계획을 수립했다”며 “검거·신고·자수권유 조치·사후관리 등의 책임업무도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보위 김만기 전 사회정화분과위원장은 5공(제5공화국) 청문회에 출석해 행정각부 실무자가 파견요원으로 참여해 업무를 협의·조정했다고 했다”면서 “이 후보자도 내무분과위로 파견돼 온 실무자인 만큼 삼청계획에서 핵심역할을 했고, 그 공로로 보국훈장광복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진 의원은 “이 후보자는 내무분과위에서 자신의 역할을 솔직히 털어놓고, 국민 앞에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후보자가 우송대 석좌교수로 일하면서 시간당 1000만원에 달하는 고액 급여를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새정치연합 김경협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충남도지사 퇴임 한달 만에 석좌교수로 채용됐고, 여섯차례 특강을 하고서 급여로 6000만원을 받았다”며 “황제특강이란 말이 무색치 않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 후보자를 석좌교수로 채용한 대학 이사장은 그가 도지사로 재임할 때 특보로 채용해 준 고교 동창”이라며 “도지사와 대학 이사장이 특보자리와 석좌교수를 주거니받거니 하며 보은인사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삼청교육대 활동 의혹에 대해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이 후보자가 당시 국보위 내무분과에서 담당한 역할은 가장 하위직인 실무 행정요원으로서 문서수발, 연락업무 등이었고, 공직자로서 근무명령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국훈장 광복장은 국보위 분과위 근무인력에 직제별로 전원 수여된 훈장이었고, 이 후보자는 훈장 수훈자로서 국가유공자 등록을 하지 않아 보훈혜택도 받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준비단은 고액 특강료를 받았다는 문제제기에 대해서도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후보자가 1년 4개월 동안 석좌교수로서 임용돼 수행한 활동과 업적 전체를 보지 못하고 학부 및 대학원생에 대한 6회 특강만 언급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재직기간 이 후보자는 알려진 특강 6회 이외에도 보직자 및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4차례 특강을 했으며, 해외 대학 등고의 교류 협력을 위한 자문을 11차례 실시하고 해외 우수인력 HR(인력관리)계획 자문을 통해 해외 우수 교원 다수를 초빙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 후보자의 제안으로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이 세계적 경영학교육 국제인증인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획득했다고 준비단은 덧붙였다. 준비단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0년 1월 15일부터 2011년 4월 30일까지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대학의 석좌교수로 근무하면서 총 5076만 4000원의 급여를 받았으며, 이 중 소득세와 주민세로 250만 854원을 납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특강 논란 “시간당 1000만원 고액급여” 해명은?

    이완구 특강 논란 “시간당 1000만원 고액급여” 해명은?

    이완구 특강 논란 이완구 특강 논란 “시간당 1000만원 고액급여” 해명은?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은 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삼청교육대 사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자는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 내무분과위에 소속돼 활동했는데,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가 2007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분과위는 삼청교육대 사건에 주요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보고서에 따르면 내무분과위는 ‘불량배 현황’을 파악해 리스트를 작성하고 검거계획을 수립했다”며 “검거·신고·자수권유 조치·사후관리 등의 책임업무도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보위 김만기 전 사회정화분과위원장은 5공(제5공화국) 청문회에 출석해 행정각부 실무자가 파견요원으로 참여해 업무를 협의·조정했다고 했다”면서 “이 후보자도 내무분과위로 파견돼 온 실무자인 만큼 삼청계획에서 핵심역할을 했고, 그 공로로 보국훈장광복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진 의원은 “이 후보자는 내무분과위에서 자신의 역할을 솔직히 털어놓고, 국민 앞에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후보자가 우송대 석좌교수로 일하면서 시간당 1000만원에 달하는 고액 급여를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새정치연합 김경협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충남도지사 퇴임 한달 만에 석좌교수로 채용됐고, 여섯차례 특강을 하고서 급여로 6000만원을 받았다”며 “황제특강이란 말이 무색치 않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 후보자를 석좌교수로 채용한 대학 이사장은 그가 도지사로 재임할 때 특보로 채용해 준 고교 동창”이라며 “도지사와 대학 이사장이 특보자리와 석좌교수를 주거니받거니 하며 보은인사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삼청교육대 활동 의혹에 대해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이 후보자가 당시 국보위 내무분과에서 담당한 역할은 가장 하위직인 실무 행정요원으로서 문서수발, 연락업무 등이었고, 공직자로서 근무명령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국훈장 광복장은 국보위 분과위 근무인력에 직제별로 전원 수여된 훈장이었고, 이 후보자는 훈장 수훈자로서 국가유공자 등록을 하지 않아 보훈혜택도 받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준비단은 고액 특강료를 받았다는 문제제기에 대해서도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후보자가 1년 4개월 동안 석좌교수로서 임용돼 수행한 활동과 업적 전체를 보지 못하고 학부 및 대학원생에 대한 6회 특강만 언급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재직기간 이 후보자는 알려진 특강 6회 이외에도 보직자 및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4차례 특강을 했으며, 해외 대학 등고의 교류 협력을 위한 자문을 11차례 실시하고 해외 우수인력 HR(인력관리)계획 자문을 통해 해외 우수 교원 다수를 초빙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 후보자의 제안으로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이 세계적 경영학교육 국제인증인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획득했다고 준비단은 덧붙였다. 준비단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0년 1월 15일부터 2011년 4월 30일까지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대학의 석좌교수로 근무하면서 총 5076만 4000원의 급여를 받았으며, 이 중 소득세와 주민세로 250만 854원을 납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삼청교육대 논란, 진성준 “내무분과위 파견돼 핵심역할”

    이완구 삼청교육대 논란, 진성준 “내무분과위 파견돼 핵심역할”

    이완구 삼청교육대 이완구 삼청교육대 논란, 진성준 “내무분과위 파견돼 핵심역할”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은 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삼청교육대 사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자는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 내무분과위에 소속돼 활동했는데,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가 2007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분과위는 삼청교육대 사건에 주요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보고서에 따르면 내무분과위는 ‘불량배 현황’을 파악해 리스트를 작성하고 검거계획을 수립했다”며 “검거·신고·자수권유 조치·사후관리 등의 책임업무도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보위 김만기 전 사회정화분과위원장은 5공(제5공화국) 청문회에 출석해 행정각부 실무자가 파견요원으로 참여해 업무를 협의·조정했다고 했다”면서 “이 후보자도 내무분과위로 파견돼 온 실무자인 만큼 삼청계획에서 핵심역할을 했고, 그 공로로 보국훈장광복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진 의원은 “이 후보자는 내무분과위에서 자신의 역할을 솔직히 털어놓고, 국민 앞에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후보자가 우송대 석좌교수로 일하면서 시간당 1000만원에 달하는 고액 급여를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새정치연합 김경협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충남도지사 퇴임 한달 만에 석좌교수로 채용됐고, 여섯차례 특강을 하고서 급여로 6000만원을 받았다”며 “황제특강이란 말이 무색치 않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 후보자를 석좌교수로 채용한 대학 이사장은 그가 도지사로 재임할 때 특보로 채용해 준 고교 동창”이라며 “도지사와 대학 이사장이 특보자리와 석좌교수를 주거니받거니 하며 보은인사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삼청교육대 활동 의혹에 대해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이 후보자가 당시 국보위 내무분과에서 담당한 역할은 가장 하위직인 실무 행정요원으로서 문서수발, 연락업무 등이었고, 공직자로서 근무명령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국훈장 광복장은 국보위 분과위 근무인력에 직제별로 전원 수여된 훈장이었고, 이 후보자는 훈장 수훈자로서 국가유공자 등록을 하지 않아 보훈혜택도 받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준비단은 고액 특강료를 받았다는 문제제기에 대해서도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후보자가 1년 4개월 동안 석좌교수로서 임용돼 수행한 활동과 업적 전체를 보지 못하고 학부 및 대학원생에 대한 6회 특강만 언급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재직기간 이 후보자는 알려진 특강 6회 이외에도 보직자 및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4차례 특강을 했으며, 해외 대학 등고의 교류 협력을 위한 자문을 11차례 실시하고 해외 우수인력 HR(인력관리)계획 자문을 통해 해외 우수 교원 다수를 초빙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 후보자의 제안으로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이 세계적 경영학교육 국제인증인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획득했다고 준비단은 덧붙였다. 준비단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0년 1월 15일부터 2011년 4월 30일까지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대학의 석좌교수로 근무하면서 총 5076만 4000원의 급여를 받았으며, 이 중 소득세와 주민세로 250만 854원을 납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제윤 “금융인 되려면…”

    신제윤 “금융인 되려면…”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30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여상에서 금융인을 꿈꾸는 여고생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 강연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 위원장은 “방법을 바꿔 우리은행 매각을 올해 다시 시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나·외환은행 합병 승인과 관련해서는 “2월 중에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김진표 前의원 아주대 초빙교수로

    김진표 前의원 아주대 초빙교수로

    아주대(총장 안재환)는 김진표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공공정책대학원 초빙교수로 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교수는 올 1학기부터 ‘지역사회 리더 특강’이라는 강의로 강단에 선다.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재정경제부 장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과 17~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 수능 올1등급 성공비법 따로 있다? 한샘기숙안성본원 ‘대입정규반’ 인기↑

    수능 올1등급 성공비법 따로 있다? 한샘기숙안성본원 ‘대입정규반’ 인기↑

    2016 수능도 수학과 영어가 ‘쉬운 수능’으로 예고되어 수능 재도전에 나선 수헙생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수능 고득점은 수시논술과 정시수능에서 필수이기 때문이다. 빠르고 정확한 반복학습으로 수능 1등급 이상 만점 달성이 우선이지만, 실전 수능에서 긴장감을 이기고 평점심을 유지해 고득점 하는 심리적 자신감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따라 올해 고3 학생들은 물론 재수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수능준비를 서두르는 모양새다. 특히 한해 동안 완벽한 수능준비와 고득점을 결정할 재수학원 선택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0년 전통에 4등급 내외 학생이 평균 1~2등급을 받아 명문대 합격률이 높은 것으로 유명한 입시명문 재수기숙학원 ‘한샘기숙학원 안성본원’이 대입정규반 수능 올1등급 수업시스템을 운영해 재수 준비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재수를 결심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목표는 수능 국, 수, 영 1등급 달성과 사탐, 과탐 만점 달성이다. 한샘안성본원은 국수영 과목별 교사회의를 통해 1등급 달성 학습전략을 집중 분석한 뒤 실행한다. 국어AB는 화법(5문항, 11점) 작문(5문항, 11점) 문법(5문항, 11점) 독서(15문항, 34점) 문학(15문항, 33점) 등 유형별 분석을 통해 화, 작, 문은 기출분석 중심, 독서는 EBS비연계, 문학은 장르별 집중분석으로 오답 없는 학습을 지도한다. 특히 국어B는 문법과 독서 변별문제 풀이특강으로 1등급 달성에 핵심인 고난도 변별문제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수학AB는 4점 13문항(객관8문+주관4문) 52점이 1등급을 결정하므로 특히 29, 30번 변별문제 풀이를 위한 신유형 문제 분석에 수업시간 20분을 집중시킨다. 최근 수능 빈출 소단원인 지수방정식과 로그함수(수A) 미분계수와 도함수, 공간도형과 공간좌표(수B) 신유형 학습을 수학 명강사들이 집중풀이 학습한다고 강조했다. 영어는 학생들 다수가 어려워하는 빈칸추론과 문장삽입에서 해석이 어려운 지문일 때 문맥과 문법 판단으로 매력오답을 피하고 정답을 찾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한다. 사탐 강사진은 만점달성에 관건인 유형을 시사응용 유형문제와 도표자료 해석문제로 지목하면서 과목별 EBS 및 비연계 예상문제 암기와 추론학습으로 충분히 1등급이상 만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과탐 강사진은 만점달성 학습법으로 산업 및 실생활 응용문항 대처법과 테마 실험 별 필수 풀이법을 기출과 예상문제로 나누어 집중 학습하면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안성한샘의 고득점 전략은 개강 후 개념-심화학습부터 시작해 사설모의로 실전감각을 익힌 뒤 6월 모의수능 때 평균 2~3등급 달성, 9월 모의수능 1~2등급 달성 후 11.12(목) 수능을 앞둔 1개월간 실전모의시험과 학습으로 과목별 풀이 스킬, 냉정심 찾기 훈련으로 올 1등급을 자신하는 시스템이다. 강사들은 과목별 전문성과 쉼 없는 1:1 질의응답, 국수영 클리닉 수업, 아침 0교시 수학 테스트와 단어시험 등 다양한 학습 시스템을 제공한다. 안성한샘의 대입정규반은 오는 2월 8일(일) 1차 개강, 2월15일(일) 2차 개강하며, 교육 기간은 수능일까지 진행된다. 한샘기숙학원 안성본원의 대입정규반 원서 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업 특집] CJ, 청소년 스스로 꿈 펼치게 문화창작 도와

    [기업 특집] CJ, 청소년 스스로 꿈 펼치게 문화창작 도와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지기가 돼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열심히 살려는 계층에는 어떤 식으로든 기업이 지원해 가난의 대물림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게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생각이다. CJ그룹이 2005년부터 CJ나눔재단과 2006년 CJ문화재단을 시작으로 젊은이들에게 꿈을 선물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벌여 온 것도 이 회장의 이런 의지와 맞물려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CJ도너스캠프가 운영하는 ‘꿈키움창의학교’다. 꿈키움창의학교는 문화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장이다. 지난 2년 동안 참가한 300여명의 학생을 위해 요리, 음악, 공연, 방송쇼핑 분야에서 CJ 푸드빌, E&M, 오쇼핑 임직원과 대학 교수진 26명이 전문가 멘토로 참여했다. 단순 직업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의 성장에 집중한다. 문화체험, 전문가 특강, 창작활동과 같이 꿈을 키우는 활동 외에도 사회 리더로 활동 중인 사람들의 인성특강, 자원봉사 등도 경험하게 된다. 또 다른 축인 CJ문화재단은 전문 창작자 발굴과 육성에도 집중한다. 설립 초기부터 ‘소프트웨어’ 지원, 특히 ‘문화 인재’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길을 모색해 왔다.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연극 분야의 재능 있는 젊은이를 발굴해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실시간 토익정답 풀서비스’ 해커스토익에서 토익정답∙점수 제공

    ‘실시간 토익정답 풀서비스’ 해커스토익에서 토익정답∙점수 제공

    25일 토익시험 관련,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이 ‘실시간 토익 정답 풀서비스’를 오픈했다. 해커스토익은 토익시험 종료 후 가장 빠르게 토익 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영어 전문 포털로 '토익 풀서비스'를 통해 토익에 관련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익응시자들은 풀서비스를 통해 ▲토익 정답 ▲해커스 토익 스타강사의 토익총평 ▲토익시험 난이도 ▲나의 토익 예상점수 등 1월 25일 토익시험과 관련한 모든 자료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다. 누적 274,525명(중복 조회자 포함)의 학습자들이 접한 '토익총평'은 매달 시험 후 나오는 토익 논란문제∙정답 등을 명쾌히 종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토익응시자들은 시험 후 해커스토익에서 다른 응시자들과 토익 정답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토익점수 환산을 통해 예상점수를 알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토익 정답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는 문제는 총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1월 25일 토익시험에서는 ‘Part 7’에 대한 총평도 제공한다. 해당 총평에서 실제 토익 응시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헷갈려 하는 ‘Part 7’에 대한 정답과 논란이 되는 문제를 명확하게 정리해 토익 응시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Part 5, 6은 해커스영어 토익 리딩 무료강의 조회수 기준 1위 이상길 강사가, Part 7은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Part 7 전문가 윤지성 강사가 진행해 토익시험 응시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또 해커스토익 풀서비스에서는 총평 업로드 전 '사전 문자 알리미 신청'을 통해 토익 응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문자 알리미를 신청하면 토익총평 업로드 소식을 문자로 알 수 있어 번거로운 기다림 없이 총평 시청이 가능하다. 토익총평 문자 알리미 신청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해커스인강의 ‘해커스 토익 리딩 전면개정판 문법(후반부) 강의 3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그 외 신청자 전원에게는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 1만원 수강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해커스토익은 토익시험 당일 단 하루 동안 ‘토익시험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익시험 당일 해커스토익 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을 작성하면 ▲최신기출경향 분석 문제집 해커스 토익스타일 ▲해커스토익 기출 100단어 ▲해커스인강 1만원 쿠폰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네이버에 ‘해커스토익’을 검색하면 ‘해커스 최신 기출 100단어집’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비타 500’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익점수 발표 후에는 실제 토익 점수와 예측 점수가 100% 일치했을 경우, 토익시험 응시료를 전액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는 ‘점수 예측 이벤트’도 실시한다. 예측 점수 오차범위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2만원의 해커스인강 수강권을 지급하고, 해당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해커스인강 토스/오픽 30% 할인쿠폰 ▲던킨 도너츠 먼치킨세트 ▲스타벅스 핫초콜릿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토익응시자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820만명이 학습한 토익총평/적중 예상특강은 매달 정기토익시험일 마다 제공되어 왔으며, 논란이 있는 문제들을 명쾌하게 해설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토익은 시험 전 뿐만 아니라 시험 후의 리뷰도 중요하다”며 “총평강의는 변별력 조절로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토익시험을 완벽하게 분석해 토익 응시자들의 정답확률을 높이고 원하는 목표점수를 달성하는데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 90분 만에 토익스피킹 전 파트 공략!’ 해커스, ‘토스 끝장특강’ 진행

    ‘단 90분 만에 토익스피킹 전 파트 공략!’ 해커스, ‘토스 끝장특강’ 진행

    2015년 상반기 공채 시작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취업 준비생들이 막판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최근 말하기 실력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토익스피킹 점수를 취득해 취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도 점점 늘고 있다. 이에 해커스는 오는 27일(화) 오후 5시 강남역캠퍼스 1별관에서 ‘토스 끝장특강’을 진행한다. '첫 시험에 끝내는 90분의 기적'을 주제로 진행하는 토스 끝장특강은 토익스피킹 각 파트별 문항과 풍부한 실전 훈련을 통해 레벨 6~7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토익스피킹 레벨 6을 결정짓는 발음/억양/강세 훈련을 통해 단어부터 문장까지 네이티브에 가까워지도록 하고, 보다 완벽한 문장 구성을 위한 스피킹 필수 문법과 파트별/유형별 접근법을 제시해 정확하게 문장을 만들어 나가는 연습을 할 수 있다.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마법의 ‘템플릿’도 공개한다. 해당 템플릿은 공통 답변 스킬, 듣기 전략 등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토스 끝장특강은 해커스어학원 토익스피킹 강의평가 1위(해커스어학원 토스 기본/중급 강의평가, 2014년 1월~9월) 세이 임 강사가 맡았다. 세이 임 강사는 이미 많은 수강생들의 실제 점수향상 후기로 강의력이 증명된 스타강사다.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는 “템플릿 안에서 모든 답변이 가능하기 때문에 당황하거나 놓치는 문제가 거의 없었다”, “개인적으로 잘못 발음하고 있던 부분을 교정할 수 있어 좋았다”, “수업을 듣다 보니 문장 구조도 쉽게 느껴지고 시험칠 땐 비슷한 문제가 나와서 쉽게 답변할 수 있었다” 등 세이 임 강사의 토익스피킹 강의에 대한 다양한 수강생들의 후기를 볼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 취업인강 50% 할인쿠폰 ▲해커스패스 공무원/경찰 명품인강 50% 할인쿠폰 ▲금융자격증(금융 5종 기본서 핵심정리 실전문제풀이) 강의 40% 할인쿠폰 ▲공인중개사 연회원 인강 20%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당일 설문지 제출자에게는 세이 임 강사가 제작한 ‘모의고사 문제집+답안지(1set)’와 ‘토스 기출 단어집’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토스 끝장특강 신청은 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가능하다. 해커스어학원은 최근 2월 수강등록을 시작했다. 현재 다수의 강의가 마감됐으며, 추후 마감 강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월 수강등록 시작 후 40분 만에 마감된 강의가 있을 정도로 마감이 빨라 원하는 강의를 듣기 위해 등록을 서두르는 학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익스피킹 수업은 ‘10일 완성반’도 있어 단기간에 목표점수 달성이 가능하다. 2월 수강신청의 풍성한 혜택도 주목 받고 있다. 토익 강의 신청 시 ‘해커스토익 최신기출분석 핵심 200제 3세트(vol.1~3)’를 제공하고, 토플ㆍGREㆍSATㆍ아이엘츠 강의 등록생에게는 '해커스유학 영문서류 가이드'와 '해커스토플 리딩&리스닝 빈출토픽 전문용어 300' 자료집을 증정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학원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가기록원 ‘기록문화 체험교실’ 개최

    국가기록원은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우리 역사를 공부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겨울 기록문화 체험교실’을 21∼24일 경기 성남에 있는 대통령기록관과 서울기록관에서 진행한다. 국가기록원은 매년 동·하계 방학기간 중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우리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6학년생 약 100가족이 참석한다. 체험교실은 왕세자 교육 관련 기록을 활용한 조선시대 왕실교육 특강, 한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LED 한지 민화 전등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역대 대통령의 문서를 보존하고 있는 서고와 훼손된 종이기록물을 되살리는 복원실 등을 둘러보는 기록관리 현장 견학과 시대별 주요 기록물 및 대통령기록물이 전시돼 있는 전시관 관람도 진행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텝스점수 확인ㆍ시험준비 ’해커스에서 한번에!’ 텝스 프리패스ㆍ적중 예상특강 등 전폭지원

    텝스점수 확인ㆍ시험준비 ’해커스에서 한번에!’ 텝스 프리패스ㆍ적중 예상특강 등 전폭지원

    제194회 텝스시험 성적이 발표된 가운데, 해커스가 ‘텝스 프리패스’, ‘텝스 리딩 무료 강의’, ‘텝스 적중 예상특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최신경향은 물론 기본부터 실전까지 학습할 수 있는 폭넓은 커리큘럼, 다른 텝스 준비생들과 실시간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등 올 겨울방학도 해커스가 텝스 수험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은 최대 89% 할인된 최저 월 3만원대로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모든 텝스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텝스 프리패스’를 제공한다. 3개월/6개월 프리패스로 구성돼 있으며, 텝스 프리패스 하나로 전 강좌의 단계별 수강이 가능해 단기간 텝스 고득점 달성을 돕는다. 또 레벨/영역별 세분화된 강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하고 해커스 대표강사가 직접 시험에 응시 후 기출유형을 분석한 강의를 매달 업데이트하고 있어 수험생들은 최신출제경향을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기출문제를 독점 출판한 교재를 이용해 매 강의를 실전처럼 학습할 수 있어 단기간 고득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모바일/PC/PMP 무료 다운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텝스 온라인 모의고사 50% 할인 다운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기수별 특별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해커스인강 30%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텝스 전문 커뮤니티 ‘해커스텝스’에서는 ‘텝스 리딩 무료 강의’ㆍ‘텝스 적중 예상특강’을 제공한다. ‘텝스 리딩 무료강의’는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텝스리딩 기준 1위(2014년 12월 16일~23일/인터넷 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텝스 리딩' 교재로 진행하는 강의로 수험생의 필수 학습 강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불어 매월 업데이트되는 ‘텝스 적중 예상특강’을 통해 수험생은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적중 예상문제로 시험준비를 마무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적중 예상특강에는 해커스 스타강사인 텝스 문법 1위 설미연 강사와 독해 1위 김형일 강사가 함께 해 더욱 질 높은 고품질 강의를 제공한다. 또 '겨울방학 2차 텝스 출석체크 이벤트'가 오는 22일 오픈 예정으로, 수험생은 베스트셀러 교재 강의를 무료로 수강하며 출석체크ㆍ수강후기 작성만으로도 손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해당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총 상금 400만원 상당의 텝스시험 응시료ㆍ챔프스터디 3만원 수강권ㆍ텝스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권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저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해커스텝스’ 사이트의 ‘텝스 자유게시판'에서는 텝스점수 발표 직후 빠르게 시험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난이도 설문조사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해티즌 설문조사 게시판’에서 2008년 8월부터 현재까지 축적된 자료를 통해 기존 텝스시험 난이도와 변화 추이는 물론 최신 시험점수 발표일과 시험 당일 체감 난이도의 조사결과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해커스 텝스에서는 ▲텝스 성공수기 ▲매일 텝스풀기 ▲매일 텝스어휘 등 텝스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콘텐츠를 제공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해커스는 텝스교육 오프라인 1위(강남 주요 외국어학원 오프라인 텝스 개설 강의수, 2014년 10월 기준)를 달성했다. 또 네이버 키워드 조회수 1위(강남 주요 어학원 '000텝스' 키워드 기준, PC/모바일 종합, 2014년 1~9월)를 기록한 바 있으며, 해커스텝스 ‘텝스 적중예상특강’ 누적조회수는 170만(2007년~2014년 현재, 중복조회자 포함)에 이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수익형 부동산시대 상가분석사 특성화

    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수익형 부동산시대 상가분석사 특성화

    # 중개인 김모씨는 과천시 상업지역에 입지한 상가를 중개하다가 동종업종 입점금지에 대한 내용을 몰라 손해배상을 하게 됐다. 새 임차인은 미용실을 창업하고자 중개인이 소개한 점포에 계약을 마친 후 중도금을 지불하고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건물 내에 있는 다른 미용실에서 ‘공사중지가처분신청’ 내용증명서를 발송하여 깜짝 놀라 확인 해 본 결과 해당 건물은 상가관리규약에 동종업점입점금지 규정이 있었던 것이다. 결국 공사는 중지됐고, 새 임차인은 중개해준 중개사무소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해 중개 시 확인의무 소홀로 손해에 대한 부분을 배상받게 됐다. 집합건물의 경우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상가관리규약인데, 이 상가관리규약상 동종업종 입점금지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중개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 이모씨는 경기도 부천의 한 상가건물 1층에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부동산사무실을 오픈하고자했다.일반적으로 근린상가로 돼 있으면서 용도가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면 부동산사무실은 건축물대장상 제1종 근린생활시설(부동산사무소)이라고 명기된다. 건축물의 주된 용도가 업무시설로 되어 있고, 500㎡ 이상이 업무시설이면 부동산사무실 또한 업무시설로 용도를 변경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물건을 소개해준 중개인은 용도변경에 대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새 임차인은 당황해 시간을 허비하다가 중개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후 전문가의 도움으로 용도를 변경했다. 알고 보니 근린생활시설은 시설군 중에서 7군에 해당되고, 업무시설은 시설군 중에서 8군에 해당되기 때문에 상위군에서하위군으로 용도변경은 간단한 신청만으로 가능했다. 결국 임대차 계약 후 용도변경 문제로 5개월을 허비한 후에 용도변경을 할 수 있게 됐고 그로인한 손해배상은 중개를 담당한 중개사무소에서 고스란히 지불하고 말았다. 이처럼 수익형부동산 시대가 본격화 하고 있지만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교육시키는 교육기관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상가분야의 경우 시장이 전문화, 세분화 되고 있지만 전문가가 부족해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는 수익형부동산 시대를 맞이해 수익형부동산 분야를 특성화 시켜 전문적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민간자격증인 ‘상가분석사’ 주관기관인 ‘KI상가분석사협회’와 협정을 맺고 상가전문가를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별도의 시험 없이 ‘상가분석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두고 있다. 현재 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에서는 교과과정에 개설돼 있는 ▲‘입지 및 상권분석론’,▲ ‘상가투자론’, ▲ ‘점포개발론’,▲‘상가관리론’ 4과목을 이수하면 자격시험을 별도로 보지 않고도 ‘상가분석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상가전문가에게 필요한 실무능력을 배양시켜 주기 위해 상가특강, 상권분석 현장견학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상가전문가에게 필요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상가분석사는 창업자를 위한 상권입지분석,상가분양대행,상가투자컨설팅,상가MD,점포개발,상가개발,새로운 업종의 발굴 등 다양하며, 향후 상가시장의 확대 및 다양화에 따라 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향후 부동산시장은 상가시장으로 옮겨 갈 것이라는 전망 속에 상가분석사 자격증은 상가전문가, 사회초년생, 은퇴자, 노후대비자 등에 필수적인 자격증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北 “韓·美훈련 중단 요구 핵실험 명분 쌓기 아니다”

    北 “韓·美훈련 중단 요구 핵실험 명분 쌓기 아니다”

    남북 당국 간 대화 개최를 놓고 양측의 힘겨루기로 동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북한이 군사훈련 중지 요구가 핵실험을 위한 명분 쌓기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정부 역시 대화 개최 분위기의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북한에 대화 테이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미국의 유력지인 뉴욕타임스(NYT)도 북한의 대화 제의를 일축한 미국 정부의 강경책에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16일 유엔주재 북한 대표부 관리가 “북한의 제안을 두고 한·미 군사훈련 강행 시 핵실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성급한 추측이자 확대해석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9일 한·미 연합군사훈련과 핵실험을 일시 중단하자고 제안했다. 그렇지만 미국은 이를 ‘암묵적인 위협’이라며 대화 제의를 일축했다. 오히려 ‘소니 해킹’ 사건에 따른 대북 제재를 강화했다. 북한 관리는 “이번 제안은 한반도에 전쟁 위험을 제거하고 평화적 환경을 마련한다는 우선순위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지 핵실험을 위한 사전 수순이 아니다”라며 “4차 핵실험을 위한 명분 쌓기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부도 당국 간 대화 개최를 위한 모멘텀 유지에 안간힘을 썼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대한 풍자 영화인 ‘인터뷰’의 DVD를 풍선에 담아 북한에 날려 보내려는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에게 “정부는 신중한 판단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오는 20일쯤 미국 인권단체인 ‘인권재단’(HRF)과 함께 ‘인터뷰’ DVD를 풍선에 담아 날려 보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도 한 특강 자리에서 “북한은 정부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말고 대화 테이블로 나오라”며 “어지러운 역사가 있기 때문에 하루아침엔 안 되겠지만 첫 출발은 어쨌든 대화”라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NYT는 사설에서 북한의 제안을 거절한 버락 오바마 행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신문은 “오바마가 전 세계의 핵확산을 제어하겠다고 공언했으나 북한의 핵개발을 막는 데 실패했다”며 “한 번 더 북한의 의도를 탐색한다고 해서 도대체 미국이 잃을 게 뭐가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NYT는 소니 해킹 사건을 명분으로 대북 제재를 강화하는 미국 정부와 달리 대북 민간 전문가들은 “북한의 새로운 제안을 진지하게 대응할 가치가 있는 진지한(serious) 제의로 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로 등장 “거기 파란 패딩” 폭소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로 등장 “거기 파란 패딩” 폭소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이 ‘피노키오’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2015년 1월로 배경이 바뀌면서 MSC, YGN의 신입기자 채용이 시작됐다. 이날 기하명(이종석 분)은 지원자들의 면접 과정을 지켜보면서 깜짝 놀랐다. 한 지원자가 자신이 예전 동창 안찬수(이주승 분)의 누명을 벗길 수 있는 보도를 계속하기 위한 설득 과정을 그대로 읊었기 때문. 이에 해당 지원자는 특강에서 들은 내용인데 인상 깊어서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송차옥(진경 분)의 특강 현장으로 장면이 전환됐고, 강남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송차옥은 강남을 ‘파란 패딩’이라고 불렀다. 이어 한류 콘서트 표를 보고 싶은 뉴스에, 췌장암을 봐야할 뉴스에 비유하며 “어떤 뉴스를 먼저 전하겠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뿐만 아니라 MSC에서는 걸그룹 레인보우 오승아와 그룹 에이젝스 형곤이 지원자로 깜짝 등장, 최인하(박신혜 분)를 뒷담화하는 인물들로 그려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서범조(김영광 분)가 기자가 다시 되기 위해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 소식에 네티즌은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강남 너무 웃겨”,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진짜 잘 나가는 강남”,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요즘 강남이 대세지”,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피노키오 마지막회 진짜 재밌었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피노키오’는 기하명과 최인하의 달콤한 키스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피노키오 마지막회 강남 카메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풍자도 격이 있나?…佛 ‘표현의 자유’ 이중잣대 논란

    프랑스 풍자 잡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 이후 표현의 자유 논란이 복잡해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이날 페이스북에 “나는 오늘 밤 샤를리 쿨리발리 같아요”라는 글을 남긴 코미디언 디외도네 음발라를 테러선동 혐의로 기소했다. 베르나르 카즈뇌브 내무장관은 테러범 이름을 언급한 것 자체가 “무책임하고 무례하고 증오와 분열을 부추기는 발언”이라고 밝혔다. 음발라와 비슷한 이유로 조사받거나 기소된 사람은 50여명에 이른다. 음발라는 “불행하게도 이런 풍자 비법은 샤를리만이 알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잡지 풍자는 괜찮고 자기는 괜찮지 않은 이유가 뭐냐는 것이다. 르몽드도 “샤를리 에브도는 다시 종교 만평을 싣는데 왜 음발라는 공격받아야 하나”라며 표현의 자유에 관한 이중잣대를 지적했다. 파이낸셜타임스도 “2007년 프랑스이슬람연맹에서 샤를리 에브도를 고발했을 땐 무죄였으나 음발라는 즉각 체포됐다”고 전했다. 과도한 풍자라는 논란도 지속됐다. 잡지 창간 멤버인 앙리 루셀(80)은 주간지 르누벨옵세르바퇴르에 낸 기고문에서 테러로 사망한 편집장 스테판 샤르보니에를 두고 “놀랍지만 고집 센 멍청이”라면서 “무엇이 그의 팀을 과도한 도발로 이끌게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슬람권의 반발도 확산 중이다. 이란 외무부, 이집트 종교기관 알아즈하르도 논평을 내고 잡지를 비판했다. 반면 ‘악마의 시’ 발표 이후 테러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작가 살만 루슈디는 미국 벌링턴 버몬트대 특강에서 “표현의 자유란 어느 선까지는 인정하고 그 이상은 과도하다는 식으로 나눠질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면서 “샤를리 에브도를 싫어할 수는 있지만 그것과 표현의 자유 문제는 별개”라고 주장했다. 영국 더 타임스는 이런 표현의 자유 논란을 반종교적 세속주의와 조롱 문화가 만연해 있는 프랑스만의 특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칭 이슬람 사이버 성전주의자들이 프랑스 인터넷 사이트 1000여곳을 해킹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방 정부와 대학, 교회 등 작은 규모의 단체 인터넷 홈페이지에 “유일신 알라만이 있을 뿐”, “샤를리에 죽음을” 같은 문구가 떴다. 추가 공격을 예고하기도 했다. 프랑스 당국은 테러 사건 이후 프랑스에 시도된 사이버 공격 시도가 1만 9000여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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