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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警 대선 앞두고 ‘수사권 조정’ 정면충돌

    김수남 총장 “警 수사권 남용 통제해야” 황운하 경무관 “檢, 국정농단 최소한 공범” 수뇌부 작심 발언 쏟아내 첨예한 대립 대선 정국을 맞아 검찰과 경찰이 해묵은 논쟁 대상인 수사권 조정 문제를 놓고 공방 수위를 높이고 있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7일 서울동부지검 신청사 준공식에서 “검찰은 경찰국가시대의 수사권 남용을 통제하기 위해 준사법적 인권옹호기관으로 탄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어 “국민이 검찰에 부여한 준사법기관의 지위를 명심해 검찰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장이 검찰이 지닌 수사권의 의미와 검찰의 역할을 공개적으로 강조한 것은 근래 들어 처음으로 경찰이 주장하는 ‘경찰 수사권 독립’, ‘영장청구권 부여’ 등을 반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 총장은 검찰이 수사·기소 권한과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모두 보유한 사례가 한국의 일만이 아니고 최근 각국이 검찰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이라며 ‘국제적 추세’를 강조하는 주장도 폈다. 이에 경찰은 차기 정부에서 헌법을 개정, 검찰은 기소권만 갖고 수사권은 경찰에 넘겨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특히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을 위한 경찰 태스크포스(TF)를 이끌고 있는 황운하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경무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금의 국정 상황에 검찰은 최소한 공범”이라며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황 단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일선 경관을 대상으로 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특강을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이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과 ‘미르·K스포츠재단 사태’를 제대로 수사했다면 큰 불행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현 검찰 제도가 잘못됐다는 것은 숱한 부패와 인권침해로 입증됐다”면서 “잘못된 제도를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올바른 형사사법 제도로 갈 것인지 순수하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황 단장은 서울의 일선 경찰관 400여명이 참가한 특강에서 김 총장의 발언을 겨냥, “당시 프랑스의 ‘공소관’은 지금 우리 검찰과 달리 기소만 했다”며 반박했다. 또 최근 검찰이 경찰 간부들을 잇달아 수사하는 것을 두고 “의도는 모르지만 얼마든지 수사해도 된다”며 “경찰이 검찰을 수사하는 것을 막지 말아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권순범 대검찰청 형사정책단장은 공식 입장을 내고 “국가공무원인 황 단장의 발언은 기관 간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시킬 뿐만 아니라 검찰 구성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스토리텔링으로 알리는 브랜드 ‘은평’

    스토리텔링으로 알리는 브랜드 ‘은평’

    서울 은평구가 구정 홍보에 스토리텔링을 도입하며 주민 관심 환기에 나섰다.구는 지난달 30일 구청 은평홀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케팅과 홍보에서 활용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강사로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저자인 김태욱 스토리 엔 대표가 나섰다. 강의는 ▲마케팅 홍보에서의 스토리텔링 이해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브랜드 이야기 ▲소셜미디어에서의 스토리텔링 전략 및 사례 분석 등 사례 위주로 진행돼 직원들의 호응이 높았다. 친근한 제품의 네이밍과 탄생 과정을 통해 스토리텔링의 힘과 브랜드의 중요성을 알게 해 줬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로고, 슬로건, 캐릭터 등 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방법을 한층 더 고민하게 됐다”며 “구정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공무원들의 창의력 향상과 구 역점 사업 홍보를 위해 스토리텔링 방식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에 다양한 홍보 방식을 도입해 주민들이 구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문주현 한국부동산개발협회장 “디벨로퍼 4차 산업혁명에 창조적 통찰력 필요”

    문주현 한국부동산개발협회장 “디벨로퍼 4차 산업혁명에 창조적 통찰력 필요”

     “제4차 산업혁명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자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창조적이고 통찰력 있는 업력’과 ‘선진국형 부동산 종합기업’, ‘도덕성과 사명감’ 입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엠디엠 문주현(사진) 회장은 지난 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카이트타워 20층에서 열린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초청 특별 강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문 회장은 ‘변화하는 시대의 필요한 디벨로퍼 역량’이라는 주제로 본인이 직접 수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대우 월드마크 센텀’,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 등 대표적 성공 노하우를 소개했다.  창조도시부동산융합최고위과정 제3기 주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최고위과정 회원뿐만 아니라 시행사, 시공사, 금융기관, 학계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과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교육과 교류에 힘쓰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분당청솔학원 재수정규반, 중앙모의고사 만점자 배출

    분당청솔학원 재수정규반, 중앙모의고사 만점자 배출

    국내 대표 재수학원 ‘분당청솔학원’이 지난 3월 24일 시행된 중앙모의고사에서 만점자를 배출했다. 앞서 2015년에 수능에서도 만점자를 배출한 분당청솔학원은 체계적인 학습 서비스와 빈틈없는 관리로 지속적으로 수능, 모의고사 만점자를 배출하며 명실상부 재수 명문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분당청솔학원 관계자는 “이번에 중앙모의고사 만점자를 배출한 분당청솔학원 재수정규반은 입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입시종합컨설팅시스템 및 분당청솔학원만의 과학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재수를 통해 목표달성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합격으로 가는 가장 빠른길을 안내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재수학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분당청솔학원은 현재 운영 중인 재수정규반 추가모집을 진행 중으로, 계열별 약간명을 모집한다. 재수정규반은 2018학년도 대입자원 자격을 갖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1월 14일까지 주6일 의무등원제로 운영된다. 재수정규반은 ▲Daily 학습 컨텐츠 - All 1등급 프로젝트 ▲Weekly 학습 콘텐츠 – 고퀄리티 주간학습 YAP ▲최상위 학습 콘텐츠 – 만점기원 하이퍼콘텐츠 등 과학적인 학습콘텐츠를 통해 과목별 주요 학습 개념을 정립하고, 완벽한 수능 경향 분석을 통해 실전감각을 유지하도록 도와 준다. 또한 꼼꼼한 질의응답과 멘토링을 통해 매일 타이트한 학습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모든 수업을 선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유연학기제’를 비롯해 개인 맞춤으로 수업 및 자습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택 테마특강’, 성적부터 입시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8025관리프로그램’, 성적 우수자를 위한 ‘장학금 제도’ 등도 운영 중이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성남, 용인, 수원, 광주 지역에 35대의 셔틀버스를 운행 중으로 분당재수학원, 성남재수학원, 수원재수학원, 용인재수학원을 찾는 지역 수험생들도 편리하게 등하원이 가능하다. 한편 분당청솔학원 재수정규반 추가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서관의 4월, 변신의 계절

    도서관의 4월, 변신의 계절

    디지털 혁명으로 위상이 위축된 도서관이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는 등 역할을 다변화하고 있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정한 제53회 도서관주간(12~18일)을 맞아 각 지자체 도서관은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일주일간 열린다.2일 군포시에 따르며 중앙도서관은 새롭고,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로 시민들에게 다가선다. 오는 12일 여행의 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2015년에 발행된 75종 935권의 잡지를 시민들에게 5권씩 나눠 주는 행사도 마련한다. 15일에는 ‘마리오네트 거리의 악사’ 줄인형 콘서트를 연다. 정보소외계층을 위해 웹 접근성을 높인 성남시 중앙도서관은 ‘책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체험행사를 12일 진행한다. 16쪽의 책을 직접 만들어 보며 평소 궁금했던 책의 제작과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안양시 평촌도서관은 15일 도서관 사서와 함께 ‘책병원 의사가 되자’를 열어 훼손된 책을 직접 수리하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안양 삼덕도서관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할머니’ 행사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 ‘당나귀를 속인 여우’, ‘돼지 삼형제’ 등의 동화를 8명의 할머니가 번갈아 가며 들려준다.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를 자처하는 고양시도서관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인문학필리버스터 시즌 2를 아람누리도서관에서 개최한다. 15일부터 이틀간 하루 12시간의 장시간 릴레이 강좌가 이어진다. 고양시에 사는 분야별 전문가 10명이 강의하며 10회 연속 수강자에게는 청중 필리버스터상을 준다.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21일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의 콜라주 작품들을 안데르센의 동화와 함께 감상하는 융합예술프로그램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마티스’를 공연한다. 13일에는 ‘불안과 걱정에서 벗어나는 엄마만의 행복법’을 주제로 ‘대한민국 엄마 구하기’ 강좌를 열어 진정한 엄마의 역할을 제시한다. 글 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파고다어학원, “토익 점수보장반 전용 스터디 공간에서 집중 학습”

    파고다어학원, “토익 점수보장반 전용 스터디 공간에서 집중 학습”

    토익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정규 수업 외 진행되는 스터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강의 시간에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만큼 수업 후 진행되는 스터디가 잘 뒷받침 돼야 고득점의 길로 안착할 수 있다. 파고다어학원 대표 강좌라 할 수 있는 토익 점수 보장반은 스터디 케어 시스템에 있어서도 매우 철저하다. 우선 점수보장반 수강생들을 위한 전용 스터디 공간을 제공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정규 스터디 커리큘럼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점수 보장반 RC 및 LC 수업 이후 스터디와 단계별 관리가 계속된다. 스터디는 △과제 확인 및 해설 △단어 암기 △단어 시험 △RC 모의고사 △성적 분석 및 해설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정규 스터디가 종료되면 해당 선생님이 직접 일대일 개별 상담을 진행,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과제를 제공한다.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한 달이라는 기간을 목표로 원하는 토익점수를 받기 위해 스터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파고다 토익 점수보장반의 스터디는 학생들끼리 혹은 튜터가 아니라, 강사가 직접 정규 스터디 커리큘럼을 활용해 일대일 케어를 진행하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파고다어학원은 토익 점수 보장반 수강생들에게 토익 전용 스터디 공간 외에 목표 점수 달성 시, 토익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한다. 또한, 강남, 종로, 신촌, 서면학원은 토익 교재 3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최신기출 적중문제 4천제와 핵심 문법자료를 독점 제공하는 등 프리미엄 혜택들을 누릴 수 있다. 파고다어학원은 오는 4월 3일 개강한다. 수강신청 및 점수 보장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 지방자치발전연구 소위 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 지방자치발전연구 소위 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심도있는 정책연구기능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28일 ‘지방자치발전연구 소위원회 포럼(분과위원장 김구현 의원)’을 서울시NPO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헌법 전문가로서 오랫동안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주장해 온 인하대학교 법률전문대학원 이기우교수의 지방분권 개헌의 쟁점과 과제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 이후 진행된 토론시간에서는 참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가 이어져 진정한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대와 함께 향후 지방자치발전과제에 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자치발전연구 소위원회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구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 제3선거구)외에도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에 관심있는 시민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최영수 정책연구위원장(사진)은 정책연구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소위원회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하여 격려했으며, 앞으로 개최될 행정자치혁신연구, 문화환경교통연구 소위원회에도 정책연구위원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신산업·4만개 일자리… 울산형 4차 산업혁명 시작”

    [자치단체장 25시] “신산업·4만개 일자리… 울산형 4차 산업혁명 시작”

    “세계 최고의 조선업이 위기를 맞으면서 ‘산업도시 울산’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해외 투자유치와 울산형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산업은 기존의 단순 제조업 구조에서 벗어나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3D프린팅, 에너지, 관광 육성 등 산업 스펙트럼의 다양화를 통한 구조개선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경제 살리기의 하나로 일자리 4만개를 만들어 고용률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29일 만난 김기현 울산시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신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꼽으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울산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조선업종 위기에서 시작된 지역경제 불황의 그림자를 걷어내려고 국내외 투자유치 확대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울산형 4차 산업혁명 추진, 관광산업 활성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울산의 2월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가까이 늘어나면서 최근 5년간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투자를 이끌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다음은 김 시장과 일문일답이다. →조선업종 침체로 어려움이 큰데, 해법은. -잘나가던 조선업이 침체되면서 지역경제에 타격이 심하다. 이번 위기를 기회로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 또 관광산업을 새로운 대표 산업으로 키우는 등 제조업 위주의 산업 스펙트럼을 다양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주력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생명공학(BT)을 융합해 고도화하고 3D프린팅, 수소, 에너지,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 등 경쟁 우위에 있는 새로운 신산업을 육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국내외 투자유치 등 세일즈 행정에 적극 나섰는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려고 해외 투자유치에 나섰다. 지구를 몇 바퀴 도는 강행군을 벌인 결과 지난 2년 6개월 동안 34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34억 달러에 이르는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새롭게 만들었다. 34억 달러는 1962년 외국인 투자 통계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실적인 75억 달러의 45%에 달하는 큰 성과다. 또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업체가 실제 투자를 할 때까지 끊임없이 관리를 했다. 2014년 7월 이후 총 10회에 걸쳐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해 지금까지 3조 3400억원의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졌다. 사우디 APC사와 합자회사인 SK어드밴스드의 울산 PDH공장 건설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해외 투자유치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올해 현안과 역점 과제는 어떤 게 있는지. -올해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 지 20주년이다. 울산은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각종 국제 행사 등으로 글로벌 도시 역량을 강화하고, 대내외적으로는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는 4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현재 58.6%인 고용률을 60% 이상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일자리가 병행돼야 하는 만큼 민관이 힘을 합치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쟁을 치른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재해에 대한 예방대책을 세우고 있다. 울산은 지난해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었다. 따라서 스마트 재난관리시스템 구축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및 시설점검, 대응 매뉴얼 정비를 통해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이 시민들의 생활 속에 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관광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는데. -중국 정부의 금한령 이후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외국인 관광객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중화권 여행사 등과 발 빠르게 협력하고 있다.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써 여러 차례 팸투어를 지원하고 코레일 등과 연계한 다채로운 여행 상품도 개발 중이다. 울산은 산업, 산악, 역사문화, 생태, 해양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 올해 목표인 400만명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서울에서 울산 방문의 해 선포식을 한 것처럼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겠다. →전국 시·도지사 평가에서 5연속 1위를 차지해 대선 출마가 유력했는데. -별명이 ‘길 위의 시장’이다.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을 시민들이 높이 평가해 준 것으로 보인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울산경제는 여전히 어렵다. 어려운 지역경제를 타개하기 위해 시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대선 출마의 뜻을 접었다. 또 보수의 가치는 ‘공동체’, ‘대의’, ‘자기희생’인데 제가 속한 자유한국당이 그런 면에서 국민에게 큰 실망을 끼쳐드렸다. 우리 당이 기본 가치를 되찾고 건전한 보수의 구심점으로 거듭나는 데 힘을 보태겠다. →특강을 통해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강조한 이유는. -지금 대한민국은 소통의 부재, 개인과 지역 이기주의 등으로 인해 다양한 갈등의 프레임에 갇혀 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갈등은 자연스러운 일로 올바른 리더십을 통해 해소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리더십의 부재’이다. 리더가 존중을 받지 못하고 권위가 실추되면서 국민은 통합을 이루지 못하고 갈등만 증폭된다.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응집시키는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김기현 울산시장은 ▲58세 ▲서울대 법대 ▲울산지원 판사 ▲제17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제18대 국회의원 ▲제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제6대 울산광역시장
  •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색 ‘지역네트워크 포럼’ 연다

    21세기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이 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도 관계자가 모여 토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자치부는 30일 전남 나주 이슬촌마을에서 ‘공동체 지역네트워크 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 포럼에는 광주와 전남, 전북 등 3개 광역시·도의 공동체 담당자와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 한국지역진흥재단, 공동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먼저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를 주제로 곽현근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의 특강과 행자부가 추진하는 공동체 정책 설명, 3개 시·도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하현상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의 발제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법 제정’에 대해 전문가와 마을주민 간 토론이 열린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이슬촌마을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곳이다. 해마다 1월 1일이 되면 마을 주민이 모여 ‘대동계’를 연다. 올해로 124주년을 맞은 대동계는 마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장 역할을 하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서울시의회 중도리더십포럼 첫 정기총회... ‘실용적 중도’ 특강

    서울시의회 중도리더십포럼 첫 정기총회... ‘실용적 중도’ 특강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중도 리더십 포럼」이 2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중도리더십 포럼은 김경자(강서)의원이 주관하여 중도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구단체로 이번엔 ‘실용주의적 중도와 중도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서동석 박사를 초청하여 강연 후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1회 정기총회의 주제는 ‘에머슨’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그의 사상은 모순과 갈등이 많은 우리사회에는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강의 내용에서 언급된 에머슨이 살던 시기는 계층 간 대립과 전쟁, 그리고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영역에서 모순과 갈등이 많았다. 초절주의자 에머슨은 문화적 변화의 시기에 모순과 갈등을 헤치고 새로운 통합을 이루고자 끈질기게 노력했고, 마침내 그 결실을 이루었다. 그가 만든 미국 초절주의는 미국의 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미국만의 독특한 정신이다. ‘초절(超絶)’이란 말에서 그 정신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초절은 ‘안과 밖’을 동시에 아우르는 말이다. 초월주의(超越主義)가 현실의 문제를 현실 밖에서 찾는 것이라면, 초절주의(超絶主義)는 그 문제를 지금 여기의 현실 안에서 파악하고 극복하는 정신이다. 김의원은 “평소 중도라는 말의 의미를 항상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포럼을 통해 그에 대한 내용을 더욱 잘 알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의와 활동을 통해 중도의 의미를 제대로 알리고 시정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중도 리더십 포럼은 김경자(강서) 의원을 비롯해 김기만 의원, 김광수(노원) 의원, 김구현 의원, 김동승 의원, 김용석(서초) 의원, 성중기 의원, 유청 의원, 이혜경 의원, 최판술 의원, 황준환 의원이 소속 되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시대도 변하고 음악감상법도 변하고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시대도 변하고 음악감상법도 변하고

    음악이 업이 된 후 음악과 상관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면 클래식 애호가를 조금이라도 늘리려는 마음으로 ‘나중에 제 연주회에 초대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던지곤 하는데, 가끔 내 제안에 당황하는 사람들도 있다. “저는 좀 곤란할 거 같네요. 호의는 감사하지만, 그런 음악회는 저랑 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클래식 음악회 가기가 어색하고 고전음악과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들이 떠올리는 문제는 대개 두 가지로 압축된다. ‘운명’, ‘사계’, ‘비창’ 등 익숙한 제목의 작품도 있지만, 복잡한 전문용어와 여러 종류의 숫자, 알파벳 등으로 채워진 제목들이 딱딱하고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것이 첫째다. 둘째는 만만치 않은 작품들의 길이다. 저녁 8시쯤 식곤증이 몰려오기 가장 쉬운 시간대에 어두컴컴한 공간에서 소리는커녕 동작도 자유롭지 못한 상태로 두 시간 이상 앉아 있는 게 어떤 이들에게는 가벼운 ‘고문’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다행히 두 가지 문제 모두 과거에는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과학의 발달로 어느 정도 해결 단계에 와 있다.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어지간한 대중음악은 스마트폰에 그 음악을 들려주면 불과 몇 초 만에 정확한 곡명을 알려주는 앱이 생겼다. 또 초저녁 시간 여유가 없는 분들을 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서 고음질과 화질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들도 넘친다. 정보에 민감하다면 세계 최고의 공연장에서 이루어지는 라이브 공연을 실시간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즐기는 방법도 있다. 그렇다고 클래식 입문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줘야 하는 일이 쉬워진 것은 아니다. 늘 시간에 쫓기는 21세기인들에게 고전음악 감상이란 바쁜 일과를 쪼개야 가능한 일이고, 그 가능성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나 역시 음악감상을 위한 입문서 등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데, 300쪽이 넘는 분량의 책을 꼼꼼히 읽고 실천하는 것이 어지간히 여유 있는 사람이 아니면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입문자들을 위한 특강 등에서 많이 강조하는 내용 중 하나가 어떤 음악이든, 어디서 들었든 상관없이 호기심을 갖고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 멜로디나 작곡가의 이름, 혹은 작품의 제목을 붙잡고 거기서 지식과 경험의 가지를 뻗으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누구에게나 친근한 영화 속 음악이나 등장인물들을 통해 고전음악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흥미를 유발하는 방법을 권하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본다. 게리 올드만 주연의 ‘불멸의 연인’은 베토벤이 마지막 순간까지 잊지 못했던 편지 속 연인이 누구였는지 찾아가는 내용이다. 제자였던 신들러가 주인공을 찾는 과정이 요즘 유행하는 추적 프로그램들과 유사하다고 느끼며 베토벤의 인생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이 생겼다. 바이올린의 명인 파가니니의 이야기를 다룬 동명의 영화에서는 아주 잘 생긴 배우가 파가니니를 연기하는데, 그는 실제 바이올리니스트인 다비드 가렛이란 인물이다. 수려한 미모에 반한 여성 팬들이 바이올린 음악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데 두 시간이면 충분한 셈이다. 메릴 스트립, 니콜 키드먼 등이 주연을 맡은 ‘디 아워스’에는 현존하는 미국 최고의 작곡가 필립 글래스의 영화음악이 함께 한다. 단순한 화성, 끊임없이 반복되는 ‘미니멀리즘’ 기법에 익숙해진다면, 어느새 현대 음악의 정복도 멀지 않은 일이 된다. 비교적 최근 개봉한 ‘카핑 베토벤’에서 나이 든 베토벤의 역할을 맡은 배우가 ‘설국열차’ 마지막 장면에 등장했던 에드 해리스라고 설명하면, 옛날 영화나 음악에 시큰둥하던 20대들도 부쩍 관심을 보이며 집중하는 모습이다. 스마트폰과 모바일의 발달로 한 걸음 다가온 것도 사실이지만, 친근한 영화와 TV 등 다양한 매체 속 클래식 음악은 늘 우리를 기다려 왔다. 이제 손가락 움직임 몇 번만으로 여러분 주위의 음악들을 품 안에 간직해 보시길 권한다. 단,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때는 주변을 꼭 살피시도록.
  • LH “2030년까지 330만가구 주거복지 지원”

    LH “2030년까지 330만가구 주거복지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박상우 LH사장은 27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채용설명회에서 “앞으로 공공임대주택을 더욱 확충해 2030년까지 주거복지 지원가구 수를 330만 가구로 늘리겠다”며 “서민주거를 책임지는 ‘생애 파트너’ 역할을 하는 공공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를 위해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100만 가구를 신규로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주거복지 지원가구는 공공임대주택, 행복주택·신혼부부 임대주택·전세임대주택 등을 공급받거나 주거급여를 받는 저소득 계층을 말한다. 도심재생과 지역 재창조를 선도하는 ‘개발플래너’로서의 역할도 강화한다. 박 사장은 “맞춤형 지역개발과 도시재생, 남북협력사업 지원을 통해 2030년까지 국내 200㎢, 해외 포함 300㎢의 도시·지역을 개발·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서포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한국형 스마트시티 해외시장 진출을 견인하고 공공인프라 투자 등으로 매년 40조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5만 명의 취업 유발효과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박 사장은 채용설명회에 직접 참석,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LH가 원하는 미래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도 했다. LH는 올해 고졸공채 20%를 포함해 총 212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박 사장은 LH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LH 혁신의 성과 비결을 ‘뉴하우(New-how)’로 명명하고 소통·참여, 협업·상생, 융복합, 수요자 맞춤 공급 등 4가지가 혁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그 시절 공직 한 컷] 체험! 행정 과외의 현장… 美 경제조정관들의 특강

    [그 시절 공직 한 컷] 체험! 행정 과외의 현장… 美 경제조정관들의 특강

    우리나라 고위 공무원들이 1956년 공무원훈련원에서 미국 경제조정관의 강의를 듣고 있다. 공무원훈련원은 1949년 현재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사거리에 세워졌다가 1961년 중앙공무원교육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공무원훈련원의 목적이 건국 직후 국가안정화였다면 중앙공무원교육원은 조국 근대화였다. 1990년대부터 중앙공무원교육원(COTI)은 몽골, 중국 등 외국 공무원들에게도 교육을 시작했다. 30여년 만에 미국 공무원에게 교육받는 처지에서 외국 공무원을 가르치는 것으로 바뀐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행정의 빠른 선진화를 보여 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행정고시 합격자들은 모두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교육받는데, ‘중공교’ 또는 ‘코티’라 부르며 동기들끼리 함께 지냈던 시간을 즐겁게 추억한다. 지난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명칭이 바뀌어 충북혁신도시인 진천으로 이전했다. 과천 분원과 함께 양 청사 체제로 말레이시아 등 외국 공무원에 대한 교육도 이어 가고 있다. 국가기록원 제공
  • 인터프렙, 추천대학 설명회 및 SAT·ACT 특강

    인터프렙, 추천대학 설명회 및 SAT·ACT 특강

    SAT·ACT 전문학원 인터프렙이 오는 25일 ‘2016·2017 미국 및 아시아권 대학 합격자 결과분석 및 향후 해외대학 입시전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인터프렙은 지난해 미국 대학 합격 사례를 분석한 뒤 올해 시험대비·대학입학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터프렙은 또 오는 5월 SAT·ACT 시험대비 여름특강을 진행한다. 여름특강은 정규프로그램과 밀착관리형 캠프로 나뉘는데, 학생들은 성적이나 학습 방식 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다. 정규 프로그램은 5월 22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개강하며 8월까지 이어진다. 24시간 학습생활까지 관리해주는 밀착관리형 캠프는 6월 12일 월요일부터 8주간 진행된다. 밀착관리형 캠프 학생들은 학원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수업을 듣게 된다. 인터프렙은 여름특강 ‘조기등록 할인’으로 3월 등록 시 결제금액의 10%, 4월 등록의 경우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석예약이나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非朴 홍준표 vs 親朴 3인 한국당 본경선

    非朴 홍준표 vs 親朴 3인 한국당 본경선

    洪 “새 담벼락 만들자” 범친박 구애 김진태·김관용, 박정희 생가 찾아 李 “좌파가 집권땐 핵 위기 폭발” 31일 전당대회서 최종후보 선출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에 나설 4명의 후보로 홍준표 경남지사와 김진태 의원, 김관용 경북지사,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확정됐다. 안상수·원유철 의원은 고배를 마셨다. 김광림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0일 이런 내용의 2차 ‘컷오프’(경선 배제) 결과를 발표했다. 본경선에 진출한 4명은 22일부터 권역별 합동연설회와 TV토론회 등에 참여한다. 이어 31일 전당대회에서 책임당원 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 1명을 선출한다. 한국당 대선 후보들은 이날도 열띤 홍보전을 벌였다. 경선 구도는 ‘홍준표 대 비홍준표’로 흐르는 분위기다. 홍 지사는 ‘보수·우파’ 세력 결집에 나섰다. 특히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을 제외한 나머지 범친박계 진영에 손을 내밀며 당의 화합을 강조했다. 홍 지사는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우파 정당에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정권 지지세력이 있지 계(系)라는 게 사실상 없다”면서 “무너진 담벼락을 보고 한숨만 쉴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새로운 담벼락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이날 ‘경남 여성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에서는 “이달 말쯤 문재인과 양강 체제로 가야 하고 그리고 뒤엎어야 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태극기집회’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친박계 김진태 의원은 이날 TK(대구·경북)를 찾았다. 경북 성주에 있는 조부의 묘소를 찾아 TK 적자임을 과시했고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성지’로 불렸던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박(朴)마케팅’에 열을 올렸다. 김관용 경북지사도 이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경쟁적으로 찾아 “박정희는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라며 TK 주민들의 ‘박정희 향수’를 자극했다. 이어 “막말·독불장군식 시대는 지나갔다”며 홍 지사를 집중 견제했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한반도 핵 위기가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폭발할 가능성이 크다”며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국립외교원, ‘반기문 강의실’ 만든다

    국립외교원, ‘반기문 강의실’ 만든다

    국립외교원에 ‘반기문 강의실’이 생긴다.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은 20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1강의실을 ‘반기문 기념 강의실’로 명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명명식은 오는 21일에 열린다. 국립외교원 강의실에 개인 이름이 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반 전 총장이 퇴임 직후 대권 도전에 나섰을 땐 정치적 논란 가능성을 우려해 그와 거리를 두다가, 출마를 포기하자 다시 반 전 총장을 활용하는 모습이다. 한편 반 전 총장은 명명식에 앞서 제4기 외교관 후보자 교육생을 대상으로 경험 전수 및 대한민국 외교의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 등을 내용으로 한 비공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온시우, 이국주 악플러 강경 대응에 “기분 나쁜가?” 일침..누구?

    배우 온시우, 이국주 악플러 강경 대응에 “기분 나쁜가?” 일침..누구?

    배우 온시우가 개그우먼 이국주를 저격하는 글을 올리며 화제에 이국주는 18일 자신의 SNS에 ‘나는 촬영비 두둑이 챙겨줘도 절대 저딴 돼지X이랑 안 한다’ ‘누군가 자본주의의 끝을 묻거든 고개를 들어 슬리피를 보게 하라’ 등 외모를 비하하는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너희 되게 잘생겼나 봐. 너희가 100억 줘도 나도 너희랑 안 해. 슬리피 걱정하기 전에 너희 걱정해. 미안하지만 다 캡처하고 있어”라며 악플러의 댓글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다. 이에 온시우는 19일 SNS 댓글을 통해 “댓글로 조롱당하니까 기분 나쁜가요?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연예인들 어땠을까요? 대놓고 화낼 수도 없게 만드는 자리에서 씁쓸히 웃고 넘어갔을 그 상황”이라며 “이미 고소 열 번은 당하고도 남았을 일인데 부끄러운 줄이나 아시길”이라고 일침했다. 한편 온시우는 호원대 방송연기과를 졸업한 신인 배우다. 그는 지난 2013년 대학로 연극 ‘연애특강’에서 순수남 역할을 연기했다. 이어 영화 ‘몽마’에서는 주연 아온 역을, ‘그렌델’에서는 단역 ‘한준팬3’으로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당 오늘 2차 컷오프…대선후보 6명→최종 4명으로 압축

    한국당 오늘 2차 컷오프…대선후보 6명→최종 4명으로 압축

    자유한국당이 20일 당 대선후보를 뽑는 예비경선의 후보자 6명을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컷오프를 실시한다. 한국당 예비경선에는 총 9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가 지난 18일 1차 컷오프에서 3명이 탈락했다. 한국당은 2차 컷오프를 위해 전날 TV조선 초청으로 첫 방송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직후 1차 컷오프 때와 같이 책임당원 70%, 일반국민 30%의 비율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본경선에 나갈 최종 4명의 대선주자를 확정한다. 한국당 대선주자들은 이날도 언론이나 특강 등을 통해 대선 행보에 나선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SBS 라디오에 출연하는 한편 경남도청에서 확대 주요 간부회의, 여성단체 협의회 특강 등을 한다. 안상수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 뒤 본경선에 대비한 전략회의를 한다. 오후에는 한국당 인천시당 권역별 당원연수에 참석한다. 김진태 의원은 조부 묘소 참배,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 대구 서문시장 방문 등 대구·경북(TK) 표심을 결집하기 위한 행보를 할 예정이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대선 후보들에 바란다-교육 7대 이슈 점검] 압박 커지고 사교육 그대로… ‘대입 트라이앵글’ 고리 끊자

    [대선 후보들에 바란다-교육 7대 이슈 점검] 압박 커지고 사교육 그대로… ‘대입 트라이앵글’ 고리 끊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은 교육 분야에 대한 공약을 쏟아 낸다. 교육은 학생, 부모, 교원 등 국민 대부분의 관심을 끌 수 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가장 좋은 분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육 공약은 추상적이고 ‘실현 난망’인 경우가 적지 않다. 지난 정부만 봐도 ‘보육·육아교육 완전책임제’를 주장해 놓고 ‘누리과정 지원 논란’만 키웠고, ‘방과후 돌봄학교’는 대상자의 5분의1 정도만 혜택을 봤다. ‘고교 무상교육’은 쥐도 새도 모르게 흐지부지됐다. 우리 아이들을 키워 내는 교육정책이 ‘공염불’이어서는 안 된다는 책임감으로, 꼭 실현해야 할 교육계 이슈를 7가지로 추려 매주 한 가지씩 짚어본다.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고교 2학년생 A군은 학교 내신 향상을 위해 매달 학원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교육을 받는다. 학원비는 과목당 30만원.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에 대비해 지난 겨울방학 때는 6주간 100만원짜리 소논문 작성 특강도 받았다. 올 여름방학에는 개인 컨설턴트에게 면접과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배울 계획이다. 평소에는 과목당 40만원짜리 학원에 다닌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탐구영역의 중요성이 커져 생물, 지구과학을 수강하고 있다. 인터넷 강의도 4과목을 들어 매월 60만원이 나간다. A군 부모는 “방학 때 사교육비로 매월 200만원 이상, 학기 중에는 150만원 이상씩 쓴다”면서 “대학에 가려면 모두 잘해야 하는 지금 상태에선 학생도, 학부모도 지칠 수밖에 없다”고 한숨을 쉬었다. A군이 특이한 경우일까. 대부분의 학부모와 수험생은 ‘대입 트라이앵글’에 갇힌 것이 현실이다. 교과, 비교과에 수능까지 대입 전형요소 3개를 모두 관리해야 한다. 수시모집이 확대되면서 자연스레 학교 내 활동이 늘었다고 평가하는 교사도 많다. 그러나 학교마다 학생의 학업 수준이 다른 탓에 학교별 내신을 믿을 수 있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비교과 활동으로 선발하는 학종에 대한 공정성 논란도 거세다. 교육부가 이를 해결하겠다며 대학에 한 해 50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한 채 사교육비는 증가한다. 대입정책이 바뀌면 중학교는 물론 초등학교 교육까지 출렁인다는 점에서 사실상 대입정책은 교육정책의 머리와도 같다. 올 5월 9일 선출될 새 대통령이 풀어야 할 교육 숙제 1번으로 대입제도가 꼽히는 이유다.●멀티플레이어 원하는 대입… 피로도 커져 대입제도는 크게 수능 전 선발하는 수시와 수능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정시로 나눌 수 있다. 10년 전에는 정시 비율이 70%를 넘었지만, 올해는 수시 선발인원이 73.7%를 차지할 정도로 전세가 역전됐다. 수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부’다. 교육부는 공교육을 살리겠다면서 학생부를 중심으로 한 전형을 추진했다. 학교 내신으로 주로 선발하는 ‘학생부 교과전형’이 전체 선발비율 40%에 이른다. 자율학습, 봉사·동아리 활동, 진로교육 등 학교 내 비교과 활동 중심으로 면접과 자기소개서 등을 통해 선발하는 학종은 2016학년도 18.5%였지만, 올해는 23.6%로 껑충 뛰었다. 특히 올해는 정시에서 수능 위주로 선발하는 8만 311명보다 더 많은 8만 3231명을 선발해 수능보다 그 영향력이 커졌다. 이런 학생부 중심 전형 덕에 공교육이 예전보다 활력을 띤다는 평가도 나온다. 서울 중랑구의 한 일반고 교사는 “정시가 우세했던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대부분 학생이 수업 대신 EBS 교재를 풀곤 했다”면서 “최근엔 내신 성적을 잘 받으려고 학생들의 학습 태도가 좋아졌고, 자율동아리를 만들겠다며 교사를 찾아 지도교사가 돼 달라고 부탁하는 학생도 늘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학생들의 피로도나 사교육 참여율은 줄지 않았다. 지난 15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사교육비 통계에 따르면 고교생 주요 4개 교과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 대비 평균 2.3% 증가했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와 쉬운 수학 기조로 수학과 영어 과목 사교육 참여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수학이 2.7%로 가장 많이 뛰었고, 영어가 2.6%로 뒤를 이었다. 국어는 2.5%, 사회·과학 1.3% 순이었다. 교육 관련 시민사회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이런 결과에 대해 “고교 교과 사교육이 수능보다 학교 내신을 올리는 사교육으로 변질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학생부 교과와 연계한 비교과 활동을 강조하는 학종 확대로 볼 때 수험생의 피로 증가는 예상됐던 것이란 분석이 많다. 예컨대 대학 국문학과에 지원하려면 국어 관련 동아리 활동뿐 아니라 국어 과목 성적이 받쳐 줘야 한다. 공대에 가려면 과학 과목 성적이 좋아야 하고, 관련 동아리 활동도 많이 해야 학종 합격 확률이 높아진다. 경기 용인시의 한 일반고 교장은 “학생 5명 이상이 모여 만들도록 한 자율동아리는 최근 3년간 고교마다 100여개씩 증가했다”며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자료로 활용하고자 억지로 비교과 활동을 늘리는 것에 대한 우려도 고교에 팽배해 있다”고 말했다. 학종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에 대비한 컨설팅 시장이 확장한 점도 문제로 꼽힌다. 시간당 30만~40만원을 호가하지만, 강남과 목동의 유명 컨설팅 업체에는 컨설팅을 받으려는 수험생이 줄을 잇는다. 김종우 양재고 교사(진로진학부장)는 “학생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학생부가 더 잘 기재될 수 있게 요령을 가르쳐 주는 컨설팅 업체가 점점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부 500억 지원하고도 대학들은 논술시험 게다가 대학들이 수시 합격 조건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면서 수험생을 더 힘들게 한다는 비판도 인다. 예컨대 중앙대는 학생부 교과전형에서 3개 등급 합 5를 요구한다. 이화여대는 학종 ‘미래인재’에서 올해 학생부 수시 3개 등급 합 4, 서울대도 학종 지역균형에서 3개 등급 합 6을 걸었다. 서울 강남구의 한 고교생은 “서울과 수도권 대학이 대부분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교과도 잘해야 하고 비교과도 잘해야 하는데, 수능도 게을리할 수 없다”면서 “대학이 학생들에게 멀티플레이어가 되라고 요구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내신과 비교과 활동이 강조되면서 교육의 중심축이 고교로 이동했지만 선발권을 여전히 대학이 쥐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라고 입시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히 비교과를 위주로 평가하는 학종은 정성평가로 선발하기 때문에 공정성 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수도권의 한 대학 입학처장은 “평준화 지역 일반고의 내신 1등급 학생과 특목고인 외국어고 2등급 학생 가운데 누굴 뽑겠느냐고 대학에 물어보면 대학으로선 당연히 외고 학생을 뽑고 싶어 하지 않겠느냐”면서 “학생부 교과전형과 학종 선발 비율이 커질수록 ‘수능이 더 공정하다’는 논란이 나온다”고 말했다. ●대입제도 교육적 기능 회복, 대선 주자의 숙제 세 개의 전형요소가 이처럼 단단히 결합한 대입제도를 교육부가 풀어내야 하지만 이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교육부가 학종을 확대하고 사교육을 줄이고자 2014년부터 시작한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이 제 역할을 못 한다는 지적이다. 이 사업은 학교에서 받는 교육만으로도 입학할 수 있는 전형 시스템을 갖추도록 대학들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60개 안팎 대학을 선별해 지난해 459억원, 올해 544억원 등 5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하지만 선정 대학 중 상당수가 학종과 논술전형 등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교육부가 사교육 유발 효과가 크다고 지적한 논술을 치르는 대학도 다수 포함됐다. 서울의 한 4년제 대학 관계자는 “교육부가 영향력이 큰 주요 대학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높다. 교육부가 확실한 방향을 잡고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교육 통계 수치 역시 대입제도의 한계를 반영한다고 경고한다. 고교 사교육비는 학종이 시작된 2013년 이후부터 꾸준히 늘었다. 사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월 사교육비 평균은 2013년 45만 4000원이었지만 지난해 49만 9000원을 기록했다. EBS 교재비와 사설 컨설팅 비용 등은 포함되지도 않았는데 상승한 것이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대선 주자들의 목소리가 갈린다. 학생부 교과전형과 학종의 비율을 어떻게 증감해야 하는지, 수능은 자격고사화하는 게 맞는지에 대해 대선 주자들이 개선안을 내놓지 않으면 여전히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뜻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새 대통령이 대입제도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교육시민단체인 아름다운배움연구소 박재원 소장은 “대선 주자들이 주장하는 교육위원회 등을 통해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거쳐 대입의 본래적 기능을 회복하는 개선안을 내놓지 않으면 이런 문제는 이어질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해커스어학원, 수준별 마무리 토익특강으로 26일 토익시험 고득점 지원

    해커스어학원, 수준별 마무리 토익특강으로 26일 토익시험 고득점 지원

    해커스어학원이 강남역/종로캠퍼스에서 총 3차례에 걸친 수준별 토익특강을 통해 26일 시험 고득점 달성을 돕는다. 오는 18일(토)과 19일(일)은 강남역캠퍼스에서, 25일(토)에는 종로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남역 토익 특강에서는 중급 레벨과 실전 레벨로 나눠 수준별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수험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고득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18일 해커스 토익 반전 특강에서는 조해나(LC)/양지혜(RC)/심동혁(Part7) 강사가 토익 700점대의 중급 레벨 수험생이 점수 정체기를 단기간에 극복할 수 있도록 마지막 점검을 책임진다. 다음 날인 19일 진행되는 해커스 토익 적중 특강에서는 9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실전 레벨의 수험생을 위해 신영화(LC)/박가은(RC)/박영선(Part7) 강사가 최단기 고득점 전략을 공개한다. 토익시험 하루 전인 25일 열리는 종로해커스 토익 빡센특강에서는 전 레벨 수험생의 최종 마무리를 돕는다. 본격적인 특강에 앞서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한 '토익 적중 예상 모의고사'도 진행한다. 해당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치러져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시험 직후에는 토익 파트별 전문 강사의 해설강의와 정답확인, 성적 분석, 약점 진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자신의 현재 실력에 최적화된 마무리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토익 고득점 포인트를 철저하게 분석한 다양한 팁과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수험생이 실제 시험에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특강 참석자 전원에게는 양질의 토익 자료집을 제공하며, 설문지 제출자 전원에게는 ‘학년별 토익&취업 정복서(비매품)’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당일 참석자를 위한 깜짝 혜택과 추첨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오는 16일(목)에는 강남역캠퍼스에서 클라라(오픽), 더글라스 박(토스) 강사의 ‘토스&오픽 끝장특강’이 진행된다. 해당 특강에서는 동반 1인 이상 참석 시 ‘오픽 필수표현 300(비매품)’을 제공하며, 설문지 제출 시에는 ‘선생님 부가자료’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해커스어학원은 오늘(15일)부터 4월 수강신청을 시작한다. 수준 높은 강의와 체계적인 스터디, 풍부한 자료까지 모두 갖춘 해커스어학원은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고자 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4월 토익 수강신청자 전원에게는 ▲수강료 최대 15% 지원(3월 20일까지) ▲토익 스타트+중급+기본서 LC 교재의 MP3도 제공한다. 또한 4월 토스∙오픽 수강신청자 전원에게는 ▲2017 토스∙오픽 트렌드 리포트(PDF) ▲취업학원 강의 수강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토스∙오픽 수강신청자 중 처음 해커스어학원에 등록하는 수강생은 수강료의 2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토익 강의를 수강한 이력이 있거나 주중 오전 9시 이전이나 오후 7시 이후 수업을 신청하는 직장인에게도 토스∙오픽 수강료의 10%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해커스 토익 특강은 실제 토익을 연속 적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정기토익연속적중] 25회 해커스 종로 토익 빡센특강(1회-25회)>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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