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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대·TS공단, 대학생 ‘ESG 정책참여단’ 발대… 교통안전 현장 체험으로 ‘미래 일자리’ 탐색

    한성대·TS공단, 대학생 ‘ESG 정책참여단’ 발대… 교통안전 현장 체험으로 ‘미래 일자리’ 탐색

    ESG 경영 확산·청년 일자리 연계… 미래 세대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 한성대학교가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손잡고 ‘2025년 TS 대학생 ESG 정책참여단’을 출범시키고,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과 청년 미래 일자리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대학생들에게 지속가능한 사회의 가치를 체감하고 정책 현장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단은 지난달 12일 발대식을 겸한 워크숍을 통해 임명장을 수여받고 ESG 특강, 사업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며 정책참여단으로서의 역할과 운영 전반을 안내받았다. 이어 24일에는 한성대 정책참여단 학생 19명이 경기도 화성에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방문해 ‘미래 일자리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드론자격센터, 자동차안전연구원 등을 차례로 시찰했다. 특히 눈으로만 보는 견학이 아닌 실질적인 체험이 이루어져 관심을 모았다. 참가 학생들은 기초 운전 교육훈련코스를 경험하는 한편, 차량 전복 체험, 빗길 제동, 차량 충돌 테스트 등 교통안전과 관련된 주요 시험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드론 자격제도 소개와 제작결함조사 시험시설을 탐방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된 다양한 진로를 모색했다. 지자형 교통안전공단 ESG경영처장은 “대학생 ESG 정책참여단은 미래 세대가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사회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확산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한성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와 정책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현 한성대 글로컬산학혁신본부장은 “이번 정책참여단 활동은 청년 세대가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직접 체득하는 교육 과정”이라며 “다가올 시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한성대 ESG 정책참여단은 교통안전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 다양한 ESG 기반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종합 발표회를 가진다는 계획이다.
  • 100일 만에 윗니가 ‘뭉텅’ 빠졌네… 근육맨 정성호 장관에게 무슨 일이[정치뉴스 테이크아웃]

    100일 만에 윗니가 ‘뭉텅’ 빠졌네… 근육맨 정성호 장관에게 무슨 일이[정치뉴스 테이크아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월 취임한 이후 스트레스로 치아가 여러 개 빠진 사실 알려지며 뒤늦게 화제. 장관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검찰개혁’ 등 격무에 시달린 탓이라는 후문.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법무부 장관이 검찰에 장악됐다”고 공개 비판하는 등 ‘내부 파열음’이 새어 나와 스트레스 남달랐을 거라고.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 정 장관은 틀니 같은 보조기구를 끼고 출석. 발음 문제 때문에 국회 출석할 때는 보조기구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정 장관 이날 국감에서도 전방위 공격받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넉 달이 됐는데 오직 열심인 것은 국가 해체, 사법·검찰 해체이고 재판 뒤집기와 내란 몰이에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 심지어 여당마저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동조 행위를 처벌해야 한다”며 정 장관을 몰아붙이는 모양새가 연출되기도. 정 장관은 지난달 26일 안양소년원에 방문했는데, 윗치아 두어 개가 빠진 모습이 유튜브 등에서 공개. 정 장관은 “이가 빠져가지고 웃으면 안 되는데, 웃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말하며 웃어. 정 장관은 오랜 시간 헬스로 다져진 ‘근육맨’으로 유명해. 지난 5월 민소매 입고 찍은 근육질 몸매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지만 반년 만에 격무로 치아가 빠진 것.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7월 31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공직자 대상 특강에서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 대해 말하며 “(부담감에) 이빨이 흔들려서 말을 안 해서 그렇지”라고 농담 던지는 등 고위공직자의 ‘치아’ 문제는 어제오늘 일 아냐. 문재인 전 대통령도 저서 ‘문재인의 운명’에서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며 격무에 시달려 치아 열 개를 뽑았다”고 회고하기도. 문 전 대통령은 2017년 9월 경북 성주 사드 배치 관련 입장문 발표했는데, 당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직후라 입에 솜을 물고 직접 입장문 원고를 집필했다는 일화도 유명. 당시 임종석 초대 비서실장도 격무에 시달리다 2017년 재임 두 달 만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등 1년 7개월간 임플란트 6개를 한 것으로 알려져.
  • ‘근육맨’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 빠진 사연은[정치뉴스 테이크아웃]

    ‘근육맨’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 빠진 사연은[정치뉴스 테이크아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월 취임한 이후 스트레스로 치아가 여러 개 빠진 사실 알려지며 뒤늦게 화제. 장관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검찰개혁’ 등 격무에 시달린 탓이라는 후문.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법무부 장관이 검찰에 장악됐다”고 공개 비판하는 등 ‘내부 파열음’이 새어 나와 스트레스 남달랐을 거라고.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 정 장관은 틀니 같은 보조기구를 끼고 출석. 발음 문제 때문에 국회 출석할 때는 보조기구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정 장관 이날 국감에서도 전방위 공격받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넉 달이 됐는데 오직 열심인 것은 국가 해체, 사법·검찰 해체이고 재판 뒤집기와 내란 몰이에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 심지어 여당마저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동조 행위를 처벌해야 한다”며 정 장관을 몰아붙이는 모양새가 연출되기도. 정 장관은 지난달 26일 안양소년원에 방문했는데, 윗치아 두어 개가 빠진 모습이 유튜브 등에서 공개. 정 장관은 “이가 빠져가지고 웃으면 안 되는데, 웃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말하며 웃어. 정 장관은 오랜 시간 헬스로 다져진 ‘근육맨’으로 유명해. 지난 5월 민소매 입고 찍은 근육질 몸매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지만 반년 만에 격무로 치아가 빠진 것.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7월 31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공직자 대상 특강에서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 대해 말하며 “(부담감에) 이빨이 흔들려서 말을 안 해서 그렇지”라고 농담 던지는 등 고위공직자의 ‘치아’ 문제는 어제오늘 일 아냐. 문재인 전 대통령도 저서 ‘문재인의 운명’에서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며 격무에 시달려 치아 열 개를 뽑았다”고 회고하기도. 문 전 대통령은 2017년 9월 경북 성주 사드 배치 관련 입장문 발표했는데, 당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직후라 입에 솜을 물고 직접 입장문 원고를 집필했다는 일화도 유명. 당시 임종석 초대 비서실장도 격무에 시달리다 2017년 재임 두 달 만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등 1년 7개월간 임플란트 6개를 한 것으로 알려져.
  • 임태희 교육감 “아이들 미래 바꾸는 교육, 교사·학부모·학생이 한뜻일 때 가능”

    임태희 교육감 “아이들 미래 바꾸는 교육, 교사·학부모·학생이 한뜻일 때 가능”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제4회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 개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14일 남양주시에 있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제4회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인식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과 학부모, 학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과 함께 열어가는 우리 아이의 학습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학부모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교육 정책 안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책 특강 ▲유튜버 궤도(본명 김재혁)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발전적 변화는 도 교육청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면서 “학부모님들께서 대학입시 개혁 등 경기교육 변화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은 현장의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한뜻이 될 때 가능하다”면서 “방향이 같다면 힘을 합쳐 더 나은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오는 21일 안산시 단원구청에서 ‘배움의 주인이 되는 학습주도성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 ‘의견 수렴을 넘어 정책 결정까지’···수원특례시, 제7기 시민예비배심원 발족

    ‘의견 수렴을 넘어 정책 결정까지’···수원특례시, 제7기 시민예비배심원 발족

    이재준 시장 “시민배심원 역할 중요, 현명한 판단 바란다” 제7기 수원 시민예비배심원이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공식 발족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시민배심법정 소개 영상 상영, 대표 시민예비배심원 위촉장 수여, 시민배심법정 운영 안내, ‘참여적 의사결정 제도와 시민배심원제’를 주제로 한 김희경 변호사 특강 등으로 이어졌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신규 114명, 연임 36명 등 150명으로 제7기 시민예비배심원을 구성했다. 최연소 예비배심원은 19세, 최고령은 77세다. 수원시가 2012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정한 ‘수원시 시민배심법정’은 시정 주요 시책, 갈등이 예상되거나 발생한 현안 등에 대해 시민이 함께 지혜를 모아 성숙한 합의를 끌어내고, 그 결과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의견 수렴을 넘어 ‘숙의’를 통해 시민이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고, 정책 결정에 반영하도록 하는 공론의 장이다. 시민예비배심원은 시민배심법정을 개정할 때 시민배심원으로 참여하는 후보 집단이다. 시민배심법정이 열리면 시민예비배심원 중에서 배심 사안별로 무작위 추첨을 해 시민배심원 후보자 30~40명을 구성하고, 제척·기피·회피 과정을 거쳐 무작위 추첨으로 10~20명을 최종 선정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배심법정은 시민 참여의 영향력과 결정력이 큰 제도인 만큼, 시민예비배심원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며 “시민배심법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해당사자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저속노화 비법 배우세요”… 강남구 ‘9988’ 드라이브

    “저속노화 비법 배우세요”… 강남구 ‘9988’ 드라이브

    서울 강남구는 2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개포1동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건강 특강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난 5월 강남구웰에이징센터에서 열린 ‘불멸의 호르몬으로 활기찬 노년을!’ 강연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후속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최근 건강관리 트렌드로 주목받는 ‘저속노화’ 개념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호르몬 중심의 건강 전략을 주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연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가 맡는다. 안 교수는 국내 내분비 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호르몬 및 대사질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강은 노화를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닌, 호르몬 변화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면역력 증진, 만성질환 예방, 체지방 감소, 근육량 증가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저속노화 4대 호르몬’을 중심으로, 이를 효과적으로 유지하는 실천 전략을 집중적으로 알려준다. 강연은 60세 이상 강남구민 1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전화(02-3423-7002)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일상 속 실천 가능한 호르몬 건강관리법을 통해 보다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작구, 초등학생 대상 ‘AI 로봇 가을 특강’…“창의적 역량 키울 것”

    동작구, 초등학생 대상 ‘AI 로봇 가을 특강’…“창의적 역량 키울 것”

    서울 동작구는 오는 25일과 26일 구청 신청사 4층 소회의실에서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AI(인공지능) 로봇 가을 특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생들이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우선 ‘피지컬 AI 지역 특산물 스마트 물류 시스템 만들기’ 특강에선 물류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온디바이스 AI 기능 탐구, 이미지 분류 실습과 컨베이어 벨트 구동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나의 로봇친구, AI 에이전트’ 특강에선 로봇과 생성형 AI의 개념 이해 및 비전 AI 기초 체험, 뉴스와 날씨 서비스 로봇 제작과 AI 에이전트 체험 등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두 프로그램 모두 단순 이론이 아닌 실습 중심 교육”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AI 윤리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강은 오는 19일까지 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프로그램별 25명씩 참여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들이 AI와 로봇을 친근하게 접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역량까지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차인표 작가에게 듣는 ‘하루를 바꾸는 습관’…강북구, 내달 14일 명사특강

    차인표 작가에게 듣는 ‘하루를 바꾸는 습관’…강북구, 내달 14일 명사특강

    서울 강북구는 다음 달 1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씨의 명사 특강이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8회째를 맞은 구의 명사특강은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이금희 아나운서와 김경일 교수, 오은영 박사와 정희원 교수, 황창연 신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사를 초청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특강에서 나서는 차인표 작가는 배우이자 사회공헌 활동가로,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최근 저서 ‘그들의 하루’를 통해 삶의 무게를 짊어진 평범한 사람들의 하루를 그려내며, 고통 속에서도 서로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강연에선 ‘하루를 바꾸는 습관 그리고 그들의 하루’를 주제로 평범한 일상 속 성찰과 연대의 의미를 전하며 구민들과 따뜻한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 진행은 피아니스트이자 강연 연출가로 활동하는 문아람씨가 맡아 청중과의 공감을 끌어낸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석 정원은 총 540명으로 선착순 마감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차인표 작가의 강연을 통해 구민이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하는 배움과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정희원 박사 초청 ‘저속노화’ 특강 연다

    도봉구, 정희원 박사 초청 ‘저속노화’ 특강 연다

    서울 도봉구오는 오는 29일 오후 3시 구청에서 ‘저속노화 마인드셋’ 특강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도봉 교양대학’의 76번째 강의인 이번 특강에서는 노년내과 전문의이자 서울시 건강총괄관인 정희원 박사가 노화 과정을 슬기롭게 받아들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참여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도봉배움e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구민 등 300명으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저속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시작된 도봉 교양대학은 지금까지 각계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교양 강좌를 제공해왔다. 정 박사는 지난 75차 강연 만족도 조사에서 ‘향후 가장 듣고 싶은 강연자’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 중구, 구민 대상 ‘세금교실’ 특강

    중구, 구민 대상 ‘세금교실’ 특강

    서울 중구는 세금에 대해 어려워하는 구민을 돕기 위해 오는 17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세금교실’ 특강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다솔세무법인 대표 세무사이자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교수인 안수남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안 세무사는 변화하는 세법에 따른 세금 상식과 부동산 관련 절세 방법을 구민에게 쉽게 알려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양도소득세 분야 전문가인 안 세무사가 어렵고 복잡한 세금 상식을 사례 위주로 쉽게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 후에는 구에서 야간 세무 상담을 담당하는 전문 세무사들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은 선착순 사전 신청사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강 참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 또는 유선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앞서 구는 지난달 약수동과 다산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세금 교실’을 열고 세금과 관련한 구민 궁금증을 해소한 바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민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생활의 불편을 덜고 더욱더 큰 혜택을 구민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세금 어려워 마세요”…서울 중구, 오는 17일 ‘세금 교실’ 특강

    “세금 어려워 마세요”…서울 중구, 오는 17일 ‘세금 교실’ 특강

    서울 중구는 세금에 대해 어려워하는 구민을 돕기 위해 오는 17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세금 교실’ 특강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다솔세무법인 대표 세무사이자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교수인 안수남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안 세무사는 변화하는 세법에 따른 세금 상식과 부동산 관련 절세 방법을 구민에게 쉽게 알려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양도소득세 분야 전문가인 안 세무사가 어렵고 복잡한 세금 상식을 사례 위주로 쉽게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 후에는 구에서 야간 세무 상담을 담당하는 전문 세무사들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은 선착순 사전 신청사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강 참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 또는 유선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앞서 구는 지난달 약수동과 다산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세금 교실’을 열고 세금과 관련한 구민 궁금증을 해소한 바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민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 이를 통해 생활의 불편을 덜고 더욱더 큰 혜택을 구민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도교육청, ‘2025년 가족 통일캠프’ 운영(10~11일)

    경기도교육청, ‘2025년 가족 통일캠프’ 운영(10~11일)

    경기도교육청이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과 민족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2025년 가족 통일캠프’를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고양·김포·파주 중학생을 자녀로 둔 30가족(1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여형 체험 부스 활동(펑펑이 떡 만들기, 말모이 퀴즈 등) ▲통일 콘서트(통일 관련 이야기와 음악 공연) ▲가족 친교 시간 ▲센터 주관 맞춤형 특강(학생 통일교육활동, 학부모 특강) 등이다. 캠프 활동은 미래통일교육센터 내 공간과 공공 캠핑장에서 진행되며, 통일교육 관련 체험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펼쳐진다. 경기도교육청은 가족 통일캠프 운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는 미래세대의 통일 인식 확산을 위한 맞춤형 통일교육을 목표로 올해 2월 개관했다.
  • 취임 네 달 맞은 李대통령, 가장 많이 찾아간 지방은?

    취임 네 달 맞은 李대통령, 가장 많이 찾아간 지방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네 달여 간 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경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부산, 인천, 강원 등 순으로 지방을 방문했으나, 대구, 경북, 전북, 제주는 아직 이 대통령의 발길이 닿지 못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지방 방문에 강한 열의를 갖고 있는 만큼 미방문 지역을 포함해 다양한 계기에 여러 지역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5일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 대통령의 공식 일정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4일 취임한 이후 123일 동안 외국 순방 일정을 제외하고 총 165개의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별로 용산 대통령실 등을 포함한 서울 일정이 135개로 가장 많았다. 서울 외 지역 중에서는 경기에서 5일에 걸쳐 6개의 일정을 수행했다. 취임한 지 9일 만인 지난 6월 13일 경기 연천군의 최전방 부대인 육군제25보병사단을 방문했다. 같은 날 파주시 대성동마을을 찾아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 중단과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7월 25일에는 근무 중 근로자가 사망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경기 시흥시의 SPC삼립 시화공장을 직접 찾아 허영인 SPC 그룹 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달 3일에는 안산시에서 제조업 강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같은달 17일에는 성남시 판교에서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난 1일에는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부산은 사흘 방문해 일정 4개를 소화했다. 7월 25일 부경대에서 부산 타운홀 미팅을 주재하고, 지난달 20일에는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인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했다. 지난달 30일에는 누리마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하우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친교 일정을 가졌다. 인천과 강원은 이틀 방문해 각각 일정 4개, 3개를 진행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3일 인천 강화군의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실향민들을 만나 위로했다. 이어 아동양육시설인 계명원을 찾아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살핀 이후 강화풍물시장에서 점심을 했다. 지난달 5일에는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바이오산업 혁신 토론회에 참석했다. 강원에서는 8월 30일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던 강릉시의 가뭄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달 12일에는 강원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뒤 화천군의 최전방 부대 육군 제7보병사단을 찾았다. 하루씩 방문한 충북과 세종에선 3개, 경남에선 2개의 일정을 가졌다. 7월 14일 충북 진천군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신임 5급 사무관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오송 참사 현장인 궁평 제2지하차도를 찾아 점검했다. 지난달 16일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하고 세종시 근무 공직자와 오찬을 한 뒤 청년 농업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7월 21일에는 폭우로 인명피해가 집중된 경남 산청군을 찾아 호우 피해 통합지원본부와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밖에 7월 4일 대전 타운홀미팅, 6월 25일 광주에서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미팅을 진행했고, 6월 20일 울산 AI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했다. 지난 1일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자 충남 계룡대를 찾았고, 6월 25일 전남 고흥의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한센인 원생을 위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이 지역균형발전을 항상 강조하는 만큼 지방 방문에 큰 열의를 갖고 있다”며 “미방문 지역도 여러 계기에 조만간 찾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느림의 미학 체험하는 편지문학관…국어교과서에 실려

    느림의 미학 체험하는 편지문학관…국어교과서에 실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원의 편지문학관이 2025년 초등학교 국정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편지문학관이 소개된 교과서는 2025년에 발간된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 활동이다. 교과서 5단원 ‘오가는 마음’에는 편지문학관의 편지콘텐츠를 중심으로 현대사회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편지쓰기와 그 가치를 다뤘다. 초등학생들은 국어 교과서를 통해 편지의 역사와 편지 쓰는 방법, 편지가 가진 순기능에 대해서 배울 예정이다. 오늘날 이메일, 메신저 등 디지털 매체가 일상화되면서 손 편지를 쓰는 일이 많이 사라졌지만, 그 가치는 더욱 조명받고 있다. 최귀옥 편지문학관장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편지쓰기의 소중함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가치가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지문학관은 느림의 미학을 담은 편지를 소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편지의 역사부터 오늘날의 편지까지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편지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와 느림의 미학을 누릴 수 있도록 매월 ‘편지주간’이 편지문학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편지 주간은 정부가 지정한 ‘편지 쓰는 날’인 매월 마지막 날을 중심으로 일주일간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특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사항은 편지문학관 홈페이지(https://letter.dobong.or.kr/)를 참고하거나 편지문학관(02-998-4028)으로 문의하면 된다.
  • 파리, 예술의 도시를 다시 읽다

    파리, 예술의 도시를 다시 읽다

    에펠탑과 루브르, 역사와 스카이라인의 상징고전서 현대까지 500년, 예술 남긴 치유언어예술의 도시 파리가 지닌 빛과 그림자가 한 편의 지적 향연으로 펼쳐졌다. 동신대 DS-TOGETHER 여성리더십 최고위과정에서 2일 박소영 작가를 초청해 ‘프랑스 예술 기행’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박 작가는 루브르의 고전 명작에서 현대 설치미술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예술 500년의 궤적을 압축해 들려주었다. 단순한 미술사가 아닌, 인간과 시대를 관통하는 ‘치유의 예술’을 웅변하는 자리였다. 19세기 오스만 남작의 도시 개조 이후 큰 변화가 없는 파리는 지금도 고층 건물이 드문 덕분에 어디에서든 에펠탑이 시야에 들어온다. 1789년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에펠탑, 그리고 200주년에 맞춰 완공된 루브르 유리 피라미드는 혁명 정신과 근대 문명의 궤적을 상징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끌어들이는 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 예술의 정수다. 박 작가는 “수많은 인파가 ‘모나리자’ 앞에 몰리는 현상은 500년 넘게 인류를 사로잡는 작품의 힘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다빈치가 프랑수아 1세의 초청으로 프랑스로 이주하며 가져온 작품은 오늘날 프랑스 문화유산의 정점으로 남아 있다. 루브르의 명작들은 단순한 회화가 아니라 시대정신을 집약한다. 다비드의 ‘나폴레옹의 대관식’은 교황 앞에서 황제가 스스로 왕관을 쓰는 장면을 담아 세속 권력이 교황권을 압도함을 상징했다.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는 귀족과 민중이 혁명의 한가운데서 연대하는 순간을 포착, 근대 프랑스 정신의 표상으로 자리매김했다. 파리는 인상주의의 발원지다. 모네의 ‘인상, 해돋이’는 한때 조롱을 받았으나 ‘인상파’라는 이름의 출발점이 되었다. 아내와 아들의 죽음, 백내장이라는 개인적 비극 속에서도 그는 연못의 ‘수련’ 연작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아냈다. 오늘날 그의 작품은 ‘치유의 미학’으로 평가된다. 론 뮤익은 극사실적 조각으로 인간의 탄생과 죽음을 드러내며 관객에게 충격과 성찰을 동시에 안긴다. ‘피노 컬렉션’의 마우리치오 카텔란은 박제된 비둘기로 미술관 권위를 풍자했고, 한국 작가 김수자는 보따리 설치작업을 통해 이별과 소중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박 작가는 “현대미술의 난해함은 곧 작가의 사유를 읽는 과정”이라고 해석했다. 강연을 관통한 핵심어는 ‘치유’였다. 박 작가는 “예술가에게 최고의 찬사는 ‘당신의 작품 덕분에 위로를 받았다’는 말”이라며 일본 나오시마 사례를 언급했다. 한때 쇠락한 어촌이던 이 섬은 예술을 매개로 삶의 활력을 회복해 세계적 관광지로 부상했다. 예술은 상처를 어루만지고 공동체를 되살리는 힘을 지녔다. 20세기 거장 피카소의 삶은 천재성과 스캔들이 교차했다. 그는 청년 시절 친구의 죽음으로 ‘청색 시대’를 열었고, 새로운 사랑과 함께 ‘장밋빛 시대’로 전환했다. 연인 올가, 마리 테레즈, 도라 마르, 프랑수아즈 질로 등은 모두 그의 뮤즈이자 창작의 원천이었다. ‘우는 여인’ 연작이나 연인의 초상은 사생활의 그림자가 예술로 승화된 사례다. 피카소의 창조적 전환은 폴 세잔에게서 비롯됐다. 세잔은 한 화폭에 여러 시점을 동시에 담아내며 원근법을 파괴했고, 이는 피카소에게 “그림은 입체적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었다. 그는 이를 발전시켜 입체주의를 창시, 미술사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었다. 박소영 작가는 “예술 작품을 이해하는 일은 곧 작가의 삶과 시대정신을 읽는 일이며,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예술이 단순한 관람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비추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주는 치유의 언어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 ‘케데헌’ 키링 만들기부터 AR게임까지…고향 박물관 놀이터로 변신

    ‘케데헌’ 키링 만들기부터 AR게임까지…고향 박물관 놀이터로 변신

    전국 방방곡곡 박물관이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으로 변신한다. 전통 놀이 체험부터 공연과 강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인기가 높아진 매듭이나 ‘호작도’를 활용한 키링, 손거울 만들기 같은 체험행사까지 풍성하게 찾아온다.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은 ‘한가위는, 민속이지!’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본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한가위배 씨름대회’와 씨름체험교실이 눈길을 끈다. 대한씨름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민속놀이 씨름의 매력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품도 마련됐다. 어린이박물관 놀이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팽이 돌리기 등 가족 대항 전래놀이 릴레이가 열린다. 본관 앞마당 옆에서는 전통공예를 활용한 민화 손거울, 매듭 키링을 만들어보고 호랑이 부채 종이접기도 체험할 수 있다. 다채로운 공연도 빠질 수 없다. 5일에는 국가무형유산 평택농악의 길놀이, 7일 삼베길쌈 시연, 검기무, 처용무, 강강술래 등이 펼쳐진다. 전통한복을 입는 순서를 배우고 한복의 고운 맵시도 뽐낼 수 있는 ‘추석맞이 전통한복 곱게 입기 체험’도 열린다. 국립청주박물관은 문화 놀이터로 변신, ‘추석 놀장’을 3~4일 이틀간 연다. 고무신 던지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공기놀이가 현장에 준비된다. 또한 밤 마들렌 나눔 행사가 마련되고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소원 리본 걸기, 추석맞이 엽서 쓰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귀성길 이동으로 인해 박물관 내 장시간 체류가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투호 만들기 체험 도구 등도 준비됐다. 경기도박물관은 3일부터 12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3일 도올 김용옥 박사를 강연자로 내세운 ‘석학특강’이 뮤지엄아트홀에서 열린다. 특강은 새 시대의 정치 모델 몽양 여운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여운형이 추구한 정치가 오늘날의 이념 대립과 정치 양극화 시대에 던지는 통찰과 실천적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체험도 마련됐다. 자개를 이용한 나만의 팽이를 만드는 체험 ‘달, 팽이: 달을 품은 팽이’ 행사가 추석 당일인 6일을 제외하고 3~9일 열린다. 증강현실(AR) 게임 방식의 ‘경기 천년 시간수호대 미래로’도 운영된다. 연휴의 마지막 주말인 11~12일에는 야외마당에서 마당놀이 공연 ‘춘향뎐’이 펼쳐진다. 국립김해박물관에서는 3일 개천절 그림자 인형극 ‘단군신화’, 4일 전통춤과 비보잉의 만남으로 기대되는 ‘무사 전우치’ 공연이 마련됐다. 여기에 포토존과 태극기,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국립익산박물관은 3~9일 예로부터 명절에 즐기던 오자미 던지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한가위 오행시 이벤트도 벌이고 만 7세 미만 영유아 가족에게 메모리 게임 체험 도구를 제공한다.
  • 과학 영화 감상하고 이른 달맞이…강서별빛우주과학관의 특별한 추석

    과학 영화 감상하고 이른 달맞이…강서별빛우주과학관의 특별한 추석

    서울 강서구가 추석 연휴를 맞아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이른 달맞이 관측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보름달에 얽힌 과학 이야기를 강의로 듣고 가족들이 퀴즈에 참가하거나 과학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3시 30분에는 천체투영실에서 과학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오는 4일 ‘수퍼소닉’, 오는 11일 ‘엘리오’, 오는 18일 ‘앤트맨’, 오는 25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등이다.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 예약해야 한다. 오는 3일 오전 11시에는 천문학자 이태형 박사가 일식과 월식 등을, 오는 12일 오전 11시에는 강서별빛우주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우주의 역사와 별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를 들려준다. 심 관장은 오는 8일과 9일 오전 11시 30분 가족 참여형 ‘퀴즈로 풀어보는 달 이야기’ 특강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달과 관련된 천문상식 퀴즈를 풀고, 달맞이 초롱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특강은 선착순 접수하며 강의나 연령대별로 5000원에서 8000원 참가비가 있다. 오는 4일에는 과학관 앞마당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보름달이나 다양한 행성과 천문 현상을 관측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대상은 초·중·고등학생과 성인 대상으로, 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상시 프로그램과 함께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명절 체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 인구 증가 이유는?…대전 ‘일자리대상’ 4년 연속 수상

    청년 인구 증가 이유는?…대전 ‘일자리대상’ 4년 연속 수상

    대전의 일자리 시책이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8월까지 인구가 지난해 말보다 2439명 증가했다. 전입자(5만 8226명) 중 20대가 41.2%인 2만 4020명을 차지한 가운데 10~30대가 전체 69.0%에 달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사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데 4년 연속 수상이다. 대전은 우주와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6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업 투자 촉진과 청년 맞춤형 취·창업 및 지역 정착 지원, 경력 단절 여성·신중년 등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대전 정착형 청년 일자리 종합프로젝트’는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와 기업을 매칭해 구인난 해소와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한다. 청년 친화적 채용기업(청끌기업) 발굴(25개), 일자리 창출(50명), 청끌페스타(5회) 등 대전만의 창의적 고용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의 청년 인구 증가에 양질의 일자리 발굴·지원 효과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라며 “청년 맞춤형 고용 정책이 취·창업과 생활 기반으로 이어지면서 청년이 대전에 정착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청에서 열린 ‘2025 대전 청년채용박람회’에는 67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구직자 등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직무별 취업 전략 등의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유튜브 구독자 60만명을 보유한 ‘면접 왕 이형’이 취업 준비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시는 행사 종료 후에도 대전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참여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연계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맞춤형 진로설계부터 대입전략까지…든든한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맞춤형 진로설계부터 대입전략까지…든든한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서울 금천구는 독산·시흥 두곳에서 운영하던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10월부터 독산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천구는 이번 통합을 통해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독산센터를 학생 개인의 진로 설계와 학부모의 진학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고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진로진학의 중심 거점센터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독산3동에 문을 연 독산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953㎡ 규모의 공간을 갖췄다. 학생쉼터, 강의실, 동아리실, 상담실, 미래직업체험관LAB으로 조성된 독산센터는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필요시 야간까지 센터를 개방하고 있다. 학교 밀집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도 높아 주민 호응이 긍정적이다. 올해 1~9월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학생·학부모 891명이 1대1 전문가 진학상담, 수시집중상담, 진로상담 등 맞춤 컨설팅을 이용했다. 앞으로 대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이용률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금천구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진로탐색과 AI·미래직업체험 등 13개 프로그램은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누적 참여 인원이 5000여명에 달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진로·진학 특강과 전문자격 과정도 연중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통합 운영으로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 직업체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진로와 진학을 한눈에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내일(1) 신중년 일자리 박람회...인생2막 도전 지원

    부산, 내일(1) 신중년 일자리 박람회...인생2막 도전 지원

    부산시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일대에서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도전을 지원하는 ‘2025년 부산 50+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번 더, 나를 피우는 시간’을 주제로 신중년 세대의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면접과 디지털배움터, 신중년 생애재설계 및 취업상담 , 50+ 생애재설계대학 체험, 이력서 작성, 증명사진 및 메이크업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면접 체험관과 무인기(키오스크) 앱 실습관 등 시대 흐름에 맞는 디지털 기반의 직무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스도 마련된다. 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채용관에서는 법인택시 회사가 일대일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법률·노무 상담 ,취업특강 ,휴먼북 도서관 토크콘서트 ,예술동아리 공연 , 시니어모델 패션쇼 등이 열린다. 50세 이상 일자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매년 신중년 세대의 비중은 늘어가고 있다”면서, “신중년 일자리 지원과 50플러스복합지원센터 건립 등 다방면으로 신중년 세대가 사회의 주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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