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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중국요리 먹방…여배우 표정에 ‘눈길’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중국요리 먹방…여배우 표정에 ‘눈길’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중국요리 먹방…여배우 표정에 ‘눈길’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배우 서현진이 능천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서현진은 ‘1일 1식 다이어트’ 4년차,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맡아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수지는 옆집으로 이사 온 구대영(윤두준)에게 “분리수거 다시 하라고요. 주차도요. 시끄러우니까 밤에 노래는 자제해주세요”라면서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가 하면, 이사 턱을 쏜다는 구대영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폭풍 주문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중화요리 풀코스를 맛깔나게 해치우는 서현진의 연기에 호평이 쏟아졌다. 서현진은 “늦은 시간에 배고픔을 참고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맛있고 재밌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백수지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주세요”라고 첫방송 소감을 전했다. 이어 “2회는 1회보다 더 재밌습니다. 본방사수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식샤를 합시다2’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구대영이 초등학교 동창인 백수지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중국집 먹방 ‘시청자 침샘 자극’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중국집 먹방 ‘시청자 침샘 자극’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에서 서현진은 1일1식 다이어트 4년차,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맡아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수지는 옆집으로 이사 온 구대영(윤두준 분)에게 “분리수거 다시 하라고요. 주차도요. 시끄러우니까 밤에 노래는 자제해주세요”라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가 하면, 이사 턱을 쏜다는 구대영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폭풍 주문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중화요리 풀코스를 맛보며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연기를 펼친 서현진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백수지는 자신과 확연히 다른 식사 철학을 가진 구대영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첫 방송부터 먹방 터졌다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첫 방송부터 먹방 터졌다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에서 서현진은 1일1식 다이어트 4년차,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맡아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수지는 옆집으로 이사 온 구대영(윤두준 분)에게 “분리수거 다시 하라고요. 주차도요. 시끄러우니까 밤에 노래는 자제해주세요”라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가 하면, 이사 턱을 쏜다는 구대영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폭풍 주문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중화요리 풀코스를 맛보며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연기를 펼친 서현진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백수지는 자신과 확연히 다른 식사 철학을 가진 구대영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중화요리 먹방보니 ‘대박’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중화요리 먹방보니 ‘대박’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중화요리 먹방보니 ‘대박’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배우 서현진이 능천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서현진은 ‘1일 1식 다이어트’ 4년차,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맡아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수지는 옆집으로 이사 온 구대영(윤두준)에게 “분리수거 다시 하라고요. 주차도요. 시끄러우니까 밤에 노래는 자제해주세요”라면서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가 하면, 이사 턱을 쏜다는 구대영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폭풍 주문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중화요리 풀코스를 맛깔나게 해치우는 서현진의 연기에 호평이 쏟아졌다. 서현진은 “늦은 시간에 배고픔을 참고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맛있고 재밌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백수지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주세요”라고 첫방송 소감을 전했다. 이어 “2회는 1회보다 더 재밌습니다. 본방사수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식샤를 합시다2’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구대영이 초등학교 동창인 백수지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첫방, 서현진 ‘먹방 연기’ 합격점

    식샤를 합시다2 첫방, 서현진 ‘먹방 연기’ 합격점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에서 서현진은 1일1식 다이어트 4년차,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맡아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수지는 옆집으로 이사 온 구대영(윤두준 분)에게 “분리수거 다시 하라고요. 주차도요. 시끄러우니까 밤에 노래는 자제해주세요”라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가 하면, 이사 턱을 쏜다는 구대영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폭풍 주문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중화요리 풀코스를 맛보며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연기를 펼친 서현진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백수지는 자신과 확연히 다른 식사 철학을 가진 구대영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중화요리 먹방…표정이 ‘웃겨’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중화요리 먹방…표정이 ‘웃겨’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중화요리 먹방…표정이 ‘웃겨’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배우 서현진이 능천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서현진은 ‘1일 1식 다이어트’ 4년차,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맡아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수지는 옆집으로 이사 온 구대영(윤두준)에게 “분리수거 다시 하라고요. 주차도요. 시끄러우니까 밤에 노래는 자제해주세요”라면서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가 하면, 이사 턱을 쏜다는 구대영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폭풍 주문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중화요리 풀코스를 맛깔나게 해치우는 서현진의 연기에 호평이 쏟아졌다. 서현진은 “늦은 시간에 배고픔을 참고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맛있고 재밌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백수지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주세요”라고 첫방송 소감을 전했다. 이어 “2회는 1회보다 더 재밌습니다. 본방사수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식샤를 합시다2’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구대영이 초등학교 동창인 백수지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끼만 있으면 돼”…연예계 멀티형 스타 봇물

    “끼만 있으면 돼”…연예계 멀티형 스타 봇물

    최근 대중문화계에 영역 파괴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한 직업군에 속한 이들이 본업이 아닌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멀티형 스타’들이 늘고 있는 것. 방송가에서도 의외의 매력을 발산하는 전천후 연예인의 등장은 신선함과 동시에 화제성에도 도움을 주고 결과적으로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반기는 분위기다. 다양한 인물 군상들이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영역 파괴는 가장 두드러진다. 요즘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은 방송인 백지연. 최근 소설집을 내기도 했던 그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재계 2위 대승그룹 장 회장의 아내 지영라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했다. 겉으로는 고고한 척하지만 속물근성이 다분한 상류층을 대변하는 인물로 대학 동창 최연희(유호정)의 행동을 사사건건 트집 잡는 얄미운 캐릭터를 잘 소화하고 있다. 그는 안판석 감독과 MBC 재직 시절부터 이어온 오랜 인연으로 드라마에 출연했다. 방송 작가 출신인 유병재도 대표적인 영역 파괴 연예인. tvN SNL 코리아의 방송작가이자 출연자로서 찌질하지만 생활 공감형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초인시대’에서 자신이 직접 극본을 쓰고 주연으로 출연도 한다. 그는 이 작품에서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는 아웃사이더 복학생 역할을 맡았으며 극중 이름도 본명인 유병재로 나온다. 드라마는 초능력을 갖게 된 20대 취업준비생들의 모험 성장기를 풍자 코미디 형식으로 그릴 예정이다. 탤런트와 개그맨을 합성한 ‘탤개맨’이라는 용어가 유행할 정도로 개그맨들의 연기자 겸업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개그콘서트’의 대표 개그우먼 김지민은 5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생애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주인공의 재벌가 저택에서 일하는 가사 도우미 연수 역을 맡았다. 재벌가에서 외로운 삶을 사는 여주인공 지숙(수애)의 말벗이 되는 인물로 비중도 적지 않다. 개그우먼 신보라도 가수로 데뷔한 데 이어 KBS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 출연하는 등 전천후로 뛰고 있다. 예능계는 더 많은 분야의 새로운 엔터테이너들을 발굴하고 있다. 요즘 ‘스포테이너’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전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대표적인 경우. 지난해 MBC 농촌 리얼버라이어티 ‘사남일녀’를 통해 처음 예능계에 발을 디뎠을 때만 해도 어색함이 묻어났지만 MBC ‘세바퀴’ MC를 맡아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를 뽐내고 있다. 오는 29일부터는 김성주, 정형돈 등과 함께 tvN의 새 예능프로그램 ‘고교10대천왕’ 공동 진행을 맡았다. 국보급 센터에서 강호동의 뒤를 넘보는 차세대 스포테이너 MC로 급부상 중이다. 보컬 그룹 노을 출신 강균성 역시 요즘 예능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데뷔 10년이 넘은 고참 가수지만 그는 다중 인격 캐릭터와 뛰어난 성대모사 실력으로 예능은 물론 드라마 카메오로도 출연했다. 유병재, 서장훈, 강균성은 최근 MBC ‘무한도전-식스맨 특집’에 출연하며 차세대 예능인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나 스타 셰프 백종원, 최현호 등이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MC 및 게스트로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이 같은 전천후 연예인의 등장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려는 본인들의 의지도 작용했겠지만 방송계와 대중의 욕구가 부합된 결과다. 이창태 SBS 예능국장은 “예능계는 기존의 이미지가 소진된 경우가 많아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그들이 만들어 내는 ‘케미’(화학 작용)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들의 직업적 영역에서 갖고 있는 자질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드라마나 예능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면서 “특히 예능이 리얼리티쇼가 대세가 된 이후 남을 웃기는 자질보다는 대중에게 얼마나 공감을 얻는 캐릭터인가가 중요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연예 산업의 상업화가 낳은 현상이라는 지적도 있다. 김갑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연예기획사가 대형화되면서 상업적인 이유로 다양한 캐릭터의 연예인을 키워 내고 있다”면서 “전문성이나 독자성을 인정하기보다는 무조건 대중 권력이 재밌어하면 된다는 대중문화계의 오락주의적 흐름이 더욱 강화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그릭요거트 업체 “‘이영돈PD가 간다’ 왜곡으로 억울한 피해” 제작진 입장은?

    그릭요거트 업체 “‘이영돈PD가 간다’ 왜곡으로 억울한 피해” 제작진 입장은?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JTBC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과 관련, 그릭요거트 업체 관계자가 왜곡된 방송 때문에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방송한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8개 업체의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국내 그릭요거트가 진짜가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그릭요거트 업체 대표 A씨는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방송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 왜 이런 식입니까?’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방송 내용이 교묘히 편집돼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6년 전부터 Y요거트집을 운영했고 유기농 우유만 농축해 그리스식 수제 요거트를 만들고 있다”며 “그릭요거트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 입맛에 맞춰 산양유보다 유기농 우유를 두 배 농축 발효하고 있으며 가당과 무가당 두 가지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과 관련해서는 “이영돈 PD에서 촬영 요청이 왔지만 나는 응하지 않았고 가게에 나 대신 친동생이 있을 때 촬영을 했다”며 이영돈 PD측에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유기농 가당 그릭요거트와 유기농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대해 몇 번이고 물어봤다고 전했다. A씨는 “거짓말 한 번 못하고 살았는데 도대체 왜 고객들에게 거짓말쟁이가 돼야 하느냐”고 호소했다. A씨는”한국인들이 달콤한 맛을 선호해 가당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있지만 무가당 그릭요거트 또한 판매하고 있는데 방송에서는 마치 우리나라 그릭요거트는 너무 달게 만들어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식으로 방송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제조되는 그릭요거트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그릭요거트 맛이라고 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해당 논란과 관련 제작진 측은 “제작진과 업체 측의 합의 하에 다시 한번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면서 “오해가 없도록 2부 방송을 준비하겠다. 문제제기가 있었던 지점과 관련에 내부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업체 “방송 왜곡 피해입었다”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업체 “방송 왜곡 피해입었다”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JTBC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과 관련, 그릭요거트 업체 관계자가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방송한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8개 업체의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국내 그릭요거트가 진짜가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그릭요거트 업체 대표 A씨는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방송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 왜 이런 식입니까?’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방송 내용이 교묘히 편집돼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6년 전부터 Y요거트집을 운영했고 유기농 우유만 농축해 그리스식 수제 요거트를 만들고 있다”며 “그릭요거트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 입맛에 맞춰 산양유보다 유기농 우유를 두 배 농축 발효하고 있으며 가당과 무가당 두 가지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과 관련해서는 “이영돈 PD에서 촬영 요청이 왔지만 나는 응하지 않았고 가게에 나 대신 친동생이 있을 때 촬영을 했다”며 이영돈 PD측에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유기농 가당 그릭요거트와 유기농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대해 몇 번이고 물어봤다고 전했다. A씨는 “거짓말 한 번 못하고 살았는데 도대체 왜 고객들에게 거짓말쟁이가 돼야 하느냐”고 호소했다. A씨는”한국인들이 달콤한 맛을 선호해 가당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있지만 무가당 그릭요거트 또한 판매하고 있는데 방송에서는 마치 우리나라 그릭요거트는 너무 달게 만들어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식으로 방송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제조되는 그릭요거트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그릭요거트 맛이라고 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해당 논란과 관련 제작진 측은 “제작진과 업체 측의 합의 하에 다시 한번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면서 “오해가 없도록 2부 방송을 준비하겠다. 문제제기가 있었던 지점과 관련에 내부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릭요거트 업체 “‘이영돈PD가 간다’가 왜곡”…제작진 “2부 준비”

    그릭요거트 업체 “‘이영돈PD가 간다’가 왜곡”…제작진 “2부 준비”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JTBC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과 관련, 그릭요거트 업체 관계자가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해 논란이 일고 다. 15일 방송한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8개 업체의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국내 그릭요거트가 진짜가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그릭요거트 업체 대표 A씨는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방송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 왜 이런 식입니까?’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방송 내용이 교묘히 편집돼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6년 전부터 Y요거트집을 운영했고 유기농 우유만 농축해 그리스식 수제 요거트를 만들고 있다”며 “그릭요거트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 입맛에 맞춰 산양유보다 유기농 우유를 두 배 농축 발효하고 있으며 가당과 무가당 두 가지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과 관련해서는 “이영돈 PD에서 촬영 요청이 왔지만 나는 응하지 않았고 가게에 나 대신 친동생이 있을 때 촬영을 했다”며 이영돈 PD측에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유기농 가당 그릭요거트와 유기농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대해 몇 번이고 물어봤다고 전했다. A씨는”한국인들이 달콤한 맛을 선호해 가당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있지만 무가당 그릭요거트 또한 판매하고 있는데 방송에서는 마치 우리나라 그릭요거트는 너무 달게 만들어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식으로 방송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제조되는 그릭요거트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그릭요거트 맛이라고 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해당 논란과 관련 제작진 측은 “제작진과 업체 측의 합의 하에 다시 한번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면서 “오해가 없도록 2부 방송을 준비하겠다. 문제제기가 있었던 지점과 관련에 내부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업체 “억울”…제작진 “2부 준비”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업체 “억울”…제작진 “2부 준비”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JTBC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과 관련, 그릭요거트 업체 관계자가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해 논란이 일고 다. 15일 방송한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8개 업체의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국내 그릭요거트가 진짜가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그릭요거트 업체 대표 A씨는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방송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 왜 이런 식입니까?’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방송 내용이 교묘히 편집돼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6년 전부터 Y요거트집을 운영했고 유기농 우유만 농축해 그리스식 수제 요거트를 만들고 있다”며 “그릭요거트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 입맛에 맞춰 산양유보다 유기농 우유를 두 배 농축 발효하고 있으며 가당과 무가당 두 가지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과 관련해서는 “이영돈 PD에서 촬영 요청이 왔지만 나는 응하지 않았고 가게에 나 대신 친동생이 있을 때 촬영을 했다”며 이영돈 PD측에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유기농 가당 그릭요거트와 유기농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대해 몇 번이고 물어봤다고 전했다. A씨는”한국인들이 달콤한 맛을 선호해 가당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있지만 무가당 그릭요거트 또한 판매하고 있는데 방송에서는 마치 우리나라 그릭요거트는 너무 달게 만들어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식으로 방송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제조되는 그릭요거트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그릭요거트 맛이라고 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해당 논란과 관련 제작진 측은 “제작진과 업체 측의 합의 하에 다시 한번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면서 “오해가 없도록 2부 방송을 준비하겠다. 문제제기가 있었던 지점과 관련에 내부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릭요거트 업체 “‘이영돈PD가 간다’ 왜곡 피해” 제작진 입장은?

    그릭요거트 업체 “‘이영돈PD가 간다’ 왜곡 피해” 제작진 입장은?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JTBC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과 관련, 그릭요거트 업체 관계자가 왜곡된 방송 때문에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방송한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8개 업체의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국내 그릭요거트가 진짜가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그릭요거트 업체 대표 A씨는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방송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 왜 이런 식입니까?’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방송 내용이 교묘히 편집돼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6년 전부터 Y요거트집을 운영했고 유기농 우유만 농축해 그리스식 수제 요거트를 만들고 있다”며 “그릭요거트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 입맛에 맞춰 산양유보다 유기농 우유를 두 배 농축 발효하고 있으며 가당과 무가당 두 가지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과 관련해서는 “이영돈 PD에서 촬영 요청이 왔지만 나는 응하지 않았고 가게에 나 대신 친동생이 있을 때 촬영을 했다”며 이영돈 PD측에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유기농 가당 그릭요거트와 유기농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대해 몇 번이고 물어봤다고 전했다. A씨는 “거짓말 한 번 못하고 살았는데 도대체 왜 고객들에게 거짓말쟁이가 돼야 하느냐”고 호소했다. A씨는”한국인들이 달콤한 맛을 선호해 가당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있지만 무가당 그릭요거트 또한 판매하고 있는데 방송에서는 마치 우리나라 그릭요거트는 너무 달게 만들어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식으로 방송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제조되는 그릭요거트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그릭요거트 맛이라고 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A사장은 “현재 촬영을 요청하던 ‘이영돈 PD가 간다’ 측 작가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면서 “요거트 전문가를 섭외했어야지, 셰프와 교수라뇨. 실망스럽다”며 정정 방송을 요구했다. 해당 논란과 관련 제작진 측은 “제작진과 업체 측의 합의 하에 다시 한번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면서 “오해가 없도록 2부 방송을 준비하겠다. 문제제기가 있었던 지점과 관련에 내부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업체 “사실 왜곡·편집해 억울하게 피해”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업체 “사실 왜곡·편집해 억울하게 피해”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JTBC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과 관련, 그릭요거트 업체 관계자가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15일 방송한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8개 업체의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국내 그릭요거트가 진짜가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그릭요거트 업체 대표 A씨는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방송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 왜 이런 식입니까?’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방송 내용이 교묘히 편집돼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6년 전부터 Y요거트집을 운영했고 유기농 우유만 농축해 그리스식 수제 요거트를 만들고 있다”며 “그릭요거트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 입맛에 맞춰 산양유보다 유기농 우유를 두 배 농축 발효하고 있으며 가당과 무가당 두 가지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과 관련해서는 “이영돈 PD에서 촬영 요청이 왔지만 나는 응하지 않았고 가게에 나 대신 친동생이 있을 때 촬영을 했다”며 이영돈 PD측에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유기농 가당 그릭요거트와 유기농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대해 몇 번이고 물어봤다고 전했다. A씨는”한국인들이 달콤한 맛을 선호해 가당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있지만 무가당 그릭요거트 또한 판매하고 있는데 방송에서는 마치 우리나라 그릭요거트는 너무 달게 만들어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식으로 방송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제조되는 그릭요거트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그릭요거트 맛이라고 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해당 논란과 관련, JTBC 측은 “제작진에게 관련 내용을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릭요거트 업체 “‘이영돈PD가 간다’ 왜곡으로 피해입었다”

    그릭요거트 업체 “‘이영돈PD가 간다’ 왜곡으로 피해입었다”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JTBC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과 관련, 그릭요거트 업체 관계자가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방송한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8개 업체의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국내 그릭요거트가 진짜가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그릭요거트 업체 대표 A씨는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방송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 왜 이런 식입니까?’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방송 내용이 교묘히 편집돼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6년 전부터 Y요거트집을 운영했고 유기농 우유만 농축해 그리스식 수제 요거트를 만들고 있다”며 “그릭요거트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 입맛에 맞춰 산양유보다 유기농 우유를 두 배 농축 발효하고 있으며 가당과 무가당 두 가지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과 관련해서는 “이영돈 PD에서 촬영 요청이 왔지만 나는 응하지 않았고 가게에 나 대신 친동생이 있을 때 촬영을 했다”며 이영돈 PD측에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유기농 가당 그릭요거트와 유기농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대해 몇 번이고 물어봤다고 전했다. A씨는 “거짓말 한 번 못하고 살았는데 도대체 왜 고객들에게 거짓말쟁이가 돼야 하느냐”고 호소했다. A씨는”한국인들이 달콤한 맛을 선호해 가당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있지만 무가당 그릭요거트 또한 판매하고 있는데 방송에서는 마치 우리나라 그릭요거트는 너무 달게 만들어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식으로 방송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제조되는 그릭요거트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그릭요거트 맛이라고 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해당 논란과 관련 제작진 측은 “제작진과 업체 측의 합의 하에 다시 한번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면서 “오해가 없도록 2부 방송을 준비하겠다. 문제제기가 있었던 지점과 관련에 내부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업체 “방송 왜곡 때문에 피해”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업체 “방송 왜곡 때문에 피해”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JTBC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과 관련, 그릭요거트 업체 관계자가 방송의 왜곡된 편집 때문에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방송한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8개 업체의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국내 그릭요거트가 진짜가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그릭요거트 업체 대표 A씨는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방송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 왜 이런 식입니까?’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방송 내용이 교묘히 편집돼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6년 전부터 Y요거트집을 운영했고 유기농 우유만 농축해 그리스식 수제 요거트를 만들고 있다”며 “그릭요거트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 입맛에 맞춰 산양유보다 유기농 우유를 두 배 농축 발효하고 있으며 가당과 무가당 두 가지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과 관련해서는 “이영돈 PD에서 촬영 요청이 왔지만 나는 응하지 않았고 가게에 나 대신 친동생이 있을 때 촬영을 했다”며 이영돈 PD측에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유기농 가당 그릭요거트와 유기농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대해 몇 번이고 물어봤다고 전했다. A씨는 “거짓말 한 번 못하고 살았는데 도대체 왜 고객들에게 거짓말쟁이가 돼야 하느냐”고 호소했다. A씨는”한국인들이 달콤한 맛을 선호해 가당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있지만 무가당 그릭요거트 또한 판매하고 있는데 방송에서는 마치 우리나라 그릭요거트는 너무 달게 만들어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식으로 방송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제조되는 그릭요거트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그릭요거트 맛이라고 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해당 논란과 관련 제작진 측은 “제작진과 업체 측의 합의 하에 다시 한번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면서 “오해가 없도록 2부 방송을 준비하겠다. 문제제기가 있었던 지점과 관련에 내부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업체 반발 “사실 왜곡·편집”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업체 반발 “사실 왜곡·편집”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JTBC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과 관련, 그릭요거트 업체 관계자가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15일 방송한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8개 업체의 그릭요거트를 검증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국내 그릭요거트가 진짜가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그릭요거트 업체 대표 A씨는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방송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요거트 방송 왜 이런 식입니까?’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방송 내용이 교묘히 편집돼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6년 전부터 Y요거트집을 운영했고 유기농 우유만 농축해 그리스식 수제 요거트를 만들고 있다”며 “그릭요거트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 입맛에 맞춰 산양유보다 유기농 우유를 두 배 농축 발효하고 있으며 가당과 무가당 두 가지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과 관련해서는 “이영돈 PD에서 촬영 요청이 왔지만 나는 응하지 않았고 가게에 나 대신 친동생이 있을 때 촬영을 했다”며 이영돈 PD측에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유기농 가당 그릭요거트와 유기농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대해 몇 번이고 물어봤다고 전했다. A씨는”한국인들이 달콤한 맛을 선호해 가당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있지만 무가당 그릭요거트 또한 판매하고 있는데 방송에서는 마치 우리나라 그릭요거트는 너무 달게 만들어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식으로 방송했다”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제조되는 그릭요거트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그릭요거트 맛이라고 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해당 논란과 관련, JTBC 측은 “제작진에게 관련 내용을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슈&논쟁] 부동산 중개수수료 인하 논란

    [이슈&논쟁] 부동산 중개수수료 인하 논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계산할 때 주택 매매는 6억원 이상 9억원 미만 구간을, 임대차 계약은 3억원 이상 6억원 미만 구간을 신설했다. 이 신설 구간의 수수료는 현재의 절반이다. 정부는 이 내용대로 시·도의회가 조례를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경기도의회는 소비자와 부동산 중개업소가 협의해 정하도록 한 중개수수료를 고정 요율로 정하도록 해 홍역을 치렀다. 서울시의회는 정부의 권고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는 30일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시민단체들은 이를 두고 부동산 업계의 로비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인하가 불가피하다는 시민단체와, 부동산과 소비자의 분쟁을 막기 위해 고정 요율 도입이 필요하다는 부동산 업계의 입장을 들어 본다. [贊] 신종원 서울 YMCA 시민문화운동본부장 “전셋값 폭등해 요율 인하 필요… 고정 요율은 사실상 변칙 인상” 1990년 벽두 빠르게 오르기 시작한 ‘미친 전세금’은 서울·수도권을 휩쓸었고 전세금 인상을 감당하지 못해 고민하던 17명의 가장을 자살로 내몰았다. 20여년이 지나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었지만 여전히 주택난은 심각하고 전세금 폭등 현상도 그대로다. 특히 전세가격 문제는 물가 문제가 아니다. 인간다운 삶의 조건, 존엄에 관한 문제다. 서울시·경기도의회 등 일부 지방의회가 수백만의 시민을 상대로 희망 고문을 하고 있다. 새봄 이사철 이전에 바뀔 것으로 기대됐던 부동산 중개수수료 조례개정이 예상치 못했던 ‘트집’에 표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요율은 전세 0.3~0.4% 이하, 매매 0.4~0.5% 이하로 설정됐다. 예외적으로 전세금 3억원 이상(0.8% 이하), 매매 6억원 이상(0.9% 이하)은 고가주택으로 간주해 당사자 간에 협의하도록 했다. 당시 이 구간에 해당하는 주택은 1% 미만이었다. 하지만 그간 주택가격과 전세금이 크게 올라 서울의 평균 전세금은 3억원을 넘었다. 이에 따라 수년 전부터 지나치게 높은 중개수수료 개정 요구가 일기 시작했다. 3억원 전세의 경우 ‘0.8% 이하에서 협의’하도록 돼 있어 세입자가 상한인 0.8%, 즉 240만원의 중개수수료를 물기도 한다. 주택을 3억원에 산 경우 0.4%(120만원)만 부담하는 데 비해 세입자가 매매의 2배에 달하는 중개수수료를 물 수도 있는 불합리한 상황이 된 것이다.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중개수수료 개선 작업이 시작됐다. 전체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우선 급한 과제를 시급하게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전세금 3억~6억원’, ‘매매 6억~9억원’에 각각 0.4% 이하, 0.5% 이하의 ‘수수료 구간 신설’을 골자로 한 ‘조례개선 권고안’을 지난해 11월 마련했고, 서울시 등 자치단체들이 조례개정안으로 입법예고했다. 지난 2월 초 경기도가 제출한 조례개정안에 대해 경기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가 모든 구간 중개수수료 요율에서 ‘이내’라는 문구를 삭제하고 소위 ‘고정 요율’로 의결해 비판 여론이 빗발쳤고, 결국 경기도의회는 본회의 통과를 보류했다. 도의회는 당사자 간 분쟁의 소지를 없애자는 취지로 고정 요율을 주장했다고 전했다. 느닷없이 분쟁의 소지를 없애겠다는 주장부터, 공정거래위원회의 우려처럼 고정 요율의 경쟁 제한이 공정거래법상 위법 소지가 있다는 점, 3억원 미만 전세 기존 구간의 경우 ‘이내’가 삭제돼 ‘상한’으로 고정되면 사실상 중개수수료가 인상되는 ‘변칙인상’이라는 점 등 억지스러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서울시의회는 한술 더 떴다. 지난 2일 이사철 이전에 조례 통과의 기대를 모았던 서울시의회는 ‘임대차 6억원 이상과 매매 6억원 이상 9억원 이하 구간의 중개보수 역전 현상 등 치유 필요’ 등 엉뚱한 이유로 조례 원안 통과를 막았다. 입법예고 이후 3~4개월간 손을 놓고 있던 서울시의회는 이제 와 ‘여론수렴 부족’을 들며 공청회를 하겠다고 했다. 조례 통과를 막기 위한 ‘트집’에 불과한 이 이유는 내용도 부적절하고 시급한 조례개정 맥락과 무관하다. 일부 이유가 있어도 지엽적인 문제여서 향후 수정·보완하면 될 과제들이다. 호흡이 곤란한 응급 환자에게 감기 치료를 먼저 하자면서 응급조치를 방해한 격이다. 지방자치법은 지방의원의 책무를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도록 규정한다. 서울시·경기도의회의 다수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더 문제다. 시민 이익을 대변해야 할 당 정체성에 비춰 이해할 수 없다. 이는 시민을 향한 갑질이며, 공부도 노력도 부족한 상태에서 부리는 억지 횡포다. 이제라도 절박한 시민의 사정을 듣는 지방의회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길 촉구한다. [反] 김학환 숭실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요율 협의 땐 소비자와 분쟁 발생… 전문가 서비스에 정당한 대가를”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는 전문가의 서비스 제공에 대한 대가이므로 시장경제의 원리에 따라 자율 약정에 의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현행 법체계는 중개보수를 규제로 꽁꽁 묶어 두고 있다. 이에 더해 국토교통부는 주택 중개보수를 법령의 범위 내에서 각 시·도 조례로 정하도록 한 취지에 무색하게 일률적 내용을 권고하고 있다. 그 권고안에도 전세중개와 월세중개의 등가 문제, 주거용 오피스텔과 주택과의 중개보수 불균형 문제 등 불합리한 문제점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이런 현행 법체계와 권고안의 제약 속에서 최선은 주택에 대한 중개보수를 고정 요율로 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는 중개보수가 상한 요율로 돼 있어 중개수수료를 받을 때 소비자와 분쟁이 자주 발생한다. 상한 요율은 정률 또는 기준 요율일 수도 있으나 소비자 대부분은 상한선 이내에서 협의하는 요율로 생각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분쟁이 중개를 의뢰하는 중개 계약 단계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가 모두 성사돼 중개가 완성된 이후에 발생한다는 점이다. 근래에는 공인중개사와 소비자 간의 정보 비대칭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고, 오히려 이른바 갑질을 하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상한 요율에 관계없이 그 반도 안 되는 보수만 주고 가 버려도 공인중개사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십상이다. 우리나라는 법령에서 정한 요율 자체가 외국보다 낮다. 그런데 이른바 저가(低價) 구간의 경우 주택 거래자를 위해 조례에서 다시 요율을 낮췄다. 법령상에 정한 요율의 절반도 안 되게 조례에서 정한 구간도 있다. 이런 체계에선 소비자나 중개사가 서비스의 질과 양에 따라 보수를 협의할 여지가 별로 없다. 또 법령에서 정한 요율을 조례에서 다시 낮추면서 그 기준으로 삼은 것은 당해 구간별로 실제 실무에서 받는 평균 요율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예컨대 신설되는 구간인 임대차 3억원 이상 6억원 미만의 요율인 0.4%는 현재 0.8% 상한에서 실제 받는 평균 요율이다(대한부동산학회의 조사에 의하면 0.5%임). 따라서 조례에서 정한 요율은 법령상 요율을 인하해 깎을 만큼 깎은 것이다. 중개 책임, 서비스 대가, 경영비용 등 원가분석을 해 보면 원가에도 못 미친다. 현행 요율체계에서는 소비자의 선택권 제약이나 공인중개사의 담합을 거론하는 자체가 맞지 않는 얘기다. 최저 수준의 요율임에도 다시 협의 여지가 있다면, 조례 요율은 법령에서 정한 요율의 4분의1에도 실제로는 못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요율을 고정화시켜 분쟁 없이 받게 해 주는 것이 그나마라도 타당한 것이다. 소비자 관련 단체 등에서는 선택권 제약 등의 이유로 고정 요율을 반대한다. 그렇지만 2012년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63.9%(고가주택 및 주택 이외의 중개보수), 2013년 경기개발연구원 조사에서 66.4%, 2015년 리서치 DNA 조사에서는 77.4%의 소비자가 고정 요율제에 찬성하고, 매년 찬성자가 증가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상위 법령에서 요율의 상한 범위만 설정하고 구체적 내용은 하위의 조례로 위임했다면 조례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요율을 정해 분쟁의 여지를 줄이는 것이 올바른 입법 방향인 것이다. 전문가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정당한 대가가 인정될 때 대한민국의 부동산서비스산업이 발전하고 일자리도 늘어날 수 있다. 주택의 중개보수를 인하하는 조례가 개정돼 적용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은 상승하고 거래량은 증가하고 있다. 중개보수가 높아 주택 거래가 안 된다는 주택 중개보수 인하의 당초 발상은 허구라는 사실이 시장에 의해 입증됐다. 소비자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부동산 거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 [정병석의 경제산책] 다시 게을러지는 한국인?

    [정병석의 경제산책] 다시 게을러지는 한국인?

    나폴레옹 황제가 조선을 언급한 것은 평화를 사랑한다는 국민성에 대해서였다. 그가 세인트헬레나 섬에 귀양 가 있을 때 “이 세상에 남의 나라를 한 번도 쳐들어가지 않은 민족도 있다더냐? 천하를 통일한 다음에 그 조선이라는 나라를 찾아보리라”고 말했다고 한다. 조선의 서해안과 남해안을 탐사한 영국의 해군장교를 1817년 만난 자리에서 조선이 평화를 사랑하여 한 번도 다른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다는 설명을 들은 후에 한 말이다. 나폴레옹이 귀양지에서 세상을 떠남으로써 그 말은 실현되지 못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거나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표현은 어찌 보면 국력이 약해서 다른 나라를 침략해 본 적이 없는 빈국이라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닐까. 19세기 중반에 조선에 온 외국인들은 나라가 너무 가난하고 산물이 빈약하며 사람들이 게으르고 더럽다고 기록했다. 1832년 영국 동인도회사 소속 상선이 조선의 서해안 일대를 탐사했는데, 조선 주민들이 게으르며 불결하고 비참한 주거환경에서 진흙으로 빚은 조잡한 살림도구로 가난하게 살고 있다고 기록했다. 또한 토지가 비옥한데도 가난한 것은 주민들의 책임이 아니라 정부가 주민들을 열심히 일하도록 자극하지 못한 탓이라고 지적했다. 즉 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어 그렇게 되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1885년 조선에 왔던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는 “조선인들이 가난하고 게으르고 무관심한 것은 그들이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산업을 일으킬 동기를 정부에서 빼앗아 가기 때문”이라고 했다. 착취적인 지배계급 탓에 백성이 일할 의욕을 잃고 자본을 축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19세기 말 청·일전쟁 이후에 한국에 왔던 영국인 비숍 여사는 서울 마포 거리 혼잡한 군중 속에서 남성들이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며 배회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농부나 상인에게 돈이 생겼다고 소문나면 이를 착취하려고 억지로 트집을 잡고 빌려주지도 않은 빚을 갚으라고 독촉하며 이를 거절하면 엉뚱한 죄목으로 투옥하여 매를 치는 양반들의 착취 횡포를 비판했다. 이들 서양인은 왜 당시 조선인들이 가난하고 게으른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민족성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제도의 문제였던 것이다. 이런 평가는 한국인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었다. 산업혁명을 완성하고 숨 가쁘게 살아가는 영국인들의 눈에 비친 19세기 중반의 독일인들은 게으르고 법질서도 지키지 않는 한심한 민족이었다. 20세기 초까지도 일본인들은 유럽인들로부터 게으르고 시간관념이 없는 민족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시장경제가 활발하게 작동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일 인센티브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었던 것이다. 돈을 벌 기회가 없고 축적한 재산이 보호받지 못하거나 신분 상승의 기회가 없다면 누가 열심히 일하겠는가. 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하다는 독일인이나 일본인조차 게을러 보이게 만들 정도로 부지런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한국인의 근면성이 20년 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는 여론조사도 있었다. 취업이 어려워지고 그 추세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청년들의 의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 일할 직장이 없고 설사 취업이 된다고 해도 스트레스를 견뎌 내면서 모든 희생을 무릅쓰고 일해야 할 의욕을 갖지 못하는 것이다. 노력해 봐야 신분 상승의 기회가 없으니 차라리 남을 의식하지 않고 스트레스도 받지 말고 살자, 적게 벌어 적게 쓰면서 소시민적 삶을 살자는 인생관이다. 고도성장 과정에서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밤새워 일하면 성공의 기회가 많았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요새 청년들이 직면한 사회는 성공의 사다리가 갈수록 좁아져 일할 기회도 없고 그럴 의욕도 없으니 일상의 작은 행복에 안주하려는 것이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근면한 국민성으로 바뀌었다가 성장이 정체되고 활력을 잃게 되자 다시 근면성을 잃어가는 모습이다.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위기는 이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의 기를 살려주고 활력을 불러일으키며 열심히 일해서 신분 상승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체제를 바꾸는 것이 더 시급한 과제다.
  • 티격태격 다문화 고부 베트남 여행길에서도 갈등

    티격태격 다문화 고부 베트남 여행길에서도 갈등

    26일 밤 10시 45분 방영되는 EBS ‘다문화 고부열전’는 전북 전주의 전형적인 한국 시어머니와 베트남 며느리의 사연을 담았다. 아침부터 밤까지 며느리 뒤만 쫓아다니며 잔소리를 늘어놓는 시어머니 권금자(68)씨와 그런 시어머니를 피해 분가하고 싶은 며느리 응웬티 깜뚜(31)씨가 주인공이다. 깜뚜씨는 한국에 온 지 10년이 넘어 가지만 아직 이곳에 정을 붙이지 못하고 있다. 시어머니는 그런 며느리를 볼 때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애가 탈수록 잔소리만 늘어 간다. ‘배워야 산다’는 삶의 철학이 확고한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무 하나 써는 것부터 1대1 맞춤형 영어 회화까지 일일이 가르치려 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시어머니에게 물 건너 먼 나라에서 온 며느리는 온통 배울 것투성이다. 이런 시어머니의 극성에 깜뚜씨는 며느리, 엄마, 아내뿐 아니라 학생으로서도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남편 수연씨부터 하나뿐인 아들 창윤이를 챙기는 것까지 집안 곳곳에 시어머니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하는 일마다 트집 잡히고 아내로서 엄마로서 설 기회조차 주지 않아 깜뚜씨는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것이 고달프기만 한 것이다. 그렇게 사사건건 충돌하는 두 사람이 해외여행에 나선다. 며느리의 고향 깐토로 향한 것. 호찌민에서 6시간 넘게 차를 타고 껀터로 가는 선착장에 도착했지만 첫날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며느리의 친정집으로 가는 배가 모두 끊기고 말았다. 시어머니는 괜스레 며느리에게 화를 내고, 마음이 상한 며느리는 깜깜한 강 너머 친정집만 바라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영화 ‘킹스맨’, 통쾌한 갑질 응징 영상

    영화 ‘킹스맨’, 통쾌한 갑질 응징 영상

    콜린 퍼스 첫 액션연기로 화제를 모은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가 ‘갑질 횡포’에 일침을 가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최근 국내외에서 큰 이슈를 낳았던 ‘땅콩회항’, ‘백화점 주차장 모녀 사건’, ‘대전 음식점 횡포’ 세 가지 사건을 다뤘다. 특히 폐쇄회로(CC)TV 버전으로 제작, 실제 상황인 듯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기내 1등석 배경으로 한 영상은 승객이 승무원에게 항의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승객은 빵맛을 트집 잡아 승무원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한 남성에 의해 저지당한다. 이어 주차장을 배경으로 한 영상에서는 부자관계로 보이는 고객이 주차요원들의 무릎을 꿇린 채 행패를 부리고 있다. 이때 한 여성이 등장해 횡포를 부리는 부자를 저지하고 주차요원들을 일으켜 세운다. 마지막 식당을 배경으로 한 영상에는 만두를 먹던 손님들이 종업원에게 음식을 던지며 폭력을 휘두르려 하자 이번에도 한 여성이 등장해 성인 남자 3명을 단번에 제압하며 통쾌하게 응징한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광고대행사 측은 “최근 매너가 사라지고 배려가 없는 비상식적인 행동이 만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정한 매너남&매너녀가 필요하다. 현대사회에 의인이 사라지는 추세가 안타까워 ‘킹스맨’과 접목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녀 불문하고, 마음먹고 행동하기에 따라 예의바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1일 개봉. 사진·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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