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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최고속도 315km ‘슈퍼 경찰차’ 도입

    고성능 슈퍼카가 아랍 에미리트의 경찰차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랍 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활약하는 이 슈퍼 경찰차는 일본 닛산의 슈퍼카 ‘GT-R’이다. 아랍 에미리트 경찰은 “도로에 늘어나는 스포츠카와 슈퍼카에 대응하기 위해 GT-R 모델을 순찰차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GT-R은 일본의 전설적인 스포츠카 스카이라인의 고성능 버전 ‘GT-R’의 차명을 계승한 모델이다. 이 차는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6기통 3.8ℓ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은 485마력, 최대토크는 60kg.m에 이른다. 강력한 엔진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3.8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무려 315km/h다. GT-R은 출고 전 여러 단계의 테스트를 거친다. 총 아홉 바퀴의 트랙을 돌며 브레이크와 엔진 길들이기, 엔진 부스트 압력 점검, 서스펜션 마찰 저항 감소 등 최고의 상태로 세팅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된다. 국내의 경우 GT-R은 연간 35대만이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4천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문세 LG트윈스 명예선수로

    가수 이문세(50)가 13일 프로야구 LG의 2009년 명예선수로 선정됐다. LG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09러브페스티벌’행사에서 그에게 ‘LG트윈스 명예선수’ 증서와 박종훈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전달할 예정이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유통플러스]

    [유통플러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의 문화센터와 연계해 주부를 대상으로 육우요리교실 강좌를 연다. 다음달 16일까지 평일에 64회 진행하고, 현장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02)324-6192. ●GS샵이 통합 브랜드 출범을 기념해 29일까지 홈쇼핑 히트 상품 10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다이슨 진공 청소기·헹켈 트윈쉐프 6종·프린세스 전기그릴·오쿠 압력중탕기·정관장 홍삼천국 6박스 등 12개 상품 가운데 원하는 상품을 골라 응모하면 1000명을 뽑아서 해당 상품을 증정한다. ●신세계이마트는 캐나다 현지에서 직수입한 냉동 바닷가재 3만 마리를 18일까지 마리당 1만 4500원에 판매한다. 경기침체로 미국 외식업계에서 바닷가재 수요가 줄면서 산지 가격이 급락한 틈을 이용해 바닷가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이 인공첨가물을 뺀 무첨가 요구르트 떠먹는 불가리스 트루를 출시했다. 개별용기에 하나씩 담아 15시간 이상 발효시킨 제품이다. 600원. ●사조대림에서 요리가 간편한 어묵 3종을 출시했다. 어육살에 당근·부추·파 등 국산 채소를 넣었다. 종류별로 간장·고추장·국탕용 소스를 넣어 요리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게 했다. 2500~2980원. ●눈썹 영양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 승인을 거친 래쉬푸드가 국내에 출시됐다. 16가지 자연식물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해 약하고 잘 빠지는 눈썹을 건강하게 만들고, 속눈썹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길고 굵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드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2008 에미상 시상식과 2009년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후원제품으로,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분당점에 입점했다. 래쉬푸드는 지역별 판매총판과 취급점을 모집하고 있다. 대리점 문의 (02)2152-3152. www.lashfoodkorea.com. ●동원F&B가 다음달 1일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할 주부모니터 60명을 모집한다. 매달 2차례씩 신제품 아이디어 평가·관능테스트·소비자 인식조사·시장조사 활동에 참여한다. 20~40대 주부가 지원할 수 있고, 활동비를 지급한다. ●하이마트가 13~29일 가전제품을 최고 40% 할인해 판매하는 2009년 총결산 전국 동시 세일을 실시한다. 2010년형 김치냉장고·TV·냉장고·세탁기 등을 최고 40% 할인 판매하고, 풀HD급 40인치 LCD TV를 90만원에 판매한다. 이사·혼수 고객에게는 최고 70만원어치의 기프트카드를 준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14일 백화점 영업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문 나잇 파티를 개최한다. 오후 8시30분부터 마임·캐럴 브라스 밴드 공연·실버벨 연주회 등을 열어 쇼핑 분위기를 돋우고, 의류와 잡화를 할인해 판매한다. ●경방 타임스퀘어는 19일까지 이탈리아 SPA브랜드 싸쉬 특가전을 연다. 가을·겨울 상품을 품목별로 80%까지 할인해 13만 9000원인 코트를 4만 2000원에, 니트류는 1만 2000~2만 4000원선에 판매한다.
  • 1억 6천만원 국산 슈퍼카 ‘스피라 EX’ 타보니…

    1억 6천만원 국산 슈퍼카 ‘스피라 EX’ 타보니…

    출시가 임박한 최초의 국산 수제 슈퍼카 스피라, 그 중에서도 최근 공개된 최고급형 모델 ‘스피라 EX’를 직접 타봤다. ◆ 외관 “이게 정말 국산차라고요? 어디건데요?” 스피라는 어딜가나 관심의 대상이다. 촬영을 위해 차를 세우자, 사람들은 이렇게 날씬한 국산차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형적인 슈퍼카의 모습이다. 낮고 넓은 차체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광 검정 필름이 입혀진 차체는 공격적인 인상을 연출한다. 차체 곳곳에는 탄소섬유 재질의 에어로파츠가 적용됐다. 프런트 에어댐과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져, 엔진룸 커버 등이 새롭게 적용돼 기존 스피라와 차별화를 뒀다. ◆ 실내 “인테리어를 바꿔봤어요. 완성도 괜찮나요?” 어울림모터스 관계자는 기존 모델에서 지적됐던 실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시트에 앉아보니 버킷시트가 상당히 편안하다. 4점식 안전벨트까지 매면 마치 경주용차에 탄듯한 느낌이다. 센터페시아 부분은 강렬한 빨간색 알칸타라 가죽으로 마감됐다. 실내 마감 품질은 상당부분 개선이 이뤄졌지만, 아직 대량 생산되는 완성차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출시 단계에 접어들어 부품을 대량으로 제작한다면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주행성능 “내구성 문제없어요. 일단 밟아보세요.” 시승에 동행한 회사 측 드라이버는 업그레이드 된 트윈터보에 대해 친절한 설명을 아끼지 않았다. 시승차는 10만km 이상을 주행한 엔진을 그대로 탑재했지만 지금껏 큰 문제는 없었다고 한다. 스피라 EX는 기존 현대차의 2.7리터 델타 엔진에 터보차저 2개나 얹은 트윈 터보차다. 이 엔진은 지난해 GTM 레이스에 참가했던 스피라 GT의 기술이 그대로 반영됐다. 시동을 걸어보니 묵직한 엔진음이 뒤에서 들려온다. 수동변속기 차를 몰아왔던 기자에게도 클러치는 상당히 무겁게 느껴진다. 가속폐달에 발을 얹자 순식간에 100km/h를 돌파한다. 이 날 기록한 제로백은 5초대. 도로 상황이 좋고 최적의 타이밍에 변속을 한다면 더 빠른 기록을 낼 수도 있을 것이다. 꾸준히 가속을 진행하면 200km/h 이상도 쉽게 도달한다. 가속시 2개의 터보차저가 만들어내는 엔진음은 마치 페달을 더 깊게 밟아달라고 소리치는 것 같다. 이 차는 엔진이 뒤쪽에 있고 후륜으로 힘을 전달하는 미드십 방식(MR)으로 핸들링이 상당히 날카롭다. 탄소섬유 재질이 적용된 스티어링 휠은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정확히 차체를 움직인다. 서스펜션은 의외로 편안한 셋팅이다. 과격한 튜닝카처럼 단단하지 않아 장거리 주행에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잘 달리는 만큼 제동력도 강력하다. 앞 6피스톤, 뒤 4피스톤의 브렘보사의 브레이크는 일반차보다 부드럽게 밟아야 한다. ◆ 시승을 마치며...“도대체 언제 탈 수 있는겁니까?” 회사 관계자는 유럽 인증은 이미 끝난 상태이며, 국내 인증은 충돌테스트 등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출시가 미뤄지고 있지만, 늦어도 내년 3월 안에는 모든 인증을 마칠 것이라고 한다. 이 차를 만들기 위해 들인 노력과 열정은 신차가 출시되면 재평가되야 할 것이다. 성능 뿐만 아니라 가격도 국산차 중 최고 수준이다. 회사 측은 스피라 EX의 판매가격을 1억 6천만원으로 책정했다. 서울신문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억 6천만원 국산 슈퍼카 ‘스피라 EX’ 공개

    1억 6천만원 국산 슈퍼카 ‘스피라 EX’ 공개

    최초의 국산 슈퍼카 스피라의 최고급 모델이 공개됐다. 어울림네트웍스는 12일 주행성능을 높이고 내·외관 디자인을 고급화한 ‘스피라 EX’의 사진과 제원을 공개했다. 스피라 EX는 2.7ℓ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43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최대 550마력(5500rpm)의 출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차는 스피라의 경주용차인 ‘스피라 GT’의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피라 GT는 지난해 ‘GTM 레이스’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모델이다. 최고급 모델답게 외관은 더욱 공격적인 모습이다. 차체에 무광 검정 필름을 입히고 프런트 에어댐과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져, 엔진룸 커버 등에 탄소섬유 재질의 파츠를 적용했다. 실내는 센터페시아에 알칸타라 가죽 소재를 사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피라 EX의 판매가격은 1억 6천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책정돼, 최고가 국산차로 기록될 전망이다. 어울림네트웍스의 박동혁 대표는 “스피라 EX는 최고 사양만을 집약시킨 스피라의 결정판”이라며, “해외 유명 슈퍼카 못지 않은 성능에 비해 비싼 가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억원짜리 초호화 ‘마이바흐’ 보셨나요?

    8억원짜리 초호화 ‘마이바흐’ 보셨나요?

    최고급 수제차 ‘마이바흐’(Maybach)의 최상급 모델이 출시됐다. 1930년대에 선보였던 마이바흐의 최상급 모델명을 계승한 ‘제플린’(Zeppelin)은 성능을 높이고 최고급 편의장비를 장착한 초호화 마이바흐다. 제플린은 차체에 스트라이프 문양을 넣어 기존 모델과 외관을 차별화했다. 20인치 알루미늄 휠과 배기파이프, 테일램프 등의 디자인도 제플린 전용으로 개발됐다. 차체 뒷부분에는 제플린 엠블럼을 새겨넣어 이 차만의 가치를 높였다. 12기통 6.0ℓ 트윈터보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은 막강하다. 최고출력은 640마력, 최대토크는 102kg.m에 달한다. 실내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꾸며진다. 인테리어의 소재는 물론 편의장비의 장착유무도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다. 시트는 최고급 가죽만을 사용했으며, 다이아몬드 패턴을 적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향수 시스템은 제플린만의 독특한 편의장비다. 버튼을 누르면 스위스제 고급 향수가 실내에 퍼지며, 원하는 제품을 리필해 넣을 수도 있다. 차체가 긴 62 S 모델은 앞뒤 좌석 사이에 파티션을 선택할 수 있어 뒷좌석 승객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100대만 한정생산되는 마이바흐 제플린의 판매가격은 ‘57 S’ 40만 6천유로(약 7억원), ‘62 S’ 47만 3200유로(약 8억 2천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환경 소재로 만든 CD 들어보실래요?

    친환경 소재로 만든 CD 들어보실래요?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는 돼야 하지 않을까. 앨범을 재생지와 식물성 잉크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외양만 그런 것은 아니다. CD와 DVD에 담긴 노래도 마찬가지. 바이오 연료 버스로 돌아다니고, 재활용품과 현지 생산 음식만 소비하며 치렀던 지난해 월드 투어 실황이 담겼다. 모델이자, 영화 감독이며 환경운동가이기도 한 싱어송라이터 잭 존슨의 친환경 라이브 앨범 ‘앙 콩세르’가 그렇다. 하와이에서 태어나 수영과 서핑을 즐기고, 세계 서핑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던 그는 부상 뒤 취미였던 음악과 영화에 빠져들었다. 2001년 데뷔작 ‘브러시파이어 페어리테일스’를 내놨고, 2집 ‘온 앤드 온’(2003)에서부터 소비적인 현대 문명에 대한 경각심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읊기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3집 ‘인 비트윈 드림스’부터.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던 이 앨범에는 그의 대표곡은 ‘베터 투게더’, ‘브레이크 다운’ 등이 담겨 있다. 지난해 4집 ‘슬립 스루 더 스태틱’은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밟았다. 특히 존슨은 이 앨범을 시작으로 미국은 물론, 라이선스로 전 세계에서 발매되는 앨범까지 산림관리협의회(FSC)의 산림 경영 인증을 획득한 재생지와 식물성 잉크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들기 시작했다. 미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 샌프란시스코, 런던, 프랑스, 파리, 뮌헨 등에서 나직하고 느긋하게 해변을 거닐며 부른 듯한 19곡을 담았다. ‘베터 투게더’, ‘굿 피플’, ‘이프 아이 해드 아이스’ 등 히트곡은 물론, 지미 핸드릭스와 폴 사이먼, 찰스 라이트 밴드의 명곡을 자신의 노래와 자연스럽게 이어서 부르며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펄잼의 보컬리스트 에디 베더 등 평소 친분이 있는 아티스트와 빚어내는 앙상블도 놓칠 수 없다. CD와 DVD의 트랙리스트는 다소 차이가 있다. CD와 DVD를 묶은 한정 특별판까지 세 가지 형태로 발매된 이번 앨범의 수익은 하와이 환경단체에 기부돼 환경 문제를 위해 쓰여진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손가락 잘려나가는 ‘명품 유모차’ 리콜[동영상]

    손가락 잘려나가는 ‘명품 유모차’ 리콜[동영상]

     국내 온라인 유통업체인 G마켓이나 유명 백화점에서도 40만∼50만원대의 영국 매클라렌사의 유모차가 잘 팔리고 있다.하나만 낳아 ‘소황제’처럼 기르자는 풍조에 300만원대 제품이 명품 대접을 받으며 판매되기도 했다.영국 매클라렌 제품은 지난해에만 2만 5000대가 팔려 국내 유모차 판매량의 8%를 차지했을 정도.  그런데 미국 매클라렌의 유모차에 아이들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사고가 여러 건 접수돼 지난 1999년 이후 제조된 100만달러어치의 유모차를 리콜했다고 AP통신과 영국 BBC 등이 9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아이들이 손가락을 경첩(돌쩌귀)에 걸쳐놓은 것을 모른 채 부모들이 유모차를 펼치는 바람에 손가락이 절단되는데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청(CPSC)의 패티 데이비스에 따르면 모두 15건의 손가락 사고가 접수됐는데 이 가운데 절단된 사례가 12건에 이른다.  이 회사는 웹사이트 등에 안전 경보를 올리고 고객들에게 유모차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과 무료로 나눠주는 대체부품을 받을 수 있도록 회사에 연락을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대체부품은 유모차 양쪽의 경첩에 씌우는 커버로 손가락이 걸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장착된다.데이비스는 아울러 CPSC의 조사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콜되는 제품 모델은 ‘볼로’ ‘트라이엄프’ ‘퀘스트 스포트’ ‘퀘스트 모드’ ‘테크노 XT’ ‘테크노 XLR’ ‘트윈 트라이엄프’ ‘트윈 테크노’와 ‘이지 트래블러’ 등이다.  그녀는 “부모나 아이를 돌보는 이들이 명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즉각 대체 부품을 장치해야 한다는 점이다.대체부품을 끼우지 않으면 유모차를 사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경첩 커버만 장착되면 유모차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프로농구] 3연승 KT, 꼴찌는 잊어다오

    [프로농구] 3연승 KT, 꼴찌는 잊어다오

    “(신장이) 큰 팀에 있다가 작은 팀에 오니까 걱정돼서 쉬지를 못하겠어요.” KT 전창진 감독은 고충을 토로했다. ‘높이’로 리그를 평정했던 동부에 있다가 포스트가 약한 KT로 옮기자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고민이 생긴 것. 더구나 29일 잠실체육관에서 대결할 상대는 테렌스 레더와 이승준이 막강한 ‘트윈타워’를 구축한 삼성이었다. 하지만 전 감독은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한테 ‘3쿼터까지 15점 지더라도 걱정마라. 삼성의 뒷심이 약하니까 4쿼터에 승부를 걸자.’고 선수들을 타일렀다.”고 말했다. 3쿼터까지 뒤져도 된다고 했지만 선수들은 악착같이 뛰었고, 결국 100-83으로 대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꼴찌(12승42패)로 지독한 침체에 빠졌던 KT가 달라진 건 ‘명장’ 전 감독이 있다는 사실뿐. 패배의식에 빠졌던 선수들은 전 감독이 시키는 대로 믿고 따랐다. 열매는 달콤했다. 3연승(4승2패)으로 어느덧 공동 3위. 신기성(19점·3점슛 2개 6어시스트)이 전성기 못지않게 활약했고, 여름 내내 구슬땀을 흘린 김영환(13점·3점슛 2개)과 박상오(16점)가 근성을 드러냈다. 골밑에서는 제스퍼 존슨(198㎝·130㎏)이 묵직하게 버티며 24점(3점슛 3개)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3쿼터 종료 20여초 전. 김영환의 3점슛으로 74-62가 되자 전 감독은 오른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승리를 예감했다. 마지막 쿼터를 74-64로 앞선 채 출발한 KT는 체력이 떨어진 삼성을 집요하게 파헤쳤다. 끈질긴 리바운드로 공격권을 챙기면서 고비마다 3점슛으로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삼성의 뒷심 부족은 이날도 이어졌다. 이승준(22점 11리바운드)과 레더(16점 4리바운드)가 버틴 골밑은 성적표로는 부족함이 없었지만 집중력을 이어가는 힘은 여전히 떨어졌다. 인천에서는 디펜딩챔피언 KCC가 전자랜드를 86-83으로 누르고 첫 연승, 3승3패가 됐다. 전태풍(27점·3점슛 5개)이 1쿼터에만 14점(3점슛 4개)을 넣은 것을 비롯, 양팀 최다 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로농구] 삼성 ‘잠실 라이벌’ SK 5연승 저지

    [프로농구] 삼성 ‘잠실 라이벌’ SK 5연승 저지

    ‘잠실 라이벌’의 시즌 출발은 예상과 달랐다. SK가 예상을 깨고 개막 4연승의 신바람을 낸 반면, KCC와 더불어 ‘2강(强)’으로 꼽힌 삼성은 2승2패로 고전(?)을 면치 못한 것. 삼성이 ‘저공비행’을 한 원인은 ‘하프코리안’ 이승준의 부상 때문. 오른쪽 종아리 타박상으로 이승준이 이탈하자 테렌스 레더 홀로 지키는 골밑에 약점이 드러났다. 27일 SK전을 앞두고 삼성 안준호 감독은 “오늘 (이승준을) 시험가동할 계획”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쿼터까지 47-42, 삼성의 리드. 3쿼터 중반 SK의 반격이 시작됐다. 이병석(17점)의 3점포와 김기만(10점)의 자유투를 묶어 쿼터 종료 2분17초를 남기고 57-56, 첫 역전. SK의 공세는 4쿼터 초 더욱 거세졌다. 김기만과 김민수가 거푸 3점슛을 터뜨려 경기 종료 6분15초 전 75-66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삼성은 주저앉지 않았다. 이승준의 덩크슛 두 방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뒤 이상민(5점)의 3점포와 이정석(5점)의 속공 마무리로 경기 종료 1분3초 전 80-79, 재역전을 이뤘다. SK도 종료 12초 전 주희정(6점)의 자유투로 80-80을 만들었다. 이어진 삼성의 마지막 공격. 이상민의 패스를 받은 레더가 시간에 쫓겨 던진 미들슛은 버저와 함께 림으로 사라졌다. 삼성 선수들이 우승이라도 한 듯 코트로 뛰어든 순간, SK 선수들은 고개를 떨궜다. 삼성이 2009~10프로농구 홈경기에서 43점을 합작한 ‘트윈타워’ 레더(25점)-이승준(18점)을 앞세워 5연승을 넘보던 SK에 82-8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레더의 버저비터가 승부를 매조지했지만, 3경기 만에 복귀해 4쿼터에만 9점을 몰아친 이승준이 흐름을 뒤바꿨다. 이승준은 “몸상태는 80% 정도”라면서 “레더와 동선이 종종 겹치지만 시간이 흐르면 잘 될 것”이라며 웃었다. 광대뼈가 함몰돼 안면보호대를 착용하고 나선 SK 김민수(17점)는 매치업 상대인 이승준 못지않게 활약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창원에선 홈팀 LG가 3쿼터에서만 18점을 쓸어담은 ‘하프코리안’ 문태영(34점)의 활약 덕에 전자랜드를 97-82로 눌렀다. 전자랜드는 4연패에 빠졌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댄스열풍 이끈 원더걸스”

    “댄스열풍 이끈 원더걸스”

    국내 가수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에 진입한 원더걸스에 대해 미국 언론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25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 ‘원더걸스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피플은 원더걸스 멤버들의 이름과 나이를 소개하며 원더걸스가 지난 여름 미국 아이돌 밴드 조나스 브러더스와 투어를 함께하며 미국 트윈 세대(8~14살 사이 세대)에 알려졌으며 ‘노바디’라는 노래로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빌보드 ‘핫 100’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피플은 또 원더걸스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를 나열했다. 첫째 원더걸스가 조나스 브러더스와 가까운 사이라고 설명했다. 조나스 브러더스와 함께 투어를 하는 동안 조 조나스가 원더걸스의 티셔츠를 입고 홍보해줬고, 선예의 생일에 조나스 브러더스 멤버들이 멋진 케이크를 선물하는 등 미국 트윈 세대로 치면 꿈결 같은 생활을 했다는 것. 두 번째로 원더걸스를 키워낸 사람이 박진영이고, 1990년대 한국의 빅스타였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세 번째로 선예가 뽑혔던 오디션 프로그램을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이라고 전하며 원더걸스를 리얼리티 쇼의 베테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2007년 원더걸스의 히트곡 ‘텔미’의 유튜브 영상을 링크해놓으며 원더걸스가 온라인에서 댄스 열풍을 주도했다고 소개했다. 끝으로 피플은 원더걸스의 복고풍 의상에 대해 영원한 패션 아이콘인 트위기, 오드리 헵번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美 피플, ‘빌보드 진입’ 원더걸스 대서특필

    美 피플, ‘빌보드 진입’ 원더걸스 대서특필

    국내 역사상 처음이자, 아시아 가수로서는 30여 년 만에 미국 빌보드 ‘HOT 100’에 진입한 원더걸스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의 유명 웹사이트인 ‘피플 닷컴’은 지난 25일 ‘원더걸스에 관해 알아야 할 5가지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원더걸스에 대한 대대적인 기사를 게재했다. 피플닷컴은 선예, 유빈, 예은, 소희, 선미로 이루어진 5명의 원더걸스 멤버들의 이름과 나이를 소개했다. 또 이들이 지난 여름 미국의 최고 인기 아이돌 밴드인 조나스 브러더스와 투어를 함께 한 것을 계기로 미국의 트윈 세대들에게 알려진 것과 한국 가수 사상 최초로 ‘빌보드 HOT 100’에 진입한 의의를 설명했다. ’피플닷컴’은 원더걸스에 대한 5가지 재미있는 요소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1.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러더스와 아주 가까운 사이다. 조나스 브러더스와 2달 여 간의 전미 투어를 함께 한 원더걸스는 모든 미국 트윈세대들의 꿈 속에 사는 것과 같다고 소개하며, 피플닷컴은 조나스 브러더스 멤버인 조 조나스가 원더걸스의 티셔츠를 입고 홍보를 자임한 일과, 선예의 생일에 조나스 브러더스 멤버들이 멋진 케익을 선물해 이를 선예가 자신의 트위터에 소개했던 일화를 설명했다. 2. 원더걸스의 매니저는 90년대의 빅스타다. 피플닷컴은 원더걸스의 뒤에 이미 90년대에 7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스타로 떠오른 박진영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다. 이후 박진영이 JYP를 열어 나중에 멤버가 된 5명의 소녀들이 모두 이 곳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것을 설명하고 있다. 3. 원더걸스는 리얼리티 쇼의 베테랑들이다. 피플닷컴은 원더걸스의 이미 리얼리티 쇼에는 베테랑이라고 소개하며, 그들이 출연했던 MTV의 ‘MTV 원더걸스’와 팀의 리더인 선예의 등용문이 되었던 ‘영재 육성 프로젝트’를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이었다고 소개했다. 4. 원더걸스는 온라인의 댄스 열풍을 주도했다. 피플닷컴은 원더걸스의 인기가 2007년 히트곡이었던 ‘Tell me’가 UCC열풍을 주도했을 때 절정에 달했던 것을 소개하며, ‘Tell me’의 유튜브 링크를 걸어 소개했다. 5. 원더걸스의 의상은 60년대 레트로다. 피플닷컴은 원더걸스의 스타일을 60년대의 밥과, 두왑과 연관시키며, 원더걸스가 60년대 모타운 레트로를 받아들였다고 소개했다. 또한 원더걸스가 인스타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Nobody’스타일이 영원한 패션 아이콘인 트위기나, 오드리 헵번의 영향을 받았다라는 언급도 함께 소개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박진영은 지난 23일 기자 간담회에서 미국에서의 프로모션 방식에 대하여 투어, 에어플레이, 주요매체, TV 순으로 상향식으로 서서히 올라간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이 언급한 것처럼 에어플레이, CD, 디지털 판매에 이어 미국의 주요 매체들의 관심이 커지는 것 같다.”며 “향후 점점 현지의 주요 매체, TV등의 홍보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농구] ‘코트의 반란’

    [프로농구] ‘코트의 반란’

    코트의 반란이 시작됐다. 2009~10시즌 프로농구를 앞두고 대부분 전문가들은 오리온스와 KT&G를 ‘2약(弱)’으로 꼽았다. 하지만 공은 둥글고, 코트는 이변에 목말랐다. 21일 열린 2009~10프로농구에서 오리온스와 KT&G가 각각 삼성과 전자랜드를 꺾는 기염을 토한 것. 오리온스의 시즌 전망은 잿빛이었다. ‘이면계약 파문’을 빚은 김승현이 한국농구연맹(KBL)으로부터 18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국가대표 전임감독을 맡아 한국농구의 희망을 보여줬던 김남기 감독이 새 지휘봉을 잡았지만 가용 자원이 워낙 제한된 터. 21일 대구체육관. 오리온스의 상대는 KCC와 더불어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거함’ 삼성. 이승준과 테렌스 레더가 ‘트윈타워’를 구축한 골밑은 물론 이정석·강혁·이상민이 버틴 ‘앞선’도 오리온스에겐 넘기 힘든 벽처럼 보였다. 객관적인 전력은 상대가 안 되는 게임이었다. 삼성이 2쿼터 한때 17점차(30-13)까지 앞서는 등 3쿼터까지 줄곧 리드를 지켜 승리로 끝맺는 듯했다. 하지만 3쿼터 종료 1분40여초를 남기고 이승준(12점 5리바운드)이, 4쿼터 시작 1분30여초 만에 테렌스 레더(13점 7리바운드)마저 5반칙으로 벤치로 물러나면서 승부는 소용돌이쳤다. 67-73으로 뒤진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오용준(16점)의 포효가 시작됐다. 골밑 수비가 허약해진 삼성이 허버트 힐(25점 13리바운드)에게 더블팀(협력수비)을 가는 통에 외곽찬스가 난 것. 오용준은 3점슛 두 개와 골밑슛까지 올려 75-74, 역전을 일궈냈다. 당황한 삼성이 슛을 남발한 반면 오리온스는 오용준의 3점포에 힐의 골밑슛을 곁들여 종료 1분여를 남기고 80-76으로 달아났다. 오리온스가 4쿼터에만 12점(3점슛 3개)을 몰아친 오용준과 끈적한 수비를 앞세워 삼성을 85-80으로 꺾었다. 오리온스는 2패 뒤 첫 승. 김 감독은 프로 데뷔 3경기 만에 첫 승을 느꼈다. 김 감독은 “생각보다 빨리 첫 승을 했다. 그것도 삼성이다. 공격보단 수비를 잘해줬다.”며 기뻐했다. 안양에서도 이변은 계속됐다. KT&G가 전자랜드와 연장혈투 끝에 95-91로 승리를 거둔 것. KT&G 이상범 감독은 “코트의 반란이 시작됐다. 한 맺힌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임일영 조은지기자 argus@seoul.co.kr
  • [본사손님]

    ●박종훈(프로야구 LG 트윈스 감독)씨 신임·조연상(〃홍보팀장)씨 인사●김영윤(KB금융지주 홍보부장)씨 신임
  • WBC참가 선수들 “포상금 218만弗 달라”

    메이저리거 추신수 등 지난 3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준우승한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상대로 포상금 등을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7일 서울중앙지법에 포상금 등 청구소송을 낸 선수들은 미국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 외에 기아 타이거즈의 이용규, LG 트윈스의 이진영, 롯데자이언츠의 손민한 등 28명이다. 이들은 소장에서 “KBO가 WBC로부터 출전비와 1라운드 1, 2위 결정전 승리상금 등 200만달러 및 WBC 수익금의 9%인 배당금 100만달러까지 모두 300만달러를 받았다.”면서 “이 가운데 미국에서 원천공제하는 세금 82만 5000달러를 제외한 돈을 분배해 선수들에게 9200여만원씩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KBO는 선수들을 대리해 WBC를 상대로 경기 운영 협의 등에만 관여했을 뿐인데 상금만 선수들 몫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선수들이 준우승할 경우 더 큰 포상금을 주겠다는 언급을 수차례 들은 데다 2009년 야구규약에도 WBC 준우승시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KBO 방침에 따라 포상금을 주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에 이진형 KBO 홍보부장은 “WBC 조직위원회와 맺은 계약서상 선수들이 받는 상금은 WBC 측에서 제공하는 상금의 50%를 넘지 못하게 돼 있다. 따라서 세금을 뺀 상금 150만달러의 절반인 72만달러가량을 선수 28명 1인당 3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라면서 “그러나 선수들이 수령을 거부했다.”고 밝혔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BMW X 패밀리 타고 온·오프로드 달려보니···

    BMW X 패밀리 타고 온·오프로드 달려보니···

    16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BMW 엔듀로 파크에서는 BMW의 SUV를 체험할 수 있는 ‘BMW X 패밀리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BMW의 X3와 X5, X6 등 X 패밀리의 다양한 모델을 온로드 및 오프로드에서 시승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BMW의 X 패밀리는 SUV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X3와 X5는 기존 SUV에 스포츠 럭셔리 개념을 접목시킨 스포츠 액티비티 비클(Sport Activity Vehicle, SAV), X6는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e, SAC)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모델이기 때문. 특히 쿠페의 디자인과 SUV의 실용성을 겸비한 X6는 온로드에서 출중한 실력을 보여줬다. 시승차인 X6 50i는 4395cc V8 트윈터보 가솔린엔진이 탑재됐다. 407마력의 최고출력과 61.2kg.m에 이르는 최대토크는 2350kg의 육중한 차체를 가볍게 이끈다. 8기통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낮은 배기음도 이 차의 매력이다. 다만, 차고가 낮은 편이라 굴곡이 심한 험로 주행에는 불리했다. 오프로드에서는 X3와 X5, X6를 번갈아 시승하며 BMW코리아가 직접 만든 험로 코스를 주행해봤다. 험로에 들어서자, X 패밀리에 탑재된 ‘X 드라이브(X-Drive)’가 진가를 발휘했다. X 드라이브는 BMW만의 사륜구동 시스템. 이 시스템은 도로상황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0~100%까지 자동으로 분배해 안정적이면서도 경쾌한 주행 성능을 느낄 수 있었다. X 드라이브 덕분에 특별한 운전기술이 없더라도 험로 탈출이 어렵지 않았다. X 패밀리에는 내리막길 자동주행안정장치인 ‘HDC’와 자동차등 브레이크시스템인 ‘ADB-X’도 탑재됐다. 이 두 기능은 X 드라이브와 연계해 작동됨으로써 가파른 산길이나 코너를 돌 때 차체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잡아줬다. X 패밀리의 국내 판매가격은 X3 6050만원~7640만원, X5 8990만원~1억 2540만원, X6 9390만원~1억 2990만원. 한편, 이번 행사에는 시승과 더불어 전문가의 드라이빙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 영상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전역세권 상업·문화 메카로

    대전역세권 상업·문화 메카로

    대전역 뒤에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들어오면서 대전역사 시대가 활짝 열렸다. 두 기관의 입주는 2020년까지 뉴타운식으로 조성되는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에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16일 대전시와 코레일에 따르면 철도개통 110주년을 맞는 18일 동구 소제동 대전역 뒤 트윈타워 빌딩에서 입주식이 열린다. 높이 150m로 지어진 이 쌍둥이 빌딩은 코레일과 공단이 하나씩 사용하는 공동 신사옥이다. 이전에 코레일은 정부대전청사, 공단은 대전 중구 대흥동 대림빌딩을 빌려 청사로 썼다. 신사옥은 부지 2만 3507㎡에 각각 지하 4층 지상 28층 규모로 지어졌다. 2006년 12월 착공했으며 사업비는 모두 2037억원이 들어갔다. 건물은 사무실과 부대시설 외에 철도교통관제실, 철도산업정보센터, 철도공안사무소 등 관련 시설을 갖췄다. 효율성을 위해 대강당, 대회의실, 보육시설 등은 공동 사용한다. 시는 지난 5월 말 ‘대전역세권 재정비 촉진계획’을 결정 고시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정비 구역은 대전역 주변인 동구 삼성·소제·신안·정동 일대 88만 7000㎡이다. 시는 이곳을 비즈니스와 명품쇼핑, 문화시설이 집중된 대전의 상징지역으로 키울 계획이다. 충남도청~중앙로∼대전역∼대동천을 연결시켜 업무·상업, 수변공간, 명품거리 등 3곳의 특성화 거리와 건축물 등을 통한 문화명소 9곳을 조성한다는 것이 주요 개발 콘셉트다. 컨벤션센터, 호텔, KTX·지하철·고속 및 시외버스 광역교통망 환승센터, 철도 전문학원, 유명상표 쇼핑몰, 의료복지시설, 문화관람시설, 특목고 및 유명학원 등도 이 일대에 집중 배치된다. 대전시는 이곳을 11개 구역으로 나눠 재정비한다. 토지 및 건물 소유주 등이 조합을 설립, 이를 추진한다. 이 민간사업은 재정비추진위원회 구성, 조합설립, 시공사 선정, 사업인가 등 순으로 이뤄진다. 시는 대전역 주변의 건축물 높이를 지상 최대 300m까지 허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재정비 추진위 구성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필요한 절차를 끝내고 이르면 2013년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허름한 대전의 구도심 모습이 세련되고 새로운 도시 중심지로 완전히 탈바꿈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개그맨 문세윤, 미모의 치어리더와 11월 결혼

    개그맨 문세윤, 미모의 치어리더와 11월 결혼

    개그맨 문세윤이 6년 열애 끝에 동갑내기 치어리더와 결혼식을 올린다. 문세윤 커플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웨딩컨벤션 헤리츠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문세윤을 사로잡은 예비신부는 프로야구 LG트윈스 소속 치어리더팀의 팀장인 김하나씨. 김 씨는 귀여운 외모와 파이팅 넘치는 응원으로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몇 달 전부터 김 씨는 치어리딩 일을 그만두고 결혼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두 사람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문세윤은 SBS 개그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고 2006년 연기활동을 시작, 현재 개그무대와 연기영역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LG트윈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자! 20-20클럽…진화하는 메이저리거 추신수

    가자! 20-20클럽…진화하는 메이저리거 추신수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15일(한국시간) 메트로돔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16호 홈런을 터뜨렸다. 13일 캔자스시티전에서 15호 홈런을 쏘아올린지 이틀만이다. 이날 3타수 2안타(1타점 1득점)를 기록한 추신수는 다시 타율을 3할(.301)로 끌어올렸다. 더불어 최희섭(현 KIA)이 가지고 있던 한국인 메이저리거 한시즌 최다홈런 기록도 다시 세웠다. 올시즌 추신수는 현재까지 출루율 부문 리그 9위(.393)를 기록하고 있어 남은 경기에서 3할 타율과 4할 출루율을 위해 마지막 피니쉬를 해야할때다. 올시즌 추신수는 큰 기복없이 풀타임 메이저리거로서 알찬 시즌을 보내고 있다. 비록 기대했던 홈런숫자는 적은편이긴 하지만 부침없이 한시즌을 보낸다는 것도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기에 그가 칭찬을 받아야 할 이유도 분명히 존재한다. 가을만 되면 폭주하는 남자, 추(秋)신수. 작년시즌 추신수는 9월에만 타율 4할에 5홈런 21득점 24타점 장타율 .659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9월 MVP를 수상했다. 14개의 홈런가운데 9월에만 5개를 터뜨린 그의 홈런수를 놓고 올시즌 20개 이상의 홈런이 기대됐던 것은 당연했다. 올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이러한 바람은 현실이 되는듯 했다. 6월이 끝날때 정확히 10개의 홈런을 쳐낸 추신수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온 여름부터 홈런페이스가 급감하며 보다 정교함에 치중하는 타격스타일을 보였다. 지난 8월 15일 미네소타전에서 시즌 14호 홈런을 터뜨린지 28일만에 15호 홈런을 기록할때까지의 텀이 길었던게 문제. 클리블랜드의 앞으로 남은 경기수는 정확히 19경기다. 이 기간동안 4개의 홈런을 더 쏘아올린다면 3할-20홈런 타자 반열에 오르게 되는데 최근 추신수의 타격페이스를 감안할때 불가능한 홈런수가 아니다. 덧붙여 이렇게만 된다면 20도루(현재 19개)까지 확실해져 풀타임 첫해에 20-20을 달성하는 뜻깊은 한해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3할 언저리를 계속 맴도는 타율, 왜 그럴까? 추신수는 백 레그 히터(back leg hitter)다. 타격시 앞다리를 지나치게 앞으로 이동하지 않고 무게중심을 끝까지 뒤에 남겨두는 타자라는 뜻이다. 컨택트(contact) 지점에서 상체가 뒤로 젖혀져 있는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러한 유형의 타자들은 한시즌 동안 슬럼프가 오더라도 그 기간이 짧은 경우가 많다. 타격시 몸의 밸런스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많은 홈런수는 노림수가 뒷받침 되어야 하겠지만 정교함이 흔들릴 가능성은 여타의 타격스타일을 지닌 타자들보다 유리한 점이 많다. 실제로 올시즌 추신수는 단 한개의 홈런만 기록했던 8월달에 타율 .291의 최하점을 기준으로 꾸준히 .291-.300 사이를 왔다갔다 했다. 이러한 것은 추신수가 지닌 타격스타일에 기인한 것이다. 반면 홈런이 터지지 않는 것은 타석에서 지나친 신중함때문이 아닌가 싶다. 노리는 공이 왔을때 자신있게 배트를 돌려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서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공을 지나치게 자신의 뒤쪽까지 끌어다 놓는것도 생각해봐야할 문제다. 특히 빠른공을 공략할때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떨어지는 변화구는 잡아당겨 우측펜스로 넘기는 홈런이 나오지만 빠른공은 좌측으로 몰리고 있다. 많은 삼진갯수에 대한 부담감이 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풀이하고 싶다. 잡아당겨 홈런을 치기위한 이상적인 조건의 히팅포인트는 추신수의 배꼽근처가 아니라 앞무릎근처다. 아직 빅리그에서의 경험이 부족하며 우투수에 비해 좌투수를 상대로 해 타율이 떨어지긴 하지만 지나친 해석은 금물이다. 하루가 다르게 아이들이 커나가듯, 올 한해 동안 추신수 스스로 느끼면서 터득한 경험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다소 기대만큼의 홈런숫자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정교함속에 홈런이 터진다는 것을 감안할때 내년시즌엔 한단계 더 올라선 추신수를 기대해도 좋을것이다. 지금과 같은 모습이라면 올시즌 남은 경기에서도 타율 3할은 유지될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로 IT기업 나눔활동 나선다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T) 빌딩들이 지역 봉사활동에 나선다. 구로구는 관내 디지털단지에 입주한 15개 빌딩이 동 주민센터와 결연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빌딩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나눔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구로구는 15일 구청사 창의홀에서 디지털단지의 15개빌딩 대표와 지역 15개 동 주민센터 동장이 모인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을 연다. 협약식에 참여한 빌딩에 입주한 IT기업들은 빌딩 단위로 지역 복지관과 장애인시설 등을 방문해 배식과 목욕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경기침체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돌보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동 주민센터 측은 첨단 IT업체와의 결연으로 IT빌딩에 입주한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동 단위 세부 봉사활동에 투입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주민센터는 IT빌딩들이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발굴할 계획이다. IT빌딩 입장에선 입주 업체들의 보다 신속하고 수월한 민원처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구로구는 IT빌딩 입주업체 직원 가운데 연 1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 상해보험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IT빌딩은 e·스페이스타워, 1차 벽산디지털밸리, 1~2차 에이스트윈타워, 2차 우림e·비지센터, 한신IT타워, 마리오디지털밸리 등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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