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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3경기 연속 무실점

    ‘야생마’ 이상훈(보스턴 레드삭스)이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올시즌밝은 전망을 내비췄다. 이상훈은 21일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동안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로써 이상훈은 올 시범경기 방어율 5.59를 마크했고 탈삼진 10개로 팀내공동 1위에 오르는 등 갈수록 위력을 더하고 있다. 이상훈은 이날 선발 라몬 마르티네스의 난조로 보스턴이 3-7로 뒤진 7회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첫 타자 마리오 발데스를 볼넷으로 출루시킨이상훈은 1번 토리 헌터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고 2번 베니 호킹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이어 3번 채드 알렌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마운드를 내려와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김민수기자
  • 이상훈, 빅리그 ‘매운맛’

    이상훈(보스턴 레드삭스)이 2경기 연속 홈런을 맞으며 메이저리그의 높은벽을 실감했다. 이상훈은 7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시범경기에서 2이닝동안 홈런 1개를 포함,4안타 1탈삼진 1볼넷으로 2실점했다.지난 3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첫 경기에서 홈런을 허용한 이상훈은 이날 시범경기 2번째 등판에서 다시 홈런을 얻어 맞아 기대에 못미쳤다. 이상훈은 팀이 2-11로 크게 뒤진 6회 5번째 투수로 등판,무실점으로 막아내좋은 출발을 보였다.그러나 7회 제이슨 맥도날드에게 1점포를 내주는 등 2실점하고 마운드를 물러났다.이상훈은 비록 2경기 연속 홈런포를 허용했지만메이저리그에 대한 적응력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보스턴이6-13으로 패배. 김민수기자
  • 프로야구 두 용병 활약예고

    ‘메이저 리거의 진가를 선보인다’-.올 시즌 국내 프로야구에서 활약할 새 외국인 선수 훌리오 프랑코(39·삼성)와 에디 윌리엄스(36·현대)가 지난시즌 메이저리그의 진수를 한껏 뽐낸 펠릭스 호세(롯데)를 웃도는 대활약을예고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경력 16년의 프랑코는 90년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올스타전 MVP에 뽑혔고 91년에는 타율 .341로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을 차지하는 등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거포다.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서도 홈런포를 펑펑 쏘아 올려 이승엽과 뜨거운 한솥밥 홈런 전쟁이 점쳐진다.82년 데뷔이후 통산 타율 .301,141홈런,981타점을 기록했다.이후 95·98년 일본(롯데),99년 멕시코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연봉 18만달러(2억1,600만원),옵션 2만달러(타율 .302이상 조건)에 삼성에입단한 프랑코는 182㎝·85㎏의 쭉 빠진 체격에다 수비력도 뛰어나 창단 첫한국시리즈 우승을 꿈꾸는 삼성의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삼성은 이승엽-프랑코-스미스로 이어지는 막강 클린업 트리오에 사활을 걸고 있다.프랑코는 “한국이 야구 인생을 총결산하는 무대라는 각오로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며 시즌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프랑코의 맞수로 평가되는 내야수 윌리엄스는 박찬호가 활약하는 LA 다저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11시즌을 뛴 백전노장.9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에는 타율 .331를 기록,주목을 받았다.180㎝·95㎏의 탄탄한 체격을 지녔고 86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빅리그에 올랐다.지난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 A팀에서 3할타(.316)를 유지,한국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랑코와 윌리엄스 가운데 누가 98시즌 홈런왕 타이론 우즈(두산),전천후공격수 펠릭스 호세(롯데)의 뒤를 이어 최고의 용병스타로 떠오를 것인지 자못 궁금하다. 송한수기자 onekor@
  • 박찬호, 솔로포 맞고 침몰

    박찬호(LA 다저스)가 홈런을 맞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그러나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과 조진호·김선우(이상 보스턴 레드삭스)는 예상치를웃도는 투구로 기대를 부풀렸다. 박찬호 5일 포트 세인트루시 토마스화이트구장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첫 선발 등판해 2이닝동안 9타자를 맞아 1홈런 2볼넷 2실점(1자책)을 기록,다소 부진했다.다저스 3-7패. 1볼넷만을 내주며 1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박찬호는 2회 대타인 선두 좌타자로빈 벤추라에게 볼카운트 0-2에서 어설픈 체인지업을 구사하다 우월 1점포를 얻어맞았다.이어 지난해 한솥밥 토드 질을 유격수 땅볼로 잡은 박찬호는베니 아그바야니에게 볼넷,아그바야니의 도루 때 포수 채드 크루터의 송구실책으로 내준 1사 3루에서 찰리 헤이스의 2루 땅볼로 1점을 더 허용했다.박찬호는 오는 9일 디트로이트전에 다시 등판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로즈,후안 페냐 등과 팀내 제5선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조진호는같은날 시티엔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회 마운드에 올라 2이닝동안 2안타 1탈삼진 1볼넷,무실점으로 막아 제몫을 해냈다. ‘잠수함’ 김병현은 앞선 4일 하이코벳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메이저리그 재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김선우도 이날 보스턴대학과의 시범경기에서 마지막 5번째 투수로 등판,최고 151㎞의 광속구를 뽐내며 2이닝동안 7타자를 상대로 1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봉쇄,하반기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민수기자 kimms@
  • 이상훈 美데뷔 ‘절반의 성공’

    ‘삼손’ 이상훈(보스턴 레드삭스)이 미국 진출이후 첫 공식 경기에서 홈런을 맞았으나 가능성을 엿보였다.‘코리아 특급’ 박찬호(LA 다저스)도 5일등판하는 등 한국인 선수들이 잇따라 시험무대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훈은 3일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 해먼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네소타트윈스와의 미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전에 등판,1이닝동안 4타자를 상대로1홈런 1탈삼진 1실점했다.보스턴이 3-9로 패배. 8회말 3-8로 뒤진 상황에서 5번째 투수로 마운드를 넘겨받은 이상훈은 첫타자인 8번 오티스를 유격수앞 땅볼로 가볍게 처리했으나 9번 포수 매트 르크로이에게 볼카운트 1-1에서 좌월 1점포를 얻어 맞았다.그러나 후속타자인1번 제닝스를 1루 땅볼,2번 맥스웰을 삼진으로 각각 요리했다.투구수는 13개. 첫 등판의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 이상훈은 비록 홈런을 맞았지만 아직 상대의 장단점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고 나머지 타자를 삼진과 범타로 처리해일단 합격점을 받았다.그동안 좌타자 공략에 중점을 둬 훈련해온 이상훈은그러나 르크로이에게 홈런을 맞아 좌투수의 천적인 우타자의 파워배팅을 경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훈은 “메이저리그 타자들이 팔이 긴 데다 파워가 뛰어나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다.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낳았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이상훈은 오는 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 다시등판할 예정이다. 한편 박찬호는 오는 5일 ‘옛 짝꿍’ 마이크 피아자(포수)가 중심에 포진한 막강 타선의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첫 등판한다.올시즌 20승의 꿈을 부풀리고 있는 박찬호는 이날 선발로 출장,2이닝 정도를 150㎞대의 광속구와그동안 ‘승부구’로 담금질해온 체인지업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또 팀의 제5선발 자리를 노리는 조진호(보스턴)도 박찬호와 같은 날 미네소타전 마운드에 올라 메이저리그 재진입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김민수기자 kimms@
  • 이상훈 “빅리그 기다렸다”

    ‘빨간 양말’이상훈(29·보스턴 레드삭스)이 본격 시험무대에 오른다. 이상훈은 3일 오전 9시 미국 플로리다주 해먼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등판,메이저리거를 상대로 구위 점검에 나선다. 이상훈의 이날 등판은 미국 프로야구 진출 이후 첫 공식 경기.중간계투 요원으로 1∼2이닝 소화할 예정이며 특유의 낙차 큰 변화구와 구석을 파고드는예리한 직구를 선보인다. 이상훈의 구위가 메이저리거들에게 통할 지는 미지수.그러나 지미 윌리엄스 감독 등 보스턴 코칭스태프는 이상훈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이상훈이 왼손투수라는 강점을 지녔기 때문이다.실제로 보스턴은 변변한 왼손 구원투수가 없는 치명적인 약점에 고심해 왔다.지난해 리그 챔피언전에서 라이벌 뉴욕 양키스에 무릎을 꿇은 것도 상대 좌타자를 요리할 좌완투수 부재와 결코무관하지 않다.보스턴이 인센티브를 포함해 3년 동안 최고 855만달러에 이상훈을 영입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난 1월19일 “성공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겠다”며 보스턴행 비행기에오른 이상훈은 지난달 21일 조진호·김선우 등 ‘한국인 삼총사’와 함께 스프링캠프에 합류,본격 몸만들기에 돌입했다.이상훈은 불펜피칭에서 낮게 깔리는 직구와 예리한 변화구로 당장 조 케리건 투수코치의 믿음을 샀다. 보스턴 코칭스태프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이상훈에게 좌타자를 낚는 요령을집중 조련했다.홈플레이트에서 좌타자의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변화구로 헛스윙을 유도하거나 바깥쪽 낮은 직구로 내야 땅볼을 만드는 투구에 초점이 맞춰졌다.구단은 일단 이상훈을 좌타자를 상대로 한 ‘원포인트 릴리프’로 기용할 것을 구상중이다. 미국에서 ‘쌩리’로 불리는 이상훈은 “정상 컨디션에 올라선 것은 아니지만 자신감이 생긴다.가장 시급한 문제는 상대 타자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상훈은 올시즌 100이닝 이상을 던질 계획이다. 92년 프로(LG)에 데뷔한 ‘갈기머리’ 이상훈은 95년 선발 20승을 올리고 97년에는 마무리투수로 47세이브포인트를 챙긴 특급 투수.98년 일본 주니치드래곤즈로 트레이드돼 지난해 중간계투 요원으로 맹활약,팀을 센트럴리그우승으로 이끌었다. 김민수기자 kimms@
  • 밀레니엄 펀드 봇물…”여유돈 불려드립니다”

    새천년을 맞아 정보통신 인터넷 생명공학 등의 이른바 ‘밀레니엄칩’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대한투신은 최근 ‘윈윈코리아 새천년’이란 시리즈명으로 테크노펀드 코스닥전용펀드 인터넷펀드 바이오펀드 월드테마펀드 등 6가지 주식형상품을 내놓았다.테크노펀드는 정보통신 인터넷 디지털 등 새천년 유망산업을 집중 편입하는 것으로 주요 투자대상 종목은 LG정보통신 데이콤 LG전자 한국통신 SK텔레콤 콤텍시스템 삼성전자 성미전자 등이다.코스닥전용펀드는 한국통신프리텔 한솔PCS 드림라인 하이텔 SBS,인터넷펀드는 다우기술 하이텔 미래산업삼성물산에 주로 투자한다.바이오펀드는 제일제당 LG화학 유한양행 동아제약대웅제약, 해외시장 연동형 상품인 월드테마펀드는 SK텔레콤 한국통신 한전포철 LG화학 삼성전자가 투자대상이다.이척중(李拓中) 상품개발팀장은 “주가 1,000포인트 시대를 맞아 차별화를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다.제일투신은인터넷 반도체 등 정보통신주와 바이오주에 펀드의 90%이상을 투자하는‘CJ비전 2000’을 판매한다.동원BNP투신운용도 정보통신 및 첨단기술주에 집중투자하는 ‘이토피아’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생명투신운용은 ‘새천년 테크노칩펀드’를,동양오리온투신은 정보통신관련주식에 펀드의 50%이상을 투자하는 ‘비너스밀레니엄’을 시판중이다. 이밖에 한일투신은 ‘IT-2000’,LG투신은 LG증권을 통해 ‘트윈스 SEDI’를시판하고 있다. 현대투신운용은 지난달부터 정보통신 인터넷 디지털분야 컴퓨터하드웨어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바이코리아 밀레니엄펀드’를 선보여 지금까지 7,000억원을 웃도는 판매실적을 올렸다. [박건승기자]
  • 만기도래 뮤추얼펀드“고민되네”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뮤추얼펀드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투자자들이 연장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내년 1월말까지 만기결산을 앞둔 펀드는 모두 18개.오는 9일 미래에셋의 박현주1∼2호와 알바트로스1호가 결산을 하고 박현주3호와 프라임·다이나믹(삼성투신운용),라이프에머랄드1호(삼성생명투신운용),박현주4∼5호 등 9개펀드는 이달중 만기가 된다.트윈스챌린지(LG투신운용) 등 9개펀드는 내년 1월결산한다. ?청산한다고 수익금을 다 찾는 게 아니다 미래에셋은 6개 펀드의 청산절차를 밟고 있다.오는 9일 만기인 박현주1∼2호 등 3개펀드의 경우 원금과 수익금을 연말까지 개별계좌로 넣어줄 계획이다.물론 투자자가 수익금을 다 받는것은 아니다. 펀드운용사에 수수료(성과보수비)로 수익금의 20%를 떼줘야 한다.예컨대 투자원금이 1,000만원이고 수익률이 100%인 투자자라면 1,800만원만 찾을 수 있게 된다. ?그래도 뮤추얼펀드다? 나머지 운용사들은 모두 만기를 연장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만기를 연장하면 펀드를 새로 설정하는데 드는 설립·판매비용을 줄일 수 있다.순자산가치면에서 높은 가격을 유지,투자자도 그만큼 배당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증권 상품기획팀 박철형(朴哲亨) 대리는 “기존 펀드로 재미를 봤거나당장 돈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이익금만 챙기고 원금을 재투자하는 것이바람직하다”고 말했다.수익률이 그래도 수익증권보다는 높았기 때문이다. LG증권측도 금리가 계속 약세를 보이고 채권시가평가제가 도입되는 상황에서는 수익률이 더 높은 상품이 나오기 어렵다며 목돈을 1년간 묶어두려면 원금을 재투자하라고 권고했다. ?내년 경기가 변수다 만기연장에 반대하는 투자자는 주식매입청구권을 행사하면 원금과 수익금을 돌려 받을 수 있다. 대우증권 금융상품지원팀 고정식(高正植) 팀장은 “내년에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 경기 불안요인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일단 차익을 실현하고다시 시작하라고 조언했다.그는 “종합지수 1,000포인트대를 맞았다고 곧바로 2,000대시대가 오겠느냐”며 “유동성이 떨어지는 뮤추얼펀드보다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는 주식형수익증권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건승기자 ksp@
  • 주니치 이상훈 ML진출 본격화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상훈(28·주니치)이 세계 최고의 매니지먼트 전문 회사인 IMG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팀 물색에 나섰다. 현재 메이저리그의 유격수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 투수 에릭 밀튼(미네소타 트윈스)을 비롯,야구스타 50여명과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박세리 등 월드스타들을 관리하고 있는 IMG는 2일 “이상훈과 미국 진출을 위한 대리인 계약을 했고 이상훈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줄 수 있는 메이저리그 구단을타진하겠다”고 밝혔다.이로써 이상훈은 IMG를 통해 메이저리그 구단과 본격적인 접촉을 할 수 있어 미국에 건너가는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이상훈은 LG트윈스에 몸담았던 지난 97년 시즌을 마친 뒤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했으나 LG의 반대로 실패했고 ‘2년 임대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희망할 경우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준다’는 LG와의 조건부 계약으로 지난해 4월주니치로 팀을 옮겼다.저팬시리즈를 끝으로 올 정규리그 일정을 마친 이상훈은 오는 3일 오후 2시30분 일본 진출 2년만에 처음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 박현주 1호펀드 수익률 98%

    주식형 수익증권과 뮤추얼펀드 등 간접투자 상품 중 수익률이 90%를 넘는상품들이 속출하고 있다. 4일 증권·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종가기준으로 23개 간접투자 상품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미래에셋의 박현주 1호펀드의 수익률이 98.08%로 가장 높았다.수익률 90%를 넘는 상품이 6개나 됐다. 수익률 80%를 넘는 상품은 4개나 되는 등 수익률 50%를 넘는 상품이 20개나됐다. 수익률 90%를 넘어선 상품은 미래에셋의 박현주 2호(93.48%),박현주 4호(91.49%),박현주 5호(91.66%),서울투신의 플래티넘 1호(90.39%),LG투신의 트윈스챌린지(95.38%) 등이다. 김균미기자
  • 조진호 “잘 던졌는데…”6이닝 2실점

    조진호(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아쉽게 승리를 따내지못했다. 조진호는 15일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와의경기에 시즌 첫 선발 등판,6이닝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6안타 2실점으로호투했다. 조진호는 타선의 침묵으로 1-2로 뒤진 7회 데릭 로에게 마운드를 넘겼으나보스턴이 2-3으로 끌려가던 9회말 대런 루이스의 동점포에 이은 제프 프라이의 끝내기 홈런으로 4-3으로 역전승,패전을 모면했다. 지난해 4경기에서 3패만을 기록한 조진호는 이날 한결 안정된 제구력과 위기관리 능력으로 올 시즌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조진호는 1회 첫 타자 재크 존스에게 좌월 2루타를 맞아 불안한 출발을 했다.이어 크리스찬 구스만과 3번 토드 워커를 범타로 처리,위기를 넘기는 듯했으나 4번 마티 코르도바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2회에는 1사에서 채드 앨런에게 불의의 1점홈런을 허용해 0-2로 벌어졌다. 그러나 조진호는 3회부터 안정을 찾아 6회를 마칠 때까지 3안타로 미네소타의 타선을 요리했다.특히 4회에는 단 8개의 공만으로 삼자범퇴시키는 등 올시즌 빅리그 첫 등판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보스턴 제5선발을 꿰차게 된 조진호는 20일 새벽 2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경기에 선발 등판해 메이저리그 첫 승에 다시 도전한다. 김민수기자 kimms@
  • 조진호 15일 미네소타전 ML 첫승 재도전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조진호(23)가 15일 오전 8시5분 보스턴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메이저리그첫승에 다시 도전한다. 조진호는 미국진출 첫해인 지난 시즌 선발투수로 4차례 마운드에 나서 3패(방어율 8.20)만을 기록하고 트리플A팀 포투켓팀으로강등됐으나 올 시즌 트리플A에서 71과 3분의 1이닝 동안 7승1패 방어율 3.41을 기록하며 팀내 최다인 삼진 58개를 뽑아내는 등 선전,빅리그에 복귀했다. 뉴욕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보스턴은 에이스 브레트 세이브하겐과 마무리 톰 고든이 잇단 부상으로 빠지자 조진호와커크 불링거를 메이저리그로 복귀시켜 불링거는 중간계투로, 조진호는 선발투수로 기용키로 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병역비리 관련자 명단

    ● 병역면제 청탁 금품공여자(135명)●구속 이용일(67·쌍방울구단주 대행·전KBO사무총장) 임금택(55·신한은행 서초지점장) 김경희(46·서울은행 응암지점장 홍성봉의 처) 조인택(61·세무사) 한대희(66·전 총무처 소청심사위원) 서용빈(29·프로야구선수·LG트윈스·보석) 마미숙(54·충남대 교수 이원웅의 처) 안승택(57·의사·부평안병원) 김교천(49·부산동아대 강사) 김영분(57·분당자동차학원장 배병태의 처) 민옥자(57·동남유화대표 최남호의 처) 최덕광(59·숙박업) 송진화(53·신생프러덕션대표) 이외룡(59·부동산임대업) 김현숙(50·회사원 김진철의 처) 양한묵(53·음식점 전무) 박춘옥(51·원창물산 상무 이강일의 처) 유일수(51·전 대유공영 대표) 이권재(48·전 로베르패션 대표) 노창식(61·무직) 권옥순(56·대원레저대표 박완순의 처) 김예균(54·개인택시) 박춘식(51·목수) 신영환(54·㈜신성 회장) 조규완(57·대창전기 대표) 송영섭(56·척추교정치료사) 민성기(49·철강판매업) 이상용(61·출판업) 김병준(50·㈜거봉 감사) 장재순(50·농장경영 김봉일의 처) 서재설(59·㈜삼성전기 부사장) 유병국(49·화랑운영) 이낙수(59·의류판매업) 김은배(46·회사원 이창명의 처) 오정자(57·삼익주택 법정관리인 원수언의 처) 정덕남(44·수산물중매인) 허창삼(52·㈜삼전 대표이사) 이한기(56·약국운영) 정광만(56·음식점경영) 고병헌(54·㈜금비 대표이사) 박청(55·직물도매업) 오동희(56·동조무역 대표) 오동훈(49·부동산임대업)●구속(적부심 석방) 주경빈(49·한양대 의대교수) 김용문(56·의사·강서고려의원) 백명자(62·한국기공 대표 서종국의 처) 구모환(49·동우직물 대표) 박무웅(55·신성전자부품 대표) 전용배(47·부동산임대업)●불구속(영장 기각) 김종윤(56·성남시의원) 송경(54·외환카드㈜ 감사) 전영실(51·의사·전영실 산부인과) 윤원조(59·건물임대업) 장유자(55·전 농어촌진흥공사 직원 단한주의 처) 정동건(54·개인택시) 홍기식(56·풍산전기 대표) 김정태(61·동양기업 대표) 김현수(54·삼립인쇄 대표) 이정상(55·무직) 이복연(54·의류판매업) 최종태(45·㈜우림해운 대표) 정혜경(48·영남정보통신 부사장 김용환의 처)●불구속 김영욱(51·하나은행장 김승유의 처) 최순강(55·가수·예명 김상희) 홍원식(48·㈜남양유업 대표이사) 이재홍(49·㈜대우중공업 상무) 전용수(55·인하대교수) 김병만(56·관악세무서 6급) 정창호(50·김포세관 6급)박철조(49·전 신한은행지점장) 방대영(63·전 주택은행지점장) 박순철(53·전 한일은행지점장)이석도(49·전 서초구청 도시국장) 곽원문(54·전 도로공사감리단 감사) 이혜경(52·LG LCD 사장 김선동의 처) 이근옥(69·전 호서대 교수 박윤성의 처) 강대균(68·변호사 임영득의 처) 김증자(56·변호사 최병륜의 처) 박순이(49·㈜LG화학이사) 이순상(53·의사 주영철의 처) 권혁권(63·의사·대림성모병원) 김기영(58·의사·서울구치소의무서기관) 구정열(56·의사·마산중앙자모병원) 이병원(60.의사·산재중앙병원) 우영혜(47·쌍용양회 지사장 권대헌의 처) 김명수(50·㈜해태상사 이사) 정영민(53·무역업) 이기석(43·건설업) 조재린(59·크린타치오 대표) 박융길(45·의류판매업) 김정택(57·건설업) 박재명(48·한일유통㈜ 부사장) 백송수(58·동성유통 대표) 송용민(52·전 ㈜이원대표이사) 이정희(50·음식점경영) 황태리(45·의류판매업) 한택환(49·부동산임대업) 김영창(57·건축사) 감경철(55·㈜익산 대표이사) 김두환(56·스포츠용품점) 문희지(61·부동산임대업) 정석명(53·의류제조업·두손 어패럴) 허용호(51·상원산업대표) 주명희(46·주부) 김은정(56·약사) 송희순(53·주부) 채실경(46·부동산임대업) 박상석(53·다남산업 전무) 김용심(50·건화상사 부회장 정우경의 처) 이재오(44·루치아노 대표 최원만의 처) 송인복(59·주부) 전희식(58·완구제조업) 우금순(58·환경미화원 박성구의 처) 방기봉(52·무직) 한은순(45·제마트 대표 임성재의 처) 정양호(55·국세청 5급) 최승계(55·무직) 안동진(52·무직) 장신자(57·전 농협직원 최정웅의 처) 정춘자(54·신라교역 대표 박준형의 처) 김병성(55·.의류판매업)●지명수배 김찬영(61·개풍산업㈜ 대표) 정종대(53·그린웨딩홀사장) 이민우(28·프로농구선수) 갈지원(53) 김용희(56) 신정희(50) 여창대(51) 박성래(55) 박정하(51) 허계근(57) 이상도(57)●참고인 중지 이연우(59·전 상업은행과장) 이명복(50·무직) 김유진(54.주부)● 알선자 및 전직 군의관(49명)●구속 최기택(44·서울병무청 7급) 정건표(46·〃 6급) 김재우(56·〃 6급) 김종기(43·〃 7급) 김세환(40·〃 7급) 이인옥(43·〃 7급) 유남술(54·〃 6급) 정윤근(47·병무청 징병검사과 6급) 박기석(56·〃 총무과장 4급) 이영운(40·〃 감사실 6급) 이영운(40·〃〃) 송두표(47·〃 산업지원과 5급)한상태(54·〃 징모국 4급) 박용원(41·경기병무청 8급) 허주철(45·〃 6급) 이기왕(52·신길1동 병무담당 7급) 김정권(57·전 모병관·해군준위) 성치용(55·전 국군수도병원·대령) 장용기(50·〃 소령) 이승준(59·전 관악구청 5급) 유광영(54·건물임대업) 권태훈(50·평화초등학교 7급) 나춘균(48·반도정형외과 의사) 이민용(39·의사·전 군의관) 손호열(39·〃〃) 김경수(32·〃〃) 이일철(35·〃〃) 이상표(34·〃〃) 이춘오(46·울산대학병원의사)●불구속 김진우(34·의사·전 군의관) 김평호(36·프로야구 코치) 곽주표(55·예비역대령) 소병빈(53·〃) 강선호(52·건물임대업)●지명수배 김진대(51·서울병무청 6급) 김영식(42·〃〃) 김영국(55.서울병무청 6급) 성용현(47·〃〃) 이흥섭(40·〃〃) 안계영(40·〃 7급) 양태근(40·〃〃) 조진구(45·〃 기능직) 조문길(48.전 〃 직원) 한소열(52·병무청징병검사과 6급) 김종근(41·경기병무청 7급) 최경희(51·전 강남구청 병사계장 6급) 황동연(44·전 성동구청 직원) 이상진(67) 정재효(63) 이상직(61)● 군인 및 군무원(23명)●구속 임영호(37·국군수도병원 외과처장·소령) 고기복(38·〃 안과과장·소령) 최경석(34·국군수도병원 신검과장·소령) 송상현(35·국군수도병원정형외과·대위) 윤영현(34·〃 정형외과·소령) 김익수(37·〃 정형외과장·소령) 윤태일(32·〃 정형외과·대위) 김장훈(34·〃 안과·소령) 김도술(52·〃 주임원사) 김양태(48·〃 군무원·7급) 이정수(50·〃 주임원사) 김용호(52·국군부산병원 주임원사) 임종범(47·〃 행정부장·중령) 임만석(48·국군대구병원 행정부장·중령) 김경환(35·국군 백제병원 안과·소령) 김인식(37·국방부 의무실장·소령) 박종영(45·〃 합조단 군무원 5급) 허성초(36·육군본부 의무감실·소령) 윤일선(39·공군교육사 진주기지병원장·소령) 조규섭(37·공군15비행단 신경외과·중령) 김규형(48·의무사령부 인사행정처장·대령) 정인호(44·〃 인사과장·중령) 여광조(46·연합사령부 기무대·준위)
  • 「병역면제 비리」실태와 유형

    병역면제 비리와 관련,‘유전(有錢) 면제,무전(無錢) 입대’라는 항간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자식을 군 면제시킨 부모들은 신검이나 재검을 통하거나 귀향조치 이후 면제 판정을 받아내는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했다.물론 이같은 비리는 신성한국방의 의무를 돈으로 대신하려는 일부 부유층 및 사회지도층과 결탁한 병무청 직원,군의관이 있었기에 가능한 합작품이었다. 하지만 그릇된 자식사랑으로 구속기소된 부모들에게는 일반인들의 법감정과는 달리 100% 집행유예라는 솜방망이 처벌이 고작이었다. 검·경·군 합동수사부가 27일 발표한 병무비리 리스트에는 고위 공직자,기업체 사장,은행 임직원,교수,의사,운동선수,연예인 등 사회유력 계층이 총망라됐다. 적발된 135명의 직업을 보면 사업가가 3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사 7명,회사원 6명,공무원 6명,은행임직원 5명,교수·전문직 4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병무비리 청탁자의 60% 가량이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부유층이어서 “강남에는 현역이 없다”는 말이 근거없는 뜬 소문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됐다.전업 가정주부가 병역 면제를 주도한 경우도 21%에 달해 병무비리에도 치맛바람이 극심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서용빈(28)씨,프로농구 나래 블루버드 이민우(28·수배)씨,가수 김상희(56·본명 최순강)씨·김원준(30)씨 등 체육인과 연예인들도 병역비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이들은 수핵탈출증,고도근시,황반변성,부동시,선천성 요족,간염,아토피성피부염 등 온갖 병명을 면제사유에 갖다 붙였다. 137건의 질병 면제사유 가운데 ‘디스크’로 불리는 수핵탈출증이 55건으로 으뜸을 차지했다.고도근시,눈동자의 항반이상으로 시력이 낮아지는 환반병성,짝눈인 부동시 등 안과질병도 54건이나 됐다. 청탁 과정도 알선부터 면제판정까지 2∼3단계를 거치는 경우(86%)가 대부분이었지만 심지어는 6단계를 거쳐 군의관에게 청탁한 사례도 적발됐다. 그러나 민간인 구속자 77명 가운데 1심을 마친 22명의 형량을 분석하면 19명이 징역 8월∼1년에 집행유예 1∼2년씩이 선고됐고 1명에게는 벌금형이 선고됐다.징역 1년6월∼2년6월의 실형이 선고된 피고인은단 2명에 불과했다. 특히 병역면제를 청탁한 뇌물공여자들은 100%가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1심 선고와 무관하게 재판 도중 보석으로 풀려난 피고인도 절반에 가까운 32명에 달했다. 재판부 관계자는 “돈을 주고 자식의 병역면제를 청탁한 뇌물공여자는 국민정서와는 거리가 있지만 현행법상 처벌이 중하지 않아 실형선고가 어려웠다”면서 “특히 혐의사실을 인정하는 부유층 및 사회지도층 인사들은 도주 우려도 없기 때문에 보석으로 풀려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조약돌] ‘병역비리’ 서용빈선수 保釋

    서울지법 형사4단독 송승찬(宋昇燦) 부장판사는 뇌물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프로야구 LG트윈스 소속 1루수 서용빈씨(28)에 대해 주거지를 자택으로 제한해 보석을 허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서씨는 병무청 직원에게 뇌물을 제공하기 전에도 4급 판정을 받을 만큼의 장애사유가 있었고 오래 구속돼 있으면 운동능력을 상실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 “주거지를 자택으로 제한했지만 국내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에 출전해도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 병역비리 서용빈 선수 구속

    서울지검 특수3부는 18일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 병무청 직원에게 뇌물을 건넨 프로야구 LG트윈스 1루수 徐溶彬씨(28)를 제3자 뇌물교부 및 병역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徐씨는 지난 97년 병무청 직원을 직접 찾아가 “신체검사에서 병역면제 판정을 받도록 군의관에게 부탁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2,5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 뮤추얼펀드 첫 상장

    뮤추얼펀드(증권투자회사)가 9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일반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증권거래소는 8일 미래에셋투자자문이 운용하는 뮤추얼펀드인 ‘미래에셋 KSOPI200인덱스펀드’(영문명:KOSPIDER)를 금융업종으로 분류,증권투자회사부에 상장한다고 밝혔다.코드번호는 ‘34190’. 이번에 상장되는 주식은 774만1,390주.기준가는 상장 직전일인 8일의 주당순자산가치에 따라 결정된다.지난 5일 주당 순자산가치는 6,227원이었다.주당 순자산가치란 펀드에 편입된 주식 채권 현금 등 모든 자산을 시장가격으로 평가한 금액을 총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뮤추얼펀드를 주식시장에서 사고 팔려면 주식에 투자할 때처럼 증권회사에 위탁계좌를 개설한 뒤 매수·매도주문을 내면 된다.매매방법 수수료 상·하한가 등은 일반 주식을 매매할 때와 같다. 뮤추얼펀드는 영업·사업보고서를 제때 제출하지 않거나 펀드 만기가 돌아와 회사가 해산할 경우 곧 바로 상장이 폐지된다. 증권업협회도 10일 코스닥위원회를 열어 ‘장보고1호펀드’와 ‘트윈스챌린지1호’ 등 뮤추얼펀드의 신규 등록을 결정할 예정이며 이들 펀드들은 오는18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매매될 전망이다.
  • LG증권 14일부터 5,000억규모 뮤추얼펀드 판매

    LG증권은 12일 LG투신운용이 운용하는 5,000억원 규모의 뮤추얼펀드를 판매한다. 2,000억원 규모 제1호 주식형 트윈스 챌린지펀드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판매되며 같은 규모의 제2호 주식형 트윈스 비전펀드는 이달말부터 판매된다.LG증권은 채권형인 트윈스 알파플러스펀드를 1,000억원 규모로 설정,1월말부터 판매하며 이 펀드는 주식에 전혀 투자하지 않고 전환사채(CB)와 한국계외화채권을 포함한 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100% 투자된다.
  • LG, 다저스와 자매결연

    LG트윈스는 박찬호가 소속된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자매결연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LG는 3일 “지난해말 팩시밀리를 통해 접수된 다저스의 자매결연 제의를 받아들이기로 확정했다”며 “다저스와의 자매결연으로 선진 야구 기술을 받아들여 국내 야구의 국제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한편 다저스의 아시아 담당 이사 겸 사장 보좌역인 에이스 코로기씨는 자매결연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6일 서울을 방문한다.
  • 세계 최첨단 인프라 가동/오늘 32면 합쇄… 지면 한층 밝아져

    ◎각계인사 5백여명 가동식 참석 초일류 고급 정론지를 지향하는 서울신문이 20일 국내 최초로 최첨단 5세대 CTS와 샤프트리스 일체형 윤전시설을 완비하고 21세기 종합멀티미디어 정보센터로 거듭 태어났다. 서울신문사는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사옥에서 제5세대 CTS와 첨단 샤프트리스 일체형 윤전기 가동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한 국회의장,고건 국무총리,오린환 공보처장관,강덕기 서울시장 직무대행,이만섭 국민신당 총재,신한국당의 김태호 사무총장과 이사철 대변인,자민련의 강창희 사무총장과 이태섭 정책위 의장,김명하 광고업협회 회장,하세가와 쇼 일본 하마다 인쇄기계 회장 등 내외빈 5백여명이 참석했다. 손주환 서울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초일류 신문으로 발전하려는 서울신문이 최첨단 인프라를 도입함으로써 반세기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각계각층의 격려와 채찍을 바탕으로 신문과 인터넷을 아우르는 차세대 종합정보센터로 우뚝 서는 한편 수준높은 정론을 펴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국회의장은 축사에서 “21세기에 대비해 첨단기술 시스템을 갖춘 것은 서울신문이 그동안 견지해 온 선구자적 자세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울신문의 장점을 살려 아침마다 독자들에게 질 높은 신문을 선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전자동으로 이루어지는 CTS와 윤전제작 공정을 30여분동안 돌아보면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이어 서울신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기념리셉션을 가졌다. 이들은 8분짜리 서울신문 홍보영화를 시청하고 축하케이크를 자른뒤 오공보처장관의 제의로 서울신문의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를 했다. 이번에 도입된 5세대 CTS는 지금까지의 CTS 방식과 달리 ‘수평 제작’개념이 도입된 것으로 기사작성 및 데스크,검색,조판,전송 등 전 과정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돼 일괄 작업·관리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로써 서울신문은 편집을 마친뒤 단 5분만에 천연색 컬러필름을 제작할 수 있는 초고속 출력시대를 열어 마감시간이 임박해발생한 뉴스까지도 신속하게 지면에 실을수 있게 됐다. 또 국내 언론사 최초로 도입된 미국 국방부 수준의 155Mbps급 ATM 초고속통신망도 개통됐다.전세계와 종합정보통신망(ISDN)으로 연결돼 자료 교환이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은 물론,모든 기자들이 10만여건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수준높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지난 7월 1·2호기에 이어 이날 3·4호기가 가동됨으로써 완비된 타워형 샤프트리스 윤전기는 일본 하마다기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연결구동축(샤프트)을 없애고 인쇄유니트를 층별로 탑재할 수 있게 만들어 시간당 15만부의 초고속 인쇄와 선명하고 미려한 신문지면을 가능케 한다. 기념식에 참석한 인사는 다음과 같다. △김종규 전 사장 △신우식 △장덕상 전 감사 △윤일균 전 전무 △노원근 전 이사 △정기정 한국프레스센터 이사 △안재환 공보처 홍보정책실장 △강형석 총리실 공보비서관 △정흥진 종로구청장 △김동일 중구청장 △이사철 신한국당 대변인 △이태섭 자민련정책위 의장 △이영일 현대그룹 전무 △김진 두산그룹 이사 △최형진 이사 △김희철 OB맥주 이사 △김이환 아남그룹 전무 △이근량 삼성화재 상무 △박교원 현대전자 이사 △이형국 신호그룹 회장 △김영호 대림시계 회장 △박응배 광고단체연합회 부사장 △배종렬 제일기획 사장 △이윤교 이사 △안영환 LG애드 상무 △채수삼 금강기획 사장 △박광순 대흥기획 이사 △정만석 코래드 본부장 △엄하용 오리콤 상무 △황창옥 MBC애드콤 본부장 △이윤섭 동방기획 부국장 △조철홍 거손 전무 △이두학 웰컴 국장 △이완형 한인기획 국장 △성통렬 상암기획 대표 △윤화석 국장 △김영범 한컴 사장 △강한필 감사 △이두희 DDK 대표 △임병철 본부장 △황교율 제일보젤 국장 △김교식 문화행동 대표 △김태웅 삼호기획 이사 △박병준 금화기획 국장 △권영주 성지광고 대표 △서주철 범일정보통신 박성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홍재형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마의웅 해태타이거즈 사장 △강정환 LG트윈스 사장 △경창호 OB베어스 사장 △강건구 상무 △오경의 민속씨름연맹 총재 △김정남 대한축구협회 전무 △조영증 축구인 △임권택 영화감독 △장미희 영화배우 △금보라 △강수연 △이지은 △진희경 △신은경 탤런트 △이응경 △유혜정 △김상희 가수 △현진영 △소찬휘 △이탁 △UP △영턱스클럽 △김소연 모델 △신재철 한국IBM대표 △오창규 LG­IBM △엄해호 소프트매직 이사 △서계원 한국EAC 상무 △신기섭 사연 서울지점장 △손성철 FORE시스템 한국지사장 △김택호 현대정보기술 대표 △이웅근 서울시스템 △박효원 현대전자 홍보이사 △최영옥 한국교역 대표 △진철호 진엔지어링 △김정영 월드그라픽 △조영환 중앙기계 △이일규 대원중량 △이운횡 제일공업 한국연락사무소장 △김영식 삼성실업 사장 △장용천창 하마다인쇄기계 사장 △생월선일 상무 △평지가일 영업부장 △지측일 도쿄기계 부사장 △입전정일 보연그래픽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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