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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A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 “알콩달콩 살겠다”

    스페이스A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 “알콩달콩 살겠다”

    스페이스A 도하린, LG 투수 지승환과 결혼 스페이스A 도하린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이 LG트윈스 투수 출신 지승환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과 지승환은 오는 3월 14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도하린과 지승환은 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 약 1년 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제주도에 신혼집을 마련한다. 도하린은 지인을 통해 “듬직하고 순수한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제주도에 정착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 알콩달콩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페이스A는 지난 1998년 ‘주홍글씨’로 데뷔했으며 이후 ‘성숙’, ‘섹시한 남자’, ‘배신의 계절’ 등 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2002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다. 도하린은 스페이스A가 2012년 컴백할 때 새롭게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이스A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 ‘비키니 자태 봤더니..’

    스페이스A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 ‘비키니 자태 봤더니..’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이 LG트윈스 투수 출신 지승환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도하린과 지승환은 오는 3월 14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평생가약을 맺는다. 도하린과 지승환은 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 약 1년 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양가 상견례를 모두 마쳤으며 신혼집은 제주도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도하린은 지인을 통해 “듬직하고 순수한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제주도에 정착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 알콩달콩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페이스A는 지난 1998년 ‘주홍글씨’로 데뷔했으며 이후 ‘성숙’, ‘섹시한 남자’, ‘배신의 계절’ 등 많은 곡들을 히트시키며 2002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다. 도하린은 스페이스A가 2012년 컴백할 때 새롭게 활동한 바 있다. 스페이스A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부럽다”,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행복하세요”,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잘 어울리는 두 사람”,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과거에 스페이스A 정말 여신이었는데”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스페이스A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페이스A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

    스페이스A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

    스페이스A 도하린, LG 투수 지승환과 결혼 스페이스A 도하린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이 LG트윈스 투수 출신 지승환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과 지승환은 오는 3월 14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도하린과 지승환은 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 약 1년 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제주도에 신혼집을 마련한다. 도하린은 지인을 통해 “듬직하고 순수한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제주도에 정착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 알콩달콩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페이스A는 지난 1998년 ‘주홍글씨’로 데뷔했으며 이후 ‘성숙’, ‘섹시한 남자’, ‘배신의 계절’ 등 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2002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다. 도하린은 스페이스A가 2012년 컴백할 때 새롭게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이스A 도하린, 결혼 소식 ‘누구와 결혼하나?’

    스페이스A 도하린, 결혼 소식 ‘누구와 결혼하나?’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이 LG트윈스 투수 출신 지승환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도하린과 지승환은 오는 3월 14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평생가약을 맺는다. 도하린과 지승환은 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 약 1년 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양가 상견례를 모두 마쳤으며 신혼집은 제주도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도하린은 지인을 통해 “듬직하고 순수한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제주도에 정착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 알콩달콩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페이스A 출신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어떻게 만났나?

    스페이스A 출신 도하린, LG 투수 출신 지승환과 결혼..어떻게 만났나?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이 LG트윈스 투수 출신 지승환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도하린과 지승환은 오는 3월 14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평생가약을 맺는다. 도하린과 지승환은 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 약 1년 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양가 상견례를 모두 마쳤으며 신혼집은 제주도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도하린은 지인을 통해 “듬직하고 순수한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제주도에 정착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 알콩달콩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 지승환과 결혼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 지승환과 결혼

    스페이스A 전 멤버 도하린이 LG트윈스 투수 출신 지승환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도하린과 지승환은 오는 3월 14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평생가약을 맺는다. 도하린과 지승환은 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 약 1년 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양가 상견례를 모두 마쳤으며 신혼집은 제주도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강정호, 피츠버그 8번째·내야수 중 3번째 고액연봉자

    강정호, 피츠버그 8번째·내야수 중 3번째 고액연봉자

    4년 1천600만달러 계약 유력…높은 가치 인정받아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입단을 앞둔 강정호(27)가 팀 내 8번째, 내야수 중 3번째로 높은 평균 400만 달러(약 43억3천800만원)에 입단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츠버그가 강정호의 가치를 인정했다는 의미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강정호와 4년간 1천600만 달러(약 173억5천200만 원)에 계약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대로 계약한다면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 381만8천923 달러를 상회하는 조건에 미국 무대를 밟는다. 세금 문제로 첫해 낮은 금액에서 시작해 점점 금액을 높여가는 메이저리그 다년 계약 특성상 2015년에는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크지만, 강정호가 4년 동안 수령할 금액은 평균을 넘긴다. 빅마켓 구단이 아닌 피츠버그에서는 '연봉 서열'이 더 올라간다. 트레이드나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이 더 이뤄지지 않는다면 피츠버그에서 강정호보다 높은 평균 연봉을 받는 선수는 8명뿐이다. 지난해 12월 FA 계약을 하며 피츠버그에 잔류한 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가 3년 3천900만 달러, 평균 1천300만 달러로 팀 내 최고 몸값을 자랑하고 '해적선의 선장' 앤드루 맥커친이 6년 5천150만달러(2012∼2017년), 평균 858만 달러로 야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다. 투수 찰리 모톤(6년 3천100만 달러),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6년 3천100만 달러)가 다년 계약으로 평균 500만 달러 이상을 받고, 올 시즌 뒤 은퇴를 선언한 베테랑 투수 A.J. 버넷은 850만 달러에 1년 계약했다. 피츠버그 내야수 최고 몸값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닐 워커와 페드로 알바레스가 강정호의 평균 연봉보다 높은 금액을 받을 가능성은 100%다.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지닌 둘은 워커가 860만 달러, 알바레스가 550만 달러를 받을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신인 강정호로서는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계약 조건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연봉은 기회와 비례한다. 고액 연봉자일수록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는다. 강정호가 평균 400만 달러의 계약에 최종합의한다면 한층 높은 관심 속에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유리한 고지에서 주전 경쟁을 펼칠 수 있다. 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서 다소 낮은 평가를 받는 '아시아 출신 내야수'에 대한 편견에서도 한결 수월하게 벗어날 전망이다. 강정호는 포스팅에서 500만 2천15달러의 최고 응찰액으로 니시오카 쓰요시의 532만9천 달러에 이어 아시아 내야수 중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을 제시받았다. 하지만 전체 계약 규모는 니시오카를 넘어설 전망이다. 니시오카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3년 최대 925만 달러에 계약했다. 미네소타는 니시오카 영입을 위해 포스팅 비용을 합해 총 1천457만9천 달러를 썼다. 피츠버그는 포스팅 비용을 다소 낮춘 대신 강정호의 연봉을 높였다. ESPN의 예상대로라면 강정호 영입비용은 총 2천100만2천15 달러다. 아시아 야수 전체로 시야를 넓혀도 강정호는 이치로 스즈키(2천721 달러·포스팅 1천312만5천 달러+3년 연봉 1천408만8천 달러)에 이은 역대 두 번째 높은 몸값을 기록하게 된다. 연합뉴스
  • [야구소식] LG 신정락, 미모의 간호사와 1월 10일 결혼

    [야구소식] LG 신정락, 미모의 간호사와 1월 10일 결혼

    LG트윈스 투수 신정락 선수가 시즌을 마치고 새해에 경사를 치른다. 신정락 선수(28)는 1월10일 토요일 오후 5시 성남 가천 컨벤션센터에서 신부 이윤진(29)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둘은 수년의 교제를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신부 이윤진씨는 현재 삼성의료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이다.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다녀올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CBS스포츠 “이치로는 명예의 전당 100% 단언”

    미국 CBS스포츠 “이치로는 명예의 전당 100% 단언”

    "이치로는 지금 은퇴해도 100%라고 단언한다." 미국 CBS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현역 메이저리거 가운데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최대 2명씩 추려 발표했다. 뉴욕 양키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타격기계' 스즈키 이치로(42)는 외야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CBS 스포츠는 몇몇 선수들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려면 앞으로 1~3년 더 활약해야 한다고 했지만, 1루수 부문의 앨버트 푸홀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이치로는 지금 현역에서 은퇴하더라도 100% 입성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치로는 지난 시즌까지 미·일 통산 4천122안타를 때려냈다. 메이저리그에서만 2천844안타를 기록했고, 그것만으로도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하다며 후한 점수를 줬다. 그 외에 포수로는 야디에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조 마우어(미네소타 트윈스), 1루수로는 푸홀스와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루수로는 체이스 어틀리(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로빈슨 카노(시애틀 매리너스)가 꼽혔다. 유격수는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 3루수는 애드리안 벨트레(텍사스 레인저스), 지명타자는 데이비드 오티스(보스턴 레드삭스), 선발투수는 팀 허드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불펜 투수는 조 네이선(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선정됐다. 연합뉴스
  • [양띠 스포츠 스타들] 지소연·이정민 실력도 귀요미…남태희·박용택 꿈도 득의 양양

    [양띠 스포츠 스타들] 지소연·이정민 실력도 귀요미…남태희·박용택 꿈도 득의 양양

    양띠 스포츠 선수들에게 을미년(乙未年) 양띠해는 남다르게 다가온다. 새해에 24살(1991년생)이 되거나 36살(1979년생)이 되는 양띠 선수들은 201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다음달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국가대표로 선발된 ‘양띠 3인방’ 이정협(23·상주 상무), 남태희(23·카타르 레퀴야), 장현수(23·중국 광저우 부리)는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슈틸리케호의 선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1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최종 평가전에 이어 10일 오만, 13일 쿠웨이트, 17일 호주와 각각 예선 대결을 펼친다. 이정협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주 서귀포 전지훈련에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의 눈에 들어 깜짝 발탁됐다. A매치 경험이 없고 소속팀에서도 교체 멤버로 출전했던 이정협은 큰 키에도 빠르고 유연한 움직임, 제공권에서 강점을 보여 슈틸리케호에 승선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를 물색했고, 이정협이 적임자였다”고 설명했다. 이정협이 반짝 스타에 그칠지, 아니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차세대 ‘원톱’이 될지는 호주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공격형 미드필더 남태희는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슈틸리케 체제에서 치른 4차례 평가전에서 3차례 선발, 1차례 교체 출전했다. 공수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대표팀 주장 구자철과의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장현수는 중앙 수비뿐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지난달 18일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한국 여자 축구를 대표하는 ‘지메시’ 지소연(23·첼시FC 레이디스)도 내년이 더 기대되는 스타다. 현재 잉글랜드 여자 프로축구 2위를 달리고 있는 첼시 레이디스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올 시즌 19경기에 나서 9골을 넣어 리그 득점 16위에 자리했다. 지소연은 내년 6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한국의 목표인 16강 진출을 위해 공격의 선봉에 선다. 봅슬레이 기대주 서영우(23·경기도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는 국가대표팀 브레이크맨으로 지난해 한국 썰매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다.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파일럿 원윤종과 2인승 봅슬레이를 몬 서영우는 18위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 서영우의 질주는 올겨울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오스트리아 이글스에서 열린 유러피언컵 2차 대회에서 사상 첫 동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7일 프랑스 라플라뉴에서 치른 4차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봅슬레이 2인승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49초88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다. 어느덧 세계 톱 5까지 성장한 서영우는 내년 꿈에 그리는 월드컵 메달에 도전한다. 프로골퍼 이정민(22·BC카드)은 2015년 한국여자프골프(KLPGA) 투어를 뒤흔들 ‘잠룡’이다. 김효주, 장하나를 비롯한 대어급들이 미국 무대로 썰물처럼 빠져나간 한국 무대를 접수할 주자 가운데 한명이다. 2008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이듬해 2부 투어를 거쳐 2010년 데뷔했다. 통산 4승. 특히 올해는 8~9월 두 달 사이 2승을 올리면서 상금 순위 3위(6억 5900만원)로 시즌을 마쳐 내년 상금왕도 저울질하고 있다. 나이는 22살(1992년 1월생)이지만 음력 생일이 빨라 양띠다. 프로농구 KT의 가드 이재도(23)는 지난 4~23일 진행된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1만 1570표를 얻어 주니어팀 최다 득표의 영광을 안은 기대주다. 당당히 베스트 5에 포함돼 다음달 10~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2013년 한양대를 졸업하고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은 이재도는 올해 일취월장했다. 지난 시즌 벤치 멤버로 경기당 평균 2.1득점 1.3어시스트에 그쳤으나 올 시즌은 8.7득점 2.2어시스트로 크게 향상됐다. 탁월한 스피드를 갖춰 ‘슈퍼소닉’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재도는 오프 시즌 약점인 슛을 보완했다. 생애 첫 선발 출전인 지난 11월 12일 삼성전에서 무려 28득점을 몰아쳐 전창진 감독과 팬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토종 에이스 전광인(23)은 용병들 틈바구니 속에서 공격 성공률 2위(56.22%)를 지키고 있다.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고 상대 코트를 향해 공격을 퍼붓는다. 전광인의 화력에 힘입어 한국전력은 지난 시즌 최하위에서 올 시즌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프로 스포츠계를 굳건하게 지키는 양띠 스타들도 기대를 모은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야수 박용택(35)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생애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LG와 4년 50억원에 계약해 은퇴할 때까지 프랜차이즈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2002년 데뷔한 박용택은 13시즌 동안 LG에서만 뛰었다. 박용택은 통산 타율 .301(역대 14위)의 정교한 타격을 과시한다. 2009년부터 여섯 시즌 연속 3할을 넘겼고, 지난 시즌에도 .343으로 9위에 올랐다. 데뷔 후 한 시즌도 거르지 않고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한 박용택은 빠른 발과 타구 판단 능력을 갖춰 수비도 뛰어나다. 최근 다섯 시즌 동안 실책이 단 두 개뿐이다. 2008년(96경기)을 제외하고는 매 시즌 100경기 이상 출전해 내구력도 뛰어나다. 여자 프로농구 삼성의 이미선(35)은 17년째 프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베테랑이다. 리그 출범 원년인 1998년보다 한 해 앞서 삼성생명(현 삼성)에 입단한 이미선은 리그 최고령 선수임에도 여전히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꼽힌다. ‘사격의 신’으로 불리는 진종오(35·KT사격선수단)에게 2014년은 환희와 아쉬움이 교차한 해였다. 9월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세계사격선수권 남자 50m 권총 본선에서 60발 합계 583점의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1980년 모스크바올림픽에서 구소련의 알렉산드르 멜레니예프가 세운 종전 기록(581점)을 34년 만에 갈아치웠다. 멜레니예프의 기록은 국제사격연맹(ISSF)의 부문별 기록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하지만 인천아시안게임 50m에서 진종오는 초반부터 난조를 보이다 결국 7위에 그치고 말았다. 진종오 역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듯 “은퇴하지 말라는 계시인 것 같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긴 했지만 진종오는 끝내 개인전 금메달을 손에 넣지 못했다. 그러나 진종오는 11월 전국체전에서 3관왕에 오르며 2015년을 향한 시동을 힘차게 걸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클라라 귀요미송2, 핑크 전신 타이즈 ‘가슴에 눈이?’ 레깅스 이은 쇼킹패션

    클라라 귀요미송2, 핑크 전신 타이즈 ‘가슴에 눈이?’ 레깅스 이은 쇼킹패션

    ‘클라라 귀요미송2’ 클라라 귀요미송2 의상이 화제다. 배우 클라라는 지난 25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귀요미송2’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클라라는 몸에 밀착되는 핑크색 전신 타이즈 의상에 은발 가발을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볼에 바람 불어넣기, 혀 내밀기, 윙크하기 등을 선보이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클라라는 과거에도 파격적인 레깅스 패션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클라라는 지난해 5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스트라이프 레깅스를 입고 시구를 선보여 스타덤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귀요미송2 패션 대박이다”, “클라라 귀요미송2 의상 쇼킹하네”, “클라라 귀요미송2, 레깅스 능가하는 파격 패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 E&M, 방송 캡처(클라라 귀요미송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LG트윈스, 외국인3인방 귀여운 팬서비스 “한국, 메리 크리스마스”

    [프로야구] LG트윈스, 외국인3인방 귀여운 팬서비스 “한국, 메리 크리스마스”

    내년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에서 뛸 외국인 선수 3인방이 한국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네는 등 벌써 ‘팬서비스’에 나섰다. LG는 23일 내야수 잭 한나한(34)과 계약하고 2015년 시즌에서 뛸 외국인 선수 3명의 구성을 완료했다. 이들은 모두 다음 달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 때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오른손 투수 헨리 소사(29)는 24일 구단을 통해 전한 크리스마스 메시지에서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게 돼 매우 기쁘다”며 “LG가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KIA 타이거즈(2012∼2013년)에 이어 올해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고 LG로 오게 된 소사는 “한국 리그에서 세 번째 팀이지만 LG가 마지막 팀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즌에 임하겠다”며 “작년에 잠실에서 성적이 좋았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겠다”고 말했다. 오른손 투수 루카스 하렐(29)은 “한국 최고 인기구단인 LG에 입단해서 정말 기쁘다”며 “시즌까지 기다리는 것이 무척 힘들 정도로 빨리 마운드에 서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출신인 그는 “LG 팬들이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스프링캠프부터 잘 준비해서 2015시즌 LG트윈스 승리에 최대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LG의 3루수로 뛰게 될 한나한은 “한국은 상당히 춥다고 들었다.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며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트윈스, 외국인 좌타 잭 한나한 영입… “한국은 가장 친했던 추신수의 나라”

    LG트윈스, 외국인 좌타 잭 한나한 영입… “한국은 가장 친했던 추신수의 나라”

    LG트윈스는 잭 한나한(Jack Hannahan·35)과 총액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230만 원)에 합의하고 계약에 합의했다. 잭 한나한은 MLB 통산 614 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31, 홈런 29개, 타점 175점을 기록한 베테랑 3루수이다. 잭 한나한은 “MLB에서 가장 친하게 지냈던 추신수의 나라에서 뛰게 되어 기쁘다. 추신수를 통해서 한국에 대해 많이 들었고, 기회가 되면 꼭 가고 싶었는데 LG트윈스와 인연이 닿았다. 또한 새로운 팀원들과 열정적인 LG 팬들이 기대된다. 가장 큰 목표는 팀이 승리하는데 돕고, LG트윈스가 챔피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존의 팀원들과 더불어 LG트윈스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잭 한나한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2월 23일 예정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내년 1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포스팅 수용, 류현진의 5분의1 금액…MLB 진출 임박

    강정호 포스팅 수용, 류현진의 5분의1 금액…MLB 진출 임박

    강정호, 류현진 금액 5분의 1로 포스팅 수용메이저리그 진출 임박 강정호, 류현진 금액 5분의 1로 포스팅 수용메이저리그 진출 임박 ‘강정호 포스팅 수용 500만 달러’ ‘류현진 포스팅금액’ 강정호(27·넥센 히어로즈)의 포스팅이 마감된 가운데 500만 달러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임박해 화제다. 넥센은 20일 “메이저리그 구단이 포스팅(비공개 입찰)을 통해 강정호를 영입하겠다고 써낸 최고응찰액(500만 달러)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강정호를 영입하겠다고 제시한 최고응찰액은 약 500만 2015달러에 이르는 금액이다. 역대 포스팅시스템에 참가한 한국 선수 중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573만 7737달러 33센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액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호 포스팅 마감과 함께 최고응찰액을 발표한 넥센은 강정호와 협의 후 3일 내로 포스팅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앞서 지금까지 5개 이상의 팀이 강정호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메츠 외에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미네소타 트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거론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류현진 금액 5분의 1로 포스팅 수용…메이저리그 진출 임박

    강정호, 류현진 금액 5분의 1로 포스팅 수용…메이저리그 진출 임박

    강정호, 류현진 금액 5분의 1로 포스팅 수용메이저리그 진출 임박 강정호, 류현진 금액 5분의 1로 포스팅 수용메이저리그 진출 임박 ‘강정호 포스팅 수용 500만 달러’ ‘류현진 포스팅금액’ 강정호(27·넥센 히어로즈)의 포스팅이 마감된 가운데 500만 달러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임박해 화제다. 넥센은 20일 “메이저리그 구단이 포스팅(비공개 입찰)을 통해 강정호를 영입하겠다고 써낸 최고응찰액(500만 달러)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강정호를 영입하겠다고 제시한 최고응찰액은 약 500만 2015달러에 이르는 금액이다. 역대 포스팅시스템에 참가한 한국 선수 중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573만 7737달러 33센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액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호 포스팅 마감과 함께 최고응찰액을 발표한 넥센은 강정호와 협의 후 3일 내로 포스팅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앞서 지금까지 5개 이상의 팀이 강정호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메츠 외에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미네소타 트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거론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500만 달러 포스팅 수용, 류현진의 5분의1

    강정호 500만 달러 포스팅 수용, 류현진의 5분의1

    강정호 500만 달러 포스팅 수용, 류현진의 5분의1 ‘강정호 포스팅 수용 500만 달러’ ‘류현진 포스팅금액’ 강정호(27·넥센 히어로즈)의 포스팅이 마감된 가운데 500만 달러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임박해 화제다. 넥센은 20일 “메이저리그 구단이 포스팅(비공개 입찰)을 통해 강정호를 영입하겠다고 써낸 최고응찰액(500만 달러)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강정호를 영입하겠다고 제시한 최고응찰액은 약 500만 2015달러에 이르는 금액이다. 역대 포스팅시스템에 참가한 한국 선수 중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573만 7737달러 33센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액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호 포스팅 마감과 함께 최고응찰액을 발표한 넥센은 강정호와 협의 후 3일 내로 포스팅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앞서 지금까지 5개 이상의 팀이 강정호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메츠 외에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미네소타 트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거론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스포츠 10대 뉴스] 연아·지성 은퇴에 ‘눈물’… 상화·건창 새 역사에 ‘감동’

    [2014 스포츠 10대 뉴스] 연아·지성 은퇴에 ‘눈물’… 상화·건창 새 역사에 ‘감동’

    올 한 해 우리 선수들이 써 내려간 ‘각본 없는 드라마’는 많은 사람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전해 줬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판정 논란 속에 올림픽 2연패를 이루지 못하고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등 아쉬움도 있었지만 ‘빙속 여제’ 이상화의 올림픽 2연패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2년 연속 메이저리그 14승 등은 가슴을 벅차게 했다. 또 ‘신고선수(연습생) 신화’를 쓴 서건창(넥센 히어로즈)과 ‘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은퇴는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전국 48개 언론사(중앙 19·지방 29개사) 스포츠 담당 부서에서는 투표로 올해 스포츠계를 뜨겁게 달군 ‘2014년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① 김연아, 소치올림픽 판정 논란과 은퇴 ‘피겨 여왕’ 김연아는 지난 2월 20~21일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2010년 밴쿠버에 이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했다. 한 번의 실수 없이 우아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224.59점을 받아 김연아(219.11점)를 2위로 밀어냈다. 많은 외신이 ‘스캔들’이라며 이의를 제기했지만 김연아는 개최국의 텃세로 마지막 무대를 씁쓸하게 마쳐야 했다. ②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홍명보 사퇴 한국 축구 대표팀은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본선을 1년 앞두고 급하게 대표팀을 맡은 홍명보 감독은 압박 수비에 중점을 두다가 역습에 나서는 ‘한국형 콤팩트 축구’를 선언했다. 하지만 ‘무승’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자 전술 실패와 선수 기용 등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홍 감독이 사퇴한 뒤 울리 슈틸리케(독일) 감독이 새 사령탑에 취임했다. ③ 삼성 프로야구 사상 첫 통합 4연패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첫 4년 연속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은 지난 10월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정규시즌 1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는 넥센 히어로즈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4승 2패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④ 이상화 빙속 500m 올림픽 2연패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는 지난 2월 12일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의 기록으로 우승,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가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딴 것은 남녀 전 종목을 통틀어 처음이다. 그는 2차 레이스(37초28)와 합계 기록(74초70)에서 모두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했다. ⑤ 서건창 200안타 돌파·MVP 등극 ‘신고선수’(일명 연습생) 출신 서건창(25·넥센 히어로즈)은 한국프로야구 33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200안타 고지에 올랐다. 국내보다 많은 경기를 치르는 일본리그에서도 지금까지 시즌 200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5명이 전부다. 그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등 길고 길었던 무명 시절을 한풀이하듯 연말 각종 시상식 대상을 싹쓸이했다. ⑥ 인천 AG 개최… 북한 선수단 참가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렸다. 1986년(서울)과 2002년(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국내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는 북한도 선수단을 파견했다. 한국은 금메달 79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84개를 획득해 종합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야구는 2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땄고, 남자 축구는 북한을 꺾고 2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⑦ 러시아 빙판서 부활한 빅토르 안 ‘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29·안현수)이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기를 달고 출전해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는 1000m에 이어 500m와 5000m 계주까지 우승해 3관왕에 올랐다. 태극기를 달고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던 그는 부상과 소속 팀 해체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12년 만에 ‘노메달’에 그치자 그의 귀화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⑧ 류현진 MLB 2년 연속 14승 달성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2년 연속 14승을 달성했다. 빅리그 신인이었던 지난해 14승 8패(평균자책점 3.00)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4승 7패(평균자책점 3.38)를 찍으며 다저스의 제3선발로 우뚝 섰다. 포스트시즌에서는 6이닝 1자책점으로 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반면 7년에 1433억원의 잭팟을 터뜨린 추신수(31·텍사스 레인저스)는 부상으로 부진했다. ⑨ ‘영원한 캡틴’ 박지성 은퇴 ‘영원한 캡틴’ 박지성(33)이 지난 5월 14일 무릎 부상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은퇴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한국 선수 첫 득점, 한국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아시아 선수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 아시아 선수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의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유럽 최고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시즌 동안 총 205경기를 뛰면서 27골을 넣었다. ⑩소녀 골퍼 김효주 4개 타이틀 독식 김효주(19·롯데)는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왕, 다승왕, 최저평균타수상(70.26타), 대상 등 4개 타이틀을 독식하며 절대강자 자리에 올랐다. 올해 상금은 12억 898만원으로 역대 시즌 최다 상금을 갈아 치웠고, 메이저대회 3승 등 5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9월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내년 LPGA 출전권을 확보했다.
  • LG전자 LG트윈스, ‘안타 수 만큼’ 난치병 어린이 치료위한 ‘수호천사기금’ 전달

    LG전자 LG트윈스, ‘안타 수 만큼’ 난치병 어린이 치료위한 ‘수호천사기금’ 전달

    LG전자와 LG트윈스는 프로야구 경기에서 친 안타 수 만큼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기금을 마련해 치료비로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와 LG트윈스는 15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LG트윈스의 박용택·오지환 선수와 남상건 LG스포츠 대표이사, 김석화 서울대 어린이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호천사기금’ 전달식을 열어 2000만원을 기부했다. ’수호천사기금’은 LG전자와 LG트윈스가 2006년부터 공동으로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박용택 선수가 안타 1개당 3만원, 오지환 선수가 5만원을 적립하면 LG전자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한다. 올해 모아진 2000만원은 흡수 장애 증후군 등 희귀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치료비로 전액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임직원 자원봉사단도 참여해 캐럴 공연,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사랑의 연탄배달’ 나선 LG트윈스와 여성팬들

    [포토] ‘사랑의 연탄배달’ 나선 LG트윈스와 여성팬들

    1일 강한 바람과 함께 흩날리는 눈발속에 선수와 팬이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 및 프런트, 팬 30여명이 참가하여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다. 이날 연탄 만 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남상건 LG스포츠 대표와 함께 150여명이 서울 구룡마을 찾아 연탄 배달을 실시했다 . 주장 이진영은 “몇년전부터 해온 선배들의 좋은 뜻을 살리기 위해 선수단에 제안, 앞으로 매년 12월 1일은 연탄배달 행사를 하는 날로 정례화 했다” 면서 선수단과 팬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이동현, 6일 결혼…주례는 양상문·허니문은 하와이

    LG 이동현, 6일 결혼…주례는 양상문·허니문은 하와이

    LG트윈스 불펜 투수진의 기둥인 이동현 선수가 시즌을 마치고 경사를 치른다. 이동현 선수(31세)는 12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신부 김윤주(30세)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윤주씨는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서, 수년의 교제를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다녀올 예정이고, 당일 주례는 양상문 감독이 맡는다. 또한 LG트윈스 외국인 용병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 정재혁 사원(34세)도 12월 13일 오후 3시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신부 김주영(31세)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 김주영씨는 현재 미술교사로 재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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